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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이처럼 배우니 사고력 ‘탄탄’, 자신감 ‘쑥쑥’ 고등학생 60% 이상이 ‘수포자(수학포기자)’라고 한다. 개념과 사고력 없이 수학을 기능적으로 가르치고 학습한 결과다. 아담리즈 창원 상남점 여선경 원장은 “수학을 잘하던 아이가 어느 단계부터 실력이 확연히 떨어지고 자신감을 잃는 것은 수학개념과 사고력 발달 없이 수학을 기능적으로 학습했기 때문이라며, 유아기부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수학개념과 사고력을 발달시켜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굳건히 자리 잡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재미있는 놀이처럼 수학적 사고력 체득해유아기부터 재미있게 놀이처럼 저절로 수학적 사고력을 키워주는 ‘아담리즈수학’은 엄마들에게 입소문 난 수학교육 프로그램이다.아담리즈 수학은 24개월부터 시작하도록 돼 있는데, 이는 24개월부터 9세까지 같은 패턴의 발달 단계라고 보는 피아제의 이론에 근거하고 있다. 최소한 앉아서 교사와 의사소통이 가능한 시기인 24개월부터 수학을 놀이로 알아 재미있게 즐기도록 하고 있는 것이다.아담리즈에서는 수, 분류, 도형, 측정, 연산, 규칙 여섯 가지 수학 영역을 연령별 단계별로 나눠 수업한다. 아담리즈는 나선형 구조 방침을 통해 기초개념들을 조금씩 난이도를 높여가며 배우는 형태로 교육한다. 공간의 경우, 4세 때는 앞 뒤 옆에 대해, 5세는 내가 봐서 오른쪽 왼쪽을, 6세는 다른 사람의 시각에서, 또 저 친구 앞에는 뭐가 있을까 하는 관점에 따른 변화를 자연스레 알아가도록 한다.분류의 경우, ‘크다’, ‘작다’라는 단순 분류에서 차츰 단계를 올려가며 최소 최대를 비롯해 이중 분류 등으로 저절로 개념이 확장돼 가도록 한다. 수 연산의 경우도 뺄셈과 보수의 수학적 개념을 다양한 활동지를 통해 저절로 터득, 나아가 점점 집합 원소 개념으로 확장되게 한다. 게임 등 오감을 통해 자연스럽게 수학의 여섯 영역별 개념을 단계별 나선형 구조에 맞춰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쌓아 가는 것이다. 유아기부터 재미있게 놀이처럼 저절로 수학적 사고력을 키워주는 ‘아담리즈수학’은 엄마들에게 입소문 난 수학교육 프로그램이다.아담리즈 수학은 24개월부터 시작하도록 돼 있는데, 이는 24개월부터 9세까지 같은 패턴의 발달 단계라고 보는 피아제의 이론에 근거하고 있다. 최소한 앉아서 교사와 의사소통이 가능한 시기인 24개월부터 수학을 놀이로 알아 재미있게 즐기도록 하고 있는 것이다.아담리즈에서는 수, 분류, 도형, 측정, 연산, 규칙 여섯 가지 수학 영역을 연령별 단계별로 나눠 수업한다. 아담리즈는 나선형 구조 방침을 통해 기초개념들을 조금씩 난이도를 높여가며 배우는 형태로 교육한다. 공간의 경우, 4세 때는 앞 뒤 옆에 대해, 5세는 내가 봐서 오른쪽 왼쪽을, 6세는 다른 사람의 시각에서, 또 저 친구 앞에는 뭐가 있을까 하는 관점에 따른 변화를 자연스레 알아가도록 한다.분류의 경우, ‘크다’, ‘작다’라는 단순 분류에서 차츰 단계를 올려가며 최소 최대를 비롯해 이중 분류 등으로 저절로 개념이 확장돼 가도록 한다. 수 연산의 경우도 뺄셈과 보수의 수학적 개념을 다양한 활동지를 통해 저절로 터득, 나아가 점점 집합 원소 개념으로 확장되게 한다. 게임 등 오감을 통해 자연스럽게 수학의 여섯 영역별 개념을 단계별 나선형 구조에 맞춰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쌓아 가는 것이다. 연령별로 세분화, 초등 입학 후 수업 시간 자신감부터 달라3~5세는 말 그대로 놀이수학이다. 아이들이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수학인지적인 것이 녹아들어가도록 하는 과정이다. 6세부터는 3~5세와 다르다. 이때는 초등과정을 좀 더 전문적으로 다루게 된다. 공간 영역에 있어, 초등학교에서는 입체 도형의 단면 수업을 지면으로 진행하는데 직접 해보지 않은 경우 아주 힘들어하는 영역이다. 이에 비해 아담리즈에서는 불을 끄고 그림자 단면을 확인하게 한다. 상상만으로는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에 손전등을 비춰 상 하 좌우로 나눠 직접 체험한 뒤 확인된 단면을 스탬프로 찍어보게 한다. 정육면체도 직접 만들어 그 안에 양이 얼마나 들어가게 되는지 확인함으로써 도형과 들이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도록 한다. 아담리즈는 이런 식으로 전 과정에 걸쳐 수학의 여섯 영역을 직접적이고 정확하게 확인하고 이해함으로써 개념이 뚜렷하게 정립 될 수밖에 없는 단단한 베이스 수업이다. 수학 수업 때 책으로만 공부하게 되는 내용들을 이미 앞서 직접 손과 눈 등 오감을 통해 직접 만져보고 따져보며 경험하고 체득해 개념정립이 돼 있어 그 자신감부터 큰 차이를 보인다고 한다. 여 원장은 “개념에 대한 확고한 이해 없이 지면 수업을 받게 되면 도대체 수학은 어려운 게 되지만, 재미있게 놀면서 개념을 깨우쳐 수학이 생활의 일부임을 알게 되는 경우와는 큰 차이를 보인다”라고 말한다. 나아가 자신감은 물론 개념이 탄탄하기 때문에 처음 보는 유형의 문제도 별로 어려워하지 않는다. 처음 보는 유형이라도 왜 그런지 알기 때문에 자신감과 함께 잘 풀어낸다는 것이다. 교과서 만드는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대한교과서 계열의 아담리즈 수학이 서울 수도권에서 10년 넘게 부모들의 인지도를 굳건하게 확보하고 있는 것도 바로 이러한 맥락이다. 아담리즈를 거쳐 간 아이들은 초등 입학 후 수업 시간 자신감부터 차이를 보인다. 초등학교 올라가서도 학교 교과과정을 무조건 따라가기보다 학교교과과정을 공부하되 영재수학이나 경시대회 수학 쪽으로 진행한다고 한다. 교구를 다각도로 변형 활용해 인지력, 창의력 극대화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친근하고 긍정적으로 수학을 받아들이게 하는 아담리즈놀이수학은 다른 놀이 수학의 교구수업과 방법 면에서 분명한 차이를 보인다. 아담리즈는 교구를 구입한 뒤 교구에 국한해서 진행하는 형태가 아니라 프로그램 주제에 따라 그 주제를 이해하도록 교구를 다각도로 변형 활용한다. 교구의 매뉴얼대로만 수업하는데 그치지 않고 수학 영역별 주제에 맞춰 개념을 정확하게 인지하도록 다양한 변화를 거듭해 목적에 접근하는 것이다. 아담리즈에서 상용하는 교구는 총 400여종, 그 가운데 70~80프로는 세계 박람회를 통해 구입하는 독일 미국 제품으로 시중에서는 구할 수 없는 것들이다. 아담리즈 놀이수학의 한반은 기본 네 명, 경우에 따라 혼자 하는 반도 있다. 수업시간은 60분, 50분은 수업 10분은 브리핑시간이다. 아이들은 이 시간을 짧다고 한다. 재미있기 때문이다. 그날 수업 할 내용이 규칙이라고 하면, 먼저 규칙과 관련한 수학 동화를 읽어 주면서 시작한다. 동화와 함께 어떤 규칙에 대해 하게 되는지 알려준 뒤 서너 가지 교구로 바꿔가면서 아이들이 개념을 인식하도록 진행한다. 마지막 단계로 그 개념과 관련된 게임을 하면서 수업을 마무리 한다. 게임에 이기려면 앞부분의 개념 이해 과정을 제대로 해야 한다는 것을 아이들 스스로 알기 때문에 전 과정 모두 열심히 집중하며 아주 재미있어 한다. 나아가 다른 친구는 어떻게 할까 하는 전략적 사고와 문제 해결력을 높여가며, 내가 이길 때도 질 때도 있음을 알아 상황을 바르게 받아들이는 긍정적 인지력도 발달하게 된다. 윤영희 리포터 ffdd7777@hanmail.net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친근하고 긍정적으로 수학을 받아들이게 하는 아담리즈놀이수학은 다른 놀이 수학의 교구수업과 방법 2012-05-17
- [구미명품아동도서] 초등학생 독서지도 길라잡이 최근교과서가 개정되고 모든 과목에 걸쳐 서술형 평가가 확대되면서 독서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다. 또 입학사정관제, 자기주도학습, 논술전형 등 입시에서도 절대적인 학습의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대부분의 부모들은 자녀의 독서지도에 고민이 많다. 독서는 장기간 꾸준히 습관이 되어야 하기 때문. 한 초등학교 사서담당교사는 “가정에서의 독서지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독서습관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은 초등저학년 아이라면 엄마의 관리가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또 “쓰기 위주의 지나친 독후활동보다는 책읽기자체를 즐기길” 당부했다.책읽기, 학습보다 습관으로 인식해야초등 저학년은 본격적인 읽기, 쓰기 훈련이 가능한 시기. 일상생활에 관심이 많다. 이때는 실생활을 바탕으로 상상이 들어간 동화나 친구사이 우정을 그린 책을 추천한다. 가능하면 부모가 책을 많이 읽어주는 것이 안정적인 정서를 위해서 좋다. 독후 활동은 책 내용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하고 퀴즈를 내보는 것도 좋다. ''만약 내가 주인공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 처럼 상상해보게 하는 것도 좋다. 초등 고학년은 의미 중심의 읽기가 가능한 시기.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켜줄 수 있는 책을 추천한다. 책을 읽은 후 아이와 책의 중심내용이나 흐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때의 독서습관이 중학교로 이어지기 때문에 독서가 학습으로 받아들여지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 엄마욕심보다 아이에 맞는 책 선택구미 어린이서점 ‘명품아동도서’에 가면 영유아에서부터 초등학생, 중학생에 이르기까지 연령에 맞게 또 교과서와 연계한 독서법 등을 안내 받을 수 있다. 이곳에서는 단행본 및 전집류를 인터넷보다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도 있다. 명품아동도서 서정식 대표는 “아이에게 책을 읽힐 욕심으로 유명출판사의 책을 구매했다가 아이가 전혀 활용을 하지 않아 중고 책으로 되가져오는 경우를 많이 봤다”며 아무리 좋은 책이라도 아이가 읽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다”고 단언했다. 서 대표는 “아이가 재미있게 잘 볼 수 있는 책을 선택해 재미있게 읽게 하는 것도 독서습관의 한 방법이다”고 덧붙였다. 취재 안정분 리포터 buni@hanmail.net 사진 전득렬 팀장 papercup@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18
- [구미 메디학원 이전은 칼럼]주말에는 우리아이들과 산행을 떠나 보자 주5일제가 정착된 요즈음 주말에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가? 그냥 집에서 늦잠을 자고, TV를 보다가 배달 음식을 시켜 먹고, 저녁에는 마트에 장을 보는 등의 행위로 시간을 보내지는 않는가?정상을 향한 포기없는 도전날씨가 좋은 이즈음 다른 나들이도 좋지만, 아이들의 손을 잡고 가능하면 자주 아이들과 등산을 떠나보자. 운동량이 부족한 우리 아이들과 산을 오르내리며, 상쾌한 공기를 마시고, 아름다운 들꽃들을 감상하는 것도 하나의 재미이거니와 아이들의 인내력을 길러 주는 방법으로는 더할 나위 없이 좋기 때문이다. 산행은 우리 인생과 닮은 바가 많다.처음 산행을 시작하여 1시간 정도 오르면, 땀이 한없이 흐르고, 숨은 가빠지는 상황에서 ‘내가 왜 이 생고생을 하고 있는 거지? 그냥 이쯤에서 내려가야겠다.’라는 생각이 머리를 맴돈다. 여기에서 포기하고 내려가는 사람들도 예상외로 많이 있다. 그럼에도 정상을 향해 계속 올라가다 보면, 이제는 내려가는 것보다 정상이 가까운 상황이므로 계속해서 올라가게 된다. 정상이 눈에 보이는 위치에서는 자신도 모르게 발걸음에 힘이 나고 속도도 빨라진다. 정상에서 성취감을 느끼고 나서 간식을 먹고 하산을 하는 길에 아이들과 오늘 있었던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면 벌써 산 아래에 내려와 있다.산행을 통해 자녀와 대화를요즈음 아이들의 가장 큰 문제점은 조금만 어렵거나 익숙하지 않으면, 바로 포기한다는 것이다. 수학 수업시간에 기본 개념을 설명한 후에 대표 유형 문제들을 같이 풀어 보고, 자신이 직접 문제를 풀어보라고 하면, 조금 응용된 문제에 대해서는 생각해 보지도 않고 모르겠다고 포기하는 학생들을 종종 볼 수 있다. 이러한 학생들이 나중에 학교를 졸업하고, 험난한 사회생활에 잘 적응을 할 수가 있을까?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교육은 먼저 모범을 보여 주는 것이다. 부모님들이 하는 말과 행동 하나하나를 그대로 따라 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번 주말에는 이런저런 사정들은 잠시 뒤로 미뤄두고, 아이들과 가까운 산으로 봄나들이를 다녀오면 어떨까 한다. 산을 오르다 힘들어하는 우리 아이에게 격려도 해주고, 평소에 잘 나누지 못하는 대화도 하면서 여력이 된다면, 부쩍 큰 아이에게 어부바도 해주면서 말이다. 글 구미 영수클리닉 메디학원 이전은 원장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18
- 2013 WELAK TRINITY 대입전략 입시설명회 웨스틴조선호텔 개최 2013 WELAK TRINITY 대입전략 입시설명회 웨스틴조선호텔 개최 WELAK TRINITY(위락 트리니티)는 6월6일(수) 웨스틴조선호텔 세미나룸에서 유명 입시전문가 최위락 대표를 모시고 ‘2013 대학입시설명회’를 가진다고 밝혔다. 명품컨설팅으로 진행이 되며 웨스틴조선호텔 만찬과 함께 설명회가 진행이 된다. 내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예비시험격인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지난 3월14일 실시된 후, 수능의 부담은 성큼 다가왔으나 구체적인 방향을 잡지 못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나침반 역할을 해 줄 2013학년도 수능을 위한 대학입시설명회를 마련했다. 내년도 대학입시는 전체 모집인원 및 정시모집 인원 감소, 수시모집 선발 비율의 증가와 수시모집 원서 접수 최대 6회까지 제한 등의 특징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2013학년도 수시모집 전략, 입학사정관제도, 2013 대학입시 전망과 대책 등을 설명하게 된다. WELAK TRINITY 관계자는 “이번 입시설명회는 고3 학부모들과 수험생 그리고 예비 수험생들에게도 알찬 입시 정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가비는 호텔만찬 포함 10만원이며, 명품교육을 위해 100명 한정으로 진행이 된다. 이번 행사는 2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1부: 2013 대입전략과 입시트렌드 분석 (13:00-14:00), 호텔 만찬 (런치 or 브런치) ▶ 2부: 우리아이에게 맞는 1:1 명품 입시전략은? (14:00-15:00) 순으로 진행된다.참가자 중 추첨을 통하여 1:1 명품 컨설팅 1회 쿠폰(30만원 상당), 컨설팅 50만원 할인권 등 다양한 기회도 제공이 된다. 신청 및 문의 1661-563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18
- 해법독서논술 사업설명회 개최 해법에듀에서 운영하는 논술 브랜드 ‘해법독서논술’은 29일 오전 10시부터 평촌동에 위치한 해법독서논술 안양센터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해법독서논술의 초등 독서논술은 도서 2권, 워크북, NIE, 테마(교과 잡지), 국어능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독서 논술과 함께 어휘, 국어능력까지 기를 수 있다. 초등 4~6학년 역사논술은 도서 24권, 브로마이드 24장, 역사짱짱, 논술짱짱으로 구성되어 6개월 과정으로 진행되며, 교과 연계 역사 도서는 이야기 형식으로 내용이 전개되어 쉽게 역사를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구성 되어 있다. 중등 교재는 문법, 단편문학, 역사 과정으로 주제 중심의 수업으로 진행된다. 창업형태는 학습관, 홈스쿨, 방문 형태이다. 수학, 영어 등을 지도하는 학원에서도 창업이 가능하며 주부들도 소자본으로 시작 할 수 있다.문의 : 031-424-351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17
- 즐기면서 지능·인성 키우는 보드와 체험 설명회 개최 보드게임 전문 교육기관인 보드와가 어머니들과 함께 듣고,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체험 설명회를 개최한다. 새로운 응용시트지와 보강된 학습내용, 게임과 활동ㆍ응용부분이 강조된 수학교구에 대한 학습효과와 이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전문영재수학교실에 대해서 상세한 설명이 진행될 예정이다. 설명회는 5월 22일 오전 10시 30부터 11시 30분까지 다과회와 같이 게임을 즐기며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문의: 031-383-798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17
- 보컬음악학원 더숨(The Sum) 오픈 평촌학원가에 보컬전문아카데미 ‘더숨(The Sum)’이 오픈했다. 더숨은 입시반, 취미반, 가요제·오디션반, 주말반, 프로페셔널반 등 분야별 최고의 강사진으로 구성된 보컬전문아카데미이다. 통기타 3개월 과정도 준비돼 있어 초·중·고 자유악기 시험대비도 할 수 있다. 오픈행사로 선착순 30명 대상 기타 주3회, 보컬(레코딩) 주1회를 통해 자신의 음악과 영상을 만들어 준다. 더숨 황남인 원장은 현인가요제, 고복수가요제 등 유명 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황원장의 지도 아래 많은 학생들이 가요제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문의: 031-386-1006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17
- 개념원리수학 산본 제1교육원, 기말고사 완벽대비반 모집 스스로 터득하여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는 GMA개념원리수학 산본 제1교육원에서 초중학생 대상으로 기말고사 대비반을 모집한다. 산본 제1교육원 김화영 원장은 “수학은 서술형시험이 확대되어 개념과 원리를 정확히 이해하도록 잘 배워야 하며, 배운 내용을 스스로 풀며 터득하여 익혀야 사고력 논리력 창의력 등 생각하는 힘이 향상되고 진짜 실력이 향상된다”고 강조한다. 모집대상은 초1부터 중3까지이며 칠판 강의식 수업방식이 아닌 1대1 맞춤지도방식의 자기주도학습시스템에 따라 교육한다. 수시 모집하며 토요일도 상담 가능하다.문의: 031-396-7749, http://www.gmaedu.co.kr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17
- 원장님! 말하기, 쓰기 어떻게 준비하고 계십니까? 우리나라 교육비의 절반은 영어에 쏟아 붓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어의 정확한 해법은 찾기가 어렵다. 아이마다 영어를 익히는 방법이 제각각이고 실력도 제각각인 세상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구사하면서 내신도 준비할 수 있는 영어학습법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중앙G&E ‘토마스’ 강원지사 황환국 지사장을 만나 영어 어떻게 교육해야 하는지 들어봤다. ● 테마송과 온라인 학습게임으로 재미있게~ 인터랙티브(쌍방향) 온라인 학습으로 NEAT에 대비할 수 있는 영어 프로그램 토마스는 읽기(Reading), 어휘(Vocabulary), <span style= 2012-05-18
- 구미여상 학생, 대구은행 최종 합격 구미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인봉술) 권은혜, 김민경 학생이 12.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대구은행 채용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경상북도교육청과 MOU를 맺은 대구은행은 올해 처음으로 경북 지역의 상업계 고등학교 학생으로 채용 기회를 확대했고, 경상북도에서 5명의 학생이 채용됐다. 대구은행에 합격한 권은혜, 김민경 학생은 서류전형과 프리 인터뷰, 인성검사, 실무자(1차) 면접, 임원(2차) 면접 등의 전형절차를 거쳐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했다. 권은혜, 김민경 학생은 2012년 여름 방학부터 직무연수에 들어가며 직무연수 후에는 현장에 배치되어 창구전담직으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구미여상 인봉술 교장은 “이번 대구은행 채용 시험에 최종 합격한 쾌거는 우리 학생들의 능력을 드디어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취업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구미여상은 현재 삼성에스원, 삼성생명, 삼성카드에 지원한 학생들이 최종 합격을 기다리고 있으며, 산업은행, 예금보험공사, 대한생명도 서류전형과 인적성 검사를 통과한 학생들이 최종 합격을 위한 면접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2학년을 대상으로 한 한화그룹의 인턴 채용에도 2학년 학생들이 서류와 인적성검사를 통과해 면접 준비를 하고 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