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45,202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책 한권에 화분 하나 교환 장터 인천환경공단 청라사업소에서는 환경의 날을 맞아 책 한 권을 기증하면 초화 한 본과 교환하는 행사를 오는 10일까지 연다. 교환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며 허브, 사루비아, 백일홍 등과 교환이 가능하다. 환경공단 측은 교환한 책을 모아 어려운 이웃이나 시설에 기증할 예정이다.(032- 899-041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6-21
-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생태체험 인천대공원 환경미래관에서는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생태체험’ 교실을 연다. 생태체험은 6월11일 ~ 7월 9일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하며 모두 5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대상은 가족단위 및 유치원, 초등학생이며 매주 30명이다. 모집기간은 6월 10일까지 선착순이다. 생태체험에서는 장수천 수중생물 관찰, 수질 테스트 등의 활동을 할 예정이다. (032 - 440 - 589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6-21
- 유한대학평생교육원 2011년도 여름학기 수강생 모집 배움과 나눔을 실천하는 유한대학 평생교육원에서는 2011년 여름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생활건강 교양과정, 자격증 준비과정, 전문교육과정, 보건의료 전문교육과정 등의 30여개의 강좌가 개설된다. 특히 한지공예와 부동산 경매, 풍수인테리어 등은 수강생들에게 인기가 높은 강좌로 꼽힌다.이번 여름학기부터는 전통 우리맛에 서툰 주부들을 위한 명품김치와 짱아찌 등 밑반찬 과정을 신설한다. 또 구수하고 시원한 막걸리 만드는 법을 배워 집에서도 한 잔 할 수 있게 가르친다. 강사로는 국내 발효음식 전문가가 나선다.접수는 지난 5월 23일부터 시작되었다. 접수방법은 인터넷과 전화, 방문접수로 가능하다. 개설강좌는 과정별 선착순으로 마감하며 개강 전까지는 전액 활불 가능하다. 문의/ 02)2610-0651~2/ 032)346-0651 edu.yuhan.ac.kr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6-21
- 一点儿没变! 전혀안변했네 一点儿没变! 전혀안변했네 A: 哟!是你!好久不见,我都认不出来了! A: Yo! Shì nǐ! Hǎo jiǔ bú jiàn, wǒ dōu rèn bù chū lái le ! B: 你呀,怎么还是老样子,一点儿没变! B: Nǐ ya, zěn me hái shì lǎo yàng zi, yì diǎn méi biàn! 번역: A: 아유!오랫만이구나,못알아보겠네! B:너는 아직도 그대로구나.전혀안변했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6-21
- 연세대 영어캠프에서 외국인과 공부한다 영어집중학습캠프, 국제청소년문화교류캠프, Writing & Speech Workshop 중 유형별 선택의 기회 연세대학교 외국어학당이 올 여름 초·중등학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의 영어캠프(http://yscamp.yonsei.ac.kr)를 개최한다. 7, 8월 여름방학 기간을 이용해 연세대 송도 국제캠퍼스에서 열릴 2011연세대 여름 영어캠프는 △국내 최고의 아카데믹 영어 집중 학습형 캠프(GIFT) △다양한 문화교류 체험활동 중심의 국제 청소년 문화교류 캠프(ICEF) △초,중등 중상위권 학생을 위한 전문 Writing & Speech Workshop 등 3가지 종류로 각각 구성되어 캠프의 목적에 맞는 초·중등학생 참가자를 모집한다. 연세대학교 외국어학당 관계자는 “연세대 신촌 본교 영어캠프 프로그램은 40여년에 걸쳐 축적된 영어교육의 노하우와 우수한 강사진, 탁월한 교수법과 커리큘럼이 결합돼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아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면서 “참가한 학생들이 흥미를 갖고 더욱 적극적으로 영어를 구사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갖췄다”고 밝혔다. 그리고 연세대 영어캠프에 참가를 희망하는 학부모를 위한 설명회가 오는 6월18일(토) 오후 2시 연세대 신촌캠퍼스 새천년관에서, 6월25일(토) 오전 11시 연세대 인천 송도 국제 캠퍼스에서 각각 개최 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인터넷으로만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yscamp.yonsei.ac.kr)를 참조하면 된다.문의 : 연세대학교 외국어학당 / Tel :02-2123-647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6-21
- 현장실무 경험을 할 수 있는 안단테 커피교실 로맨틱커피전문점 안단테에서는 전문 바리스타와 함께하는 커피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커피에 대한 이론은 물론 실기와 재미난 커피상식까지 배울 수 있다. 이론과 현장실기가 8회 정도 진행되며 현장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시간도 2시간씩 3회 정도 배정되어 있다. 이곳은 요일에 관계없이 매일 오전 10시시부터 11시30분까지, 오후 3시부터 4시30분까지 강좌를 진행하고 있으며 교육생의 상황에 따라 시간 조정도 가능하다. 현장실무 근무시에는 소정의 페이도 지급받을 수 있다. 031)976-3040, 010-5244-233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6-21
- 2011 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에서 대화초 POWER UP팀 1위 “친환경재생에너지에 관해선 우리가 세계 최고!” 고양시 대화초등학교(교장 정희정) 학생들이 세계무대에서 한국을 빛내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5월 25~28(4일간) 미국 낙스빌, 테네시 주립대학에서 열린 ‘2011 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대회’에서 대화초 ‘POWER UP’팀이 영예의 1등을 수상했다. 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대회는 참가학생들이 주어진 문제를 해결해 가는 과정에서 무한한 상상의 세계를 경험하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창의력대회다. 이 대회는 세계 각 지역에서 예선을 거친 1500여 팀이 본선 대회에 진출하며, 우리나라는 1998년 이후 매년 대회에 참가했으나 1위의 영광을 안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화초 POWER UP팀이 참가한 영역은 ‘에너지 순환 도우미’로 우리 주변에서 주목받고 있는 친환경 재생에너지에 대한 주제다. 학생들은 친환경 재생에너지가 우리 생활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연구했고, 그 중 에너지 순환원리를 주제로 선택해 본선 무대에서 선보였다. 이번 대회에서는 옥수수에서 나오는 바이오 에너지로 사료를 제조하고, 사료를 먹은 돼지의 배설물이 다시 옥수수의 거름으로 사용된다는 내용의 장치를 만들어 소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POWER UP팀은 지난해 10월 팀을 구성해 많은 독서와 토론을 진행했으며, 창의성 관련 체험학습을 실시하고, 전문 지도교사의 도움을 받으며 학습에 집중했다. 또한 세계대회를 준비하며 언어의 장벽을 깨기 위해 매주 5시간씩 영어 집중학습을 실시했다. 지도교사와 학생들의 노력,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부모님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격려는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POWER UP팀의 강수아 학생은 “약 8개월 동안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열심히 노력했는데 세계대회에서 1위를 하게 돼 너무 기쁘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공부해서 우리나라를 세계에 많이 알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POWER UP팀의 영광의 주인공들은 6학년 강수아, 김경은, 이경민, 장선재, 5학년 김철현, 윤우진 학생이며, 지도교사는 이윤경 교사다.양지연 리포터 yangjiyeon@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6-21
- 미국 EB-5 투자이민-인기프로그램과 특정업체에 쏠림현상 심화 최근 국내 이주업체들이 앞 다투어 미국 투자이민 시장에 뛰어 들기 시작하였다. 작년 캐나다 투자이민 신청조건이 자산 80만불, 투자금 40만불에서 각 160만불, 80만불로 상향 조정되었고 호주 환율이 2008년도 이후 50% 이상 상승하며 투자이민 희망자들의 관심이 미국으로 집중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현대/기아 자동차 차체 생산업체인 아진USA 투자이민 프로그램의 경우 모기업의 연대보증제도와 국내 기업에 투자한다는 장점 때문에 국내 8개 업체가 투자자 모집을 진행하였지만 특정 업체에서 50% 이상의 투자자를 모으며 투자자 모집이 마감되었다. 해당 업체는 현재 L.A. Hollywood에 위치한 W Hotel 투자이민 프로그램에도 투자자를 모집하고 있는데 이번 프로그램 역시 한국에서 가장 많은 투자자를 모집하였다. 140개가 넘는 미국 투자이민 프로그램 중 이민 희망자들의 투자금을 연대 보증하는 프로그램은 단 2개로, 아진USA 투자이민 프로그램과 W Hotel 투자이민 프로그램이다. 수속 경험이 많은 업체일수록 조건해지와 원금회수가 확실한 우수 프로그램을 선별하는 능력이 있다 보니 좋은 투자이민 프로그램을 취급하는 Regional Center 역시 지금까지 실적이 좋은 특정 업체를 투자 모집 대행사로 선정하여 쏠림현상을 가속화 시키고 있다. 미국 투자이민 시장에서 쏠림현상이 생기는 가장 큰 이유는 실제 업체 대부분이 미국 투자이민 수속 경험 자체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미국 투자이민 희망자들은 투자이민 수속 업체 선정시 해당 담당자의 수속 경험은 물론 대행사의 공신력과 실적을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자칫 잘못하면 수 천만원에 달하는 수속비용을 지불하고도 수속 업체의 문제로 큰 낭패를 보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수속 업체들이‘최다 수속 경험’,‘최다 이민 송출’등의 과장 광고로 해외 영주권 취득 희망자들을 현혹하고 있다는 점이다. 영주권 취득 방법에는 초청, 취업, 투자 등 다양한 방법이 존재하기 때문에 미국 투자이민 담당자가 해당 케이스에 대한 진행 경험이 있는 지 확인하는 것이 요망된다. 그리고 미국 현지에서 변호사에게 수속을 의뢰할 시에도 해당 변호사가 이민 변호사인지 그리고 이민 중에서도 어떤 비자 카테고리가 전문인지를 반드시 확인하여야 한다. 문의 02-593-5633 / www.ikokos.co.kr㈜코코스인터내셔날김윤태 이사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6-20
- 눈앞에 보이는 모든 중국인이 내 스승이다 나는 지금부터 10여 년 전 중국이라는 낯선 나라에 첫발을 내딛었다. 중국에 도착한지 이틀째 되던 날부터 난 한국인 친구들과의 접촉도 거부한 채 나만의 유학법칙을 만들어갔다. 외국인이라서 주목받고 뭔가 다르게 보여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진짜 중국인들의 삶속으로 당차게 들어가 보기로 했다. "니하오"라는 인사말도 어색하게 내뱉던 내가 선택한 중국어 정복의 길은 단 하나, ''눈에 보이는 모든 중국인들은 바로 내 스승님이다!'' 길에서 아이를 업고 구걸하던 낡은 행색의 아주머니부터, 호텔에서 임시직으로 일하며 종종 나의 어설픈 중국어에도 재미난 표정으로 웃어주었던 ''징징''이라고 불리던 여자아이, 거의 표준어를 구사하지 못하셔서 손자가 통역을 해줘야만 의사소통이 가능했던 여든이 훌쩍 넘으신 할머니까지, 나의 중국어는 이들이 모여서 완성해 준 것이나 다름없다. 처음엔 들려오는 모든 말에 귀를 기울이고, 똑같이 흉내 내어 보기도 하고, 중국인 친구들을 무작정 따라다니며 그들의 대화에 참여는 했지만 이해할 수 없어서 한숨 쉰 적도 많았다. 그러면 그럴수록 더 알고 싶고 공감하고 싶고 내 생각을 들려주고 싶은 강한 충동이 밀려왔고 이 답답함을 해결할 수 있는 궁극적인 방법은 단 한가지라는 사실을 다시금 절실하게 느꼈었다. 그들의 말로 표현해라. 그때부터 인내심 없던 내가 하루에도 몇 시간씩 한자리에 앉아 다음날 하고 싶은 말을 적어나가고 있었다. 종이로 된 두꺼운 사전이 시꺼멓게 변할 때까지 생각을 나열하기 위한 단어들을 찾고 또 찾고…… 어느 정도 완성된 노트를 기쁘게 손에 쥐고 만나는 사람마다 손짓을 해댔다. 이리로 와서 내 얘기 좀 들어달라고. 물론 허점 투성이의 내 중국어 연설문은 그들이 이해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했지만 나의 막무가내 열정에 미소를 보이며 교정을 해주던 내게는 더없이 고마운 중국스승님들. 나름대로의 고집스런 철학으로 중국에서의 적응을 누구보다 멋지게 해낸 난, 지금 삶속에서 익힌 중국어를 세상에 전할 방법을 간절히 구하고 있다. 중국 학생들에게 우리의 언어를 그들의 언어로 설명하여 전파하기, 중국 라디오 방송국에서 우리의 문화를 그들의 언어로 소개하고 교류하기, 한국인들이 쉽고 유쾌하게 중국어를 터득하는 노하우 연구와 보급 등 10년의 특별한 타국생활이 선사한 ''중국통''이라는 타이틀이 절대 무색하게 하지 않도록 노력하는 이 꿋꿋한 한국 청년의 다음 이야기를 한껏 기대해보시라. 최정민 실장와이즈아카데미 (02)070-8246-0897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6-20
- 원인학원과 함께 미래의 으뜸 인재로 도약한다 지난 6월 2일 치러진 평가원 수능 모의평가가 지나치게 쉽게 출제되면서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심지어 ''수능은 죽었다''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실제로 이번 모의평가는 상위권 변별력이 크게 떨어졌다. 계속해서 언·수·외 1등급을 받아오던 최상위권 학생들도 한 문제 실수로 2등급이 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앞으로 수능이 6월 모의평가처럼 ''물 수능''이 된다면 변별력은 현저히 떨어진다. 그동안 수능에 자신이 있었던 최상위권 학생들도 정시만 바라볼 수 없게 되었다. 그렇다면 어떻게 입시를 준비하면 좋을까? 62%나 되는 수시를 적극 공략하지 않을 수 없다. 성적우수자전형(서울대 지역균형 등)을 제외하면 수시에서 당락을 결정하는 전형요소는 비교과와 대학별고사(논술, 면접 등)이다. 문과 엘리트들이 탄탄하게 비교과를 준비하는 곳으로 유명한 대치동 ''원인학원''의 천지원 원장을 만나 상위권 문과 수험생들이 준비해야할 비교과 프로그램에 대해 들어봤다. 경제·역사를 핵심 교과로 탁월한 경시 입상 실적 올려 대치동 한티역 1번 출구 롯데백화점 바로 뒤에 위치한 ''원인학원''은 2002년 손빈 강사를 비롯한 서울대 출신의 전임 강사들이 교과중심의 역사논술 및 중등에서 고등까지 연계된 사회과목 수업을 실시해 수능과 내신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후 원인학원은 경제와 역사를 핵심 교과로 지도하고 있다. 천 원장은 "경제는 이제 영어나 수학과 마찬가지로 세계화 시대의 공통 언어다. 또한 현재와 미래를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역사 속에서 그 해답을 찾아야한다.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에게 경제와 역사관련 지식과 활용능력은 기본적인 자질이라 할 수 있다"라고 말하며 그 중요성을 강조했다. ''원인학원''의 경제와 역사분야 각종 경시 입상 실적은 실로 놀랍다. 한국개발연구원(KDI) 주최 경제경시에서 지금까지 대상 4명, 금상 3명, 은상 5명 등 총 230명이 입상하는 실적을 올렸으며, 고교증권경시에서도 대상 2명, 협회장상, 우수상 등 많은 합격생을 배출했다. 또한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는 TESAT에서도 대상 5명의 실적을 올렸으며, 10회 대회에서는 42명이 합격하기도 했다. 한국사 또한 3회 수강생 전원이 1급을 획득하는 등 현재까지 69명이 고급(1·2급)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성과-동기부여-또 다른 성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프로그램 ''원인학원''의 교육 프로그램은 크게 경제, 역사, 고전읽기 분야로 나뉜다. 경제종합반에서는 경제원론 수준으로 경제 전반에 대한 바탕을 쌓은 후 경제한마당(KDI 주최), TESAT(한국경제신문 주최), TEST(매일경제신문 주최), 증권경시(한국증권협회 주최) 등 각종 경제 시험을 동시에 대비한다. 역사반에서는 한국사뿐만 아니라 동아시아사 및 세계사 관련 수업이 연계된다. 경제와 역사 외에 서울대 10%를 목표로 하는 고전읽기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고전읽기반에서는 책의 내용을 정확히 이해한 후 토론과 글쓰기를 통해 생각을 정리하게 된다. ''원인학원''은 학생들의 성적, 진로, 성향 등을 통합적으로 고려해 적합한 프로그램을 추천하며, 내신·수능·AP·경시 등 각 시험의 출제 유형과 방향에 맞춰 개인별로 차별화된 관리를 실시한다. 천 원장은 "아이들은 기본적으로 잘하고 싶은 욕구가 강하므로 독려를 통해 적극 수업에 참여하게 하면 성과로 이어진다. 하나의 성과를 경험하면 그것은 어떤 것보다 강한 동기부여가 돼 또 다른 성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낳는다"라고 말하며 성과를 통한 동기부여를 강조했다. 실제로 원인학원에서 공부한 많은 학생들이 각종 시험대비 과정을 거치며 탄탄한 기초학력을 쌓아 서울대 입시 특기자 전형(우선선발 포함)에서 성공을 거두었다. * ''내일신문''은 ''원인학원''의 천지원 원장과 함께 ''문과 엘리트를 위한 입시준비 제안''을 주제로 다음호부터 4주 연속 기획기사를 준비합니다. 독자들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원인학원 학부모 설명회 안내> 1. 일정 : 6월 16일(목) 오전 10:30~12:20, 분당 정자동 청소년수련관 주제 : 2011년 6월 모의고사이후 수시전략 및 문과 엘리트를 위한 설명회 2. 일정 : 6월 22일(화) 오전 10:30~12:20, 대치동 원인학원 주제 : 문과 학생을 위한 비교과 및 수능 설명회 3. 일정 : 6월 24일(목) 오전 10:30~12:20, 대치동 원인학원 주제 : 문과 학생을 위한 원인학원 프로그램 설명회 4. 일정 : 7월 12일(화) 오전 10:30~12:20, 대치동 원인학원 주제 : 원인학원 여름 특강 설명회 * 전화예약 및 대중교통 이용 필수 문의 02)538-1144, 538-5608 이선이 리포터 sunnyyee@dreamwiz.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