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46,237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진로와 진학에 날개를 달아드립니다 < 등급 하나만 믿고 대학갈 수 없다연수구 동춘동 수협은행 맞은편에 자리한 ‘전문 단과 연합학원 ‘F2TS 아카데미’. 이곳은 대학 입시에 필요한 모든 것을 준비하는 학원이다. 현행 입시체제로는 하나만 잘해서는 대학문을 뚫기 힘들기 때문이다. 게다가 원하는 대학을 입학해도 학점 관리와 취업 등은 대학생들이 겪는 무시 못 할 고충 중 하나. 여기에 내신 중심 학습 습관만으로는 학문 깊이 부적응과 영어 활용에 대한 어려움을 겪는 것이 현실이다. ‘전문 단과 연합학원 ‘F2TS 아카데미’본원은 학생의 현재 상황을 바탕으로 국내외를 대학을 겨냥해 가장 유리한 입시전략과 진로방향을 제시하는 곳이다. 여기에 과목별 취약점 극복을 위한 학습트레이닝 제도 운영은 기본이다.‘전문 단과 연합학원 ‘F2TS 아카데미’ 리차드 김 원장은 “학생들의 학습 취약점을 분석해요. 수도권 21개 대학을 갈지, 유학길이 더 적절할지를 컨설팅 하죠. 진학과 진로의 방향을 올바로 잡아야 공부도 효과적이니까요”라고 말했다. < 과외식 과목별 듀더링 제도. 이해해야 진도 나간다“학원교습의 맹점은 진도부터 나가고 보자 아니겠어요? 그렇게 되면 공부는 한 것 같은 데, 이해 확인과정이 비게 되죠. 대부분 학부모들이 학원을 선택했다가 종국엔 과외교습으로 돌리는 이유도 학원의 완전 이해 확인학습 부족 때문예요. 이점을 극복했죠.”김 원장이 그래서 선택한 학습법은 수준별 소수 인원(1~6명)으로 수업하기다. 이렇게 하면 강사의 학생 이해도와 만족도 커버가 가능하다. 또 개인별 특별지도(TUTORING SYSTEM)도 택했다. 학생들은 모르는 내용을 각반에 상주한 전문 강사들을 통해 해소한다. 강사들은 수업 외에도 아이들의 세세한 질문 하나하나를 맡는다. 본연의 역할을 늘인 셈이다. 김 원장은 “강사들은 해당 과목을 전공한 석?박사들예요. 학생들의 질문을 직접 받고 해결하기 위해서죠. 강의도 강의지만 이보다 더 많은 시간을 아이들과의 질문과 응답에 투자해요. ‘F2TS 아카데미’의 특징이자 장점이죠”라고 말했다. < 인천지역 입시키워드 알고 시작해야 경쟁력 ‘F2TS 아카데미’는 해마다 늘고 있는 서술형 시험 걱정을 따로 하지 않는다. 대신 초?중등부 학생들은 사고력과 표현능력을 과목별 전문 고등부 강사들로부터 훈련받는다. 학원 측이 전문 단과 연합학원을 선택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그렇다면 학년이 올라갈수록 어렵다는 입시는 어떻게 방향을 잡고 나가야 할까.“인천 지역 입시 키워드는 문과의 경우 논술, 이과의 경우 통합논술입니다. 내신은 이를 위한 기본자격 관리 개념이죠. 자녀의 확실한 입시 키워드를 놓친 채, 일반적인 전략으로 따라가기 때문에 입시 결과와 질이 떨어지게 되죠.”이렇게 말하는 김 원장은 내신 3등급 유지와 논술준비를 해왔다면 수시전형으로 얼마든지 수도권 대학에 입학이 가능하다는 것. 따라서 내신은 기본의무, 승부는 논술 내지 통합논술이 길이란 지적이다.“입시학원이라면 내신과 수능준비는 기본이죠. 그 위에 수시전형의 강점을 훈련해야죠. ‘F2TS 아카데미’에서는 진학지도 외에도 진로 상담도 병행해요.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알아야 대학과 취업에 대한 희망과 목적의식을 갖고 공부하기 때문이죠.” < 미니 인터뷰 -‘F2TS 아카데미’ 리처드 김 원장 ‘교육자체가 특별 서비스입니다’ 많은 학부모들이 대학 진학 때문에 학원을 알아본다. 학원의 역할은 목표를 정하기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일반적인 공통점은 성적향상이다. 전문 단과 연합학원 ‘F2TS 아카데미’의 목표는 진로와 진학서비스다. 아이마다 장점과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진로와 대입진학 역시 같을 수 없기 때문이다. 아이 성적 등급만을 바라보면 갈 길은 보이지 않는다. 제로섬 게임 이란 입시 속성에 의해서다. 전문 단과 연합학원 ‘F2TS 아카데미’ 가 추구하는 교육 목표는 성적향상과 더불어 적성 탐색과 다양한 진로 지도다. 학원의 자부심을 ‘교육 자체가 학생들을 위한 특별서비스다’란 말로 대신하고 싶다. (032-812-4278~9)김정미 리포터 jacall3@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8-16
- 유네스코와 함께 하는 환경체험 (사)유네스코인천광역시협회와 함께 하는 환경체험이 열린다. 체험 장소는 남한강 일원이며 7월 23이다. 이와 함께 환경체험활동도 연다. 7월 23일에는 하천체험 체험을, 9월 24일에는 해양체험을, 11월에는 생활속 체험을 열 예정이다. 대상은 일반, 학생(초등학교 4학년 이상)이며 회당 40명 희망자 선착순아더. 수료 학생에게는 자원봉사실적을 부여한다.(032-455-151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8-16
- 영재 사고력 수학교육기업 시매쓰 오픈 지난 12일 시매쓰 인천 송도센터가 오픈했다. 시매쓰는 올 상반기 전국에 10곳 이상 센터를 여는 등 학원 브랜드 사업 확장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인천 송도점은 교구를 비롯해 수학토론, 탐구활동, 수학독서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창의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길러주는 사고력 수학학원 운영에 들어간다. 한편 오픈기념 시매쓰수학연구소 조경희 소장의 강연에서는 논·서술형 평가에 대한 이해와 입학사정관제를 위한 준비 전략을 소개했다. 또 개정수학교과에 대한 학부모들의 궁금증도 풀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8-16
- 연수어린이도서관 상반기 책 읽는 가족 선정 연수어린이도서관은 도서관 이용활성화에 기여하고 가족 중심의 독서 생활을 한, 박건하 시우 어린이 (부 박영규, 모 김준희) 가족과 이정준 정현 어린이 (부 이덕재, 모 이연희) 가족을 2011년 상반기 책 읽는 가족으로 선정했다. 책 읽는 가족선정 사업은 지난 2002년부터 운영해 지난해 하반기까지 모두 6,116가족이 ‘책 읽는 가족’으로 선정되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8-16
- 동춘2동 북카페 개관 연수구 동춘2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6일 동 주민센터 2층 북카페 개관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 주민의 생활권 내 독서 인프라 구축을 위해 동 주민센터 2층을 북카페로 리모델링했다. (032-810-760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8-16
- 제15회 I-dance <춤, 책에서 만나다> (사진 7)인천시립무용단이 아이들과 함께 춤을 만들기 위해 초등학교로 찾아간다.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국어, 수학, 슬기로운 생활 등의 교과서 내용을 춤 작품으로 만드는 수업을 진행하고 작품발표회로 마무리 할 예정인 것이다. 처음으로 진행되는 <춤, 책에서 만나다>는 7월 11일부터 14일까지 남동초등학교 2학년생과 함께 한다. 3일 동안 국어과목의 ‘영치기 영차’, 수학과목의 ‘규칙을 찾아라’, 슬기로운 생활의 ‘커가는 내 모습’, 즐거운 생활의 ‘바다 속 모습’, ‘숲속의 풍경’ 등 다채롭고 흥미로운 주제를 몸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배운다. 마지막인 14일에는 수업을 통해 만들어진 작품을 발표한다. 이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친구들과 협동하는 방법, 공연예절 등도 자연스레 습득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인천시립무용단에서 제작, 보급하고 있는 <춤추는 우리체조>도 더불어 배울 수 있어 여러 면에서 매우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각광받고 있다.문의 : 420-287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8-16
- 연수어린이도서관, 2011 여름방학 프로그램 (사진 6)연수어린이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어린이들이 보다 알차고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여름 독서교실」과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 체험 프로그램,「썸머 라이브러리(Summer Library)」를 마련했다. 초등학교 3·4학년 20명을 대상으로,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여름독서교실」은, 선정 도서를 읽고 토론을 통해 내용을 이해하고 글 쓰는 방법을 익히는 ▲독서토론과 논술, 동화를 읽고 요리를 만들어 보는 ▲동화로 떠나는 요리여행, 도서관 자료의 체계적 이해와 정보원 활용법을 배우는 ▲정보활용교육, 동화구연과 팔도아리랑을 배워보는 ▲동화랑 팔도아리랑, 영어 스토리텔링을 통해 영어구현법을 배우는 ▲영어랑 놀자! 등 총 5개 강좌를 운영한다. 「썸머 라이브러리(Summer Library)」는 다음달 13일, 어린이 인형극 ▲키키와 토로의 모험을 시작으로, 16일에는 어린이 인형?체험극 ▲피노키오의 기도를 공연하고, 27일은 체험형 코믹마술과 불빛 무대마술 ▲한상민의 매직쇼가 구성되어 있어, 도서관을 통해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체험 한마당이 펼쳐질 전망이다. 도서관은 이 외에도 이달 26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한 달 간 전자도서관 홈페이지 접속하여 오디오북을 청취한 후 감상평을 남기면, 우수 감상평자 30명을 선정, 경품을 시상하는 ▲오디오북 감상평 이벤트도 준비했다. 프로그램 신청 및 접수기간은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마감 시까지, 도서관 홈페이지(www.yschildlib.go.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여름 독서교실 수강자 확정 공지는 이달 23일 홈페이지 및 SMS를 통해 공고될 예정이다. 문의 : 811-7812~3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8-16
- 연수구민 아카데미, 2012학년 입시설명회 오는 7월 20일 오후 2시부터 두 시간 동안 연수구청 지하대강당에서 2012학년 입시설명회가 ‘다양한 수시전형, 아는 만큼 합격한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강사는 1부 김명찬 강사(종로학원 입시전략연구소장)와 2부 박중서 강사(종로학원,EBS강사)가 맡는다. 고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와 교육관련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다. 2012학년도 수시전형 안내 및 지원 전략, 논술. 구술 대비전략 및 학습법 등을 다룰 예정이다. 문의 : 810-7811~13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8-16
- 영어인형극 "팥죽할멈과 호랑이" 공연 남동구 구월4동에 있는 미추홀도서관에서 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들을 대상으로 영어인형극 "팥죽할멈과 호랑이"를 공연한다. 공연은 오는 7월 16일 오후2시 ~ 3시이며, 장소는 추홀도서관 지하1층 강당이다. 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선착순 160명을 인터넷으로 접수받는다. 문의 : 440-6664~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8-16
- 발명특허 속견학습법 접목된 교재 본격 출시 학습 습관을 바꿔주는 신개념 발명특허학습법이 적용된 교재가 본격 출시됐다. 젤리에듀의 하우스쿨 ‘본바탕 집중학습법 시리즈’는 학습습관을 교정하는 ‘그루터기학습법’, 기초학습지식을 형성하는 ‘500테마 학습법’, 학습효율 향상에 도움을 주는 ‘속견학습법’ 등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신개념학습법이 적용된 교재다.젤리애듀의 하우스쿨(www.jellyedu.com 대표 오창근)은 ‘속견(速見) 훈련용 교재 및 이를 이용한 학습방법’으로 특허출원을 받고 이번에 본바탕 집중학습편 24시리즈를 내놓게 된 것이다. 이 교재에는 학습의 일련과정을 도구화 하는 것과 동시에 속견훈련방법을 통해 학습효율을 높이는 원리가 적용되어 있다. 학습의 일련과정 도구화 원리는 △교사강의(청각정보) ▷책과 칠판(시각정보) ▷입수된 정보를 뇌에서 연산, 이해, 조합, 추리, 기억 ▷결과물 생산(운동신경명령, 글쓰기, 시험답쓰기, 음성표현) 등 과정으로 설명된다. 속견훈련은 학습의 일련과정 도구화와 더불어 △음향듣기(청각정보) ▷교재보기(시각정보) ▷음향듣기와 교재보기를 통해 입수된 정보를 뇌에서 연산, 이해, 조합, 추리, 기억하는 과정 ▷결과물생산(운동신경으로 정확히 콕! 찍기) 등의 단계를 통해 학습효율을 높인다는 원리다. 본바탕 집중학습편 교재는 초등학생 및 중학생들에게 적합한 만큼 학부모의 관심이 절대적이이며, 학습에 앞서 하우스쿨 선생님들과의 상담을 먼저 받고 자가 학습하는 것이 좋다. 학습자는 공부라는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하루의 속견 훈련을 통해 수십에서 백번까지 반복, 강도 높은 지속훈련을 받게 되는데 이를 통해 학습효율이 높아지게 된다.문의/ 1577-7506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