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45,203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청소년 리더십 강좌 ‘내 삶의 리더로 살기’ 수강생 모집 가슴 뛰는 삶을 살고 싶은 청소년들과 함께합니다 새울림교육센터에서는 ‘내 삶의 리더로 살기’라는 주제로 청소년 리더십 강좌를 개최한다. ‘성별고정관념에 얽매이지 않기’ ‘성적 주체성 갖기’ ‘자신에게 맞는, 자신이 좋아하는 삶을 계획하고 실천하기’ ‘타인을 존중하며 살기’ ‘말하기’ 등 자신의 삶의 리더로 가슴 뛰는 삶을 살고 싶은 청소년들을 위한 시간을 마련했다. 강좌는 5월 12일~6월 7일 매주 화,목요일 오후 5~7시 총8회에 걸쳐 진행된다. 장소는 마두동 일산동화읽는어른모임 사무실로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알모’ 책방 지하에 위치해 있다. 강사는 새울림교육센터 강시현 대표로 강대표는 리더십 전문강사이자, 성평등 성교육 전문강사로 서울여성가족재단 초빙교수, 연세대 리더십센터 자문위원, 고양시 학교평생교육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강좌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선착순 15명 모집한다. 수강료는 24만원이다.문의 010-2373-7375 http://cafe.naver.com/saeulrim(네이버 까페에서 ‘새울림 교육센터’검색)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4-26
- 경쟁은 행복의 윤할유! 즐겨라 마음 껏! (주)씨앤씨학원 신원식 대표 02-2643-2025 (주)씨앤씨학원 각종 사이트 안내 홈페이지 : http://www.cncstudy.com 블로그 : http://cafe.naver.com/cncprime1 싸이 : http://www.cyworld.com/cncstudy 트위터 : http://www.twitter.com/cncstudy 페이스북 : http://www.facebook.com/cncstudy 최근 학점이 나빠 등록금 패널티를 부과 받은 카이스트 학생들의 잇따른 자살에 이어 취업이 안 된 서울대 학생의 비관 자살 소식도 들리고 있다. 교육자의 입장에서 누구보다 열심히 공부하고 부모님께 기쁨을 안겨주었을 학생들에 죽음은 무슨 말로 위로할 수 있을까 싶을 만큼 안타깝고 슬픈 일이다. 학생들의 명복을 빈다. 다만 교육자의 입장에서 서남표 총장의 학교 개혁의 방향이 비인간적이고 잘 못된 방식, 개혁도 좋지만 너무한 것 아닌가라는 최근의 분위기에 필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카이스트는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대학이다. 국가대표로 선발된 선수들이 국가의 지원 하에 최선을 다해 연습하고 국토방위를 맡은 군인들 역시 국가의 지원 하에 목숨을 걸고 나라를 지키는 것처럼국민의 세금으로 국가를 대표해 과학강국을 만들기 위해 모인 카이스트 학생들은 열심히 공부를 해야 한다. 공부를 하라고 장학금을 주는 것인데 공부를 안 하면 장학금을 못 주니 본인 돈으로 공부를 해라... 어찌 보면 당연한 이론이다. 자신이 공부를 안 해서 장학금을 못 받았다면 당연히 받은 수업료를 돌려 줘야 한다. 국가는 공부를 열심히 해서 국가 발전에 기여하라고 학비를 대 주는 거라면 공부를 열심히 안 한 학생은 학비를 안 받는 것... 그것이 합리적이고 공평하다. 다만 잇따른 학생들의 자살에 대해 생각해 볼 문제는 몇 가지 있다. 첫째. 교육을 기업 같은 효율성, 생산성에서 맞춘 것은 문제가 있다. 학생들은 공부하는 기계가 아니다. 장학제도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의 융통성은 발휘했어야 한다. 좋은 학점을 받고 있지만, 가정 형편이 넉넉한 학생들은 자발적으로 장학금을 양보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한다면 어떨까! 단순히 학점이 나빠서가 아닌 자율적으로 등록금에 대해 스스로가 결정할 수 있는 학생들의 자율적 판단 장치가 전혀 없다는 것이 아쉽다. 둘째, 헌법 같은 교칙과 패널티는 있지만 동기부여가 없었다. 학생이 등록금을 내는 것은 당연하다. 등록금만큼 더 큰 실력과 성취감으로 돌려받으면 된다. 카이스트의 표현 방식을 보면서 조금 이상하다고 느꼈다. 학점 3.0 이상의 학생에겐 무조건 장학금을 준다는 멋진 제도를 학점 3.0 이하의 학생에겐 등록금을 받는다는 부정적인 프레임으로 만들어 놓았다. 장학금을 받는 학생도 기쁘지 않고, 당연히 배운 부분에 대해 수업료를 내는 학생들을 소속된 집단에서 낙오자로 만들어 놓은 프레임은 분명히 아쉬움이 있다. 마지막으로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인성교육에 대한 아쉬움이다. 경쟁에 대한 중압감을 이기지 못한 학생들이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청소년들의 교육을 업으로 삼고 있는 한 사람으로써 마음이 무겁다. 너도나도 남과의 경쟁에서 이기는 방법만 가르치고 경쟁에서 이기는 방법만 가르쳤지 경쟁을 즐길 수 있도록 마음가짐을 가르치는 인성교육은 너무나도 소홀 했다. 경쟁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피할 수 없는 우리 삶의 숙명이다. 그리고 경쟁은 모든 발전의 원동력이었고, 삶의 가장 큰 기쁨 중 하나인 성취감을 배가 시켜 주는 행복한 윤활유이다. 피할 수 없으면 즐겨야 한다. 모두의 발전을 위한 경쟁!! 우리 청소년들이 피하려 하지 말고 게임의 승부를 즐기듯 즐겼으면 한다.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가장 즐거운 놀이가 바로 경쟁이라는 믿음을 갖기를 바란다. 한 학기 등록금을 조금 더 낸다고 인생이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지금의 고민들, 지금의 경쟁! 길게 보면 상당히 가벼운 일이 대부분이다. 경쟁을 피하지 말고 즐겨라... 스스로에게 떳떳하고 최선을 다했다면 모두가 승자가 될 수 있는 것이 경쟁이다. 설령 패자가 된다고 해도 승자에게 박수를 보낼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있다면 그것이야 말로 진정한 승자인 것이다. 결국 승자도 패자도 모두 자신의 마음의 달려있다. 오늘도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이 땅의 많은 청소년들의 건투를 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4-26
- 피아노 교육의 혁신, 컴퓨터를 활용한 재미있는 피아노교육 레슨 신청회원 대상 컴팩트형 미니피아노 무상지급 피아노를 처음 배우는 연령이 점차 어려지고 있는 최근 추세다.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피아노를 배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라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피아노하우스는 최근 컴퓨터를 활용해 집에서 편하게 어린 아이들이 피아노를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피아노는 영어·수학·한자등과는 달리 반드시 피아노가 있어야만 피아노를 배울 수 있는 분야다. 커다란 피아노를 가지고 있어야만 피아노를 배울수 있었던 그동안의 피아노교육의 한계를 극복해 혁신적인 피아노 교육방법의 전환을 이뤘다. 피아노하우스 오랜 연구개발 끝에 이동이 편리하고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는 누구나 컴퓨터에 연결해 활용할 수 있는 컴팩트형 미니피아노 개발에 성공했다.국내 최초로 컴퓨터를 활용한 보고 듣고 따라하는 플래쉬 게임 피아노 이론 학습으로 피아노를 재미있게 배우는것은 물론 교육효과도 높였다.컴퓨터 화면에 연주할 악보를 표시하고 신나는 오케스트라 반주와 함께 피아노를 연습하면 음정과 박자를 체크하여 연주 결과를 점수로 표시하고 저장하도록 시스템이 만들어져 있다. 피아노 연주는 즐겁게 하고 선생님 없을때도 혼자서 연습이 가능하게 하여 주1~2회 1:1방문레슨의 부족한 연습 시간의 문제도 해결하게 됐다. 피아노 연주를 즐길 수 있는 3권의 기초과정과 CCM,가요,재즈 연주를 배우는 실용반주 과정으로 개발한 2년간의 검증기간을 거친 피아노하우스 전용교재개발도 완성끝마친 상태다. 피아노 하우스는 모든 레슨 신청회원에게 아무조건 없이 미니 피아노를 무상으로 지급하고 있다. 새로운 개념의 피아노 방문 레슨 사업도 시작했다. 아직 전국적인 서비스는 불가하지만 강남.서초.의정부.부산 직영점을 시작으로 먼저 서울·경인지역 레슨 서비스를 시작했다.또한, 피아노하우스는 동종 업계 최고대우로 전문 교사 모집 하고 있다. ☎1644-199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4-26
- 킴벌리 영어학원의 특징 킴벌리 영어학원의 특징 1. 전 영역별 짜임새 있는 수업독해 ( Reading), 말하기 ( Speaking), 쓰기 ( Writing - 영작, Essay), 듣기 ( Listening), 문법 ( Grammar), 어휘 ( Vocabulary) 등 전 영역에 걸쳐서 균형 잡힌 수업을 하고 있다.2. 학부모님들이 좋아하는 학원 = 학생들이 좋아하는 학원일방적인 주입식 수업이 아니라 학생과 서로 소통하면서 수업을 한다. 예를 들면 독해 수업시간에 학생에게 먼저 시켜봐서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은 일일이 수정 해주면서 정확한 독해가 가능하다.3. 학생별 맞춤형 관리 시스템신규학생이 학기 중에 새로운 반에 배정되었을 때 기존의 학생들은 커리큘럼에 준해서 수업을 하고 있지만 신규 학생은 각자의 역량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학생의 능력에 따라서 어휘의 양이나 시험의 범위 등을 조정해주어 서서히 적응 할 수 있다.4. 철저한 내신관리1, 2주차-교과서별 본문내용을 철저히 파악해서 교육 및 기본 문제풀이, 3주차-전년도 기출 문제풀이, 학교별 특이 진도 내용분석 및 서술형, 수행평가 완벽대비, 수행비중이 30%~50%로 늘어남으로 학교별로 수행계획을 파악하여 말하기, 쓰기를 미리 점검해주고 확실하게 연습시킨 후 학교에 제출하게 하는 등의 확실한 개인지도를 통해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다. 본 학원은 일요일 보강과 직전보강 등의 체계적인 준비로 내신만점을 지향한다.5. 주 7일 관리 시스템영어는 언어암기학습이기 때문에 학습량에 비례하는 실력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본 학원은 정규수업 주 3일 외에 관리수업을 별도로 주 3~4일 학생이 학원에 와서 정규수업과 별도로 듣기와 어휘관리를 추가로 더 지도받을 수 있도록 한다. 관리수업은 정규수업의 예습과 복습을 본 학원의 지도교사와 같이 공부하여 숙지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본 학원에서 공부한 내용을 확실히 자기 지식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관리한다. 이는 정규수업만큼 좋은 효과를 얻고 있다. 특히 방학기간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자유로이 관리수업을 받을 수 있다.6. 꼼꼼한 영작지도와 에세이 첨삭오랜 외국생활과 풍부한 지도 경험을 갖추고 있는 Kimberly 원장이 직접 개인별로 꼼꼼히 첨삭지도한다. 학생의 글에서 수정 할 부분들을 일일이 첨삭해 주면서 지나치게 많이 사용하는 단어나 어색한 문장 등을 빼고 적절한 문장을 넣거나 예시를 해주고 작성 방법 등을 알려주어 그 내용들을 토대로 완벽한 에세이를 다시 작성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7. 관리실 독립적으로 운영관리실에는 항상 전담 선생님과 보조선생님이 계셔서 학생들의 듣기영역과 어휘영역을 별도의 프로그램에 맞춰 시험도 보고 틀린 것은 다시 외우게 하는 등 학생들의 영어의 기초를 확실하게 지도해 준다.8. 일요일에 독해 선행수업 반을 유동적으로 운영주 중 본 수업을 조금 어려워하는 학생에게는 일요일에 학원에 출석케 하여 본문내용의 독해방법과 단어를 외우게 하는 등의 선행수업을 해줌으로써 수업을 확실히 따라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9. 말하기, 쓰기 중심의 신설반 개설CNN반과 영화영작반을 새로이 신설하여 한글대본을 영어로 말해보고 미국드라마, 할리우드 스타의 인터뷰, 대통령 연설문, 영화 대본 등을 공부하고, 상황에 맞는 표현법이나 실생활에 응용할 수 있는 생활영어를 배우고, 자유로이 토론하면서 자기의 생각이나 주장을 영어로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며 영작, 에세이를 쓰고 지도받는 등의 수업으로 자기의 견해를 논리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킨다.10. 성과에 따른 문화상품권 시상과제를 충실히 해오거나 수업태도가 좋은 학생, Test에서 만점을 받는 경우에 보너스 점수를 주어 매월 가장 많은 보너스 점수를 받은 학생의 순위를 정하여 문화상품권 등을 수여함으로써 학생들의 자발적인 경쟁심을 유발시켜 학습의욕을 고취시키고 있다.11. Kimberly 원장의 모든 반 수업참여학원의 모든 반에 Kimberly 원장이 수업에 참여함으로써 전체 원생들의 능력과 성향을 파악하여 학생들의 향후 교육 방향 및 상담을 실시한다. 문의 : 933-4903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4-26
- 중학영어 시험만 신경 쓰면 큰 낭패 수행 30~50% 차지 - 킴벌리영어학원 중학영어 시험만 신경 쓰면 큰 낭패 수행 30~50% 차지적극적인 실용 영어말하기 쓰기 수업 중요해져 중학교 영어 내신에서 수행이 차지하는 부분은 30%에서 50%까지 차지함으로 인하여 지필에서 만점을 받아도 영어 성적 90점 넘기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는 실정이다. 영어 수행의 종류는 다양하다. 영어 말하기 쓰기 더욱 중요그 중에서도 학교 프린트 풀어서 내기 및 검사받기, 수업 시간에 발표 많이 하기, 보너스 점수 받기, 쪽지 시험 보기, 영어 책 검사 받기, 수업 태도 점수 받기은 5점에서 10점 정도 차지하고 나머지 20%에서 30%는 시사적인 주제를 가지고 30초에서 1분정도 말하기, 마틴 루터 킹 연설문 유창하게 외우기, 자기 소개 영어로 시간에 맞게 하기, 영어 연극 만들어서 하기, 한국의 묘와 이집트의 피라미드의 유사점 및 차이점 말하기 등은 결정적으로 학생들의 창의적인 말하기 및 쓰기 실력을 보겠다는 데에 취지가 있다.평소에 킴벌리 학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실용 영어 회화 중심의 말하기 쓰기 중심의 수업은 확실히 이번에 학생들이 수행에서 고득점을 획득할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주었다. 기본적으로 수업 시간에 실용 영어 회화를 많이 발표해보고 영작해 봄으로 인하여 학생들이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여러 가지 쓰기 숙제에 부담을 많이 덜어줄 뿐만 아니라 예고 없이 즉흥적으로 보는 쪽지 시험 등은 중학생들의 평소 쓰기 실력에 달려 있다.그렇다면 중요한 것은 평소에 학생들이 얼마나 쓰기 연습을 하고 단련되어있느냐가 관건이다. 의외로 다수의 학생들이 독해와 문법 문제는 척척 풀면서도 상대적으로 쓰기는 레벨이 현저하게 낮음을 알 수가 있다. 영어 지필을 준비시키는 것은 기본이며 100점 목표가 수행으로 인하여 다소 어려워 진 점이 없지 않기 때문에 학생들의 자신감을 부여하는데 있어서는 사소한 것도 놓치지 않아야 한다. 수능 말하기 쓰기 대비 미리 해둬야2010년 2011년 시범 시행 중이고 2012년 본격 실시 예정인 NEAT, 즉 한국형 토플 시험은 수능에서 읽기, 듣기, 말하기 및 쓰기가 들어갈 예정이다. 수능에서 말하기 쓰기가 들어가는 것은 신선한 충격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시험 난이도는 그리 크게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지는 않지만 총 3등급으로 분류되어 말하기 쓰기 영역에서는 실용 영어의 의존도를 크게 높여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취지가 있다.이미 지난해에 치러진 세 차례의 시험 결과는 말하기 쓰기 영역이 읽기, 듣기 영역보다 점수가 훨씬 낮게 나왔다. 말하기 쓰기는 독해나 문법처럼 단기간에 이루어질 수 있는 영역이 절대로 아니다. 유학을 다녀오는 아이들이 오히려 독해 문법보다도 말하기 쓰기에 강점을 보이는 것은 역시 외국에서 많이 말하고 쓰는 환경에 노출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국에서 해도 절대 뒤지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유념해야 할 점은 일찍 시작해야 한다. 서둘러야 한다.그렇지 않고서는 간단한 대화라도 자연스럽게 말 할 수 없고 쓸 수 없다. 일선에서 아이들을 지도하는 선생으로서 매번 느끼는 것은 학생들의 말하기와 쓰기 실력이 많이 뒤쳐져 있다는 것을 느낀다. 하지만 중 고등학교에서 말하기 쓰기는 당장 필요한 것이 아니기에 미루어왔던 영역이었다. 이제는 수능에 말하기 쓰기가 들어가는 만큼 공부 계획을 다시 한 번 점검할 때이다. 문의 : 933-4903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4-26
- 제대로 알고 준비하는 예중·예고 입시 예술적 능력을 개발하기에 최고의 교육환경들어가긴 어렵지만 매력적이다! 안정된 소득계층지역인 분당은 예체능계 지원율이 높다. 특히 1994년 계원예술고등학교가 분당으로 이전하면서 미술교육의 기반을 크게 확장시켰다. 또한 분당을 거점으로 거주지역이 용인의 수지, 죽전, 동백 등으로 광역화되면서 지원 희망자가 더욱 많아졌다. 예중·예고에 대한 관심은 갈수록 높아지는데 학부모들은 입시정보나 커리큘럼을 쉽게 접하지 못하고 있다. 입시에 대한 편견과 오해도 여전하다. 과연 예중·예고는 가는 것이 좋은가?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시키기 위해 분당내일신문에서는 분당 내 예중·예고 입시 미술학원 원장들과 함께 이야기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참석자 : 레몬미술학원 이경용 원장, 예뜨락 미술학원 손정미 원장, 웨이브 미술학원 최계숙 원장, 앤아트 이향숙 원장, 종합미술교육원 아키온 이상무 원장, 분당내일신문 이춘희, 오은정, 이세라 리포터예중·예고가 위치한 우리지역, 미술교육열이 다르다이경용 원장 : 계원예고가 분당으로 이전하면서 분당의 미술교육 시장이 커진 건 사실입니다. 게다가 2년 전 계원예중까지 개교하면서 분당 주변지역에 미술교육 붐이 불게 됐습니다. 이로 인해 입시를 준비하는 연령도 초등학생으로 낮아졌죠. 최계숙 원장 : 분당은 안정된 소득계층의 주거지이기 때문에 원래부터 예체능계 지원율이 꾸준히 높은 지역이었습니다. 분당이남 거주지가 확대되면서 계원 예중·고 지원층이 늘어난거죠. 그 만큼 입시교육 시장이 커진 것도 사실입니다. 이상무 원장 : 계원이 분당으로 이전하면서 학교위상도 매우 높아졌죠. 지역의 교육특수성이 학교에 반영된 케이스입니다. 특히 계원예중은 영어 특성화 수업을 실시하고 있어서 학부모들의 호응도가 높은 것 같습니다. 이경용 원장 : 설립된 지 2년째인 계원예중의 경우 정원이 50명밖에 되지 않아 경쟁률은 다른 곳보다 치열합니다. 타 예중은 80% 이상이 같은 재단 예고로 수직이동 하는데, 계원예중의 설립 입학생이 현재 2학년이어서 예고 입시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태라 평가는 보류된 상태입니다.예중·예고 가야하나 말아야하나?이향숙 원장 : 대부분 학부모님들은 단적으로 ‘아이를 미술대학에 진학시키고 싶은데, 예중·예고 가는 게 유리한가요?’라고 물어오시죠. 그럴 때 저는 아이의 목표의식과 개별적인 특수상황, 성격 등을 되묻고 싶어요. 예술적 성향을 지닌 아이가 일반학교에서는 소외되지만 예술학교에서 행복할 수 있어요. 그런 차원에서 선택해야 합니다.손정미 원장 : 맞아요. 학부모님들은 예중, 예고, 미대로의 로드맵만 생각하세요. 예중·예고는 대학입시를 보장해주는 학원이 아니에요. 예중·예고는 학생의 예술적 감수성과 능력을 키워주기 위한 최적의 교육환경입니다. 최계숙 원장 : 미술대학 대한 진학정보와 배려가 없는 일반 학교의 지망생들에 비해 학창시절 내내 예술전공 선생님들과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예술을 접하고 공부하는 예·중고 학생들은 축복이죠. 그만큼 실력이 쌓이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요. 이경용 원장 : 예중·예고 경쟁률이 치열하다보니 준비과정이 좀 힘들어서 그렇지, 입학한 아이들은 행복한 학창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오로지 성적으로만 아이의 꿈을 재단하는 일반계 학교에 비해 예중·예고 학생들이 누리는 예술적 풍요로움은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이향숙 원장 : 우리나라 미술교육은 왜곡되어 있습니다. 유럽의 경우 미술이 초·중·고에서 교양필수과목이고, 인문학과 접목된 통합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죠.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예능교육은 홀대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회적 배경 속에서 미술전공 지망 학생들이 대우받고, 그 재능을 마음껏 펼 수 있는 곳이 예중·예고입니다. 이상무 원장 : 물론 우리나라 미술대학 정원에 비해 예중·예고 학생이 차지하는 비율은 작습니다. 그렇다고 명문대 갈 것 아니면 굳이 예중·예고를 갈 필요 없다는 논리는 억지입니다. 대학진학이 최종 목표는 아니지 않습니까? 아이가 풍요로운 미술교육을 받길 원한다면, 그래서 행복할 수 있다면 시도해볼 가치가 있는 거죠. 예중·예고 입시를 위한 학원교육,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가?최계숙 원장 : 예중·예고 입시건, 대학입시건 일반학교에서는 진학 정보력도 없고 지망생들에게 관심도 안가지기 때문에 학생들이 미술학원 교육에 전적으로 의지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때문에 미술학원들은 학교 못지않은 책임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손정미 원장 : 미술학원 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학원선택이 중요합니다. 학부모들이 학원장의 마인드과 바른 교육을 위한 노력, 교육투자 등을 볼 줄 알아야 합니다. 이상무 원장 : 학원이 아이들을 정형화 시키고 창의력을 저해한다는 비판을 받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보다 앞서 우리나라 예중·예고, 대학들의 입시전형이 정형화 되어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석고상과 정물 소묘에 치중한 실기 선발에 학원들은 어쩔 수 없이 따르게 되는 거죠. 선발의 공정성 문제 때문에 어쩔 수 없다지만 학생선발의 자율권을 어느 정도 인정해줘야 입시제도가 진화할 수 있습니다. 서울대의 경우 그것을 성공적으로 지켜온 학교입니다. 이향숙 원장 : 입시전형은 정형화 되어 있지만 저는 예술전문학교 교원들의 공정한 평가능력과 전인교육을 목표로 한 개별성, 독창성에 대한 평가기준을 믿습니다. 요즘 모든 미술대학이나 예술전문학교들이 창의력 있는 인재를 뽑으려고 안달입니다. 그 때문에 입시전형도 계속 바뀌고 있고, 그에 발맞춰 학원 교육도 변하고 있습니다. 예중·예고 입시에 대한 학부모 Q&AQ : 예중·예고 준비는 언제부터 하는 것이 좋을까요?A : 초등 4학년 때부터 하면 좋은데, 이때는 평소 하듯이 주 1~2회 정도 다니면 됩니다. 본격적인 입시 준비는 6학년 때부터 1년 정도 주 5~6회 다니면 됩니다. 예고 준비생은 중3 여름방학부터 특별 준비코스에 돌입합니다. Q : 너무 일찍부터 아이를 입시에 내몰면 아이들의 창의력이 손상되지 않을까요?A : 예중 때문에 준비생 연령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학원들은 초등학생의 경우 인성교육과 예술 감각 교육에 더욱 신경을 씁니다. 학부모들은 입시로 아이들에게 너무 스트레스를 주지 말고 함께 미술을 공부하고 즐기며, 아이가 예술적인 감각을 키울 수 있는 환경조성에 함께 애써주셔야 합니다. 전시회를 많이 보게 하거나 미술관련 책을 함께 읽는 것들이 좋죠. Q : 예중·예고를 보내려면 교육비가 너무 많이 들지 않을까요?A : 본격적인 입시준비 1년을 제외하면 주 1~2회 다니기 때문에 큰 부담이 없습니다. 오히려 2011-04-26
- 스피치가 성공을 좌우한다 - 대한스피치 & 리더십센터 스피치가 성공을 좌우한다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는 “얼마나 스피치를 잘하느냐가 인생의 성공을 좌우한다.”라고 했듯이 정보화 시대에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든 방면에서 스피치를 요구하고 있고 스피치능력으로 평가되는 경우가 많다. 이처럼 중요시 되는 스피치를 굳이 전문 강좌를 듣지 않더라도 스스로 스피치를 향상시킬 수 있다. 물론 스피치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다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교육이 가능하겠지만 시간을 낼 수 없거나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는 경우는 몇 가지 팁을 생각하면서 꾸준히 실천하면 개인별 취약점을 개선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먼저 좋은 스피치에 대해서 알고, 좋은 스피치를 참고하면서 실천하는 것이 필요하다. 1. 신뢰감을 주는 스피치를 한다. 평소의 말과 행동이 일치하고 진실한 사람으로 느껴지게 했다면, 그 효과가 누적되어 청중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2. 명쾌한 스피치를 한다. 스피치에서 자신의 입장을 명확히 밝혀야 한다. 명쾌한 스피치는 주장이나 결론, 논리와 조직 그리고 표현 방식 모두가 분명해야 한다.3. 자연스럽게 스피치를 한다. 스피치라고 하면, 무조건 큰 목소리나 제스처를 요구하는 웅변식 스피치를 떠올리기 쉬우나, 오늘의 스피치는 미국대통령을 역임한 레이건처럼 자연스러우면서도 가끔은 파워있는 스피치가 먹힌다.4. 간결하게 스피치를 한다. 스피치는 가능한 간결해야 한다. 간결한 스피치는 전체적으로 잘 조직되어야 하며, 각각의 주장이 간명한 논리로 입증되어야 한다. 5. 시기적절하게 스피치를 한다. 때와 장소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청중의 성격이나 반응 그리고 주어진 상황에 따라 스피치의 내용과 발표하는 양식을 변화시켜야 한다.6. 유머가 있는 스피치를 한다. 스피치하면서 웃음을 주지 못하면 짧게라도 하라는 말이 있다. 처음 만나는 사람이나 청중에게 친밀한 인상을 주는 데 유머만큼 효과적인 것은 없다.7. 듣는 사람의 기준에서 이야기한다. 말은 자신의 의견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는 수단이므로 상대방이 자신의 의도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상대방의 기준에서 스피치를 해야 한다. 8. 어법에 맞은 말을 해야 한다. 생각나는 대로 두서없이 이야기했다가는 자칫 오해를 불러일으켜 청중에게 상처를 줄 수 있고, 이는 자신에게도 부메랑처럼 돌아와 상처로 남게 되기 때문이다. 세계적인 명연설가는 물론 우리 주위에 본받고 싶을 정도로 스피치를 잘 하는 사람도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후천적인 학습과 경험을 통한 노력으로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알고 지금부터 시작하기 바란다. 그러면 머지않아 당신도 멋진 스피커가 될 것이다.대한스피치 & 리더십센터 정순인 원장문의 02)586-5656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4-26
- 노원도봉성북강북내일신문 브런치 교육 강좌 제2기 노원도봉성북강북내일신문 브런치 교육 강좌 - 둘째 날 내 아이 대학 입시전략의 맥을 찾다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진 두 번째 강좌. 이번 강좌에는 사교육 현장에서 뛰고 있는 입시교육 전문 강사들이 초빙되었다. 1교시 입시 매커니즘에 대한 분석이 곧 전략이다. - 김찬휘 강사강의 핵심은 학부모들이 잘못 알고 있는 입시 매커니즘을 분석해주고, 입시전략을 짜기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하는 것. “대학입학을 둘러싼 현실이 그리 만만치 않다”고 서두를 연 김찬휘 강사는 상위권 대학에 관한 정확한 데이터와 분석 자료를 근거로 지금 입시생들이 겪고 있는 현실을 학부모에게 적나라하게 전달해주었다. 특히 휘문고, 서초고의 재수생 비중은 상위권 이상의 대학입시 경쟁이 얼마나 치열한 지 여실히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고3학생의 경우 언어 수학 외국어 1등급 학생조차도 최상위권 대학 진입이 어렵다는 것. 따라서 현재 입시 매커니즘을 정확하게 뚫어 볼 수 있는 학부모들의 혜안이 입시전략을 짜는 데 있어 열쇠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또한 2014년 수능 개편안을 되짚어보고, 대입 수시와 정시, 어떻게 갈 것인가에 대해서는 대학 전형별(내신, 논술, 입학사정관, 리더쉽, 어학형 등 ) 분석을 통해 수시 지원 방법 등 현실적인 해법으로 학부모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었다. 이어 김 강사는 표준점수, 백분위, 표준편차, 평균과목 등의 용어와 수능 점수 환산법 등을 꼼꼼히 짚어주며 입시생 학부모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도 했다.시선을 집중시키는 유머와 철저하게 분석된 자료를 기반으로 한 사실감 넘치는 김강사의 강좌는 학부모들에게 충격적인 입시 현실과 입시 전략 노하우를 전하기에 충분했다. 2교시 수학은 일찍, 잘 배워 스스로 공부 방법을 터득해야...- 차길영 강사현재 각 방송과 인터넷 사이트에서 인기몰이 중인 차길영 강사의 2교시는 수학학습에 대한 편견과 오류를 깨기에 충분한 시간이었다. “좋은 대학을 가는 학생과 못가는 학생의 차이는 바로 목표의식과 습관 그리고 성격”이라고 단정하며 시작된 강의. 이어 학부모들에게 수학학습을 위한 과외, 학원, 인터넷 강좌의 허와 실을 짚어주며, “수학은 우선 개념을 다지는 것이 기본이며, 고2학년부터는 기출문제 분석을 통해 수능시험에 초점을 맞춘 학습을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조언한다. 또한 수학은 정답과 오답 모두 반드시 학생 스스로 답지 풀이와 맞춰보며 문제풀이의 정확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또한 차 강사는 “기억력을 높이기 위한 수학 공부 방법으로 풀이노트와 개념 노트, 그리고 오답노트의 활용”을 적극 권했다. 이 때 장기적인 안목으로 단원별 중요 개념과 함께 개념 적용 문제를 예시로 함께 적어 놓는 것이 중요하다.기존 방식을 뒤집는 오답 노트 정리법, 수학-DAY를 정해 5시간 이상 투자하는 수학공부법, 수학응용력은 많은 문제를 푸는 것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한 문제를 여러 가지 시각에서 풀어야 한다는 것, 문제 읽는 법도 문제 푸는 것도 실전처럼 훈련하라 등 차 강사의 열정적인 강의는 그동안의 수학학습법과 확실히 차별화된 방법을 제시해주었다. 특히 수학에 고전하는 입시생들이 응용해볼만한 수학학습법을 제시하며 학부모들의 호응을 이끌어내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4-26
- “학교가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경기도교육청 ‘학교현장불만제로팀’의 활동이 시작됐다.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원장 허봉규)은 지난 18일 ‘학교현장불만제로팀’ 모니터요원 위촉식을 가졌다.‘학교현장불만제로팀’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의 입장에서 학교현장의 불만사항을 찾아 해결방안을 제안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연구원은 앞서 도내 초·중·고(보건, 특수, 영양교사 포함) 교원들을 대상으로 불만제로팀에 대한 정책제안을 공모한 결과 130여명의 교원이 신청했다. 연구원은 이들 제안 가운데 참신성 및 문제의식이 출중한 62명을 선정해 이날 모니터요원으로 위촉했다.‘학교현장불만제로팀’은 요일별로 팀을 짜 일주일에 1회 학교현장의 개선점을 담당자 이메일로 직접 제안하게 된다. 제안영역은 혁신학교 인권 교육과정 사교육 진학 교육복지 교원행정업무경감 등을 중심으로 하되 모든 내용에서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서현상 교육연구부장은 “불만제로팀을 통해 학교현장의 어려움을 파악, 실효성있는 정책을 개발해 학교 구성원들의 교육만족도를 제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곽태영 기자 tykwak@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4-25
- “행복한 선생님이 행복한 교실을 만든다” 경기도교육청은 5월 15일 스승의 날을 앞두고 21일부터 한 달간 ‘선생님 존경’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김상곤 교육감은 21일 오전 기자 간담회를 갖고 ‘선생님 존경’ 캠페인을 알렸다. 김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스승의 날은 선생님에게 존경과 감사를 드리고 선생님은 가르침의 숭고한 가치를 되새기는 날인데 언제부터인가 많은 사람에게 반갑지 않은 날이 됐다”며 “왜곡된 ‘스승의 날’의 본래의미를 복원해야 한다”고 캠페인의 배경을 설명했다.김 교육감은 또 “선생님을 진정으로 존경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게 교실과 교육을 행복하게 만드는 지름길”이라며 “선생님을 존경하고 응원하는 노력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 교육감은 “학생인권조례 시행 등으로 과도기적 어려움이 처해 있지만 많은 선생님들이 새로운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선생님들에게 힘을 실어 달라”고 강조했다.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오는 5월 20일까지 학교별로 △은사님 찾아뵙기 △감사 편지보내기 △선생님 캐리커처 그리기 △감사 전화.문자드리기 △사제동행 걷기대회 △‘선생님 사랑해요’ 영상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도교육청은 “‘선생님 존경’ 캠페인이 의례적인 ‘관제행사’가 아닌 교육자치에 바탕을 둔 자발적 문화캠페인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곽태영 기자 tykwak@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