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46,22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자연생태박물관 곤충체험전 부천시 자연생태박물관에서는‘어린이들의 오감만족 체험학습을 위한 ‘곤충체험전’을 연다. 6월 27일까지 자연생태박물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도심 속 어린이에게 곤충에 대한 친밀도를 높이고 자연 친화적인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문의 032-678-0720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6-12
- 청소년의 강박증 글 - 성모정신과 김정수 원장 공부에 대한 욕심이나 의욕이 많아 너무 열심히 하지만 그에 대한 대가는 만족스럽지가 못하고, 오히려 실수가 많아 만족스럽지 못한 성적결과가 나와 고민인가요? 청소년 강박증이란 공부에 대한 열의가 넘치고 의욕적이지만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로 인해서 심리적으로는 불안해져서 뇌에서는 충동을 억제하거나 조절하는 기관인 전두엽(frontal lobe)이 과잉 활성화 되어 불안을 감소시키기 위해 더욱 작은 것과 세밀한 것에 주의를 기울이고 불필요한 반복을 하게 되며 공부의 효율은 점점 더 떨어지는 악 순환에 빠지게 되는 것을 말한다. 강박증은 왜 생길까? 강박증을 흔히 심리적인 현상으로 여기지만 사실 강박증은 뇌기능의 이상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전혀 강박적인 특징이 없던 사람에서 뇌염이나 교통사고나 뇌손상 후 에 갑자기 강박증이 발병하고 특정 약물을 사용하면 강박증이 호전되는 것은 강박증의 원인이 심리적인 것보다는 뇌기능의 문제라는 것을 지지하는 소견들이다. 강박증의 원인은 아직 확실히 규명되지 않았지만 학계에선 뇌 안에는 강박적인 생각을 조절하는 기능을 가진 신경회로가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생각의 브레이크 누구나 강박적인 경향을 조금씩은 가지고 있으며 본인 스스로 지나치다고 생각하면 생각을 그만하고 접어버리게 된다. 이것은 비합리적인 생각을 중지하고 브레이크를 걸 어주는 뇌기능이 있기 때문인데, 뇌의 전두엽(prefrontal cortex)과 변연계(limbic system), 기저핵(basal ganglia)과 대상회(cingulate gyrus)를 연결하는 신경회로(neuronal circuit)가 그러한 기능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강박증은 생각의 브레이크가 고장 난 상태라고 할 수 있다. 자동차를 무리하게 과속하다가 갑자기 브레이크를 밟으면 브레이크가 고장 날 수 있듯이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생각의 브레이크도 문제가 생기기 쉽고 고장 난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브레이크가 파열될 정도로 악화될 수 있다. 브레이크의 고장 정도가 경미할 때 수리가 쉬운 것처럼 강박증의 경우도 조기에 적절한 치료를 하는 것이 기능을 빨리 회복하고 완치될 확률을 높인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6-14
- 고양문화재단 여름학기 문화강좌 개설 고양문화재단은 어울림누리와 아람누리에 각각 문화학교와 문예아카데미 여름학기를 개설했다. 어울림누리 문화학교는 6월 16일부터 8월 말까지운영될 예정으로 성인은 서예·수채화·노래교실·플라워디자인 등 14개 강좌, 어린이·청소년은 발레·미술놀이터·오카리나 등 6개 강좌, 영·유아나 부모 대상은 생각 키우기 미술 등 6개 강좌가 마련됐다. 또 여름방학을 맞는 청소년들을 위해 8월 4일부터 3주 동안 연극놀이, 난타교실, 과학교실 등 6개 강좌가 운영되고 주부들을 위한 북아트지도사, 와인강좌 등 6개 프로그램도 같은 기간에 진행된다. 아람누리 문예아카데미는 오페라, 클래식, 서양미술 등 순수예술을 중심으로 한 10개 강좌가 마련돼 오는 25일부터 8월 말까지 진행된다. 문의 031-960-9700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6-12
- 노민상 감독, 어린이 수영교실 설명회 노민상 감독, 어린이 수영교실 설명회 박태환 선수를 길러낸 한국 수영국가대표 노민상 감독이 ‘어린이 수영교실’ 운영을 위한 학부모 설명회를 갖는다. 오는 6월 21일(일) 오후 2시 오금동 서울레저 7층에서 열리는 이번 학부모 설명회는 노민상 감독이 운영하는 ‘어린이 수영교실’에 대한 설명과 함께 수영 꿈나무로 자라나게 될 어린이들에게 왜 수영이 좋은지 등을 노민상 감독이 직접 설명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설명회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한편 노민상 감독의 ‘어린이 수영교실’은 기초부터 상급까지 수준별로 운영되며 실력 향상에 따른 정기적인 평가문 발송과 함께 노민상 감독과 함께하는 학부모 공개수업도 매월 실시된다. 문의 (02)483-7712~3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6-14
- 더불어 사는 지혜 배우는 부평남초 인천시 부평구 부평2동에 자리한 인천부평남초등학교(교장 문상식)는 ‘사랑·믿음이 넘치는 즐거운 학교’다. 교사들은 ‘보다 많은 사랑, 보다 많은 칭찬, 보다 많은 인정’을 학생들과 나누며, 학부모는 믿음·존경·참여를 바탕으로 교육에 하나가 되고자하는 곳이다. 부평지역에서 가장 규모가 큰 부평남초등학교. 1721명의 학생과 84명의 교직원이 다양한 교육을 펼쳐나가는 ‘씩씩한 학교’의 건강한 교육 현장을 찾아보았다. 교문에 들어서면서부터 시끌벅적한 ‘건강함’이 느껴진다. 넓은 운동장과 학교 담장 아래로 조성된 푸르른 놀이공간에는 아이들과 학부모, 인근 할머니·할아버지들이 각각 휴식과 놀이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곳곳마다 건강한 움직임이 느껴지는 부평남초는 ‘체력향상 및 바른 습관 형성하기’를 특색사업으로 실시하고 있다. 문상식 교장은 “어린이들에게 체력은 다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큰 재산이며, 체력이 바르게 잡혀야 모든 생활이 바르게 잡히고 바람직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말한다. 체력은 하루 이틀에 형성되는 것이 아니다. 바른 생활습관이 몸에 배어야 건강한 체력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부평남초 학생들은 ‘체력향상 및 바른 습관 기르기 실천기록표’를 작성하면서 스스로 바른생활습관을 형성해가고 있다. 바른 습관 기르기 실천기록표에는 질서, 효도, 식습관, 독서, 언어 등 실생활에서 반드시 형성해야할 덕목들이 월별로 적혀있다. 체력향상은 스스로 잘 할 수 있는 부담 없는 것을 정해서 매일 실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기록표에 운동시간을 기록하고 1주일에 한 번씩 부모님이나 선생님에게 확인을 받는다. 부평지역에서 가장 많은 학생과 교직원이 생활하는 부평남초. 그 숫자 못지않게 다양함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곳이 바로 부평남초다. 최근 사회적인 이슈로 부각되는 것이 ‘다문화’와 ‘다문화 가정’이다. 부평남초는 다른 학교에 비해 다문화가정 학생이 많은 편이다. 다문화 가정 학생들이 효과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함께하는 어울림교실’과 학부모를 위한 ‘한국어 특별반’을 각각 운영하고 있다. 활동은 현장체험학습위주로 진행된다. 이지훈 교무부장은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활동도 많은데 학부모 참여도가 높습니다. 몇 분을 제외하고는 거의 다 참가하는데 학부모간에도 친밀감이 높아보인다”고 전했다. 특수교육 또한 부평남초가 지향하는 ‘더불어 사는 지혜’ 중 하나다. 부평남초의 특수학급은 무려 세 학급. 인천에서 특수학급을 세 반이나 운영하는 곳은 부평남초와 청천초 두 곳 뿐이다. 특수교육에 부합하는 교실환경은 물론 승강기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었고, 개별화교육지원팀을 구성해 가정과 학교간의 연계지도를 도모하고 있다. 또 비장애아동들이 장애아동과 함께 공부하고 생활하면서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구성원으로 자연스럽게 성장하는 ‘통합교육의 산실’이 되고 있다. 맞벌이부부들에게 꼭 필요한 방과후교실은 보육과 학습이 온전하게 이뤄진다. 동생과 함께 방과후교실을 찾는 조아현(2학년)양은 “선생님이랑 숙제도 같이하고, 간식시간이 즐겁다”고 해맑게 웃는다. 평생교육을 실천하는 ‘평생교육의 요람’ 부평남초는 학부모들에게도 학교의 역할을 성실하게 담당한다. 네일아트, 비즈공예, 예쁜손글씨반과 부모교육 과정이 운영되는 부평남초의 평생교육은 실질적이다. 3급에서 1급 과정까지 운영되는 네일아트반은 단순한 취미과정을 넘어서 자격증 취득과 창업·취업을 위한 체계적인 과정으로 진행된다. 작년에는 3급과정 수강생 전원이 자격증을 취득하기도 했다. 현재 1급과정을 수강중인 학부모 김동순씨는 “이 과정을 수료하고 취업하거나 파트타임으로 활동하고 있는 학부모들이 여럿 있습니다. 저도 파트타임으로 일하면서 강사를 목표로 공부하고 있는데, 수강생들이 목적을 갖고 수업에 임하기 때문에 분위기가 참 좋아요. 많은 학생들 지도하는 것도 쉽지 않을텐데 학부모들 평생학습에까지 구체적으로 관여해주시는 학교측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배움’과 함께 ‘가르치는 것’의 교육장이기도 하다. 부평남초는 경인교대 교육실습학교다. 미래의 교사인 경인교대학생들이 1학년부터 4학년까지 ‘가르치는 것’을 배우고 미리 실천하는 장소다. 다양한 교육이 진행되고 있는 부평남초야말로 교사양성과정에 있어 초등학교 현장을 이해하고 교직에 필요한 실질적인 기능 습득의 기회를 부여하는 데 최적의 학교가 아닐까. 박미혜 리포터 choice61@hanmail.net [미니인터뷰] 1. 문상식 교장 “어린 시절의 습관이 중요해요. 우리 아이들에게 바른 습관 한두 가지만이라도 습득하게 해서 졸업시킨다면 초등학교에서의 교육은 어느 정도 달성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문 교장은 체력의 중요성도 강조한다. “예전과 달리 요즘 아이들은 맘껏 뛰노는 것의 즐거움을 만끽하지 못하고 있어요. 학교에서도 얼마든지 즐겁고 편안하게 뛰고 운동할 수 있습니다. 하고 싶은 운동이 있으면 등에 땀이 나도록 하면 됩니다. 중요한 것은 한 두 번 하다가 그만두는 게 아니고, 꾸준히 하면서 자신에게 습관들이도록 하는 것이지요. 체력향상과 바른 습관 기르기는 청소년이 되어서도 또 성인이 되어서도 늘 숨 쉬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이뤄져야하겠습니다.” 2. 양재준(6학년) “과학자가 되고 싶다”고 똑 부러지게 말하는 재준이. 2학년부터 시작한 과학상자 조립이 취미다. 올해도 교내대회를 거쳐 외부대회에 참가하게 되었다. “그동안 계속해서 과학상자조립을 했어요. 처음에는 교재에 있는 대로 했는데, 단계가 높아지면서 창의적인 작품을 만들어야하기 때문에 더 흥미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과학상자뿐 아니다. 환경관련대회, 과학대전 등 ‘과학’이란 이름이 붙는 분야는 모두 재준이의 관심권 안에 있다. 이런 재준이의 과학 분야 선호는 보다 구체적이다. “과학 분야는 다 흥미가 있지만, 대학에서는 화학을 전공하고 싶습니다. 신약개발 분야에 관심이 좀 있거든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인 것 같기도 하구요.” 3. 박명진(6학년) “학교생활이 즐겁다”고 조용하게 말하는 명진이. 두 명의 동생과 집에서 책보고 TV보는 게 또 즐겁단다. “학교에서 운영하는 다문화교실 수업이 재미있어요. 사물놀이 같은 현장체험학습도 많이 하고 가끔은 각 나라 음식체험도 해요. 대체적으로 우리나라 전통문화에 대해서 공부하지만, 다문화 수업이니만큼 세계 여러 나라에 관해서도 공부하기 때문에 흥미롭고 제게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체육시간에 줄넘기하는 것도 신나지만, 명진이가 제일 자신 있는 과목은 국어다. 평소 말을 많이 하는 편은 아니지만, 국어는 문제집을 풀면서 공부하면 큰 어려움이 없는 과목이라고. 그래서인지 명진이의 꿈은 ‘아니운서’다. 4. 강건희(6학년) 참 밝고 쾌활한 다독왕을 만났다. 점심시간이면 도서실에 들러 책을 읽곤 한다는 6학년 건희. “다양하게 많이 읽는 편이에요. 학습에 관한 책도 읽고, 위인전도 읽고, 동화도 읽고요. 아, 과학 분야에서는 만화로 된 것도 자주 읽는 편이죠.” 건희가 책 읽는 시간은 주로 점심시간. “학교도서실이 책 읽기에는 가장 좋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쉽게 고르고 편하게 읽을 수 있게 되어있는데다가 궁금한 것은 도서실에 있는 컴퓨터를 통해 바로 검색할 수도 있고, 아이들이 모두 책을 읽고 있으니까 다른 데 신경 쓰지 않고 집중해서 책을 읽을 수 있는 것 같아요.” [부평남초 핸드볼부] 대한민국 핸드볼 역사를 쓰고 있는 부평남초 핸드볼부. 1984년 창설된 부평남초 핸드볼부는 초등핸드볼 전국 최강팀이다. 창설 다음해인 1985년 체육부장관기 전국 초등학교 핸드볼 대회 준우승을 시작으로 전국대회 우승 7회, 준우승 6회 등 다양한 수상경력을 쌓았다. 2004년에는 전국소년체전 우승을 거머쥐었고 2005년 전국소년체전에도 우승, 2연패의 위업을 이룬 뒤 2007년에 또 다시 전국소년체전에서 우승한 명실상부한 최고의 팀이다. 올해로 창설 25년째인 부평남초 핸드볼팀은 역사가 2009-06-12
-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과정 개설 부천여성노동자회 부설 부천여성근로자복지센터에서는 바리스타2급 자격증 취득과정을 개설했다. 한국커피교육협의회 주체로 실시되는 바리스타 2급 과정으로 1년에 필기와 실기 각각 2회의 시험이 있다. 6월29일부터 8월6일 월요일과 목요일, 6월30일부터 8월7일 화요일과 금요일 주 2회로 실시되며 오전10시부터 11시까지 총 36시간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비는 27만원(재료비 별도)으로 자격증 취득 후 한국커피교육원과 연계, 취업알선도 해준다. 문의 032-324-5815 www. pwwa21.org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6-12
- 숲속 체험여행과 음악회 부천시산울림청소년수련관이 마련한 ‘숲속 체험여행과 음악회’가 6월 13일 오후1시30분 산울림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된다. 숲 해설과 함께 자연물 공작, 팝스오케스트라 피카통의 통기타 연주, 부천기타합주단의 기타연주, 앙상블21의 바이올린합주, 조이플 밴드의 관악합주 등으로 마련되며 동물 성대모사 및 생태환경 OX 퀴즈와 푸짐한 상품이 준비된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참가비는 무료다. 문의 032-348-4482 www.echoyouth.or.kr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6-12
- 6월 자원봉사학교 개최 강원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청소년들에게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자원봉사활동을 정착시키고 일회성이 아닌 계획적이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월 1회 자원봉사학교를 실시하고 있다. 6월에는 ‘환경’을 주제로 6월 13일(토) 오후 1시 ~ 5시까지 중앙동 차 없는 거리 시민복지센터 1층에서‘6월 자원봉사학교’가 열린다. 신청은 청소년자원봉사 홈페이지(www.dovol.net)에서 접수하면 된다. 접수 방법 : www.dovol.net → 회원가입 → 2. 프로그램 검색 → 시도명(강원 선택) → 활동명(6월 자원봉사학교 입력) → 활동일자(6월 13일 선택) → 프로그램 선택 후 신청 문의 : 731-3704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6-10
- 올림피아드 서초캠퍼스 개원기념 학부모 설명회 특목고입시전문 올림피아드학원(www.olympiad.ac)이 서초구에 수학전문학원을 개원하며 개원을 기념해 2009년 6월 18일(목) 오전 10시 30분 JW메리어트호텔 5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원기념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설명회는 “교육정책 변화에 따른 올바른 자녀교육법”이라는 주제로, 최근 발표되는 외고, 과고, 영재고, 자사고, 자율고등 특목고 입시와 서울대, 명문대의 입시안을 통해 향후 자녀의 진로지도에 대한 올바른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올림피아드학원의 20여년간 교육에 대한 열정과 집약된 학습 노하우를 바탕으로 하는 올림피아드 서초캠퍼스 수학전문학습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이 함께 진행된다. 올림피아드학원은 788명의 특목고합격생을 배출한 특목고입시 전문학원으로 서초구, 송파구, 광진구, 동대문구, 성동구에 12개의 대형캠퍼스를 운영 중에 있다. 문의 (02)537-8800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6-10
- 진명 어학원, 대치동 고등학교 시험문제 분석 설명회 개최 대치동에 위치한 진명어학원은 오는 6월10일(수)과 11일(목) 양일간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진명 어학원 여름방학 특강 설명회와 함께 대치동 주변에 위치한 고등학교 시험문제 분석 및 준비 노하우를 공개한다. 또한 휘문, 숙명, 은광, 경기고 등의 고1기출문제를 제공한다. 진명은 17년간 대치동에서 문법 및 텝스 전문어학원으로 그동안 많은 명문대 합격생을 배출해온 학원이다. 설명회 일정은 오는 6월10일(수)과 11일(목) 오전 11시 진명어학원 본원에서 진행한다. 좌석이 한정된 관계로 사전 전화예약을 해야 참석이 가능하고, 고1 기출문제 자료를 받아볼 수도 있다. 문의 (02)561-9227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