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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학년도 노원도봉 수시 합격생 : 신지섭 학생 (고려대학교 수학교육과 진학/ 청원고 졸업) 신지섭 학생(청원고 졸업)은 2026학년 수시모집에서 고려대 수학교육과, 서강대 수학과, 성균관대 수학교육과, 경희대 수학과에 합격했다. 어릴 때 ‘교사’를 꿈꾸던 신지섭 학생은 성장을 거듭하면서 ‘수학교육’이라는 전공을 정하고, 교육 방식과 평가를 고민하며 구체적인 진로활동을 진행했다. 탐구 주제 선정부터 과정까지 학교 활동에서 돋보인 신지섭 학생의 탐구활동을 살펴봤다.<진로 스펙트럼>‘교사’를 희망하며, 수학이 흥미로워지는 교수법에 관심 가지다신지섭 학생은 중학교에 입학하여 학교생활을 성실히 하면서 ‘교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선생님과 친밀하게 지내는 과정에서 ‘교사’라는 직업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기 때문이다. “선생님이 되기 위한 현실적인 고민 없이 막연히 멋있다. 재미있는 선생님이 되자 꿈꾸었던 것 같습니다. 선생님은 어떻게 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서 대학과 전공학과를 찾아야 한다는 생각은 없었습니다.”중학교를 전교 2등으로 졸업하고, 고교 진학 후부터 본격적으로 대입에 관해 고민하고, 교사가 되기 위해 ‘교육학과’에 진학하자는 마음으로 공부하고, 학생부 내용도 채웠다.“특히 수학 과목의 교수법에 대해 아쉬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분명히 수학이 가지는 중요성이 있는데, 교육 방식과 내용이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수학교육과에 진학해서 수학교육 방법론에 대해 심층적으로 공부해보고, 학생들의 수학 과목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을지 노력해보고 싶어 고1 말에 수학교육과 진로를 결정했습니다.”<진로 활동·동아리 활동>수학교육법에 관한 탐구를 학생부에 담아, 고교 3년간 ‘수학 탐구동아리’ 활동!신지섭 학생은 가장 인상적인 진로활동으로 고교 3년동안 ‘현행 교육 방식, 그리고 현행 평가 방식’ 등에 의문점을 제기하고 다른 교육 방식과 평가 방식을 탐구한 활동을 꼽았다.“현재는 수학 과목을 학습할 때, 특정 유형의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며 풀이 방식을 거의 외우도록 하는 학습 방식이 존재합니다. 저는 본질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는 암기 방식의 학습을 활용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암기 방식으로 공부하는 학생과 실제로 개념을 이해하는 학생을 구분하기 위해서, 지필평가를 실시할 때 서술형 평가 방식이 늘려야 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또한 고교 3년간 참여했던 수학 탐구동아리에서는 2학년 때 수학 학습을 위한 교구를 조원들과 함께 제작하여 축제에서 활용했던 활동이 상당히 오래 기억에 남았다. “단순히 학교 축제에서 조사한 내용을 발표하고 마무리하는 형식은 축제에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수학 관련 내용을 다른 방식으로 전달하고 싶어서 직접 수학 관련 교구를 제작하고, 축제 부스에서 학교 학생들이 교구를 활용해 즐길 수 있도록 진행했습니다.”이 활동은 기존에 존재하는 수학 교구의 특성을 분석하고, 아이디어를 더해 새로운 교구를 제작했고, 학습 효과도 분석해 학생부에 기록되었다.이후 3학년 때는 입시 준비로 인해 ‘수학 탐구동아리’ 활동 진행이 어려웠지만, 관련한 다양한 탐구보고서를 작성하여 학생부를 채웠다. “‘현행 가르치는 수학 개념의 학습 순서가 적절한가?’ 등의 주제를 선정해 나만의 교육 가치관을 보여주기 위해서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내신 관리>효율성 높은 공부, 컨디션에 맞춰 유연하게 시간과 양 조절!신지섭 학생은 최대한 공부 시간을 확보하는 것도 좋지만, 자신의 컨디션에 맞춰 공부 시간을 유연하게 조절하는 것을 추천한다.“공부를 매일 꾸준히 했지만, 분명히 컨디션에 따라 집중도가 달라지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그래서 컨디션이 좋은 날은 12시까지 공부하고 잠자리에 들고, 좋지 않은 날은 밤 11시까지 공부하다 자는 등의 스스로 공부 시간을 조절했습니다.”공부 시간 대비 공부량도 조절했다. 하루에 학교 수업을 제외하고 하루에 3~4시간은 꼭 공부에 할애했다. 이때 한 과목에만 하루 공부 시간을 전부 투자하지 않고, 다양한 과목에 분산해서 공부 효율에 중점을 두고 유연하게 활용했다.“스스로 자습하는 시간에는, 공부 중간에 꼭 쉬는 시간을 두고, 집중도 높게 시간을 활용해서 공부할 것을 추천합니다. 가끔 지나치게 과목에 몰두해서, 편두통이나 감당하기 어려운 피곤함을 호소하는 친구를 보면서, 휴식도 공부 효율에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학습 방법>자신 있는 영어 과목, 지문을 읽고 말의 의미, 흐름 파악이 중요!신지섭 학생은 수학교육과에 진학했지만, 3년 동안 평균적으로 가장 좋은 성적을 받은 과목은 영어였다. 영어는 3학년 1학기에 2등급을 받은 것을 제외, 항상 1등급을 받으며 제 내신 성적을 높여주는 주요한 과목이었다.“학교 내신 영어 과목을 공부할 때 가장 중요한 점은, 시험 범위로 주어진 지문들의 한글 해석본을 읽으며 내용을 파악하는 게 아니라 스스로 읽고 무슨 말을 의미하는지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과정에서 내용이 머리에 각인될 뿐만 아니라, 수능 영어 과목 공부 대비도 동시에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세특 관리>하고 싶은 주제를 자유롭게 탐구, 비판 능력과 대안 마련을 배워관심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탐구를 진행했기에 기억에 남는 탐구활동이 많다는 신지섭 학생은 그중에서도 2학년 2학기 수학Ⅱ 시간에 탐구한 ‘현행 수학 객관식 평가의 허점’에 대한 탐구를 꼽았다.“이는 수능에서 활용하는 객관식 평가 방식과 정면으로 대치하는 탐구 주제였기에 탐구 진행 여부부터 고민했었습니다. 그러나 관심 있는 주제였고, 배울 점이 많고, 나의 교육적 관점을 잘 나타낼 수 있다고 판단해서 탐구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탐구는 ① 현행 객관식 평가 방식의 허점 ②서술형 평가 진행 시 규정 마련 .③ 모의고사 문제에 서술형 평가 방식 적용해보기 ④. 기대 효과 -> ⑤. 배운 점 및 느낀 점 순으로 진행했다.“이 과정에서 서술형 평가 진행 중 ②서술형 평가 진행 시 규정 마련을 탐구할 때 가장 흥미를 느꼈습니다. 서술형 평가가 학생들의 역량을 더 입체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건 맞지만, 학생 규모 및 채점하는 데 걸리는 시간 등을 고려했을 때 학생들에게 작성 가이드가 필요할 수도 있다는 부분, 그리고 중간 풀이 과정까지 맞지만, 특정 부분에서 틀린다면 부분 점수 책정 방식 등에 대해 고민했습니다.”결과적으로 탐구는 잘 마무리되었지만, 탐구 주제가 조금 공격적일 수 있다는 교과 선생님의 조언에 따라 수학Ⅱ 과목의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항목에는 반영할 수 없었는 아쉬움도 전했다.신지섭 학생 2026-04-10
- 2026학년도 노원도봉 수시 합격생 : 김민준 학생 (연세대학교 물리학과 합격/ 서라벌고 졸업) 김민준 학생(서라벌고 졸업)은 2026학년 수시모집에서 연세대 물리학과와 한양대 물리학과에 합격했다. 진로에 대한 고민이 깊었던 김민준 학생은 주변 권유에 따라 현실적인 강점이 있는 공학계열과 물리학과를 동시 지원했고, 결국 희망 진로인 ‘물리학과’에 진학했다. 진로를 찾아가는 길이 쉽지 않았다는 김민준 학생의 고교 진학 후 ‘진로 찾기’와 의미 있는 학교활동, 그리고 ‘내신 관리’의 비결을 들어보았다. <진로 스펙트럼> 수학을 좋아하던 소년, 컴퓨터공학, 물리학 사이에서 진로 고민!김민준 학생은 중학교 때부터 자발적으로 수학학원을 찾을 정도로 수학 문제에 관심이 많았고, 물리학에 대한 유튜브를 시청하며 관심이 이과에 집중되었다.그러나 고1부터 수학을 바라보는 관점이 크게 달라졌는데, 무작정 문제만 계속 푸는 공부 방식에 부담을 느꼈고, 선생님의 조언에 따라 대학 수학은 수학의 합리 및 논리보다는 아름다움을 집중적으로 다룬다는 얘기를 알게 되었다. “원하던 수학이 아니었습니다. 2부터 본격적으로 진로를 고민했고, 방학에는 게임에 대한 흥미가 생겨 나만의 게임을 만들고 싶어 ‘컴퓨터 관련 진로’를 탐구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학교 컴퓨터 관련 활동에 참가하면서 다른 친구보다 열망이 부족하다고 판단하면서 ‘진짜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2-2학기 말까지 고민에 빠졌습니다.”3학년 초반에는 ‘고급 물리학, 물리학 실험 수업’을 들으며 물리학을 새롭게 바라보게 되었다. 고급 물리학 수업에서는 수학적 사고 또는 실험을 통해 주위 현상과 운동을 표현하고자 하는 과학자의 노력에 경외감을 느꼈고, 이 분야의 수학 적용 방향도 마음에 와닿았다. “또한 각 물리적 현상을 과학자들이 어떻게 수식화하는지 배우면서 흥미를 느꼈고, 실험 과정에서 도출된 값이 이론과 차이가 나는 이유를 친구와 토론하며 분석하는 활동에 재미를 느꼈습니다. 수업은 어려웠지만, 관련된 문제를 풀며 물리학에 대한 열망을 점차 키웠습니다.”이런 노력은 ‘물리학과’ 진학으로 이어졌고, 주변의 조언에 따라 현실적 접근이 쉬운 공학계열도 지원했다. 결과는 원하는 ‘물리학과’ 합격증으로 마무리되었다.<진로·동아리 활동> 고3 LET’S TOGETHER 활동이 인상적, 공동체 역량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 계획 실행!김민준 학생은 고3 때 LET’S TOGETHER 활동을 가장 인상 깊은 활동으로 꼽았다. “학급의 공동체적 분위기 활성화를 위해 이벤트를 계획하고 실행함으로써 공동체 역량을 기르는 활동인 LET’S TOGETHER에서 처음에는 ‘내신 모의고사 제작 및 배포’라는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실행하였습니다. 이는 내신 대비 모의고사를 제작하고 이를 친구에게 배포해서 함께 학업 역량을 기르자는 목적이었으나, 학원 유인물과 정시 대비로 인해 친구들의 참여가 떨어지면서 실용적인 효과를 주는 프로그램을 고민했습니다. 이후 시험 과목 직전 보강 프로그램, 학교 운동장 치우기 프로그램 등을 계획 실행했습니다.”‘학교 운동장 치우기 프로그램’은 함께 주도적으로 쓰레기를 줍고 환경을 깨끗이 하는 과정에서 뿌듯함과 공동체적 가치도 느꼈다. 이때 높은 참여율은 공동체적 유기성과 문제의식에 대한 자각이 아닐까 생각했다.<내신관리>방학 중 이과 과목 중심, 학기 중 문과 과목 중심으로 이원화!김민준 학생은 방학 동안에는 ‘이과 과목 중심’ 학기 중에는 ‘문과 과목 중심’으로 공부했다. 학교 문과 과목의 암기량이 많은 관계로, 학기 중에 시험 범위를 파악하고 집중적으로 암기했다. “국어는 시험 범위에 나오는 작품을 반복해서 읽으면서 외웠고, 영어는 ‘클래스 카드’라는 앱을 통해 시험 범위 지문에 나오는 어휘나 관용 표현, 문장 구조를 암기했습니다. 수학은 방학 중 초기에는 개념 이해에 집중하고, 개념 이해 완료 후 많은 문제 풀이와 다양한 문제 유형을 익히려고 노력했습니다.”시험 2~3주 전에 모든 과정이 완료하고, 이후에는 학원 모의고사를 풀면서 실전 분위기를 익히고, 실수를 줄여나갔다.특히 자신 있는 과목의 공부법은 ‘방심하지 않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신 있는 과목은 흥미나 동기 면에서는 문제가 없지만, 시험에서 실수를 최소화하려면 반복 공부가 중요합니다. 수학이 자신 있었는데, 시험에서 실수해서 점수가 낮아진 적도 있습니다. 이때 ‘더 열심히 반복적으로 공부할걸’ 하며 후회했습니다. 따라서 자신 있는 과목은 ‘방심하지 않는 것’ ‘반복 공부’가 실수를 최소화하는 기본자세라고 생각합니다.”<세특 관리>진로와 연계된 과목은 ‘지적 호기심’과 ‘활동 과정, 해결 과정’ 순차적으로 기록교과 세특 관리에 있어 김민준 학생은 과목 자체 역량에 집중하고, 어떤 과목을 진로와 연결할지 선별했다. “공학과 물리학 관련 진로를 희망한 만큼, 수학과 과학 과목을 진로와 엮고자 하였고, 국어, 영어, 한국사 등의 과목은 과목 자체 역량을 강조했습니다. 진로와 엮을 부분은 해당 교과 세특에 동기와 활동 과정을 순차적으로 기록하고, 왜 해당 분야에 진심인지, ‘지적 호기심’으로 해당 교과를 공부하면서 일어난 연쇄적인 궁금증과 해결 방법, 과정까지 보여주고자 했습니다.”예를 들어, 고급 물리학 공부 중 직사각형 도형의 관성모멘트 계산법을 조사하면서 새로운 수학 기호를 마주하였고, 이 기호가 무엇인지, 어떻게 이해하는지를 미적분 세특에 풀어냄으로써 연쇄적인 궁금증, 해결 노력을 강조하면서 ‘지적 호기심과 세특 간의 유기성’을 드러냈다.<학생부 관리· 구술면접>학생부는 원하는 대학의 방향에 맞춰, 연세대 비대면 면접에 ‘논리력’ 중요!학생부는 결국 내신 성적, 생기부 및 세특 관리라고 설명하는 김민준 학생은 학생부 관리에 있어 원하는 대학이 추구하는 방향과 일치하는지 담임 선생님과 진로 담당 선생님과 상담하면서 해결했다.실제 학종 지원 대학에서는 모두 제시문 면접을 진행했고, 서울대의 경우 수학 문제를 풀고, 설명하는 구술면접을 진행했다. “반면 연세대 면접은 주어진 제시문을 읽고 질문에 답변하는 방식이었는데, 비대면 면접으로 면접관분들과의 상호작용이 배제된 상태라서 어떻게 면접을 대비할지 고민도 많았어요. 결국 면접 기출 문제와 답변을 살펴보면서 평가되는 역량은 논리력이라고 판단하게 되었습니다.”따라서 면접 기출 문제에 대한 자신의 답과 모범 답안을 비교하며 답변을 재설계하며 감을 잡았고, 학교 선생님과 모의 면접, 온라인 강의, 사이트별 제시문 답변을 조사하며, 자신만의 답변 설계 방식을 만들었다. 직접 태블릿으로 답변하는 영상을 찍으면서 시선 처리 및 말하기 방식을 개선했다.<후배를 위한 조언>“끝날 때까지 포기하지 마세요, 최종 입결까지 열심히 준비하는 자세 중요” 입시를 대하는 자세에 있어 김민준 학생은 ‘끝날 때까지 포기하지 않는 자세’를 강조했다. “고등학교 과정 동안 자신의 2026-04-10
- 2026학년도 노원도봉 수시 합격생 : 지윤서 학생 (서울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진학/ 대진여고 졸업) 지윤서 학생(대진여고 졸업)은 2026학년 수시모집에서 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 고려대 스마트모빌리티학부, 한양대 기계공학과에 합격했다. 막연히 공학계열 진학을 희망했던 지윤서 학생은 고3 수시 원서 기간에서야 ‘조선해양공학과’ 진학을 결정했다. 연관 학교 활동은 부족했지만, 평소 공학 관련 독서를 통해 기계공학에 대한 탐구 역량을 기록하고, 역학 관련 활동에 참여한 생기부 기록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당당히 합격증을 받아냈다. 지윤서 학생의 독서 활동과 대학합격에 주효했던 탐구활동을 살펴봤다. <진로 스펙트럼> 공학계열, 법의학, 기계공학으로 다양한 희망 진로 틈에서 찾은 조선해양공학과!막연히 중학교 때 코딩에 관심을 가지면서 공학계열 진학을 꿈꿨던 지윤서 학생은 고1 때는 ‘법의학’에 잠시 관심을 가졌다가, 1학년 겨울방학 때는 포항공대에서 개최한 학과탐방 캠프에 참여하면서 ‘기계공학과’ 진학을 희망하였다.그러나 고3 수시 원서 접수 기간이 되어서야 ‘조선해양공학과’를 알게 되면서 진로 방향이 달라졌다. “기계공학과 비슷하며, 실제 관련 전문 분야로 진출한 사례도 알게 되면서, 성적대와 공학계열이라는 동질감에 조선해양공학과를 지원했습니다. 실제로는 입결이 높은 기계공학과와 상대적으로 낮은 조선해양공학과 중 고민이 깊었어요. 학교 선생님과 학원 선생님의 조언, 합격 예측 사이트 등을 종합하여 생각했어요. ‘학과와 학교’ 중 무엇을 더 우선시할지도 생각해서 결정했습니다.”<내신 관리>모르면 학교 교과 선생님께 질문, 수학 과목은 ‘양치기’로 성적 수직상승 효과!하루 평균 3~4시간 공부했다는 지윤서 학생은 모르는 내용은 학교 교과 선생님께 물어보고, 특히 국어, 영어, 사회는 선생님 말씀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떄문이다.가장 자신 있는 영어 과목은 지문에 필기한 내용을 다 지우고 중요한 어법, 지시 관계, 중요 단어 뜻 등을 직접 필기하며 복습했다. 반면 암기과목은 ‘백지 복습’이 제일 효과가 좋았다.“수학은 양치기가 제일 효과가 좋았습니다. 3-1 중간고사 기간에 정신이 해이해져 실컷 놀다가 미적분을 60점대로 받은 적이 있어요. 이때 기말고사를 대비하면서 시중 문제집을 10권 정도를 풀었고, 100점을 받아 종합 1등급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과학 과목은 학교 문제 출제 경향 파악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세특 관리>대입 면접에서도 유용했던 교과 연계 탐구활동, 연계해서 심도 있게 !지윤서 학생이 대입 성공에 주효했던 세특 내용은 과학 탐구에서의 활동이었다. 먼저 화학2 탐구활동으로 이상기체 법칙 3D 시각화 프로그램을 파이썬으로 제작했다. 교과서에서 기체의 압력과 부피, 부피와 온도 그래프가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것에 아쉬움을 느끼고, 세 변수를 동시에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과정을 직관적으로 이해하도록 변수들을 직접 조작하는 프로그램을 구현했다. 실제 서울대 면접에서 관련하여 질문을 받고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었다.두 번째는 물리학2에서 공기저항을 고려한 포물선 운동에 관한 심화 탐구활동을 수행한 경험이다. 공기저항 유무에 따른 운동방정식을 설정하고 파이썬으로 수치적분을 수행하여 두 궤적을 비교 분석하고 이후 실험에 쓰이는 위치 추적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실제로 포물선 운동하는 물체를 분석하고 실험 데이터와 수치해석 결과를 비교하여 보고서로 제출했다.<학생부 관리 · 구술면접> 면접 준비는 학교 활동 후 탐구보고서와 전문 자료를 별도 관리가 도움!지윤서 학생은 학생부 관리에 대해서는 ‘학교에서 권유하는 활동을 열심히 하면 자연스럽게 관리되었다.’라고 전한다.“희망 진로와 연관된 과목은 탐구활동에 힘을 실었고, 생기부에 독서 활동을 따로 기재할 수 없는 만큼 진로, 자율, 동아리 활동에서 진로와 관련된 책을 많이 읽었습니다. 그리고 후속 활동을 통해 탐구 역량을 드러내고자 했습니다. ”한편 면접을 준비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으로 ‘생기부를 다시 정리하고, 복기하는 과정’이었다. 학종 전형 지원을 생각한다면, 학교 활동 후 보고서와 자료 등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정리할 것을 추천한다.한편 지윤서 학생이 실제 서울대학교 면접에서 받은 질문도 전했다.<후배를 위한 조언>“수시전형을 끝까지 놓지 마세요. 다양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생기부도 잘 챙기세요” 지윤서 학생은 후배들에게 ‘끝까지 수시를 놓지 말라’라고 강하게 조언한다. 실제 자신의 사례를 들어 정시와 논술로 원하는 대학을 가는 것이 무척 어렵다고 솔직하게 전했다.“특히 교과 전형으로 대학에 갈 것이라고 단정해서 생기부를 챙기지 않는 오류를 범하지 않길 바랍니다. 다양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학종도 열심히 챙기면, 오히려 자신의 성적대보다 훨씬 상위권 대학을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학종에서는 여전히 리더십 역량을 확인하고 있으며, 회장 등을 리더를 맡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생기부에 리더십이 드러나도록 기록하라고 덧붙였다. “저는 학생회장이나 반장, 학생회, 과목별 반장 등 어떤 역할도 하지 않아서 나름 걱정했습니다. 하지만 면접 당시 리더십 질문이 있었고, 조별 활동에서 조장으로서 주도적으로 이끌었던 경험을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생기부에 자신의 역할, 그때 경험을 잘 드러나도록 기록하길 바랍니다.”지윤서 학생 2026-04-10
- 2026학년도 노원도봉 수시합격생 김예원(서울대 사회교육학과 입학/혜성여고 졸) 2026년 2월에 혜성여고를 졸업한 김예원 학생은 항상 좋은 선생님들을 만나 자연스럽게 좋은 선생님을 꿈꿨다. 학생들을 정성껏 돌보는 초등교사를 꿈꿨다가 학생들에게 세상을 보는 올바른 렌즈를 만들어 주기 위해 사회 교사로 진로를 변경했다. 교과와 관련된 비교과 활동으로 자기주도적 학습역량을 드러내고, 수업시간에 집중하여 최대의 내신성적을 받았다. 김예원 학생은 사소한 생활습관부터 수능시간에 맞춰 생활하면서 수능과 학종을 준비한 결과 서강대, 성균관대, 고려대, 연세대, 서울대학교에 모두 합격했다. 사회 교사의 꿈을 이루고자 서울대학교 사회교육학과에 진학했다. <진로탐색과정>세상을 바라보는 렌즈를 만들어 주는 사회 교사김예원 학생은 초등학교, 중학교 담임선생님들이 모두 좋은 분이라서 교사라는 직업에 대해 자연스럽게 동경심을 품게 되었다. 특히 초등학교 5학년 때 담임선생님이 학생 한 명 한 명을 정성으로 돌보는 모습을 보며 누군가에게 그런 어른이 되고 싶었다. 처음에는 아이들이 성장을 시작하는 단계에서 전인적인 발달을 돕는 것이 의미 있는 일이라고 느껴 초등교사를 꿈꾸었다. 그러나 고등학교에서 다양한 학술 주제로 탐구활동을 하면서 학생들과 깊이 있는 내용을 함께 탐구하고 토론하는 중등교사에 큰 매력을 느꼈다. 특히, 사회과 수업은 학생들이 앞으로 살아가는 데에 있어서 필요한 자신의 관점을 가지도록 도와준다. 중‧고등학생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렌즈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안내하는 사회과 교사가 되고 싶다.<비교과활동>교과 과목 내용에서 확장하여 탐구, 자기주도적 학습역량교과 과목 내용에서 확장하여 탐구하는 활동이 효과적이다. 교과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했음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이 내용을 확장하여 평소에 궁금했던 내용을 해결하는 자기주도적 학습역량을 드러낼 수 있는 기회이다. 예를 들어, 사회문화 시간에 ‘하위문화’의 개념을 배우고 학생회에서 교복 장려 캠페인을 했던 경험과 연결하여 교복 꾸미기 현상을 학생 하위문화로 해석한 탐구활동은 서울대학교 면접에서도 주요하게 질문을 받았다. 이렇게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을 일상에서의 호기심과 연결하는 활동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Tip 진로를 위한 추천 도서<내신공부방법>수업 시간에 집중하고 필기와 녹음 병행우선 내신에서 좋은 결과를 내고 싶다면, 수업 시간에 집중하는 것은 당연하다. 수업 시간에 졸지 않고 집중하며 선생님이 수업 중에 하는 말은 모두 시험에 나온다고 생각하고 필기해야 한다. 간혹 교과서나 프린트만 봤을 때는 중간 과정이 생략되어 이해가 어려운 내용이 있어서 필기를 최대한 자세히 적어 이해를 도와야 한다. 자신이 없거나 내용이 방대한 과목은 수업 내용을 녹음하여 복기할 때 활용하는 것이 좋다. 학교에서 자습 시간과 야자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여 공부하고, 하교 후에는 집과 가까운 스터디카페에서 보충 학습을 했다. <수능준비>수능 대비는 생활습관에서 시작된다수능은 장기전이라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생활습관을 만드는 것이다. 그래서 예원 학생은 12시에 취침하고 6시에 기상하는 습관을 만들어 수능 직전 3개월 동안은 엄수했다. 7시에 학교에 조기 등교해서 수능 시간표에 맞추어 아침에는 국어와 수학 공부를 하고, 점심시간 이후 영어와 탐구를 공부했다. 수능 직전에는 실전모의고사와 N제, 인강의 비중을 잘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격일로 실전 모의고사+피드백/약점보완(N제, 인강)을 하고, 실전 모의고사를 응시한 직후에는 피드백 노트에 점수(등급)/잘한 점/부족한 점/다음 시험 전 읽을 코멘트 등을 적어 놓고 활용하면 좋다.<학종대비>사회 선생님의 지도로 생기부 면접 준비, 제시문 면접은 여름방학부터 준비학종 생기부 면접 대비를 위해서는 모든 경우의 수를 대비하기 위해 많은 선생님의 다양한 시각, 태도, 질문방식 등을 경험해 봐야 한다. 학교에서 진행하는 모의면접 프로그램에 모두 참여하고, 전공과목인 사회 선생님도 따로 찾아가 도움을 요청했다. 생기부를 완벽하게 숙지하여 동기-과정-결론-느낀 점 등으로 정리한 파일을 만들고, 이 순서대로 모든 활동을 말할 수 있을 때까지 반복 연습했다. 어투나 몸짓을 교정하기 위해 친구들 또는 선생님 앞에서 말해보거나 녹음하는 방식을 활용했다. 학종 제시문 면접도 준비했는데, 제시문 면접은 11월에 처음 접하면 다소 까다롭게 느껴지기 때문에, 여름방학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지원 학교의 문제 스타일을 파악하고 답변 구조를 만드는 연습을 미리 해두면 훨씬 수월하다.<후배를 위한 조언>자기 자신을 믿고 차분히 공부하길“힘든 수험생활이지만 스스로를 몰아붙이기보다는 묵묵히 자신의 속도에 맞춰 해나가시길 바랍니다. 공부가 잘되지 않는 날도 있고 마음이 흔들리는 순간도 있겠지만, 그럴 때일수록 자기 자신을 믿고 다시 차분히 공부를 이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결과 있길 응원하겠습니다!”김예원 학생 2026-04-10
- 초등에서 시작된 수능영어 1등급 ■ “초등 때 잘하던 아이, 왜 중학교에서 무너질까요?”중계동영어학원이나 노원구영어학원을 찾는 학부모님들이 가장 많이 하시는 질문이 있습니다.“초등 때는 영어 원서도 잘 읽고 말도 잘했는데, 왜 중학교에 올라가면 성적이 떨어질까요?”이 질문의 답은 명확합니다.초등 영어와 수능 영어는 ‘완전히 다른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초등에서는 읽고 듣고 말하는 경험이 중요하지만, 중등과 고등, 수능 영어는 구조를 이해하는 능력 위에서 완성된다는 차이를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수능 영어는 ‘감’이 아니라 ‘구조’입니다2026학년도 수능 영어 지문에서도 그 본질이 드러납니다.“Those who fail to understand the structure of a sentence often misinterpret the meaning, even if they know every word.”이 문장은 단어를 모두 알아도 틀릴 수 있습니다. 핵심은 단어가 아니라 문장의 구조이기 때문이지요.예를 들어, The students / who practiced consistently / were able to solve the problem / without hesitation.이 문장을 구조로 보면 주어 / 관계절 / 동사 / 결과로 나뉩니다. 실제 주어의 역할을 하는 부분이 상당히 깁니다. 이 구조를 이해해야 정확한 해석이 가능합니다. 수능은 절대 ‘대충 맞추는 시험’이 아니기에 구조를 모르면 절대 1등급에 도달할 수 없습니다.■ “많이 시키면 된다”는 방식으로는 절대 안 됩니다많은 학원들이 여전히 “많이 읽히고 많이 말하게 하면 된다”는 방식에 머물러 있습니다.실제로 노원구영어학원, 중계동영어학원 현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수업 방식은 문제를 많이 풀고 빠르게 채점하는 구조입니다. 하지만 이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문법은 암기가 아니라 언어의 뼈대입니다. 문법이 없으면 해석이 불가능하고, 해석이 안 되면 독해는 ‘찍기’가 됩니다.어휘도 마찬가지입니다. 단어 100개를 얕게 아는 것보다 10개를 깊이 아는 것이 훨씬 강력합니다. 예를 들어 run이라는 단어 하나도 문장마다 의미가 다릅니다. run a company, run out of time, run a program처럼 문장 속에서의 쓰임을 이해해야 ‘진짜 아는 단어’가 됩니다.독해 역시 감으로 풀어서는 안 됩니다. 모든 독해의 출발은 정확한 해석이며, 그 해석은 반드시 구조 분석 위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학원선택의 바른 초이스 – 영어지도 방식이 기존과는 달라야 합니다.먼저 독해의 시스템화가 필요합니다. 문장을 절 단위로 나누어 구조를 분석하고, 그 구조를 기반으로 해석한 뒤, 다시 영작으로 연결하는 훈련을 반복합니다.문제 풀이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오답 분석 → 구조 재해석 → 영작 전환까지 이어지는 완전학습까지 이어져야 합니다. 이러한 방식은 일반적인 중계동영어학원 독해 수업 방식과는 결과면에서 분명한 차이를 만듭니다.■ 실제 변화는 결과로 증명됩니다위에서 제시한 바대로 훈련한 상명중학교 1학년 김○○ 학생은 영작을 전혀 하지 못하던 상태에서 시작했지만, 이제는 한글을 보면 자연스럽게 영어 문장을 만들어낼 수 있는 수준에 도달했습니다.불암고등학교 1학년 오○○ 학생 역시 문법이 가장 큰 약점이었지만 3개월 후에는 친구들에게 설명할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이 변화의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이해 → 구조 → 적용의 학습을 했기 때문입니다.■ 영어는 ‘시간’이 아니라 ‘방향’에서 갈립니다중학교에 올라가서 영어가 무너지는 이유는 초등 때 잘못된 방식으로 학습했기 때문입니다.감으로 읽는 습관, 얕은 단어 암기, 문법에 대한 두려움이 그대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영어는 초등부터 방향이 중요합니다. 특히 노원구영어학원을 선택할 때 기준은 달라져야 합니다. 학생들이 많은 대형학원이라고 내 아이의 특징도 모른 채 보내서는 안되며 ‘친구가 다니니까 따라서 간다’라는 단순한 사고로 학원을 결정해서도 안된다. 정말 중요한 초등시기에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우리 아이를 영포자로 만들게 되는 것입니다.얼마나 많이 시키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정확하게 이해시키느냐가 핵심입니다. 무턱대고 어려운 교재를 고수하는 학원이 아니라 기본부터 차분히 다질 수 있는 학원이어야 합니다. 수능 1등급을 위한 초등영어의 필수코스는 허점을 보완해주고 기본기를 탄탄히 쌓아주며 방향을 제대로 잡아주는 것입니다.■ 결론: 1등급은 초등에서 이미 시작됩니다초등 영어는 즐거워야 합니다. 하지만 즐거움만으로는 부족합니다.구조, 문법, 깊이 있는 어휘, 정확한 해석이 함께 가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처음부터 제대로 설계하는 것, 그것이 바로 수능 영어 1등급의 시작이며 올바른 초등교육의 방향입니다.김지민 원장김지민영어학원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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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일본 등 국내 해외 취업 성공, 대학이 ‘성장동기’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가 2026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국내외 유수 기업에 진출한 이 대학 선배들의 구체적인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신입생들에게 현실적인 성장 동기를 제시했다.일본 글로벌 IT기업 취업부터 국내 대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진로를 개척한 졸업생들은 “나 역시 영진에서 시작했다”며 후배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있다.영진전문대는 해외취업 전국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취업 명문으로 자리 잡았다. 실제 취업에 성공한 선배들의 사례는 신입생들에게 구체적인 미래를 그려볼 수 있는 현실적 롤모델로 작용하고 있다고 밝혔다.상업고를 졸업하고 직장생활을 하다 영진으로 유턴해 입학한 김 모(컴퓨터정보계열·2025년 졸업, 25) 씨는 일본 도쿄 금융기관 취업에 성공했다. 그는 “입학 당시만 해도 IT 분야는 문외한이었다”며 “동기들보다 나이가 많았지만 뒤처지지 않기 위해 학업에 더욱 집중했다”고 말했다. 이어 “교수님들의 세심한 피드백과 면접 준비 지원 덕분에 해외 취업에 성공할 수 있었다”며 “영진에서는 해외 취업이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기회”라고 강조했다.진로를 과감히 전환해 글로벌 무대에 도전한 사례도 있다. 4년제 대학 재학 중 공무원 시험을 준비했던 남 모(AI글로벌IT과·2026년 졸업, 26) 씨는 방향을 바꿔 영진전문대를 선택했고, 일본 케이블TV 업계 1위 대기업 제이콤(J:COM)에 합격해 오는 4월 입사를 앞두고 있다. 그는 “일본 현지 연수 경험을 통해 목표를 구체화할 수 있었다”며 “하루하루 작은 성취가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마음으로 도전하면 못 이룰 꿈은 없다”고 후배들에게 조언했다.국내 대기업 취업 성공 사례도 이어진다. 특성화고 졸업 후 제철회사에 근무하던 신 모(29) 씨는 더 나은 환경을 위해 다시 학업에 도전, AI융합기계계열에 입학해 2025년 졸업 전 SK에너지에 조기 입사했다. 그는 “회사에 재직하며 학습을 병행한 경험이 면접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며 “영진전문대는 든든한 응원군이었다”고 말했다.대구 지역 한 전문대를 졸업한 뒤 취업에 여러 차례 실패했던 류 모(2026년 졸업, 26) 씨는 반도체전자계열에 재입학해 실무 역량을 강화했고,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에 조기 입사했다. 그는 “돌이켜보면 실패와 재도전의 과정 속에서 실력이 쌓였다”며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면 반드시 기회가 온다”고 강조했다.부산서 대구로 유학 와 꿈을 이룬 사례도 있다. 윤 모(반도체전자계열·2025년 졸업, 25) 씨는 ‘최고의 전문대에서 기술을 익혀 최고의 엔지니어가 되겠다’는 목표로 입학해 LIG넥스원 취업에 성공했다. 그는 “이력서 작성부터 면접 준비까지 교수님들의 체계적인 지도가 큰 도움이 됐다”며 “여러분도 충분히 해낼 수 있다”고 후배들을 응원했다.최재영 총장은 “선배들이 이미 다양한 길을 통해 가능성을 증명해왔다”며 “신입생들도 자신감을 갖고 도전하길 바란다. 대학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꿈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처럼 다양한 배경의 졸업생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성과를 만들어내며 대학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한편, 영진전문대학교는 교육부가 지난 1월 발표한 ‘2026년 고등교육 취업통계조사’에서 해외취업 전국 전문대 1위를 기록했다. 최근 10여 년간 해외취업 1,043명을 배출하며 전국 최다 규모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에서도 같은 기간 삼성·LG·SK·현대위아 등 주요 대기업에 3,788명이 입사하며 취업 경쟁력을 입증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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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정명인학원 김형진수학, 운정고1 극상위권 위한 중간고사 무료 특강 개최
‘운정명인학원 김형진수학’이 운정고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중간고사 대비 무료특강을 마련한다. 이번 특강은 운정고 내신 수학에서 고난도 문항과 변별력 문항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상위권을 넘어 극상위권으로 도약하려는 학생들을 위해 기획됐다. 특히 실제 시험과 유사한 긴장감 속에서 문제를 풀고 해설까지 연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단순한 문제 풀이를 넘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실전처럼 풀고, 실전처럼 점검하는 고난도 대비 특강이번 특강은 “운정고 수학 1등급의 벽, 실전 특강으로 넘어서다”라는 취지 아래 진행된다. 제한된 시간 안에서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내신 시험의 특성을 반영해, 학생들이 시험장에서 느끼는 압박감을 미리 경험하고 이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막연하게 많은 문제를 푸는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시험에서 점수를 가르는 핵심 문항을 어떻게 접근하고 해결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익히도록 돕는다.수업에서는 모의고사 응시 후 해설 강의가 이어지며, 이를 바탕으로 중간고사 실전 전략도 함께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킬러 문항과 변별력 문항에 대한 분석을 김철준 강사가 직접 진행해, 문제를 보는 눈과 풀이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도한다.운정고 1학년 대상, 비재원생도 신청 가능특강은 총 2회로 운영된다. 1차는 4월 12일 일요일 오후 6시부터 8시 30분까지, 2차는 4월 19일 일요일 오후 6시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된다. 대상은 고난도 대비가 필요한 운정고 1학년 학생이며, 비재원생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좌석이 한정돼 있어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운정명인학원 측은 “어려운 시험일수록 더욱 치열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이번 무료특강이 학생들이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중간고사를 앞두고 보다 밀도 높은 수학 학습이 필요한 운정고 1학년 학생과 학부모라면 이번 특강을 눈여겨볼 만하다.상담 및 문의는 운정캠퍼스로 하면 되며, 문자 예약은 학교·학년·이름·수학특강을 기재해 신청하면 된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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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곡 에이포인트영어학원, 4월 추가·5월 신규 모집 진행
일산 후곡 학원가에 위치한 중고등부 영어전문학원 에이포인트영어학원이 2026년 4월 추가모집과 5월 신규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모집은 중등부와 고등부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반별 3명 정원의 소수정예 수업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학습 수준과 목표에 맞춘 밀착 지도가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에이포인트영어학원은 단순히 진도를 나가는 방식보다 학생별 현재 실력과 학교별 내신 상황, 향후 수능 대비 필요성까지 함께 고려해 수업을 편성하고 있다. 학생 수를 최소화한 수업 구조를 바탕으로 개별 약점 점검과 질문 대응, 학습 습관 관리까지 세밀하게 이뤄질 수 있어 학부모들의 관심을 모은다.중등부·고등부 반별 맞춤 편성으로 추가 모집4월 추가모집은 월·수 주 2회반으로 운영된다. 중등부는 발산중2 기본반, 안곡중1 고급반, 신일중3 고급반이 추가 모집되며, 각 반은 평시에는 영어 독해 및 해석 원리, 중등 문법 실력 향상에 초점을 맞춰 수업이 진행되고 현재 4월에는 내신 대비 기간이 진행 중이다. 기초를 탄탄히 다지려는 학생부터 상위권 도약을 목표로 하는 학생, 고등부 모의고사를 미리 익히며 실력을 끌어올리고자 하는 학생까지 폭넓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고등부에서는 가좌고2 중급반과 저현고2 최상위반을 운영한다. 가좌고2 중급반은 내신과 수능 2등급을 목표로 기본 원리와 어휘를 익히고 집중력 향상을 도모하는 학생들에게 적합하고, 저현고2 최상위반은 내신과 모의고사 1등급을 목표로 하며, 특히 고3 수준의 기본 수업 과정을 통해 심화 학습과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주말 신규반 개설… 시간 활용도 높여5월부터는 주말반 신규 모집도 함께 진행된다. 주중 스케줄상 영어 수업을 듣기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주말 1회반과 주말 2회반으로 나눠 운영하며, 중등부와 고등부 모두 신청 가능하다. 주말 1회반은 토요일 또는 일요일 중 가능한 시간에 3시간 수업으로 진행되며, 주말 2회반은 토·일 중 2~3시간씩 수업을 받을 수 있다.학원 측은 주말 신규반이 처음 개설되는 과정인 만큼, 학생의 진도와 난이도, 교재 수준을 처음 편성되는 학생에게 맞춰 조정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고 있다. 학교 중심 편성과 상담을 통한 시간대 지정이 가능해 보다 유연한 수업 운영이 가능하고, 특히 주중 영어 수업이 일정상 어려운 학생들에게 적합하다고 본다.소수정예 수업의 장점, 영어 실력 차이로 이어져에이포인트영어학원의 가장 큰 장점은 역시 3명 정원의 소수정예 수업 운영이다. 학생 수가 적은 만큼 교사가 학생별 이해도와 취약 단원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고, 문법·독해·어휘·내신 대비를 보다 촘촘하게 지도할 수 있다. 특히 중고등부 영어는 같은 학년 안에서도 실력 차가 크게 벌어지는 경우가 많아, 획일적인 대형 강의보다 학생 맞춤형 수업이 더 큰 효과를 낼 수 있다는 평가다.후곡 지역에서 중등 내신 대비와 고등 영어 실력 향상, 수능 영어 준비를 함께 고민하는 학생과 학부모라면 이번 4월 추가 모집과 5월 신규 모집을 눈여겨볼 만하다. 소수정예 수업의 장점을 살린 에이포인트영어학원의 반 편성은 학생별 목표에 맞춘 실질적인 영어 학습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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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명인학원, ‘하이엔드 영어 중등 간담회’ 개최
일산 백마학원가 국어 영어 수학 탐구 과목 단과를 운영하고 있는 백마 명인학원이 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교 영어 내신 1등급 대비 전략을 전하는 ‘하이엔드 영어 중등 간담회’를 마련한다. 이번 간담회는 중학교 시기부터 고등학교 영어 내신을 체계적으로 준비하려는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지망 고교별 영어 시험 특성과 준비 방향을 구체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기획됐다.간담회는 4월 8일(수) 오전 11시에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장동주, 한윤재, 강준엽 강사 등 학교별 전문 강사진이 직접 나서, 고등학교 진학 이후 영어 내신 1등급을 목표로 할 때 중학교 과정에서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설명할 예정이다. 단순히 영어 실력을 쌓는 데 그치지 않고, 학교별 시험 성향과 출제 방식에 맞춘 학습 전략을 제시한다는 점이 이번 간담회의 핵심이다.지망 학교별 영어 내신 대비 방향 제시이번 간담회에서는 고양국제고, 운정고, 김포외고, 저현고, 대진고, 백석고, 백신고, 풍동고, 정발고, 저동고 등 주요 지망 학교를 중심으로 영어 내신 대비 포인트를 짚어줄 예정이다. 학교마다 시험 범위 운영 방식과 서술형 비중, 변별력 문항 유형이 다른 만큼, 고교 진학 전부터 목표 학교에 맞는 학습 설계가 중요하다는 설명이다.특히 학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부분인 담당 학교별 질의 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이를 통해 자녀의 현재 학습 수준에서 어떤 준비가 우선되어야 하는지, 고등 영어로 넘어가기 전 반드시 점검해야 할 요소는 무엇인지 보다 현실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다.수준별 중등부 운영으로 고등학교 영어 선행 완성백마 명인학원 하이엔드 영어 중등부는 수준별 맞춤 수업으로 운영된다. 화·목 Class 1은 오후 5시 30분부터 8시까지로 중2부터 고1 수준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화·목 Class 2는 오후 7시 30분부터 10시까지 고2 수준 이상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학생 개개인의 현재 수준과 목표에 맞춰 고등 영어 내신을 선행 대비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학원 관계자는 “고등학교 영어 내신은 중학교 때부터 어떤 기준으로 준비하느냐에 따라 결과 차이가 크게 나타난다”며 “이번 간담회가 학부모들에게 자녀의 고교 영어 학습 방향을 구체적으로 세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간담회 예약은 문자로 가능하며, 신청 시 이름, 학교, 학년, 하이엔드간담회를 함께 기재하면 된다. 문의는 백마 명인학원으로 하면 된다.위치 일산동구 일산로 255 세경빌딩 4층문의 010-9298-1241, 031-903-1231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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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7영어학원, 초등부 봄2학기 개강
목동 임팩트7영어학원이 초등부 봄2학기 개강을 앞두고 신입생 모집에 나섰다. 이번 과정은 초등 시기 영어 학습의 기초를 단단히 다지고, 중등 영어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다. 학원 측은 문법과 어휘, 영작과 독해의 기본기를 균형 있게 다지는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영어를 보다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지도할 계획이다.중학 영어의 바탕이 되는 기초 문법·어휘 학습이번 초등부 봄2학기 과정은 중학 영어 문법 기초 확립과 어휘 확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초등 영어는 단순히 단어를 외우고 지문을 읽는 수준에 머물지 않고, 문장의 구조를 이해하고 스스로 해석하는 힘을 길러야 이후 학년에서도 안정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특히 초등 시기에 문법 개념을 정확히 익혀두면 중학교 내신은 물론 고등 영어의 기본 토대까지 보다 수월하게 준비할 수 있다.임팩트7영어학원은 이번 과정을 통해 평소 놓치기 쉬운 문법 기초를 확실히 정리하고, 이를 바탕으로 영작 훈련과 독해 훈련까지 연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단편적인 문제 풀이보다 영어 문장의 원리를 이해하는 수업을 통해 장기적인 실력 향상을 돕겠다는 취지다.무료 진단평가 후 5월 7일 본격 개강개강에 앞서 무료 진단평가도 진행한다. 일정은 4월 22일 수요일부터 4월 25일 토요일까지다. 진단평가를 통해 학생별 현재 실력을 점검하고, 학습 수준과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확인한 뒤 보다 적합한 학습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본 개강일은 5월 7일이다.학원 관계자는 “초등 영어는 이후 중등·고등 영어의 출발점이 되는 시기인 만큼, 이때 정확한 기초를 만들어두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봄2학기 과정이 영어를 어려워하는 학생에게는 자신감을, 선행이 필요한 학생에게는 탄탄한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문의 02-2649-0509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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