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46,22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영어원서읽기 천천히 가더라도 꾸준한 과정이 중요하다 영어원서읽기 천천히 가더라도 꾸준한 과정이 중요하다 “어머니, 좀 진정하세요!”“진정이요? 내가 지금 진정하게 됐어요? ““아~ 어머니! 조금 마음을 가라 앉히시고 차분하게 다시 말씀해보세요.”초등학교 5학년 A 어머니의 말씀은 이랬다. 당시 우리 학원은 6명 정원으로 100% 영어로만 수업을 진행했다. 여러 학생의 실력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클래스를 만들었는데, 그 어머니의 자녀보다 영어를 늦게 시작한 친구 B가 같은 반에 배정된 것이다. A는 6살부터 영어를 시작했고, 영어 유치원을 2년이나 다닌 반면, 친구인 B는 그보다 훨씬 늦은 2학년 2학기쯤에야 영어를 시작했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느냐는 항의였던 것이었다. 학원의 영어교육 방향을 리딩으로 전환하고 나서도 종종 그런 학부모님들을 만나게 된다. 훨씬 오랜 기간을 영어에 투자했는데 정작 실력은 비슷한 이런 상황이 왜 생기는 것일까? C의 어머니께서는 아이가 학원에서 매일 1시간씩 원어민과 공부한다며 흡족해 하시는데 거기엔 약간의 착각이 있다. 원어민 선생님에게 직접 들은 바에 의하면 실제로는 그 1시간 동안 선생님만 주로 이야기 하고 각 학생들에게는 평균 1분 30초 정도만의 시간이 주어진다고 한다. 영어 말하기는 충분한 INPUT 과정 후에 가능하다. C의 어머니는 마치 아이가 그 학원에 머무는 동안 계속 영어를 사용하고, 그래서 원어민 선생님이 있는 학원에 다니기만 하면 영어가 다 해결되는 것처럼 착각하는 것이다.리딩 레벨이 2.8인 6학년 학생 D의 어머니께서는 원서가 아이 학년에 비해 너무 쉽다며 끊임없이 더 높은 책을 읽게 해 달라고 요구하셨다. 2.5에서 3.0, 3.0에서 4.0으로. D는 계속해서 리딩 레벨을 올리더니 결국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며 곧 시작될 중학생 시기를 코 앞에 두고 다시 아래 레벨로 내려왔다. 영어공부 늦게 시작하고도 실력으로 역전하는 비결 흔히 영어는 일찍 시작해야 좋다고 알고 있다. 물론 어릴 때 배우게 되면 발음도 좋고, 외국인을 보고도 전혀 겁을 내지 않고 자연스럽게 다가 갈 수 있는 등 여러 장점들이 있다. 그러나 조금 늦게 시작했다고 해서 어릴 때 시작한 친구보다 반드시 못하리라는 법은 없다. 이는 어떤 방식으로 영어를 배웠느냐, 어떻게 관리했느냐가 투자한 시간만큼이나 중요하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아이를 원어민 학원에 보냈다고 해서 영어가 다 되는 것은 아니다. 원어민 교사의 존재가 아이가 얼마나 적극적으로 집중하여 참여하고, 영어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지 등의 교육의 질까지 좌우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반면 리딩 수업은 그렇지 않다. 원서읽기는 각 학생 개개인의 레벨에 꼭 맞는 책과 함께 학원에 있는 모든 시간을 온전히 자기수준의 책을 통해 듣기와 읽기, 쓰기와 말하기에 집중하게 된다. 또한 위의 D학생처럼 학년에 비해 레벨이 낮다고 조급한 마음에 빠르게, 대충대충 건너뛰는 것은 올바른 독서방법이 아니다. 마음을 조금 늦추고, 한 박자 늦더라도 자기 레벨의 책을 수평으로 다양하게 읽으며 INPUT을 많이 한 친구가 나중에 더 빠르게, 더 수월하게 성장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천천히 가더라도 꾸준히 하는 방법이 진리다 원서 리딩을 꾸준하게 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어떤 학생은 리딩을 조금 하다, 중요 시험 있다고 잠깐 쉬고, 다시 시작했다가 방학 중 특강 간다고 잠깐 쉬고 그러기를 여러 차례 반복했다. 자꾸 이렇게 쉬다 보면 그사이 레벨이 낮아지고, 다시 다니며 겨우 예전 레벨을 회복하고의 반복일 뿐 성장이 더딜 수밖에 없다. 오히려 늦게 시작했더라도 꾸준하게 리딩을 이어가는 친구가 앞서 갈 수 있다. 영어식 사고력은 완독한 책의 양이 꾸준히 쌓일 때 한 계단씩 한 계단씩 탄력을 받으며 성장한다. 그런데 리딩을 하다가 바쁘다고 중간에 자꾸 쉬게 되면 오히려 퇴화되어 사고력이 멈추거나 자라지 않는다. 뇌 과학자들이 말하길 우리 두뇌 속에 언어를 담당하는 브로커영역과 베르니커 영역은 꾸준히 사용할 때 왕성하게 활성화 되어 점점 수준 높은 언어구사능력과 사고력이 자란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말하자면 영어는 끈기의 싸움이다. 간혹 1년이면 말문이 열린다던가 심지어 6개월이면 영어가 완성된다고 과장 광고하는 것을 보고 그 말에 현혹되어 세트물 제품을 비싸게 구입하는 사람들이 있다. 너무나 안타깝다. 영어를 비롯해 어떤 언어도 그렇게 쉽게 배울 수는 없다. 영어는 마음 먹는다고 바로 되는 것도 아니고 족집게 강사에게 배운다고 금방 가능한 것도 아니다. 그야말로 노출되는 시간과 투자하는 양에 꼭 정비례한다.영어는 과정이 중요하다. 옳은 방법을 통해 꾸준하게, 지속적으로 수준에 맞는 원서를 많이 접하다 보면 그것이 내 몸 안에서 싹이 나고 자라나 체화 되는 것이다. 특히 장기간의 큰 안목으로 바라봐야 하기 때문에 그나마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는 초등학생 때나 중1~2때에 지속적인 원서 리딩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이두원 센트럴1리딩클럽 대표, www.central-1.com ▶목동본원(파리공원 옆 광장빌딩)▶목동 제2캠퍼스(양천구청 옆 센트럴 프라자) ▶목동 제3캠퍼스(7단지 세신비전 프라자) ▶강서발산 캠퍼스(가곡초 건너 동아빌딩) ▶강서마곡 캠퍼스(수명산 파크옆 신한은행3층) ▶강서등촌 캠퍼스(등현초 사거리 로얄프라자3층)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9-09
- 도서관소식 강서도서관 윤성근 저자 강연회 강서도서관은 ‘책이 좀 많습니다’의 저자이자 ‘이상한 나라의 헌 책방’ 대표인 윤성근씨를 초청해 강연회를 연다. 일시는 9월 17일 오전 10시~오후 12시이며 장소는 도서관2층 교육문화교실2이다. 대상은 지역주민 40명 선착순이며 헌책방 운영자가 직접 만난 장서가, 애서가, 책 고수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접수기간은 <span lang="EN-US" style="FONT-FAMIL 2015-09-09
- 영어ㆍ유학 명문 호야, 정규강좌 및 유학컨설팅 매년 IVY League, 아시아권 명문대와 17년 연속으로 Phillips에 다수 합격시킨 영어ㆍ유학 명문 호야 아카데미는 강경호 원장이 다년간의 강의 경험을 통한 시험정보 노하우를 바탕으로 정규 테스트 프렙 강좌를 개강하며 어학원과의 연계로 미국 Ivy를 포함한 명문 대학?사립 중고 보딩?국제학교 입학 관련 상세 상담을 통해 학교별 admission 특징, 학생별 지원 전략을 분석하여 합격할 수 있도록 수속 일체(에세이, 인터뷰 준비도 포함)를 진행하는 컨설팅을 하고 있다. 추가로 2016년 1월 보딩스쿨 입학을 위한 컨설팅 진행도 가능하다(수시 상담 가능). 정규 프로그램은 2016년 9월 입학을 위한 10~12월 공식시험 대비 SSAT/SAT/SAT ll 강좌와 TOEFL 과정, 일요 특강으로는 SSAT/SAT/고난도 5,000 단어를 12회에 마스터하는 원장 직강 일요 VOCAB 강좌, 명문 보딩 필독서를 다루는 Novel Reading도 진행 중이다.문의 02-3452-5522, 유학원 02-6081-5522, www.hoyah.co.kr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9-07
- 닥터정 이클래스 잠원센터, 신규원생 모집 반원초교 근방에 위치한 닥터정이클래스 잠원센터는 영어 원서 리딩을 통한 체계적인 영어학습을 지도하는 학원이다. 단순히 책을 읽고 간단하게 체크하고 퀴즈를 보는 도서관이 아닌 선생님과 함께 소통하며 학습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다른 리딩 학원과는 확실하게 차별화 되어있다. 체계적인 레벨테스트와 그 분석에 따른 맞춤 지도로써 원서 독서만으로도 충분한 학습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원어민과의 스피킹 클래스도 학기마다 별도로 진행 중이어서 스피킹만 선택 수강도 가능하다. 위치는 잠원동 반원초교 옆 반원상가 2층 209호.문의 02-593-4044, 070-7746-404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9-07
- 사과나무교육그룹, ‘대입성공을 위한 프리미엄 설명회‘ 개최 사과나무교육그룹, ‘대입성공을 위한 프리미엄 설명회‘ 개최 사과나무학원은 9월9일(수) 오전 10시부터 12시30분까지 고1과 고2를 대상으로 ‘대입성공을 위한 프리미엄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9월 학평 분석을 통한 수능 학습전략 수립과 수시 전형 방향설정과 과목별 성공 비법에 대해 비전과 멘토의 ‘하귀성 소장’과 사과나무학원 강사진이 진행한다. 2부 설명회는 오후 <span la 2015-09-03
- 리즈멘토 스터디, 2016학년도 논술전형 파이널 특강 리즈멘토 스터디, 2016학년도 논술전형 파이널 특강 대학 수시 입시전문 교육기관 ‘리즈멘토 스터디’에서 2016학년도 대학별 논술 파이널(인문계)특강을 실시한다. 특강은 연세대 (9월 5일 개강), 건국대(9월 6일 개강), 가톨릭대(9월 6<span styl 2015-09-03
- 사고력 수학 ‘시매쓰’ 예비 초등1학년반 개강 사고력수학전문학원 시매쓰 평촌점에서는 예비 초등1학년반을 개강한다. 예비 초등1학년반은 2016년도에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7세를 위한 프로그램인 위니매쓰를 활용한다. 위니매쓰의 목표는 ‘생활 속 수 개념 발견’과 ‘수학과 친해지기’, ‘정확한 수학적 개념 획득’, ‘탄탄한 수학적 사고력 형성’이다. 이를 위해서 수학전문교구를 활용한 활동수업, 수학적 언어 표현 학습, 교사관찰기반 CBAS 평가시스템이 진행된다. 수업 시간은 주 1회, 1시간20분이다. 문의 031-347-357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9-03
- 자녀의 학습 스타일에 유리한 고교를 선택하라 입시의 최종 무대인 고등학교 진학준비 시기가 찾아왔다. 9월은 중학교 공부를 대입으로 연결하는 고등학교를 알아보고 선택해야 하기 때문이다. 특목고와 자사고를 제외한 부천 중학생들은 시내 28개교의 고교 중 한 곳으로 진학한다. 대입변화와 그에 따른 고교 선택에 대한 노하우를 담아 보았다. < 일반고 중심의 고교 진학이 특징부천 중학생 대부분이 진학하는 시내 고교들은 모두 28개 교이다. 그중에서 사립고는 3개 일반고와 1개 특성화고를 포함해 모두 4곳이다. 고교 선택과 방식은 선 지망 후 추첨 형태이다. 따라서 희망학교 선택기준은 거주지로부터 가까운 곳을 정하기도 하지만 대학진학률을 염두하는 경우가 더 많다. 이를 위해 원미구 소재 고교들의 대학교 진학률을 알아보자. 지난 2014년 부천지역 대학 평균 진학률(%)은 전국 78.3, 경기도 74.8에 비해 71로 낮은 비율을 보였다. 반면 전문대학교 진학률(%)은 전국 23.7, 경기도 27.3에 비해 부천시는 32.6을 나타내 높은 비율을 보였다.참고로 4년제 대학교 진학률이 높은 학교들의 각 구별 소재 상황을 살펴보면, 원미구에는 부천여고, 상일고, 경기예고, 계남고, 소명여고, 증흥고가, 소사구에는 시온고가 위치해 신도심 집중현상을 보였다.이밖에도 수도권 사립고등학교들의 높은 진학률과 비교해 부천시내 사립고들의 대입 실적도 살펴보았다. 부천 시내 사립고 중 2014년도 4년제 대학교 진학률이 높은 곳은 시온고와 소명여고였다. 참고로 2014년도 부천시 졸업생 국외진학률(%)인 유학생 수는 0.2%로 전국 0.2, 경기도 0.3과 비교해 별반 차이를 없었다. 반면 취업률(%)은 전국 1.8, 경기도 2.7 부천시 2.7로 전체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 상동과 중동지역 학교시험 출제경향 부천지역에 일반고가 몰려있는 곳은 상동과 중동지역이다. 이곳은 학교들이 밀집되어 있지만 학교별 채택 교과서와 시험 출제 경향 등은 서로 다르다. 여기에 학생부 등급 관리를 좌우하는 주관식 서술형 문항 배점과 난이도도 학교 재량으로 나뉜다.지난 1학기 기말고사 수학과목의 예를 들어보자. 상일고에서는 서술문항이 22점으로 높지 않지만 시험범위를 폭넓게 연계시켜 학습 폭이 넓은 학생에게 유리하게 출제되었다.여기에 부천고의 경우도 서술형 문항의 배점은 상일고와 비슷하지만, 인근 지역에서 가장 난이도 높은 시험이 출제된다고 알려져 있다. 또 부천여고의 경우는 서술형 배점이 무려 50점으로 지역에서 가장 높다.오길수학 고등부팀 측은 “부천 시내 학교들은 서술형 배점 비중 외에도 학교별로 출제범위가 제한적인지 아니면 배운 내용을 전제로 출제되는 누적형인가도 서로 다르다. 따라서 고교 선택 시, 자녀의 학습 패턴을 참고해야 안정적인 내신관리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쉬운 수능출제 앞으로 지속될 전망교육부의 사교육 절감을 위한 쉬운 수능출제정책에 따라, 대입에서 학생부 비중은 당분간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학생부교과와 학생부종합전형에서 내신의 중요성은 수능최저등급과 스펙에도 불구하고 높을 수밖에 없다.따라서 고교 선택 시, 주요대학 진학률만 따질 것이 아니라, 자녀에게 유리한 학생부 내신 관리를 위한 학교를 알아보는 것도 대입 성공을 위한 또 다른 전략이다. 상위권 학생들이 선호하는 고교에서의 내신 경쟁은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비원영어 측은 “영어의 경우, ‘욕구의 위계질서론’같은 배경지식을 묻는 상일고를 지원하려면 기본 사고력과 쓰기능력이 갖춰질수록 유리하다. 반면 상동이나 계남고처럼 출제경향이 평이하고 난이도가 높지 않다면 상위등급관리에서서 상대적으로 유리할 전망”이라고 말했다.이어 “고교 선택 시, 학교별 출제경향과 난이도 외에도 자녀에게 유리한 대학전형방식을 미리 알아보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최근 떠오르는 학생부종합전형의 경우, 진로관련 활동을 강조하지만, 오히려 대학 측에서는 국어, 수학, 영어 등 주요과목을 통한 학생의 수학능력을 전체적인 흐름으로 평가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따라서 중학생들이 고교 선택 시, ▷자신의 공부 스타일에 유리한 출제유형의 학교알아보기 ▷3년 후 어떤 전형으로 대학입시를 치를 것인가 전형유형 정하기 ▷진학하고자 하는 대학과 진로에 대한 선택 등을 미리 점검할 필요가 있다.(참고자료:학교알리미 2012~2014년 일반고 공립,사립 / 한국교육과정평가원 / 비원영어 오길수학 중학생 학부모설명회 ) 김정미 리포터 jacall3@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9-03
- 성곡초 민주적 절차로 학급임원 선거 성곡초등학교가 2학기 학급임원선거를 전자투표프로그램을 이용해 실시했다. 1학년을 제외한 2~6학년 학생들이 속한 각 학급에서 실시된 학급임원선거는 각 학급 구성원들의 추천과 동의를 받은 학생들을 후보로 전자투표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임원으로서의 소양을 가진 친구뿐만이 아니라 ‘1학기 임원선거에서 떨어져서 속상해 하는 친구에게 기회를 주고 싶다’거나 ‘한 학기를 지내보니 잘 도와주기 때문에 추천하고 싶다’ 와 같은 다양한 이유로 각 학급임원후보자들을 추천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9-03
- 부천 중동 GOM수학전문학원 내신대비 클래스 9월 7일 전격 개강 동기부여로 학생들의 목표의식을 고취시켜 학습효과를 배가시키는 GOM수학학원에서 직접 제작한 내신대비집(all kill)으로 강의하는 내신대비 클래스를 9월 7일 개강한다. 각 학교기출문제를 완벽하게 해석해 주고 적중예상문제까지 꼼꼼하게 제시함으로써 내신대비를 철저하게 준비시켜 준다. 점수대별 워크북시스템의 확장으로 매번 시험 때마다 성적향상 목표를 달성한다. GOM부천 중동 수학전문학원 수학성적참견 프로젝트라 명명한 이 시스템은 다년간 성공적인 내신관리와 대학진학 성공분석을 통해 만들어졌으며 특히 지역 학교의 특성을 잘 살렸다.문의 032-329-123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