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46,204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비산초 겨울방학 영어캠프 진행 비산초등학교(교장 윤현오)는 교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12월 28일부터 1월 8일 2주간 ‘Winter Fun Activity English Camp’를 진행했다.대상은 1학년부터 6학년 신청자에 한해서 영어기초가 부진한 아동들을 위한 소규모 그룹 수업, 글로벌 시대를 발맞추어 영어인재 계발을 위한 다양한 그룹 수업이 운영되었다. 특히 기초학습 대상자들을 위하여 Phonics 지도와 영어책 리딩 지도까지 단기간 수업이긴 하지만 영어기초의 실력 향상을 위하여 체계적으로 운영되었으며 추운 겨울날씨에도 불구하고 매 차시 수업이 열정으로 이루어 졌다. 또한 사교육비 경감을 위하여 모든 수업료와 재료비는 무료로 제공되었으며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2주간의 캠프 일정을 모두 무사히 마쳤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2-04
- 2015 고등학교 2학기 기말고사 1학년 영어 학교별 출제 경향 고등학교 1학년을 마무리하는 기말고사까지 끝냈으니 고등학교 내신을 결정하는 3분의 1을 마감하였다. 아무리 잘 한 일도 지나보면 약간의 아쉬움이 남듯이 대학입시에 한 걸음 더 다가선 고등학교 2학년이 되는 학생들에게는 1학년의 시험결과가 많은 아쉬움으로 남을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앞으로 나아갈 길이 더 멀기에 지난 아쉬움은 뒤로 하고 앞으로 다가올 시험에서 더 좋은 결과를 얻기를 기대하며 이번 기말고사의 학교별 특성을 분석해보자. 교하고총 30문항 중 서술형 6문항이 출제되었다. 객관식은 내용일치·불일치 문제와 주제·제목을 찾는 문제가 주를 이루었다. 난이도가 높지 않고 많은 문제들이 내용파악을 위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시험범위 내의 내용이해가 높은 학생들은 무난하게 풀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술형은 주어진 단어를 이용하여 제한된 글자 수로 영작하는 문제가 4문항 출제되었고 2문항은 내용을 파악하여 우리말로 서술하는 문제가 출제 되었다. 어렵게 출제 되지는 않았으나 주어진 단어 외에 학생들이 추가적으로 단어를 넣어 몇 글자 이내로 완성하는 문제와 주어진 단어를 변형해서 영작하는 문제들은 기본적인 문법실력을 요구하는 문제들이었다. 전반적으로 객관식은 문법문제의 비중이 낮고 글의 내용이해를 바탕으로 한 문제들로 구성되어서 크게 무리는 없었고 서술형에서도 정확한 단어의 수를 제시한 문제 외에 다른 문제들은 답안을 작성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번 시험은 난이도가 높지 않았기에 시험 대비를 열심히 한 중위권 학생들의 성적향상이 기대된다. 동패고총 28문항 중 서술형 6문항이 출제되었다. 객관식은 어느 한 유형에 치우치지 않고 여러 유형의 문제들이 골고루 출제가 되었고 그 중에서도 어법관련 문제와 흐름상 관계없는 문장을 파악하는 문제가 가장 많이 출제가 되었다. 특별히 높은 난이도를 가진 문제들이 아니어서 시험범위내의 모의고사와 교과서를 잘 숙지하고 있었다면 큰 어려움은 없었을 것으로 판단된다. 서술형은 객관식에 비해서는 어렵게 출제가 되었다. 빈칸을 채우는 문장을 쓰거나 주어진 단어들을 이용해서 문장을 완성하는 문제는 별 어려움이 없었으나 주어진 철자로 시작하는 단어를 쓰는 문제와 주어진 단어를 이용하여 요지를 완성하는 문제들은 기본적인 어휘능력과 영작능력이 부족한 학생들에게는 어려움이 컸을 것으로 생각된다. 전반적으로 객관식은 시험범위내의 학습이 잘 된 학생들은 무리가 없었겠지만 서술형에서는 기본실력이 부족한 학생들에게는 무리가 있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번 시험은 객관식보다는 서술형에서의 점수차이가 학생들의 등급을 결정하는데 큰 작용을 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빛고총 24문항 중 서술형 10문항이 출제되었다. 객관식은 내용파악을 하는 문제들이 주를 이루었고 다른 유형의 문제들이 한 두 문제씩 골고루 출제되었다. 교과서 중심의 문제들이 많아서 학교에서의 교과학습이 잘 된 학생들은 어렵지 않게 풀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술형은 관계대명사, 수동태, so~that구문을 이용하는 문법문제들이 서술형의 50%정도 출제되었고 단순배열, 내용파악과 빈칸 넣기 등의 문제들이 50%정도 출제되었다. 어렵게 출제가 되지는 않았지만 관계대명사를 이용해서 긴 두 문장을 한 문장으로 바꾸는 문제, 보기에 어법상 옳지 않은 문장을 여러 개 선택하여 관계대명사를 이용하여 오류를 고쳐 다시 쓰는 문제와 수동태를 이용하여 답안을 작성하는 문제들은 문법에 대한 숙지가 부족한 중·하위권 학생들에게는 어려웠을 것으로 생각된다. 전반적으로 객관식은 문항수도 적었고 난이도 또한 높지 않아서 많은 학생들이 쉽게 풀었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서술형에서는 해당문법을 완전하게 숙지하지 못한 학생들은 어려움을 겪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시험은 시험범위 내의 문법학습을 확실히 한 학생들이 좋은 성적을 받았을 것으로 기대된다. 운정고총 30문항 중 서술형 7문항이 출제되었다. 객관식은 어느 한 유형에 치우치지 않고 거의 모든 출제유형에서 한 두 문제씩 출제되었다. 대체로 문제들의 지문이 길고 난이도가 높았으며, 3~4개의 문제들은 지문을 읽고 단순히 답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지문을 읽고 그 내용을 바탕으로 주어진 보기의 지문을 또 읽고 답을 선택해야 하는 형식으로 출제되어서 학생들에게는 문제를 푸는데 어느 정도의 시간압박이 있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술형은 상대적으로 난이도가 높지 않았다. 긴 문장을 영작하는 문제를 제외한 나머지 문제들은 단답형이거나 주어진 단어를 순서대로 배열하는 문제라서 지문의 내용에 대한 충분한 이해만 있으면 큰 어려움이 없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번 시험은 서술형보다는 객관식에서의 문제풀이시간을 적절히 잘 활용한 학생들이 좋은 점수를 받았을 것으로 예상된다. 고등학교 영어내신의 문제유형은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문제가 비슷하게 반복적으로 출제 되더라도 고득점을 얻기 위해서는 고등영어에 대한 기본실력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 그 실력은 제대로 된 학습법과 본인의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 아직 내신등급을 만회할 수 있는 충분한 기회가 있는 예비고2 학생들은 이번 겨울방학을 통하여 꼭 기본실력을 갖춘 학생들이 되어야 한다. 노력은 절대 결과를 배신하지 않는다. 학업에 노력하는 모든 학생들이 원하는 내신등급을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아발론 파주캠퍼스고등부 강사 박희중문의 031-947-422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2-03
- 성공적인 ‘재수 전략’ ‘수시 전략’을 진짜 전략적으로 세워야? 수시는 크게 ①학생부 내신전형 ②학생부 종합전형 ③특기자 및 실기 ④논술전형 으로 나뉜다. 이 중 개인적인 차이는 있겠지만 재수생이 주로 쓰는 수시는 논술 전형이다. 그러나 수능은 자신이 없고 논술이 당락을 좌우할 것으로 여겨 논술에만 매달리는 것은 입시를 시작하기도 전에 실패의 문을 향해 걸어가는 것이다. 최저가 있는 논술이라 해도 문과 경쟁률은 최소 30대 1부터 시작이고 평균 60대 1, 100대 1을 넘어가는 경우도 많다. 하물며 최저가 없는 경우에는 그 경쟁률은 상상을 초월한다. 논술로 합격하기 위한 첫 번째 전략은 수능에 초점을 맞춰 높은 최저를 요구하는 학교에 응시하는 것이다. 최저가 낮을수록 경쟁률이 높고, 최저가 높을수록 경쟁률이 낮은 것은 매년 반복되는 현상이다. 예로 2016 입시에서 인문계 최저 국수영탐(1)중 4개 영역 합 6등급을 요구하는 연세대의 경우 논술 경쟁률은 평균 37대 1을 기록했으나 최저를 통과한 문과 학생들은 3.6%로 추정된다. 결국 최저를 맞춘 학생들끼리 논술로 경쟁하면 2:1도 되지 않는 셈이다. 그러나 문과 국수영탐(1) 2개 2등급을 요구했던 경희대는 최저를 충족한 학생들이 약 16% 정도 돼서 원서 접수기준 논술 경쟁률이 평균 51:1에서 실제 경쟁률은 약 8:1정도 되었다. 이는 논술이 관건이라기보다 수능 최저를 맞추는 것이 핵심이며 더 나아가 지원학교의 논술출제 경향에 맞추어 평소에 논술을 틈틈이 해 놓은 학생의 승리로 이어졌던 것이다. 성공적인 합격을 위해 실력을 쌓는 것만큼이나 입시 전략을 잘 세우는 것도 중요하다. 본원(이투스 24/7 화정점)에서는 성공적 재수 결과를 위해 수시 및 정시의 각종 컨설팅에서부터 학습 관리에 이르기까지 재수 학생들의 성공적 수험생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상담의 문은 항상 열려있으니 재원생 뿐만 아니라 수험 생활 중 궁금한 점이나 도움이 필요할 시 언제든 편안하게 상담을 해주고 있다. 재수를 시작하는 모든 학생에게 축복이 있기를 기원한다.양성욱 원장이투스24/7 일산화정점전) 노량진 한샘학원 영어논술전) 인천 청솔학원 부원장문의 031-979-7247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2-03
- 2018 수능영어 절대평가의 의미와 전략 2018학년도부터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영역에서 처음으로 절대평가가 도입된다. 예비고2가 되는 현재 고1학생들이 영어 절대평가 첫 응시대상이 된다. 현 상대평가 9등급제보다 학생들 사이의 불필요한 경쟁을 줄이고, 더 높은 점수를 얻기 위한 사교육이나 점수경쟁을 줄이는데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한편으로는 영어 조기교육 분위기 조성과 사교육의 증가를 불러 올 수도 있다. 또한 난이도 조절에 실패할 경우 등급별로 인원배분의 불균형이 이루어질 수 있고 입시에 혼란이 올 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내후년 입시에 적용되는 절대평가 등급제는 무엇이고 대입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남은 고교생활 입시준비를 어떻게 해나가면 좋을지 알아보자.절대평가는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성취기준에 충분히 도달하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것으로 단순히 쉽게 출제하는 것이 아닌 학생들의 영어 실력이 저하될 우려가 없도록 현 학교영어 교육 개선하기 위함이다. 특히, 학교 영어 수업이 수능 대비를 위한 문제풀이에서 벗어남으로써 학생들의 균형 있는 영어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수업이 되도록 유도하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실상으로 수험생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상단의 표는 등급별 절대평가 분할 기준으로, 최근 수능 자료를 바탕으로 비율을 적용하면 절대평가로 전환할 때 1등급 인원이 약 9~16% 선으로 전망할 수 있다. 이는 전체 수능인원의 약 5~9만 명 정도가 될 것이고 4년제 인서울 인원을 약 8만3000명으로 봤을 때, 인서울 할 수 있는 인원보다 1등급 인원이 적거나 대략 일치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2018학년도 대입 전형 시행 계획이 발표되어야 명확해지겠지만 4년제 인서울 상위권, 중위권 학교는 수시 및 정시에서 영어 1등급을 최소한의 지표로 삼을 가능성이 농후하고 다른 수도권대학과 지방거점 국립대도 최소 2등급이 커트라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인서울 대학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일 경우, 어디까지나 영어 1등급을 전제로 국어, 수학, 탐구에서 승부가 날 확률이 크다고 볼 수 있다. 또한 학교수업에서의 비중도 국어, 수학, 탐구과목이 늘어나고 수능 이후의 평가요소로 논술과 면접을 실시하여 평가기준과 항목이 세분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현 입시체제와 비교 했을 때 변하지 않는 건 본인의 성적이 어느 정도 선까지 준비되어야만 여러 전형을 노릴 수 있고 합격 가능성이 커진다는 것이다. 영어에 대한 변별력이 낮아지고 타 과목들의 중요도가 올라가기 때문에 필자가 생각했을 때는 안정적인 성적관리를 위해서 최소 고3이 되기 이전에 영어점수 90점 이상을 달성해야만 고3 수험생이 되었을 때 국어, 수학, 탐구과목의 학습비중을 높일 수 있고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상대평가이든 절대평가이든 영어만큼은 고2까지 끝낸다는 생각으로 미리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좋다. 간혹 절대평가라는 개념에서 학생들이 오해를 하는 경우가 있다. 예비고2 학생들 중 “절대평가로 바뀌게 되면 수능영어가 쉽게 나오지 않을까요?”라는 질문을 많이 하는데 답은 ‘절대 그렇지 않다’이다. EBS 교재의 실질 체감 연계률이 크게 줄었지만 비연계 지문 난이도도 EBS 교재의 난이도와 차이가 없거나 더 어려워질 수 있다. 수능 지문은 영어권 국가 대학생 수준의 교양서적에서 발췌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최근 고2 교육청 출제 전국모의고사의 지문 수준을 보면 고3 모의고사 수준을 상회하는 경우가 많지 않은가? 쉬운 영어를 예상하고 EBS 연계교재를 내신처럼 지문을 외운다거나 단순한 문제풀이 기술만으로 접근하게 된다면 성적은 보장할 수가 없다. 교육부가 언론에 쉬운 영어로 출제한다고 하지만 수능에서 쉽게 받아들여진 적은 많지 않았다는 것을 명심하고 어떤 난이도로 출제 된다 해도 본인의 고정등급이 나올 수 있도록 요령이 아닌 실질적 내용 독해·이해능력과 논리구성능력을 키울 수 있는 폭넓은 학습이 필요하다.문의 042-826-6432 www.ggstudy.co.kr 서웅석 전문과외 매니저전문과외컨설턴트 꼴찌들아공부하자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2-03
- 배재대 유아교육과 임용고사 초강세 배재대학교 유아교육과가 임용고사에서 매년 10명 이상 합격자를 배출하는 초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2일 배재대에 따르면 이 학교 유아교육과 졸업예정자와 졸업자 16명이 최근 발표한 2016학년도 전국 시도교육청의 공립 유치원 교사 임용시험에서 최종 합격했다. 대전시교육청 8명, 세종 3명, 충남 2명, 울산·경기·충북이 각 1명이다. 지난해와 2014학년도에도 각각 12명이 합격하는 등 설립 60년의 전통과 명성을 자랑하고 있다.배재대 유아교육과가 임용고사에 강한 이유는 뿌리 깊은 전통과 함께 대학의 특별교육 프로그램이다. 배재대는 배양영재센터에 임용고사준비반을 별도로 운영하면서 전문가 초청과 인터넷 특강, 교재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선배초청 특강을 비롯해 예상문제를 뽑아 오후 10시까지 면접클리닉을 실시하는 등 특별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대전시교육청에 합격한 유수지씨는 “18일 졸업을 앞두고 최종합격 통보를 받아 뛸 듯이 기쁘다”며 “선배들로부터 전수받는 노하우와 학교 측의 지원 프로그램이 시험을 준비하는데 큰 힘이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학과장 최종희 교수는 “전공수업 외에 수년간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1학년 때부터 체계적으로 임용고사 대비를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한 것이 좋은 결과를 내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배재대 유아교육과는 1956년 설립된 대전보육초급대학이 전신이다. 60년간 25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현재 대전과 세종시교육청의 유아담당 장학관과 장학사 대부분이 이 학과 출신으로 유아교육 분야의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윤덕중 리포터 dayoon@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2-03
- 한남대, 올 등록금 0.3% 인하 한남대는 1일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고 2016학년도 등록금을 0.3% 내리기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신입생의 입학금도 0.3% 인하했다. 한남대는 2012학년도 등록금을 5% 내린데 이어 2013~2015학년도는 동결한 바 있다. 2016학년도 등록금을 인하함으로써 5년 연속 등록금을 인하 또는 동결한 셈이다. 한남대 관계자는 “5년 연속 등록금을 인하 또는 동결함으로써 재정 운용에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학생과 학부모들의 경제적 형편을 생각해 이같이 결정했다”며 “올해도 경상비를 절감하는 긴축재정을 유지하면서 장학금을 늘리고 학생 숙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남대는 2016학년도 등록금 책정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학생대표, 교수, 직원, 학부모, 외부 회계전문가 등으로 등록금심의위원회를 구성해 논의를 벌여왔다.윤덕중 리포터 dayoon@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2-03
- 글리옹코리아 한국지사, 호텔경영학 전공 진로 선택을 위한 세미나 세계 3대 호텔경영대학교로 인정받고 있는 글리옹의 한국지사에서 1월 30일(토) 오전 11시~오후 1시에 고3 졸업 예정자 또는 전공이나 진로 선택에 고민하는 학생, 학부모들을 위한 세미나를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3층 비즈니스센터에서 진행한다. 윤신희 대표와 글리옹에 재학 중인 학생이 강사로 나와 글리옹 호스피탈리티 경영대학교를 소개하고, ‘본인의 적성과 호스피텔러티 경영학의 미래 경쟁력’이란 주제로 강연한다.문의 02-534-4407, www.glion.co.kr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2-03
- 허브엠디, 2017학년도 의치한의대 입학 설명회 의치한의대 입시 전문 허브엠디에서 의치한의대 입시 준비에 도움을 주고자 설명회를 진행한다. 2월 4일(목) 오전 10시부터는 예비고3, N수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2월 5일(금) 오전10시부터는 예비고1,2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예비고3, N수생 의치한의대 설명회는 의치한의대 입학을 위한 수시전략을 설명하고, 수시 합격을 위한 개인별 로드맵을 작성해 준다. 예비고1,2 학부모에게는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의치한의대에 쉽게 합격하는 비법 및 2017 수시 입학 전략에 꼭 필요한 학생부 비교과 관리 요령에 대해서 설명한다. 설명회는 유료이며, 자세한 내용은 허브엠디 카페(cafe.naver.com/hubns)를 참조하면 된다.문의 02-565-800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2-03
- 테크브릿지, SWㆍ코딩 교육 설명회 개최 미래의 주인공인 학생들에게 실용적 카리큘럼의 소프트웨어, 코딩 교육을 제공하는 테크브릿지(대표 김민아)가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1월 30일(토) 오후 4시 30분부터 6시까지 대치동 폴샘수학에서 무료 수업 및 설명회를 진행한다. 또 2월 2일(화) 오전 10시 반부터 12시까지 대치동 소재 카페 마나에서 브런치 설명회도 진행한다. 설명회에 참가하려면 메일이나 문자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소프트웨어와 코딩 교육 전문 테크브릿지는 해외 명문대에서 컴퓨터 공학을 전공하고 IT 전문 기업에서 다수의 앱을 개발한 최고 수준의 스텝들이 강의를 진행하며, ‘SAM Labs'', ''나만의 Website'', ''App Ventor’ 등 다양한 코스의 수업을 진행한다.문의 010-4090-8512, 이메일 tech_bridge@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2-03
- 자율형 N수학원 대치 일승학원, 대입 설명회 대형 재수종합학원과 독학재수학원, 개인과외의 장점만을 모아 입시학원의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하는 대치 일승학원(대치동), 강남 일승학원(교대역)이 수강생을 모집한다. 강사진은 전원 강남 재종반 및 대치동 1타 강사들로 구성하였다. 오전에는 국영수 강의, 오후에는 정규수업에 대한 1:1 클리닉 수업을 진행하며, 저녁에는 수학 보충 및 자율학습을 진행한다. 사탐, 과탐, 한국사는 일대일 맞춤형 관리를 통해 빠른 시간에 완벽하게 정리시켜 준다. 주 1회 교육청 및 사설 모의고사를 수능과 같은 시간, 환경에서 실시하여 수능에 철저히 대비한다. 강남 일승학원은 서울대 전국 청소년 국제봉사캠프를 1월 30~31일 동안 진행하며, 주요 내용은 전 대원외고 주영식 교사와 함께 하는 ‘나만의 생기부’ 만들기, 자소서와 면접이고, 봉사활동 4시간을 부여(생기부 기재 가능)한다. 또 연간 프로그램 설명회를 1월 29일(금) 오후 2시, 2월 18일(목) 오후 2시, 2월 25일(목) 오후 2시에 각각 진행한다.문의 대치 일승학원 02-555-8100, 강남 일승학원 02-597-994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