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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기획] 고1 여름방학, 학생부 점검 및 2학기 준비 전략
1학기 끝난 고1, 학생부는 이렇게 채워가야 한다고등학교 입학 후 어느덧 1학기가 마무리됐다. 고1 학생들에게 1학기는 새로운 교육환경에 적응하는 기간이었다면, 이제는 자신의 학교생활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학생부를 어떻게 설계할지 구체적으로 고민해야 할 시점이다.대입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은 물론 교과전형에서도 학생부의 중요성은 점점 확대되고 있다. 특히, 고1 학생부는 향후 3년간의 성장 과정을 보여주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보인고 서정민 2학년부장교사는 “고1 학생들은 1학기 성적 및 학교 활동을 점검하고 2학기 방향을 설정하는 것을 여름방학 기간에 꼭 하면 좋다”고 강조한다.교과학습발달상황, 성적보다 중요한 것은 '성장 과정'학생들이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은 성적이다. 그러나, 학생부에서는 단순한 등급보다 학습 과정과 성장의 흐름이 더욱 중요하게 반영된다. 1학기 시험에서 부족했던 과목이 있다면, 단순히 점수에 아쉬워하기보다 어떤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었는지 면밀하게 분석해야 한다. 수행평가 결과와 시험지를 다시 검토하며 자신의 약점을 정리해 두면 2학기 학습 전략을 수립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또한, 관심 있는 과목에서는 심화 독서나 탐구활동을 미리 준비해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러한 준비는 수업 참여의 질을 높이고,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세특)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세특), 수업 속 적극성이 핵심세특은 학생부에서 가장 비중 있게 평가되는 항목 중 하나로 특별한 활동을 많이 하는 학생만 기록되는 것이 아니다. 수업 시간의 질문, 토론 참여, 발표, 탐구활동, 수행평가 과정 등 평소 교실에서 보여주는 학습 태도와 참여도가 기록의 근거가 된다. 여름방학 동안에는 이번 학기에 자신이 어떤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는지 돌아보고, 2학기에는 어떤 과목에서 더 깊이 있는 탐구를 이어갈지 미리 계획해 보는 것이 좋다.창의적 체험활동, ‘많이’보다 ‘연결성’이 중요창의적 체험활동은 자율활동, 동아리활동, 진로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최근 대학에서는 활동의 개수보다 활동 간의 연계성을 더욱 중요하게 평가한다. 예를 들어, 환경 분야에 관심이 있다면 동아리 활동, 독서, 탐구보고서, 봉사활동이 하나의 주제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것이 효과적이다. 1학기 활동을 정리하면서 ‘내가 무엇에 관심을 두고 있었는가’를 스스로 점검해 보는 과정이 필요하다.진로활동, 희망 분야가 바뀌어도 괜찮다고1 학생들은 아직 진로가 명확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진로가 바뀌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중요한 것은 다양한 직업과 학문 분야를 탐색하고, 그 과정에서 무엇을 배우고 느꼈는지를 꾸준히 기록하는 것이다. 여름방학에는 관심 있는 학과의 교육과정을 살펴보거나 관련 도서를 읽고, 대학 학과를 조사해 보는 활동도 좋은 진로 탐색이 된다.동아리 활동, 꾸준함이 경쟁력동아리 활동 역시 참여 횟수보다 얼마나 적극적으로 임했는지가 중요하다. 단순히 행사에 참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기획하거나 발표하고, 결과를 정리하는 경험은 학생부에 긍정적으로 반영될 수 있다. 2학기에는 자신의 진로와 연결되는 역할을 주체적으로 맡아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독서’와 ‘탐구’는 학생부의 배경이 된다학생부에서 독서 기록의 중요성은 예전보다 줄었지만, 독서 자체의 가치는 오히려 더 커졌다. 책을 읽으며 얻은 내용을 수업이나 수행평가, 탐구활동과 연결하면 사고력과 이해의 깊이가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여름방학 동안에는 자신의 관심 분야와 관련된 책 3~5권 정도를 읽고 간단한 독서 메모를 남겨두는 습관을 들이면 2학기 활동에도 큰 도움이 된다.출결과 학교생활도 기본 경쟁력지각, 조퇴, 결과는 사소해 보일 수 있지만, 꾸준히 누적되면 생활 태도를 보여주는 자료가 된다. 2학기에는 출결 관리와 생활 습관을 더욱 철저히 하고, 학교 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자세가 필요하다.여름방학, 학생부를 위한 가장 중요한 준비 기간학생부는 단기간에 완성되는 기록이 아니다. 매일의 수업과 학교생활이 차곡차곡 쌓여 만들어진다. 교사들은 ‘학생부를 잘 만들겠다는 생각보다 학교생활에 충실히 임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조언한다. 억지로 활동을 늘리기보다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꾸준히 탐구하고 성장하는 과정이 학생부에 가장 자연스럽게 드러난다는 의미다.고1 1학기를 마친 지금은 결과를 평가하는 시간이 아니라 방향을 점검하는 시간이다. 여름방학 동안 자신의 학교생활을 돌아보고,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한다면 2학기 학생부는 한층 더 탄탄해질 수 있다.□ 고1 학생부, 여름방학 체크리스트- 1학기 시험과 수행평가 결과 분석하기- 관심 과목 심화 독서 3권 이상 읽기- 진로 희망과 관련된 학과·직업 조사하기- 2학기 발표 및 탐구 주제 미리 준비하기- 동아리 활동 계획 세우기- 봉사활동 및 학교 행사 참여 계획 확인하기- 생활 습관과 출결 관리 점검하기- 자신의 관심 분야를 하나의 주제로 연결해 보기서정민 보인고 2학년부장교사대학은 '무엇을 했는가'보다 '어떻게 성장했는가'를 살펴본다.Q. 알찬 학생부 준비의 출발점은 무엇인가?현재 고1 학생들에게 무엇보다 대학이 어떤 기준으로 학생을 선발하는지부터 이해할 것을 권한다. 2028학년도 대입부터는 학생부종합전형뿐 아니라 학생부교과전형과 정시에서도 학교생활기록부가 반영되는 만큼, 학생부를 바라보는 관점 역시 달라져야 한다는 것이다.비록 현재 고1 학생들에게 적용되는 ‘2029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은 내년 4월에 발표될 예정이지만, 각 대학 입학처에 공개된 ‘2028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만 살펴봐도 대학의 평가 방향과 인재상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자신이 희망하는 대학의 전형을 직접 읽어보는 과정은 대입 준비의 출발점이자 학습 동기를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Q. 대학에서 중요하게 보는 학생부 평가 요소는?대학의 학생 선발 기준을 이해하는 노력도 필요하다. 각 대학 입학처에서 제공하는 ‘학생부종합전형 안내자료’에는 평가 요소와 학생부 작성 사례가 자세히 소개돼 있으며, 일부 대학은 우수 학생부 사례까지 공개하고 있다. 특히, 서울대의 '아로리'와 같은 프로그램은 입학사정관의 평가 방식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어 학생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대학이 학생부를 통해 확인하는 것은 ‘활동의 양이 아니라 학생의 성장 과정’이다. 어떤 수업을 듣고 어떤 활동에 참여했는지를 나열하는 것보다, 그 과정에서 어떤 호기심이 생겼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탐구를 이어갔는지가 더 중요한 평가 요소다.Q. 고1 학생부 기록에서 특이 사항을 정리하면?학생부의 핵심은 ‘후속 탐구’에 있다. 수업이나 교내 활동을 계기로 생긴 관심을 독서와 자료 조사, 심화 탐구로 확장하는 과정이 자기주도성과 학업역량을 보여주는 중요한 근거가 된다. 하나의 경험을 다양한 학습으로 연결하는 과정이 학생부의 완성도를 높이는 요소라는 점이다.고1 학생이라면 학생부 기록 방식도 이해할 필요가 있다. 학생부는 교과 담당교사가 작성하는 '교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동아리 담당교사가 기록하는 '동아리 특기사항', 담임교사가 작성하는 '자율·자치 및 진로활동 특기사항' 등으로 구성된다.일반적으로 교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은 학기 단위로 작성되지만, 고1은 대부분 동일 과목이 1·2학기 연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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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영어학원, 중등 자유학기제 영어 공부법 추천
중학교 자유학기제는 지필고사가 없어 학업 부담이 줄어드는 시기다. 대구 수성구 영어학원 중등 전문반에서는 이 기간 동안 영어 학습만큼은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좋다고 한다. 영어 영역은 단기간에 실력이 향상되는 과목이 아니라 지속적인 학습을 통해 실력을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과목인 만큼, 자유학기 기간을 영어 기본기를 다지는 시간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것이다.교육 현장에서는 자유학기제 기간이 오히려 영어 실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최적의 시기라고 평가하고 있다. 시험이 없다고 학습을 소홀히 하기보다 영어 공부의 감각을 꾸준히 이어가면 이후 중학교 내신은 물론 고등학교 영어 학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이때 대구 수성구 만촌동 범어동 영어학원 중등반에서 영단어 암기와 핵심 문법(시제, 조동사, 수동태, to부정사, 동명사, 관계대명사 등), 교과서 본문 완벽 이해, 영어 독해, 듣기 평가 대비, 서술형 영작 연습 등을 꾸준히 학습하면 좋다고 한다. 이러한 기본기가 탄탄하게 갖춰져야 내신 성적뿐 아니라 고등학교 영어와 수능 영어까지 안정적으로 대비할 수 있다는 것이 교육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실제로 대구 수성구 영어학원 중등 특반을 운영하고 있는 굿샘영어학원에서는 자유학기제 기간을 활용해 영어 기본기와 독해, 문법, 어휘, 듣기를 균형 있게 학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부모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학생들의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영어 학습 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자유학기제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라는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이러한 즈음에,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7월 8일 대구미래교육연구원 시청각실에서 관내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교 1학년 학부모 300여 명을 대상으로 ‘내 자녀의 꿈을 응원하는 첫걸음, 대구형 자유학기 바로 알기!,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교 1학년 학부모들이 대구형 자유학기제인 '꿈 탐색 자유학기, 꿈 키움 진로학기'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자유학기 교육과정의 편성과 수업, 평가 방식을 미리 파악해 자녀의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연수에서는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교육의 변화, 고교학점제와 연계한 대구형 자유학기제의 이해, 자유학기 수업 및 평가 사례, 자기주도적 성장을 돕는 학부모의 역할 등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됐으며, 자유학기제와 진로교육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가 자유학기제에 대한 학부모들의 이해를 높이고 자녀의 학교생활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다양한 연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대구 수성구 시지 황금동 지산동 범어동 만촌동 영어학원 등 영어 교육계에서는 자유학기제가 시험이 없는 기간이라는 점에만 의미를 두기보다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는 동시에 영어와 같은 주요 교과의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질 수 있는 소중한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특히 영어는 꾸준함이 곧 실력인 만큼 자유학기 기간의 학습이 향후 내신과 수능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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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국어학원 주목, 1~5단계 내신 수능 국어 공부법 추천
"열심히만 하면 된다." 누구나 한 번쯤 들어본 말이다. 하지만 현실은 조금 다르다. 시간을 오래 투자했다고 해서 반드시 성적이 오르는 것은 아니다. 대구 수성구 국어학원 등에서 같은 시간을 공부해도 누구는 성적이 오르고, 누구는 제자리걸음을 반복한다. 결국 부족한 것은 노력보다 '공부하는 방법'일 가능성이 크다.이에 따라 내신 수능 국어 공부법 역시 달라져야 한다. 국어는 많이 읽고 많이 문제만 푼다고 실력이 쌓이는 과목이 아니다. 읽고, 이해하고, 정리하고, 기억하고, 다시 활용하는 과정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때 비로소 실력이 만들어진다.학습 능력이 좋은 학생이라도 공부 순서와 방법이 잘못되면 기대만큼의 결과를 얻기 어렵다. 국어 공부는 올바른 학습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1단계, 전체의 흐름부터 파악하라대구 수성구 만촌동 범어동 국어학원에 다니는 학생들 중에는 국어책 첫 장을 펼치자마자 내용을 외우기 시작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정작 무엇을 배우는지조차 모른 채 공부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마치 지도도 없이 길을 떠나는 것과 다르지 않다.효율적인 국어 공부는 먼저 전체를 보는 것에서 시작된다. 학습목표와 단원의 큰 제목을 확인하고, 소제목과 그림, 도표, 자료의 관계를 살펴보며 글의 구조를 이해해야 한다. 이미 알고 있는 내용과 처음 접하는 내용을 구분하는 과정도 필요하다.전체의 흐름을 먼저 이해하면 내용 간 연결이 쉬워지고, 공부해야 할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을 구별할 수 있다. 흔히 "답의 절반은 목차 속에 있다"는 말처럼 전체 구조를 이해하는 것이 학습의 출발점이다.2단계, 교과서를 다섯 번 읽어라국어 교과서는 시험 직전에만 펼쳐보는 책이 아니다. 오히려 국어 공부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효율적인 교과서 읽기는 목적이 분명해야 한다. 첫 번째는 훑어읽기, 두 번째는 개념 이해하기, 세 번째는 내용 분석하기, 네 번째는 부족한 부분 확인하기, 다섯 번째는 심화 학습하기 순으로 읽어야 한다.많은 학생들이 교과서를 한 번 읽고 문제집으로 넘어간다. 하지만 이해가 부족한 상태에서 문제를 푸는 것은 실력을 키우기보다 실수를 반복하는 지름길이 될 수 있다. 읽기의 목표는 단순히 글자를 보는 것이 아니라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는 데 있다.3단계, 노트는 베끼는 것이 아니라 재구성하는 것이다노트 정리를 필기량으로 평가하는 학생들이 적지 않다. 그러나 예쁘게 정리된 노트가 반드시 좋은 노트는 아니다.노트의 목적은 배운 내용을 자신의 언어로 다시 정리하는 데 있다. 이해한 내용을 구조화하고 핵심을 재배열하면서 비로소 자신의 지식으로 바뀐다.국어는 개념과 작품, 문법, 독서의 내용을 서로 연결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따라서 단순히 교과서를 옮겨 적는 것이 아니라 핵심을 압축하고 관계를 정리하는 노트가 반복 학습과 장기 기억에 훨씬 효과적이다.4단계, 문제는 맞히기보다 약점을 찾기 위해 푼다문제를 많이 풀면 성적이 오른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문제의 개수보다 중요한 것은 왜 틀렸는지를 분석하는 과정이다.문제풀이는 자신의 약점을 확인하는 진단 과정이다. 개념을 충분히 이해하고 기억한 뒤 문제를 풀어야 오답의 원인을 정확히 찾을 수 있다.특히 틀린 문제는 반드시 틀린 이유를 분석하고 관련 개념을 다시 확인해야 한다. 오답노트는 틀린 문제를 모으는 것이 아니라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한 학습 도구가 되어야 한다.5단계, 반복과 심화가 실력을 완성한다한 번 공부하면 오래 기억될 것 같지만 인간의 기억은 생각보다 빠르게 사라진다. 그래서 반복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효율적인 반복 학습은 일정한 주기를 두고 이루어져야 한다. 수업 직후 첫 번째 복습을 하고, 당일 저녁 두 번째, 주말 세 번째, 일주일 후 네 번째 복습을 실시하면 단기기억이 장기기억으로 전환되는 데 도움이 된다.이 과정에서 내용을 구조화하고, 이야기처럼 연결하거나 이미지로 떠올리는 학습법을 함께 활용하면 기억의 지속력이 더욱 높아진다.공부 결과는 노력보다 시스템이 만든다대구 수성구 국어학원 추천을 받아 초등 중등 고등 전문반에 다니면서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는 학생은 드물다. 그러나 같은 시간을 투자해도 결과가 다른 이유는 공부 방법에 있다. 학습 능력이 아무리 뛰어나더라도 체계적인 학습 시스템이 없다면 성적은 쉽게 정체될 수 있다.국어는 읽기, 이해, 정리, 문제 해결, 반복이라는 다섯 단계를 꾸준히 실천할 때 실력이 안정적으로 향상된다. 결국 공부의 차이는 시간의 차이가 아니라 방법의 차이이며, 올바른 공부법이 성적을 바꾸는 가장 확실한 시작점이다.대구 수성구 범어동 UP국어 윤종선 원장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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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과고 1기, 드디어 8월!
3차 전형의 막이 오른다. 마지막 한 달, 이것만은 반드시 점검하자.부천과학고 1기 선발을 향한 마지막 레이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지금은 새로운 것을 많이 배우는 시기가 아니라, 지금까지 쌓아온 실력을 가장 안정적으로 보여줄 수 있도록 정리하는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마지막 한 달의 집중력이 결과를 바꿀 수 있습니다.1. 기본 개념을 완벽하게 정리하라실수를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기본을 다시 확인하는 것입니다. 어려운 문제보다 자주 틀렸던 개념과 공식, 필수 원리를 반복 점검하십시오. 기본이 탄탄해야 응용 문제에서도 흔들리지 않습니다.2. 실전처럼 시간 관리 훈련을 하라아는 것과 시험장에서 풀어내는 것은 다릅니다. 실제 시험 시간에 맞춰 모의 문제를 풀고, 시간 배분과 문제 풀이 순서를 몸에 익히십시오. 실전 감각은 최고의 경쟁력입니다.3. 나만의 오답노트를 끝까지 활용하라새로운 문제집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내가 틀린 문제입니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오답의 원인을 분석하고, 왜 틀렸는지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완벽히 이해해야 합니다. 오답노트는 마지막 한 달 최고의 교재입니다.4. 최고의 컨디션을 만드는 것도 실력이다늦은 밤까지 무리하기보다 규칙적인 수면과 식사, 적절한 운동으로 몸과 마음을 관리하십시오. 시험 당일 최고의 집중력을 발휘하는 학생이 결국 좋은 결과를 얻습니다. 건강 관리 역시 입시 전략입니다.마지막 한 달은 실력을 만드는 시간이 아니라 실력을 완성하는 시간입니다.지금까지 흘린 땀을 믿고, 흔들리지 않는 자신감으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십시오.부천과학고 1기의 새로운 역사는 여러분이 만들어 갑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학생에게 반드시 기회는 찾아옵니다.dpa학원박재득 총괄팀장032-326-3734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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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어를 읽고 그림으로 풀어내다
여름방학을 앞둔 시기는 미대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자신의 실력을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다. 특히 전국 규모 디자인 실기대회는 대학별 출제 경향을 경험하고 실전 감각을 기를 수 있는 기회로 평가받는다. 최근 부천 클라우드미술학원 학생들이 전국 고등학생 디자인 실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주목받고 있다. 1600여 명이 참가한 서경대학교 전국 고등학생 디자인 실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김서율 학생과 인하대학교 전국 고등학생 디자인 실기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한 최희원 학생을 만나 입상 비결과 입시 준비 과정에 대해 들어봤다.“굴절이라는 제시어를 끝까지 붙잡았어요”김서율(상일고 3학년)2026년 서경대학교 전국 고등학생 디자인 실기대회 대상“대회가 끝난 뒤에도 한동안 실감이 나지 않았어요. 대상이라는 결과도 기뻤지만, 제가 고민했던 표현 방식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점이 특히 뜻깊게 다가왔습니다.”상일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김서율 학생은 최근 열린 제14회 서경대학교 디자인·영상대학 전국 고등학생 디자인 실기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전국에서 1600여 명이 참가한 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다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김서율 학생이 미술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어린 시절부터였다. 그림을 그리는 시간이 즐거웠고 자연스럽게 디자인 분야에 대한 관심도 커졌다. 현재는 산업디자인과 공예 분야에 관심을 두고 입시를 준비하고 있다.대회 당일 서율 학생이 참가한 2부 문제로는 ‘유리컵과 크레용을 활용해 굴절을 표현하라’는 주제가 제시됐다. 단순히 사물을 사실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제시어인 ‘굴절’을 얼마나 설득력 있게 시각화하느냐가 관건이었다.“처음 문제를 봤을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건 제시어였어요. 유리컵과 크레용 자체를 그리는 것보다 ‘굴절’을 어떻게 화면 안에서 보여줄지 고민했습니다.”그는 유리컵을 통과하며 왜곡되는 이미지와 색의 변화에 집중했다. 크레용 역시 단순한 소재가 아니라 굴절 현상을 설명하는 요소로 활용했다.“그림을 그릴 때마다 선생님들께서 제시어 해석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셨어요. 이번에도 형태를 잘 그리는 것보다 문제 의도를 끝까지 놓치지 않으려고 했습니다.”김서율 학생은 “평소 실기 연습 과정에서도 다양한 문제를 접하며 주제 해석 능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했다”라며 “앞으로도 디자인을 통해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표현하는 디자이너로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평소 연습했던 소재가 나와 자신 있게 풀어냈어요”최희원(부광여고 3학년)2026년 인하대학교 전국 고등학생 디자인 실기대회 동상“수상 소식을 들었을 때 정말 기뻤어요. 그동안 연습했던 시간이 헛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부광여고 3학년에 재학 중인 최희원 학생은 최근 열린 인하대학교 전국 고등학생 디자인 실기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전국에서 1100여 명이 넘는 학생들이 참가한 대회에서 11등 이내에 이름을 올린 성과다.최희원 학생은 어릴 때부터 그림을 좋아했고, 현재는 디자인 계열 진학을 목표로 입시를 준비하고 있다.2026년 인하대학교 전국 고등학생 디자인 실기대회에서는 ‘시간을 앞서는 속도’라는 주제가 출제됐다. 주어진 소재를 활용해 속도와 시간을 동시에 표현해야 하는 문제였다.“처음에는 주제가 쉽지 않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학원에서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많이 연습했던 경험이 도움이 됐습니다.”그는 주어진 사물들의 관계를 연결해 시간의 흐름과 속도감을 표현하는 데 집중했다. 단순히 사물을 배치하는 것이 아니라 화면 전체가 하나의 이야기처럼 보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선생님들께서 늘 문제를 보고 가장 먼저 주제를 이해하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그림을 시작하기 전에 어떤 방식으로 표현할지 충분히 생각하는 습관을 들였습니다.”최희원 학생은 실기 준비 과정에서 반복적인 문제 풀이와 피드백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특히 부족한 부분을 빠르게 수정하고 보완하는 과정을 통해 실력이 향상됐다고 설명했다.“실수를 해도 다시 고치고 반복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선생님의 피드백을 들으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 나갈 수 있었습니다.”이번 수상을 계기로 자신감을 얻었다는 최희원 학생은 앞으로 남은 입시 기간 기본기를 더욱 탄탄히 다져 목표 대학 진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실기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비결을 묻는 질문에 희원 학생은 “대회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그림을 그릴 때마다 배우고 성장한다는 마음으로 꾸준히 노력했다”라며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 응원해 준 가족과 친구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부천 클라우드 미술학원 032-323-3070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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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굿샘 영어학원, 영어 경쟁력으로 학종까지 추천 진로 가이드
대구 수성구 굿샘 영어학원에서는 영어를 좋아하는 학생이라면 반드시 외국어고등학교에 진학해야 할까. 최근 대학 입시에서는 일반고 학생들도 자신의 관심 분야를 꾸준히 탐구하고 학생부를 충실하게 관리한다면 영어 관련 학과는 물론 학생부종합전형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실제로 학생부종합전형은 단순히 성적만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전공 관련 과목 이수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독서 활동, 발표와 토론, 프로젝트, 탐구보고서 등 학생이 어떤 과정을 거쳐 성장했는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때문에 일반고 학생들도 자신의 진로에 맞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 간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특히 학생들이 주의해야 할 점은 다른 친구들과 비교하며 조급해하지 않는 것입니다. 학업 성취도가 높은 학생들을 보며 자신감을 잃는 경우도 있지만, 대학은 친구보다 뛰어난 학생보다 자신의 목표를 세우고 꾸준히 성장한 학생을 높게 평가하는 만큼 자신만의 학습 과정을 만들어 가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영어 실력 향상을 위해서는 학교 수업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느끼는 학생들도 적지 않습니다. 영어를 좋아하는 학생이라면 문법과 독해뿐 아니라 듣기와 말하기, 작문까지 균형 있게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며, 영어 에세이를 작성하고 첨삭을 받거나 원어민과 꾸준히 대화하는 경험은 학교 수행평가와 대학 면접에서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영어를 전공하고 싶은 학생이라면 대학 선택도 미리 고민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영어를 활용할 수 있는 진로는 생각보다 다양하기 때문입니다. 영어영문학과는 영어학과 영미문학을 폭넓게 공부하며 언론, 출판, 국제교류, 연구기관, 기업 등으로 진출할 수 있고, 영어교육과는 영어교사를 비롯한 교육 전문가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적합합니다. 국제회의 통역사나 전문 번역사를 희망한다면 통번역 관련 학과와 통번역대학원 진학도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영어를 좋아하는 학생들에게 추천할 만한 대학으로는 서울대 영어영문학과를 비롯해 서강대 영문학과,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학부와 영어통번역학부, 이화여대 영어교육과가 꼽힙니다. 지방 국립대학교 가운데에서는 경북대학교, 부산대학교, 전남대학교 영어영문학과가 우수한 교육과정과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충남대학교와 충북대학교, 전북대학교, 강원대학교, 제주대학교 등도 영어 관련 학과를 운영하고 있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게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효율적인 영어 공부법도 중요합니다. 우선 어휘는 하루에 많은 양을 암기하기보다 30~50개 정도를 꾸준히 반복해 장기 기억으로 만드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문법은 문제 풀이보다 원리를 이해하는 학습이 중요하며, 독해는 대구 수성구 만촌동 범어동 영어학원에서 영어 기사와 영어 원서를 매일 읽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또한 하루 20~30분씩 듣기 연습을 하고, 틀리더라도 영어로 말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회화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영어 일기나 기사 요약 등 꾸준한 작문 연습과 영어 원서를 단계적으로 읽는 습관 역시 표현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꼽힙니다.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영어 성적뿐 아니라 영어를 활용한 탐구 활동에도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영어권 문화와 영미문학, 언어학, 국제기구, 국제경제, 세계 이슈 등을 주제로 자료를 조사하고 발표하거나 탐구보고서를 작성한 경험은 학생부에서 자신의 전공 적합성과 학업 역량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가 될 수 있습니다.서강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한 대구 수성구 영어학원 굿샘 원장은 "일반고 학생들도 영어를 좋아하는 마음을 바탕으로 꾸준히 실력을 쌓고 학교 수업과 학생부 활동을 성실하게 준비한다면 충분히 경쟁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특히 영어는 단기간에 성적을 올리는 과목이 아니라 꾸준한 반복 학습이 중요한 만큼 어휘와 독해, 듣기, 말하기, 작문을 균형 있게 공부하고 영어를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라고 조언했습니다.이어 "화려한 비교과 활동을 무리하게 늘리기보다 자신의 관심 분야를 꾸준히 탐구하고, 그 과정을 학생부에 충실하게 담아내는 것이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더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다른 학생과 비교하기보다 자신의 목표를 세우고 꾸준히 성장하는 자세가 대학 합격으로 이어지는 가장 중요한 경쟁력입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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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범어동 영어학원 굿샘 내신 공부, “학교마다 준비가 다르다”
영어 내신을 준비하는 대구 수성구 시지 만촌동 범어동 영어학원 등에 다니는 학생과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아직도 "교과서만 외우면 된다", "학교가 달라도 시험은 비슷하다"는 이야기가 심심치 않게 들린다. 얼핏 들으면 그럴듯하지만 실제 시험지를 마주하는 순간 이런 생각은 보기 좋게 빗나가는 경우가 적지 않다. 오히려 학교마다 출제 성향과 서술형 유형, 문법 비중이 뚜렷하게 달라 같은 공부법으로는 원하는 결과를 얻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이에 대해 대구 수성구 범어동 굿샘영어학원 원장은 "수성동 만촌동 범어동 황금동 지산동 범물동 시지 등 관내 권역의 고등학교 영어 내신은 학교별 특성이 매우 뚜렷하기 때문에 동일한 방식으로 준비해서는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며 "학교별 기출 분석과 출제 성향을 반영한 맞춤형 전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설명했다.실제로 대구 수성구 영어학원 굿샘은 중앙고, 남산고, 경북고, 대륜고, 능인고, 정화여고, 경신고, 대구여고, 청구고, 수성고, 경북대사대부고, 경북여고 등 다양한 학교의 영어 내신을 오랜 기간 준비해 오면서 축적된 데이터베이스와 노하우를 갖추고 있다. 이처럼 여러 학교의 내신을 동시에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지도하는 곳은 많지 않아 많은 학생들이 학교별 맞춤 수업을 선택하고 있다는 설명이다.특히 범어동은 물론 만촌동, 수성동, 신매동, 시지 등 수성구 권역의 공·사립 고등학교는 모두 저마다의 영어 내신 출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서술형 영작의 난이도와 유형, 문법과 독해의 비중, 교과서 활용 방식 등이 학교마다 다르기 때문에 자신이 재학 중인 학교의 기출문제를 면밀히 분석하고 이에 맞는 대비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대구 수성구 굿샘영어학원 원장은 "공립학교는 교사 순환 근무로 인해 약 2년마다 출제 경향이 일부 달라질 수 있지만, 사립학교는 교사 이동이 상대적으로 적어 학교만의 고유한 출제 스타일이 장기간 유지되는 경우가 많다"며 "이러한 차이를 이해하지 못하면 공부는 많이 하고도 원하는 성적을 얻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학교별 영어 내신 출제 경향도 제각각대구 수성구 명문 경신고 영어학원 전문반에서는 교과서 지문 중심의 문제 출제가 많고 문법과 어휘 비중도 높은 편이다. 서술형에서는 구문 분석과 영작 문제가 자주 출제되며, 빈칸 추론, 어법, 문장 배열 등 모의고사 유형도 함께 등장한다. 따라서 교과서 본문을 완벽히 이해하고 문법 포인트를 정리한 뒤 수행평가 핵심 표현과 기출 유형을 반복 학습하는 것이 효과적이다.대구여고 영어학원 내신반는 교과서뿐 아니라 수능형 부교재 활용 비중이 높다. 단순 문법보다 독해력과 논리적 사고를 평가하는 문제가 많으며, 서술형 역시 요약형과 핵심 문장 완성 문제가 자주 출제된다. 부교재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어휘·숙어 정리, 지문의 흐름을 파악하는 연습이 중요하다.오성고 영어는 교과서와 모의고사 연계형 문제가 중심이며 일부 고난도 문제도 포함된다. 문법 문제의 난도가 높은 편이고 듣기 평가 내용이 내신에 반영되는 경우도 있어 독해와 듣기 훈련을 병행해야 한다.대구 중앙고 영어는 서술형 난이도가 중간 수준이며 교과서와 학교 보충자료를 중심으로 출제된다. 정교한 문법 학습과 교과서 문장 분석, 기출 유형 반복 학습이 효과적인 대비 방법으로 꼽힌다.남산고 영어는 비교적 쉬운 서술형을 출제하지만 최근에는 외부 지문 활용이 늘어나는 추세다. 교과서 외 다양한 지문을 활용한 영작 연습과 모의고사 유형 학습이 함께 필요하다.대구 수성구 황금동 영어학원에서 내신수업을 하는 경북고는 높은 난이도를 유지하는 학교 가운데 하나다. 논리적 사고력과 완성도 높은 영작 능력을 요구하는 문제가 많아 구문 분석과 논리적인 문장 구성 훈련이 필수적이다.정화여고 영어 내신 수업을 하는 범어동 영어학원에서는 교과서 문장을 변형한 문제가 자주 출제되므로 문법 응용력과 암기가 중요하며 학교 제공 서술형 자료와 기출 분석이 큰 도움이 된다.대구 입시컨설팅 설명회를 매년 개최하는 수성구 만촌동 대륜고 영어는 논술형 영작 비중이 높아 영어식 사고와 논리적 전개 능력을 요구한다. 조건에 맞는 문장 작성과 요약 훈련을 꾸준히 해야 한다.대구 능인고 영어는 조건영작과 다양한 서술형 문제가 출제되는 만큼 구문 분석 능력과 조건을 충족하는 영작 연습이 효과적이다. "교과서만 보면 된다?"… 오히려 기본을 제대로 하는 학생이 드물다영어 내신은 특별한 비법보다 기본을 얼마나 정확하게 반복했는지가 결과를 좌우한다. 하지만 가장 기본적인 교과서 분석과 문법 정리조차 충분히 하지 않는 학생들이 적지 않다는 것이 현장의 공통된 의견이다.대구 굿샘영어학원은 범어동, 만촌동, 황금동, 지산범물, 수성동 등 수성구 권역 학생들에게 공통적으로 교과서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핵심 내용을 세밀하게 분석한 뒤 학습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또한 학생들이 반드시 숙지해야 하는 내용을 놓치지 않도록 지도하고 필요할 경우 별도의 시간을 활용해 1대1 맞춤형 코칭도 진행하고 있다.공통 학습 과정은 ▲지문 해석과 주요 표현 암기 ▲수업 필기 복습과 핵심 문법 정리 ▲최근 3~5년간 기출문제 분석 ▲유형별 반복 학습 ▲필수 어휘와 표현 암기 ▲문법 응용 훈련 ▲본문 요약 및 예상 서술형 답안 작성 ▲빈칸 완성형 문제 풀이 ▲수능형 빈칸 추론과 문장 배열, 독해 훈련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다.서술형 영작, 암기보다 구조 이해가 먼저최근 영어 내신에서 서술형의 비중이 커지면서 영작 실력을 키우는 학습도 중요해지고 있다.굿샘영어학원 원장은 "서술형은 단순히 문장을 외워 적는 문제가 아니라 문법을 이해하고 문장의 구조를 정확히 적용하는 능력을 평가한다"고 설명했다.우선 시제와 관계사, 분사구문 등 핵심 문법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이를 실제 문장에 적용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또한 영어 문장의 구조를 익히는 구문 훈련도 반드시 병행해야 한다.예를 들어 "그는 그녀가 노래하는 것을 들었다"라는 문장을 "He heard her singing."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5형식 문장 구조와 지각동사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해야 한다.서술형 영작 대비 교재로는 천일문 시리즈 등을 활용해 단계적으로 구문과 논리 구조를 익히는 방법도 추천되고 있다.우리말과 영어의 차이를 이해하는 것이 영작의 시작대구 수성구 범어동 영어학원 중등 전문반에서는 중3 2학기를 모두 마치고 난 후 중학교를 졸업을 앞둔 학생들이 겨울방학때 특강 수업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이때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학생들에게는 우리말과 영어의 문장 구조 차이를 명확히 이해하는 과정도 중요하다고 한다.예를 들어 "그녀는 그 소문이 사실임을 증명했다"를 "She proved that the rumor was true."로 자연스럽게 표현하기 위해서는 우리말 순서가 아니라 영어의 서술어 중심 구조를 이해하고 문장을 분석하는 연습이 필요하다.대구 수성구 영어학원 중등 고등 전문반을 운영하고 있는 굿샘영어학원 원장은 "우리말을 영어식 사고로 변환하는 훈련이 꾸준히 이루어질수록 서술형 영작은 물론 내신과 수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며 "학교별 출제 특성을 정확히 분석하고 이에 맞는 전략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것이 안정적인 성적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조언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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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고 주요 대학 설명회 핵심 정리
보성고가 주최하는 서울 주요 대학 설명회가 6월23일(화)~6월24일(수) 송파, 강동 지역 학부모 대상으로 열렸다. 대학별 입학사정관들이 강조한 올해 입시의 전형별 특징을 소개한다.▪경희대올해 입시에서는 학폭 반영을 강화했고 출결의 중요성이 커졌으며 사회계 논술고사 문제가 3개 문항에서 2개로 줄어들었는데 수리논술 문항을 폐지하고 도표, 통계 등이 포함된 제시문을 활용한 통합교과형 논술 유형으로 출제된다는 점이 주요 변경 사항이다.학종 자율 ˙자유전공학부 지원자 서류 평가에서는 주요 과목 성취도와 학생의 주도적 역량을 중심으로 봤고 선택 과목 이수 여부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공동체 역량 평가는 학생부 종합의견이나 과목 세특에 나타난 학생들 간의 관계성을 세심하게 살핀다. 합격생의 핵심 과목 이수 여부는 약99%이다.면접을 볼 때는 '평가자의 의도'를 분명히 파악하고 답해야 한다. 간혹 질문 내용과 다른 학생이 준비한 답변을 하는 경우가 있다. 면접에서 합불이 뒤바뀌는 경우는 10명 중 2명 정도다. 자연계열 면접에서는 실험, 실습 내용 중 어떤 이론을 접목했는지와 실험 설계 내용, 본인의 역할을 주로 물어본다.경희대 의학계열 선호도는 의대>약대>한의대> 치의대 순이다. 치의대와 한의대 서류 평가는 계열 적합성 중심으로 평가하기 때문에 수학, 과학 역량이 충분하면 합격 가능성이 있다.2028대입 정시 전형에서는 수능100%로 학생을 선발하는 수능형 외에 학생부 교과와 비교과(출결, 봉사)를 10% 반영하는 수능 학생부형을 신설한다.▪서강대다전공이 강점이다. 철학과 학생이 전자공학 다전공이 가능하게 전공을 설계했다. 서강대 입시는 충원률이 높다. 올해부터 도입되는 지역의사제가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시하고 있다.학종은 서류 평가 100%로 선발하고 면접과 수능최저기준이 없다. 학종에서는 전공적합성이나 진로 역량을 보지 않고 권장 이수과목을 지정하지 않았다. 물리학과 지원자가 물리Ⅱ 이수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의미다.논술은 인문계열은 답을 구조화시키는 역량이 필요하고 자연계열은 문제 간의 연계성이 있고 제시문을 주의 깊게 읽어야 한다.2028대입의 주요 변경 사항으로 학종에서 3개 영역 등급 합 7 이내로 수능최저 기준이 신설됐다. 정시에서는 수능 지균 전형을 신설해 학교장 추천을 받은 재학생을 뽑을 예정이다.▪성균관대성대는 반도체, 인프라, 로보틱스, AI소프트웨어, 바이오헬스 등 AI 관련 학과가 다양하다. 합격생 충원율을 분석해 전략적으로 학과 지원할 것을 추천한다.교과전형은 올해 지역의사제 도입 영향으로 내신 등급 합격 컷이 내려갈 것으로 예상된다. 학종 중 융합인재유형 선발에서 3개 등급 합 6의 수능최저가 신설됐다. 수능에 강한 학생에게 유리하다.학종 서류평가 할 때 이수 과목 내역을 확인한다. 쉬운 과목 중심으로 선택해 높은 등급을 이수한 학생인지 과목별 이수자수를 확인해 어려운 과목을 공격적으로 선택했는지 살핀다. 자유전공계열 평가는 원점수, 등급, 성취도, 이수자수를 모두 파악해 학생을 입체적으로 평가한다.▪아주대 의대˙약대학종 서류 평가 시 합격의 결정적인 차이는 평균 등급이 아니라 그 등급을 만들어 낸 ‘과정’이다. 동일 등급일 때 합불이 갈린 케이스를 분석해 보면 지식의 적용, 확장, 응용 역량이 잘 드러나고 교사의 코멘트가 더해진 경우다. 독서는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걸 권장한다.개근 학생에게는 가점을 주고 공동체 기여도 세심하게 평가한다. 예를 들어 자신의 강점을 남과 나눈 경험, 안해도 되는 걸(장기간 쓰레기 분리 수거) 기꺼이 하거나 여러 교사의 구체적인 칭찬이 기록될 때 좋은 평가를 받는다. 면접에서도 공동체 역량을 주의 깊게 살피며 부족한 학생은 거른다.의대 논술은 수리, 생명과학에서 출제되는데 대개 생명과학에서 합불이 갈린다. 모의 논술 문제가 8월에 홈페이지에 업로드될 예정이다. 올해 시험 출제진이 낸 문제이므로 풀어보면 도움될 것이다.의대, 약대 최종 합격은 수능에서 좌우한다. 지난해 약대 서류 평가 1,2,3등은 수능 최저를 맞추지 못해 모두 불합격했다.▶배영준 보성고 진로 교사의 진학 원포인트 레슨AI시대가 되면서 대학은 학생부를 평가할 때 교사의 세밀한 관찰과 진정성있는 평가 내용에 주목하고 있다. 학생의 활동의 과정을 지켜본 교사의 성취 기준 도달 여부에 관한 평가를 눈여겨 본다. 여러 교사들의 코멘트에 공통적으로 등장하는 학생의 우수 역량과 3년 간의 종합의견의 일관성도 중요하다.3학년 2학기 성적과 출결, 학생부 종합 의견이 중요하다. 의대를 준비하며 반수나 재수까지 염두에 둔 학생이라면 반드시 챙겨야 할 부분이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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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고교탐방] 잠신고등학교
김미라 3학년부장교사, 한세나 교무부장교사, 박미숙 교장, 김의진 교감, 이진주 연구정보부장교사, 박지수 창의예술부장교사송파구 잠신고등학교(학교장 박미숙, 이하 잠신고)가 미래 교육의 변화에 발맞춘 교육 혁신으로 주목받고 있다. 과학중점학교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AI 정보교육 중심형 중점학교로 새롭게 선정되면서 인공지능 교육과 과학 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교육과정을 구축했다. 학생 맞춤형 진학지도와 학생 중심 자치 문화,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한 체육 프로그램까지 함께 강화하며 미래형 일반고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AI 정보교육 중심학교 선정, 미래형 정보교육 강화잠신고는 학교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연구와 협업 문화가 학교 혁신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박미숙 교장은 “교사들은 변화하는 대입 제도와 교육과정을 연구하며 학생들에게 필요한 프로그램을 직접 개발하고 있으며, 학교는 이러한 교사들의 전문성을 적극 지원하면서 학생들의 성장과 진학 경쟁력을 동시에 높이고 있다”고 강조한다.잠신고는 올해 교육부 AI 정보교육 중심형 중점학교로 선정됐다. AI 중점학교는 학생들이 3년 동안 최대 21학점까지 AI 관련 과목을 이수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것이 핵심이다. AI 및 정보교육을 내실화해 미래 AI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학교는 이에 맞춰 정보 교과를 대폭 확대하고 정보교사를 기존보다 늘려 3명의 전담 교사를 확보했다. 앞으로 학생들은 정보, 인공지능, 프로그래밍, 데이터 과학 등 다양한 AI 관련 과목을 체계적으로 선택·이수할 수 있으며, 내년부터는 '인공지능수학' 과목도 새롭게 개설될 예정이다. 또한 AI 디지털 교실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AI 디지털 교실 2개에 더해 올여름 추가 구축을 마치면 총 3개의 전용 교실에서 정보 수업이 이뤄질 예정이다.AI 교육과 과학중점 교육의 융합, 경쟁력 높인다이진주 연구정보부장교사는 “AI 관련 과목을 학생들이 충분히 선택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편성했고, 정보교사도 증원했습니다. 방과 후 프로그램과 토요심화과정은 물론 방학 중에는 AI 융합캠프도 운영해 학생들이 실제 체험 중심의 AI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한다. 학생들의 반응도 매우 긍정적으로, 과학과 정보 분야에 관심이 높은 학생들의 참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잠신고의 가장 큰 강점은 2009년부터 이어 온 서울형 과학중점학교 운영 경험과 AI 교육이 자연스럽게 연결된다는 점이다. 서울형 과학중점학교는 현재 학년별 3학급씩 총 9학급이 있으며, 과목별 과학실도 4개소를 운영 중이다. 일반학급 학생들에게 1학년 2학기 시작에 맞춰 과학중점학급으로 이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한세나 교무부장교사는 “잠신고는 서울형 과학중점학교를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운영해 온 고교이기에 수학·과학·정보 교과를 융합하는 교육과정이 이미 잘 갖춰져 있어서 AI 교육과 자연스럽게 융합되며 높은 시너지를 내고 있습니다”라고 말한다.체계적인 진학지도, 주요 대학 고른 합격 성과잠신고는 우수한 진학 성과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의과대, 치대, 약학대 등의 계열과 공학계열뿐 아니라 최근에는 자유전공 계열과 첨단 융합공학 분야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도 크게 늘고 있다. 진학지도부는 잠신고 학생들에게 맞는 체계적인 입시 지도 분석을 비롯해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맞춘 학생부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2026학년도 대입에서 잠신고 학생들은 서울대 및 카이스트, 유니스트 등 이공계특성화대학을 비롯해 인서울 상위권 대학에 다수 합격했다. 연세대 14명, 고려대 6명, 한양대 30명, 성균관대 7명, 중앙대 23명, 경희대 13명, 이화여대 6명, 숙명여대 10명 등 여러 대학에서 고르게 합격생을 배출했다.교사들의 연구와 전문성이 만드는 진학 경쟁력교사들의 진학 전문성 향상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정시 지원 데이터를 자체적으로 분석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교사들이 객관적인 진학 상담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 입학사정관 초청 연수를 비롯해 교직원 회의 시간을 활용한 특별연수, 외부 기관 진학지도 설명회에도 학년별 담임교사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학생부를 알차게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 졸업생 멘토링 활성화 프로그램 역시 잠신고의 우수 프로그램으로 주요 대학 및 사관학교 설명회 등 학생들의 시야를 넓히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김미라 3학년부장교사는 “학생들이 관심 분야를 깊이 있게 다루고 공동체 안에서 토론하고 피드백을 주고받는 경험이 매우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발표 이후에도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면서 협업 능력과 사고력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지도합니다”라며 “교사들은 다양한 교원공동체 활동 및 연구 등을 통해 학생들의 탐구 역량과 공동체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교육과정 개편과 입시 변화에 맞춰 교사들이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이 앞으로 학생부의 질과 진학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합니다”라고 강조한다.학생이 주도하는 학교, 자치문화와 예술교육 활성화잠신고는 학생자치 활동이 활발하다. 학교의 각종 행사는 학생회가 중심이 되어 기획하고 운영한다. 축제뿐 아니라 런치 콘서트, 학술포럼, 학생 간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진행된다. 특히, 런치 콘서트는 학생들과 교사가 함께 만드는 대표 행사다. 학생들이 공연 기획부터 진행까지 직접 맡고 교사 밴드도 함께 무대에 올라 학생들과 소통한다.박지수 창의예술부장교사는 “학생들이 스스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면서 학교에 대한 자긍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교사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학교 공동체 문화가 형성되고 있습니다”라고 말한다.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을 지원하는 ‘금요 학술포럼’도 주목할 만하다. 학생들은 자신의 진로와 연계한 주제를 선정해 발표하고 다른 학생들과 토론하며 피드백을 받는다. 같은 학생이 여러 차례 참여하면서 발표력과 사고력이 향상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으며, 고교학점제 시대에 필요한 자기주도성과 진로설계 역량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다.운동으로 시작하는 하루,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잠신고는 학업뿐 아니라 학생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이 '굿모닝 프로젝트'다. 학생들은 아침 일찍 등교해 농구, 배구 등 다양한 운동을 하며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한다.안광필 체육안전부장교사는 “예전에는 아침 운동 문화가 익숙하지 않았지만, 지금은 학생들의 참여가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학교 곳곳에는 학생들이 쉬는 시간에도 자유롭게 운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운동 공간도 조성되어 있습니다. 홈베이스에는 자전거 운동기구가 설치됐고, 학교 곳곳에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몸을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되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한다.잠신고는 교육청에서 운영하는 각종 체육 지원사업에도 적극 참여하며 학생들에게 더 많은 운동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학교 혁신의 원동력은 교사의 연구문화잠신고의 경쟁력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내는 교사들의 심도 있는 연구 문화에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김의진 교감은 “학교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은 교사들의 자발적인 연구와 협업에서 출발합니다. 새로운 사업을 추진할 때도 교사들이 적극적으로 공감하고 참여하기에 가능한 일입니다”라며 &ldquo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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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고교 탐방] 잠실고등학교
2026년, 송파는 물론 인근 지역 학교와 학생 그리고 학부모의 뜨거운 관심 속에 남녀공학으로 새롭게 출발한 잠실고등학교(학교장 남부호). 잠실고는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과 체계적인 진학지도로 대입 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있는 잠실 지역 대표 고등학교다. 고교학점제 도입과 2028학년도 대입 개편을 앞둔 상황에서 잠실고는 학생의 진로와 적성을 세밀하게 반영한 교육 시스템을 바탕으로, 수시와 정시를 아우르는 진학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남부호 교장은 “남녀학생이 함께 생활하며 서로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생활, 학습, 입시 등 모든 측면에서 기대 이상의 긍정적인 시너지가 나타나고 있다”라며 “그동안 잠실고가 탄탄히 다져온 우수한 교육환경과 차별화된 기회를 발판 삼아, 앞으로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게 명실상부한 지역 명문고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이겠다”고 확고한 포부를 전했다.도움말 및 자료 제공 잠실고등학교 김지원 교사대입 성과로 확인된 수시· 정시 경쟁력잠실고는 학생부종합전형, 논술, 정시 등 여러 전형을 고려한 맞춤형 진학지도를 통해 우수한 대입 성과를 거두고 있다.학교는 학생 개개인의 내신, 모의고사, 진로 희망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진학 방향을 제시하고 있으며, 전형별 전략에 맞춘 상담과 실전형 지도를 병행하고 있다. 특히 수시 면접을 대비한 학생 맞춤형 면접 캠프와 개별 면접 지도는 잠실고 진학지도 시스템의 핵심으로 꼽힌다.잠실고 2026학년도 대입 합격자 현황 (2026.2.20. 기준)이 같은 학교 차원의 지원은 단기적인 입시 대응에 그치지 않는다. 잠실고는 학생이 고교 3년 동안 자신의 강점을 점검하고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장기적인 관점에서 진학지도를 운영하고 있다.여기에 학생들이 자기주도성과 탐구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특색 활동을 운영하여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스터디홀, 홈베이스, 양잠헌 등 넓고 쾌적한 자기주도학습 공간도 학생들의 학습 몰입을 돕는 기반으로 활용되며, 안정적인 면학 분위기 형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고교학점제 우수 운영 학교잠실고는 고교학점제 운영 관련 서울시교육청 내 모델링 학교로서의 역할을 할 정도로 고교학점제 우수 운영 학교로 인정받고 있다. 학생들의 적성과 진로 선택을 위해 다양한 과목을 개설하고 있는데, 이는 강동송파권역 내에서 학생 수, 교사 수 대비 가장 많은 과목 개설에 해당한다. 또한 2028 대입 개편안에 따른 2026 교육과정을 새롭게 편성하여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는 것도 잠실고의 특장점이다.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교육과정이수지도팀’과 ‘교육과정이수학생지원단’을 함께 운영하여 합리적인 교육과정 설계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진로와 학업에 대해 탐색하고 과목 선택에 대해 소통할 수 있는 문화가 형성되어 온 것도 잠실고의 특색이라 할 수 있다. 더불어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을 활용한 학생들의 실질적 과목 선택권 확대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진로 탐색을 돕는 탄탄한 지원잠실고는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조기에 구체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안내와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기 초부터 반복적으로 고교학점제와 교육과정에 대한 안내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리엔테이션, 가정통신문, 학부모총회 등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제도를 이해하도록 돕는다.교육과정 박람회, 선배와의 만남, 직업인 특강, 진로상담실 운영 등도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주요 프로그램이다. 학교는 학생이 단순히 정보를 얻는 데서 끝나지 않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선택을 구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돕고 있다. 특히 미이수 예방을 위한 교과별 분석과 개별지도는 고교학점제 환경에서 학생의 학업 성취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학생이 중심이 되는 다채로운 활동과 학교 자치 문화의 힘잠실고의 교육 경쟁력은 학생들의 자기주도성과 창의성을 기르는 다양한 특색 활동이 학교 교육 활동 전반에 스며들어 있다는 점이다.대표 프로그램인 ‘드림 프로젝트’는 학생이 흥미 있는 분야를 깊이 파고들도록 설계된 심층 탐구 프로그램으로, 올해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융합 전 영역에 걸쳐 20여 개 강좌가 개설됐다. ‘천체관측탐구 프로젝트’에서는 학생들이 교육청과 연계하여 돔 망원경과 천체망원경으로 직접 천체를 관측하고, 소형 로봇을 이용해 일식·월식의 원리를 직접 재현해 보는 등 과학 원리를 공학적으로 구현하는 활동까지 경험한다. 이 밖에도 피코 센서로 데이터를 수집·분석하는 ‘데이터로 여는 과학 세상’, Figma로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AI 디자인 씽킹’, 게임이론을 파고드는 ‘경제학 게임이론 탐구’, 현장 답사로 이어지는 ‘도시 마케팅과 답사’, ‘나는 영어잡지사 기자’ 등 조사·실험·제작·답사·발표로 이어지는 프로젝트형 강좌가 다채롭게 운영된다.이러한 활동은 학생 개개인이 자신의 진로와 관심사에 맞춰 주제를 정하고 탐구 과정을 스스로 이끌어가는 만큼, 그 경험이 깊이 있고 차별화된 학교생활기록부로 이어진다. 실제로 드림 프로젝트는 정규 수업만으로는 담기 어려운 학생별 탐구 역량과 성장 과정을 생생하게 기록할 수 있는 통로가 되어,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든든한 밑바탕이 되고 있다.잠실고는 학생 자치가 살아 있는 학교다. 학생회에서는 기존에 잘 사용되지 않던 학습 공간을 개방하고 자율적으로 운영하여 면학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학급 소등 챌린지’, ‘학생 주도 농구 대회’ 개최 등 학생들이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울 뿐 아니라 에너지 절약 및 탄소 배출 절감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실천적 지식인으로서의 소양을 기르고 있다.학생이 행복한 학교잠실고는 급식도 교육의 한 부분으로 확장해 운영하고 있다. 테마 급식, 저당 급식의 날, 저당 챌린지, 잔반 줄이기 이벤트, 생일자 축하이벤트 등은 학생 참여를 이끄는 학교문화의 사례다. 단순한 식사가 아니라 학생 건강과 생활교육, 공동체 의식을 함께 키우는 시간으로 만들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학생 의견을 반영한 메뉴 구성과 식생활 교육 자료 제공, SNS 설문조사 등 다양한 형태로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끈다. 특히 학생 생일을 축하하는 이벤트는 학교에 대한 소속감과 정서적 만족도를 높이며,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더욱 애착을 갖게 하는 장치로 기능하고 있다.여학생들에게 물었습니다!Q. 잠실고에 입학해서 가장 좋은 점은?A.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의 기회가 많다는 점입니다. 꼼꼼한 수업 설계와 더불어 이와 관련된 진로 탐색 활동, 학교 행사들이 마련되어 있어 이를 통해 자신의 관심 분야를 찾아갈 수 있습니다.Q. 공학 전환, 걱정되지 않았나요?A. 오랜 시간 남고의 전통을 유지했던 잠실고등학교이기에 입학 당시에는 학교에 적응하지 못할까 봐 걱정도 됐습니다. 그러나 우려했던 바와 달리 동아리 선배님들이 학교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존중해 주셨습니다. 내년에 입학하게 될 후배들도 좋은 선배님들이 많이 도와주실 테니 너무 걱정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공학 전환이라는 큰 변화를 맞이한 만큼,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형성해 앞으로 입학할 후배들이 행복한 고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싶습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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