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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고교탐방] 배명고등학교
배명고는 교육 환경 변화, 바뀐 입시에 맞춰 학교 프로그램을 꾸준히 업그레이드하며 학생들의 탐구 역량을 길러주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과 진학 지도, 입시 결과를 살펴봤다.배명고는 기숙사가 있는 일반고 ˙ 사립 남고다. 약 90년 전통을 지난 잠실 지역의 유일한 남자 고교라 중3 남학생들의 관심이 높다.내신 5등급제로 바뀌면서 수시와 정시 모두 ‘내신 성적, 학생부, 수능 성적’이란 입시 3요소가 모두 중요해졌다. 배명고는 교육 환경과 입시 변화에 맞춰 교내 프로그램을 꾸준히 업그레이드하고 있다.송파구 고교 가운데 수업량 유연화 프로그램을 발빠르게 도입했고 2022개정교육과정 시범 학교로 지정돼 그동안 다양한 시도를 통해 교육과정 운영 분야의 현장 노하우를 축적했다.“고교학점제 도입 등 2022개정교육과정의 핵심은 ‘학생 주도성 강화’입니다. 학교가 학생의 잠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무대를 만들어 주고 학생들은 그 무대 위에서 적극적으로 자기 성장을 이뤄내야 합니다. 배명고의 교육과정 운영, 특화 프로그램, 진학 지도는 모두 이 같은 방향성을 가지고 진행합니다.” 진연덕 배명고 진학부장교사는 설명한다.학종 대비 위한 미래인재학급 - 기숙사 프로그램 연계3년 전 도입한 미래인재학급은 학생, 학부모의 호응 속에 순항중이다. 학종을 준비하는 학생들로 별도 반을 편성해 독서, 토론, 자율 탐구 활동을 독려한다. 지난해까지 고1, 고2 대상으로 운영했던 미래인재학급은 올해 고3도 1개 학급을 신설했고 고1과 고2는 학년별로 2개 학급 씩 확대 편성해 총 5개 반을 운영중이다.“열의 있는 학생들을 한데 모으니 시너지가 납니다. 수업 참여도와 탐구 활동의 밀도, 완성도가 높아졌어요. 미래인재반 학생들 상당수가 기숙사 생활을 하기 때문에 뜻이 맞는 또래들끼리 팀을 꾸려 후속 탐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정태 교사가 말한다.김 교사는 미래인재학급 신설 창립 멤버로 현재 고3 학급을 맡고 있다. “담임을 고3까지 쭉 맡다보니 학생 개개인을 깊이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탐구 활동 심화 지도나 진학 지도에 도움이 됩니다.”미래인재학급 5개 반 담임교사끼리 자발적인 협의체를 구성, 집단지성을 발휘해 학급 자치 활동, 체험학습 프로그램의 밀도를 높여가는 중이다.미래인재학급 선발은 자소서, 활동계획서 평가와 교장, 교감, 학년부장, 담임 교사 면접을 통해 이뤄진다. “우열반이 아닙니다. 성적은 블라인드처리해 면접을 진행하는데 최상위권 학생이 탈락하기도 중하위권 학생이 뽑히기도 합니다. 선발 기준은 학생의 진정성과 열정이며 공동체 역량을 주의 깊게 봅니다.” 진연덕 진학부장교사가 덧붙인다.배명고 기숙사는 학년 별로 20명씩 60명 정원이다. 송파구 일반고 가운데 유일하게 기숙사를 운영중이다. 여름방학, 겨울방학 기간에도 운영중이다. 미래인재학급-기숙사 연계가 입소문 나면서 고1 신입생 지원자가 늘고 있다.“자율학습 시간과 별도로 기숙사 자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요. 명문대 재학중인 배명고 졸업생 선배에게 학습 멘토링, 수학 클리닉을 1:1로 지도받을 수 있습니다. 롤모델인 선배를 보며 동기부여가 되고 내신 대비 꿀팁도 전수 받을 수 있어 학생 만족도가 높아요. 고3은 기숙사에서 매주 학생 주도 모의고사를 치르며 수능에 대비합니다. 기숙사 전담 교사 10명이 학생들을 개별 지도하고 진학 컨설팅은 별도로 이뤄져요. 매해 주요 대학 수시 합격생들이 꾸준히 나오면서 기숙사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김나라 교사가 설명한다.최근 대학에서 주의 깊게 보는 출결, 인성, 공동체 역량 평가에서 기숙사 생활을 비롯한 다방면의 교내 활동이 도움된다. “상위권 대학마다 면접을 강화하고 있어요. 동아리 부장을 맡아 빼어난 리더십을 보여줘 후배들 사이에 닮고 싶은 모델로 꼽혔고 기숙사에서도 학습 분위기를 잘 리드해 선한 영향력을 끼진 학생은 지난해 학종으로 연대 지능형반도체전공에 장학생으로 합격했어요. 최근 연대 간담회에서 이 학생이 면접 1등이었다고 입학사정관이 귀띔하더군요.” 김선혜 교사가 학생 사례를 들려준다.개교 92주년을 맞아 각계 각층에서 활동하는 졸업생들이 후배를 위한 만남의 자리를 열어 재학생들에게 동기부여를 해준다. 박진영 JPY대표는 배명고 축제 때 직접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친 후 후배들을 격려하고 최근에는 수방사령관에 취임한 군장성이 모교에서 강연회를 열어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심화 탐구 역량 돋보이도록 학생부 관리내신 5등급제로 바뀌면서 학생의 역량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학생부가 더욱 중요해졌다. 그동안 진행해온 수업량유연화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 해 고1, 고2 대상으로 ‘학생 주도형 자율 주제 탐구’로 발전시켰다. 기말고사 후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끼리 팀을 짜서 탐구 주제를 정한 후 매칭된 지도 교사의 코칭을 받으며 탐구 활동을 진행하고 마지막 날 발표회를 연다. 이 활동은 진로, 자율, 자치 활동이나 교과세특 등 학생부의 연관 항목에 기록된다.최근 중요성이 커진 봉사는 단발성이 아닌 지속성과 진로 연계성을 중시하는 ‘프로젝트 봉사’로 개편했다."과학 실험 동아리에서 세균 실험을 한 학생들은 학교 곳곳을 다니며 채취한 세균을 배양해 특성을 밝히고 교내 세균 지도를 그려서 학생들에게 알리고 손 씻기 생활화 등의 캠페인으로 확장합니다. 학교 인근의 탄천 생태 환경 조사 등 아이들이 수업이나 창체, 동아리 시간에 배운 내용을 실생활과 연계시킵니다. 교내 화단 청소도 1회성이 아니라 1년 동안 꾸준히 봉사 활동하며 변화 과정, 느낀 점을 드러내도록 유도합니다.” 김나라 교사가 말한다.교과 심화 탐구, 진로활동, 봉사를 유기적으로 연결시킬 수 있도록 꾸준히 안내한다. “학생의 진로 방향성에 맞춰 학교 프로그램을 100% 활용해 내적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가이드하고 탐구 아이디어가 필요할 때는 생각의 물꼬를 터주고 발상의 전환을 유도합니다. 학생의 성장 과정은 세심하게 관찰해 학생부에 기록하고 있어요. 이런 노력이 쌓이면서 배명고 학생부 경쟁력은 계속 높아지고 있습니다.” 김선혜 교사가 자신있게 말한다.학교 – 학생 - 학부모 소통 강화고교 교육의 변화와 바뀐 입시에 대해 학생, 학부모 모두 낯설기 때문에 배명고 진학지도를 총괄하는 진학부에서는 상담, 컨설팅, 학부모 설명회 등 다양한 루트를 통해 최신 대입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1, 고2, 고3 학년별로 입시 설명회를 열어 학부모들에게 필요한 내용을 상세히 안내한다. 전문가 초청 진학 컨설팅은 학년별로 밀도있게 진행한다. 희망 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성적순이 아닌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과 선택을 앞둔 고1을 위해서 교육과정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진학을 연구하는 교원학습공동체로 고3 담임교사 진학 연구 모임, 고1 ˙ 고2 담임교사 진학 연구모임, 2028대입 연구 모임이 활발히 운영중이다. 학생 상담과 진학 지도 사례, 최신 입시정보부터 담임의 고충까지 허심탄회하게 털어놓고 노하우를 공유하는 스터디 모임이라 교사들의 호응도가 높다. 교사들의 전문성은 내실있는 진학 지도로 이어진다.“상위권 대학의 면접 비중이 커졌기 때문에 올해는 고3 면접 대비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대학 입학사정관들과 간담회 자료, 합격과 불합격 원인 분석 데이터는 교사들과 공유하며 올해 진학 지도의 방향성을 함께 잡아나가고 있습니다. 내신 5등급제가 되면서 고1, 고2 학생들이 성적에 예민해졌는데 점수가 떨어지면 교내 활동 참여 의욕까지 꺾여 버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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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입시미술학원 수성구 그린섬미술학원, 국민대 실기대회 수상.. 입시설명회 추천
대구 경북 지역 대표 대구입시미술학원 가운데 하나로 알려진 수성구 그린섬미술학원 재원생이 2026 국민대학교 미술실기대회에서 동상(상위 1%)을 수상했다. 전국 단위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상위 1%에 해당하는 성과를 기록한 것은 국민대학교 미술대학이 요구하는 실기 역량과 창의적 사고력을 일정 수준 이상 충족했다는 평가로 이어지고 있다.국민대학교 미술실기대회는 미대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자신의 실기 실력을 객관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대표적인 평가 무대로 꼽힌다. 특히 국민대학교는 디자인과 조형예술 분야에서 경쟁력이 높은 대학으로 알려져 있으며, 전국의 우수한 학생들이 참가하는 권위 있는 실기대회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2026 국민대 실기대회는 일반적인 묘사 능력 중심이 아니라 창의적 사고력, 조형 감각, 화면 구성 능력, 문제 해결 능력, 표현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단순한 기술력보다 문제를 어떻게 해석하고 시각적으로 구현하는지가 중요한 평가 요소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국민대 미대 실기 등 입시는 매년 출제 경향과 평가 기준이 변화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에 따라 단순 반복 훈련보다는 대학별 분석과 전략 중심의 준비가 중요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국민대 미대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는 체계적인 입시 전략이 필수 요소로 꼽힌다.이번 성과를 거둔 대구 수성구 그린섬 미술학원은 지역 내 대표적인 범어동 만촌동 황금동 시지 지산동 범물동 수성동 학군 학생들이 다니는 대구입시미술학원 중 한곳으로, 학생 개개인의 실기 수준을 정밀하게 분석한 뒤 목표 대학의 출제 경향과 평가 기준을 반영한 맞춤형 전략 수업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대구 수성구 입시미술학원은 요즘 반복 실기 중심 수업이 아니라 ▲실력 진단 ▲대학 분석 ▲개별 티칭 ▲실전 훈련 ▲합격 결과의 5단계 시스템을 기반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실기 완성도를 단계적으로 끌어올리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국민대 미대 출신 원장이 수업을 진행하는 대구 수성구 그린섬 미술학원은 “결과는 우연이 아니라 분석과 전략의 반복에서 만들어진다”며 “학생마다 실력과 표현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개인별 맞춤 전략과 대학별 분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설명했다.또한 “국민대학교를 포함한 주요 미술대학은 단순한 표현력보다 창의적 해석 능력과 문제 해결 과정, 화면 구성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때문에 이에 맞춘 실전 중심 훈련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특히 고3 현역 학생들의 경우 입시까지 남은 기간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더욱 정밀한 전략이 요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라 대구 수성구 그린섬미술학원은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재 실력 진단, 약점 보완, 대학별 맞춤 전략, 개별 피드백, 실전 완성도 강화 등 단기 집중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입시 관계자들은 “미대 입시는 계속해서 그림만 많이 그리는 것이 아니라 정확한 방향 설정이 더 중요한 구조로 변화하고 있다”며 “특히 대구입시미술학원 비용을 알아본 후에의 선택은 대학별 분석 시스템이 있는지 수성구 미대 입시컨설팅 프로그램과 연계되어 있는지가 핵심 기준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한편, 실기 교육과 함께 입시 정보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대구시교육청은 예체능 계열 수험생들의 진학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7학년도 대입 예체능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대구 지역 고등학교 전 학년 학생과 학부모, 교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전국 예체능 입시 전문 교사들이 참여해 최신 입시 동향과 학과 소개, 합격 사례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체육 계열 설명회는 7월 4일 토요일 대구상원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진행되며, 수시·정시 전형 안내와 함께 실기 종목 체험 및 상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미술 계열 설명회는 7월 13일 월요일 대구예담학교 예담아트홀에서 개최되며, 학생부종합전형과 비실기 전형 합격 사례를 중심으로 최신 미대 입시 전략이 소개된다.음악 계열 설명회는 7월 15일 수요일 같은 장소에서 진행되며, 클래식과 실용음악 전공별 입시 전략이 안내될 예정이다.대구입시미술 관계자는 우리시교육청에서 예체능 계열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이 보다 체계적으로 진학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공신력 있는 입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컨설팅 비용 없이 무료로 진행하는 것이 꼭 참석하길 추천 드린다고 전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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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고교탐방] 보성고등학교
개교 120주년을 맞이한 보성고(교장 이철영)는 전통적으로 강점을 지닌 인문학의 토대 위에 다채로운 창의융합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인재를 길러내고 있다. 보성고의 특색 프로그램과 진학지도의 방향성을 살펴봤다.보성고는 2026대입에서 서울대 치대를 비롯한 의학계열 합격생 18명, 서울대 11명, 연대 17명. 고려대 12명이 합격했다. 서울대를 비롯한 상위권 대학 합격생이 전년 대비 증가했다. 특히 한양대 합격생 27명 중 11명이 학종으로 합격한 부분에 주목하고 있다.“고1-고2-고3 학년부장을 중심축으로 탐구 활동의 학년별 ‘심화 연계’를 수년간 밀도있게 진행했습니다. 과학 실험은 교과 융합으로 고3까지 집중적으로 실시했어요. 차별화된 학생부를 만들기 위한 그동안의 노력이 학종전형에서 경쟁력을 갖추며 합격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상구 보성고 진로진학상담부장 교사가 설명한다.▶보성고 2026 입시 결과(중복합격생, 재수생, 지방캠퍼스 포함)1906년 설립 후 간송 전형필 선생이 1940년 일제 교육 정책에 항거해 인수한 보성고는 전통적으로 인문학 분야가 강하다. 독서 활동, 명사 초청 강연, 간송미술관 관람, 역사 탐방 등을 다채롭게 매년 진행하고 있다. 여기에 꾸준히 진행해온 STEAM교육, 메이커교육, AI ˙ 소프트웨어 교육, 융합과학실험이 더해지면서 보성고만의 창의융합 프로그램이 자리 잡았다.융합프로그램 통해 탐구역량 기르다인문사회 주제와 도서관 활용을 융합한 프로그램과 융합 과학 실험을 진행한다. 의학계열과 이공계 진로를 준비하는 학생들 사이에 호응이 큰 과학실험반은 올해 화학+생명과학과 화학+물리 융합반으로 확대했다.“실험 설계와 진행, 보고서 작성, 평가와 토의, 후속 활동으로 연결되는 실험은 고3까지 연계해 진행합니다. 최근에는 분광광도계를 구입해 빛의 성질을 이용한 실험과 물리와 화학을 융합한 실험까지 심화시켜 진행하고 있어요. 또한 수능에 들어가지 않는 고2, 고3 과학 교과는 실생활에 연계해 학생들의 과학적 지식을 높이면서 차별화된 수업으로 학생부 교과세특에 기록할 수 있도록 개편해 나가는 중입니다.” 노성규 3학년 부장교사가 설명한다.지난해 첫선을 보인 영어와 과학을 융합한 프로그램도 계속 발전시켜 진행하고 있다. 개인별 관심 주제에 관한 논문, 자료 검색부터 보고서 완성, 발표까지 모두 영어로 진행해 탐구력과 소통 역량을 함께 길러준다.이런 활동들을 통해 학생들의 느낀 점, 학년이 올라갈수록 업그레이드된 역량이 학생부에 잘 녹아들 수 있도록 가이드한다. “활동의 나열이나 미사여구로 두루뭉술한 칭찬이 아니라 활동을 통해 발전시킨 본인의 구체적인 역량이 드러나고 학생을 지도한 교사들의 관찰 ˙ 평가가 더해져 ‘경쟁력 있는 학생부’를 만들 수 있도록 계속 지도하고 있습니다.” 배영준 교사가 설명한다.AI시대, 직접 경험하며 시야를 확장하다노벨상 창의체험 일본 연수는 학생들의 글로벌 리더십을 키워주는 보성고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이다.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일본 대학, 연구소를 탐방하고 일본의 과학고 격인 도쿄 도야마고와 교류한다. 일본 연수 전 사전 프로그램 진행부터 5박 6일 간의 일본 연수, 사후 리뷰까지 짜임새 있게 진행한다.“도야마고를 방문해 또래 일본 학생들과 함께 수업 듣고 탐구 주제를 발표한 후 영어로 소통하고 일본인 가정에서 홈스테이하며 일본 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합니다. 학생들의 가장 매력을 느끼는 부분은 ‘일본인과의 소통’이더군요. 탐방, 체험 교류로 촘촘하게 진행된 현지 경험이 학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며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이상구 교사가 덧붙인다.최근 사회적 이슈가 된 후 수학여행을 가지 않는 학교가 늘고 있지만 보성고는 매년 빠짐없이 진행하고 있다. 고1은 제주도, 고2는 일본으로 떠나는데 학생, 학부모의 만족도가 높다. 오감으로 만난 학교 밖 현장 경험이 학생들에게 성장의 자양분이 되기 때문이다.맞춤 케어로 학생을 독려하다보아반은 상위권을 위한 진로진학 프로그램으로 보성고가 오랫동안 진행해 온 대표 프로그램이다. 최근에는 ‘노력하는 중위권’까지 맞춤 케어를 확대했다. 성적 때문에 지레 포기하지 않고 고3까지 꾸준히 학생부를 관리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해서다. 1학년과 2학년 부장 교사가 주축이 돼 과목별 공부법과 변화하는 입시에 맞춘 학생부 전략 등에 관한 입시 특강을 열고 개별 상담도 병행하고 있다.보성고는 동문 네트워크가 탄탄하다. 보성교우회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잠재력을 지닌 재학생을 선발해 매년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동문의 초청 강연도 꾸준히 열린다. 올해는 보성중 출신의 표창원 프로파일러가 학생들과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학부모 설명회 통해 입시 정보 나누다입시는 정보전이다. 대입 변화의 흐름과 대학별 전형의 특징을 꿰뚫고 있을수록 진학 전략을 짜는데 유리하다. 고1, 고2, 고3 학년별 학부모 설명회를 별도로 열어 맞춤 정보를 상세히 공개한다. 교사와 학부모 사이의 신뢰, 원활한 소통이 진학 지도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송파 강동 학부모를 위한 서울 주요 8개 대학 입시 설명회를 매년 개최하는 것도 이 같은 맥락 때문이다.노성규 3학년 부장교사가 짚어주는 보성고 진학지도Q. 고3 진학지도는 어떻게 진행하고 있나요?모의고사 성적 추이를 디테일하게 분석해 진학지도에 활용하고 있어요. 인서울이 가능한 학생들은 별도로 과목별, 문항별로 분석해 수능 전까지 어느 부분을 집중 보완해야 할지 담임교사와 공유하고 학생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독려합니다. 대학 전형들은 매년 조금씩 바뀝니다. 올해 성대 학종에서 수능최저가 있는 전형이 신설됐는데 이걸 유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학생군을 추려 준비시키고 있어요.대학 정보도 최대한 다양하게 제공하려 노력해요. 가령 경찰대 재학생은 80%가 로스쿨을 지원하기 때문에 법조계 진출을 희망한다면 경찰대도 선택지에 포함시키라고 안내합니다.노성규 교사, 이상구 교사, 장철희 교사, 배영준 교사Q. 보성고에는 논술 전형 지원자가 많습니다. 어떻게 지도하나요?고3의 약 30%가 6논술을 쓰지만 합격률은 4.5% 정도입니다. 모의고사, 수능성적을 분석해 보면 우리학교 수학 성적 1,2등급 비율은 약 28%로 전국 평균의 2.5배입니다. 게다가 수시와 정시 합격생 비율은 약 35% : 65%로 정시 자원도 탄탄한 편이죠. 논술전형은 경쟁률이 높지만 허수 지원이 많아요. 수학에 강점이 있고 수능최저를 맞출 수 있는 학생들이 체계적으로 준비하면 합격률을 높일 수 있겠다고 판단해 올해부터 논술 파일럿 프로그램을 시작했어요. 우선 논술설명회를 열어 학생들이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지난해 인문, 수리 논술 합격생을 초청해 본인의 경험담을 공유하고 대학별 논술 시험의 특징을 상위권 대학부터 약술형 논술을 치르는 대학까지 다양하게 안내하고 있습니다. 저희 학교에서 인물, 수리 논술 지도 경험이 있는 교사들이 논술을 어떻게 대비해야 효과적인지도 구체적으로 가이드하고 있습니다.Q. 고3 학생부 관리는 어떻게 가이드하나요?대학에서는 학생부 내용 유사도 검사를 꼼꼼히 하고 있어요. 여럿이 함께 진행한 동아리나 자율활동도 개인화, 차별화에 계속 신경 쓰고 있습니다. 게다가 학생부 기반 면접에서 대학마다 학생들의 진정성 담긴 활동 유무를 걸러내기 때문에 이 부분도 주지시키고 있습니다.보성고 특색 프로그램▪SDL자기주도학습SDL(Self–Directed Learning) 자기주도학습은 전공 탐색을 위한 독서 토론, 주제 탐구, 실험 실습, 특강, 봉사, 해외 연수 활동을 진행한다. 학생, 학부모를 위한 1:1 진학컨설팅도 실시한다.▪융합 과학 프로그램고2, 고3 대상으로 화학 + 생명과학, 화학 + 물리를 융합한 과학실험과 영어 원서 활용 과학 프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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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형곡동 박동복 국어학원 추천 비문학 학습법 학교별 내신 수능 국어 공부법
비문학 지문을 어려워하는 학생들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문제는 단순히 내용을 몰라서라기보다는, 글을 읽었음에도 불구하고 전체 구조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이해가 단절되는 경우가 있다는 점이다. 구미 형곡동 박동복 국어학원에서는 이러한 문제의 핵심 원인을 “읽는 양의 부족”이 아니라 “읽는 방식의 비효율성”이라고 분석하고 있다.경북 구미 국어학원은 최근 비문학 학습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문제 풀이 기술이나 반복적인 문제 훈련이 아니라, 지문을 구조적으로 읽고 의미 단위로 정리할 수 있는 사고 방식의 흐름으로 전개되고 있다.# “많이 읽어도 이해가 안 되는 이유는 따로 있다”학생들이 비문학 학습 과정에서 지속적인 어려움을 경험했다고 설명했는데, 지문을 끝까지 읽었음에도 불구하고 내용이 머릿속에 남지 않거나 문제를 풀 때마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었다고 밝혔다.기존에는 문제를 많이 풀고 해설을 반복적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학습을 진행했지만, 이러한 방식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이해도나 점수 변화는 크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박동복 국어학원 측은 비문학 학습의 핵심 문제가 “양의 부족”이 아니라 “정보를 처리하는 방식의 문제”라고 설명하면서 접근 방식 자체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비문학 학습의 출발점은 ‘어휘력’비문학 이해에서 가장 먼저 강조되는 요소는 어휘력이며, 이는 단순히 단어를 많이 아는 수준이 아니라 지문 속에서 사용된 단어의 정확한 의미와 기능을 문맥 속에서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학생은 이후 학습 과정에서 모르는 단어를 문맥으로 추측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반드시 국어사전을 통해 정확한 의미를 확인한 뒤, 해당 단어가 문장 안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까지 다시 정리하는 방식으로 학습을 전환하게 되었다.이러한 변화가 자기주도학습 공부방법 등으로 내재되면 학생들은 이전에는 문장이 흐릿하게 느껴졌지만, 단어의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기 시작하면서 지문 전체가 훨씬 명확하게 보이기 시작하는 단계로 올라서게 된다. 실제로 단어 이해가 문장 이해로 이어지고 문장 이해가 다시 전체 구조 이해로 확장되는 흐름을 경험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박동복 구미 국어학원 원장은 이에 대해 “비문학 독해에서 어휘력은 단순한 기초 요소가 아니라 전체 이해 구조를 결정하는 핵심 축”이라고 설명했다.# 핵심은 ‘문단 구조 읽기’비문학 학습에서 두 번째 핵심은 문단 단위 구조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능력이며, 이는 단순히 글을 읽는 것이 아니라 각 문단이 수행하는 기능을 구분하고 전체 글의 논리 흐름 속에서 위치를 이해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학생은 이후 학습 방식에서 각 문단을 읽을 때마다 해당 문단이 단순한 정보 전달인지, 개념 설명인지, 예시인지, 혹은 주장과 근거 중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먼저 구분하는 방식으로 학습 전략을 바꾸었다.이 과정이 반복되면서 지문 전체의 흐름이 점차 보이기 시작했으며, 문제를 풀 때에도 답을 찾는 과정이 단순한 선택이 아니라 구조 속에서 근거를 찾아가는 방식으로 변화했다고 밝혔다.# “비문학은 읽는 것이 아니라 정리하는 것이다”박동복 국어학원에서는 비문학 학습의 본질을 ‘읽기’가 아니라 ‘정리’로 정의하고 있으며, 이는 정보를 단순히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구조적으로 재구성하는 능력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실제 지도 과정에서는 학생들이 지문을 읽은 이후 중심 내용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고, 각 문단의 역할을 구분하며, 핵심 키워드를 표시하는 방식으로 학습하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이러한 과정을 통해 지문 전체를 하나의 구조로 이해하는 훈련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문제 풀이보다 중요한 ‘근거 찾기 습관’비문학에서 성적 차이를 만드는 핵심은 문제를 얼마나 많이 푸는지가 아니라, 선택지의 정답 여부를 감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지문 내 근거를 통해 확인하는 습관을 형성하는 데 있다는 점이 강조된다.기존에는 문제를 감각적으로 풀거나 빠르게 선택하는 방식에 의존했지만, 이후에는 반드시 지문에서 근거 문장을 찾아 확인한 후에 선택하는 방식으로 학습 태도를 전환하게 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추측이나 감에 의존하는 풀이 방식이 점차 사라지게 된다는 것이다.#자기주도학습으로 연결되는 비문학 공부박동복 원장은 비문학 학습이 단순한 과목 학습을 넘어 자기주도학습 능력과 직접적으로 연결된다고 설명하면서, 학생이 스스로 지문 구조를 분석하고 핵심 내용을 정리하며 이해되지 않는 부분을 질문하는 과정이 반복될 때 비문학 실력이 안정적으로 향상된다고 강조했다.또한 “비문학은 설명을 듣는 과목이 아니라 스스로 구조를 세우는 과목이며, 결국 읽는 사람이 아니라 분석하는 사람이 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비문학은 기술이 아니라 ‘읽는 방식의 변화’내용을 종합하면 비문학 학습의 핵심은 문제 풀이 기술이나 반복적인 문제 훈련이 아니라 읽는 방식 자체의 변화에 있으며, 이는 어휘력 강화, 문단 구조 이해, 정리 독해 습관, 근거 기반 문제 풀이, 자기주도학습이 결합될 때 안정적으로 성과로 이어진다는 점으로 정리된다.박동복 국어학원은 “비문학은 재능의 영역이 아니라 구조를 읽는 훈련의 영역이며, 방법이 바뀌면 누구나 충분히 접근 가능한 과목”이라고 강조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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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범어동 국어학원 초등 중등 고등 자기주도학습 공부법 추천
국어는 흔히 '재능의 영역'이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듣는 과목이다. 수학처럼 공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영어처럼 단어를 외운다고 바로 점수가 오르는 것도 아니라는 이유에서다. 실제로 대구 수성구 만촌동 범어동 국어학원에 다니는 학생들 중에서는 "국어는 아무리 공부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거나 "감이 좋은 학생만 잘하는 과목"이라고 사실과 다르게 생각할 수 있다.대구 수성구 국어학원에는 많은 학생들이 다니고 있다. 만촌동 범어동 황금동 지산동 범물동 시지 등 학군에 따라 학원에서는 내신 공부의 방법이 달라지기도 한다. 범어동 UP국어에서는 학생들의 학습 과정을 분석한 결과, 국어 성적을 결정하는 가장 큰 차이는 공부량이 아니라 공부 방법에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문제집을 많이 푸는 학생보다 어휘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글의 구조를 분석하며 스스로 질문하는 학생들이 꾸준히 성장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대구 수성구 국어학원에는 범어동, 만촌동, 황금동, 지산동 범물동 시지 등을 비롯한 관내 전역에서 학생들이 수강하는 곳이 많다. 경신중학교, 범어중학교, 황금중학교, 동도중학교, 덕원중학교 학생들은 물론, 경신고등학교, 경북고등학교, 능인고등학교, 대륜고등학교, 정화여자고등학교 학생들도 내신과 수능을 함께 준비하기 위해 자신에게 맞는 국어 공부법을 배우고 있다고 한다.대구 수성구 UP국어 원장은 "학생들을 지도하다 보면 국어를 못하는 것이 아니라 국어를 공부하는 방법을 배우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문제를 반복해서 푸는 것만으로는 일정 수준 이상 성장하기 어렵고, 글을 이해하는 사고 과정 자체를 바꾸는 것이 먼저"라고 설명했다.중학교 때부터 국어 문제집을 꾸준히 풀었고, 시험 기간에는 오답도 여러 번 반복해 보았지만, 시험이 끝나면 틀렸던 유형을 다시 반복했고, 새로운 지문을 만나면 처음부터 다시 막히는 경우가 많다면 공부방법을 교정해보는 것이 필요할 수 있다고 말했다."문제를 정말 많이 풀었는데도 다음 시험에서는 또 비슷한 문제를 틀렸어요. 공부는 열심히 했는데 왜 점수가 오르지 않는지 스스로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이러한 현상은 학생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다.대구 수성구 UP국어에서는 학생 상담 과정에서 가장 많이 듣는 말이 "열심히 했는데 성적이 그대로예요."라는 이야기라고 한다. 아어 "많은 학생들이 국어를 문제 풀이 과목으로 생각하지만, 실제 국어는 이해하는 과목"이라며 "읽는 방법이 달라지지 않으면 문제를 천 개 풀어도 같은 실수를 반복하게 된다"고 말했다.국어 공부의 출발점은 '어휘력'과 '독서력'전문가들이 가장 먼저 강조하는 부분은 어휘력이다. 국어 성적이 오르지 않는 학생들의 공통점을 살펴보면 모르는 단어를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매우 많다. 문맥으로 대충 의미를 짐작하고 넘어가거나, 시험에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해 확인하지 않는 습관이 결국 독해력을 떨어뜨리는 원인이 된다는 것이다.UP국어에서는 학생들에게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반드시 국어사전을 활용해 정확한 뜻을 확인하도록 지도한다.단순히 뜻만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왜 이런 의미로 사용되었는지 같은 단어가 다른 문장에서는 어떻게 쓰이는지 비슷한 의미의 어휘와 어떤 차이가 있는지 까지 함께 정리하도록 한다.UP학원장은 "어휘 하나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학생은 문장을 이해하고, 문장을 이해하는 학생은 글 전체를 이해한다"며 "국어 공부는 결국 어휘력에서 시작된다"고 설명했다.독서 습관도 중요한 요소다.다만 책을 많이 읽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무엇을 읽었는지보다 어떻게 읽었는지가 더 중요하다.UP국어에서는 학생들에게 글을 읽을 때마다 다음과 같은 질문을 스스로 해보도록 지도한다."이 문단에서 가장 중요한 문장은 무엇인가?""글쓴이가 가장 전달하고 싶은 내용은 무엇인가?""앞 문단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가?"이처럼 문단별 핵심 내용을 정리하고 글 전체를 하나의 구조로 이해하는 습관이 형성되면, 처음 보는 비문학 지문도 훨씬 안정적으로 읽을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중학교 국어공부법, '정답'보다 '이해'가 먼저대구 수성구 UP국어 원장은 중학생 시기에는 무엇보다 국어의 기초 체력을 만드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대구 자기주도학습학원 및 황금동 만촌동 시지 범어동 등 수성구 국어학원에 다니는 학생들 중 범어중학교, 경신중학교, 황금중학교, 동도중학교, 덕원중학교 학생들은 학교 시험에서 교과서와 연계된 문제가 많이 출제되는 만큼, 단순히 답을 외우기보다 교과서 내용을 자신의 언어로 설명할 수 있는 수준까지 이해해야 한다고 조언했다.중학교 국어공부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휘를 정확하게 익히는 습관 ▲문단의 중심 문장을 찾는 연습 ▲글의 주제를 한 문장으로 요약하는 능력 ▲문학 작품 속 인물의 심리와 사건의 흐름을 자신의 말로 설명하는 훈련이다.UP국어 원장은 "중학교에서 이러한 습관이 자리 잡지 않으면 고등학교에서 갑자기 어려워지는 비문학과 수능형 독해를 따라가기 어렵다"며 "중학교 국어는 단순한 내신 대비가 아니라 고등학교 국어를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말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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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기고_송파세빛학원] 내신 5등급에게 열리는 진짜 합격의 문, 2027 가천대학교 약술형 논술
김명준 대표송파세빛학원Tel)02-425-1278수시 지원을 앞둔 수험생들 가운데 내신 때문에 고민하는 학생들이 적지 않다. 특히 내신 5~6등급 학생들은 수도권 주요 대학 진학이 쉽지 않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러한 학생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는 전형이 있다. 바로 가천대학교 약술형 논술전형이다.가천대학교는 수도권 대학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의 논술전형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부보다 논술 실력과 수능 최저 충족 여부가 당락을 결정하는 대표적인 대학으로 평가받고 있다.가천대학교 논술고사의 가장 큰 특징은 ‘교과형 논술’이라는 점이다.대학은 고등학교 교육과정에 충실한 문항을 출제하기 위해 매년 출제 방향을 공개하고 있으며, 출제위원들은 전년도 논술고사 문항을 면밀히 분석한 후 논술고사 10일 전부터 출제본부에 합숙하며 문항을 개발한다.실제로 가천대 논술은 학교 시험과 수능 준비가 곧 논술 준비가 되도록 설계되어 있다. 출제 범위는 국어와 수학이며, 모두 고등학교 교육과정과 EBS 수능 연계 교재를 기반으로 한다. 특히 국어는 EBS 수능특강과 수능완성에 수록된 작품과 지문을 적극 활용한다.시험은 약술형 논술답게 단답형과 짧은 서술형 중심으로 구성된다.2027학년도 기준 인문계열은 국어 8문항과 수학 5문항, 자연계열은 수학 8문항과 국어 5문항으로 출제된다. 기존 15문항에서 13문항으로 조정되었지만 이는 난이도 상승이 아니라 시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수학 풀이에 보다 충분한 시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개선되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국어 영역은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독서, 문학 등 국어 교과 전반을 고르게 반영한다. 다만 논리적 사고력 평가를 위해 독서 영역의 비중이 높은 편이다. 문학 역시 현대문학과 고전문학을 균형 있게 출제하며 갈래 복합형 문항을 통해 융합적 사고력을 평가한다. 최근 출제 경향을 보면 단순한 핵심어 찾기나 빈칸 채우기에서 벗어나 글의 내용을 추론해 문장을 완성하거나 세 가지 개념을 비교·분석하는 문제들이 등장하고 있다. 이는 암기한 지식을 확인하는 시험이 아니라 개념을 이해하고 적용하는 능력을 평가하겠다는 출제 의도를 보여준다.수학 역시 교과서와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출제된다. 인문계열과 자연계열은 수학Ⅰ과 수학Ⅱ를 중심으로, 의예과는 미적분까지 포함해 평가한다.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삼각함수, 수열, 함수의 극한과 연속, 미분, 적분 등 핵심 개념이 균형 있게 출제되며 특정 단원에 따른 유불리를 최소화하고 있다. 특히 가천대 수학은 정답뿐 아니라 풀이 과정도 중요한 평가 요소다. 따라서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논리적으로 서술하는 능력이 필요하며, 학교 시험의 서술형 문제를 충실히 준비한 학생이라면 충분히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가천대 논술이 내신 중위권 학생들에게 매력적인 이유는 합격 구조에서도 확인된다. 많은 학생들이 논술은 만점에 가까워야 합격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 결과는 다르다. 합격생들의 분포를 살펴보면 전체 문항 중 10~12문항 정도를 안정적으로 해결한 학생들이 가장 많이 합격권에 위치한다. 결국 쉬운 문제를 정확히 맞히고 어려운 문제에서 부분 점수를 확보하는 전략이 합격의 핵심이다.수능 최저학력기준 역시 중요한 변수다.인문·자연계열은 1개 영역 3등급 이내라는 비교적 명확한 기준을 적용한다. 특히 의약학 계열은 표면 경쟁률이 매우 높아 보이지만 실제 수능 최저 충족률은 30%대에 불과하다. 다시 말해 수능 최저를 충족하는 순간 상당수 경쟁자를 자연스럽게 앞서게 되는 구조다. 따라서 가천대 논술은 논술 실력뿐 아니라 수능 최저를 얼마나 안정적으로 충족하느냐가 합격의 핵심 열쇠라고 할 수 있다.2027학년도 수험생이라면 준비 방향은 분명하다.EBS 수능특강과 수능완성을 중심으로 국어 독서와 문학을 정리하고, 기출문제와 변형 문제를 통해 논리적으로 답안을 작성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여기에 수능 최저 충족을 위한 학습을 병행한다면 충분히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 가천대학교 약술형 논술은 특별한 학생들만을 위한 전형이 아니다. 기출 분석과 수능 준비에 충실한 학생이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내신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현실적인 기회가 될 수 있다.한편 송파세빛학원에서는 2027학년도 가천대학교 약술형 논술 국어 대비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최신 출제경향 분석, EBS 연계 학습 전략, 수능 최저 대비 방법 및 계열별 합격 전략을 안내한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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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기고_이지논술학원] 지금 시작하는 논술? 할지 말지 이렇게 결정하세요
박문수 원장이지논술학원Tel.02-412-33127월입니다. 수험생에게 여름은 그야말로 마지막 기회입니다. 뜨거운 날씨처럼 열정을 쏟으면 못 해낼 것 없는 시간이지요. 그렇지만 마음 먹은 대로 되지 않는 것도 사실입니다. 잔인해진 입시 앞에선 모두가 냉정해져야 할 시점이지요.내신으로 갈 수 있는 대학, 현실적으로 조사하기누가 뭐래도 고3은 학종이나 교과로 대학을 가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3년간 누적된 내신으로 큰 변수 없이 대학을 갈 수 있고, 부담스러운 재수를 피할 수 있으니까요. 학교에 상담을 요청하든, 컨설팅을 받든 결과는 비슷할 겁니다. 입시 전형이 복잡하다고 하지만 내신이 좋을수록 이름 있는 대학을 가는 큰 틀은 변함없습니다. 과거 입시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마다 내신으로 갈 수 있는 대학은 이미 나와 있습니다.간혹 원하는 대학 이름 대학이 나올 때까지 교사와의 상담이나 사설 컨설팅을 받으시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미 확정된 내신을 뛰어넘는 나만 아는 놀라운 방법이 있을 리 없습니다. 대학이 유달리 좋아할 학생부나 남다른 면접도, 이미 정해진 대학에 색깔을 조금 더하는 정도일 뿐 레벨 자체를 바꿔주진 않으니까요.그 대학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시험과 수행 평가에 들인 수많은 시간과 노력에 비해 지원할 수 있는 대학이 마음에 차지 않는다면 학생으로선 미련이 남습니다. 그렇다면 논술에 도전해 볼 수 있습니다. 다만 그 결정은 빨라야 합니다. 안타깝게도 9월 원서를 접수하면서 현실을 받아들이는 경우도 많은데요. 성에 차지 않는 대학을 학종으로 지원하고, 많게는 3장 보통 2장을 논술에 지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게 시작하는 논술이라면 안 하는 게 낫습니다. 9월과 10월 두 달 남짓한 시간, 8주 만에 실력을 완성해 서울에 있는 대학에 합격하기란 솔직히 어렵습니다.‘학종 4장 + 논술 2장’의 함정이런 조합은 논술 허수 지원자가 많은 원인이기도 합니다. 학종에 4장을 쓸 정도면 그냥 학종으로 대학 가는 학생일 겁니다. 논술에 2장만 쓰면 적은 시간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논술 실력을 쌓아 시험을 치르려면 2곳에 지원하든 6곳에 지원하든 들이는 시간은 동일합니다.학종이 4장이면 도리어 논술을 제대로 공부하지 않게 됩니다. 학교 입장에선 어차피 논술을 안 될 것이라 여기고 2학기 내내 면접 준비에 열을 올립니다. 학종∙교과 4개 중 한두 개는 반드시 합격하는 학교일 테고(처음엔 도전적이었다가도 원서 접수할 땐 모두들 안정 지원하게 됩니다), 수능 정시로 대학 갈 일이 없는 학생 입장에선 수능 공부를 소홀히 하게 되는 심리적 배경이 됩니다. 내신도 마감된 상황에서 수능 공부까지 제대로 하지 않으면, 2학기 내내 학생은 공부와 멀어집니다. 학업을 진지하게 이어가며 뇌 활동을 활발히 하지 않는 학생이 논술 공부를 해봤자 실력이 좀처럼 쌓이지 않겠지요.9월에 논술을 시작하는 학생은 내심 ‘공부하지 않아도 그냥 잘 풀리는 마법’을 바라면서 노력해서 실력을 쌓기보단, 논술이 ‘가볍게’ 할 만한지 가늠하다 결국엔 포기합니다. 그렇게 허수 지원자가 되지요.올해 논술로 대학 가려면학종으로 가는 대학을 진작에 파악하고, 현실적인 판단을 해야 합니다. 학종으로 가는 대학에 만족할 수 없을 때 논술이 시작돼야 합니다. 다만 그 결정이 9월이라면 이미 늦었고요, 7월에는 시작해야 합니다.논술이 대학별 시험이다 보니 대학이란 목표를 먼저 설정하는 경우가 있지만, 이는 매우 위험합니다. 목표가 있으면 동기부여가 될 것 같지만, 오히려 반댑니다. 가질 수 없는 그 무언가를 열망하면 선망과 걱정이 쌓이고, 학습하는 매 순간 그 대학이 내 것이 될 수 있는지 따져보게 됩니다. 희비에 민감한 감정 상태로는 눈앞의 과제에 집중할 수 없어 오히려 목표에서 멀어지게 되니 아이러니지요.수학이나 영어를 배울 때도 4주 만에 현격한 실력 향상을 기대하지 않듯이 배우는 과정에선 겸손하게 인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해설 강의를 많이 들으면 실력이 쌓일 것 같은 느낌을 받겠지만, 괴로워도 직접 써보며 첨삭받고 고민하면서 다시 써보는 학습이 훨씬 좋습니다.무엇보다 입시가 끝난 듯한 3학년 2학기가 되어서도 교실에서 자기만의 새로운 입시를 치를 수 있는 학생의 적극적인 마음, 출렁거리지 않고 일상을 단단히 채워나갈 수 있는 멘탈이 있다면 논술로도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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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강남서초 학교 탐방 _ 압구정고등학교
압구정고등학교(교장 조은경, 이하 압구정고)는 재학생 중심의 진학 경쟁력부터 맞춤형 학업 설계가 가능한 교육과정, ‘2025학년도 수학교육 우수 학교’ 표창까지, 우수한 교육환경이 돋보인다. 특히, 아름다운 정원과 화단을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자연 친화적인 교정을 자랑한다. 더불어 미래형 스마트교실, 자기주도학습실인 ‘장원당’, 독서교육의 중심인 ‘꿈담도서관’, 그리고 학생 참여형 실험 수업이 이루어지는 과학실, 컴퓨터실 등 최첨단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함께 성장하며 모두가 행복한 학교, 압구정고를 찾아가 봤다.도움말 : 압구정고등학교 부장교사들테마1. 진학 경쟁력 쌓는 학교, 압구정고 재학생 중심의 진학 경쟁력압구정고는 2026학년도 대입에서도 재학생 중심의 진학 경쟁력이 돋보였다.“2026학년도 대입 결과, 재학생 기준(중복 합격 포함) 치대·한의대·수의대·약대 각 1명씩 의약학 계열 합격자를 배출했습니다. 또한, 서울대 4명, 연세대 5명, 고려대 6명, 성균관대 7명, 한양대 4명, 중앙대 2명 등 최상위권 및 상위권 대학에 골고루 합격자를 배출해, 2026년 졸업생 187명 중 53.5%에 해당하는 100명이 희망 대학에 진학했습니다. 이러한 진학 성과는 전체 학생 수 규모를 감안하면, 단순한 합격자 수를 넘어 학생 진학 경쟁력 면에서 주목할 만한 수치입니다.”수시·정시 다잡는 학생 맞춤형 교육압구정고의 2026학년도 대입 특징은 ‘수시 전형을 끝까지 성실하게 학교생활을 한 학생들이 공통으로 정시에서 뛰어난 합격 성과를 거두었다’라는 점이다. 이는 학교 교육과정과 수업 활동, 교육 프로그램이 수시와 정시 경쟁력으로 이어졌음을 보여주는 결과이기도 하다.“특히, 상위권 대학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압구정고 학생들의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과학·수학·인문 분야의 교내 교육 프로그램과 모의 면접 등을 통한 학생 맞춤형 교육의 성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는 잠재력과 자신감을 갖춘 압구정고 학생들의 특성에 맞는 교육 활동으로 학생이 지속적으로 성장해 대학 입시까지 힘 있게 도전할 수 있었던 결과입니다.”교육과정부터 학업 포트폴리오까지!압구정고의 교육과정은 인문·자연 계열 맞춤형 학업 설계가 가능한 다채로운 선택과목을 편제해 운영한다. 정보와 디지털 문해력 과목을 융합 과목으로 수업하고, 2, 3학년에 인공지능 기초, 데이터 과학, 융합 과학 탐구, 소프트웨어와 생활 등을 진로·융합 과목을 편제해, AI·디지털 미래 역량을 갖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압구정고는 일대일 맞춤형 진로·학업 설계와 학교생활기록부 기반 상담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나만의 교육과정 로드맵을 설계하고 대입에 최적화된 학업 포트폴리오를 완성해 나갈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합니다.”발 빠른 입시 변화 대응, 교사진의 진학 역량압구정고는 학기별로 ‘진로·진학 컨설팅’을 실시하여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맞춤형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서울 상위권 주요 대학 입학 설명회를 통해 해당 대학 입학사정관으로부터 핵심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압구정고의 역대 진학 정보를 전산화해 체계적으로 진학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교사진의 노력이 더 돋보인다.“압구정고는 진학지도 역량을 갖춘 교사진이 개인별 모의 면접 등 맞춤형 진로지도 시스템을 운영하며, 졸업생과의 간담회를 통해 수험 생활에 필요한 조언을 제공하고, 목표 대학에 진학한 선배와 연계하여 성공 전략을 공유하기 위한 네트워크를 마련해주고 있습니다. 특히 진로 전공과 연계한 본교만의 3학년 창의적 체험활동 특색 프로그램인 ‘창의 융합 지식 탐구’ 운영을 내실화하여 입시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생이 주체적으로 진로 탐색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학생이 교사가 되어 관심 분야에 대해 수업을 진행하며 자신의 꿈과 끼를 탐색하는 ‘사제동행 교과융합 프로젝트’와 다양한 진로 탐색 및 설계과정을 통해 문제해결력을 신장하는 ‘진로탐색연구회’를 통해 분야별로 모둠형 탐구 프로젝트를 수행하도록 교육하고 있습니다.” 테마2. 함께 성장하는 학교, 압구정고 수학교육 우수 학교 표창학생들의 학업 역량을 강화하는 학교와 교사진의 노력도 돋보인다. 압구정고 교사진은 역지사지 공존형 토론 연계 사회 현안 프로젝트 실천 교사단, AI·에듀테크 선도교사단, 수업평가 나눔 교사단 등 수업 혁신을 이끄는 다양한 단체에 소속되어 수업을 연구하고, 그 결과를 실천하고 공유하며 학생들의 학업 역량을 최상의 상태로 이끌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압구정고는 2025학년도에 ‘수학교육 우수 학교’로 표창을 받기도 했다. “과학기술의 가치 중립성과 관련된 단원에서 학생들은 ‘연구의 목적이 선하다면 그 연구의 결과에 대해 과학자는 도덕적으로 무죄인가?’를 주제로 모둠 토론을 한 후 프로젝트 기반 협업 플랫폼에 학습한 내용을 점검하며 최종적인 자기 입장문을 작성합니다. 학생들의 활동지와 에듀테크 도구에 올린 글은 바로 평가 및 학교생활기록부 작성의 기초 자료가 됩니다. 과정 중심 수업·평가 일체화와 환류 시스템이 작동하는 것이지요.” 압구정고 2학년 ‘현대사회와 윤리’ 지도 교사의 말이다. 이렇듯 압구정고 교사들은 학생들의 학업 역량을 기르는 교실 수업 혁신을 위해 다각도로 연구하고 실천하고 있다.‘맞춤형·축적형’ 명품 학생부압구정고는 내신 5등급제의 파고를 넘는 ‘맞춤형·축적형’ 학교생활기록부로 수시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있다. 교사의 헌신과 3개년 빌드업 시스템으로 차별화된 ‘명품 학생부’를 완성한다. 학력 향상 프로그램, 융합 인재 육성압구정고는 융합 인재 육성을 위한 학력 향상 프로그램으로 크게 세 방향으로 진행한다.“첫째, 이공·의학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수준 높은 수학·과학 프로그램’입니다. 수학·과학 우수 학생을 대상으로 권위 있는 강사진 주관하여 실험, 탐구, 개인 자유 주제 연구 활동을 하는 ‘수학·과학 리더스 아카데미’, 과학·환경·수학·산업 및 에너지 분야에 대한 가설 설정 및 실험 등 일련의 탐구 과정을 발표하는 ‘과학탐구발표 한마당’, 로봇 공학·화학·의생명·천체 관측·기후 위기 등 자유 주제의 코딩 소스를 개발하여 발표하는 ‘정보 코딩 한마당’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수학·과학 도서 리뷰 숏품 만들기 한마당’, ‘수학과 친해지는 날’ 등 다양한 교육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둘째, 인문·사회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창의적 글로벌리더십 과정’입니다. 학생들의 잠재 능력 계발 및 융합적 사고 능력 향상을 위하여 진로·진학과 연계된 활동입니다. 셋째, 생각을 키우는 ‘독서 토론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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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수학의 열쇠’ 2관 의대의 문을 여는 ‘황금열쇠 스터디 프로그램’
2028학년도 대입 개편과 고교학점제 도입으로 단순히 교과 성적만 높은 최상위권이 의대에 진학하던 시대는 지났다. 이제 대학은 ‘사고의 깊이와 미래 역량’에 주목하며, 이는 초등 시기부터 장기적으로 체화되어야 한다. 교과를 넘어 비교과 최상위권으로의 도약을 이끄는 ‘수학의 열쇠’ 2관 의대의 문을 여는 ‘황금열쇠 스터디 프로그램’ 박성훈 입시센터장(現 다움커리어 대표)과 유정걸 입시센터장(現 의문을 열다 학원 대표원장)을 만나 그 해법을 들었다.Q. 일반 수학 학원의 선행 학습과 ‘황금열쇠 프로그램’의 결정적 차이는 무엇인가요?A. 기존 학원들이 ‘누가 더 빠른가’라는 속진(선행)에만 매몰될 때, 황금열쇠는 초등 5·6학년부터 ‘비교과 최상위권’ 구축을 목표로 움직입니다. 내신 1등급뿐 아니라 진로·자율·동아리·독서 활동 및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세특)까지 전 영역에서 ‘비교과 1등급’을 만들기 위한 차별화된 입시 스터디 프로그램입니다.Q. 구체적으로 어떤 미래 역량을 키우게 되나요?A. 예컨대 수학 수행평가가 주어지면, 초등 고학년 때부터 수학적 개념을 자신의 의학 진로와 연계해 깊이 있는 탐구 보고서로 풀어내는 역량을 기릅니다. 동아리 활동을 스스로 설계하고 창의적 체험활동을 주도하는 등, 의과대학이 원하는 인재상에 맞춰 학생부의 기록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끌어올립니다. 의대 합격의 핵심 지표로 부상하고 있는 ‘교과와 비교과의 균형’으로 의대에 합격하는 학생들은 자기관리와 학업 능력이 ‘기본값’으로 세팅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결정적 차이를 만드는 것이 바로 ‘기록의 경쟁력’입니다.Q. 바뀐 입시 제도에서 가장 눈여겨봐야 할 점은무엇입니까?A. 고교학점제 시대에 대학들은 MMI(다중 미니 면접)의 비중을 늘리고 형태를 다양화하고 있습니다. 면접관은 학생부 기록을 바탕으로 창의적·비판적 탐구 역량을 날카롭게 검증합니다. 따라서 초등 시기부터 중3 때까지 교과서 밖의 폭넓은 지식을 깊이 있게 탐구하고, 이를 학생부에 유기적으로 녹여내는 훈련이 필수적입니다.Q. 황금열쇠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코드M’은어떻게 운영되나요?A. 코드M은 학생들이 의학·의료·의술 분야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성장해 온 과정을 학생부 전 영역에 입체적으로 담아내도록 상시 지도합니다. 단순히 고난도 문제를 많이 푸는 기술자를 넘어, 수학적 개념을 바탕으로 자신을 둘러싼 세상을 읽어내는 ‘진짜 탐구력’을 증명하도록 돕습니다.Q. 마지막으로 의대 진학을 희망하는학부모와 학생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A. 성적이라는 점수에만 매몰되지 말고, 시야를 넓히시기 바랍니다. 캐나다 의사인 ‘닥터 노먼 베쑨’의 평전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질병만 돌보는 의사는 작은 의사, 사람을 돌보는 의사는 보통 의사, 질병과 사회를 통일적으로 파악해 모두를 고치는 의사가 바로 큰 의사다.”우리 학생들이 점수만 높은 기술자가 아닌, 사회를 치유하는 ‘큰 의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황금열쇠가 가장 단단한 마중물이 되겠습니다. Goldenkey opens everydoor!황금의 열쇠 비교과 스터디는 이런 부분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시리즈 형태의 특강을 준비했다. 특강 시작 시각은 <특강1> 7월 11일 오후 3시, <특강2> 7월 15일 7시 30분, <특강3> 7월 18일 오후 3시이다. 학부모 시리즈의 특강 주제는 ▷1부 초등, 중등 준비하는 의대, SKY대학 전략 ▷2부 초등, 중등 학습 전략 ▷3부 비교과를 통한 최상워권 전략이다. 큰의사를 꿈꾸는 학생들을 위한 특강을 개설하기 전에 이런 부분의 필요성을 잘 전달할 계획이라고 한다.문의 02-567-0153(수학의 열쇠 2관 황금열쇠)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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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강남서초 수시 합격생 인터뷰 _ 서울대 의예과 1학년 문범준(중산고 졸업)
문범준 학생(중산고등학교 2026년 2월 졸업)은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일반전형)으로 서울대학교 의예과에 합격해 1학년에 재학 중이다. 자신의 경험치에서 우러난 ‘건강’에 관한 관심사가 진로 분야의 심화 탐구 역량으로 이어지며, 고교 3년간 자기 성장을 꾀한 점이 돋보인다. 중산고의 학종 모범 사례로 손꼽히는 문범준 학생의 수시 합격 후일담을 들어봤다.<잔로 설정>건강 관심, 진로·진학으로 이어져문범준 학생은 어릴 적부터 부모님과 함께 과학관을 견학하며 다양한 체험을 통해 호기심을 키웠고, 초등학교 때는 치과를 자주 다녀서 막연하게 치과의사를 꿈꾸었다고 한다. 코로나19로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활동량이 줄면서 수면 패턴과 식습관에 큰 문제가 생기고, 몸무게가 20kg가량 늘면서 건강이 나빠졌던 때가 있었다. 그때의 경험이 진로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저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중3 때부터 식습관에 관해 공부했습니다. 건강을 위한 규칙적인 수면부터 꾸준한 운동 등 우리 몸에 대해 공부하고 탐구하면서 인체에 대한 호기심을 키웠습니다. 이후 중산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26kg가량 몸무게를 감량하며 건강을 회복했을 때 느낀 행복감은 진로 설정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우리 몸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고, 더욱 많은 사람이 건강을 되찾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도록 하고 싶다고 생각해 의예과에 진학하고 싶다는 마음이 확고해졌습니다. 저는 비만 치료와 재활 치료 등 운동과 건강에 관련된 분야에 특히 더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이 분야로 의료계에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의료인이 되길 희망합니다.”<유의미한 학교 활동>다양한 분야의 활동, 시야를 넓히는 계기문범준 학생은 진로와 관련해 어느 한 분야에 국한된 활동이 아닌, 다양한 활동을 통해 경험을 쌓고 지적 호기심을 충족했다고 말한다. 여기에 더해 관심 분야를 집중적으로 파고는 심화 탐구 활동으로 고교 3년간 자기 성장을 꾀했다. “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히는 데 한계가 있다고 생각하여 다양한 분야를 포괄적으로 탐색하되 관심이 매우 컸던 과학 분야를 파고드는 ‘T자형 학습과 탐구’에 주력했습니다. 사회인으로서의 소양을 기르는 활동으로 중산고의 모의 국제기구 회의와 교외 봉사활동, 수학경시대회, 멘토·멘티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또한 진로 관심사에 맞춰 동아리 화학부에서 심층적으로 탐구할 수 있는 실험을 직접 진행했고, 생명과학 스터디 활동도 했습니다. 이처럼 자율적으로 과학 분야의 심화 학습과 탐구 활동을 이어갔던 경험은 저를 더 성장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특히, 동아리 화학부는 5인 1조가 팀이 되어 실험했습니다. 팀원들과 함께 실험하며 소통 능력을 키우고 과학 분야의 다양한 지식을 함께 배워갈 수 있었기에 굉장히 유의미한 활동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학생부 세특>교과 연계, 자율적인 심화 탐구로 확장 문범준 학생의 학교생활기록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이하 세특)에는 교과 학습에서 촉발된 주제 탐구 활동이 자율적인 심화 탐구로 확장됐던 점이 돋보인다. <내신 준비>마인드셋, 반복 학습, 꾸준한 학습 태도문범준 학생은 어려운 과학 과목 내신에 대비해 반복 학습에 주목했다고 한다.“저는 과학탐구 과목인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내신 준비를 방학 때부터 시작했습니다. 내신대비 기간이 방학 때부터 시작해 11주 정도가 된다는 마음가짐으로 수능 모의고사 기출문제를 많이 반복해서 풀었고, 문제 풀이를 거의 외울 정도로 학습하면서 새로운 문제가 나와도 응용할 수 있는 충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저만의 학습법이라면 암기 과목은 다독이 중요합니다. 내신의 주를 이루는 암기 과목은 효율적인 암기를 넘어 많은 시간과 양을 투자해 10번 이상 읽었습니다. 또한, 본문 내용이 많아 잘 외워지지 않는다면, 문단별로 내용을 모식도로 요약해 그 모식도를 두세 번 읽고 본문으로 돌아가 체화하는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또한, 중학교 시절 다이어트를 하면서 의지력과 자기 자신을 이겨내는 힘을 많이 기르고자 노력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이미 아는 내용이라도 꾸준히 점검하는 지구력을 활용했습니다.” <고교 생활>서로 힘이 되는 친구들, 고교 생활의 원동력!문범준 학생은 고교 3년을 떠올리며 중산고의 좋은 친구들과 면학 분위기를 강조했다. “수학, 과학 내신 시험이 어렵게 출제되는 만큼, 내신을 준비하면서 실력 향상을 꾀할 수 있었습니다. 이에 더해 친구들이 정말 착하고 경쟁하는 분위기가 거의 없다는 점도 중산고의 장점입니다. 친구들은 상대평가의 경쟁보다는 모두 같은 학년 동급생이자 입시를 겪어 나가는 동료라는 생각으로 시험에 임한다는 마음이 느껴졌고 그 부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학교의 멘토·멘티 활동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가 멘티였을 때 배운 지식을 실제로 내신에서 굉장히 유용하게 사용했었고, 이 좋은 경험을 바탕으로 제가 멘토가 되어 후배들을 열심히 가르치면서 성취감을 느꼈었는데 자기 효능감과 학습 능력 모두 길러주는 좋은 프로그램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후배들에게수험 생활에서 중요한 건 긍정적인 마음가짐마지막으로 문범준 학생은 후배들에게 아낌없는 조언을 덧붙였다.“입시 전형과 무관하게, 자신이 목표로 하는 대학에 가기 위해 노력하고 공부하는 과정은 누구에게나 정말 어렵습니다. 자기의 한계를 극복하고, 앞으로만 나아가는 것은 굉장히 힘든 일이고, 그러한 상황 속에서 혹여 잘되지 않을까 걱정하는 상황이 발생하기 마련입니다. 그렇지만 저는 수험생들이 이 힘든 여정 속에서 자신의 한계를 단정 짓지 말고, 최선을 다하면서 ‘나는 항상 잘될 거야.’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자신을 너무 자책하거나 채근하지 말고 사소한 점이라도 스스로 칭찬하며 긍정적인 기운을 마음속에 지녔으면 좋겠습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든 최선의 결과를 바라보고 그렇게 될 수 있을 거라는 자신감을 바탕으로 열심히 공부해 나가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Tip 나만의 수시 노하우, 입시 후일담1. 진로 추천 도서 및 진로 심화 활동 “저는 제 관심 분야인 생명과학 파트의 학습을 더 심화하기 위해서 각종 논문을 적극적으로 탐독했고, 콜레스테롤(LDL, HDL), AMPK, GPCR 등 우리 몸의 물질대사, 비만과 관련한 물질들에 대해 집중적으로 탐색했습니다. 이때 각 물질의 기전이 매우 복합적이고 유기적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뒤, 단순히 하나의 물질이 어떤 기능을 하는 지가 단편적으로 정리되지 않고 다른 물질까지 함께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 생명과학 분야의 호기심을 더 키워나갔습니다. 또한, 도서 『운동하는 사피엔스』는 우리 몸의 에너지 소비 원리에 대한 시야를 한층 넓혀주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제가 다이어트를 했을 때 경험했던 여러 가지 상황의 과학적인 이유를 알 수 있었고, 이 인체 지식을 더욱 확고히 하는 데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2. 서울대 의예과 면접 후일담“서울대 면접 준비는 기출문제를 두고 카메라로 제가 말하는 모습을 찍은 후 점검하고 보완하면서 연습했습니다. 녹화 이후 제 말을 돌려보면서 불필요한 몸짓이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자 하였고, 답변이 특정한 관점으로 편향된 것은 없는지 등을 점검했습니다. 이후 학교에서 의예과에 진학한 선배님들의 면접 도움 및 교장, 교감 선생님을 비롯해 여러 선생님 앞에서 1시간가량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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