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10,465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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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 영어, 대입의 성패를 가르는 결정적 시기
중학 영어, 성공적인 대입을 위한 골든타임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한 번쯤 이런 고민을 해봤을 것이다. “지금 영어 성적이 나쁘지 않은데, 이대로 가도 괜찮을까?” 실제로 중학교 영어는 많은 학생에게 ‘잘하고 있다’는 착각을 주기 쉬운 과목이다.그러나 이 시기의 안도감이 고등학교와 대입에서 큰 격차로 되돌아오는 경우는 매우 흔하다. 그래서 교육 전문가들은 중학 영어 학습 시기야말로 대입을 좌우하는 결정적 골든타임이라고 말한다.중학교 영어가 중요한 이유는 평가 방식에 있다. 중학교 영어는 절대평가다. 90점만 넘으면 대부분 A등급을 받는다. 문제는 이 점수가 학생의 실제 영어 실력을 정확히 반영하지 않는다는 데 있다. 실제로 중학교에서 80~100점을 받던 학생이 고등학교 첫 내신과 모의고사에서 60점대로 떨어지는 사례가 낯설지 않은 이유다. 이 과정에서 많은 학생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잃게 되고 난감해한다.중학 영어에서 가장 흔한 함정은 익숙함을 실력으로 착각하는 것이다. 단어와 문법을 여러 번 봤다는 이유로 ‘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설명하거나 적용해 보라고 하면 막히는 경우가 많다. 이는 이해가 아니라 단순 노출에 불과하다. 이런 상태로 고등학교에 올라가면 문장이 길어지고 구조가 복잡해지는 순간, 해석 자체가 무너지기 쉽다.공부 방법의 문제도 크다. 목표 없이 원서만 많이 읽거나, 맥락 없이 단어 뜻만 외우는 방식은 입시 영어로 연결되기 어렵다. 중학교 내신에만 맞춘 본문 암기식 학습 역시 한계가 분명하다. 고등학교 영어와 수능은 암기로 해결되지 않는다. 처음 보는 지문을 논리적으로 분석하고 추론하는 능력이 핵심이기 때문이다.중학 영어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그렇다면 중학교 시기에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핵심은 양보다 구조와 방향이다.첫째, 영어 문장을 구조로 보는 훈련이 필요하다. 주어와 동사를 빠르게 찾아 문장의 뼈대를 파악하는 능력은 모든 영어 학습의 출발점이다. 단어를 다 몰라도 문장의 중심을 잡을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 되면 독해 속도와 정확도가 동시에 올라간다.둘째, 어휘는 전략적으로 쌓아야 한다. 단어를 외운다는 것은 단순히 뜻을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문장 속에서 어떻게 쓰이는지를 함께 익히는 것이다. 예문과 함께 반복하며 장기 기억으로 만드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많이 외웠다’보다 ‘필요할 때 꺼낼 수 있다’가 기준이 되어야 한다.셋째, 문법은 문제 풀이용이 아니라 해석을 위한 도구로 접근해야 한다. 문법 용어를 아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해당 문법이 문장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이해하는 것이다. 문장 구조와 문법이 연결될 때 비로소 독해력이 완성된다.마지막으로, 중학교 시기부터 심층 독해 연습을 시작해야 한다. 문장을 정확히 해석하고, 문단의 핵심을 찾고, 문장 간 논리 관계를 파악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이는 고등학교 영어 내신과 수능에서 가장 결정적인 차이를 만들어낸다.여기에 한 가지를 더 덧붙이자면, 중학생 시기는 학생의 학습 태도와 사고 방식이 바뀌는 시기이기도 하다. 이 시기에 ‘왜 이 문장이 이렇게 해석되는지’를 스스로 설명해보는 훈련을 한 학생과, 답만 확인하며 넘어간 학생의 차이는 고등학교에서 급격히 벌어진다. 영어를 ‘맞히는 과목’으로 인식하느냐, ‘이해하는 과목’으로 인식하느냐의 갈림길이 바로 중학 시기다.학부모가 중학 영어를 점검할 때는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져볼 수 있다. 처음 보는 지문을 아이가 혼자 읽고 문장의 주어와 동사를 찾을 수 있으며 지문 분석이 되는가, 단어 뜻을 몰라도 문단의 핵심을 추론할 수 있는가, 해설을 들었을 때 “아, 그래서 그렇구나”라는 이해가 따라오는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이 중학 영어에서 학생의 현재 위치를 가장 정확하게 보여준다.중학교 영어는 성적이 잘 나오는 것만 목표로 하는 시기가 아니라, 고등학교 상위권을 위한 탄탄한 실력을 제대로 잘 만들어야 하는 시기다. 이 골든타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고등학교 영어가 ‘버거운 과목’이 될지, ‘안정적인 과목’이 될지가 결정된다. 중학 영어를 다시 바라봐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일산 주엽동 아이비스영어학원 박정현 원장문의 031-913-2730
202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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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교류센터, 2026년 상반기 ‘청소년 문화유산 외국어 해설사’ 모집
고양시 일산에 자리한 세계문화교류센터(YHCL)가 2026년 상반기를 맞아 ‘청소년 문화유산 외국어 해설사’ 과정을 모집한다. 설명회는 2026년 1월 31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정규 수업은 2월 7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된다. 심화 교육은 별도 등록 후 격주 일요일에 진행된다. 접수는 온라인 정보무늬(QR코드)와 전화로 가능하며, 등록은 1월 31일까지 계좌 또는 카드 결제로 완료해야 한다.외국어로 전하는 우리 역사, 현장에서 배우는 해설 활동청소년 문화유산 외국어 해설사는 궁궐과 전통 문화유산, 지역 역사 자원을 외국인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단순한 외국어 학습을 넘어 실제 해설 상황을 경험하며 외국어 활용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고양·일산 지역에서 활동하며 다양한 외국인 방문객과 직접 소통하는 경험은 청소년들에게 큰 자신감으로 이어진다.이론부터 현장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교육과정교육과정은 총 6개월의 기본 교육과정과 3개월의 심화·수습 과정으로 구성된다. 기본 과정에서는 조선 역사와 궁궐 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스토리텔링 중심의 해설 작성과 발표 수업이 진행된다. 교실 수업과 함께 현장 수업이 병행돼, 문화유산을 직접 보고 설명하는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심화 및 수습 과정은 테스트 통과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궁궐 건축물 활용 해설과 현장 실습 활동이 이어진다. 수습 과정을 마친 수료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이후 세계문화교류센터 소속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위치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로 774, 2층 다산문화원문의 031-913-4600 / 010-5180-0218
202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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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르 일산점, 극세사이불 및 탄소카본매트 파격 할인 판매
고양시 일산 성석동에 자리한 바자르 일산점이 1월 한 달간 겨울 시즌을 맞아 이불·커튼을 중심으로 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바자르 일산점은 약 300평 규모의 창고형 매장으로, 온라인보다 합리적인 가격과 폭넓은 제품군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1월 이벤트로는 극세사이불 할인판매를 준비했다. 캐롤리밍크 극세사 이불·베개 세트는 사이즈별로 대폭 할인돼 S사이즈 4만9000원, Q사이즈 6만9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착번 극세사 이불 역시 S사이즈 7만9000원, Q사이즈 9만9000원으로 겨울철 실속 아이템을 찾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와 함께 가본탄소 전기매트도 파격가로 선보이며, 난방비 부담을 줄이려는 가정에 실질적인 선택지를 제공한다.온라인보다 저렴한 가격, 직접 보고 고르는 매장바자르 일산점의 가장 큰 특징은 온라인보다 낮은 가격과 넓은 선택 폭이다. 매장에는 극세사 이불, 차렵이불, 토퍼, 전기매트는 물론 커튼과 침구 소품까지 한눈에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대량 진열 방식의 창고형 매장 구조로 제품 비교가 쉽고, 실제 촉감과 두께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실구매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맞춤 커튼부터 프리미엄 침구까지커튼 코너 역시 바자르 일산점의 강점이다. 맞춤 커튼과 기성 커튼을 동시에 취급하며, 직접 제작 시스템을 통해 일반 매장 대비 부담을 낮춘 가격을 구현했다. 암막, 쉬폰, 린넨 등 소재와 컬러 선택 폭이 넓어 신혼부부 혼수, 아파트 입주, 이사 준비 고객은 물론 펜션·요양원 등 단체 상담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메모리폼 매트리스와 토퍼 등 프리미엄 침구 라인도 함께 운영해 다양한 수요층을 아우르고 있다.알뜰 쇼핑 원하는 1월, 실속 있는 선택바자르 일산점은 넓은 매장과 풍부한 물량을 기반으로 ‘직접 보고 고르는 알뜰 쇼핑’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현실적인 대안으로 자리 잡고 있다. 겨울 침구 교체나 혼수·이사 준비를 앞두고 있다면, 1월 이벤트 기간을 활용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위치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은마길 51(성석동)문의 031-976-9370
202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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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영진전문대 보건의료행정과, 국가고시 합격률 81.8% 신설학과 약진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보건의료행정과가 보건의료정보관리사 국가고시 합격률 81.8%, 취업률 85%라는 성과를 동시에 달성하며, 첨단 보건의료산업을 이끌 전문인재 양성 대학 학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영진전문대 보건의료행정과는 이달 초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시행하고 지난 27일 발표한 ‘2026년 보건의료정보관리사 국가시험’에서 합격률 81.8%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 60%대 합격률에서 크게 상승한 수치로, 지난해 전국 평균 합격률 57.3%를 크게 웃도는 성과다.2021년 2년제 학과로 출범한 보건의료행정과는 현장 중심 교육체계 고도화를 위해 2022년부터 3년제로 직제를 개편하고, 보건의료정보관리 역량 강화에 집중해 왔다. 그 결과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전문인재 양성의 기반을 탄탄히 구축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학과는 국가고시 대비를 위해 올해 2학기 동안 자격시험 대비 특강을 집중적으로 운영했으며, 비교과 과정인 영진자율향상프로그램(YAP)을 통해 수업 외 시간에도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전공 역량과 국가시험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해 왔다. 이러한 맞춤형 학습 지원이 높은 합격률로 이어졌다는 평가다.또한 보건의료행정과는 보건의료정보관리교육 인증평가에서 5년 인증을 획득하며 교육과정의 체계성과 교육 품질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실무역량 중심 교육과정 운영, 교육성과 관리 체계, 전공 역량 기반 교육 등이 종합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학생 교육에 대한 신뢰도를 한층 높이는 성과로 평가된다.이영옥 영진전문대 보건의료행정과 교수(학과장)는“신설 학과로서 보건의료행정·의료정보 분야의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 양성에 역량을 집중한 결과, 2023년 취업률 85%(교육부 정보공시 기준), 2025년 취업률 85%(자체 기준)를 기록하며 취업 명문 영진전문대학교의 저력을 학과 차원에서도 실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내 60여 개 보건의료기관과 맞춤형 주문식 교육 협약을 체결해 현장 실무 중심의 교육을 강화한 것이 학과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덧붙였다.대구 영진전문대학교 보건의료행정과는 성과 기반 보건대 교육과정을 통해 앞으로도 보건의료정보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현장 연계 교육을 확대해 첨단 보건의료산업을 선도할 실무형 전문인재를 꾸준히 배출해 나갈 계획이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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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돌침대 강변테크노마트, 돌소파 매장 확장 롯데카드 가격 할인 캐시백 행사
장수돌침대 강변테크노마트점이 최근 고객 수요 증가에 맞춰 장수돌소파 전문매장을 확장 리뉴얼 오픈했다. 이번 리뉴얼은 돌침대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돌쇼파 라인업을 대폭 강화하고, 체험 중심의 상담 환경을 확대한 것이 핵심이다. 실제 사용감을 중시하는 소비자 흐름에 맞춰 착석감·온열 기능을 직접 비교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구매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확장된 장수돌소파 전문매장에서는 소파 시연과 기능 비교가 한 공간에서 가능하다. 돌침대에 익숙한 고객은 물론, 돌소파를 처음 접하는 고객도 상담을 통해 생활 패턴에 맞는 조합을 제안받을 수 있다. 체험 공간이 넓어지면서 가족 단위 방문객과 실사용 컨설팅을 원하는 고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는 게 매장 측 설명이다.리뉴얼 오픈과 함께 구매 혜택도 강화됐다. 현재 모든 구매 고객에게 돌패드를 증정하며, 롯데카드 24개월 무이자 할부, 16만원 캐시백, 일시불 결제 시 추가 할인 등 저렴한 가격으로 실질적인 체감 혜택을 제공한다.제품군 역시 한층 풍성해졌다. 소파에서 1인용 돌침대로 변형되는 슬라이딩 타입 팬텀 돌소파를 비롯해 다양한 디자인과 규격의 돌소파가 전시돼 공간과 용도에 맞춘 선택이 가능하다. 특히 온열 케어를 중시하는 고객을 위해 기능 설명과 체험을 연계한 상담이 이뤄진다.팬텀외에 루나, 라온, 마리포사, 노블, 노블의 모션베드, 페블, 하이페리온, 그라지아, 셀레네소파, 돌페로, 모아, 모더나소파등 현대적인 디자인의 돌소파와 장수카우치 8526, 7118, 장수평상 7106-1, 7109, 7117등 다양한 원목 돌소파가 전시되어있다. 돌침대와 흙침대 미네랄흙볼침대 바이오볼침대로는 8520-1, 7102, 2405, 7121, 7120, 7112-1, 2048, 7111, 8529, 셀레네침대, 알티아침대, 1364, 1363, 프로머스침대와 보료 기능으로는 루미엔, 초장파시스템의 알페온, 제이슬립, 뉴오스타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전자파에 더욱 안전한 탄소필름의 히팅플로어 시스템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올해 들어 28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장수돌침대 강변테크노마트 매장 관계자는 “돌소파 전문존 확장을 통해 고객이 충분히 체험하고 결정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며 “연초부터 설날까지 이어지는 다양한 가격할인 결제 혜택으로 합리적인 선택을 돕겠다”라고 전했다. 방문 전에는 가구 배치 공간의 사이즈를 미리 확인하면 상담이 더욱 수월하며, 휴무일 확인도 권장한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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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람고등학교 1학년 2025년 2학기 국어 기말고사 분석
2025년도 한가람고 1학년 2학기 기말고사 국어는 지난 1학기 기말고사와 마찬가지로 서답형 없이 선택형 26문항이 출제되었다. 이미 서답형 문제가 없는 시험을 봤었기 때문에 서답형이 없는 것이 마냥 좋지만은 않다는 것을 학생들도 다 알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서답형 문제가 없다는 것은 선택형 문제로만 내신 등급의 변별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문제를 구성했다는 뜻이며 그만큼 난도도 올라간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문학과 문법만 시험 범위에 들어간 점, 교과서 이외의 외부 작품을 프린트를 통해 수업한 점, 학교에서도 공지하지 않고 수업하지 않은 작품이 시험 문제에 출제되었다는 점 등을 통해 이번 기말고사 역시 전형적인 한가람고 내신 문제 유형대로 출제되었다.문학은 총 15문제가 출제되었는데 개별 단독 작품의 특징을 묻는 문제보다는, (가)와 (나) 작품의 비교, <보기>를 활용한 비교 문제 등 다른 작품과 내용, 표현상의 특징을 비교하는 문제가 많다는 점에서 한가람고는 단순히 개별 작품만을 암기하면 되는 학교가 아님을 알 수 있다. 3번 문제는 정철의 ‘사미인곡’이 출제되었는데 학교에서 언급한 부분이 아닌 내용이 출제되어 작품 해석을 해야 했기에 더 까다로운 문제였다. 이 외에도 외부 작품을 활용한 문제가 3문제가 출제되었다. 다른 작품과의 비교 문제까지 풀어야 했기에 학생들이 더욱 괴로웠을 것이다.문법은 형태소, 한글 맞춤법과 띄어쓰기 영역에서 출제되었다. 한가람고 내신에서 문법이 어렵게 나오는 것이야 익히 들어 익숙하다지만 이번 시험도 참 까다롭게 출제되었다. 특히 16번 문제는 형태소를 분석해야 하는 문제와 18번 합성어의 종류를 탐구하는 문제 등이 까다롭게 출제되었다. 특히나 한가람고등학교의 경우 문법 개념을 하나하나 분석해야 하는 문장이 많이 출제되는데, 이는 실수가 나올 가능성이 높기에 배점도 높게 형성되었다. 이외의 한글 맞춤법 조항의 예를 올바르게 적용할 수 있어야 풀 수 있는 문제도 상당수 출제되어 확실히 한가람고 문법은 상당한 실력을 요구하는 편이다. 평소 문법에 관심을 가지고 본인이 사용하는 문장을 분석해보는 연습을 하지 않으면 문법은 단기간에 올리기 힘들다.한가람고는 2학년 1학기에 화법과 언어를 수업하는데 문법 영역을 어렵게 내는 학교인 만큼 지금까지 배운 문법 내용 정리를 잘 해야 한다. 특히 단순 문법 개념 문제보다는 특정 상황에 대한 적용력을 묻는 문제를 위주로 출제하기 때문에 더욱 철저한 문법 내용 정리가 필요하다.양천구 목동 한얼국어학원 김운식 원장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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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고등학교 1학년 2025년 2학기 국어 기말고사 분석
2025년 선유고등학교 1학년 2학기 기말고사 국어 시험은 선택형 24문항과 단답형 4문항으로 구성되었으며, 전체 난이도는 ‘상’으로 평가된다. 이번 시험은 문학과 문법 두 영역이 각각 14문항씩 동일한 비중으로 출제되었으며, 학생들의 체감 난도는 문법 영역보다 문학 영역이 더 높았던 것으로 보인다.문학 영역은 교과서 의존도를 낮추고 학교 학습지를 통한 심화 내용이 다수 출제되어 변별력의 핵심이 되었다. 특히 ‘이야기의 힘’과 연계된 외부 지문들은 일반적인 교과서나 모의고사 범위가 아닌 선유고만의 특화된 자료로, 자기 서사의 개념이나 원형적 이치 등 생소한 핵심 개념어를 정확히 이해해야 풀 수 있는 고난도 문항이었다. 교과서 작품인 ‘춘향전’ 역시 학습지를 통해 보충된 판소리계 소설의 특징과 필사본과 방각본, 그리고 한시의 한자 의미를 묻는 등 까다로운 응용문제가 배치되어 학생들의 체감 난도를 높였다.문법 영역은 지난 중간고사에 이어 중세 국어와 한글 맞춤법이 출제되었다. ‘용비어천가’를 활용한 중세 국어 분석 문항은 꾸준히 학습해온 학생들에게는 비교적 익숙했겠으나, 한글 맞춤법의 경우 사이시옷 표기, 띄어쓰기 등 실질적인 조항 적용 능력을 묻는 문제가 주를 이루었다. 특히 단순 암기형을 벗어나 예시 단어와 문장을 분석하는 ‘모의고사 및 수능형’ 문항이 다수 출제되어, 개념을 낯선 사례에 대입하는 훈련이 부족한 학생들에게는 큰 부담으로 작용했을 것으로 보인다. 1학기부터 이어져 온 문제 유형이므로 문학에 비하면 체감 난도는 낮았지만, 문제 자체의 수준이 낮은 것은 아니었다. 단순 암기식으로 공부한 학생들은 문법 영역을 더 어렵게 느꼈을 가능성이 있다.결론적으로 이번 시험은 학교 수업 시간의 학습지 내용을 얼마나 완벽하게 소화하고 실전에 적용했느냐가 성패를 가른 기준이었다. 특히 문학 영역에서 만점자가 극소수에 불과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등급 커트라인은 지난 중간고사보다 하락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 앞으로의 국어 학습 역시 교과서에만 머물지 않고 학교 배부 자료를 철저히 분석하는 것은 물론, 문법 개념을 다양한 예문에 대입해 보는 응용 중심의 대비가 필수적이다.양천구 목동 한얼국어학원 김운식 원장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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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여자고등학교 1학년 2025년 2학기 국어 기말고사 분석
2025년 경복여고 1학년 2학기 기말고사 국어는 선택형 22문항, 서답형 6문항으로 출제되었다. 선택형과 서답형 문항을 고루 배치하여 학생들의 사고 능력과 표현 능력을 균형 있게 평가하려는 의도가 돋보인다. 단순히 암기한 지식을 적용하는 수준을 넘어, 비판적 사고, 논리적 연결, 다층적 해석을 요구하는 시험이었다. 특히 고전 문학의 역사적 맥락과 현대적 의미를 연결하거나, 복합적인 상황에서 논리적 판단을 내리는 것이 핵심인 시험이었다.경복여고의 경우 1학년 국어는 문학, 비문학, 문법이 모두 고루 출제된다는 점에서 하나의 특정 영역만 공부해서는 고득점을 받기 어렵다는 특징이 있다. 특히 문학에서는 교과서뿐만 아니라 부교재, 10월 모의고사 등 외부 작품도 상당수 출제되기 때문에 단순히 교과서만 읽어서는 시험을 대비하는 것이 어려운 학교에 속한다.이번 시험에서도 문학은 주로 (가)~(라)의 작품을 비교하는 등 여러 개의 문학 작품을 살펴보는 형식으로 출제하였다. 이러한 문제는 단순히 개별 작품을 아는 것은 물론, 각 작품끼리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분명하게 따져볼 줄 아는 능력이 요구된다. 또한 <보기>를 활용하여 본문의 표현상의 특징을 다른 문학 작품과 연결하여 작품의 처음 보는 작품의 표현상의 특징을 찾아내는 심층적 사고가 필요하였다.이번 시험에서 역시 비문학 지문이 출제되었으며 1지문 2문제로 출제되었기 때문에 부담은 다소 줄었을 것이다. 그러나 지문의 내용 자체가 AI와 관련된 철학 지문으로 관념적이었으며 실생활에 적용하는 문제까지 있어서 마냥 쉽지는 않았던 문제였다.중세 문법 문제 역시 어려운 편이었다. 이번 시험에서는 처음 보는 낯선 중세 국어 자료가 상당수 출제되었는데 이는 기본적인 중세 문법 개념을 완벽하게 알고 있어야 올바르게 해석할 수 있는 문제들이었다. 특히 서답형에서 생소한 중세국어 자료를 올바르게 해석하는 문제가 상당히 까다롭게 출제되었다.경복여고는 내신을 대비하는 데 어려운 학교에 속한다. 올해의 경우 부교재를 활용하여 교과서 이외의 학습 부담을 주었으며, 많은 양의 문학 시험 범위와 교과서 이외의 문법 개념을 요구하기 때문에 혼자서 공부하기 참 어려운 학교였다. 내년 2학년 역시 정말 많은 양의 문학 작품이 시험에 출제된다. 이번 겨울방학, 약 두 달이라는 긴 기간 동안 얼마나 문학을 공부하느냐에 따라서 2학년 내신이 결정된다고 볼 수 있다. 중요한 시기인 만큼 철저하게 공부해 2학년을 대비해야 한다.양천구 목동 한얼국어학원 김운식 원장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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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대입 수시 합격생 인터뷰 - 서울대 심리학과 김윤서(금옥여고) 학생
금옥여고 졸업 예정인 김윤서 학생은 서울대 심리학과에 합격했다. 윤서 학생은 고교 3년을 알차게 보내왔다. 그는 친구들이 편하게 속 이야기를 할 만큼 타인에게 관심이 많고 상호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했다. 중학교 때 마음의 어려움을 겪던 친구를 도와 변화하는 모습에 감동받아 심리학에 관심을 가지고 진로를 결정했다. 자신이 원하는 진로를 위해 꾸준한 내신 준비와 알찬 활동을 해 온 윤서 학생의 학교생활을 알아보자.박선 리포터 ninano33@naver.com합격 비결-꼼꼼한 내신 관리와 독창적인 생기부윤서 학생은 2026 대입 수시전형에서 서울대 심리학과에 지역 균형 전형으로 합격했다. 윤서 학생은 합격의 비결로 ‘내신 관리와 생기부’를 꼽았다. 첫 번째로 내신 관리는 진로와 관련한 과목은 물론이고 주요 과목이 아닌 과목도 가장 좋은 성적을 받기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만족할 만한 성적이 나와 지원했던 학생부 교과 전형과 학생부 종합 전형을 모두 합격하는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두 번째는 독창적이고 풍부한 생기부다. 1학년 때부터 진로에 대한 방향을 잡고 다양한 탐구 활동을 진행하면서 모든 활동을 생기부에 넣기 위해 노력했다. 학년에 높아질수록 더 발전되고 심화한 탐구를 진행하려고 노력했고 그런 모습이 생기부에 잘 나타났다고 보았다.전공 적합 활동-AI 심리 상담 챗봇 제작<윤서 학생의 전공 적합 활동>*AI 심리 상담 챗봇 제작 활동-정보 기술의 발전으로 다양한 플랫폼을 사용해 심리 상담이 이뤄지고 있음. 윤서 학생은 시의성 있는 소재를 선택해 탐구를 진행하고자 AI, 심리 상담 챗봇을 개발했음.-선행 연구를 탐구하고자 다양한 논문을 읽고 교내 온라인 설문 조사로 진행했음.*또래 상담부 활동-2년 동안 또래 상담부 활동을 했고 2학년 때는 동아리 부장으로 활동함.-부원들과 함께 축제를 기획하고 진행하며 상담 심리학에 관심을 높이고 학생들과의 심리 상담을 더 친근하게 이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함.*고전 독서 활동-진로와 관련한 책을 많이 읽었음.-특히 전공 학과와 관련 깊은 사회과학 분야의 고전을 읽었음. 이런 독서 활동을 책의 성격과 잘 맞는 과목의 세부능력 특기사항(세특)에 녹여낸다면 학업 역량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음.내신 학습 방법<윤서 학생의 내신 공부법>*학교 수업 시간-좋은 내신 등급을 받기 위한 기본은 수업을 집중해서 듣는 것.-윤서 학생은 내신 대비 학원에 다니지 않음. 그 대신 수업을 집중해서 듣고 설명 내용을 꼼꼼하게 필기함.-내신 기간이 되면 교사의 필기 내용을 암기하고 문제를 풀었음.*국어-수업 시간 필기 내용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공부함.-특히 감상 내용이 여러 가지일 수 있는 문학 작품은 헷갈리는 부분이 있을 때 교사의 견해를 질문하고 그 방향으로 암기함.-외부 지문 출제를 대비해 평소에는 모의고사 실력도 키울 수 있도록 함.*영어-영어 내신은 주로 교과서 지문과 모의고사로 이루어져 있음. 교과서 지문을 모두 암기하는 것을 원칙으로 공부함.-교과서 지문을 분석한 학습지를 여러 번 보며 모두 외우고 주요 문법 포인트도 점검하며 공부함.-모의고사 지문은 모두 암기하는 방식으로 공부하지 않고 시중에 나와 있는 변형 문제를 풀며 10번 이상을 진행하며 학습함.-이렇게 여러 번 지문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내용과 문장 구조가 숙지하기에 고난도 서술형 문항도 대비할 수 있었음.*탐구 과목-암기가 매우 중요함.-학교 선생님의 수업을 듣고 어려운 부분은 개념 인터넷 강의로 복습함.-시험기간에는 개념 프린트 내용을 암기하고 교과서를 읽었음. 그리고 수능 기출 문제집을 풀었음.면접-돌발 질문에 순발력 있고 재치 있는 답변 준비해야윤서 학생은 서울대 지역 균형 전형의 생기부 기반 면접을 준비했다. 면접 시간은 10분이었지만, 답변을 하다 보면 생각보다 빠르게 흘러간다. 생기부 기반 면접은 생기부에 기재된 활동에 대한 질문과 인성 등을 평가하는 기본 질문으로 되어 있다.활동 내용 질문에 대한 답변을 위해서는 자신의 생기부 내용을 숙지해야 한다.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자신의 활동을 꼼꼼하게 다시 정리해야 한다. 윤서 학생은 평소 학교생활을 하면서 작성한 보고서나 자료들을 버리지 말고, 모아 두는 것을 추천했다. 자신이 한 활동의 동기, 탐구 과정, 탐구 결과, 심화 탐구까지 모두 생각하면서 복기하고 모범 답안의 틀을 짜면 된다. 모범 답안을 완벽하게 암기한다기보다는 탐구 과정의 흐름을 기억한다는 느낌으로 대비하면 훨씬 효과적이다.인성을 평가하는 질문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가치관과 공동체 역량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표적인 기본 질문인 지원 동기나 자기소개도 첫 질문으로 나올 것을 대비해 미리 준비하면 좋다. 자신의 역량을 드러낼 때 구체적인 사례까지 언급하면 답변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지니 특정 역량을 드러낸 때가 언제인지 미리 생각해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윤서 학생은 “면접 시간에는 예상치 못한 질문이 등장할 때도 있습니다. 이런 질문에 대한 대답을 재치 있고 순발력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순발력을 기르기 위해 학교의 모의 면접 프로그램을 신청했어요. 선생님과 함께 진행하면서 다양한 질문에 일정한 목소리로 침착하게 대답하는 연습을 했어요. 그 결과 실전에서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답할 수 있었어요”라고 조언했다.후배들에게-꼼꼼하게 계획 세우고 실천하자윤서 학생은 후배들에게 2학년 겨울방학을 보내는 것에 대해 조언했다. 꼼꼼하게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윤서 학생은 방학 중에 국어와 수학, 선택과목의 개념을 완성하고 국어의 독서, 문학, 언어와매체의 기출과 영어 기출을 모두 분석하는 계획을 세웠다. 겨울방학에 흔들리지 않는 수능 기본기를 쌓겠다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하면 좋을 것 같다. 언어 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해 매일 국어와 영어 지문을 읽고 풀었다. 윤서 학생은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는 생활 습관을 만들어야 합니다. 정해진 기상 시간에서 벗어나면 그날의 공부를 포기해 버리고 싶다는 마음이 들기 마련입니다. 꾸준히 매일 공부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생활 습관을 정하고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라고 조언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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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대입 수시 합격생 인터뷰 - 서울대 수학교육과 봉소연(목동고) 학생
목동고를 졸업한 봉소연 학생은 서울대 수학교육과에 합격했다. 소연 학생은 끝까지 내신을 포기하지 않고 노력을 거듭해 점수를 급상승시켰다. 어릴 때부터 초등학교 교사가 되고 싶었던 그는 중학생 때부터 수학이 너무 재미있고 좋아서 교사가 된다면 수학을 가르치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고 자연스럽게 진로를 수학교사로 정했다. 꼼꼼한 내신 관리는 말할 것도 없고 알찬 학교생활을 보낸 소연 학생의 합격 비결을 들어보자.박선 리포터 ninano33@naver.com합격 비결-수업에 집중하고 내신 관리 꼼꼼하게소연 학생은 2026 대입 수시전형에서 서울대 수학교육과에 일반전형으로 합격했다. 소연 학생은 합격 비결로 ‘내신을 포기하지 않은 것’을 꼽았다. 1학년 때 내신은 서울대 수학교육과에 가기에는 낮은 등급이었다. 하지만 소연 학생은 포기하지 않고 2학년 때도 열심히 내신을 챙겼다. 1학년 모의고사 점수는 좋았지만, 이 점수가 수능 시험까지 유지될 거라는 보장을 할 수 없었다. 내신 준비를 통해 공부하는 습관을 잡고 시험에 대한 실전 연습을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내신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한 덕분에 2학년 때 성적이 급상승하면서 서울대 합격을 예상할 수 있게 되었다.전공 적합 활동-수업량 유연화 프로그램소연 학생은 목동고의 ‘수업량 유연화 프로그램’이 자신의 진로 적합성을 나타내기에 가장 좋았던 활동이라고 꼽았다. 수학 교사들이 수학과 관련한 다양한 활동을 준비해 주었고 학생들이 관심 있는 활동을 선택할 수 있었다.1학년 때는 평행이동과 합동을 활용하는 테셀레이션 수업을 통해 심화 수학 활동을 할 수 있었다. 2학년에는 실수열의 극한 수업을 통해 대학교에서 배우는 수학은 어떤 느낌인지 경험해 볼 수 있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소연 학생은 수학에 대한 흥미를 키울 수 있었다.소연 학생은 “저는 비교과 활동을 선택할 때 무조건 진로와 연관된 활동을 찾아 고르기보다는 하고 싶은 활동을 고르고 그 안에서 진로와 연결 지었어요. 예를 들어 2학년 때는 뮤지컬을 좋아해서 뮤지컬 활동을 통해 리더십을 나타내었고 3학년 때는 야구를 좋아해서 야구 속에 숨은 수학을 찾는 탐구 활동을 했어요”라고 말했다.동아리 활동과 주제 탐구 활동<소연 학생의 동아리와 주제 탐구 활동>*동아리-마테시스-수학과 과학 관련한 탐구 활동을 진행하고 발표함.-동아리 기장으로서 동아리원들을 끌어나가며 탐구를 진행하고 학기 말 부스를 운영함.-새 동아리 부원을 뽑는 과정을 진행해 보면서 어떤 동아리 부원을 뽑고 싶은지 알게 되었고, 자신이 대입 면접을 볼 때 적용해 면접장에서 밝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려고 했음.*주제 탐구 활동-주제는 ‘홈런에 숨겨진 수학’이었음.-야구를 너무 좋아한 소연 학생은 3학년 자유 주제 탐구 시간에 야구와 수학을 엮은 탐구를 준비함.-좋아하는 소재로 탐구 주제를 정해서 그런지 진심으로 열심히 준비하게 되었고 탐구 자체를 즐겼음. 발표도 너무 재미있게 함.-탐구 주제 결정으로 고민한다면, 그냥 좋아하는 것을 하면서 탐구 자체를 즐겨야 진정성 있는 결과물이 나온다고 생각함.내신 학습 방법<소연 학생의 내신 공부법>*내신 대비 학습법 1-학교 수업 시간-교사의 수업 내용에서 시험 문제가 출제되기에 수업을 정말 열심히 들었고, 교사의 출제 스타일을 분석했음.(예를 들어 확률과통계 과목의 시험을 너무 잘 보고 싶어서 기출 시험지를 분석해 교사가 자연수 조건을 좋아한다는 것을 파악했음)*내신 대비 학습법 2-나만의 꿀팁-집에서 학교까지의 거리가 가까워 아침 등교 준비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음.- 그 시간을 이용해 아침 공부를 함. 오전 6시에 일어나 한 시간 동안 공부하고 등교함. 아침 공부를 꾸준히 하고 2학년 때 성적이 급상승함.*계획 세우기와 노트필기-계획은 세세하게 설정하는 편이었음. 한 달 계획을 세우고 한 달 계획을 바탕으로 한 주 계획, 그리고 하루의 계획을 세웠음.-계획을 세울 때는 일주일에 하루 정도는 비워서 한 주간 밀린 공부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함.-수업 시간에 교사의 필기를 따라 적었음. 나중에 공부할 때 필기 내용을 보면 교사의 수업이 생생하게 기억나서 복습이 쉬웠음.-특히 수학 개념을 처음 배울 때 노트에 꼼꼼하게 개념을 필기함. 그리고 기초 문제를 풀 때 노트를 보면서 개념이 어떻게 문제로 활용되는지 파악할 수 있었음.면접-펑소에 똑 부러지게 말하는 연습을 하자소연 학생은 서울대 면접에서 수학 문제를 풀었는데 절반도 못 푼 것 같아 자신감이 떨어졌다. 면접에서는 자신이 푼 문제에 대해서는 또박또박 논리를 설명하고 못 푼 문제에 대해서는 솔직하게 ‘문제 내용을 보고 이렇게 풀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풀지 못했습니다. 저렇게 풀면 될 것 같은데 시간이 없어서 확인해 보지 못했습니다’라고 답했다. 교수가 힌트를 줘서 푼 문제도 있었지만, 얘기해 보지 못한 문제도 있어서 불합격할 것 같다고 생각했다.소연 학생은 “굳이 모든 문제를 풀지 않아도 논리 과정을 차분히 전달한다면, 나쁘지 않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것 같아요. 문제가 풀리지 않아 당황하더라도 다른 친구들도 못 풀었을 것이라 생각하고 최대한 보여줄 수 있는 걸 다 보여주고 나오는 것이 중요합니다”라고 조언했다.면접을 준비할 때는 짧은 시간에 본인의 생각을 정리해서 말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소연 학생은 1차 합격을 확인한 후 면접 준비를 시작했기에 면접 준비 기간이 일주일도 되지 않았다. 말하는 것은 일주일 연습한다고 향상되지 않기에 평소에 틈틈이 똑 부러지게 말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후배들에게-나만의 루틴을 만들어라소연 학생은 후배들에게 2학년 겨울방학을 알차게 보내려면 나만의 루틴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수능 공부는 장거리 달리기이기에 끝까지 꾸준하게 공부하기가 쉽지 않다. 일어나는 시간, 밥 먹는 시간, 공부하는 시간을 정해두고 반복해야 쉽게 지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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