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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동물보건과 울산 반려동물센터 애니언파크, AI 주문식교육 협약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는 지난 1일 울산광역시 반려동물센터(애니언파크)와 '지산학 일체형 AID(AI+Digital) 주문식 교육 혁신 협약'을 체결하고, 반려동물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 AI 실무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AID(AI+Digital)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과 연계해 산업현장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지역 산업 수요에 기반한 주문식 교육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AI·DX 주문식 교육과정 및 교재 공동 개발 ▲AI·DX 직무융합 산학공동학기제 운영과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추진 ▲학생 현장실습과 산업체 전문가 코티칭·멘토링 ▲재직자와 지역주민 대상 AI 직무 전환 교육 ▲디지털 배지 기반 학습성과 인증 ▲AI 교육 인프라와 첨단 장비 공동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반려동물 산업 현장의 실질적인 수요를 교육과정에 반영해 AI 기술을 활용한 데이터 기반 업무역량과 디지털 실무능력을 갖춘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에게는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또 산업체 재직자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AI 직무 전환 교육도 운영해 반려동물 산업 분야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지역 평생직업교육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교육과정 이수자는 디지털 배지를 발급받아 직무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증받고, 산업체는 이를 채용과 인사에 적극 활용하는 체계를 구축한다.영진전문대 동물보건과 배동화 교수(학과장, 수의사)는 "AI와 디지털 기술은 모든 산업 분야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가 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반려동물 산업에서도 AI 기반 주문식교육을 확대하고 산업체가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등 동물보건 분야에서 AX 선도 학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성기창 울산광역시 반려동물센터(애니언파크) 센터장은 "산업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교육과정 공동 운영을 통해 AI 활용 역량을 갖춘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반려동물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영진전문대학교와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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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뷰티융합과·아트미디어계열 교육봉사 활동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교수와 재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활용해 지역 영유아 가족과 함께하는 교육봉사 활동을 펼쳤다.유아교육과·뷰티융합과·아트미디어계열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지난 27일 동구 육아종합지원센터, ‘와글와글아이세상’과 함께 지역 영유아 가족을 위한 체험행사 ‘마음색깔놀이터 DAY’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사전 신청한 3~5세 영유아와 부모 60가족이 참여해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이번 행사는 대학이 보유한 교육 전문성과 학과별 전공 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수와 재학생들이 프로그램 기획부터 운영까지 직접 참여해 전공에서 익힌 실무 역량을 지역사회에 나누는 교육봉사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행사의 중심 프로그램인 ‘마음색깔놀이터’는 영진전문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진이 가드너의 다중지능이론을 바탕으로 개발한 체험 프로그램이다. 놀이를 통해 영유아의 감정지능과 잠재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참가 가족들은 15가족씩 4개 조로 나뉘어 논리·언어, 공간·미술, 음악·표현, 신체·운동 등 4개 영역을 순환 체험했다.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자신의 흥미와 강점을 자연스럽게 발견했고, 부모들은 자녀의 놀이 과정을 함께 관찰하며 아이의 특성과 성장 가능성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에서는 학과별 전공 특성을 살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영진전문대 뷰티융합과는 '반짝반짝 변신 놀이터'를 마련해 헤어피스와 페이스페인팅 체험을 진행했고, 아트미디어계열은 ‘나만의 디자인 샵’에서 디자인 버튼 만들기 체험을 운영하며 아이들의 창의력과 예술적 감성을 키웠다.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는 ESG 가치 실천을 위한 ‘지구지킴이 공방’을 운영해 양말목 책갈피와 병뚜껑 키링, 재활용 가족지갑 만들기 등 업사이클링 체험을 선보이며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놀이 속에서 자연스럽게 전달했다.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예비 전문인으로서 현장 실무 경험을 쌓는 동시에 전공 재능을 지역사회에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지역 영유아 가족들은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의미를 체감했다.영진전문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대학의 교육역량과 학과별 전문성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 행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전공 역량을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다양한 교육봉사와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의 사회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진전문대학교는 학과별 특성을 살린 교육봉사와 재능기부, 산학협력, 지역연계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며 교육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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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뷰티융합과 일본·중국·대만 등 유학생, 작품 품평회 호평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뷰티융합과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이 2026학년도 1학기를 마무리하며 ‘K-뷰티 작품 미니 품평회’를 통해 한국 유학을 선택한 이유와 미래의 꿈을 소개해 호평을 받았다.영진전문대 뷰티융합과에는 일본, 중국, 대만, 베트남, 멕시코, 알제리 등 다양한 국가 출신 유학생 26명이 K-뷰티 전문기술과 현장 실무를 배우고 있다. 이들은 지난 22일 교내 정보관 306호에서 홍정아 지도교수와 함께 1학기 학습 성과를 공유하는 ‘K-뷰티 작품 미니 품평회’를 개최했다.발표회에서 멕시코에서 유학 온 카를라 마벨 씨(1학년)는 이미 자국에서 코스메톨로지를 전공했지만 K-뷰티와 한국식 스킨케어를 더욱 전문적으로 배우기 위해 한국행을 선택했다며 “한국의 스킨케어 기술과 라틴 문화권의 미적 감각을 결합한 뷰티 브랜드를 멕시코에 만들고 싶다”며 “한국에서 배운 기술을 현지 피부 특성에 맞게 발전시키고 싶다”고 의욕적인 모습을 보였다.아프리카 알제리 출신 아미나 학생(1학년)은 “K-뷰티의 예술성과 전문성에 매료돼 영진전문대 유학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단순히 기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K-뷰티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다”면서 “영진에서 저의 가능성을 증명해 보이겠다”고 말했다.베트남 출신 츄킴왱 학생(1학년)은 “가족을 위해 평생 헌신해 온 어머니를 보며 여성들에게 아름다움과 자신감을 선물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며 “졸업 후 베트남에서 뷰티숍을 운영하며 중년 여성들의 자신감 회복을 돕는 전문가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대만에서 유학 온 랴오주잉 학생(1학년)은 한국어 연수를 위해 영진전문대를 찾았다가 진로를 뷰티 분야로 바꾼 사례다. 그는 “미용 산업이 발달한 한국에서 배우는 것이 더 큰 경쟁력이 될 것이라 생각했다”며 “패션 디자이너와 사진작가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과 협업하는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성장하고 싶다”고 했다.일본인 유학생 나가오카 주나(1학년)씨는 지난해 여름 영진전문대 오픈캠퍼스에 참가한 것이 유학의 계기가 됐다. 그는 “최신 실습시설과 장학제도, 학생과 교수 간의 가까운 소통 문화가 인상적이었고, 대구는 한국어를 집중적으로 배울 수 있는 환경”이라고 했다. 이어 “대회와 교외활동에 적극 참여해 실무역량과 자신감을 키우고 한국어 실력도 향상시켜 미래 진로의 선택 폭을 넓히고 싶다”고 전했다.중국 출신 리원팅 학생(3학년)은 뷰티융합과 전문학사 과정을 마친 뒤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에 진학한 대표적인 사례다. 그는 “실습 중심 교육과정에 만족해 학사과정까지 이어서 공부하게 됐다”며 “앞으로 중국에서 한국 스타일의 뷰티 스튜디오를 운영하거나 뷰티 전문가로 활동하고 싶다”고 말했다.이처럼 영진전문대학교 뷰티융합과는 K-뷰티를 배우기 위해 세계 각국에서 찾아온 유학생들이 꿈을 키우는 글로벌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학생들은 실습수업은 물론 각종 대회, 봉사활동, 현장실습,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 등에 적극 참여하며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영진전문대 뷰티융합과 홍정아 교수는 “유학생들이 K-뷰티 기술뿐 아니라 한국어 능력과 글로벌 감각까지 함께 키우며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뷰티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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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창의융합교육원, 학교로 찾아가는과학 수학 체험교실 운영
대구시교육청 산하 대구창의융합교육원(원장 유호선)은 학생들의 창의융합 역량을 키우고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7월부터 12월까지 ‘찾아가는 창의융합체험 교실’을 운영한다.찾아가는 체험 교실은 달성군 및 군위군 관내 20개교 120학급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동이 어려운 원거리·소규모 학교와 교육 지원이 필요한 학교를 우선 지원하여 지역 간 교육격차를 줄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최근 학교 현장에서는 안전관리와 운영 여건 등으로 학교 밖 현장체험학습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창의융합 체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창의융합교육원 파견교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담임교사와 함께 코티칭으로 수업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이 과학과 수학의 기본원리를 직접 체험하고 탐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과학 프로그램은 ‘싱잉볼로 알아보는 소리의 기본원리 탐구’를 주제로, 싱잉볼을 울려보며 소리의 발생 원리와 음의 높낮이 등 소리의 기본원리를 탐구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수학 프로그램은 ‘삼각형으로 만드는 튼튼한 구조’를 주제로 삼각형의 구조적 특성과 수학적 규칙을 이해하고, 직접 구조물을 설계·제작하는 활동을 통해 수학적 원리를 탐구하고 문제 해결력과 창의적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하였다.유호선 원장은 “학교 밖 현장체험학습 운영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학생들의 체험 기회가 줄어들지 않도록 학교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특히 원거리 및 소규모 학교에 맞춤형 탐구기회를 우선 제공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대구 미래교육을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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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북부도서관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한글 손 편지’ 운영
대구북부도서관(관장 정현호)은 지역 내 초등학생들이 책을 깊이 있게 읽고 인물과 소통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제12회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한글 손편지’공모를 7월 24일(금)까지 운영한다.서부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교 재학생 50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공모에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책를 읽고 공모용 편지지 양식에 맞춰 직접 편지를 작성한 뒤, 동의서와 함께 어린이자료실로 제출하면 된다. 편지지와 동의서는 어린이자료실에서 수령하거나 도서관 누리집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제출된 손 편지 중 우수작 3편을 선정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과 국립한글박물관이 공동 주최하는 전국 공모전에 출품할 예정이며, 출품작 중 수상작은 전국 도서관에 순회 전시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부도서관 어린이자료실(☎053-231-2636)로 문의하면 된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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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부도서관, 정식 개관 앞두고 7월 13일부터 시범운영
대구시교육청 산하 동부도서관(관장 이재숙)은 내부 공간을 전면 재구조화하는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7월 13일(월)부터 7월 22일(수)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7월 23일(목) 정식 개관한다고 밝혔다.올해로 개관 31주년을 맞는 동부도서관은 그동안 시설 노후화와 자료공간 부족 등으로 이용불편 민원이 지속되어, 총 14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주요 공간을 전면 재배치하고 기능별 공간을 새롭게 구성하는 리모델링을 추진했다.시범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은 오후 5시까지이며 자료실, 학습실, 강의실 이용이 가능하다. 다만, 7월 20일(월)은 정기휴관일로 운영하지 않으며, 자세한 내용은 동부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부도서관은 시범운영 기간에, 새롭게 조성된 시설과 자료 서비스, 이용 동선, 안전관리 등 전반적인 운영체계를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해 안전과 편의를 높일 계획이며, 현재 사인물, 디자인가구, 자료 재배치, 공사 보완 등 개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재숙 관장은 “시범운영 기간 동안 시설과 운영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정식 개관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겠다”며, “새로운 동부도서관이 가족친화형 도서관 서비스, IB(국제 바칼로레아) 교육 맞춤형 서비스, 독서와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의 일상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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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부도서관, 다문화자료코너 새롭게 조성
대구남부도서관(관장 이종근)은 새롭게 조성한 「다문화자료코너」 이용 활성화와 지역 주민의 문화 다양성 이해를 위해 운영한 가족 체험 프로그램 「엄마 아빠랑 즐기는 세계 문화」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체험 행사는 초등학교 1~2학년 자녀와 부모 20팀을 대상으로 6월 27일(토)과 28일(일) 이틀간 진행되었으며, 원어민 강사와 함께 베트남과 필리핀의 문화를 배우고 직접 체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하였다.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은 “아이와 함께 다른 나라의 문화를 배우고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 “음식을 직접 만들어 보며 세계 문화를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대구남부도서관은 지난 6월 중국문화정보실 내에 「다문화자료코너」를 새롭게 조성하고 다양한 국가의 도서와 자료를 확충했으며, 이를 기념하여 다문화 의상 전시 「한 벌의 옷, 아홉 나라 이야기」와 이번 문화체험 행사를 함께 운영했다.이종근 관장은 “가족이 함께 세계 문화를 배우고 체험하며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문화자료코너를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 체험과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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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도서관 초중학생 대상 여름독서교실 운영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 산하 공공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7월 10일(금)부터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여름 독서교실’을 운영한다.이번 독서교실은 ‘여름아 놀자!’를 주제로, 학생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전하고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도서관별로 독서활동, 체험, 창의활동 등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며, 도서관 내 운영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독서교실을 이원화하여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먼저 초등학교 저학년 및 창의·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활동이 마련되어 있다.▲2·28기념학생도서관은 초등 1~3학년을 대상으로 전자도서관 이용법과 여름철 안전 교육을 연계한 ‘여름 바다 안전 놀이’ 등 찾아가는 독서교실을 진행하며, ▲동부도서관은 테라리움 및 그림책 업사이클링 팝업북 만들기,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한글 손 편지 쓰기 과정을 운영한다. ▲서부도서관은 빅북 함께 읽기와 미디어창작터 견학을 ▲수성도서관은 클레이 향수 빙수 만들기와 바다 보관함 제작 등 다채로운 독후 표현 활동을 통해 책에 대한 친밀감을 높일 계획이다. ▲북부도서관 역시 초등 저학년 대상 자체 프로그램과 더불어 서구·북구·군위군 지역 8개 초등학교를 방문하는 찾아가는 독서교실을 병행한다.청소년기 문해력 향상과 인문학적 소양, 사회적 가치 인식 제고를 위한 심화 프로그램도 돋보인다.▲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은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최근 주목받는 환경 이슈인 탄소중립과 토론을 접목한 ‘책으로 만나는 탄소중립’을 운영하며 ▲남부도서관은 신화, 명화, 역사 속 동물 이야기를 통해 초등학생들의 인문학적 시야를 넓힌다. ▲두류도서관은 문해력 강화를 중심 과제로 삼아 ‘생각 톡톡 문해력을 키우는 책 읽기’ 등을 진행한다. ▲달성도서관은 관내 초등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북캉스 프로그램을 ▲삼국유사군위도서관은 군위초등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교실에서 터지는 문해력 빵!’이라는 주제 아래 단어 탐정단, 문해력 골든벨 등 놀이 중심의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전종섭 2·28기념학생도서관장은 “무더운 여름방학 기간 동안 공공도서관이 학생들에게 가장 시원하고 유익한 배움의 놀이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여름 독서교실을 계기로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독서의 가치를 발견하고, 평생의 자산이 될 올바른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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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 ‘독서는 피서다’ 행사 운영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관장 전종섭)은‘독서는 피서다’행사를 7월 6일(월)부터 8월 30일(일)까지 도서관 2층 일반자료실에서 운영한다.‘독서는 피서다’ 행사는 도서관 인근 지역주민들이 집 대신 시원한 도서관에서 시간을 보내 개별 냉방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이번 행사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일반자료실에서 3권 이상 대출 시 매주 1회 출석체크를 통해 독서 활동에 도움이 되는 자석 책갈피, 북홀더 등의 다양한 선물을 단계적으로 받을 수 있다. 행사에 대한 세부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 또는 일반자료실 방문을 하면 자세하게 알 수 있다.도서관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철 여행을 떠나는 바캉스도 좋지만, 가깝고 시원한 도서관에 방문해 더위를 피하고 책읽기의 즐거움을 실천할 수 있는 ‘북캉스’를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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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기획] 여름방학 특집 독서 기획
여름방학은 중3~고1 학생들이 학업의 틀을 벗어나 스스로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중요한 시기다. 송파 강동 고교 선생님의 여름방학 추천 도서를 소개한다. 교실 현장에서 체감한 학습 흐름과 학생들의 독서 성향을 반영한 선생님들의 추천은 단순한 책 소개를 넘어, 학생 개개인의 경쟁력을 높이는 실질적인 길잡이가 될 것이다.송파강동 내일신문 교육팀책 이미지 및 자료 출처 교보문고<국어>잠실여고 배송희 교사‘만화로 읽는 수능 고전시가’(꿈을담는틀 편집부, 꿈을담는틀)는 고교생들이 공부해야 할 고전시가 작품 중 꼭 알아야 할 '공부도하가' '관동별곡' 같은 주요 작품 81선을 만화로 풀이한 책이다. 작품 해설과 핵심 정리가 함께 심화된 내용까지 다루고 있다.고전시가는 낯선 어휘와 어투 때문에 많은 학생이 어려움을 겪는 영역이다. 이 책은 수능과 내신에서 출제 빈도가 높은 고전시가 작품을 이해하기 쉽게 만화로 재구성한 학습서다. 고전 문학 학습의 핵심이 ‘심리적 거리 좁히기’와 ‘스스로 읽어 내는 힘’에 있다는 점에서 만화로 맥락을 짚어가며 고전시가에 흥미를 키우도록 돕는 마중물이 되어줄 책이다.‘논증의 탄생’(조셉 윌리엄스·그레고리 콜롬, 크레센도)은 비판적 사고, 토론, 글쓰기를 다루고 있다. 논증의 구조와 설득의 원리를 풀어내고 주장, 이유와 근거, 반론, 수용과 반박 등 논증을 전개하는 기술을 소개한다. 글쓰기를 위한 자료 조사, 글의 구성, 본격적인 글쓰기와 독자의 시선에서 글 고치기까지 단계별로 안내한다.자료는 넘쳐나고 인공지능이 글마저 대신 써주는 시대일수록 ‘진짜 내 생각’을 논리적으로 펼쳐내는 역량은 더욱더 필수적이다. 이 책은 수집한 정보를 그저 짜깁기하는 데 그치기 쉬운 요즘 학생들에게 탄탄한 사고를 바탕으로 설득력 있는 주장을 설계하는 법을 이해하기 쉽게 안내한다. 정보에 휩쓸리지 않고 ‘나만의 관점’을 세우고 풀어내고 싶은 학생들에게 추천한다.<영어>한영고 조현아 교사‘AI 시대의 영어 공부법’(노티드. 생능북스)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영어를 보다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다양한 전략을 소개하는 책이다. 여러 AI 도구를 활용해 영어 독해와 어휘 학습, 글쓰기, 말하기 능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실제 사례를 통해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특히 각 사례는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어 학생들은 AI를 활용한 영어 학습 전략과 효과적인 프롬프트 작성법을 익히며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다.이 책은 청소년들이 AI를 수동적으로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사고를 확장하며 주도적으로 학습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영어 역량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AI 시대에 필요한 학습 역량과 문제 해결력을 함께 기를 수 있는 의미 있는 책이다.‘The Wild Robot’(Peter Brown/Little, Brown Books for Young Readers)은 무인도에 떨어진 로봇 ‘로즈(Roz)’가 동물들과 함께 살아가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흥미로운 모험담 속에는 기술과 자연의 공존, 타인에 대한 공감, 공동체의 가치와 같은 중요한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또한 짧은 챕터와 간결한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어 영어 원서 읽기에 도전하는 청소년들에게 부담 없이 다가갈 수 있는 작품이다. 흥미로운 이야기를 따라가며 영어 독해력과 어휘력을 자연스럽게 기르는 동시에, AI 시대에 더욱 중요해질 인간다움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책으로 추천한다.<수학>방산고 주지훈 교사‘경제가 쉬워지는 최소한의 수학’(오국환, 지상의책)은 앞으로 고등학교에서 ‘경제 수학’을 배우게 될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책이다. 이 책은 예·적금 이자나 세금 계산처럼 일상에서 마주하는 경제적 선택 속에 숨은 ‘수학적 사고법’을 친절하게 설명해 준다. 수열, 비와 비율, 미분 같은 개념들이 복잡한 현실 세계에서 합리적인 선택을 도와주는 유용한 도구임을 깨닫게 한다. 교과서 속 수학이 우리의 일상 경제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그 실용적인 매력을 맛보고, 수학을 바라보는 넓은 안목을 기르는 데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수학이 생명의 언어라면’(김재경, 동아시아)은 의학이나 생명과학, 화학 계열로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이 읽으면 참 좋은 책이다. 이 책은 21세기 과학혁명의 중심에 있는 ‘수리생물학’의 세계를 다루고 있으며, 생체 시계, 신약 개발, 수면 패턴 등 신비로운 생명 현상이 수학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흥미진진하게 보여준다. 이제 막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학생들에게는 미·적분 내용이 조금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책장에 꽂아두고 수학을 배워가면서 틈틈이 계속 반복하여 읽는다면, 학교 수행평가나 탐구 보고서에서 자신만의 깊이 있는 시선을 보여주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과학탐구>문정고 양태직 교사‘미드 보다 과학에 빠지다’(안드레아 젠틸레, 반니는 미국 드라마 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공상과학 소재를 과학적 시각에서 해석해 주는 책이다. 시간여행, 좀비, 외계인과 같은 흥미로운 설정들이 실제 과학 원리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쉽게 설명해 준다. 평소 드라마를 좋아하는 학생이라면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으며, 복잡한 수식이나 어려운 공식 없이 이야기를 중심으로 과학을 풀어내어 과학을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는 계기가 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중학교에서 과학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흔히 ‘과포자’가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지루한 과학 개념의 나열이 아니라 주변에서, 일상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자연 현상이나 과학 기술, 과학과 관련된 사회 현상들을 통해 과학에 대한 친근함을 먼저 쌓는 것이 중요하다.‘하리하라의 과학 배틀’(이은희, 비룡소)은 바이러스, 배양육, 인공지능 등 일상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 다양한 주제에 대해서 과학적으로 접근하여 찬반 토론을 이끌어 간다. 단순 과학 탐구가 아닌 과학과 관련된 사회적 쟁점들(SSI)을 다루고, 이에 대한 과학적 근거와 주장을 소개한다. 열린 사고를 통해 주제를 다각도로 바라볼 수 있게 하여 과학적 사고력과 논리력, 생각을 정리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 도움을 주는 책이다.책을 읽을 때는 새로운 개념을 외우려 하기보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날까?’, ‘과학자는 어떤 방법으로 이를 밝혀냈을까?’와 같은 질문을 스스로 해보고, 흥미로운 내용은 메모하거나 관련 자료를 찾아보며 생각을 정리하는 경험이 중요하다.<사회탐구>배재고 정한별 교사‘분쟁 지역을 읽으면 세계가 보인다’(김준형, 날)는 국제 정세를 이해하고 넓은 안목을 기르려는 학생들에게 추천하는 도서다. 세계 10대 분쟁을 명쾌하게 분석하며, 풍부한 사진과 지도 등 시각 자료를 곁들여 분쟁의 복잡한 배경과 전개를 누구나 쉽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뉴스로만 접하던 단발적인 이슈를 넘어 역사적·지정학적 맥락 속에서 국제 문제를 입체적으로 바라보는 힘을 길러준다. 고등학교 사회 교과와 연계성이 높아, 지적 호기심을 바탕으로 나만의 탐구 주제를 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경제수학, 위기의 편의점을 살려라!’(김나영, 생각학교)는 경제, 경영, 통계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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