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10,465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상위권 유지의 조건은 실전력… 목동 선수학학원 맞춤형 커리큘럼
긴 겨울방학이 끝나고 신학기가 시작되면 수학 학습의 격차가 본격적으로 벌어진다. 선행을 빨리 끝낸 학생도, 아직 개념을 다잡는 단계인 학생도 ‘학교 내신’이라는 동일한 무대에서 성적을 경쟁하게 되기 때문이다. 목동 선수학학원은 이러한 신학기 수학 학습의 핵심을 ‘빠른 선행’이 아닌 ‘유지 가능한 상위권 구조’로 정의하고, 학생별 맞춤 시스템을 통해 안정적인 성적 상승을 돕는다고 밝혔다.상위권 만드는 핵심은 ‘선행 속도’가 아니라 ‘내신 적응력’선수학학원은 “선행만 빠르다고 상위권이 유지되지는 않는다”는 원칙을 내세운다. 학교 내신에서는 단순 개념 암기보다 학교별 출제 패턴을 이해하고, 실전 기출에 대응하는 능력이 성적을 좌우한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선수학은 학생 개인의 현재 실력과 학습 이력에 맞춰 개별 진도를 설계하고, 목표 등급과 학교 일정에 맞춘 개별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또한 내신 기간에는 학교별 평가 방식과 난이도에 맞춘 학교별 맞춤 프린트, 학생 수준에 최적화된 수준별 맞춤 교재로 학습 효율을 끌어올린다.취약점과 오답 ‘축적’해 맞춤형 훈련으로 연결선수학의 또 다른 특징은 학생의 취약점과 오답을 일회성으로 끝내지 않고 ‘데이터처럼 누적’한다는 점이다. 학원은 학생이 자주 틀리는 유형, 계산 실수 패턴, 개념 공백을 지속적으로 축적한 뒤 이를 기반으로 맞춤형 숙제, 맞춤형 오답 테스트, 학교 유형 적응 훈련을 설계한다. 단순히 문제를 많이 푸는 방식이 아니라, 학생이 무엇에서 막히는지 정확히 짚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훈련 구조를 만든다.판서 중심이 아닌 ‘연필이 움직이는 수업’수업 방식도 차별화했다. 선수학은 “판서만 보는 수학 수업이 아니다”라고 강조한다. 학생이 손을 멈추지 않고 직접 풀이 과정을 구성하도록 유도해, 스스로 생각하고 해결하는 힘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춘다. 특히 틀린 문제를 그대로 두지 않는 ‘완전 체화’ 프로세스를 운영한다. 틀린 문항은 유사·변형 문제로 다시 확인하고, 유형 반복을 통해 풀이 감각을 몸에 익히도록 한다. 마지막에는 복습 테스트로 개념을 점검해 학습을 마무리한다. 학원 측은 이 과정을 통해 ‘아는 것 같은데 시험에서 틀리는 아이’를 ‘시험에서 반드시 맞히는 아이’로 변화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신학기, 성적을 바꾸는 건 ‘설계’와 ‘반복’신학기는 학습 루틴과 점수의 방향이 결정되는 시기다. 선수학학원은 개별 진도와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학생별 학습 흐름을 설계하고, 내신형 실전 훈련을 반복해 상위권을 ‘한 번의 성과’가 아닌 ‘일상’으로 만드는 데 집중한다. 김은영 원장은 “학생의 현재 위치를 정확히 진단하고, 학교 내신에 맞게 적응시키는 과정이 결국 성적을 바꾼다”며 “신학기에는 선행 속도보다 실전 대응력과 완전학습 구조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6-03-05
-
목동에 최적화된 국어 영어 수학 맞춤형 수업 ‘벨루스학원’
목동 오목교역 인근 벨루스학원이 신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벨루스학원은 17년간 ‘원장 직강 + 소수정예 시스템’ 원칙을 유지하며 국어·영어·수학을 내신과 수능에 맞춰 개인별로 설계·관리하는 학습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단순히 진도를 앞당기는 예습이 아니라, 중학교 시기부터 사고력과 학습 습관을 누적해 고등학교 내신과 수능까지 흔들리지 않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다.2025, 2026학년도 대입 결과, “단기간 기적이 아닌 누적 관리의 성과”벨루스학원은 2025, 2026학년도 대입에서 의미 있는 결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학원 측은 “수강생 대부분이 중학생 때부터 고3까지 장기간 함께하며 누적 학습을 이어온 학생들”이라며 “현역 수시와 정시를 통해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를 비롯해 의대, 성균관대, 한양대, 서울시립대, 이화여대 등 주요 대학 합격의 성과를 만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이 성과는 단기간의 요행이 아니라, 오랜 기간 쌓아온 전담 관리와 학습 설계의 결과”라고 강조했다.국어 - 문해력·교과를 함께 잡는 독해 훈련벨루스 국어는 문해력과 교과 국어를 동시에 강화하는 방향으로 운영된다. 수준별 독해력 향상 수업과 사고 확장형 훈련을 통해 글의 구조를 읽고 핵심을 잡는 능력을 기른다. 국어 교육 전공의 17년차 원장이 직접 지도하며, 자체 교재와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이해도를 끌어올린다. 또한 수업 후 학생별 과제 내용을 메시지로 안내하고, 개인별 클리닉과 오답·과제 피드백을 촘촘히 제공해 학습의 빈틈을 줄인다.수학 - 1:1 분석 기반 ‘누적형 학습’과 오답 관리수학은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밀하게 분석한 뒤 1:1 맞춤 관리로 진행한다. ‘개념→문제 풀이→응용’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학습으로 사고력을 키우고, 단순 공식 암기에서 벗어나 ‘문제를 보는 시각’을 기르는 데 초점을 둔다. 맞춤 문제 제공과 오답 분석을 통해 약점을 빠르게 보완하며, 학습이 쌓일수록 실력이 올라가는 누적형 구조로 내신 대비 효율을 높인다.영어 - 내신·수능 동시 대비, 단계별 시스템 운영영어는 극소수 정예로 운영되며, 언어적 접근을 기반으로 문법을 ‘외우는 과목’이 아닌 ‘이해하고 활용하는 도구’로 만드는 수업을 진행한다. 문장 구조 분석과 핵심 찾기 훈련을 중심으로 독해까지 연결하고, STEP 1~6 단계별 시스템으로 수준에 맞춘 학습을 제공한다. 등급별 맞춤 지도로 내신 등급 향상과 수능 점수 상승을 동시에 목표로 하며, 원장 직강 피드백으로 학습 방향을 흔들리지 않게 잡아주는 것이 특징이다.벨루스학원 관계자는 “중학교 시기의 학습 습관과 사고력이 고등 내신·수능 성적을 좌우한다”며 “학생별 학습 과정을 끝까지 책임지는 관리형 수업으로 실력 완성을 돕겠다”라고 전했다.위치 서울 양천구 오목로 313-6 3층문의 02-6408-9908, 010-5004-3439
2026-03-05
-
소수정예 학생 대상 실력 향상 맞춤형 지도 일산 후곡 ‘에이포인트 영어학원’
대입을 준비하는 고3 수험생에게 수시 대비는 필수다. 내신 성적과 진로 활동이 중요하지만, 내신에만 치중했다가 수능최저학력기준(수능 최저)을 충족하지 못해 불합격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주요 대학 상당수가 학생부 종합전형과 교과전형 모두에 수능 최저를 적용하기 때문이다. 결국 내신과 수능을 함께 대비해야 상위권 대학 진학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때 영어 영역에서 1등급을 확보해 수능 최저를 충족하는 전략은 비교적 효율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절대평가 과목인 만큼 수능 수준 지문을 꾸준히 접하고 훈련하면, 다른 과목 대비 등급 관리에 도움이 된다는 분석도 있다.결코 쉽지 않은 수능 영어 1등급하지만 실제 수능에서 영어 1등급을 받기는 생각보다 어렵다. 2025학년도 수능 영어 1등급 비율은 6.22%였고, 전년도에는 4.71%까지 내려간 바 있다. 절대평가라고 해서 1등급이 쉽게 나오는 구조는 아니라는 뜻이다.에이포인트 영어학원 안정준 원장은 ▲수능 지문 난도 상승 ▲절대평가 전환 이후 학습 소홀 ▲독서량 및 배경 지식, 문제 풀이 경험 부족 등을 원인으로 꼽았다. 그는 “어려운 문항은 어휘와 정보량이 많아 해석이 흔들리면 내용 파악 자체가 어렵다”며 “정답만 맞히는 것이 아니라, 왜 놓쳤는지 피드백으로 확인하는 과정이 실력 향상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3인 정원 소수정예 학원에서 풀이와 피드백까지후곡학원가에 자리한 에이포인트 영어학원은 3인 정원 소수정예 수업을 운영한다. 안정준 원장은 오랜 기간 학생들을 지도해 왔으며, 최근에는 소수 학생을 대상으로 실력 향상 맞춤형 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다양한 분야 지문 독해와 유형별 문제 풀이를 진행하되, 수업 직후 즉각적인 피드백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혼자 공부할 때보다 소수 인원이 함께 훈련하면 풀이 방식과 사고 과정을 공유하며 동기부여도 얻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특히 “문제 풀이 연습은 학원에서 완결해야 한다”는 원칙을 강조한다. 제한 시간 내 실전처럼 풀고, 그 자리에서 해설과 교정을 받아야 학습 효율이 높아진다는 이유다. 내신 대비 역시 반복 학습을 중시한다. 고등학교 과정은 학습량이 크게 늘어나는 만큼, 반복 강의와 누적 점검을 통해 안정적인 고득점을 목표로 한다.초6~중3에 ‘수능 2등급 기반’ 만들기안 원장은 수능 영어 1등급을 위해서는 어릴 때부터 원서·비문학형 글 읽기와 문제 풀이 훈련을 꾸준히 이어가야 한다고 조언한다. 시작 시기로는 내신과 수행평가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고 심리적 리스크가 낮은 초등 6학년을 제시했다. 품사, 문법, 해석 원리 학습까지 병행해야 하므로 그 이전이나 이후 학년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또한 중3까지 최소한 수능 2등급 수준의 기반을 만들어 두면, 고등학교 입학 후 내신·수행평가·교내 활동으로 바쁜 시기에도 영어 부담을 줄이고 다른 과목에 집중할 여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위치 일산서구 일산로 542(일산동) 용신프라자 3층 307호 문의 031-905-7771
2026-03-05
-
영진전문대–칠곡경북대학교병원 대구경북지역암센터, 업무협약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는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대구경북지역암센터(소장 채의수)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민의 암 예방과 암생존자 건강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양 기관은 최근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대구경북지역암센터에서 채의수 소장과 박종백 영진전문대학교 부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암 예방 실천 확산과 암생존자 통합지지 활동을 지속·확대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지역과 대학이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한 내일을 향한 약속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암 예방·조기 발견 및 암생존자 건강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과 콘텐츠 개발 △국가암검진 및 암 인식 개선 캠페인·홍보사업 추진 △지역민 암 예방과 암생존자 이차암 예방, 지역 대학생 역량 강화 교육사업 추진 △워크숍·간담회·평가회 등 협력 기반 운영 △기타 건강 관련 사업 및 정책 제안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양 기관의 협력은 지난해 11월 칠곡경북대학교병원에서 열린 제6회 토크콘서트 <이음>에서부터 시작됐다.당시 행사에서 영진전문대학교 메디컬K뷰티과와 뷰티융합과 학생들은 공연에 나선 암생존자들에게 헤어·메이크업 재능기부를 펼치며 무대의 긴장을 덜어주었다. 대구경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생존자 경험 공유와 암생존자 한국무용단 ‘새봄’의 공연을 통해 공감과 회복의 시간을 마련했고, 이러한 따뜻한 인연이 이번 업무협약으로 이어졌다.채의수 대구경북지역암센터 소장(대구경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장)은 “지난해 토크콘서트 ‘이음’에서의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암 예방 실천과 국가암검진 참여를 높이고 암생존자 통합지지 서비스 이용 활성화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박종백 영진전문대학교 부총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뷰티융합·메디컬K뷰티과와 스포츠재활과, 응급구조과 등 의료 관련 학과 학생들이 지역사회 암 예방 홍보와 캠페인, 암생존자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예비 보건 인재로서의 실무 역량과 사회적 책임감을 함께 키워나가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영진전문대학교 메디컬K뷰티과와 뷰티융합과는 매년 11월 11일 대구경북지역암센터에서 열리는 토크콘서트 암생존자 공연에 헤어·메이크업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또한 암생존자의 피부와 두피 관리를 위한 교수진 특강과 교육용 콘텐츠(책자, 영상 등) 제작 과정에서도 전문가 자문과 참여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사진=영진전문대 제공
2026-03-03
-
대구 수성구 코딩학원 AI 시대 초등 중등 고등 대학생까지 코딩시티컴퓨터학원에서 실무 교육
최근 산업 현장이 빠르게 인공지능(AI)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지역의 초등 중등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등 직업계고 및 취준생 대학생들의 진로 전략에도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대해 경북대학교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하고 LG전자 연구원 재직 경력을 가진 대구 수성구 코딩학원 코딩시티 노재석 원장은 실무 중심 코딩 교육 중요성을 강조했다.노 원장은 “과거에는 전공 지식과 학점이 중요한 평가 요소였다면, 이제는 데이터를 이해하고 AI를 활용해 실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이 핵심 경쟁력”이라며 “기업은 바로 현장에 투입할 수 있는 준비된 인재를 선호한다”고 설명했다.AI 확산, 대학생에게는 분명한 기회최근 기업 현장에서의 AI 확산은 코딩을 체계적으로 준비한 특성화고 및 대학생들에게 분명한 기회가 되고 있다. 특히 제조업, 반도체, 방산, 이차전지와 같은 국가 전략 산업 분야에서는 공정 데이터 분석, 불량 예측, 예지보전 시스템 구축, 자동화 알고리즘 개발 등 AI 기반 업무가 빠르게 확대되는 추세다.노 원장은 “사무직에 필요한 이론을 아는 수준을 넘어, 데이터를 직접 다루고 모델을 구현해 본 경험이 있어야 실무 적응 속도가 달라진다”며 “대학 시절부터 코딩을 체계적으로 학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이 같은 이유로 최근 프로젝트 중심 수업을 운영하는 대구 수성구 범어동 만촌동 시지 황금동 지산동 등에서 진행되는 코딩시티컴퓨터학원 과정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는 기업체가 실무를 진행하는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주문식 교육을 받았거나 실무를 경험해 본 인재를 원하기 때문이다. 실제 데이터를 분석하고, 머신러닝 모델을 설계하며, 웹과 연동해 결과를 시각화해 본 경험은 취업 면접에서 강력한 차별화 요소가 된다.대학생이 반드시 갖춰야 할 핵심 역량노 원장은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이라면 대구 수성구 코딩시티 컴퓨터학원에서 다음과 같은 준비를 하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첫째, 대구 수성구 파이썬 코딩학원에서 Python 기반 데이터 분석 역량을 키우는 것이다. NumPy, Pandas를 활용한 데이터 전처리, 시각화 도구 활용, 통계 기초 이해는 AI의 출발점이다. 제조 기업에서는 엑셀을 넘어선 데이터 처리 능력을 요구하고 있으며, 이는 반복 실습을 통해 체득해야 한다.둘째, 머신러닝과 딥러닝 기본 구조 이해다. 이것은 일반적인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는 수준 이상으로, 모델이 어떻게 학습되고 예측이 이루어지는지 원리를 이해해야 한다. 예지보전, 품질 예측, 수요 예측 모델은 모두 이러한 기초 위에서 확장된다.셋째, 웹·앱 개발과 AI 연동 능력이다. AI 모델을 만들었다면 이를 서비스화해야 한다. 프론트엔드와 백엔드 구조를 이해하고 API로 모델을 연결해 대시보드를 구현하는 경험이 중요하다.넷째, 클라우드 및 배포 경험이다. AWS, Azure 환경에서 데이터를 관리하고 모델을 배포하는 과정을 경험해야 기업 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훈련할 수 있다. 최근에는 온프레미스보다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 활용이 일반화되고 있다.다섯째, 프로젝트 포트폴리오 구축이다. 일반적 수강 이력이 아니라 문제 정의부터 데이터 수집·분석·모델링·서비스 구현까지 전 과정을 담은 결과물이 필요하다. 기초를 체계적으로 다진 뒤 심화 프로젝트까지 경험하면 취업 준비 완성도가 크게 높아진다.노 원장은 “코딩의 전반적인 원리를 이해하는 학습을 하면 새로운 것이 보이게 된다. 논리적 사고력, 문제 해결력, 협업 능력까지 함께 길러질 수 있다”며 “기초→심화→실전 프로젝트로 이어지는 단계별 커리큘럼을 마스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자격증은 ‘보조 수단’, 실무 경험이 핵심취업 준비 과정에서 자격증도 도움이 된다. 정보처리기사는 공기업·대기업 지원 시 가산점 요소가 되며, SQLD, ADsP, 빅데이터분석기사, AWS Cloud Practitioner, Azure Fundamentals 등은 기초 역량을 객관적으로 증명하는 수단이 될 수 있다.다만 노 원장은 “자격증은 보조 수단일 뿐이며, 실제 프로젝트 경험과 함께 준비할 때 가장 효과적”이라고 강조했다.AI 산업으로 재편되는 구미, 청년 취업 기회 확대이러한 흐름은 지역 산업 정책에서도 확인된다. 구미시는 최근 제조 인프라와 주력 산업의 강점을 AI와 결합해 산업단지 체질을 혁신하기 위한 전략 수립에 착수했다고 한다. 구미시는 ‘인공지능산업 발전전략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방산·반도체·로봇·이차전지 등 전략 산업을 중심으로 데이터 확보 체계 구축과 산업 AX 실증 확산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경북 구미시는 국가첨단전략산업의 제조 기반과 대·중소기업이 연계된 산업 생태계를 갖춘 도시로 평가받는다. AI 데이터 인프라와 국가 전략사업을 연계해 제조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제조 AI 혁신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비전도 제시했다.노 원장은 “대구 수성구 시지 만촌동 범어동 황금동 지산동 범물동 등 IT 코딩학원 밀집 지역에서 코딩과 AI 실무 역량을 충분히 갖춘다면, 인접한 경북 경산이나 구미 지역으로의 취업 기회는 더욱 넓어진다”며 “대구와 구미는 대경선 개통으로 생활권이 가까워 이동 부담이 적고, 제조 AI 수요가 확대되는 만큼 청년 일자리 창출과 취업으로 인한 구미시 인구 증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대학생 시기가 결정적 준비 기간“산업 현장과 지역 정책이 동시에 AI 중심으로 전환되는 지금, 대학생 시기의 준비는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대구 수성구 코딩시티컴퓨터학원 노 원장은 설명한다. 기업은 입사 후 기초 문법부터 가르칠 여유가 많지 않다. 이미 파이썬, 데이터 분석, 머신러닝, 웹 연동, 클라우드 배포까지 경험한 인재가 빠르게 프로젝트에 투입된다.노 원장은 “대학생 시기에 전문 프로그램을 통해 실무형 역량을 준비해야 사회에 나가 AI 업무에 능숙하게 적응할 수 있다”며 “코딩 학습은 취업 준비 뿐만 아니라 미래 직무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고 강조했다.AI로 재편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체계적인 코딩 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 대구 코딩학원에서 시작한 준비가 구미 산업단지의 취업 기회로 이어지고, 이는 다시 지역 청년 고용 확대와 인구 증가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3-03
-
구미대 팝업스토어, 구미여성인력개발센터 협업 구미역 영스퀘어서 진행
경북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가 지역 여성의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라이즈) 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팝업스토어’는 로컬이슈해결 프로그램인 ‘Art 로컬 창업&역량 아카데미 창업교육’을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구미역 1층 영스퀘어에서 진행됐다.이번 교육 사업은 구미여성인력개발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추진됐으며, 구미여성인력개발센터는 여성 창업동아리 및 교육생 모집과 교육장 제공 등 실질적인 지원을 맡아 지역 여성 창업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교육 대상은 여성 창업동아리 및 로컬크리에이터 교육생들이다. 이번 행사는 창업 아이디어의 시장성 검증과 실전 경험을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으며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실제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고, 지역 기반 창업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모색하게 된다.이번 교육과는 별도로 부대행사로 이모티콘 콘텐츠 프로그램 및 공방 프로그램 작품을 전시· 체험을 운영하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이승환 구미대 총장은 “이번 팝업스토어는 지역 여성과 로컬 크리에이터들이 교육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창업 역량을 점검하고, 지역사회와 직접 소통하는 의미 있는 기회 였다”고 말하며 “구미대는 앞으로도 RISE사업을 기반으로 지역 문제 해결과 연계한 실질적인 창업 교육과 지역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3-03
-
영진전문대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전문대학’ 15년 연속 1위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가 디지털 신기술 중심의 교육 혁신과 대한민국 최초의 주문식교육을 기반으로 전문성과 인성을 겸비한 우수 인재 양성에 매진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2026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전문대학 부문 1위에 선정됐다.영진전문대는 1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26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인증식에서 전문대학 부문 1위 인증패를 수여받았다.영진전문대는 해당 조사 시행 이후 15년 연속 단 한 차례도 1위를 놓치지 않은 유일한 전문대학으로 기록되며, 대한민국 직업교육을 대표하는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로써 영진은 ‘해외취업 전국 전문대학 1위’와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전문대학’ 1위를 동시에 달성하며, 교육 혁신과 취업 경쟁력, 사회적 책임을 고루 갖춘 ‘국가대표 전문대학’의 위상을 분명히 했다.영진전문대는 취업률에서도 전국 최고 수준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해외취업 분야에서는 국내 대학 가운데 독보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2026년 1월 발표된 교육부 고등교육 취업통계조사(2024년 졸업자 기준)에 따르면, 영진은 졸업생 73명이 일본 등 해외 기업에 취업하며 전국 전문대학 가운데 해외취업 실적 1위를 기록했다.또한 최근 10여 년간(2016~2026년 교육부 정보공시 기준) 해외취업 인원은 총 1,043명으로, 전국 2·4년제 대학을 통틀어 해외취업 최다 실적을 달성했다. 소프트뱅크, 라쿠텐, 야후재팬 등 글로벌 기업에 다수의 졸업생을 진출시켜 국제 경쟁력을 갖춘 직업교육 모델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대규모 졸업생을 배출하면서도 취업률 역시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영진은 최근 10년간(2017~2026년 교육부 정보공시 기준) 평균 취업률 78.1%를 기록하며, 3천 명 이상 졸업자를 배출하는 대학 가운데서도 톱 클래스 수준의 취업 경쟁력을 보였다.취업의 질적 수준 또한 대한민국 전문대학 중 최정상급이다. 최근 10년간(2017~2026년 교육부 정보공시 발표 기준) 삼성 389명, LG 673명, SK 460명, 한화 151명, 포스코 126명, 현대자동차 95명, HD현대 24명, 신세계 98명, 롯데 81명 등 총 3,788명이 국내 주요 대기업 그룹사에 취업했다. 이는 매년 평균 300명 이상을 대기업에 진출시킨 성과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취업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영진전문대학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대구·경북 지역 초·중·고 학생 대상 교육기부 진로체험 교실 운영을 비롯해, 사랑의 연탄 나누기와 김장 나누기 활동 등을 통해 나눔과 봉사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최재영 총장은 “영진전문대학교는 주문식교육을 기반으로 기업·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신산업 및 사회실무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개편해 왔다”며 “앞으로도 직업교육 본연의 가치에 충실해 글로벌 전문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고, 전문대학 교육의 품격(品格)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다.
2026-03-02
-
영진전문대 파크골프경영과, 전문 인재 양성 괄목 성장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파크골프경영과가 지난 7일 이 대학 복현캠퍼스 시청각실에서 제3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하고 14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파크골프 전공 학과로는 전국 최초로 개설된 파크골프경영과는 1회 32명, 2회 59명에 이어 이번까지 총 238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어왔다. 단기간 내 전국 최대 규모 학과로 자리매김하며 파크골프 전문 인재 양성을 선도하고 있다.이날 졸업식에는 대한파크골프협회 장태식 부회장과 김래운 이사를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응원했다.행사는 조진석 영진전문대 파크골프경영과 학과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내빈과 동문회장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학위증과 자격증 수여, 공로상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공로상은 재학 기간 각 반을 위해 헌신한 반대표들과 외부 대회 개인전·단체전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들에게 수여돼 큰 박수를 받았다.이어 재학 중 다양한 활동과 추억을 담은 영상이 상영되자 졸업생과 재학생 모두 함께 웃고 감동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 졸업생 대표의 진솔한 소감과 재학생 대표의 따뜻한 답사가 이어지며 졸업식장은 진한 울림과 격려로 가득 찼다.졸업생 최정규(67) 씨는 “파크골프를 통해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자신감을 얻었다. 단순한 운동을 넘어 경영과 지도 역량까지 함께 배울 수 있었던 값진 시간이었고, 함께 공부한 동기들과 헌신적으로 지도해 주신 교수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헤어짐이 섭섭하지만 동문회와 클럽 활동을 통해 만남이 계속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조진석 학과장은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영진전문대 파크골프경영과가 전국 최대 규모로 성장한 것은 학생들의 열정과 산업계의 높은 수요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실습 중심 교육과 산학 협력을 강화해 파크골프 산업을 선도할 전문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3-01
-
구미대 응급구조학과 학생, 구미시재향군인회 장학생 선정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 응급구조학과 학생들이 지역 최대 안보단체인 구미시재향군인회로부터 호국정신을 이어갈 ‘나라사랑 향군장학생’으로 선정돼 장학금을 수여받았다.구미대 응급구조학과 이찬진 학생(2학년)과 이소영 학생(3학년)은 지난달 29일 향군회관에서 열린 ‘2026년도 구미시재향군인회 정기총회’에서 향군장학금을 받았다.이번 장학금 수여는 구미대와 구미시재향군인회가 지난 2019년 5월 29일 체결한 ‘국방인재 양성 및 호국정신 함양을 위한 상호교류 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구미대와 구미시재향군인회는 협약 이후 ▲호국문화전적지 탐방 ▲관내 전적지 자연환경 정화 활동 ▲안보 교육 ▲향군장학금 지원 등 실질적인 교류를 8년째 이어오고 있다.장학생으로 선발된 이소영 학생은 “미래 응급구조 의무부사관을 꿈꾸는 학생으로서 이번 장학금이 큰 동기부여가 됐다”며 “재향군인회 어르신들의 뜻을 이어받아 국가와 지역사회에 헌신하는 응급의료 전문 인력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최종국 구미시재향군인회장은 “국가 안보의 중요성이 나날이 커지는 가운데, 구미대 학생들이 보여준 호국에 대한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지역 젊은이들이 올바른 국가관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고 말했다박삼영 응급구조학과 학과장은“구미대는 대한민국 첨단기술 및 의료분야 국방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미시재향군인회와의 굳건한 협력을 통해 전문기술과 애국심을 겸비한 우수 인재 배출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사진=구미대 제공
2026-03-01
-
영진전문대 파크골프경영과 주부 만학도, “대학은 내 인생의 전환점”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는 6일 열린 2025학년도 학위수여식에서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배움에 도전해 온 대학 졸업생들을 배출했다.이 가운데 경북 영천에서 군위캠퍼스까지 2년간 통학하며 파크골프경영과를 졸업하는 주부 만학도 윤경란(57) 씨의 이야기가 잔잔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윤 씨는 이른 결혼과 육아로 대학 진학의 꿈을 접었던 평범한 주부였다. 영진사이버대학교 컴퓨터공학과와 학점은행제를 통해 학사 학위를 취득했음에도, “직접 캠퍼스를 오가며 배우고 싶다”는 갈증은 쉽게 사라지지 않았다.그의 인생에 새로운 전환점이 된 것은 파크골프와의 만남이었다. 전원주택을 짓고 파크골프장 인근을 오가며 자연스레 관심을 갖게 된 윤 씨는 “나이가 들어서도 오래 즐길 수 있는 운동을 제대로 전문적으로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에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찾아 나섰고, 그 과정에서 국내 파크골프 교육 명문인 영진전문대학교 파크골프경영과를 선택해 2024학년도에 입학했다.윤 씨가 재학한 영진전문대 군위캠퍼스는 영천에서 결코 가깝지 않은 거리였다. 2년간 이어진 왕복 통학은 쉽지 않았지만, 등굣길은 늘 설렘의 연속이었다. 그는 “오늘은 또 어떤 구미 당기는 재미있는 일이 있을까, 소풍 가는 마음으로 학교에 다녔다”며 “힘들다는 생각보다 배움의 즐거움이 더 컸다”고 회상했다.대학 생활이 늘 순탄했던 것만은 아니다. 입학 초기 생활체육스포츠지도사 2급 필기시험에 합격하고, 이어 도전한 실기시험에서 낙방한 경험은 큰 교훈으로 남았다. 한동안 파크골프장을 찾지 못할 만큼 자신감을 잃기도 했지만 “인생은 끊임없는 도전의 연속”이라는 남편의 응원이 그녀를 다시 일어서게 했기 때문이다.이후 건강을 회복한 그는 2025년 열린 영천시파크골프협회장기 대회 여자일반부에서 2위에 입상하며, 파크골프에 대한 열정과 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윤 씨는 “기록과 성적보다 중요한 것은 아프지 않고 오래 즐기는 삶”이라며 “파크골프를 통해 인내와 배려를 배웠고, 매일 오늘이 내 인생의 전성기라고 다짐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에게 파크골프는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삶의 태도를 바꾼 배움의 장이었다.특히 학우들과의 추억은 윤 씨의 대학 생활을 더욱 풍성하게 했다. 나이 차이를 뛰어넘은 동기들과의 라운딩, 밥내기와 커피내기, 비 오는 날 작은 공원에서 열었던 즉석 파티까지. 그는 “큰 이벤트보다 매일에 충실했던 시간이 가장 소중한 기억”이라고 미소지었다.윤 씨는 재학 중 학과 발전기금 300만 원을 기탁하기도 했다. 건강 문제로 학업을 중단할 뻔했던 시기에 교수진과 학우들의 따뜻한 격려를 받았던 경험이 계기가 됐다. 그는 “감사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러한 남다른 도전 정신과 학과에 대한 애정이 높이 평가돼, 학위수여식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졸업을 앞둔 윤 씨의 목표는 거창하지 않다. “일상을 행복하게 잘 사는 것”이 그의 현재이자 미래다. 건강을 회복한 그는 앞으로 생활체육스포츠지도사 2급 자격 취득과 함께 오는 3월 영진전문대학교 스포츠경영학과 학사학위과정에 입학해 배움을 이어갈 계획이다. 그의 모토는 분명하다. ‘배워서 남주자.’윤 씨는 만학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이렇게 전한다.“늦었다고 생각하는 바로 그때가 가장 빠른 때입니다.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기지 못합니다. 체계적인 교육과 좋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곳에서 시작하는 것이 가장 빠른 길입니다.”윤경란 씨의 대학 졸업은 끝이 아닌 새로운 출발선, ‘행복한 노년을 향한 두 번째 봄’이 되고 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2-28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