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슈 총 39,349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남구, 신청사 이전 준비 순조 광주 남구는 19일까지 부서별 이전을 마무리하고 4월 8일 개청식을 가질 예정이다. 부서별 청사이전 일정이 다르므로 주민들의 민원업무 처리에 도움을 주기위해 11일부터 29일까지 구청사와 신청사를 오가는 셔틀버스를 운행하기로 했는데, 신청사에서 구청사로 가는 차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1시간 간격, 구청사에서 신청사로 가는 차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1시간 간격으로 운행된다. 더불어 신청사 이전으로 백운광장 교통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18일부터 대남로 신우아파트에서 신청사 방면으로 차량통행이 가능하도록 백운광장 신호체계 변경하기로 했다. 남구 관계자는 “청사 이전으로 남구의 중심인 백운광장 주변 상권이 살아나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새 건물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더욱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오현미 리포터 myhy329@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3-07
- 새학기 학교폭력 추방 위해 관계기관 나섰다 새학기를 맞아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광주지역 유관기관들이 학교폭력 예방대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올해 학교폭력 예방대책을 보면, 시는 지난해 3월15일 전국 최초로 동별·학교단위로 구성된 학생사랑 지역협의회와 학교폭력 예방감시단, 여성·학교폭력 원스톱지원센터 등 운영을 강화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도시공원, 놀이터 등에 cctv 180대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시 교육청은 녹색어머니회, 패트롤맘 등에서 학교주변 순찰 강화, 학교내 cctv설치 확대, 학교폭력 예방교육 강화, 가해학생 선도와 피해학생 보호, 생활지도 특별 지원학교에 대한 컨설팅 실시 등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광주지방경찰청은 학교폭력 신고센터인 117 운영을 활성화하고, 학교전담경찰관을 15명에서 21명으로 늘려 학기초 학생대상 ‘범죄예방교실’과 학부모 대상 ‘학교폭력 예방설명회’ 등을 열어 학교폭력 분위기를 사전에 제압해 나가기로 했다. 김미용 리포터samgi123@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3-07
- 어린이 역사기행&어린이 문화재지킴이 수원YMCA는 어린이 역사기행 참가자를 모집한다, 3~12월 둘째주 토요일 8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파주, 논산, 공주, 안동, 남양주 등의 교과서에 나오는 유적지를 돌아보게 된다. 초3~6학년 대상으로 참가비는 8회 신청 시 40만원이다. 2013 YMCA 어린이 문화재 지킴이도 3~11월 넷째주 토요일에 진행되며, 수원화성박물관, 화성행궁, 나혜석 생가터, 수원 레지던시, 융건릉, 수원박물관 등의 지킴이로 활동한다. 초5~중3이 대상, 비용은 10만원이다. 매월 봉사확인시간 3시간이 부여된다. 중1~고2를 대상으로 한 ‘청소년 근현대사’도 운영된다. 매월 셋째주 토요일, 4회 21만원이다. 문의 031-273-8311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3-04
- 태장마루도서관의 상반기 독서문화 및 특화 프로그램 태장마루도서관은 3월19일~6월27일 상반기 독서문화 및 특화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창의쑥 재미쑥 미술놀이, 펀펀 영어스토리텔링(유아), 씽씽 영어스토리텔링, 인물로 살펴보는 우리역사(초등), 어린이 책읽기(일반) 등의 독서문화프로그램 외에 자아 존중감 향상을 위한 어린이 독서치료(초1~3), 책과 떠나는 마음여행(성인) 등이 운영된다. 5일부터 선착순 인터넷 접수받는다. 수강료는 무료. 문의 031-228-482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3-04
- 수원시, 사회복지시설에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수원시는 7월 말까지 경로당 등 사회복지시설에 신재생에너지 설비인 태양광 발전시설비를 설치하기로 했다고 지난달 26일 밝혔다.이를 위해 전기사용량, 규모, 구조물의 안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경로당 등 사회복지시설 4곳을 선정한 뒤 20㎾급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기로 했다.시는 지붕이나 옥상 등 유휴공간을 활용,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면 전기료 부담을 80% 이상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경로당 등 노인복지시설은 폭염이나 한파시 전기요금 부담으로 인해 냉·난방기를 충분히 가동하지 못하는 실정이다.시는 지난해까지 공공청사 등 25곳에 태양광 발전설비 등을 설치, 매년 1억3천만원의 전기료를 절약하고 온실가스 621t을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3-04
- 역삼청소년수련관, 또래역사탐방 참가자 모집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수련관이 초등학생 토요체험활동 프로그램으로 시대별 역사탐방활동을 통해 역사를 학습하고 우리나라 역사지식을 높일 수 있는 ‘또래역사탐방’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1. 대상: 초등학생 4~6학년2. 활동일시: 2013년 4월~6월, 둘째 주 토요일 09:00~17:00(총 3회)3. 모집기간: 2013년 2월 4일~3월 9일(선착순 접수)4. 참가비: 3개월 회비 12만원(회기별 참가비 환불 불가)5. 활동내용- 1회(4월 13일): 역사의 시작(선사시대~조선), 인천 강화도 고인돌, 고려궁지, 광성보, 전등사, 정족산성 등- 2회(5월 11일): 고구려인의 기상(삼국시대), 경기도 구리- 3회(6월 8일): 백제로의 초대(삼국시대), 충남 공주/부여, 무령왕릉, 부소산성, 낙화암, 정림사지6. 신청방법: 전화접수-참가비 납부-참가신청서 작성 및 제출-신청완료-활동 참가7. 문의: 청소년사업팀 (02)550-363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3-04
- 서초구 소식 - 2013년 3월 1주 서초구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 개최서초구는 지난 2월 26일(화) 서초구민회관 대강당에서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어르신 1천여 명과 함께 발대식을 가졌다. 올해 서초구 어르신일자리 사업은 26개 사업, 총 1,169명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 서초구의 톡톡 튀는 노인일자리 사업에는 어린이들에게 특기 적성을 지도하는 ‘오팔(OPAL)선생님’ 초등학교 학생들의 급식을 도와주는 ‘도담선생님(어르신급식도우미)’ 젊은 시절 펼치지 못한 아껴둔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노인모델’, 보육교사의 든든한 도우미 역할을 하는 ‘새싹보듬이’ 등이 있다. 서초구립 방배유스센터, 최우수 시설로 선정서초구립 방배유스센터(관장 이종익)가 여성가족부에서 주최한 ‘2012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시설로 선정됐다.전국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여성가족부 주최로 3년마다 전국 168개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청소년시설의 고유목적사업 수행정도 및 운영기반 등을 종합평가한다.서초구는 청소년수련시설 평가에서 교육운영 프로그램, 시설관리 등 시설운영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지난 2월 19일 여성가족부 표창과 함께 최우수시설 인증마크를 받았다. 구립 청소년수련시설 중 서울시에서는 서초구와 중구만이 최우수시설로 선정됐다. 현재 청소년폭력예방재단에서 위탁, 운영 중인 서초구립 방배유스센터는 지역 아동, 청소년 활동 및 보호육성을 위한 전문 청소년수련시설로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평생교육의 장, 동아리 ? 봉사 등 청소년의 건전한 문화활동 참여와 학교폭력 예방사업의 일환인 학교안전프로젝트(인형극), 위기청소년 지원사업, 청소년상담 및 지역네트워크 등 청소년 교육 문화사업을 통해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안전하고 행복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서초구 이규종 시인 공무원 시모음집 출간서초구 세무1과에 근무하는 구세체납징수팀 이규종(시명 이훈강) 팀장의 시 모음집 ‘삼월의 봄바람은 꽃을 들고 오더이다’가 지난 1월 발간됐다. 이번에 발간된 시 모음집은 이규종 팀장이 그동안 발표한 시와 신작을 총 4부로 함께 엮어 발표한 것이다. 복잡하고 다양한 업무를 근면 성실하게 수행함으로써 인센티브 수상은 물론 각종 표창을 받은 그는 일을 향한 열정 너머 틈틈이 작품 활동을 해왔다.저자는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문예창작과 석사과정을 졸업했으며 한국시 문학대상을 수상하고 ‘사랑보다 더 먼 곳에 있는 아픔’ 외 4권의 시집과 시모음집, 시선 집, 시의 부활 ‘공간 시학과 시 창작 치료’ 및 ‘타잔과 백수’ 외 1권의 소설집 등 10권이 넘는 작품을 발표한 중견시인이자 작가이다. 서초구, 원룸·단독·다가구 주택에 상세주소 부여서초구는 원룸·단독·다가구 주택 등에 동, 층, 호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상세주소 부여제도를 시행한다. 과거 상세주소는 아파트나 연립주택과 같은 공동주택의 경우에만 건축물대장에 등록돼 공적주소로 인정돼 왔다. 그러나 원룸, 단독, 다가구 주택 등은 가구별 독립생활을 하고 있지만 건축물대장에 구분 소유권이 인정되지 않아 건축물대장에 상세주소를 기재할 수 없었다.결국 우편물이 정확하게 배달되지 않아 우편물의 반송과 분실 등의 불편을 겪어왔다. 또한 상세주소가 없어 방문자들이 정확한 위치를 찾는데도 어려움이 많았다.상세주소는 건물의 소유자나 임차인이 신청가능하며 부여된 상세 주소는 각종 공문서에 공법주소로 사용할 수 있다. 상세주소 부여완료 후 신청인은 14일 이내에 주민등록 정정신고를 해야 주민등록상 등재가 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3-04
- 대안에너지를 통해 핵과 화석연료로부터 자유로운 삶을 꿈꾸다 천안아산환경운동연합은 제12회 녹색환경인상 각 부문 수상자를 선정, 2월 19일(화) 시상식을 가졌다. 올해는 녹색일꾼상 ‘(주)한길코리아 및 초록공방 안병일 대표’, 녹색공무원상 ‘한상국 천안시 건설도시국장’, 녹색언론인상 ‘황진현 대전일보 기자’, 녹색교육인상 ‘권석웅 광덕초등학교 교사’, 녹색기업인상 ‘(주)KT&G 천안공장’이 수상자로 선정되었다.초록공방 안병일(50·천안시 풍세면) 대표는 지역 최초로 광덕산환경교육센터 내 로켓 구둘 화덕과 거꾸로 타는 강제 송풍식 벽난로를 제작·설치, 에너지 위기 시대를 극복할 수 있는 적정기술을 도입하는데 크게 기여해 녹색일꾼상을 수상했다. 적정기술이란 생활기술 사회기술이라고도 하고, 누구나 쉽게 습득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정도의 기술을 통칭한다. 일반 주택에서는 이미 50% 에너지 자립 가능해 = 안병일 대표가 대안에너지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은 불과 7~8년 전이다. 안 대표는 우연한 계기에 핵과 화석원료에 의존하는 삶에 대한 교육을 받다가 큰 충격을 받았다. 모든 산업과 풍요의 기반인 석유가 고갈되었을 때 벌어질 최악의 시나리오와 핵의 공포에 직면하고 두려움이 큰 충격으로 다가왔다. 안 대표는 그때부터 대안에너지에 대한 공부를 시작했다. 대안에너지란 핵과 화석원료에 기반하지 않는 청정에너지와 신재생에너지를 말한다. 청정에너지에는 태양열, 지열 등이 있고 신재생에너지는 바이오디젤 등이다. “에너지 자립율을 높여가는 수순을 밟는다면 대안에너지를 통해 희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일반 주택에서는 관심과 비용투자를 통해 50% 이상의 에너지 자립이 가능합니다.”안 대표는 송악에너지공방을 좋은 사례로 꼽았다. 송악에너지공방은 송악마을의 에너지자립도를 높이기 위해 주민들의 참여로 만들어졌다. 난로 제작 등의 과정을 통해 마을의 대안에너지운동을 확산시키며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우리 지역은 7~8년 전만 해도 대안에너지에 대한 논의 자체가 불가능한 분위기였다. 그러나 지금은 대안에너지의 가능성을 본 많은 사람들이 열광적으로 반응하고 동호회가 늘어나 매니아층이 확보된 상태다. ‘대안에너지적정기술협동조합’으로 더 많은 가치 나누는 삶 꿈꿔 = “대안에너지에 대한 인식이 중요하죠. 초중고교생들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에 반응이 좋습니다. 내년부터는 상설교육을 실시할 예정입니다.”안병일 대표는 광덕산환경교육센터에서 생태건축, 에너지교실을 운영하며 대안에너지 교육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실습위주의 대안에너지 교육에 어린 학생들의 호응이 뜨겁다. 분유통에 나무를 때고, 그것을 연료로 간단한 요리를 하며 어린 아이들의 녹색감수성을 자극한다. 안 대표의 대안에너지 운동은 개인의 범주를 벗어나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과 협동조합 방식의 협력체를 구상하고 태동시키는 단계에 이르렀다. ‘대안에너지적정기술협동조합’을 선보이기 위한 준비가 한창이다. 안 대표는 “협동조합운동을 통해 녹색일자리를 양산할 것”이라며 “이 일은 더 많은 사람과 공통된 가치를 나누는 삶을 누리는 기반이 되어 줄 것이다”라고 자신했다. 성정동 주공5단지 상가 지하에 자리한 ‘목공방’도 같은 맥락에서 출발했다. 안병일 대표는 아직 이름도 정하지 못한 ‘목공방’이 ‘생산자 협동조합’으로 자리매김할 때까지 차근차근 사업을 확장시켜 나갈 작정이다. “천연페인트나 바이오디젤, 바이오가스, 철판난로, 흙난로, 벽난로, 태양열온풍기, 목공이나 흙집에 대한 정보나 자료를 공유해서 제작하거나 사용하는데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충남대안에너지적정기술협동조합 홈페이지(http://cafe.naver.com/cncoop)에서 다양한 소식과 정보를 확인하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사람과 환경이 서로 돌보며 살아가는 세상을 꿈꾸는 안병일 대표는 “더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남궁윤선 리포터 akoong@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3-04
- 아산시보건소, ‘보호자 없는 병실’ 운영 아산시보건소(소장 김태근)는 간병이 필요한 저소득층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미래한국병원(원장 임영국)과 ‘보호자 없는 병실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3월부터 시행에 들어간다.올해 보건소는 각 시·군별로 1개소씩 의료기관을 지정, 병원별로 2실 10병상, 모두 30실 150병상 규모로 간병 전담 병실을 운영한다.‘보호자 없는 병실’은 미래한국병원에 입원한 환자에 대해 보건소가 간병비를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지원 대상자는 주민등록상 충남도민이면서 의료급여 수급권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 건강보험납부 하위 20%이하인 자(직장 3만4650원, 지역 1만6580원), 기타 시장·군수가 간병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정한 자(노숙자, 행려환자) 등이다.지원기간은 연간 15일이며 의사소견서를 첨부하면 15일 연장이 가능해 총 30일간 간병서비스가 실시된다. 복약, 식사보조, 위생·청결 등 안전관리, 운동, 활동보조, 그 밖에 환자의 편의와 회복에 필요한 사항을 지원 받는다.진료팀 윤지순씨는 “저소득층 무료 간병서비스를 통해 환자와 가족의 고통과 부담을 더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며 또 “간병인력에게는 일자리 창출의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문의 아산시보건소 진료팀 537-3444 남궁윤선 리포터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3-04
- 숲 해설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영인산휴양림사업소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숲 해설 프로그램에 참여할 참여자를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숲 유치원, 숲에서 놀자, 주말산림학교, 숲 해설 등으로, 아산시민들의 자연학습과 인성함양을 위해 유치원 및 각 학교 학생들은 물론, 아산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기간은 3월 8일까지며 프로그램 운영기간은 3월~12월이다. 접수는 영인산휴양림사업소 수목원팀 및 숲 해설가 사무실에서 받는다. 신청방법은 방문 또는 FAX(041-540-2998), 이메일(kkotmun@naver.com)로 신청(신청서식 다운받아 작성)하면 된다. 참여자는 모집기간 종료 후 시 홈페이지 및 영인산휴양림사업소 홈페이지에 게시한다.찹가비는 없으나 개별신청은 안되고 적정인원(15~20명)의 모둠 단위 대표자가 신청해야 한다. 문의사항은 숲해설가 사무실(541-5694), 수목원팀(540-2402, 537-3946)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노준희 리포터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