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슈 총 39,348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약시 개선사례 요즘 아이들의 시력관계로 엄마 아빠들의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눈과 관련한 환경이 멀지 않은 옛날 보다 너무나 여락 하여 아이들의 시력은 빠른 속도로 근시 로 진행되어 떨어지고 있고 원시나 사시나 약시 같은 시력 이상도 상상하지 못할 만큼 많아져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실정이다. 몇 달 전 7월 중순에 본 시력초등 4년생 어린이가 1.2시력 훈련센터에 등록을 하였다. 아이 엄마와의 상담내역과 그 동안의 진행상황을 보면 유치원 때부터 0.6의 낮은 시력으로 생활을 하다가 2년 전 안경을 맞추어 착용하였으며 1년 전 3학년 어느 날 눈이 잘 보이지 않아 ㅇㅇ안과에서 0.3약시라고 하여 ㅇㅇ대학병원에 다시 가서 조절 마비제 투여 검사 외 MRA 뇌 자기공명검사 등 여러 가지 정밀 재검사를 하였는데 또다시 0.3 약시 판정을 받고 1년을 통원 치료 하였으나 시력의 진전이 없어 온 집안이 비상이 걸렸었다. 왜냐하면 교정시력이 0.3보다 더 떨어지면 안경을 쓰고도 교실 맨 앞자리에서도 보이지 않기 때문에 일반학교를 못 보내게 되고 저 시력 학교로 가야 한다는 엄청난 일이 발생 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시력훈련을 통하여 약시, 근시 원시, 사시 등 의 나쁜 시력이 좋아 질수 있다는 소개를 받고 해운대에 있는 1.2EYE CENTER인 시력 훈련센터를 찿아 가서 상담을 하고 그동안의 자초지종을 이야기하였는데 센터 원장님의 말씀이 너무 나쁜 눈이라 1년정도 걸려 해보면 좋아 질 수 있다고 하셨고 그동안 센터에서 약시 아이들과 성인을 포함한 개선 및 회복사례를 예로 들어 설명하며 해운대에서 9년여 동안 운영하면서 약시는 거의 좋아 졌었다고 하며 걱정하지 말고 시키는 데로 훈련 한번 해보면 후회는 하지 않을 거라고 했다. 안과와 대학병원에서도 되지 않았는데 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도 있었지만 별 다른 방법이 없는 터였고 센터 원장님의 상담 내용이 왠지 모르게 믿음이 들어 등록하고 훈련을 하였는데 한 달 지나면서 변화가 있었고 두 달 지나며 더 많은 진전이 있었고 세 달이 되니까 약시에서 벗어나고 나안시력도 0.6정도로 향상 되었다. 아이 눈 때문에 너무나 큰 고민을 하고 있던 터라 좋아 졌다는 게 믿기지 않고 남의 일 같이 느껴졌다. 병원에 가서 다시 검사를 해보니 좋아 졌다고 하였다. 집이 구서동이라 해운대는 먼 거리다. 하지만 아이의 눈이 좋아졌고 안경을 완전히 벗기기 위해서 더 열심히 시력 훈련을 할려고 하며 눈이 나쁜데도 이런 시력훈련을 통하여 좋아 질 수 있음을 모르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서 기회를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요즘은 눈 나쁜 사람만 있으면 열을 내어 소개 하고 있다고 도원이 엄마는 말 한다. 시력훈련으로 인한 근시 원시 사시 노안 약시 등의 시력 개선 은 수도 없이 많다. 시력이 나쁜 사람들이 참으로 많은 요즈음 이런 좋아 질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다.시력훈련센터 : 051-701-120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2-16
- ‘대한민국 농어촌 마을대상’ 대통령상 및 장관상 수상 농림수산식품부가 주관한 ‘대한민국 농어촌마을 대상’에서 ‘핵심리더’부문에 김학석(48·둔내)씨가 대통령 포상을, ‘시·군’부문에 횡성군이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다.횡성군 둔내면 삽교1리 산채마을 대표 김학석 씨는‘함께하는 우리 농어촌 운동’에 기여한 마을리더로서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포상을 수상한다. 횡성군은 농어촌마을 활력 창출 및 색깔 있는 마을 만들기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2-15
- 원주시, 민원행정 추진 분야 강원도 최우수기관상 수상 원주시가 ‘2011 민원행정 추진분야’에서 강원도 최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원주시는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민원제도 개선 노력과 민원24 이용실적 등 7개 분야를 평가한 결과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되었다. 특히, 민원 1회 방문 서비스 향상을 위하여 300여 건의 사전상담 민원을 실시하였고, 신속한 민원 처리를 위해 매일 예고문을 발송하는 한편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을 위하여 수족관, 인터넷 카페 운영 등 민원 편의시설 제공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2-15
- 2012년 세정카렌다 배부 횡성군은 2012년 ‘세정(稅政)카렌다’를 제작 배부하기로 했다. 제작 수량은 총 5000부로 군청 및 읍·면사무소를 통해 무료 배부한다.세정 카렌다를 제작한 이유는 지방세 세목이 통합됨으로써 납세자의 혼란이 야기되고, 월별 납부시기를 놓칠 경우 가산금이 발생해 생기는 불만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다. 달력에는 지방세 및 국세 관련 최소한의 정보를 월별로 안내하고, 개별주택가격 및 개별공시지가 정보도 안내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2-15
- 횡성 ‘희망 2012 나눔 캠페인’ 횡성군은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 간 ‘나눔! 행복으로 되돌아 옵니다’라는 슬로건 하에 ‘희망 2012 나눔 캠페인’을 벌인다. 참여를 희망할 시 횡성군 주민생활지원과에 직접 방문하여 접수하거나 금융기관 사랑의 계좌 모금, 방송국 방문접수 및 모금계좌 온라인 입금, 행복해지는 전화(ARS 060-700-1212)를 이용하면 된다. 또한 대형유통마트나 금융기관, 읍·면사무소의 모금함을 이용하거나 홈페이지 온라인 모금 등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횡성군은 지난 해 본 캠페인을 통하여 2억1200만 원을 모금하여 강원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3억3700만 원을 배분받아 관내 사회복지시설 입소자 및 무의탁 노인, 소년소녀가정, 저소득장애인 등 소외계층에 전달한 바 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2-15
- APEC나루공원 그린큐브 공원 속 공방에서 함께 참여하며 즐겨요! APEC나루공원 그린큐브에서 미니트리를 만들고 있는 중국학생들과 해설사들강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오는 해운대 우동 APEC나루공원. 부산시내에서 찾아보기 드문 공원이지만 아직 한적하다. 공원 속 오솔길을 따라 북쪽 방향으로 걷다보면 센텀중학교 맞은편에 작지만 예쁜 나무집을 발견할 수 있다. 매점도 찻집도 아니다. 그런데 삼삼오오 사람들이 모여 뭔가를 열심히 만들고 있다. 바로 부산시민을 위해 만들어진 다목적 공간 그린큐브이다.체험활동 전 간단한 설명을 듣고 있다.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과 (사)부산그린트러스트의 기증협약APEC나루공원 이용객을 위한 사랑방, 쉼터, 체험 및 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계획으로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과 (사)부산그린트러스트의 기증협약을 통해 조성된 그린큐브는 지난 10월 14일 개소 이후 벌써 다양한 체험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그린큐브 자원봉사자 김정미(49)씨는 “공원을 찾는 이용객들이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작은 소품을 만드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하며 아름다운 공원이 더욱 활성화 되는데 그린큐브가 앞장서고 싶다고 말한다.부산시 관계자는 “공원을 방문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소품을 만들어 보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공원 방문의 재미와 함께 자연과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한다.나뭇가지를 이용한 미니크리스마스트리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사전예약으로 체험지금 그린큐브에서는 미니트리 만들기 체험이 한창이다. 5명 이상의 단체를 대상으로 사전접수를 받아 재료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체험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4시까지이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램 주관 해설사의 도움을 받아 조화, 말채, 스티로폼 등을 이용해 미니트리를 만들며 제작된 작품은 집으로 가져갈 수 있다. 공방체험을 원하는 개인은 프로그램 주관 해설사의 일정 확인 후 단체예약 없는 날 참여할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다음 행사는 자연물을 이용한 메모판 캘린더 만들기가 준비되어 있다.(사)부산그린트러스트 회원인 김씨는 “누구라도 숲해설사 과정을 거쳐 그린트러스트 회원이 되면 해설사로 참여할 수 있다”고 말한다. 주부들이 사회문화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이날 그린큐브에는 부산대학교 중국예비대학생들이 참여했다. 말은 잘 통하지 않았지만 해설사의 도움을 받아 미니트리를 만들고 공원에서 함께 시간을 보냈다. 자연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재료지만 해설사의 설명으로 학생들은 더욱 신기해했다. 또 자신만의 개성 있는 작품을 만드는 기쁨을 느낄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체험이었다.자연물 캘린더 다양한 문화공간을 위한 관심이 중요해부산시는 앞으로도 그린큐브에서 자연놀이학습, 어린이를 위한 초록도서관, 자연물 체험공방, APEC나루공원 나무해설 및 놀이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다. 그저 보는 공원이 아니라 참여하고 즐기고 느낄 수 있는 공원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부산시뿐만 아니라 기업체들의 더 많은 관심이 모여 시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공간이 활성화 되길 기대해 본다. 작지만 자연을 담은 문화공간, 그린큐브! APEC나루공원의 빛나는 포인트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 김부경 리포터 thebluemail@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2-16
- 겨울방학! 진로, 적성 개발하여 자기주도형 학습자로 바로서자! “고3, 죽음의 사각형“ 요즘 떠오르는 신조어이다. 기존의 대학입시는 학생부, 수능, 논술만이 필요했지만 요즘은 입학사정관제까지 더해져 죽음의 사각형을 뜻하는 말이라고 한다.학생부를 꾸준히 관리해야 하는 것은 기본이고, 수능이 계속 쉬워지다 보니 대학들은 우수한 학생을 가려내려고 논술을 어렵게 출제하고, 여기에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정보도 없는 입학사정관제까지 더해지니 답답함을 느끼는 학부모들과 학생들의 상황을 표현하는 말이라 생각한다.이 두 마리 토끼도 아닌 4마리의 토끼를 잡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첫째, 진로적성 개발은 필수입학사정관제로 인해 진로적성이 더욱 중요해 지고 있다. 입학사정관이 평가하는 잠재력의 핵심요소가 바로 진로적성이기 때문이다. 자신의 진로적성을 잘 파악해서 이에 맞는 목표와 계획을 세워 실천을 얼마나 잘 했는지가 중요해졌다는 것이다. 때문에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도 진로적성검사가 많이 시행되고 있다. 그러나 진로적성검사는 확률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전적으로 믿는 것보다는 참고하는 정도만 활용해야 한다. 진로적성은 입학사정관제의 준비를 위한 방편이 아닌 학습동기 즉 공부하는 이유를 찾는 활용 방안으로 봐야 한다. 이 활용 방안을 토대로 동기를 향상시키고, 동기의 향상이 구체적인 활동으로 연결되어 축적되면 이것이 포트폴리오가 되며 바로 입학사정관제의 준비가 되는 것이다.둘째,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향상시켜라시간과 노력만 들인다고 해서 자기주도적인 학습이 되는 것은 아니다. 구체적인 계획, 자신만의 전략을 세우고 구체적인 마스터플랜과 학습 계획표를 만들고 그에 맞는 세부 전략을 세워 실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나의 꿈을 이루기 위해 내가 가야 할 대학은 어디인지, 고등학교는 어디인지, 중학교에서의 내신관리는 어떻게 할지 등을 고려하여 자신의 기간별 계획을 세워야 한다. 학습 동기가 부족 하거나 학습 동기는 있지만 실천 의지가 부족한 학생이라면 학습자의 동기관리, 환경관리, 목표관리, 시간관리, 주의집중관리, 기초교과관리, 시험관리 등 심층 학습 분석을 통해 자신의 특성에 맞는 학원형태나, 캠프형태의 자기주도 학습, 1:1 학습코칭의 자기주도 학습 등 전문가의 체계적인 학습 프로그램을 받을 것을 추천한다.김원준 소장큰사람연구소1688-1920www.imentocamp.comwww.imentossam.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2-16
- 겨울방학에 중국어를 배우자!!! 전 세계적으로 중국어를 배우는 외국인들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현재 세계 100여개 국, 3000여개 대학에서 중국어 관련 학과를 개설하였으며, 중국어를 선택, 이수한 학생은 약13만 명으로 추산되고 있다.이처럼 전 세계적으로 중국어 학습 열풍이 부는 데에는 미래 세계 경제를 주도하게 될 중국의 성장 잠재성도 한몫 하고 있다. 오래전부터 각종 언론매체를 통해 중국이 멀지 않아 경제적으로 미국을 추월하리란 전망이 세계 경제 2대 강국을 표현하는 G2에 중국이 오르며 그 자리가 확실해 져 가고 있기 때문이다.국내 사정도 외국과 다름없이 중국어 배우기가 한창이다. 학부모들 사이에는 자녀들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위해 일찍부터 중국어를 가르치는 붐이 일고 있다. 한국의 200개 대학에서 중국어 교과과정을 개설했으며 중국 유학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면서 중국어를 배우기 위해 중국을 찾는 한국 유학생의 수도 매년 늘어나고 있다. 특히 초등학생 학부모들 사이에서 자녀들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위해 일찍부터 중국어를 가르치는 붐이 일고 있다. 이제 영어는 누구나 구사하는 필수 언어이고 중국어까지 자유롭게 구사해야 대접받을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내신에서 대학 입시까지 유리.. 주부 김유희(39)씨는 최근초등학교 6학년 자녀를 ‘라이라이중국어’ 프로그램에 등록했다. 김씨는 “영어만으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생각했는데 아이 아버지 생각은 달랐다”며 “영어와 중국어를 모두 구사할 수 있는 사람에 대한 수요는 날로 높아지는데 이런 능력을 갖춘 사람은 턱없이 부족하다고 해 나름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봤다”고 말했다. 김씨는 자녀에게 꾸준히 중국어 교육을 받게 한 뒤 외고를 거쳐 대입에서는 글로벌 전형 쪽으로 보낸다는 전략까지 세워놓고 있다.?얼마전 수능을 본 한 수험생은 초등학교 때부터 중국어를 시작해서 꾸준히 공부를 한 결과 이미 중학교때 중급이상의 중국어를 할 수 있었고 고등학교때 HSK고급을 취득하여 특혜를 받아 원하는 대학에 무난히 들어갈 수 있었다고 한다. 또다른 학부모는 “내년에 입학할 중학교에서 중국어를 하고 있기 때문에 공부에 도움이 되고 미리 준비도 할 수 있어 ?이번 겨울방학에 중국어를 배우기로 했다”며 “다른 친구들은 이미 중국어를 시작한 친구도 있고 중국어 능력평가 시험에 해당하는 HSK시험을 준비하는 친구도 있다”고 전했다.처음에 기초를 튼튼하고 재미있게,,,라이라이 해운대지점을 운영하고 있는 지미경원장은 “중국어는 4성이라는 성조가 있어 다른 외국어보다 배우는 과정이 어렵게 느껴 질수가 있으나 처음 배울때 기초를 잘 배우면 쉽고 재미있게 배울수 있고 어린이의 경우는 성조가 오히려 운율이 있는것 처럼느껴 더 흥미를 가질수 있다“고 한다.기초를 잘 배우지 못하면 나중에 부정확한 발음이 언어 소통에 많은 문제를 일으키는 원인이 되고, 교정을 할려면 더 많은 시간이 들고 어렵게만 느껴져 아예 포기하는 경우가 생긴다. 그래서 기초를 정확하게 배우면 한결 쉽고 재미있게 중국어를 배울수 있다. 특히, 요즘 많이하는 1:1수업방식은 한사람 개인의 특성에 맞게 틀린부분과 부족한 부분을 정확하게 잡아주는 수업을 진행 하고있기에 처음 중국어를 배울때는 오히려 1:1 수업방식을 추천한다.중국어는 어렵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쉽고 재미있게 시작한다면 결코 어렵지 않는 외국어이다. 자신의 또는 아이의 미래를 위해 이번 겨울방학에 중국어 학습에 도전해 보자!도움말: 라이라이중국어 해운대지사문의 : 731-7574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2-16
- 수영구 학생봉사활동 참가자 모집 수영구에서는 수영구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생봉사활동참가자를 모집한다. 인원은 총280명으로 모집기간은 2011.12.15 ~ 12.25(선착순 마감), 활동기간은 2011.12.26 ~ 2012.2.3(6주간)이다. 활동내용으로는 무인민원발급기 발급도우미 보조, 내방민원인 맞이하기, 민원실 사용기기설명안내, 노약자 및 장애인등 보조안내, 민원실 환경정비 등이다. 민원여권과 방문 및 전화로 신청(610-4262)하면 된다. 이수정리포터 cccc0900@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2-16
- 해운대구건강가정지원센터 “나는야 어린이 경제박사” 해운대건강가장지원센터에서는 2012년 1월 2일, 4일, 6일 총 3회에 걸쳐 어린이 경제교육강좌를 실시한다. 대상은 초등3학년부터 6학년(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다문화가정)까지 30명이다. 장소는 부산디자인센터이고 시간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이다.임동섭, 유정호 강사의 화폐의 발달과정이해, 소비계획 및 용동관리법, 게임으로 배우는 경제용어 등의 강의가 마련돼 있다. 문의 (051)782-7002김부경 리포터 thebluemail@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