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46,204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우리 아이, 학습량을 늘리는 것보다 학습형태를 먼저 파악하라! 에듀플렉스 목동 우리 아이, 학습량을 늘리는 것보다 학습형태를 먼저 파악하라! 시험문제는 날로 어려워지고, 대학입시 전형들은 복잡해고 있건만 우리 아이는 천하태평인 듯 행동이 전혀 달라지지 않고 있어 걱정인 학부모들이 많을 것이다. 요즘은 방학이 마음껏 놀라고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쯤은 학생들도 다 안다. 충전을 함과 동시에 한 학기 동안의 나의 학습을 평가하고, 다음 학기를 잘 준비하기 위해서 이번 방학을 어떻게 보내야 할까? 무작정 여러 학원을 보내 진도를 빼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 아이가 올바른 방향과 방법으로 학습을 하고 있는지 점검해 보는 것이다. 그 점검의 방법 중 하나로 ‘CHAMP학습법’과 ‘7316테스트<span lang="E 2015-07-16
- 내 아이에게 맞는 ‘공부방법’을 찾아라! 멘토솔루션 내 아이에게 맞는 ‘공부방법’을 찾아라! 요즘 학부모가 소홀히 하고 있는 사실이 있다. 이제는 ‘수능 시대’가 아니라는 것이다. 앞으로의 입시 전략의 열쇠는 수능 점수 1점과의 경쟁이 아니라 ‘미래 교육의 트렌드를 누가 먼저 빨리 읽고 준비해 나가느냐’이다. 이제까지는 수능 점수에 따라 서열화 되어 있는 명문 대학에 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잡았다면, 앞으로는 변화하는 입시 제도에 알맞은 ‘맞춤식 전략’을 준비해야 한다. 대학입시는 학생의 잠재력과 창의성을 포함한 비교과를 중시한다. 즉<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mso-ascii 2015-07-16
- 두뇌학습으로 우리아이 두뇌기능을 높여주자 더브레인두뇌학습클리닉 목동점 두뇌학습으로 우리아이 두뇌기능을 높여주자 박우식 원장 더브레인두뇌학습클리닉 목동점 두뇌학습기능 검사 집중력이 떨어지는 아이, 책 읽기를 싫어하는 아이, 책상에 오래 앉아 있지 못하는 아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을 못하는 아이, 노력한 만큼 성적이 나오지 않는 아이들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어떻게 해야 되는지 풀리지 않는 의문으로 어찌할 바를 모를 때 꼭 한 번 해봐야 하는 것이 바로 두뇌학습기능검사입니다. 그동안 우리는 학습문제의 해결책을 주로 학교와 학원 중심의 지식전달과 공부의 양으로 승부를 하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방법으로 해결되는 경우도 있지만 잘 해결이 안 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한 경우에 아이가 학습을 하는 기초인 두뇌의 학습유형과 두뇌학습기능을 살펴볼 2015-07-16
- 여름방학 맞이 중·고교생 진로관련 봉사 프로그램 모음 여름방학 맞이 중·고교생 진로관련 봉사 프로그램 모음 이번 여름 진로 탐색하고 봉사도 할까? 여름방학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해마다 방학이면 거창한 계획만 세워놓고 실천하지 못했던 경우가 많다. 2015학년도 여름방학을 맞이해 우리지역 중·고교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진로관련 봉사활동 프로그램들을 모아봤다. 하산수 리포터 ssha71@gmail.com 강서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꿈을 찾는 Summer Dream School (7~8월 프로그램) 현장 직업체험 기아대책 NGO 활동가 및 한울어린이집 보육교사 강서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2015학년도 여름방학을 맞아 꿈을 찾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2015-07-16
- 663호 학교소식 7월3주 663호 학교소식 내일신문의 ‘학교소식’은 양천구 강서구 영등포구 구로구에 소속된 학교에서 일어나는 소식을 전해드리는 난입니다. 학교 내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일부터 수상 소식, 각종 대회 참가 등 다양한 소식이 있으면 <내일신문> 편집부 ilovesjsmore@naver.com 으로 보내주십시오. <p class="0" style="TEXT-AUTOSPACE: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tab-stops: left blank -1301.4pt left blank -1261.4pt left blank -1221.4pt left blank -1181.4pt left blank -1141.4pt left blank -1101.4pt left blank -1061.4pt left blank 40.0pt left blank 80.0pt left blank 120.0pt l 2015-07-16
- 수능 사회탐구 한국사 공부에 관한 조언 수능 사회탐구 역사영역에 편재 되어있는 한국사, 동아시아사, 세계사 과목은 흔희 삼사(三史)라 불리며, 여타 다른 사회탐구 과목에 비해 암기해야할 내용이 많은 게 사실이다. 그 중 특히 한국사는 전체 10과목 중에서도 가장 많은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에 수능 과목으로 선택한 학생들 입장에서 큰 부담이 되며, 막대한 학습량을 필요로 하기에 어려움을 토로하는 학생들이 많다. 실제 현장에서 수업을 하다보면 서울대 필수과목이라 울며 겨자 먹기식으로 한국사를 선택하여 아무런 의욕도 없이 무작정 암기식으로 공부하는 학생들이 많다. 실제로 본인이 운영하는 학원을 거쳐 간 수많은 서울대 합격생들도 학원의 원장직강 수업을 듣기 전까지 위에 언급한 모습을 보였음을 기억한다. 이제부터 한국사 고득점을 위한 최소한의 몇 가지 Tip을 드리고자 한다. 전근대사와 근현대사의 출제비중은 5:15 정도이며, 전근대사는 출제되는 주제의 패턴이 어느 정도 정해져있다. <선사시대 생활상 or 초기 철기국가의 특징>, <삼국의 항쟁>, <왕의 업적 or 주요인물의 업적>, <조선후기 세제 변화(영정법, 균역법, 대동법)>, <조선 전기와 후기 문화사 구분> 등이 빈출 주제라고 볼 수 있다. 위에 나열한 주제를 바탕으로 공부하되 정치사 외에 경제 사회 문화사도 세심하게 정리할 필요가 있다. 실제로 지난 6월 모의평가 4번 문항은 ‘노비’를 주제로 사회사 문제가 출제되었고, 평상시 정치사 위주로 공부한 학생들이라면 분명 낯설고 어렵게 느껴졌을 것이다. 빈출 주제는 기본적으로 학습이 되어야하고, 수능 막바지에는 그동안 출제 비중에 낮았던 주제와 내용까지 세심하게 암기해야 할 것이다. 근현대사의 경우 전체 20문항 중 14문항~15문항이 출제되는 파트이므로 완벽하게 준비하여 50점 만점에 37~38점을 확보, 최소 3등급 이상으로 올라 갈 수 있는 교두보가 되는 중요한 파트이다. 그리고 각 단원의 거의 모든 주제가 골고루 출제된다고 생각하고 꼼꼼하게 정리해야 한다. 예를 들면 동학농민운동의 경우 단순한 배경과 결과만 암기할게 아니다. 주로 수능에서는 전개과정을 묻는 문제가 출제되므로 고부농민봉기-1차봉기-전주화약-2차봉기까지 순서대로 세부적 내용을 이해하고 암기해야 한다. 매년 반드시 출제되고 있는 일제강점기 식민지배정책 부분도 1기-2기-3기의 정치, 경제 분야의 정책을 비교 구분하여 암기하는 것이 기본이다. 그리고 올해 2015년을 기준으로 과거 기념비적인 역사적 사건이 출제될 가능성이 높다. 이전 2009년은 안중근 의거 100주년, 2010년은 한일병합(경술국치) 100주년으로 두 해 수능과 모의평가에서 관련된 문제가 출제되었다. 올해는 을사조약(제2차 한일협약, 을사늑약) 체결 110주년, 광복 70주년 이라는 것을 기억하고 관련 내용을 꼭 정리해두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현대사의 경우 시대범위가 길지 않으므로 근대사와 비교할 때 빈출주제가 어느 정도 정해져 있다. <대한민국 정부수립과정>, <6.26 전쟁>, <역대 각 정권의 주요 정책>, <역대 대선과 총선, 1차~9차 개헌>, <4대 민주화 운동>, <남북한 통일 정책> 등이 빈출 주제이다. 하지만 상당수의 학생들이 지금과 가장 가까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현대사 파트를 많이 어려워하며, 역사적 사건의 인과관계조차도 파악하지 못하고 무작정 암기하려고 한다. 시대범위가 짧은 만큼 전체 한국사 파트 중에서도 가장 꼼꼼한 공부가 필요한 게 현대사 파트이다. 예를 들어 개헌을 중심으로 각 정권의 정책은 물론이고, 각 개헌의 구체적인 내용까지 암기해야 할 것이다. 몇 해 전 모의고사에서 연표를 제시하고 역대 개헌의 구체적인 내용과 특징(간선제인지 직선제인지, 임기와 대통령의 권한은 무엇인지 등등)을 묻는 문제의 오답률이 굉장히 높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결국 출제자의 입장에서도 변별력을 위한 흔히 말하는 ‘킬러형 문제’를 출제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파트가 현대사이므로 각별히 유의해서 공부해야 할 것이다. 수능 한국사의 시대범위는 ‘구석기부터 지금까지’이다. 이 범위만으로도 공부해야할 양이 많다는 것을 바로 체감할 수 있다. 하지만 수능 한국사의 모든 내용을 암기하고 수능을 보는 것은 불가능하며, 그렇게 한다 한들 만점이 나오는 것은 아니다. 역대 기출 문제를 분석해보면 빈출주제와 문제출제 패턴을 알 수 있다. 큰 줄기에서 먼저 빈출 주제를 정리하고, 나머지 잔가지를 정리하는 순서로 공부한다면 막연하게 암기만 해왔던 한국사 공부에 희망이 보일 것이며, 수능에서도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이글을 읽는 학생들에게 ‘맹자’에 나오는 글귀 한 구절을 전하며 글을 마친다. ‘不爲也, 非不能也(하지 않는 것이지, 하지 못하는게 아니다)’.장춘열 원장 에스원 사회탐구전문학원문의 02-935-3903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7-16
- 영어과외:구조독해! 문법전문! 수능! 영어공부의 문제점은?1) 정확한 해석 없이 단어조합과 ‘감’으로 답을 찾지 않았는가?2) 영어 구조문법의 이해가 없어서 공부하기 싫고 성적은 오르지 않고 자신감이 없지 않았는가? 수능영어와 내신영어는 구조문법독해로 결정된다.수능영어에서 문법어휘문제(3~4문제), 빈칸유추등 고난이도 독해문제(5~6문제)가 당신의 운명을 결정한다. 이런 문항은 일명 ‘단어꿰어맞추기’와 ‘통박해석’으로는 불가능하다. 내신영어에서 주관식 서술형 문제는 대부분 문법문제이며 시험기간 공부만으로는 부족하다. 따라서, 평소의 구조독해와 문법실력이 성공의 열쇠다. 학생사례원래는 독해를 할때 단어를 짜 맞추면서 대충대충 분석하지 않고 독해를 해왔는데 선생님께 구조독해를 배우고 나서 분석을 하면서 독해를 하니까 글의 전체내용구조가 다보였습니다. 구조독해를 하며 문법을 같이 배우니까 수능뿐만 아니라 맨날 3~4등급이었던 내신이 처음으로 2등급초반이 나왔습니다. 또 질문도 잘 받아 주십니다-불암고 2학년 중3때부터 고2까지 다니고 있는데 구조문법 습관이 독해 할 때 큰 도움을 줬고, 지문 해석에 별 문제가 없습니다. 또한, 선생님께서 애써주신 덕에 내신도 4등급에서 2등급으로 올랐고, 모의고사는 이제 거의 1등급이 나옵니다.서라벌고2학년 김민상 예전에 다녔던 학원들에서는 리딩 리스닝 문법 쓰기 토론 이렇게 다양하게 하고 오랫동안 했지만 다른 것들에 비해 독해 실력이 떨어지는 것 같아 다른 곳을 찾아다니다가 이곳을 찾게 되었는데 여기는 구조문법을 가르쳐주셔서 독해실력이 늘고 있는 것 같고 내신 성적도 올랐습니다.중계중 3학년 강태림 동네 학원 다니다가 은행사거리 학원 좋다고 해서 영어와 수학알아보는데 영어는 이혁재 영어가 좋다는 말이 자주 떠돌아서 한번 테스트보고 다음날부터 바로 다니게 되었었어요(6개월전) 처음에 제가 문법을 부분부분 조금씩만 알고 그랬었는데 선생님이 자체교재로 주어동사찾는법이나 전치사등 모든 문법을 상세하게 알려주시고 단어도 하루에 100개씩 외우고 모의고사문제도 풀고 내신 대비도 탄탄하게 해주셔서 절대평가인 저희학교에서 C등급 받던제가 이번에 영어 A등급되었어요 ㅎ.ㅎ-원묵고 1학년 남연지 예비 중3때 문장성분이나 품사도 제대로 모르는 상태였는데, 수업을 통해 쉽게 익혔고 덕분에 독해 능력도 향상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짧은 시간 안에 듣기, 문법, 독해를 다 다뤄주셔서 다방면으로 도움이 됐습니다. 그리고 내신도 많이 신경 써 주셔서 모의고사와 내신 점수 모두 꾸준히 오르고 있습니다! -영신여고 2학년 기초문법부터 선생님의 섬세한 지도를 통해 배우다보니 1~2개월 만에 큰 차이를 볼 수 있었습니다. 저번 기말고사 때 4등급을 받았었는데 이번 중간고사 때는 3등급 가량이 올라 1등급을 받게 되었습니다. 단어나 독해를 무작정 외우고 배우기보단 기초적인 문법학습을 통해 한 단계씩 밟다보면 누구나 큰 성적을 얻을 수 있을 꺼라 생각합니다. -혜성여고 1학년 고1겨울방학부터 2개월반정도 다니고 3월모의고사에서 3등급->2등급으로 올랐습니다.그전까지는 지문을 완벽하게 해석하지 못하고 대충 때려 맞추는 식으로 했었는데 요기학원 다니면서 구조문법을 통해 기초부터 다지고 끊어 읽는법을 알게 된 후 2학년모의고사 지문은 거의해석이 됩니다^ㅇ^. 영어에 들이는 시간에 비해 실력이 향상 되었다는것을 몸소 체험하고 있습니다.-대진여고2학년 이남림 고3때 시작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도 59점에서 시작해서 현재 86점까지 2-3등급 가량의 성적이 올랐습니다. 철저한 단어관리와 해석시험이 이 결과를 낸 원인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다녀봤던 여러 학원과는 다르게 첫 수업부터 긴 문장의 해석이 되는 것 같아서 자신감을 가지게 됐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서라벌고3학년 수업에서 대괄호와 소괄호를 이용하여 전치사와 접속사 등을 구별하는 등, 하나하나의 문장을 분석하는 능력이 많이 상승한 것 같습니다. 또 학원을 다니면서 내신점수도 60점대였던 영어가 80점대까지 올라갔습니다. 문법과 독해, 청음, 그리고 단어를 다양하게 가르쳐주는, 제가 다닌 영어학원 중에서는 가장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 경기과학고 1학년 토플 공부할 때 독해 더 정확하고 빨리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배웠었는데 정말 좋았어요! 해외에서 공부해서 문법 용어 같은 것 잘 모르고 했었는데 문장 분석과 함께 기본적인 문법은 확실히 다지고 심화된 깊이 있는 문법까지 쭉 다 다룰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영어 학원은 여기저기 많이 다녀 봤지만 요기문법 정말 최고인 것 같구요. 자세하고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설명 넘 좋구요! -뉴질랜드 고교졸 다른 학원들을 다닐 때는 전치사같은 문법 용어의 뜻도 모르고 학원을 다녀서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되서 그냥 단어뜻으로 문장을 해석해왔었는데 문장 구조 같은 것을 분석해서 공부 하니까 문장을 해석하는 능력이 많이 늘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내신도 원래 5,6등급 밖에 안나왔는데 3등급 정도로 올랐습니다.-불암고 2학년 장민호 2학년 때까지 영어 내신을 거의 버리고 있어서 2학년 때 6등급이 나왔습니다.그리고 3학년 올라가는 겨울 방학부터 다니기 시작했는데 3학년 1학기 중간고사에서 4등급이 나왔습니다. 3학년 인원 중 3등급 정도 까지는 외국에서 몇 년씩 살거나 국제중 출신이어서 잘하면 5등급이라고 생각했었는데 투자한 시간보다 성적이 훨씬 많이 올랐습니다.-세종과학고 3학년 이혁재 영어 ☎ 935-5771 /은행사거리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7-16
- ‘물수능’ 국어 어떻게 대비할까? ‘물수능’으로 나타나는 국어영역의 가장 큰 특징은 상위권과 하위권의 점수 양극화가 뚜렷하다는 점과 상위권 학생들의 등급하락률이 높다는 점이다. 상위권과 하위권 학생들의 점수 양극화가 크다는 말은 지문과 문제의 체감 난도가 낮아져도 점수 변화의 폭이 거의 없는 중하위권 학생들이 많다는 말이기도 하다. ‘물수능’에서 상위권 학생들은 1~2문제의 실수로 등급이 나뉜다. 하지만 하위권으로 내려갈수록 등급 간 점수의 폭이 증가한다. 지난 6월 평가원 모의고사 고3의 등급 분포도를 보면 그러한 점을 확연히 알 수 있다. A형은 1&harr2등급 4점, 2&harr3등급 5점, 3&harr4등급 7점, 4&harr5등급 14점, 5&harr6등급 21점, 7&harr8등급 13점/B형은 1&harr2등급 4점, 2&harr3등급 4점, 3&harr4등급 9점, 4&harr5등급 13점, 5&harr6등급 23점, 7&harr8등급 13점으로 7&harr8등급 구간을 제외하면 1등급에서 7등급으로 내려갈수록 등급 간 점수폭이 커지는 알 수 있다. 국어를 가르치는 선생의 입장에서 보면 그 이유는 자명하다. 가장 큰 이유는 수능 출제방향이 EBS와 교과서 중심 출제로 바뀌면서 학생들의 국어 학습시기와 방법이 크게 바뀌었기 때문이다. 본래 고1 이전부터 문학, 비문학, 문법 등을 영역별로 폭넓게 공부하던 분위기와 달리 지금은 고3때 EBS교재와 6월과 9월 모평, 수능 기출문제 중심으로 문제풀이에만 집중하는 학생들이 태반이다. 그러다보니 점수의 양극화가 나타나고 상위권 학생들의 등급 변별력이 흐려지고 있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는 그 어떠한 전략보다도 기본에 충실한 공부가 필요하다. 예비고 이전부터 어휘력과 독해력을 키워 고등과정에서 등장하는 비문학적인 지문에 능동적인 대비가 필요하다. 문학은 교과과정을 중심으로 고1 국어11종, 문학10종 검인정 국어교과서 내의 작품을 우선적으로 학습해 나가야 한다. 특히 고전시와 산문 영역은 문제집으로만 학습하면 기본적인 읽기능력이 부족하게 되어 낭패를 보게 된다. 이제 마무리가 필요한 고3의 경우도 이번 여름 방학을 기해 교과문학 1000여편 중에서 혼자 감상하기 어려운 작품들을 골라 정리해보고, 철학, 과학, 기술, 경제 등 취약한 비문학 영역은 5개년 EBS지문을 묶어서 독해연습에 집중해 보는 지혜가 필요하다. 최 강 소장미담(美談)언어교육 연구소장문의 : 042-477-7788 www.sindlin.com 주요이력 현 미담 국어논술 학원장 현 신들린 언어논술 학원장 현 해법독서논술 세종·대전북부지사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7-15
- 시매쓰 수원광교센터, 개원 및 신입생 모집 수원 교육특구인 광교에 통합사고력 수학 시매쓰 광교센터가 개원했다. 시매쓰학원은 수학 교육이 사고력과 다양한 탐구활동 중심으로 바뀐 현재의 교육 과정에 최적화된 커리큘럼과 교육방식으로 잘 알려진 사고력 전문 브랜드이다. 시매쓰 광교센터는 아이들의 수학적 잠재력을 찾아내 길러주고 어려서부터 사고력 수학공부를 통해 즐겁게 수학 공부를 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주는 것을 교육목표로 하며 심화사고력, 영재학교 대비 등 심도있는 수업으로 이어지는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 시매쓰 광교센터는 유치부 위니매쓰, 초등 저학년 NC, 초등 고학년 AP 및 심화사고력 기프티드 수업 등을 진행한다. 위치는 광교 아브뉴프랑 건너편 하모니마트 4층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 가능하다.문의 031-212-0732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7-13
- 영통 매스피아학원, 학생부·자유학기제 주제 간담회 실시 영통 매스피아 학원에서 초, 중등부와 고등부 이원 간담회를 실시한다.초·중등부 간담회에서는 자유학기제 대응방안, 특목고에서 대입까지의 성공 입시를 위한 조건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고등부 간담회는 대학입시의 성공전략과 학생부 관리에 대한 내용을 꾸며진다.매스피아 박현 원장은 “이번 간담회는 초중등부와 고등부로 나뉘어 진행한다. 자유학기제, 고입부터 대입까지 성공입시 전략 등 단기적인 부분부터 장기적인 부분까지 이야기 된다. 학부모들이 어려워하는 내용을 쉽고 구체적으로 풀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초·중등부 간담회는 7월 18일(토) 오후 2시와 21일(화) 오전 11시에 진행되고, 고등부는 18일 오전 11시에 진행된다.문의 031-202-661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