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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방학, 다음 학기를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시간 한 학기가 마무리되고 여름방학이 시작되면 학생들은 잠시 숨을 돌릴 수 있는 시간을 맞이한다. 학교 수업과 수행평가, 중간고사와 기말고사까지 쉼 없이 달려온 학생들에게 방학은 분명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이다. 그러나 학습의 관점에서 바라보면 여름방학은 단순한 휴식 기간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지난 학기의 학습을 점검하고 다음 학기를 준비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기 때문이다.학기 중 학생들은 늘 시간에 쫓긴다. 학교 진도를 따라가고 시험을 준비하는 것만으로도 하루가 빠듯하다. 이 때문에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차분히 돌아보고 보완할 여유를 갖기 어렵다. 반면 방학은 현재의 학습 상태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학습의 빈틈을 메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다.방학 공부를 이야기할 때 흔히 예습과 복습 가운데 무엇이 더 중요한지 묻는다. 그러나 실제 학습에서는 둘 중 하나를 선택하는 문제가 아니다. 다음 학기를 준비하는 예습과 지금까지 배운 내용을 정리하는 복습은 반드시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특히 수학은 이전에 배운 개념이 다음 단원의 기초가 되는 과목이다. 함수가 불안정한 상태에서 새로운 함수를 배우거나, 방정식과 부등식의 이해가 부족한 상태에서 심화 내용을 학습한다면 학습의 빈틈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 따라서 방학 동안에는 다음 학기 예습과 함께 현재까지 배운 내용의 복습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반대로 복습만으로 방학을 보내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다음 학기에 배우게 될 핵심 개념을 미리 접해 보는 과정 역시 필요하다. 예습을 통해 새로운 내용을 한 번 경험한 학생은 학교 수업에서 이해 속도가 빨라지고 학습 부담도 줄어든다. 결국 방학은 뒤를 돌아보는 시간이면서 동시에 앞으로 나아갈 준비를 하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성적이 꾸준히 향상되는 학생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방학을 단순히 많은 양의 공부를 하는 기간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자신의 현재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고 취약한 부분을 보완하면서도 다음 학기를 준비하는 균형 잡힌 계획을 세운다.함수가 약한 학생은 함수를 집중적으로 복습하고, 계산 실수가 잦은 학생은 문제 수를 늘리기보다 정확도를 높이는 훈련에 집중한다. 그리고 남은 시간에는 다음 학기의 핵심 개념을 미리 학습하며 학습의 연결고리를 만들어 간다. 짧은 방학 동안 여러 단원을 무리하게 진도 나가기보다 한두 개의 취약 단원을 확실히 보완하고 핵심 내용을 안정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방학 학습에서 중요한 또 하나의 요소는 오답 관리다. 많은 학생들이 틀린 문제를 다시 풀어보는 것에서 오답 정리를 끝낸다. 그러나 진정한 오답 정리는 왜 틀렸는지 원인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시작된다. 개념 부족인지, 문제 조건을 놓친 것인지, 계산 실수인지 구체적으로 파악해야 한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학습 습관이 결국 성적 향상의 밑바탕이 된다.여름방학은 생각보다 길지 않다. 실제로는 다양한 일정과 휴식 시간을 제외하면 집중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기간이 그리 길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무엇을 더 많이 할 것인가보다 무엇을 제대로 완성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여름방학은 다음 학기를 위한 예습의 시간이면서 동시에 지금까지의 학습 결손을 회복하는 시간이다. 예습과 복습 중 어느 하나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지난 학기의 부족함을 채우고 다음 학기를 준비하는 두 가지 노력이 함께 이루어질 때, 여름방학은 학생들에게 가장 값진 성장의 시간이 될 것이다.왕효진 원장왕효진수학학원 2026-06-19
- 여름방학, 영어 실력을 바꾸는 결정적 시간 중계동 은행사거리와 대치동에서 오랜 기간 중·고등학생들의 영어를 티칭하고 코칭하면서 매년 반복해서 확인하는 사실이 있습니다. 영어 성적이 크게 향상되는 학생들은 특별한 재능을 가진 경우보다 방학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활용했는지에 따라 차이가 난다는 점입니다.학기 중 학생들은 학교 수업, 수행평가, 내신 준비 등으로 인해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점검하고 보완할 시간이 부족합니다. 반면 여름방학은 지금까지의 학습을 정리하고 다음 학기를 준비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실제로 2학기 성적이 크게 향상된 학생들의 상당수는 여름방학 동안 기본기를 다지고 학습 습관을 정착시킨 경우가 많았습니다.중학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어휘력과 문법입니다. 상담을 하다 보면 독해가 어렵다고 말하는 학생들이 많지만, 문제의 원인을 분석해 보면 대부분 단어 부족과 문장 구조 이해 부족에서 비롯됩니다. 따라서 방학 동안에는 무조건 많은 문제를 푸는 것보다 핵심 어휘를 반복 학습하고 주요 문법 개념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합니다.고등학생은 조금 다릅니다. 내신과 수능 영어는 결국 독해력이 핵심입니다. 독해력이 부족한 학생들은 단어를 어느 정도 알고 있어도 긴 지문을 읽는 과정에서 흐름을 놓치거나 문장 구조를 정확히 분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방학 동안에는 직독직해 훈련과 구문 분석 연습을 통해 문장을 정확하게 읽는 능력을 길러야 합니다. 독해 실력은 단기간에 완성되지 않지만 매일 꾸준히 훈련하면 분명한 성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특히 중계동과 대치동에서 상위권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느끼는 점은, 우수한 학생일수록 기본기에 충실하다는 사실입니다. 상위권 학생들은 화려한 문제 풀이 기술보다 단어 암기, 오답 정리, 반복 복습을 철저히 실천합니다. 결국 영어는 지름길보다 꾸준함이 결과를 만드는 과목입니다.또 하나 강조하고 싶은 것은 학습 습관입니다. 많은 학생들이 방학 계획을 세울 때 하루 5시간, 6시간씩 영어 공부를 하겠다고 다짐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공부 시간보다 지속 가능성입니다. 하루 1~2시간이라도 매일 꾸준히 영어를 접하는 학생이 훨씬 좋은 결과를 얻습니다. 영어는 운동과 비슷해서 꾸준히 하지 않으면 감각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학부모님들께도 한 가지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방학 동안 아이의 공부 시간을 점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이가 꾸준히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성적에 대한 압박보다는 작은 성장을 인정하고 격려해 주실 때 아이들은 더 큰 동기부여를 얻습니다.여름방학은 길지 않지만 영어 실력을 변화시키기에는 충분한 시간입니다. 지금의 작은 노력이 2학기 내신과 수능 영어, 더 나아가 대학 입시의 경쟁력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이번 여름방학이 우리 아이들에게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탄탄한 실력을 쌓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최종문 원장중계에이플러스영어학원 2026-06-19
- 2026학년도 노원도봉 수시 합격생 : 유찬희 학생 (고려대학교 언어학과 진학/ 청원고 졸업) 유찬희 학생(청원고 졸업)은 2026학년 수시모집에서 고려대 언어학과를 비롯해 서강대, 서울시립대, 건국대 국어국문학과에 합격했다. ‘아나운서’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고교 입학 당시 학교 아나운서로 활동하며 희망 진로를 ‘미디어’ 분야에 맞춰 생기부를 채워갔다. 하지만 기술적 측면보다 아나운서의 내재적 역량이 중요하다는 판단에 고2 때 ‘언어학’으로 진로를 변경했다. 그동안의 탐구 방향으로 고민도 많았지만, 선생님의 조언에 따라 차분히 준비하며 합격증을 받아냈다. 유찬희 학생의 전공 결정, 생기부 관리, 구술면접에 이르는 여정을 살펴봤다.<진로 스펙트럼>아나운서의 꿈, 미디어 분야에서 언어학으로 전공 변경 결심!‘아나운서’가 꿈인 유찬희 학생은 청원고에 입학하면서 방송부에 들어가 학교 아나운서 활동을 하였다. 특히 방송부 선배님들과 진행했던 ‘학교 나무카페 홍보 영상’이 기억에 남는 활동으로 꼽았다. “작가와 카메라맨을 비롯해 아나운서 말고도 다양한 역할들이 함께 힘을 합쳐 하나의 영상물을 제작하는 과정이 지금도 소중한 경험으로 남아있습니다. 촬영에 처음 참여했던 경험이 아나운서라는 꿈을 더욱 확고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아나운서는 미디어를 통해 비춰지는 직업이기에, 입학 당시에는 단순히 미디어 분야 전공을 희망하며 생기부를 채웠다. “하지만 문학 수업을 듣던 도중,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나운서는 근본적으로 우리말을 통해 언어를 다루는 사람인데, 미디어에만 집중하는 게 맞을까?’ 결국 어문학과로 진로를 변경하는 결심을 하였고, 다행히 아직은 늦지 않았다는 선생님들의 조언에 힘입어 생기부의 방향을 언어학 분야로 맞춰갔습니다.”<진로활동>고교 3년 동안 ‘가짜뉴스’를 주제로 꾸준한 탐구활동 실천가장 기억에 남는 진로활동은 고교 3년 동안 꾸준히 진행해온 ‘가짜뉴스’ 심층 탐구였다. 특히 대학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는 하나의 주제를 지속적이고 심층적으로 탐구하는 능력을 보여주겠다는 생각으로 당시 가장 큰 관심사였던 ‘가짜뉴스’를 주제로 선정했다.“1학년 때는 단순히 가짜뉴스가 어떠한 동기로 만들어지는지에 초점을 맞춰서 조사했다면, 2학년 때는 이런 동기들이 어떠한 구체적 요소로 인해 생겨나는지 논문을 참고해 조사했습니다. 3학년 때는 이론적 조사에만 그치지 않고, 직접 주변 친구들에게 가짜뉴스와 진짜 뉴스의 수용에 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내신 관리>사회탐구 학습은 교과서 통암기, 수학 학습은 강제성을 느끼는 학원에서!유찬희 학생은 고1 초부터 수능 전날까지 ‘오디세이’ 프로그램에서 제공하는 자습실을 적극적으로 이용했다. 수업 후에 바로 같은 건물 자습실로 이동해서 공부하면서 큰 도움을 받았다.스스로 뼛속까지 문과형 인간이라는 유찬희 학생에게 가장 자신 있는 과목은 사회탐구였다. “사탐을 공부한 방법은 교과서 통암기입니다. 변별력을 위해 교과서의 세부 개념 문제를 만들어내는 만큼 세심함이 요구되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교과서의 모든 개념과 용어를 외웠습니다. 어디서 어떤 문제가 출제되어도 충분히 대비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반면 수학 실력은 너무 부족했다. 고등학교 수학의 벽을 느끼고 처음 수학학원의 문을 두들겼다. “학원의 장점은 강제성입니다. 싫어도 학원 숙제와 기출문제 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수학의 공부량을 늘려갔습니다. 투자하는 돈과 시간을 떠올리며 학습 동기부여가 됩니다.”수업 시간에 필기하는 것을 선호하지 않는 남학생들을 위해 필기에 관한 경험도 전했다. “저는 수업을 들을 때 교재 외의 노트도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교재와 함께 수업하는 경우 선생님이 무엇을 필기하는지 주의 깊게 살펴보고, 내용을 다시 정리한다면 교재 공간에 색깔 필기구로 기록하면 충분합니다. 만약 교재에 없고, 모르는 내용을 칠판에 적을 때는 필기해야 합니다.”<세특 관리>진로 엮는 심화 탐구보다 과목 학습에 집중, 전공 변경 변수 대비까지!수업에 집중하려고 노력했던 유찬희 학생은 이런 수업 집중도와 참여도를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 양질의 세특을 만드는 기본이라고 생각했다.“또한 무작정 본인의 진로를 엮어 심화 탐구하는 것은 지양하세요. 모든 과목의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깊이 있게 학습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분야를 자신의 진로와 연계지으면, 대학에서는 정작 과목 자체를 얼마나 학습했고, 이해하는지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아울러 희망 전공이 바뀔 수 있는 만큼 1학년 때는 자신의 희망 전공이나 직업을 세특에 그대로 쓰지 않기를 권합니다. 그 분야로 탐구를 했더라도, 전공명은 쓰지 말고 적절한 단어와 문장으로 기록하세요”<학생부 관리>즉각적인 학교 활동에 적극 참여, 진로 특강을 추가적인 탐구로 기록!학교 활동 중에서도 바로 해결할 수 있는 ‘독서 아카데미, 독서일품제, 진로 특강, 교과 특성화 프로그램, 토론대회’ 등 학교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였다. 이런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년말에 ‘많은 활동 중 어떤 것을 선택할까’라는 행복한 고민을 하기도 했다.“특히 교내 활동 중에서, 진로 특강의 경우, 강의를 들은 뒤 이 주제를 나만의 후속 활동으로 이어갔습니다. 예를 들어, 뇌를 주제로 한 강의를 수강했다면, 뇌의 부위 중 관심사인 언어와 연관성이 높은 브로카 영역과 베르니케 영역에 관하여 추가적인 탐구를 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쓸데없는 세특 문장 한 줄을 쓸모있는 세특 문장 3~4줄로 바꿀 수 있습니다.”<구술면접>면접은 기세, 관심을 확 끌어내는 첫 1분과 마지막 1분을 최대한 활용하라유찬희 학생은 면접 준비 과정에서 담임 선생님이 개별 모의 면접도 진행하고, 세특을 토대로 예상 질문지도 만들어주고, 각 대학 예상되는 면접 교수에 대한 정보도 알려주며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면접 당일에는 자기소개와 지원 동기를 말하는 처음 1분과 하고 싶은 말을 물어보는 마지막 1분이 면접자의 합불을 결정한다고 의견을 밝혔다. “처음 1분은 면접관의 관심을 끌고자 나만의 경험과 앞으로 꿈꾸는 미래를 토대로 왜 이 대학교에 들어와야만 하는지 전공학과의 특색을 완벽하게 파악하여 설명하는 것도 중요합니다.”실제 서울시립대 면접 당시에는 그 대학의 국제교류형 프로그램, 학과 내 진행 활동을 숙지해서 답변에 활용했다. 건국대 면접 당시에는 마지막 1분을 잘 활용했던 경험도 있었다.“마지막 1분은 어필하고 싶은 활동이나 미처 말하지 못한 지원 동기로 진정성을 어필해도 괜찮습니다. 저는 방송부 아나운서로 활동하며 언어에 대한 깊은 관심을 키우고, 문학 작품을 읽고 나면 추가적인 탐구를 이어가는 등 성실성을 어필했습니다.”아울러 ‘면접은 기세’라는 말과 함께 끊임없는 자신의 몸과 마인드 컨트롤을 통해 준비한 모든 것을 보여주라는 조언도 덧붙였다.<후배를 위한 조언>“지레 걱정하지 마세요. 공부만큼 경험과 감정에도 집중하세요”고3 당시 고려대 합격한 선배님의 기사를 우연히 본 유찬희 학생은 마음 한편에는 나도 합격 인터뷰를 하고 싶다는 작은 목표가 생겼다. 누군가는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하나의 목표를 세웠으면 하는 바람과 함께 ‘미리 걱정하지마’라는 메 2026-06-19
- 2026학년도 노원도봉 수시 합격생 : 김재영 학생 (서울과기대 컴퓨터공학과 합격/ 서라벌고 졸업) 김재영 학생(서라벌고 졸업)은 2026학년 수시모집에서 서울과기대와 세종대 컴퓨터공학과, 그리고 광운대 소프트웨어학부에 합격했다. 국민대 인공지능학부에는 1차 합격 후 면접에 불참했다. 초등 시절부터 게임을 좋아해 코딩을 배우고 스스로 심층적인 게임 개발의 노하우를 쌓아왔던 김재영 학생은 전공선택의 고민 없이 자연스럽게 ‘컴퓨터공학과’ 진학으로 이어졌다.학교 활동에서도 ‘가상의 모의 주식 게임’ 개발과 ‘물리학 개념을 실용 기술에 접목한 ’소음 제거 프로그램‘ 개발 등 자신의 우수한 개발 능력과 탐구력을 드러내면서 학종 합격을 가져왔다. 김재영 학생의 정교하고 집요한 탐구활동을 자세하게 살펴봤다.<진로 스펙트럼>게임에 빠졌던 소년, 코딩 경험 쌓아 ‘컴퓨터공학과 학종 합격’ 목표 설정!초등 시절부터 게임을 많이 좋아했던 김재영 학생은 특히 샌드박스형 게임(유저가 정해진 목표 없이 자유롭게 무언가를 할 수 있는 게임)에 흥미가 많았고, 직접 무엇인가 직접 구현하는 활동에 푹 빠졌다.“저는 같은 시기에 학교에서는 블록코딩을 배우고 있었습니다. 수업 내용이 너무 재미있고 쉽게 따라갈 수 있어 더욱 흥미를 느꼈고, 친구들을 돕거나 선생님을 대신해서 설명해주기도 했습니다. 코딩에 대한 첫 경험을 통해 매우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혼자서도 코딩을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중학생 때는 특정 앱에서 동작할 수 있는 나만의 프로그램도 개발했다. 블록 코딩과는 달리 텍스트 형태로 작성하며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며 코딩 경험을 쌓아갔다.학창 시절 내내 코딩과 관련된 활동을 하다 보니, 고교 진학 후 자연스럽게 ‘컴퓨터공학과’를 전공학과로, 학종 합격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내신 관리와 비교과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동아리 활동>가상의 모의 주식 게임 개발, 자신의 경험과 창의력을 생기부에 담아!김재영 학생은 동아리 활동 중 2학년 때 진행했던 ‘모의 주식 게임을 개발한 활동’이 가장 인상적이라고 꼽았다.가상으로 구현된 시스템 속에서 주식을 사고팔며 투자를 연습해 볼 수 있는 게임으로, 개발 언어는 python이고, 유저들의 정보를 저장하기 위한 데이터베이스도 구축하였다.“저는 이미 중학생 때 주식 게임을 개발해본 적이 있어서 로직을 짜는 것이 어렵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GUI를 구축하거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제가 만들어본 게임 중에 가장 완성도가 높았다고 자평합니다.”<내신 관리>놀 때 놀고, 공부할 때 확실하게 몰입! 기본에 충실하게!내신은 충분히 관리한다고 했지만, 녹록하지 않았다는 김재영 학생은 내신 관리에 관한 노하우에 대해 짧게 답변하였다.“단지 기본에 충실했습니다. 학교 수업 시간이나 학원에서 공부에 집중하고, 오후에는 스터디카페에서 공부했습니다. 공부 시간이 많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학교 쉬는 시간이나 점심시간에는 친구들과 어울렸고, 밤에는 집에서 게임도 자주 했으니까요. 놀 때 놓고, 공부할 때 확실하게 몰입하자는 마음으로 공부에 임했습니다.”또한 ‘개발자’라는 진로 결정에 있어서는 그 어떤 책보다 유튜브나 구글링, AI 검색 등을 통해 프로그래밍을 배우고 숙련되게 익혀나갈 것을 추천한다.<세특 관리>물리적 개념을 실용적인 기술로 창의적 접근이 우수한 교과 세특 활동에 주목김재영 학생은 교과 세특 관리를 위해서 학기 초반에는 내신 시험 준비를 하고, 시험 후 세특 관리에 집중했다. 하지만 시험이 끝나고 ‘탐구활동’을 시작하려면 시간이 촉박한 만큼, 교과 내용을 배우면서 탐구의 주제와 진행 과정 등 종합적으로 생각하면서 미리 준비할 것을 조언한다.가장 기억에 남는 교과 세특으로 물리학1에서 "푸리에 변환을 통한 소음 제거 프로그램 개발"이라는 주제로 개인 탐구를 진행한 경험을 꼽았다. “푸리에 변환은 특정 함수에 어떤 주파수의 신호가 얼마나 섞여 있는지 알게 해주는 수학 기법입니다. 소음이 섞여 있는 함수에서 푸리에 변환을 통해 그 소음의 주파수를 파악하고, 해당 영역을 제거한 뒤 역 푸리에 변환을 수행하면 소음만이 제거된 함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를 python으로 구현하였고, 실제 발표에서는 제 목소리를 녹음하여 소음을 제거하는 과정을 시연하였습니다.”<학생부 관리>대학에서 요구하는 학업 역량, 진로 역량, 공동체 역량을 균형 있게 준비!김재영 학생이 학생부 관리를 위해 중점적으로 했던 관점은 대학에 대한 분석에 있었다. “대학에서는 학생의 학업 역량, 진로 역량, 공동체 역량을 봅니다. 학업 역량은 말 그대로 내신 성적이고, 진로 역량은 학생이 해당 학과에 맞는 활동을 얼마나 수행했는지, 공동체 역량은 학생이 단체 활동을 하거나 리더십 활동을 얼마나 했는지 봅니다. 따라서 저는 이 모든 활동을 골고루 수행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무엇보다 학종으로 대학에 합격한 것은 자율/진로/동아리 활동이나 교과 세특 내용에 너무 많은 활동에 참여하는 것보다 하나의 활동이라도 상세하고 정교하게 수행 동기, 과정, 시행착오, 결과가 모두 드러나도록 기록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었다고 설명한다.<후배를 위한 조언>“좋아하는 활동에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하세요”김재영 학생은 고교 3년 동안 자신이 좋아하는 활동, 희망하는 진로, 관심 있는 주제를 집요하게 파고드는 탐구 능력을 살펴볼 것을 조언한다.자신의 강점을 명확히 파악하고 나면, 입시에 임하는 자세 역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후배 여러분, 좋아하는 활동에 집중하세요. 그리고 당당하고 자신 있게 도전하세요. 매 순간 파이팅입니다.”김재영 학생 2026-06-19
- 2026학년도 노원도봉 수시 합격생 : 박정현 학생 (고려대 가정교육과/ 대진여고 졸업) 박정현 학생 (대진여고 졸업) 2026학년 수시모집에서 고려대학교 가정교육과에 합격했다. 고1, 고2 때까지 생명과학과 환경 분야로 진로를 설정하고 생기부 활동도 여기에 맞춰져 있었다. 하지만 고3 때 상경 계열로의 진로를 진지하게 고민하면서, 학교와 학과 중 유의미한 선택을 해야 했다. 박정현 학생은 내신 경쟁력을 충분히 갖춘 만큼 고려대학교 학업우수전형에 당당히 합격했다. 고교 3년 동안 희망 진로와 상관없이 학교 활동과 수업에 충실하게 참여했던 성실성이 그대로 생기부에 담겼다. 박정현 학생의 진로 변경 과정, 내신 관리 노하우 등을 상세하게 정리했다.<진로 스펙트럼>환경과 생명 분야에 맞춰진 생기부, 하지만 고3 때 상경계열 진로 고민!박정현 학생은 생기부의 방향은 ‘환경과 생명 분야’ 였지만 전혀 다른 학과로 지원했다. 학교 대는 이과 계열로 생기부를 채웠지만, 실제 좋아했던 과목은 사회탐구이어서 진로 설정에 혼란을 겪기도 했다.“고1, 고2 때만 해도 생명이나 환경 분야로의 진로를 생각했지만, 고2 때 과학 과목에 싫증을 느끼면서 심각하게 고민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고3 때는 상경 계열에 관심이 많아졌어요. 현재도 향후 상경 계열 진출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공부에 지치는 날에는 친구들과 밥 먹고 수다를 떠는 것이 도움이 되었다는 박정현 학생은 때로는 혼자 학습플래너 꾸미기, 하루일과 기록하기, 식사 메뉴 기록 등 자신만의 취미로 휴식을 취하기도 했다.<내신 관리>사탐 학습의 핵심은 꼼꼼함, 영어학습의 핵심은 논리적인 풀이!고1, 2학년 때는 학교 수업 시간에 집중했다는 박정현 학생은 겨울방학 때는 학원 ‘윈터스쿨’에서 다음 학기 선행 학습에 참여했다. 고3 때는 학교 자습 시간이 많이 주어지는 만큼 이때 집중하려고 노력했다. 하교 후에는 자습관에 가서 공부하면서 시간을 관리 했다.“질문을 하지 못하는 성격이라 궁금한 것은 최대한 혼자 해결했어요. 수학 문제는 인강을 보면서 해결했고, 다른 과목 개념 질문은 인강 질의응답에 올렸어요. 이 과정이 오히려 자기주도적 공부가 된 것 같아요”가장 자신있는 과목은 사회탐구로 학습 비중을 줄이지 않고 끝까지 공부했다. 주로 인강 커리큘럼을 완독하고, 실전 모의고사를 풀면서 틀린 문제의 개념을 반목해서 정리했다. 사회탐구 공부의 핵심은 꼼꼼함이라는 생각으로, 수능 전까지 정리 노트를 사용했다.“영어는 자신이 없었어요. 문제를 풀고 답이 맞아도 확신이 없었거든요. 고1, 2 영어는 늘 1등급이었지만, 고3 때는 안정적인 1등급이 나오지 않아 고민했어요. 영어는 적어도 연습할 때는 답에 확신을 가질 수 있게 감이 아닌 논리적으로 푸는 연습이 필요합니다.”아울러 국어는 자신만의 일정한 풀이법을 만드는 것과 수학의 경우는 모의고사를 보면서 자신의 오답과 비슷한 기출문제들을 풀면서 유형의 자기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세특 관리>영재학급과 아카데미 활동을 통해 과학계열과 사회문제 융합 탐구 다수박정현 학생은 세특 기록을 위해 특히 동아리에서 탐구 활동, 학교 교과별 수업 시간에 진행한 탐구발표가 인상적이라고 전한다.1학년 때는 영재학급에서 활동했고, 2학년 때는 아카데미 활동을 통해 과학계열 특히 생명, 환경과 관련된 사회문제와 그 해결책에 관해서 실험하고 보고서를 작성했다.“개인적으로 관심이 많았던 ‘생명과 환경’과 연관 지어 많은 탐구활동을 했지만, 관심분야에 초점을 맞추다보니, 전공과 무관한 탐구활동에도 많이 참여했습니다.”<학생부 관리>기본에 충실한 학교생활, 일정한 방향이 아닌 성실성이 담긴 학생부 강조학생부 관리를 위해서는 수업에 집중하고, 수행평가는 기한에 맞춰 제출하고, 전 과목 탐구 발표를 챙겼다는 박정현 학생은 학생부는 내용도 중요하지만, 길이 감도 중요하다고 밝혔다.“학생부에 가장 중요한 요소는 ‘성실성’이라고 생각해요. 모든 과목의 세특을 열심히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했습니다. 학생부의 방향이 일정해야 한다는 고정된 생각도 버리세요. 단지 학교생활을 성실히 했다는 것이 드러날 수 있도록 기록하세요”한편 고려대 학업우수전형 합격에 주효한 활동으로는 ‘성적’이라고 단언한다. “생기부의 탐구와 관련 없는 학과라도 지원 학과와 관련된 선택과목 이수가 중요했어요. 2학년 때 화학,생명과학, 지구과학, 3학년때 화학2, 생명과학2를 했지만, 관련 없는 가정교육과 합격에 문제 되지 않았습니다.<후배를 위한 조언>“짧지 않은 수험 준비, 비교가 아닌 과정에 충실한 자기 관리가 입시 경쟁력”박정현 학생은 후배들이 학교생활을 하면서 공부도 열심히 하고 다양한 친구들과 어울려 즐길 것을 즐기면서 생활하길 바란다고 전한다. 특히 수업시간 선생님들이 공지하는 수행평가, 학교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 생기부 기록은 걱정할 것이 없다고 조언한다.“고3 1년은 결코 짧지 않습니다. 누구나 한번은 슬럼프에 빠질 수 있으니, 그럴 땐 자신을 너무 몰아붙이지 말고 조금 내려놓을 필요가 있어요. 장기전인 만큼 다시 학습에 몰입할 수 있는 시기는 찾아옵니다. 친구와의 비교를 내려놓고 자신과의 싸움이라는 자세로 계획과 실천에 몰두하길 바랍니다.”특히 ‘성실한 사람에게는 중요한 순간에 부족함이 있더라도 행운이 부족한 부분을 메꿔준다’라는 마음으로 당장의 결과에 흔들리지 말고, 중요한 순간 잘되리라는 믿음이 필요하다고 덧붙인다. “실제로 수능 날 평소보다 시험을 못 봤지만, 찍은 문제도 많이 맞고 등급 컷에 걸린 과목들이 최악은 면할 수 있었어요. 수능에서는 엄청 운이 좋았다는 생각입니다. 공부하면서 시험 걱정부터 하면 불안이 올라오기 때문에 오직 과정에 집중하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는 말이 위안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박정현 학생 2026-06-19
- 2학기 영어 성적은 여름방학에 결정됩니다 방학은 길어 보이지만 실제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은 생각보다 짧습니다. 특히 영어는 단기간 암기로 완성되는 과목이 아니라 누적 학습의 영향을 크게 받기 때문에 여름방학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2학기 성적을 좌우합니다.실제로 성적이 크게 오르는 학생들은 문제를 많이 푼 학생이 아니라 학년별 핵심 역량을 집중적으로 준비한 학생들입니다.초등 고학년 : 영어 체력을 만드는 시기초등 고학년은 영어 실력보다 영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힘을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방학 동안에는 ▲하루 20~30분 영어 독서 ▲원서 및 영어 영상 시청 ▲중학교 필수 단어 선행 ▲품사와 문장구조 학습에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특히 주어·동사·목적어를 구분하는 훈련은 중학교 영어의 중요한 기초가 됩니다.동사도 능동태,수동태 – 주어와 동상의 수일치 – 12시제를 적절히 오류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중1·중2 : 내신 만점의 골든타임중학교 영어 성적이 흔들리는 가장 큰 이유는 단어 암기 부족과 복습 습관의 부재 때문입니다.방학 동안에는 ▲필수 단어 완성 ▲중등 핵심 문법 정리 ▲서술형 영작 훈련에 집중해야 합니다. 현재 을지중학교 영어내신은 서술형 영작이 없어서 오히려 평소에는 상당한 양의 훈련을 해야 고등학교 내신에서 고득점이 안정적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중1,2 여름방학에는 문제집 양보다 "단어 → 문법 → 영작"의 학습 구조를 만드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특히 고등 선행을 한다며 고등 모의고사만 반복적으로 풀기보다는 문법과 영작 훈련을 통해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지는 것이 우선입니다.'하나를 알더라도 완벽하게'라는 학습 원칙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중3 : 고등학교 영어를 준비하는 마지막 방학중3 여름방학은 사실상 고등 영어의 출발선입니다.방학 동안에는 ▲고등 필수 어휘 ▲수능형 독해 ▲고등 문법 ▲긴 지문 읽기 훈련을 준비해야 합니다.중학교 영어와 고등학교 영어의 가장 큰 차이는 문법보다 독해량에 있습니다. 독해 체력을 갖춘 학생이 고등학교에서도 안정적인 성적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매년 여름방학마다 중계동 영어학원을 중심으로 고등 영어 선행 학습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그만큼 중3 여름방학은 고등학교 적응 여부를 결정짓는 중요한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또한 특목고·자사고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이 시기부터 면접 대비와 자기소개서 준비를 시작하게 됩니다.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학생의 성향과 역량에 맞는 특목고인지, 자사고인지, 일반고교인지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학생의 학업 성취도와 성향, 학교별 교육과정과 진학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진로 설계가 필요합니다. 중계동 학원의 많은 교육업체들이 고교매칭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므로 이 또한 잘 활용해보심을 추천합니다.고1·고2 : 영어 1등급은 방학에 만들어집니다고등학생에게 영어는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준비해야 하는 핵심 과목입니다.방학 동안에는 ▲어휘력 확대 ▲구문 독해 ▲수능 유형 훈련 ▲학교별 내신 대비에 집중해야 합니다.특히 빈칸, 순서, 삽입, 요약 등 수능 핵심 유형을 반복적으로 훈련하면서 자신의 약점을 보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고3 : 새로운 것을 시작할 시기가 아닙니다고3 여름방학은 범위를 넓히는 시기가 아니라 점수를 완성하는 시기입니다.▲기출문제 반복 ▲오답노트 정리 ▲빈칸 추론 집중 훈련 ▲실전 시간 관리에 집중해야 합니다.중학교 영어학원의 고3 교육과정을 살펴보면 새로운 문제집을 시작하는 것보다 지금까지 틀렸던 문제를 완벽하게 분석하고 자신의 약점을 보완하는 것이 성적 향상에 훨씬 효과적입니다.마무리교육열이 높은 노원구에서는 방학마다 중계동영어 방학특강'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집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무조건적인 선행학습이 아니라 학생의 현재 위치를 정확히 진단하고 학년에 맞는 전략을 세우는 것입니다.여름방학은 단순한 휴식 기간이 아니라 2학기 성적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시간입니다. 초등학생은 영어 체력을, 중학생은 내신 기반을, 고등학생은 입시 경쟁력을 만들어야 합니다.성적은 개학 후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방학 동안의 작은 습관과 준비에서 시작됩니다. 다가오는 2학기, 지금의 여름방학이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김지민영어 원장현 에듀노와미디어 (IT 교육회사 : 고교매칭서비스개발) 대표전 청산학원 고등부 전임전 북경청산학원 교무부장노원 학림학원 재수종합반 강사영신여고, 상명고 (텝스출강)용화여고, 대진고 (수능영어출강)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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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기고-송파세빛학원] 내신을 뛰어 넘는 도전, 2027 국민대 약술형논술
김명준 대표송파세빛학원문의 02-425-1278최근 약술형 논술 전형이 확대되면서 많은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국민대학교 논술전형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국민대 약술형 논술은 EBS 연계 교재를 기반으로 한 국어·수학 통합형 대학별고사로, 단순 암기보다는 독해력과 사고력을 평가하는 시험이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2개 영역 합 6등급 이내이며, 학생부를 반영하지 않고 논술 성적 100%로 선발한다.시험 시간은 90분이며 인문계열은 국어 8문항·수학 2문항, 자연계열은 국어 2문항·수학 8문항으로 구성된다. 특히 수학은 풀이 과정 없이 정답만 채점한다는 점이 특징이다.국민대 약술형 논술의 핵심은 EBS 연계성에 있다. 출제되는 국어 지문의 상당수가 EBS 수능특강과 수능완성에서 선정된다. 따라서 국민대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EBS 교재를 중심으로 학습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다만 EBS 지문이 출제된다고 해서 시험이 쉽다고 단정해서는 안 된다.실제로 2026학년도 논술고사 직후 수험생들은 EBS 지문에 익숙해 비교적 쉽게 느꼈다고 평가했지만 결과는 달랐다. 인문계 응시자 평균은 50점 수준이었고 합격생 평균은 78점 내외, 합격선은 70점대 초중반에서 형성됐다. 자연계 역시 평균 44.7점, 표준편차 17점으로 점수 격차가 크게 나타났으며 합격선은 비슷한 수준이었다. 이는 지문 자체의 난도보다 개념 이해와 적용 능력이 당락을 좌우했음을 보여준다.기출문제를 살펴보면 국민대는 EBS 지문을 단순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재구성하여 사고력을 평가한다.예를 들어 철학 지문에서는 버클리와 오컴의 보편자 논쟁을 비교하게 하고, 심리철학에서는 물리주의의 관점을 정리하도록 요구한다. 정치학에서는 레짐 이론을 활용해 국제정치 현실주의를 비판하게 하고, 사회학에서는 기든스와 라투르의 관점을 비교하도록 출제한다. 결국 지문을 읽어본 경험보다 핵심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새로운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출제 형식 또한 일반 논술과 차이가 있다.대부분 단답형 또는 짧은 서술형으로 구성되며 “윗글에서 찾아 쓰시오”, “한 문장으로 쓰시오”, “30자 내외로 서술하시오” 등의 문항이 반복적으로 출제된다. 따라서 장문의 논술 작성 연습보다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이를 짧고 명확하게 표현하는 훈련이 더욱 효과적이다.출제 범위는 독서 영역이 중심이다. 철학, 정치학, 경제학, 사회학, 역사학, 국제정치학, 생명과학, 물리학, 과학기술, 예술론 등 다양한 분야의 지문이 활용된다. 문학 작품도 출제되지만 감상 중심이 아니라 독서 지문과 연계하여 개념 이해와 비교·분석 능력을 평가하는 형태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문학 역시 독해의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2027학년도 수험생이라면 준비 전략을 명확히 세워야 한다.첫째, EBS 수능특강과 수능완성을 정독하며 핵심 개념을 정리해야 한다. 특히 철학·사회·경제·과학·예술 분야의 독서 지문은 반복 학습이 중요하다. 둘째, 국민대 논술은 발문 유형의 반복성이 강하므로 기출문제 분석 효과가 매우 크다. 셋째, 인문계 학생들도 수학을 절대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실제 합격생 데이터를 보면 이러한 특징이 더욱 분명하게 드러난다. 인문계 합격생들은 국어 8문항 중 평균 5~7문항을 맞힌 반면, 수학 2문항은 대부분 정답을 기록했다. 자연계 역시 수학 8문항 중 6문항 이상을 맞힌 학생들이 합격권을 형성했다. 결국 국민대 약술형 논술은 국어 독해력과 함께 수학에서의 안정적인 득점이 합격의 핵심 변수라고 볼 수 있다.또한 국민대 논술전형은 내신이 다소 부족한 학생들에게 매력적인 기회가 될 수 있다. 실제 합격생들의 내신은 2등급부터 8등급까지 폭넓게 분포했으며, 특히 3~6등급대 학생들의 합격 사례가 적지 않다. 학생부를 반영하지 않기 때문에 논술 실력과 수능 최저 충족 여부에 따라 충분히 역전이 가능한 전형이다.국민대학교 약술형 논술은 수능 준비 과정과 상당 부분 학습 영역이 겹친다는 점에서 효율성이 높은 전형이다. EBS 독서 지문 학습과 수학 개념 정리를 충실히 수행하고 기출문제를 통해 출제 의도를 파악한다면, 수능과 논술을 병행하면서도 충분히 도전해 볼 만한 선택지가 될 것이다.한편 국민대학교 약술형 논술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자 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송파세빛학원에서는 7월 5일 국민대 약술형 논술 국어 설명회를 개최하며, 7월 9일부터 2027학년도 대비 정규 과정을 개강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최근 기출문제 분석과 합격 전략, EBS 연계 학습법, 계열별 준비 방법 등을 안내한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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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탐방] 방이동영어학원 YT영탁영어학원
방이동영어학원 YT영탁영어학원은 해마다 보인고, 잠실여고, 영파여고, 보성고, 동북고 등 송파 강동 주요 학교 영어 내신을 위해 최상위권을 비롯한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송파 강동 대표 영어 내신 학원이다. YT영탁영어 지영호 원장의 송파 강동에서의 오랜 노하우는 차별화된 교재와 높은 고교 영어 내신 적중률로 이어지고 있으며, 이는 학생들의 눈에 띄는 영어 내신성적으로 입증되고 있다. 고등학교 영어를 대비하려는 송파 강동 중학생들의 탄탄한 영어 실력에도 큰 힘을 실어주고 있는 방이동 영탁영어학원을 찾아 2026년 최근 변화되고 있는 송파 강동 영어 내신 경향과 2027년 1학년이 될 예비 고1들의 영어 내신 1등급 전략에 대해 들어봤다.Q. 최근 보인고를 비롯한 학교별 영어 내신 경향과 시험 범위, 난이도는?A. 대부분 학교 영어내신의 경우 시험 범위가 조금씩 늘고 있고 난이도 또한 올라가고 있는 추세다. 1등급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의 경쟁은 해마다 치열해진다. 그 이유는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따라 영어를 처음 공부하는 나이가 해마다 낮아지고 공부하는 환경 또한 더 좋아지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최근 교육부 발표에서도 보듯 대입은 N수생이 참여하지 못하는 수시의 비중을 늘리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수시모집의 핵심은 내신성적이다. 그래서 치열할 수밖에 없고 5등급제로 바뀌면서 2등급과 1등급의 체감 등급 차이가 커짐에 따라 그야말로 살얼음판을 걷는 것처럼 대비하는 것이 현실 이다.Q. 송파구 유일의 자사고 보인고를 비롯한 주요 학교 시험 범위는?A. 보인고 영어내신의 경우 교과서 1개 과에 어휘 450개, 수특라이트 20개 지문과 ‘하루 6개’라는 부교재 지문이 30개 정도 포함된다. 모의고사기준 50개 지문과 교과서 1과이다.방산고 영어 내신은 모의고사 12개 지문, 창덕여고의 경우 모의고사 지문 13개에 뉴스 기사가 포함된다.영파여고 영어내신은 교과서가 중간고사에는 1개과만 포함되다가 기말에는 빠지고 올림포스 25개 지문이 포함된다.잠실여고 영어내신은 교과서 2개 과에 모의고사 8개 지문이며, 오금고도 잠실여고 정도의 범위이다.보성고의 경우 교과서 2개 과에 모의고사 기준 지문이 24개 정도인데 동북고, 잠실고, 가락고 문정고, 문현고, 덕수고, 잠신고, 영동고, 배명고, 둔촌고 대부분 고교가 비슷한 정도다.결론적으로 교과서 2개 과에 모의고사 형식 지문이 20개 정도 포함된다고 볼 수 있는데, 중학교 내신처럼 통암기는 어렵다고 봐야 한다.Q. 고교 영어내신에서의 주관식과 객관식 비중과 난이도는?A. 대부분 고교에서 객관식이 70퍼센트, 주관식 서술형이 30퍼센트 정도 차지 한다. 객관식 70퍼센트가 많아 보여도 대부분 수능형 독해이기 때문에 난이도가 낮아 변별력이 없다. 따라서 주관식 30퍼센트에서 1, 2등급이 결정 된다.Q. 주관식 서술형 문제의 유형은?A. 학교별로 차이가 조금씩 있지만 크게 다르지 않다. 가장 난이도 높은 것은 역시 ‘영작’이다. 다음이 주관식 어법이고, 단답형 빈칸 정도로 이어진다. 영작은 2문제에서 많게는 보인고의 경우 5문제까지 출제되기도 한다. 2문제 정도 틀리면 1등급인 것을 감안할 때 결국 영작 실력이 강한 학생이 1등급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주관식 어법의 경우 객관식으로는 충분히 풀 수 있는 실력이라도 어디가 틀렸는지 전혀 알려주지 않고 막연한 상태에서 찾으라는 형식인데 상당히 난도가 높은 형식이다. 알고있어도 주어진 시간 안에 찾고 바로잡기가 쉽지 않다.Q. 그렇다면 예비 고1이나 중학생들이 고교 영어내신 1등급을 위해서 미리 대비해야 할 것들과 대비 방법은?A. 기본적인 어휘암기와 독해 실력을 쌓은 후에는 문법 개념을 완벽하게 정리하고 암기해야 한다. 객관식 어법 문제는 물론이고 주관식 어법 문제를 최대한 많이 풀어서 감을 익혀야 한다. 알고 있는 것과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또 다른 영역이다.그리고 가장 중요한 영작 실력을 키우는 것 이다. 학생들의 궁극적인 목표가 1등급이고, 대부분의 학교 내신 1등급 컷이 2문제 정도 틀렸을 때인 것을 감안할 때 영작 실력은 반드시 1등급 학생에게 필요한 조건이다. 매일 연습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특정 문장만 출제되지 않기 때문에 구문을 암기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어떤 문장도 작성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Q. 고등학교 영어내신 1등급을 위해 준비해야 하는 시기는 언제부터로 보는가?A. 빠를수록 좋다. 결국은 상대평가이기 때문에 경쟁 상대보다 높은 실력을 요구한다. 늦어도 중 1때는 시작하는 것이 좋다. 초등학교 때까지는 원어민 수업이나 실력에 맞는 소설책 읽기 등 비교적 즐겁게 공부하되, 중1부터는 고교내신을 위해 체계적인 학습 모드로 변형해 집중하는 것이 안전하게 영어 내신 1등급을 확보하는 길 이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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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미래라이프융합과 2026년 성인학습자 한마음 걷기대회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미래라이프융합과가 최근 대구 봉무공원 단산지 일원에서 성인학습자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위한 ‘2026년 성인반 건강 한마음 걷기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성인학습자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공동체 의식 함양, 학습자 간 소통과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미래라이프융합과 재학생과 교수 등 80여 명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걷기대회는 참가자들의 건강 상태와 체력 수준을 고려해 단산지 맨발산책로(약 3.5km), 봉무공원 등산로(약 3.7km), 만보 산책로(약 7km) 등 다양한 코스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체력에 맞는 코스를 자율적으로 선택해 자연 속에서 안전하고 즐겁게 걷기 활동에 참여했다.행사는 준비운동과 단체사진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걷기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타월이 제공됐다. 또한 자동혈압계, 마사지건, 세라밴드, 선풍기, 등산양말 등 다양한 추첨 경품과 걷기 미션 상품도 마련돼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얻었다.행사에 참여한 김 모(2년) 씨는 “평소 학우들과 함께할 시간이 많지 않았는데 자연 속에서 함께 걸으며 이야기 나눌 수 있어 좋았다”며 “건강도 챙기고 좋은 추억도 만들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또 다른 참가자 최 모(1년) 씨는 “걷기대회를 통해 운동 습관의 중요성을 다시 느끼게 됐고 학우들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성인학습자들에게 꼭 필요한 힐링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영옥 영진전문대 미래라이프융합과 교수(학과장)은 “이번 건강 한마음 걷기대회는 성인학습자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고 서로 소통하며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뜻깊은 행사였다”며 “함께 걷는 시간을 통해 몸과 마음의 건강을 회복하고 학업과 일상에 활력을 얻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미래라이프융합과는 앞으로도 건강·복지·평생교육을 연계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성인학습자의 행복한 대학 생활과 건강한 제2인생 설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영진전문대학교 미래라이프융합과는 성인학습자 맞춤형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건강·복지·평생교육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으며,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과 실무 중심 자격증 취득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연계형 평생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성인친화형 교육환경 조성과 제2인생 설계를 지원하는 특성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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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코딩학원 추천, 대학생 속성 심화 과정 '파이썬 ROS2 자율주행 피지컬AI 수업'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AI)과 거대언어모델(LLM)의 발전으로 인해 자율주행, 로봇공학, AI 분야에 대한 대학생들의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관련 영상과 대구 수성구 코딩학원 등의 강의는 넘쳐나고, 각종 기술 자료 역시 쉽게 접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지만, 정작 산업 현장과 연구실에서는 "직접 구현해 본 경험이 있는가"를 더욱 중요하게 평가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사실 자율주행 기술은 유튜브 영상으로도 충분히 볼 수 있고, AI 관련 이론 역시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학습할 수 있다. 그러나 실제 취업 시장과 연구 현장에서는 기술을 이해하는 수준을 넘어 직접 센서를 연결하고 데이터를 처리하며 로봇을 제어해 본 경험이 경쟁력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가운데 대구 만촌동 황금동 범물동 지산동 시지 범어동을 아우르는 수성구 코딩학원 코딩시티컴퓨터학원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ROS2 자율주행 로봇 프로그래밍 방학 특강'이 주목받고 있다.이번 특강은 경북대학교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하고 전 LG 연구원으로 활동한 노재석 원장의 직강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된 교육 과정으로, 자율주행과 로봇공학 분야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이 실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특히 이번 과정은 컴퓨터공학 전공자만을 위한 전문 과정이 아니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일반적으로 자율주행이나 로봇 프로그래밍 교육이라고 하면 높은 수준의 전공 지식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본 과정은 파이썬(Python) 기초 지식만 갖추고 있다면 컴퓨터공학과는 물론 전자공학과, 기계공학과, 메카트로닉스학과, 로봇공학과, 인공지능 관련 학과 등 공학 계열 전공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대구 수성구 대학생 코딩학원 코딩시티컴퓨터학원 노재석 원장은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것은 복잡한 이론을 암기한 인재보다 문제를 해결하며 시스템을 구현해 본 경험을 가진 인재"라며 "학생들이 직접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연결하고 로봇 시스템을 구현해 보는 과정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설계했다"고 설명했다.이번 교육 과정이 주목받는 또 다른 이유는 기존 ROS2 교육의 가장 큰 진입 장벽으로 꼽혀왔던 리눅스(Ubuntu) 환경 구축 문제를 해결했다는 점이다. 그동안 많은 학생들이 ROS2를 배우기 위해 Ubuntu 설치와 개발 환경 설정에 도전했지만, 설치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오류와 설정 문제로 인해 학습을 시작하기도 전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실제로 로봇 교육 과정에서는 운영체제 설치와 환경 설정에 며칠씩 소요되는 경우도 있었고, 이러한 과정에서 학습 의욕이 떨어져 중도 포기하는 사례도 적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 특강은 대부분의 대학생들이 익숙하게 사용하는 Windows 환경에서 실습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어 별도의 리눅스 설치 부담 없이 곧바로 로봇 프로그래밍과 자율주행 실습에 참여할 수 있다.덕분에 학생들은 운영체제 설치나 개발 환경 구축에 시간을 소비하기보다 실제 로봇 제어와 자율주행 기술 학습에 집중할 수 있으며, 방학 기간 동안 단기간에 높은 학습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스파르타식 교육이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교육은 교사용 PPT와 정식 출판 서적을 기반으로 체계적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은 ROS2와 micro-ROS 기반의 로봇 시스템 구조를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해 실제 센서를 활용한 데이터 처리와 제어 기술까지 폭넓게 경험하게 된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ROS2 기반 로봇 시스템 이해, micro-ROS 활용, LiDAR(라이다) 센서 데이터 처리, Camera 센서 활용, ESP32 제어, 센서 데이터 수집 및 분석, Mapping(매핑) 기술 구현, 자율주행 알고리즘 기초 학습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단순한 이론 수업이 아니라 실제 프로젝트 수행을 중심으로 진행된다는 점이 특징이다.특히 학생들은 자율주행 기술의 핵심 장비로 평가받는 LiDAR 센서와 카메라 센서를 직접 다루게 된다. LiDAR는 자율주행차와 물류 로봇, 산업용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핵심 센서로, 주변 환경을 정밀하게 인식하고 거리 정보를 측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교육 과정에서는 이러한 LiDAR 센서와 카메라 센서로 수집한 데이터를 활용해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로봇이 실시간으로 맵을 생성하며 주행하는 과정을 직접 구현하게 된다. 즉, 학생들은 단순히 RC카를 움직이는 수준을 넘어 실제 자율주행 기술의 핵심 개념인 Mapping과 공간 인식 기술을 경험하게 되는 것이다.무엇보다 이번 특강은 결과물 중심 교육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많은 교육 과정이 강의 수강과 이론 학습에 그치는 반면, 이번 과정에서는 교육이 종료될 때 학생들이 직접 제작하고 프로그래밍한 자율주행 RC카 프로젝트 결과물을 확보할 수 있다.학생들은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ROS2 개발 경험, micro-ROS 활용 경험, LiDAR 센서 제어 경험, Camera 센서 데이터 처리 경험, ESP32 제어 경험, Mapping 구현 경험 등을 축적하게 되며, 이를 취업이나 대학원 진학을 위한 포트폴리오로 활용할 수 있다.교육에 사용되는 장비 역시 신뢰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일부 교육 과정에서 활용되는 저가형 해외 제품과 달리 이번 특강에서는 국내에서 개발된 100% 국산 교육용 플랫폼을 활용하며, 해당 키트는 현대모비스 교육용 키트로 채택된 것은 물론 고려대학교, 한양대학교 ERICA, 홍익대학교, 인하대학교 등 국내 주요 대학과 기관에서도 단기 특강 및 정규 교육 과정에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대구 대학생 코딩학원 코딩시티컴퓨터학원 노재석 원장은 "교육용 장비는 단순히 작동 여부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안정성과 확장성, 그리고 실제 산업 현장과의 연계성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현재 산업계에서 활용되는 기술 흐름을 직접 경험하고 실무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 환경을 구성했다"고 말했다.AI와 자율주행 기술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분야이며, 기업들이 요구하는 인재상 역시 이론 중심에서 실무 경험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 단순히 관련 기술을 알고 있다는 것만으로는 차별화가 어려운 시대인 만큼 실제 센서를 활용해 로봇을 제어하고 자율주행 시스템을 구현해 본 경험은 취업과 진학 과정에서 중요한 경쟁력이 될 수 있다.이번 ROS2 자율주행 로봇 프로그래밍 방학 특강은 파이썬 기초 지식만으로 참여할 수 있고, Windows 환경에서 손쉽게 시작할 수 있으며, LiDAR·Camera·ESP32·ROS2·micro-ROS를 활용한 실습과 자율주행 RC카 프로젝트 완성까지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자율주행과 피지컬 AI 분야를 준비하는 대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방학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도움말 대구 수성구 코딩시티컴퓨터학원 노재석 원장(경북대 컴퓨터공학과 졸, 전 LG연구원)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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