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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양정고 1학년 1학기 국어 기말고사 분석 및 내신 대비 전략
2026년 양정고등학교 1학년 1학기 기말고사 국어는 ‘비판적 사고력’과 ‘실전 적용형 서답’이 상위권 갈랐다. 최근 치러진 양정고등학교 1학년 1학기 기말고사 공통국어1 시험은 선택형 24문항(80점)과 서답형 6문항(20점)으로 구성되었으며, 전반적인 난이도는 ‘중상’으로 평가된다. 이번 시험은 교과서 수록작뿐만 아니라 수필, 논설문, 문법, 토론, 매체(카드뉴스)에 이르기까지 국어 영역 전반을 균형 있게 출제했다. 단순히 개념을 암기하는 방식을 넘어서 지문의 맥락을 정밀하게 읽고 논리적으로 평가하는 종합적 사고력을 요구했다. 영역별 세부 출제를 살펴보면, 희곡 <파수꾼>과 현대 수필 <선의를 믿는 것의 어려움>, 고전 수필 <이옥설>을 결합한 문학 영역은 작품의 알레고리적 성격과 사회적 불신 현상, 깨달음의 확장 구조를 다각도로 평가했다. 독서 및 작문 영역에서는 청소년 SNS 규제를 주제로 한 논설문을 다루어 숏폼 콘텐츠의 문제점, 논증의 타당성, 비판적 읽기 능력을 검증했다. 특히 서답형 문항에서는 제시된 논증 내 '인과관계 단정의 오류'를 발췌·서술하도록 출제되어 높은 변별력을 보였다. 문법 영역은 높임법, 피동·사동, 시제, 인용 표현 등 문법 요소를 종합적으로 물었다. 실생활 대화문 속 잘못된 높임 표현을 직접 찾아 올바르게 수정하는 서답형 문항이 출제되어 기본 문법 개념의 정밀한 실전 대입 능력이 고득점의 핵심으로 작용했다. 또한 화법 및 매체 영역에서는 교육감 선거권 연령 하향을 둘러싼 반대신문 토론과 카드뉴스 매체 자료를 비판적으로 분석하는 고난도 서술형 문제가 출제되었다. 결론적으로 이번 양정고 시험은 교과서 지문 암기 위주 학습에서 벗어나, 낯선 자료의 공정성과 타당성을 판별하고 조건에 맞춰 명확하게 서술하는 실전 적용 능력이 승부처였다. 까다로운 서답형 감점 방지 여부에 따라 1등급 커트라인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다가오는 2학기 내신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단순 조항 암기를 넘어 예문 분석 및 논리적 오류 검증 훈련을 강화하고, 출제 조건에 맞춰 완성도 높은 서술형 답안을 작성하는 연습을 꾸준히 병행해야 한다.목동 한얼국어논술전문학원 김운식 원장02-2653-3644~5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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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신목고 1학년 1학기 국어 기말고사 분석 및 내신 대비 전략
2026년 신목고등학교 1학년 1학기 기말고사 국어는 중간고사와 마찬가지로 선택형 28문항(100점 만점)으로 출제되었다. 문학, 독서(논증 및 토론), 문법 등 전 영역이 고루 출제된 가운데, 중간고사의 출제 기조를 이어 3문항(13번, 17번, 23번)에서 복수 정답(2개)을 요구하였다. 이는 완벽한 개념 숙지가 되어있지 않은 학생들의 오답을 유도하고 시간 압박을 극대화했다. 문학 영역에서는 갈래에 따른 형상화 방법의 특성을 고려하고, <보기>를 활용한 외적 준거 적용 및 외부 작품과의 비교 감상이 까다롭게 요구되었다. 소설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에서는 서술자의 시점과 인물의 심리 변화를 면밀히 추적하는 것은 물론, 찰스 램과 찰스 디킨스의 삶을 대조한 외부 지문을 바탕으로 주인공 ‘나’의 내적 고뇌를 1970년대라는 사회적 맥락으로 확장하여 해석하는 상호 텍스트적 사고력을 깊이 있게 평가했다. 독서 영역에서는 논증의 타당성 평가와 매체 자료의 비판적 읽기가 주를 이루었다.「인간과 동물의 공존」 지문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매매 규제에 관한 매체 기사를 엮어 논증 방법론과 설득 효과를 분석하는 수능형 문항이 출제되었다. 또한 복지제도 관련 토론 지문에서는 정책 논제의 필수 쟁점을 파악하고 찬반 양측의 논거를 다각도로 검토하는 능력을 요구했으며, 이 과정에서 복수 정답 문항이 출제되어 체감 난도를 한층 높였다. 문법 영역은 개념의 원리 파악과 실전 적용 능력을 묻는 고난도 문항이 다수 포함되었다. 상황 맥락에 따른 높임 표현, 시간 표현(시제), 능동과 피동, 인용 표현 등 다양한 문법 요소가 실제 문장 속에서 어떻게 실현되는지 정확히 분석해야 했다. 나아가 고유어, 한자어, 사고 도구어, 전문어의 문맥적 의미와 표현 효과를 구별하는 어휘 문항도 작년과 유사하게 세밀하게 출제되어 학생들의 어휘력을 꼼꼼히 평가했다. 신목고 국어 내신에서 최상위권 1등급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외적 준거 적용 심화 문제와 문법 고난도 문제를 완벽히 정복하는 것이 관건이다. 수능형 추론 문제와 복수 정답 문항이 지속적으로 출제되는 만큼, 단순 암기를 넘어선 갈래별 독해 훈련과 다양한 문학 연계 작품 학습이 필수적이다. 다가오는 2학기를 빈틈없이 대비하려면 여름방학 동안 고전 문법의 심화 개념을 탄탄하게 정립하고 실전 응용 문제를 다수 접하는 훈련에 매진해야 할 것이다.목동 한얼국어논술전문학원 김운식 원장02-2653-3644~5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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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선유고 2학년 1학기 문학 기말고사 분석 및 내신 대비 전략
2026년 선유고등학교 2학년 1학기 기말고사 문학 시험은 선택형 30문제로 구성되었으며, 전체 난이도는 ‘중상’으로 평가된다. 이번 시험은 지난 중간고사와 마찬가지로 문학 A와 문학 B 담당 교사의 출제 성향 차이가 명확히 드러났다. 시험 범위에 포함된 작품 수가 아주 많지는 않았으나, 복수 정답(2개 선택) 유형과 조건이 까다로운 보기 조합형 문항, 그리고 길어진 선택지 분량으로 인해 실전에서의 체감 난도와 시간 압박이 상당했을 것으로 보인다. 문학 A 영역은 기존 학습 내용에 외부 요소 및 어휘력·독해력을 결합한 응용 문항이 승부처였다. 고전 운문 ‘상춘곡’은 정확한 현대어 풀이 능력을 요구했으며, 채만식의 현대 소설 ‘태평천하’는 꼼꼼한 지문 독해를 바탕으로 정답 2개를 모두 찾아내야 하는 까다로운 내용 일치 문항이 출제되어 오답률을 높였다. 또 다른 수록작 ‘미스터 방’은 작품 분석 자체는 평이했으나 속담 및 한자성어 활용 능력에서 변별력을 두었으며, 현대시 ‘초혼’과 ‘님의 침묵’ 연계 지문은 역설법 등 표현 기법과 공통점 비교 위주로 출제되어 예측 가능한 범위를 유지했다. 문학 B 영역은 방대한 지문 글감과 꼼꼼한 작품 이해도를 중심으로 출제되었다. 현대 소설 ‘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은 작품 특유의 난도와 긴 지문 분량으로 인해 많은 독해 시간이 소요되었으나, 빈출 유형 중심의 문제 구성으로 명확한 정답 판단이 가능했다. 고전 수필 ‘이옥설’과 현대 소설 ‘오발탄’은 구절의 의미와 갈등 구조, 제목의 상징성 등을 중심으로 무난하게 출제되었다. 수능특강 연계 작품인 고전 소설 ‘적벽가’ 역시 기존 연계 교재 문제의 변형 기조를 충실히 따라 연계 지문을 철저히 분석한 학생이라면 원활히 해결할 수 있었다. 이번 선유고 2학년 기말고사는 단순 작품 암기를 넘어 정밀한 선택지 판별 능력과 한자성어·속담 등 어휘력, 그리고 긴 지문 속에서 빠르게 핵심 정보를 찾아내는 실전 독해력이 고득점을 가른 핵심 요인이었다. 1학기 ‘문학’ 과정이 마무리된 현 시점에서 학생들에게 가장 시급한 과제는 2학기 ‘화법과 언어’ 과목에 대한 대비다. 특히 변별력이 크게 작용하는 ‘언어(문법)’ 파트의 성패가 2학기 국어 등급을 결정짓는 만큼, 이번 여름방학 동안 전반적인 국어 문법 개념을 선제적이고 체계적으로 다지는 전략이 필요하다.목동 한얼국어논술전문학원 김운식 원장02-2653-3644~5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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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선유고 1학년 1학기 국어 기말고사 분석 및 내신 대비 전략
2026년 선유고등학교 1학년 1학기 기말고사 국어 시험은 선택형 24문제와 단답형 4문제로 구성되었으며, 전체 난이도는 ‘중상’으로 평가된다. 문학에서 14문항(선택형 12, 단답형 2), 문법에서 10문항(선택형 8, 단답형 2), 화법과 작문에서 4문항(선택형 4)이 출제되어, 중간고사와 달리 화법과 작문까지 포함되면서 학생들의 학습 부담량이 다소 증가했던 시험이었다. 문법 영역은 높임·시간·피동·사동·인용 표현 등 문법 요소 전반을 다루었다. 특히 피동·사동 표현과 영역 종합 문항이 이번 문법 파트의 주요 변별력 구간이었다. 단순 개념 암기에 그치지 않고 서술어의 정확한 품사(동사·형용사) 구별 능력까지 요구되어, 범위 밖의 기초 문법 체계가 단단하지 않은 학생들에게는 5번 문항 등을 포함해 까다롭게 느껴졌을 것으로 보인다. 단답형 역시 지문 속에서 피동사와 사동사를 직접 발췌해 적는 실전 적용형으로 출제되어 문법 요소의 정밀한 판별 능력이 중요하게 작용했다. 문학 영역은 학교 학습지를 기반으로 한 희곡과 수필 작품들이 주를 이루었다. 희곡 ‘파수꾼’은 갈래적 특성과 무대 장치, 인물의 대사 의미 등 수업 시간 필기를 중심으로 평이하게 출제되었으며, 단답형에서는 브레히트 서사극의 특징과 촌장의 말하기 방식 유형을 확인했다. 반면 수필 ‘이해라는 문’과 ‘수오재기’ 복합 지문은 수업 시간에 언급되지 않은 내용과 작품의 종합적 이해를 묻는 <보기> 문제가 결합하여 체감 난도를 높였다. 화법과 작문 영역은 2025년 9월 고1 모의고사 지문의 변형 문제로 출제되었으며, 선택지 어휘를 꼼꼼히 확인했다면 무난히 해결 가능한 수준이었다. 이번 선유고 1학기 기말고사는 출제 범위가 넓어진 가운데 영역별 학습의 깊이와 기본기의 차이가 승부를 갈랐다. 화법과 작문 및 희곡 영역은 수업 및 기출 자료의 충실한 복습으로 점수를 확보하고, 피동·사동 중심의 문법 응용과 수필 영역의 종합적 지문 분석에서 고득점이 갈렸을 것으로 분석된다. 2학기 과정을 앞둔 향후 학습에서는 단원별 기본 개념뿐만 아니라 품사 등 바탕 문법 지식을 확장하고, 낯선 시각의 감상 기준이 제시되는 문학 <보기> 문제에 대응하는 분석력을 키우는 것이 핵심 과제다.목동 한얼국어논술전문학원 김운식 원장02-2653-3644~5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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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명덕여고 1학년 1학기 국어 기말고사 분석 및 내신 대비 전략
2026년 명덕여고 1학년 1학기 기말고사 국어는 선택형 30문항(100점 만점)으로 출제되었다. 교과서 내의 화법과 작문, 문학, 문법 영역뿐만 아니라 6월 학력평가의 독서와 문학 지문이 대거 연계 출제되어 시험 범위가 방대했던 것이 이번 시험의 가장 큰 특징이다. 긴 지문 독해와 수능형 추론 능력이 갖춰지지 않은 학생들은 시간 압박이 상당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문학과 독서 영역에서는 학력평가 외부 지문이 다수 활용되어 학생들의 체감 난도를 대폭 높였다. 독서 영역에서는 ‘보편주의와 선별주의’, ‘사유를 발생시키는 조건’ 등의 6월 학평 지문이 출제되었고, 문학 영역 역시 박완서의 소설 「후남아, 밥 먹어라」, 윤동주의 「사랑의 전당」, 박성우의 「보라, 감자꽃」 등 학평 연계 작품이 복합적으로 출제되었다. 낯선 지문을 스스로 분석해 내는 수능형 독해 능력이 여전히 요구되었다. 가장 주목해야 할 변별력의 핵심은 단연 문법(문법 요소) 영역이었다. 총 8문항(23번~30번)이 출제되었으며, 개념의 단순 암기를 넘어 실제 문장과 담화 상황에 문법 요소를 올바르게 적용할 수 있는지를 묻는 고난도 문항들로 구성되었다. 명덕여고 국어 내신에서 1등급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교과서 기본 개념의 완벽한 숙지는 물론, 모의고사 기출 지문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수능형 독해 훈련이 필수다.다가오는 2학기 고득점을 완벽히 대비하려면 방학 기간을 활용하여 다양한 문학 작품과 비문학 지문을 구조적으로 분석하는 힘을 길러야 한다. 아울러 2학기의 꽃 ‘고전 문법’ 영역은 언제나 등급을 가르는 결정적 요인이 되므로, 개념 정립 후 실전 응용문제를 다수 접하며 함정에 빠지지 않는 탄탄한 문제 해결 능력을 지속해서 훈련해야 할 것이다.목동 한얼국어논술전문학원 김운식 원장02-2653-3644~5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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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마포고 2학년 1학기 독서와 작문 기말고사 분석 및 내신 대비 전략
2026년 마포고등학교 2학년 1학기 기말고사 독서와 작문은 선택형 25문항(90점), 서답형 1문항(10점)으로 구성되어 총 26문항이 출제되었다. 중간고사 때보다 2문항이 늘어서 다소 문제의 양이 많다고 느꼈을 수 있다. 이번 기말고사도 ‘독서와 작문 교과서’를 기본으로 하여 수능특강 미니 모의고사가 시험 범위였는데, 부교재의 경우 대부분 고3 ‘수능 특강’과 ‘수능 완성’에서 발췌한 지문들이었다. 따라서 학생들이 혼자서 이러한 지문을 분석하고 이해하기에는 다소 어려웠을 것으로 예상된다. 중간고사 때보다 시험에 출제되는 비문학의 지문이 늘었다. 양도 많아졌는데, 각 지문을 거의 암기하다시피 공부하여야 실수하지 않고 문제를 풀 수 있었다. 또한 부교재의 지문뿐만 아니라 같이 출제된 문제도 꼼꼼하게 풀어봐야 했다. 부교재에 언급된 문제가 변형되어 출제된 것이 많기 때문이다. 이번 시험에서도 서답형은 단 1문제로 <보기> 안에 들어간 빈칸을 채우는 유형으로 출제된다. 어떠한 부분이 단답식으로 나올지 평소 시험 문제를 예상하여 빈칸 넣기 연습을 했던 학생이라면 충분히 풀 수 있는 문제로 출제되었다. 다만 빈칸 넣기 문제는 실수 한번에 크게 감점될 수 있으므로 이러한 유형의 시험을 대비하여 지엽적인 개념을 구체화시킬 연습을 꾸준히 해야 한다. 까다로운 문제로는 서답형 1번, 16번 문제다. 서답형 1번 문제는 전형적인 비례 관계를 물어보는 문제였는데, 주어를 잘 찾고 비례 관계를 정확히 파악해야 실수하지 않고 온전히 정답을 맞출 수 있었을 것이다. 빈칸 하나하나 배점이 컸기 때문에 서답형에서 실수하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험이었다. 16번 문제는 지문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르는 문제였다. 이런 문제는 선택지를 정확히 소거하여 정답을 도출해야 한다. 이 외에도 5번, 11번 등 지엽적인 내용을 물어보는 문제도 까다로웠다. 마포고등학교 2학년 2학기 내신은 ‘화법과 언어’이다. 마포고 내신 유형을 보면 ‘화법’ 영역은 적고 ‘언어’인 문법이 더 많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결국 문법을 얼마나 잘하냐가 2학기 내신을 좌우할 것이다. 짧은 여름방학 동안 자신의 약점을 철저히 점검하고 대비해야 내신 대비 때 수월할 것이다. 한 학기 동안 문법의 전 과정을 공부해야 하므로 내신 대비 때만 문법을 공부하면 많이 힘들 것이다. 특히 많이 어려워하는 개념인 형태소, 문장 성분, 중세 문법 등을 미리 공부해 두면 확실히 내신 준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니 어려운 개념, 모르는 개념을 확실히 대비해야 한다.목동 한얼국어논술전문학원 김운식 원장02-2653-3644~5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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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경복여고 2학년 1학기 문학 기말고사 분석 및 내신 대비 전략
2026년 경복여자고등학교 2학년 1학기 기말고사 문학은 선택형 20문항(70점), 서답형 8문항(30점)으로 구성되어 총 28문항이 출제되었다. 서답형이 8문항으로 많은 편이었기 때문에 지엽적인 문학 개념을 올바르게 암기하는 것이 필수적인 시험이었다. 경복여고는 문학 시험 범위 자체가 많은 편인데 이번 시험에서는 중간고사 때보다 더 많이 출제되었다. 시험 범위에 들어가는 작품만 80여 개가 넘을 정도로 많은 양이 시험 범위에 들어간다. 따라서 많고 많은 작품을 시험 보기 1~2주 전부터 공부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미리미리 시험 범위에 들어가는 작품을 공부하고 정리하고 암기해야 한다. 경복여고2 문학 시험은 (가)~(다) 등의 여러 작품을 비교하는 문제가 주로 출제된다. 이러한 문제는 작품 간의 공통점을 물어보는 문제, 차이점을 물어보는 문제로 나타나는데 이는 그 작품에 대해서 얼마나 정확하고 꼼꼼하게 알고 있는지를 요구하는 문제이다. 특히 작품 수가 많아질수록 여러 개념이 혼합되어서 오히려 공부할수록 더 헷갈리는 경우가 많아질 수 있다. 이러한 오류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 개별 작품을 정리한 분석 노트 등을 만들어서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두고 이를 꾸준히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앞서 말했듯 경복여고2 문학 시험은 서답형 답안의 비중이 꽤나 높은 편이다. 그리고 대부분 문장을 쓰는 것이 아닌 빈칸 넣기든 단답식 서답형의 문제로 출제된다. 이러한 문제는 굉장히 지엽적인 내용을 묻는 경우가 많기에 작품 내에서 시어 및 시구가 상징하는 의미를 하나하나 꼼꼼하게 살펴 보아야 한다. 비슷한 것이 아닌 정확한 것을 공부하는 습관을 들여야 이런 서답형 문제에서 억울하게 감점당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경복여고 2학년 2학기 내신은 ‘화법과 언어’이다. 내신 유형을 보면 ‘화법’ 영역은 적고 ‘언어’인 문법이 더 많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결국 문법을 얼마나 잘하냐가 2학기 내신을 좌우할 것이다. 짧은 여름방학 동안 자신의 약점을 철저히 점검하고 대비해야 내신 대비 때 수월할 것이다. 한 학기 동안 문법의 전 과정을 공부해야 하므로 내신 대비 때만 문법을 공부하면 많이 힘들 것이다. 특히 많이 어려워하는 개념인 형태소, 문장 성분, 중세 문법 등을 미리 공부해 두면 확실히 내신 준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니 어려운 개념, 모르는 개념을 확실히 대비해야 한다.목동 한얼국어논술전문학원 김운식 원장02-2653-3644~5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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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경복여고 1학년 1학기 국어 기말고사 분석
2026년 경복여자고등학교 1학년 1학기 기말고사 국어는 선택형 22문항(70점), 서답형 6문항(30점)으로 구성되어 총 28문항이 출제되었다. 이번 시험 역시 문학, 비문학, 문법 등의 모든 영역이 고루 출제된다는 경복여고의 내신 유형을 잘 보여주었다. 특히 이번 비문학 지문도 6월 학력평가 지문을 사용하여 다소 난도가 높은 지문이 출제되었다. 비문학 문제를 간과하면 최상위권으로 도약하기 어려운 시험이었다. 문학의 경우 교과서, 올림포스 국어, 6월 학력평가 등 많은 작품이 출제되었는데 다양한 작품이 나오는 만큼 개별 작품의 표현상의 특징은 철저하게 암기한 상태에서 다른 작품과의 비교할 줄 아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문법 영역에서는 형태소와 단어의 구성, 파생어와 합성어의 구분, 통사적/비통사적 합성어, 어근·어간·어미 구별, 불규칙 활용, 띄어쓰기 등 다양한 하위 개념을 포괄적으로 출제하였다. 특히 합성어, 파생어, 어근, 접사의 내용을 묻는 단어의 구조 파트는 고3 수험생 학생들도 어려워하는 내용이기 때문에 학생들이 시험 범위를 공부하는 것 자체가 어려웠을 가능성이 크다. 형태소를 분석해야 하는 3번 문제는 문법 개념을 얼마나 이해했는지 묻는 개념 이해였으며, 8번 문제는 품사와 관련된 적용 능력을 묻는 문제였다. 즉 이해에서 적용까지 폭넓은 문법 지식을 요구하였다. 심지어 서답형 2번과 3번은 단순 단답식 서답형이 아닌 문장 수준의 답안을 작성해야 했기에 서답형 문제마저도 어려운 시험이었다. 문학은 다양한 갈래에서 고루 출제되었으며, 특히 현대시(「이탈한 자가 문득」, 「사랑의 전당」, 「보라, 감자꽃」), 고전 시가(「석춘사」), 현대소설(박완서 「후남아, 밥 먹어라」, 김유정 「봄·봄」, 이태준 「돌다리」), 현대 수필과 극(백석 「가재미, 나귀」, 이강백 「파수꾼」), 드라마 대본(「우리들의 블루스」)까지 교과서 외 다양한 작품이 출제되었다. 각 문항은 시적 대상의 상징, 정서 변화, 인물의 가치관 및 사회문화적 맥락 해석 등 고차적 감상 능력을 중심으로 출제되었다. 2학기에도 역시 많은 양의 문법 범위와 문학 작품이 시험 범위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이번 여름 방학이 정말 중요하다. 교과서 이외의 비중이 매우 높기 때문에 부교재를 꼼꼼하게 정리하고 공부해야 한다. 또한 방학 동안 매우 다양한 문학 작품을 살펴보고 분석하는 연습을 길러야 하고, 문법 영역은 중세 문법으로 확장되기 때문에 이번 여름 방학에는 문법의 기반을 닦아두어야 2학기 학교 내신 시험에 대비할 수가 있다.목동 한얼국어논술전문학원 김운식 원장02-2653-3644~5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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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역 2026학년 대입 수시 합격생 인터뷰 - 포항공대 무은재학부 이연재(한가람고) 학생
한가람고를 졸업한 이연재 학생은 포항공대 무은재학부에 합격했다. 무은재 학부는 무(無)학과를 의미하며 전공을 정하지 않고 입학해 학생이 직접 전공을 선택할 수 있게 하는 학부 과정이다. 어렸을 때부터 컴퓨터공학에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노력해 온 그는 진로와 관련한 다양한 비교과 활동을 수없이 진행해 학교생활기록부(생기부)를 알차게 만들었다. 자신이 잘할 수 있는 것을 확실히 파악하고 내신성적과 생기부를 풍성하게 채운 연재 학생의 학교생활을 만나보자.박선 리포터 ninano33@naver.com합격 비결-진로에 대한 확신연재 학생은 2026 대입 수시전형에서 포항공대 무은재학부에 합격했다. 연재 학생은 합격 비결로 ‘진로에 대한 확신’을 꼽았다. 어릴 때 자유롭게 실험하고 창작할 수 있는 컴퓨터게임에 매료되어 다양한 것을 만들며 놀았다. 어느 순간 게임 시스템을 바꿔보고 싶었고, 코딩학원을 다니게 되었다. ‘C’라는 언어를 배우고 알고리즘과 자료구조를 배우면서 컴퓨터를 알아가는 과정이 재미있고 매력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따라서 자연스럽게 생기부에도 연재 학생이 컴퓨터 공학에 관심이 있고 실력 있다는 내용이 나타나게 되었다. 또, 컴퓨터를 배우면서 향상된 사고력이 어려운 선택과목을 수강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동아리 활동과 주제 탐구 활동<연재 학생의 동아리와 주제 탐구 활동>*동아리-오버플로우-컴퓨터 동아리-컴퓨터 프로그래밍도 배우고 학교 축제에 낼 게임을 만들었음.-한가람고는 이동수업으로 진행되어 시간표 만드는 게 까다로운 편임. 연재 학생은 이런 문제를 인지하고 선택과목 정보만 입력하면 자동으로 시간표를 생성하는 앱을 제작함.-연재 학생은 이 과정에서 프로그래밍이 단순한 취미나 자기만족을 넘어 공공의 이익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실감함.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방법,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배웠음.*주제 탐구 활동-주제는 ‘이중 전자의 수치적 해석과 시뮬레이션’이었음.-탐구 과정에서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이중 전자의 운동을 식으로 표현하는 과정이었음.-어려운 주제에 발표는 조사만 하고 직접 해 보는 경우가 적지만 연재 학생은 실제 적용까지 도전함. 단순 물리적 분석을 넘어 수학과 컴퓨터를 이용한 시뮬레이션을 제작함.-탐구는 얼마나 심도 있고 완성도 있게 창의적으로 탐구했고, 발표까지 잘 마무리했는지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음.내신 학습 방법<연재 학생의 내신 공부법>*내신 대비 학습법 1-기본을 지키자, 방향성이 효율성을 결정한다, 휴식은 잠재력을 사용하기 위해 필수적이라는 것을 알게 됨.-연재 학생은 수업을 들을 때 ‘시험을 보기 전까지 이 부분은 다시 보지 말아야지’라는 생각으로 공부했음. 모든 궁금증을 지금 해결한다는 태도로 수업을 들으면 수업 내용에 대해 스스로 고민하며 주체적으로 받아들이게 되며 오래 기억할 수 있음.*내신 대비 학습법 2-공부의 핵심을 파악하는 것, 즉 방향성을 찾는 것이 중요함.-핵심을 파악해 집중적으로 공략한다면, 비교적 적은 노력으로 상당히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음.-교과서 내용을 꼼꼼하게 저자의 숨겨진 의도를 파악하면서 살펴보는 것이 중요함.*내신 대비 학습법 3-에너지를 중요한 일에 우선 분배해야 함.-각자 하루 동안 쓸 수 있는 에너지가 정해져 있어서 적절한 ‘휴식’이 필요함. 영상을 시청하거나 게임을 하는 건 막대한 정신적 에너지를 소모하기에 휴식을 방해할 수 있음.-최고의 휴식은 밤에 마음 편하게 푹 자는 것임. 잠을 설쳐서 다음날 피곤한 하루를 시작해 수업에 집중하지 못하거나 중요한 시험을 망치지 않도록 매일 8시간 이상 잠을 깊이 잘 수 있도록 노력하길 바람.*계획 세우기와 노트필기-계획을 세우고 지키기보다는 지금 해야 한다고 생각되는 일들을 수행함.-먼저 큰 단위로 해야 할 일들을 떠올림. 목표와 기한 정도를 떠올려 본 후에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해야 하는 일들을 1~2시간의 작은 단위로 떠올려 봄.-각 작업의 중요도를 평가하고 중요도가 높은 순서대로 마감 기한부터 일정을 역산해 대략 배치함. 기한이 가까울수록, 시험 점수에 영향이 클수록, 다른 작업에 선행되어야 하는 경우 중요도를 높게 평가했음.면접-솔직하게 답변하도록연재 학생은 포항공대의 면접은 조금 신선하다고 느꼈다. 생기부 기반 면접이었으나 생기부 관련 질문보다는 그 외의 질문이 더 많았다. 특히 지원자의 성격이나 일상을 궁금해한다는 인상을 받았다.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이나 지속 가능성, 인성 등을 평가하고자 학교 생활 외의 일상적인 부분을 묻는 말이 많았다. 실력은 이미 생기부를 통해 확인했으니 다른 부분을 묻겠다는 의지가 드러나는 면접이었다.연재 학생은 “진심으로 활동에 대해 고민하거나 즐기며 학생부를 알차게 채워온 학생들은 자신 있고 솔직하게 답변하면 합격 가능성이 높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라고 조언했다.선택과목 결정연재 학생 선택과목을 정할 때 단순하게 ‘반드시 듣고 싶거나 들어야 하는 과목’을 전부 채운 뒤 학점 수 등 몇 가지 필수 조건을 맞추기 위해 나머지 과목을 맞췄다. 대부분 진로와 관련되어 필요한 과목이거나 개인적으로 관심 있는 과목을 우선 배치했다.연재 학생은 “저는 과목 선택에 대한 후회는 없었어요. 왜냐하면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있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선택을 번복하거나 후회할 시간과 에너지를 차라리 이미 선택한 과목을 열심히 공부하는 데 쏟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했어요. 선택할 때 많이 고민하고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은 좋아요. 하지만 과거의 선택이 잘한 것인지 계속 고민하는 것은 불안감만 증폭될 뿐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선택한 과목을, 최선을 다해 공부해 보고 자신과 맞지 않는다고 판단되면 확신을 가지고 바꾸면 됩니다”라고 조언했다.후배들에게연재 학생은 후배들에게 2학년 겨울방학에는 다양하게 실패하는 공부를 했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모두가 고3은 처음입니다. 첫 시도에서 완벽하게 계획대로 해내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자신에게 맞는 공부 방법이 무엇인지, 이 과목의 성적을 향상하기 위해 어떤 부족한 점을 보완해야 할지 계속 고민하는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겪게 됩니다. 이런 시기를 지나야 자신의 공부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훨씬 효율적으로 공부해 나갈 수 있습니다”라고 강조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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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수시 합격생 인터뷰 - 카톨릭대 의예과 박준성(양천고) 학생
양천고를 졸업한 박준성 학생은 카톨릭대 의예과에 합격했다. 준성 학생은 중학교 때 의학 드라마를 재미있게 보았고 의사라는 직업을 진로로 정했다. 여러 질병에 대처할 수 있는 내과 의사라는 구체적인 진로를 찾았다. 학년이 거듭할수록 성적도 오르고 학교생활기록부(생기부)에, 진로에 관한 전문성을 꼼꼼하게 나타냈다. 진로와 관련한 학교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만들면서 꿈꾸었던 의예과에 합격한 준성 학생의 성실한 학교생활을 살펴보자.박선 리포터 ninano33@naver.com합격 비결-서서히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줘준성 학생은 2026 대입 수시전형에서 카톨릭대 의예과에 합격했다. 준성 학생은 합격 비결로 두 가지를 꼽았다. 첫 번째는 서서히 발전한 점이었다. 1학년 때는 성적도 아쉽고 생기부에도 미흡한 점이 많았지만, 학년을 거듭할수록 성적도 오르고 생기부에서도 준성 학생만의 관심사와 전문성이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대학입시에서 좋은 인상을 주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준성이라는 학생이 의사라는 꿈을 가지고 고등학교에서 성실히 활동하며 발전해나간다’는 좋은 이야기를 만들었기에 합격이라는 결과를 가져온 것 같다고 말했다.두 번째는 고등학교 내신에서 수학과 과학을 전부 1등급을 받은 것이 나머지 과목들로 인해 낮아진 성적을 보완해 준 것을 합격의 큰 요인 중 하나라고 보았다.전공 적합 활동-의·생명 아카데미 프로그램준성 학생은 의‧생명 아카데미라는 학교 프로그램을 통해서 생기부 비교과 활동의 내용을 풍성하게 만들 수 있었다. 의‧생명 아카데미 프로그램에서 의료윤리와 관련한 활동, 교과와 연계해 실험과 활동을 할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이 과정에서 생기부의 부족했던 과목을 보완하고 생기부에 준성 학생의 관심사를 드러내면서 다른 활동의 기초를 다질 수 있었다.준성 학생은 “프로그램에서 실험과 활동을 할 때는 모든 것들에 대해서 이해한다는 생각을 두고 개념들도 꼼꼼히 확인하려고 했다. 실험이나 보고서를 기획할 때는 그 과정들에서 이것들을 왜 해야 하는지 오류가 있지는 않은지를 계속 확인하려고 했어요. 고등학생 수준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려고 했어요”라고 말했다.동아리 활동과 주제 탐구 활동<준성 학생의 동아리와 주제 탐구 활동>*동아리-미래과학탐구부-진로와 관련한 활동을 하고 그것을 통해 알게 된 점을 다른 학생에게 발표하고 공개함.-실험이 주된 활동이기에 실험을 오랫동안 기획하고 진행했음. 이 과정에서 실험을 기획하는 방법과 준성 학생만의 독창적인 실험을 만드는 능력과 오류를 찾고 개선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었음.*주제 탐구 활동-주제는 ‘대체당의 충치 예방에 도움이 될 가능성에 대한 탐구’임.-실험을 진행하고 난 후 실험 결과에 오류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음. 일부 대체당이 시중에서 구한 것이었기에 혼합된 다른 물질이 존재한 것이 오류의 결과를 가져옴.-이를 계기로 실험에 대해서 예측해 보고 예상 결과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게 됨. 오류나 아쉬운 점을 인지하고 생기부에 적어 오히려 좋은 인상을 줄 수 있기에 확인하는 습관을 지니는 것이 좋음.내신 학습 방법<준성 학생의 내신 공부법>*내신 대비-학교 시험은 교사와 과목에 따라 다르게 공부해야 함.-시험을 보기 전에 교사의 스타일을 분석하고 그에 맞춰 필요한 부분만을 먼저 공부하려고 함. 최대한 여러 과목을 고르게 잘하는 것이 중요하기에 과목마다 효율성을 찾아 필요한 정도만 공부했음.*계획 세우기-계획을 너무 구체적으로 짜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했음.-하루 동안 어떤 과목을 얼마나 할지 정해놓으면 그 양을 다 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공부를 대충 할 수도 있음. 그래서 계획을 세우는 날 최대한 부족한 점을 파악하고 필요한 시간을 정해 공부했음.-특히 수학과 과학의 경우 어려운 문제를 만나면 시간이 많이 필요하기에 변수가 많아 계획을 짜기 어려웠음.면접-생기부를 완벽히 파악하라준성 학생은 면접에서 생기부를 완벽히 파악해 자신이 한 것에 대해 잘 알고 있다는 인상을 줄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면접을 보면 자신이 했던 활동이어도 기억이 나지 않을 수 있다. 면접을 보기 전 자신이 한 활동을 정리한 후 실험의 진행 방법처럼 세세한 점들도 암기해야 한다.준성 학생은 “또, 면접관들에게 위축되지말고,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은 끝까지 해야 합니다. 자상한 성격의 면접관도 있지만, 무섭다고 느낄 수 있는 면접관도 있어요. 그럴 때 당황하지 않도록 면접 전에 최대한 연습을 많이 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조언했다.지문 독해법-평소 글을 많이 읽어라준성 학생은 국어나 영어 과목의 지문 독해를 수월하게 하려고 평소에 글을 많이 읽었다. 학생이기에 일반적으로 책을 읽을 시간이 나지 않았고 또, 최대한 여러 배경지식을 쌓기 위해 인터넷 기사를 보는 습관을 지녔다. 자극적인 기사를 보는 것이 아니라 경제나 정치와 같은 학생들이 알기 어려운 내용의 기사를 읽었다. 이런 기사를 읽으면서 모르는 내용의 글을 읽을 때는 어떤 식으로 해야 하는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었다. 특히 경제의 경우 수능 국어 지문에서도 출제될 수 있는 주제로 더 주목해서 보았다. 관련 용어와 개념을 미리 익혀두어 연관된 지문이 나올 때마다 큰 도움이 되었다.전공 관련 도서 추천준성 학생은 전공 관련 책으로 <우리는 왜 잠을 자야 할까:수면과 꿈의 과학>와 <존스 홉킨스도 위험한 병원이었다>를 추천했다. <우리는 왜 잠을 자야 할까:수면과 꿈의 과학>은 수면 부족이 일으키는 문제에 대해 자세히 나와 있었다. 공부하기 위해 잠자는 시간을 줄인 적도 있었는데 수면시간이 줄어드니 몸이 안 좋아지고 집중이 잘되지 않았다. 무리해서 수면 시간을 줄이는 것은 몸과 공부 모두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이 책이 수험생으로서 수면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추천했다.<존스 홉킨스도 위험한 병원이었다>는 현대 의학이 완벽하지 않을 수 있다는 생각을 남겨준 책이었다. 시스템이라는 것이 사람을 살릴 수도, 죽일 수도 있다는 인상을 받을 수 있었다.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고 완벽해 보이는 것도 확인해 보자는 생각을 가지게 된 계기가 되었다. 이 책을 읽고 실제로 준성 학생은 학교 방역의 빈틈에 관한 추가 탐구를 진행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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