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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목운중학교 3학년 1학기 기말고사 국어 내신 대비 전략
2026년 목운중학교 3학년 1학기 기말고사 국어는 선택형 25문항(100점 만점)으로 출제되었다. 이번 시험의 가장 큰 특징은 다양한 외부 비문학 지문과 참고 자료, 문학 작품을 복합적으로 연계하고 문법 개념의 정확한 적용 능력을 평가했다는 점이다. 지문의 길이와 정보량이 많아 체감 난도가 높았으며, 정확한 독해력과 문법적 추론 능력을 갖춘 학생만이 안정적인 고득점을 기대할 수 있는 시험이었다.비문학·읽기 영역 ‘잊힐 권리’, ‘빛 공해’, ‘남북한 언어의 차이’를 주제로 한 비문학 지문이 출제되었다. 광고문과 신문 기사 등 동일한 주제를 다양한 형식의 글로 제시하여 내용을 비교·분석하는 문항이 출제되었으며, 글의 관점과 근거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능력이 요구되었다. 특히 AI 데이터 학습과 잊힐 권리의 법제화를 다룬 4번(5점)은 찬반 입장과 근거를 구별해야 하는 대표적인 변별 문항이었다. ‘빛 공해와 생태계’ 지문 역시 실험 결과를 해석하고 기사문의 관점을 비교하는 문제가 출제되어 세밀한 독해력과 정보 분석 능력을 평가하였다.문학 영역 윤동주의 「자화상」, 「새로운 길」, 이육사의 「청포도」가 출제되었다. 작품의 내용 이해를 넘어 작가의 생애와 시대적 배경을 담은 외부 자료를 함께 제시하여 작품을 종합적으로 해석하는 능력을 평가하였다. 9번(5점)은 작품 자체, 작가, 시대 상황, 독자의 관점 가운데 해석의 초점을 정확히 연결해야 하는 고난도 문항으로 높은 변별력을 보였다. 「청포도」 역시 시대적 배경과 시어의 상징적 의미를 함께 이해해야 해결할 수 있는 문항이 출제되었다.문법 영역음운과 음절의 구조, 자음과 모음의 체계, 음운 변동이 집중적으로 출제되었다. 14번부터 20번, 24번과 25번까지 문법 개념을 실제 단어와 문장에 적용하는 문제가 이어지며 이번 시험의 가장 큰 변별 요소가 되었다. 모음 체계를 표로 분석하는 문항, 자음의 발음 기관과 방법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문항, 나태주의 「3월에 오는 눈」을 활용해 시구 속 음운 현상을 분석하는 문항 등은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실제 사례에 적용하는 능력을 요구하였다. 이번 목운중 기말고사는 폭넓은 독해력과 문법 개념의 실전 적용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시험이었다. 이제는 중학교 내신 대비를 넘어 예비고 학습을 시작해야 할 시기다. 고등 국어는 독해량과 사고력의 수준이 크게 높아지는 만큼, 다양한 제시문을 분석하고 개념을 실제 문제에 적용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지금부터 체계적인 예비 고교 과정 수업으로 고등학교 국어의 기초를 탄탄히 다진 학생만이 앞으로의 내신과 수능에서도 확실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목동 한얼국어논술전문학원 김운식 원장02-2653-3644~5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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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월촌중 3학년 1학기 기말고사 국어 내신 대비 전략
2026년 월촌중학교 3학년 1학기 기말고사 국어는 선택형 30문항 100점 만점, 전체 12페이지로 출제되었다. 3점 20문항, 4점 10문항 구성이며 난도는 중상 수준이었다. 이번 시험의 가장 큰 특징은 전체 지문의 약 70%가 교과서 외 외부 지문으로 채워진 것이었다. 교과서 지문은 ‘통일 시대의 우리말’과 문학 작품 일부에 한정되었고, 나머지는 논설문·신문 기사·토론·비평문 등 다양한 형식의 외부 지문으로 구성되었다. 교과서 내용만으로는 절대 커버되지 않는 구조였다.문법 영역 남북한 언어의 차이를 다룬 지문을 중심으로 1~7번이 출제되었다. 사이시옷 표기, 두음 법칙, 띄어쓰기 등 맞춤법의 구체적 차이를 정확히 이해해야 했으며, 남북한 어휘 차이를 방언을 문화어로 삼은 어휘, 다른 뜻으로 쓰는 어휘, 분단 이후 새로 만든 어휘 등 세 유형으로 구별하는 능력도 요구되었다. 2번은 사이시옷 규칙을 순서도 형태로 제시하고 단어를 분류해야 하는 고난도 문항이었고, 5번은 북한 동화 지문을 직접 제시하여 남북한 맞춤법을 비교 분석하는 실전 적용 문항이었다.비문학 영역 AI 저작권과 새벽 배송 제한을 주제로 한 외부 지문이 출제되었다. AI 저작권 파트에서는 화풍의 저작권 보호를 찬성하는 글과 반대하는 글을 비교하며 각 글의 근거와 관점을 분석해야 했다. 새벽 배송 파트에서는 노동자 건강권을 강조한 칼럼과 새벽 배송 제한에 반대하는 신문 기사를 비교하는 문항들이 출제되었다. 두 글의 형식적 차이- 주장하는 글과 기사문-와 관점의 차이를 동시에 파악해야 했으며, 논증 방식까지 꿰뚫는 능력이 요구되었다.문학 영역 이육사의 「청포도」와 비평문, 한용운의 「수의 비밀」, 윤동주의 「새로운 길」, 정호승의 시가 함께 출제되었다. 비평문을 활용한 작품 감상, 작품 간 비교·분석, 문학 해석 방법 적용 문항이 핵심이었다. 20번은 학생의 독후감 속 틀린 내용을 찾는 문항으로 작품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면 오답을 피하기 어려운 세밀한 선지 구성이었다.토론 영역 자율주행차 도입을 논제로 한 토론 전문이 출제되었다. 입론·반론·반대 신문·최종 결론 등 각 단계의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실제 발언에 적용하는 능력이 요구되었다. 토론자의 말하기 방식, 논증 요소 분석, 배심원 반응 평가까지 폭넓게 출제되어 이 영역에서의 준비 없이는 고득점이 어려웠다. 올해 월촌중 기말고사는 국어 실력의 총체적 역량을 요구하는 시험이었다. 단순 암기나 교과서 중심 학습만으로는 고득점이 불가능한 구조였으며, 외부 지문을 읽고 논리적 구조를 꿰뚫는 훈련 없이는 시간 안에 문제를 풀어내기 어려웠다. 지금, 이 시점이 바로 내신을 넘어 수능까지 이어지는 실력을 쌓아야 할 결정적 시기다.목동 한얼국어논술전문학원 김운식 원장02-2653-3644~5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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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마포고 1학년 1학기 기말고사 국어 내신 대비 전략
2026년 마포고등학교 1학년 1학기 기말고사 국어는 문항 개수는 선택형 22문항(90점), 서답형 2문항(10점)이며 수능 특강 12문제와 교과서 문학 12문제로 구성되어 모두 24문항이 출제되었다. 문항 난도는 1학기 중간고사에 비교해서 낮아진 수준이었다. 이번 시험도 중간고사와 마찮가지로 수능특강 작품과 교과서 내용을 같은 비율로 출제하였다. 문학은 수능 특강의 현대시 4작품(오월 소식, 와사등, 나비와 광장, 민들레꽃), 현대소설 1작품(불신시대), 고전산문 1작품(옹고집전)이 활용되었고, 작품의 세부적인 표현상의 특징과 인물의 심리 및 태도를 깊이 있게 묻는 문항들이 주를 이루었다. 교과서는 토론과 논증 부분, 음운과 문법요소를 출제하였다. 문학 영역에서는 현대시와 고전 소설 갈래에서 비중 있게 출제되었다. 김광균의 「와사등」, 이형기의 「민들레꽃」과 같은 현대시를 비롯하여, 작자 미상의 고전 소설 「옹고집전」 등이 출제되었다. 각 문항은 시어의 상징적 의미 비교, 화자의 정서 및 태도 파악, 고전 소설의 전지적 작가 시점 등 서술상 특징 및 인물 간의 갈등 양상을 묻는 고차원적인 감상 능력을 요구하였다. 서답형 1번에서는 ‘시적 허용’과 ‘활유법’ 같은 문학의 주요 표현법을 정확한 용어로 작성하도록 요구하였다. 문법 영역에서는 단답형 서답형 문항을 통해 핵심 개념의 정확한 암기 및 적용 능력을 평가했다. 서답형 2번에서는 ‘오늘’, ‘모시고’, ‘예정이라고’ 등 주어진 상황에 맞는 올바른 어휘 선택과 높임법 등 문법 요소를 정확하게 고쳐 쓰는 능력을 평가하였다. 이는 단순한 맥락 이해를 넘어, 문법 지식을 실제 문장에 폭넓게 적용할 수 있어야 함을 보여준다. 토론과 논증 영역에서는 교과서 내용을 정확하게 숙지하였는지와 논리적 구성을 이해하였는지를 확인하는 문제가 출제되었다. 22번 문제는 주장 이유 근거를 구분할 수 있는가를 물어보는 문제였다. 어려운 듯 보이나 교과서 지문으로 반복 연습을 했다면 충분히 답을 찾을 수 있었다. 다가오는 2학기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문학 작품의 핵심 개념(표현법, 서술 특징 등)을 완벽하게 숙지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또한, 서답형에서 요구하는 정확한 어휘 사용과 문법(높임법 등) 요소를 꼼꼼하게 정리하고, 감으로 푸는 것이 아닌 정확한 개념을 기반으로 정답을 도출하는 기반을 닦아두어야 2학기 내신 시험에 철저히 대비할 수 있다. 목동 한얼국어논술전문학원 김운식 원장02-2653-3644~5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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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도서관 세계 최강 사서, 국립중앙도서관 영상공모전 우수상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도서관 정다영 사서가 국립중앙도서관이 주최한 ‘2026 도서관과 사서 이야기 영상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정 사서는 지난 10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26 사서한마당’에서 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돼 국립중앙도서관장상과 부상을 받았다.이번 영상공모전은 전국 도서관 현장의 다양한 이야기와 우수 운영 사례를 발굴하고 도서관 직원들의 영상 제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사서, 나의 이야기’를 비롯해 우리 도서관 이야기, 도서관 프로그램 및 서비스 운영 사례, 도서관 홍보 영상 등 도서관과 사서를 주제로 진행됐다.정 사서가 출품한 ‘세계 최강 사서: 사서, 그 길을 위한 여정’은 사서의 역할과 현장 이야기를 영상에 담아 심사와 현장투표 등을 거쳐 최종 우수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이번 수상은 대학도서관 현장에서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직접 기획·운영해 온 정 사서의 전문성과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영진전문대학교 도서관은 대학 구성원을 위한 정보서비스는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도서관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대학 평생교육원과 대구 북구청의 예산 지원을 받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디지털리터러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대학도서관의 지역사회 평생학습 거점 역할을 강화했다.정 사서는 이러한 현장 경험을 영상에 담아냈다.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리터러시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얻은 경험과 고민, 사서로서의 역할과 성장 과정을 영상으로 풀어내며 도서관과 사서의 의미를 알렸다.정다영 사서는 “이번 수상은 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도서관에서 동료들과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 온 다양한 프로그램과 현장 경험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특히 지역주민을 위한 디지털리터러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느꼈던 보람과 고민이 영상 기획에 많은 영감을 줬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대학 구성원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도서관을 만들어 가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고 덧붙였다.한편, 영진전문대 도서관은 대학 구성원들의 학습과 연구를 지원하는 정보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도서관의 공공적 역할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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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과천·군포·의왕 4개 구역 26개 일반고…‘선지원 후추첨’
안양권 일반고 12월 4~10일 원서접수…내년 1월 22일 배정학교 발표안양·과천·군포·의왕 4개 구역 26개 일반고…‘선지원 후추첨’2027학년도 안양권 평준화지역 일반고 신입생 원서접수가 오는 12월 4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다. 원서접수가 끝나면 12월 11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전형을 거쳐 2027년 1월 6일 배정대상자(합격자)를 발표하고, 학생들이 작성한 지망순위를 토대로 추첨·배정을 실시해 1월 22일 최종 배정학교를 발표한다. 등록기간은 1월 25~27일이며 추가배정은 2월 4일 실시할 예정이다. 2027학년도 안양권 고교 입학 전형 및 고교 배정 방법에 대해 살펴봤다.신현주 리포터 nashura@naver.com안양권 일반고 26곳…안양에 13곳경기도교육청의 ‘2027학년도 경기도 고등학교 평준화 학군 학생 배정 방안’에 따르면 안양권은 안양·과천·군포·의왕을 하나의 학군으로 묶고 다시 4개 구역으로 나눠 학생을 배정한다.배정 대상 일반고는 모두 26개교로 공학 21개교, 남고 2개교, 여고 3개교다. 1구역 안양시는 관양고·동안고·백영고·부흥고·성문고·안양고·인덕원고·충훈고·평촌고와 신성고·양명고, 안양여고·양명여고 등 13개교다.2구역 과천시는 과천고·과천중앙고·과천여고 등 3개교, 3구역 군포시는 군포고·군포중앙고·산본고·수리고·용호고·흥진고 등 6개교다. 4구역 의왕시는 모락고·백운고·우성고·의왕고 등 4개교다. 군포중앙고는 자율형 공립고다.학생 배정에 앞서 중학교 내신성적 200점을 기준으로 학군별 일반고 모집정원만큼 배정대상자를 선발한다. 이후 배정대상자를 대상으로 학생이 작성한 학교별 지망순위를 반영해 컴퓨터 추첨으로 실제 진학할 학교를 결정한다.따라서 1월 6일 발표와 1월 22일 발표는 의미가 다르다. 1월 6일에는 안양권 일반고에 진학할 수 있는 배정대상자가 발표되고, 실제 어느 고교에 진학할지는 1월 22일 확인하게 된다.1단계 안양권 전체에서 5개교 선택…정원의 40% 배정안양·과천·군포·의왕지역 중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는 어느 학교를 어떤 순서로 지망할지가 중요하다. 안양권은 학생이 희망 학교를 먼저 선택한 뒤 추첨하는 ‘선지원 후추첨’ 방식으로 배정하기 때문이다. 특히 학교별 모집정원의 40%를 1단계 학군내배정으로 뽑고, 여기서 배정되지 않은 학생은 출신지역을 기준으로 하는 2단계 구역내 배정을 거친다.안양권 학생들은 1단계 학군내배정을 위해 안양·과천·군포·의왕 전체 고교 가운데 희망하는 5개교를 골라 1~5지망 순위를 작성한다.1단계에서는 해당 학교 1지망자를 우선 배정한다. 1지망자가 배정인원보다 많으면 추첨하고, 같거나 적으면 전원 배정한다. 1지망자로 인원을 채우지 못하면 2지망, 이어 3~5지망 순으로 배정한다. 때문에 ‘1지망에 배정되지 않으면 2지망에 자동 배정된다’는 의미는 아니다. 2지망 학교 역시 앞선 순위 지원자와 남은 배정인원 등에 따라 추첨 기회가 결정된다.1단계에서 학교를 배정받지 못하면 2단계 구역내배정으로 넘어간다. 이때는 원칙적으로 자신이 졸업하는 중학교가 속한 구역의 학교를 대상으로 배정한다.안양시 출신자는 남녀 각각 11개교, 과천은 남학생 2개교·여학생 3개교, 군포는 남녀 각각 6개교, 의왕은 남녀 각각 4개교의 지망순위를 작성한다. 2단계 역시 1지망부터 순차적으로 배정하되 지원자가 배정인원을 초과하면 추첨한다.결국 학생들은 1단계에서 ‘안양권 전체에서 가고 싶은 5개 학교’를 고르고, 2단계에서는 ‘내 지역에서 배정받고 싶은 학교의 전체 순위’를 정하는 구조다.안양 학생은 과천·의왕으로 ‘출신구역 변경’ 가능안양권 학생과 학부모가 눈여겨볼 부분은 ‘출신구역 변경’ 제도다. 학생수용여건이 부족한 일부 지역 학생이 희망할 경우 수용여건에 여유가 있는 다른 구역으로 출신구역을 변경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안양권에서는 안양시(1구역) 학생이 과천시(2구역) 또는 의왕시(4구역) 가운데 한 곳을 선택해 변경을 신청할 수 있다. 군포시(3구역) 학생은 의왕시(4구역)로 변경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신청한다고 모두 변경되는 것은 아니다. 학생은 기존 출신구역과 변경을 원하는 구역의 고교 지망순위를 각각 작성한다. 1단계에서 학교를 배정받지 못했을 경우 수용구역의 학생수용 여건을 따져 변경을 허용하며, 희망자가 수용 가능한 인원보다 많으면 추첨한다.한편, 외고·국제고·자사고와 평준화 일반고에 동시 지원하는 학생은 해당 외고·국제고·자사고가 1지망으로 자동 설정된다. 따라서 안양권 일반고는 2~5지망까지 4개교를 선택하고, 외고·국제고·자사고에 불합격하면 일반고 2지망부터 추첨 배정을 받는다. 반면 과학고·마이스터고·예술고·체육고 등 특수목적고와 특성화고 등 전기학교에 합격한 학생은 후기학교에 지원할 수 없다.2027학년도 안양권 일반고 배정에서는 학교 선택 못지않게 지망순위를 어떻게 작성하느냐가 중요하다. 1단계에서는 안양권 전체 5개 학교를 선택할 수 있지만 배정비율이 정원의 40%이고, 여기서 배정되지 않으면 출신구역을 중심으로 2단계 배정이 진행되기 때문이다.특히 안양과 군포 학생은 출신구역 변경 여부까지 고려해야 한다. 희망 학교뿐 아니라 통학거리와 학교별 교육과정, 구역별 학교 수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지망 순위를 결정할 필요가 있다.
202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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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수시 원서접수 9월 7~11일… 대학별 마감일·시간 달라 주의
수시 원서접수부터 면접까지, 합격을 가르는 마지막 점검2027학년도 수시 원서접수 9월 7~11일… 대학별 마감일·시간 달라 주의면접은 ‘외운 답변’보다 학생부 활동을 자기 언어로 설명하는 힘이 핵심2027학년도 대학입학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9월 7일부터 본격 시작됐다. 수시는 지원 대학과 학과를 선택하는 것만큼 접수 절차와 대학별 전형 일정을 꼼꼼하게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원서접수 과정에서 수험생들이 자주 놓치는 필수 주의사항과 함께 당락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면접 준비 실전 노하우를 과거 입시 사례를 통해 짚어봤다.백인숙 리포터 bisbis680@hanmail.net수시모집 27만7583명 선발… 전체의 80.3%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시작된다. 4년제 일반대학은 9월 7일부터 11일까지의 기간 중 대학별로 3일 이상 원서를 받는다. 모든 대학의 접수 시작일과 마감일이 같은 것은 아니며, 마감 시간도 오후 5시, 6시 등 대학마다 달라 수험생은 지원 대학의 최종 수시모집요강을 반드시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전국 195개 회원대학의 전형계획을 취합한 결과에 따르면, 2027학년도 전체 모집인원은 34만5717명이다. 이 가운데 수시모집 인원은 27만7583명으로 전체의 80.3%를 차지한다. 수시 선발 비중은 전년도보다 1735명 늘어난 반면, 정시모집 인원은 6만8134명으로 1197명 줄었다. 다만 이는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 기준 수치이므로, 대학별 최종 모집인원과 학과 개편 사항은 반드시 개별 수시모집요강에서 재확인해야 한다.원서 저장만 하고 결제 안 하면 ‘미접수’… 6회 제한 예외 확인해야수시 원서접수에서 가장 먼저 유념해야 할 기본 원칙은 ‘지원 횟수’다. 4년제 일반대학 수시는 최대 6회까지 지원할 수 있으며, 동일 대학의 서로 다른 전형에 지원하더라도 각각 별도의 원서를 제출했다면 횟수에 포함된다. 다만 전문대학과 산업대학, 그리고 특별법에 의해 설립된 대학(KAIST·UNIST·DGIST·GIST·KENTECH 등 과학기술원, 경찰대학, 사관학교 등)은 6회 지원 제한을 받지 않으므로 이를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원서를 작성하거나 임시 저장했다고 해서 접수가 완료된 것이 결코 아니다. 전형료 결제까지 최종 완료하여 ‘접수번호(수험번호)’가 정상 발급되어야 최종 접수로 인정된다. 특히 전형료 결제 완료 후에는 접수 취소는 물론 모집단위나 전형 유형의 변경이 원칙적으로 절대 불가능하므로, 결제 버튼을 누르기 전 대학명, 캠퍼스, 학과, 전형명을 두 번 세 번 대조해야 한다.입시 현장에서 매년 안타깝게 반복되는 사례 중 하나가 원서 작성 후 ‘저장 완료’ 화면만 확인하고 접수가 끝난 것으로 오인하는 경우다. 전형료가 미결제 상태로 남아 접수번호가 부여되지 않은 채 마감 시간이 지나버리면 구제받을 방법이 없다.경쟁률 추이를 살피느라 마감 직전까지 접수를 미루는 이른바 ‘눈치작전’도 큰 위험을 수반한다. 마감 임박 시간에는 서버 트래픽이 폭주하여 본인 인증, 사진 업로드, 결제 모듈 실행 단계에서 예기치 못한 오류나 지연이 발생할 수 있다. 가능한 마감 전날까지 원서 작성을 완료하고, 마감 당일에는 여유 있게 최종 접수를 마치는 것이 안전하다.증명사진 규격과 연락처 기재 역시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연락처 오기재로 인해 면접 일정 안내나 예비 합격자 충원 전화 통보를 제때 받지 못하면 합격이 취소될 수 있다. 추가 연락처에는 즉시 연결이 가능한 학부모의 연락처를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 더불어 학교생활기록부 온라인 제공 동의 여부와 별도 제출 서류의 마감 시한, 제출 방식(온라인·우편·방문)도 철저히 살펴야 한다. 우편 제출의 경우 대학마다 ‘마감일 소인분’까지 인정하는 곳과 ‘마감일 도착분’만 인정하는 곳으로 나뉘므로 요강 확인이 필수이다.수능 최저기준과 대학별 고사 일정 중복 점검 필수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여부는 수시 합격의 가장 큰 변수 중 하나다. 학생부교과전형과 논술전형은 물론 주요 대학의 학생부종합전형에서도 최저기준을 적용하는 경우가 많다. 서류나 면접에서 아무리 우수한 평가를 받더라도 수능 최저기준을 통과하지 못하면 최종 불합격 처리된다. 수시 원서를 접수했다고 해서 수능 학습의 끈을 늦춰서는 안 되는 이유다.면접과 논술 등 대학별 고사 일정도 접수 전 반드시 교차 검증해야 한다. 복수 지원한 대학들의 고사 일정이 겹치거나 고사 시간 간격이 좁을 경우 현실적으로 응시가 불가능해 원서 1장을 허비하게 된다. 특히 지방과 수도권 등 고사장 간 물리적 이동거리와 교통편까지 사전에 계산해 지원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 한다.대입 지원 기본 규칙도 숙지해야 한다. 수시모집에 합격하면(최초 합격은 물론 충원 합격 포함) 수험생의 등록 여부와 상관없이 정시모집 및 추가모집 지원이 법적으로 전면 금지된다. 또한 여러 대학에 합격하더라도 최종 등록은 반드시 단 한 곳에만 해야 하며, 이중등록 위반 시 입학이 무효 처리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면접 준비의 출발점은 ‘학생부 정독’… 암기보다 경험의 재해석원서접수를 마쳤다면 면접 대비에 돌입해야 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의 서류 기반 면접은 유려한 말솜씨를 평가하는 자리가 아니다. 학교생활기록부에 적힌 활동의 진위 여부를 확인하고, 지원자가 활동 속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했는지, 그를 통해 어떤 지적 성장과 가치관의 변화를 이뤘는지를 검증하는 자리다.준비의 시작은 학생부를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히 정독하는 것이다.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세특), 동아리활동, 진로활동 등에 기록된 활동 중 지원 전공과 연계된 내용을 추출하고 다음 네 가지 핵심 질문에 스스로 답해보는 연습을 해야 한다. ▲활동의 시작 동기 ▲직접 수행한 구체적 역할과 행동 ▲과정 중 직면했던 문제나 한계 ▲배운 점과 후속 연계 활동이 그것이다. 결과만을 단순 나열하기보다 동기와 과정, 문제 해결 노력을 입체적으로 전달해야 면접관에게 신뢰를 줄 수 있다.실제 입시 사례를 보면, 학생부에 ‘환경문제 해결 방안을 주도적으로 탐구했다’고 적혀 있음에도 본인의 역할을 묻는 질문에 “팀원들과 함께 문헌을 조사했다”는 식의 모호한 답변만 되풀이하다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한 경우가 많았다. 활동의 문구는 외웠지만 자신의 역할을 구체적 언어로 정립하지 못했기 때문이다.반면 탐구 결과가 실패로 끝났던 한 수험생은 실험 과정에서 변수 통제에 실패했던 원인과 이를 극복하기 위해 설계 방식을 전환했던 과정을 솔직하고 논리적으로 답변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면접관은 완벽하게 포장된 결과보다 시행착오를 통해 무엇을 배웠는지 보여주는 ‘학습 태도’와 ‘회복탄력성’을 높이 평가한다.결론부터 제시하는 ‘두괄식’ 답변… 심층 꼬리질문에 대비하라면접 답변은 결론부터 명확히 밝히는 ‘두괄식 구성’이 필수이다. 서론이 길어지면 답변의 요지가 흐려지고 면접관의 집중도를 떨어뜨리기 쉽다. 핵심 주장이나 결과를 한 문장으로 먼저 제시한 뒤, 구체적인 사례와 근거를 덧붙이는 구조가 가장 설득력 있다.지원동기 역시 “어릴 때부터 관심이 많았다”는 상투적 서술을 지양해야 한다. 해당 학문에 호기심을 갖게 된 결정적 계기, 고교 시절 교과·비교과 탐구 경험, 대학
202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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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고 2026학년도 2학년 1학기 문학 기말고사 분석 및 이후 내신 대비 전략
2026년 강서고등학교 2학년 1학기 기말고사 문학은 객관식으로만 27문항, 서술형 없이 출제되었다. 배점은 2.0~4.3점으로 차등 적용되었다. 난도는 중간고사 대비 아주 높았다. 중간고사 1등급 컷은 96점, 기말고사는 83점으로 차이가 크다.시험 범위도 중간고사보다 늘어난 편이었는데, 교과서 중 10편(학습 활동 작품 9편 포함), 수능 특강중 현대시 4편, 현대소설 2편, 고전시 4편, 고전소설 2편, 극문학1편, 갈래복합 1세트인 것은 물론, 범위에 해당하는 작품은 전문을 출제할 수 있다는 조건으로 출제가 되었다. 거기에 고2 6월 학력평가 중 독서 3지문도 포함되었다. 실제로 학습 활동 작품이었던, 염상섭의 ‘만세전’, 이황의 ‘도산십이곡’이 교과서 외 범위가 출제되었다.중간고사와 달리 고전문학이 범위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게다가 전문을 대상으로 했기 때문에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지금까지 국어, 문학 시험이 객관식 1, 2문제 차이로 등급이 갈리는 쉬운 시험이었기 때문에, 갑자기 어려워진 문제의 난도를 적응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었을 것이다.이번 시험에서 오답률은 높은 문제는 1, 2, 9, 10, 16번이다. 1번은 ‘임의 침묵’ 관련 문제로, 화자의 의지적 태도를 숙지하고 있으면 답을 쉽게 고를 수 있다. 하지만 모의고사식으로 접근하여 논리적으로 풀려고 하면 어색한 문장이 있어 그것을 오답으로 고른 경우가 많다.2번은 ‘만세전’과 관련된 문제로, 외부 지문이 포함되었는데, 거기에 내용 일치 문제이다 보니 시간이 오래 걸렸다. 보통 소설에서 내용일치 문제가 출제되면 표면적 의미만 파악하면 될 거라 생각하고 쉽게 여기는데, 강서고의 킬러 문제 중 하나는 꼭 소설 내용 일치 문제에서 나올 정도로 어렵게 출제되곤 한다. 인과 관계, 주술 관계 등을 바꾸어 그럴듯한 오답으로 구성하니 ‘낚이지 않도록’ 주의하자!9, 10번은 수능특강 갈래 복합 문제를 변형한 것으로 9번은 수특의 문제와 거의 유사하고, 10번은 수특의 문제에서 2개의 선지에 살짝 변형을 하였다. 9번은 수능특강의 작품 뿐만 아니라 ‘문제’도 시험 범위라는 것을 보여주는 문제이고, 10번은 5지 선다를 다지 선택형으로 바꾸어서 출제하여 수특 문제의 선지를 변형한 것을 알아차렸는지 묻는 문제이다. 대부분 학생들이 ㄱ, ㄷ 선지는 잘 골라냈으나, ㅁ에서 신하가 왕에서 응방을 혁파하라는 말을 하지 못한 것인데, 왕이 신하에게 말하지 못한 것으로 오답이다. 이 문제는 1학년에도 자주 보이던 것인데, 여전히 함청에 빠진 친구들이 많다.갑자기 높아진 난도에 내신을 계속 잡고 있는 것이 맞는지, 이제 수능에 좀 더 집중해야 하는 것은 아닌지 고민하는 친구들이 많다. 고2까지는, 특히 5등급제가 적용되는 고2 학생들은 내신과 수능이 선택의 상황이 아니라 둘 다 끝까지 잡고 가야하는 것임을 잊지 말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기 바란다.목동 한얼국어논술전문학원 김운식 원장02-2653-3644~5
202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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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강서고 1학년 1학기 기말고사 국어 내신 대비 전략
2026년 강서고등학교 1학년 1학기 기말고사 국어는 중간고사와 마찬가지로 객관식 21문항(70점), 서답형 3문항(30점)으로 총 24문항이 출제되었다. 범위는 미래엔 공통국어(상)에서 3(1) 음운의 변동, (2) 상황에 맞게 표현하기, 4(1) 논증 파악하기 읽기, 4(2) 논증하고 토론하기로 문법의 비중이 큰 편이다. 이 외에 학교에서 배부해 준 프린트, 수능특강 중 현대시 복합지문 2세트, 현대 소설 2편, 갈래복합 1세트가 포함되었다. 대체로 강서고 기말고사는 중간고사에 비해 시험 범위도 넓고, 문법이 포함되기에 학생들의 부담이 커진다. 시험은 걱정했던 것에 비해 쉬워서, 객관식 만점자가 30명 정도이다.서1> 음운 변동과 이유서2> 인용절서3> 논증 방법 쓰기중간고사와 마찬가지로 서술형은 3문제, 배점은 각10점씩이다. 서1과 3은 문장형으로 답을 써야하지만 ‘조건’이 주어져 있어서 단어에 살을 붙이면 되는 형태이고, 서2는 빈칸에 알맞은 답을 쓰면 되는 형태로 쉬운 편이다. 학교에서 발표한 답안과 비교해서, 차이가 있는 것은 감점을 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대체로 만점을 받았다.문법이 24문항 중 14문항으로 출제 되었다. 그 중 9번, 11번이 오답률이 높은 편이다. 9번은 ‘운다’의 기본형이 ‘울다’라는 것을 파악하고, ‘ㄴ’은 어미에 속한다는 것을 판단할 수 있어야 맞힐 수 있고 11번은 능동문을 피동문으로, 혹은 역으로 전환할 수 있어야 하는 문제이다. 보통 문법에서 함정으로 자주 만드는 요소니 주의하자. 문법 시험을 대비할 때는 우선 기본기, 즉 개념을 철저히 익히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문제도 수준별로 다양하게 풀어보는 것이 중요하다. 교과서 학습 활동이라든지, 학교에서 제공한 프린트물의 사례는 충분히 숙지하여 서술형에 출제되어도 바로 답을 쓸 수 있을 정도여야 한다는 점을 꼭 기억하자.문학 중 난도가 높은 문제는 20번이다. 이번 문학은 모두 수능특강에서 출제가 되었고, 대체로 문제도 쉬운 편이다. 특별히 어려운 어휘도 사용하지 않았고, 표현상 특징 문제를 까다롭게 출제하기도 않았다. 특히 20번 문제는 수능특강에 있는 선지를 거의 그대로 인용한 형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이 틀리는 이유는, 수능특강을 ‘작품 위주로’만 공부하고 ‘문제’의 오답은 꼼꼼히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매번 강조하지만 강서고에서 시험 범위에 포함되는 ‘수능특강’은 ‘작품’만이 아니라 ‘문제’도 시험 범위다. 따라서 정답을 골라내는 것은 물론 오답의 이유까지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강서고1학기 시험이 중간고사, 기말고사 모두 쉬워서 종합 성적 98점인 경우 1등급, 97점인 경우 2등급 선으로 나뉜다. 2학기에는 수행평가에서 감점 받지 않도록 하고, 문법에 대해 잘 준비해두면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목동 한얼국어논술전문학원 김운식 원장02-2653-3644~5
2026-09-13
- 일산 파주 지역 2026학년도 대입 수시 합격생이 전하는 ‘학교별 강점’ 8월 24일 과학고 원서 접수를 시작으로 10월 마이스터고, 예고, 체고, 11월 특성화고 등 전기학교의 입시가 이어진다. 일반고와 자기주도학습전형 실시 학교, 자공고 등의 후기고 전형은 12월부터 시작된다. 가장 많은 수가 진학하는 일반고의 경우, 중3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은 학교 선택이다. 일반고 선택을 앞두고 고민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일산 파주 지역 2026학년도 대입 수시 합격생이 전하는 조언을 정리해 보았다.일산 파주 내일신문 리포터 공동 정리자연과학 및 이공계 진로 희망한다면 과중고 추천저는 집이 가깝고 과학중점고등학교(과중고)라는 이유로 일산동고를 선택했습니다. 실제로 이과 학생의 관점에서 일산동고의 과학중점반 활동은 저에게 도움이 됐습니다. 과학 중점 학교이기에 다양한 실험캠프, 과학토론, 수학세미나 등 수학 과학 활동에 참여할 기회가 많아서 좋았습니다. 자연과학 또는 공학 계열을 꿈꾼다면 일산동고에 진학해 다양한 활동을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광주과학기술원 도전탐색과정 조연수 학생(일산동고 졸)내신 따기 수월, 교내 활동 풍부대화고의 장점이라면 내신 따기 쉬운 것과 학교 건물이 10년 정도밖에 되지 않은 것(넓어요!^^), 활동이 생각보다 엄청 많은 점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단점은 딱히 없다고 생각합니다. 혹여 대화고에 진학한다면 제가 지구과학교육과라서 추천하는 게 아니라, 천체 관측 교실을 무조건 신청하길 바랍니다. 솔직히 살면서 천체망원경 가지고 별과 행성, 태양과 달을 관측할 기회가 얼마나 있겠어요. 저는 어릴 때 어린이천문대에 다니긴 했지만,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본인 진로 분야랑 상관이 없다고요? 낭만 있잖아요.서울대 지구과학교육과 서연우 학생(대화고 졸)최고의 장점은 선생님!!대화고 최고의 장점은 선생님입니다. 특히 선생님들께서 교과 세특에 정말 신경을 많이 써주십니다. 활동을 하며 언제든지 조언을 구할 수 있습니다. 저처럼 동아리 활동으로 선생님을 만나 꿈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대화고는 클러스터가 가능해서 저는 3학기 동안 고급화학, 고급생명과학, 생명과학실험 수업에 참여했습니다. 클러스터는 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수업이라서 학종에서 좋은 평가를 얻을 수 있습니다. 대화고의 단점은 과학 교과 선택 인원이었습니다. 문과 학생이 이과보다 조금 더 많아서 1등급을 받기 위한 경쟁이 치열했습니다. 하지만 고교학점제로 1등급 비율이 늘어서 이 단점이 어느 정도 해결되리라 생각합니다.아주대 약학과 오현민 학생(대화고 졸)상위권 경쟁 치열하지만 최고의 학습 분위기 수능까지 유지할 수 있어백석고의 장점은 우선 학생들을 세심하게 챙겨주시고 열정 넘치는 선생님이 많으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학교에 적응하기도 수월하고 선생님들께 질문도 많이 할 수 있는 분위기라 공부에 큰 도움이 됩니다.또한, 백석고에는 정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많기에 수능 때까지 공부하는 분위기가 계속 유지되어 끝까지 수능을 포기하지 않고 공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 단점은 그만큼 열심히 하는 학생들이 많아 내신 상위권 경쟁이 치열하다는 점입니다. 특히 이과 계열 학생들이 많아서 문과 쪽을 지망하는 학생들은 선택과목이 폐강되는 불편함이나 소수의 인원으로 인해 내신 성적을 받기 어려운 상황이 생길 수 있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때문에 고교 선택 시 백석고를 고려하고 있다면, 성적에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기보다는 실력이 뛰어난 학생들과 경쟁하고 협력하여 성장하는 것을 즐기는 후배들이 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모의고사 준비가 잘 된 학생들이라면 학교생활이 더 편해지리라고 생각합니다.학교에서 국립국제교육권과 연계해서 방학에 제주도로 글로벌 영어캠프를 다녀온 적 있습니다. 이 캠프에서 평상시 학교에서는 하기 힘든 영어 관련 활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때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늘고 친구들과 제주도에서 여러 추억도 쌓을 수 있어서 굉장히 즐거웠던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만약 백석고에 입학하신다면 후배들에게 이 활동을 추천합니다.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 김예주 학생(백석고 졸)중위권이라면 오히려 득이 많은 학교!생기부를 만들어가는 데 선생님들께서 학생의 의견을 무엇보다 존중해주십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교육과정이 정말 많이 개편되었기에, 생기부를 채울 활동이나 프로그램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도 덕분에 학종으로 대입에 성공했답니다. 다만 알려진 바와 같이 세원고는 전체 학생 수가 적습니다. 때문에 원하는 내신을 획득하기가 조금 힘들 수 있으나, 이는 전교 상위권의 이야기이고 오히려 중위권 친구들은 세원고에서 공부하는 것이 득이 될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중위권 친구들은 “다른 학교 갔으면 이 정도 내신은 얻지 못했을 것 같아. 세원고에 오길 잘했다”라는 말을 종종 하곤 했습니다. 그 결과 그 친구들은 인서울 학교를 갈 수 있었습니다. 세원고에서는 ‘창의융합독서토론 챌린지(퍼스트펭귄)’ 활동을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토론 활동이지만 토너먼트 형식으로 학교 내에서 진행하기에 친구들끼리, 즐겁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선후배 연합 활동 등 친목 활동도 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창의 융합 토론 활동도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저는 그 활동이 가장 재밌어지고 생기부에서 가장 알차고 매력적인 부분이었기에 입사관들에게 잘 어필되었다고 생각합니다.경희대학교 한의예과 차승주 학생(세원고 졸) 수학 경쟁력 있는 학생이라면 더욱 경쟁력 있어!제가 졸업한 저현고등학교는 자공고로 전환됐습니다. 이전에도 내신 시험의 높은 난도와 치열한 내신 경쟁으로 알려져 있었는데, 자공고로 전환되면서 내신 경쟁이 더 치열해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내신 경쟁이 치열한 만큼 중도에 내신을 포기하는 이른바 정시파이터 학생들이 2학년 때부터 많아집니다. 그러하기에 1학년만 잘 견뎌내면 2학년부터는 수월하게 내신을 챙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선생님께서 생기부를 잘 써주시고, 이를 잘 채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문,이과 모두에 많이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저현고등학교는 일산 지역의 다른 학교들보다 수학 시험이 어렵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수학을 잘하는 학생이 저현고등학교로 진학하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과생이기 때문에 문과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는 많이 없으나, 이과생들에게는 학교 프로그램 중 맞춤형 심화 과학 프로그램을 추천합니다. 맞춤형 심화 과학 프로그램은 물리, 화학, 생명과학, 의약 분야의 실험을 하는 활동인데 이과생들은 이 활동을 통해 생기부를 채울 수 있습니다.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김동환 학생(저현고 졸) 다양한 교내 활동 장점, 열정과 성실함 있다면 풍성한 생기부 만들 수 있어요저희 학교는 교내활동이 잘 되어 있어서 자신의 진로 관심사에 맞게 학생부를 채우기 좋습니다. 또한, 학교 선생님들께서도 학생들 한 명 한 명에게 관심을 가지고 세심하게 지도해주셔서 학생들과 선생님 간의 소통이 잘 이루어지는 편입니다. 단점은 학교 근처에 사는 것이 아니면 거리가 멀어서 힘들 수 있다는 점입니다.성실하고 적극적인 후배들이 오면 좋습니다. 학교에 다양한 교내활동이 있기 때문에 자신의 진로에 열정이 넘치는 학생들이라면 풍성한 학생부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후배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학교 활동으로는 ‘스팀(STEAM) 프로젝트’를 꼽고 싶습니다. 스팀 프로젝트는 팀을 구성해 장기간 하나의 주제로 실험을 진행하는 활동으로, 실험 설계부터 수행, 보완, 결론 도출, 추가 탐구까지의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이러한 과정이 하나의 스토리로 연결되기 때문에, 탐구의 깊이와 사고 과정을 학생부에 담아내기에도 좋은 활동이라고 느꼈습니다.한양대 의예과 김민영 학생(저현고 졸)■교하고 202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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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1, 지금 필요한 것은 문제집보다 ‘멘탈’이다
곧 고등학교라는 새로운 본선 무대에 오를 현 중3 학생들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남들보다 문제집 한 권을 더 푸는 일이 아니다. 어떤 시련에도 쉽게 꺾이지 않을 단단한 멘탈을 만드는 일이다. 중학교 성취평가제의 익숙함을 벗어나 ‘5등급 상대평가제 라는 냉정한 현실을 마주하기 직전인 지금이 학습 체질과 심리적 근육을 바꿀 수 있는 골든타임이기 때문이다.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고등학교 내신은 기존 9등급제에서 5등급제로 바뀌었다. 1등급 비율은 상위 4%에서 10%로 넓어졌지만, 입시 현장의 긴장감이 줄어든 것은 아니다. 최상위권 학생들이 상위 10% 안에서 치열하게 경쟁하고, 한두 문제의 실수로 2등급으로 밀려났을 때 느끼는 심리적 충격은 오히려 커질 수 있다. 고등학교 공부는 결국 지식만이 아니라 압도적인 학습량과 중압감을 견디는 ’멘탈 싸움‘이다. 예비 고1에게 필요한 멘탈 관리 전략을 네 가지로 정리해 본다.‘상위 10%’의 현실부터 받아들여라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자신의 현재 위치를 냉정하게 다시 보는 것이다. 중학교에서는 A등급을 받는 학생이 적지 않지만, 고등학교 5등급제의 1등급은 상위 10%까지다. 중학교 때 좋은 성적을 받았다는 이유만으로 고등학교에서도 당연히 1등급을 받을 것이라 생각하면 첫 시험부터 큰 충격을 받을 수 있다.특히 주요 대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이 상위권에 밀집하면서 고득점자끼리의 감점 최소화 경쟁은 더욱 치열해진다. 시험 한 문제, 서술형 몇 점이 등급을 가를 수 있다. 필요한 것은 막연한 자신감이 아니라, 중학교 성적을 내려놓고 제로베이스에서 다시 경쟁하겠다는 현실 감각이다. 현실을 정확히 아는 학생이 오히려 흔들리지 않는다.결과보다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과정에 집중하라고등학교에서는 노력한 만큼 즉시 성적이 오르지 않는 시기가 반드시 온다. 고난도 한 문제, 서술형 몇 점 차이로 등급이 갈릴 때 결과에만 집착하는 학생은 쉽게 무너진다. 시험 난이도와 다른 학생의 성적은 내가 통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반면 오늘 계획한 공부를 끝냈는지, 틀린 문제를 제대로 분석했는지, 부족한 개념을 보완했는지는 온전히 내 영역이다. 시험 점수보다 하루의 학습 실행률을 관리해야 한다. 작은 계획을 세우고 끝까지 해내는 경험이 쌓일수록 ‘나는 내가 세운 공부를 해낼 수 있다’는 학습 효능감이 생긴다. 이런 확신은 성적이 잠시 흔들릴 때도 다시 책상 앞에 앉게 만드는 힘이 된다. 이것이 장기적으로 가장 강한 ‘공부 자존감’이다.실패를 감정이 아니라 ‘데이터’로 바꿔라5등급 체제에서는 1등급을 놓치고 2등급을 받았을 때 학생이 느끼는 불안이 클 수 있다. 하지만 고등학교 3년은 한 번의 시험으로 끝나는 단판 승부가 아니다. 계속 시험을 치르고, 약점을 발견하고, 보완하는 긴 과정이다.성적표를 자책의 도구로 쓰지 말고 진단서로 활용해야 한다. 서술형에서 왜 감점됐는지, 시간 배분은 어디서 무너졌는지, 어떤 유형에서 반복해서 틀리는지를 찾아 다음 시험 전략으로 바꿔야 한다. 실수 한 번이 자신의 능력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중요한 시험 전에 약점을 찾았다”고 받아들이는 학생이 강하다. 실패를 분석 가능한 데이터로 바꾸는 힘이 회복탄력성이다.남의 속도보다 자신의 페이스를 지켜라예비 고1 시기에 학생들을 가장 흔드는 것은 친구들의 선행 정도와 공부량이다. 누구는 수학을 몇 학년 과정까지 끝냈고, 누구는 영어 모의고사에서 몇 등급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조급해지기 쉽다. 그러나 불안한 마음으로 남의 공부법을 따라가기 시작하면 정작 자신의 약점을 놓치기 쉽다.멘탈이 강한 학생은 남의 속도가 아니라 자신의 방향에 집중한다. 남들이 몇 회독을 했든 내가 기본 개념을 정확히 모른다면 다시 기초부터 보는 것이 맞다. 비교는 불안을 키우지만 실력을 키워주지는 않는다. 어제의 나보다 오늘 조금 더 나아졌는지를 기준으로 삼고, 자신의 계획을 묵묵히 밀고 나갈 수 있어야 한다.고등학교 생활은 100m 달리기가 아니라 3년 동안 이어지는 마라톤이다. 5등급제에서는 겉으로 보이는 숫자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공부를 끝까지 이어가는 학생이 결국 상위권에 남는다. 특히 첫 시험의 결과를 자신의 한계로 단정하지 않고 다음 시험을 위한 출발점으로 받아들이는 태도가 중요하다. 스스로를 믿되, 그 믿음은 막연한 낙관이 아니라 냉정한 현실 인식과 매일의 실천에서 나와야 한다. 예비 고1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준비는 문제집 한 권이 아니라, 끝까지 버틸 수 있는 ‘멘탈의 근육’을 만드는 일이다.아이비스영어학원 박정현 원장문의 031-913-2730
202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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