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10,753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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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부도서관, 정식 개관 앞두고 7월 13일부터 시범운영
대구시교육청 산하 동부도서관(관장 이재숙)은 내부 공간을 전면 재구조화하는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7월 13일(월)부터 7월 22일(수)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7월 23일(목) 정식 개관한다고 밝혔다.올해로 개관 31주년을 맞는 동부도서관은 그동안 시설 노후화와 자료공간 부족 등으로 이용불편 민원이 지속되어, 총 14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주요 공간을 전면 재배치하고 기능별 공간을 새롭게 구성하는 리모델링을 추진했다.시범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은 오후 5시까지이며 자료실, 학습실, 강의실 이용이 가능하다. 다만, 7월 20일(월)은 정기휴관일로 운영하지 않으며, 자세한 내용은 동부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부도서관은 시범운영 기간에, 새롭게 조성된 시설과 자료 서비스, 이용 동선, 안전관리 등 전반적인 운영체계를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해 안전과 편의를 높일 계획이며, 현재 사인물, 디자인가구, 자료 재배치, 공사 보완 등 개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재숙 관장은 “시범운영 기간 동안 시설과 운영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정식 개관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겠다”며, “새로운 동부도서관이 가족친화형 도서관 서비스, IB(국제 바칼로레아) 교육 맞춤형 서비스, 독서와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의 일상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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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부도서관, 다문화자료코너 새롭게 조성
대구남부도서관(관장 이종근)은 새롭게 조성한 「다문화자료코너」 이용 활성화와 지역 주민의 문화 다양성 이해를 위해 운영한 가족 체험 프로그램 「엄마 아빠랑 즐기는 세계 문화」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체험 행사는 초등학교 1~2학년 자녀와 부모 20팀을 대상으로 6월 27일(토)과 28일(일) 이틀간 진행되었으며, 원어민 강사와 함께 베트남과 필리핀의 문화를 배우고 직접 체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하였다.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은 “아이와 함께 다른 나라의 문화를 배우고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 “음식을 직접 만들어 보며 세계 문화를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대구남부도서관은 지난 6월 중국문화정보실 내에 「다문화자료코너」를 새롭게 조성하고 다양한 국가의 도서와 자료를 확충했으며, 이를 기념하여 다문화 의상 전시 「한 벌의 옷, 아홉 나라 이야기」와 이번 문화체험 행사를 함께 운영했다.이종근 관장은 “가족이 함께 세계 문화를 배우고 체험하며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문화자료코너를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 체험과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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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도서관 초중학생 대상 여름독서교실 운영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 산하 공공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7월 10일(금)부터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여름 독서교실’을 운영한다.이번 독서교실은 ‘여름아 놀자!’를 주제로, 학생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전하고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도서관별로 독서활동, 체험, 창의활동 등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며, 도서관 내 운영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독서교실을 이원화하여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먼저 초등학교 저학년 및 창의·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활동이 마련되어 있다.▲2·28기념학생도서관은 초등 1~3학년을 대상으로 전자도서관 이용법과 여름철 안전 교육을 연계한 ‘여름 바다 안전 놀이’ 등 찾아가는 독서교실을 진행하며, ▲동부도서관은 테라리움 및 그림책 업사이클링 팝업북 만들기,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한글 손 편지 쓰기 과정을 운영한다. ▲서부도서관은 빅북 함께 읽기와 미디어창작터 견학을 ▲수성도서관은 클레이 향수 빙수 만들기와 바다 보관함 제작 등 다채로운 독후 표현 활동을 통해 책에 대한 친밀감을 높일 계획이다. ▲북부도서관 역시 초등 저학년 대상 자체 프로그램과 더불어 서구·북구·군위군 지역 8개 초등학교를 방문하는 찾아가는 독서교실을 병행한다.청소년기 문해력 향상과 인문학적 소양, 사회적 가치 인식 제고를 위한 심화 프로그램도 돋보인다.▲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은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최근 주목받는 환경 이슈인 탄소중립과 토론을 접목한 ‘책으로 만나는 탄소중립’을 운영하며 ▲남부도서관은 신화, 명화, 역사 속 동물 이야기를 통해 초등학생들의 인문학적 시야를 넓힌다. ▲두류도서관은 문해력 강화를 중심 과제로 삼아 ‘생각 톡톡 문해력을 키우는 책 읽기’ 등을 진행한다. ▲달성도서관은 관내 초등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북캉스 프로그램을 ▲삼국유사군위도서관은 군위초등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교실에서 터지는 문해력 빵!’이라는 주제 아래 단어 탐정단, 문해력 골든벨 등 놀이 중심의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전종섭 2·28기념학생도서관장은 “무더운 여름방학 기간 동안 공공도서관이 학생들에게 가장 시원하고 유익한 배움의 놀이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여름 독서교실을 계기로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독서의 가치를 발견하고, 평생의 자산이 될 올바른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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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 ‘독서는 피서다’ 행사 운영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관장 전종섭)은‘독서는 피서다’행사를 7월 6일(월)부터 8월 30일(일)까지 도서관 2층 일반자료실에서 운영한다.‘독서는 피서다’ 행사는 도서관 인근 지역주민들이 집 대신 시원한 도서관에서 시간을 보내 개별 냉방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이번 행사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일반자료실에서 3권 이상 대출 시 매주 1회 출석체크를 통해 독서 활동에 도움이 되는 자석 책갈피, 북홀더 등의 다양한 선물을 단계적으로 받을 수 있다. 행사에 대한 세부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 또는 일반자료실 방문을 하면 자세하게 알 수 있다.도서관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철 여행을 떠나는 바캉스도 좋지만, 가깝고 시원한 도서관에 방문해 더위를 피하고 책읽기의 즐거움을 실천할 수 있는 ‘북캉스’를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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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기획] 여름방학 특집 독서 기획
여름방학은 중3~고1 학생들이 학업의 틀을 벗어나 스스로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중요한 시기다. 송파 강동 고교 선생님의 여름방학 추천 도서를 소개한다. 교실 현장에서 체감한 학습 흐름과 학생들의 독서 성향을 반영한 선생님들의 추천은 단순한 책 소개를 넘어, 학생 개개인의 경쟁력을 높이는 실질적인 길잡이가 될 것이다.송파강동 내일신문 교육팀책 이미지 및 자료 출처 교보문고<국어>잠실여고 배송희 교사‘만화로 읽는 수능 고전시가’(꿈을담는틀 편집부, 꿈을담는틀)는 고교생들이 공부해야 할 고전시가 작품 중 꼭 알아야 할 '공부도하가' '관동별곡' 같은 주요 작품 81선을 만화로 풀이한 책이다. 작품 해설과 핵심 정리가 함께 심화된 내용까지 다루고 있다.고전시가는 낯선 어휘와 어투 때문에 많은 학생이 어려움을 겪는 영역이다. 이 책은 수능과 내신에서 출제 빈도가 높은 고전시가 작품을 이해하기 쉽게 만화로 재구성한 학습서다. 고전 문학 학습의 핵심이 ‘심리적 거리 좁히기’와 ‘스스로 읽어 내는 힘’에 있다는 점에서 만화로 맥락을 짚어가며 고전시가에 흥미를 키우도록 돕는 마중물이 되어줄 책이다.‘논증의 탄생’(조셉 윌리엄스·그레고리 콜롬, 크레센도)은 비판적 사고, 토론, 글쓰기를 다루고 있다. 논증의 구조와 설득의 원리를 풀어내고 주장, 이유와 근거, 반론, 수용과 반박 등 논증을 전개하는 기술을 소개한다. 글쓰기를 위한 자료 조사, 글의 구성, 본격적인 글쓰기와 독자의 시선에서 글 고치기까지 단계별로 안내한다.자료는 넘쳐나고 인공지능이 글마저 대신 써주는 시대일수록 ‘진짜 내 생각’을 논리적으로 펼쳐내는 역량은 더욱더 필수적이다. 이 책은 수집한 정보를 그저 짜깁기하는 데 그치기 쉬운 요즘 학생들에게 탄탄한 사고를 바탕으로 설득력 있는 주장을 설계하는 법을 이해하기 쉽게 안내한다. 정보에 휩쓸리지 않고 ‘나만의 관점’을 세우고 풀어내고 싶은 학생들에게 추천한다.<영어>한영고 조현아 교사‘AI 시대의 영어 공부법’(노티드. 생능북스)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영어를 보다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다양한 전략을 소개하는 책이다. 여러 AI 도구를 활용해 영어 독해와 어휘 학습, 글쓰기, 말하기 능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실제 사례를 통해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특히 각 사례는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어 학생들은 AI를 활용한 영어 학습 전략과 효과적인 프롬프트 작성법을 익히며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다.이 책은 청소년들이 AI를 수동적으로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사고를 확장하며 주도적으로 학습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영어 역량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AI 시대에 필요한 학습 역량과 문제 해결력을 함께 기를 수 있는 의미 있는 책이다.‘The Wild Robot’(Peter Brown/Little, Brown Books for Young Readers)은 무인도에 떨어진 로봇 ‘로즈(Roz)’가 동물들과 함께 살아가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흥미로운 모험담 속에는 기술과 자연의 공존, 타인에 대한 공감, 공동체의 가치와 같은 중요한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또한 짧은 챕터와 간결한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어 영어 원서 읽기에 도전하는 청소년들에게 부담 없이 다가갈 수 있는 작품이다. 흥미로운 이야기를 따라가며 영어 독해력과 어휘력을 자연스럽게 기르는 동시에, AI 시대에 더욱 중요해질 인간다움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책으로 추천한다.<수학>방산고 주지훈 교사‘경제가 쉬워지는 최소한의 수학’(오국환, 지상의책)은 앞으로 고등학교에서 ‘경제 수학’을 배우게 될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책이다. 이 책은 예·적금 이자나 세금 계산처럼 일상에서 마주하는 경제적 선택 속에 숨은 ‘수학적 사고법’을 친절하게 설명해 준다. 수열, 비와 비율, 미분 같은 개념들이 복잡한 현실 세계에서 합리적인 선택을 도와주는 유용한 도구임을 깨닫게 한다. 교과서 속 수학이 우리의 일상 경제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그 실용적인 매력을 맛보고, 수학을 바라보는 넓은 안목을 기르는 데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수학이 생명의 언어라면’(김재경, 동아시아)은 의학이나 생명과학, 화학 계열로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이 읽으면 참 좋은 책이다. 이 책은 21세기 과학혁명의 중심에 있는 ‘수리생물학’의 세계를 다루고 있으며, 생체 시계, 신약 개발, 수면 패턴 등 신비로운 생명 현상이 수학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흥미진진하게 보여준다. 이제 막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학생들에게는 미·적분 내용이 조금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책장에 꽂아두고 수학을 배워가면서 틈틈이 계속 반복하여 읽는다면, 학교 수행평가나 탐구 보고서에서 자신만의 깊이 있는 시선을 보여주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과학탐구>문정고 양태직 교사‘미드 보다 과학에 빠지다’(안드레아 젠틸레, 반니는 미국 드라마 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공상과학 소재를 과학적 시각에서 해석해 주는 책이다. 시간여행, 좀비, 외계인과 같은 흥미로운 설정들이 실제 과학 원리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쉽게 설명해 준다. 평소 드라마를 좋아하는 학생이라면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으며, 복잡한 수식이나 어려운 공식 없이 이야기를 중심으로 과학을 풀어내어 과학을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는 계기가 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중학교에서 과학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흔히 ‘과포자’가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지루한 과학 개념의 나열이 아니라 주변에서, 일상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자연 현상이나 과학 기술, 과학과 관련된 사회 현상들을 통해 과학에 대한 친근함을 먼저 쌓는 것이 중요하다.‘하리하라의 과학 배틀’(이은희, 비룡소)은 바이러스, 배양육, 인공지능 등 일상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 다양한 주제에 대해서 과학적으로 접근하여 찬반 토론을 이끌어 간다. 단순 과학 탐구가 아닌 과학과 관련된 사회적 쟁점들(SSI)을 다루고, 이에 대한 과학적 근거와 주장을 소개한다. 열린 사고를 통해 주제를 다각도로 바라볼 수 있게 하여 과학적 사고력과 논리력, 생각을 정리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 도움을 주는 책이다.책을 읽을 때는 새로운 개념을 외우려 하기보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날까?’, ‘과학자는 어떤 방법으로 이를 밝혀냈을까?’와 같은 질문을 스스로 해보고, 흥미로운 내용은 메모하거나 관련 자료를 찾아보며 생각을 정리하는 경험이 중요하다.<사회탐구>배재고 정한별 교사‘분쟁 지역을 읽으면 세계가 보인다’(김준형, 날)는 국제 정세를 이해하고 넓은 안목을 기르려는 학생들에게 추천하는 도서다. 세계 10대 분쟁을 명쾌하게 분석하며, 풍부한 사진과 지도 등 시각 자료를 곁들여 분쟁의 복잡한 배경과 전개를 누구나 쉽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뉴스로만 접하던 단발적인 이슈를 넘어 역사적·지정학적 맥락 속에서 국제 문제를 입체적으로 바라보는 힘을 길러준다. 고등학교 사회 교과와 연계성이 높아, 지적 호기심을 바탕으로 나만의 탐구 주제를 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경제수학, 위기의 편의점을 살려라!’(김나영, 생각학교)는 경제, 경영, 통계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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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기획] 고1 여름방학, 학생부 점검 및 2학기 준비 전략
1학기 끝난 고1, 학생부는 이렇게 채워가야 한다고등학교 입학 후 어느덧 1학기가 마무리됐다. 고1 학생들에게 1학기는 새로운 교육환경에 적응하는 기간이었다면, 이제는 자신의 학교생활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학생부를 어떻게 설계할지 구체적으로 고민해야 할 시점이다.대입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은 물론 교과전형에서도 학생부의 중요성은 점점 확대되고 있다. 특히, 고1 학생부는 향후 3년간의 성장 과정을 보여주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보인고 서정민 2학년부장교사는 “고1 학생들은 1학기 성적 및 학교 활동을 점검하고 2학기 방향을 설정하는 것을 여름방학 기간에 꼭 하면 좋다”고 강조한다.교과학습발달상황, 성적보다 중요한 것은 '성장 과정'학생들이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은 성적이다. 그러나, 학생부에서는 단순한 등급보다 학습 과정과 성장의 흐름이 더욱 중요하게 반영된다. 1학기 시험에서 부족했던 과목이 있다면, 단순히 점수에 아쉬워하기보다 어떤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었는지 면밀하게 분석해야 한다. 수행평가 결과와 시험지를 다시 검토하며 자신의 약점을 정리해 두면 2학기 학습 전략을 수립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또한, 관심 있는 과목에서는 심화 독서나 탐구활동을 미리 준비해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러한 준비는 수업 참여의 질을 높이고,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세특)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세특), 수업 속 적극성이 핵심세특은 학생부에서 가장 비중 있게 평가되는 항목 중 하나로 특별한 활동을 많이 하는 학생만 기록되는 것이 아니다. 수업 시간의 질문, 토론 참여, 발표, 탐구활동, 수행평가 과정 등 평소 교실에서 보여주는 학습 태도와 참여도가 기록의 근거가 된다. 여름방학 동안에는 이번 학기에 자신이 어떤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는지 돌아보고, 2학기에는 어떤 과목에서 더 깊이 있는 탐구를 이어갈지 미리 계획해 보는 것이 좋다.창의적 체험활동, ‘많이’보다 ‘연결성’이 중요창의적 체험활동은 자율활동, 동아리활동, 진로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최근 대학에서는 활동의 개수보다 활동 간의 연계성을 더욱 중요하게 평가한다. 예를 들어, 환경 분야에 관심이 있다면 동아리 활동, 독서, 탐구보고서, 봉사활동이 하나의 주제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것이 효과적이다. 1학기 활동을 정리하면서 ‘내가 무엇에 관심을 두고 있었는가’를 스스로 점검해 보는 과정이 필요하다.진로활동, 희망 분야가 바뀌어도 괜찮다고1 학생들은 아직 진로가 명확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진로가 바뀌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중요한 것은 다양한 직업과 학문 분야를 탐색하고, 그 과정에서 무엇을 배우고 느꼈는지를 꾸준히 기록하는 것이다. 여름방학에는 관심 있는 학과의 교육과정을 살펴보거나 관련 도서를 읽고, 대학 학과를 조사해 보는 활동도 좋은 진로 탐색이 된다.동아리 활동, 꾸준함이 경쟁력동아리 활동 역시 참여 횟수보다 얼마나 적극적으로 임했는지가 중요하다. 단순히 행사에 참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기획하거나 발표하고, 결과를 정리하는 경험은 학생부에 긍정적으로 반영될 수 있다. 2학기에는 자신의 진로와 연결되는 역할을 주체적으로 맡아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독서’와 ‘탐구’는 학생부의 배경이 된다학생부에서 독서 기록의 중요성은 예전보다 줄었지만, 독서 자체의 가치는 오히려 더 커졌다. 책을 읽으며 얻은 내용을 수업이나 수행평가, 탐구활동과 연결하면 사고력과 이해의 깊이가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여름방학 동안에는 자신의 관심 분야와 관련된 책 3~5권 정도를 읽고 간단한 독서 메모를 남겨두는 습관을 들이면 2학기 활동에도 큰 도움이 된다.출결과 학교생활도 기본 경쟁력지각, 조퇴, 결과는 사소해 보일 수 있지만, 꾸준히 누적되면 생활 태도를 보여주는 자료가 된다. 2학기에는 출결 관리와 생활 습관을 더욱 철저히 하고, 학교 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자세가 필요하다.여름방학, 학생부를 위한 가장 중요한 준비 기간학생부는 단기간에 완성되는 기록이 아니다. 매일의 수업과 학교생활이 차곡차곡 쌓여 만들어진다. 교사들은 ‘학생부를 잘 만들겠다는 생각보다 학교생활에 충실히 임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조언한다. 억지로 활동을 늘리기보다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꾸준히 탐구하고 성장하는 과정이 학생부에 가장 자연스럽게 드러난다는 의미다.고1 1학기를 마친 지금은 결과를 평가하는 시간이 아니라 방향을 점검하는 시간이다. 여름방학 동안 자신의 학교생활을 돌아보고,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한다면 2학기 학생부는 한층 더 탄탄해질 수 있다.□ 고1 학생부, 여름방학 체크리스트- 1학기 시험과 수행평가 결과 분석하기- 관심 과목 심화 독서 3권 이상 읽기- 진로 희망과 관련된 학과·직업 조사하기- 2학기 발표 및 탐구 주제 미리 준비하기- 동아리 활동 계획 세우기- 봉사활동 및 학교 행사 참여 계획 확인하기- 생활 습관과 출결 관리 점검하기- 자신의 관심 분야를 하나의 주제로 연결해 보기서정민 보인고 2학년부장교사대학은 '무엇을 했는가'보다 '어떻게 성장했는가'를 살펴본다.Q. 알찬 학생부 준비의 출발점은 무엇인가?현재 고1 학생들에게 무엇보다 대학이 어떤 기준으로 학생을 선발하는지부터 이해할 것을 권한다. 2028학년도 대입부터는 학생부종합전형뿐 아니라 학생부교과전형과 정시에서도 학교생활기록부가 반영되는 만큼, 학생부를 바라보는 관점 역시 달라져야 한다는 것이다.비록 현재 고1 학생들에게 적용되는 ‘2029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은 내년 4월에 발표될 예정이지만, 각 대학 입학처에 공개된 ‘2028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만 살펴봐도 대학의 평가 방향과 인재상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자신이 희망하는 대학의 전형을 직접 읽어보는 과정은 대입 준비의 출발점이자 학습 동기를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Q. 대학에서 중요하게 보는 학생부 평가 요소는?대학의 학생 선발 기준을 이해하는 노력도 필요하다. 각 대학 입학처에서 제공하는 ‘학생부종합전형 안내자료’에는 평가 요소와 학생부 작성 사례가 자세히 소개돼 있으며, 일부 대학은 우수 학생부 사례까지 공개하고 있다. 특히, 서울대의 '아로리'와 같은 프로그램은 입학사정관의 평가 방식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어 학생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대학이 학생부를 통해 확인하는 것은 ‘활동의 양이 아니라 학생의 성장 과정’이다. 어떤 수업을 듣고 어떤 활동에 참여했는지를 나열하는 것보다, 그 과정에서 어떤 호기심이 생겼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탐구를 이어갔는지가 더 중요한 평가 요소다.Q. 고1 학생부 기록에서 특이 사항을 정리하면?학생부의 핵심은 ‘후속 탐구’에 있다. 수업이나 교내 활동을 계기로 생긴 관심을 독서와 자료 조사, 심화 탐구로 확장하는 과정이 자기주도성과 학업역량을 보여주는 중요한 근거가 된다. 하나의 경험을 다양한 학습으로 연결하는 과정이 학생부의 완성도를 높이는 요소라는 점이다.고1 학생이라면 학생부 기록 방식도 이해할 필요가 있다. 학생부는 교과 담당교사가 작성하는 '교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동아리 담당교사가 기록하는 '동아리 특기사항', 담임교사가 작성하는 '자율·자치 및 진로활동 특기사항' 등으로 구성된다.일반적으로 교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은 학기 단위로 작성되지만, 고1은 대부분 동일 과목이 1·2학기 연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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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영어학원, 중등 자유학기제 영어 공부법 추천
중학교 자유학기제는 지필고사가 없어 학업 부담이 줄어드는 시기다. 대구 수성구 영어학원 중등 전문반에서는 이 기간 동안 영어 학습만큼은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좋다고 한다. 영어 영역은 단기간에 실력이 향상되는 과목이 아니라 지속적인 학습을 통해 실력을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과목인 만큼, 자유학기 기간을 영어 기본기를 다지는 시간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것이다.교육 현장에서는 자유학기제 기간이 오히려 영어 실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최적의 시기라고 평가하고 있다. 시험이 없다고 학습을 소홀히 하기보다 영어 공부의 감각을 꾸준히 이어가면 이후 중학교 내신은 물론 고등학교 영어 학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이때 대구 수성구 만촌동 범어동 영어학원 중등반에서 영단어 암기와 핵심 문법(시제, 조동사, 수동태, to부정사, 동명사, 관계대명사 등), 교과서 본문 완벽 이해, 영어 독해, 듣기 평가 대비, 서술형 영작 연습 등을 꾸준히 학습하면 좋다고 한다. 이러한 기본기가 탄탄하게 갖춰져야 내신 성적뿐 아니라 고등학교 영어와 수능 영어까지 안정적으로 대비할 수 있다는 것이 교육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실제로 대구 수성구 영어학원 중등 특반을 운영하고 있는 굿샘영어학원에서는 자유학기제 기간을 활용해 영어 기본기와 독해, 문법, 어휘, 듣기를 균형 있게 학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부모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학생들의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영어 학습 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자유학기제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라는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이러한 즈음에,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7월 8일 대구미래교육연구원 시청각실에서 관내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교 1학년 학부모 300여 명을 대상으로 ‘내 자녀의 꿈을 응원하는 첫걸음, 대구형 자유학기 바로 알기!,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교 1학년 학부모들이 대구형 자유학기제인 '꿈 탐색 자유학기, 꿈 키움 진로학기'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자유학기 교육과정의 편성과 수업, 평가 방식을 미리 파악해 자녀의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연수에서는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교육의 변화, 고교학점제와 연계한 대구형 자유학기제의 이해, 자유학기 수업 및 평가 사례, 자기주도적 성장을 돕는 학부모의 역할 등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됐으며, 자유학기제와 진로교육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가 자유학기제에 대한 학부모들의 이해를 높이고 자녀의 학교생활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다양한 연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대구 수성구 시지 황금동 지산동 범어동 만촌동 영어학원 등 영어 교육계에서는 자유학기제가 시험이 없는 기간이라는 점에만 의미를 두기보다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는 동시에 영어와 같은 주요 교과의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질 수 있는 소중한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특히 영어는 꾸준함이 곧 실력인 만큼 자유학기 기간의 학습이 향후 내신과 수능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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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국어학원 주목, 1~5단계 내신 수능 국어 공부법 추천
"열심히만 하면 된다." 누구나 한 번쯤 들어본 말이다. 하지만 현실은 조금 다르다. 시간을 오래 투자했다고 해서 반드시 성적이 오르는 것은 아니다. 대구 수성구 국어학원 등에서 같은 시간을 공부해도 누구는 성적이 오르고, 누구는 제자리걸음을 반복한다. 결국 부족한 것은 노력보다 '공부하는 방법'일 가능성이 크다.이에 따라 내신 수능 국어 공부법 역시 달라져야 한다. 국어는 많이 읽고 많이 문제만 푼다고 실력이 쌓이는 과목이 아니다. 읽고, 이해하고, 정리하고, 기억하고, 다시 활용하는 과정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때 비로소 실력이 만들어진다.학습 능력이 좋은 학생이라도 공부 순서와 방법이 잘못되면 기대만큼의 결과를 얻기 어렵다. 국어 공부는 올바른 학습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1단계, 전체의 흐름부터 파악하라대구 수성구 만촌동 범어동 국어학원에 다니는 학생들 중에는 국어책 첫 장을 펼치자마자 내용을 외우기 시작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정작 무엇을 배우는지조차 모른 채 공부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마치 지도도 없이 길을 떠나는 것과 다르지 않다.효율적인 국어 공부는 먼저 전체를 보는 것에서 시작된다. 학습목표와 단원의 큰 제목을 확인하고, 소제목과 그림, 도표, 자료의 관계를 살펴보며 글의 구조를 이해해야 한다. 이미 알고 있는 내용과 처음 접하는 내용을 구분하는 과정도 필요하다.전체의 흐름을 먼저 이해하면 내용 간 연결이 쉬워지고, 공부해야 할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을 구별할 수 있다. 흔히 "답의 절반은 목차 속에 있다"는 말처럼 전체 구조를 이해하는 것이 학습의 출발점이다.2단계, 교과서를 다섯 번 읽어라국어 교과서는 시험 직전에만 펼쳐보는 책이 아니다. 오히려 국어 공부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효율적인 교과서 읽기는 목적이 분명해야 한다. 첫 번째는 훑어읽기, 두 번째는 개념 이해하기, 세 번째는 내용 분석하기, 네 번째는 부족한 부분 확인하기, 다섯 번째는 심화 학습하기 순으로 읽어야 한다.많은 학생들이 교과서를 한 번 읽고 문제집으로 넘어간다. 하지만 이해가 부족한 상태에서 문제를 푸는 것은 실력을 키우기보다 실수를 반복하는 지름길이 될 수 있다. 읽기의 목표는 단순히 글자를 보는 것이 아니라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는 데 있다.3단계, 노트는 베끼는 것이 아니라 재구성하는 것이다노트 정리를 필기량으로 평가하는 학생들이 적지 않다. 그러나 예쁘게 정리된 노트가 반드시 좋은 노트는 아니다.노트의 목적은 배운 내용을 자신의 언어로 다시 정리하는 데 있다. 이해한 내용을 구조화하고 핵심을 재배열하면서 비로소 자신의 지식으로 바뀐다.국어는 개념과 작품, 문법, 독서의 내용을 서로 연결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따라서 단순히 교과서를 옮겨 적는 것이 아니라 핵심을 압축하고 관계를 정리하는 노트가 반복 학습과 장기 기억에 훨씬 효과적이다.4단계, 문제는 맞히기보다 약점을 찾기 위해 푼다문제를 많이 풀면 성적이 오른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문제의 개수보다 중요한 것은 왜 틀렸는지를 분석하는 과정이다.문제풀이는 자신의 약점을 확인하는 진단 과정이다. 개념을 충분히 이해하고 기억한 뒤 문제를 풀어야 오답의 원인을 정확히 찾을 수 있다.특히 틀린 문제는 반드시 틀린 이유를 분석하고 관련 개념을 다시 확인해야 한다. 오답노트는 틀린 문제를 모으는 것이 아니라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한 학습 도구가 되어야 한다.5단계, 반복과 심화가 실력을 완성한다한 번 공부하면 오래 기억될 것 같지만 인간의 기억은 생각보다 빠르게 사라진다. 그래서 반복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효율적인 반복 학습은 일정한 주기를 두고 이루어져야 한다. 수업 직후 첫 번째 복습을 하고, 당일 저녁 두 번째, 주말 세 번째, 일주일 후 네 번째 복습을 실시하면 단기기억이 장기기억으로 전환되는 데 도움이 된다.이 과정에서 내용을 구조화하고, 이야기처럼 연결하거나 이미지로 떠올리는 학습법을 함께 활용하면 기억의 지속력이 더욱 높아진다.공부 결과는 노력보다 시스템이 만든다대구 수성구 국어학원 추천을 받아 초등 중등 고등 전문반에 다니면서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는 학생은 드물다. 그러나 같은 시간을 투자해도 결과가 다른 이유는 공부 방법에 있다. 학습 능력이 아무리 뛰어나더라도 체계적인 학습 시스템이 없다면 성적은 쉽게 정체될 수 있다.국어는 읽기, 이해, 정리, 문제 해결, 반복이라는 다섯 단계를 꾸준히 실천할 때 실력이 안정적으로 향상된다. 결국 공부의 차이는 시간의 차이가 아니라 방법의 차이이며, 올바른 공부법이 성적을 바꾸는 가장 확실한 시작점이다.대구 수성구 범어동 UP국어 윤종선 원장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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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과고 1기, 드디어 8월!
3차 전형의 막이 오른다. 마지막 한 달, 이것만은 반드시 점검하자.부천과학고 1기 선발을 향한 마지막 레이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지금은 새로운 것을 많이 배우는 시기가 아니라, 지금까지 쌓아온 실력을 가장 안정적으로 보여줄 수 있도록 정리하는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마지막 한 달의 집중력이 결과를 바꿀 수 있습니다.1. 기본 개념을 완벽하게 정리하라실수를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기본을 다시 확인하는 것입니다. 어려운 문제보다 자주 틀렸던 개념과 공식, 필수 원리를 반복 점검하십시오. 기본이 탄탄해야 응용 문제에서도 흔들리지 않습니다.2. 실전처럼 시간 관리 훈련을 하라아는 것과 시험장에서 풀어내는 것은 다릅니다. 실제 시험 시간에 맞춰 모의 문제를 풀고, 시간 배분과 문제 풀이 순서를 몸에 익히십시오. 실전 감각은 최고의 경쟁력입니다.3. 나만의 오답노트를 끝까지 활용하라새로운 문제집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내가 틀린 문제입니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오답의 원인을 분석하고, 왜 틀렸는지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완벽히 이해해야 합니다. 오답노트는 마지막 한 달 최고의 교재입니다.4. 최고의 컨디션을 만드는 것도 실력이다늦은 밤까지 무리하기보다 규칙적인 수면과 식사, 적절한 운동으로 몸과 마음을 관리하십시오. 시험 당일 최고의 집중력을 발휘하는 학생이 결국 좋은 결과를 얻습니다. 건강 관리 역시 입시 전략입니다.마지막 한 달은 실력을 만드는 시간이 아니라 실력을 완성하는 시간입니다.지금까지 흘린 땀을 믿고, 흔들리지 않는 자신감으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십시오.부천과학고 1기의 새로운 역사는 여러분이 만들어 갑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학생에게 반드시 기회는 찾아옵니다.dpa학원박재득 총괄팀장032-326-3734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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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어를 읽고 그림으로 풀어내다
여름방학을 앞둔 시기는 미대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자신의 실력을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다. 특히 전국 규모 디자인 실기대회는 대학별 출제 경향을 경험하고 실전 감각을 기를 수 있는 기회로 평가받는다. 최근 부천 클라우드미술학원 학생들이 전국 고등학생 디자인 실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주목받고 있다. 1600여 명이 참가한 서경대학교 전국 고등학생 디자인 실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김서율 학생과 인하대학교 전국 고등학생 디자인 실기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한 최희원 학생을 만나 입상 비결과 입시 준비 과정에 대해 들어봤다.“굴절이라는 제시어를 끝까지 붙잡았어요”김서율(상일고 3학년)2026년 서경대학교 전국 고등학생 디자인 실기대회 대상“대회가 끝난 뒤에도 한동안 실감이 나지 않았어요. 대상이라는 결과도 기뻤지만, 제가 고민했던 표현 방식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점이 특히 뜻깊게 다가왔습니다.”상일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김서율 학생은 최근 열린 제14회 서경대학교 디자인·영상대학 전국 고등학생 디자인 실기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전국에서 1600여 명이 참가한 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다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김서율 학생이 미술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어린 시절부터였다. 그림을 그리는 시간이 즐거웠고 자연스럽게 디자인 분야에 대한 관심도 커졌다. 현재는 산업디자인과 공예 분야에 관심을 두고 입시를 준비하고 있다.대회 당일 서율 학생이 참가한 2부 문제로는 ‘유리컵과 크레용을 활용해 굴절을 표현하라’는 주제가 제시됐다. 단순히 사물을 사실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제시어인 ‘굴절’을 얼마나 설득력 있게 시각화하느냐가 관건이었다.“처음 문제를 봤을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건 제시어였어요. 유리컵과 크레용 자체를 그리는 것보다 ‘굴절’을 어떻게 화면 안에서 보여줄지 고민했습니다.”그는 유리컵을 통과하며 왜곡되는 이미지와 색의 변화에 집중했다. 크레용 역시 단순한 소재가 아니라 굴절 현상을 설명하는 요소로 활용했다.“그림을 그릴 때마다 선생님들께서 제시어 해석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셨어요. 이번에도 형태를 잘 그리는 것보다 문제 의도를 끝까지 놓치지 않으려고 했습니다.”김서율 학생은 “평소 실기 연습 과정에서도 다양한 문제를 접하며 주제 해석 능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했다”라며 “앞으로도 디자인을 통해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표현하는 디자이너로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평소 연습했던 소재가 나와 자신 있게 풀어냈어요”최희원(부광여고 3학년)2026년 인하대학교 전국 고등학생 디자인 실기대회 동상“수상 소식을 들었을 때 정말 기뻤어요. 그동안 연습했던 시간이 헛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부광여고 3학년에 재학 중인 최희원 학생은 최근 열린 인하대학교 전국 고등학생 디자인 실기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전국에서 1100여 명이 넘는 학생들이 참가한 대회에서 11등 이내에 이름을 올린 성과다.최희원 학생은 어릴 때부터 그림을 좋아했고, 현재는 디자인 계열 진학을 목표로 입시를 준비하고 있다.2026년 인하대학교 전국 고등학생 디자인 실기대회에서는 ‘시간을 앞서는 속도’라는 주제가 출제됐다. 주어진 소재를 활용해 속도와 시간을 동시에 표현해야 하는 문제였다.“처음에는 주제가 쉽지 않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학원에서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많이 연습했던 경험이 도움이 됐습니다.”그는 주어진 사물들의 관계를 연결해 시간의 흐름과 속도감을 표현하는 데 집중했다. 단순히 사물을 배치하는 것이 아니라 화면 전체가 하나의 이야기처럼 보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선생님들께서 늘 문제를 보고 가장 먼저 주제를 이해하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그림을 시작하기 전에 어떤 방식으로 표현할지 충분히 생각하는 습관을 들였습니다.”최희원 학생은 실기 준비 과정에서 반복적인 문제 풀이와 피드백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특히 부족한 부분을 빠르게 수정하고 보완하는 과정을 통해 실력이 향상됐다고 설명했다.“실수를 해도 다시 고치고 반복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선생님의 피드백을 들으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 나갈 수 있었습니다.”이번 수상을 계기로 자신감을 얻었다는 최희원 학생은 앞으로 남은 입시 기간 기본기를 더욱 탄탄히 다져 목표 대학 진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실기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비결을 묻는 질문에 희원 학생은 “대회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그림을 그릴 때마다 배우고 성장한다는 마음으로 꾸준히 노력했다”라며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 응원해 준 가족과 친구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부천 클라우드 미술학원 032-323-3070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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