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10,557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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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초등 6학년 영어의 판을 바꾼다” 목동 스페셜라이즈드특공영어학원, 70권 교재 출판
영어학원 커리큘럼으로는 매우 드물게 ‘오로지 초등 고학년’ 프로그램만을 고집하는 목동의 ‘스페셜라이즈드특공영어학원’ 김대현 원장이 자체 교재를 출판했다. 현장 강의와 집필 경험을 결합한 이번 교재는 단순한 보조 자료가 아닌, 커리큘럼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학습 도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교재 중 명사, 대명사 편 표지>초6 영어, 18개월 몰입 ‘문법 구조’ 중심으로 재설계스페셜라이즈드특공영어학원은 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중·고등 영어의 기반을 완성하는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곳이다. 이 학원은 흥미 중심 학습에서 벗어나, 문법과 구문 독해를 중심으로 한 18개월 몰입 커리큘럼을 통해 실질적인 성적 향상을 목표로 한다.특히 문법 60분, 구문 독해 60분, 라이팅 및 반복 학습 30분, 어휘 30분 등으로 구성된 집중 관리형 수업은 ‘이해→적용→출력’의 구조를 체계적으로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듣기 과제 관리까지 더해지며, 단순 지식 습득이 아닌 실전 활용 능력까지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춘다.70여 권 교재로 완성한 ‘마이크로 문법 시스템’이번에 출판된 교재는 이러한 학원 시스템을 그대로 반영한 결과물이다. 전체 영문법을 약 70개의 세부 개념으로 분해하고, 각 개념마다 한 권의 교재를 배정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이는 기존 교재들이 여러 개념을 한 단원에 묶어 학습 효율을 떨어뜨리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설계다.또한 각 교재는 단순 문제 풀이를 넘어 4단계 반복 구조를 기반으로 한다. 어순 및 해석 훈련, 서술형 영작, 독해 확장, 어법 오류 탐지까지 이어지는 입체적 훈련 과정을 통해 문법을 ‘이해하기’가 아닌 ‘자동화된 실력’으로 전환시킨다.김대현 원장은 “문법은 이해하는 식의 공부를 하면 시험에서 무너질 수밖에 없다”며 “반복을 통해 구조를 체화해야 시험 같은 실전에서 흔들리지 않는다”고 설명했다.이번 교재 출판은 단순한 콘텐츠 제작을 넘어, 학원 교육 시스템의 외연을 확장하는 계기로 해석된다. 현장에서 검증된 커리큘럼과 반복 훈련 구조를 교재로 구현함으로써, 보다 많은 학생들이 동일한 학습 효과를 경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기 때문이다.초등 영어 교육이 점차 입시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 속에서, 스페셜라이즈드특공영어학원의 교재 출판이 어떤 변화를 만들어낼지 주목된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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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인 후곡 디앤이국어논술, 5월 무료 특강 진행
5월 신규등록자와 재원생 대상 무료 특강리드인 후곡 디앤이가 5월을 맞아 학생들의 읽기·쓰기 역량 강화를 위한 무료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5월 신규등록자 및 재원생을 대상으로 선착순 신청을 받아 운영되며, 모든 강의는 원장 직접강의로 진행된다. 특강은 시 쓰기와 시화집 만들기, 초등 논술, 중학 국어 문법 등 학생들이 국어 학습에서 꼭 필요한 영역을 중심으로 구성됐다.시와 글쓰기로 표현력 키우는 시간첫 번째 특강은 5월 10일 일요일 오후 4시와 6시에 진행되는 ‘나는야 시인’이다. 학생들은 시를 쓰고, 자신만의 시화집을 만들어보며 언어 감수성과 표현력을 키우게 된다. 두 번째 특강은 5월 17일 일요일 같은 시간에 ‘글쓰기가 제일 쉽잖아요?’라는 제목으로 열린다. 초등학생을 위한 논술 특강으로, 생각을 정리하고 자신의 말을 글로 표현하는 연습을 통해 글쓰기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논리적 표현의 기초를 다질 수 있다.중학 국어 문법까지 하루 만에 정리세 번째 특강은 5월 31일 일요일 오후 4시와 6시에 진행되는 ‘중등 문법 하루 만에 끝내기’다. 중1·중2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국어 문법의 핵심 개념을 정리하고, 품사와 문장 성분, 문장의 짜임, 어문 규정 등 주요 내용을 체계적으로 살펴보는 시간이다. 리드인 후곡 다이앤이는 이번 무료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국어 학습의 기본기를 점검하고, 읽기와 쓰기, 문법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을 밝혔다.위치 일산로 547 일신1조합상가 4층문의 031-921-2773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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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교류센터, 청소년 문화유산해설사 예비 과정 모집
문화유산을 영어로 설명하는 작은 외교관 과정세계문화교류센터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문화유산해설사 예비 과정(Heritage Story Class)’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영어로 문화유산을 해설하는 작은 외교관”을 주제로, 학생들이 우리 역사와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이를 영어로 표현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단순한 영어 학습을 넘어 문화유산을 직접 설명하고 발표하는 활동을 통해 역사 이해력과 영어 표현력을 함께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과 연계 역사문화유산 학습과 스토리텔링수업은 교과과정과 연계한 역사문화유산 학습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요 주제는 조선 전기부터 조선 후기까지의 역사와 문화유산이며, 학생들은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내용을 익힌다. 특히 역사·영어 발표력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구성돼, 문화유산을 자신의 언어로 정리하고 영어로 전달하는 균형 잡힌 교육을 지향한다.2026년 6월부터 2027년 1월까지 운영운영 기간은 2026년 6월부터 2027년 1월까지이며, 월 2회 둘째·넷째 일요일에 진행된다. 대상은 초등학교 3~5학년 학생이며, 장소는 다산문화원이다. 접수 기간은 6월 14일까지로, 신청은 정보무늬(QR코드)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문의는 세계문화교류센터로 하면 된다. 이번 과정은 역사와 영어, 발표 경험을 함께 쌓고 싶은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학습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위치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로 774, 2층 다산문화원문의 031-913-4600, 010-5180-0218 네이버카페 : 세계문화교류센터
2026-05-04
- [2026학년도 수시합격생] 광문고졸 방유빈(연세대학교 심리학과) ‘문은 두드려야 열린다’ 마음으로 심리학과 목표 향해 직진심리학과로 일찌감치 미래 좌표를 정한 방유빈 학생은 고교 3년간 흔들림 없이 목표를 향해 직진해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연세대 심리학과에 합격했다.“간절히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디테일하게 계획을 세워 시간 쪼개가며 여러 경험을 쌓은 지난 3년의 시간을 통해 제가 훌쩍 성장했더군요. 노력하면 이룰 수 있다는 그 경험치가 제게는 무척 값집니다.”▶광문고 내신 공부법‘공부 주체성 다지기’공부의 주체는 자기 자신입니다. ‘내게 필요한가? 효과적인가?’를 스스로 판단해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합니다. 우선 자신만의 효율적인 공부법을 찾아 몸에 체화시키는 게 중요해요. 저는 벼락치기 스타일이며 집중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려 단기간 몰입할 때 성적이 오르는 스타일 이에요. 내신 대비는 약 2주 동안 집중해서 했어요. 고교생 평균치보다 좀 짧은 편이지만 점심시간 등 자투리 시간을 알뜰하게 활용했고 수면 시간을 줄였어요. 공부한 걸 복기할 때는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듯 소리 내서 말해야 머릿속에 일목요연하게 정리되고 오랫동안 기억에 남아요. 노트 정리에 시간을 많이 쏟지 않고 핵심만 추려 정리하는 걸 선호하죠.‘공부 기본기는 필수’‘고교생이 됐으니까 이제부터 열심히 해야지’ 마음 먹는 고1 신입생이 많죠. ‘열심히’의 강도는 주관적입니다. 좀 냉정하게 본인의 성적대를 분석해야 한다는 점을 후배들에 말해주고 싶어요. 일반고 상위권은 중3 때 자사고, 특목고를 준비하며 선행을 통해 고교 개념 학습을 탄탄하게 다진 학생들이 다수를 차지해요. 이들과 경쟁하려면 공부의 양과 질을 대폭 끌어올려야 해요.‘내신 시험 분석’과목별 선생님들의 출제 스타일을 빨리 파악해야 합니다. 저는 시험 보고 난 후 문제의 출처를 확인한 다음 왜 이 문제가 출제됐는지를 하나하나 분석해 다음 시험에 대비했습니다.‘마인드 컨트롤’내신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커요. 과목의 등급을 고르게 유지하는데 신경을 많이 썼어요. 중간+기말 성적 합산으로 등급이 산출되기 때문에 중간고사 망쳤다고 좌절하지 말고 다음 기말 시험에 만회할 대책을 수립하는 등 멘털이 흔들리지 않도록 관리하며 전략적으로 과목별 공부 시간을 조절했어요.‘학원 활용법’내신 대비 학원에서 주는 자료는 유용하기는 하지만 다양한 등급대에 맞춰져 있어 방대하기 때문에 '취사 선택의 눈'이 필요해요. 학원의 강의와 내신 자료는 제가 필요한 것만 선별했고 자습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는데 우선 순위를 두고 학원 수업을 조정했어요.[국어] 교과서와 모의고사가 시험 범위입니다. 낯선 지문이 출제돼 사고력, 문해력이 뒷받침돼야 풀 수 있는 모의고사 유형 문제가 등급을 가릅니다. 수업 시간 필기 내용에서 자주 출제되기 때문에 다른 반 친구들과 필기 노트 돌려보며 달달 암기했어요.[수학] '양치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해 시중에 나와 있는 8~9개 문제집을 풀었어요. 수학 공부할 때 오답노트를 꼼꼼히 활용하는 편이 아니기 때문에 대안으로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골고루 풀며 문제풀이 감각을 끌어 올렸습니다.[영어] 문제 유형은 정해져 있기 때문에 지문 내용을 정확히 숙지하는게 핵심이에요. 서술형은 지문 속 빈칸에 들어갈 단어 쓰기나 문장 영작하라는 유형이 단골로 출제되기 때문에 여기에 맞춰 대비했어요.수능 대비수능 대비는 고1 때부터 시작해 주로 방학 기간에 집중적으로 준비했어요. 내신시험에도 모의고사 유형이 출제되기 때문에 방학 때 미리 공부해 놓으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본격적인 수능 대비는 고2 겨울방학 때부터였고 인강과 현강을 고루 활용했어요.수능 강의는 강사 선택이 중요해요. 유명 일타 강사라도 저와 잘 맞지는 않을 때가 있더군요. 제 공부 스타일과 잘 맞는 강의를 엄선해 수능 볼 때까지 1년 커리큘럼을 우직하게 따라갔습니다. 수능을 체계적으로 준비한 덕분에 고3 모의고사 성적은 안정적으로 나왔습니다.고3이 되면 누구나 열심히 수능 준비를 해요. 수능에서 경쟁력을 갖추려면 고1, 고2 때부터 미리 준비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어요.학생부 관리저는 초등학교 때부터 심리학에 관심이 많았어요. 진로가 확실한 덕분에 학생부 방향성은 분명했습니다.하지만 고1 때는 학생부 관리에 미숙하다 보니 심리학을 모든 교과와 연결시켰어요. 1년의 시행착오를 겪은 후 고2부터는 학생부에 어필하고 싶은 제 나름의 주제와 방향성을 명료하게 구성한 로드맵을 짜서 관리했어요. 사회 심리학에 관심이 많은 저는 심리학이 실생활에 다양하게 활용되는 학문이라는 걸 보여주고 싶었고 사회 문제와 연관된 탐구 주제를 정해 파고들었습니다. 장애인, 노인, 저소득층 같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차별 편견, 정보 감시가 우리 사회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에 관한 탐구 등을 연구했어요.일반고에서 심리학 관련 교내 활동 기회는 많지 않아요. 게다가 광문고에서는 심리학 지망 학생이 소수였어요. 저는 ‘폭넓은 독서 활동’으로 차별화했어요. 교과에서 배운 내용 - 아이디어 - 독서 – 탐구 활동이 세트로 연계되도록 했고 하나의 연구 결과를 심화 발전시켜 후속 연구를 계속 진행했어요. 필요할 때는 설문조사도 병행했어요. 보고서를 완료하고 난 후에는 교내 프로젝트, 지역 연계 활동 순으로 후속 연구를 확장시켜 나갔어요.동아리는 제 관심사에 따라 자연과학 탐구반, 사회과학방법론 탐구반, 경제경영 동아리처럼 3년 내내 각기 다른 곳에 가입해 활동했어요. 대신 모든 활동은 ‘심리 탐구’에 초점을 맞췄어요.제 학생부 경쟁력은 고1부터 고3까지 탐구 주제가 일관성을 가지고 심화 발전시키면서 ‘심리학 덕후’라는 걸 잘 드러낸 점입니다.▶광문고 추천 프로그램①자기주도학습반고1부터 고2 때까지 이용했어요. 학생부 관리에 관한 가이드를 받을 수 있고 학교의 주력 프로그램들에 참여할 기회가 폭넓게 주어집니다.②우수학생 프로그램방과후에 진행하는 융합 프로젝트로 학생의 관심 주제를 가지고 자율적인 탐구 활동을 진행한 후 성과를 발표하고 피드백 받습니다. 이 외 관심 주제를 가지고 팀을 짜서 현장 조사, 설문, 대안 제시까지 진행하는 교내 프로그램에 다양하게 참여하며 경험을 쌓았습니다.수시 지원 전략수시 지원 대학을 결정할 때 고민을 많이 했어요. 고3 때 치른 모의고사 성적이 꾸준히 잘나왔기 때문에 정시까지 염두에 두고 수시는 공격적으로 지원하기로 결심했죠. 수능 후 면접을 보는 곳으로 골랐습니다. 최종적으로 연대 심리학과, 연대 융합인문사회과학부(국제형), 서울대 심리학과, 성균관대 자율전공학부 4곳에 학종 전형으로 지원했어요. 저는 연대 심리학과와 융합인문사회과학부 2곳에 최초 합격했어요.수시 지원 시즌에 심리적 압박과 스트레스가 컸어요. 4개의 수시 원서를 합불의 변수가 많은 학종을 고수한 것도, 제시만 기반 면접을 치르는 것도 제게도 모험이었어요. 고3 담임 선생님이 '너 스스로를 믿고 해보라'는 격려가 큰 힘이 됐습니다.입시를 치르고 나니 주변에 '수시 납치'부터 '수시 6광탈' 등 안타까운 케이스가 많더군요. 수시 원서를 쓰기 전 여러 군데서 진학 상담을 받으며 합불 여부를 객관적으로 크로스 체크해보는 것이 좋습니다.면접 경험담연대 심리학과 면접은 수능 3일 전 1차 발표가 나고 수능 이틀 후 시험을 치러요. 제시문 면접을 준비할 절대적인 시간이 부족했죠. 면접장에서 제시문을 읽고 8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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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수시합격생] 상일여고(졸) 윤서연 경희대학교 치의예과
복습 또 복습, 학교 활동 집중하며 나만의 역량 드러내2~3학년에 걸친 학교 진로 심화 탐구 활동을 진행하며 생명공학에 관한 관심이 확고해졌고, 나아가 신체에까지 큰 관심이 생겼다는 윤서연(상일여고)양. 서연양은 2026학년도 대입에서 서울대학교 화학생명공학과(지역균형전형)와 경희대학교 치의예과(교과전형)에 합격했다.자신의 공부 비법을 ‘복습에 충실한 것’이라 말하는 서연양의 고등학교 3년을 소개한다.▶ 학업 역량⓵국어국어는 서연양의 취약 과목 중 하나였다. 1학년 2학기 중간고사에서 3등급을 받은 후 그의 국어 공부법에 큰 변화가 생겼다.“이전에는 선생님의 필기 내용을 모두 암기하는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하지만 이 방법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고, 상일여고 내신에서 자주 출제되는 응용문제(보기 지문을 읽고 문학 작품의 내용 대입하기 등)를 효과적으로 풀기 어려웠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공부해야 좋을지 고민하던 중 한 가지 사실을 깨달았는데요. 제가 발표했던 문학 작품의 문제는 단 한 문제도 틀린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토대로 제가 스스로 글을 파고들고 공부해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글을 공부할 때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내용을 보지 말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참고는 하되 그 내용을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온전히 내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죠. 작품을 온전히 이해한다면 어떤 응용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서연양은 선생님의 필기를 참고하며 스스로 작품을 분석하기 시작했다. 시의 경우 화자의 감정과 상황을 이해하려고 노력했고 소설은 각 등장인물의 감정과 행동, 상황 등을 이해하려고 노력했다. 또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사소한 것이라도 바로 질문하며 자신이 임의로 추측하고 생각한 내용을 바로잡아 나갔다.“문학 작품을 공부할 때 ‘이해’가 가장 큰 도움이 되었지만, 비문학은 이해의 영역이 아닙니다. 비문학은 정보 전달이 목적인 글이기 때문에 지문 속의 내용을 확실하게 기억하면 더 빠르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각 지문을 적어도 10번 이상 꼼꼼히 읽으며 지문 속에 들어 있는 정보를 파악했고 이를 암기했습니다. 또한 지문을 보지 않은 상태에서 백지에 지문의 구조도를 그리며 지문의 내용을 머릿속에 익혔습니다.”⓶수학수학은 되도록 많은 문제를 많이 풀며, 실수를 없애고 서술형에서의 감점 방지에 집중했다.“어떤 문제를 실수로 틀렸다면 ‘어떤 실수를’ ‘왜 했는지’ 포스트잇에 모두 적어 놓았습니다. 예를 들어 최종적으로 구하라고 한 것은 의 값인데 의 값까지만 구했다면 ‘문제에서 정확히 구하라고 한 것이 무엇인지 보고 답 내리기’를 포스트잇에 적어두었습니다. 시험 직전에 이 실수 노트를 5번 이상 읽으면 머릿속에 남아 시험에서 같은 실수를 하는 일이 확연히 줄었습니다. 서술형 문제도 난도가 높은 편은 아니지만, 적분 시 를 안 쓰면 감점하는 등 사소한 실수로 감점될 확률이 높습니다. 교과서에 나온 모든 서술형 문제에 대한 모범 답안이 교과서 뒤 정답 부분에 나와 있는데, 이 답안을 모두 암기했습니다. 이를 암기하면 응용된 문제가 나와도 어떤 내용을 써야 하는지 명확히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⓷영어영어의 경우 ‘객관식은 무조건 다 맞혀야 한다’라는 생각으로 공부했다. 이를 위해 서연양은 시험 범위의 모든 영어 지문을 우리말로 암기했다.“해석을 외운다는 의미가 아니라 내용을 한국어로 암기했다는 것입니다. 이때 But, However 같은 중요한 접속사는 영어로 그대로 적어 같이 암기했는데요. 이 방식을 활용하면 순서 문제, 빈칸 문제, 접속사 빈칸 등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대비할 수 있습니다. 서술형은 기본적인 작문 실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험 기간에 잠깐 공부하는 것이 아닌 평소에 꾸준히 작문용 문법을 공부하고 작문 실력을 키워야 하죠. 이후 모든 지문의 주제를 스스로 고민하고 한국어로 암기했습니다. 실제 시험에는 주제를 묻는 것뿐 아니라 다양한 질문이 나오는데 한국어로 알고 있어야 변형하기 쉽기 때문입니다.”④사회/한국사 등의 암기 과목암기 과목은 백지 시험을 이용했다. 처음 공부할 때는 정리해둔 노트에서 핵심 개념을 뚫어 놓고 빈칸을 채우며, 스스로 각각의 개념을 설명하며 핵심 개념을 탄탄히 했다. 그리고 복습할 때는 빈칸을 더 뚫어 계속 복습하다가 마지막 주에는 백지에 스스로 적을 수 있을 정도로 암기했다.⓹과학과학도 암기가 필요한 부분은 사회/한국사 과목과 같은 방법으로 공부했다. 이외 문제를 푸는 능력이 필요한 부분에서는 같은 문제를 끊임없이 반복해 풀었는데, 예를 들어 화학의 경우 수능기출문제집 시험 범위의 모든 문제를 4번 이상 푸는 식이었다.▶주요 학교 활동 & 세특“2, 3학년에 걸쳐 진로 심화 탐구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요. 2학년에는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 기술을 공부하고, 그 한계와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저희의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것까지 진행했습니다. 3학년에는 저희가 제시한 아이디어의 한계를 생각해보고, 이를 보완하는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단순히 지식을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저희의 아이디어가 많이 들어갔던 활동인 만큼 제게도 가장 의미가 있었고, 선생님께서도 그런 점에서 좋은 평가를 해 주셨습니다.”<<진로활동 :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에 대한 탐구 및 한계점에 대한 대안 제시’를 주제로 진로 심화 탐구 프로젝트를 진행함. 교내 토론 광장에서 유전자 편집 허용 찬반에 대해 논의한 경험을 바탕으로 유전자 가위의 원리를 탐구하고,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의 활용 가능성과 한계점을 면밀히 분석하며 이를 보완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함. (중략) RNA 간섭을 함께 학습하며 한계점을 보완하여 크리스퍼 캐스9의 대체 기술로 제시함. (중략) 다양한 지식을 융합하고 창의적으로 사고하며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결론을 도출하는 능력을 발휘함. (후략)>>화학생명실험 동아리(lab-in) 단장으로 뛰어난 리더십과 조직력을 발휘하기도 했다.<<동아리 활동 : (전략) 실험 선정부터 조원 구성, 행사 및 봉사 활동 기획까지 성공적으로 이끌어감. 르샤틀리에 원리, 이산화탄소 분수, 잎의 색소 크로마토그래피, 현미경 관찰 등 다양한 실험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실험 과정과 보고서 작성에서 높은 책임감을 보임. (중략) ~가설을 세우고 친구들과 논의하는 과정에서 과학적 탐구의 즐거움을 경험했다고 밝힘. 가설 검증을 위한 추가 실험을 제안하고, 예상과 다른 결과에 대해 새로운 가설을 수립하여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등 비판적 사고를 발휘함>>▶수능 대비서연양은 서울대학교(3합7)와 경희대학교(3합4) 수능 최저도 거뜬히 맞췄다. 그의 국어(언어와 매체), 수학(미적분), 영어 수능 성적은 2-1-1이었다.“국어는 시간에 맞춰 모든 문제를 푼 뒤 각 지문을 스스로 분석하고, 지문에서 각 문제 선지의 정답 근거를 찾는 연습을 꾸준히 했고요. 수학은 기출 문제를 반복해서 풀었습니다. 특히 제가 틀렸거나 맞혔더라도 풀이를 생각해 내는 데에 시간이 오래 걸린 문제는 5번 정도 반복해서 풀었습니다. 처음 보는 유형의 문제를 풀어내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주기적으로 사설 모의고사도 풀었고요. 영어는 하루에 4지문씩 꾸준히 풀었는데요. 특히 제가 취약했던 빈칸, 순서, 삽입 등의 문제를 집중적으로 풀었습니다. 또 기출 문제의 지문을 암기할 정도로 많이 읽었습니다.”▶내신 1.08의 비결은?“복습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제 머리가 특별히 비상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남들보다 더 많이 노력했죠. 시험 기간을 6~7주로 잡아 공부하고, 시험 2주 전에는 모든 시험 범위 공부를 마칠 수 있도록 집중했습니다. 그리고 2주 전부터 제가 공부한 내용을 복습했습니다. 모든 과목을 10회 독 할 수 있도록 했는데요. 복습을 많이 하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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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기고] 편입영어 변화하는 독해유형에 맞춰 학습이 필요하다.
문의 1555-5519대학 진학 후 전공이 적성에 맞지 않거나, 상위권 대학으로의 도약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편입학'이 신입학의 강력한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일반적으로 대학에 진학하는 방법에는 수시와 정시를 통한 신입학이 있지만, 이미 대학 과정을 경험한 학생들에게는 편입학이 훨씬 유리한 선택지가 될 수 있다.가장 큰 이유는 효율성이다. 수능은 준비 과목이 많고 상위권 경쟁이 치열할 뿐만 아니라, 2028학년도 대입 개편에 따른 불확실성까지 가중된 상태다. 반면 편입은 학교와 학과에 따라 영어 혹은 수학, 또는 두 과목만 집중적으로 준비하면 된다. 또한 1학년으로 입학하는 신입학과 달리 3학년부터 학업을 시작하므로, 졸업 및 취업 시 시간적인 면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할 수 있다. 이에 본고에서는 편입 합격의 핵심 열쇠인 편입 영어의 변화 양상과 대비책을 다루고자 한다.편입 영어 독해는 몇 가지 유형화된 문제로 나뉘어 출제되어 왔다. 대표적으로는 주제·제목 찾기, 요지·요약, 빈칸 추론, 문장 삽입, 문장 순서 배열, 그리고 특정 문장의 의미 파악 등이 있다. 이러한 유형들은 겉으로 보기에는 서로 다른 문제처럼 보이지만, 본질적으로는 모두 글의 구조와 논리를 얼마나 정확하게 파악했는지를 묻는 방식이라는 공통점을 가진다.문장의 논리적 연결 등 종합적 이해 필요과거에는 문장 단위 해석이나 어휘 지식만으로도 일정 부분 대응이 가능했기 때문에, 유형별 ‘풀이 스킬’이나 ‘패턴 암기’로 점수를 끌어올리는 전략이 통하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 편입 영어는 이러한 접근만으로는 대응하기 어려운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단순히 문장을 해석하는 수준을 넘어, 글 전체의 흐름과 필자의 주장 전개 방식, 그리고 문장 간의 논리적 연결까지 종합적으로 이해해야만 정답을 고를 수 있도록 설계되고 있다.특히 눈에 띄는 변화는 ‘정답의 근거가 더 깊어졌다’는 점이다. 예전에는 특정 문장 하나만 정확히 해석해도 풀 수 있는 문제가 많았다면, 이제는 글 전체를 읽고 구조를 파악한 뒤 여러 문장의 관계를 엮어야만 답이 도출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사고력 기반 문제 해결 영역최근 편입 영어 독해는 단순한 해석 능력을 넘어, 언어 사고력을 평가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편입 영어 독해가 단순한 영어 실력이 아닌 ‘사고력 기반 문제 해결 영역’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출제되고 있음을 의미하며, 대표적인 예로 수능 국어 비문학 독해를 떠올릴 수 있다. 즉, 글을 ‘문장의 집합’이 아니라 ‘논리 구조를 가진 하나의 덩어리’로 보고 접근해야 한다는 것이다.예를 들어, 주제 문제를 풀 때에도 단순히 반복되는 단어나 강한 표현을 찾는 것이 아니라, 글의 흐름 속에서 필자가 어떤 문제를 제기하고, 어떤 근거로 주장을 전개하며, 최종적으로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를 추적해야 한다. 빈칸 문제 역시 단순한 문맥 추측이 아니라, 해당 위치가 글의 논리 구조상 어떤 역할을 하는지 파악하는 것이 핵심이 된다.제한된 시간 속 전략적 사고 영역또 하나의 중요한 변화는 ‘시간 압박 속 의사결정 능력’을 강하게 요구한다는 점이다. 지문의 길이는 길어지고, 선택지는 더 교묘해졌으며, 오답 역시 단순한 함정이 아니라 ‘부분적으로 맞는 말’로 구성되는 경우가 많다.이로 인해 수험생은 모든 내용을 완벽히 해석하려 하기보다, 제한된 시간 안에서 무엇을 읽고 무엇을 버릴지, 어떤 기준으로 선택지를 걸러낼지를 판단해야 한다. 다시 말해, 독해는 더 이상 단순한 이해의 문제가 아니라 ‘전략적 사고’의 영역으로 이동하고 있다.일관된 방식으로 검증하는 연습 지속따라서 최근 편입 영어 독해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많이 읽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어떻게 읽고 판단할 것인지에 대한 명확한 기준과 프레임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며, 글의 구조를 나누고 각 문장의 역할을 규정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중요한 것은 지문을 통해 자신의 사고 과정을 점검하는 데 있다. 즉, 적은 양이라도 일관된 방식으로 사고하고 검증하는 연습을 지속하는 것이 핵심이다.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편입영어 독해의 출제변화에 맞추어 매일 2~3지문을 시간제한 하에 풀고 해설을 통해 판단 기준을 교정하는 것이 좋다. 적은 분량을 꾸준히 반복하며 실전 감각과 판단 기준을 동시에 다듬는 데에 초점을 두는 ‘미니모의고사’ 같은 전문 프로그램을 수강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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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정명인학원, 권태영T 고2·3대상 6모대비 ‘EBS 수특 소설특강’
운정명인학원이 고등학교 2·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6평 등급 결정의 핵심 EBS 수특 소설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6월 모의평가를 앞두고 EBS 수능특강 소설 파트를 집중적으로 정리하고, 고전소설과 현대소설의 실전 독해 방법까지 함께 다루는 국어 집중 프로그램이다. 강의는 권태영 강사가 맡아 3시간 동안 압축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6평 국어, 소설 파트에서 승부 갈린다6월 모의평가는 수능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현재 위치를 점검하고 이후 학습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시험으로 꼽힌다. 특히 국어 영역은 제한된 시간 안에 정확하게 읽고 판단하는 능력이 중요해, 문학 파트에서 시간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전체 등급이 달라질 수 있다. 그중에서도 EBS 연계 체감도가 높은 소설 파트는 작품에 대한 이해와 읽기 방식이 함께 갖춰져야 안정적인 점수를 기대할 수 있다.운정명인학원은 이번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EBS 수특 소설 작품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문제 풀이에 필요한 핵심 독해 포인트를 빠르게 잡을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단순히 작품 내용을 훑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시험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읽기 방법과 접근법까지 집중적으로 훈련하는 것이 이번 수업의 특징이다.작품 정리부터 실전 독해 전략까지 압축특강에서는 EBS 수특 소설 핵심 작품 정리, 고전소설과 현대소설 실전 독해 전략, 주요 작품 핵심 정리와 문제 풀이 접근법 등을 중심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EBS 수특 소설을 공부했지만 머릿속에 체계적으로 정리되지 않은 학생, 소설 지문을 읽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학생, 작품을 알아도 문제에서 실수하는 학생들에게 특히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학원 측은 “소설은 많이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험에서 어떤 기준으로 읽고 어떤 포인트를 잡아야 하는지 아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며 “이번 특강은 6월 모의평가를 앞두고 독해력 보완과 실전 감각 점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적합한 수업”이라고 설명했다.재원생 무료, 비재원생도 신청 가능특강은 5월 4일 월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하며, 재원생과 비재원생 모두 수강 가능(재원생 무료, 비재원생 1만원)하다. 좌석이 한정돼 있어 사전 예약은 필수다. 운정명인학원 관계자는 “소설이 쉬워지면 국어 성적도 달라질 수 있다”며 “6월 모의평가를 앞두고 국어 1등급의 발판을 만들고 싶은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위치 파주시 교하로 87 삼성프라자 5층문의 031-946-3223
2026-04-25
- 아무리 해도 심화가 안되는 아이들 ‘일품’ ‘블랙라벨’ ‘에이급’ ‘최상위수학’...이정도 문제집을 자유자재로 풀 수 있다면 상위10% 이내의 실력이다.심화를 잘하면 좋겠지만, 누구나 다 잘하는 건 아니다.왜 우리 아이는 심화 문제를 풀지 못할까?심화 문제를 풀지 못하는 이유1.잘못된 티칭심화가 안되는 가장 큰 이유이다.모른다고 하면 바로 알려주는 티칭법이 문제인 것이다.아이는 수동적으로 바뀌고 어려운 문제를 풀려고 하지 않는다.모르는게 당연하고 누군가 알려줘야 한다고 생각한다.잘못된 티칭은 엄마표에서 많이 생기고 학원을 다녀도 생긴다.2.빠른 포기조금만 어려우면 바로 포기하는 아이들이 많다.모르는 문제는 누군가 알려주기 때문에 고민할 필요가 없다.“조금만 더 풀어볼래?”라고 이야기하면“충분히 생각해 보았습니다” 라고 답변한다.1분정도 생각한 것 같은데 말이다.3.결과 주의"답이 맞았는데 왜 별표를 하시나요??"답만 맞으면 된다.본인 풀이가 정확한 풀이인지 궁금하지 않다.답이 틀리면 풀이 과정을 검토하는게 아니라 전부 다 지운다.아예 처음부터 하는게 낫다고 생각한다.틀린 이유에 대해 생각해보지도 않는다.상위권 아이들은 정답이 나왔어도 더 효과적인 풀이가 있는지 한번 더 생각해본다.4.수동적 공부습관수동적 공부습관이 오래 쌓일수록 수학실력은 점점 낮아진다.스스로 오류를 찾고 해결하는 시행착오를 많이 해보아야 되는데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지적을 계속 받으면 수동적인 태도가 생긴다.본인의 풀이에 자신이 없어진다.우리의 교육시스템은 스스로 바로 잡을 시간을 충분히 주지 않는다.수학을 잘하는 아이들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스스로 깨우친 경험이 많다.5.잘못된 집요함아이들에 대한 어른들의 태도는 완벽을 요구한다.문제가 풀릴 때까지 끝까지 노력해야 되고, 실수도 하면 안된다.100% 혼자 힘으로 풀어야 한다는 압박감은 역효과를 부를 수 있다.수학이 비호감으로 바뀌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90점이면 잘하는 건데 부족한 10점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공부가 싫어진다.운동을 너무 무리하면 지치거나 다쳐서 다음 경기를 뛸 수가 없다.같은 원리이다.적절한 집요함은 공부에 도움이 되지만잘못된 집요함은 아이들의 공부습관을 망가뜨린다.아이의 수준에 맞게, 아이의 성향에 맞게 적절한 공부법이 적용되어야 한다.6.유형학습만 반복선행중심의 학습에서는 기본개념과 유형학습에만 집중하게 된다.반복해서 같은 난이도의 유형 문제만 풀게 되는 것이다.심화학습은 여러 개념을 활용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인데,이런 걸 제대로 연습하는 아이들은 별로 없다.선행 중심의 학습에서 벗어나 아이의 진짜 실력을 키우는 공부가 필요하다.7.이전 학년에 대한 복습 부족중위권과 상위권을 가르는 기준은 암기력이다.하지만 중위권 아이들은 까먹는 내용이 너무 많다.심화학습은 누적된 개념들의 복합된 문제해결을 요구한다.현재 배운 것 뿐만 아니라 지난 학년에서 배운 것들을 기억하지 못하면 풀 수가 없다.적절한 복습 없이 진도만 나가는 경우 심화학습은 기대할 수 없다.김형섭 원장챌린지수학학원 2026-04-24
- 2027학년도 하나고·상산고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 기출문제 분석 특목·자사고 입시를 준비하는 학부모 상담을 하다 보면 질문은 결국 세 가지로 모인다. 자기소개서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 기출문제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면접은 어떤 방향으로 대비해야 하는지다. 그러나 하나고와 상산고는 같은 자율형사립고라고 해도 준비 방식이 같아서는 안 된다. 학교가 보고자 하는 학생의 모습이 다르고, 자기소개서에서 드러나야 하는 강점도 다르며, 면접 기출문제가 요구하는 답변 방식 역시 분명한 차이를 보이기 때문이다. 중계동 수학학원가에서도 두 학교를 같은 방식으로 준비하는 학생보다, 학교별 평가 구조를 정확히 이해하고 맞춤형으로 준비한 학생들이 훨씬 안정적인 결과를 만든다.먼저 하나고는 학생의 자기주도성과 서류의 진정성을 매우 깊게 평가하는 학교다. 하나고 면접은 약 15분 동안 진행되며, 자소서와 학생부를 바탕으로 질문이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압박형 면접으로 알려져 있다. 단순히 준비된 답변을 말하는 학생보다, 자신이 쓴 내용을 끝까지 설명할 수 있는 학생이 강하다. 질문은 자소서에 적은 활동, 독서, 탐구, 인성 경험에서 출발해 왜 그렇게 했는지, 본인이 맡은 역할은 무엇이었는지, 다른 방법은 없었는지와 같이 점점 더 깊이 들어간다. 결국 하나고 면접은 말솜씨보다 서류의 진정성과 사고의 깊이를 검증하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그래서 하나고 자기소개서의 핵심은 활동을 많이 적는 것이 아니다. 한두 개의 경험이라도 깊이 있게 서술하는 것이 중요하다. 교과 수업 중 생긴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어떤 자료를 찾아보았는지, 조사나 확장 독서를 통해 사고를 어떻게 넓혔는지, 그 과정에서 어떤 시행착오를 겪었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줘야 한다. 특히 하나고는 학교의 교육 철학과 교육과정을 이해하고, 왜 이 학교에서 공부하고 싶은지를 자연스럽게 연결해 쓰는 설득력이 중요하다. 결국 자소서는 문장을 예쁘게 쓰는 글이 아니라, 면접에서 끝까지 설명할 수 있는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써야 한다. 압박형 꼬리질문 면접에서는 화려한 표현보다 자기 언어로 흔들림 없이 답하는 힘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하나고 준비에서는 탐구활동과 독서활동도 매우 중요하다. 책을 많이 읽었다는 사실보다 어떤 질문에서 출발해 어떤 생각의 변화를 얻었는지가 핵심이다. 탐구 역시 결과보다 문제를 설정하고 해결해 가는 과정이 드러나야 한다. 여기에 수학·과학 선행도 방향성 있게 이루어져야 한다. 무조건 빠른 진도보다 개념을 깊이 이해하고, 배운 내용을 스스로 설명하고 확장할 수 있는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것이 중요하다.상산고는 하나고와 결이 다르다. 상산고는 수학적 사고력과 논리적 설명력을 매우 분명하게 평가하는 학교다. 실제 면접 구조도 비교적 명확하다. 창의융합면접은 수학·과학 중심 문제를 받고 20분 준비 후 10분 면접으로 진행되고, 독서인성면접은 10분 준비 후 10분 면접으로 이어지는 방식이 대표적이다. 즉 상산고 면접은 제한된 시간 안에 사고를 정리하고, 이를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힘을 평가하는 구조라고 볼 수 있다. 창의융합에서는 수학·과학 개념을 낯선 상황에 적용하는 문제가 자주 등장하고, 독서인성에서는 공공성, 공정성, 공동체와 같은 주제를 제시문과 연결해 답하는 유형이 반복된다.이 때문에 상산고 자기소개서는 단순한 성적 자랑이나 문제풀이 경험으로는 부족하다. 수학이나 과학 개념에 왜 흥미를 느꼈는지, 그것을 어떤 방식으로 탐구했는지, 개념을 실생활 문제나 다른 교과와 어떻게 연결했는지가 드러나야 한다. 상산고가 보고자 하는 것은 어려운 문제를 많이 푼 학생이 아니라, 수학적 원리를 자기 힘으로 구조화하고 설명할 수 있는 학생이다. 독서 역시 매우 중요하다. 수학·과학 분야의 책 한 권, 인문·사회 분야의 책 한 권, 자신의 가치관에 영향을 준 책 한 권처럼 균형 있게 구성하면 자기소개서와 면접 모두에서 활용도가 높다. 중요한 것은 줄거리 요약이 아니라, 그 책이 자신의 학업 태도와 사고의 방향에 어떤 변화를 주었는지 설명하는 일이다.결국 하나고와 상산고는 모두 자기소개서, 기출문제, 면접 준비가 중요하지만 중심축은 다르다. 하나고는 자기주도성과 성장의 흐름, 탐구와 독서를 통해 확장된 학습 태도를 얼마나 설득력 있게 보여주느냐가 핵심이다. 반면 상산고는 수학적 사고력과 과학적 탐구력, 그리고 기출문제를 통해 드러나는 논리적 설명 능력을 얼마나 구조적으로 보여주느냐가 중요하다. 두 학교 모두 공통적으로 필요한 것은 단순한 문제풀이 반복이 아니다. 기출문제를 통해 학교가 원하는 학생상을 읽어내고, 탐구활동, 독서활동, 수학·과학 선행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준비하는 일이다. 결국 자사고 합격은 스펙의 양이 아니라, 학생이 어떻게 배우고 생각하며 자신의 언어로 보여주느냐에서 갈린다.조창모원장중계지엠에스학원 2026-04-24
- 중계동영어학원, 쥴리영어학원 지난해 5월 대명프라자에 개원한 쥴리영어학원의 수장, 이부연 원장은 중계동 지역에서 25년 이상 학생과 학부모의 신뢰를 받으며 입시 전 과정을 지도해온 영어 교육전문가이다.이 원장이 지역 학부모, 학생과 꾸준한 신뢰 관계를 유지해온 비결은 엄마의 눈으로 엄마의 정성으로 아이의 성향과 성장 속도에 맞춰 지식전달을 넘어 전문적인 코칭과 훈련까지 책임 있게 제공해온 데 있다. 쥴리영어가 학생 성장을 어떻게 만들어가는지 교육적 가치관을 들어봤다.원장이 모든 재원생의 담임, 최상의 역량 갖춘 전문 강사는 영역별 집중지원쥴리영어학원은 ‘원장’이 모든 학생의 담임 역할을 한다. 학생의 학습적 관리를 비롯해 학습 목표 달성을 위해 학생의 성장 과정에 필요한 영어 역량, 학습 코칭, 입시 로드맵까지 포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학습 로드맵에 필요한 내신 교재와 콘텐츠 등을 맞춤 제공한다.또한 고등 수업을 책임지는 실력과 포용력을 갖춘 내공 있는 교육전문가로 구성된 강사진은 학생마다 필요한 영역별 학습 지도를 통해 내실 있는 영어 역량을 체계적으로 만들어낸다.쥴리영어학원에서는 어학적 능력을 강조한다. 초등부는 아이의 무한한 가능성을 고려해서 영어 경험과 노출을 넓게 확장하고, 중등 과정에서는 인지 발달에 맞춰 이를 구조화해 ‘공부 습관과 학습 능력’을 완성하는 방향으로 교육하는 것을 중요시한다.이 원장은 “영어 실력은 곧 학습 능력이다. 영어에 대한 감각을 만들어 놓고, 글을 읽고 분석하고, 사고하면서 문해력을 키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울러 공부하는 지구력을 키우는 것이 병행되어야 한다.”라고 조언한다.부족한 역량을 단계별 집중 체화, 장기적인 학습 역량에 초점 맞춘 수업중고등부 재원생의 경우는 내신에서 단순히 시험 범위를 넘어서 학생별 수준과 성향을 고려해서 부족한 영역을 단계별로 꼼꼼히 채우고, 맞춤형 교재를 제공하면서 입시 전체 로드맵에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이때 전문 강사가 영역별 단계별로 학생이 실질적으로 흡수할 수 있는 방식의 학습과 수업을 지원한다. 이 원장은 “지문을 함께 읽는 선생님, 단계별로 해석하는 선생님, 부족한 어법의 문제를 반복 설명하는 선생님 등 학생이 학습을 체화하는 모든 과정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방식”이라고 덧붙인다.오는 6월에는 쥴리영어에서는 중3 학생을 대상으로 고등부에서 필요한 내공을 채워주는 특화 과정을 통해 패턴형 문법 문제집 풀이와 영작 프로그램 진행을 계획하고 있다.“쥴리영어학원의 핵심 키워드는 Learn Right, Rise High입니다. 제대로 배워야 더 크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높은 수준의 학습 제공도 중요하지만, 학생이 안정적으로 체화하는 과정을 통해 진짜 실력으로 발현하도록 돕겠습니다.”Tip> 쥴리영어학원에서의 학생 성장 사례#CASE1> 박OO (B중2, 60점대 성적 -> 95점대) 글자 인지에 어려움을 겪었던 박OO학생은 중1 중간고사 영어성적은 60점대였다. 대형 학원에서 쥴리영어로 이동하면서 실질적인 맞춤형 교육을 받게 되었다. 이 원장은 먼저 정규 수업 후 맞춤형 강사를 붙여 학습지의 글자를 하나하나 짚으며 읽는 교육을 시작으로, 문장 읽기, 스펠링 읽기 등 정독 습관과 정확도를 높이는 훈련을 집중적으로 시켰다. 이런 쥴리영어의 노력에 힘입어 성적은 95점대로 급상승했다.#CASE2> 조OO (D외고 영어, 심화 영어 1등급)이 원장에게 6년 동안 지도를 받아 D외고 입학에 성공하고, 대치동 출신 학생을 제치고 당당히 영어 및 심화영어 1등급을 받은 조OO 학생. 성실한 공부 태도를 바탕으로 이 원장에게 심화 영어 교육을 받으면서, 고입 성공에 이어 대입에 필수적인 우수한 성적을 내고 있다.★ 이부연 원장과 만나 초·중등 과정에서 단순한 성적 향상이 아닌 학습 능력 중심으로 키워온 김OO 외 다수 학생(C고, S고 등)들이 지금 고등 과정에서 전교 한 자릿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이부연 원장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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