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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학년도 노원도봉 수시 합격생 : 김민재 학생 (한양대학교 의예과 합격/ 선덕고 졸업) 김민재 학생(선덕고 졸업)은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한양대 의예과, 중앙대 의학부, 순천향대학교 의예과에 합격했고, 최종 한양대 의예과에 등록했다. 소통하고 교감하는 과정의 소중함을 잘 아는 김민재 학생은 ‘의사’를 진로 목표로 설정한 후 고교 3년 동안 영재학급 프로그램을 비롯해 진로 역량을 드러내는 탐구활동뿐만 아니라 지역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는 진정성을 갖춘 의사로서의 역량으로 생기부에 담겼다. 김민재 학생의 다양한 학교 활동과 배움의 과정을 살펴봤다.<진로 스펙트럼>교육 분야에 관심, 환자들의 귀중한 생명 살리는 의사로 전환!평소 가정에서 문제를 풀 때도 누군가에게 설명하거나 칠판 앞에서 강의하듯 말하는 것을 좋아하던 김민재 학생은 ‘교사’와 같은 교육 분야에 관심이 있었다. 하지만 환자들을 직접 치료하고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과정이 더 보람 있고, 귀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의사’를 진로 목표로 설정하였다.<진로활동>요양원 말벗도우미 봉사활동, 정서적 공감을 과학적 호기심으로 확장!김민재 학생이 가장 인상적으로 꼽은 활동은 지역 요양원에서 한 말벗도우미 봉사활동으로, 이 경험을 토대로 탐구보고서도 작성했다. “요양원에서 어르신들을 만나 말벗이 되어 함께 이야기도 나누고, 노래와 윷놀이도 함께 즐겼던 경험은 학교 밖 경험 중 정말 감동적인 경험이었습니다.”특히 단순히 봉사가 아니라 어르신과의 소통과 대화를 통해 정서적인 공감과 안정감을 줄 수 있었다. “이를 계기로 노년기 정서적 소통과 뇌 기능 및 신경생물학적 변화의 관련성에 대해 과학적 호기심을 확장했고, 이를 기반으로 노년기 우울증과 해마 위축, 세로토닌과 같은 호르몬, BDNF 등 과학적 내용을 탐구하며 어르신들의 정서적 교감이 긍저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탐구보고서도 작성했습니다.”이런 경험을 통해 노인 대상 복지시설과 병원에서는 물리적 보호뿐만 아니라, 감정적 교감이나 상호작용을 기반으로 인간적 접근이 병행되어야 한다는 미래 의사로서의 다짐도 했다.<내신 관리>국어, 개념과 작품을 깊이 있게 정리& 수학, 반복이 힘 & 과학, 문제 풀이가 성적 결정!김민재 학생은 가장 자신 있는 과목은 모든 학기 1등급을 받은 영어 과목이다. 내신 영어 공부에서는 ‘반복’과 ‘암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전했다. “모든 지문을 시험 전까지 10회독 정도하고, 지문 주제, 흐름을 완벽하게 정리하였고, 지문의 핵심 어휘, 핵심 문장, 주요 구문 및 문법이 쓰인 문장 등은 모두 외워서 서답형에도 완벽하게 대비하였습니다. 단어장도 모르는 단어 및 다의어들을 노트에 정리해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틈틈이 암기하였습니다.”반면 취약 과목은 ‘생명과학1’이었다. 유전 문제 같은 어려운 문제를 풀 때 체계적인 풀이보다는 직관이나 운에 의존하는 성향이 있었기 때문이다. “생명과학1을 포함한 과학탐구 과목을 공부할 때는 긴장되는 상황에서도 문제를 안정적으로 푸는 문제 풀이 스킬이나 전략을 체계화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국어 : 시험 범위에 포함된 작품과 개념을 얼마나 깊이 있게 정리했는지가 성적을 좌우하는 과목이다. 문학의 경우 작품의 전체 줄거리와 주제, 인물 관계를 정리하고, 자주 쓰이는 표현법과 해석 포인트를 중심으로 공부했다. 해당 작품의 모의고사 기출이나 EBS 연계 교재 정도만 풀어도 충분했고, 작품 자체를 정확히 이해하고 정리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수학 : 내신에서 가장 중요한 과목이자, 반복이 큰 힘을 발휘하는 과목이다. 상당 부분이 교과서와 부교재의 변형 문제로 출제되기 때문에, 교과서와 부교재 문제를 최소 5회독 이상하고, 풀이 과정이 자연스럽게 떠오를 정도로 반복했다. 비슷한 문제가 출제되면 같은 방법으로 기계적으로 풀 수 있도록 연습했다.▶과학 : 개념 학습만으로는 좋은 점수를 받기 어렵고, 문제 풀이가 성적을 결정하는 과목이라고 느꼈다. 기본 개념을 정리한 후 바로 문제 풀이에 들어갔고, 특히 각 과목의 킬러 단원들은 학기 시작 전 모의고사 기출 문제를 풀 수 있을 정도로 미리 준비해두었다. 학기 중에는 기출 문제와 EBS 수특, 수완 문제, 수능 대비 N제까지 활용해 문제량을 충분히 확보했다. 또한 부교재 문제의 비중이 크기 때문에, 수학처럼 부교재를 5회독 이상 반복하며 계산 과정과 풀이 흐름이 자동으로 떠오르도록 연습했다.<세특 관리>의학 및 생명과학 관련 활동에서 진로 역량 어필!‘의사’라는 진로 목표에 맞춰 교과세특 관리는 화학1, 화학2, 생명과학1, 생명과학2, 통합과학, 과학과제연구와 같은 진로 역량을 어필할 수 있는 과목에서는 의학 및 생명과학 관련한 활동에 주력했다. 아울러 국어, 영어 과목에서는 진로에 관련된 말하기, 수행평가 활동을 할 때 의학 및 생명과학 분야에서 주제를 잡았지만, 과학 과목을 제외한 대부분의 세특에서는 수학은 수학답게, 언어와매체는 언어와매체답게 각 교과목에서의 심화활동을 하고 탐구보고서를 작성하였다.<학생부 관리·면접 대비>학생부는 심층성과 다양성 강조! 면접은 기출 문제와 모범 답변을 분석해 실전 연습김민재 학생은 선덕고 과학 영재학급 활동을 중점적으로 했다. 과학 영재학급에서 다양한 과학탐구 실험, 생명과학 캠프, 과학관 활동, Orange프로그램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 등을 통해 쌓은 다양한 경험과 지식이 추후 과학 세특 혹은 진로활동 보고서 작성에 도움이 되었다.특히 학생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심층성’과 ‘다양성’이라고 강조한다. “동일 학년에서는 다양한 주제를 다루면서 의학에서의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있음을 드러내었으며, 학년이 올라가면서는 이전 학년의 주제를 연계하여 심화 주제를 탐색하여 탐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서울대 수학 면접과 MMI 면접의 경우에는 기출 문제와 모범 답변을 꼼꼼하게 분석하며 면접에서 평균 이상의 답변을 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면접 시 말을 조리 있게 잘 전달하기 위해 연습을 할 때 답을 단순히 머릿속으로 생각하고, 실전 환경에서 문제를 읽고 답변을 생각한 후 직접 말하는 연습을 반복했다.<후배를 위한 조언>“입시의 끝은 그리 멀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에 대한 믿음입니다. ”김민재 학생은 입시를 준비하다 보면 한 번쯤은 슬럼프를 겪고, “이 길이 맞나?” 흔들리는 순간이 온다고 자신의 경험을 전했다. 특히 성적이 기대만큼 나오지 않을 때, 주변의 친구와 비교하게 될 때, 진로에 확신이 들지 않을 때 자존감도 낮아지고, 불안은 커졌다.“하지만 입시는 단기간의 결과만으로 모든 가능성이 결정되는 싸움이 아니기 때문에, 한 번의 실패나 흔들림이 여러분의 전부를 부정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 시간을 어떻게 버텨내고, 다시 중심을 잡느냐가 최종 결과를 좌우합니다. 흔들릴 때 중요한 것은 자신에 대한 믿음인 것 같습니다.”고3 때 불안과 걱정에 휩싸였던 김민재 학생을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라는 단순하지만 강력한 믿음을 붙잡고, 최선을 다한 결과 수능과 대학 합격의 성과를 얻었다. “그렇게 끝까지 자신을 놓지 않고 나아간다면, 결과는 생각보다 더 좋은 방향으로 따라올 가능성이 큽니다. 수험생활이 ‘언제 끝나지?’라는 생각이 들지만, 입시의 끝은 생각보다 멀리 있지 않습니다. 스스로를 믿고, 2026-02-13
- 2026학년도 노원도봉 수시 합격생 : 양서준 학생 (조선대학교 의예과 합격/ 서라벌고 졸업) 양서준 학생(서라벌고 졸업)은 2026학년 수시모집에서 서울대 첨단융합학부, 고려대 바이오시스템의과학부, 조선대 의예과에 합격했고, 최종 조선대 의예과에 등록했다. 장애인과 환자가 행복해지는 기술에 관심을 가지고, 기초연구와 임상 연구를 연결하는 ’의사과학자‘를 꿈꾸고 있다. 이를 위해 이과 과목의 융합은 물론 이과·문과 과목의 융합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따뜻한 의료 기술‘에 대한 관심을 생기부에 담았다. 양서준 학생의 대입 합격에 주효했던 활동과 경험을 정리했다.<진로 스펙트럼>기초연구와 임상연구를 연결하는 ‘의사과학자’를 희망 진로로!양서준 학생이 ‘의사과학자’라는 진로를 굳히게 된 계기는 감명 깊은 연설문에서 비롯되었다. 고등학교 1학년 때 의사과학자 차유진 박사의 카이스트 연설문을 접하면서 “현대의학의 한계를 극복하는 길은 결국 과학기술에 있다”라는 말에 호기심을 갖게 되었다.이를 계기로 ‘의사과학자’에 관한 궁금증을 갖고 진로 교과 시간에 의사과학자의 역할을 찾아보았다. “의사과학자는 기초연구와 임상 연구를 연결할 수 있는 가교역할을 수행한다는 말이 굉장히 매력적이었습니다. 또한 고등학교 때에 공학과 더불어 생명과학 관련 프로그램들을 골고루 수강하면서 두 과목을 융합해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해당 활동이 저와 가장 잘 맞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진로활동>DREAMS 활동, 인공적 요소 활용한 식물 생장 실험에 도전양서준 학생은 가장 인상 깊었던 학교 활동으로 3학년 1학기에 진행한 DREAMS 활동을 꼽았다. 1월부터 5명이 팀을 결성해 3월부터 7월까지 ‘인공적 요소를 활용해 자연 재배 못지않는 식물 생장’이라는 목표로 활동했다.“저는 빛 조건(파란색, 빨간색, 형광등, UV필터)을 달리해 실험군을 구성하고, 다른 팀원은 토양vs수경재배, 천연비료vs화학비료, 영양소(질산칼륨vs인산칼륨vs왕산마그네슘)을 달리해 개학 후 한 달간 에코팜을 제작하여 식물을 키우며 매일 식물의 높이, 잎의 넓이, 두께 등을 측정하였습니다. 1학기 중간고사가 끝난 후 각자의 데이터를 공유하고, 가장 효과가 좋았던 인공적 요소를 각 실험으로부터 도출해냈습니다.”이때 UV필터와 천연비료를 넣었을 경우의 효율이 자연 재배한 식물의 평균 광합성 효율보다 2.93배 높다는 것도 확인했다.<내신 관리>수학은 개념 복습·문제집 최대 풀이에 집중, 과탐은 필기 재정리로 개념 공부 완성▶수학 : 시험 한 달 반 전부터 공부를 시작해 개념 복습과 문제집 한 권을 빨리 끝내고, 이후 문제를 최대한 많이 풀면서 시험 범위 속 문제의 느낌에 익숙하기 위해 노력했다. 동시에 학교 학습지나 수능 특강 문제를 반복해서 풀면서 체화하고자 노력했다.▶물리 : 과탐 과목은 수업 필기를 집에서 이면지에 다시 정리하며 개념 정리를 끝냈다. 물리 시험은 어렵고 처음 보는 문제들이 출제되는 만큼 최대한 많은 문제를 풀고자 했다. 어려운 문제에 시간을 쏟으며 교과서를 시험마다 5회 정도 반복해서 풀었다.▶화학 : 화학 시험은 시간이 부족한 만큼 문제집과 학교 활동지를 병행하여 풀고, 학교 기출 문제 반복 풀이로 대비했다.▶생명 : 교과서와 수능 특강 속 개념을 학습한 뒤 정리했고, 최대한 다양한 문제들을 풀어 빠르고 정확하게 풀기 위해 노력했다.▶한국사, 통합사회, 한문 : 교과서 출제가 많은 만큼, 교과서 페이지마다 화이트를 칠한 뒤 번호를 매기고, 페이지 구석에다 가린 글자를 적으며 교과서 자체를 암기했다. 이후에는 페이지마다 빈칸을 머릿속으로 맞추며 시험 전날까지 반복 암기했다.<구술 면접>희망 진로와 학생부 연결 고리 ‘융합’에 주목!‘의사과학자’라는 희망 진로와 학생부를 연결할 수 있는 소재로 ‘융합’에 주목했다. ‘물리심화탐구반’ 활동과 같이 이과 과목 간의 융합은 물론 세계사와 융합해 ‘낫 모양 적혈구의 역사를 보고 이를 검출하는 전기영동 실험과 수업’을 직접 설계하여 수업을 진행하는 등 문과 과목과 생명과학을 융합한 탐구 후 주체적으로 수업을 설계하는 등 적극성을 보여주었다.한편 서울대학교 지균 면접은 ‘독서, 진로, 교과과목’에 관한 순서로 질문이 진행되었다. “서울대 첨단융합학부에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된 도서에 관해 약 2분간 설명하자, 교수님은 기억에 남는 학교 활동에 관해 질문했고, 저는 DREAMS 활동을 언급했습니다.”이어서 DREAMS 활동에 관해 약 4분간 꼬리 질문 4개를 답변했고, 교과 활동에서 기하의 코사인 유사도 맨하튼 거리, 유클리드 거리 등에 관한 개념에 관한 질문에도 답했다.<후배를 위한 조언>“활동 사실과 결과보다 희망 진로에 맞춰 역량을 살리는 과정에 집중”학교에서 다양한 활동과 융합적인 탐구에 열정적이었던 양서준 학생은 결과에 너무 치중하지 말라는 다소 의외의 조언을 내놨다. “다양한 학교 활동을 하게 되는데, 활동마다 결과에만 집중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후배들이 희망하는 미래 진로를 상상하고, 향후 내가 그 직업을 갖는다면, 어떠한 역량이 있어야 가능할지 스스로 고민하고, 해당 역량들이 프로젝트 과정에 잘 드러나도록 노력한다면 정말 진정성 담긴 세특이 될 것입니다.”양서준 학생은 활동했다는 단편적인 사실보다, 해당 활동에서 자신의 어떤 모습을 보여주었는지, 문제상황에 어떻게 대처했는지 등의 과정이 자신을 더욱 돋보이게 할 것이라는 말로 마무리했다.양서준 학생의 진로 추천 도서역노화<세르게이 영>-자유 라디칼 이론, 텔로미어 이론 등 노화의 근본적 원인과 정의를 규명하려는 과학적 노력을 제시하고, 후성유전학의 개념을 도입해 나이를 새로운 관점으로 정의함.-특히 ‘노화 점수’라는 개념을 도입하는 모습이 인상적임. 새로운 개념을 도입해 노화현상을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는 모습을 본받아 미래에 연구할 때, 책 속의 연구원처럼 개념 정의를 유연하게 바라봐야겠다고 생각함.바이오닉 맨<임창완>-생체공학의 대표 분야인 의족과 의수가 시간에 따라 발전되는 과정을 자세히 볼 수 있었음-터치 바이오닉스의 구성원들이 연구에 임하는 자세_ 돈을 크게 벌 수 있는 기술보단 장애인과 환자가 행복해질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는 것을 자신의 소 로 여기는 그들의 선한 직업의식에 본받겠다 다짐함.양서준 학생 2026-02-13
- 중계동 과학전문학원, 과학공장 과학공장은 강북 유일한 교육특구인 중계동 은행사거리에서 21년째 과학 과목만 전문으로 가르쳐 온 지역을 대표하는 과학전문학원이다. 과학공장의 전신은 소수과학학원이다. 현재 과학공장은 고2 과탐 강좌의 경우 고1 통합과학 수강생의 재등록률이 거의 100%에 육박할 정도로 지역 학부모와 학생의 신뢰를 받고 있다. 강윤영·정원제 원장은 “시험지 문제의 유형만 봐도 지역 어느 학교의 문제인지를 파악할 정도로 지역 고교 내신시험 문제 경향을 정확하게 꿰뚫고 있다.”라며 “강북 3구(노원,도봉,강북) 학생의 뚜렷한 성향까지 파악하고 있어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가장 효과적인 결과를 만들어낸다.”라고 자부한다.짜장면은 중국집에서, 고기는 고깃집에서. (feat. 가장 오래되고 믿을만한)두 원장은 “중국집에서 고기를 시키지 않고, 고깃집에서 짜장면을 기대하지 않는 것처럼 과학과목은 과학 전문학원에서 수업해야 한다.”라고 단언한다.특히 4과목(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을 포함한 고1 학년의 통합과학은 과목별 전공 선생님에게 수업을 듣지 않으면 개념 이해는 물론 문제 풀이 스킬까지 잘못된 방향으로 배울 수 있다고 지적한다. 이는 고2 과탐 선택과목에서도 어려움을 겪고, 좋지 않은 성적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과학공장의 모든 선생님은 과학전공자로 포진되어 있고 통합과학도 1명이 아닌 2명의 강사가 전공과목을 포함한 과목을 학교별, 진도별, 수준별로 수업하고 있다.통합과학 내신시험 & 과학 입시의 시작은 관심과학공장은 양질의 수업은 물론, 통합과학 자체 교재, 복습 영상, 수업 전후 및 카톡이나 기타 방법을 활용한 질의응답 시스템이 체계화되어 있다.▶지역을 대표하는 강사진가장 큰 장정은 통합과학을 수업하는 모든 강사는 과학공장에서만 수업하는 전임 시스템이다. 특히 EBS, 메가스터디, 메가엠디, 이투스 학원 등의 풍부한 경력을 갖추고 이 지역에서 가장 오랜 강의 구력이 쌓인 베테랑 강사들로 구성이 되어있다.▶2명의 물리/화학 전공자 선생님이 1개 반 운영!은행사거리에서 유일하게 2명의 전공자 선생님이 1개 반의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1명의 선생님이 4과목을 수업하는 시스템보다 양과 질에서 큰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양질의 컨텐츠유능한 강사진이 직접 제작한 교재로 수업하며, 내신시험 기간에는 지역 모든 학교의 3개년 분량의 기출 문제와 직접 제작한 예상 문제로 시험을 대비한다. 수업 중간에도 그동안의 노하우가 집약된 다양한 수준의 문제를 제공한다.▶클리닉 운영 + 원활한 상담 채널모든 수업을 녹화하여 복습에 활용할 수 있고, 수업 전/후는 물론 수업 없는 날에는 클리닉을 운영하여 질의응답을 받아준다. 가정에서의 질문도 카톡이나 문자를 활용하여 실시간으로 질의응답을 받아주고 있다. 학생, 수업과 관련된 학부모 상담도 언제든지 실시간으로 진행한다.▶최고의 학습환경과 시설 보유과학공장은 과학 단일과목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일반 책상보다 32% 큰 책상을 배치하여 학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스탠딩 책상, 스터디 룸, 얼음정수기 등의 친화적인 시설도 갖추었다.▶비교할 수 없는 경험적인 노하우과학공장은 오랜 시간 중계동 한 지역에서 통합과학 수업만을 연구하고 수업한 노하우를 집약하여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경험하지 않으면 공유할 수 없는 과학교육의 가치와 노하우는 어떤 시스템보다 강력하고 효율적인 가치임을 자부하고 있다.통합과학은 수능 과목, 결과는 반드시 좋아야 한다!대한민국 입시제도에서 결과는 반드시 좋아야 한다. 내신시험 역시 입시의 틀 안에서 반드시 좋은 등급이 나와야 한다. 게다가 통합과학은 이제 수능 과목으로 격상되었다. 이런 상황에서 과학공장에서는 통합과학을 담당하던 고1 선생님이 고2, 고3까지 수업을 이어가기 때문에 학생별 성향을 파악하여 최상의 결과를 끌어내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지역을 대표하는 최고의 강사진, 1, 2등급&지역 전교권 최다 배출, 중계 지역 과학 전문학원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과학공장에서 반드시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겠습니다.”강윤영 원장정원제 원장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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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서 학사 석사 학위 취득 대학 교수 임용, 일본 대기업도 취업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는 6일 ‘2025학년도 학위수여식’을 개최하고 전문 학사 등 총 2,67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이날 오전 복현캠퍼스 국제세미나실에서 열린 제48회 학위수여식에는 최재영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졸업생 가족 등 대내외 인사들이 참석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영진전문대 졸업식은 △학사보고를 시작으로 △학위증서 수여 △상장 수여 △최재영 총장의 회고사에 이어 △권용만(반도체전자계열) 전문학사 졸업생 대표와 △김채연(정밀기계공학과) 전문기술석사 졸업생 대표의 답사가 진행됐으며, 이후 △교가제창과 △기념촬영 순으로 마무리됐다.영진전문대 학위수여식에서는 반도체전자계열 등 2,185명이 전문학사를, 간호학과 등 137명이 학사를, 뷰티융합학과 등 326명이 전공심화과정 학사를, 정밀기계공학과 등 27명이 전문기술석사를 각각 취득해 총 2,675명이 학위를 받았다.영예의 전체 수석은 4학기 모두 평점 4.5점을 취득한 김 모 씨(DIY실내장식과)가 차지했으며, 전공심화과정 수석은 오카이치 마유코 씨(호텔외식관광학과)로 각각 재단이사장상을 수상했다.한편 이날 영진전문대 졸업식에서는 각자의 자리에서 도전과 열정으로 학업에 매진해 값진 결실을 맺은 졸업생들의 사연도 눈길을 끌었다.이 대학 컴퓨터정보계열 일본IT과를 졸업한 남가현 씨(26·여)는 일본 케이블TV 대기업 ‘제이콤(J:COM)’에 합격했다. 4년제 대학 재학 시절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던 중 진로를 전환해 영진전문대학교로 유턴한 그는, 오는 4월 네트워크 엔지니어로 입사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다.전문기술석사 학위를 취득한 박철호 씨(45·정밀기계공학과)는 창원폴리텍대학 교수로 임용되는 성과를 거뒀다. 현장 경험을 보다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확장하고자 2024년 전문기술석사과정에 입학한 그는 “야간과 주말 시간을 활용해야 했지만, 짧은 시간에도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된 교육과정과 현장 중심의 피드백 덕분에 끝까지 완주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만학도 자매인 박인숙 씨(60)와 박은숙 씨(54)는 파크골프경영과에서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대한파크골프협회 1급 지도자 자격을 나란히 취득한 이들 자매는 “대회 운영 요원이나 지역사회에서 시니어와 장애인을 위한 파크골프 활동을 통해 건강한 여가 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하고 싶다”며 ‘행복한 노년을 향한 두 번째 봄’을 맞이하게 됐다.최재영 총장은 회고사를 통해 “‘영진이 가면, 길이 됩니다’라는 영진 고유의 DNA를 마음 깊이 새기고, 어떠한 도전 앞에서도 주저하지 말며 영진에서의 경험을 디딤돌 삼아 우리 사회의 내일을 밝히는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졸업생들을 응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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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천무응원단, 대학 동아리서 국가대표팀 성장 아이브와 공연도
경북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 천무응원단이 대학 내 동아리 수준에서 출발해 국가대표팀으로 성장하며 국내외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최근에는 아이돌 그룹 ‘아이브’와 함께 콜라보 공연을 펼치면서 대중적 인지도가 크게 높아졌다.구미대 천무응원단은 2016년 9월 동아리로 창단된 이후, 대학 소속 학생자치기구로 발전했다. 대학 소속 응원단이 공식 학생자치기구로 운영되는 사례는 전국 전문대애서도 찾아보기 힘든 일로 그 만큼 구미대의 전폭적인 지원과 체계적인 육성이 뒷받침됐다.구미대학교 천무응원단은 전문 치어리딩팀으로 도약하기 위해 체계적인 훈련과 조직 정비에 나섰고, 그 결과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전국 대학 치어리딩 대회에서 연이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실력을 인정받았다.2019년 ‘전국 대학응원단 치어리딩 경연대회’ 대상, 2022/2024년 ‘대한민국 청년의 날 축제 치어리딩 챔피언십’ 대상 수상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단일팀으로 자리매김했다.2023년부터는 국제무대 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같은 해 한국 대표팀 자격으로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유니버시티 월드컵 치어리딩 챔피언십’에서 참가하며 세계무대 경험을 쌓았다. 이후 2024년 1월, 천무응원단이 주축이 된 한국 팀이 ‘일본 오픈 치어리딩 챔피언십’에서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기세는 계속됐다. 구미대학교 천무응원단 주축으로 구성된 국가대표팀은 2025년 12월 21일‘대만 치어리딩 챔피언십’에서 1위를 차지하며 국제 대회에서 연속 우승을 기록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천무응원단은 2026년 4월 미국 올랜도에서 열리는 ICU 세계 선수권 치어리딩 대회 국가대표팀에 핵심 전력으로 출전할 예정이다. 총 24명 국가대표 선수중 22명이 천무응원단 소속 선수로 구성되어, 사실상 국가 대표팀이 천무응원단인 셈이다.대학 응원단 동아리에서 출발해 체계적 훈련을 통해 연속적인 전국대회 수상을 거듭하며 기술력을 축적하고, 세계대회 출전 경험을 통해 국제경쟁력 확보한 뒤 한국대표로 국제대회 초청 및 우승을 거머쥔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천무응원단의 활동 영역은 스포츠 무대를 넘어 문화, 예술 분야로까지 확장되고 있다. 최근 KBS 2TV ‘불후의 명곡’무대에서 트로트 가수 이찬원과의 콜라보 공연을 통해 대중성과 퍼포먼스 역량을 선보였으며, 이어 한국을 대표적인 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제40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천무응원단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팝 아이돌인 ‘아이브(IVE)’와 함께 콜라보 무대를 펼쳤다.이승환 총장은“구미대 천무응원단의 성장은 학생들의 열정과 대학의 체계적인 지원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세계 무대에서 대한민국과 구미대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사진=구미대 제공.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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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영진사이버대 사회복지계열동문회, ‘국경 없는 나눔 봉사’ 실천
영진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계열동문회는 사단법인 ‘마음이 예쁜 사람들’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물품 전달식을 진행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우리 사회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이 겪고 있는 다양한 어려움과 고충에 공감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전달된 물품은 마스크 2,000장, 이불 60채, 패드 83장을 비롯해 패딩과 등산바지 등 겨울철에 꼭 필요한 의류 및 생활용품으로 구성됐다.‘국경 없는 나눔 봉사’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활동은 국적과 문화를 넘어선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고, 사회복지의 핵심 정신인 상생과 공감을 현장에서 구현하고자 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대구 영진전문대 철학과도 일맥상통한 부분이다.특히 이번 봉사는 지난해 5월 대구 근교 의성군 신평면 용봉리 마을 산불 피해 복구 봉사활동에 이어 추진된 연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동문회의 나눔 실천이 지역과 대상의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영진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계열 동문회장은 “사회복지를 전공한 동문들에게 나눔은 선택이 아닌 책임”이라며 “2026년 첫 동문회 활동을 외국인 근로자들과 함께하는 나눔으로 시작하게 되어 더욱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국경과 차별을 넘어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 함께하겠다”고 말했다.정연모 영진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계열 부장은 “동문들이 현장에서 직접 실천하는 나눔 활동은 사회복지 교육의 소중한 결실”이라며 “이번 봉사가 학생과 동문 모두에게 사회복지의 본질인 공감과 연대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사단법인 ‘마음이 예쁜 사람들’ 관계자는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주신 영진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계열동문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전달식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한편, 영진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계열동문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나눔 봉사와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사진=영진전문대 제공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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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간호학과 간호교육인증평가, 3회 연속 최고등급 5년 인증 획득
구미대학교 간호대학(학장 남지란)은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주관한 ‘2025년도 하반기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간호학 학사학위 프로그램 최고등급인 5년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의 유효기간은 2026년 12월 12일부터 2031년 12월 11일까지다.이로써 2016년 첫 5년 인증을 시작으로, 2021년에 이어 2025년까지 3회 연속 최고등급 인증을 받으며 2031년까지 총 15년 동안 구미대 간호학과 교육과정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간호교육인증평가는 간호 교육의 질적 발전을 도모하고 재학생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지원·관리하기 위한 제도다. 교육성과와 교육과정 운영, 교육 여건 등이 국가와 사회, 구미대 간호학과가 전문직의 요구 수준에 부합하는지를 판단하는 공식 척도로 활용되고 있다.평가는 인증기준 6개 영역 △비전과 운영체계 △교육과정 △학생 △교수 △시설과 설비 △교육성과로 구분되고, 평가항목은 총 27개, 평가요소는 총 82개로 진행된다. 평가 결과 구미대 간호학과는 총 6개 영역에 대한 서류평가와 방문평가를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했다.평가 결과에 따라 5년 인증, 3년 인증, 한시적 인증, 인증 불가로 구분해 판정하는데, 구미대 간호학과 간호대학이 받은 5년 인증은 ‘모든 항목과 영역에서 인증기준에 부합하여 간호교육의 질이 유지되는 경우’에 해당한다.남지란 학장은 “구미대 간호대학은 우수한 교육과정은 물론, 유능한 교원, 시뮬레이션 센터, 상급종합병원을 비롯한 다양한 임상실습기관의 확보, 행정지원 등에서 최고 수준의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과정의 고도화, 학생 중심의 맞춤형 교육 지원, 현장실습·임상 역량 강화 프로그램의 운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국내·외에서 활동할 수 있는 전문간호인력의 양성과 이웃과 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유능한 간호사를 배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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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영어는 중학 영어의 연장이 아니다
고등학교 영어는 중학교 영어의 단순한 확장이 아니다. 중학 영어 과정에서는 지문을 반복해 읽고 주요 표현을 익히는 방식만으로도 일정 수준의 성과를 낼 수 있었다. 그러나 고등학교에 들어서면 이러한 학습 방식은 빠르게 한계를 드러낸다. 고등학교 영어는 문제 풀이 요령 이전에, 영어 문장 자체를 이해하고 사고할 수 있는 능력을 전제로 하기 때문이다. 이 차이를 인식하지 못한 채 고1을 맞이한 학생들은 내신과 수능 모두에서 점점 더 큰 부담을 느끼게 된다. 그래서 예비 고1 시기는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중학교 영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단순히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쌓는 것이다. 문법은 문제 풀이용 암기가 아니라 문장을 이해하기 위한 도구로 학습되어야 하고, 독해는 단순 해석이 아니라 문장의 관계와 글의 흐름을 파악하는 훈련으로 이어져야 한다. 이 과정이 정리되지 않으면 고등학교에서 요구하는 독해 속도와 사고 수준을 따라가기 어렵다.고등학교 영어 내신 시험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패러프레이징, 즉 어휘와 표현을 바꿔 출제하는 방식이다. 교과서나 지문 속 문장을 그대로 묻는 문제는 거의 찾아보기 어렵다. 핵심 의미는 유지한 채 단어와 문장 구조를 바꾼 선택지, 혹은 의미를 미세하게 왜곡한 문장들이 제시된다. 중학교 때처럼 지문을 통째로 암기하는 학습 방식으로는 이러한 문제를 가려내기 힘들다. 문장의 구조를 정확히 이해하고, 어휘 간 의미 관계를 파악할 수 있는 기본적인 독해력이 반드시 필요하다.수능 영어는 내신과 접근 방식부터가 다르다. 내신 시험이 정해진 교재와 수업 범위를 바탕으로 한 변형 문제 중심이라면, 수능 시험은 범위가 제한되지 않은 지문을 통해 학생의 영어 지문 이해 능력 자체를 평가한다. 고1·고2 시기의 모의고사가 비교적 쉽게 느껴져 학생들이 방심하는 경우도 많지만, 수능 영어 시험의 특징은 고3에 들어서며 난도가 급격히 상승한다는 점이다. 지문은 길어지고, 추론의 깊이는 깊어지며, 어휘 수준 역시 한 단계 이상 높아진다. 실제로 최근 수능에서는 영어에서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수시 전형에서 탈락하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평소 성적만을 기준으로 판단했다가, 수능이 요구하는 독해력과 사고력의 차이를 뒤늦게 체감하는 경우가 반복되고 있는 것이다.이 시점에서 기초가 부족한 학생은 단기간에 이를 보완하기 어렵다. 결국 수능 영어의 성패는 고3이 아닌, 고1·고2 시기에 얼마나 차분하게 실력을 쌓아왔는지에 달려 있다.그래서 예비 고1 시기에는 문제 풀이의 양을 늘리는 것보다, 정확한 독해력과 어휘력, 문장 구조에 대한 이해 능력을 기르는 것을 우선해야 한다. 영어를 단순한 시험 과목이 아닌, 언어로 다루는 학습이 필요한 시기다.또 하나 주목할 점은 고등학교 내신 시험에서 외부 지문, 특히 모의고사형 지문의 비중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는 학교 시험 출제 방향이 점차 수능형 독해를 지향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서술형 요약 문제의 비중 또한 커지고 있다. 요약문은 단순히 문장을 줄이는 문제가 아니다. 글의 핵심을 정확히 이해하고, 이를 자신의 영어로 다시 구성해 표현해야 한다. 다시 말해, 영어로 사고하고 영어로 정리하는 능력이 요구되는 영역이다. 문법 공식이나 정답 패턴 암기로는 대비할 수 없으며, 탄탄한 독해력과 문장 구성 능력이 전제되어야 안정적인 점수를 기대할 수 있다.고등학교 영어는 요령으로 버틸 수 있는 과목이 아니다. 기초가 탄탄하게 갖춰진 영어 실력만이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지탱할 수 있다. 기초를 바로 세운 학생은 이후의 선택에서 훨씬 자유로워진다. 이것이 현장에서 학생들과 함께하며 확인한 가장 분명한 결론이다.파주 운정 국어영어수학과학전문 앤써학원이상민 중고등부 영어강사문의 031-946-1646(산내캠퍼스) 031-945-1647(초롱꽃캠퍼스)
202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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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고등학교 최승후 교사의 입시 칼럼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는 「고등교육법」 제34조의5제4항에 근거하여 195개의 전국 회원 대학이 제출한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이하 시행계획)」을 취합하여 2025년 4월 28일(월) 공표했다. 이를 근거로 2027학년도 대학 입시의 주요 변화 내용을 살펴보자.첫째, 수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은 2026년 9월 7일(월)에서 9월 11일(금)까지다. 전형 기간은 9월 12일(토)에서 12월 17일(목)까지며, 합격자 발표는 12월 18일(금)까지다. 수시모집 미등록 충원 마감은 12월 30일(수) 22시까지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은 2026년 11월 19일(목)이고, 수능 성적 통지일은 2026년 12월 11일(금)이다. 정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은 2027년 1월 4일(월)에서 1월 7일(목)까지다. 합격자 발표는 2027년 2월 5일(금)까지다. 정시 미등록 충원 등록 마감은 2027년 2월 18일(목) 22시까지다. 추가모집 접수·전형·합격통보 마감·등록은 2027년 2월 19일(금)에서 26일(금) 18시까지다.둘째, 수시모집 비율이 드디어 80.3%로 80% 벽을 처음으로 돌파해서, 수시모집 80%대 정시모집 20% 시대가 열렸다. 전체 모집인원은 2026학년도 538명 증가한 345,717명이다. 수시 및 정시 모집인원 및 비율은 전년도 대비 소폭 변동했다. 전체 모집인원 345,717명 중 수시모집은 277,538명(전년 대비 1,735명 증가), 정시모집은 68,134명(전년 대비 1,197명 감소)이다. 전체 모집인원 대비 비율은 수시모집 80.3%(전년 대비 0.4%p 증가), 정시모집 19.7%(전년 대비 0.4%p 감소)다. 최근 5년간의 수시모집 비율이 78.0%, 79.0%, 79.6%, 79.9%, 80.3%로, 2022학년도 75.7% 감소 이후 매년 소폭 증가하는 점이 눈에 띈다.셋째, 올해도 수도권 소재 대학은 학생부종합전형 비중이 높고, 비수도권 소재 대학은 학생부교과전형의 비중이 높은 점이 큰 특징이다. 2027학년도 대입에서 수시모집은 학생부 위주, 정시모집은 수능 위주 전형 비중을 높게 유지하되, 전체 모집인원은 학생부 위주 전형은 증가하고, 수능 위주 전형은 감소했다. 즉, 수시모집의 85.8%를 학생부 위주 전형으로, 정시모집의 92.7%를 수능 위주 전형으로 선발한다. 학생부 위주 전형은 1,275명 증가했고, 수능 위주 전형은 707명 감소했다. 권역별 전형별 모집인원은 수도권 소재 대학의 수시모집 학생부 위주 전형은 733명 (학생부교과 341명, 학생부종합 392명) 증가했고, 정시모집 수능 위주 전형은 234명 감소했다. 반면, 비수도권소재 대학 수시모집 학생부 위주 전형은 733명 (학생부교과 567명, 학생부종합 166명) 증가했고, 정시모집 수능 위주 전형은 473명 감소했다.넷째, 수도권 대학의 지역균형전형(교과성적을 활용하는 학교장추천 전형) 모집인원이 총 786명으로 대폭 증가해서, 교과성적 즉, 내신성적 관리가 매우 중요해졌다. 올해 사회통합전형(기회균형, 지역균형) 중 기회균형전형 선발 모집인원은 전체 37,324명으로 전년 대비 총 876명 감소했다. 수도권 대학의 지역균형선발 모집인원은 13,086명에서 13,872명으로 전년 대비 총 786명 증가했다.다섯째, 사회통합전형 중 지역인재 특별전형 선발 모집인원은 26,778에서 27,730명으로 전년 대비 952명 증가하여, 비수도권 소재 학생들의 지역인재 쏠림현상은 올해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여섯째, 논술 위주 전형은 시행계획 기준으로 12,559명에서 12,711명으로 152명 증가했다. 논술 위주 전형 모집인원 기준을 2026학년도 수시 모집요강 기준으로 하면 12,843명으로, 올해 131명이 감소했다. 모집인원은 증가했지만 논술 위주 전형은 경쟁률이 높지만, 충원율이 낮은 전형 특징에 유의해야 한다. 단국대 천안캠퍼스 의예과와 치의예과, 연세대 미래캠퍼스의 의예과, 연세대 치의예과는 논술전형을 폐지했다. 특히, 논술 위주 전형은 인문계열은 국어 영어 사회 교과 영역에서, 자연계열은 수학 교과 영역에서 시험이 서술형으로 출제되지만, 경희대 아주대 경북대 등 의약학 모집대학은 과학 과목을 출제한다. 또한, 단문형 및 단답형 형태의 쉬운 논술인 약술형 논술도 증가 추세다.연세대는 2027학년도 대입부터 2028 대입제도개편 대응 및 융합적 인재선발을 위해 과학 제시문을 바탕으로 한 다면 사고 평가를 신설한다. 수리적 사고력 평가의 비중을 축소하고, 과학 관련 제시문을 통한 서·논술형 평가를 도입, 출제한다고 발표했다.일곱째, 전공 자율 선택제가 2027학년도에 자율전공 모집단위가 확대 및 신설되었다. 전공 자율 선택제란 학생이 전공을 정하지 않고 대학 입학 후 체계적인 지원 하에서 각자 흥미와 적성에 맞는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고 전공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제도다. 대학의 기존 자유전공과 무전공, 그룹 및 광역단위 모집 등을 통일하여 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 논술, 수능 전형 등에서 모집한다. 2024년 대학혁신지원사업 및 국립대학 육성사업 기본계획에 따라 융합형 인재 양성 체계를 혁신하는 방안으로 만든 제도다. 특히, 학생부종합전형을 지원하는 수험생들은 학과 모집과 전공 자율 선택제 평가 기준이 이원화되어 있으므로 평가 기준을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
202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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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도약은 겨울방학에 결정된다
최근 일산서구의 한 중학교 홈페이지에는 2026학년도 ‘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개최를 알리는 공지가 올라왔다. 3월 초 작품요약서 제출을 시작으로 월말까지 완성작을 내야 하는 긴박한 일정이다. 학기가 시작되자마자 쏟아지는 수행평가와 적응 기간을 고려할 때 학기 중에 아이디어를 짜내고 작품을 완성하기란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깝다. 일산과 파주의 많은 학교가 방학 기간을 활용해 미리 준비하라고 안내하는 이유이다. 발명품경진대회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과학대회다. 단순히 상을 받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아이의 창의적 사고를 실물로 구현해보는 소중한 기회다. 특히 교육 열의가 높은 일산 후곡 학원가에서는 이 대회를 통해 아이의 생활기록부를 풍성하게 채우고 과학적 탐구 역량을 증명하려는 움직임이 매년 거세지고 있다.발명은 인류 진화의 역사이자 도구의 변천사다발명의 본질은 인간의 욕구가 만들어낸 도구의 진화에 있다. 인류의 역사는 곧 도구 발명의 역사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석기, 청동기, 철기시대로 구분되는 문명의 단계는 모두 재료의 진화와 발명에서 비롯되었다. 에디슨의 전구 역시 수천 번의 실패 끝에 탄생한 재료 탐구의 산물이다. 발명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마술이 아니라, 기존의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질문을 던지는 과정이다. 일산과학 교육의 핵심은 지식을 습득하는 것을 넘어, 지식을 활용해 세상을 바꾸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있어야 한다. 발명, 발명품, 그리고 국가가 독창성을 인정해주는 특허의 개념을 이해하는 과정은 아이들에게 훌륭한 연구 윤리 교육이자 지식재산권 학습이 된다.변화된 입시와 생기부, ‘결과’보다 ‘탐구 과정’에 주목하라최근 특목고와 대학 입시에서 학교생활기록부(생기부) 기재 방식이 변화했다. 이제는 수상 실적 그 자체보다 ‘어떤 동기로 대회에 참가했으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탐구 과정을 거쳤는가’가 핵심이다. 즉, 결과물보다 탐구 일지에 담긴 아이의 치열한 고민 흔적이 평가의 중심이 된 것이다. 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는 이러한 입시 환경에 최적화된 활동이다.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한 동기, 유사 발명 검색을 통한 차별성 확보, 시행착오를 거친 모형 제작 과정은 생기부를 풍성하게 만드는 최고의 소재가 된다. 설령 학교 대표로 선발되지 않더라도 한 편의 발명 탐구 보고서를 완성해본 경험은 아이에게 강력한 자기 주도 학습 역량을 심어준다.실전 준비, 아이디어 선정부터 탐구 일지 작성까지학교 대회는 대개 구상도와 도면 위주로 심사하지만 시 대회부터는 ‘탐구 일지’가 필수적이다. 아이디어가 떠오른 순간부터 날짜별 기록을 남기는 습관이 중요하다. 발명 준비는 문제 찾기, 유사 검색, 아이디어 선정, 도면 및 모형 제작의 단계를 거친다. 특히 ‘더하기 기법’은 아이들이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식이다. 시계에 휴대폰을 더해 스마트워치가 탄생했다. 기존의 것들을 결합하는 연습만으로도 훌륭한 아이디어가 쏟아진다. 이러한 과정은 체계적인 실험 교육을 통해 단련된 아이들에게 훨씬 수월한 과제가 된다.대통령상의 비결은 ‘공감’과 ‘관찰’에 있었다최근 대통령상을 받은 작품들은 거창한 원리가 아니라 주변에 대한 깊은 관심에서 시작되었다. 미세먼지 이슈 때 탄생한 ‘사용 여부 확인 마스크’나 아버지를 위해 만든 ‘자동 분리 티포트 거름망’이 그 예다. 평가 기준 역시 본인의 순수 창작물인지, 실용성과 경제성이 있는지, 그리고 면담 심사를 통해 아이가 원리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본다. 화려한 기술보다는 아이의 눈높이에서 나온 진솔한 해결책이 더 높은 점수를 받는 추세다.겨울방학, 전문적인 가이드가 필요한 이유발명은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도면을 작성하며 보고서를 논리적으로 서술하는 과정에서 전문가의 조언이 있을 때 훨씬 효율적이다. 일산과학학원 중에서도 발명대회와 과학 탐구의 메커니즘을 정확히 꿰뚫고 있는 곳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겨울방학 동안 운영되는 발명 특강이나 탐구 보고서 반은 막막해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명확한 지침을 제시해준다.미래를 설계하는 발명가로서의 첫걸음교육은 100m 달리기가 아니라 평생을 나아가는 긴 여정이다. 발명대회 준비는 단순히 상장을 따기 위한 공부가 아니라, 세상을 관찰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태도’를 배우는 과정이다. 3월이 오기 전, 아이와 함께 집안 곳곳을 살피며 불편한 점을 찾아보자. 그 사소한 대화가 훗날 인류에 공헌하는 위대한 발명가의 시작이 될 수 있다.후곡 과학 교육의 중심에서 들려오는, 아이들이 치열하게 고민하는 소리가 훗날 세상을 바꾸는 아이디어로 꽃피우길 기대한다. 일산과 파주 지역 모든 학생이 이번 겨울방학을 통해 창의적 융합 인재로 성장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일산 후곡 윤사이언스 과학학원윤정애 원장031-916-0022
202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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