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10,303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영진전문대 메디컬K뷰티과, 어르신께 '따뜻한 손길' 재능 기부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메디컬K뷰티과 학생들이 추운 겨울을 맞아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선사하는 특별한 재능 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배기완 영진전문대 메디컬K뷰티과 학과장과 김현정 교수, 그리고 재학생 6명으로 이루어진 봉사단은 지난 3일과 오는 5일 두 차례에 걸쳐 세 곳의 재가노인돌봄센터(보은재가노인돌봄센터, 어르신마을재가노인돌봄센터, 정다운재가노인돌봄센터)를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활력을 되찾아드리는 봉사를 진행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이 대학 학생들이 메디컬K뷰티과 전공 지식을 활용하여 직접 ‘피부․두피 관리’와 ‘손 마사지'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봉사단은 섬세한 손길로 어르신들의 지친 피부와 두피를 정성껏 보살폈으며, 특히 따뜻한 손 마사지로 어르신들의 혈액 순환을 돕고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지난 3일 오전 보은재가노인돌봄센터를 시작으로, 이날 오후 어르신마을재가노인돌봄센터, 그리고 오는 5일 오후에는 정다운재가노인돌봄센터에서 온정의 손길을 펼치며 어르신들이 추위를 극복하고 건강한 겨울을 나시도록 응원했다.배기완 학과장은 “우리 대학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에 나서는 것은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학과 특성과 부합하다”라며, “나눔과 배려 그리고 이웃사랑을 몸으로 실천하는 전문 인재를 배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영진전문대학교 메디컬K뷰티과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는 한편, 전공 분야의 전문성과 따뜻한 나눔의 미덕을 겸비한 ‘참된 K-뷰티 전문가’를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1-01
-
구미대 작업치료과,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기부금 전달
경북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 작업치료과가 학과 행사에서 마련한 기부금을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전달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지난 12일 구미대 작업치료과(학과장 박소원 교수)는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5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재학생들이 지난 9월 구미시 4개 대학 어울림 페스티벌에서 학과 체험 부스를 운영하여 발생한 수익금과 11월 교내 캡스톤 경진대회에 수상한 상금을 모아서 마련했다.이번 기부는 단순한 금전 지원을 넘어, 지역 장애인의 일상 참여(occupational participation)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기반 재활을 강화하겠다는 학생들의 의지를 담고 있다.2학년 학생대표 고은별 학생은“작업치료는 사람의 일상과 삶을 회복시키는 전문 직업으로 그 출발점은 지역의 한 구성원으로서 먼저 손을 내밀고,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기부가 장애인의 건강한 지역사회 참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박소원 학과장은“재학생들이 지역사회 속에서 작업치료의 가치를 실천하고, 장애인의 일상 참여를 지원을 이해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복지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작업치료 전문인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구미대학교 작업치료과는 지역 돌봄 체계 강화, 장애인의 활동·참여 지원, 지역사회 중심의 보건·복지 네트워크 구축에 지속적으로 동참하며 학생들이 학문적 지식뿐 아니라 따뜻한 전문성을 갖춘 미래 보건의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1-01
-
일산 후곡 제피로스수학과학학원, 2027학년도 수능 수학 실전모의고사반 개강
일산 후곡 학원가에 자리한 제피로스수학과학학원이 2027학년도 수능을 대비한 ‘수능 수학 실전 모의고사반’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해당 과정은 오는 1월 4일(일) 개강하며, 실제 수능과 동일한 흐름으로 문제 풀이부터 해설, 연계 문항 분석까지 한 번에 점검할 수 있도록 구성된 실전 중심 프로그램이다.수능 수학 실전 모의고사반은 매주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주 1회 운영한다. 단순히 문제를 풀고 점수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전 감각과 시간 운영 능력을 함께 키우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고난도 문항과 킬러 유형에 대한 체계적인 접근을 통해 수능에서 요구하는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수업은 실제 시험 환경을 그대로 반영한 실전 모의고사로 시작된다. 오전 9시부터 10시 40분까지 실전 모의고사를 진행하며, 이후 11시부터 12시까지는 현장 해설 수업이 이어진다. 틀린 문제를 바로 짚고, 접근 과정과 사고 흐름을 정리함으로써 실수를 줄이고 문제 해결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이후 오후 시간에는 수능 연계 문항에 대한 집중 풀이가 진행된다. 12시부터 1시까지는 공통과목 연계 문항 풀이, 1시부터 2시까지는 미적분 중심의 연계 문항 풀이가 이어져 최근 수능 출제 경향을 반영한 실전 대비가 가능하다. 단원별 개념 확인을 넘어, 실전에서 자주 등장하는 유형을 중심으로 반복 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학원 관계자는 “수능 수학은 실전에서 안정적인 문제 해결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실전 모의고사반은 시험 운영 능력과 고난도 문항 대응력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라고 설명했다. 2027학년도 수능을 목표로 수학 실력을 점검하고 한 단계 끌어올리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이번 과정은 의미 있는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1-01
-
일산 후곡 제피로스수학과학학원, 겨울방학 수학 특강반 모집
일산 후곡 학원가에 자리한 제피로스수학과학학원이 2026학년 새 학기를 앞두고 겨울방학 수학 특강반을 개설,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특강은 공통수학부터 대수 미적분2 확률과통계 기하까지 고등학교 수학 전 과정을 아우르며, 개념 정리와 내신 대비, 수능 유형까지 단계적으로 연결하는 구성으로 마련했다.공통수학 특강은 개념과 유형 중심의 내신 대비반으로 주 3회 진행한다. 월·수·금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운영하며, 새 학기 수업에 앞서 기본 개념을 탄탄히 다지고 핵심 유형을 체계적으로 익히는 데 초점을 맞춘다.대수 과정은 수준과 목표에 따라 A·B반으로 나뉜다. A반은 개념과 유형을 중심으로 주 3회 진행하며 월·수·금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수업한다. B반은 예비 고1을 대상으로 개념·유형에 심화 학습을 더한 과정으로 주 2회, 수요일 오후 6~9시와 토요일 오후 5~8시에 진행된다. 두 반 모두 자체 교재를 활용해 개념부터 킬러 문항까지 폭넓게 다룬다.미적분2와 확률과통계 역시 개념·유형·심화를 균형 있게 구성한 주 2회 과정이다. 미적분2 수업은 수요일 오후 1~4시와 토요일 오후 12~3시에, 확률과통계는 수요일 오후 4~6시와 토요일 오후 3~5시에 진행한다. 기하는 주 1회 특강으로 금요일 오후 1~4시에 운영된다. 모든 과정은 자체 교재를 바탕으로 내신과 수능 유형을 분석하고 실전 적용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제피로스수학과학학원 관계자는 “겨울방학은 새 학기 성적의 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시기”라며 “개념 이해부터 문제 해결력까지 단계적으로 완성해 2026학년도 대비를 확실히 돕겠다”고 전했다. 이번 겨울 특강은 과목별 정원제로 운영되며, 수준별 맞춤 지도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학습 효율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2026-01-01
-
백마명인학원, 김포외고 합격자 대상 고1 맞춤 프로그램 개강
김포외고 합격이라는 관문을 통과한 예비 고1 학생들에게 이제 가장 중요한 과제는 ‘어떻게 준비하느냐’이다. 외고 입학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며, 고1 첫 학기 성적이 이후 3년의 학습 흐름을 좌우한다는 점에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일산 백마명인학원은 이러한 외고 특성을 반영해 김포외고 합격자만을 위한 고1 맞춤 프로그램을 개강한다.외고 1학년, 선행보다 중요한 것은 ‘내신 구조 이해’외고 1학년 과정은 단순한 선행학습만으로는 대응하기 어렵다. 국어·영어·수학은 물론 통합사회, 통합과학, 한국사까지 전 과목이 내신 중심으로 빠르게 전개되며, 서술형 평가 비중도 높다. 특히 방학 기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1학기 성적 격차가 크게 벌어진다. 백마명인학원은 김포외고 수업 흐름과 평가 구조를 분석해 학교 수업과 바로 연결되는 방식으로 수업을 설계했다.국·영·수 핵심 과목, 김포외고 전용 반 운영국어는 김정연 국어사단이 맡아 하이엔드반, 토요반, 일요반을 운영하며 방학 중 김포외고 추가 수업도 함께 진행한다. 단순 독해 중심이 아닌 서술형·논술형 대비를 통해 외고 국어 내신의 핵심을 짚는다.영어는 강준엽 영어 강사진이 김포외고 전용 반을 편성해 학교 시험과 외고식 서술형 평가에 맞춘 어휘·구문 훈련을 진행한다.수학은 백승주 수학 강사진이 공통수학1·2, 대수, 미적분을 개념·심화로 분리 운영하며, 김포외고 내신 기준에 맞춘 풀이 구조 훈련에 집중한다.탐구 과목까지 방학부터 체계적 관리탐구 영역 역시 통합사회 특강, 과학 정규반, 한국사 핵심 특강 등으로 구성돼 외고 필수 과목을 방학부터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김포외고 첫 내신을 앞둔 예비 고1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구성이다.백마명인학원 관계자는 “합격 이후의 선택이 곧 성적을 결정한다”며 “김포외고 예비 고1 학생들이 외고 학습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고 안정적인 내신을 만들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전했다.
2026-01-01
-
일산 후곡 정구승영어학원 개원, 정통 영어로 내신·수능을 관통하다
고등학교 영어는 단기간 점수 상승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과목이 아니다.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준비해야 하는 고교 시기에는 문제 풀이 요령보다 영어 실력의 깊이와 구조가 성적을 좌우한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일산 후곡학원가에 고등부 영어 전문 정구승영어학원이 새롭게 문을 열고, ‘정통 영어’ 중심의 교육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고등 영어, 점수가 아닌 실력의 방향을 잡다정구승영어학원이 강조하는 핵심은 영어를 기술이 아닌 언어로 이해하는 것이다. 단어 암기와 유형 풀이에 앞서 문장 구조와 의미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독해·문법·어휘·듣기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학습을 진행한다. 영어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힘을 기르는 데 초점을 두며, 이는 수능 출제 방식이 바뀌어도 흔들리지 않는 경쟁력으로 이어진다.21년간 축적된 경험, 입시 현장에서 검증된 성과정구승영어학원은 2004년부터 21년간 일산 후곡 지역에서 고등부 영어만을 전문적으로 지도해왔다. 그동안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를 비롯한 주요 대학 합격생 800명 이상을 배출하며, 오랜 시간 입시 현장에서 성과를 쌓아왔다. 변화하는 수능 영어와 내신 출제 경향을 정확히 읽어내는 힘은 이러한 경험의 축적에서 비롯됐다는 평가다.통역사 출신 원장의 깊이 있는 강의정구승 원장은 전문 통역사 출신으로, 영어를 하나의 언어 체계로 이해하도록 지도한다. 문법, 어휘, 독해, 듣기를 분절적으로 가르치지 않고, 질문 중심의 수업을 통해 학생 스스로 사고하도록 유도한다. 고1부터 고3까지 단계적으로 실력을 끌어올리는 커리큘럼을 통해, 난도가 급격히 높아지는 수능 영어에 대비한 근본적인 독해력과 사고력 강화에 집중한다.1:1 클리닉으로 완성되는 관리형 수업모든 수업 이후에는 1:1 클리닉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약점을 진단하고 맞춤형 과제를 제공한다. 내신 기간에는 학교별 집중 대비를 진행하고, 평소에는 수능 중심의 심화 학습을 병행해 학습의 균형을 유지한다. 단기 성과에 그치지 않고 대학 진학 이후까지 이어질 수 있는 본질적인 영어 실력을 기르는 것, 그것이 정구승영어학원이 지향하는 교육의 방향이다.
2026-01-01
-
대화고등학교 최승후 교사의 입시 칼럼
2026학년도 약학대학(이하 약대) 정시모집은 수능위주전형의 일반전형 기준으로 597명을 모집한다. 올해 약대 전형의 특징과 변화 내용을 살펴본다.첫째, 약대 정시모집 인원은 2025학년도보다 38명이 감소한 37개 대학 686명이다. 일반전형이 597명, 지역인재전형(지역 기회균형 포함)이 89명으로 정시모집은 일반전형이 다수이다. 단계별 전형을 하는 대학은 서울대 일반전형이 유일하며, 나머지 대학은 대부분 전형에서 수능 100%로 학생을 모집한다. 다만, 서울대 지역균형전형은 서류 40%를 반영하며, 연세대 일반전형은 2026학년도에 전형방법을 수능 100%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95%+학교생활기록부(이하 학생부) 5%로 변경하여 교과성적을 반영한다. 약학과는 다른 의학 계열과 마찬가지로 수학과 과학탐구(이하 과탐)의 반영비율이 높다. 수학과 과탐의 선택과목 미지정 대학도 수학 영역 미적분/기하나 과탐 과목에 가산점을 부여하는 대학이 많아서 미적분/기하나 과탐을 응시하지 않은 수험생이 지원하기는 사실상 어렵다. 특히, 2026학년도에 의대 모집정원이 1,469명 감소되었기 때문에, 올해 약대 정시모집 최상위권 수험생들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둘째, 올해 동덕여대와 부산대가 나군에서 가군으로 모집군을 이동했다. 군별 모집인원은 가군 310명, 나군 350명, 다군 26명이다. 다군은 모집 대학과 모집 인원이 적으므로 가군과 나군에서 합격 전략을 수립하길 권한다.셋째, 탐구영역 1과목만 반영하는 약대는 조선대가 유일하다.넷째, 성균관대 약학과는 정시모집 가군 일반전형에서 30명을 모집한다. 국어와 탐구 영역 반영비율이 다른 유형A와 유형B로 나누어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성적을 계산 후, 상위 성적을 반영한다. 유형A는 국어가 20%, 탐구가 30%이며, 유형B는 국어가 30%, 탐구가 20%다. 두 유형 모두 수학은 40%, 영어는 10%, 한국사는 5등급부터 감점을 적용한다. 국어/수학영역은 표준점수, 영어영역은 등급에 따른 변환표준점수, 탐구영역은 백분위에 따른 변환표준점수를 반영한다. 탐구영역은 2개 과목을 반영하며, 약학과는 과탐 과목 선택자에게 가산점(최대 5%)을 부여한다.다섯째, 연세대는 일반전형 가군 일반계열(의예 제외)에서 12명을 선발한다. 수능 950점과 학생부 50점을 합산하여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학생부 교과 점수는 등급 또는 성취도별 점수를 부여하며, 학생부 출결 점수는 감점 요소로 활용한다. 과탐 과목 응시 시 해당과목의 탐구변환점수에 3% 가산점을 추가한다.여섯째, 원광대는 탐구 영역 수능성적 활용 지표가 국어(표준점수*1.0) 수학(표준점수*1.2)은 표준점수, 영어와 한국사는 등급 환산점수, 과탐(2과목)는 표준점수*0.5+백분위*0.5로 변경되었다. 2025학년도에 과탐(2과목)는 두 과목 모두 표준점수를 반영했었다.일곱째, 국립순천대는 다군 일반학생전형에서 7명을 선발한다. 수능활용지표는 백분위며, 수학영역은 미적분/기하가 필수 응시영역이며, 반영비율은 33.3%다. 탐구영역은 과탐이 필수 응시영역이며, 반영비율은 33.3%다. 국어와 영어는 반영비율이 33.3%며, 두 영역 중 우수 영역 1개를 선택할 수 있다.여덟째, 국립목포대는 가군 일반전형에서 8명을 선발한다. 수능활용지표는 백분위며, 수학영역은 미적분/기하가 필수 응시영역이며, 반영비율은 40%다. 탐구영역은 과탐이 필수 응시영역이며, 반영비율은 30%다. 국어와 영어는 반영비율이 30%며, 두 영역 중 우수 영역 1개를 선택할 수 있다. 수학 미적분/기하 응시자 취득한 백분위 점수의 10%, 과탐 응시자는 취득한 백분위 점수의 5%를 가산점으로 부여한다. 과탐 선택과목은 화학 또는 생명과학을 포함한 2과목 필수응시며, 2과목 평균을 반영한다.끝으로, 약대는 수시모집 비율이 61.1%, 정시모집 비율이 38.9%로 정시모집 비중이 가장 높다. 약대는 정시모집 자연계 최상위권 여학생들에게 큰 호감을 받고 있다. 교대의 인기가 급락하고 약대의 인기가 치솟았기 때문이다. 또한, 남학생들의 지원율도 증가 추세다. 따라서 자신에게 유리한 환산점수 대학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지원해야만 한다.
2025-12-26
-
대화고등학교 최승후 교사의 입시 칼럼
2026학년도 수의과대학(이하 수의대) 정시모집은 수능위주전형의 일반전형 기준으로 10개 대학에서 137명을 모집한다. 올해 수의대 전형의 특징과 변화 내용을 살펴본다.첫째, 정시모집 인원은 157명이며, 2025학년도에는 가군에서 충남대만 지역인재전형(10명)을 모집했으나, 2026학년도에는 가군에서 충남대(10명)뿐만 아니라 충북대(7명)와 나군 경상국립대(3명)가 추가로 지역인재전형을 시행한다. 일반전형으로 모집하는 인원은 137명이다. 모집 군별로는 가군이 4개 대학 71명, 나군이 5개 대학 72명, 다군이 1개 대학 14명이다. 가군에서는 건국대(39명)와 충북대(14명), 나군은 경북대(6명)를 제외한 충남대(20명), 전남대(16명), 서울대(15명), 전북대(15명)가 모집 규모가 큰 편이다. 다군은 제주대(14명)만 학생을 모집한다. 전형방법은 서울대 일반전형만 단계별 전형을 시행하고 다른 대학은 모두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100%를 반영하는 일괄전형을 통해 학생을 선발한다.둘째, 서울대 정시모집 수의예과 일반전형은 나군에서 1단계에서 수능 100%로 2배수, 2단계는 1단계 성적 80%와 교과평가 20%를 합산하여 16명을 선발한다. 수능활용지표는 국어․수학․탐구는 표준점수를 반영하며, 영어와 한국사는 등급별 차등 감점을 적용한다. 학교폭력 관련 기재사항이 있는 경우 추가 서류를 요청할 수 있으며, 감점요소로 활용할 수 있다. 과학탐구(이하 과탐)는 8과목 중 2개를 선택해야 한다. 과탐 응시 기준은 I+I, I+II, II+II 3개 조합 중 선택해야 하며, I+II 조합으로 응시할 경우 서로 다른 분야의 과목을 응시해야 한다. 과탐II 선택 시 과탐Ⅰ+Ⅱ 3점, 과탐Ⅱ+Ⅱ 5점 조정점수를 부여한다. 교과평가는 학생부의 교과학습발달상황(교과 이수 현황, 교과 학업성적,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만 반영해 모집단위 관련 학문 분야에 필요한 교과이수 및 학업수행의 충실도를 평가한다. 적성 인성면접은 수의학을 전공하는 데 필요한 자질, 적성과 인성을 평가한다. 적성 인성을 평가하는 1개 면접실로 진행하며, 지원자 1명을 대상으로 복수의 면접위원이 실시한다. 면접시간은 10분 내외며, 상황 숙지를 위한 시간을 별도로 부여할 수 있다. 2026년 1월 17일 토요일 오후에 실시한다.셋째, 건국대 수의예과는 수능 100% 성적으로 가군 KU일반학생전형에서 39명을 모집한다. 수능 반영지표는 국어, 수학은 표준점수, 탐구는 백분위별 변환표준점수를 반영한다. 영어는 등급별 환산 점수, 한국사는 등급별 감점방식을 적용한다. 수의예과는 수리중심(B) 반영영역 및 반영비율을 따른다. 국어는 30%, 수학은 40%, 영어는 10%, 탐구(2과목 반영)는 20% 반영하며, 한국사는 감점 처리한다. 학교폭력 조치사항은 제1호는 감점이 없고, 제2호는 20점(2%), 제3호는 30점(3%), 제4호는 200점(20%), 제5호는 300점(30%)을 감점하며, 제6호~9호는 500점(50%) 감점한다.넷째, 강원대 수의학과는 수능 100% 성적으로 가군 수능 일반전형에서 10명, 수능 지역인재전형에서 5명을 모집한다. 수능 반영지표는 국어, 수학, 과학탐구(2과목 반영)는 백분위를 반영한다. 영어는 해당 등급 환산 백분위를 적용하며, 한국사는 수능 등급에 따른 가점 및 감점을 부여한다.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은 국어 20%, 수학 30%, 영어 20%, 과학탐구(2과목)는 30% 반영한다. 수의학과는 계열별 반영방법에서 유형2에 해당되어 수학(미적분, 기하)에 가산점 10%를 적용한다.끝으로, 수능 이후에 실시하는 수의대 논술전형은 건국대, 경북대 2개 대학에서 총 12명을 모집한다. 경북대가 3명이 늘어나면서 모집인원이 12명이 되었다. 먼저, 건국대 KU논술우수자전형은 논술 100%로 6명을 모집하며, 국어, 수학, 영어 탐구 1과목 중 3개 등급 합 4등급, 한국사 5등급 이내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이하 수능 최저)을 충족해야 한다. 경북대 논술(AAT)전형은 논술(AAT) 70%, 학생부 교과성적 30%를 합산하여 6명을 모집한다. 지난해 3명에서 6명으로 3명이 늘어나면서 모집인원이 12명이 되었다. 국어, 수학, 영어영역 중 상위 2개 등급과 탐구영역(2과목의 평균, 소수점 절사) 등급 합 5 이내의 수능 최저를 충족해야 한다. 논술유형은 건국대는 수리논술, 경북대는 수리논술과 의학논술이다.
2025-12-26
-
대화고등학교 최승후 교사의 입시 칼럼
2026학년도 한의과대학(이하 한의대) 정시모집은 수능위주전형으로 12개 대학에서 196명을 모집한다. 올해 한의대 전형의 특징과 변화 내용을 살펴본다.첫째, 한의대 정시 모집인원은 전년도 대비 38명이 감소한 196명이다. 일반전형에서만 39명이 감소해 190명을 모집하고, 지역인재전형은 대전대(4명)뿐만 아니라 동국대(WISE)(2명)가 추가되어 6명을 모집한다. 모집군 별로는 가군 4개 대학 38명, 나군 6개 대학 115명, 다군 2개 대학에서 37명을 모집한다. 수학(확률과 통계) 또는 사탐 영역으로 제한한 인문계열 모집인원은 대구한의대 7명, 동의대 3명, 원광대 2명으로 총 12명이다.둘째, 경희대 한의예과(인문)의 계열구분이 인문계열에서 사회계열로 변경되었다. 2025학년도 사회탐구 응시자 과목당 4점씩 가산점은 폐지되었고, 과학탐구 응시자 과목당 4점씩 가산점은 유지된다. 영어영역은 3등급 이하, 한국사는 5등급 이하만 전형 총점에서 차등 감점하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즉 영어 1~2등급, 한국사 1~4등급은 감점이 없다. 나군 일반전형에서 한의예과(인문) 13명, 한의예과(자연) 39명, 총 52명을 선발한다.셋째, 원광대는 탐구영역 수능성적 활용지표가 표준점수에서, 표준점수와 백분위 성적 합으로 바뀌었다. 즉, 국어(표준점수*1.0) 수학(표준점수*1.2)은 표준점수, 영어와 한국사는 등급 환산점수, 과탐(2과목)은 표준점수*0.5+백분위*0.5로 변경되었다. 2025학년도에 과탐(2과목)는 두 과목 모두 표준점수를 반영했었다.넷째, 상지대는 다군에서 수능 A형(15명)과 수능 B형(9명)으로 구분하는데 A형은 수학 미적분/기하 선택, 과탐 2과목 응시가 필수며 B형은 수학과 탐구 영역 선택의 제한이 없다.다섯째, 가천대는 가군 일반전형1에서 18명을 선발하며, 수능 활용지표는 국어, 수학, 탐구 모두 백분위를 활용한다. 영역별 반영비율은 국어 25%, 수학 30%, 영어 20%, 탐구 25%(2과목)다.여섯째, 부산대는 가군 일반전형에서 5명을 선발한다. 수학 미적분/기하 선택, 과탐 2과목 응시가 필수다. 탐구영역의 수능 활용지표는 표준점수에서 백분위 변환표준점수로 변경했다. 과학탐구 2과목 선태 응시자에 한하여 과탐 과목별 변환표준점수에 5%를 가산한다.일곱째, 동의대는 나군 일반전형에서 인문 3명, 자연 11명을 선발한다. 인문은 확통이 필수며, 자연은 미적분/기하 선택이 필수다. 탐구영역의 수능 활용지표는 변환표준점수다.여덟째, 동신대는 가군 일반전형에서 인문 8명을 선발한다. 수능 활용지표는 국어, 수학, 탐구 모두 백분위를 활용한다. 탐구영역은 한의대 중 유일하게 한 과목만을 반영한다.아홉째, 세명대는 나군 일반전형에서 17명을 선발한다. 수능 활용지표는 국어, 수학, 탐구 모두 백분위를 활용한다. 수학 미적분/기하 선택 응시자에 취득 백분위의 5%, 과탐 2과목 선택 응시자에 취득 백분위(2과목 평균)의 5% 가산점을 부여한다. 영역별 반영비율은 국어 30%, 수학 30%, 탐구 30%(2과목), 영어 10%다.열째, 대구한의대는 나군 일반전형에서 인문 7명, 자연 13명을 선발한다. 수능 활용지표는 국어, 수학, 탐구 모두 백분위를 활용한다. 인문은 확통, 사탐이 필수며, 자연은 미적분/기하, 과탐 선택이 필수다.열한째, 동국대(WISE)는 다군 유형II(인문/자연)에서 5명, 유형I(자연)에서 10명을 선발한다. 수능 활용지표는 국어, 수학, 탐구 모두 백분위를 활용한다. 유형I자연은 수학 미적분/기하 선택, 과탐 2과목 응시가 필수다.열둘째, 대전대는 가군 일반전형에서 11명을 선발한다. 수능 활용지표는 국어, 수학, 탐구 모두 백분위를 활용한다. 수학 미적분/기하 선택 응시자에 3점, 과탐 선택 응시자에 과목당 1.5점 최대 3점의 가산점을 부여한다.끝으로, 공통 계열로 모집하는 대전대, 동신대, 세명대, 우석대는 미적분 또는 기하 선택자나 과탐 선택자에게 가산점을 부여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이를 선택하지 않은 경우는 대학별 환산 점수를 계산하고 자신의 석차 유,불리를 충분히 검토한 후에 지원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영역별 반영비율이나 영어 영역 점수 부여 방식은 대학마다 차이가 있다.
2025-12-26
-
대화고등학교 최승후 교사의 입시 칼럼
2026학년도 치의과대학(이하 치대) 정시모집은 수능위주전형의 일반전형 기준으로 11개 대학에서 164명을 모집한다. 올해 치대 전형의 특징과 변화 내용을 살펴본다.첫째, 치대 모든 전형 정시 모집인원은 198명이며 가군 4개 대학 64명, 나군 6개 대학 118명, 다군 1개 대학 16명 모집한다. 이중 지역인재와 사회통합전형(기회균형 포함)을 제외한 일반전형은 가군 40명, 나군 108명, 다군 16명이다. 2025학년도 대비 2026학년도 모집인원은 가군 16명, 나군 42명이 각각 감소하고, 다군만 1명 증가했다. 대학별로 살펴보면 가군에서는 조선대 16명, 나군에서는 단국대(천안) 25명, 원광대(자연) 22명 감소가 눈에 띈다. 지역인재와 사회통합전형을 제외한 일반전형에서도 가군과 나군에서 각각 8명, 57명이 감소했다. 가군은 연세대가 26명으로 모집인원이 많으며, 나군은 11개 대학 중 6개 대학이 있어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연세대는 수능 100%에서 수능 95%+학생부 5%로 변경하여 교과성적을 반영한다. 나군에서는 경희대(40명)가 가장 많은 인원을 모집하며, 원광대는 사회탐구를 지정하여 인문계열 4명을 자연계 28명과 구분하여 별도로 모집한다. 다군은 국립강릉원주대 1개 대학(16명)밖에 없으므로 경쟁률이 높다.둘째, 부산대는 2024년 4월 23일 부산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을 치과대학으로 학제 전환 내용에 대해 교육부 승인을 받았다. 따라서 치의학전문대학원이 치과대학으로 2028학년도부터 전환되며, 이에 따라 학제 전환 2년 전인 2026학년 대학 입학부터 치과대학(치의예과) 학생을 선발하게 되어 실제 2025학년도에는 미선발하고 2026학년도부터 모집한다.셋째, 서울대 치의학대학원 치의학과 지역균형전형은 나군에서 수능 60%와 교과평가 40%를 합산하여 10명을 선발한다. 일반전형은 나군에서 1단계에서 수능 100%로 2배수, 2단계는 1단계 성적 80%와 교과평가 20%를 합산하여 10명을 선발한다.두 전형 모두 수능활용지표는 국어 수학 탐구는 표준점수를 반영하며, 영어와 한국사는 등급별 차등 감점을 적용한다. 학교폭력 관련 기재사항이 있는 경우 추가 서류를 요청할 수 있으며, 감점요소로 활용할 수 있다. 과학탐구(이하 과탐)는 8과목 중 2개를 선택해야 한다. 과탐 응시 기준은 I+I, I+II, II+II 3개 조합 중 선택해야 하며, I+II 조합으로 응시할 경우 서로 다른 분야의 과목을 응시해야 한다. 과탐II 선택 시 과탐Ⅰ+Ⅱ 3점, 과탐Ⅱ+Ⅱ 5점 조정 점수를 부여한다. 교과평가는 학생부의 교과학습발달상황(교과 이수 현황, 교과 학업성적,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만 반영해 모집단위 관련 학문 분야에 필요한 교과이수 및 학업수행의 충실도를 평가한다. 적성, 인성면접은 치의학을 전공하는 데 필요한 자질, 적성과 인성을 평가한다. 적성 인성을 평가하는 1개 면접실로 진행하며, 지원자 1명을 대상으로 복수의 면접위원이 실시한다. 면접시간은 10분 내외며, 상황 숙지를 위한 시간을 별도로 부여할 수 있다. 2026년 1월 17일 토요일 오전에 실시한다.넷째, 연세대는 일반전형 가군 일반계열(의예 제외)에서 26명을 선발한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950점과 학교생활기록부(이하 학생부) 50점을 합산하여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학생부 교과 점수는 등급 또는 성취도별 점수를 부여하며, 학생부 출결 점수는 감점 요소로 활용한다. 과학탐구 과목 응시 시 해당과목의 탐구변환점수에 3% 가산점을 추가한다.다섯째, 부산대는 의예과에서만 실시하던 학업역량평가의 명칭을 학업충실도평가로 변경하고 20%를 반영하며, 2026학년도에는 치의예과에서도 실시한다. 평가내용은 모집단위 학업준비도(교과 이수 등) 및 학교생활 성실도(출결상황)를 평가한다. 탐구영역의 수능 활용지표는 표준점수에서 백분위 변환표준점수로 변경했다. 과학탐구 2과목 응시자에 한하여 과학탐구(이하 과탐) 과목별 변환표준점수에 5%를 가산한다.여섯째, 원광대는 탐구 영역 수능성적 활용 지표가 국어(표준점수*1.0) 수학(표준점수*1.2)은 표준점수, 영어와 한국사는 등급 환산점수, 과탐(2과목)는 표준점수*0.5+백분위*0.5로 변경되었다. 2025학년도에 과탐(2과목)는 두 과목 모두 표준점수를 반영했었다.일곱째, 조선대는 치대 중 유일하게 과탐 영역 1과목만 반영한다.끝으로, 수능 이후에 실시하는 치대 논술전형은 경북대, 경희대, 단국대(천안)가 있다. 2026학년도에는 단국대(천안)가 논술전형을 신설하면서 논술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은 3개 대학에서 4개 대학으로 증가했다. 연세대를 제외한 경북대, 경희대, 단국대(천안)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논술유형은 4개 대학 모두 수리논술이 기본이며, 경북대와 경희대만 수리논술 이외에 의학논술과 과학논술을 각각 추가로 출제하여 시행한다.
2025-12-26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