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10,757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여름방학 기획|2026년 학원 썸머스쿨 일정 취합 여름방학을 앞두고 대치동 학원가 등 강남서초 지역 학원들은 더 분주해진다. 1학기 기말고사가 시작되기 전부터 학부모들의 썸머스쿨 개강 문의가 이어지기 때문이다. 방학 기간은 학습 습관을 다지고 부족했던 학업역량을 끌어올릴 좋은 기회이다. 2026년 7~8월 여름방학 기간에 진행되는 강남서초 지역 학원들의 썸머스쿨 모집 일정(2026.06.22. 기준 각 학원 홈페이지에 모집 중인 종합학원 중심)을 취합해 봤다. (※자세한 내용과 모집 마감 현황 등은 각 학원 홈페이지 등 확인 필수)자료출처 : 각 학원 홈페이지 및 블로그 강남 종로학원 : 종로2026 썸머스쿨강남종로학원은 ‘소수정예 밀착관리, 수업력·관리력·상담력을 갖춘 강사진, 수능 및 내신 단기 집중 완성’을 목표로 ‘종로2026 썸머스쿨’을 운영한다. 개인 맞춤 집중 커리큘럼(개인별 맞춤 학습 설계(내신·수능을 동시에 잡는 전략형 커리큘럼)을 운영하며, 공부뿐 아니라 입시컨설팅도 함께 이루어진다. 특히, 1:1 질의응답과 밀착 멘토링으로 학습 효율 극대화한다.- 기간 : 2026. 07. 20.(월) ~ 08. 14.(금) - 주소 : 강남구 역삼로 534 강남 종로학원 강남하이퍼학원 : 2026썸머스쿨강남하이퍼학원은 ‘최상위권의 여름방학 루틴)’을 강조하며 ‘2026썸머스쿨’을 운영한다. 강남하이퍼학원 의대관은 고2 ‘의대 입시 준비 코스’, 고3 ‘의대 진학 필수 코스’로, 강남하이퍼 본관은 고2 ‘앞서나가는 수능 준비’, 고3 ‘마지막 최상위권 도약 기회’를 강조하며 약점을 보완한 효율적인 학습과 전문가의 학습관리, 멘탈 관리법 등 학습 습관 솔루션을 제공한다.- 기간 : 2026. 07. 20.(월) ~ 08. 16.(일)- 주소 : 강남구 강남대로 92길 35 강남하이퍼 본원 대치720 : 720썸머스쿨 부트캠프대치720은 ‘집중하며 찾는 나의 진짜 실력’을 강조하며 ‘720썸머스쿨 부트캠프’를 운영한다. 부트캠프란 ‘단기간 집중하여 교육하는 방식’으로, 개인별 학습 완성도 진단부터 ‘720 핀셋학습 프로그램’을 적용한 맞춤형 교육이 이루어진다. 대치720 본관은 통학형으로 40명을 모집하며, 대치720 이과전문관(양재관)은 기숙형으로 20명을 선발한다.- 기간 : 2026. 07. 19.(일) ~ 08. 14.(금)- 주소 : 강남구 선릉로62길 15 대치720 본관 서초구 논현로1길 13 대치720 이과전문관(양재관) 멘토스학원 : 2026 멘토스 썸머스쿨멘토스학원은 ‘최고의 멘토들과 최고의 학생들이 만나는 열공 캠프, 대치동다운 썸머스쿨’을 강조하며 ‘2026 멘토스 썸머스쿨’을 운영한다. 아침부터 밤까지 불필요한 프로그램이 없이 오직 수업과 자습(클리닉, 질의응답)만 이루어진다. 클리닉은 1:1 셀토클리닉(원장이 개발한 숏타임 학습법), 1:1 질의응답 멘토 클리닉(서울대 및 의치한 재학생 상주)이 특징이다.- 기간 : 2026. 07. 19.(일) ~ 08. 15.(토)- 주소 : 강남구 역삼로64길 22 3층, 4층 멘토스학원 유토마학원 : 유토마 대치동 여름방학특강 자물쇠반 ‘썸머스쿨’유토마학원은 ‘주요 과목 2등급 향상 4주 전략 핵심 완성’을 강조하며 ‘유토마 대치동 여름방학특강 자물쇠반 썸머스쿨(호텔형&통학형 중 선택)’을 운영한다. 중2부터 고3까지 프리 썸머스쿨(기말고사 이후 방학까지 취약점을 공략하는 수학 집중 12회/16회)과 썸머스쿨(1차, 2차 개강)이 이루어진다. 참고로 유토마학원은 ‘사관학교 방학특강 썸머스쿨’도 4주간 진행한다.- 기간 : 2026. 07. 20.(월) ~ 08. 16.(일)- 주소 : 강남구 삼성로72길 64 3층 유토마학원 에듀플렉스 대치학원 : 2026 에듀플렉스 대치 썸머스쿨에듀플렉스 대치학원은 ‘몰입의 차이가 성적의 차이)’를 강조하며 중고등 대상 ‘2026 에듀플렉스 대치 썸머스쿨’을 운영한다. 오전 학습 프로그램은 모의고사 문제풀이 및 어휘 암기, 과목별 개별지도 특강(수학·영어·국어 등 맞춤형 개별지도), 핵심 기초 완성(수학·영단어·한국사 반복 학습), 완벽한 학습관리(출결·학습·피드백까지 빈틈없는 관리)가 특징이다.- 기간 : 2026. 07. 20.(월) ~ 08. 14.(금) - 주소 : 강남구 삼성로 212 은마종합상가 B블럭 305호 에듀플렉스 대치 72시간재수학원 서초본원 : 72시간 공부캠프72시간재수학원 서초본원은 중3~고3을 대상으로 ‘학습 관리, 수업 관리, 집중 학습 시스템, 1:1 질문답변 시스템’을 강조하며 4주간의 ‘72시간 공부캠프’를 운영한다. 학생들이 학습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깔끔하고 쾌적한 생활환을 제공하며, 강의실에는 항상 멘토 선생님이 함께해 학습 분위기와 질문 답변, 학습 상황을 확인한다. - 기간 : 2026. 07. 20.(월) ~ 08. 16.(일)- 주소 : 서초구 서초중앙로22길 118 72시간재수학원 2026-06-25
-
2026학년도 강남서초 수시 합격생 인터뷰 _ 카이스트 무학과 1학년 이현서(동덕여고 졸업)
이현서 학생(동덕여자고등학교 2026년 2월 졸업)은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일반전형)으로 한국과학기술원(KAIST) 무학과(학과 단일 계열)에 합격해 1학년에 재학 중이다. 일반고의 특성을 살려 학교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공유캠퍼스, 거점학교)을 적극 활용한 학종 롤모델로 손꼽힌다. 이현서 학생의 수시 후일담을 들어봤다. <관심 분야 & 진로 설정>기후 변화와 기술에 대한 관심이현서 학생은 고등학교 때부터 기후 변화에 대한 관심으로 진로 관심사를 다각도로 파고 들었다. 카이스트에 진학한 뒤에도 확고한 진로 방향을 모색했다. 참고로 카이스트 학부생은 전공 선택 없이 무학과로 입학한 후, 2학기 때 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저는 기후 변화라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일조하고 싶어, 해당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에 많은 관심이 있었습니다. 기후 변화 문제를 주제로 공부하며 깨닫게 된 사실은, 에너지 분야에서의 혁신 없이는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저는 에너지공학 분야에 관심이 많아 해당 분야에 대해 카이스트에서 더 공부해나가고 싶습니다.” <유의미한 학교 활동>① 진로탐색아카데미, 심화 탐구의 발판이현서 학생은 동덕여고의 진로탐색아카데미 프로그램을 통해 본인이 직접 하고 싶었던 실험을 진행하고, 해당 실험을 소개했던 경험을 유의미한 학교 활동으로 손꼽았다.“1학년 때 진로탐색아카데미 융합인재부에서 한 활동이 인상 깊은데, ‘습식 이산화탄소 포집제 성능 비교 및 포집 공정 활용 방안’을 주제로 실험을 직접 설계해 진행하고, 교내 학술제에서 발표했었습니다. 직접 설계한 실험에서 활용된 장비 중에, 일반고 학생으로서 익숙하지 않은 장비 및 물품들도 꽤 있었는데, 해당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여러 장비들의 사용 방법을 익히고, 아민의 반응 과정에 관해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② 공유캠퍼스, 나만의 학생부 세특으로!동덕여고에서는 동덕여고, 상문고, 서울고가 함께하는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중 공유형 선택교육과정인 ‘공유캠퍼스’가 운영된다. 이현서 학생은 공유 캠퍼스를 통해 보다 다양한 수업 및 특강을 수강하여 풍부한 활동 경험을 쌓고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었다고 말한다.“저는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고에서 ‘인공지능과 미래사회’라는 수업을 들었습니다. ‘머신러닝의 원리와 파이선 코딩’에 대해 배울 수 있었고, 직접 인공지능 학습을 통해 문제도 풀어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 수업에서 배운 것들을 응용해 언어와 매체 교과 세특과 창체 세특 등에 잘 담아낼 수 있었습니다.”<학생부 세특>단계적 심화, 다른 활동과 연계한 탐구 확장이현서 학생의 학교생활기록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이하 세특)은 학년마다 단계적인 심화 활동을 하거나 다른 활동과 연결 짓는 등 연쇄적으로, 끊임없이 확장한 내용이 돋보인다.<내신 관리>‘이현서 표’ 수학·과학 학습법이현서 학생은 이공계 계열을 희망했기에 수학, 과학 과목 중심으로 학습 경험담을 밝혔다. 수학은 절대적인 공부량을 확보하고, 과학은 실수하지 않으려고 노력했다고 한다. “수학은 공부량이 뒷받침되는 것이 매우 중요하기에, 많은 양의 문제를 풀었습니다. 내신 시험에 임박했을 때는 학교 기출문제를 서술형 문제풀이와 답안지 표시까지, 시험 문제를 제 시간 안에 푸는 연습에 집중했습니다. 동덕여고는 과학 과목 선택 인원이 조금 적은 편이라, 한 문제라도 실수하지 않으려고 철저히 했습니다. 또,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중 거점학교를 통해 2학년 때 물리학 실험을, 3학년 때는 고급 물리학을 이수했습니다. 보통 거점학교로 이동할 때 시간 할애 등으로 수강을 망설이는 학생이 많은데, 저는 이동 시간에 영어처럼 암기가 필요한 과목들을 눈으로 익히며 공부하거나, 최근에 배운 내용을 복습하는 시간으로 활용했습니다.”<수시 경쟁력 & 후배들에게> 주어진 상황 속에서 매 순간 최선을 다하길이현서 학생은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면서 다채로운 학교 프로그램과 열린 기회, 양질의 수업 외에도 학교의 모의 면접이 수시 합격에 힘을 실어주었다고 말한다. “카이스트는 면접에서 물어보는 것이 워낙 많아서, 면접 방식이 다소 복잡한 편입니다. 예를 들면, ‘적합성 제시문 배부 → 10분 이후 과학 제시문 배부 → 15분 이후 수학, 과학 제시문 배부’라서 한 번 배부된 제시문은 남은 시간 동안 계속해서 볼 수 있습니다. 면접에서 보는 과목도 많지만 문항별로 고민할 시간은 많은 편이 아니라서, 시간 분배가 매우 중요합니다. 동덕여고의 모의면접을 통해 저만의 문제 풀이(시간 분배) 루틴을 세웠고, 문제가 잘 풀리지 않을 때는 플랜B를 어떻게 할 것인지 등 다양한 경우의 수에 대비했습니다. 특히 실전과 거의 동일한 형태로 모의 면접을 진행했기 때문에 카이스트 면접에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동덕여고 모든 선생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마지막으로 이현서 학생은 후배들에게 조언했다. “결국 모든 순간,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입시를 준비하다 보면 정말 포기하고 싶은, 그만두고 싶은 순간이 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순간에도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험생 여러분을 응원하겠습니다.” Tip 나만의 수시 노하우, 입시 후일담 1. 진로 추천 도서 『완벽에 대한 반론』, 『균형의 문제』“저는 『완벽에 대한 반론』이라는 책을 인상 깊게 읽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과학 기술과 관련된 윤리적 논쟁들에 대해 이야기를 합니다. 해당 책을 읽으며 보다 다각적인 시각에서 기술을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책이 던지는 여러 윤리적 질문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면서 저만의 가치관과 생각을 정립할 수 있었습니다. 『균형의 문제』라는 책도 매우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사회문제 탐구 시간에 DICE 모델을 접하게 되었는데, 해당 모델에 대한 탐구 과정에서 ‘균형의 문제‘라는 책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후, 해당 책을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이라는 책과 비교하며 읽었는데, 시장의 역할과 한계에 대한 다양한 시각에 대해 배울 수 있었고, 사회 현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힐 수 있었습니다.”2. 카이스트 면접 후일담 “카이스트 면접은 수학, 과학(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과목 중 택1을 하는 구조이고, 저는 물리학을 선택했습니다. 영어 면접과 적합성 면접을 모두 봅니다. 수과학의 경우, 카이스트 면접 기출 문제와 수능특강을 풀며 준비했습니다. 특히, 수능에서 선택하지 않았던 기하와 확률과 통계, 물리학2 공부를 보다 철저히 하고자 노력했습니다. 헷갈리는 개념들을 다시 보고, 여러 문제를 풀어보며 적용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수능 이후 면접 준비를 시작했기에, 효율적으로 시간을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적합성 문제에 대한 답변이 끝난 이후, 면접관님께서 제가 제출했던 도서 목록 중 하나인 『완벽에 대한 반론』에 관해 질문하셨습니다. 3학년 때 인상 깊게 읽었던 책이고, 카이스트 면접 전 날 학교 선생님과 화상으로 진행한 모의 면접에서도 비슷한 질문이 나와서, 실제 면접에서는 비교적 수월하게 답변할 수 있었습니다.”
2026-06-25
-
여름방학 기획|2026학년도 강남서초 수시 합격생들의 공부 노하우
7월 중순쯤 강남서초지역 대다수 학교가 여름방학을 맞이한다. 방학 기간은 상대적으로 생활 태도가 해이해지기 쉽다. 학교 일과에 따라 바삐 움직이던 학기 중과 비교하면 굳건했던 마음가짐도 풀어지고 꾸준한 학습 습관을 유지하기도 쉽지 않다. 방학을 앞둔 학생들을 위해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합격해 대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강남·서초 지역 고등학교 출신 ‘강남 공신 6인의 수능·내신 공부 노하우’를 생생하게 전한다. 김다희(서울대학교 의예과 1학년/은광여고 졸업) 방학은 약점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학습 전략을 재정비하는 시간저는 고3 여름방학을 기점으로 수능 준비에 본격적으로 힘을 쏟았습니다.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끌고 가기보다는 시기를 나누어 집중하는 전략이 저에게는 효과적이었습니다. 과목별로는 강점과 약점을 분명히 구분해 공부했습니다. 국어와 영어는 상대적으로 강점이 있다고 생각했기에, 기본적인 독해력과 감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두고 공부했습니다. 상대적으로 취약하다고 느꼈던 수학과 물리학은 학습 시간의 상당 부분을 배분했습니다. 단순히 문제를 많이 푸는 방식보다는, 개념이 어디에서 흔들리는지 먼저 점검하고 그 부분을 다시 정리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수험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점은 방학을 단순히 공부량을 늘리는 시기로 생각하기보다, 자신의 약점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학습 전략을 재정비하는 시간으로 활용하라는 것입니다. 무작정 모든 과목을 동일하게 공부하기보다는, 자신에게 필요한 공부가 무엇인지 판단하고 선택과 집중을 하는 것이 긴 수험 생활을 버티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김수연(가톨릭대학교 의예과 1학년/현대고 졸업) 수능 준비, 주요 과목 학습 루틴 및 과탐 실전 훈련에 집중저는 고3 1학기 내신이 끝난 여름방학부터 수능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했기에 백분위보다는 모든 과목의 안정적인 1등급 유지에 집중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국어, 영어, 수학 주요 과목의 학습 루틴 지키기’와 ‘과학탐구(생명과학Ⅰ, 지구과학Ⅰ)의 실전 훈련’이 중요했습니다. 국어 과목은 매일 학교에 1시간 일찍 와서 문학, 비문학 지문들을 아침에 읽는 훈련을 했고, 수학 과목도 역시 감을 잃지 않기 위해서 매일 최소 문제 풀이량을 설정해 이를 철저히 지켰습니다. 과학탐구는 국·영·수 과목과 달리 수능 실전 훈련이 많이 되어 있지 않아 6, 9월 모의평가에서 1등급을 놓쳤고, 이를 만회하고자 수능 파이널 기간 때 과학탐구 과목을 집중적으로 공부했습니다. 생명과학Ⅰ과 지구과학Ⅰ 모두 킬러 유형 N제 문제를 많이 풀었고, 시간 내 안정적으로 풀기 위해 매일 과목당 실전 모의고사를 2개씩 풀며 연습했습니다. 그 결과, 수능에서 높은 백분위의 1등급을 받으며 만족스러운 결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양윤서(서울대학교 경제학부 1학년/상문고 졸업) 수학 내신, 낯선 문제 유형에 대비한 나만의 최상의 풀이법 찾기수학 내신은 다양한 낯선 문제를 풀어보며 시험 때 마주할 처음 보는 문제에 대비했습니다. 시험 범위에 EBS 연계교재나 수능, 모의고사 기출이 포함된다면, 이와 관련한 기출 문제와 변형 문제를 많이 풀고 분석해 문제 유형을 완벽히 이해하려 했습니다. 또한, 시간 안에 정확하게 풀 수 있도록 동일한 문제 풀이를 다양한 접근 방법으로 익힌 뒤 최적의 풀이 방법을 선택하거나 여러 풀이 방법을 조합해 최상의 풀이법을 찾았습니다. 몰랐던 문제 이외에도 오래 걸린 문제나, 맞았더라도 헷갈리는 문제, 어떤 풀이를 선택하느냐가 매우 중요한 문제들은 모두 노트에 오려 붙였고 풀이나 좋은 팁, 설명을 적어서 책처럼 읽으며 반복적으로 숙지했습니다. 또한 객관식과 서술형의 풀이가 서로 다른 문제들을 추려서 서술형 문제에 대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교과서 내용과 문제, 학교 필기를 꼼꼼히 확인하며 생소한 내용은 나중에 집중적으로 공부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공부하니, 수능형으로 내신 시험 문제가 출제될 때도 막힘없이 신속·정확하게 풀 수 있었습니다. 이중현(서울대학교 치의학과 1학년/영동고 졸업) 내신과 수능, 방학 공부가 절반 이상을 좌우 저는 개인적으로 내신이나 수능 모두 방학 공부가 절반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수능의 관점에서 이야기하면, 저는 고2 겨울방학이 가장 많이 후회됩니다. 겨울방학에 개념과 기출을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이 시즌에 빠르게 1회독을 끝내고, 연계 학습이나 추가 문제 풀이 학습도 일부 진행했다면 1학기 내신이나 수능 관리, 여름방학부터의 수능 학습에 훨씬 도움이 되었을 것입니다. 제가 좋은 결과를 성취한 수학, 과학 과목을 말씀드리면, 수학은 여러 좋은 풀이를 습득해 가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저는 이동 시간과 식사 시간, 또는 잠에 들기 전에 습관처럼 여러 강사님의 해설 강의를 보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여러 풀이 방식을 익힐 수 있었고, 필수적으로 학습해야 하는 기출 문항들이 암기되는 수준까지 이를 수 있었습니다. 과학은 개념을 정기적으로 반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부분 과학탐구 과목은 개념형 문항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기 때문에 방대한 개념을 적어도 한 달에 한 바퀴 정도는 다시 반복하는 것이 좋습니다.이정무(고려대학교 경영학과 1학년/단대부고 졸업) 수학·탐구는 문제풀이와 오답 정리, 국어는 지문 독해에 집중저는 수능에 대비해 국어와 수학 과목의 점수 향상에 주력했습니다. 수학과 탐구 과목은 수능과 내신 시험의 난이도가 유사해 기존의 학습 방식을 유지하며 문제 풀이와 오답 정리를 통해 학습을 진행했습니다. 이해, 암기, 심화, 내재화라는 학습 과정을 거쳐 해당 과목에서 상당한 성장을 이루었으며, 따라서 수학과 탐구 과목에는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국어 과목은 현장 강의와 인터넷 강의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학습 방법을 모색했습니다. 제 주변에 국어 과목에서 항상 백분위 99-100을 유지하던 친구가 ‘책을 많이 읽었다’라고 했던 말을 듣고, 3학년 9월 모의평가 이후 모의고사 및 기출 문제 풀이는 중단하고, 연계 교과서에 수록된 지문을 독해하는 방식으로 국어 공부를 대체했습니다. 이처럼 학습 방식을 변경한 결과, 10월 모의고사에서 성적이 매우 향상되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국어 과목은 변동성이 높고, 성취도가 향상되더라도 그 이유를 명확히 파악하기 어렵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허윤정(서울대학교 국어교육학과 1학년/진선여고 졸업) 방학은 학기 중의 연장선, 기상 시간과 공부 흐름 유지저는 내신과 수능을 별개의 공부로 나누기보다
2026-06-25
- 2028학년도 대학편입, 선행학습이 합격의 초석이다. 대학 입학이 진로 선택의 끝이라고 생각하던 시대는 지났다. 전공 적성, 취업 전망, 대학 환경, 개인의 목표가 달라지면서 대학 입학 이후에도 새로운 선택을 고민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 그중 편입학은 자신의 학업 방향을 다시 설계할 수 있는 현실적인 기회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2028학년도 편입을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지금부터 눈여겨봐야 할 핵심 과목이 있다. 바로 영어다.편입 영어는 일반적인 내신 영어나 수능 영어와는 결이 다르다. 어휘 수준이 높고, 문장 구조가 복잡하며, 독해 지문의 논리 전개도 까다로운 편이다. 단순히 단어를 많이 외우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문법 개념을 알고 있다고 해서 곧바로 고득점으로 이어지지도 않는다. 어휘, 문법, 구문, 독해, 논리적 추론 능력이 함께 쌓여야 비로소 실전에서 점수로 연결된다. 그래서 편입 영어는 ’벼락치기’보다 ’누적 학습’이 중요한 과목이다.선행학습의 필요성2028학년도 편입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 선행학습이 필요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영어 실력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특히 기초 어휘가 부족하거나 긴 문장을 정확하게 해석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이라면, 본격적인 편입 준비에 들어가기 전 기초 체력을 먼저 만들어야 한다. 이 시기를 놓치면 이후에는 대학별 기출문제, 실전 모의고사, 지원 전략까지 동시에 감당해야 하므로 학습 부담이 급격히 커질 수 있다.선행학습의 핵심은 무작정 어려운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니다. 먼저 자신의 현재 영어 실력을 객관적으로 진단해야 한다. 어휘가 약한지, 문법 개념이 흔들리는지, 구문 해석이 느린지, 독해 지문을 끝까지 읽어도 핵심 내용을 잡지 못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그다음 부족한 영역을 순서대로 보완하는 학습 계획이 필요하다. 기초가 약한 학생은 어휘와 문법, 구문 해석부터 다져야 하고, 일정 수준 이상의 학생은 독해 속도와 정확도, 문제 유형별 접근법을 함께 훈련해야 한다.특히 편입 영어 선행학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영어를 감으로 푸는 습관’을 버리는 일이다. 편입 시험은 정답의 근거가 지문 안에 분명히 존재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문장의 구조를 정확히 분석하고, 접속사와 지시어, 문단 간 논리 관계를 파악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단순 해석을 넘어 글의 흐름을 읽는 능력이 길러져야 고난도 독해에서도 흔들리지 않는다.학습 루틴 형성을 위한 선행학습2028학년도 대비생이라면 지금부터 학습 루틴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하루에 많은 양을 몰아서 공부하기보다, 매일 일정한 시간 동안 어휘와 독해를 꾸준히 반복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편입 영어는 공부량의 누적이 결과로 나타나는 과목이다. 초반에는 변화가 더디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일정 기간 이상 꾸준히 학습하면 어휘 이해도, 문장 해석 속도, 독해 집중력이 눈에 띄게 달라진다.편입 준비에서 조기 학습은 단순히 남들보다 빨리 시작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시행착오를 줄이고, 자신에게 맞는 학습 방법을 찾으며,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점수를 만들기 위한 전략이다. 늦게 시작한 학생은 당장 문제 풀이와 성적 향상에 쫓기기 쉽지만, 일찍 시작한 학생은 기초를 다지고 약점을 보완할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이 차이는 시험이 가까워질수록 더 크게 나타난다.물론 선행학습이 곧 합격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준비의 시기가 빠를수록 선택지는 넓어진다는 점이다. 목표 대학을 정하고, 필요한 과목을 파악하고, 영어 실력을 단계적으로 끌어올린 학생은 본격적인 편입 시즌이 되었을 때 훨씬 안정적으로 전략을 세울 수 있다. 선행학습을 강조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편입은 단기적인 의지만으로 완성되는 시험이 아니라, 정확한 방향 설정과 꾸준한 누적 학습이 함께 이루어질 때 더 큰 가능성을 만들 수 있는 과정이기 때문이다.탄탄한 영어 실력으로 편입 준비 시작2028학년도 편입을 생각하고 있다면 지금은 막연히 고민만 할 시기가 아니다. 자신의 현재 위치를 확인하고, 영어 기초를 점검하며, 장기적인 학습계획을 세워야 할 때다. 편입은 단순히 대학을 바꾸는 과정이 아니라 자신의 가능성을 다시 설계하는 과정이다.그리고 그 출발점에는 탄탄한 영어 실력이 있다. 선행학습 과정은 그 출발을 보다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하나의 선택지가 될 수 있다. 빠른 시작이 반드시 쉬운 길을 의미하지는 않지만, 준비된 시작은 분명 더 많은 기회를 만든다.김영플러스 강남캠퍼스 (인문관) 이종수 부원장문의 02-591-7033 2026-06-25
-
입시를 알아야 공부가 보인다…한밝국어학원의 진학 로드맵
대입제도가 해마다 변화하면서 학생과 학부모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수시와 정시의 비중 변화, 대학별 전형 방식, 선택과목 체계 개편 등 복잡해진 입시 환경 속에서 정확한 정보를 얻지 못해 방향을 잡지 못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러한 가운데 중·고등부 국어학원인 한밝국어학원이 학생들의 학습 역량은 물론 입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목받고 있다.도담 원장은 “학생들이 공부는 열심히 하지만 정작 자신이 어떤 입시를 준비하고 있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며 “학습과 입시는 별개의 영역이 아니라 함께 가야 하는 만큼,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입시 방향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기말고사 이후 입시교육 실시…자료집 제작해 진학 방향 제시한밝국어학원은 기말고사 이후 별도의 시간을 마련해 입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학생들이 변화하는 대입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자신의 목표에 맞는 학습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특히 단순한 설명회 형식이 아닌 자체 제작 자료집을 활용해 학생 개개인이 자신의 현재 위치와 앞으로의 준비 과정을 구체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수시와 정시의 차이, 학년별 준비 전략, 학생부 관리 방향, 수능 준비 방법 등 실질적인 내용이 포함될 예정이다.도담 원장은 “입시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줄이고 자신의 목표를 명확히 설정하는 것만으로도 학습 태도가 달라진다”며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의 이유를 찾고 방향성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중등부도 수능형 수업 도입…사고력·독해력 중심으로 전환중등부 교육과정에도 변화가 있다. 기존의 국어 개념 중심 수업에 더해 고등부와 동일한 사고력·독해력 중심의 수능형 수업을 확대 운영한다. 최근 고등학교 국어는 물론 수능 국어에서도 단순 암기보다 문해력과 사고력이 중요해지면서 중학교 시기부터 이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이에 따라 중등부 수업은 고등부 강사진이 직접 참여해 진행하며, 학생 수준에 맞춘 반 편성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과제 시스템 역시 단계별로 세분화했다. 입문, 적용, 활용, 심화의 네 영역을 각각 2단계씩 구성해 총 8단계 과정으로 운영한다. 학생들은 자신의 수준에 맞는 단계부터 시작해 점진적으로 난도를 높이며 사고력과 독해력을 키우게 된다.도담 원장은 “중학생 때부터 수능형 사고력을 경험한 학생들은 고등학교 진학 후 훨씬 수월하게 적응한다”며 “국어 실력은 단기간에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꾸준한 독해 훈련과 사고력 축적을 통해 만들어진다”고 말했다.수준별 학습 강화하는 고등부…고2 정시반도 운영고등부는 기존의 수준별 반 편성 체계를 유지하면서 보다 세분화된 학습 과정을 운영한다.비문학은 12단계, 문학은 9단계로 구성된 단계별 학습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으며, 비문학은 단계별 2권, 문학은 단계별 3권의 교재를 통해 체계적으로 학습한다. 학생들은 자신의 현재 실력에 맞는 단계에서 시작해 점진적으로 상위 단계로 이동하며 독해력과 문제 해결력을 높이게 된다.한편, 고2 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이후 정시반을 별도로 개강한다. 정시반은 내신 대비 기간 없이 수능 중심 수업만 집중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수능 국어의 경우 장기간의 독해 훈련과 문제 분석 능력이 중요한 만큼, 고3이 되기 전에 수능형 학습 습관을 형성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 도담 원장의 설명이다. 도담 원장은 “정시는 단기간에 준비하기 어려운 전형”이라며 “고2 여름부터 체계적으로 수능 국어를 준비한 학생과 그렇지 않은 학생의 격차는 생각보다 크다”고 말했다.이어 “한밝국어학원은 학생들의 현재 수준을 정확히 진단하고 입시 변화에 맞는 학습 전략을 제시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국어 실력 향상은 물론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입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문의 031-383-5975신현주 리포터 nashura@naver.com
2026-06-24
-
영어 변별력 높아진 입시 환경, 해답은 ‘문장을 읽는 힘’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 영역은 절대평가 도입 이후 가장 어려웠다는 평가를 받았다. 영어 1등급 비율이 3%대에 머물며 상대평가 시절 1등급 기준인 4%보다도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여기에 고교 내신이 기존 9등급제에서 5등급제로 개편되면서 상위권 학생들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이제 영어는 단순히 문제를 많이 푸는 과목이 아니라, 정확하게 읽고 해석하며 적용할 수 있는 실력이 요구되는 과목으로 변화하고 있다.안양 평촌 학원가에서 구문 중심 영어 학습으로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는 토브TOV 구문정독 평촌캠퍼스의 나하나 원장은 이러한 변화의 핵심을 ‘문장을 읽는 힘’에서 찾는다.나 원장은 “영어 시험이 어려워질수록 문제 풀이 기술보다 중요한 것은 문장의 구조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능력”이라며 “결국 어떤 형태의 문제가 나오더라도 흔들리지 않는 실력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조언했다.중학교 영어와 달리 고등 영어는 지문의 길이와 난도가 높아지고, 서술형 역시 문장 변형과 영작 능력을 요구한다. 최근 고교 내신은 문장의 구조를 이해하고 응용하는 문제가 늘면서 정확한 해석 능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독해를 위한 문법, 구문분석이 만드는 변화토브TOV 구문정독의 수업은 ‘문법을 위한 문법’이 아니라 ‘독해를 위한 문법’에 초점을 맞춘다. 학생들은 단순히 해석 결과를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직접 문장의 구조를 분석하고 주어와 동사, 수식 관계를 파악하며 의미를 추론하는 훈련을 반복한다.이러한 과정은 학생들의 학습 태도에도 큰 변화를 가져온다. 긴 문장을 보면 막연히 어려워하던 학생들이 핵심 구조를 찾아 차근차근 해석하는 습관을 갖게 되고, 감에 의존하던 문제 풀이가 논리와 근거를 기반으로 한 독해로 바뀌게 된다.나 원장은 “학생들이 처음에는 긴 문장을 보면 겁을 내지만 구문분석 훈련을 꾸준히 하면 스스로 구조를 찾고 해석하는 능력이 생긴다”며 “결국 독해 정확도와 문제 해결 능력이 함께 향상된다”고 설명했다.토브TOV의 커리큘럼은 단계별 학습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정규 과정에 앞서 진행되는 TR(Training) 과정에서는 문법 개념을 실제 문장에 적용하며 정확한 구문분석 능력을 기른다. 이후 BR(Bridge) 과정에서는 보다 길고 복잡한 문장으로 확장해 고난도 독해에 필요한 실전 감각을 키운다.어휘 학습 또한 단순 암기에 머무르지 않는다. 단어의 의미와 철자뿐 아니라 동의어·반의어, 문장 속 활용, 빈칸 적용 등을 함께 학습해 실제 독해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여름방학 실전 적용력을 높이는 ‘썸머 인텐시브(Summer Intensive)’토브TOV 구문정독 평촌캠퍼스는 올여름 재원생들을 대상으로 ‘썸머 인텐시브(Summer Intensive)’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참여하는 이 프로그램은 정규 수업 외에 주 1회, 3시간씩 진행된다. 독해와 어휘, 실전 문제 적용 중심의 수업 후 테스트를 실시해 학생들이 배운 내용을 실제 문제에 적용하는 훈련을 반복하도록 구성됐다.나 원장은 “썸머 인텐시브의 가장 큰 목적은 학생들이 배운 내용을 실전에 적용하는 경험을 반복적으로 쌓는 것”이라며 “문제를 봤을 때 ‘이렇게 접근하면 되는구나’를 스스로 체득하게 만드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특히 여름방학은 학기 중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하고 다음 학기를 준비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다. 짧은 기간 동안 집중적인 훈련을 통해 독해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이고,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학습 습관을 형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나 원장은 “성적 향상은 결국 학생 스스로 적용하고 익히는 과정에서 만들어진다”며 “여름방학 동안 충분한 실전 훈련을 경험한 학생들은 다음 학기 내신과 모의고사에서 보다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영어 시험은 문해력과 사고력을 중심으로 출제될 가능성이 높다”며 “기초 문법과 구문 이해를 탄탄히 다져 두는 것이 결국 가장 빠른 길”이라고 조언했다.문장을 정확히 읽고 구조를 이해하는 힘. 토브TOV 구문정독 평촌캠퍼스가 강조하는 구문 중심 학습은 변화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영어 실력을 만들어가는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다.문의 1666-6794, 안양시 동안구 평촌대로 135 3층 1관, 6층 2관백인숙 리포터 | bisbis680@hanmail.net
2026-06-24
-
토론·발표가 만드는 진짜 국어 실력
최근 내신과 수능 국어는 단순 암기와 문제 풀이만으로는 높은 성적을 기대하기 어려운 과목으로 변화하고 있다. 긴 지문의 핵심을 파악하고 글의 구조와 흐름을 이해하며, 선택지의 적절성을 논리적으로 판단하는 사고력이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특히 국어는 단순히 정답을 맞히는 것을 넘어 ‘왜 그 답이 정답인지’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하는 과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안양 평촌에 위치한 정용휘 국어독해학원은 독해력 중심의 차별화된 수업으로 학생들의 국어 성적 향상을 이끌며 학부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수업 풍경도 일반적인 강의식 학원과는 다르다. 학생들은 단순히 정답을 받아 적는 대신 작품의 흐름을 분석하고 자신의 생각을 설명한다. 토론과 발표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과정 속에서 독해력과 사고력, 표현력을 함께 키워나간다.정용휘 원장은 “많은 학생들이 국어 성적을 올리기 위해 문제를 많이 풀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 상위권 학생들은 읽고 이해한 내용을 자신의 언어로 설명하는 능력이 뛰어나다”며 “국어는 단순한 문제 풀이 과목이 아니라 사고력과 독해력을 평가하는 과목”이라고 설명했다.토론과 발표가 독해력·사고력·표현력을 키운다국제학교와 해외 명문학교들이 토론과 발표 중심 수업을 강조하는 이유는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토론하며 자신의 생각을 발표하는 과정에서 학습 내용을 온전히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정용휘 국어독해학원 역시 이러한 교육 방식을 적극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학생들은 단순히 정답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왜 특정 해석이 적절한지 설명하고, 작품의 흐름을 정리하며, 친구들과 토론을 통해 다양한 관점을 접한다. 이후 발표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훈련을 반복한다.정 원장은 “말로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이해했을 때 비로소 진짜 학습이 완성된다”며 “토론과 발표는 학생의 사고 과정을 점검하고 독해력을 완성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말했다.문학은 느낌이 아니라 흐름으로 푼다정용휘 국어독해학원이 강조하는 또 하나의 핵심은 ‘흐름 중심 독해’다. 많은 학생들이 문학 작품을 감상 위주로 접근하지만, 실제 수능 문학 문제는 작품 전체의 흐름과 화자의 태도 변화, 정서의 전개 과정을 이해해야 정확하게 해결할 수 있다.정 원장은 문학 문제의 핵심을 ‘선지는 출제자의 해석’이라는 말로 설명한다. 문학 선택지는 작품 내용을 그대로 옮겨 놓은 것이 아니라 출제자가 작품을 해석한 결과물이라는 것이다.따라서 학생들은 먼저 작품을 읽고 전체 흐름을 파악한 뒤, 선택지가 작품의 흐름과 일치하는지 검증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학원에서는 작품을 읽은 뒤 전체 흐름을 스스로 정리하고 이를 바탕으로 선택지를 검증하는 훈련을 반복하고 있다.정 원장은 “작품 읽기, 전체 흐름 요약하기, 선지 검증하기라는 과정을 습관화하면 문학 문제를 훨씬 안정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며 “문학은 느낌으로 푸는 것이 아니라 작품의 흐름을 근거로 출제자의 해석을 판단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정용휘 국어독해학원은 학생들이 정답만 찾는 데 그치지 않고, 근거를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을 설명하는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정 원장은 “국어 성적은 문제를 얼마나 많이 풀었는지가 아니라 지문을 얼마나 깊이 이해했는지에서 결정된다”며 “읽고, 생각하고, 설명하는 힘이 결국 상위권 학생들의 진짜 실력”이라고 말했다.읽고, 생각하고, 설명하는 힘. 그리고 작품의 흐름을 읽어 출제자의 해석을 검증하는 힘. 정용휘 국어독해학원이 강조하는 토론·발표 중심 수업은 변화하는 내신과 수능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흔들리지 않는 독해력과 사고력을 갖추도록 돕고 있다.문의 031-360-6550백인숙 리포터 bisbis680@hanmail.net정용휘 국어독해학원이 말하는 성적 향상 비결☞ 작품과 지문의 전체 흐름 파악☞ 선지를 ‘출제자의 해석’으로 보고 근거 검증☞ 토론·발표를 통한 독해력·사고력·표현력 강화
2026-06-24
-
평촌 논술학원, 6월 모평도 기말고사도 끝… 3~5등급이 주목할 전형
6월 모평도 기말고사도 끝… 3~5등급이 주목할 전형6월 모의평가가 끝나면 3~5등급 사이에 놓인 아이들의 약술형 논술에 대한 관심도가 부쩍 는다. 내신으로 인서울을 노리기엔 이미 한발 늦었고, 정시로 승부하자니 변수가 너무 많다. 이맘때 아이들은 하나같이 "이제 진짜 열심히 하겠다"고 말한다. 그러나 대입은 결연한 의지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남은 다섯 달을 무엇으로 채우느냐, 곧 학습의 밀도가 판을 가른다.요즘 중위권의 가장 현실적인 카드는 약술형 논술이다. 2022학년도 가천대가 처음 들고나온 이 전형은 지난해 국민대와 강남대가 가세하며 15개 대학으로 번졌다. 국민대는 도입 첫해에 226명 모집에 2만 9천여 명이 몰려 경쟁률 128대 1을 찍었고, 올해 가천대는 의예과에 더해 한의예·약학까지 논술 문을 열며 1,017명을 뽑는다. 삼육대도 약학과 논술을 새로 만들었다. 긴 글을 요구하던 기존 논술과 달리 국어와 수학을 단답·단문으로 풀고, 국민대 같은 일부를 빼면 대개 수학Ⅰ·Ⅱ 안에서 출제된다. EBS 연계 교재의 출제 원리를 충실히 따른다는 점도 수능과 병행하기 좋은 이유다.다만 '쉬운 논술'이라는 말만 믿으면 곤란하다. 아는 문제를 감점 없는 답안으로 옮기는 일은 전혀 다른 기술이다. 수리논술처럼 세세하게 쓸 필요도 없지만, 답이 맞았다 하더라도 필수 과정을 빠뜨리면 부분점수가 날아간다. 대학들이 문항 구조를 비트는 변형의 깊이도 해마다 더해지고 있다. 국민대처럼 미적분까지 묻는 곳은 탄탄한 수학 실력이 먼저고, EBS 연계 비중이 큰 곳은 연계 교재를 얼마나 돌렸느냐에서 갈린다. 시험까지 5개월 가량 남은 이 시점에 전략적인 학습이 필요한 이유이다.그래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막연한 의지가 아닌 시스템이다. 그날 배운 것을 그날 점검하는 복습 루틴, 틀린 문항을 데이터로 골라 다시 만나게 하는 개인 워크북, 흔들리는 방학과 연휴에 환경 자체를 붙잡아 주는 학습 공간. 강사 역시 지식을 전달하고 끝나는 사람이 아니라, 아이 옆에서 함께 페이스를 맞추는 사람이어야 한다.7월은 약술형 준비를 위한 설계와 연습이 필요한 시점이다. 수능형 사고를 약술형 답안으로 바꾸는 데는 물리적인 시간이 든다. 지금 쌓아 둔 밀도가 11월 결과로 돌아온다.수학의 밀도이상훈 원장010-4122-0124
2026-06-24
-
영재고 면접 올인하다 3년 후 수리논술 타령?
영재고 면접 올인하다 3년 후 수리논술 타령?영재고 2차 시험이 코앞이다. 이 시기만 되면 해마다 반복되는 잔인한 현실을 여과 없이 짚고자 한다. 2차가 끝나자마자 미뤄둔 고등 수학 공부를 시작하는 학생이 있는 반면, 일주일에 5~6일씩 면접 학원을 전전하는 이들이 있다. 냉정히 산술적으로 응시자 5명 중 4명은 무조건 떨어진다. 볼지 말지도 모르는 면접을 핑계 삼아 하루 대여섯 시간씩 학원에 앉아 사실상 마음껏 놀고 있는 학생들을 보면 실소가 나온다. 겨우 이러려고 3년간 그 어려운 영재고 대비 공부를 했는가.정작 진짜 합격권에 가까운 이들은 시험 직후부터 고등 수학 전 과정(대수, 미적분Ⅰ·Ⅱ, 기하, 확통)을 잡으려 무섭게 진도를 나간다. 반면 면접 올인이라는 환상에 빠진 이들은 7월을 허비하고, 그중에 다수는 탈락하고 8~10월에는 매몰비용이 아까워 과학고 면접을 본다며 또 공부를 놓는다. 아무리 머리 좋은 학생도 3~4개월을 놀면 바보가 된다. 영재고 준비 땐 리더였던 아이들이 12월이 되면 뒤처진 신세로 전락하는 비극이 반복되는 것을 보는 것도 10년이 넘었다.이유는 두 가지다. 첫째, ‘내가 시험을 봤으니 붙겠지, 면접 대비하면 무조건 합격이겠지’라는 근거 없는 낙관이다. 둘째, 입시가 끝이 아닌 ‘과정’임을 간과하기 때문이다. 영재고 준비라는 경험이 대입을 보장하지 않는다. 합격하더라도 영재고 하위 50%는 지/디지/유니스트 진학에 만족해야 하며, 일반고는 한 문제로 등급이 갈리는 냉혹한 5등급제다. 붙든 떨어지든 고등 수학의 공백은 고교 첫 시험부터 치명적인 내신 폭락으로 직결된다.결국 고등 입학 후 내신을 망치고 대안이 없어 빠르면 고 1학년 말부터 ‘수리논술’ 타령(...)을 한다. 중학교 때 영재 소리 듣던 학생들이 왜 그래야 하나. 제발 면접 준비한답시고 서너 달 씩 놀지 마라. 12월에 고등학교 정해지고 겨우 현실이 된 고등학교 공부를 자각하면 때는 늦게 된다. 2차 시험이 끝났으면 그동안 미뤄뒀던 고등학교 수학을 공부할 때이다.평촌 완재수학학원김완재 원장031-381-2434
2026-06-24
-
여름이 과학 성적을 결정한다… 2학기 성적 향상을 위한 준비 전략
고등학교 과학은 단기간 암기로 성과를 내기 어려운 과목이다. 개념이 서로 연결되어 있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내용이 심화되기 때문에 어느 한 부분에서 학습 공백이 생기면 이후 과정까지 영향을 받게 된다. 실제로 많은 학생들이 2학기 성적 하락을 경험하는 이유도 새로운 단원의 난이도 때문이라기보다 이전 학습 내용이 충분히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다음 과정으로 넘어가기 때문이다.특히 여름방학 전후 시기는 과학 학습의 방향을 다시 점검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다. 1학기 동안 부족했던 개념을 보완하고, 취약 단원을 정리하며, 2학기 학습 내용을 미리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학습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과학은 개념 이해가 부족한 상태에서 문제 풀이만 반복한다고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 원리를 정확히 이해한 뒤 다양한 문제에 적용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최근 학교 시험 역시 단순 암기형 문항보다 사고력과 응용력을 평가하는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물리학은 개념 간 관계를 이해해야 하고, 화학은 여러 단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된다. 생명과학 또한 방대한 개념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따라서 시험 직전 벼락치기보다 꾸준한 개념 학습과 반복 복습이 훨씬 효과적이다.고1 통합과학 역시 예외는 아니다. 통합과학은 이후 선택과목 학습의 기초가 되는 과목인 만큼 처음부터 탄탄하게 준비해야 한다. 중학생이라면 고등학교 진학 전에 과학 개념을 정리하고 통합과학 학습을 경험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결국 과학 성적은 특별한 비법보다 학습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여름은 지난 학습을 점검하고 다음 학기를 준비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시기다. 2학기 성적 향상과 향후 수능 대비까지 생각한다면 지금부터 자신의 학습 상태를 점검하고 체계적인 계획을 세워야 할 때다.에듀코어학원강병석 원장031-502-2214
2026-06-24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