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10,360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목동 임팩트7영어학원, 중·고 내신 통합 간담회 개최
서울시가 1월 29일 고등학교 배정을 확정한 가운데, 목동 임팩트7영어학원이 2월 ‘중·고등 영어 내신 통합 간담회(내신 간담회)’를 열고 학교별 내신 경향 분석과 전략을 안내한다. 임팩트7은 목동 및 인근 주요 학교의 출제 흐름을 데이터 기반으로 정리해, 학부모가 자녀의 첫 내신을 체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계획이다.■ 학교별 ‘내신 DNA’ 분석… “성적이 아니라 출제 스타일을 읽어야”간담회는 중등 파트에서 학교별 내신 ‘DNA’를 분석해, 단순 점수 관리가 아닌 출제 스타일(지문 유형·문항 패턴·서술형 포인트 등)에 맞춘 만점 전략을 제시한다. 학원 측은 “같은 단원이라도 학교별로 ‘자주 내는 방식’이 달라, 배정 직후부터 방향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설명한다.■ 고등 내신 5등급제 정밀 해부… 감점 없는 1등급 전략 제시고등 파트는 내신 5등급제 전환 흐름 속에서 1등급을 확보하기 위한 학습 루틴과 실전 대비법을 다룬다. 특히 시험 범위 학습의 우선순위 설정, 서술형 감점 포인트, 시간 관리 등 ‘감점 최소화’에 초점을 맞춘다는 점을 강조했다.■ 2월 7일(토) 장소별 학교 세션 운영… 사전 예약제2월 7일(토)에는 장소별 학교별로 시간대를 나눠 간담회를 진행한다.▲2단지 초중등관(양지빌딩 5층)은 1~2시 월촌중·염창중, 2~3시 신목중·당산중·목운중, 3~4시 염경중·양정중·선유중 순으로 운영된다.▲2단지 고등관(양지빌딩 10층)은 12~1시 강서고·진명여고·양정고, 1~2시 영일고·선유고·한가람고, 2~3시 대일고·경복여고·명덕여고, 3~4시 마포고 세션이 마련된다.▲10단지 라벨라관(S라벨라 6층)은 12~1시 (고등)백암고·양천고, 1~2시 (중등)신서중·봉영여중 / (고등)신목고, 2~3시 (중등)목동중·목일중 / (고등)금옥여고, 3~4시 (중등)금옥중 / (고등) 신서고·목동고 순으로 진행된다.간담회는 중·고등 학생을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며 좌석이 한정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2월 14일(토)에는 2단지관에서 학생과 함께하는 중등 ‘내신 맛보기’, 2단지 고등관에서 ‘학생 과 함께하는 내신 간담회’, 10단지 라벨라관에서는 학생과 함께하는 중등/고등 내신맛보기가 진행된다.2월 21일(토)에는 2단지 고등관에서 ‘학생과 함께하는 내신 간담회’가 추가로 예정돼 있다.
2026-01-31
-
고1 첫 수학시험이 3년을 결정한다
신학기 첫 시험은 어떤 시험보다 긴장과 부담이 큽니다. 매 학기 성적 반영 비율이 같더라도, 마음속 무게는 다른 시험의 몇 배로 느껴지기 마련이에요. 첫 시험을 잘 보면 자신감이 생기고 다음 시험 부담이 줄어들어, 준비를 꾸준히 이어갈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반대로 기대만큼 성적이 나오지 않으면 “다음엔 반드시 만회해야 한다”는 압박 속에서 시험을 치르게 되고, 그 부담이 실력 발휘를 가로막기도 해요. 첫 시험이 중요한 이유입니다.첫 시험은 ‘심리적 관성’을 만든다야구에서 한국시리즈 1차전을 잡은 팀의 우승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가 자주 언급됩니다. 첫 승리가 여유와 자신감을 만들고, 그 심리가 이후 경기력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이에요. 시험도 비슷합니다. 시험은 이전 결과를 기억한 채 다음 준비를 하게 되고, 그 기억이 태도와 집중력, 학습량을 바꿉니다. 동전 던지기처럼 독립적인 사건이 아니라는 뜻이에요.성적에도 관성의 법칙이 적용된다우리 일상에는 변수가 많지만, 반복되는 장면도 많습니다.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같은 일을 반복하듯, 성적도 흐름이 생겨요. 상위권은 상위권의 루틴을 유지하고, 공부에 관심이 적은 학생은 그 상태가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뉴턴의 관성처럼, 외부의 힘(의식적인 변화와 노력)이 없으면 성적의 방향도 쉽게 달라지지 않아요. 더구나 노력을 게을리하면 ‘마찰’처럼 성적은 멈추거나 뒤로 밀리기 쉽습니다.준비 시간이 충분한데도 첫 시험이 흔들리는 이유고등학교 내신은 3년 동안 학기마다 중간·기말을 치르면 총 12번의 큰 시험이 있습니다. 그중 각 학년의 첫 시험은 1학기 중간고사로, 고교 생활의 흐름을 결정하는 ‘첫 단추’예요. 준비 기간도 짧지 않습니다. 보통 12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약 3개월을 활용할 수 있죠. 그런데도 첫 시험 성적이 기대에 못 미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첫째, 너무 빠르고 많은 선행입니다. 조급한 마음에 진도에만 매달리다 보면 복습이 부족해져요. 선행을 했다는 ‘기분’은 남지만, 시험 점수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학교는 선행 여부를 측정하지 않습니다. 결국 시험은 ‘학교 진도 범위’에서 출제되기 때문에, 현재 진도에 대한 완성도가 우선이에요. 그렇다고 선행을 완전히 포기할 수도 없습니다. 입학과 동시에 시간 부족을 체감하고, 2학년이 되면 더 바빠지기 때문입니다. 핵심은 선행은 하되, 1학기 중간고사 성적이 최고점이 되도록 설계하는 것입니다.둘째, 심화 문제 풀이의 소홀함입니다. 이를 보완하려면 모의고사 기출문제의 고난도 문항을 반드시 다뤄야 해요. 고난도 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여러 개념이 더 명확해지고, 실제로 학교가 모의고사 문항을 참고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지금, 점검해야 할 한 가지겨울방학이 지나 개학까지 한 달 남짓 남은 시점이라면, 지금은 “나는 잘하고 있다”라는 느낌이 아니라 첫 시험 점수를 만드는 공부를 하고 있는지 점검해야 합니다.▲선행 속도를 줄이더라도 복습 비중이 충분한가▲학교 범위에서 자주 묻는 개념·유형을 ‘정답률’로 확보했는가▲고난도 문항을 피하지 않고 끝까지 해결해 봤는가첫 시험은 한 번의 점수가 아니라, 그 이후의 태도와 흐름까지 좌우합니다. 남은 기간은 ‘진도’가 아니라 ‘완성도’를 높이는 데 써야 할 때입니다.김학준수학학원김학준 원장위치 서울 양천구 목동서로 67 8층문의 02-2647-0569
2026-01-31
-
예비 고2 영어, 지금 준비하지 않으면 고3은 버겁다
예비 고2는 많은 학생이 학습 방향을 느슨하게 잡기 쉬운 시기다. 고1을 무사히 넘겼고, 고3은 아직 멀게 느껴진다. 하지만 입시 구조를 냉정하게 들여다보면, 예비 고2는 고등학교 영어 학습에서 가장 전략적인 판단이 필요한 시점이다. 특히 내신 5등급제 체제에서는, 내신 성적만으로는 더 이상 학생을 변별하기 어렵다는 점을 반드시 인식해야 한다.현재 고등학교 내신은 5등급제로 운영되며, 1등급 비율은 약 10%다. 이는 내신에서 1등급을 받았다고 해서 대학 진학이 자동으로 보장되지 않는 구조라는 뜻이다. 실제로 ‘인서울’ 주요 대학들은 내신의 변별력이 낮아진 이후, 수시 전형에서 수능 최저 학력 기준(수능 최저)을 점점 더 강화하고 있다. 내신은 기본 요건일 뿐, 최종 관문은 여전히 수능이라는 사실이 분명해지고 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예비 고2가 반드시 인식해야 할 점은 하나다. 내신 기간이 아닐 때엔 수능 준비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내신은 시험 기간에 맞춰 준비하면 되지만, 수능은 단기간에 실력을 만들 수 있는 시험이 아니다. 특히 영어는 더 그렇다. 영어 실력은 한순간에 끌어올릴 수 있는 영역이 아니며, 충분한 시간과 반복을 전제로 완성된다.그럼에도 많은 학생이 고2 시기를 내신 중심으로만 보내고, 수능 준비는 고3이 되어서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그러나 고3에 들어서면 영어의 난도는 급격히 상승한다. 지문은 추상화되고, 논리 전개는 복잡해지며, 단순 해석이나 어휘 암기로는 해결되지 않는 문제가 늘어난다. 이때 처음으로 수능형 영어를 접한 학생은 큰 혼란을 겪을 수밖에 없다.특히 어휘 학습은 예비 고2 시기에 반드시 방향을 잡아야 한다. 단어를 외워도 금방 잊어버린다는 이유로 학습을 미루는 경우가 많지만, 그러하기에 더 일찍, 더 반복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고3 수능에서 실제로 사용되는 고난도 어휘를 미리 접하고, 여러 지문 속에서 반복적으로 만나며 체화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어휘는 단기간 암기가 아니라, 장기 반복 학습의 결과다.독해 역시 마찬가지다. 예비 고2 시기에는 단순 정보 확인형 지문이 아니라, 추상적인 주제의 글을 읽고 논리 전개를 따라가는 훈련이 반드시 필요하다. 주장과 근거의 관계를 파악하고, 문단 간 흐름을 정리하는 연습을 충분히 해두지 않으면, 고3 수능 영어에서 요구하는 사고의 깊이를 따라가기 어렵다. 이러한 독해 훈련은 고3이 되어서 시작하기에는 이미 늦다.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이번 수능에서도 영어에서 수능 최저를 맞추지 못해 상당수 학생이 수시 전형에서 탈락했다는 점이다. 이는 수능 영어가 절대평가라는 이유로 결코 가볍게 볼 수 있는 과목이 아니라는 현실을 다시 한번 보여준다. 수시는 수능을 보지 않는 전형이 아니라, 수능 최저를 전제로 한 전형이라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결국 예비 고2에게 필요한 전략은 분명하다. 내신 기간에는 내신에 집중하되, 그 외의 시간에는 수능 영어를 체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수시와 정시는 분리된 길이 아니라, 동시에 준비해야 하는 하나의 입시 과정이다. 특히 중등부 중심의 학습 방식이나 내신 위주의 수업만으로는 수능 대비에 한계가 있을 수 있다. 수능은 출제 방식과 사고 구조가 전혀 다른 시험이기 때문이다.영어는 준비한 만큼만 결과로 돌아오는 과목이다. 예비 고2는 아직 시간이 있는 시기다. 이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고3의 영어는 부담이 될 수도, 가장 안정적인 과목이 될 수도 있다. 내신만으로는 부족한 지금, 수능을 함께 준비하는 선택이 결국 가장 현실적인 대비가 될 것이다.일산 후곡 정구승영어학원 정구승 원장영어교육 전문가
2026-01-31
-
김포명인학원 ‘J미라클과 미리보는 고1 고등 전략 설계’ 설명회 2월 1일 개최
김포 대치명인학원 김포캠퍼스가 ‘J미라클과 미리보는 고등학교 생활-고1 미리 보는 고등 전략 설계’라는 주제 아래 예비 고1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월 1일(일) 오후 4시에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듣고 끝나는 설명회가 아니다”라는 콘셉트로, 학부모가 연사와 함께 우리 아이의 고교 생활을 직접 설계해보는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입학 전, 고교학점제 ‘과목 설계’가 핵심설명회에서는 고교학점제에서 성패를 가르는 과목 선택 전략을 다룬다. 특히 ‘우리 학교 교육과정 편제표’를 기반으로 진로 맞춤 과목을 설계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하며, “고1 때 이것만 알았어도…”라는 후회가 남지 않도록 고1 첫 학기부터 준비해야 할 핵심 포인트를 짚는다.학생부 디자인, 미리 알면 3년 뒤가 달라진다또한 학생부 관리의 방향을 ‘열심히’가 아니라 ‘설계’로 전환해야 한다는 메시지와 함께, 수행평가 기반 탐구보고서 작성법을 소개한다. 고1부터 고3까지 최소 50편 이상의 탐구보고서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학년별로 무엇을 어떤 로직으로 쌓아야 하는지 실전 로드맵을 제시한다. ‘1만 건 이상의 학생부 분석’을 바탕으로 자율 진로 동아리 행특 교과세특까지 합격하는 학생부 노하우도 공개할 예정이다.참석자 한정 시크릿 자료 제공, 선착순 예약참석자에게는 2028 대입 모집단위별 대학 권장과목 리스트와 학생부에 바로 적용 가능한 필독도서 목록 등 ‘시크릿 자료’가 제공된다. 연사는 수시·정시 컨설팅 및 학생부 디자인 컨설팅 전문가인 정은주 소장(현 대치명인컨설팅 연구소장)이다. 신청은 문자 예약으로 가능하며 선착순 마감된다.문의 031-992-5959
2026-01-30
-
일산 백마 ‘공부에진심수학학원’ 개별진도반 모집… 성과로 증명된 맞춤 학습 시스템
일산 백마학원가에서 수학 학습의 새로운 기준으로 주목받는 공부에진심수학학원이 개별진도반을 중심으로 학생 모집에 나섰다. 획일적인 진도가 아닌 ‘학생 한 명의 필요’에 집중한 학습 설계로, 짧은 시간 안에 실질적인 성적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이 핵심 콘셉트다.개별진도반은 본인이 원하는 수준의 선행을 진행하고 싶은 학생, 특정 단원이나 과목을 빠르게 정리하고 싶은 학생, 약점을 집중 보완해 실력 점프를 원하는 학생에게 적합하다. 공통 진도에 맞추느라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개인별 목표와 현재 수준에 맞춰 진도를 설계해 학습 효율을 극대화한다.공부에진심수학학원의 강점은 시스템에서 드러난다. 명문대 및 수학 전공자 출신, 유명 입시학원 출신 강사진이 수준별로 반을 편성하고, 매 수업 시간 테스트를 통해 이해도와 오답을 점검한다. 주간 통합 클리닉으로 누적된 약점을 정리하며, 과제 관리 - 테스트 관리 - 개인별 오답 관리가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반복되는 실수 유형과 취약 단원을 데이터로 관리해,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도록 돕는다.콘텐츠 경쟁력도 차별화돼 있다. 일산·강남·목동 내신 기출을 분석해 적중률 높은 문제만 선별한 자체 제작 교재, 학교별 특징을 반영한 실전 내신 모의고사, 서술형 채점 기준에 맞춘 답안 작성 훈련, 수능특강·모의고사 변형 문제까지 단계별로 제공한다.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대비할 수 있는 구조다.이 같은 시스템은 성과로 입증되고 있다.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서울대 4명, 메디컬 2명, 포스텍 1명, 연세대 1명, 고려대 4명, 성균관대 1명, 한양대 2명, 이화여대 3명 합격이라는 결과를 냈다. 내신 성과도 두드러진다. 고양국제고, 백석고, 백마고, 한민고 등에서 학년·학기별 수학 전교 1등과 상위권 성적을 다수 배출하며 개별 맞춤 학습의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학원 관계자는 “개별진도반의 본질은 빠른 선행이 아니라, 나에게 꼭 필요한 공부만 정확히 하는 것”이라며 “개인의 목표와 상황에 맞춘 설계가 결과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2026학년도 입시를 대비해 수학 학습의 방향을 다시 잡고 싶다면, 공부에진심수학학원의 개별진도반이 하나의 해답이 될 수 있다.
2026-01-30
-
대구 영진전문대 파크골프경영과 박인숙 은숙 자매의 인생 2막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는 내달 6일 열리는 2025학년도 학위수여식에서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학업을 마친 졸업생들을 배출한다. 이들 가운데 자매가 나란히 학사모를 쓰는 ‘특별한 졸업 스토리’가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주인공은 만학도 자매 박인숙(60), 박은숙(54) 씨로, 영진전문대 파크골프경영과를 함께 졸업한다.박은숙 씨는 현재 작은 미용실을 운영하며 일과 학업을 병행해 온 자영업자다. 1남 6녀 중 막내로 자라며 늘 언니와 오빠를 보며 배우는 데 익숙했던 그는, 친언니 박인숙 씨와 함께 만학의 길에 나섰다. 박 씨는 “지금 아니면 다시는 공부할 기회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자매의 도전을 떠올렸다.자매가 파크골프경영과 진학을 결심한 계기는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찾아왔다. 박은숙 씨는 미용실을 운영하며 다양한 연령대의 손님들을 만나는 과정에서 시니어 스포츠와 여가 활동의 중요성을 체감했고, 70세가 넘은 큰언니를 비롯한 다섯 언니가 파크골프를 통해 건강을 되찾는 모습을 보며 파크골프의 가능성을 확신하게 됐다.그는 “파크골프는 세대 간 소통과 건강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운동이라는 점이 인상 깊었다”며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학생 친화적인 환경과 전용 구장을 갖춘 영진전문대학교 파크골프경영과를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만학의 길은 결코 쉽지 않았다. 미용실 운영과 학업을 병행하며 체력적·시간적 부담도 컸다. 박 씨는 “완벽함보다는 포기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버텼다”며 “수업에 빠지지 않고, 과제를 미루지 않으며, 모르는 것은 부끄러워하지 않고 질문하는 기본을 지키려 노력했다”고 전했다.시험 기간이면 자매는 서로 좋아하는 간식을 챙겨 영진전문대 도서관 스터디룸에서 함께 공부했다. 가장 큰 원동력은 가족의 응원이었다. 박 씨는 “저를 믿고 지지해 준 남편과 아들이 있었기에 끝까지 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대학 생활을 통해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스스로를 바라보는 시선이었다. 박 씨는 “예전에는 ‘이 나이에 뭘 더 배우겠어’라는 생각이 앞섰지만, 지금은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는 말을 제 삶으로 증명하고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춥고 더운 날씨 속에서도 필드 실습과 스코어 기록에 도전하며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 나간 경험은 큰 성장으로 남았다.자매가 함께 대학에 다닌 시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추억이 됐다. 박 씨는 왼손잡이로 좌타를 고수해 왔지만, 2학년 때 우타 전향을 권유받고 망설이던 순간 언니의 격려로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었다.그는 “언니와 함께 연습하며 용기를 얻었다”고 회상했다.특히 재학 중 학교 추천으로 대한파크골프 1급 지도자 자격시험에 자매가 함께 응시해 나란히 합격, 제19기 지도자로 활동하게 된 일은 잊지 못할 성과다. 졸업여행으로 함께 떠난 일본에서 잔디 코스를 누비며 웃고 뛰던 기억 역시 자매의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 있다.박 씨는 파크골프의 매력에 대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고, 경제적 부담이 적으며, 경쟁보다 배려와 매너가 앞서는 스포츠”라고 설명했다. “승자에게는 축하를, 패자에게는 격려를 건네는 문화가 사람을 이어준다”는 말 속에는 파크골프에 대한 애정이 담겨 있다.졸업 후 자매의 목표는 분명하다. 박 씨는 “대회 진행 요원이나 지역 사회에서 시니어와 장애인을 위한 파크골프 활동을 통해 건강한 여가 문화를 나누는 역할을 하고 싶다”며 “학위와 자격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잇는 연결고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끝으로 만학의 길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박 씨는 “망설여진다면, 그 마음 자체가 이미 준비가 되었다는 신호라고 생각합니다. 늦었다고 느낀 그 순간이 가장 빠를 수도 있습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으니, 포기하지 말고 한 걸음 내딛어 보시길 바랍니다.”배움으로 자매의 인생 2막을 함께 연 박인숙·박은숙 씨. 이들의 졸업은 단순한 학위 취득을 넘어, 배움과 도전에는 나이가 없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증명하고 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1-29
-
예비 고1의 2월, 고등 수학의 성패가 갈립니다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넘어가는 시점, 수학은 가장 먼저 격차가 벌어지는 과목입니다. 많은 학생들이 “중3 수학은 잘했는데 고등학교 수학이 갑자기 어렵다”고 말합니다. 시험 점수만 보면 갑자기 실력이 떨어진 것처럼 느껴지지만, 실제 원인은 대부분 ‘준비의 차이’에서 시작됩니다. 고등 수학은 단순히 난도가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바라보는 방식 자체가 바뀌기 때문입니다.특히 예비 고1의 2월은 중학교 수학을 정리할 수 있는 마지막 시기이자, 고등학교 수학을 처음부터 제대로 잡을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시기입니다. 이 한 달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고1 첫 내신의 결과는 물론, 고교 3년 수학 전체의 흐름까지 결정됩니다. 저는 이 시기를 ‘고등 수학의 체질을 만드는 기간’이라고 말합니다. 기초가 흔들리면 고1 내신은 물론 고2, 고3으로 갈수록 무너짐이 빠르고 크게 찾아오기 때문입니다.고등학교 수학은 단순한 계산 과목이 아닙니다. 개념을 이해하고, 조건을 해석하고, 논리적으로 연결하는 사고력 중심의 과목입니다. 중학교까지는 유형을 익히고 반복 풀이를 통해 성과를 내는 방식이 어느 정도 통했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에서는 같은 방식으로는 한계가 명확합니다. ‘많이 풀면 된다’는 접근은 처음에는 효과가 있는 것처럼 보여도, 조금만 변형된 문제나 서술형 문항 앞에서 흔들리게 됩니다.고등학교 수학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개념 간 연결입니다. 고등 수학은 단원별로 완전히 분리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앞에서 배운 개념이 뒤에서 계속 활용됩니다. 연결 고리가 약하면 단원이 바뀔수록 부담이 누적됩니다. 둘째, 풀이 과정의 논리성입니다. 단순히 정답을 맞히는 것이 아니라, 왜 그렇게 되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셋째, 서술형·고난도 문항에 대한 대응력입니다. 내신에서 변별력을 만드는 문제들은 결국 사고력을 요구하는 준킬러·킬러 유형에서 나옵니다. 따라서 예비 고1 시기에 공통수학Ⅰ을 얼마나 제대로 시작했는지가 고1 내신뿐 아니라 고2·고3 수학의 안정성까지 좌우하게 됩니다.목동 지역은 고등학교 내신 시험의 난도가 높은 편입니다. 단순히 선행 진도를 많이 나가거나 문제 풀이량만 늘린다고 성적이 유지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는 예비 고1 2월 과정에서 ‘속도’보다 ‘정확한 출발’을 최우선으로 지도합니다. 저희 혜성수학학원의 예비 고1 2월 과정은 다음 다섯 가지에 집중합니다.첫째, 중등 핵심 개념을 빠짐없이 재정리하고 고등 개념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합니다. 중등에서 놓친 작은 구멍이 고등에서 치명적인 약점으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둘째, 공통수학Ⅰ 개념을 공식 암기가 아니라 원리 중심으로 이해하도록 만듭니다. 개념을 정확히 이해한 학생은 유형이 바뀌어도 흔들리지 않습니다.셋째, 조건 해석 훈련을 강화합니다. 고등 문제는 조건 하나를 놓치면 풀이가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기 때문에, 문장을 읽고 핵심 정보를 뽑아내는 연습이 필수입니다.넷째, 풀이 과정을 말과 글로 설명하는 논리 훈련을 반복합니다. 고등 내신은 결과만이 아니라 풀이의 구조, 서술의 정확성, 사고 흐름까지 평가합니다.다섯째, 내신과 학력평가에서 실제로 요구되는 준킬러·킬러 유형을 단계적으로 훈련합니다. 단순 문제 풀이가 아니라 ‘어떤 발상으로 접근해야 하는지’를 체계적으로 익히게 합니다.이 과정은 빠르게 진도를 나가는 수업이 아닙니다. 고등학교 수학을 끝까지 버틸 수 있는 ‘기초 체력’을 만드는 과정입니다. 소수정예 수업으로 학생 개개인의 이해도를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은 즉시 보완해 흔들림 없이 출발하도록 돕습니다. “안다”와 “풀 수 있다”는 다릅니다. 2월에는 그 차이를 줄이는 학습이 반드시 필요합니다.저는 늘 강조합니다. “고1 첫 내신이 가장 중요합니다.” 고등학교 첫 시험은 단순한 1회 평가가 아닙니다. 학생의 자신감, 수학에 대한 태도, 그리고 학부모의 신뢰까지 결정하는 출발점입니다. 첫 시험에서 성과를 경험한 학생은 이후 학습 루틴을 스스로 지키며 성장합니다. 반대로 첫 시험에서 크게 흔들리면, 고1 내내 ‘따라가는 수업’이 되고 수학이 불안 과목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커집니다.예비 고1의 2월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이 시기는 다시 오지 않습니다. 지금 어떤 학습을 선택하느냐가 고등 3년 수학의 방향을 결정합니다. 목동에서 고등 수학의 시작을 제대로 준비하고 싶다면, 바로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기입니다. 준비된 출발은 성적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고등 수학을 ‘버티는 과목’이 아니라 ‘올리는 과목’으로 만드는 시작점이 바로 2월입니다.목동 내신 수능 수학학원혜성수학학원 유종한 원장02-2653-1253
2026-01-27
-
백암고 진학생의 영어 내신 대비를 위한 구체적 학습 전략
백암고 영어 내신 시험은 범위부터 결코 가볍지 않다. 한 번의 시험 범위가 보통 교과서 두 과, 모의고사 지문 한 세트, 그리고 단어 부교재 8과 약 320단어로 구성된다. 단순히 분량만 놓고 보더라도, 시험 직전에 모든 내용을 처음부터 다시 외워서 대비하기에는 부담이 큰 구조다. 이런 범위 구성은 학생들에게 분명한 메시지를 던진다. 백암고 영어 내신은 단기간 암기나 요령으로 해결하는 시험이 아니라, 평소에 얼마나 누적해서 준비했는지를 묻는 시험이라는 점이다. 특히 단어 부교재의 경우, 시험 범위에 포함된 어휘를 뜻만 외운 상태로는 문맥 판단 문제나 서술형에서 바로 흔들릴 수밖에 없다. 그래서 백암고 내신을 준비할 때는 “시험 기간에 무엇을 더 외울 것인가”보다, “시험 전에 어떤 실력을 만들어 둘 것인가”가 훨씬 중요하다.시험은 ‘어려운 한 문제’보다 ‘작은 실수’에서 등급이 갈린다백암고 영어 내신은 선택형과 서술형이 함께 출제된다. 선택형 문제 하나하나는 배점이 크지 않아 보이지만, 어휘·어법·독해가 고르게 섞여 있어 작은 실수가 반복되면 점수 차가 빠르게 벌어진다. 단어 의미는 맞게 알았지만 문맥상 어색한 선택지를 고른 경우, 어법상 틀린 부분은 골랐지만 고쳐 쓴 형태가 문법적으로 완벽하지 않은 경우 지문의 요지는 파악했지만 문장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구조가 흔들린 경우. 이런 실수들이 누적되면, 상위권과의 점수 차는 생각보다 크게 벌어진다. 그래서 백암고 내신은 “어려운 문제를 맞히는 시험”이라기보다, 끝까지 정확하게 읽고, 정확하게 판단하고, 정확하게 쓰는 시험에 가깝다.서술형 대비는 곧 독해 실력 강화다백암고 서술형 문제는 단순한 해석 문제가 아니다. 지문의 내용을 이해한 뒤, 주어진 조건에 맞게 문장을 완성하거나, 특정 문장을 문법적으로 변형하거나, 지문의 핵심을 정확한 영어 문장으로 표현하는 방식으로 출제된다. 이런 문제를 대비하려면, 예비 고등학생 시기부터 한 단락을 읽고 그 단락의 요지를 한 문장으로 정리한 뒤, 같은 의미를 다른 문법 구조로 바꿔 써보는 연습을 꾸준히 해보는 것이 매우 효과적이다. 이 연습은 내신 서술형 대비이면서 동시에, 고등학교 수능 영어 독해의 가장 중요한 기본기를 만드는 과정이기도 하다.마무리지금 예비 고등학생 시기는 고등학교 영어 공부를 “얼마나 많이 했는가”보다 어떤 방향으로 시작했는가가 더 중요하다. 백암고 영어 내신 시험은 문법을 문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지, 어휘를 문맥 속에서 정확히 구별할 수 있는지, 읽은 내용을 정확한 영어로 표현할 수 있는지를 꾸준히 확인하는 시험이다. 단기간에 불타오르는 공부보다 매일 조금씩이라도 정확하게 읽고, 쓰고, 점검하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 고등학교 3년을 훨씬 안정적으로 만들어 준다. 지금부터 차분히 준비하자. 예비 백암고인의 성공적인 고등학교 생활과 입시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2026-01-27
-
목동 한얼국어·논술학원, 고3 대상 무료 ‘프리미엄 특강’ 개최
목동 한얼국어·논술 전문학원이 고3 학생을 대상으로 ‘단 4시간! 고3을 위한 프리미엄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고3 내신과 수능 국어의 기본 이론과 배경 지식을 정리할 수 있도록 구성된 무료 프로그램이다. 최신 기출 흐름 분석부터 실전 문제 풀이 전략까지 한 번에 점검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2021~2025 평가원 기출 분석으로 ‘내신·수능 연결’ 잡는다1회차 특강은 1월 31일(토) 2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평가원 기출 경향(2021~2025)과 고3 국어 내신 분석을 바탕으로 EBS 연계교재(수능특강, 수능완성)의 연계 흐름과 학습법을 안내한다. 또한 수험생이 반드시 정리해야 할 문학 기본 개념(현대시 현대소설 고전시가 고전산문)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방법, 평가원 기출 문제에서 반복되는 빈출 용어와 선지 표현을 정확히 다듬는 방법을 설명하는 시간도 마련한다. 학원 측은 “실전에서 시간을 줄이며 점수를 확보하는 문제 풀이 방식이 특강의 핵심 포인트”라고 강조했다.비문학 독서·배경지식·문법까지… 2027 출제 예측 포인트 제시2회차 특강은 2월 1일(일) 2시간 과정으로 열린다. 비문학 독서 지문의 출제 경향(2021~2025)을 분석하고 2027학년도 예측 방향까지 제시한다. 독서 지문 학습법과 함께 시험에 자주 등장하는 비문학 배경지식 정리도 포함됐다. 유럽사, 서양철학, 동양사, 조선시대 및 동양철학 등 빈출 주제를 자체 제작 자료로 정리하며, 법·경제·과학 영역의 필수 배경 지식도 압축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연계 학습법과 함께 2027 수능 국어 문법 출제 포인트를 짚어 실전 대비력을 높일 예정이다.회차별 시간 선택 운영… ‘원하는 고3 누구나’ 무료 수강특강은 회차별로 10시·13시·16시·19시 중 원하는 시간대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각 회차 택1). 강의는 수능 국어 전문 강사 ‘조선생(조범진T)’이 맡는다. 과학고 조기 졸업 후 KAIST 기계공학과와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한얼국어논술학원에서 고3·수능 국어 강의를 담당하고 있다.문의 02-2653-3644~5
2026-01-27
-
후곡명인학원, 예비 고1·2 대상 설명회 ‘합격하는 학생부 설계’ 2월 2일 개최
후곡명인학원이 예비 고1·2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월 2일(월) 오전 11시에 후곡명인학원 4층 대강의실에서 ‘J미라클과 함께하는 합격하는 학생부 설계’라는 주제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새 학년을 앞두고 “고1·2 때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몰라 불안하다”는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고교학점제 시대의 핵심인 과목 설계부터 학생부 관리 전략까지 한 자리에서 정리할 수 있는 기회로 주목된다. 이번 설명회는 고교학점제가 본격화되며 과목 선택이 곧 학생부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현실을 반영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부는 단순히 ‘열심히 한 기록’이 아니라, 지원 전공과 연결된 설계가 있어야 한다는 점에서 초기 방향 설정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과목설계부터 탐구보고서까지 ‘입학 전 필수 체크’설명회 1부에서는 학기 시작 전 반드시 준비해야 할 핵심 전략을 다룬다. ‘고1·2 때 이것만 알았어도…’라는 후회를 남기지 않도록, 고교학점제에서 가장 중요한 과목 설계 원리를 짚고, 학교 교육과정 편제표를 기반으로 한 진로 맞춤 과목 설계 방법을 안내한다.2부에서는 학생부 디자인 전략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후곡명인학원 관계자는 “고등학교 생활은 ‘열심히’보다 ‘방향’이 중요하다”며, 고1부터 고3까지 이어지는 탐구 활동을 미리 구조화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실제로 최소 50편 이상의 탐구보고서가 요구되는 현실 속에서, 수행평가를 토대로 탐구보고서를 구성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할 예정이다.‘1만 건 분석’ 학생부 노하우 공개… 참석자 한정 자료 제공이번 설명회에서는 1만 건 이상의 학생부 분석 데이터를 기반으로 합격하는 학생부의 공통 구조와 로직도 공개된다. 자율·진로·동아리·행특과 교과세특을 어떻게 연결해야 경쟁력이 되는지, 실제 적용 가능한 방식으로 제시한다는 계획이다.참석자에게는 한정 자료도 제공한다. ▲2028 대입 모집단위별 대학 권장과목 리스트 ▲학생부에 바로 적용 가능한 필독도서 목록 등이 포함돼 입학 전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문의 031-919-1919
2026-01-27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