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10,885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안산 고잔동 영어 수학 학원 추천]“중2·고1 첫 내신이 성적 방향을 결정한다”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 처음 치르는 내신 시험은 이후 학업 성적의 흐름을 좌우하는 중요한 기준점이 된다. 특히 중2와 고1은 시험 유형과 학습 방식이 크게 달라지는 시기로, 단순한 문제 풀이를 넘어 전략적인 대비가 요구된다. 안산 지역에서 수학·영어 중심 내신 지도를 이어오고 있는 플립에듀 이경희 원장은 “첫 시험에서 자신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고 안정적인 성적대를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학교별 분석과 변형 문제, 내신 대비의 핵심플립에듀는 내신 대비 기간이 시작되면 평소와 다른 방식으로 수업을 운영한다. 평상시에는 학생 수준에 맞춘 레벨별 수업을 진행하지만, 시험 대비 기간에는 학교별 수업을 별도로 구성한다.실제로 일부 학교는 부교재 중심으로 출제되고, 또 다른 학교는 모의고사 지문을 변형해 출제하는 등 출제 경향이 뚜렷하게 나뉜다. 이에 따라 플립에듀에서는 학교별 교과서, 부교재, 모의고사 지문을 분석해 각각에 맞는 대비 전략을 적용하고 있다.특히 영어 과목에서는 단순 해석을 넘어 다양한 형태의 변형 문제 풀이를 반복한다. 주제 찾기 문제를 빈칸 문제로 바꾸거나, 문법 문제를 독해형 문제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출제 가능성을 폭넓게 대비한다. 교과서의 경우 서술형 평가에 대비해 쓰기 연습까지 병행하며 실전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수학, 단순 반복 넘어선 '단계별 사고력' 강화수학은 시험 기간에도 레벨별 수업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다만 학교별 출제 특징이 뚜렷한 경우에는 보충 수업을 통해 추가 자료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특정 학교에서는 모의고사 4점 문항을 중심으로 출제되는 경향이 있어, 해당 유형을 집중적으로 반복 학습하도록 구성하고 있다.이 원장은 “수학은 단순히 문제를 많이 푸는 것이 아니라, 같은 유형을 반복하면서 개념을 확실히 자기 것으로 만드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동일 문제 풀이 이후 유사 문제, 변형 문제로 이어지는 단계별 학습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을 안정적으로 끌어올리고 있다.또한 시험 기간 동안 학습량도 명확히 설정한다. 중학생은 약 500문제, 고등학생은 800문제 수준의 문제 풀이를 목표로 하되, 단순 반복이 아니라 개념 이해와 연결된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지도한다.“양보다 효율”… 변화하는 학습 방식 반영플립에듀는 학습 과정에 대한 기준을 체계적으로 점검하는 운영 방식도 특징이다. 일정 기간 학습을 진행한 이후에는 학생의 이해도와 성취도를 함께 확인하고, 필요할 경우 보다 적합한 학습 방향을 안내하는 과정을 병행하고 있다.이경희 원장은 “학원 수업과 보충, 숙제를 성실히 수행했다면 중학생은 안정적인 성적대를 형성하는 것이 일반적”이라며 “고등학생 역시 투자한 시간에 비해 성과가 기대에 미치지 않는다면 학습 방법이나 접근 방식을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이러한 과정은 학생을 선별하기 위한 기준이라기보다, 각 학생에게 맞는 학습 효율을 찾기 위한 지도 과정에 가깝다.플립에듀는 영어·수학 모두 담임제로 운영되며, 다년간 학교별 시험을 경험한 강사진이 수업을 맡고 있다. 이 원장은 “다양한 학교의 내신을 경험한 강사들이 문제를 분석하고 대비하기 때문에 예상 문제의 적중률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최근 학습 트렌드에 대한 분석도 눈에 띈다. 이 원장은 과거에는 문제 풀이량을 늘리는 방식이 중심이었다면, 현재는 효율 중심 학습이 중요해졌다고 진단했다.“예전에는 많이 풀수록 성적이 오르는 구조였다면, 지금은 학생들이 시간 대비 결과를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불필요한 반복보다 출제 가능성이 높은 문제를 정확히 학습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이에 따라 플립에듀는 출제 가능성이 높은 핵심 유형을 중심으로 변형 문제를 반복하는 방식으로 수업을 구성하고 있다. 이는 학습 부담을 줄이면서도 성적 향상을 이끌어내기 위한 전략이다.이 원장은 “첫 내신에서 안정적인 성적을 확보하면 이후 학습에 대한 자신감이 생깁니다. 학생의 수준과 학교에 맞는 맞춤형 대비가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하며 “내신 성적 향상을 고민하는 학생이라면 시험 전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학습 방향을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2026-08-14
-
[안산 약술형논술]“내신 3~6등급의 반전, 약술형 논술이 새로운 입시 돌파구 될 수 있다”
“내신이 조금 부족하다고 해서 수도권 대학 진학의 문이 완전히 닫히는 것은 아닙니다. 약술형 논술은 성실하게 공부해 온 중위권 학생들에게 충분히 기회가 될 수 있는 전형입니다.”2027학년도 대입을 앞두고 약술형 논술 전형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기존 논술처럼 긴 글을 작성하는 방식이 아니라 핵심 개념과 풀이 과정을 평가하는 형태여서, 내신과 수능 사이에서 애매한 위치에 놓인 학생들에게 현실적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안산 ‘청춘날다’ 입시학원의 이창승 원장을 만나 올해 약술형 논술의 변화와 준비 전략을 들어봤다.약술형 논술, EBS 연계 기반의 실전형 서술 평가약술형 논술은 일반 논술과 결이 다르다. 긴 제시문 분석과 논리 전개 중심의 기존 논술과 달리 수능특강·수능완성 기반의 개념형·단답형 문제가 중심이다.이창승 원장은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게 표현하면 학교 서술형 답안과 유사한 방식”이라며 “핵심 키워드와 풀이 과정을 정확하게 작성하는 훈련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특히 약술형 논술은 EBS 연계성이 강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실제 주요 대학들이 수능특강과 수능완성의 지문과 유형을 적극 활용하면서 ‘약술형 논술 준비가 곧 수능 준비’가 되는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다.이 원장은 “기존 논술은 수능과 별개로 따로 준비해야 하는 부담이 컸지만, 약술형 논술은 국어·수학 중심의 수능 공부와 방향이 상당 부분 겹친다”며 “국어 독해력과 수학 기본 개념이 갖춰진 학생이라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말했다.가천대·상명대·삼육대… 보건계열 희망 학생들 관심 집중현재 약술형 논술을 운영하는 대학은 가천대를 비롯해 국민대, 상명대, 삼육대, 수원대, 을지대, 서경대, 한신대, 한국외대(글로벌), 고려대(세종), 홍익대(세종), 한국공학대, 한국기술교육대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특히 안산 지역에서는 가천대 약술형 논술에 대한 관심이 높다. 간호학과를 비롯한 보건계열 학과 선호도가 높은 지역 특성상, 내신만으로는 접근하기 어려운 학생들이 약술형 논술을 통해 ‘반전’을 노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이 원장은 “가천대는 학과별 편차가 크지만 보건계열은 경쟁률과 합격선이 높은 편”이라면서도 “약술형 논술은 실질 내신 반영률이 낮아 논술 한두 문제로 결과가 뒤집히는 경우가 실제로 자주 나온다”고 설명했다.실제 사례도 소개했다. 평균 내신이 4등급 이하 학생이었지만 수학 기본기가 탄탄했던 한 학생이 약술형 논술 준비를 통해 가천대에 합격했다는 것이다.이 원장은 “내신 평균만 보면 불가능해 보였지만 개별 과목을 보면 수학은 2~3등급이 나오고, 국어 독해력 기본도 있었다”라며 “결국 약술형 논술이 학생의 강점을 살려준 사례였다”고 말했다.약술형 논술 설명회 개최… 실전 전략 공개청춘날다 학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약술형 논술 대비를 위해 ‘GR831 약술형논술 연구소’ 프로그램을 도입했다.GR831은 가천대 약술형 논술 자문위원 출신 연구진이 참여한 프로그램으로, 수능특강 기반 예상문항과 자체 모의고사를 통해 실전 적응력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GR831은 2026학년도 가천대 약술형 논술에서 135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청춘날다 입시학원은 국어·수학 직강 수업과 GR831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한다. 국어·수학 기본 개념이 부족한 학생들을 위해 별도의 직강 수업을 함께 진행하며, GR831 프로그램은 6월 첫째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이 원장은 “약술형 논술은 결국 훈련의 영역이다. 출제자의 의도를 읽고 감점 없는 답안을 쓰는 연습을 반복해야 한다”라며 “경쟁률은 높지만 제대로 준비한 학생과 그렇지 않은 학생의 결과 차이가 큰 만큼 시간을 미루기보다 중간고사가 끝난 지금이 시작 적기”라고 강조했다.청춘날다학원은 오는 5월 19일 오후 7시 학원 대강당에서 ‘2027 고3 대입(수시) 약논술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에는 GR831 약술형논술 연구소 대표가 직접 연사로 참여한다. 설명회에서는 2026~2027학년도 약술논술 운영 대학 분석, 약술논술 수학·국어 준비 전략, EBS 연계 학습법, 약술형 논술에 유리한 학생 유형 등 구체적인 전략이 설명될 예정이다.https://naver.me/FCA88gZj
2026-08-14
-
배움의 즐거움이 남다른 동덕의 힘, 학생들의 이유 있는 선택!
서초구 방배동에 있는 동덕여자고등학교(교장 한주희, 이하 동덕여고)는 창학 116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여성교육과 독립운동의 전통을 잇는 동덕의 미래 지향적 교육 행보는 재학생과 졸업생들이 모교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는 이유이기도 하다. 진로·진학부터 미래 역량까지 학생 개개인의 전인적인 성장을 이끄는 동덕여고의 오늘은 어떤 모습일까? 동덕여고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한다.도움말 동덕여자고등학교 한주희 교장, 전상진 교감, 교무부·교학부·진학부·창의체험지원부·진로탐색지원부 및 각 학년부 부장교사 ▲ 동덕여고 방학 중 캠프(과학, 인문, 융합 캠프)Talk ① 배움: 교육과정의 힘변화를 기회로!“동덕여고는 변화하는 대입 제도와 고교학점제에 맞추어 학생들이 수시와 정시를 균형 있게 준비할 수 있도록 3개 학년의 교육과정을 설계하였습니다. 교육과정은 국어·수학·영어의 기초 학력을 탄탄히 다지는 동시에, 사회·과학을 비롯한 다양한 과목 선택을 보장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폭넓은 선택, 나만의 교육과정 설계 “동덕여고는 학생의 진로와 학업 역량을 함께 키우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합니다. 1학년에는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의 기초 교과를 4학점씩 이수하며 학업 기반을 다지고, 국어·수학·영어는 3학년 2학기까지 필수 이수해 수능까지 탄탄한 학업 역량을 기릅니다. 2학년 1학기에는 국어·수학·영어·사회·과학 중 4과목을 선택해(과학 최대 4개 등) 진로를 구체화하고, 2학기부터는 선택 과목 3개를 중심으로 관심 분야를 집중적으로 탐구합니다. 또한 서울고, 상문고와 공유캠퍼스를 운영하고 증배형 교육과정을 통해 물리학 실험 등 전문 교과를 폭넓게 제공합니다. 3학년에는 융합 선택 과목을 통해 탐구 역량을 키웁니다.”배움 중심 수업, 동덕의 교육 패러다임 “동덕여고는 일방향 주입식 교육을 탈피하고 학생 참여형의 ‘배움 중심 수업’으로 교육 패러다임을 혁신하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는 교사들의 교수 역량을 극대화하는 수업 성장 프로그램 ‘동고동락(同高同樂)’과 5대 핵심 주제별 교원학습공동체가 있습니다. 교사들은 매월 머리를 맞대고 2022 개정 교육과정과 IBDP(국제 바칼로레아) 적용, AI·디지털 융합 수업 모델을 치열하게 연구합니다. 이러한 교사진의 열정은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과 토론·논술형 수업의 전면 도입으로 이어져 교실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나아가 학생과 교사, 학부모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AI·디지털 역량 강화 연수를 통해 다가올 미래 교육 환경에 가장 선제적으로 대비하며 학생들의 탄탄한 학업 역량을 길러내고 있습니다.”Talk ② 대입: 진학부·학년부의 노력 교사와 학생이 함께 이뤄낸 진학 성과“동덕여고는 2026학년도 대입에서 재학생만으로 우수한 진학 성과(중복 합격 포함)를 거두었습니다.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서울대 의예과를 포함하여 서울대 4명, 연세대 4명, 고려대 6명, KAIST 1명 등 최상위권 대학의 합격생을 배출하며 학생부종합전형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또한 수시 논술전형에서도 성균관대, 중앙대, 경희대, 이화여대를 비롯하여 총 28명의 논술 합격생을 배출하며 다양한 전형에서 고른 입시 성과를 보였습니다.” 수시와 정시 경쟁력 동시 대비“2026학년도 동덕여고의 입시 결과는 재학생 중심의 진학 경쟁력이 돋보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이번 성과는 학생 개개인의 강점을 살리는 차별화된 학생부 관리, 지원 대학과 전형에 맞춘 2대1 맞춤형 모의 면접, 대학별 전담 교사의 체계적인 논술 지도 등 교내 프로그램이 유기적으로 운영된 결과입니다. 여기에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은 물론 정시 경쟁력까지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수능 실력 향상 프로그램이 더해지며 학생들의 전형별 대응력을 높였습니다. 동덕여고는 학생들이 교내에서 다양한 대입 전형을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대입 경쟁력 키우는 맞춤형 진학 시스템“동덕여고는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발맞춰 고도화된 맞춤형 진학 시스템을 가동 중입니다. 1학년은 교과 수업과 세특, 창체 활동을 유기적으로 엮어 학생만의 고유한 ‘성장 스토리’를 기획하며 촘촘한 컨설팅으로 진로의 기틀을 다집니다. 특히 2학년부의 특색 사업인 ‘학평 애프터 클리닉’은 관성적인 학력평가 관리를 넘어선 동덕여고의 혁신 사업입니다. 단순히 오답노트 작성에서 머물지 않고, 주제 분류를 통한 메타 분석력을 함양하고, 쌍둥이 문항 재시험을 통한 완전 학습, 1:1 집중 상담(Intensive session) 및 학습 여정의 학생부 기록까지 이뤄냅니다. 이는 변화하는 대입에서 강화된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및 국·수·영 중심의 실질적인 대입 경쟁력 확보로 연결됩니다.”탐구 역량의 완성, 학업·전공 역량 강화“3학년에서는 진로 과목과 함께 그동안 쌓아온 기본 지식을 바탕으로 교과 간 경계를 넘나드는 융합 선택 과목을 개설하여 학생들이 창의적인 탐구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수업이 이루어지도록 설계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역량을 기르고, 깊이 있는 탐구 경험을 바탕으로 학업 역량과 전공 적합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Talk ③ 성장: 미래 경쟁력으로! 서초구 최초의 ‘공유캠퍼스’“동덕여고는 서울고, 상문고와 함께 3년째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공유캠퍼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수학과 논리적 사고’, ‘평화통일교육’, ‘인공지능과 미래사회’ 등 다채로운 과목을 수강할 수 있습니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증배 교육과정을 통해 ‘물리학 실험’, ‘과학 융합’ 등 일반 고교에서 쉽게 개설하기 어려운 심화 전문 과목들까지 폭넓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학교 교육과정보다 더 많은 과목과 학점을 이수할 수 있어 학생들은 자신의 관심 분야를 더 깊이 탐구하고, 폭넓고 깊이 있는 학습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차원이 다른 동덕의 학생부 경쟁력“내신 5등급제 도입으로 세특의 중요성이 극대화된 가운데, 동덕여고는 전 교사의 ‘입시 전문가화’를 통해 차원이 다른 ‘꼬리에 꼬리를 무는 세특’을 완성합니다. 단순한 수업 내용 나열을 넘어 학년별로 이어지는 연쇄적 심화 과정이 핵심입니다. 일례로 공유캠퍼스에서 배운 ‘머신러닝 코딩’을 ‘언어와 매체’ 교과의 인공지능 언어처리 분석으로 확장해 기록합니다. 또한 학생이 직접 고난도 실험을 설계하고, 그 과정의 시행착오와 전문 장비 활용 능력까지 교사가 입체적으로 담아내어 실제 KAIST 합격이라는 괄목할 성과를 끌어내고 있습니다.” 동덕이 만드는 공교육의 모범적 행보“동덕여고는 기존의 ‘창의체험지원부’의 탄탄한 인프라에 신설 3년 차인 ‘진로탐색지원부’의 전문성이 더해져 완벽한 시너지를 내고 있습니다. 8년째 명성
2026-08-13
-
상문과 함께 성장하는 3년, 졸업생의 자부심이 대단한 이유!
상문고등학교(교장 윤석기, 이하 상문고)는 참된 인성과 실력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해 온 명문 사학이다. 학생이 가고 싶어 하고 졸업할 땐 더 만족하는 학교, 상문과 함께 성장하는 3년이 주목받는 이유이다. 전국 일반고 중 손꼽히는 탁월한 입시 성과는 기본, 특화된 인문·과학 프로그램과 인성 교육의 산실. 가고 싶고 보내고 싶은 상문고의 저력은 무엇일까?도움말 : 상문고등학교 윤석기 교장, 정원술 교사(인문진로부장), 박거성 교사(3학년부장), 각 부서 부장교사테마1. 상문에서 대입 경쟁력 쌓기상문고의 탁월한 입시 결과상문고는 2026학년도 대입에서 정시와 수시 모두에서 탁월한 입시 결과(중복 합격, 졸업생 포함)를 냈다.“2026학년도 수능은 국어와 영어 영역의 난이도가 높아져서 수험생들에게 어려운 상황이었으나, 많은 학생이 선호하는 서울대 정시 합격생은 전년 대비 14명에서 17명으로 3명 증가했습니다. 성균관대 정시 합격생은 15명에서 29명으로 14명 증가하였습니다. 수시와 정시 합계로 의약학 계열 합격생은 40명에서 28명으로 줄었지만, 서울대는 23명에서 25명으로, 고려대는 39명에서 42명으로, 성균관대는 16명에서 45명으로 상승했습니다. 예상보다 더 어려운 수능 시험 난이도에서도 평소 실전과 같은 맥락에서 마지막 시험 교시까지 버텨낼 수 있도록, 매 순간 치열하게 노력하도록 하는 것이 주요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서울의 주요 10개 대학에서 수시 합격생 79명, 정시 합격생 138명을 배출한 것은 상문고가 수시와 정시를 모두 준비할 수 있는 분위기를 갖춘 학교라는 것을 잘 보여줍니다.”교육과정이 대입의 든든한 버팀목고교학점제는 학생의 교과 선택권을 최우선으로 삼는다. 그러다 보니 소인수 과목의 성적 산출이 불리해지거나, 희망 인원이 적어서 원하는 과목이 개설되지 못하는 문제가 종종 발생한다. 그러나 상문은 이러한 교육환경 변화에도 여러 강점이 있다.“상문고는 학년별 400명 규모라 선택과목의 수강 조건에서 유리한 점이 있으며, 자연과 인문 계열을 지망하는 학생 수가 비교적 균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자연 계열보다 경쟁이 덜한 인문 계열로도 특성화 프로그램이 과목과 연계하여 다양하게 개설되는 것도 상문만의 경쟁력입니다. 그 덕분에 자연 계열 과정을 밟다가 인문 계열로 교차 지원하거나, 그 반대 경우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상문고는 서울고, 동덕여고와 함께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공유캠퍼스)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2학기에 개설할 ‘이산수학’은 상문고의 교육과정이 자랑하는 특색 과목입니다.”대입 변화 대응, 진로·진학 투트랙 시스템상문고는 진로와 진학 모두 강조하며 독특한 방향을 시도 중이다.”다른 학교에는 보통 진로진학부가 있는데, 본교는 ‘진학’은 3학년부가, ‘진로’는 인문진로부가 맡고 있습니다. 1~2학년 진로 설계를 3학년 진학과 연결한다는 취지와 함께, 상대적으로 열세인 인문 계열에서도 역량을 키우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겁니다. 교명 ‘상문’이 ‘인문 숭상’을 뜻하는 걸 고려할 때, AI 시대 교육의 역설을 꾀하겠다는 포부도 담았습니다. 물론, 현실은 여전히 수학, 사회, 과학의 특정 과목 선택이 중요한 것처럼 보이지만, 통합형뿐 아니라 선택형마저 폐지될 수능 제도를 내다볼 때, 진로 역량이 반영된 깊이 있는 교과 학습만이 답이고, 본교의 결론은 3학년 2학기까지 공부해 수능에서 점수가 상승하는 수업 환경을 만드는 겁니다.“테마2. 상문고 선생님이 (속 시원히) 답하다!Q. 상문고의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방향과 차별점은 무엇인가요?정원술 교사 : “대학 합불 사례를 분석하여 대학이 요구하는 학생의 수준 및 대학에서 좋게 평가하는 학생의 특징에 대한 사례 분석 자료가 누적되었다는 것은, 사립학교인 상문고의 가장 큰 자산입니다. 대학별로 좋은 평가를 받기에 유리한 영역 및 항목에 대한 정보는 학생이 자신의 학생부 어느 영역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게 만드는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양질의 학교생활기록부를 기재하기 위해 중요한 것은 담임을 비롯한 모든 교사의 진학지도 역량 강화입니다. 전체 교사를 대상으로 정기고사 오후에 연수를 진행해, 상문고 입시 결과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진학 프로그램을 활용해 상담하는 방법에 대해 교육받습니다. 또한 인문진로부 진학계와 3학년 담임이 함께 정기적으로 학교생활기록부 합격 사례를 분석하는 등 자발적인 교원학습공동체가 학년별 모임으로 꾸려져 있습니다. 최근에는 대학 입학사정관을 초청해 학부모·학생 설명회를 개최하기 전, 교사 간담회를 먼저 실시하여 세부적 합격·불합격 사례와 학생부 피드백을 받고 있습니다.”Q. 학생들의 진로 역량을 키우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시나요?정원술 교사 : “상문고는 1학년 1학기 교육과정·진로진학 설명회를 통해 선택과목 결정 시 진로 역량을 고려하도록 돕습니다. 진로 특강을 연 8회 개설하여 대학교수뿐만 아니라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동문 선배와 실무 전문가를 중심으로 조언을 듣고, 학생들이 꿈을 찾아 나가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Q. 학업 역량도 중요한데요. 상문고는 어떻게 학생들을 지도하나요?정원술 교사 : “2학년 때까지 기초과목의 서술형과 수행평가 강화를 통해, 내신은 어쩔 수 없이 밀려도 수능과 논술에서 전국 단위의 학업 역량을 발휘할 수 있게 유지합니다. 2학년 2학기 때는 논술전형 지원 가능성을 점검한 후 3학년 1학기 때 대학 입학처와 함께 약술형 중심의 모의고사를 다회 실시하고 있습니다. 물론, 내신 성적이 좋은 학생이 학교생활기록부 세특 경쟁력이 우수해 학생부종합전형에 합격하고, 논술전형에 지원 학생 중 대다수가 수능에서도 좋은 결과를 내지만, 그렇지 못한 학생도 대입을 ‘비교우위’로 접근하게끔 3학년 진학지도 방향을 잡았습니다. 1~2학년에서는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한걸음향상반, 키다리샘, 또래멘토링’을 운영하고, 다른 학교에는 근래 보급된 전자칠판을 이미 2016년부터 사용하고 있다는 것은 상문고 교사들의 큰 경쟁력입니다.” Q. 상문고에서 입시 경쟁력을 쌓을 수 있는 특색 활동이 궁금합니다.정원술 교사 : “상문고를 대표하는 아카데미 프로그램은 인문·자연 분야로 나눠 학생을 선발하고 연 단위로 운영됩니다. 대학 교수뿐 아니라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하여 특강 및 주요 대학과 연구 기관을 방문하며 학생 주도의 탐구활동을 진행합니다. 자연 아카데미는 과학・AI메이커・로봇 세 가지 분과로 진행되고, 인문 아카데미는 해마다 주제를 선정하고 지역을 탐방합니다. 그 결과 우수한 학생들이 양질의 학생부로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에서 다수 합격하는 결과를 내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많은 학생에게 열린 기회를 주는 보편 신청 프로그램으로 수학 창의 캠프(전교생 수험 체험 데이), 국어 아우름 캠프(대학 국어교육과 연계), 영어 프리즘 프로젝트(원서 읽기 및 융합 주제 문집 발간) 등이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단기간 많은 학생에게 특색 있는 교과 활동을 제공합니다. 특히 상문고는 3D 프린트와 천문대가 있는 과학실을 갖추고 있어 심층적인 실험과 탐구를 할 수 있으며, 축구부 선택과목제로 체육 분야에서도 입시 경쟁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MINI INTERVIEW 상문고등학교 윤석기 교장 Q1 교장 선생님의 교육 철학과 교육방침은 무엇인가요?모교 선배들이 만
2026-08-13
-
수업 혁신부터 대입 경쟁력까지 ‘중산의 교실’이 특별한 이유!
강남구 일원동에 있는 중산고등학교(교장 문진욱, 이하 중산고)는 미래 시대를 이끌어 갈 창의 융합 인재를 육성해 온 강남의 명문 사학이다. 1995년 국내 최초로 컴퓨터 통신을 활용한 교육 시스템을 운영하고 2017년 사학기관 평가 종합우수상을 받으며 공교육의 선례를 보여주고 있다. 학생과 학부모, 학교가 함께 만들어 온 교육공동체의 모범적인 행보는 뛰어난 입시 결과 그 이상의 교육 성과이기도 하다. ‘중산의 교실’은 어떤 모습일까?도움말 중산고등학교 문진욱 교장, 이창우 교감, 조성세 교사(3학년부장), 주혜원 교사(교육과정부장)테마1. 입시 결과로 말하는 중산의 힘2026학년도 대입의 큰 특징은 수험생 증가, 의대 정원 환원, 사탐런 현상, 그리고 매우 어려웠던 수능이다. 조성세 교사(3학년부장)는 “의대 정원 환원으로 상위권 학생들의 경쟁은 한층 치열해졌고, 과학탐구 선택 학생이 줄어드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전년도에 이어 2026학년도에도 탁월한 입시 실적(중복 합격, 졸업생 포함)을 거두었다.”라며 다음과 같이 밝혔다.서울대 합격생 29명, 전년 대비 13명 증가“중산고의 두드러진 성과는 서울대 합격자 수의 대폭 증가입니다. 서울대 합격생은 2024학년도 19명, 2025학년도 16명에서 2026학년도 29명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수시는 전년도 6명에서 3명으로 감소했는데, 이는 수능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이 면접을 포기하고 정시로 이동한 결과입니다. 반면 정시 합격생은 26명에 이르러 전체 합격자 증가를 견인했습니다. 정시에서 합격 인원이 급증한 배경에는 첫째, 서울대 진학을 위해 전략적으로 과탐Ⅱ를 선택한 학생들의 성과와 둘째, 의대 정원 축소로 의대 진학이 어려워진 최상위권 학생들이 서울대로 지원 방향을 돌린 점이 함께 작용했습니다. 의예과는 수시 1명, 정시 2명, 총 3명이 합격해 3년 연속 3명 합격의 흐름을 이어갔습니다.”주요대 실적과 의·치·한·약·수 84명“학교별로 보면 연세대 34명(+7), 한양대 27명(+4), 중앙대 29명(+3), 경희대 28명(+5), 시립대 9명(+7)으로 다수 대학에서 전년 대비 증가했습니다. 의·치·한·약·수 합격자는 84명으로 전년 95명에 비해 다소 감소했는데, 이는 의대 정원이 예년 수준으로 환원되면서 모집 인원 자체가 줄어든 영향이 큽니다.”수시 합격자 분석, 논술전형 합격자 증가 “2026학년도 수시 합격자를 전형별로 보면(졸업생 제외) 논술 22명(44.2%), 학생부종합전형 13명(25.6%), 교과 10명(14%), 실기 5명(9.3%)으로, 논술전형 합격자가 학생부종합전형 합격자를 크게 앞질렀습니다. 특히 중앙대와 연세대(미래) 의대 논술에 각 2명씩 합격했습니다. 자연 계열 논술은 과학 논술이 거의 폐지되면서 수학 실력이 합격을 좌우하게 되었는데, 중산고는 전통적으로 내신 수학 시험이 어렵기로 정평이 나 있고, 1학년 때부터 어려운 수학 시험에 단련된 학생들이 논술에서도 강한 경쟁력을 보이고 있습니다.”맞춤형 진학 지도와 교원학습공동체“중산고는 매년 달라지는 대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수시에 집중할 학생에게는 다양한 교내 프로그램 참여하도록 지도했고, 정시에 집중할 학생들에게는 수능 준비에 매진하도록 교과 지도에 집중했습니다. 특히 사탐런 현상이 확산되는 가운데서도 대학 환산점에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는 과학탐구Ⅱ 선택을 적극적으로 권유해 좋은 결과를 낸 학생이 많았습니다. 또한 3학년 담임교사로 구성된 교원학습공동체를 운영해 대입 정보를 지속적으로 수집·분석하고, 정기적인 회의와 연수를 통해 변화하는 입시제도에 신속히 대응했습니다. 학부모 상담 시 학생들의 성적을 일목요연하게 분석할 수 있도록 엑셀 기반 자체 분석 프로그램을 활용한 점도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같은 데이터라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상담의 만족도가 달라지고, 나아가 학교에 대한 신뢰도 또한 높아진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테마2. 교육 과정과 학생부 기록 경쟁력중산고는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 및 학교생활기록부의 기록 경쟁력 강화 등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주혜원 교사(교육과정부장)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미래 융합 인재 육성하는 교육과정“중산고는 핵심 역량을 갖춘 미래 융합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을 선도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발맞춰 학생 개개인의 진로 수요를 반영한 폭넓은 선택 과목을 개설해 국어·수학·영어 등 기초 교과의 내실을 다지고, 기후변화와 환경생태, 인공지능 기초 등 시대 흐름을 반영한 융합·진로 선택 과목을 다양하게 편성해 학생들의 교육 선택권을 최대한 보장합니다. 특히 교육과정지원단을 운영해 진로와 교과목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1:1 맞춤 코칭을 통해 학생 개인의 진로에 최적화된 학업 로드맵 설계를 전문적으로 지원한다는 점이 강점입니다. 어떤 과목을 어떻게 선택해야 할지 막막한 학생도 전문가의 세밀한 안내를 받아 자신만의 학업 경로를 자신 있게 설계할 수 있습니다.”AI 진학 시스템, 차별화된 입시 지원“중산고는 변화하는 대입 환경과 2028 대입 제도 개편에 선제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학생 개인별 학교생활기록부의 정성 평가 요소와 학력평가 정량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연계·분석해 누적 관리하고, 자체적으로 구축한 AI 진학 시스템을 통해 차별화된 입시 지원을 제공합니다. 중산고의 누적된 입결 데이터를 기반으로 설계된 이 시스템은 다양한 진학 정보와 합격 가능성 예측을 학생 개인별 상황에 맞추어 제공하며, 이를 통해 학생들은 더 현실적이고 정교한 진학 전략을 수립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교원학습공동체인 ‘중산진로진학연구회’를 운영해 2028 수능 개편안을 반영한 진로·학업 설계 연구를 지속하고 있으며, 시기별 입시 설명회, 대학 관계자 초청 설명회, 졸업생 선배 간담회, 모의면접 특강 등 수시와 정시 전형을 아우르는 다각적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하며 공교육의 신뢰도를 높여가는 중입니다.”교사진의 노력, 수업의 질이 남다른 이유“중산고는 교사의 수업 혁신과 수준별 맞춤형 교육을 동시에 실현하며 학생들의 학업 역량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6개 교과군별 선도 연구교사를 위촉해 공개수업을 진행하고, 교사 간 자율 동료 장학과 신임 교사 수업 컨설팅을 운영하는 등 수업 공개와 나눔 문화를 제도화했으며, ‘AI스쿨랩’, ‘애디수’ 등 교원학습공동체를 통해 AI 디지털 교과서 및 에듀테크 기반의 교수학습 모델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며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학업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진로집중 창의융합수업 주간’과 ‘심화주제 자율탐구 수업 주간’을 학기별로 운영하고, ‘Watt캠프', ‘방과후 교과지도·학습코칭’ 프로그램을 병행해, 기초 학력이 필요한 학생부터 심화 학습을 희망하는 학생까지 모든 학생이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중산의 차별화된 학생부 기록 경쟁력“중산고는 교사의 전문성과 책무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기재 방향을 정립했습니다. 전 교사를 대상으로 ‘학생부종합전형 연수’
2026-08-13
-
영어 내신, ‘암기’보다 ‘체득’이 성적 가른다
송파권 주요 남고인 보인고, 보성고, 동북고는 학교별로 출제 방식에 차이가 있어 이에 맞춘 대비가 필요하다. 보인고는 높은 난도와 서술형, 보성고는 넓은 범위와 다각도 분석, 동북고는 패러프레이징과 어휘 응용력이 중요하다. 학교별 차이는 있지만, 앞으로의 영어 내신에서 가장 강력한 대비법은 ‘많이 외우는 공부’가 아니라 ‘어떤 형태로 바뀌어 나와도 풀 수 있도록 지문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공부’라 할 수 있다. AL영어전문학원의 조용수 원장을 만나 각 고교 영어 내신 특징과 효과적인 공부법을 살펴봤다.보인고, 높은 난도로 ‘주제형 서술형’까지 대비보인고는 시험 범위와 난도가 높은 학교로 꼽힌다. 별도의 단어장과 기출문제집이 있고, 지문 속 어휘를 변형·응용해 출제하기 때문에 예습의 중요성이 매우 크다. 단어 역시 시험 직전에 처음 외우기보다는 방학 기간에 미리 여러 차례 학습해 두는 것이 유리하다.고득점을 위해서는 서술형 대비가 핵심이다. 영작형 서술형은 기본이고, 최근에는 지문의 주제를 파악한 뒤 이를 영어 문장으로 표현하는 ‘주제형’ 문제에 대한 대비도 중요하다. 특히, 글자 수 제한까지 주어진다면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하면서 어법에 맞는 단어를 선택하고 제한된 분량 안에서 주제를 정확하게 표현해야 하므로 난도가 크게 높아진다.따라서, 보인고는 지문을 문장별로 해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 글의 주제가 무엇인지, 왜 이 문장이 중요한지’를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체득하는 공부가 필요하다. 국어 비문학을 공부하듯 문단별 중심 내용을 정리하고, 먼저 한국어로 주제를 설명한 뒤 이를 영어로 표현하는 연습도 도움이 된다.보성고, 많은 범위를 ‘깊게’ 공부하는 것이 관건보성고는 모의고사 활용 비중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1학년의 경우 모의고사 지문이 시험 범위에 대거 포함될 수 있어 상당한 양을 소화해야 한다. 2학년 역시 부교재가 활용되며, 학년을 막론하고 어법 문제의 비중이 높은 편이다.문제는 범위가 넓다고 해서 지문을 빠르게 여러 번 읽는 ‘양치기’ 방식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모의고사에서 어법 문제로 출제됐던 지문이 학교 시험에서는 어휘나 순서 문제로 변형될 수 있다. 따라서 지문을 공부할 때 특정 유형에만 초점을 맞추기보다 어법·어휘·구문·내용·문장 구조를 종합적으로 분석해야 한다.특히, 많은 양을 시험 전에 한꺼번에 공부하는 방식은 어렵다. 방학과 평소 학습을 통해 모의고사 지문을 구문과 독해 중심으로 꾸준히 분석하고, 학기 중에는 학교 시험 범위가 확정되는 대로 다시 깊이 있게 다지는 방식이 적절하다.동북고, ‘통암기’보다 패러프레이징 대응력이 중요동북고는 최근 시험 범위가 확대되면서 내신 대비의 방향도 달라지고 있다. 2학년의 경우 부교재가 시험 범위에 포함되면서 지문의 양이 늘었고, 난도 있는 모의고사형 지문도 다수 포함되는 추세다. 주요 특징은 ‘패러프레이징(paraphrasing)’이다. 익숙한 지문을 단순히 일부 변형하는 수준을 넘어 문장 전체를 다른 표현으로 바꿔 출제하는 경우가 있어 원문 암기만으로는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어휘 역시 단순한 뜻 암기보다 활용 능력이 중요하다. 별도의 단어장에서 문제가 출제되더라도 단어의 뜻을 직접 묻기보다 처음 보는 지문 속 빈칸에 적절한 단어를 고르는 방식으로 출제되는 만큼, 유의어·반의어와 파생어까지 함께 정리하는 공부가 효과적이다. 명사·동사·형용사 등 품사별 형태를 정확히 구분하는 것도 중요하다. 따라서 동북고 학생은 지문을 ‘외우는 것’보다 문장을 바꿔도 의미를 알아볼 수 있는 독해력과 어휘력을 갖추는 것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예습하고, 깊게 분석하고, 직접 설명하는 공부법AL영어전문학원의 내신 대비는 시험 직전에 문제를 많이 푸는 방식보다 평소 실력을 쌓은 뒤 학교별 시험에 맞춰 구체화하는 방식에 초점을 둔다. 방학에는 모의고사 시험을 정기적으로 치르고 어려운 지문을 선별해 독해와 구문 분석을 진행한다. 동시에 어법을 별도로 학습하고, 실제 독해 과정에서 어법이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연결해 공부한다. 서술형은 영작형을 비롯해 최근 출제 경향을 반영한 주제형까지 테스트하고, 별도의 단어 수업을 통해 중요 어휘와 관련 어휘를 체계적으로 관리한다.결국 세 학교를 관통하는 영어 내신 대비의 핵심은 ‘암기’에서 ‘체득’으로 공부법을 바꾸는 것이다. AL영어전문학원의 조용수 원장은 “내신은 정해진 범위 안에서 출제되는 만큼 충분히 준비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단순히 지문을 눈으로 여러 번 읽는 것보다, 한 지문을 공부하더라도 스스로 선생님이 됐다고 생각하고 다른 사람에게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완벽하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문의 02-415-1568위치 송파구 오금로 29길 10 3층 (방이역 3번 출구에서 598m)https://blog.naver.com/anotherlevel-1
2026-08-13
-
부천 클라우드 미술학원 장혜진 부원장에게 듣는 ‘흔들림 없는 합격 공식’
미대 입시는 단순히 그림을 잘 그리는 것을 넘어, 해마다 변하는 대학별 전형 구조를 꿰뚫는 ‘전략 싸움’이 된 지 오래다. 성적과 실기의 미묘한 균형점을 찾아내고 학생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필승 카드를 제시하는 것은 입시 전문가의 역량에 달려 있다. 부천 클라우드 미술학원이 매년 상위권 대학 합격생을 배출하며 독보적인 결과를 증명하는 비결 역시 이러한 정밀한 데이터 분석과 맞춤형 지도에 있다. 2026학년도 정시 합격의 주역들을 이끌어온 부천 클라우드 미술학원 장혜진 부원장을 만나, 2027학년도 미대 입시 합격을 위한 결정적 한 끗과 흔들림 없는 입시 전략을 들어보았다.미대 입시의 첫 단추, ‘자기 객관화’와 ‘확실한 콘셉트’장혜진 부원장은 ‘자기 객관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입시 경험이 부족한 학생과 학부모의 경우 현재 학생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한 채 막연한 희망만으로 전략을 세우는 실수를 범하기 때문이다.“입시는 시간 싸움입니다. 그런데 많은 학생이 수시도 가고 싶고, 정시도 놓치기 싫은 마음에 양쪽을 모두 붙잡고 있다가 결국 어느 한쪽도 제대로 집중하지 못하는 ‘전략적 공백’ 상태에 빠지곤 합니다.”장 부원장은 “수시로 시작했다가 중간에 정시로 급격히 방향을 트는 것은 입시에서 가장 피해야 할 ‘최악의 선택’”이라며 “본인의 내신 성적, 학생부 기록, 그리고 수능 모의고사 성적을 냉정하게 분석하여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전형을 조기에 확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내신과 실기력이 뒷받침된다면 수시를, 꾸준히 수능 관리를 해온 학생이라면 수능과 실기의 균형을 맞춘 정시 플랜을 짜는 것이 합리적”이라며 특히 고3 3월은 이러한 모든 결정이 마무리되고 전력 질주를 시작해야 하는 골든타임이라는 점을 강조했다.기초 소양 vs 기초 디자인, 대학별 실기 성향에 따른 ‘전략적 선택’최근 미대 입시 실기는 크게 기초소양(건식 재료)과 기초디자인(습식 재료)으로 나뉜다. 대학마다 요구하는 실기 유형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어떤 과목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준비 과정과 목표 대학이 완전히 달라진다.“최상위권 대학일수록 조형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묻는 기초소양 전형의 비중이 높습니다. 반면 대다수 대학은 표현력과 구성력을 중시하는 기초디자인 전형을 채택하고 있죠. 저희 클라우드 미술학원에서는 2월까지 학생들에게 다양한 재료의 물성을 파악하게 한 뒤, 3월부터는 성적대와 학생의 표현 성향을 분석하여 최적의 실기 과목을 매칭해 줍니다.”또한 장 부원장은 앞으로 ‘실기의 변별력’이 당락을 좌우하는 구조로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갈수록 실기 유형이 단순 암기식 구성에서 벗어나, 제시된 주제에 대한 창의적 해석을 요구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는 평소 조형 원리를 논리적으로 시각화하는 훈련이 얼마나 되어 있는지가 합격의 핵심 열쇠가 될 것임을 의미합니다.”합격률 높이는 밀착 컨설팅, ‘의심 없는 완주’가 결과를 만든다올해 부천 클라우드 미술학원이 거둔 압도적인 합격 성과 뒤에는 ‘시스템에 대한 신뢰’가 있었다. 장 부원장은 슬럼프가 올 때일수록 혼자 고민하기보다 입시 전문가의 가이드를 믿고 따르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말했다.“올해 합격생들의 공통점은 선생님들의 전략을 의심하지 않고 끝까지 완주했다는 점입니다. 입시는 매 순간이 불안의 연속입니다. ‘이 성적으로 이 대학이 가능할까?’, ‘내 그림이 정말 경쟁력이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 때, 방대한 합격 데이터와 대학별 채점 기준을 정확히 꿰뚫고 있는 선생님들의 판단을 따르는 것이 가장 빠른 길입니다. 부천 클라우드 미술학원은 학생 개개인의 성적 추이와 실력 변화를 실시간으로 기록하여, 지원 전략을 수시로 업데이트하는 밀착 컨설팅을 제공합니다.”또한, 장 부원장은 학생들에게 ‘한 번 더 파고드는 집요함’을 주문했다. 남들과 똑같은 구도, 똑같은 표현으로는 수만 명의 경쟁자를 제칠 수 없기 때문이다. 수업 시간 외에도 수정 보완을 반복하고, 평소에 자신만의 변별 요소를 고민하는 태도가 결국 합격이라는 결과로 이어진다는 설명이다.마지막으로 장 부원장은 학부모님들의 역할에 대해서도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미대 입시는 체력과 정신력을 동시에 소모하는 장기전이기 때문에 가정의 안정감이 학생의 집중력을 결정짓기 때문이다.“입시가 깊어질수록 학생들은 예민해지고 불안하기 마련입니다. 이때 부모님께서 학원을 믿고 학생을 지지해 주는 것이 무엇보다 큰 힘이 됩니다, 부천 클라우드 미술학원은 학부모님과의 정기적인 상담을 통해 입시 정보를 공유하고, 가정과 학원이 한 팀이 되어 학생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2027학년도 입시 역시 쉽지 않은 여정이겠지만, 클라우드와 함께라면 그 끝은 반드시 합격의 기쁨으로 마무리될 것입니다.”부천 클라우드 미술학원 032-323-3070
2026-08-13
-
부천 클라우드 미술학원, 2026 미대입시 정시 합격생을 만나다!
전국 4년제 대학의 모집 인원 중 예체능 계열의 비중은 대략 15%이다. 그중 미술 계열은 예체능 계열 중 가장 많은 인원을 모집한다. 준비하는 학생 수도 그만큼 많다는 뜻이다. 하지만 입시 정보는 적고, 공개된 정보의 정확도 역시 신뢰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이런 상황에서 괄목할 만한 입시 결과를 이어가는 것은 쉽지 않은 일.매년 서울과 수도권의 주요 대학 수시와 정시 합격률을 높이고 있는 부천 클라우드 미술학원 윤지석 원장은 “미술 계열 입시는 디자인 수요 증대로 갈수록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라며 “내신과 모의고사 성적, 실기 역량을 중심으로 학생의 강점을 파악한 후 그에 적합한 전형과 대학을 목표로 한 체계적인 입시 전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부천 클라우드 미술학원의 2026 미대입시 정시 합격생을 만나 쉼 없이 달려온 그들의 합격 비결은 무엇인지 알아보았다.“성실함과 나만의 강점이 만든 합격, 예상 밖이라 더 벅찼어요”윤다은(검단고 3학년)국민대 의상디자인학과 정시 합격“사실 저는 합격을 크게 기대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더 놀라고, 더 많이 울었던 것 같아요.”2026학년도 국민대 의상디자인학과에 정시 합격한 윤다은 학생은 인천 검단고를 졸업한 현역 수험생이다. 고1 여름 무렵 입시미술을 시작해 고3 1월부터는 부천 클라우드 미술학원으로 옮겨 국민대 특화반에서 본격적으로 준비했다. 그는 “재능이 뛰어나다기보다, 하루에 1시간이라도 더 일찍 와서 그리자, 절대 지각하지 말자 같은 ‘성실함’이 제 무기였다”고 말했다.윤 학생이 치른 2026학년도 국민대 의상디자인학과 정시 실기(기초조형)는 제시된 벌룬 독(Balloon Dog) 이미지를 관찰한 뒤, 벌룬 독이 투명 유리상자를 깨고 안으로 들어가는 역동적인 장면을 상상해 표현하는 문제였다. 핵심 조건은 벌룬 독의 재질을 ‘백도자기’와 ‘니트’ 질감으로만 표현해야 한다는 점이었다. 제시된 문제를 정확하게 해석하고 주어진 조건을 다 맞추는 것이 관건이었다.윤 학생은 “역동성을 살리기 위해 아래에서 위로 올려다보는 시점으로 구도를 잡았고, 화면 안에 유리상자와 강아지가 함께 들어와야 한다는 조건 때문에 강아지를 크게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또 “실루엣이 뭉개지기 쉬운 편이라, 동물 형태가 나올 때는 실루엣을 끝까지 점검하라는 선생님 조언을 떠올리며 사소한 부분까지 신경 썼다”고 덧붙였다. 현역으로서 실기 경험이 상대적으로 짧다는 부담을 ‘구성의 성실함’으로 보완하려고, 각도가 다른 여러 포즈를 활용해 주제를 더 풍부하게 보여주는 전략을 택했다는 것이다.수능에서는 영어 1등급이 자신감의 기반이 됐다. “해외에서 공부한 건 아니고, 좋아하는 가수나 만화·드라마가 영미권 콘텐츠가 많아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해왔어요. 어릴 때부터 원어로 듣는 환경이 습관이 되면서 강점 과목이 됐죠.” 국민대가 국어·영어 비중이 높은 편이라는 점도 결과적으로 유리하게 작용했다.그는 후배들에게 전하는 조언도 분명하다. “미루지 말고 조금씩이라도 매일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해요. 그리고 제가 영어에 자신이 있었던 것처럼 수능에서 자기만의 강점 과목 하나는 꼭 만들어야 해요. 대입 수능 성적 반영에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강점 과목을 확보하면 그만큼 실기 실력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을 벌 수 있거든요.”면접에 대해서는 “기본 질문일수록 더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며 “작품 설명은 거의 필수라 시험장에서 그린 내용을 또렷하게 기억해 두고, 자기소개·지원 동기 같은 베이직한 질문도 ‘쉽겠지’ 하고 넘기지 말라”고 강조했다. “뛰어난 재능이 아니어도, 성실하게 쌓은 시간이 결국 합격까지 데려다줄 수 있다는 걸 이번에 배웠어요.”훈련된 감각은 배신하지 않는다, 실전에서 빛난 ‘무의식의 몰입’노수민(경인고 졸업)이화여대 디자인학부·서울과기대 시각디자인학과 정시 합격“입학식 날 부모님과 함께 캠퍼스를 둘러보며 그제야 실감이 났어요. ‘정말 대학에 다니는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2025년 2월 경인고를 졸업한 노수민 학생은 재수 끝에 2026학년도 이화여대 디자인학부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에 복수 합격했다. 고2 후반 입시 미술을 시작했고, 보다 체계적인 준비를 위해 부천 클라우드 미술학원으로 옮겨 본격적으로 입시 준비를 시작했다. “인터넷을 통해 수업 장면과 실기 팁을 접했는데, 단순 홍보가 아니라 수업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실제로 와보니 시설뿐 아니라 커리큘럼이 굉장히 구체적이었어요.”2026학년도 이화여대 디자인학부 정시 실기는 통합실기(기초소양)로 진행됐다. 제시된 이미지의 조형요소를 활용해 ‘운동감’을 평면적으로 표현하는 과제가 출제됐다. 사람 형상을 닮은 금속 오브제로, 위는 둥글고 아래는 넓게 퍼지는 구조다. 팔처럼 뻗은 곡선과 중심 기둥을 어떻게 움직임으로 해석하느냐가 핵심이었다. 제시물의 구조적 특징을 해석하고 이를 화면 안에서 설득력 있게 재구성하는 능력이 중요했다.수민 학생은 알레시의 와인 오프너 이미지를 활용해 팔 부분을 축으로 삼고, 잔상이 남는 듯한 효과를 통해 운동감을 표현했다.“형태가 사람처럼 보여서 얼굴이 드러나도록 구성했고, 톤을 먼저 안정적으로 채우고 요소들을 겹쳐 올렸어요. 학원에서 ‘형태를 해석하고 구조를 이해하라’는 말을 반복해서 들었는데, 그 훈련이 자연스럽게 손에 남아 있었던 것 같아요.”그는 “이화여대는 1단계에서 수능 성적으로 선발한 뒤 2단계에서 실기와 수능을 합산하는 구조다. 그렇기 때문에 수능과 실기의 무게를 똑같이 가야한다”고 말했다.학원 수업 방식에 대해서는 특히 ‘피드백 시스템’을 강조했다. “이전 학원에서는 시범이 적고 개별 지도가 제한적이었는데, 클라우드 미술학원은 선생님들께서 계속 돌아다니며 봐 주세요. 제가 먼저 질문하지 않아도 와서 고쳐주시고, 수정하면 또 확인해 주시기를 반복하기 때문에 실력이 꾸준히 향상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또한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단체 평가 시간도 성장의 계기였다. “학생들 그림을 한꺼번에 펼쳐놓고 비교하며 보는 시간이 있어요. 다른 친구들의 강점을 직접 보면서 배우는 게 정말 컸어요. 자연스럽게 눈이 트이고, 기준이 높아졌죠.”시험을 마친 날, 그는 “평소보다 더 몰입해서 그렸다는 느낌”이 남았다고 했다. “생각을 많이 하기보다는 훈련된 감각이 그대로 나왔어요. 반복 연습과 피드백이 쌓여 만들어진 결과라고 생각해요.”수민 학생은 마지막으로 자신을 지도해준 선생님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부천 클라우드에서 기초부터 차근차근 준비할 수 있었고, 강남 클라우드에서도 실전감각을 끌어올리는 데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항상 옆에서 지도해 주신 클라우드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미대 정시를 준비한다면 수능을 절대 가볍게 보지 말고, 실기에서도 남의 그림을 보는 걸 두려워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배움에는 자존심이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시험 당일만큼은 정말 끝까지 몰입해 보세요. 준비한 시간은 반드시 손에 남습니다.”“
2026-08-13
-
더 어려워진 부천 영어 내신 대비 중고등 전략
부천 상동 중고영어 내신, 입시전문 에듀핏영어가 새 학년을 맞아 중고영어 전략을 내놓았다. 수능에서 영어가 더 어렵게 출제됨에 따라 중등부터 고득점을 위한 중고 연계 영어 준비가 더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에듀핏영어 한동화 원장으로부터 더 치열해진 부천 내신 변별력과 중등부터 고등수능 및 서술형 실력 기르기에 대해 알아본다.“부천 상동 중고입시영어 에듀핏영어에서는 까다로워진 고등내신 및 수능을 미리 대비하기 위해 중등 영어를 강조한다. 특히 중등에서부터 문법과 서술형 대비 쓰기 중심의 수업을 진행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여기에 어휘 및 독해는 수능 유형의 문제 풀이를 위한 지문 독해로 수업 및 과제를 진행해 입시의 최전선인 고등 및 수능영어에 대비하고 있다.”부천 상동지역 고등영어 출제경향과 변화수능 영어가 어렵게 출제된 지난해 상동지역 고등학교들의 내신도 까다로웠다. 먼저 상동고 시험에서 1~2학년 출제범위가 교과서와 모의고사를 포함해서 나왔다. 2학년의 경우는 2년 전 모의고사 시험 자료와 시험 범위가 변했던 것을 제외하고는 같은 방식으로 시험이 출제되었다.여기에 1, 2학년은 서술형 비중이 높아 등급 결정에 결정적 영향을 끼친 점도 특징이다. 또 3학년은 2년 전부터 간접 출제 형식으로 서술형이 없는 수능형으로 시험문제의 변형을 두었다. 따라서 학생들은 1등급(4%) 등급 컷이 80점 초로 결정될 만큼 난이도에서 어려웠다는 호소를 삼켜야 했다.상일고 역시 교과서+EBS 부교재로 시험이 출제되었다. 지난해 고1의 경우, 1학기 중간고사에서는 서술형 출제가 없어서 변별력은 줄어들었지만, 그 이후 1학기 기말고사부터는 서술형 문항이 부활해 변별력을 좌우하는 높은 난이도의 시험이었다. 결국 상일고 시험은 1, 2학기 모두 중간고사에서의 쉬운 난이도 출제의 변별력이 적은 시험이었던 반면, 기말고사는 변별력을 다투는 문제들로 어렵게 출제되었다.중간고사보다 까다롭게 출제되는 부천 고등영어 기말고사지난해 정명고 시험은 교과서+EBS 부교재로 출제되었다. 정명고는 매년 부교재가 달라지는 학교이다. 그동안 EBS 교재가 부교재가 아닌 경우 또한 대부분이었다. 또 서술형 출제 비중은 적지만, 외부지문이 3개에서 심하면 5개까지 출제된다. 따라서 정명고 영어 내신의 핵심은 한마디로 외부지문을 풀 수 있는 실력 정도에 따른 상위등급 위상이다.부천 상동 중고영어 에듀핏영어 한동화 원장은 “지난해 부천지역 고등학교들은 1학년의 경우, 교과과정 및 5등급으로의 변화 이후 중간고사에서는 대체로 문제들을 쉽게 출제되었다. 심지어 서술형 출제를 생략하거나 서술형을 10점 정도의 비중으로 낮추어서 출제했다. 하지만 1학기 기말부터는 변별력 있는 문항들이 등장했다. 서술형에서 [A], [B] 지문 2개를 주고 지문 복합형으로 출제하는 학교가 늘면서 난이도 또한 높아진 형태의 내신 출제 변화를 보였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라고 말했다.내신 변별력을 위한 중등과 고등 학습법내신 관리가 중요한 고등과정에서는 매 시험에서 준비가 필수이다. 가령 상동고 3학년은 학교 시험 간접 연계에 대비하기 위해 시험 범위와 같은 주제를 활용한 예상 문제를 미리 연습해야 한다. 이를 위해 에듀핏영어에서는 2회 이상 자체 내신 대비 모의시험을 통해 준비하고 있다. 또 1~2학년의 경우, 2회에 걸친 자체 내신 대비 모의시험 훈련과 서술형의 배열형 문제 중심의 제작된 특별교재를 활용해 시험 대비에 임한다.여기에 상일고 내신은 어휘력이 좌우하는 만큼 내신 대비 시 이를 반영한 어휘력 향상 수업에 중점을 둔다. 따라서 에듀핏영어의 상일고 내신 관리는 서술형 및 내신 대비 2회 시험을 기본으로 한다.정명고 시험 역시 어휘력 향상은 물론 수능형 모의고사를 풀 수 있는 능력을 중시한다. 특히 정명고 영어 내신 변별력은 외부지문 독해에 있다. 따라서 부천 상동 중고영어 에듀핏영어에서는 정명고 내신 대비를 위해 수능형 모의고사 실력향상에 초점을 둔다. 이에 따라 외부지문 수업을 포함해 2회의 내신 대비 모의시험을 진행하고 있다.중학교 영어 실력이 고등학교 내신 좌우부천 상동 중고영어 에듀핏영어에서는 까다로워진 고등내신을 미리 대비하기 위해 중등 영어를 강조한다. 특히 중등에서부터 문법과 서술형 대비 쓰기 중심의 수업을 진행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여기에 어휘 및 독해는 수능 유형의 문제 풀이를 위한 지문 독해로 수업 및 과제를 진행해 입시의 최전선인 고등영어에 대비하고 있다.부천 상동 중고영어 에듀핏영어 한 원장은 “본원에서는 학생들의 진로와 진학을 돕기 위해 학업 성적 향상을 통한 학습의 동기부여와 관리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따라서 이 같은 목표 의식은 학업 성적 향상과 동기부여를 위해 주의 깊게 계획된 모든 프로그램에 따라 적용된다”라고 말했다.Tip 에듀핏영어의 부천 중고 영어 내신 지도법-. 서술형 완성을 위한 조교제도 활용:단순 객관식 문제뿐만 아니라, 서술형 문항 대비 영어로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서술하는 연습과 이를 위해 문장 구조와 연결어 사용을 익히기-. 실전 문제 풀이 및 피드백:실전과 유사한 문제를 풀고 오답을 철저히 분석하기, 약점 보완을 위한 개별첨삭 지도로 내신 변별력 확보-. 고등부의 교과서와 자체 교재 중심 학습:지문 속 주요 핵심 문장과 표현을 익히고, 본문을 완벽히 이해하는 것이 내신 대비의 기본-. 어휘와 문법 정리:내신에서 특정 문법 개념과 어휘가 반복적으로 출제됨에 따라, 자주 등장하는 표현과 문법 포인트를 정리하고, 이를 문장 속에서 활용하는 어휘변형과 빈칸학습 훈련-. 독해 및 듣기 연습 강화:지문을 빠르고 정확하게 해석하는 능력과 다양한 유형의 독해 문제를 풀어보며 배경지식을 쌓고, 듣기 평가 대비를 위해 실제 시험과 유사한 환경에서 듣기 훈련문의 032-323-1110찾아오는 길 부천시 원미구 소향로 29 상동 그린프라자 4층
2026-08-13
-
안정적 입시 수학을 위한 초등 전략
입시 시작인 고등학교 실력은 사실 초등과 중등에서 좌우되는 게 현실이다. 그중에서도 특히 수학은 기초 실력과 누적된 훈련을 요구하기 때문에 더욱 초중등 과정의 세심한 학습 과정이 중요하다. 단기적인 선행이나 속도보다 각 학년에서 반드시 익혀야 할 개념과 사고 과정을 정확히 이해하고 넘어가는 것이 고등학교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입시 경쟁력이 되어준다. 상동수학학원 ‘수학의힘 상동역캠퍼스’로부터 초등수학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았다.“안정적인 입시 수학 성적은 초등 과정에서 만들어진 학습 태도와 사고 구조에서 출발한다. 입시 출발선인 고등과정 역시 훈련된 중등으로부터 단련된 실력임은 물론이다. 따라서 수학에서는 이전 과정에서의 누적된 이해와 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를 위해 초등 2·3학년에서는 연산의 기초를 차분히 다지고 4학년부터는 개념 이해와 응용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점검과 학습을 해둬야 한다.”중고 입시 수학과 초등수학과의 관계입시 수학 결과는 중·고에서 나타나지만, 그 기초는 이미 초등 과정에서 형성된다. 특히 초등 4학년은 가감·승제 중심의 연산 수학에서 벗어나 분수를 중심으로 응용 수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이때부터 수학은 단순히 계산을 잘하는 과목이 아닌 개념을 이해하고 적용해야 하는 성격으로 분명해진다.여기에 4학년 수학을 위한 그 이전 단계인 2·3학년의 연산 능력 역시 뒷받침되어야 한다. 연산의 정확성과 기본 계산 감각이 충분하지 못하면 4학년에서 시작되는 분수와 응용문제에 부담을 느끼기 쉽기 때문이다.상동수학학원 수학의힘 상동역캠퍼스 박혜정 원장은 “실제로 초등학생들이 수학에서 어려움을 겪는 상당수의 경우가 기초 연산의 불안정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따라서 입시 수학을 위해서는 초등 2·3학년에서 연산 기초를 차분히 다지고, 4학년부터는 개념 이해와 응용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점검과 학습이 필요하다. 초등수학은 빠르게 지나가는 과정이 아닌 이후 중·고등 수학을 지탱하는 출발점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초등수학을 강조하는 ‘수학의힘 상동역캠퍼스’상동수학학원 수학의힘 상동역캠퍼스는 수업에서 자존감을 중시한다. 학생의 정답 여부보다 질문하는 용기와 과정을 수업 과정에서 존중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수업에서는 공식 암기보다 개념원리 이해에 초점을 둔다. 여기에 초등 4~6학년 정규 수업에서는 주 1회 단순 고난도 문제보다 창의 사고력 문제를 협동하여 풀어내는 과정을 통해 어려운 문제도 즐겁게 해결하는 경험을 쌓는다.특히 서술형 문제는 반드시 풀이 노트에 풀면서 과정을 정리하는 훈련을 반복한다. 결과보다 과정을 중시하는 평가 방식에 대비하기 위해서이다. 특히 테스트 시스템으로는 수업 전 데일리 테스트와 월말 테스트 및 분기별 테스트를 차례로 진행해 현행과 심화 학습의 성과를 체크하고 있다.상동수학학원 수학의힘 상동역캠퍼스 박 원장은 “수학 역시 예습과 피드백 및 점검이 중요한 만큼 학년별 예습은 학생의 레벨에 따라 6개월, 1년, 2년 범위에서 조정하며, 과학고·영재학교 등 특수 목적이 있는 경우 3년 맞춤 설계로 진행한다”라고 말했다.중등 수학에서 필요한 초등 과정 학습이란2022 교육과정 개정안에는 단순히 정답을 맞히는 능력보다 문제를 어떤 과정과 논리로 해결했는지를 중시하는 평가 방향을 분명히 하고 있다. 상동수학학원 수학의힘 상동역캠퍼스는 교육 흐름과 평가 방식에 맞춰 정답 중심 수업 보다 풀이 과정과 사고 과정 중심 수업을 진행한다. 과정 중심 수업과 평가는 단기간 훈련으로 대비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자사고·특목고·상위권 일반고 진학 과정에서도 수행평가와 서술형 평가에서의 비중 또한 점점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상동수학학원 수학의힘 상동역캠퍼스는 중등 이후의 평가 방식을 고려해, 초등 과정부터 사고력·과정 정리·서술 능력을 함께 훈련한다. 초등 시기부터 길러진 개념 이해력과 문제를 끝까지 해결하는 태도와 풀이 과정을 정리하는 습관은 중등 과정으로 연결된다.상동수학학원 수학의힘 상동역캠퍼스 박 원장은 “결국 안정적인 중등 수학 성적은 초등 과정에서 만들어진 학습 태도와 사고 구조에서 출발한다. 입시 출발선인 고등과정 역시 훈련된 중등으로부터 단련된 실력임은 물론이다. 따라서 수학에서는 이전 과정에서의 누적된 이해와 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수학의힘 상동역캠퍼스가 초등·중등 각 학년의 과정을 놓치지 않고 차근차근 통과할 수 있도록, 학년별 핵심 내용을 꼼꼼히 점검하며 지도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라고 말했다.문의 032-321-1117상동수학학원 수학의힘 상동역캠퍼스 박혜정 원장 프로필-. 현 초등, 중등 수학 전문 학원 ‘수학의힘 상동역캠퍼스’ 원장-. 현 초등·중등 학원 교육 경력 20년 이상의 영어와 수학 학원 운영-. 특히 10년 이상 영어와 수학을 병행 운영하며 기초 학습과 과목 간 학습 흐름의 중요성 현장 체득-. 현 수학의힘 상동역캠퍼스에서 초등 시기에 반드시 길러야 할 사고력과 학습 태도와 중·고등까지 연계한 안정적인 수학 기초 실력 교육Tip ‘수학의힘 상동역캠퍼스’ 더 자세히 알아보기*초등 과정① 테스트로 반 배정 (테스트 합격 시 입학함):정규반(같은 진도 같은 레벨), 개별 진도 반(진도가 맞지 않은 경우, 개별 진도에서 학습 후 정규반 이동)② 수업 전 데일리 테스트(서술형), 테스트 후 오답 노트 정리. 교제 오답 해결③ 담임제 수업개념 수업 후 문제 풀기④ 서술형 부분 (Step3) 풀이 노트 훈련*중등 과정① 테스트로 반 배정 (테스트 합격 시 입학함) :정규반(같은 진도 같은 레벨), 개별 진도반(진도가 맞지 않으면 개별 진도에서 학습 후 정규반 이동)② 수업 전 데일리 테스트(서술형), 테스트 후 오답 노트 정리. 교제 오답 해결③ 담임제 수업, 개념 수업 후 문제 풀기④ 서술형 부분 (Step3) 풀이 노트 훈련⑤ 수행평가 대비⑥ 내신 대비:개념 확인, 오답 해결관리, 학교별 시험분석에 따른 기출, 유사 문제 풀기, 수준별 문제제공
2026-08-13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