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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고학년 수학, 무엇이 우선일까?
초등학교 5학년과 6학년은 수학 학습에서 매우 중요한 전환점이다. 이 시기의 심화수학은 모든 학생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중·고등학교 수학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투자임은 분명하다. 단순히 어려운 문제를 많이 푸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수학적 사고력을 키우고 앞으로 배우게 될 중등 수학을 더욱 수월하게 익힐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반대로 학생의 현재 실력과 성향을 고려하지 않은 무리한 심화학습은 오히려 수학에 대한 자신감과 흥미를 잃게 만들 수도 있다.심화학습을 통해 깊이 있는 사고력을 기를지, 아니면 기본 개념을 탄탄히 다지면서 흥미를 유지할지는 학생의 학습 성향과 목표에 따라 결정하는 것이 좋다. 따라서 심화수학의 필요성과 접근 방법은 아이의 현재 수준을 정확히 진단한 뒤 결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초등학교 5·6학년 심화수학이 필요한 이유초등학교 5·6학년에는 중학교 수학의 뼈대를 이루는 핵심 개념이 집중적으로 등장한다. 분수의 사칙연산, 약수와 배수, 비와 비율, 비례식 등은 중학교에서 배우는 방정식, 함수 등을 이해하기 위한 필수 기초이다. 이 시기에 공식만 암기하거나 풀이 방법만 익히는 수준에 머문다면 중학교에서 새로운 개념을 접했을 때 어려움을 겪기 쉽다. 반대로 개념의 원리를 이해하고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경험한 학생은 새로운 내용을 기존 지식과 연결하며 훨씬 빠르게 이해할 수 있다.심화수학은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 데도 큰 도움이 된다. 기본 문제는 풀이 방법이 비교적 정형화되어 있지만 심화 문제는 여러 개념을 연결하거나 다양한 접근을 요구한다. 한 문제를 오래 고민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해결하는 과정에서 논리적 사고력과 끈기가 길러진다. 디딤돌 최상위수학, 쎈 수학 C단계와 같은 교재는 이러한 사고 과정을 훈련하는 데 도움이 되며, 이는 중학교 서술형 문제는 물론 고등학교의 고난도 문항과 신유형 문제를 해결하는 밑거름이 된다.또한 초등학교 5·6학년은 중등 학습 시간을 확보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기이기도 하다. 초등 과정에서 개념과 사고력을 충분히 다져 놓으면 중학교에서 새로운 개념을 이해하는 속도가 빨라지고, 반복 학습에 드는 시간을 줄여 심화 학습이나 학교 시험 대비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있다. 즉, 초등 시기의 심화학습은 단순한 선행이 아니라 앞으로의 학습 효율을 높이기 위한 준비 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모든 학생에게 심화가 정답은 아니다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기초가 부족한 상태에서 무리하게 심화학습을 시작하는 것이다. 개념 이해가 부족한데 어려운 문제만 반복해서 풀게 되면 실패 경험이 쌓여 "나는 수학을 못한다"는 부정적인 인식이 생기기 쉽다. 어려운 문제를 볼 때마다 부담을 느끼고 수학 자체를 싫어하게 된다면 심화학습은 오히려 역효과를 낳는다.과도한 선행과 심화를 동시에 진행하는 것도 주의해야 한다. 선행 진도(다음 학년 내용 배우기)를 나가기도 벅찬 상황에서 심화까지 하려고 하면 개념이 얕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우리 아이에게 맞는 학습 방법은?우선 언어 능력이 좋거나 개념 이해 속도가 다소 느린 학생이라면 개념 중심 학습이 더 효과적이다. 어려운 심화 문제집을 억지로 풀기보다는 개념원리, 개념쎈과 같은 기본/유형서를 완벽하게 익히고, 한 문제를 여러 가지 방법으로 생각해 보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다.반면 수학적 감각이 뛰어나고 새로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즐기는 학생이라면 심화학습을 적극적으로 시도해 볼 만하다. 디딤돌 초등수학 기본+응용, 최상위수학, 성원에듀 문제 해결의 길잡이(문해길) 등 사고력을 요구하는 교재를 활용하면 다양한 해결 전략을 익히고 논리적 사고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다.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다른 아이와 비교하지 않는 것이다. "옆집 아이도 심화를 한다", "친구들이 모두 선행을 한다"는 이유만으로 학습 방향을 결정해서는 안 된다. 아이마다 이해 속도와 사고력, 성향은 모두 다르기 때문이다. 어떤 아이에게는 심화가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지만, 다른 아이에게는 기초를 탄탄히 다지는 것이 훨씬 효과적일 수도 있다. 조급한 마음으로 진도 경쟁을 하기보다 아이의 현재 위치를 객관적으로 살피고 가장 적합한 학습 계획을 세워야 한다. 초등 시기의 올바른 수학학습은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 큰 경쟁력으로 이어질 것이다.파주 운정 영어수학전문 시매쓰 & 앤써학원 운정GTX센터최지현 수학강사문의 031-945-1647(초롱꽃캠퍼스)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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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학원, 언제 보내야 할까?
자녀의 학년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가 보내는 '위기의 신호'이다. 학부모 상담을 하다 보면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가 있다. "원장님, 수학 학원은 언제부터 보내는 것이 좋을까요?" 초등학교 입학과 동시에 보내야 하는지, 3학년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중학교 입학 전에만 보내면 되는지 고민하는 부모님들이 많다. 하지만 10년 넘게 수많은 학생을 지도하며 내린 결론은 의외로 단순하다.수학 학원을 보내야 하는 시점은 학년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아이의 현재 상태가 결정한다. 실제로 수학을 어려워하는 학생들을 살펴보면 특정 학년에 갑자기 문제가 생긴 것이 아니라, 이전 단계에서 생긴 작은 균열이 누적되어 어느 순간 무너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리고 그 균열이 가장 자주 드러나는 시기가 바로 초등학교 3학년과 5학년이다.초등학교 3학년은 많은 학부모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중요한 시기이다초등 1~2학년 수학은 대부분 계산 중심이다. 수를 세고, 더하고, 빼고, 곱하는 과정이 주를 이룬다. 하지만 3학년이 되면서 수학은 완전히 다른 과목이 된다. 분수, 소수, 나눗셈, 평면도형, 길이와 시간 등. 즉, 눈에 보이는 수에서 추상적인 개념으로 이동하기 시작한다. 특히 분수는 아이들이 처음 만나는 진짜 의미의 추상 개념이다.2분의 1은 단순히 숫자 두 개가 아니다. '전체를 둘로 나눈 것 중 하나'라는 개념을 이해해야 한다. 이 이해가 부족한 학생은 분수의 크기 비교를 어려워하고, 약분과 통분을 외워서 하게 되며, 결국 중학교에 올라가 유리수 단원에서 다시 무너지게 된다. 실제로 중학교에서 수학을 포기하는 학생 상당수는 중학교 내용 때문이 아니라 초등 분수 개념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은 경우가 많다.두 번째 위기는 초등학교 5학년이다현장에서 보면 5학년은 초등 수학의 분수령이다. 이 시기부터는 계산 능력보다 사고력이 중요해진다. 약수와 배수, 최대공약수, 최소공배수, 약분과 통분, 분수의 덧셈과 뺄셈, 분수의 곱셈, 소수의 곱셈 등 하나의 개념이 다음 개념의 전제가 된다. 예를 들어 최대공약수를 이해하지 못하면 약분을 할 수 없다. 약분을 이해하지 못하면 통분이 어렵다. 통분이 안 되면 분수의 덧셈과 뺄셈이 불가능하다. 즉 한 단원의 부족함이 연쇄적으로 다음 단원을 무너뜨린다. 그래서 초등학교 5학년은 단순히 한 학년이 아니라 중학교 수학을 준비하는 마지막 관문이라고 볼 수 있다.많은 학부모가 착각하는 부분이 더 큰 문제이다문제집 정답률이 높으면 수학을 잘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 실력은 다르다. "왜 그렇게 풀었니?"라는 질문에 설명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생각보다 많다. 유형을 외워서 푸는 학생은 초등학교에서는 버틸 수 있다. 하지만 중학교에서 문자와 식이 등장하고 함수가 시작되면 한계를 드러낸다.최근 학생들의 특징 중 하나는 계산은 빠른데 사고 과정이 약하다는 점이다. 정답은 맞지만 이유를 설명하지 못한다. 이런 학생은 성적이 어느 순간 갑자기 떨어진다. 학부모 입장에서는 갑작스럽게 보이지만 사실은 오래전부터 예고된 결과인 경우가 많다. 그래서 수학학원을 보내야 하는 시점을 판단할 때는 학년보다 세 가지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첫째, 개념을 자신의 말로 설명할 수 있는가?둘째, 응용문제를 만났을 때 스스로 해결하려는 시도가 있는가?셋째, 혼자 공부하는 습관이 유지되고 있는가?이 세 가지 중 하나라도 흔들리기 시작한다면 학습 환경을 점검해야 할 시기다. 수학은 결국 혼자 공부하는 시간이 가장 많은 과목이다. 좋은 학원은 문제를 대신 풀어주는 곳이 아니다. 아이의 현재 위치를 정확히 진단하고, 부족한 개념을 채워주고, 생각하는 방법을 가르치고, 혼자 공부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곳이다. 그래서 수학학원을 언제 보내야 하는지 묻는다면 나는 이렇게 답한다."몇 학년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아이가 보내고 있는 신호를 읽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그리고 그 신호가 보인다면, 너무 늦기 전에 적절한 도움을 받는 것이 아이의 수학 자신감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파주 운정 포텐수학과학학원양재열 대표원장문의 031-943-2379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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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중학 영어의 판도를 바꾸는 결정적 모멘텀
1학기 학사일정에 지친 학생들에게 4주 남짓한 방학은 달콤한 휴식처처럼 느껴지기 마련이다. 그러나 여름방학은 단순한 휴식기가 아니다. 오히려 2학기 성적의 도약은 물론, 나아가 고등 영어의 탄탄한 기반을 다질 수 있는 ‘골든타임’이다.겨울방학에 비해 기간은 짧지만, 여름방학은 상반기 학습의 문제점을 즉각적으로 수정하고 하반기 체질 개선을 이뤄낼 수 있는 최고의 기회다. 이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중학 내신의 등급이 바뀌고, 고등학교 입학 후 마주할 절대평가 1등급의 주인공이 결정된다. 중학 영어의 핵심 축인 어휘, 문법, 독해의 유기적 결합을 완성하는 여름방학 전술을 제안한다.어휘력의 확장: ‘양적 축적’에서 ‘질적 심화’로의 전환많은 학생이 방학이 되면 시중의 단어장을 구입해 하루에 50개, 100개씩 무작정 외우기 시작한다. 그러나 단어와 한국어 뜻을 1:1로 매칭하는 식의 기계적 암기는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와 같다. 방학이 끝나면 머릿속에 남는 것은 허무함뿐이다. 진정한 어휘력은 단어의 다의적 맥락을 이해하고 문장 속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파악하는 ‘질적 깊이’에서 나온다.이번 여름방학에는 단어의 표면적인 뜻을 넘어 문맥(Context)을 함께 흡수하는 훈련을 해야 한다. 이때 중요한 것은 표제어 옆의 예문을 반드시 함께 읽는 것이다.어법의 체계화: 단편적 암기를 넘어선 ‘구조적 뼈대’ 구축중학교 영어 내신 시험에서 변별력을 가르는 핵심 문항은 단연 ‘서술형 어법 문제’다. 조건에 맞는 문장 전환이나 틀린 어법 모두 고르기 같은 문항들은 대충 암기한 지식으로는 결코 풀어낼 수 없다. 1학기 동안 객관식은 잘 맞추다가도 서술형에서 무너졌다면, 문법의 개념들이 머릿속에서 파편화되어 있기 때문이다.여름방학은 흩어진 문법 지식을 하나의 거대한 ‘지도’로 엮어내는 적기다. 특히 중등 영어의 중추를 이루는 관계사, 준동사(to부정사·동명사·분사)등 중요 문법을 이번 방학에 반드시 마스터해야 한다.독해력의 진화: 끊어 읽기에서 ‘거시적 흐름’ 파악으로영어 문장을 한 줄씩 한글로 번역하는 데 급급한 학생들은 문장이 세 줄 이상으로 길어지거나 고등부 수준의 추상적인 지문을 만나면 문자 그대로 ‘길을 잃는다’. 해석은 대충 되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는 호소는 독해력의 본질을 오해해서 생기는 현상이다. 독해는 단순한 번역이 아니라, 필자가 던지는 메시지를 아우르는 ‘논리적 사고 과정’이다.단어 구문 해석(구문독해) 능력이 어느 정도 갖춰진 중학교 2, 3학년이라면, 이번 방학에는 글의 구조를 보는 눈을 길러야 한다. 지문을 읽을 때 중심 소재(Topic)를 찾아 밑줄을 치고, 주제문(Topic Sentence)의 위치를 파악하는 연습을 시작하라. 글이 두괄식인지, 미괄식인지, 아니면 역접의 연결어(however, but)를 기점으로 필자의 주장이 뒤집히는지 흐름을 추적해야 한다.하루에 많은 지문을 풀 필요는 없다. 단 세 지문을 풀더라도 정답의 근거가 본문의 어느 문장에 숨어 있는지 찾아내어 형광펜으로 연결하는 ‘근거 중심 독해’를 수행해야 한다. 감(感)에 의존하는 독해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반드시 한계를 드러낸다. 정교한 논리로 지문을 해부하는 습관만이 고등 영어 1등급을 보장한다.실천을 위한 주간 황금 비율 전략4주의 방학을 성공적으로 완주하기 위해서는 어휘, 문법, 독해의 균형 잡힌 시간 배분이 필수적이다. 중학생의 경우, 방학 초기 1~2주 차에는 어휘 30%, 문법 50%, 독해 20%의 비율로 문법적 뼈대를 잡는 데 집중하는 것이 좋다. 이후 개념이 정립되는 3~4주 차에는 어휘 30%, 문법 30%, 독해 40%로 독해의 비중을 늘려 실전 적용 능력을 끌어올리는 전략을 권장한다.토요일과 일요일 중 하루는 일주일간 쌓인 어휘 오답 노트와 틀린 문법 문항들을 재점검하는 ‘피드백 데이’로 삼아 학습의 누수를 막아야 한다.학기 중에는 수행평가와 지필고사 준비로 인해 자신의 약점을 차분히 들여다볼 물리적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다. 오롯이 나에게만 집중할 수 있는 여름방학의 4주는 그래서 더욱 소중하다. 단어를 문맥 속에서 씹어 삼키고, 문법의 원리를 입으로 설명해 보며, 글의 논리 구조를 집요하게 파고드는 ‘능동적 몰입’이 필요하다. 이번 여름방학, 치밀한 계획과 지치지 않는 실행력으로 영어의 체질을 바꾸는 밀도 높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 그 4주간의 땀방울이 다가올 2학기 성적표의 앞자리를 바꾸고, 머지 않은 미래의 고등 입시에서 든든한 무기가 되어줄 것임을 확신한다.아이비스영어학원 박정현 원장문의 031-913-2730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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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현고 학생 주도 지역실천형 교육 프로젝트 ‘지(G)-오딧세이’ 성료
자율형공립고 2.0에 선정된 저현고등학교(교장 이상일)가 지난 8일, 지역탐구 프로젝트 ‘지(G)-오딧세이’의 최종 발표회를 개최했다.이번 프로젝트는 저현고의 교육목표인 ‘바이오융합 지역 연계 3G 교육과정을 통한 세계 지역화(글로컬, Glocal) 인재 양성’을 실현하기 위한 ‘지역실천형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고양을 알고, 보고, 바꾸자!”라는 비전 아래, 지역 역사 탐구부터 지역 상표 새단장(로컬 브랜딩) 실무, 정책 제안에 이르는 전 과정을 학생이 주도해 설계하고 실행한 것으로 약 두 달간 진행됐다. 최종 발표회에는 고양시청, 교육청 관계자 및 지역홍보물 협동조합 이사장 등 지역사회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다.이날 정책제안 부문에서 한 팀은 고양시 대표 상업지구를 혁신하는 ‘라페스타 1999’ 정책제안서를 발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발표를 맡은 학생은 “단순한 상권 살리기를 넘어 ‘왜 사람들이 고양시에 머물지 않는가’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을 던졌다”며 “유럽의 거리처럼 소비를 전제로 하지 않고도 누구나 동등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 정의’가 실현될 때 고양시만의 진짜 도시 브랜드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말해 큰 호응을 얻었다.저현고 이상일 교장은 격려사를 통해 “우리 학교가 자공고 2.0으로 선정되며 야심 차게 준비한 ‘지역실천형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훌륭한 성장을 보여줘 매우 자랑스럽다”며 “‘지(G)-오딧세이’를 통해 뿌려진 참신한 아이디어의 씨앗들이 고양시의 변화를 이끄는 결실로 맺어질 수 있도록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4월 30일 1차 강의로 시작됐다. 이날 고양시청 정동일 문화유산전문위원이 ‘사진으로 보는 고양시의 역사’를 주제로 고양시 지명의 유래와 지역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이어 지난 5월 7일, 21일에는 우리나라 최초의 로컬큐레이터이자 오늘의 빈집연구소 소장인 최광운 강사가 ‘지역 새단장(브랜딩)과 홍보 방법의 실제’를 강의해, 학생들은 지역 자원을 매력적인 브랜드 콘텐츠로 재탄생시키는 구체적인 실무 감각을 익혔다. 5월 9일, 신명숙 디엠지(DMZ) 평화통일 전문 강사의 인솔 아래 오전에는 행주산성 일대 평화의 길을 걸으며 역사 속 고양시를 되짚었고, 오후에는 고양시를 대표하는 축제인 ‘고양국제꽃박람회’를 관람하며 지역 문화의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분석했다. 마지막으로, 현장 탐방을 마친 학생들은 ‘정책제안’, ‘소통누리망(SNS) 홍보’, ‘홍보 물품 제작’ 등 관심이 있는 주제를 선택해 심층 탐구 보고서를 작성했다.고양시는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으로 자공고 2.0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지(G)-오딧세이’ 프로젝트는 고등학교 내 배움의 영역을 지역사회로 확장하고 청소년들이 로컬크리에이터이자 정책 제안자로 발돋움하는 자공고 2.0의 대표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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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혜성수학학원, 여름방학 초·중·고등부 정규반·특강반 모집
목동 혜성수학학원이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정규반 및 특강반 수강생을 모집한다. 혜성수학은 초·중등 개별진도 수업부터 중등 심화, 고등 내신, 수능, 수리논술까지 수학 학습 전 과정을 연계해 지도하는 수학전문학원으로, 학생별 수준과 목표에 맞춘 체계적인 학습 관리를 강조하고 있다.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부터 중학생, 고3 수험생까지 학년별로 필요한 과정을 세분화해 운영된다. 학기 중 부족했던 단원을 보완하고, 2학기 내신과 수능 대비의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정규수업과 특강이 함께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초·중등부, 개인별 수준과 진도에 맞춘 개별 수업초등부는 학생별 수준과 진도에 따른 맞춤형 개별 수업으로 진행된다. 수학의 기본 개념을 탄탄히 다지고, 학생마다 다른 학습 속도와 이해도에 맞춰 필요한 단원을 보완하는 데 중점을 둔다. 중등부 역시 중1·중2 학생을 대상으로 개인별 수준과 진도에 따른 맞춤형 개별 수업을 진행한다. 학생마다 개념 이해도와 문제 풀이 속도, 부족한 단원이 다르기에 일괄적인 진도보다 학생별 현재 상태를 정확히 점검하고 필요한 부분을 보완하는 데 초점을 둔다.중3 과정은 정규수업과 여름특강으로 나뉜다. 정규수업에서는 중3-2 과정과 공통수학1을, 여름특강에서는 공통수학1과 공통수학2를 다룬다. 예비 고1을 앞둔 중3 학생들이 고등수학의 흐름을 미리 경험하고, 고등학교 입학 후 내신 학습에 보다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다.고등부, 내신과 수능을 함께 준비고등부는 학년별 내신 대비와 방학 특강을 병행한다. 고1 정규수업은 공통수학2 중심으로 진행되며, 여름특강에서는 대수 과정을 다룬다. 고2 정규수업은 미적분1과 대수 과정으로 구성되며, 여름특강은 확률과 통계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2학기 내신을 대비하면서도 학생별 선택 과목과 입시 방향에 맞춘 학습이 가능하도록 했다.고3 과정은 자연계열과 인문계열로 나뉜다. 자연계열은 수학1, 수학2, 미적분을 중심으로, 인문계열은 수학1, 수학2, 확률과 통계를 중심으로 수능 대비 학습을 진행한다. 고3 수험생에게 필요한 개념 정리, 실전 문제 풀이, 취약 단원 보완을 병행해 남은 수험 기간 동안 수학 성적 향상을 목표로 한다.수리논술반과 체계적인 학습·관리 시스템혜성수학학원은 고3 학생을 대상으로 수리논술반도 운영한다. 수리논술 일반 과정은 대학별 논술 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논리적인 풀이 과정과 서술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수능 수학뿐 아니라 수리논술까지 함께 대비하려는 학생들에게 필요한 과정이다.학습 시스템도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등원 후 과제 완료 여부를 확인하고, 개념 강의와 개념을 활용한 문제풀이를 진행한 뒤 추가 과제와 맞춤형 과제를 부여한다. 관리 시스템에서는 등원과 하원 시 학부모 알림 발송, 매 수업 후 과제 수행과 수업 내용 평가를 포함한 일일 학습 체크를 통해 학생의 학습 과정을 꾸준히 점검한다.평가 시스템도 강화했다. 중·고등부 내신 실전 테스트, 중3·고1·고2 학평 테스트, 고3 수능 실전 테스트 등을 통해 실전 감각을 높이고, 오답 분석과 시간 관리 능력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지도한다.혜성수학학원 관계자는 “여름방학은 부족한 단원을 보완하고 다음 학기 성적을 준비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라며 “학생별 상황에 맞춘 정규수업과 특강, 철저한 관리 시스템을 통해 내신과 대입 준비를 함께 돕겠다”고 전했다.위치 양천구 목동동로 385, 벽산미라지타워 4층문의 02-2653-1253, 010-7710-9708
202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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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림국어학원, 중등부 여름방학 특강·정규 프로그램 모집
중등부터 고등 국어 흐름을 준비하는 여름방학강서구 대표 고등부 내신·수능 국어학원으로 알려진 두드림국어학원이 중등부 여름방학 특강과 중등 정규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학생들이 문학, 비문학, 문법의 기초를 탄탄히 다지고, 고등 국어 학습으로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됐다.중등 국어는 단순히 교과서 내용을 이해하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고등학교에 올라가면 작품 분석력, 지문 독해력, 문법 개념 이해, 선지 판단력이 함께 요구되기 때문에 중학교 시기부터 국어 학습의 기본기를 체계적으로 잡아두는 것이 중요하다. 두드림국어학원은 자체 교재를 활용한 중등 정규 수업과 방학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고등 국어의 흐름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중2·중3 문법, 모의고사 특강 운영이번 중등 여름 특강은 학년별 필요에 맞춰 운영된다. 중2 문법 특강은 중등 교과 필수 문법과 고등 문법을 위한 기초 개념을 다지는 수업으로 구성됐다. 중3 문법 특강은 고등 국어로 이어지는 핵심 문법 개념을 정리하며, 예비 고1 학습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모의고사 특강도 함께 진행된다. 중2 모의고사 특강은 고등 기출 유형 문제를 풀어보며 고등 모의고사 맛보기를 경험하는 과정이다. 중3 모의고사 특강은 본격적인 고등 모의고사 적응을 위한 실전형 수업으로, 독해력과 문제 접근력을 함께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학년별 중등 정규 프로그램정규 프로그램은 중1, 중2, 중3 과정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중1 과정은 문학, 비문학, 문법의 기본기를 잡는 데 집중한다. 다양한 작품을 접하고 문단별 중심 내용과 주제를 찾는 연습을 하며, 중학 필수 문법 개념을 익힌다.중2 과정은 심화 내용을 통해 고등학교 국어 유형을 익히고 문제에 적용하는 수업으로 진행된다. 문학은 쉬운 난도부터 고등학교 기출 유형까지 폭넓게 다루며, 비문학은 중심 문장과 글의 주제 찾기, 세부 내용 분석 능력을 기른다. 문법은 고등 문법의 기초를 다지고 문제 적용력을 높인다.중3 과정은 예비 고1을 위한 고등 국어 문제 풀이 과정으로 운영된다. 여름 정규와 겨울 정규를 통해 현대 운문, 고전 운문, 비문학, 문법 등 고등 국어에 필요한 영역을 단계적으로 다룬다.공통 관리 시스템으로 학습 습관 점검두드림국어학원은 각 학년별 어휘 실력 향상을 위한 테스트, 문해력 향상을 위한 문학 작품·비문학 필독서 테스트, 매주 문학 및 문법 리마인드 테스트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배운 내용을 꾸준히 점검하고 국어 학습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관리한다.학원 관계자는 “중등 국어는 고등 국어 실력의 출발점”이라며 “여름방학 동안 문학·비문학·문법의 기본기를 점검하고 고등 국어로 이어지는 학습 흐름을 준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1관: 강서구 강서로 289 2, 4, 6층 / 02-2661-55152관: 강서구 강서로 285 3층 / 02-2666-2667
202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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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우장산역 두드림국어학원, 예비 고1 & 고등부 여름방학 집중반 및 특강반 모집
여름방학, 국어 실력의 방향을 다시 잡는 시기강서구 우장산역 인근에 위치한 두드림국어학원이 예비고 및 고등부 학생들을 위한 여름방학 특강반을 모집한다. 이번 여름 특강은 고등 국어 내신과 수능 대비를 함께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고1·고2 재학생부터 고3 수험생, 예비 고1 학생까지 학년별 목표에 맞춘 과정으로 운영된다.고등 국어는 단기간에 성적을 올리기 어려운 과목으로 꼽힌다. 문학, 독서, 문법 등 영역별 기본기를 꾸준히 쌓아야 하고, 학교별 내신 출제 경향과 수능형 지문 분석 능력도 함께 갖춰야 한다. 특히 여름방학은 1학기 학습 결과를 점검하고 2학기 내신과 수능 대비 방향을 새롭게 세울 수 있는 중요한 시기다.고1·고2 6주 집중 여름방학 집중반과 고등부 재원생을 위한 무료 특강 운영두드림국어학원은 고1·고2 학생들을 대상으로 6주 집중 여름방학 집중반을 운영한다. 문학, 독서, 문법까지 내신과 수능 국어의 핵심 영역을 균형 있게 다루며, 부족한 부분을 방학 중 보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단순한 문제 풀이에 그치지 않고 지문을 읽는 방법, 작품을 분석하는 기준, 선지를 판단하는 훈련까지 함께 진행해 국어 실력을 탄탄하게 다지는 것이 목표다.고등부 재원생을 위한 국어 영역별 무료 특강도 마련된다. 문학·독서·문법 등 각 영역별 특강을 통해 흔들리는 기본기를 점검하고, 학생들이 자주 어려워하는 부분을 방학 중 바로잡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3 수능 파이널반과 예비 고1 집중반고3 학생들을 위한 수능 파이널반도 운영된다. 남은 기간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취약점을 끝까지 보완하는 데 초점을 맞춘 과정이다. 수능 국어는 지문 난도와 선지 판단 과정에서 변별력이 크게 나타나는 만큼, 실전형 문제 풀이와 오답 분석을 통해 마지막까지 점수 향상을 노릴 수 있도록 지도한다.예비 고1반은 중학교 국어에서 고등 국어로 넘어가는 학생들을 위한 과정이다. 고등 국어는 중학교 때와 달리 내신과 수능을 함께 고려해야 하며, 문학 작품 분석력과 독서 지문 이해력, 문법 개념 정리가 중요하다. 두드림국어학원은 예비 고1 학생들이 여름방학부터 고등 국어의 기본기를 탄탄히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학교별 내신부터 수능 국어까지 연결하는 학습 시스템두드림국어학원은 강서구 고등학교와 중학교에 최적화된 내신 대비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교과서 분석, 학교별 부교재 분석, 모의고사 분석, 20년 이상 누적된 기출 자료를 바탕으로 학교별 시험에 맞춘 수업을 진행한다. 또한 학교별 담임제와 철저한 관리로 학생들이 내신 시험에서 자신의 실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다.여기에 수능 국어 학습까지 함께 준비할 수 있다는 점도 두드림국어학원의 강점이다. 내신 기간에는 학교별 시험 범위와 출제 경향에 집중하고, 평소와 방학 기간에는 문학·독서·문법의 기본기를 바탕으로 수능형 지문 독해, 문제 접근법, 선지 판단 훈련을 병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단기적인 내신 성적뿐 아니라 장기적인 수능 국어 실력까지 함께 쌓아갈 수 있도록 지도한다.여름방학 동안 국어 기본기를 점검하고 2학기 내신과 수능 대비를 함께 준비하려는 학생이라면 두드림국어학원의 여름방학 특강을 눈여겨볼 만하다.1관: 강서구 강서로 289 2, 4, 6층 / 02-2661-55152관: 강서구 강서로 285 3층 / 02-2666-2667
202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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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김학준수학학원, 여름방학 수학 집중반 모집
목동 우성에펠타운에 자리한 김학준수학학원이 여름방학을 맞아 수학 집중반 수강생을 모집한다. 김학준수학학원은 학생 개개인의 현재 실력과 학습 목표에 맞춰 수업을 진행하는 개별 진도 맞춤형 수학학원으로, 초등학생부터 중학생, 고등학생까지 수준별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여름방학은 짧지만 수학 학습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중요한 시기다. 학기 중에는 학교 진도와 수행평가, 시험 준비로 인해 부족한 단원을 충분히 보완하기 어렵다. 반면 방학 기간에는 지난 학기 학습 내용을 점검하고, 다음 학기 과정이나 필요한 선행 과정을 집중적으로 준비할 수 있다. 특히 수학은 한 단원의 빈틈이 다음 단원으로 이어지는 과목인 만큼 방학 중 정확한 진단과 보완 학습이 중요하다.학생별 약점에 맞춘 개별 진도 수업김학준수학학원의 여름방학 집중반은 모든 학생이 같은 진도를 따라가는 방식이 아니라, 학생별 학습 상태에 맞춰 개별 진도를 설계하는 것이 특징이다. 같은 학년, 같은 등급의 학생이라도 개념이 부족한 단원, 자주 틀리는 유형, 계산 실수의 원인은 다를 수 있다. 학원은 학생이 어려워하는 부분을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이전 과정으로 돌아가 개념을 다시 정리한 뒤 다음 단계로 넘어가도록 지도한다.초등학생에게는 수학에 대한 흥미와 기본 개념을 탄탄히 쌓는 데 중점을 두고, 중학생에게는 학교 내신과 고등 수학으로 이어지는 개념 연결을 강조한다. 고등학생은 내신 대비와 함께 수능형 사고력, 심화 문제 해결력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수업을 진행한다.방학 동안 수학 자신감 회복수학 성적 향상을 위해서는 단순히 많은 문제를 푸는 것보다 자신이 왜 틀렸는지 정확히 아는 과정이 필요하다. 김학준수학학원은 학생이 모르는 부분을 질문하고 이해할 때까지 확인하는 수업을 통해 개념의 빈틈을 줄이고, 반복 학습으로 문제 해결력을 높이도록 돕는다.김학준 원장은 “여름방학은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다음 학기 수학을 준비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기”라며 “학생별 수준에 맞춘 개별진도 수업으로 수학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전했다.목동에서 초등·중등·고등 수학을 체계적으로 관리받고 싶은 학생과 학부모라면 김학준수학학원의 여름방학 수학 집중반을 눈여겨볼 만하다.위치 서울 양천구 목동서로 67 8층문의 02-2647-0569
202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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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클라우드미술학원 이광재 전임
최근 미대 입시는 단순히 그림을 잘 그리는 학생보다 문제를 해석하고 자신의 생각을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학생을 선호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온라인을 통해 전국의 우수 작품과 재현작이 실시간으로 공유되면서 지역 간 정보 격차는 사실상 사라졌다. 서울과 수도권은 물론 지방 학생들까지 동일한 자료를 접하고 연구할 수 있는 시대가 되면서 학생들의 실기 수준 역시 전반적으로 크게 높아졌다.단순히 그림을 잘 그리는 것만으로는 경쟁력을 갖기 어려운 시대다. 형태를 정확하게 잡고 재질을 표현하는 능력은 대부분의 학생들이 갖춘 기본 역량이 됐다. 오히려 같은 수준의 그림 속에서 누가 더 명확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문제의 의도를 정확히 읽어냈는지가 합격과 불합격을 가르는 기준이 되고 있다.부천 클라우드미술학원 이광재 전임은 최근 미대 입시를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키워드로 ‘기본기’와 ‘메시지 전달력’을 꼽았다.실기 비중이 커지는 미대 입시, 성적보다 중요한 순간이 있다많은 학부모는 미대 입시 역시 일반 대학 입시처럼 내신과 수능 성적이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한다. 물론 성적은 중요하다. 하지만 미대 입시는 일반 학과와는 조금 다른 구조를 갖고 있다.특히 일부 대학들은 실기 비중이 매우 크다. 이광재 전임은 대표적인 사례로 국민대학교를 꼽았다.“국민대학교는 1차에서 일정 배수 안에 들어가기만 하면 이후에는 실기의 영향력이 굉장히 큰 학교입니다. 실제로 성적만 놓고 보면 불리한 위치에 있었던 학생들이 실기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합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실제로 미대 입시 현장에서는 성적이 조금 부족하더라도 실기 경쟁력을 바탕으로 합격하는 사례를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반대로 내신이나 수능 성적이 우수하더라도 실기에서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보여주지 못하면 합격이 쉽지 않은 경우도 적지 않다.부천 클라우드 미술학원 이광재 전임은 “성적이 좋으면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실기가 강하면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며 “학생마다 자신의 강점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기초디자인과 기초소양, 같은 미술이지만 다른 입시최근 미대 입시 상담 과정에서 많이 나오는 질문 중 하나는 ‘기초디자인을 하다가 나중에 기초소양으로 바꿔도 되느냐’는 것이다.이광재 전임은 이에 대해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많은 분들이 기초디자인을 준비하다가 성적이 잘 나오면 나중에 기초소양으로 방향을 바꾸면 된다고 생각하십니다. 하지만 실제 입시 현장에서는 그렇게 단순하지 않습니다.”기초디자인과 기초소양은 사용하는 재료부터 사고방식, 문제 해결 방식까지 모두 다르다.기초디자인이 화면 구성과 색채, 재질 표현을 중심으로 한다면 기초소양은 관찰력과 분석력, 표현력, 사고력 등을 종합적으로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서울대, 국민대, 서울과기대, 고려대, 성균관대, 건국대 등은 모두 기초소양 계열 학교들입니다. 단기간에 준비해서 결과를 내기 쉽지 않은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실제로 기초소양은 단순히 그림을 잘 그리는 능력만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문제를 읽고 이해하는 능력, 대상의 구조를 분석하는 능력, 그리고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이 함께 요구된다.이광재 전임은 ”기초소양은 단순히 그림을 잘 그리는 능력만으로 해결되는 영역이 아니다"라며 “관찰력과 분석력, 표현력을 함께 키워야 하기 때문에 충분한 준비 기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실기대회가 중요한 이유는 ‘수상’이 아니다봄과 초여름이 되면 전국 주요 대학들은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디자인 실기대회를 개최한다. 많게는 1000명, 적게는 수백 명의 학생들이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다. 학생들에게는 수상의 기회이기도 하지만 실제 교육 현장에서는 조금 다른 의미를 갖는다.“실기대회는 상을 받기 위해서 나가는 자리이기도 하지만 사실 더 중요한 건 실전 경험입니다.”실제 시험장은 학원과 전혀 다른 환경이다. 조명이 다르고 책상 크기가 다르며 주변 분위기도 다르다. 평소에는 잘 그리던 학생들도 낯선 공간에서 문제지를 받아들면 긴장 때문에 평소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학생들은 실기장에 가서 비로소 자신이 긴장에 약한지, 오히려 실전에서 더 집중하는지를 알게 됩니다.”실기대회가 중요한 이유는 단순히 상장을 얻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는 설명이다. 실전 경험을 통해 자신의 약점을 발견하고 이후 입시 전략을 수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올해 국민대 실기대회 수상작이 좋은 평가를 받은 이유올해 국민대학교 실기대회는 자동차 엔진 이미지를 활용해 바람의 힘으로 동력을 얻는 회전 기계를 설계하는 문제가 출제됐다. 단순한 표현보다 구조 이해와 기능 구현 능력이 중요하게 평가된 문제였다.이번 실기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학생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이광재 전임은 특히 메시지 전달력을 강조했다.“금상을 받은 작품은 문제를 보는 순간 전달하려는 메시지가 명확하게 보였습니다.”단순히 그림을 잘 그렸기 때문이 아니라 무엇을 보여주려는지가 분명했다는 의미다. 은상 수상작 역시 비슷했다.“공간 구성과 작동 원리를 설명하는 과정이 굉장히 자연스러웠습니다.”많은 학생이 더 화려하게, 더 복잡하게 표현하려고 하지만 실기대회에서는 오히려 단순하고 명확한 그림이 더 좋은 평가를 받는 경우가 많다.“실기대회는 미술관 작품을 만드는 자리가 아닙니다. 문제의 의도를 얼마나 정확하게 읽었는지가 훨씬 중요합니다.”표준 상향화 시대, 결국 답은 기본기최근 미대 입시를 설명할 때 자주 등장하는 단어가 있다. 바로 ‘표준 상향화’다. 예전에는 지역별, 학원별 수준 차이가 컸다. 하지만 지금은 온라인을 통해 전국의 우수 작품들이 실시간으로 공유된다.좋은 그림을 보는 기회가 많아진 만큼 학생들의 수준도 함께 올라갔다.“솔직히 요즘은 못 그리는 학생을 찾기가 더 어려운 시대입니다.”그렇다면 합격과 불합격은 어디에서 갈릴까. 이광재 전임은 오히려 기본기에서 차이가 난다고 말한다.“많은 학생이 더 화려하게 그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 많이 넣고 더 많이 묘사해야 한다고 생각하죠."하지만 실제 합격작은 조금 다르다. 정확한 형태, 안정적인 구도, 명확한 메시지, 그리고 깔끔한 화면 구성. 결국 기본기를 얼마나 충실하게 갖추고 있느냐가 결과를 만든다는 설명이다.“평가자 입장에서는 학생이 얼마나 많이 그렸는지가 아니라 무엇을 보여주려 했는지를 먼저 보게 됩니다.”이광재 전임은 “미술을 전공하고 진로로 선택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그림을 잘 그리는 재능이 아니다”라며 “그림을 좋아하는 마음과 앞으로 어떤 분야에서 자신의 역량을 펼치고 싶은지에 대한 목표”라고 강조했다.“대학 합격은 하나의 과정일 뿐입니다. 그림을 좋아하는 마음과 앞으로 무엇을 만들고 싶은지가 있어야 긴 입시도 버틸 수 있습니다. 결국 합격하는 학생들은 더 화려하게 그린 학생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정확하게 전달하고 끝까지 기본기를 다져온 학생들입니다.”부천 클라우드미술학원 032-323-3070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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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민대학교 전국 고등학생 디자인 실기대회 수상자 인터뷰
여름방학을 앞둔 시기는 미대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자신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다. 특히 전국 규모 디자인 실기대회는 대학별 출제 경향을 직접 경험하고 실전 감각을 익힐 기회로 평가받는다.실기대회 문제들은 단순한 묘사 능력보다 주어진 조건을 얼마나 창의적으로 해석하고 재구성하는지를 평가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실제로 올해 국민대학교 전국 고등학생 디자인 실기대회 역시 자동차 엔진 이미지를 활용해 새로운 기계를 설계하도록 하는 문제가 출제되며 학생들의 관찰력과 구조 이해력, 그리고 문제 해결 능력을 동시에 요구했다.최근 부천 클라우드미술학원 학생들이 전국 고등학생 디자인 실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주목받고 있다. 금상을 수상한 전하진 학생과 은상을 수상한 황채영 학생을 만나 입상 비결과 입시 준비 과정, 그리고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들어봤다.“구조가 잘 보여야 좋은 디자인이라고 생각했어요”전하진 학생(부명고등학교 3학년)2026 국민대학교 전국 고등학생 디자인 실기대회 금상 수상“상을 받을 거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어요. 그림을 마치고 나왔을 때는 부족한 부분만 계속 보였거든요. 그래서 수상 소식을 들었을 때는 정말 놀랐고, 지금까지 해왔던 노력이 헛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어 기뻤습니다.”금상을 수상한 전하진 학생이 참가한 ‘2026 국민대학교 전국 고등학생 디자인 실기대회’는 지난 5월 16일 오전과 오후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하진 학생이 참가한 2부 대회에서는 자동차 엔진 내부 사진이 제시됐고, 이미지 속 구성 요소를 조형적으로 활용, 재구성해 ‘바람의 힘으로 동력을 얻어 회전하는 기계’를 표현하라는 문제가 출제됐다.학생들은 엔진 이미지 속 여러 부품 가운데 필요한 요소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었으며 크기와 비율을 변형하거나 반복해서 사용하는 것도 가능했다. 하지만 기계의 전체 모습이 명확하게 드러나야 했고, 문제와 관계없는 요소나 배경은 사용할 수 없었다. 단순한 표현력을 넘어 구조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함께 평가하는 국민대학교 특유의 출제 방식이 드러난 문제였다.구조를 먼저 읽고 움직임을 상상하다하진 학생은 문제를 받아 든 순간 가장 먼저 기계가 어떻게 움직일지를 떠올렸다.“자동차 부품 중에서 프로펠러처럼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은 형태가 눈에 들어왔어요. 그래서 바람을 만들어내는 날개 구조를 중심으로 큰 틀을 먼저 잡았고, 안쪽에는 부채처럼 공기를 순환시키는 장치를 배치했습니다.”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화려한 연출보다 전달력이었다.“너무 많은 요소를 넣기보다는 작동 방식이 잘 보이는 그림을 그리고 싶었어요. 제시된 소재와 제가 새롭게 만든 기계가 어떻게 연결되고 작동하는지가 한눈에 보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국민대학교 실기대회는 얼마나 화려하게 그렸는가보다 문제에서 요구하는 기능과 구조를 어떻게 설득력 있게 표현했는지를 중요하게 평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진 학생 역시 화면을 복잡하게 채우기보다 움직임의 원리와 공기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읽히는 방향으로 구성했다. 심사에서도 복잡한 표현보다 명확한 구조와 메시지가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꾸준함이 만든 자신감하진 학생은 어린 시절부터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다. 처음에는 단순한 취미였지만 점점 그림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과정 자체가 즐거워졌다.“그림을 그리고 있으면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갔어요. 무엇보다 머릿속에 있는 생각들을 종이에 옮기는 과정이 재미있었습니다.”입시미술을 시작한 것은 중학교 3학년. 예술고등학교 진학도 고민했지만, 시기적으로 늦었다고 판단해 일반고 진학을 선택했다.“입시미술은 사실 늦게 시작한 편이에요. 그래서 처음에는 다른 친구들보다 뒤처진다는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오랫동안 미술을 준비했던 친구가 있었는데 클라우드 미술학원을 추천해 줬어요. 처음 상담받을 때부터 어떤 방식으로 수업이 진행되는지 설명을 자세하게 들을 수 있었고, 기본기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그는 “특히 단계별 커리큘럼이 인상적이었다”며 “고1 때 배운 내용들이 고2, 고3이 되면서 더 발전된 형태로 연결되는 걸 느꼈다. 단순히 그림을 많이 그리는 것이 아니라 왜 그렇게 그려야 하는지를 설명해 주셔서 이해하기 쉬웠다”고 말했다.하진 학생은 공간디자인 분야 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는 “공간디자인의 가장 큰 매력은 ‘사람들이 생활하는 공간을 직접 설계할 수 있다는 점’”이라며 “공간 하나가 사람들의 감정과 행동까지 바꿀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롭게 느껴졌다”고 말했다.“다른 친구들과 비교하면서 스스로 위축됐던 시기도 있었어요. 그런데 결국 중요한 건 남보다 잘하는 것이 아니라 어제의 나보다 성장하는 거라는 걸 배웠습니다.”그는 “이번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얻었다. 남은 기간에도 지금처럼 꾸준히 성장하면서 기본기를 더 탄탄하게 다져 꼭 목표 대학에 합격하고 싶다”라고 말했다.“조금 늦더라도 제가 정말 하고 싶은 길을 선택했어요”황채영 학생(작전여고 졸업)2026 국민대학교 전국 고등학생 디자인 실기대회 은상 수상“대회를 마치고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수상 소식을 들었을 때 한동안 믿기지 않았고, 많이 기뻤습니다.”황채영 학생이 참가한 국민대학교 실기대회 역시 2부 대회로 자동차 엔진 이미지를 활용해 바람을 동력으로 얻는 회전 기계를 설계하는 문제였다. 학생들은 자동차 엔진 사진 속 구성 요소들을 자유롭게 선택하고 변형해 새로운 구조물을 만들어야 했다.단순히 엔진을 사실적으로 묘사하는 것이 아니라 부품의 형태적 특징을 분석하고 이를 새로운 기능과 움직임으로 연결하는 사고 과정이 필요했다. 정답이 정해져 있지 않은 만큼 학생들의 아이디어와 문제 해결 방식이 그대로 드러나는 문제였다.민들레에서 시작된 아이디어, 움직이는 디자인을 그리다처음에는 바람개비를 떠올렸지만 곧 다른 방향을 고민하기 시작했다.“다른 학생들도 비슷한 아이디어를 생각할 것 같았어요. 그래서 조금 더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고 싶었습니다.”고민 끝에 떠오른 이미지는 민들레였다.“민들레가 바람을 타고 날아가는 모습이 생각났어요. 그래서 민들레 형태를 활용해 이동하면서 물을 뿌리는 장치를 상상했습니다.”국민대학교 문제는 실제 작동 원리가 느껴지는 설계 과정이 중요했다. 채영 학생은 단순히 바람개비 형태를 만드는 대신 이동성과 기능성을 함께 표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아이디어가 떠오른 뒤에는 구조를 설득력 있게 표현하는 데 집중했다.“기계를 만드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접근했어요. 단순히 예쁜 그림을 그리는 게 아니라 실제로 움직일 것 같은 느낌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비교보다 중요한 것은 나만의 속도황채영 학생에게 이번 수상이 더 특별한 이유는 지난해 경험 때문이다.“작년 실기대회 때는 긴장을 너무 많이 해서 준비했던 걸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어요. 시험장 분위기에 압도됐던 기억이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그는 “이번에는 달랐다. 잘해야 한다는 부담보다 내가 준비한 걸 보여주고 오자는 마음이 더 컸다”라며 “현재 다니고 있는 학교에서 배우는 의류디자인도 충분히 매력적이다. 하지만 화면 안에서 이야기를 만들고 이미지를 설계하는 과정이 자신에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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