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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 대입 수시 합격생 인터뷰 - 경희대 산업경영공학과 김민서(목동고) 학생
목동고를 졸업한 김민서 학생은 경희대 산업경영공학과에 합격했다. 그는 진로를 준비하면서 공과대학 학과 교육과정을 찾아보았다. 물리에 대한 부담이 적은 산업공학과에 자연스러운 관심을 가졌고 다양한 학문을 바탕으로 산업 전반의 과정을 분석하고 설계하는 학과라는 것이 인상 깊게 다가왔다. 산업공학과로 진로를 결정하고는 더 성실하게 학교생활을 했고 꾸준히 성적을 올리기 위해 노력했다. 수학 공부를 손에서 놓지 않고 열심히 노력했기에 논술전형에서도 여유를 가지고 준비할 수 있었다. 민서 학생의 알찬 학교생활과 논술 준비 비법을 들어보자.박선 리포터 ninano33@naver.com“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려는 끈기 있는 태도가 합격 비결”민서 학생은 2026 대입 논술전형에서 경희대 산업경영공학과에 논술 우수자 전형으로 합격했다. 그는 수리논술 전형으로 대학에 합격한 가장 중요한 요인은 고등학교 3년 동안 수학을 진심으로 대했던 태도에 있었다고 꼽았다. 한 문제를 풀기 위해 오랫동안 고민해 보기도 하고, 정답을 찾는 것에 그치지 않고 더 나은 방법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 학교 내신이나 모의고사 준비도 철저히 하면서 기초를 다졌다. 그 과정에서 불안한 결과가 나올 때도 있었지만, 수학을 좋아하는 마음을 잃지 않고 꾸준히 공부했다. 이런 꾸준한 노력이 마지막에는 합격이라는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 민서 학생은 수학을 좋아하는 마음과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려는 끈기 있는 태도가 합격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했다.내신 관리법민서 학생은 1학년 국어 성적을 생각보다 낮게 받았고, 그때부터 ‘어떻게 하면 내신성적을 잘 받을 수 있을까?’를 진지하게 고민했다. 학원도 다니고 숙제도 모두 하고 있었지만, 두 가지 중요한 부분을 놓치고 있었다.첫 번째는 학교 수업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했다는 점이었다. 이후에는 수업을 들을 때 교사가 어떤 표현을 반복해서 강조하는지, 어떤 부분을 중요하게 다루는지 의식적으로 점검하며 수업을 들었다. 그 결과 시험에서 어떤 방향으로 문제가 출제될 것인지 감을 잡을 수 있었다. 두 번째는 스스로 하는 공부의 깊이였다. 단순히 주어진 자료만 반복해서 공부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문법에서 헷갈리는 예문을 직접 찾아 추가로 정리했다. 특히 고전 시가처럼 이해가 어려운 부분은 유튜브 강의를 찾아 들으며 스스로 보완해 국어 성적을 올릴 수 있었다. 또, 시험 기간이 가까워질수록 오히려 수면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려고 노력했다. 학교에서 자습시간이 늘어나기에 이 시간을 집중해서 활용하면 새벽까지 공부하는 것보다 훨씬 효율적이라고 생각했다. 무리하게 공부 시간을 늘리기보다 깨어 있는 시간의 집중도를 높이는 데 신경썼다.학습 계획 세우기와 노트 필기법민서 학생은 공부하면서 다양한 플래너를 사용해 봤지만 자주 바꾸는 것이 효과가 좋았다고 한다. 그중에서도 일주일 플래너와 메모지를 잘 사용했다. 그는 “일주일 플래너는 공부 의지가 떨어졌을 때 새로 쓰기 시작하면 그 한 주만큼은 다시 집중하게 된다는 장점이 있어요. 또, 일주일 단위로 계획을 세우다 보니, 생각보다 시간이 부족한 점이 더 현실적으로 느껴져서 공부 밀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었어요”라고 말했다.메모지는 하루 단위 계획을 세울 때 활용했다. 메모지에 해야 할 일과 각각의 예상 소요 시간을 적은 뒤 우선순위를 정하고 완료한 일은 하나씩 지워나가는 방식이었다. 노트의 앞면에는 교사의 필기 내용과 학원에서 배운 개념 내용을 정리해 단권화했다. 뒷면에는 해당 개념과 관련된 문제 중 틀린 이유, 지엽적인 개념, 헷갈릴 수 있는 포인트를 따로 정리했다. 앞면의 개념은 빈칸을 만들어 빈칸 시험지로 활용했고, 뒷면의 오답 노트는 일주일에 최소 두 번 이상 반복해서 읽으며 복습했다.논술 시험 준비민서 학생이 응시한 논술 시험은 수학Ⅰ, 수학Ⅱ, 미적분, 기하, 확률과 통계 범위에서 출제되었다. 답을 도출하는 과정을 답안지에 논리적으로 서술하는 형태였다. 교과서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지 그 개념을 바탕으로 문제 해결 과정을 구성할 수 있는지 평가하는 시험이다.민서 학생은 수능과 내신을 준비하면서 수학 공부를 할 때 모르는 문제가 나오면 답지를 보지 않고 오랫동안 고민하는 습관을 지녔다. 한 문제를 며칠에 걸쳐 고민하다가 결국 풀어냈을 때 큰 성취감을 느꼈다. 오랫동안 고민하는 과정이 당시에는 비효율적으로 느껴지기도 했지만, 결과적으로는 스스로 사고하는 힘을 키워주었다고 생각했다. 또, 문제를 다 풀고 난 뒤에는 ‘더 나은 풀이가 있는지’, ‘이 풀이가 정말 최선인지’를 계속 고민했던 경험이 논술 시험에서 큰 도움이 되었다.수리논술에서는 미적분, 확률과 통계, 기하를 모두 활용할 수 있다는 점 자체가 큰 경쟁력이 된다. 민서 학생은 “내신 선택과목으로 수리논술에서 필요한 과목들을 최대한 이수하고 시험 난이도와 상관없이 심화 문제를 풀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라고 말했다.민서 학생은 논술 학원에서 학교별 파이널 강좌를 수강하기도 했다. 학교의 출제 경향을 파악하고 첨삭을 통해 약점을 보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도움이 되었다. 또, 문제를 깊이 고민하고 논리적으로 풀이를 점검하는 평소의 공부 방식이 논술 공부의 밑바탕이 되었다. 결국 수능과 내신 준비 과정 자체가 곧 논술 준비라고 생각하며 주어진 상황에 충실하게 집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민서 학생은 후배들에게 “계획을 처음부터 너무 촘촘하게 세우기보다 자신의 컨디션과 진도에 맞게 세부 계획을 수정해 나가는 방식으로 하라”는 조언을 남겼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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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고교 선택 | 세화여자고등학교]
세화여고에서 성장하고, 세화를 넘어 세상 속에서 빛나는 나!세화여자고등학교(교장 오삼찬, 교감 김효진, 이하 세화여고)는 탁월한 면학 분위기와 우수한 입시 결과는 물론, 베풂을 아는 따뜻하고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해 온 명문 사학이다. 그 명성에 걸맞게 지난해에는 서울 12개 자치구 내 43개 중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이 2026학년도에 세화여고에 입학했다.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배움터, 세화여고를 소개한다. 도움말 및 자료제공 : 세화여자고등학교 강혜정 교사(교무교육과정부장), 유태혁 교사(3학년부장), 이다은 교사(진로진학홍보부장)압도적인 수시 경쟁력! 서울대 의예과 3명 합격 정시 경쟁력도 남다른 세화의 진학 노하우세화여고는 수시, 정시를 아우르며 해마다 탁월한 진학성과를 내고 있다. (표 참조)유태혁 교사(3학년부장)는 “세화여고는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서울대 의과대학 합격생 3명을 배출하며, 학생부 기반의 학업 역량과 전공 적합성을 동시에 갖춘 독보적인 교육과정의 힘을 보여주었다. 정시모집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은 학생도 매우 많다. 이처럼 세화여고는 학생의 교과 성적 및 모의고사 점수, 학생의 성향, 변화하는 입시 환경 등을 최대한 유리하게 활용하여 최적의 결과를 낼 입시 전략을 세워주고 있고, 그 효과가 매년 꾸준히 나타나고 있다.”라고 밝혔다. 수학 앞당기고, 진로 경쟁력 넓히고! 학생부·수능 다잡는 교육과정 설계세화여고 교육과정은 ‘학생 부담은 줄이고, 특정 전형에 치우치지 않고 학생부 경쟁력과 수능 경쟁력을 함께 끌어올리는 구조’가 큰 특징이다. 전략적인 수학 교육과정도 주목할 만하다. 강혜정 교사(교무교육과정부장)는 “세화여고는 1학년 1학기에 <공통수학1·2>를 집중 편성하고, 1학년 2학기에는 <대수>와 <확률과 통계>를 이수한다. 이어 2학년 1학기에는 <미적분Ⅰ>과 <기하>까지 마무리하며 주요 수학 과정을 조기에 안정적으로 완성한다. 이 교육과정은 오히려 학생들의 학업 부담을 분산시키기 위한 전략적 편성이다. <공통수학1·2>는 개정 교육과정에서 내용이 조정돼 집중적인 이수가 가능하며, 수학을 조기에 안정화함으로써 학생들은 2학년 때 탐구 과목과 국어·영어 학습, 학생부 활동에 더욱 깊이 있게 집중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세화여고는 과학·사회 탐구 과목 역시 다른 학교와 차별화된 구조로 운영한다. 강 교사는 “세화여고는 대부분의 탐구 과목을 3학점 체제로 편성해 학습 밀도를 높였다. 과학은 <물리학>·<화학>·<생명과학>·<지구과학> 전 영역을 이수하도록 교육과정을 설계했다. 덕분에 학생들은 반도체·AI·의학·생명공학·우주항공 등 어느 첨단 이공계 분야를 희망하더라도 권장 과목 이수 측면에서 불이익이 없다. 또한 <고급물리학>·<고급화학>·<고급생명과학> 등 심화 과목까지 연계해 최상위권 학생들의 학업적인 도전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인문사회 계열을 지망하는 학생들도,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유리한 진로선택과목과 융합선택과목을 일반사회, 역사, 지리, 윤리 계열에 맞게 다수 선택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남다른 경험의 깊이가 곧 대입 경쟁력세화여고는 좋은 수업으로 배움이 즐거워지는 교실, 평생의 버팀목이 되는 좋은 인연, 실력 위에 품격을 더하는 교육, 막연한 꿈이 선명한 미래가 되는 경험, 매일 머물고 싶은 공간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학교이다. 특히 세화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학생 개개인의 대입 경쟁력을 탄탄하게 키워준다. 이다은 교사(진로진학홍보부장)는 “세화여고의 대표 프로그램인 ‘누리어울 캠프’는 학생들이 교과 지식을 바탕으로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탐색하고 실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여고-남고 연합 캠프’는 세화고 학생 및 교사들과 함께 협업하고 토론하는 과정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운영한다. ‘꿈나비 특강’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만나고 심층 탐구 활동에 참여하며 자신의 관심 분야를 더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체계적 독서 교육’은 독서 지도 전문가와 함께 3년 동안 연속적인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의 문해력과 사고력,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키워주고 있다.”라며 학생의 전인적인 성장을 돕는 학교의 강점을 덧붙였다. <세화여자고등학교 신입학 설명회> ▶1차 : 2026. 10. 21.(수) 18:00 ▶2차 : 2026. 11. 11.(수) 18:00 ▶3차 : 2026. 11. 25.(수) 18:00▶신청 : 학교 홈페이지각 회차별 선착순 450명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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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고교 선택 | 세화고등학교]
배움의 깊이가 진학의 힘으로, 선택은 세화고!세화고등학교(교장 김응수, 교감 정창욱, 이하 세화고)’는 강남·서초지역 자율형사립고로 우수한 교육환경과 부동의 명성을 자랑한다. 탁월한 진학 성과와 차별화된 교육과정, 혁신적인 교수학습, 함께 성장하는 학교 분위기까지, 학생과 학부모들이 학교에 자부심을 느끼는 이유다. 도움말 및 자료제공 : 세화고등학교 이주영 교사(교육과정팀장), 이헌영 교사(3학년부장), 최승용 교사(진로진학홍보부장) 탁월한 진학 성과, 그 뒤에는 ‘끝까지 함께하는 힘’세화고는 해마다 최상위권 의약학 계열과 SKY 대학에서 꾸준한 진학 성과를 거두며 학교의 위상을 객관적인 지표로 입증하고 있다(표 참조). 특히 2025학년도와 2026학년도에는 2년 연속 재학생 수능 만점자를 배출했다.이헌영 교사(3학년부장)는 “화려한 입시 결과보다 어려운 과정 속에서도 끝까지 자기 자리를 지켜낸 학생들의 단단함이 더 오래 기억에 남는다. 입시는 결국 점수만이 아니라 그 시간을 견디며 성장한 한 사람을 남기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세화고는 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하지 않고 각자의 진로를 끝까지 함께 고민한다. 학생 한 명 한 명의 길을 끝까지 함께하는 것, 그것이 세화고가 가장 잘하는 일이자 가장 큰 자부심이다”라고 강조했다. 대입 변화에 강한 교육과정, 선택은 넓히고 경쟁력은 높이고!세화고는 고교학점제 시대에 최적화된 대입 로드맵으로 학생들의 입시 경쟁력을 키우고 성장을 견인한다. 특히 수학과 과학, 사회 교과의 효율적이고 전략적인 편성이 눈길을 끈다. 이주영 교사(교육과정팀장)는 “대입에서의 교과 평가를 고려해 2~3학년 수학·과학·사회 교과를 100% 학생 선택과목으로 편성했다. 수능 과목인 <통합사회1>, <통합사회2>, <통합과학1>, <통합과학2>는 모두 4학점으로 편성해 충분한 학습 시간을 확보했다. <대수>, <기하>, <미적분Ⅱ>는 두 학기에 걸쳐 개설해 학생들이 자신의 학습 계획에 따라 이수 시점을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고급 미적분>, <고급 대수>, <고급 기하>, <전문 수학> 등 특목고 과목을 필요에 따라 이수할 수 있도록 하고, 수능 출제 범위와 연계된 <통합수학Ⅰ>도 3학년 2학기 선택과목으로 마련했다. 사회·과학 교과 역시 3학년 2학기 선택과목을 모두 절대평가 과목으로 구성해, 학생들의 학업 부담을 덜고 입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교사의 전문성, 깊이 있는 수업으로 이어지다세화고에는 EBS 교재 집필진과 EBSi 강사진을 비롯해, 2022 개정 교육과정 교과서 집필 교사와 학력평가 출제위원 등 전문성과 열정을 두루 갖춘 교사들이 다수 포진해 있다. 또한 끊임없이 연구하고 배우는 교사들의 ‘교원학습공동체’ 활동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최승용 교사(진로진학홍보부장)는 “2022 개정 교육과정과 2028학년도 대입 변화가 요구하는 것은 깊이 있는 학습과 사고력이다. 세화고는 이를 위해 교과 간 융합 수업과 토론·탐구 등 다양한 지적 상호작용의 기회를 제공한다. 교사들도 공동 수업 설계와 평가 도구 개발, 수업 공유와 성찰을 통해 수업의 질을 높이고 있으며, 이러한 공동연구와 실천은 학생들의 사고력과 학업 역량을 키우는 힘이 된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세화고는 미래 역량과 진로 탐색을 위한 다채로운 교과와 특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최 교사는 “교육감 승인을 받은 ‘진로 키스톤 디자인’, ‘진로 캡스톤 디자인’, ‘음악과 세계의 호혜성 탐구’, ‘생활 속 건축과 공간 디자인’ 등을 개설하고, ‘늘품특강’, ‘창의탐구페스티벌’, 세화여고와 함께하는 ‘남고-여고 연합 진로 캠프’ 등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를 폭넓게 탐색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세화고등학교 신입학 설명회>▶1차 : 2026. 10. 14.(수) 18:00~20:00▶2차 : 2026. 11. 03.(화) 18:00~20:00▶3차 : 2026. 11. 24.(화) 18:00~20:00
2026-10-22
- [2027 고교 선택 | 서초고등학교] 탐구는 깊게, 생각은 넓게, 성장은 나답게관심을 전공으로 키우고, 소통과 협력으로 미래를 여는 학교서초고등학교(교장 임윤희, 이하 서초고)는 서초구 대표 공립 남녀공학 일반고로 학생에게 정해진 길을 제시하기보다 다양한 선택과 경험의 기회를 열어 두고,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관심과 강점을 발견하고 진로를 설계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3년간 이어지는 탐구 프로그램과 학생 선택 중심 교육과정, 다양한 진로·진학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변화하는 2028 대입에도 적극적으로 대비하고 있다. 이는 서울소재 상위권 대학과 의약학 계열의 꾸준한 입시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또, 학생의 목소리가 학교 실제 학교의 변화로 이어지는 소통문화 역시 자랑거리다. 도움말&자료제공 서초고 김보아 교사(혁신연구부장)관심에서 전공으로, 3년간 깊어지는 탐구‘전공주제탐구’는 학생의 관심을 3년에 걸쳐 깊이 있는 탐구로 발전시키는 프로그램이다. ‘기초교양탐구’(1학년), ‘주제확장탐구’(2학년), ‘전공심화탐구’(3학년)로 이어지며 학년이 올라갈수록 탐구의 깊이와 전문성을 더한다. 학생들은 스스로 관심 분야의 주제를 선정하고 관련 교과 및 진로 분야 교사의 멘토링을 받아 학술자료를 탐구·분석한 뒤 결과물을 발표하고 토론한다. 이공계 진로 탐색과 탐구 역량을 키우는 ‘과학 아카데미’와 ‘과학탐구토론·발표 페스티벌’, 학년별로 심화되는 수학 탐구 활동도 운영한다. 인문·사회 분야에서는 전문가 강연에서 탐구 보고서 작성으로 이어지는 ‘인문융합 아카데미’를 비롯해 ‘토론 한마당’, ‘독서토론캠프’ 등을 통해 생각을 확장하고 표현하는 경험을 제공한다.진로에 따라 공동과 심화를 설계하는 교육과정교육과정은 공통과목으로 기초를 다지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자신의 진로에 맞춰 선택의 폭을 넓혀 가도록 구성한다. 1학년에서는 공통국어·공통수학·공통영어와 통합사회·통합과학 등 학교 지정 과목을 중심으로 기본 학업 역량을 고르게 다진다.2학년부터는 학생의 진로와 관심에 따른 선택이 본격화된다. 문학, 독서와 작문, 화법과 언어, 대수, 미적분Ⅰ, 확률과 통계, 영어Ⅰ·Ⅱ 등 주요 과목을 탄탄하게 학습하면서 사회·과학을 비롯한 다양한 교과에서 자신의 진로에 맞는 과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3학년에는 선택은 진로·전공 분야의 심화 학습으로 이어지도록 한다. 특히 사회와 과학 각 영역에서 일반·진로·융합 과목을 다양하게 마련하고, 수학·예술·정보 등에서도 깊이 있는 학습이 가능하도록 과목을 개설한다. AI·디지털 분야를 비롯한 미래 역량 관련 교육과정도 운영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필요한 과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교실을 넘어 세계로, 미래를 준비하는 경험올해 서초고는 ‘미래의 CEO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역사와 세계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기회를 마련했다. CEO는 기업의 최고경영자가 아니라 ‘과거를 탐구해 미래의 기회를 발견하는 리더(Chief Explorer of Opportunities)’라는 의미다. 학생들은 중국 연길 일대와 백두산, 용정 윤동주 생가, 두만강 등 역사·문화 현장을 직접 탐방하며 역사의식과 문화적 소양을 넓히고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확장했다.국제교류 역시 활발하다. 싱가포르 Jurong Pioneer Junior College 학생 28명이 서초고를 방문했을 때는 1학년 학생들과 1:1로 짝을 이뤄 실제 수업과 동아리 활동에 함께 참여했다. 주한 UAE 대사관, 서울시교육청과 연계한 스포츠·문화 교류를 비롯해 국제공동수업, 영어종합발표회, 제2외국어 융합큐브챌린지 등 다양한 국제이해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학교에서의 성장이 진학으로 이어지도록교육 활동과 함께 진학 성과도 꾸준히 나타나고 있다. 학교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2026학년도 대입에서 서울대·연세대·고려대·카이스트 35명, 의·치·한·약학 계열 13명이 합격했다. 졸업생 수 대비 서울대·연세대·고려대·카이스트 합격 인원의 비율은 2024학년도 9.9%, 2025학년도 11.3%, 2026학년도 12.2%로 집계됐다. 2026년 졸업생은 286명이다.학생과 소통, 적극적 변화로 이어져서초고에서는 학생의 제안이 실제 학교생활의 변화로 이어진다. 학생회 건의와 학생회장·부회장 공약을 학교가 함께 검토하고 실현할 방법을 찾아간다. 매점이 없어 불편하다는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간식 자판기를 설치했고, 학생들이 원했던 후드 집업을 교복으로 도입했다.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도 학교가 함께 만든다. 90석 규모의 자기주도학습실 ‘일신헌’은 365일 운영되며 점심시간에도 이용할 수 있다. 방과 후에는 교사가 직접 감독하고 시험 기간에는 별도의 자습 공간을 확대 운영한다. 쉬는 시간과 방과 후에도 학생들이 교사를 찾아 질문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문화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고 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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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고교 선택 | 서울고등학교]
재능과 꿈을 키우는 학교과학중점학교인 서울고등학교(학교장 오성근, 이하 서울고)는 수시와 정시를 모두 고려한 창의적인 융합교육 교과과정과 내실 있는 수업, 다양한 특색 프로그램들을 풍성하게 갖추고 있어 학생들과 학부모 사이에서 만족도가 매우 높은 명문 일반고다. 체계적인 과학중점 교육과정 운영서울고등학교는 교육청 지정 과학중점학교로 특화된 수학과 과학 교육과정을 운영해 자연과학적 지식뿐만 아니라 인문학적 소양까지 겸비한 융합형 인재 육성에 역점을 두고 있다. 과학중점 교육과정은 과학, 수학, 정보 분야 진로와 관련하여 학생이 희망하는 다양한 교과목을 이수함과 동시에 연간 40시간 이상의 과학, 수학, 정보 관련 체험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과학중점반은 전체 이수 학점 대비 수학, 과학, 정보 관련 교과를 3년간 45% 이상 이수하도록 되어 있으며, 각 학년에 맞춘 교육과정은 학습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편성되었다. 1학년은 공통수학1·2, 통합과학1·2, 과학탐구실험1·2, 정보 교과를 배우고 익히며 새로운 지식을 충실히 배울 수 있도록 수업을 운영, 편성하였고, 2학년은 대수, 미적분1, 인공지능 기초, 기하,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등의 과목을 이수하며, 3학년 때는 확률과 통계, 실용통계, 미적분2, 전문 수학, 전자기와 양자, 과학과제 연구, 융합과학 탐구 등의 과목을 이수한다.핵심 역량을 이끌어 내는 내실 있는 수업서울고는 뛰어난 역량을 갖춘 교사진의 내실 있는 수업으로 정평이 나 있는 명문 학교다. 과학중점 학교로서 수학, 과학 교사 절반 이상 가량이 과학고 근무 경험이 있거나, EBS 교재 집필진, 교과서나 지도서 집필진, 영재교육원 강사, 모의고사 출제 및 검토진 출신 등으로 국내 최고 실력을 자부한다. 강의식 수업에서 벗어나 자기주도적인 실험과 실험 후의 토의 및 발표 수업을 진행하고 있어 대학 진학 시 경험할 탐구 과정을 한발 앞서 경험하는 동시에 연구 역량도 높일 수 있는 수준 높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고가 과학중점학교라서 이공계열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만 유리할 수 있다는 편견은 절대 금물이다. 서울고는 인문계열 학생들을 위한 교과와 프로그램 또한 풍성하게 갖춰 학생들이 희망하는 계열에 맞춰 다양한 교과를 학습하고 학생들이 진로에 맞춘 심화 내용을 충분히 전문 교과까지 학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알차게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영어 교과의 경우 수준 높은 영어 독해와 작문 수업 및 영어 발표와 토론을 강화해 글로벌 인재로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하고 있다.맞춤형 진로‧진학에 최적화된 특성화 프로그램 강화서울고 학생들의 자신감은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주는 다양한 진로‧진학 활동에서 찾을 수 있다. 1·2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학지도 전문단의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모든 선생님들이 학생들을 상시 상담해서 맞춤형 상담 체계를 구축해서 세심하게 지도하고 있다.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서울고는 비전 선포 슬로건인 ‘하나로! 세계로! 미래로!’와 함께 특색 프로그램을 새롭게 정비했다. “하나로!”는 서울고 동문 선배와의 멘토-멘티 결연, 선배 초청강연, 서울고 자율장학 프로젝트 등을 통해 하나된 서울고를 의미하며, “세계로!”는 해외 방문체험학습과 각국의 자매학교 학생들과 교류를 통한 글로벌 역량과 국제 감각을 기를 수 있음을 의미한다. “미래로!”는 진로비전캠프, 과학중점과정, 융합인문아카데미 등 심화된 학습과 체험학습이 가능한 우수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의미한다. 인문사회 분야의 주제를 놓고 선후배가 함께 불꽃 튀는 토론을 벌이는 <토론한마당>은 29회째 이어지고 있으며, 서울고인에게 폭넓은 인문 소양을 길러 주는 마당으로 자리잡고 있다. 또한 대학교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넓은 캠퍼스와 우수한 교육 시설, 탄탄한 조직을 갖춘 서울고 총동창회의 큰 규모의 장학금과 각종 학교 행사 지원은 서울고 학생들만이 누릴 수 있는 큰 혜택이다.
2026-10-22
- [2027 고교 선택 | 서문여자고등학교] 흔들림없는 성과로 증명된 ‘미래 교육’의 진가교사의 뜨거운 열정과 학생의 성실한 노력이 아름다운 동행을 이루는 서문여자고등학교(교장 김계영/이하 서문여고)는 서초구를 대표하는 교육의 요람이자 명문 사학이다. 끊임없이 요동치는 입시 환경 속에서도 서문여고가 매년 흔들림 없는 진학 성과를 거두는 배경에는 독보적인 진학지도 시스템이 있다. 변화의 흐름을 먼저 읽고 대안을 제시하는 이 체계적인 시스템은 학생들의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서문여고의 가장 강력한 무기이자 자부심이다. 고입을 목전에 둔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이 집중되는 지금, 정교한 진로·진학 플랜과 창의적 교육으로 미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는 서문여고의 교육 현장을 살펴본다.도움말&자료제공 서문여고 남진아교사 (교무부장), 손상호 교사 (연구부장), 곽영수교사 (진학부장)대압환경변화를 정밀하게 예측한 최적의 교육과정수시와 정시를 모두 아우르는 최적화된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입시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있다. 2030학년도 대입에 맞춰 ‘부분 개방형 교육과정’을 도입하고, 수능 공통 과목은 학교 지정 과목으로 편성해 3학년 1학기까지 모두 이수할 수 있도록 했다. 1학년은 공통과목 위주로 기초를 다지고, 2학년은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영역을 대폭 개방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맞춰 유연하게 과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메디컬 분야로의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해 ‘고급 생명과학’을 운영하는 한편, 사회 과목의 균형있는 선택을 보장하고자 ‘국가유산의 이해와 활용’ 과목을 새롭게 신설했다. 2026년 3월부터는 인근 3개 고등학교와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여 교육과정의 다양성을 다각도로 확대하고 있다. 진로심화프로그램으로 역량키워2025학년도부터 운영된 진로심화프로그램은 1학년부터 3학년까지 3년간 지속되는 장기 프로젝트다.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수리과학적 역량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게 설계됐다. 본 프로그램은 독서·토론, 진로심화아카데미, 전공탐구 발표회, 실습 및 실험활동 등 깊이 있는 탐구 과정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최근 대입에서 중요성이 커진 학생부종합전형은 물론, 면접과 논술 전형까지 대비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기르게 된다. 과학 분야에서는 ▲사이언스 챌린지 ▲과학탐구발명 발표대회 ▲생태전환교육 ▲과학실험 프로젝트 ▲구조물 대회 등을 운영해 탐구 본능을 자극한다. 인문 분야 역시 ▲북버디 2.0 ▲CEDA크루 ▲리터러시 탐구단 ▲독서 마라톤 ▲작가와의 만남 등 체계적인 독서·토론 프로그램을 통해 깊이 있는 통찰력을 배양한다. 또, 각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진로특강’과 주요 대학 재학생들이 직접 전공을 소개하는 ‘학과 설명회’는 매년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창의적 학생 활동&체계적 진학지도학생들이 스스로 학교생활을 디자인하고 주도해 나갈 수 있도록, 다채로운 행사와 캠페인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며 자율성과 책임감을 키워가고 있다. 진로·진학 탐구부터 취미·특기 개발까지 넓은 동아리 활동과 스스로 지역사회 및 주변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해 나가는 ‘프로젝트형 봉사활동’, 아침과 주말 시간을 활용해 체력을 증진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스포츠 클럽 활동’ 등 이다. 또한, 교사의 열정과 관심으로 효율적인 교육과정 설계, 학년별 유기적 진학지도가 이루어지고 있다. 교사들은 진로·진학 교원학습공동체를 구성하여 대입 전형을 치밀하게 분석하며, ‘학교생활기록부 분석팀’을 통해 학생별 기록을 세심히 분석하고 부족한 역량을 보완하도록 돕는다. 진학지도TF팀 역시 주요 대학 입학사정관 초청 세미나와 설명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며 최신 입시 동향을 파악하고 있다. 학교 안 스터디카페-자율학습실자기주도학습(자율학습)은 개교 이래 지금까지 서문여고 진학지도의 정체성이자 전통으로, 오랜 세월 학생들의 실력 향상을 든든히 뒷받침해 온 프로그램이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는 ‘기회’, 그리고 방학과 휴업일, 공휴일까지 ‘언제나’ 열려 있다는 ‘개방’의 가치는 학생들에게 끊김없는 학습 환경을 마련해 준다. 지속적인 환경 개선 사업으로 마련된 ‘꿈담학습카페 1·2’와 ‘별담학습카페’, ‘컴퓨터활용실’은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쾌적하고 아름다운 공간이자, 최첨단 기자재를 갖춘 프리미엄 자습 환경이며, 3학년은 익숙한 자신의 교실에서 밤 10시까지 몰입도 높은 자율학습에 참여할 수 있다.‘급변하는 입시’에도 입증된 명문 사학의 저력2026학년도 서문여고는 서울대 7명, 연세대 15명, 고려대 23명, 서강대 4명, 성균관대 24명, 한양대 13명, 이화여대 24명, 중앙대 26명 등 서울 주요 대학 합격자를 대거 배출했다. 최근 5개년(2022~2026학년도) 누적 성과를 살펴보면, 서울대 39명, 연세대 77명, 고려대 113명, 이화여대 127명, 의학계열 83명, 약학 30명에 달한다. 최근 5년간 최상위권 대학 및 의약학계열 합격자를 꾸준히 배출해 왔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는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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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고교 선택 | 상문고등학교]
가고 싶고 보내고 싶은, 상문상문고등학교(교장 윤석기, 이하 상문고)는 학생의 자부심과 학부모들의 신뢰가 두터운 서초지역 명문 사학이다. 학생이 가고 싶어 하고 졸업할 땐 더 만족하는 학교. 특화된 인문·과학 프로그램과 인성 교육의 산실. 가고 싶고 보내고 싶은 학교. 상문고를 소개한다. 도움말 및 자료제공 상문고등학교 정원술 교사(인문진로부장), 박거성 교사(3학년부장)대입 대응, 진로·진학 투트랙상문고는 진로와 진학을 모두 강조하며 ‘진학’은 3학년부가, ‘진로’는 인문진로부가 맡아 차별화된 투트랙 시스템을 구축했다. 정원술 교사(인문진로부장)는 ”1~2학년 진로 설계를 3학년 진학과 연결한다는 취지와 함께, 상대적으로 열세인 인문 계열에서도 역량을 키우겠다는 의지를 반영했다. 교명 ‘상문’이 ‘인문 숭상’을 뜻하는 걸 고려할 때, AI 시대 교육의 역설을 꾀하겠다는 포부도 담았다. 물론, 현실은 여전히 수학, 사회, 과학의 특정 과목 선택이 중요한 것처럼 보이지만, 통합형뿐 아니라 선택형마저 폐지될 수능 제도를 내다볼 때, 진로 역량이 반영된 깊이 있는 교과 학습만이 답이다. 결론은 3학년 2학기까지 공부해 수능에서 점수가 상승하는 수업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특히 상문고는 대학 합불 사례를 분석해 대학이 요구하는 학생의 수준과 대학에서 좋게 평가하는 학생의 특징에 대한 사례 분석 자료가 누적되어 있다는 것은, 사립학교인 상문고의 가장 큰 자산이다. 또한 양질의 학교생활기록부를 기재하기 위해 담임을 비롯한 모든 교사의 진학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수시·정시 탁월한 입시 결과이러한 진로·진학 시스템은 해마다 탁월한 진학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박거성 교사(3학년부장)는 “2026학년도 수능은 국어와 영어 영역의 난이도가 높아져서 수험생들에게 어려운 상황이었으나, 많은 학생이 선호하는 서울대 정시 합격생이 전년 대비 14명에서 17명으로 증가했다. 성균관대 정시 합격생은 15명에서 29명으로 크게 늘었다. 수시와 정시 합계로 의약학 계열 합격생은 40명에서 28명으로 줄었지만, 서울대는 23명에서 25명으로, 고려대는 39명에서 42명으로, 성균관대는 16명에서 45명으로 증가했다. 또한 서울 주요 10개 대학에서 수시 합격생 79명, 정시 합격생 138명을 배출한 것은 상문고가 수시와 정시를 모두 준비할 수 있는 분위기를 갖춘 학교라는 것을 잘 보여준다.”라며 입시 총평을 밝혔다. 입시에 최적화된 교육과정상문고는 학년별 학생 인원이 400명 규모라 선택과목의 수강 조건에서 유리한 점이 있으며, 자연과 인문 계열을 지망하는 학생 수가 비교적 균형을 이루고 있다. 정 교사는 “상대적으로 자연 계열보다 경쟁이 덜한 인문 계열로도 특성화 프로그램이 과목과 연계하여 다양하게 개설되는 것도 상문만의 경쟁력이다. 그 덕분에 자연 계열 과정을 밟다가 인문 계열로 교차 지원하거나, 그 반대 경우도 증가하고 있다. 또한 상문고는 서울고, 동덕여고와 함께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공유캠퍼스)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2학기에 개설할 ‘이산수학’은 상문고의 교육과정이 자랑하는 특색 과목”이라고 설명했다. 입시 경쟁력 쌓는 특색 활동상문고는 학교생활기록부의 경쟁력을 쌓고 진로 심화 탐구의 기반이 되는 ‘인문 아카데미’와 ‘자연 아카데미(과학・AI메이커・로봇)’를 비롯해, 많은 학생에게 열린 기회를 주는 수학 창의 캠프(전교생 수험 체험 데이), 국어 아우름 캠프(대학 국어교육과 연계), 영어 프리즘 프로젝트(원서 읽기 및 융합 주제 문집 발간) 등 특색 있는 교과 활동 기회를 제공한다.특히 상문고는 3D 프린트와 천문대가 있는 과학실을 갖추고 있어 심층적인 실험과 탐구를 할 수 있으며, 축구부 선택과목제로 체육 분야에서도 입시 경쟁력을 쌓을 수 있다.
2026-10-22
- [2027 고교 선택 | 반포고등학교] AI·데이터 과학 특화 교육과정을 더한 과학 중점 명문고 강남·서초 지역에서 유일한 남녀공학 과학 중점교인 반포고등학교(교장 이근행, 이하 반포고)는 특화된 과학 중점 교육과정과 글로벌·인문 융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매년 우수한 입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최근 미래형 첨단 교육 공간인 ‘AI-Info Lab’을 새롭게 개소하여 인공지능 기초, 데이터 과학 등 미래 신기술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최적의 디지털·AI 학습 환경을 구축했다. 또한, 기존 학교 자율형 교육과정으로 운영되던 ‘융합주제 팀 프로젝트’를 정규 R&E 과목으로 개편해, 정규 교육과정 내 연구 중심 프로젝트 수업과 AI 융합 탐구 활동을 한층 더 발전시키고 있다. 반포고는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미래 과학·AI 인재를 위한 최적의 학교’라는 평가를 받으며, 과학 중점학교의 모범적 운영 사례로 다시 한번 자리매김하고 있다. 도움말 & 자료제공: 김희연 교사(연구기획부장), 정예진 교사(연구기획부 홍보 담당)입시와 직결되는 과학 중점 교육과정반포고는 학년별 3학급, 총 9학급 규모의 과학 중점반을 운영하고 있다. 과학 중점 교육과정은 수학·과학·정보 교과 이수 학점이 전체 교과 학점의 45% 이상을 차지하며, 미래 과학·공학 인재 양성을 위한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1학년은 공통과정으로 운영되며, ‘과학탐구실험’ 교과에서는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소규모 탐구 프로젝트를 진행해 학생들의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운다. 또한 ‘과학 심화 실험 교실’, ‘창의·심화 수학 교실’, ‘지능정보 메이커 교실’, ‘융합과학프로그램’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창의력 신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새롭게 개소한 ‘AI-Info Lab’을 중심으로 학생들은 실생활 연계 수과학 활동, 인공지능 수학을 통한 AI 원리 이해, 빅데이터 분석 등을 고도화된 최첨단 디지털 환경에서 학습하고 실제 문제 해결에 적용할 수 있게 되었다. 특색 있는 교육과정으로는 교과 간 융합을 기반으로 한 ‘융합주제 팀 프로젝트’가 정규 R&E 프로그램으로 고도화되어 적용된다. 이러한 과학 중점 및 AI 융합 교육과정의 체계적 운영은 주도적인 탐구 문화를 형성하며, 높은 대학 진학 경쟁력으로 이어지고 있다. 다양한 글로벌·인문 융합 프로그램글로벌·인문 융합 프로그램 역시 다양하고 내실 있게 운영되고 있다. 외국어 능력 신장을 위한 참여·협력 중심 수업, 다양한 국제교류 행사, 체험활동을 통한 외국 문화 이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반포고는 유네스코 협력학교로서 세계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펼치며, 세계 각국 이슈 분석 영어 발표회인 ‘반포 월드리서치 페스티벌’, 국제공동 수업교류, 국제이해 프로그램 ‘The World Goes to School’을 통해 배려와 나눔 의식을 지닌 세계시민을 양성한다. 또한, 영어 에세이 포럼 및 여름방학 ‘반포모의국제회의’를 통해 유엔(UN) 회의 형식의 토의·토론 및 결의안 작성 경험을 제공한다. 북카트를 활용한 독서토론 수업, 저자와의 대화, 영어 독서 프로젝트, 문학 낭독회, 도서관 활용 프로그램 ‘123 꿈책독서 모임’ 등 다채로운 독서 활동 역시 장려하고 있다. 매년 흔들림 없는 입시 결과를 만들어매년 SKY대에 전체 졸업생의 약 20%가 진학하는 뛰어난 성과를 내고 있다. 2026학년도 진학 현황(2026년 2월 졸업)을 보면 서울대 8명, 연세대 19명, 고려대 22명을 비롯해 서강대 7명, 성균관대 21명, 한양대 27명, 중앙대 18명, 이화여대 14명 등 주요 대학 합계 136명(졸업생 270명 대비 약 50.4%)이 우수한 대학에 입학했다.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의약계열(의·치·한·약·수) 진학 성과다. 매년 서울대 의대 합격자를 비롯한 의약계열 합격자를 다수 배출하고 있으며, 2020년부터 2026년까지 최근 7년간 누적 합격생 수는 서울대 89명, 고려대 149명, 연세대 147명, 의치한약수 218명에 달해 강남·서초 지역 최고의 명문 과학중점고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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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고교 선택 | 동덕여자고등학교]
배움의 즐거움과 남다른 성장, 학생들의 이유 있는 선택 ‘동덕여고’올해로 창학 116주년을 맞은 동덕여자고등학교(교장 한주희)는 여성 교육과 독립운동의 전통을 이어온 명문 사학이다. ‘학생들의 모든 꿈을 존중하는 학교’라는 교육 목표 아래 신뢰와 존중의 교육공동체를 구축하고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지원한다. 특히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발 빠르게 대응하며 학생의 진로와 적성을 고려한 교육과정과 맞춤형 진로·진학 시스템을 운영해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도움말 및 자료제공 : 한주희 교장, 정혜정 부장 탄탄한 대입 성과 만드는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수시 학생부종합전형을 통해 서울대 의예과를 포함한 서울대 4명, 연세대 4명, 고려대 6명, KAIST 1명 등 최상위권 대학 합격생을 다수 배출했다. 수시논술전형에서도 성균관대, 중앙대, 경희대, 이화여대 등 총 28명이 합격하며학생부종합전형과 논술, 수능을 아우르는 탄탄한 대입 경쟁력을 보여줬다.이러한 성과의 바탕에는 학생의 진로와 학업 역량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과정이 있다. 1학년은 기초 교과를 탄탄히 다지고, 2·3학년은 대학 전공별핵심 권장 과목을 고려해 다양한 심화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2학년 과학·사회 4과목까지 이수할 수 있도록 편성해 진로에 따른 과목 선택의 폭을 넓혔다. 서초구 최초로 서울고·상문고와 연계한 ‘공유캠퍼스’를 운영해 인공지능과 미래사회, 수학과 논리적 사고 등의 심화 과목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물리학 실험·과학 융합·이산 수학 등 일반고에서 접하기 어려운 전문 교과도 개설해 학생들의 학문적 관심과 탐구 역량을 한층 깊이 있게 발전시킨다.AI에서 국제 공동 수업까지, 미래 역량 키우는 교육3년 연속 ‘AI 정보교육 중심학교’로 선정된 동덕여고는 AI 전문 동아리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코딩 캠프를 운영하는 등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탐구 역량을 키우고 있다. 공유캠퍼스에서 배운 ‘머신러닝 코딩’을 ‘언어와 매체’ 교과의 인공지능 언어처리 분석으로 확장하는 등 배운 내용을 다른 교과와 연결해 심화 탐구하는 활동도 활발하다. 이러한 과정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에 충실히 담아 학생 개개인의 역량이 구체적으로 드러날 수 있도록 한다.교육의 무대는 세계로도 확장된다.2026 국제공동수업 선도학교로 지정돼 세계 여러 나라 학생들과 온·오프라인으로 교류하는 ‘국제 공동 수업’을 운영한다.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다양한 주제로 함께 배우고 의견을 나누며, 2025년 그리스를 시작으로 상호 방문 대면 교류도 추진하고 있다. 꿈을 구체화하는 진로·진학 지원과 교육환경학생들이 자신의 관심 분야를 진로로 구체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34개 반의 학생 주도‘진로탐색아카데미’와 35개 자율 동아리를 운영하며 폭넓은 전공 탐색을 지원한다. 1·2학년 이공계 인재를 위한 ‘과학 인재 아카데미’에서는 다양한 심화 실험을 진행하고 학술제를 통해 연구 결과를 공유하며 탐구 역량을 키운다. 지역 현안을 비판적으로 탐구하고 시의원과 정책 간담회까지 진행하는 ‘마이랩(My Lab) 시리즈’는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지식을 실제 사회 문제와 연결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대입 준비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도 촘촘하다. 교사진의 1:1 맞춤형 논술·실전 면접 지도와 매주 토요일 모의고사 진행으로 수능 실전 감각을 기르는 ‘수능 레벨업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학생별 대입 준비를 체계적으로 돕는다. 최근에는 도서관·체육관·층 별 홈베이스 등 3대 공간 혁신도 완료했다. 이렇게 동덕여고는 학생들이 꿈을 구체적인 미래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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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1, 영어 선행학습보다 중요한 것은 제대로 된 실력을 갖추는 것이다.
이제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의 고등학교 진학이 얼마 남지 않았다. 최근 중계동 은행사거리에서 예비고1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을 상담하다 보면, 지금까지 해왔던 영어학습이 과연 고등학교에서도 경쟁력이 있을지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는다. 특히 ‘우리 아이는 고2 모의고사까지 1등급이 나오는데 고등학교 영어는 어느 정도 준비가 된 것 아닌가요?’ 혹은 ‘문법은 중학교 때 이미 다 끝냈는데 이제 독해만 하면 되지 않을까요?’라는 이야기를 하시곤 한다. 물론 모의고사에서 좋은 성적을 받아왔다면 긍정적인 부분이다. 하지만 필자는 이러한 결과만으로 고교 영어 경쟁력이 충분히 갖춰졌다고 판단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고등학교에서 좋은 영어성적을 받기 위해 반드시 갖춰야 할 실력은 무엇일까?우선 가장 먼저 살펴봐야 할 것은 ‘학생 본인이 영어 문장을 문법적으로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는가’이다. 실제 학생들에게 영어 문장을 해석시켜 보면, 모의고사 성적이 좋은 학생들조차 단어들을 조합하여 대략적인 의미만 파악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이러한 방식으로도 고1,2 모의고사에서는 어느 정도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고등학교 내신영어는 평가방식이 다르다. 시험범위가 정해져 있는 만큼 학생들이 지문을 얼마나 꼼꼼하게 이해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문장의 구조를 변형하거나, 어휘를 교체하고, 문법적으로 올바른 표현을 판단하도록 출제하기 때문이다. 결국 글의 내용을 대략적으로 이해하는 수준으로는 내신에서 1등급을 받기 어렵다는 것이다.특히 많은 학생들이 문법을 이미 끝냈다고 이야기하는데, 필자는 ‘끝냈다’라는 표현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 흔히 몇 주 완성 문법강의를 수강하고, 교재 한 권을 마무리했다는 이유로 문법학습이 끝났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선생님의 진도가 끝난 것과 학생 본인의 문법실력이 완성된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다. 문법 개념을 스스로 설명할 수 있는지, 영어 문장에서 이를 찾아낼 수 있는지, 나아가 영작에 활용할 수 있는지까지 확인해야 비로소 자신의 실력으로 갖춰졌다고 볼 수 있다.그렇다면 문법실력이 왜 중요한 것일까? 우선 고등학교 내신에서 1,2등급을 가르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바로 서술형이기 때문이다. 중학교 때처럼 문장을 암기하여 쓰는 방식과 달리, 고등학교에서는 주어진 조건에 따라 문장을 변형하거나 새로운 문장을 영작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문법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한다면 아무리 많은 문장을 암기했다 하더라도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 또한 고3 수능에서 접하는 길고 복잡한 문장을 이해하기 위해서도 문법을 기반으로 한 구문분석 능력은 필수적이다. 결국 문법은 영어시험에서 몇 문제를 맞히기 위한 별도의 학습영역이 아니라, 영어 문장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활용하기 위한 기본적인 도구인 셈이다.두 번째로 중요한 것은 독해지문을 구조적으로 읽어내는 능력, 즉 문해력이다. 많은 학생들이 모의고사 문제를 풀고 정답을 확인한 뒤, 모르는 문장의 뜻을 살펴보는 정도에서 독해학습을 마무리한다. 하지만 고교 내신이나 수능에서 어려워하는 빈칸, 순서, 삽입 유형은 모든 문장을 해석할 수 있다고 해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다. 글쓴이의 핵심 주장과 이를 뒷받침하는 근거, 각 문장이 앞뒤 문장과 맺고 있는 논리적 관계를 파악해야 한다. 따라서 지문의 핵심 내용을 한 문장으로 정리하고, 글의 흐름을 세 부분 정도로 나누어 각 부분의 역할을 정리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여기에 지시사와 연결사, 대조와 인과관계 같은 논리적 단서를 활용하는 연습까지 병행해야 한다.마지막으로 어휘학습 역시 단어장의 표제어를 암기하는 수준에서 벗어나야 한다. 고등학교 내신에서는 시험범위의 어휘를 동의어나 반의어로 바꾸어 출제하는 경우가 많고, 수능에서도 쉬운 단어의 익숙하지 않은 의미를 파악하지 못해 글 전체를 잘못 이해하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시중 어휘집을 암기하는 것과 더불어 모의고사나 내신지문에서 몰랐던 어휘를 따로 정리하고, 문맥 속 다양한 의미까지 학습하는 것이 중요하다.결국 예비고1 학생들에게 남은 겨울방학은 얼마나 많은 진도를 나갈 것인가보다 지금까지 배운 내용을 얼마나 정확하게 자신의 실력으로 만들어 놓을 것인가에 초점을 맞춰야 하는 시기이다. 문법교재를 몇 권 끝냈는지, 고등학교 몇 학년 모의고사까지 풀어봤는지가 실력을 증명해 주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학생 스스로 문장을 분석하고, 영작에 적용하며, 글의 논리적 흐름을 설명할 수 있는지가 더욱 중요한 기준이다. 많은 예비고1 학생들이 선행학습의 진도나 모의고사 성적에 안주하기보다는, 부족한 부분을 점검하고 보완하여 고등학교 첫 내신시험에서 좋은 결실을 맺길 바라는 마음이다.장민준영어학원장희철원장문의: 010-9722-7805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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