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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탐방] 대한논리속독학원 강동 명일고덕 교육원 / 하남 미사강일 교육원
빠르고 정확한 읽기 훈련, 대입 경쟁력으로 이어진다!대한논리속독학원은 30년 전통의 문해력 전문학원으로, 강동·하남 최상위권 학부모들 사이에서 높은 독서교육 효과로 꾸준한 신뢰를 쌓아왔다. 특히 방학마다 진행되는 특강은 항상 조기 마감될 정도로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 올해도 다양한 여름방학 특강을 마련했다.대한논리속독학원 윤선옥 원장은 “정확하게 책을 읽는 정독하는 습관은 완독을 이끌어 내고, 이런 완독 습관으로 다독이 되며, 다독을 쌓아가면 다작이 이뤄지고, 정속독까지 이뤄 내는 것이 우리 학원의 철학이자 목표”라고 강조하며 “이런 ‘다독, 다작, 정속독’ 능력이 대입에까지 연결된다는 것을 이미 수많은 최상위권 학생들에게 검증받은 만큼 변화하는 2028학년도 대입에서도 대한논리속독 프로그램은 우리 아이만의 큰 힘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초등 때의 독서가 가장 중요해초등 때 2~3년만 대한논리속독을 배우면 중고등 공부가 쉬워진다. 초등 시기의 독서 투자는 단순한 선행학습이 아닌, 학습 전반의 기초 체력을 만드는 과정이다. 독서를 통해 국어 성적은 물론, 학생부와 대입까지 연결되는 장기적인 학습 전략까지 가능해진다.최근 국어 성적 저하의 원인으로 ‘읽기 능력 부족’이 지목되고 있다. 특히 ‘초등 읽기 능력이 수능 성적을 좌우한다’라고 할 만큼 초등 때의 읽기 훈련과 습관이 중요하다.실제로 중학교 국어 80점대 이하의 학생 중 상당수는 지문을 끝까지 읽지 못하거나 읽고도 핵심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초등학교 때의 독서 부재가 원인이다.초등학생이 1년에 습득할 수 있는 단어의 양은 약 5천여 개. 어휘 습득의 주된 방법은 단연 독서이다. 또한, 정독을 통해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도 초등 때의 독서 습관에서 비롯된다.윤 원장은 단순히 책을 ‘빨리’ ‘많이’ 읽는다고 해서 문해력과 국어 능력이 높아지는 것이 아니다”라며 “초등학교 때 정확하게 완독하고 핵심을 파악하는 훈련이 필요하며, 여기에 자신의생각을 정확하게 쓰는 과정을 더해야 진정한 독서력이 키워진다”고 강조했다.국어 1등급, 수행평가, 학생부까지 차별화2028학년도 대입 변화와 함께 내신과 학생부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대한논리속독학원은 정속독법과 글쓰기(요약) 훈련뿐만 아니라 내신을 대비하는 초등 국어 교과서, 중등 국어 내신 대비 시험 정속독 프로그램 또한 진행 중이다.윤 원장은 “고등학교 진학 후 ‘국어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탐구활동을 어떻게 진행할지 모르겠다’라고 당황하는 학생들이 많은데, 우리 대한논리속독 출신 학생들은 국어는 물론 다른 과목에서도 뛰어난 성적을 내고 있으며, 독서 기반 탐구활동 역시 자기주도적으로 진행해 차별화된 생기부와 수행평가 글쓰기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특히 AI 활용이 일상화된 환경에서, 스스로 사고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정답’ 찾기가 그 어느 때보다 쉬워진 지금, 단순히 정답을 찾는 것이 아니라 책을 통해 질문을 만들고 해답을 탐색하는 과정 자체가 경쟁력이 되기 때문이다. 독서 기반 학습이 차별화된 입시 경쟁력을 만들어내는 이유다.30년 노하우의 여름방학 특강30년 노하우가 녹아 있는 여름방학 ‘논리정연 다독다독’ 독서특강은 학기 중 독서 시간이 부족했던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기다려온 수업으로 ‘아침 몰입 독서반’과 ‘오후 정규반’ 수업과 함께 진행한다. ‘다독다독’은 꾸준한 독서 습관과 독서 관리를 다잡아가는 프로그램이며. 여기에 ‘속담, 고사성어, 한국사 교과 어휘’ ‘매시간 주제분석 및 100자 논술’ ‘학생부 독서록 작성’ 등 다양한 수업이 진행되어 학생들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갈 수 있게 돕고 있다.윤 원장은 “독서 능력 향상 및 습관 형성을 위한 노력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라며 “‘책을 멀리하던 아이가 국어는 물론 다른 과목 공부와 학교 활동까지 잘하게 됐다’ ‘왜 진작 다니지 않았는지 후회될 따름이다’ 등의 생생한 수강 후기를 보며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라고 말했다.대한논리속독학원은 매주 월요일 수시 개강한다.대한논리속독학원 명일고덕 교육원 02-442-6031하남미사 교육원 031-793-8214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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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탐방] 송파고등영어전문학원 AL영어전문학원
내신 1등급, 사고력·추론·서술형 대비가 핵심고등학교 1학년에게 여름방학은 2학기 중간고사를 탄탄하게 준비할 수 있는 골든타임이다. 특히, 올해 방산고와 덕수고, 오금고의 영어 기말고사를 분석해 보면 세 학교 모두 단순 암기 중심의 평가에서 벗어나 사고력과 서술형 중심으로 출제 방향이 변화하고 있다는 공통점이 나타났다.AL영어전문학원은 여러 고교의 기말고사 분석을 통해 학교마다 출제 방식에는 차이가 있지만, ‘학생의 깊이 있는 이해를 평가하려는 흐름은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제는 단순한 해석을 넘어 글을 분석하고, 자신의 언어로 설명할 수 있는 학생이 상위권을 차지하는 시대라는 것이다.방산고, ‘추론형 객관식이 등급을 가른다’방산고는 이번 기말고사에서 객관식의 변별력이 특히 높게 나타났다. 서술형은 3문항으로 비교적 적었지만, 객관식에서는 지문을 읽고 여러 선택지를 비교·추론하는 문항이 출제돼 학생들의 사고력을 평가했다.AL영어전문학원의 조용수 원장은 “이러한 문제는 단순 암기나 해석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렵습니다. 글 전체의 흐름과 논리 구조를 이해하고 필자의 의도를 파악해야만 정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 상위권 학생과 중위권 학생의 성적 차이는 이러한 추론형 문항에서 크게 나타납니다”라고 말한다.또 하나 눈에 띄는 변화는 고2 전국연합 모의고사 지문이 고1 시험 범위에 포함됐다는 점이다. 시험 형식은 기존 내신과 크게 다르지 않았지만, 지문의 수준은 한 단계 높아졌다. 앞으로 방산고 영어 내신은 지문의 난도가 점차 높아질 가능성이 커진다고 본다.방산고 학생이라면 여름방학에 모의고사를 풀며, 지문을 끝까지 분석하는 습관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 글의 주제와 소재를 직접 써보고, 핵심 키워드를 정리하며 글의 구조를 스스로 설명하는 연습이 추론형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효과적인 학습법이다.덕수고, ‘어휘는 폭넓게, 서술형은 직접 써봐야’덕수고는 지난 기말고사에서 어휘와 서술형의 변화가 두드러졌다. 학생들이 흔히 외우는 기본 의미가 아닌 단어의 또 다른 의미를 활용한 문제가 출제되면서 단순 암기식 공부의 한계를 보여줬다. 단어를 우리말 하나로 연결하는 방식보다 다양한 예문 속에서 여러 의미를 익히는 학습이 더욱 중요해졌음을 보여준다.덕수고의 서술형 문제도 이전보다 한층 어려워졌다. 기존에는 문장을 배열하거나 빈칸을 채우는 문제가 중심이었다면 이번에는 글의 주제를 영어로 직접 작성하는 영작형 문제가 등장했다. 단순히 외운 문장을 재현하는 것이 아니라,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자신의 표현으로 만들어 내는 능력이 요구된 것이다.“덕수고 학생이라면 여름방학 동안 문법 기본기를 다시 점검하고, 지문을 읽은 뒤 영어로 주제를 직접 써보는 연습을 반복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또한, 어휘 역시 다양한 문맥에서 활용되는 의미를 익히는 공부가 반드시 필요합니다”라고 조 원장이 강조한다.오금고, ‘서술형 대비가 핵심’오금고는 사용하는 교재 자체의 난도는 높지 않다. 하지만, 시험에서는 학생들의 실력을 구분하기 위해 서술형 난도를 크게 높이는 특징을 보였다. 지난 기말고사에서는 긴 문장 배열과 요약문 작성 문제가 출제되며 학생들의 종합적인 독해 능력을 평가했다. 또한, 객관식에서도 교과서 밖 문법 개념을 활용한 문제가 등장해 문법 기본기를 얼마나 탄탄하게 갖추고 있는지가 중요한 변수가 됐다.교재가 쉽다고 방심하기보다 시험이 요구하는 사고력과 표현력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방학 동안에는 긴 문장 배열과 요약문 작성을 반복적으로 연습하고, 문법의 기본 개념을 다시 정리하는 학습이 필요하다.세 학교 모두 ‘깊이 있는 이해’가 최고의 경쟁력조 원장은 “학교들은 단순히 해석을 외운 학생보다 글을 구조적으로 이해하고 자신의 언어로 설명할 수 있는 학생을 선별하려는 방향으로 시험을 설계하고 있습니다. 결국 내신 역시 수능형 사고력을 요구하는 방향으로 변화하는 것입니다”라고 설명한다.AL영어전문학원은 2학기 영어 내신 대비를 위한 고1 학생들의 여름방학 학습 전략으로, 기본 어휘를 최소 세 차례 이상 반복 학습할 것, 모의고사를 푼 뒤 주제와 핵심 키워드, 글의 구조를 직접 정리하는 습관을 기를 것. 문법 기본기를 점검하고 서술형 영작을 꾸준히 연습할 것을 제안한다.문의 02-415-1568위치 송파구 오금로 29길 10 3층 (방이역 3번 출구에서 598m)https://blog.naver.com/anotherlevel-1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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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고교탐방 : 서울외국어고등학교
서울외국어고등학교(교장 이상준, 이하 서울외고)는 1994년 설립 이래 외국어 특화교육을 기반으로 고교학점제 시행, 문이과 통합 수능, 2028 대입 변화 등 굵직한 입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면서 매년 유의미한 입시 성과를 만들고 있다. 서울외고는 단순히 입시 중심의 교육이 아니라,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다른 사람과 협력하며 세계와 소통할 수 있는 인재 양성, 그리고 인문학적 소양, 논리적 사고력,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 육성에 주력해오고 있다. 서울외고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살펴봤다.2026학년 대입, 재학생 기준 SKY대학 25명, 서울 주요 대학 141명 합격!서울외고의 2025년 3학년 재학생들의 주요 대학별 합격자를 살펴보면 서울대 4명(2024년. 4명), 연세대(서울) 8명 (2024년 7명), 고려대(서울) 13멍(2024년 11명), 서강대 17명(2024년 18명) 성균관대 14명(2024년 17명), 한양대 20명(2024년 14명)으로 최상위권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로 보이며, 한양대의 경우 지난해 대비 합격자가 대폭 증가했다. <표1 참조> 이외에도, 중앙대(서울) 7명, 이화여대 17명, 한국외국어대(서울) 19명, 서울시립대 2명, 건국대 7명, 숙명여대 17명으로 중상위 대학의 수시전형 합격자 수 역시 주목할 만하다.한편 대학 계열별 합격 비율을 살펴보면, 어문계열이 40.5%(2024년 37.5%), 상경 계열이 22.7% (2024년.19.5.%), 국제계열 16.4% (2024년 11.3%), 자율전공 7.1%, 사회계열 4.3% 교육 계열 3.3%, 인문 3.3% 등 지난해에 학생들의 진학 계열의 큰 변화가 있었다면, 올해는 어문, 상경 계열, 국제계열로 진학한 학생의 비중이 더욱 늘어난 모양새다. <표2 참조>상경·국제·자율전공 진학 꾸준히 늘어, 5등급제 적용 시 합격권 변화 예상!또한 대학교별 서울외고 대입 합격자의 내신등급을 살펴보면, 특목고 특성이 반영되어,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합격권이 1등급 초반에서 3등급 초반까지 구간의 폭이 크다. 이는 학생부종합전형에 있어 특목고 특성을 살린 진로 탐색, 탐구 활동 등 학교 활동의 반영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표3 참조>한편 서울외고 입학홍보부에서는 내신 5등급제가 적용된 2028학년 대입부터는 합격권의 내신등급이 변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즉 현 9등급제 1.3등급에서 2.4등급 합격이 합격하는 서울대의 경우는 합격권으로 1.1등급에서 1.7등급이라는 것이다. 고려대의 경우 5등급제에서는 1.15등급에서 2.1등급 학생이, 한국외대의 경우는 1.9등급에서 2.6등급 학생이, 성신여대의 경우는 2.4등급에서 3.7등급 학생이 합격권으로 보고 있다. 결과적으로 5등급제 적용으로 인해 대입에서의 내신의 변별력이 약화될 것이라는 점도 강조했다.<표4 참조><표1> 서울외고, 2025년 재학생 수시 합격 (졸업생 제외)대학명합격자 수 (명)서울대학교4연세대학교(서울)8고려대학교(서울)13서강대학교17성균관대학교14한양대학교(서울)20중앙대학교(서울)7이화여자대학교17서울시립대2한국외국어대(서울)19건국대학교7숙명여자대학교13<표2> 서울외고, 2025년 재학생 수시 합격 계열 현황연도2025년계열인원(명)비율(%)어문8440.5%경영경제4722.7%국제3416.4%자율전공147.1%사회94.3%교육73.3%인문53.3%기타56.7%계185명100%<표3> 서울외고, 내신성적에 따른 대학 합격권 (3년 평균, 졸업생 제외)대학명내신성적 (등급)서울대학교1.3~2.4연세대학교1.5~2.1고려대학교1.4~3.1서강대학교1.7~3.7성균관대학교1.6~3.3한양대학교2.5~3.6중앙대학교2.5~3.5경희대학교(서울)3.4~4.4한국외국어대학교2.7~4.1이화여자대학교2.4~4.3건국대학교3.5~4.5둥국대학교3.7~5.0숙명여자대학교3.3~4.8성신여자대학교3.8~5.9<표4> 5등급제 개편에 따른 대학 합격권 변화 예상대학명9등급제5등급제서울대학교1.3~2.41.1~1.7고려대학교1.4~3.11.15~2.1한국외국어대학교2.7~4.11.9~2.6성신여자대학교3.8~5.92.4~3.7서울외고의 강점먼저 서울외고는 특목고라는 특징을 고려하면, 일반고에 비해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선택하고, 70%는 미리 전공어를 정해서 입학하는 만큼 고교학점제 하에서는 일정 점수를 획득했다고 볼 수 있다.둘째, 통합 수능과 5등급제 적용 등 대입 변화로 인해 수능과 내신 모두 변별력이 약해지면서 정시에서도 학생부를 보고, 수시에서도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이는 고교 생활 중 생활기록부를 통해 자신의 교과 역량과 창의성, 우수성을 입증하는 동시에 수능 경쟁력도 확보해야 한다. 이런 점에서 서울외고는 교과편성에 있어 진로와 연계된 전공어 뿐만아니라 국제법, 국제 경제, 세계 문제와 미래 사회 등 국제계열 과목을 편성하여 학생들의 전공을 확장하고 있다. 따라서 어문계열 (40%) 뿐만 아니라, 경영경제 분야 (20%), 국제 계열(16%) 등 진로를 넓혀가고 있다.셋째, 문이과 통합된 상황에서 학생들의 과목 선택을 존중하며, 과목 편성에 제약을 두지 않고, 과학, 수학 미적분 등 과목 편성을 충분히 반영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넷째, 수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모의고사 학습지 제공, 방과후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탐구, 과학 탐구 수업을 확대 운영하는 한편 쾌적한 야간자율학습 공간을 마련하여 학생들이 늦은 시간까지 안전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관리 지도하고 있다.Tip> 서울외고만의 특화교육▶Life Design(라이프 디자인)교육▶Design Thinking(디자인 싱킹)▶여른 呂 카페 (WEE CLASS)▶또래 리더십 멘토링▶학급별 진로 심화 탐구 소모임▶창의융합 컨퍼런스▶원어민회화 수업▶교육취약학생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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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정시 합격생 인터뷰 _ 서울대 경영학과 1학년 한지호(숙명여고 졸업)
한지호 학생(숙명여자고등학교 2026년 2월 졸업)은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일반전형(수능위주전형)으로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경영학과에 합격해 1학년에 재학 중이다. 수시와 정시를 동시에 준비하며 학업뿐 아니라 학교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학교 안에서 대입 경쟁력을 탄탄히 쌓았다. 한지호 학생의 대입 준비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한다.Story ① 전공 선택과 진로 역량 쌓기 Q 경영 분야로 진로를 설정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저는 처음부터 경영학과 진학을 목표로 했던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정치외교학, 심리학, 사회학, 역사학 등 사회과학 전반에 관심이 많아 사회과학대학 진학을 고민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중 수시 준비를 위해 학교생활기록부(이하 학생부)를 관리하면서 경영학은 사람의 심리와 사회 현상을 이해하고 이를 실제 기업 경영에 적용하는 학문이라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경영학과의 세부 전공 중 마케팅과 인사관리 분야는 심리학과 사회학 등 다양한 사회과학적 지식을 활용한다는 점이 매우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하나의 학문만 깊게 배우기보다 여러 분야의 지식을 폭넓게 배우고 이를 실제 문제 해결에 응용할 수 있다는 점에 매력을 느껴 경영학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Q 수시와 정시를 동시에 준비했는데, 기억에 남는 활동은 무엇인가요?저는 디지털융합탐구 동아리 부장으로 활동하며 동아리 운영과 신입 부원 모집을 총괄했고,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과 영어 앱 리뷰 활동 등을 진행하며 협업 능력과 기획력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학교 축제에서는 부스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며 구성원들과 역할을 분담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했습니다. 이와 함께 1학기 학급회장과 2학기 학급부회장을 맡아 학급 운영을 도왔습니다. 친구들과 선생님 사이에서 의견을 조율하고 행사를 준비하며 책임감과 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었고, 이러한 경험은 단순히 입시를 위한 활동이 아니라 사람들과 함께 목표를 이루는 과정의 중요성을 배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Q 진로 역량을 쌓기 위해 읽었던 책이 궁금합니다.저는 리처드 세일러와 캐스 선스타인의 『넛지』를 읽고 고등학교 2학년 독서 과목 학생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이하 세특)을 풍성하게 채우며 저만의 진로 역량을 드러낼 수 있었습니다. 사람들의 선택이 아주 작은 환경 변화만으로도 달라질 수 있다는 내용이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이를 통해 소비자의 행동을 이해하는 것이 기업의 마케팅 전략에서 중요한 요소라는 점을 깨달았고, 행동경제학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후에는 이를 바탕으로 가상의 브랜드를 기획하고, 소비자 심리를 반영한 마케팅 전략을 직접 구상해 보며 책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사례에 적용해 보는 경험을 했습니다. Q 학생부 관리는 수시·정시를 대비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했는데, 어떤 의미인가요?저는 학생부를 채울 때 활동의 양보다 '하나의 관심사를 일관되게 보여주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정치와 사회, 역사, 생활과 윤리 등 여러 과목에서 사회문제와 사람의 행동에 관심을 가지고 탐구했고, 이후에는 이를 행동경제학과 마케팅으로 연결하며 관심 분야를 확장했습니다. 특히 사회과학심화탐구에서는 '이주 배경을 가진 학생은 그렇지 않은 학생보다 학교 적응도와 학업 성취도가 낮을 것이다'라는 가설을 세우고 교육격차 문제를 탐구하며 연구 설계와 자료 분석을 직접 진행했습니다. 또한 정치와 법 시간에는 미성년자의 온라인 방송 후원 계약 사례를 법적으로 분석하고, 계약 취소 가능 여부와 예방 방안을 카드뉴스로 제작하며 현실 문제를 법적 관점에서 해결하는 경험을 했습니다. 이러한 탐구 활동을 통해 자료를 분석하고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었고, 이는 수능에서도 문제를 정확하게 분석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과목마다 주제는 달랐지만 결국 '사람과 사회를 이해하고 현실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라는 하나의 방향성을 유지하려고 노력했습니다.Story ② 과목 선택과 학업 역량 쌓기 Q 수능 선택과목이 궁금합니다. 어떤 기준으로 과목을 선택했나요?저는 국어는 언어와 매체, 수학은 확률과 통계, 탐구는 생활과 윤리, 사회·문화를 선택했습니다. 선택과목은 단순히 유불리보다는 제가 가장 안정적으로 높은 성적을 받을 수 있는 과목을 기준으로 결정했습니다. 특히 생활과 윤리와 사회·문화는 사회 현상을 다양한 관점에서 이해하고 분석하는 과정이 흥미로웠고, 평소 사회과학에 관심이 많았던 저와도 잘 맞는 과목이었습니다. 제 경험으로 말씀드리면, 탐구 과목을 최대한 고등학교 2학년 때 끝내는 것을 추천합니다. 국어와 수학은 고3이 되면서 해당 과목에 익숙해지고 실력이 크게 성장하는 과목이라 2학년 때부터 국어와 수학에 모든 시간을 투자하기에는 효율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반면 생활과 윤리, 사회·문화처럼 비교적 개념 위주의 탐구 과목은 학교 수업을 충실히 듣고 2학년 안에 개념을 한 번 완성해 두면, 고3 때는 복습과 문제 풀이만으로도 충분히 감각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탐구를 미리 준비한 덕분에 고3 때는 국어와 수학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있었고, 전체적인 학습 효율도 높아졌습니다.Q 수시와 정시를 같이 준비한 만큼, 내신과 수능 준비의 균형을 맞추는 것도 중요했을 텐데요.고3이 되면 자신을 너무 일찍 '수시파'나 '정시파'로 구분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 역시 내신과 수능을 모두 끝까지 준비했습니다. 다만 두 가지를 하루 안에 모두 완벽하게 하려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흔히 학교에서는 내신을 하고 저녁에는 수능 공부를 하라는 조언을 많이 듣는데, 저는 실제로 그렇게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려웠습니다. 내신 기간에는 수행평가와 시험 준비만으로도 하루가 모두 지나갈 정도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내신 기간에는 내신 공부에만 집중하고, 시험이 끝나는 즉시 다시 수능 공부에 전념하는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특히 고3 내신은 <수능 특강>과 <수능 완성> 등 EBS 교재를 활용해 출제되는 경우가 많아 내신 공부 자체가 수능 학습에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두 가지를 억지로 병행하기보다 그 시기에 가장 중요한 목표에 집중했던 것이 저에게는 가장 효율적인 전략이었습니다. Q 과목별로 공부법도 궁한데요. 나만의 학습법을 들려주세요.생활과 윤리와 사회·문화는 고2 때 학교 수업을 중심으로 개념을 한 번 완성해 두었고, 고3에는 복습과 문제 풀이 위주로 학습하며 국어와 수학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영어는 고3에 많은 시간을 투자한 과목은 아니었습니다. 모의고사를 통해 감각을 유지하고 부족한 부분만 보완하는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저는 모든 과목을 공부할 때 이것만은 꼭 지켰습니다. 모의고사 기출 오답 노트를 만들 때는 답지를 보기 전에 먼저 자신을 돌아보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답지를 보기 전에 헷갈렸던 문제와 확신 없이 맞힌 문제를 먼저 표시해 두고, 왜 그렇게 판단했는지, 어떤 부분에서 고민했는지를 간단히 메모했습니다. 그다음에 해설을 보면서 제 생각과 비교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단순히 정답을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내 사고 과정에서 어떤 부분이 문제였는지까지 분석할 수 있어 훨씬 효율적으로 오답을 점검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수능이 가까워질수록 사설 모의고사를 많이 풀기보다 평가원 기출문제를 반복해서 보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새로운 문제를 계속 푸는 것보다 이미 풀었던 평가원 기출에서 제가 헷갈렸던 문제를 다시 보며 사고 과정을 점검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저에게는 많은 문제를 푸는 것보다 평가원 기출을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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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품고, 도전으로 성장하며, 열정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학교, 중대부고
중앙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교장 정문석, 이하 중대부고)는 인성과 지성, 창의성과 공동체성을 아우르는 전인교육을 바탕으로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가능성을 끝까지 끌어내는 교육을 실천하하고 있다. 인성과 실력을 겸비한 따뜻한 인재를 양성하는 학교, 중대부고만의 특별한 교육의 원천은 무엇일까?도움말 : 중앙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정문석 교장, 곽준석 교감, 김상철 교사(진로진학부), 김태준 교사(교무부), 임수현 교사(창의인성부), 박은정 교사(1학년부), 전승원 교사(2학년부), 이웅수 교사(3학년부) 테마1. 진로·진학의 힘재학생 중심의 우수한 진학 성과중대부고의 2026학년도 입시 결과 총평에 대해 김상철 교사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중대부고 입시 결과를 한 마디로 총평하자면 ‘안정’입니다. 지난 몇 년간 모든 교사가 힘을 합해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맞추어 내실 있는 수업, 다양한 비교과 활동, 상시적인 상담을 통해 노력한 결과 ‘수시를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학교’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은 최상위 6개 대학까지 합격자 수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고, 수시는 재학생 중심의 결과를, 정시는 재학생 및 졸업생 간의 균형 있는 결과를 보입니다. 특히, 수시는 학생부종합전형 위주로, 전체 합격 사례 중 재학생 위주로 받은 성과이기 때문에 재학생들이 3년간 들인 노력과 선생님들의 노력이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낸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는 곧 중대부고의 장점인 재학생 중심의 진학 성과를 보여주는 입시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변화하는 입시에 탄탄히 대비대입의 가장 큰 변화는 2022 교육과정 상의 내신 평가 방법 변경과 2028학년도 통합형 수능 체제의 도입이라며 김상철 교사는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내신의 5등급제 변화보다 더욱 주목받는 부분이 상대평가 과목의 확대 및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다양한 선택과목의 제시입니다. 이에 중대부고는 많은 재학생 인원과 균형 잡힌 문·이과 비율을 바탕으로 학생의 선택권을 모두 보장하는 동시에 내신 평가의 학생별 유불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교육과정 또한 매년 평가를 통해 수정 보완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변화된 입시의 특징인 대입 전형 요소의 복합 반영(교과 또는 수능 100% 전형이 감소하고 다양한 전형 요소를 복합적으로 반영하는 추세의 확대) 추세에 맞춰 기존에 운영하던 다양한 교과 및 비교과 활동을 강화하고, 어디까지나 가장 기본이 되는 학업성취의 향상을 위해 다양한 방안(상시적인 성적 상담, 쾌적한 자율학습실 운영 등)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습니다.” 학교 안에서 대입 경쟁력 쌓기중대부고는 ‘수능·내신·학생부·면접’을 학교 수업 안에서 함께 준비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설계했다는 점이 돋보인다. 이에 대해 김태준 교사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1학년 교육과정은 ‘수능 집중’과 ‘고교 적응’을 핵심 목표로 운영됩니다. 국어·영어·수학과 통합사회·통합과학에 충분한 학습 시간을 배정해 학업 기초를 탄탄하게 다질 수 있습니다. 단순히 과목 수를 늘리기보다 수능의 기반이 되는 핵심 과목을 충실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편성한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중대부고는 3학년 1학기까지 모든 수능 과목을 이수하도록 교육과정을 체계적으로 설계했습니다. 일부 학교가 2학년까지 수능 과목을 모두 마치는 방식과 달리, 중대부고는 학생들의 학습 부담과 학업 성장 과정을 고려해 내신과 수능을 병행할 수 있는 구조를 선택했습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고3 시기에도 학교 수업과 수능 학습을 자연스럽게 연계할 수 있으며, 마지막까지 학업 흐름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진로와 대입을 고려한 전략적인 과목 선택이 가능하도록 학교가 체계적으로 안내하고 지원하는 교육과정이라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2학년부터 시작되는 탐구 선택과목은 단순한 과목 선택이 아니라 진로와 연계된 ‘패키지형 교육과정’으로 운영됩니다. 예를 들어 자연계 학생은 물리학-역학과 에너지-전자기와 양자, 화학-물질과 에너지-화학반응의 세계, 생명과학-세포와 물질대사-생물의 유전, 지구과학-지구시스템과학-행성우주과학과 같이 연계성 있는 과목을 단계적으로 이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연계형 선택과목 체계는 대학이 중요하게 평가하는 전공 적합성과 교과 이수 충실도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최근 대학들이 교과 역량 평가를 강화하는 추세에 맞추어 학생들이 단편적인 과목 선택이 아니라 심화된 학업 이력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고급 물리학, 고급 화학 등 특목고 수준의 과목은 거점학교와 온라인학교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중대부고는 서울대 의대, 경영계열 등 최상위권 대학 진학 학생들에게도 거점학교와 온라인학교를 활용한 맞춤형 과목 선택을 지도하고 있습니다.”탐구형·학습형 심화활동, 학생부의 힘!김태준 교사는 ‘중대부고의 체계적인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 관리 시스템’을 강조했다.“중대부고는 ‘탐구형 심화활동’과 ‘학습형 심화활동’이라는 두 가지 체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탐구형 심화활동은 학생이 스스로 주제를 설정하고 연구 계획을 수립한 뒤 교사의 지속적인 피드백을 받으며 결과물을 완성하는 프로젝트형 활동입니다. 학생들은 초안 작성, 중간 점검, 수정 및 보완 과정을 거치며 깊이 있는 탐구 경험을 쌓게 되고, 이러한 과정이 학생부에 구체적으로 기록됩니다. 학습형 심화활동 역시 교과 수업과 연계해 학생들의 사고력과 학업역량을 심화시키는 방향으로 운영됩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단순한 교과 지식을 넘어 자신의 관심 분야를 발전시키고 전공 적합성을 자연스럽게 보여줄 수 있습니다.”또한 학생부 기록의 질을 높이기 위해 학교 차원의 교차 점검 시스템을 운영해, 학급별·교과별 학생부를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교사 간 피드백으로 기록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이는 특정 교사의 역량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학교 전체가 학생부 품질 관리를 함께 수행하는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전 학습 경험과 현재 활동을 연결해 학생의 관심 분야가 어떻게 심화되고 발전했는지를 보여주는 스토리텔링형 기록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결국 중대부고의 학생부 경쟁력은 학생들이 실제로 성장할 수 있는 탐구 프로그램과 이를 체계적으로 기록·관리하는 학교 시스템에 있습니다. 이러한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가 중대부고 학생부의 가장 큰 차별화 요소입니다.”테마2. 학생을 성장하게 하는 힘학업 역량 키우는 교육환경중대부고는 학생들의 학업 역량 향상을 위해 수업, 평가, 학습관리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며 김태준 교사는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수업 측면에서는 내신 준비가 곧 수능 준비가 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수능 핵심 과목을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고3 1학기까지 주요 수능 과목 학습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해 학습의 연속성과 완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평가 방식에서도 학업 역량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서답형과 논술형 문항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향후 대학 면접과 논술, 심층 평가 준비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수행평가는 학생들에게 과도한 부담을 주는 형식이 아니라 학습 참여를 유도하는 활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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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지역 고교에 맞는 최적의 수학 수업, 예비고1부터 제대로 준비해야
크게 달라지는 2028학년도 대입을 반영해 각 대학이 발표한 입학전형(안)을 살펴보면, 수시만이 아니라 정시에서도 교과성적을 반영하는 대학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따라서 이제 상위대학 합격을 노린다면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고려한 학습전략을 세워야 한다.이렇게 달라지는 대입에 맞춰 경쟁력을 높이려는 수지지역 중·고등학생이라면 수지 고등수학전문학원인 ‘QPIT(큐피트) 수학학원(이하 큐피트 수학)’에 주목해보자. 지난해 개원했으나 재원생들의 성적과 실력파 강사들의 책임수업으로 빠르게 입소문 나고 있기 때문.특히, 강남 대치 및 서초에서 자사고 학생들을 지도해 온 강윤기 원장과 분당 수학의 아침과 수지 지트에서 팀장을 지내며 수지지역 고교 지도 경험이 많은 김승환 원장이 함께하고 있어서 수지지역 고교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이번 여름, 예비고1인 중3을 대상으로 한 수업을 개강하는 QPIT(큐피트) 수학학원의 두 원장에게 수지지역 고교에서 상위대학 진학을 위한 수학학습전략을 들어보았다.상위대학에 진학하려면 수지지역 고교에 맞춰 수학실력을 높여야내신성적이 중요해진 2028 대입에서는 각 학교에 맞는 학습전략이 중요하다. 특히 이수학점 단위 수가 높은 수학이 내신성적에 결정적인 요소라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강윤기 원장은 “수지지역 고교(서원고, 성복고, 수지고, 신봉고, 풍덕고, 현암고, 홍천고)의 내신시험을 분석해보면 대치와 반포지역 자사고에 준할 정도로 상당히 어려운 수준”이라고 지적했다.“수지지역 고교 고1, 2 수학 등급을 보면 내신 5등급 체제임에도 불구하고 1등급 컷이 60점 후반에서 70점 초반에 대다수 분포하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평균도 상당히 낮습니다. 그 이유는 수지지역 고교에서는 학교 프린트를 중심으로 기본 혹은 고급 변형된 문제들을 출제하며, 2~3개 문제를 하나의 문제로 출제하는 방식으로 난도를 높이고 있어서 입니다”라고 김승환 원장이 설명했다. 이렇게 수지지역 고교 수학시험에 대한 확실한 분석 데이터를 갖추고 있어서 실제 큐피트 수학의 학교 시험 적중률은 상당히 높다.결국, 수지지역 고교들의 수학 내신시험은 출제경향 및 특징이 분명해서 이를 대비한 수학학습을 해야만 고득점이 가능하다.중요해진 내신, 예비고1부터 제대로 준비하자대입에서 수학성적의 영향력은 상당하다. 수학에서 높은 성적을 받지 못한다면 상위대학 진학은 어렵다. 따라서 대다수 중학생은 고등수학을 미리 배우지만, 실제 고1이 되어 내신성적을 받아보면 ‘진도=성적’이라는 공식이 성립되지 않아 당황하게 된다.강윤기 원장은 “큐피트 수학은 단순히 진도만 나가는 학원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고교 내신시험과 수능의 여러 유형의 문제들을 해결하는 진짜 실력을 갖추는 학원”이라고 소개하면서 “진도 위주의 학습을 한 예비고1이 겨울방학이 되어 학원을 찾아오면 생각보다 해야 할 것이 많아 어려움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번 여름방학 예비고1 특강을 개설했는데요. 아무리 미적분이나 기하까지 공부했더라도 테스트를 통해 학습상황을 점검하고 고등수학의 기본인 공통수학1,2의 실력을 확인하며 탄탄하게 심화실력까지 갖춰야 내신시험에서 목표한 성적을 받을 수 있어요”라고 철저히 고등수학을 대비해야 수학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내신과 수능, 모두를 겨냥한 큐피트 수학의 예비고1 여름방학 특강큐피트 수학의 예비고1 여름방학 특강은 학원의 강점을 모두 담아낸 확실한 고등수학 솔루션이다. 김승환 원장은 “강남과 수지지역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실력파 강사진의 수업, 학습상황을 명확하게 점검하는 테스트, 확실한 실력을 갖추게 하는 누적 수업 시스템, 시중교재와 차별화된 자체 교재, 그리고 철저한 맞춤 관리와 학부모님들께 전하는 피드백이 큐피트 수학학원의 강점”이라고 설명했다.특히 누적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수업과 테스트에 대한 재원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예를 들어, 다항식을 배운다면 1~10회차로 나누어 수업하면서 앞에서 배운 내용을 반복해서 점검하면서 학생들이 개념과 문제풀이 방식을 체화하도록 하기 때문이다. 또한 모르는 부분은 바로 보강이나 1:1 첨삭으로 해결해주니 성실하게 학원 시스템대로 공부하면 자연스럽게 성적이 오르기 때문이다.김승환 원장은 “효율적인 수업 진행을 위해 수업 중에는 개별 질문은 받지 않습니다. 수업시간에는 모두가 놓치면 안 되는 핵심사항을 중점적으로 설명하고 수업시간이 아닌 별도의 시간에 개별 학생의 질문을 받고 있어요”라며 질의응답도 조교가 아닌 담임강사가 직접 해결하는 책임담임제를 시행한다고 덧붙였다.큐피트 수학에서는 2주의 여름방학에도 충분히 수학실력을 높일 수 있다여름방학은 2주 정도로 짧은 탓에 이 기간에 수학실력을 높이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학생이 적지 않다. 그러나 큐피트 수학에서는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8월까지 2학기 과정이 완료되며, 그 이후에는 학교별로 진행되는 수업으로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인다.특히 고1,2는 학교별 단원·유형·난도까지 세밀하게 분석한 자료를 바탕으로, 내신 대비뿐 아니라 수능에서 변별력을 만드는 핵심 유형에 집중해 고3 수능까지 이어지는 수학 경쟁력을 키운다.강윤기 원장과 김승환 원장은 “수지지역에서 상위대학에 가기 위한 수학실력을 갖추도록 최적의 수업과 맞춤 관리를 하는 것이 바로 큐피트 수학의 약속”이라고 전했다.문의 : 031 – 263 – 5004[클릭]큐피트수학학원 블로그
2026-07-23
- 귀인중 독주 속 대안여중 약진…동안구 중학교 진학 성적표 <학교알리미 안양동안구 중학교 졸업생 진로현황>귀인중 독주 속 대안여중 약진…동안구 중학교 진학 성적표특목고 강세 속 평촌중 예체능 진학 두각…학교별 진학 특성 뚜렷안양시 동안구 중학교 졸업생들의 2025학년도 진로 현황을 분석한 결과, 귀인중이 과학고와 외국어고·국제고 진학자 56명을 배출하며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안여중은 높은 특목고 진학률로 존재감을 드러냈고, 평촌중은 예술고·체육고 진학자 8명으로 동안구 최다를 기록하며 학교별로 뚜렷한 진학 특성을 보였다.이번 분석은 학교알리미 2025년 11월 공시된 동안구 15개 중학교 졸업생 3293명의 진로 현황 자료를 바탕으로 과학고, 외고·국제고, 예고·체고 등 진학 현황을 중심으로 살펴봤다.신현주 리포터 nashura@naver.com귀인중 56명 특목고 진학…동안구 최다동안구 중학교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학교는 귀인중이다. 귀인중은 올해 졸업생 394명 중 과학고 4명, 외고·국제고 52명 등 총 56명이 특목고에 진학했다. 이는 동안구 전체 과학고·외고·국제고 진학자 205명의 27.3%에 해당하는 수치다. 졸업생 대비 진학률로 환산하면 14.2%에 달한다. 졸업생 7명 중 1명 이상이 과학고 또는 외고·국제고에 진학한 셈이다.귀인중은 예술고·체육고 7명, 마이스터고 2명까지 포함하면 특수목적고 진학자가 모두 65명으로 늘어난다. 여기에 자율형사립고와 자율형공립고 진학자 18명까지 더하면 졸업생의 20% 이상이 특목·자율고에 진학한 것으로 나타났다.교육계에서는 귀인중이 평촌 학원가와 인접해 있고 학업 성취도가 높은 학생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아 특목고 진학 실적도 꾸준히 유지하는 것으로 분석한다.대안여중·평촌중·안양부흥중 상위권 형성특목고 진학률에서는 대안여중의 선전이 두드러졌다. 대안여중은 졸업생 191명 가운데 외고·국제고 진학자가 24명으로 집계됐다. 과학고 진학자는 없었지만 졸업생 대비 특목고 진학률이 12.6%로 귀인중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다. 특히 대안여중은 외국어 분야 진학 성과가 두드러졌다. 외고·국제고 진학자 수만 놓고 보면 귀인중 다음으로 많은 실적이다.범계중은 과학고 1명, 외고·국제고 17명 등 총 18명을 배출해 진학률 7.4%를 기록했다.안양부흥중도 외고·국제고 진학자 26명을 배출하며 특목고 진학자 수 기준으로는 귀인중 다음으로 많은 실적을 올렸다. 다만 졸업생 수가 371명으로 많아 진학률은 7.0% 수준이었다.평촌중 역시 과학고 2명, 외고·국제고 23명 등 총 25명이 진학해 꾸준한 경쟁력을 보여줬다. 평촌중의 특목고 진학률은 6.4%였다.이들 학교는 모두 평촌 생활권에 위치해 있다는 공통점을 갖는다. 상대적으로 교육열이 높은 지역 특성과 다양한 교육 인프라가 학생들의 진학 선택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과학고 진학은 귀인중·평촌중 강세과학고 진학 실적만 따로 살펴보면 귀인중이 4명으로 가장 많았다. 뒤를 이어 평촌중과 호계중, 신기중이 각각 2명씩을 배출했다. 범계중, 부안중, 대안중은 각각 1명씩 과학고 진학자를 배출했다. 동안구 전체 과학고 진학자는 13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졸업생 대비 비율은 약 0.4% 수준이다.반면 외고·국제고 진학자는 192명으로 과학고보다 훨씬 많았다. 이는 최근 학생과 학부모들이 의약학 계열 진학을 목표로 과학고보다는 일반고나 자사고를 선택하는 경향이 늘어난 것과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실제로 최근 입시 환경에서는 과학고 졸업생의 의대 진학 제한 논란과 학생부종합전형 확대 등으로 인해 특목고 선택 기준이 과거와 달라지고 있다.평촌중 예체능 진학 두각…학교별 특성 뚜렷특목고 진학 실적이 주목받고 있지만 학생들의 진로 선택은 더욱 다양해지고 있다. 예술고와 체육고 진학에서는 평촌중이 가장 두드러졌다. 평촌중은 올해 예고·체고 진학자 8명을 배출해 동안구 최다를 기록했다. 귀인중이 7명으로 뒤를 이었고, 부안중 5명, 안양부흥중과 대안여중이 각각 4명으로 나타났다. 특히 평촌중은 과학고 2명, 외고·국제고 23명, 예고·체고 8명 등 다양한 진학 실적을 보이며 학생들의 진로 선택 폭이 넓은 학교로 평가된다. 귀인중 역시 과학고 4명, 외고·국제고 52명, 예고·체고 7명을 기록해 학문 분야와 예체능 분야 모두에서 강세를 보였다.교육계에서는 특목고 진학 실적뿐 아니라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진로를 반영한 다양한 진학 경로가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일반고 진학 여전히 절대다수특목고 실적이 주목받고 있지만 동안구 중학생들의 진학 경로는 여전히 일반고가 중심이다. 전체 졸업생 3293명 가운데 일반고 진학자는 2775명으로 전체의 약 84%를 차지했다. 특성화고 진학자는 120명, 과학고·외고·국제고·예고체고·마이스터고를 포함한 특수목적고 진학자는 274명이었다. 특히 자율형사립고와 자율형공립고 진학자도 74명으로 나타났다.학교별로는 신기중이 자율형사립고와 자율형공립고 진학자 24명으로 가장 많았고, 귀인중 18명, 평촌중 9명, 범계중 7명 등이 뒤를 이었다.교육 전문가들은 “특목고 진학 실적은 학교 경쟁력을 보여주는 하나의 지표일 수 있지만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선택이 더 중요하다”며 “최근 대입에서는 일반고 학생부종합전형 경쟁력도 높아져 특목고 진학만이 유일한 성공 경로는 아니다”라고 설명한다.2028학년도 대입 개편을 앞두고 고교 선택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가운데, 동안구 중학교들의 특목고 진학 현황은 지역 교육 수요와 학부모들의 관심이 어디에 집중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단면으로 평가된다. 특히 귀인중과 대안여중, 평촌중을 중심으로 한 평촌권 학교들의 강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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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 정용휘 국어논술학원,해석을 할 수도 없고, 할 필요도 없습니다
해석을 할 수도 없고, 할 필요도 없습니다낯선 지문이 나오면 많은 학생들은 먼저 '완벽하게 이해해야 한다'는 압박을 느낍니다. 모르는 단어를 만나면 멈추고, 이해되지 않는 문장을 만나면 다시 앞으로 돌아갑니다. 한 문장을 붙잡고 몇 번이고 읽지만 여전히 확신이 들지 않습니다. 그렇게 한 지문에 시간을 모두 써 버리고, 뒤에 남은 문제는 제대로 읽어 보지도 못한 채 시험이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시험이 끝난 뒤에는 늘 같은 말이 반복됩니다."다 아는 내용이었는데 시간이 부족했어요."하지만 시간을 빼앗은 것은 지문의 난도가 아니라, '모든 문장을 완벽하게 해석해야 한다'는 잘못된 전제였습니다.학생들은 흔히 이해와 해석을 같은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둘은 다릅니다. 해석은 문장의 의미를 가능한 한 세밀하게 풀어내는 작업이고, 시험에서 필요한 이해는 글이 어떤 방향으로 전개되는지를 따라가는 일입니다. 시험은 문학 작품을 감상하거나 논문을 분석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제한된 시간 안에 글의 핵심 논리를 파악하고, 그 근거로 선택지를 판단하는 과정입니다. 목적이 다른데 방법까지 같을 필요는 없습니다.냉정하게 생각해 보십시오. 시험장에서 몇 분 안에 처음 보는 글을 완벽하게 해석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국어 강사도, 연구자도, 심지어 그 글을 쓴 필자조차 처음 보는 긴 글을 몇 분 안에 완전히 이해하지는 못합니다. 완전한 해석은 시간을 들여 여러 번 읽고, 배경지식을 연결하며, 앞뒤 맥락을 계속 확인해야 가능한 작업입니다.더 큰 문제는 완벽한 해석을 시도할수록 오히려 글의 전체 흐름을 놓친다는 점입니다. 학생의 시선은 문장 하나에 머물고, 문단이 왜 이어지는지, 필자가 무엇을 주장하려는지는 보이지 않게 됩니다. 나무 한 그루를 자세히 보느라 숲을 잃는 것입니다. 평가원이 묻는 것은 숲인데, 학생은 나무만 붙잡고 있는 셈입니다.시험이 요구하는 것은 '완벽한 해석'이 아니다그런데 시험은 애초에 완전한 해석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평가원이 확인하려는 것은 문장 하나하나를 모두 이해했는지가 아니라, 글의 중심 논리를 따라가며 선지가 그 내용과 일치하는지 판단할 수 있는가입니다. 결국 필요한 것은 모든 문장을 해석하는 능력이 아니라, 글의 구조를 읽어 내는 능력입니다.첫 문단에서는 무엇을 문제로 제기하는지, 각 문단은 주장인지 근거인지 예시인지 반박인지, 중심 문장은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그 문장들이 어떤 흐름으로 연결되는지를 파악할 수 있다면 이미 문제 해결에 필요한 대부분의 근거를 확보한 것입니다.선지는 대부분 중심 내용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표현을 바꾸고, 일부를 확대하거나 축소하고, 조건을 빼거나 순서를 바꾸고, 인과관계를 비틀어 학생을 흔듭니다. 그래서 모든 문장을 외우는 것보다 중심 구조를 정확하게 기억하는 것이 훨씬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또한 실제 시험에서는 모든 문장을 이해하지 못해 틀리는 경우보다, 이미 읽은 내용을 잘못 연결해서 틀리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따라서 필요한 것은 더 많은 해석이 아니라 더 정확한 연결입니다. 문단과 문단이 어떤 관계를 맺는지, 앞의 설명이 뒤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읽어 낼 수 있어야 선지의 작은 왜곡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독해력은 해석이 아니라 구조를 읽는 힘이다이것은 포기가 아니라 가장 현실적인 전략입니다. 할 수 없는 완벽한 해석을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니라, 시험이 실제로 요구하는 수준까지 정확하게 읽어 내는 것입니다. 모르는 단어가 나와도 당황하지 않고 표시만 한 채 계속 읽습니다. 이해되지 않는 문장이 있어도 전체 흐름을 먼저 붙잡습니다. 의문문이 나오면 필자가 강조하려는 문제의식을 확인하고, 같은 내용을 반복하는 문장은 핵심을 강화하는 장치임을 알아차립니다. 접속어 하나에도 문단과 문단의 관계가 숨어 있다는 사실을 의식하며 읽습니다.이러한 절차가 반복되면 학생은 더 이상 문장 하나에 붙잡히지 않습니다. 글 전체를 바라보는 시야가 생기고, 처음 보는 지문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읽기의 기준이 만들어집니다.정용휘 국어논술학원은 학생들에게 지문을 완벽하게 해석하라고 가르치지 않습니다. 대신 첫 문단에서 글의 방향을 잡고, 문단마다 중심 문장을 찾고, 이를 연결하여 전체 구조를 세우고, 그 구조를 근거로 선지를 검증하는 훈련을 반복합니다. 같은 절차를 낯선 지문에 계속 적용하면서 학생은 점점 더 빠르고, 더 정확하게 핵심을 읽어 내는 감각을 몸에 익히게 됩니다.학교에서는 결과를 외우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시험은 그 결과를 스스로 읽어 낼 수 있는지를 묻습니다. 그 간극을 메우는 것이 독해력이며, 그 독해력은 완벽한 해석에서 시작되지 않습니다. 구조를 읽는 훈련에서 시작됩니다. 해석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순간, 학생은 비로소 시험이 요구하는 방식으로 읽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바로 그 순간부터, 진짜 국어 실력이 만들어집니다.정용휘 국어논술학원정용휘 원장문의 031-360-6550
202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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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해병수학학원, 중3, 차가운 질책보다 따뜻한 지지가 필요한 시간
중3, 차가운 질책보다 따뜻한 지지가 필요한 시간며칠 전, 어엿한 사회인이 된 제자들이 학원을 찾아왔습니다. 20년 넘게 고등 수학을 가르치다 보니 이제는 제자보다 인생의 후배 같습니다. 문득 물었습니다. “너희에게 우리 학원은 어떤 기억이니?” 딱딱한 이름 때문에 ‘치열했다’는 답을 예상했는데, 돌아온 말은 뜻밖에도 ‘가족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문제와 씨름하며 눈물 쏙 빼던 그 공간이 가장 따뜻한 안식처였다는 고백에 가슴이 뭉클했습니다.지금 중3 학부모님들의 마음은 폭풍 전야와 같을 것입니다. “고등 수학은 차원이 다르다는데, 이 속도로 버틸 수 있을까” 하는 불안에 더 차갑고 엄격한 환경만이 정답이라 여기기 쉽습니다.하지만 22년간 지켜본 진리는 하나입니다. 수학은 결국 ‘엉덩이 싸움’이고, 그 힘은 차가운 질책이 아니라 따뜻한 지지에서 나옵니다. 고등 수학은 단거리가 아니라 끝없는 사고의 터널을 지나는 마라톤입니다. 아이가 지쳐 쓰러질 때 “왜 이것밖에 못 하니”라는 채찍보다, “힘들지? 그래도 넌 할 수 있어”라는 신뢰의 한마디가 다시 일으켜 세웁니다.모르는 걸 부끄러워하지 않고 물을 수 있는 환경, 틀린 문제에 좌절하지 않도록 다독여주는 든든함. 제자들이 말한 ‘가족 같은 분위기’는 바로 이 정서적 안정감이었을 것입니다. 벼랑 끝 압박이 아니라 기댈 안전지대가 있었기에 끝까지 완주할 수 있었던 것이겠지요.이름은 조금 차갑고 딱딱해 보여도, 문을 열고 들어온 아이들에게는 언제나 가장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싶습니다. 결과만큼 과정을 견디는 마음 근육을 소중히 여기는 것, 그것이 22년째 지켜온 저의 작은 교육 철학입니다.해병수학김보영 부원장031-476-0903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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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지는 2028대입! 이를 대비할 여름방학 학습전략은?
<여름방학 특집 인터뷰> 중·고등 수학 전문, 평촌 ‘공감수학원’ 차상엽 원장달라지는 2028대입! 이를 대비할 여름방학 학습전략은?이번 주부터 여름방학이 시작된다. 여름방학은 부족한 학습을 보충하고 2학기 과정을 예습하는 기간으로, 한시도 허투루 보낼 수 없는 중요한 시간이다. 특히, 새롭게 달라지는 ‘2028학년도 대입’의 첫 세대인 고2 학생들에게는 이번 방학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더욱 중요하다.성공적인 대입 준비를 위해 여름방학 수학학습은 어떻게 계획하고 실천해야 할까? 부족한 역량을 보완하고, 2학기 성적향상을 이끌 수 있는 차별화된 학습전략은 없을까?평촌학원가에서 오랜 기간 수학을 가르치며, 수학적 사고력과 이해력을 높여 학생들의 실력 및 성적향상을 이끌어 온 평촌 ‘공감수학원’ 차상엽 원장을 만나 이에 대해 질문했다.2학기 내신대비 학습에 더욱 집중고교학점제와 내신 5등급제가 적용되는 2028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고2 학생은 이번 여름방학 동안 2학기 내신대비에 더욱 집중할 필요가 있다. 수시뿐 아니라 정시까지 내신반영이 늘어나기 때문에 최대한 좋은 등급을 얻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할 수 없기 때문이다.차상엽 원장은 “고교학점제가 적용된 2028 대입은 상대평가 과목 수가 대폭 늘어나 1등급을 얻기 위한 경쟁과 학습량이 엄청나다”며 “특히, 이과는 대학의 권장과목 확대로 미적분과 기하, 확통까지 모두 선택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등급을 따기 위한 학습 부담이 더욱 커졌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수시 최저를 요구하는 대학도 많아서 수능 준비까지 틈틈이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이처럼 힘든 입시를 준비하는 고2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차 원장의 고민도 깊어졌다고 한다. 학습량이 늘어 버거워하는 학생이 많아진 데다, 일부 학생은 내신이 한 번이라도 삐끗하면 ‘입시에서 실패했다’며 공부를 포기할까 고민하기 일쑤였기 때문이라고. 이들이 좌절하지 않고 끝까지 공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깊은 고민을 시작했다는 차 원장은 학생의 상황에 맞는 학습전략 및 입시전략을 세워줌으로 학습 동기와 실천 의지를 다시 잡아 나갔다고 한다.그는 “몇몇 과목의 내신이 떨어져도 다른 과목들에서 1등급이 나오면 전체 내신에서 만회가 된다”며 “내신은 절대 포기하지 말고 공부해 최대한의 성적을 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이런 이유로, 공감수학원은 2028 대입을 준비하는 고2를 대상으로 여름방학 동안 내신대비에 더욱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2학기 과정인 미적분1과 상대평가로 바뀐 기하를 집중학습할 예정으로, 기하의 경우 일부 학교에서 2학년 2학기에 수업을 진행하기도 한다고. 내신 1등급을 목표로 입체적인 학습이 이뤄질 예정이며, 공부 시간도 더 늘릴 계획이다.차 원장은 “미적분1과 기하는 기존 정규수업 시간에 주 6시간을 더해 집중 학습을 진행하게 된다”며 “방학 동안 진도를 다 나가고, 2학기 시작과 함께 바로 내신대비에 들어가 내신 고득점을 확보하도록 지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예비고1, 고등준비를 위한 방학 학습 진행공감수학원은 고등수학을 준비하는 중3 학생의 효과적인 학습을 위해 방학 기간엔 ‘개별코칭반’을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개별코칭반이란, 선생님과 학생이 일대일로 만나 수업 및 코칭을 진행하는 개별맞춤 수업이다. 대학생 조교가 아닌 원장 및 정규반 강사가 직접 가르치기 때문에 학생의 실력에 맞는 수준높은 수업이 진행된다.한편, 차 원장은 일반고 선택을 고민하는 중3 학생과 학부모님에 대한 조언도 잊지 않았다. 그는 “안양지역 일반고 대부분이 수학 시험을 어렵게 출제하고 있어 ‘시험이 쉬워서 내신 따기 쉬운 학교’를 선택한다는 전략은 큰 의미가 없다고 본다”며 “이보다는 교과과정, 진로, 아이 성향, 학습 분위기 등을 파악해 ‘어떤 학교를 피하는 것이 좋을까’를 먼저 찾고, 나머지 학교에서 집과의 거리 등을 고려해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설명했다.평촌 공감수학원 031-360-7646.이재윤 리포터 kate2575@naver.com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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