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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강남서초 수시 합격생 인터뷰 _ 서울대 의예과 1학년 민동현(세화고 졸업)
민동현 학생(세화고등학교 2026년 2월 졸업)은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일반전형)으로 서울대학교 의예과에 합격해 1학년에 재학 중이다. 우수한 학업역량과 진정성이 느껴지는 학교생활기록부 내용뿐만 아니라 고교 3년간 보여준 ‘학생다움’의 고민과 성장이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모범적인 학종 사례를 보여준 민동현 학생을 만나보았다.<진로 설정>생물학에 관심, 의학 분야로 진로 설정민동현 학생은 중학교 때 생물학에 관심을 느꼈고 세화고에 진학한 후에는 관심 분야를 더 확장하며 깊이 있게 탐구할 다양한 통로로 동아리 활동에 주목했다.“저는 중학교 때부터 생명체의 정교한 구조가 어떻게 기능을 수행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설명을 제공하는 생물학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고등학교에 진학해서는 해부반에서 활동하며 다양한 생물의 신경세포에 관한 심화 탐구를 진행하던 중, 물리학과 화학의 원리가 생명 현상과 맞물리는 '의학'이라는 융합 학문에 매력을 느껴 의예과를 지망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의학 중에서도 신경 분야에 관심이 많아, 신경세포의 손상 기전과 신경 질환을 치료하는 방법에 대해 연구하는 의사가 되고 싶습니다.”<유의미한 학교 활동>① 동아리 해부반에서 진로 심화 탐구민동현 학생은 고교 3년간 해부반에서 활동하며, 의학 내에서 새로운 관심 분야를 발견하고 호기심을 구체적인 탐구 내용으로 발전시킬 수 있었다고 말한다.“1학년 때 해부반에서 멸치, 오징어, 개구리 등 다양한 생물을 해부하며 동물마다 신경계의 모양과 기능이 각양각색인 점에 흥미를 느꼈습니다.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서, 신경계의 대칭성이 형성된 진화적 배경에 호기심을 갖고, 방사대칭, 좌우 대칭형 생물들의 신경계 구조에 대해 탐구했습니다. 2학년 때는 관심을 더욱 구체화해 신경세포의 기원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는 사실에 주목하여, 뉴런의 전구체로 가능한 세포들의 후보에 대해 조원들과 토의해 보고 무배엽 동물의 상피세포와 신경세포의 유사성에 대해 발표했습니다.”② 협력의 중요성 일깨워준 남고-여고 연합캠프또 다른 유의미한 활동으로 세화고와 세화여고가 함께하는 남고-여고 연합캠프를 손꼽았다.“남고-여고 연합캠프에서 조원들과 함께 죄수의 딜레마를 반복하는 시뮬레이션에서 최선의 전략을 설계하는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여러 가지 전략을 고안해 본 결과, 배신에 치우친 전략보다 협력을 중시하는 전략이 유리하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인간관계에서의 협력의 중요성과 협력이 탄생할 수 있는 조건에 대한 관심을 키우게 되었습니다. 이후 협력에 대한 저의 관심을 발전시켜, 2학년 영어 시간에 ‘창발성’에 대한 발표와 철학 교과에서 ‘조직 내 협력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방법’에 대한 독창적인 보고서로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학생부 세특>탐구 과정에서 느껴지는 진정성민동현 학생의 학교생활기록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이하 세특)에는 탐구 과정에서의 시행착오와 한계점을 극복해 나가는 노력의 흔적이 매우 세밀하게 담겨있다. 입시에 유리한 세특을 목표로 했다면 절대 담길 수 없는, 학생다운 모습이면서도 진정성이 느껴진다. <내신 준비>한결같은 꾸준함, 노력하는 공신강남서초지역 자사고로 상위권 학생들이 모인 세화고에서 전교 1등을 유지한 민동현 학생의 내신 준비 스타일을 요약하면 ‘우수하지만 자만하지 않고 꾸준하게 자신의 학습 습관을 유지하는 공신’이라고 할 수 있다. 한결같은 꾸준함과 성실함이 몸에 밴 결과다.“저는 내신 시험을 준비할 때 수업 시간을 능동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시간이 부족한 내신 기간에는 50분의 수업 시간 중에서 선생님께서 일찍 수업을 마쳐 주시거나, 잠깐 설명을 멈추시는 시간을 적극 활용하여 배운 내용을 이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곧바로 암기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이때 과목을 구분하지 않고 한 개의 무지 연습장을 들고 다니며, 머릿속으로 외워본 내용을 끄적여 보고 시험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내용을 메모해 놓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국어 과목은 애매할 수 있는 개념에 대해서 선생님께 저의 노트 내용이 올바르게 이해한 것이 맞는지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내용을 단순히 나열식으로 정리하지 않고, 제가 생각하는 중요도에 따라 재구성한 저만의 노트를 시험 당일 아침에 훑어본 것이 시험의 긴장감을 해소하는 데에도 큰 도움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학교생활 & 후배들에게>① 학교 프로그램 적극적으로 활용민동현 학생은 세화고의 다양한 자유 주제 탐구 프로그램과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 탐색 기회를 많이 얻었고, 훌륭한 면학 분위기가 입시 준비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한다.“신경계에 대한 막연한 흥미를 느꼈던 제가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던 배경에는 세화고의 ‘창의탐구페스티벌’과 ‘Dbpia 논문 읽기’ 활동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외에도 ‘남고-여고 연합캠프’나 ‘늘품특강’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 대한 폭넓은 사고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고3 때는 매일 밤 11시까지 운영되는 자율학습실에서 함께 공부하는 친구들과 서로 모르는 것을 질문하고 배워나가는 환경이 학업 역량을 쌓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② 나만의 스토리로 관심과 호기심을 깊이 있게 파고들기후배들에게도 진심 어린 조언을 덧붙였다.“후배들에게 ‘자신의 관심과 호기심이 생기는 분야에 대해 파고드는 것 자체가 경쟁력’이라고 말해 주고 싶습니다. 저는 수시를 준비하면서 의사라는 진로에 모든 세특과 발표 내용을 연결하기보다, 자연스럽게 흥미가 생기는 주제를 깊이 탐구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저는 테니스를 좋아했기 때문에 행특, 영어와 확률과 통계 세특 등 다양한 영역에서 테니스에 관한 일관된 애정을 보여주었습니다. 탐구를 진행하며 스스로 흥미를 느끼고 즐거운 주제에 관해 공부할 때, 차별화되는 나만의 학교생활기록부가 만들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라’고 말해 주고 싶습니다. 수시는 장거리 달리기와 같습니다. 예상치 못한 시험의 변수나 심리적인 문제로 시험 성적이 원하는 만큼 나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순간에서 포기하기보다 자신이 세운 계획에 충실하며 묵묵히 나아간다면 수시라는 험난한 길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Tip 나만의 수시 노하우, 입시 후일담1. 진로 추천 도서<색맹의 섬> - 올리버 색스“이 책은 신경과 의사인 올리버 색스가 색맹이 많은 핀지랩 섬의 환자들을 치료하며 경험한 내용들을 담아낸 책입니다. 저자가 책 속에서 색맹 원주민들을 편견 없이 진료하는 모습을 보면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끊임없이 마주해야 하는 의사의 덕목에 대해 고민하고, 질병의 치료에는 한 가지 정답이 있는 것이 아니라 환자가 속한 상황에 대한 이해와 공감이 바탕이 되어야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협력의 진화> - 로버트 액설로드이 책은 죄수의 딜레마를 반복하는 게임에서, 최선의 전략이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으로 시작합니다. 배신을 중심에 둔 전략들보다 상호 협력에 기반한 팃포탯 전략이 훨씬 뛰어난 성과를 보여주었다는 점은 이타적인 행위인 협력이 자연스럽게 나타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구성원들 사이의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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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강남서초 수시 합격생 인터뷰 _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1학년 김연우(중대부고 졸업)
김연우 학생(중앙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2026년 2월 졸업)은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학생부종합전형(지역균형전형)으로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에 합격해 1학년에 재학 중이다. 6학기 모두 1.00 등급을 유지하면서도 순수한 호기심 탐구와 여가 생활까지, 수험 생활을 균형 있게 유지하며 고교 3년을 보낸 ‘김연우 표’ 힘의 원천은 무엇일까?<진로 및 유의미한 학교 활동>김연우 학생은 어릴 때부터 시사 프로그램을 즐겨보고 선거기간에는 하루 종일 여론 조사와 개표방송을 시청하는 등 정치에 관심을 가졌다고 한다. 특히 시민이 스스로 투표를 통해 민의를 실현하는 과정이 매우 매력적으로 느꼈고, 이를 학교 활동으로 심화했다. 학교 활동은 진로 분야에서 사고의 깊이와 확장을 도와주는 매개체가 되었다.① 국제문제토의반에서 진로 심화 활동 “3학년 때 국제문제토의반(모의유엔)에 들어갔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과 난민 문제의 해결 토의에서 저는 국제 분쟁 상황에서 독일이 이상과 현실을 조화시킬 수 있는 조건부 협상 전략과 난민 대상 보육 서비스를 제안했습니다. 협상의 배경과 조건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국제관계에 대한 이해를 보여주었고, 3년간 관심을 가진 저출산/양육 문제와 연계해 활동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중대부고에는 3학년 대상 동아리를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어, 저 역시 동아리 활동으로 진로 심화 활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② ‘생활 속 테마수학’으로 저출산 문제 주목“중대부고에서는 ‘생활 속 테마수학’이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 분야와 수학을 연계한 문제를 만드는 활동입니다. 저는 ‘피보나치의 토끼’ 문제에서 새로 태어나는 토끼의 수를 변형해, 토끼의 개체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변화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귀납 수열의 계수가 지수함수의 밑과 유사하다는 수학적 결론을 얻었습니다. 이 모델을 저출산 문제에도 적용해, 신생아 수가 소폭 감소하면 전체 인구수가 급감할 수 있음을 도출한 후 시급한 대책 마련을 제안했습니다. 이 활동도 저에게 매우 유의미한 활동입니다.”<학생부 세특>호기심을 해소하기 위한 자발적인 심화 탐구김연우 학생의 학교생활기록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이하 세특)에는 호기심과 의문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이 가득하다. 그 과정에서 느낀 성취감은 단순한 입시 준비 이상의 의미가 있다. <내신 준비>내신 1.00등급, 효율적인 시간 관리와 집중 김연우 학생은 1학년부터 3학년 2학기까지 6학기 모두 1.00등급을 받았다. 완벽한 내신 성적을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저는 장시간 책상에 앉아 있기보다는, 효율적으로 시간을 운영해 단시간 집중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여가 생활도 많이 즐겼습니다. 등하교 시간을 줄이기 위해 집에서 가까운 학교를 선택한 것, 학원을 최소한으로 줄인 점, 하교 후 저녁 식사 전에 1시간씩 낮잠을 잔 것도 체력과 컨디션 관리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효율로 공부할 수 있었던 제 비결은 4단계 학습입니다. 1단계에서는 암기하지 않고, 전체 내용을 가볍게 읽습니다. 자연스럽게 외워지는 내용도 있지만, 까다로운 내용도 있습니다. 2단계에서는 까다로운 내용만 노트에 따로 적습니다. 3단계에서는 노트를 여러 번 읽고, 끝까지 어려운 내용은 한 번 더 정리합니다. 마지막 단계에서는 전체 내용을 다시 복습했습니다. 수학은 너무 쉽거나 어려운 문제보다는, 제 현재 실력보다 약간 높은 난도의 문제를 많이 풀었습니다.” <수험 생활 팁 & 후배들에게>입시 경쟁력? 학교 교육과정 충실히!김연우 학생은 학교 교육과정 편제를 열심히 따라갔다. 학교에 대한 굳건한 믿음과 흔들림 없는 학업 노력이 뒷받침된 결과다. “중대부고의 과목 수강 편제의 특징은 다른 학교는 2학년에 모두 끝내는 과정을 3학년까지 늘려서 편성하다보니, 3학년 때 상대평가 과목이 많았다는 점입니다. 이 때문에 수시를 희망하는 학생 중 1, 2학년 때의 성적이 부족했던 학생은 이를 만회할 수 있습니다. 제 경우도 3학년에 독서, 미적분, 영어2, 사회문화, 언어와 매체 총 5개의 상대평가 과목의 내신을 준비하느라 힘들었지만, 결국 수능 공부와 직결되어 도움이 되었습니다. 후배들도 학교 교육과정을 충실히 따라가다 보면 입시에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Tip 나만의 수시 노하우, 입시 후일담1. 진로 추천 도서① 교과를 넘나드는 심층 독후 활동 “2학년 때는 문학 작품 김유정 『봄봄』 속 인물들의 행동을 정치와 법 시간에 배운 형법과 민법을 적용(사기죄, 쌍방폭행죄, 특수폭행죄 등) 하여 분석해 보았습니다. 그 이후, 위의 법을 적용하여 작품의 뒷부분을 해학적으로 새로 써보고, 급우들과 역할을 나누어 연극도 해보았습니다. 2학년 문학 시간에 이상 『날개』를 재해석한 서평을 작성했었는데, 3학년에는 ‘날개’ 주인공이 무기력한 원인을 분석하고, 인물들의 행동을 또 법적으로 탐구(상해죄, 성매매처벌법 등)해 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시대 상황을 반영해, 주인공이 무기력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계몽운동에 참여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그 결과 문학과 법학이라는 학문 간 융합적 탐구 능력과 더불어 스스로 주체적인 해석과 실천적 결론을 도출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② 궁금증 독서로 해소, 후속 심층 탐구 활동 “2학년 중국어 시간에 대만 선거 기간 중 중국이 SNS를 검열한다는 기사를 읽고, 중국의 SNS 검열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3학년 때, 왜 중국 국민은 검열에 저항하지 않고 당연하게 받아들일까 하는 의문이 생겨, <행복한 감시국가>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책을 통해 중국 사회의 유교적 가치관과 치밀한 자기검열 시스템에 대해 알게 되었고, 우리나라와 중국의 공통점과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2학년 생활과 윤리 시간에,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에 대해 배웠습니다. 사랑을 다룬 철학에 색다름을 느끼고, 직접 ‘사랑의 기술’이라는 책을 찾아 읽었습니다. 책은 성공적인 사랑을 위한 조건에 대해 다루고 있었는데, 제가 가장 좋아하는 소설 ‘안나 카레니나’ 속 사랑이 실패한 원인을 프롬의 관점에서 분석해보았습니다.” 2. 서울대 면접 후일담“중대부고에서 서울대 모의 면접을 한 번 진행해 주셨습니다. 선생님들께서 예리한 꼬리질문들을 많이 던지셨는데, 실제 면접 질문과 매우 유사해 놀랐습니다. 수능 이후 저 스스로도 학생부를 여러 번 읽어보고, 부모님께도 모의 면접을 부탁드리며 준비했습니다. 서울대 면접에서는 교수님께서 제가 작성한 ‘대만 국민소환제의 국내 도입 가능성 분석 보고서’와 관련해 ‘우리나라에 국민소환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물어보셨습니다. 저는 ‘반대하지만, 국민이 원한다면 신중히 도입해야 한다’라고 말씀드리자, ‘반대의 근거는 무엇인지, 반대로 국민소환제의 순기능은 무엇인지’에 관해 물어보셨습니다. 또한 저는 프로 야구단과 지자체 간 갈등 해소 방안에 대해 탐구했습니다. 제 해결 방안은 국회의 법률 개정, KBO 산하 기구 설치 등이었는데, 교수님께서는 이 문제를 중앙정부가 해결할 방안은 없는지 물어보셨습니다. 저는 지역 구단과 지자체의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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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곡명인학원, 채널A <티처스> 김민성 소장 초청 중등 입시전략 설명회 개최
후곡명인학원이 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위해 중등 입시전략 설명회를 마련했다. 이번 설명회는 채널A <티처스> 입시 멘토로 알려진 김민성 소장을 초청해, 변화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중학생 때부터 어떤 기준으로 고교 선택과 학습 방향을 세워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짚어보는 자리로 진행된다.최근 입시 현장에서는 내신 5등급제 도입과 함께 고교 선택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과거처럼 단순히 높은 내신 등급만을 목표로 하기보다, 어떤 학교에서 어떤 과정을 거쳐 어떤 역량을 쌓았는지가 함께 평가되는 흐름이 강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후곡명인학원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부모들이 막연한 불안에서 벗어나 현실적인 입시 기준과 전략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계획이다.내신 5등급제 시대, 고교 선택의 기준 달라진다설명회에서는 먼저 내신 5등급제가 대학입시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지부터 다룬다. 1등급 비율 확대가 실제 입시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학생과 학부모가 어떤 부분을 새롭게 준비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특목고와 일반고 가운데 어느 선택이 더 유리할지에 대한 단순 비교가 아니라, 학생의 성향과 목표에 따라 달라지는 전략적 판단 기준도 함께 제시한다.우리 지역 고교별 특징과 선행 로드맵까지 제시이번 설명회에서는 지역 내 고교별 대입 유불리의 실체를 분석하고, 학교별 특성과 입시 결과를 바탕으로 보다 현실적인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여기에 중학교 시기부터 준비해야 할 고등 선행 로드맵, 학생부 관리 방향, 생기부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포인트까지 함께 다뤄 학부모들의 실질적인 궁금증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연사로 나서는 김민성 소장은 채널A <티처스> 입시 멘토로 활동했으며, 현재 댓츠원 컨설팅랩 및 스터디랩 대표로 입시 컨설팅을 이어가고 있다. JTBC <상암동 클라스> 등 다양한 방송 출연을 통해 학부모들에게도 익숙한 인물이다.후곡명인학원 관계자는 “중학 시기의 선택이 고등학교 3년의 방향을 좌우하는 만큼, 이번 설명회가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기준이 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좌석이 한정돼 선착순 예약제로 운영되는 만큼 관심 있는 학부모님은 서둘러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설명회는 5월 13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 후곡명인학원 4층 대강의실에서 열린다.위치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로 562 5층문의 031-919-1919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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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청솔학원, 2027 조기반수반&시즌2 설명회 개최
일산청솔학원이 2027학년도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 조기반수반&시즌2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반수와 재도전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보다 촘촘한 관리 시스템과 맞춤형 학습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남은 수험 기간이 길지 않은 상황에서, 어떻게 효율적으로 학습 계획을 세우고 실행력을 높일 것인지에 대한 현실적인 방향을 안내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설명회는 4월 25일 토요일 오전 11시 일산청솔학원에서 진행된다. 대상은 2027학년도 수능 준비생 및 학부모다. 포스터에 따르면 2027 조기반수반은 5월 1일 금요일 개강 예정으로, 설명회에서는 개강에 앞서 프로그램의 특징과 운영 방향을 구체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조기반수, 지금부터는 전략과 관리가 핵심조기반수는 짧은 시간 안에 결과를 만들어야 하는 만큼, 단순히 공부 시간을 늘리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현재 성적과 목표 대학, 과목별 강약점, 남은 기간을 모두 고려한 전략 수립이 선행돼야 하며, 이를 끝까지 실행할 수 있도록 돕는 관리 시스템이 반드시 필요하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일산청솔학원이 운영하는 조기반수반과 시즌2 프로그램이 어떤 방식으로 학생들을 지원하는지 자세히 다룰 예정이다. 이투스패스 무료지급, 1대1 맞춤형 과목 상담, 라이브러리 무료 제공 등 학습 편의와 실질적 지원 요소도 함께 안내된다. 수험생 입장에서는 단순한 강의 수강을 넘어, 개인별 상황에 맞춘 입시 성공 프로그램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조기반수 성공 로드맵과 개인별 맞춤 관리 시스템 안내설명회에서는 ‘나는 반수, 27기 모집’을 주제로 일산청솔 입시성공 프로그램의 핵심 내용을 소개한다. 27학번 진학을 간절히 원하는 반수생이 모여 대입 성공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 속에서, 학원이 어떤 전략과 관리로 학생들의 학습을 뒷받침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또한 ‘관리의 차이가 결과의 차이로’라는 메시지 아래, 2027학년도 재수 성공을 위한 학습전략 수립과 일산청솔학원만의 특별한 개인별 맞춤 조기반수&시즌2 프로그램도 함께 설명한다. 학생마다 학습 상태와 목표가 다른 만큼, 획일적인 운영보다 개인별 진단과 맞춤 관리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는 내용이 중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전략실장과 원장이 직접 전하는 실질적 준비 방향이번 설명회에는 김유찬 전략실장과 김재영 원장이 연사로 나선다. 김유찬 전략실장은 입시 성공 프로그램 전반과 반수생을 위한 전략 설계 방향을 설명하고, 김재영 원장은 학습전략 수립과 관리 프로그램 운영의 핵심을 안내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반수 준비생이 가장 궁금해하는 시간 운영, 과목별 우선순위 설정, 관리의 실제 효과 등에 대해서도 보다 구체적인 설명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일산청솔학원 관계자는 “조기반수는 시작 시점부터 얼마나 정확한 전략과 밀도 높은 관리가 뒷받침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며 “이번 설명회가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보다 분명한 준비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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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청솔학원 네오관, 2027학년도 수리논술 설명회 개최
일산청솔학원 네오관이 2027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고3, N수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수리논술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수리논술 전형을 고려하는 수험생들이 자신의 지원 가능성을 점검하고, 보다 효율적인 준비 방향을 세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내가 수리논술 대상자인지 점검하는 시간설명회는 4월 26일 일요일 오후 1시, 일산청솔학원 네오관에서 진행된다. 대상은 2027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고3 학생과 N수생, 학부모다. 특히 수리논술을 막연하게 어렵게만 느끼고 있거나, 내가 실제 논술 전형 대상자인지 판단이 서지 않는 수험생들에게 실질적인 기준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이번 설명회에서는 ‘내가 논술 대상자인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라는 수험생과 학부모의 대표적인 질문에 초점을 맞춰 수리논술 전형의 핵심을 정리할 예정이다. 단순히 전형 개요를 소개하는 수준이 아니라, 합격자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모의지원 가이드라인까지 제공해 보다 현실적인 전략 수립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합격 가능성 높이는 수리논술 학습 전략 안내또한 수리논술을 준비할 때 꼭 알아야 할 학습 방향과 효율적인 접근법도 함께 다뤄진다. 수리논술은 단기간 문제 풀이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전형인 만큼, 학생의 수학 실력과 대학별 출제 경향, 준비 시기와 학습 밀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이번 설명회는 이러한 요소를 실제 입시 흐름 안에서 정리해, 수험생들이 자신의 현재 위치를 점검하고 준비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설명회는 일산청솔학원 네오관 김성수 강사가 맡는다. 현장에서는 수리논술 전형의 특징과 준비 전략, 지원 판단 기준, 학습 설계 방향 등을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대학별 논술 대비를 앞두고 수험생이 놓치기 쉬운 부분과 학부모가 함께 체크해야 할 포인트도 함께 안내해 설명회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사전 예약 필수, 실질적 준비 방향 제시일산청솔학원 네오관 관계자는 “수리논술은 정확한 정보와 전략적인 접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설명회가 수험생과 학부모가 수리논술 전형을 보다 명확하게 이해하고 준비 방향을 설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번 설명회는 사전 예약이 필수이며, 예약은 네오관 홈페이지 입시설명회 메뉴를 통해 할 수 있다.위치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 197, 센터21 4층문의 031-818-4545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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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후곡 에이포인트영어학원, 2026년 5월 신규반 모집… 중·고등 맞춤형 주말 소수정예 운영
일산 후곡 학원가에 위치한 에이포인트영어학원이 2026년 5월 신규반 모집에 나서며 중·고등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신규 모집은 주중에 영어 수업을 듣기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주말반 중심으로 편성됐으며, 학생별 진도와 학습 수준에 맞춘 소수정예 수업이 특징이다.주중이 바쁜 학생들을 위한 주말 맞춤 편성이번에 개설되는 신규반은 주말 1회반과 주말 2회반으로 나뉜다. 주말 1회반은 토요일 또는 일요일 중 하루, 3시간 수업으로 운영되며 중등부 최상위반과 고등부 최상위반이 마련된다. 주중 스케줄상 영어 수업이 어려운 학생 가운데 보다 높은 학년의 학습을 원하는 학생들을 위한 원포인트 집중 강의 형태로 진행되고 주로 고3 수준의 수능영어를 다루게 된다.주말 2회반은 토요일과 일요일 중 2~3시간씩 수업이 진행되며, 중등부반과 고등부반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의 주말 가능 시간대와 학습 내용, 현재 난이도 등에 상관없이 상담을 통해 조율한 뒤 반을 편성하는 방식으로, 학교 중심의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수업이 진행된다.3명 정원 소수정예, 학생별 맞춤 수업 강점특히 모든 반은 3명 정원의 소수정예로 운영되는데, 단순히 인원이 적은 데 그치지 않고, 학생별 진도와 교재 수준까지 처음부터 맞춤형으로 설계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며, 학원 측은 주말 신규반을 처음 개설하는 과정인 만큼, 학생별 상황에 맞춰 진도와 난이도, 교재 수준을 정교하게 조정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설명했다.이를 통해 중학생은 내신과 영어 기본기 강화에 집중할 수 있고, 고등학생은 학교별 내신은 물론 수능 영어 대비까지 보다 밀도 있게 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학교 중심 영어 학습,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에이포인트영어학원 안정준 원장은 “주중 시간이 부족한 학생들도 주말을 활용해 효율적으로 영어 실력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신규반을 구성했다”며 “소수정예 수업의 장점을 살려 학생 개개인의 학습 상태를 세밀하게 점검하고, 학교 중심의 실질적인 영어 학습이 가능하도록 지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위치 일산서구 후곡학원가 스타벅스 맞은편 용신프라자 3층문의 031-905-7771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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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명인학원 김정연국어, 고1·2·3 대상 5월 연휴 국어 특강 운영
백마명인학원의 김정연국어에서는 5월 연휴 기간을 활용해 고1, 고2, 고3 학생을 위한 국어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연휴로 흐트러지기 쉬운 학습 리듬을 바로잡고, 학년별로 꼭 필요한 문법과 문학 핵심을 짧고 밀도 있게 정리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고등학교 국어는 단기간에 성과를 내기 어려운 과목으로 여겨지지만, 실제로는 개념을 정확히 정리하고 출제 포인트를 중심으로 훈련하면 단기간에도 충분히 실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고1은 문법 기초와 내신 대비 문학 정리가 중요하고, 고2·3은 6월 모의평가와 수능 흐름까지 연결되는 문학·문법 정리가 필요한 시기다. 이번 특강은 이러한 학년별 요구를 반영해 보다 실전적인 방향으로 마련됐다.고1, 문법 요소와 문학을 한 번에 정리고1 특강은 5월 1일, 2일, 5일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수업에서는 문법 요소를 중심으로 고등 국어의 기본기를 다지고, 기말 대비 집중 문학과 6월 모의고사 연계 학습까지 함께 다룬다. 강사진으로는 김정연, 권태영, 박소형, 송요한 강사가 참여해 학생들이 개념부터 적용까지 균형 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2·3, 6월 모평 앞두고 실전 국어 완성고2·3 특강은 5월 1일, 4일, 5일 일정으로 운영된다. 특강 내용은 6월 모의평가 대비 문학과 문법 중심으로 구성되며, 자체 교재를 활용해 핵심만 압축적으로 정리할 예정이다. 문법은 단순 암기가 아니라 실전에서 빠르게 적용할 수 있는 체계로 정리하고, 문학은 출제 가능성이 높은 작품과 문제 접근법을 중심으로 훈련해 시험 대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백마명인학원 관계자는 “이번 5월 연휴 특강은 짧은 기간이지만 학습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라며 “붕 뜨기 쉬운 연휴 시간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내신과 모의평가 준비의 흐름을 잡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위치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 255 세경빌딩 4층문의 031-903-1231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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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이 건네는 다정한 위로, <깊은산속옹달샘> 황인찬 시인 북토크 개최
아침편지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옹달샘이 오는 5월 2일 토요일 오후 3시, 황인찬 시인과 함께하는 북토크를 연다. 이번 행사는 그림책 『백 살이 되면』을 중심으로 작품의 의미를 나누고, 시인의 언어가 전하는 따뜻한 위로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 장소는 충주 소재 깊은산속옹달샘 숲속작은도서관으로, 1박2일 그림책 명상 스테이를 통해 휴식까지 챙길 수도 있다.이번 북토크는 단순한 저자 강연을 넘어, 시인과 독자가 한 공간에서 작품의 감정과 메시지를 함께 나누는 만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섬세하고도 따뜻한 언어로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온 황인찬 시인은 이번 그림책을 통해 삶의 깊이와 시간의 의미, 그리고 나이듦에 대한 담담하면서도 다정한 시선을 풀어냈다.작품의 탄생 배경부터 독자와의 대화까지행사에서는 『백 살이 되면』이 탄생하게 된 배경과 책에 담긴 이야기, 시인이 글을 쓰며 마주한 생각과 일상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여기에 독자와의 질의응답 시간도 더해져 작품을 보다 가까이에서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북토크 이후에는 사인회도 예정돼 있어 황인찬 시인을 직접 만나고 책에 대한 여운을 오래 간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숲속에서 만나는 문학의 시간깊은산속옹달샘 관계자는 이번 북토크에 대해 “5월의 숲에서 시와 그림책이 전하는 조용한 위로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라며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삶과 시간의 의미를 천천히 돌아볼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참가비는 1만 원이며, 문학과 자연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시인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싶은 이들에게 이번 북토크는 특별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위치 충북 충주시 노은면 우성1길 201-61 깊은산속옹달샘문의 1644-8421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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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외국인 유학생 모녀 대학 동문 탄생
경북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에 카자흐스탄에서 온 외국인 유학생 모녀가 대학 동문이 돼 눈길을 끌고 있다. 주인공은 어머니 황아쎌씨(41)와 딸 황아델리나양(15)이다.구미대는 이들 모녀가 각각 특수건설기계공학부와 응급구조학과에서 수업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는 외국인 유학생이 가족 단위로 함께 학업을 시작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어머니 황아셀씨는 지난해 9월 특수건설기계공학부에, 딸 황아델리나씨는 올해 신입생으로 응급구조학과에 입학해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다.황아셀씨는 “한국의 선진 기술과 교육 환경 속에서 실력을 쌓고, 향후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인재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황아델리나양은 “아픈 환자를 돕고 싶은 응급구조사가 되기 위해 입학을 결정했다”고 말했다.이들 모녀는 고려인 혈통의 남편과 아버지를 두고 있으며 특히 황아델리나양은 아버지가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할 경우 한국에 정착해 생활하고 싶다는 의지도 전했다.황아델리나양은 4살 때 한국에 들어와 국제학교와 검정고시를 거쳤다.모녀는 “구미대에서 배운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한국 사회에 잘 적응하고,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이승환 총장은 “외국인 유학생의 유입이 증가하는 가운데, 가족 단위 입학 사례는 매우 뜻깊다”며 “유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집중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구미대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지역과 상생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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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후곡명인학원, 고1·2 학부모 위한 ‘학습심리 멘탈 설명회’ 개최
일산서구 후곡명인학원이 고1·2 학생을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습심리 멘탈 설명회’를 연다. 이번 설명회는 성적 향상의 숨은 열쇠로 꼽히는 학습심리와 멘탈 관리의 중요성을 짚고, 입시 과정에서 흔히 겪는 불안과 무기력, 관계 갈등 등을 어떻게 이해하고 도와야 하는지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다.설명회는 5월 8일(금) 오전 10시 30분 후곡명인학원 4층 대강의실에서 열린다. 강연은 학습심리 전문가 김종환 코치가 맡는다. 김 코치는 더나은심리계발센터 대표로, 전 서울교대 교육 CEO과정 외래교수, 삼성생명 교육강사, 한국가이던스 심리검사해석연구원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활동해 왔다. 저서로는 『건방져도 괜찮아』가 있으며, 법률저널 칼럼리스트로도 활동 중이다.성적보다 먼저 살펴야 할 아이의 마음학원 측은 “공부량은 적지 않은데 성적이 오르지 않거나, 시험만 보면 지나치게 긴장해 실수를 반복하는 학생들이 적지 않다”며 “이럴 때는 단순히 공부 방법만 점검할 것이 아니라 아이의 심리 상태와 멘탈을 함께 살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공부 이야기가 나오면 대화가 끊기고, ‘해도 안 된다’는 말을 반복하거나, 아는 문제도 시험장에서 제대로 풀지 못하는 경우라면 학습심리 차원의 접근이 필요하다는 것이다.불안·무기력·슬럼프 대처법까지이번 설명회에서는 자신감을 높이는 학습심리, 긍정 마인드셋, 멘탈 관리법을 비롯해 시험불안, 무기력 극복, 슬럼프 대처법, 시험에 강한 아이로 만드는 부모의 대화법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특히 불안이 높은 자녀, 노력에 비해 성적이 잘 오르지 않는 자녀, 시험에서 실수가 많은 자녀, 예민하고 긴장이 높은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후곡명인학원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성적만을 이야기하는 자리가 아니라,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부모가 어떻게 곁을 지켜야 하는지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라며 “입시의 긴장 속에서 지친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설명회는 좌석이 한정돼 있어 선착순으로 마감된다.위치 일산서구 일산로 562 5층문의 031-919-1919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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