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10,435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영진전문대학교 뷰티융합과, 대학 그랑프리 K-뷰티 글로벌 경쟁력 입증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뷰티융합과가 ‘제24회 월드뷰티아트&디자인 국제공모전’에서 참가자 전원 입상과 함께 대학부 최고상인 서울시 그랑프리상과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하며 K-뷰티 분야의 전문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영진전문대 뷰티융합과는 이번 공모전에 재학생 46명이 헤어·피부·네일·메이크업·특수미용 등 세부 분야에서 총 72개 작품을 출품했으며, 최근 한성백제박물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전원 입상과 함께 최우수 기관상을 차지했다.특히 성에스더 학생(2년)은 대학부 참가자 가운데 단 1명에게만 수여되는 ‘서울시 그랑프리상(서울시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으며 대회의 백미를 장식했다. 이 학생은 시상식 현장에서 수상 작품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을 직접 진행해 심사위원과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다.서울시 그랑프리상은 일반부·중고등부·대학부 각 1명에게만 수여되는 최고 권위의 상으로, 수상자에게는 해외 전시 참여 시 항공권 지원 또는 100만 원 상당의 세미나 수강권이 함께 제공된다.(사)월드뷰티아트협회가 주최하는 ‘월드뷰티아트&디자인 국제공모전’은 2010년 뷰티산학협의회 창립을 기반으로, 2014년 제1회를 시작해 매년 개최되고 있는 국제 규모의 뷰티 공모전이다. 협회는 미국, 파키스탄, 미얀마, 대만, 말레이시아, 베트남, 러시아 등 다양한 국가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K-뷰티의 글로벌 확산을 선도해 오고 있다.올해 제24회 대회에는 국내외 일반부·중고부·대학부에서 총 1,200여 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영진전문대 뷰티융합과는 서울시장상을 비롯해 대상(2위) 3명, 금상 29명, 은상 26명, 동상 13명(중복 수상 포함)이 수상했다. 이와 함께 국회의원상 등 특별상 부문에서도 3명이 수상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입상 성과를 기록했다.서울시 그랑프리상을 수상한 성에스더 학생은 “재학 중 작품 연출력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체계적인 지도를 받으며 꾸준히 준비해 왔다”며 “2월 졸업을 앞둔 시점에서 큰 상을 받게 돼 더욱 뜻깊고, 앞으로 K-뷰티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배기완 뷰티융합과 학과장은 “이번 국제공모전 참가에는 대구시 RISE사업(1-1, 1-3)의 지원이 든든한 뒷받침이 됐다”며 “공모전 대비 특강 운영은 물론 훈련비와 참가비 등 전폭적인 지원이 우수한 입상 성과로 이어졌다”고 전했다.또한 영진전문대 뷰티융합과는 재학생뿐 아니라 타 대학 학생 29명을 대상으로 한 학기 동안 교육을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24명이 이번 공모전에 참가해 입상하는 성과를 냈다. 이는 뷰티융합과가 대구시 RISE사업 1-3과제 뷰티·예체능 계열 주관대학으로 선정돼 학점교류 과정을 운영한 결과다.한편 2022년 신설된 영진전문대학교 뷰티융합과는 헤어·피부·네일·메이크업 등 현장 트렌드를 반영한 토털 뷰티 교육과 뷰티마케팅을 결합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K-뷰티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의 핵심 학과로 주목받고 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2-19
-
구미대 의료뷰티디자인학부,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 미용 봉사 등 지역 사회와 호흡
경북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 의료뷰티디자인학부와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휴진)이 상호 교류 및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20일 구미대 본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금숙 의료뷰티디자인학부 교수, 김휴진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협약서에는 인적 교류 및 현장실습 지원을 강화하는 등 상호 연계 프로그램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이와 함께 구미대는 주기적으로 장애인들에 대한 미용 봉사 활동을 실시하기로 했다.김휴진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구미대의료뷰티디자인학부는 경주‘APEC CEO SUMMIT KOREA 2025’ 이미용·의료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등 명성을 대내외에 드높이고 있다”며 “협약을 계기로 장애인 복지 증진 관련 구미대의 많은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오지민 학부장은 “의료뷰티디자인학부는 산업현장과 연계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구미시 장애인 복지를 위해 미용 봉사 등을 통해 지역 사회와 호흡하는 대학이 되겠다”고 말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2-18
-
영진전문대 설립자 최달곤 박사 송암장학회 인재사랑 실천
대구 영진전문대 설립자 최달곤 박사의 재단법인 송암장학회(이사장 최근영)는 지역 청소년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통해 지난 10년간 총 1억2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인재 사랑의 정신을 실천해 오고 있다.송암장학회는 학업 성취도와 인성을 고루 갖춘 학생들을 발굴·지원하고, 장학회의 설립 취지와 교육 철학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있다. 장학금 수여식은 지난 3일 영진고등학교 강당에서 열렸다.이날 수여식은 영진고 전교생이 참석한 가운데 △송암장학회 소개 △장학증서 전달 △이사장 격려사 △장학생 대표 소감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장학생으로는 대구 영진고등학교 1~3학년 5명의 학생이 선발됐다.송암장학회는 영진전문대학교·영진사이버대학교·영진고등학교를 설립한 송헌 최달곤 박사가 학술 진흥과 인재 양성을 통해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자 1997년 설립한 공익법인이다.최근영 송암장학회 이사장은 이날 격려사에서 “오늘의 장학금은 성과에 대한 보상이 아니라 여러분의 가능성을 믿고 보내는 신뢰의 표현”이라며, “끝까지 멈추지 않는 태도가 여러분을 더 큰 사람으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자리는 일부 학생만을 위한 자리가 아니라, 모든 학생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이라며 전교생에게 도전과 성장을 당부했다.문일도 영진고등학교 교감은 “송암장학회의 장학사업은 단기적인 격려를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 성장의 방향을 설정하도록 돕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장학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학업과 인성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송암장학회는 이날 수여식에 앞서 대구시 북구 복현중학교․성광중학교․대구일중학교․침산중학교와 동구 청구중학교 등 5개 중학교에도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이를 포함해 2025년 장학사업 총 1,5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역 학생들에게 지원했다.송암장학회는 지난 10년간 총 10차례에 걸쳐 약 1억2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써왔다. 특히 2025년에는 대구지역 6개교 학생들에게 1,500만 원을 지원하며 장학사업 규모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아울러 2024년에는 기획재정부 지정기부금단체로 재지정되며 공익성과 투명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2-18
-
대구 영진전문대-경남미용고 고교–대학 연계 직업 전문 교육 MOU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는 경남미용고등학교(교장 서연수)와 고교·대학 간 직업전문 교육 등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협약식은 지난 20일 오전 대구시 북구 영진전문대 복현캠퍼스 본관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이 자리에는 박종백 영진전문대학교 부총장을 비롯한 본부 보직자와 뷰티융합과·동물보건과·반려동물과 교수진, 서연수 경남미용고 교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교육 인프라 공동 활용 △학생 교류 △진학·취업 연계 지원 △공동 교육 및 콘텐츠 개발 △교육 프로그램 관련 정보 교환 △각종 행사 운영에 대한 공동 지원 등 다방면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뷰티 및 반려동물미용 분야를 중심으로 미래 산업을 이끌 전문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긴밀한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앞서 양 기관은 지난해 9월, 경남미용고 1학년 전 학생을 대상으로 뷰티 체험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2026학년도부터는 뷰티(헤어·피부·네일·메이크업), 동물보건, 반려동물 분야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직무 역량을 강화하는 전공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운영할 방침이다.경남 창원시에 위치한 경남미용고는 2002년 교명을 ‘경남미용고’로 변경하고 미용 분야에 특화된 미용과를 신설한 이후, 24년째 ‘미용(Beauty)’ 분야 학력인정계 고등학교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2024년에는 사회적 수요를 반영해 펫뷰티케어과를 신설·운영하며 뷰티 교육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박종백 영진전문대 부총장은 “경남미용고와 함께 지역 산업의 미래를 이끌 기술 인재를 육성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고교 단계의 기초 교육과 대학의 전문 직업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뷰티 분야는 물론 동물보건·반려동물 분야에서도 실무 중심 교육을 확장하고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서연수 경남미용고등학교 교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단순한 진학 연계를 넘어 산업체가 요구하는 전문 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확장형 교육의 출발점”이라며, “영진전문대의 산업체 주문식 교육을 기반으로 한 정기적인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산학 일체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양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탄탄한 진로 경로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협약을 추진한 영진전문대학교 뷰티융합과는 2022년 신설 이후 토탈뷰티와 뷰티마케팅을 결합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헤어·피부·네일·메이크업 등 현장 트렌드를 반영한 교육과 함께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인 뷰티융합학과(3·4학년)도 승인받아 내실 있게 운영 중이다. 또 2024년에는 뷰티 현장 근무와 학업을 병행할 수 있는 주 1회 수업 방식의 메디컬K뷰티과(정원 30명)를 신설해, 고교 연계부터 학위 과정, 현장 실무까지 아우르는 탄탄한 뷰티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2-15
-
대구 수성구 만촌동 범어동 국어학원 초등 중등 국어 공부법 추천
대구 수성구 범어동에서 황금동 수성동 지산동 범물동 만촌동 시지 학군까지 중학교 국어 공부에서 학생들이 공통적으로 느끼는 어려움 중 하나가 “분명 제시문을 읽었지만, 막상 문제를 풀려고 하면 무엇을 묻는지 잘 알 수가 없고, 주어진 보기들은 모두 정답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대구 수성구 범어동 국어학원 초등 중등 고등 전문 관계자의 말을 종합해 보면, 이러한 문제의 원인은 단순한 어휘력 부족이나 독서량 부족이 아니라 ‘출제된 지문의 의도를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는 독해 방식’ 때문인 경우가 있다고 한다.대구 수성구 만촌동 범어동 국어학원 초등 반에서 독서도 많이 하고, 공부도 꽤 잘 한 학생이 중학교에 입학해서 처음 치르는 중간고사에서의 느낌은 문제 하나하나가 낯설다기보다, 출제자가 무엇을 묻고 있는지를 파악하지 못해 답을 고르기 어려웠다고 한다. 이것도 맞는 말 같고, 저것도 틀린 말 같지 않아 결국 감에 의존해 문제를 푼 경우도 있다는 것이다.대구 수성구 UP국어 윤종선 원장은 “이와 같은 학생에게 필요한 학습으로 중요한 문장과 덜 중요한 문장을 구분하는 훈련, 그리고 글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를 찾아내는 훈련이 필요하다”고 추천 한다. 이러한 훈련이 이루어질 경우, 자기주도학습능력이 길러져서, 1교시 국어시험에서 자신감을 얻어서 선순환의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정확한 이해가 성적을 좌우한다국어공부법에서 가장 중요한 키워드 중 하나는 ‘정확한 이해’를 꼽는다. 대구 수성구 국어학원 등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장문의 제시문을 빠르게 읽는 능력을 문해력 독해력으로 착각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시험에서는 정보의 양보다 정보의 질이 훨씬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골프 실력이 뛰어난 두 사람이 있더라도 정확성이 떨어진다면 결과가 달라질 수 있듯, 국어에서도 핵심을 잘못 이해하면 아무리 많은 정보를 읽어도 소용이 없다.또한 정확한 이해는 단순히 문제를 맞히기 위한 기술이 아니라, 사고의 깊이를 키우는 기반이 된다. 이를 우물에 비유한다. 얕은 우물은 흙탕물이 고이고 쉽게 마르지만, 깊이 판 우물은 맑고 깨끗한 물이 끊임없이 솟아난다. 국어 독해 역시 피상적인 이해에 머무를수록 성장이 멈추고, 깊이 있는 이해를 할수록 사고력 전반이 함께 성장한다는 것이다.글을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 꼭 필요한 세 가지 원칙대구 수성구 범어동 UP국어 윤 원장은 글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해 반드시 익혀야 할 세 가지 원칙을 제시한다.첫 번째는 중요한 것과 덜 중요한 것을 가려내는 능력이다. 글을 구성하는 모든 문장과 단어가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은 아니다. 어떤 강연이 두 시간 동안 이어지더라도, 강연자가 진짜로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은 몇 가지에 불과하다. 나머지는 그 핵심을 설명하기 위한 예시와 부연 설명이다. 글 역시 마찬가지로, 분량과 상관없이 반드시 중심이 되는 뼈대가 존재한다. 문장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하며, 어떤 문장이 중심이고 어떤 문장이 보조 역할을 하는지 구분하는 훈련을 반복적으로 진행한다.두 번째는 ‘내 생각’이 아닌 ‘글쓴이의 입장’에서 읽는 태도다. 국어 시험은 개인의 의견을 묻는 시험이 아니라, 글쓴이가 전달하고자 한 메시지를 정확히 이해했는지를 평가한다. 그런데 실제 수업 현장에서는 같은 글을 읽고도 학생마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문장이 다르게 나오는 경우가 흔하다. 이는 글쓴이의 사고 흐름을 따라가지 않고, 자신의 경험이나 가치관으로 글을 해석하기 때문이다. 국어 독해의 핵심을 “글쓴이의 생각을 따라가는 것”이라고 강조한다.세 번째는 선입견과 편견이라는 색안경을 벗는 훈련이다. 정보는 개인의 배경지식과 세계관을 통과하면서 왜곡될 수 있다. 같은 정보라도 사람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여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러한 왜곡을 줄이기 위해, 사실과 의견을 구분하고 객관적으로 글을 분석하는 연습을 꾸준히 진행하도록 안내한다.5가지 질문으로 완성되는 글 분석중학생 국어공부법에서 특히 강조하는 학습 도구는 ‘5가지 질문’이다. 학생들은 글을 읽은 뒤 다음 질문에 스스로 답해보게 된다. 글은 몇 문단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각 문단의 중심 내용은 무엇인지, 글의 형식은 무엇인지, 글의 주제는 무엇인지, 그리고 제목은 무엇이 적절한지이다. 이 질문 과정은 학생이 글을 정확히 이해했는지, 아니면 자신의 생각으로 왜곡해 읽었는지를 바로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 이러한 방식은 문제 풀이 이전에 이해력을 점검하는 자기주도학습 훈련으로 이어진다.중학교 때 반드시 다져야 할 국어 핵심 단원대구 수성구 국어학원 추천의 중등부터 고등학교 시기 국어 공부 단원으로는 설명문과 논설문 독해, 문단의 중심 문장 찾기, 글의 주제와 제목 파악, 문맥에 맞는 어휘 이해, 비문학 독해의 기초와 중급 고급 과정이 있다. 이 단원들이 제대로 다져지지 않으면 고등학교 국어와 수능 국어에서 지속적인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도 있다.대구 범어동 UP국어 윤 원장은 “국어는 단기간에 점수를 올리는 과목이 아니라, 읽는 방식 자체를 바꾸는 과목”이라며 “시험 문제를 많이 푸는 것보다, 지문을 어떻게 읽고 왜 그 답이 정답인지 설명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시험 지문 앞에서 매번 흔들리는 중학생이라면, 문제 풀이 이전에 지문을 정확히 이해하는 힘과 스스로 생각하는 학습 습관을 길러주는 국어 학습의 방향을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2-15
- 왜 중학교 영어시험과 고등학교 내신영어시험은 차원이 틀릴까? 중계동 은행사거리와 목동,대치동에서 중.고등학생들의 내신영어 대비를 해주면서 느끼는 것 들이 있다.고1 첫 중간고사 영어, 왜 중학교 상위권 아이들이 흔들릴까?매년 고등학교 1학년 첫 중간고사가 끝나면 비슷한 장면이 반복된다. 중학교 때 영어 성적이 좋았던 아이가 시험을 치르고 나와 말한다.“열심히 했는데 점수가 생각보다 안 나왔어요.”이 말은 아이의 실력이 갑자기 떨어졌다는 뜻이 아니다. 대부분의 경우, 시험의 성격이 바뀌었다는 사실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했기 때문이다.중학교 영어는 기본적인 이해와 암기를 확인하는 시험이다. 단어 뜻을 알고 문법 문제 몇 가지만 풀 수 있으면 비교적 안정적인 점수가 나온다.설령 몇 문제를 놓쳐도 전체 성적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다.하지만 고등학교 영어, 특히 고1 1학기 중간고사는 다르다. 이 시험은 영어 실력을 고르게 평가하는 시험이 아니라 상위권을 가려내기 위한 변별력 시험이다. 객관식 한 문제, 서술형 한 문장이 등급을 가르는 구조다.많은 학부모들이 이렇게 말한다.“영어는 결국 실력 과목이니까 시간이 해결해 주지 않을까요?”틀린 말은 아니다. 그러나 고1 첫 중간고사만큼은 예외다.이 시기의 영어 시험은 수능형이 아니라 철저한 내신형 시험이다.즉, 영어를 얼마나 잘 읽느냐보다교과서와 학교 프린트의 내용을 얼마나 정확히 알고 있느냐를 묻는다.교과서 본문 문장을 단순히 해석하는 수준이 아니라, 왜 이 단어가 쓰였는지, 왜 이 접속사가 필요한지, 문장의 순서가 왜 이렇게 배열되어 있는지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문제집을 많이 풀어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등학교 내신 영어는 ‘문제 풀이 시험’이 아니라원문을 얼마나 정확히 이해하고 암기했는지를 확인하는 시험이기 때문이다.원문을 모른 채 문제만 풀면, 문제가 조금만 변형돼도 점수는 흔들릴 수밖에 없다.실제로 고1 첫 중간고사에서 높은 점수를 받는 아이들은 특별한 비법을 쓰지 않는다.다만 교과서 본문을 반복해서 읽고, 핵심 문장은 통째로 익히며, 서술형에 대비해 한글 문장을 영어로 써보는 연습을 꾸준히 했을 뿐이다.이 시기에 학부모가 해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역할은 아이를 다그치거나 막연히 위로하는 것이 아니다.공부를 얼마나 했는지가 아니라, 방향이 맞았는지를 점검해 주는 것이다.문제집만 붙잡고 있는지, 교과서 본문을 실제로 외우고 있는지, 서술형 대비를 하고 있는지,이 세 가지만 확인해도 결과는 크게 달라진다.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시험범위의모든 지문들을 단순암기가 아닌 자연스럽게 직독직해 숙달 시킬수 있는 능력이 객관식, 서술형 문항들을 완벽하게 풀수있는 능력과 직결된다.고1 첫 중간고사 영어는 아이의 한계를 보여주는 시험이 아니다.고등학교식 공부로 전환하라는 신호에 가깝다.이 신호를 제때 읽고 방향을 바로잡는다면영어는 충분히 다시 올라갈 수 있다.지금은 늦은 시점이 아니다.오히려 가장 바로잡기 쉬운 시기다.최종문 원장 2026-02-13
- 초·중·고 수학학원, 수학에美親사람들(수미사) “고1 첫 시험인 3월 모의고사와 4월 중간고사,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고교 입학을 앞두고 고1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이 담긴 질문이다. 최상위권 전문 <수학에 미친 사람들>학원 황정희 수석원장은 “두 시험은 목적과 의미가 전혀 다르다. 구분하지 못하면 고등학교 수학 학습 방향이 잘못될 수 있다”라고 설명한다. 수미사(수학에 미친 사람들) 황정희 수석 원장이 전하는 3월 모의고사와 4월 첫 중간고사 대비에 필요한 전략적인 조언을 정리했다.3월 모의고사, 전국 단위 실력 점검 시험3월 전국연합학력평가는 고1 학생들이 처음 치르는 전국 단위 시험이다. 시험 형식과 운영 방식에 있어 수능과 유사해 수능을 경험해볼 수 있다. 황 원장은 “3월 모의고사는 전국 단위에서 자신의 위치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시간 배분과 문제 유형에 대한 적응력을 점검하는 시험”이라며 “특히 수학은 시험 시간이 100분으로 개념 이해력, 문제 해석력, 집중력이 함께 요구된다.”라고 설명한다. 따라서 중학교 시험과 달리 교과서 반복 학습만으로는 대응하기 어렵다는 점도 강조했다. 또한 내신에 반영되지 않기 때문에 점수보다 결과를 분석해 학습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4월 중간고사, 내신 경쟁의 첫 관문한편 4월 중간고사는 고등학교 내신 성적에 반영되는 첫 시험이다. 특히 내신 수학은 출제 범위가 비교적 좁지만, 학교별 기출문제 분석과 서술형 대비 여부에 따라 성적 차이가 크다. 황 원장은 “학교마다 출제경향과 서술형 비중이 다른 만큼 ‘우리 학교 맞춤형 대비’가 필수적이다. 중간고사는 학교별 기출문제를 기반으로 출제 의도 파악과 서술형 논리 전개 연습이 핵심”이라고 강조한다.고1 첫 중간고사 수학 대비 전략!① 고1 중간고사 수학, 왜 어렵게 느껴질까?중학교 수학이 ‘개념 이해 → 반복 연습’ 중심이라면, 고등학교 수학은 개념을 활용해 문제를 설계하고 설명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학생들의 체감 난이도가 높다. 특히 계산 과정이 길어지고, 조건 해석이 복잡해지며, 서술형 문항이 본격적으로 출제된다. 적응하지 못하면, “아는 내용인데 점수가 안 나온다”라는 상황이 생긴다.② 첫 중간고사 대비의 핵심은 ‘기출 분석’내신 수학은 출제자가 한 문제에 여러 개념을 엮어 출제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단순 문제집 반복보다는 학교 기출문제 분석 - 자주 반복되는 개념 조합 파악 - 서술형 문항의 풀이 구조 정리 순의 학습이 효과적이다. 특히 서술형은 정답보다 과정의 논리성과 표현 방식이 감점 여부를 좌우한다.③ 서술형 수학, 이렇게 준비해야 한다많은 학생이 서술형을 “답만 길게 쓰는 문제”로 오해한다. 실제 채점 기준은 다르다. 왜 이 식을 세웠는지, 어떻게 조건을 해석했는지, 결론이 어떻게 도출되는지 자연스럽게 이어져야 한다.④ 실수 관리가 등급을 가른다1등급과 2등급의 차이는 대부분 실수 1~2개에서 갈린다. 대표적인 실수 유형은 조건 누락, 부호 실수, 계산 과정 중 단순 오류 등이다. 고등 수학에서는 끝까지 정확하게 푸는 습관이 훨씬 중요하다. 오답 노트를 ‘틀린 문제 정리용’이 아닌 실수 유형 정리용으로 활용해야 한다.⑤ 첫 중간고사의 목표는 ‘완벽함’이 아니다고1 첫 중간고사는 공부 방식과 태도를 바로 잡아야 하는 시험이다. 중요한 것은 등급 자체보다 내신 수학이 어떤 방식으로 출제되고, 어떻게 대비하는지를 정확히 경험하는 것이다.“3월 모의고사는 연습과 점검의 시험이고, 4월 중간고사는 내신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험입니다. 시험의 성격을 정확히 이해하고 각각에 맞는 전략으로 접근해야 합니다.”Tip> 수미사 고1 중간고사 대비 전략 & 강점∨학교별 기출 중심 내신 대비∨출제 경향·서술형 비중을 분석한 맞춤형 수업∨서술형 풀이 구조 훈련∨실수 패턴 관리∨계산 실수·조건 누락 등 개인별 약점을 데이터로 관리∨다양한 학교 기출문제 풀이로 심화 및 변형문제 대비∨수미사의 고1 내신 대비는 중간·기말고사 점수에만 국한되지 않고, 고2·고3까지 안정적인 수학 실력의 기반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황정희 수석원장 2026-02-13
- 2026학년도 노원도봉 수시 합격생 : 최원서 학생 (경희대학교 사회학과 합격/ 청원고 졸업) 최원서 학생(청원고 졸업)은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경희대 사회학과, 동국대 사회학전공, 국민대 사회학과에 합격했다. ‘방송PD’를 목표로 ‘미디어학과’ 진학을 희망했지만, 부족한 영어성적과 성적 구조상 ‘미디어학과’ 진학이 어렵다고 판단하여 ‘사회학과’로 전공을 변경했다. 꾸준히 사회현상과 사회 문제에 관해 탐구하면서 채워온 생기부가 경쟁력이 되었다. 최원서 학생의 자기 객관화 과정과 생기부 관리 등 고교활동 3년을 살펴봤다.<진로 스펙트럼>목표는 방송PD, 성적 구조 기반 미디어학과에서 사회학과로 진로 변경!최원서 학생은 중학생 때까지 명확한 꿈이 없었다. 그러나 고교 입학 후 1학년 2학기 ‘연극의 이해’라는 수업에서 모둠활동으로 연극을 준비하면서 가슴 뛰는 일을 찾았다.“이때 저는 시나리오 작성 및 무대 구성, 조명 색깔 등을 기획하면서 ‘무언가를 기획하는 것’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후 이를 만끽할 수 있는 직업에 대해 고민하던 중 고1 막바지에 방송 PD를 진로로 설정하였습니다.”이때부터 최원서 학생은 고2부터 미디어학과 진학을 목표로 생기부를 챙기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미디어학과에서 가장 중시하는 ‘영어’ 과목에 취약한 자신의 성적 구조를 분석하면서 목표 학과를 수정했다. “다행히 생기부가 다양한 사회현상(가짜뉴스, 언론의 영향력, 고독사 등)이 다수 기록되어 있어 사회학과로 학과를 변경하였고, 고3 때 사회현상을 더 심화해서 탐구하면서 생기부를 채울 수 있었습니다.”<진로 활동>‘노인 디지털 격차 해소 방안’ 탐구, 의사소통 및 협업 역량 보완최원서 학생은 인상 깊은 학교 활동으로 3학년 교과특색프로그램 ‘시사건건’을 꼽았다. ‘시사건건’ 활동에는 사회복지학과 진학을 희망하는 친구와 함께 참여하면서 ‘노인이 겪고 있는 사회 문제’에 초점을 맞추게 되었다. “저는 미디어학과에서 사회학과로 희망 학과를 바꾼 시점이어서 미디어와 관련이 있는 사회 문제를 탐구하고 싶었습니다. 논의 끝에 식당 주문 방식(키오스크)을 힘들어하는 노인이 급증한다는 기사를 발견하고, 이를 다양한 관점으로 탐구하기 시작했습니다.”인상 깊었던 또 다른 이유는 단순한 활동이 아닌 연결된 추가 활동을 진행했기 때문이었다. “함께 참여했던 친구와 자율활동에서 소모임 활동을 통해 ‘노인 디지털 격차 해소 방안’에 관해 탐구하고 추가로 블로그에 그동안 탐구한 내용을 홍보하는 캠페인도 진행했습니다. 이를 통해 생기부에 부족했던 의사소통 및 협업 역량을 보완할 수 있었습니다.”<내신 관리>지문 이해가 핵심, 이해될 때까지 반복하는 꾸준한 학습청원고 오디세이반 자습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던 최원서 학생은 1학년 때는 학원을 제외하면 하교 후 11시까지 학교에서 자습했다. 토요일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자습했다. 매월 매주 플랜을 세우고, 학원 진도와 과제에 초점을 두며 컨디션을 고려해 계획을 유연하게 조절했다.▶국어 : 지문 이해가 어려우면, 질문하거나 유튜브에 해당 지문 설명 영상을 시청하면서 스스로 이해될 때까지 반복해서 공부했다. 학교 시험은 선생님께 이해하지 못한 부분이나 관점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을 적극적으로 질문하면서 공부했다.▶수학 : 학원에서 문제에 적용되는 개념과 그 개념의 활용을 질문하고, 이해를 잘했는지 직접 다시 풀면서 확인하는 작업을 거쳤다. 이 과정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문제에 대한 설명이 가능할 정도로 반복했다.▶영어 : 지문 이해에 집중했다. 특히 고교 3년 동안 발목을 잡았던 과목인 만큼 학교 선생님께 이해한 내용이 맞는지 왜 이 문장에 이 문법이 활용되는지 등 계속 질문하면서 공부했다.<세특 관리>수행평가 활동 주제 선정이 중요. AI를 적극 활용하기도세특 관리에서 중요한 것은 수행평가 활동 주제를 잘 선정하는 것이다. 심화 탐구 주제 선정 이유를 수행평가 활동을 하고 난 후 더욱 의문과 관심을 가지고 추가 탐구하는 방식으로 진행했기 때문이다. 때로는 수행평가 주제에 대해 AI에게 ‘미디어학과(사회학과) 희망 학생인데 이 과목의 주제를 많이 제시해줘’라고 물어보기도 했다.<학생부 관리 · 면접 준비>학생부 관리의 관건은 ‘자기객관화’, 생기부 기반 면접은 대학별 평가 기준 중요!최원서 학생은 학생부 관리를 위해서는 본인의 상황을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단언한다. “특히 3학년에 올라오는 시점에는 자기 객관화가 가장 중요한 시점입니다. 이때 학과를 바꾸는 것은 위험하기 때문이다. 2학년까지 희망 학과가 원하는 성적 구조인지, 생기부 방향이 맞는지 살피면서 3학년 생기부의 방향성을 수정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최원서 학생 역시 미디어학과가 원하는 성적 구조가 맞지 않고 생기부도 경쟁력이 없다는 근거를 기반으로 사회학과에 초점을 맞추며 생기부를 챙겼다. 자기 객관화 작업을 위해 학교 선생님과의 상담 또는 바이브온과 같은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도 했다.한편 생기부 기반 면접은 말하는 연습이 필요했다. “우선, 생기부를 통독하면서 활동 보고서와 관련 문헌을 검색하여 점검했습니다. 특히 경희대 면접에서 인성, 가치관, 태도 등을 많이 물어본다는 자료를 토대로 꼼꼼히 정리했고 학교 선생님과의 모의면접을 통해 미처 예측하지 못한 다양한 질문에 답변하는 연습을 했습니다.”<후배를 위한 조언>“학원에서 배웠다면, 학교 수업을 마지막 복습으로 충실하게 활용하라”최원서 학생은 학교 수업을 소홀히 하는 후배들에게 따끔한 충고를 던졌다. “학원에서 이미 배운 내용이니 수업 시간에 다른 공부를 하며 효율적이라고 생각한다면 오판입니다. 쉬운 내용이라도 해당 과목의 핵심 내용이고, 배운 내용이라면 복습이라고 생각하세요. 자칫 수업 중 헷갈리는 내용을 놓치는 손해를 볼 수도 있습니다.”아울러 수업 참여가 불성실해서 선생님과의 관계를 악화시키거나 생기부에 다양한 불이익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학원에서 배운 내용이라면 학교 수업이 시험 전 ‘마지막 복습’이라는 생각으로 집중하세요. 그리고 의문이 생기면 언제든 선생님께 질문하여 답변도 듣고, ‘열심히 수업하는 학생’이라는 긍정적인 이미지도 만드세요.”최민서 학생 2026-02-13
- 2026학년도 노원도봉 수시 합격생 : 김민재 학생 (한양대학교 의예과 합격/ 선덕고 졸업) 김민재 학생(선덕고 졸업)은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한양대 의예과, 중앙대 의학부, 순천향대학교 의예과에 합격했고, 최종 한양대 의예과에 등록했다. 소통하고 교감하는 과정의 소중함을 잘 아는 김민재 학생은 ‘의사’를 진로 목표로 설정한 후 고교 3년 동안 영재학급 프로그램을 비롯해 진로 역량을 드러내는 탐구활동뿐만 아니라 지역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는 진정성을 갖춘 의사로서의 역량으로 생기부에 담겼다. 김민재 학생의 다양한 학교 활동과 배움의 과정을 살펴봤다.<진로 스펙트럼>교육 분야에 관심, 환자들의 귀중한 생명 살리는 의사로 전환!평소 가정에서 문제를 풀 때도 누군가에게 설명하거나 칠판 앞에서 강의하듯 말하는 것을 좋아하던 김민재 학생은 ‘교사’와 같은 교육 분야에 관심이 있었다. 하지만 환자들을 직접 치료하고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과정이 더 보람 있고, 귀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의사’를 진로 목표로 설정하였다.<진로활동>요양원 말벗도우미 봉사활동, 정서적 공감을 과학적 호기심으로 확장!김민재 학생이 가장 인상적으로 꼽은 활동은 지역 요양원에서 한 말벗도우미 봉사활동으로, 이 경험을 토대로 탐구보고서도 작성했다. “요양원에서 어르신들을 만나 말벗이 되어 함께 이야기도 나누고, 노래와 윷놀이도 함께 즐겼던 경험은 학교 밖 경험 중 정말 감동적인 경험이었습니다.”특히 단순히 봉사가 아니라 어르신과의 소통과 대화를 통해 정서적인 공감과 안정감을 줄 수 있었다. “이를 계기로 노년기 정서적 소통과 뇌 기능 및 신경생물학적 변화의 관련성에 대해 과학적 호기심을 확장했고, 이를 기반으로 노년기 우울증과 해마 위축, 세로토닌과 같은 호르몬, BDNF 등 과학적 내용을 탐구하며 어르신들의 정서적 교감이 긍저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탐구보고서도 작성했습니다.”이런 경험을 통해 노인 대상 복지시설과 병원에서는 물리적 보호뿐만 아니라, 감정적 교감이나 상호작용을 기반으로 인간적 접근이 병행되어야 한다는 미래 의사로서의 다짐도 했다.<내신 관리>국어, 개념과 작품을 깊이 있게 정리& 수학, 반복이 힘 & 과학, 문제 풀이가 성적 결정!김민재 학생은 가장 자신 있는 과목은 모든 학기 1등급을 받은 영어 과목이다. 내신 영어 공부에서는 ‘반복’과 ‘암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전했다. “모든 지문을 시험 전까지 10회독 정도하고, 지문 주제, 흐름을 완벽하게 정리하였고, 지문의 핵심 어휘, 핵심 문장, 주요 구문 및 문법이 쓰인 문장 등은 모두 외워서 서답형에도 완벽하게 대비하였습니다. 단어장도 모르는 단어 및 다의어들을 노트에 정리해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틈틈이 암기하였습니다.”반면 취약 과목은 ‘생명과학1’이었다. 유전 문제 같은 어려운 문제를 풀 때 체계적인 풀이보다는 직관이나 운에 의존하는 성향이 있었기 때문이다. “생명과학1을 포함한 과학탐구 과목을 공부할 때는 긴장되는 상황에서도 문제를 안정적으로 푸는 문제 풀이 스킬이나 전략을 체계화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국어 : 시험 범위에 포함된 작품과 개념을 얼마나 깊이 있게 정리했는지가 성적을 좌우하는 과목이다. 문학의 경우 작품의 전체 줄거리와 주제, 인물 관계를 정리하고, 자주 쓰이는 표현법과 해석 포인트를 중심으로 공부했다. 해당 작품의 모의고사 기출이나 EBS 연계 교재 정도만 풀어도 충분했고, 작품 자체를 정확히 이해하고 정리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수학 : 내신에서 가장 중요한 과목이자, 반복이 큰 힘을 발휘하는 과목이다. 상당 부분이 교과서와 부교재의 변형 문제로 출제되기 때문에, 교과서와 부교재 문제를 최소 5회독 이상하고, 풀이 과정이 자연스럽게 떠오를 정도로 반복했다. 비슷한 문제가 출제되면 같은 방법으로 기계적으로 풀 수 있도록 연습했다.▶과학 : 개념 학습만으로는 좋은 점수를 받기 어렵고, 문제 풀이가 성적을 결정하는 과목이라고 느꼈다. 기본 개념을 정리한 후 바로 문제 풀이에 들어갔고, 특히 각 과목의 킬러 단원들은 학기 시작 전 모의고사 기출 문제를 풀 수 있을 정도로 미리 준비해두었다. 학기 중에는 기출 문제와 EBS 수특, 수완 문제, 수능 대비 N제까지 활용해 문제량을 충분히 확보했다. 또한 부교재 문제의 비중이 크기 때문에, 수학처럼 부교재를 5회독 이상 반복하며 계산 과정과 풀이 흐름이 자동으로 떠오르도록 연습했다.<세특 관리>의학 및 생명과학 관련 활동에서 진로 역량 어필!‘의사’라는 진로 목표에 맞춰 교과세특 관리는 화학1, 화학2, 생명과학1, 생명과학2, 통합과학, 과학과제연구와 같은 진로 역량을 어필할 수 있는 과목에서는 의학 및 생명과학 관련한 활동에 주력했다. 아울러 국어, 영어 과목에서는 진로에 관련된 말하기, 수행평가 활동을 할 때 의학 및 생명과학 분야에서 주제를 잡았지만, 과학 과목을 제외한 대부분의 세특에서는 수학은 수학답게, 언어와매체는 언어와매체답게 각 교과목에서의 심화활동을 하고 탐구보고서를 작성하였다.<학생부 관리·면접 대비>학생부는 심층성과 다양성 강조! 면접은 기출 문제와 모범 답변을 분석해 실전 연습김민재 학생은 선덕고 과학 영재학급 활동을 중점적으로 했다. 과학 영재학급에서 다양한 과학탐구 실험, 생명과학 캠프, 과학관 활동, Orange프로그램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 등을 통해 쌓은 다양한 경험과 지식이 추후 과학 세특 혹은 진로활동 보고서 작성에 도움이 되었다.특히 학생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심층성’과 ‘다양성’이라고 강조한다. “동일 학년에서는 다양한 주제를 다루면서 의학에서의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있음을 드러내었으며, 학년이 올라가면서는 이전 학년의 주제를 연계하여 심화 주제를 탐색하여 탐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서울대 수학 면접과 MMI 면접의 경우에는 기출 문제와 모범 답변을 꼼꼼하게 분석하며 면접에서 평균 이상의 답변을 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면접 시 말을 조리 있게 잘 전달하기 위해 연습을 할 때 답을 단순히 머릿속으로 생각하고, 실전 환경에서 문제를 읽고 답변을 생각한 후 직접 말하는 연습을 반복했다.<후배를 위한 조언>“입시의 끝은 그리 멀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에 대한 믿음입니다. ”김민재 학생은 입시를 준비하다 보면 한 번쯤은 슬럼프를 겪고, “이 길이 맞나?” 흔들리는 순간이 온다고 자신의 경험을 전했다. 특히 성적이 기대만큼 나오지 않을 때, 주변의 친구와 비교하게 될 때, 진로에 확신이 들지 않을 때 자존감도 낮아지고, 불안은 커졌다.“하지만 입시는 단기간의 결과만으로 모든 가능성이 결정되는 싸움이 아니기 때문에, 한 번의 실패나 흔들림이 여러분의 전부를 부정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 시간을 어떻게 버텨내고, 다시 중심을 잡느냐가 최종 결과를 좌우합니다. 흔들릴 때 중요한 것은 자신에 대한 믿음인 것 같습니다.”고3 때 불안과 걱정에 휩싸였던 김민재 학생을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라는 단순하지만 강력한 믿음을 붙잡고, 최선을 다한 결과 수능과 대학 합격의 성과를 얻었다. “그렇게 끝까지 자신을 놓지 않고 나아간다면, 결과는 생각보다 더 좋은 방향으로 따라올 가능성이 큽니다. 수험생활이 ‘언제 끝나지?’라는 생각이 들지만, 입시의 끝은 생각보다 멀리 있지 않습니다. 스스로를 믿고, 2026-02-13
- 2026학년도 노원도봉 수시 합격생 : 양서준 학생 (조선대학교 의예과 합격/ 서라벌고 졸업) 양서준 학생(서라벌고 졸업)은 2026학년 수시모집에서 서울대 첨단융합학부, 고려대 바이오시스템의과학부, 조선대 의예과에 합격했고, 최종 조선대 의예과에 등록했다. 장애인과 환자가 행복해지는 기술에 관심을 가지고, 기초연구와 임상 연구를 연결하는 ’의사과학자‘를 꿈꾸고 있다. 이를 위해 이과 과목의 융합은 물론 이과·문과 과목의 융합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따뜻한 의료 기술‘에 대한 관심을 생기부에 담았다. 양서준 학생의 대입 합격에 주효했던 활동과 경험을 정리했다.<진로 스펙트럼>기초연구와 임상연구를 연결하는 ‘의사과학자’를 희망 진로로!양서준 학생이 ‘의사과학자’라는 진로를 굳히게 된 계기는 감명 깊은 연설문에서 비롯되었다. 고등학교 1학년 때 의사과학자 차유진 박사의 카이스트 연설문을 접하면서 “현대의학의 한계를 극복하는 길은 결국 과학기술에 있다”라는 말에 호기심을 갖게 되었다.이를 계기로 ‘의사과학자’에 관한 궁금증을 갖고 진로 교과 시간에 의사과학자의 역할을 찾아보았다. “의사과학자는 기초연구와 임상 연구를 연결할 수 있는 가교역할을 수행한다는 말이 굉장히 매력적이었습니다. 또한 고등학교 때에 공학과 더불어 생명과학 관련 프로그램들을 골고루 수강하면서 두 과목을 융합해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해당 활동이 저와 가장 잘 맞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진로활동>DREAMS 활동, 인공적 요소 활용한 식물 생장 실험에 도전양서준 학생은 가장 인상 깊었던 학교 활동으로 3학년 1학기에 진행한 DREAMS 활동을 꼽았다. 1월부터 5명이 팀을 결성해 3월부터 7월까지 ‘인공적 요소를 활용해 자연 재배 못지않는 식물 생장’이라는 목표로 활동했다.“저는 빛 조건(파란색, 빨간색, 형광등, UV필터)을 달리해 실험군을 구성하고, 다른 팀원은 토양vs수경재배, 천연비료vs화학비료, 영양소(질산칼륨vs인산칼륨vs왕산마그네슘)을 달리해 개학 후 한 달간 에코팜을 제작하여 식물을 키우며 매일 식물의 높이, 잎의 넓이, 두께 등을 측정하였습니다. 1학기 중간고사가 끝난 후 각자의 데이터를 공유하고, 가장 효과가 좋았던 인공적 요소를 각 실험으로부터 도출해냈습니다.”이때 UV필터와 천연비료를 넣었을 경우의 효율이 자연 재배한 식물의 평균 광합성 효율보다 2.93배 높다는 것도 확인했다.<내신 관리>수학은 개념 복습·문제집 최대 풀이에 집중, 과탐은 필기 재정리로 개념 공부 완성▶수학 : 시험 한 달 반 전부터 공부를 시작해 개념 복습과 문제집 한 권을 빨리 끝내고, 이후 문제를 최대한 많이 풀면서 시험 범위 속 문제의 느낌에 익숙하기 위해 노력했다. 동시에 학교 학습지나 수능 특강 문제를 반복해서 풀면서 체화하고자 노력했다.▶물리 : 과탐 과목은 수업 필기를 집에서 이면지에 다시 정리하며 개념 정리를 끝냈다. 물리 시험은 어렵고 처음 보는 문제들이 출제되는 만큼 최대한 많은 문제를 풀고자 했다. 어려운 문제에 시간을 쏟으며 교과서를 시험마다 5회 정도 반복해서 풀었다.▶화학 : 화학 시험은 시간이 부족한 만큼 문제집과 학교 활동지를 병행하여 풀고, 학교 기출 문제 반복 풀이로 대비했다.▶생명 : 교과서와 수능 특강 속 개념을 학습한 뒤 정리했고, 최대한 다양한 문제들을 풀어 빠르고 정확하게 풀기 위해 노력했다.▶한국사, 통합사회, 한문 : 교과서 출제가 많은 만큼, 교과서 페이지마다 화이트를 칠한 뒤 번호를 매기고, 페이지 구석에다 가린 글자를 적으며 교과서 자체를 암기했다. 이후에는 페이지마다 빈칸을 머릿속으로 맞추며 시험 전날까지 반복 암기했다.<구술 면접>희망 진로와 학생부 연결 고리 ‘융합’에 주목!‘의사과학자’라는 희망 진로와 학생부를 연결할 수 있는 소재로 ‘융합’에 주목했다. ‘물리심화탐구반’ 활동과 같이 이과 과목 간의 융합은 물론 세계사와 융합해 ‘낫 모양 적혈구의 역사를 보고 이를 검출하는 전기영동 실험과 수업’을 직접 설계하여 수업을 진행하는 등 문과 과목과 생명과학을 융합한 탐구 후 주체적으로 수업을 설계하는 등 적극성을 보여주었다.한편 서울대학교 지균 면접은 ‘독서, 진로, 교과과목’에 관한 순서로 질문이 진행되었다. “서울대 첨단융합학부에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된 도서에 관해 약 2분간 설명하자, 교수님은 기억에 남는 학교 활동에 관해 질문했고, 저는 DREAMS 활동을 언급했습니다.”이어서 DREAMS 활동에 관해 약 4분간 꼬리 질문 4개를 답변했고, 교과 활동에서 기하의 코사인 유사도 맨하튼 거리, 유클리드 거리 등에 관한 개념에 관한 질문에도 답했다.<후배를 위한 조언>“활동 사실과 결과보다 희망 진로에 맞춰 역량을 살리는 과정에 집중”학교에서 다양한 활동과 융합적인 탐구에 열정적이었던 양서준 학생은 결과에 너무 치중하지 말라는 다소 의외의 조언을 내놨다. “다양한 학교 활동을 하게 되는데, 활동마다 결과에만 집중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후배들이 희망하는 미래 진로를 상상하고, 향후 내가 그 직업을 갖는다면, 어떠한 역량이 있어야 가능할지 스스로 고민하고, 해당 역량들이 프로젝트 과정에 잘 드러나도록 노력한다면 정말 진정성 담긴 세특이 될 것입니다.”양서준 학생은 활동했다는 단편적인 사실보다, 해당 활동에서 자신의 어떤 모습을 보여주었는지, 문제상황에 어떻게 대처했는지 등의 과정이 자신을 더욱 돋보이게 할 것이라는 말로 마무리했다.양서준 학생의 진로 추천 도서역노화<세르게이 영>-자유 라디칼 이론, 텔로미어 이론 등 노화의 근본적 원인과 정의를 규명하려는 과학적 노력을 제시하고, 후성유전학의 개념을 도입해 나이를 새로운 관점으로 정의함.-특히 ‘노화 점수’라는 개념을 도입하는 모습이 인상적임. 새로운 개념을 도입해 노화현상을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는 모습을 본받아 미래에 연구할 때, 책 속의 연구원처럼 개념 정의를 유연하게 바라봐야겠다고 생각함.바이오닉 맨<임창완>-생체공학의 대표 분야인 의족과 의수가 시간에 따라 발전되는 과정을 자세히 볼 수 있었음-터치 바이오닉스의 구성원들이 연구에 임하는 자세_ 돈을 크게 벌 수 있는 기술보단 장애인과 환자가 행복해질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는 것을 자신의 소 로 여기는 그들의 선한 직업의식에 본받겠다 다짐함.양서준 학생 2026-02-13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