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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범어동 영어학원 굿샘 내신 공부, “학교마다 준비가 다르다”
영어 내신을 준비하는 대구 수성구 시지 만촌동 범어동 영어학원 등에 다니는 학생과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아직도 "교과서만 외우면 된다", "학교가 달라도 시험은 비슷하다"는 이야기가 심심치 않게 들린다. 얼핏 들으면 그럴듯하지만 실제 시험지를 마주하는 순간 이런 생각은 보기 좋게 빗나가는 경우가 적지 않다. 오히려 학교마다 출제 성향과 서술형 유형, 문법 비중이 뚜렷하게 달라 같은 공부법으로는 원하는 결과를 얻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이에 대해 대구 수성구 범어동 굿샘영어학원 원장은 "수성동 만촌동 범어동 황금동 지산동 범물동 시지 등 관내 권역의 고등학교 영어 내신은 학교별 특성이 매우 뚜렷하기 때문에 동일한 방식으로 준비해서는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며 "학교별 기출 분석과 출제 성향을 반영한 맞춤형 전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설명했다.실제로 대구 수성구 영어학원 굿샘은 중앙고, 남산고, 경북고, 대륜고, 능인고, 정화여고, 경신고, 대구여고, 청구고, 수성고, 경북대사대부고, 경북여고 등 다양한 학교의 영어 내신을 오랜 기간 준비해 오면서 축적된 데이터베이스와 노하우를 갖추고 있다. 이처럼 여러 학교의 내신을 동시에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지도하는 곳은 많지 않아 많은 학생들이 학교별 맞춤 수업을 선택하고 있다는 설명이다.특히 범어동은 물론 만촌동, 수성동, 신매동, 시지 등 수성구 권역의 공·사립 고등학교는 모두 저마다의 영어 내신 출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서술형 영작의 난이도와 유형, 문법과 독해의 비중, 교과서 활용 방식 등이 학교마다 다르기 때문에 자신이 재학 중인 학교의 기출문제를 면밀히 분석하고 이에 맞는 대비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대구 수성구 굿샘영어학원 원장은 "공립학교는 교사 순환 근무로 인해 약 2년마다 출제 경향이 일부 달라질 수 있지만, 사립학교는 교사 이동이 상대적으로 적어 학교만의 고유한 출제 스타일이 장기간 유지되는 경우가 많다"며 "이러한 차이를 이해하지 못하면 공부는 많이 하고도 원하는 성적을 얻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학교별 영어 내신 출제 경향도 제각각대구 수성구 명문 경신고 영어학원 전문반에서는 교과서 지문 중심의 문제 출제가 많고 문법과 어휘 비중도 높은 편이다. 서술형에서는 구문 분석과 영작 문제가 자주 출제되며, 빈칸 추론, 어법, 문장 배열 등 모의고사 유형도 함께 등장한다. 따라서 교과서 본문을 완벽히 이해하고 문법 포인트를 정리한 뒤 수행평가 핵심 표현과 기출 유형을 반복 학습하는 것이 효과적이다.대구여고 영어학원 내신반는 교과서뿐 아니라 수능형 부교재 활용 비중이 높다. 단순 문법보다 독해력과 논리적 사고를 평가하는 문제가 많으며, 서술형 역시 요약형과 핵심 문장 완성 문제가 자주 출제된다. 부교재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어휘·숙어 정리, 지문의 흐름을 파악하는 연습이 중요하다.오성고 영어는 교과서와 모의고사 연계형 문제가 중심이며 일부 고난도 문제도 포함된다. 문법 문제의 난도가 높은 편이고 듣기 평가 내용이 내신에 반영되는 경우도 있어 독해와 듣기 훈련을 병행해야 한다.대구 중앙고 영어는 서술형 난이도가 중간 수준이며 교과서와 학교 보충자료를 중심으로 출제된다. 정교한 문법 학습과 교과서 문장 분석, 기출 유형 반복 학습이 효과적인 대비 방법으로 꼽힌다.남산고 영어는 비교적 쉬운 서술형을 출제하지만 최근에는 외부 지문 활용이 늘어나는 추세다. 교과서 외 다양한 지문을 활용한 영작 연습과 모의고사 유형 학습이 함께 필요하다.대구 수성구 황금동 영어학원에서 내신수업을 하는 경북고는 높은 난이도를 유지하는 학교 가운데 하나다. 논리적 사고력과 완성도 높은 영작 능력을 요구하는 문제가 많아 구문 분석과 논리적인 문장 구성 훈련이 필수적이다.정화여고 영어 내신 수업을 하는 범어동 영어학원에서는 교과서 문장을 변형한 문제가 자주 출제되므로 문법 응용력과 암기가 중요하며 학교 제공 서술형 자료와 기출 분석이 큰 도움이 된다.대구 입시컨설팅 설명회를 매년 개최하는 수성구 만촌동 대륜고 영어는 논술형 영작 비중이 높아 영어식 사고와 논리적 전개 능력을 요구한다. 조건에 맞는 문장 작성과 요약 훈련을 꾸준히 해야 한다.대구 능인고 영어는 조건영작과 다양한 서술형 문제가 출제되는 만큼 구문 분석 능력과 조건을 충족하는 영작 연습이 효과적이다. "교과서만 보면 된다?"… 오히려 기본을 제대로 하는 학생이 드물다영어 내신은 특별한 비법보다 기본을 얼마나 정확하게 반복했는지가 결과를 좌우한다. 하지만 가장 기본적인 교과서 분석과 문법 정리조차 충분히 하지 않는 학생들이 적지 않다는 것이 현장의 공통된 의견이다.대구 굿샘영어학원은 범어동, 만촌동, 황금동, 지산범물, 수성동 등 수성구 권역 학생들에게 공통적으로 교과서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핵심 내용을 세밀하게 분석한 뒤 학습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또한 학생들이 반드시 숙지해야 하는 내용을 놓치지 않도록 지도하고 필요할 경우 별도의 시간을 활용해 1대1 맞춤형 코칭도 진행하고 있다.공통 학습 과정은 ▲지문 해석과 주요 표현 암기 ▲수업 필기 복습과 핵심 문법 정리 ▲최근 3~5년간 기출문제 분석 ▲유형별 반복 학습 ▲필수 어휘와 표현 암기 ▲문법 응용 훈련 ▲본문 요약 및 예상 서술형 답안 작성 ▲빈칸 완성형 문제 풀이 ▲수능형 빈칸 추론과 문장 배열, 독해 훈련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다.서술형 영작, 암기보다 구조 이해가 먼저최근 영어 내신에서 서술형의 비중이 커지면서 영작 실력을 키우는 학습도 중요해지고 있다.굿샘영어학원 원장은 "서술형은 단순히 문장을 외워 적는 문제가 아니라 문법을 이해하고 문장의 구조를 정확히 적용하는 능력을 평가한다"고 설명했다.우선 시제와 관계사, 분사구문 등 핵심 문법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이를 실제 문장에 적용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또한 영어 문장의 구조를 익히는 구문 훈련도 반드시 병행해야 한다.예를 들어 "그는 그녀가 노래하는 것을 들었다"라는 문장을 "He heard her singing."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5형식 문장 구조와 지각동사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해야 한다.서술형 영작 대비 교재로는 천일문 시리즈 등을 활용해 단계적으로 구문과 논리 구조를 익히는 방법도 추천되고 있다.우리말과 영어의 차이를 이해하는 것이 영작의 시작대구 수성구 범어동 영어학원 중등 전문반에서는 중3 2학기를 모두 마치고 난 후 중학교를 졸업을 앞둔 학생들이 겨울방학때 특강 수업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이때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학생들에게는 우리말과 영어의 문장 구조 차이를 명확히 이해하는 과정도 중요하다고 한다.예를 들어 "그녀는 그 소문이 사실임을 증명했다"를 "She proved that the rumor was true."로 자연스럽게 표현하기 위해서는 우리말 순서가 아니라 영어의 서술어 중심 구조를 이해하고 문장을 분석하는 연습이 필요하다.대구 수성구 영어학원 중등 고등 전문반을 운영하고 있는 굿샘영어학원 원장은 "우리말을 영어식 사고로 변환하는 훈련이 꾸준히 이루어질수록 서술형 영작은 물론 내신과 수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며 "학교별 출제 특성을 정확히 분석하고 이에 맞는 전략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것이 안정적인 성적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조언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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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고 주요 대학 설명회 핵심 정리
보성고가 주최하는 서울 주요 대학 설명회가 6월23일(화)~6월24일(수) 송파, 강동 지역 학부모 대상으로 열렸다. 대학별 입학사정관들이 강조한 올해 입시의 전형별 특징을 소개한다.▪경희대올해 입시에서는 학폭 반영을 강화했고 출결의 중요성이 커졌으며 사회계 논술고사 문제가 3개 문항에서 2개로 줄어들었는데 수리논술 문항을 폐지하고 도표, 통계 등이 포함된 제시문을 활용한 통합교과형 논술 유형으로 출제된다는 점이 주요 변경 사항이다.학종 자율 ˙자유전공학부 지원자 서류 평가에서는 주요 과목 성취도와 학생의 주도적 역량을 중심으로 봤고 선택 과목 이수 여부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공동체 역량 평가는 학생부 종합의견이나 과목 세특에 나타난 학생들 간의 관계성을 세심하게 살핀다. 합격생의 핵심 과목 이수 여부는 약99%이다.면접을 볼 때는 '평가자의 의도'를 분명히 파악하고 답해야 한다. 간혹 질문 내용과 다른 학생이 준비한 답변을 하는 경우가 있다. 면접에서 합불이 뒤바뀌는 경우는 10명 중 2명 정도다. 자연계열 면접에서는 실험, 실습 내용 중 어떤 이론을 접목했는지와 실험 설계 내용, 본인의 역할을 주로 물어본다.경희대 의학계열 선호도는 의대>약대>한의대> 치의대 순이다. 치의대와 한의대 서류 평가는 계열 적합성 중심으로 평가하기 때문에 수학, 과학 역량이 충분하면 합격 가능성이 있다.2028대입 정시 전형에서는 수능100%로 학생을 선발하는 수능형 외에 학생부 교과와 비교과(출결, 봉사)를 10% 반영하는 수능 학생부형을 신설한다.▪서강대다전공이 강점이다. 철학과 학생이 전자공학 다전공이 가능하게 전공을 설계했다. 서강대 입시는 충원률이 높다. 올해부터 도입되는 지역의사제가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시하고 있다.학종은 서류 평가 100%로 선발하고 면접과 수능최저기준이 없다. 학종에서는 전공적합성이나 진로 역량을 보지 않고 권장 이수과목을 지정하지 않았다. 물리학과 지원자가 물리Ⅱ 이수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의미다.논술은 인문계열은 답을 구조화시키는 역량이 필요하고 자연계열은 문제 간의 연계성이 있고 제시문을 주의 깊게 읽어야 한다.2028대입의 주요 변경 사항으로 학종에서 3개 영역 등급 합 7 이내로 수능최저 기준이 신설됐다. 정시에서는 수능 지균 전형을 신설해 학교장 추천을 받은 재학생을 뽑을 예정이다.▪성균관대성대는 반도체, 인프라, 로보틱스, AI소프트웨어, 바이오헬스 등 AI 관련 학과가 다양하다. 합격생 충원율을 분석해 전략적으로 학과 지원할 것을 추천한다.교과전형은 올해 지역의사제 도입 영향으로 내신 등급 합격 컷이 내려갈 것으로 예상된다. 학종 중 융합인재유형 선발에서 3개 등급 합 6의 수능최저가 신설됐다. 수능에 강한 학생에게 유리하다.학종 서류평가 할 때 이수 과목 내역을 확인한다. 쉬운 과목 중심으로 선택해 높은 등급을 이수한 학생인지 과목별 이수자수를 확인해 어려운 과목을 공격적으로 선택했는지 살핀다. 자유전공계열 평가는 원점수, 등급, 성취도, 이수자수를 모두 파악해 학생을 입체적으로 평가한다.▪아주대 의대˙약대학종 서류 평가 시 합격의 결정적인 차이는 평균 등급이 아니라 그 등급을 만들어 낸 ‘과정’이다. 동일 등급일 때 합불이 갈린 케이스를 분석해 보면 지식의 적용, 확장, 응용 역량이 잘 드러나고 교사의 코멘트가 더해진 경우다. 독서는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걸 권장한다.개근 학생에게는 가점을 주고 공동체 기여도 세심하게 평가한다. 예를 들어 자신의 강점을 남과 나눈 경험, 안해도 되는 걸(장기간 쓰레기 분리 수거) 기꺼이 하거나 여러 교사의 구체적인 칭찬이 기록될 때 좋은 평가를 받는다. 면접에서도 공동체 역량을 주의 깊게 살피며 부족한 학생은 거른다.의대 논술은 수리, 생명과학에서 출제되는데 대개 생명과학에서 합불이 갈린다. 모의 논술 문제가 8월에 홈페이지에 업로드될 예정이다. 올해 시험 출제진이 낸 문제이므로 풀어보면 도움될 것이다.의대, 약대 최종 합격은 수능에서 좌우한다. 지난해 약대 서류 평가 1,2,3등은 수능 최저를 맞추지 못해 모두 불합격했다.▶배영준 보성고 진로 교사의 진학 원포인트 레슨AI시대가 되면서 대학은 학생부를 평가할 때 교사의 세밀한 관찰과 진정성있는 평가 내용에 주목하고 있다. 학생의 활동의 과정을 지켜본 교사의 성취 기준 도달 여부에 관한 평가를 눈여겨 본다. 여러 교사들의 코멘트에 공통적으로 등장하는 학생의 우수 역량과 3년 간의 종합의견의 일관성도 중요하다.3학년 2학기 성적과 출결, 학생부 종합 의견이 중요하다. 의대를 준비하며 반수나 재수까지 염두에 둔 학생이라면 반드시 챙겨야 할 부분이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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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고교탐방] 잠신고등학교
김미라 3학년부장교사, 한세나 교무부장교사, 박미숙 교장, 김의진 교감, 이진주 연구정보부장교사, 박지수 창의예술부장교사송파구 잠신고등학교(학교장 박미숙, 이하 잠신고)가 미래 교육의 변화에 발맞춘 교육 혁신으로 주목받고 있다. 과학중점학교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AI 정보교육 중심형 중점학교로 새롭게 선정되면서 인공지능 교육과 과학 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교육과정을 구축했다. 학생 맞춤형 진학지도와 학생 중심 자치 문화,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한 체육 프로그램까지 함께 강화하며 미래형 일반고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AI 정보교육 중심학교 선정, 미래형 정보교육 강화잠신고는 학교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연구와 협업 문화가 학교 혁신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박미숙 교장은 “교사들은 변화하는 대입 제도와 교육과정을 연구하며 학생들에게 필요한 프로그램을 직접 개발하고 있으며, 학교는 이러한 교사들의 전문성을 적극 지원하면서 학생들의 성장과 진학 경쟁력을 동시에 높이고 있다”고 강조한다.잠신고는 올해 교육부 AI 정보교육 중심형 중점학교로 선정됐다. AI 중점학교는 학생들이 3년 동안 최대 21학점까지 AI 관련 과목을 이수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것이 핵심이다. AI 및 정보교육을 내실화해 미래 AI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학교는 이에 맞춰 정보 교과를 대폭 확대하고 정보교사를 기존보다 늘려 3명의 전담 교사를 확보했다. 앞으로 학생들은 정보, 인공지능, 프로그래밍, 데이터 과학 등 다양한 AI 관련 과목을 체계적으로 선택·이수할 수 있으며, 내년부터는 '인공지능수학' 과목도 새롭게 개설될 예정이다. 또한 AI 디지털 교실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AI 디지털 교실 2개에 더해 올여름 추가 구축을 마치면 총 3개의 전용 교실에서 정보 수업이 이뤄질 예정이다.AI 교육과 과학중점 교육의 융합, 경쟁력 높인다이진주 연구정보부장교사는 “AI 관련 과목을 학생들이 충분히 선택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편성했고, 정보교사도 증원했습니다. 방과 후 프로그램과 토요심화과정은 물론 방학 중에는 AI 융합캠프도 운영해 학생들이 실제 체험 중심의 AI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한다. 학생들의 반응도 매우 긍정적으로, 과학과 정보 분야에 관심이 높은 학생들의 참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잠신고의 가장 큰 강점은 2009년부터 이어 온 서울형 과학중점학교 운영 경험과 AI 교육이 자연스럽게 연결된다는 점이다. 서울형 과학중점학교는 현재 학년별 3학급씩 총 9학급이 있으며, 과목별 과학실도 4개소를 운영 중이다. 일반학급 학생들에게 1학년 2학기 시작에 맞춰 과학중점학급으로 이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한세나 교무부장교사는 “잠신고는 서울형 과학중점학교를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운영해 온 고교이기에 수학·과학·정보 교과를 융합하는 교육과정이 이미 잘 갖춰져 있어서 AI 교육과 자연스럽게 융합되며 높은 시너지를 내고 있습니다”라고 말한다.체계적인 진학지도, 주요 대학 고른 합격 성과잠신고는 우수한 진학 성과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의과대, 치대, 약학대 등의 계열과 공학계열뿐 아니라 최근에는 자유전공 계열과 첨단 융합공학 분야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도 크게 늘고 있다. 진학지도부는 잠신고 학생들에게 맞는 체계적인 입시 지도 분석을 비롯해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맞춘 학생부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2026학년도 대입에서 잠신고 학생들은 서울대 및 카이스트, 유니스트 등 이공계특성화대학을 비롯해 인서울 상위권 대학에 다수 합격했다. 연세대 14명, 고려대 6명, 한양대 30명, 성균관대 7명, 중앙대 23명, 경희대 13명, 이화여대 6명, 숙명여대 10명 등 여러 대학에서 고르게 합격생을 배출했다.교사들의 연구와 전문성이 만드는 진학 경쟁력교사들의 진학 전문성 향상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정시 지원 데이터를 자체적으로 분석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교사들이 객관적인 진학 상담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 입학사정관 초청 연수를 비롯해 교직원 회의 시간을 활용한 특별연수, 외부 기관 진학지도 설명회에도 학년별 담임교사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학생부를 알차게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 졸업생 멘토링 활성화 프로그램 역시 잠신고의 우수 프로그램으로 주요 대학 및 사관학교 설명회 등 학생들의 시야를 넓히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김미라 3학년부장교사는 “학생들이 관심 분야를 깊이 있게 다루고 공동체 안에서 토론하고 피드백을 주고받는 경험이 매우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발표 이후에도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면서 협업 능력과 사고력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지도합니다”라며 “교사들은 다양한 교원공동체 활동 및 연구 등을 통해 학생들의 탐구 역량과 공동체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교육과정 개편과 입시 변화에 맞춰 교사들이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이 앞으로 학생부의 질과 진학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합니다”라고 강조한다.학생이 주도하는 학교, 자치문화와 예술교육 활성화잠신고는 학생자치 활동이 활발하다. 학교의 각종 행사는 학생회가 중심이 되어 기획하고 운영한다. 축제뿐 아니라 런치 콘서트, 학술포럼, 학생 간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진행된다. 특히, 런치 콘서트는 학생들과 교사가 함께 만드는 대표 행사다. 학생들이 공연 기획부터 진행까지 직접 맡고 교사 밴드도 함께 무대에 올라 학생들과 소통한다.박지수 창의예술부장교사는 “학생들이 스스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면서 학교에 대한 자긍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교사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학교 공동체 문화가 형성되고 있습니다”라고 말한다.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을 지원하는 ‘금요 학술포럼’도 주목할 만하다. 학생들은 자신의 진로와 연계한 주제를 선정해 발표하고 다른 학생들과 토론하며 피드백을 받는다. 같은 학생이 여러 차례 참여하면서 발표력과 사고력이 향상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으며, 고교학점제 시대에 필요한 자기주도성과 진로설계 역량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다.운동으로 시작하는 하루,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잠신고는 학업뿐 아니라 학생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이 '굿모닝 프로젝트'다. 학생들은 아침 일찍 등교해 농구, 배구 등 다양한 운동을 하며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한다.안광필 체육안전부장교사는 “예전에는 아침 운동 문화가 익숙하지 않았지만, 지금은 학생들의 참여가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학교 곳곳에는 학생들이 쉬는 시간에도 자유롭게 운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운동 공간도 조성되어 있습니다. 홈베이스에는 자전거 운동기구가 설치됐고, 학교 곳곳에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몸을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되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한다.잠신고는 교육청에서 운영하는 각종 체육 지원사업에도 적극 참여하며 학생들에게 더 많은 운동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학교 혁신의 원동력은 교사의 연구문화잠신고의 경쟁력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내는 교사들의 심도 있는 연구 문화에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김의진 교감은 “학교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은 교사들의 자발적인 연구와 협업에서 출발합니다. 새로운 사업을 추진할 때도 교사들이 적극적으로 공감하고 참여하기에 가능한 일입니다”라며 &ldquo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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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고교 탐방] 잠실고등학교
2026년, 송파는 물론 인근 지역 학교와 학생 그리고 학부모의 뜨거운 관심 속에 남녀공학으로 새롭게 출발한 잠실고등학교(학교장 남부호). 잠실고는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과 체계적인 진학지도로 대입 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있는 잠실 지역 대표 고등학교다. 고교학점제 도입과 2028학년도 대입 개편을 앞둔 상황에서 잠실고는 학생의 진로와 적성을 세밀하게 반영한 교육 시스템을 바탕으로, 수시와 정시를 아우르는 진학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남부호 교장은 “남녀학생이 함께 생활하며 서로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생활, 학습, 입시 등 모든 측면에서 기대 이상의 긍정적인 시너지가 나타나고 있다”라며 “그동안 잠실고가 탄탄히 다져온 우수한 교육환경과 차별화된 기회를 발판 삼아, 앞으로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게 명실상부한 지역 명문고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이겠다”고 확고한 포부를 전했다.도움말 및 자료 제공 잠실고등학교 김지원 교사대입 성과로 확인된 수시· 정시 경쟁력잠실고는 학생부종합전형, 논술, 정시 등 여러 전형을 고려한 맞춤형 진학지도를 통해 우수한 대입 성과를 거두고 있다.학교는 학생 개개인의 내신, 모의고사, 진로 희망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진학 방향을 제시하고 있으며, 전형별 전략에 맞춘 상담과 실전형 지도를 병행하고 있다. 특히 수시 면접을 대비한 학생 맞춤형 면접 캠프와 개별 면접 지도는 잠실고 진학지도 시스템의 핵심으로 꼽힌다.잠실고 2026학년도 대입 합격자 현황 (2026.2.20. 기준)이 같은 학교 차원의 지원은 단기적인 입시 대응에 그치지 않는다. 잠실고는 학생이 고교 3년 동안 자신의 강점을 점검하고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장기적인 관점에서 진학지도를 운영하고 있다.여기에 학생들이 자기주도성과 탐구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특색 활동을 운영하여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스터디홀, 홈베이스, 양잠헌 등 넓고 쾌적한 자기주도학습 공간도 학생들의 학습 몰입을 돕는 기반으로 활용되며, 안정적인 면학 분위기 형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고교학점제 우수 운영 학교잠실고는 고교학점제 운영 관련 서울시교육청 내 모델링 학교로서의 역할을 할 정도로 고교학점제 우수 운영 학교로 인정받고 있다. 학생들의 적성과 진로 선택을 위해 다양한 과목을 개설하고 있는데, 이는 강동송파권역 내에서 학생 수, 교사 수 대비 가장 많은 과목 개설에 해당한다. 또한 2028 대입 개편안에 따른 2026 교육과정을 새롭게 편성하여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는 것도 잠실고의 특장점이다.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교육과정이수지도팀’과 ‘교육과정이수학생지원단’을 함께 운영하여 합리적인 교육과정 설계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진로와 학업에 대해 탐색하고 과목 선택에 대해 소통할 수 있는 문화가 형성되어 온 것도 잠실고의 특색이라 할 수 있다. 더불어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을 활용한 학생들의 실질적 과목 선택권 확대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진로 탐색을 돕는 탄탄한 지원잠실고는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조기에 구체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안내와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기 초부터 반복적으로 고교학점제와 교육과정에 대한 안내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리엔테이션, 가정통신문, 학부모총회 등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제도를 이해하도록 돕는다.교육과정 박람회, 선배와의 만남, 직업인 특강, 진로상담실 운영 등도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주요 프로그램이다. 학교는 학생이 단순히 정보를 얻는 데서 끝나지 않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선택을 구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돕고 있다. 특히 미이수 예방을 위한 교과별 분석과 개별지도는 고교학점제 환경에서 학생의 학업 성취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학생이 중심이 되는 다채로운 활동과 학교 자치 문화의 힘잠실고의 교육 경쟁력은 학생들의 자기주도성과 창의성을 기르는 다양한 특색 활동이 학교 교육 활동 전반에 스며들어 있다는 점이다.대표 프로그램인 ‘드림 프로젝트’는 학생이 흥미 있는 분야를 깊이 파고들도록 설계된 심층 탐구 프로그램으로, 올해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융합 전 영역에 걸쳐 20여 개 강좌가 개설됐다. ‘천체관측탐구 프로젝트’에서는 학생들이 교육청과 연계하여 돔 망원경과 천체망원경으로 직접 천체를 관측하고, 소형 로봇을 이용해 일식·월식의 원리를 직접 재현해 보는 등 과학 원리를 공학적으로 구현하는 활동까지 경험한다. 이 밖에도 피코 센서로 데이터를 수집·분석하는 ‘데이터로 여는 과학 세상’, Figma로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AI 디자인 씽킹’, 게임이론을 파고드는 ‘경제학 게임이론 탐구’, 현장 답사로 이어지는 ‘도시 마케팅과 답사’, ‘나는 영어잡지사 기자’ 등 조사·실험·제작·답사·발표로 이어지는 프로젝트형 강좌가 다채롭게 운영된다.이러한 활동은 학생 개개인이 자신의 진로와 관심사에 맞춰 주제를 정하고 탐구 과정을 스스로 이끌어가는 만큼, 그 경험이 깊이 있고 차별화된 학교생활기록부로 이어진다. 실제로 드림 프로젝트는 정규 수업만으로는 담기 어려운 학생별 탐구 역량과 성장 과정을 생생하게 기록할 수 있는 통로가 되어,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든든한 밑바탕이 되고 있다.잠실고는 학생 자치가 살아 있는 학교다. 학생회에서는 기존에 잘 사용되지 않던 학습 공간을 개방하고 자율적으로 운영하여 면학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학급 소등 챌린지’, ‘학생 주도 농구 대회’ 개최 등 학생들이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울 뿐 아니라 에너지 절약 및 탄소 배출 절감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실천적 지식인으로서의 소양을 기르고 있다.학생이 행복한 학교잠실고는 급식도 교육의 한 부분으로 확장해 운영하고 있다. 테마 급식, 저당 급식의 날, 저당 챌린지, 잔반 줄이기 이벤트, 생일자 축하이벤트 등은 학생 참여를 이끄는 학교문화의 사례다. 단순한 식사가 아니라 학생 건강과 생활교육, 공동체 의식을 함께 키우는 시간으로 만들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학생 의견을 반영한 메뉴 구성과 식생활 교육 자료 제공, SNS 설문조사 등 다양한 형태로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끈다. 특히 학생 생일을 축하하는 이벤트는 학교에 대한 소속감과 정서적 만족도를 높이며,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더욱 애착을 갖게 하는 장치로 기능하고 있다.여학생들에게 물었습니다!Q. 잠실고에 입학해서 가장 좋은 점은?A.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의 기회가 많다는 점입니다. 꼼꼼한 수업 설계와 더불어 이와 관련된 진로 탐색 활동, 학교 행사들이 마련되어 있어 이를 통해 자신의 관심 분야를 찾아갈 수 있습니다.Q. 공학 전환, 걱정되지 않았나요?A. 오랜 시간 남고의 전통을 유지했던 잠실고등학교이기에 입학 당시에는 학교에 적응하지 못할까 봐 걱정도 됐습니다. 그러나 우려했던 바와 달리 동아리 선배님들이 학교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존중해 주셨습니다. 내년에 입학하게 될 후배들도 좋은 선배님들이 많이 도와주실 테니 너무 걱정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공학 전환이라는 큰 변화를 맞이한 만큼,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형성해 앞으로 입학할 후배들이 행복한 고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싶습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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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고교탐방] 배명고등학교
배명고는 교육 환경 변화, 바뀐 입시에 맞춰 학교 프로그램을 꾸준히 업그레이드하며 학생들의 탐구 역량을 길러주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과 진학 지도, 입시 결과를 살펴봤다.배명고는 기숙사가 있는 일반고 ˙ 사립 남고다. 약 90년 전통을 지난 잠실 지역의 유일한 남자 고교라 중3 남학생들의 관심이 높다.내신 5등급제로 바뀌면서 수시와 정시 모두 ‘내신 성적, 학생부, 수능 성적’이란 입시 3요소가 모두 중요해졌다. 배명고는 교육 환경과 입시 변화에 맞춰 교내 프로그램을 꾸준히 업그레이드하고 있다.송파구 고교 가운데 수업량 유연화 프로그램을 발빠르게 도입했고 2022개정교육과정 시범 학교로 지정돼 그동안 다양한 시도를 통해 교육과정 운영 분야의 현장 노하우를 축적했다.“고교학점제 도입 등 2022개정교육과정의 핵심은 ‘학생 주도성 강화’입니다. 학교가 학생의 잠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무대를 만들어 주고 학생들은 그 무대 위에서 적극적으로 자기 성장을 이뤄내야 합니다. 배명고의 교육과정 운영, 특화 프로그램, 진학 지도는 모두 이 같은 방향성을 가지고 진행합니다.” 진연덕 배명고 진학부장교사는 설명한다.학종 대비 위한 미래인재학급 - 기숙사 프로그램 연계3년 전 도입한 미래인재학급은 학생, 학부모의 호응 속에 순항중이다. 학종을 준비하는 학생들로 별도 반을 편성해 독서, 토론, 자율 탐구 활동을 독려한다. 지난해까지 고1, 고2 대상으로 운영했던 미래인재학급은 올해 고3도 1개 학급을 신설했고 고1과 고2는 학년별로 2개 학급 씩 확대 편성해 총 5개 반을 운영중이다.“열의 있는 학생들을 한데 모으니 시너지가 납니다. 수업 참여도와 탐구 활동의 밀도, 완성도가 높아졌어요. 미래인재반 학생들 상당수가 기숙사 생활을 하기 때문에 뜻이 맞는 또래들끼리 팀을 꾸려 후속 탐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정태 교사가 말한다.김 교사는 미래인재학급 신설 창립 멤버로 현재 고3 학급을 맡고 있다. “담임을 고3까지 쭉 맡다보니 학생 개개인을 깊이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탐구 활동 심화 지도나 진학 지도에 도움이 됩니다.”미래인재학급 5개 반 담임교사끼리 자발적인 협의체를 구성, 집단지성을 발휘해 학급 자치 활동, 체험학습 프로그램의 밀도를 높여가는 중이다.미래인재학급 선발은 자소서, 활동계획서 평가와 교장, 교감, 학년부장, 담임 교사 면접을 통해 이뤄진다. “우열반이 아닙니다. 성적은 블라인드처리해 면접을 진행하는데 최상위권 학생이 탈락하기도 중하위권 학생이 뽑히기도 합니다. 선발 기준은 학생의 진정성과 열정이며 공동체 역량을 주의 깊게 봅니다.” 진연덕 진학부장교사가 덧붙인다.배명고 기숙사는 학년 별로 20명씩 60명 정원이다. 송파구 일반고 가운데 유일하게 기숙사를 운영중이다. 여름방학, 겨울방학 기간에도 운영중이다. 미래인재학급-기숙사 연계가 입소문 나면서 고1 신입생 지원자가 늘고 있다.“자율학습 시간과 별도로 기숙사 자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요. 명문대 재학중인 배명고 졸업생 선배에게 학습 멘토링, 수학 클리닉을 1:1로 지도받을 수 있습니다. 롤모델인 선배를 보며 동기부여가 되고 내신 대비 꿀팁도 전수 받을 수 있어 학생 만족도가 높아요. 고3은 기숙사에서 매주 학생 주도 모의고사를 치르며 수능에 대비합니다. 기숙사 전담 교사 10명이 학생들을 개별 지도하고 진학 컨설팅은 별도로 이뤄져요. 매해 주요 대학 수시 합격생들이 꾸준히 나오면서 기숙사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김나라 교사가 설명한다.최근 대학에서 주의 깊게 보는 출결, 인성, 공동체 역량 평가에서 기숙사 생활을 비롯한 다방면의 교내 활동이 도움된다. “상위권 대학마다 면접을 강화하고 있어요. 동아리 부장을 맡아 빼어난 리더십을 보여줘 후배들 사이에 닮고 싶은 모델로 꼽혔고 기숙사에서도 학습 분위기를 잘 리드해 선한 영향력을 끼진 학생은 지난해 학종으로 연대 지능형반도체전공에 장학생으로 합격했어요. 최근 연대 간담회에서 이 학생이 면접 1등이었다고 입학사정관이 귀띔하더군요.” 김선혜 교사가 학생 사례를 들려준다.개교 92주년을 맞아 각계 각층에서 활동하는 졸업생들이 후배를 위한 만남의 자리를 열어 재학생들에게 동기부여를 해준다. 박진영 JPY대표는 배명고 축제 때 직접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친 후 후배들을 격려하고 최근에는 수방사령관에 취임한 군장성이 모교에서 강연회를 열어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심화 탐구 역량 돋보이도록 학생부 관리내신 5등급제로 바뀌면서 학생의 역량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학생부가 더욱 중요해졌다. 그동안 진행해온 수업량유연화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 해 고1, 고2 대상으로 ‘학생 주도형 자율 주제 탐구’로 발전시켰다. 기말고사 후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끼리 팀을 짜서 탐구 주제를 정한 후 매칭된 지도 교사의 코칭을 받으며 탐구 활동을 진행하고 마지막 날 발표회를 연다. 이 활동은 진로, 자율, 자치 활동이나 교과세특 등 학생부의 연관 항목에 기록된다.최근 중요성이 커진 봉사는 단발성이 아닌 지속성과 진로 연계성을 중시하는 ‘프로젝트 봉사’로 개편했다."과학 실험 동아리에서 세균 실험을 한 학생들은 학교 곳곳을 다니며 채취한 세균을 배양해 특성을 밝히고 교내 세균 지도를 그려서 학생들에게 알리고 손 씻기 생활화 등의 캠페인으로 확장합니다. 학교 인근의 탄천 생태 환경 조사 등 아이들이 수업이나 창체, 동아리 시간에 배운 내용을 실생활과 연계시킵니다. 교내 화단 청소도 1회성이 아니라 1년 동안 꾸준히 봉사 활동하며 변화 과정, 느낀 점을 드러내도록 유도합니다.” 김나라 교사가 말한다.교과 심화 탐구, 진로활동, 봉사를 유기적으로 연결시킬 수 있도록 꾸준히 안내한다. “학생의 진로 방향성에 맞춰 학교 프로그램을 100% 활용해 내적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가이드하고 탐구 아이디어가 필요할 때는 생각의 물꼬를 터주고 발상의 전환을 유도합니다. 학생의 성장 과정은 세심하게 관찰해 학생부에 기록하고 있어요. 이런 노력이 쌓이면서 배명고 학생부 경쟁력은 계속 높아지고 있습니다.” 김선혜 교사가 자신있게 말한다.학교 – 학생 - 학부모 소통 강화고교 교육의 변화와 바뀐 입시에 대해 학생, 학부모 모두 낯설기 때문에 배명고 진학지도를 총괄하는 진학부에서는 상담, 컨설팅, 학부모 설명회 등 다양한 루트를 통해 최신 대입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1, 고2, 고3 학년별로 입시 설명회를 열어 학부모들에게 필요한 내용을 상세히 안내한다. 전문가 초청 진학 컨설팅은 학년별로 밀도있게 진행한다. 희망 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성적순이 아닌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과 선택을 앞둔 고1을 위해서 교육과정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진학을 연구하는 교원학습공동체로 고3 담임교사 진학 연구 모임, 고1 ˙ 고2 담임교사 진학 연구모임, 2028대입 연구 모임이 활발히 운영중이다. 학생 상담과 진학 지도 사례, 최신 입시정보부터 담임의 고충까지 허심탄회하게 털어놓고 노하우를 공유하는 스터디 모임이라 교사들의 호응도가 높다. 교사들의 전문성은 내실있는 진학 지도로 이어진다.“상위권 대학의 면접 비중이 커졌기 때문에 올해는 고3 면접 대비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대학 입학사정관들과 간담회 자료, 합격과 불합격 원인 분석 데이터는 교사들과 공유하며 올해 진학 지도의 방향성을 함께 잡아나가고 있습니다. 내신 5등급제가 되면서 고1, 고2 학생들이 성적에 예민해졌는데 점수가 떨어지면 교내 활동 참여 의욕까지 꺾여 버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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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입시미술학원 수성구 그린섬미술학원, 국민대 실기대회 수상.. 입시설명회 추천
대구 경북 지역 대표 대구입시미술학원 가운데 하나로 알려진 수성구 그린섬미술학원 재원생이 2026 국민대학교 미술실기대회에서 동상(상위 1%)을 수상했다. 전국 단위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상위 1%에 해당하는 성과를 기록한 것은 국민대학교 미술대학이 요구하는 실기 역량과 창의적 사고력을 일정 수준 이상 충족했다는 평가로 이어지고 있다.국민대학교 미술실기대회는 미대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자신의 실기 실력을 객관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대표적인 평가 무대로 꼽힌다. 특히 국민대학교는 디자인과 조형예술 분야에서 경쟁력이 높은 대학으로 알려져 있으며, 전국의 우수한 학생들이 참가하는 권위 있는 실기대회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2026 국민대 실기대회는 일반적인 묘사 능력 중심이 아니라 창의적 사고력, 조형 감각, 화면 구성 능력, 문제 해결 능력, 표현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단순한 기술력보다 문제를 어떻게 해석하고 시각적으로 구현하는지가 중요한 평가 요소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국민대 미대 실기 등 입시는 매년 출제 경향과 평가 기준이 변화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에 따라 단순 반복 훈련보다는 대학별 분석과 전략 중심의 준비가 중요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국민대 미대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는 체계적인 입시 전략이 필수 요소로 꼽힌다.이번 성과를 거둔 대구 수성구 그린섬 미술학원은 지역 내 대표적인 범어동 만촌동 황금동 시지 지산동 범물동 수성동 학군 학생들이 다니는 대구입시미술학원 중 한곳으로, 학생 개개인의 실기 수준을 정밀하게 분석한 뒤 목표 대학의 출제 경향과 평가 기준을 반영한 맞춤형 전략 수업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대구 수성구 입시미술학원은 요즘 반복 실기 중심 수업이 아니라 ▲실력 진단 ▲대학 분석 ▲개별 티칭 ▲실전 훈련 ▲합격 결과의 5단계 시스템을 기반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실기 완성도를 단계적으로 끌어올리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국민대 미대 출신 원장이 수업을 진행하는 대구 수성구 그린섬 미술학원은 “결과는 우연이 아니라 분석과 전략의 반복에서 만들어진다”며 “학생마다 실력과 표현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개인별 맞춤 전략과 대학별 분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설명했다.또한 “국민대학교를 포함한 주요 미술대학은 단순한 표현력보다 창의적 해석 능력과 문제 해결 과정, 화면 구성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때문에 이에 맞춘 실전 중심 훈련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특히 고3 현역 학생들의 경우 입시까지 남은 기간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더욱 정밀한 전략이 요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라 대구 수성구 그린섬미술학원은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재 실력 진단, 약점 보완, 대학별 맞춤 전략, 개별 피드백, 실전 완성도 강화 등 단기 집중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입시 관계자들은 “미대 입시는 계속해서 그림만 많이 그리는 것이 아니라 정확한 방향 설정이 더 중요한 구조로 변화하고 있다”며 “특히 대구입시미술학원 비용을 알아본 후에의 선택은 대학별 분석 시스템이 있는지 수성구 미대 입시컨설팅 프로그램과 연계되어 있는지가 핵심 기준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한편, 실기 교육과 함께 입시 정보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대구시교육청은 예체능 계열 수험생들의 진학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7학년도 대입 예체능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대구 지역 고등학교 전 학년 학생과 학부모, 교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전국 예체능 입시 전문 교사들이 참여해 최신 입시 동향과 학과 소개, 합격 사례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체육 계열 설명회는 7월 4일 토요일 대구상원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진행되며, 수시·정시 전형 안내와 함께 실기 종목 체험 및 상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미술 계열 설명회는 7월 13일 월요일 대구예담학교 예담아트홀에서 개최되며, 학생부종합전형과 비실기 전형 합격 사례를 중심으로 최신 미대 입시 전략이 소개된다.음악 계열 설명회는 7월 15일 수요일 같은 장소에서 진행되며, 클래식과 실용음악 전공별 입시 전략이 안내될 예정이다.대구입시미술 관계자는 우리시교육청에서 예체능 계열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이 보다 체계적으로 진학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공신력 있는 입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컨설팅 비용 없이 무료로 진행하는 것이 꼭 참석하길 추천 드린다고 전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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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고교탐방] 보성고등학교
개교 120주년을 맞이한 보성고(교장 이철영)는 전통적으로 강점을 지닌 인문학의 토대 위에 다채로운 창의융합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인재를 길러내고 있다. 보성고의 특색 프로그램과 진학지도의 방향성을 살펴봤다.보성고는 2026대입에서 서울대 치대를 비롯한 의학계열 합격생 18명, 서울대 11명, 연대 17명. 고려대 12명이 합격했다. 서울대를 비롯한 상위권 대학 합격생이 전년 대비 증가했다. 특히 한양대 합격생 27명 중 11명이 학종으로 합격한 부분에 주목하고 있다.“고1-고2-고3 학년부장을 중심축으로 탐구 활동의 학년별 ‘심화 연계’를 수년간 밀도있게 진행했습니다. 과학 실험은 교과 융합으로 고3까지 집중적으로 실시했어요. 차별화된 학생부를 만들기 위한 그동안의 노력이 학종전형에서 경쟁력을 갖추며 합격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상구 보성고 진로진학상담부장 교사가 설명한다.▶보성고 2026 입시 결과(중복합격생, 재수생, 지방캠퍼스 포함)1906년 설립 후 간송 전형필 선생이 1940년 일제 교육 정책에 항거해 인수한 보성고는 전통적으로 인문학 분야가 강하다. 독서 활동, 명사 초청 강연, 간송미술관 관람, 역사 탐방 등을 다채롭게 매년 진행하고 있다. 여기에 꾸준히 진행해온 STEAM교육, 메이커교육, AI ˙ 소프트웨어 교육, 융합과학실험이 더해지면서 보성고만의 창의융합 프로그램이 자리 잡았다.융합프로그램 통해 탐구역량 기르다인문사회 주제와 도서관 활용을 융합한 프로그램과 융합 과학 실험을 진행한다. 의학계열과 이공계 진로를 준비하는 학생들 사이에 호응이 큰 과학실험반은 올해 화학+생명과학과 화학+물리 융합반으로 확대했다.“실험 설계와 진행, 보고서 작성, 평가와 토의, 후속 활동으로 연결되는 실험은 고3까지 연계해 진행합니다. 최근에는 분광광도계를 구입해 빛의 성질을 이용한 실험과 물리와 화학을 융합한 실험까지 심화시켜 진행하고 있어요. 또한 수능에 들어가지 않는 고2, 고3 과학 교과는 실생활에 연계해 학생들의 과학적 지식을 높이면서 차별화된 수업으로 학생부 교과세특에 기록할 수 있도록 개편해 나가는 중입니다.” 노성규 3학년 부장교사가 설명한다.지난해 첫선을 보인 영어와 과학을 융합한 프로그램도 계속 발전시켜 진행하고 있다. 개인별 관심 주제에 관한 논문, 자료 검색부터 보고서 완성, 발표까지 모두 영어로 진행해 탐구력과 소통 역량을 함께 길러준다.이런 활동들을 통해 학생들의 느낀 점, 학년이 올라갈수록 업그레이드된 역량이 학생부에 잘 녹아들 수 있도록 가이드한다. “활동의 나열이나 미사여구로 두루뭉술한 칭찬이 아니라 활동을 통해 발전시킨 본인의 구체적인 역량이 드러나고 학생을 지도한 교사들의 관찰 ˙ 평가가 더해져 ‘경쟁력 있는 학생부’를 만들 수 있도록 계속 지도하고 있습니다.” 배영준 교사가 설명한다.AI시대, 직접 경험하며 시야를 확장하다노벨상 창의체험 일본 연수는 학생들의 글로벌 리더십을 키워주는 보성고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이다.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일본 대학, 연구소를 탐방하고 일본의 과학고 격인 도쿄 도야마고와 교류한다. 일본 연수 전 사전 프로그램 진행부터 5박 6일 간의 일본 연수, 사후 리뷰까지 짜임새 있게 진행한다.“도야마고를 방문해 또래 일본 학생들과 함께 수업 듣고 탐구 주제를 발표한 후 영어로 소통하고 일본인 가정에서 홈스테이하며 일본 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합니다. 학생들의 가장 매력을 느끼는 부분은 ‘일본인과의 소통’이더군요. 탐방, 체험 교류로 촘촘하게 진행된 현지 경험이 학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며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이상구 교사가 덧붙인다.최근 사회적 이슈가 된 후 수학여행을 가지 않는 학교가 늘고 있지만 보성고는 매년 빠짐없이 진행하고 있다. 고1은 제주도, 고2는 일본으로 떠나는데 학생, 학부모의 만족도가 높다. 오감으로 만난 학교 밖 현장 경험이 학생들에게 성장의 자양분이 되기 때문이다.맞춤 케어로 학생을 독려하다보아반은 상위권을 위한 진로진학 프로그램으로 보성고가 오랫동안 진행해 온 대표 프로그램이다. 최근에는 ‘노력하는 중위권’까지 맞춤 케어를 확대했다. 성적 때문에 지레 포기하지 않고 고3까지 꾸준히 학생부를 관리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해서다. 1학년과 2학년 부장 교사가 주축이 돼 과목별 공부법과 변화하는 입시에 맞춘 학생부 전략 등에 관한 입시 특강을 열고 개별 상담도 병행하고 있다.보성고는 동문 네트워크가 탄탄하다. 보성교우회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잠재력을 지닌 재학생을 선발해 매년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동문의 초청 강연도 꾸준히 열린다. 올해는 보성중 출신의 표창원 프로파일러가 학생들과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학부모 설명회 통해 입시 정보 나누다입시는 정보전이다. 대입 변화의 흐름과 대학별 전형의 특징을 꿰뚫고 있을수록 진학 전략을 짜는데 유리하다. 고1, 고2, 고3 학년별 학부모 설명회를 별도로 열어 맞춤 정보를 상세히 공개한다. 교사와 학부모 사이의 신뢰, 원활한 소통이 진학 지도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송파 강동 학부모를 위한 서울 주요 8개 대학 입시 설명회를 매년 개최하는 것도 이 같은 맥락 때문이다.노성규 3학년 부장교사가 짚어주는 보성고 진학지도Q. 고3 진학지도는 어떻게 진행하고 있나요?모의고사 성적 추이를 디테일하게 분석해 진학지도에 활용하고 있어요. 인서울이 가능한 학생들은 별도로 과목별, 문항별로 분석해 수능 전까지 어느 부분을 집중 보완해야 할지 담임교사와 공유하고 학생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독려합니다. 대학 전형들은 매년 조금씩 바뀝니다. 올해 성대 학종에서 수능최저가 있는 전형이 신설됐는데 이걸 유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학생군을 추려 준비시키고 있어요.대학 정보도 최대한 다양하게 제공하려 노력해요. 가령 경찰대 재학생은 80%가 로스쿨을 지원하기 때문에 법조계 진출을 희망한다면 경찰대도 선택지에 포함시키라고 안내합니다.노성규 교사, 이상구 교사, 장철희 교사, 배영준 교사Q. 보성고에는 논술 전형 지원자가 많습니다. 어떻게 지도하나요?고3의 약 30%가 6논술을 쓰지만 합격률은 4.5% 정도입니다. 모의고사, 수능성적을 분석해 보면 우리학교 수학 성적 1,2등급 비율은 약 28%로 전국 평균의 2.5배입니다. 게다가 수시와 정시 합격생 비율은 약 35% : 65%로 정시 자원도 탄탄한 편이죠. 논술전형은 경쟁률이 높지만 허수 지원이 많아요. 수학에 강점이 있고 수능최저를 맞출 수 있는 학생들이 체계적으로 준비하면 합격률을 높일 수 있겠다고 판단해 올해부터 논술 파일럿 프로그램을 시작했어요. 우선 논술설명회를 열어 학생들이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지난해 인문, 수리 논술 합격생을 초청해 본인의 경험담을 공유하고 대학별 논술 시험의 특징을 상위권 대학부터 약술형 논술을 치르는 대학까지 다양하게 안내하고 있습니다. 저희 학교에서 인물, 수리 논술 지도 경험이 있는 교사들이 논술을 어떻게 대비해야 효과적인지도 구체적으로 가이드하고 있습니다.Q. 고3 학생부 관리는 어떻게 가이드하나요?대학에서는 학생부 내용 유사도 검사를 꼼꼼히 하고 있어요. 여럿이 함께 진행한 동아리나 자율활동도 개인화, 차별화에 계속 신경 쓰고 있습니다. 게다가 학생부 기반 면접에서 대학마다 학생들의 진정성 담긴 활동 유무를 걸러내기 때문에 이 부분도 주지시키고 있습니다.보성고 특색 프로그램▪SDL자기주도학습SDL(Self–Directed Learning) 자기주도학습은 전공 탐색을 위한 독서 토론, 주제 탐구, 실험 실습, 특강, 봉사, 해외 연수 활동을 진행한다. 학생, 학부모를 위한 1:1 진학컨설팅도 실시한다.▪융합 과학 프로그램고2, 고3 대상으로 화학 + 생명과학, 화학 + 물리를 융합한 과학실험과 영어 원서 활용 과학 프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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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형곡동 박동복 국어학원 추천 비문학 학습법 학교별 내신 수능 국어 공부법
비문학 지문을 어려워하는 학생들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문제는 단순히 내용을 몰라서라기보다는, 글을 읽었음에도 불구하고 전체 구조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이해가 단절되는 경우가 있다는 점이다. 구미 형곡동 박동복 국어학원에서는 이러한 문제의 핵심 원인을 “읽는 양의 부족”이 아니라 “읽는 방식의 비효율성”이라고 분석하고 있다.경북 구미 국어학원은 최근 비문학 학습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문제 풀이 기술이나 반복적인 문제 훈련이 아니라, 지문을 구조적으로 읽고 의미 단위로 정리할 수 있는 사고 방식의 흐름으로 전개되고 있다.# “많이 읽어도 이해가 안 되는 이유는 따로 있다”학생들이 비문학 학습 과정에서 지속적인 어려움을 경험했다고 설명했는데, 지문을 끝까지 읽었음에도 불구하고 내용이 머릿속에 남지 않거나 문제를 풀 때마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었다고 밝혔다.기존에는 문제를 많이 풀고 해설을 반복적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학습을 진행했지만, 이러한 방식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이해도나 점수 변화는 크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박동복 국어학원 측은 비문학 학습의 핵심 문제가 “양의 부족”이 아니라 “정보를 처리하는 방식의 문제”라고 설명하면서 접근 방식 자체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비문학 학습의 출발점은 ‘어휘력’비문학 이해에서 가장 먼저 강조되는 요소는 어휘력이며, 이는 단순히 단어를 많이 아는 수준이 아니라 지문 속에서 사용된 단어의 정확한 의미와 기능을 문맥 속에서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학생은 이후 학습 과정에서 모르는 단어를 문맥으로 추측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반드시 국어사전을 통해 정확한 의미를 확인한 뒤, 해당 단어가 문장 안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까지 다시 정리하는 방식으로 학습을 전환하게 되었다.이러한 변화가 자기주도학습 공부방법 등으로 내재되면 학생들은 이전에는 문장이 흐릿하게 느껴졌지만, 단어의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기 시작하면서 지문 전체가 훨씬 명확하게 보이기 시작하는 단계로 올라서게 된다. 실제로 단어 이해가 문장 이해로 이어지고 문장 이해가 다시 전체 구조 이해로 확장되는 흐름을 경험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박동복 구미 국어학원 원장은 이에 대해 “비문학 독해에서 어휘력은 단순한 기초 요소가 아니라 전체 이해 구조를 결정하는 핵심 축”이라고 설명했다.# 핵심은 ‘문단 구조 읽기’비문학 학습에서 두 번째 핵심은 문단 단위 구조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능력이며, 이는 단순히 글을 읽는 것이 아니라 각 문단이 수행하는 기능을 구분하고 전체 글의 논리 흐름 속에서 위치를 이해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학생은 이후 학습 방식에서 각 문단을 읽을 때마다 해당 문단이 단순한 정보 전달인지, 개념 설명인지, 예시인지, 혹은 주장과 근거 중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먼저 구분하는 방식으로 학습 전략을 바꾸었다.이 과정이 반복되면서 지문 전체의 흐름이 점차 보이기 시작했으며, 문제를 풀 때에도 답을 찾는 과정이 단순한 선택이 아니라 구조 속에서 근거를 찾아가는 방식으로 변화했다고 밝혔다.# “비문학은 읽는 것이 아니라 정리하는 것이다”박동복 국어학원에서는 비문학 학습의 본질을 ‘읽기’가 아니라 ‘정리’로 정의하고 있으며, 이는 정보를 단순히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구조적으로 재구성하는 능력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실제 지도 과정에서는 학생들이 지문을 읽은 이후 중심 내용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고, 각 문단의 역할을 구분하며, 핵심 키워드를 표시하는 방식으로 학습하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이러한 과정을 통해 지문 전체를 하나의 구조로 이해하는 훈련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문제 풀이보다 중요한 ‘근거 찾기 습관’비문학에서 성적 차이를 만드는 핵심은 문제를 얼마나 많이 푸는지가 아니라, 선택지의 정답 여부를 감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지문 내 근거를 통해 확인하는 습관을 형성하는 데 있다는 점이 강조된다.기존에는 문제를 감각적으로 풀거나 빠르게 선택하는 방식에 의존했지만, 이후에는 반드시 지문에서 근거 문장을 찾아 확인한 후에 선택하는 방식으로 학습 태도를 전환하게 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추측이나 감에 의존하는 풀이 방식이 점차 사라지게 된다는 것이다.#자기주도학습으로 연결되는 비문학 공부박동복 원장은 비문학 학습이 단순한 과목 학습을 넘어 자기주도학습 능력과 직접적으로 연결된다고 설명하면서, 학생이 스스로 지문 구조를 분석하고 핵심 내용을 정리하며 이해되지 않는 부분을 질문하는 과정이 반복될 때 비문학 실력이 안정적으로 향상된다고 강조했다.또한 “비문학은 설명을 듣는 과목이 아니라 스스로 구조를 세우는 과목이며, 결국 읽는 사람이 아니라 분석하는 사람이 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비문학은 기술이 아니라 ‘읽는 방식의 변화’내용을 종합하면 비문학 학습의 핵심은 문제 풀이 기술이나 반복적인 문제 훈련이 아니라 읽는 방식 자체의 변화에 있으며, 이는 어휘력 강화, 문단 구조 이해, 정리 독해 습관, 근거 기반 문제 풀이, 자기주도학습이 결합될 때 안정적으로 성과로 이어진다는 점으로 정리된다.박동복 국어학원은 “비문학은 재능의 영역이 아니라 구조를 읽는 훈련의 영역이며, 방법이 바뀌면 누구나 충분히 접근 가능한 과목”이라고 강조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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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범어동 국어학원 초등 중등 고등 자기주도학습 공부법 추천
국어는 흔히 '재능의 영역'이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듣는 과목이다. 수학처럼 공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영어처럼 단어를 외운다고 바로 점수가 오르는 것도 아니라는 이유에서다. 실제로 대구 수성구 만촌동 범어동 국어학원에 다니는 학생들 중에서는 "국어는 아무리 공부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거나 "감이 좋은 학생만 잘하는 과목"이라고 사실과 다르게 생각할 수 있다.대구 수성구 국어학원에는 많은 학생들이 다니고 있다. 만촌동 범어동 황금동 지산동 범물동 시지 등 학군에 따라 학원에서는 내신 공부의 방법이 달라지기도 한다. 범어동 UP국어에서는 학생들의 학습 과정을 분석한 결과, 국어 성적을 결정하는 가장 큰 차이는 공부량이 아니라 공부 방법에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문제집을 많이 푸는 학생보다 어휘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글의 구조를 분석하며 스스로 질문하는 학생들이 꾸준히 성장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대구 수성구 국어학원에는 범어동, 만촌동, 황금동, 지산동 범물동 시지 등을 비롯한 관내 전역에서 학생들이 수강하는 곳이 많다. 경신중학교, 범어중학교, 황금중학교, 동도중학교, 덕원중학교 학생들은 물론, 경신고등학교, 경북고등학교, 능인고등학교, 대륜고등학교, 정화여자고등학교 학생들도 내신과 수능을 함께 준비하기 위해 자신에게 맞는 국어 공부법을 배우고 있다고 한다.대구 수성구 UP국어 원장은 "학생들을 지도하다 보면 국어를 못하는 것이 아니라 국어를 공부하는 방법을 배우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문제를 반복해서 푸는 것만으로는 일정 수준 이상 성장하기 어렵고, 글을 이해하는 사고 과정 자체를 바꾸는 것이 먼저"라고 설명했다.중학교 때부터 국어 문제집을 꾸준히 풀었고, 시험 기간에는 오답도 여러 번 반복해 보았지만, 시험이 끝나면 틀렸던 유형을 다시 반복했고, 새로운 지문을 만나면 처음부터 다시 막히는 경우가 많다면 공부방법을 교정해보는 것이 필요할 수 있다고 말했다."문제를 정말 많이 풀었는데도 다음 시험에서는 또 비슷한 문제를 틀렸어요. 공부는 열심히 했는데 왜 점수가 오르지 않는지 스스로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이러한 현상은 학생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다.대구 수성구 UP국어에서는 학생 상담 과정에서 가장 많이 듣는 말이 "열심히 했는데 성적이 그대로예요."라는 이야기라고 한다. 아어 "많은 학생들이 국어를 문제 풀이 과목으로 생각하지만, 실제 국어는 이해하는 과목"이라며 "읽는 방법이 달라지지 않으면 문제를 천 개 풀어도 같은 실수를 반복하게 된다"고 말했다.국어 공부의 출발점은 '어휘력'과 '독서력'전문가들이 가장 먼저 강조하는 부분은 어휘력이다. 국어 성적이 오르지 않는 학생들의 공통점을 살펴보면 모르는 단어를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매우 많다. 문맥으로 대충 의미를 짐작하고 넘어가거나, 시험에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해 확인하지 않는 습관이 결국 독해력을 떨어뜨리는 원인이 된다는 것이다.UP국어에서는 학생들에게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반드시 국어사전을 활용해 정확한 뜻을 확인하도록 지도한다.단순히 뜻만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왜 이런 의미로 사용되었는지 같은 단어가 다른 문장에서는 어떻게 쓰이는지 비슷한 의미의 어휘와 어떤 차이가 있는지 까지 함께 정리하도록 한다.UP학원장은 "어휘 하나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학생은 문장을 이해하고, 문장을 이해하는 학생은 글 전체를 이해한다"며 "국어 공부는 결국 어휘력에서 시작된다"고 설명했다.독서 습관도 중요한 요소다.다만 책을 많이 읽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무엇을 읽었는지보다 어떻게 읽었는지가 더 중요하다.UP국어에서는 학생들에게 글을 읽을 때마다 다음과 같은 질문을 스스로 해보도록 지도한다."이 문단에서 가장 중요한 문장은 무엇인가?""글쓴이가 가장 전달하고 싶은 내용은 무엇인가?""앞 문단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가?"이처럼 문단별 핵심 내용을 정리하고 글 전체를 하나의 구조로 이해하는 습관이 형성되면, 처음 보는 비문학 지문도 훨씬 안정적으로 읽을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중학교 국어공부법, '정답'보다 '이해'가 먼저대구 수성구 UP국어 원장은 중학생 시기에는 무엇보다 국어의 기초 체력을 만드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대구 자기주도학습학원 및 황금동 만촌동 시지 범어동 등 수성구 국어학원에 다니는 학생들 중 범어중학교, 경신중학교, 황금중학교, 동도중학교, 덕원중학교 학생들은 학교 시험에서 교과서와 연계된 문제가 많이 출제되는 만큼, 단순히 답을 외우기보다 교과서 내용을 자신의 언어로 설명할 수 있는 수준까지 이해해야 한다고 조언했다.중학교 국어공부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휘를 정확하게 익히는 습관 ▲문단의 중심 문장을 찾는 연습 ▲글의 주제를 한 문장으로 요약하는 능력 ▲문학 작품 속 인물의 심리와 사건의 흐름을 자신의 말로 설명하는 훈련이다.UP국어 원장은 "중학교에서 이러한 습관이 자리 잡지 않으면 고등학교에서 갑자기 어려워지는 비문학과 수능형 독해를 따라가기 어렵다"며 "중학교 국어는 단순한 내신 대비가 아니라 고등학교 국어를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말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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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기고_송파세빛학원] 내신 5등급에게 열리는 진짜 합격의 문, 2027 가천대학교 약술형 논술
김명준 대표송파세빛학원Tel)02-425-1278수시 지원을 앞둔 수험생들 가운데 내신 때문에 고민하는 학생들이 적지 않다. 특히 내신 5~6등급 학생들은 수도권 주요 대학 진학이 쉽지 않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러한 학생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는 전형이 있다. 바로 가천대학교 약술형 논술전형이다.가천대학교는 수도권 대학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의 논술전형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부보다 논술 실력과 수능 최저 충족 여부가 당락을 결정하는 대표적인 대학으로 평가받고 있다.가천대학교 논술고사의 가장 큰 특징은 ‘교과형 논술’이라는 점이다.대학은 고등학교 교육과정에 충실한 문항을 출제하기 위해 매년 출제 방향을 공개하고 있으며, 출제위원들은 전년도 논술고사 문항을 면밀히 분석한 후 논술고사 10일 전부터 출제본부에 합숙하며 문항을 개발한다.실제로 가천대 논술은 학교 시험과 수능 준비가 곧 논술 준비가 되도록 설계되어 있다. 출제 범위는 국어와 수학이며, 모두 고등학교 교육과정과 EBS 수능 연계 교재를 기반으로 한다. 특히 국어는 EBS 수능특강과 수능완성에 수록된 작품과 지문을 적극 활용한다.시험은 약술형 논술답게 단답형과 짧은 서술형 중심으로 구성된다.2027학년도 기준 인문계열은 국어 8문항과 수학 5문항, 자연계열은 수학 8문항과 국어 5문항으로 출제된다. 기존 15문항에서 13문항으로 조정되었지만 이는 난이도 상승이 아니라 시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수학 풀이에 보다 충분한 시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개선되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국어 영역은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독서, 문학 등 국어 교과 전반을 고르게 반영한다. 다만 논리적 사고력 평가를 위해 독서 영역의 비중이 높은 편이다. 문학 역시 현대문학과 고전문학을 균형 있게 출제하며 갈래 복합형 문항을 통해 융합적 사고력을 평가한다. 최근 출제 경향을 보면 단순한 핵심어 찾기나 빈칸 채우기에서 벗어나 글의 내용을 추론해 문장을 완성하거나 세 가지 개념을 비교·분석하는 문제들이 등장하고 있다. 이는 암기한 지식을 확인하는 시험이 아니라 개념을 이해하고 적용하는 능력을 평가하겠다는 출제 의도를 보여준다.수학 역시 교과서와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출제된다. 인문계열과 자연계열은 수학Ⅰ과 수학Ⅱ를 중심으로, 의예과는 미적분까지 포함해 평가한다.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삼각함수, 수열, 함수의 극한과 연속, 미분, 적분 등 핵심 개념이 균형 있게 출제되며 특정 단원에 따른 유불리를 최소화하고 있다. 특히 가천대 수학은 정답뿐 아니라 풀이 과정도 중요한 평가 요소다. 따라서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논리적으로 서술하는 능력이 필요하며, 학교 시험의 서술형 문제를 충실히 준비한 학생이라면 충분히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가천대 논술이 내신 중위권 학생들에게 매력적인 이유는 합격 구조에서도 확인된다. 많은 학생들이 논술은 만점에 가까워야 합격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 결과는 다르다. 합격생들의 분포를 살펴보면 전체 문항 중 10~12문항 정도를 안정적으로 해결한 학생들이 가장 많이 합격권에 위치한다. 결국 쉬운 문제를 정확히 맞히고 어려운 문제에서 부분 점수를 확보하는 전략이 합격의 핵심이다.수능 최저학력기준 역시 중요한 변수다.인문·자연계열은 1개 영역 3등급 이내라는 비교적 명확한 기준을 적용한다. 특히 의약학 계열은 표면 경쟁률이 매우 높아 보이지만 실제 수능 최저 충족률은 30%대에 불과하다. 다시 말해 수능 최저를 충족하는 순간 상당수 경쟁자를 자연스럽게 앞서게 되는 구조다. 따라서 가천대 논술은 논술 실력뿐 아니라 수능 최저를 얼마나 안정적으로 충족하느냐가 합격의 핵심 열쇠라고 할 수 있다.2027학년도 수험생이라면 준비 방향은 분명하다.EBS 수능특강과 수능완성을 중심으로 국어 독서와 문학을 정리하고, 기출문제와 변형 문제를 통해 논리적으로 답안을 작성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여기에 수능 최저 충족을 위한 학습을 병행한다면 충분히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 가천대학교 약술형 논술은 특별한 학생들만을 위한 전형이 아니다. 기출 분석과 수능 준비에 충실한 학생이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내신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현실적인 기회가 될 수 있다.한편 송파세빛학원에서는 2027학년도 가천대학교 약술형 논술 국어 대비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최신 출제경향 분석, EBS 연계 학습 전략, 수능 최저 대비 방법 및 계열별 합격 전략을 안내한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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