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10,699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2028 대입 개편, 결국 중요한 것은 ‘공부 체력’이다 2028학년도 대입개편안이 발표된 이후 교육 현장에는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돌고 있다. ‘내신 등급 따기가 쉬워져서 변별이 잘 안 될 수도 있다’, ‘정시가 유리하다’, ‘특목, 자사고가 유리하다’와 같은 이야기들이 쏟아진다. 그러나 개편안의 본질은 의외로 단순하다. 이런저런 소식들을 종합해 볼 때 결국 교육부가 던진 메시지는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특정 전략보다 꾸준히 폭넓게 공부하는 학생을 뽑겠다."그리고 이 변화는 생각보다 훨씬 크다. 9등급에서 5등급으로의 변화는 경쟁이 완화된 걸까? 표면적으로 보면 그렇다. 기존에는 상위 4%만 1등급을 받을 수 있었지만, 이제는 약 10%까지 1등급 범위가 확대된다.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이 여기서 기대한다. ‘내신 부담이 줄어드는 것 아닌가요?’하지만 실제 현장은 다른 움직임이 포착된다. 실제 경기진협 같은 교육단체에서 내놓은 통계를 봐도 전체 1등급의 비율이 1학년 1학기 후 전체의 1.8%에서 2학기 후 1.3%로 떨어졌다고 발표했다. 3학년 1학기때까지 40여 과목의 상대평가를 겪고 나면 그 비율이 0.5% 안팎으로 떨어질 것이라는 예측도 나온다. 예전의 대입 내신 제도에서 보다 상대평가 과목이 크게 증가한 것이 오히려 더 오랫동안 상대평가의 경쟁을 견뎌야 하기에, 완벽한 내신 등급을 향한 희망은 고문에 가까울 수 있다.지금 여러 매체에서 이 정도 등급이면 어디를 갈 수 있다는 것들은 현재 상황에서의 예측이다. 3학년 1학기가 되었을 때만 보다 명확히 알 수 있고, 또 5등급제의 첫 번째 유의미한 통계는 2009년생들이 내년까지 어떤 결과를 만드냐에 달려 있는 셈인데, 그걸 지금 확정된 것처럼 여기는 것은 좀 섣부른 감이 있다.게다가 상위권 학생들이 더 넓은 범위 안에 함께 묶이는 점도 변수이다. 예전에는 1등급 자체가 강력한 변별 요소였다면, 앞으로 대학은 같은 1등급 안에서도 더 세밀하게 학생을 들여다보게 된다. 그래서 주요 대학들의 개편안 중에는 내신으로만 평가해왔던 교과전형에서도 정성평가를 도입하여 학생들의 권장 과목 이수 여부를 확인한다든지, 수능최저학력기준(수능 최저)이 없었던 수시전형에서 대거 최저 기준을 도입하겠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한마디로 내신 등급 확보가 그렇게 쉽지도 않을뿐더러, 좋은 내신만으로는 대학가기가 까다로워졌다는 말이다.결국 중요해지는 것은 원점수만이 아니라 세부능력특기사항(세특), 수행평가, 과목 이수 흐름, 탐구 활동의 연결성 및 수능의 경쟁력까지도 고려하겠다는 이야기이다. 그것도 특정 몇 과목이 아닌, 주요 과목 전체에서. 즉, ‘내신 등급만 잘 받으면 끝’인 시대는 점점 약해지고 있다.선택과목 시대의 종료 역시 주목할 만한 변화이다. 2028 수능 개편에서 가장 상징적인 변화는 선택과목 폐지다. 그동안 학생들은 전략적으로 움직였다. 확률과 통계를 선택할지, 미적분을 선택할지, 사회탐구를 할지 과학탐구를 할지, 입시는 일종의 유불리 게임처럼 흘러갔다. 하지만 이제는 문·이과 경계가 약해지고, 전체 학업 역량이 더 중요해진다. 이 변화는 학생들에게 꽤 냉정하다. ‘나는 이 과목만 잘하면 된다’는 방식이 통하지 않기 때문이다. 편의상 하고 싶은 공부만 할 수 없다는 것이 누구에게나 큰 부담이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앞으로 대학에서 주목하는 학생은 독해력이 안정적이고, 수학 기본기가 탄탄하며, 여러 과목을 균형 있게 관리하는 학생이다. 반대로 가장 위험한 학생 유형 의외로 가장 위험한 유형은 ‘정시 올인형’이다. 물론 수능의 중요성은 여전히 크다. 그러나 대학은 계속해서 학교생활 중심 평가를 강화하려는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내신 5등급 체제에서는 학생부 영향력이 더 커지고, 세특 경쟁이 심해지고, 학교 활동 충실도가 중요해질 가능성이 높다. 즉, ‘나는 고3 때 수능으로 뒤집겠다’ 라는 전략은 이전보다 리스크가 커진다. 반대로 유리한 학생은 의외로 평범하다. 결석이 적고, 수행평가를 성실히 하고, 시험을 꾸준히 준비하고, 학교 수업 흐름을 따라가는 학생. 2028 대입은 결국 이런 학생들에게 유리한 구조다.실제 고등학생을 가르치는 입장에서 아이들이 이 제도를 얼마나 버거워하는지 체감한다. 대학이 팔방미인형 인재를 좋아한다는 건 어디까지나 뽑는 사람들에게나 아름다운 말이지 평가당하는 학생들 입장에서는 죽을 맛일 것이다. 다만, 여기서 학생들과 학부모님들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건 나에게만 적용되는 어려움이 아니라는 점이다. 세상의 많은 일에서 그렇듯, 비슷한 조건에서 누가 더 끝까지 잘 달려가느냐, 즉 여러 공부의 어려움을 끝까지 견뎌낼 수 있는 ‘공부 체력’이 결국 입시의 성패를 결정지을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실제 수업하는 학생들에게도 이런 메시지를 전달했다. 어려운 상황도 맞고, 포기하고 싶은 생각도 들겠지만, 아직 상대평가 과목도 많이 남아있다는 말은 현재 고3에 비해 역전의 기회가 많다는 말이기도 하다고. 여기서 자세히 다루지는 않았지만, N수생과의 경쟁도 덜해질 것이라는 긍정적 소식도 있다. 이런저런 ‘썰’들에 휘말리지 않고 묵묵히 잘 이 시기를 이겨내길 바란다.파주 운정 영어수학전문 앤써학원문의 031-946-1646(산내캠퍼스) 031-945-1647(초롱꽃캠퍼스) 202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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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경기도 과학고 입시 대전환, 일산 파주 운정 학생의 전략적 선택
전국의 영재학교 원서접수 열기로 가득한 이맘때 일산과 파주, 운정 지역의 많은 학부모께서는 교육의 안개 속을 걷는 듯한 막막함을 느끼실 것이다. 30여 년간 교육 현장에서 수많은 영재를 지켜보며 깨달은 것은 입시의 지형도가 바뀔 때마다 흔들리는 것은 '데이터'가 아니라 '부모의 중심'이라는 사실이다. 2027학년도 경기도 과학고 입시는 우리 아이들에게 단순한 학교 선택의 문제를 넘어 미래를 설계하는 거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2027 과학고의 새로운 지형도, 기회는 어디에 있는가지난 주 경기도 교육청은 2027학년도 과학고 입시의 서막을 알리는 신입생 입학 요강을 발표했다. 특히 주목해야 할 것은 부천고등학교와 분당중앙고등학교의 과학고 전환이다. 기존 경기북과학고등학교가 가진 상징성에 더해 이제 경기도의 과학 인재들은 더 넓은 선택지를 가지게 되었다. 일산, 파주, 운정 지역의 학부모님들께 이 소식은 매우 고무적이다. 지리적 인접성과 교통망의 확충을 고려할 때 아이들은 자신의 적성과 특화된 교육 과정에 맞춘 최적의 환경을 선택할 수 있는 '선택의 시대'를 맞이했다. 하지만 입시는 결코 운에 맡기는 도박이 아니다. 각 학교가 추구하는 인재상과 교육 철학을 면밀히 분석하고 아이의 현재 수준을 냉철하게 진단하는 것에서부터 승부는 시작된다.과학고 변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이번 입학 요강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단연 '전형의 고도화'다. 변화된 내용은 단순히 행정적인 절차 변경이 아니라 학생의 '심층적인 역량'을 평가하겠다는 학교 측의 강력한 의지다. 첫째, 전형 절차의 3단계 세분화가 시사하는 바 기존 2단계 전형에서 3단계 전형으로 변화했다. 1단계(서류평가), 2단계(개별 면담), 3단계(소집 면접)로 이어지는 이 과정은 학생이 가진 지식의 단편적인 암기력을 묻지 않는다. 각 단계별로 합격자를 걸러내고 최종 면접까지 살아남아야 하는 구조는 학생에게 '지속적인 몰입'과 '논리적 사고의 깊이'를 요구한다. 단순히 선행 학습을 많이 한 아이가 아니라 하나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끝까지 파고드는 끈기 있는 아이를 찾겠다는 것이다. 둘째, 지역 인재선발 및 지역균형선발의 의미다. 경기북과학고(최대 10명), 부천고·분당중앙고(최대 20명) 등 지역 인재선발 인원이 대폭 확대되었다. 이는 해당 시·군에 거주하며 지역 교육 생태계를 활성화하겠다는 의지다. 우리 아이가 거주하는 지역의 특성과 연계된 탐구 활동을 미리 고민하고 준비하는 것이 입시 전략의 핵심이 될 것이다. 셋째, 4학기 내신 반영의 무게다. 최근 3학기에서 4학기 수학·과학 성적 반영으로의 확대는 단기간의 '반짝 성적'으로는 입시의 문을 통과하기 어렵다는 것을 의미한다. 중학교 시절 전반에 걸친 학업 성취의 성실함과 일관성을 평가하겠다는 것이다. 이는 초등 고학년부터 중등까지 이어지는 일관된 학습 루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입시라는 마라톤, 부모가 갖춰야 할 '성장 철학’많은 학부모님께서 내게 묻는다. "지금 성적이 조금 부족한데 가능성이 있을까요?" 나의 대답은 한결같다. "입시는 점수를 맞히는 게임이 아니라 아이가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는 과정입니다." 과학고 입시는 대입 못지않게 복잡하고 정교한 준비가 필요하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대화'다. 성적표의 숫자가 아니라 아이가 과학 시간에 했던 실험이 무엇이었는지, 그 과정에서 무엇을 느꼈는지, 왜 그 원리가 궁금했는지를 묻는 대화가 필요하다. 과학고가 원하는 인재는 정답을 외우는 아이가 아니라 질문을 던지는 아이, 실패한 실험 결과에서도 원인을 찾아내려는 태도를 갖춘 아이, 낯선 문제 앞에서도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펼칠 줄 아는 아이이다. 부모가 입시의 매니저가 되려 하지 말고 아이의 호기심을 지켜주는 든든한 정원사가 되어야 한다.2027 과학고 입시를 향한 마지막 제언과학고등학교 지원은 전기고 이중 지원 금지라는 엄격한 룰이 있다. 영재학교와의 전략적인 병행 지원은 가능 하나, 이는 고도의 전략적 판단이 필요하다. 무분별한 지원보다는 아이의 장점과 학교의 특성을 일대일로 매칭하는 정교한 로드맵이 필요하다. 일산, 파주, 운정의 학부모님들께 말씀드리고 싶다. 지금 우리 아이들이 밤늦게까지 책상 앞에 앉아 고민하는 그 시간은 단순한 공부가 아니다. 그것은 자신의 미래를 개척하는 치열한 자기 증명의 시간이다. 나는 그 시간의 가치를 누구보다 잘 안다. 아이가 실험복을 입고 토론하는 모습, 어려운 문제를 풀고 나서 보여주는 반짝이는 눈빛이야말로 우리가 지켜내야 할 대한민국의 미래다. 입시 요강의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라. 오히려 변화는 준비된 아이에게 더 큰 기회가 된다.4학기 내신 관리부터 3단계 면접 대비까지 지난 20여 년간 그랬듯 아이들의 꿈이 현실이 되는 그 길에 가장 정확한 나침반이 될 것이다. 다가올 2027년, 과학고라는 더 넓은 세상에서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그려본다. 지금, 아이의 손을 잡고 학교 홈페이지를 함께 열어보자. 그 사소한 클릭 한 번이 아이의 인생을 바꾸는 위대한 시작이 될 수 있다.(※ 과학고등학교 지원자는 전국 소재 다른 전기고등학교에 이중 지원할 수 없습니다. 단, 8개 영재학교는 이중 지원이 가능하니 입시 전략 수립 시 반드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윤정애 원장일산 윤 사이언스 과학학원031-916-0022
202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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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 기말고사 영어 1등급을 결정짓는 역산의 학습 전략
1학기 기말고사가 다가오고 있다. 중간고사 이후 약 한 달 남짓 남은 지금은 상위권 학생에게는 1등급을 굳히는 시기이고, 중상위권 학생에게는 등급을 뒤집을 수 있는 마지막 골든타임이다. 고등학교 영어 내신은 단순한 암기력만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방대한 시험 범위, 예측하기 어려운 변형 문제, 서술형 감점 요인까지 모두 관리해야 안정적인 1등급에 도달할 수 있다.지문 암기보다 중요한 것은 ‘구조 장악’상위권으로 올라가지 못하는 가장 흔한 이유 중 하나는 교과서와 부교재 지문을 무작정 통암기하려는 태도다. 고등학교 내신은 시험 범위가 넓고, 문장이나 단어가 조금만 바뀌어도 단순 암기에 의존한 학생은 쉽게 흔들린다.1등급을 위해서는 지문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장악해야 한다. 먼저 각 지문의 도입, 전개, 반박, 결론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해야 한다. 중심 내용을 국문과 영문 한 문장으로 요약하고, 문장과 문장 사이의 인과관계와 논리적 연결을 파악하는 것이 핵심이다.특히 순서 배열과 문장 삽입 유형은 연결어와 지시어만 보는 수준으로는 부족하다. 출제자는 연결어를 바꾸거나 생략하고, 비슷한 표현으로 변형해 문제를 낸다. 따라서 지문의 핵심 소재가 어떤 순서로 이어지는지 머릿속에 지도를 그려둘 수 있어야 한다.어휘·어법 변형은 1등급 변별의 핵심기말고사에서 등급을 가르는 문제는 대개 어휘와 어법 변형에서 나온다. 학교 시험에서는 본문의 핵심 단어를 그대로 내기보다 동의어, 유의어, 반의어로 바꾸어 출제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지문을 공부할 때 핵심 어휘는 반드시 확장해서 정리해야 한다. 예를 들어 본문에 reinforce가 나왔다면 strengthen, intensify, bolster 같은 유의어와 undermine, weaken 같은 반의어까지 함께 묶어 암기해야 한다. 그래야 선지에서 낯선 표현이 나와도 의미 관계를 기준으로 판단할 수 있다.어법 역시 단순한 밑줄 문제에 그치지 않는다. 문장 구조를 바꿔 놓고 수의 일치, 태, 분사구문, 관계사, 시제 등을 묻는 경우가 많다. 단어만 외운 학생은 본문과 달라 보인다는 이유로 오답을 고르지만, 1등급 학생은 변형된 문장에서 주어와 동사를 다시 찾고 문법적으로 맞는지를 판단한다. 평소 지문을 분석할 때 출제 가능한 어법 포인트를 스스로 표시해 두는 훈련이 필요하다.서술형은 감점 막는 훈련이 먼저고교 영어 내신에서 1등급과 2등급을 가르는 마지막 승부처는 서술형이다. 객관식을 잘 풀고도 서술형에서 철자, 어형 변화, 시제, 조건 누락으로 감점되는 경우가 많다.서술형 만점을 위해서는 먼저 조건을 정확히 읽는 습관이 필요하다. 8단어 이내,‘제시어 변형 가능,‘특정 관계대명사 포함’같은 조건은 하나라도 어기면 감점 또는 오답 처리될 수 있다. 문제를 풀 때 조건에 밑줄을 긋고, 답을 쓴 뒤 모든 조건을 충족했는지 확인하는 습관을 만들어야 한다.또한 모든 문장을 영작하려 하기보다 출제 가능성이 높은 문장을 선별해야 한다. 도치, It is ~ that 강조 구문, 가정법, 복합관계사, keep+목적어+from ~ing 같은 주요 구문이 포함된 문장은 한글 해석만 보고도 바로 영작할 수 있을 정도로 반복해야 한다. 마지막에는 동사의 수, 시제, 철자까지 확인해야 감점을 줄일 수 있다.시험일까지 역산해 학습하기마지막 2주는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시기다. 시험일을 기준으로 역산해 주별 목표를 분명히 세워야 한다. D-4주부터 -2주까지는 교과서와 부교재 전 지문의 구조 분석을 끝내고, 어휘·어법 변형 포인트를 누적 정리해야 한다. 최소 3회독 이상 진행하며 지문의 내용 흐름을 완전히 익히는 것이 좋다.D-1주에는 기출문제와 변형 예상 문제를 풀며 약점을 찾아야 한다. 틀린 문제는 해설만 보고 넘기지 말고 반드시 지문으로 돌아가 왜 그렇게 출제되었는지 확인해야 한다.D-3일부터 시험 직전까지는 새로운 문제를 많이 풀기보다 단권화 노트를 반복하는 것이 좋다. 유의어, 어법 포인트, 서술형 예상 문장을 중심으로 정리하고, 시험 직전 10분 동안 볼 수 있는 핵심 자료를 완성해야 한다.내신 영어 1등급은 단순히 영어를 잘하는 학생에게만 주어지는 결과가 아니다. 지문을 구조적으로 분석하고, 출제자의 시선에서 변형 가능성을 예측하며, 사소한 실수까지 끝까지 관리하는 학생이 가져가는 결과다. 이번 기말고사에서 안정적인 1등급을 원한다면 지금부터 남은 시간을 역산해 전략적으로 움직여야 한다.아이비스영어학원 박정현 원장문의 031-913-2730
2026-05-30
- 일산 파주 지역 2026학년 대입 수시 합격생이 전하는 조언 - 약점 극복 대학 합격이란 최종 결과는 많은 것을 함축하고 있다. 길고 긴 여러 과정을 인내한 끝에 합격의 결과가 주어진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과정에 주목해야 한다. 특히 누구에게나 있는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저마다 많은 애를 쓰며 입시를 통과한다. 2026학년도 일산 파주 지역 대입 수시 합격생은 자신의 약점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후배들을 위해 전하는 그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정리해 보았다.일산 내일신문 리포터 공동 정리“약점도 자신의 일부이니 인정하고 타협하는 건 어떨까요?”입시 과정을 돌아보니 자연스럽게 약점이 약화하기도 했고, 어쩌다 보니 오히려 강점으로 작용한 약점도 있었습니다. 약점도 자신의 일부이니 인정하고 타협하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풍선 효과라고 들어보셨나요? 하나의 약점을 누르려고 하다 보면 다른 약점이 튀어나오지 않을까 싶으니, 적절히 타협해 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잠이 많은 게 약점이라면 약점인데 잠을 줄이면 집중이 안 돼서 잠은 잠대로 자고 깨어 있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자 노력했습니다. 변덕이 심하다는 약점도 있는데, 오히려 강점으로 작용한 약점입니다. 고1 때는 컴퓨터공학과에 가고 싶었는데 갑자기 2학년 때는 정보컴퓨터 과목의 교사가 되고 싶어졌고, 3학년 때는 지구과학 교사가 되고 싶었습니다. 다행히 대부분의 대학에서 이러한 진로 탐색 과정도 주체적 면모로 인정해 주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 같습니다.서울대 지구과학교육과 서연우 학생(대화고 졸)“안주하는 마음 극복하려면 강한 ‘플러스 울트라’ 정신 필요”제 약점은 ‘안주’였습니다. 어느 정도 실력이 안정됐다고 생각하면 거기에 만족했고, 그 결과 2학기에는 3등급이 나온 적도 있습니다. 3학년 1학기 미적분에서도 중간고사를 잘 본 후 만족하자 결국 2등급이 됐습니다. 사실 저는 안주를 극복하지 못했으나, 이를 극복하려면 한 발짝 더 나아가려는 강한 플러스 울트라(plus ultra) 정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아주대 약학과 오현민 학생(대화고 졸)“약점 피하기보단 당당히 마주하려 노력했어요”저는 비교적 외향적인 성격이지만, 발표에 대한 긴장과 두려움을 갖고 있었습니다. 중학생 때부터 조금이라도 긴장하기 시작하면 작은 발표 시간이더라도 손과 목소리가 떨렸습니다. 앞으로의 학교생활과 더 나아가 사회에 나가게 될 때를 생각해 보면 사람들 앞에서 발표하는 일이 무수히 많을 것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이후 저의 약점을 피하기보단 당당히 마주하려 노력했습니다. 사람의 심리상 더 잘하고 싶을수록 긴장하는 법이고, 많은 사람 앞에서 긴장하는 건 당연한 현상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의 약점인 ‘떨림’을 완전히 없애려 하기보단 제 성격의 일부로 받아들이고자 했습니다. 친구들 앞에 나서는 일을 더욱 많이 만들며 익숙해지려 노력했습니다. 수업 시간의 사소한 발표부터 시작해, 수학 세미나 발표, 실험 결과 발표, 학급회장, 학생회 부장, 동아리 부장 등을 하며 큰 단상에 서서 발표하는 시간을 많이 갖고자 했습니다. 그 결과 점차 사람들 앞에 서는 것이 두렵지 않아졌고,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키울 수 있었습니다.광주과학기술원(GIST) 도전탐색과정 조연수 학생(일산동고 졸)“잠깐의 여유 찾으며 성적에 대한 집착, 심리적 불안 해결”고등학교 때 내신 시험을 치르면서 성적이 떨어질 때마다 불안하고 조급해졌었습니다. 이렇게 불안해하고 멘탈이 흔들렸던 게 제 약점이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고등학교 2학년 때 공부할 과목도 많아지고 주변에서도 2학년 때가 가장 중요하다고 이야기를 많이 듣다 보니 정신적으로 지치고 힘들어서 오히려 성적이 떨어지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때 저는 저를 더 몰아붙이기보단 휴식이 필요하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잠도 충분히 자고, 시험이 끝나고, 혹은 조금 여유로울 때 틈틈이 친구들과 노래방도 가고 카페 가서 수다도 떠는 여유 시간을 많이 가졌습니다. 이렇게 스스로 일상 속에서 여유를 찾다보니 조급함도 덜어지고 심리적 부담도 많이 줄었던 것 같습니다. 이후에는 성적에 대해서도 덜 집착하면서 그저 공부 자체에만 집중할 수 있어서 제 약점을 극복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 김예주 학생(백석고 졸) “약점이었던 수능 국어, 노력 끝에 9모 3등급에서 수능 1등급으로”저는 수능국어에 많이 취약했습니다. 그 당시 쉬웠다는 6모 때는 높은 2등급을 받긴 했지만 9모는 국어에서 3등급을 받았습니다. 저는 3합 4를 맞춰야했기 때문에 국어 1등급을 맞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할 지 고민하고 또 고민했습니다.비문학에 있어서는 평소처럼 독해력을 꾸준히 늘리는 연습을 했고 문학은 기출 분석과 함께 선지 분석을 하면서 공부했습니다. 예전 기출과 현재 평가원 문제에서 선지의 유사성을 발견하면서 문학의 선지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습니다. 아울러 EBS 연계 작품 공부도 충실했습닌다. 사실 EBS 공부가 그리 큰 도움이 될까 싶었지만 인물관계도 정리, 수특 수완의 선지 이해, 관점 정리는 저의 수능성적 향상에 가장 많은 도움을 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EBS 공부를 할 때 작품을 달달 외우는 것이 아니라 위 같은 정리를 하는 것은 저의 약점을 보완해준 핵심적 방안입니다. 언매의 경우, 수특 수완에 나와있는 지엽적인 부분을 꼼꼼히 살펴보고 문제 유형을 외우다시피 공부했습니다. 지엽적인 부분, 예외단어는 스스로 검색해가면서 언어와 매체를 푸는 데 시간을 훨씬 단축할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수능 선택과목 11문제는 다 맞았습니다. 그리고 이번 수능에서 저는 처음으로 1등급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경희대학교 한의예과 차승주 학생(세원고 졸)“다음을 기약하며 다시 일어서는 것, 멘탈 극복의 첫걸음”제가 생각하기에 저의 약점은 크게 두 가지였습니다. 첫째는 멘탈입니다. 저는 멘탈이 약해서 시험을 망쳤을 때마다 항상 우울한 상태로 며칠을 보내곤 했습니다. 그럴 때마다 저희 부모님께서 제가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셨고, 저 또한 다음 시험을 생각하며 일어섰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약한 멘탈을 극복하는 것은 다음 단계를 생각하는 것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두 번째 약점은 국어 과목이었습니다. 실제로 저는 고3 9월 모의평가에서 국어 5등급을 받았을 정도로 국어를 못했고 그렇기에 제 약점 과목으로 남아있었습니다. 그 뒤로 국어를 매우 열심히 공부했고 수능에서 결국 국어를 2등급을 받았으나 아직도 저는 국어라는 약점을 극복하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가 국어 5등급을 받은 뒤 그 자리에 멈춰 있었으면 약점을 극복할 가능성조차 제 발로 걷어차버린 것이 되었을 것입니다. 설령 약점을 끝까지 극복하지 못하더라도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이라도 약점을 극복하려 노력하면 나쁘지 않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는 사실을 이때 깨닫게 되었습니다.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김동환 학생(저현고 졸)“부족한 체력, 규칙적인 생활습관과 수면 관리에 노력하며 극복”저의 약점은 체력이 약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저는 규칙적인 생활습관과 수면시간을 가지려고 했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에는 오전 12시에 자서 오전 7시에 일어나는 수면습관을 유지했고, 틈틈이 가벼운 운동(걷기, 계단 오르기 등)을 하며 체력을 길렀습니다. 또한, 학교 체육 시간을 활용하여 반 친구들과 함께 땀 흘리는 운동을 하여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을 받았습니다. 한양대학교 의예과 김민영학생(저현고 졸)“게으른 완벽주의 성향 루틴 형성으로 극복했어요”저의 약점은 게으른 완벽주의였습니다. 완벽한 타이 202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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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파주 지역 2026 대입 수시 합격자 인터뷰 경희대학교 약학과 이은수(한빛고 졸) 학생
일산 파주 내일신문에서는 2026학년 대학 입시에서 수시 전형으로 합격한 일산 파주 지역 일반계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해 진로 선택과 학교생활, 공부법, 수시 합격 전략 등에 대한 이야기를 연속으로 들어본다.태정은 리포터 hoanhoan21@naver.com진로 진학목표와 진로가 정해지지 않았거나 확신이 없으신 후배님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일단 내신 공부나 수능 공부 등 입시 공부를 최대한 열심히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직 진로와 목표가 뚜렷하지 않더라도 일단 성적을 최대한 잘 받아놓으면, 언젠가 목표가 생겼을 때 그동안의 성적이 그 목표에 조금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하는 발판이 되어줄 것입니다. 저 역시 고등학교에 입학할 당시에는 뚜렷한 꿈이나 목표가 없었습니다. 고등학교 생활을 하면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고, 그 과정에서 실험 및 보고서 작성에 흥미를 느껴 제약회사 연구원이라는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열심히 공부해 온 성적을 발판 삼아, 경희대학교 약학과에 합격하며 저의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수시 입결과 내신 및 수능 성적수시전형으로 경희대학교 약학과 학교장 추천전형(교과/최초합), 연세대학교 시스템반도체공학과(계약학과) 학교장 추천전형(교과/추합)에 합격했고, 내신점수는 총점 1.05, 수능 성적은 국어(언매)1등급, 수학(미적분)2등급, 영어1등급입니다. 동아리 활동저는 고등학교 3년 내내 과학 실험 동아리에서 활동했습니다. 실험 동아리는 교과수업에서는 할 수 없는 다양한 실험들을 많이 하기 때문에 수업시간에 배운 이론을 직접 적용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습니다. 실험 동아리 활동은 이론으로만 알던 내용을 실제로 적용해 보면서 해당 지식을 더 오래 기억하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수행평가 준비등급을 가르는 기준이 되는 원점수 100점 중에서, 일반적으로 수행평가 40%, 지필평가 60%의 비율로 계산이 됩니다. 지필평가의 경우 중간고사 30%, 기말고사 30%로 나뉘는 데에다, 100점 만점을 30%로 환산하여 계산되기 때문에 한 문제를 틀렸을 때의 부담이 비교적 적습니다. 반면, 수행평가에서는 예를 들어 2점 감점되게 되면, 총점에서 그대로 2점이 감점되기 때문에 수행평가 감점은 비율상으로 훨씬 더 큰 리스크가 됩니다. 이렇듯 수행평가는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모든 수행평가 하나하나에는 정성을 기울여야 합니다. 그러나 모든 수행평가에 너무 많은 시간을 투자하게 되면 공부 시간을 너무 많이 빼앗기게 되어 효율적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수행평가에 투자할 수 있는 제한 시간을 정해 그 시간 안에 집중해서 수행평가 준비를 끝내는 방법을 통해 시간 관리를 했습니다. 조금 부담이 있는 수행평가들의 경우, 하루에 다 준비하려고 하기보다, 며칠에 나눠서 준비하는 방식으로 효율성을 높였습니다.과목별 내신 공부법국어-내신 준비는 학교 수업에 집중하고 학교 선생님 말씀을 잘 듣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특히 국어 과목의 경우, 학교 선생님 말씀이 절대적입니다. 수업시간에 최대한 집중하여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내용들을 최대한 필기해야 합니다. 이후 수업 내용을 복기하면서 스스로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진 뒤, 의문이 드는 점은 반드시 학교 선생님께 여쭤보며 시험을 준비했습니다. 영어-시험 범위에 해당하는 모든 지문을 다 암기했습니다. 우선 관사와 전치사 하나까지도 틀리지 않을 때까지 철저하게 암기한 뒤, 지문에서 찾을 수 있는 모든 문법적 특징들과 지문에서 쓰인 단어의 유의어들까지 정리하여 암기했습니다. 또한 지문 내용을 타인에게 자연스럽게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내용을 분석하고 이해하려 노력했습니다. 항상 애매한 부분은 학교 선생님께 적극적으로 질문하면서 공부했습니다.수학-수학은 기본적인 학습량이 큰 무기가 됩니다. 고1학년 때에는 시험 기간마다 시중 문제집을 4~5권씩 풀며 기본적인 학습량을 확보하였고, 이후 인근 고등학교들의 최근 기출문제를 구해 실전처럼 시간을 재고 풀어보는 연습을 했습니다. 2학년 때는 평가원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수능특강, 수능완성 등 EBS 교재를 학습하며 고난도 문제에 대비하였습니다.과학탐구-1학년 겨울방학에 인강을 활용하여 미리 선행학습을 하였습니다. 모든 단원을 다 예습하는 것이 아니라 과목별로 어렵다고 알려진 단원들만 미리 인강을 듣고 기출문제를 풀어보면서 대비하였습니다. 내신기간에는 모의고사 기출문제를 최소 3번 이상씩 풀어보면서 기출을 변형한 문제들은 반드시 맞출 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
202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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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곡명인학원, 고3 학부모 위한 ‘6모 분석설명회’ 개최
후곡명인학원이 오는 6월 5일(금) 오전 10시 30분, 후곡명인학원 4층 대강의실에서 고3 학부모를 대상으로 ‘6월 모평 분석 & 2027 대입 성공 전략 설명회’를 진행한다. 이번 설명회는 6월 모의평가 결과를 단순 점수 확인에 그치지 않고, 수시 지원 가능성 점검부터 수능 최저 충족 가능성, 주요 대학 합격선 전망까지 입체적으로 살펴보는 자리로 마련됐다.6월 모평, 대입 전략의 출발점6월 모의평가는 재학생과 N수생이 함께 치르는 첫 전국 단위 시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올해는 N수생 유입 확대, 의대 정원 변화, 이과생의 사탐 선택 확대 등 다양한 변수가 맞물리며 예년보다 복잡한 입시 환경이 예상된다. 후곡명인학원은 이런 상황에서 6월 모평이 학생의 객관적인 위치를 확인하고 이후 지원 전략의 방향을 설정하는 핵심 기준이 된다고 설명했다.성적표 이면까지 읽는 입시 전략 제시이번 설명회 연사는 입시 전문가 송동일 대표가 맡는다. 송 대표는 현재 ‘㈜교육을 비추다’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전 시대인재 목동, 미래탐구 대치, 이투스 청솔 중계 등 대치동 입시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6모 집중 분석을 통한 수능 예측과 지원 가능 점수 제시, 현재 내신과 학생부를 기준으로 한 합격 가능 대학 진단, 이과 ‘사탐 런’ 흐름과 탐구 선택 전략, 2027 의약대 및 SKY·서성한 합격선 전망, 6모 이후 수시 준비 로드맵과 학생부 완성 포인트 등을 구체적으로 다룬다.학부모가 꼭 알아야 할 실질적 가이드후곡명인학원 관계자는 “지금은 단순히 점수만 보고 원서를 준비할 시기가 아니라, 학생의 위치와 변수까지 함께 읽어야 하는 시점”이라며 “이번 설명회가 고3 학부모님들께 남은 기간의 전략을 정리하는 실질적인 가이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좌석이 한정돼 있어 선착순으로 마감한다.위치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로 562 501호~504호문의 031-919-1919
202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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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명인학원, 중학생 학부모 대상 ‘학생부·수행평가 AI 활용법 설명회’ 개최
백마명인학원이 오는 6월 12일(금) 오전 10시 30분, 중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중학생을 위한 학생부 및 수행평가 AI 활용법 설명회’를 진행한다. 이번 설명회는 고교학점제 시행과 변화하는 대입 평가 흐름 속에서 중학생 시기부터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고등학교 교육과정은 단순한 교과 성적 관리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은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과목 선택, 수행평가, 탐구활동, 학생부 기록이 서로 연결되며 학생의 진로 관심사와 학업 역량을 함께 보여주는 과정이 중요해지고 있다. 특히 중학교 때부터 자신의 관심 분야를 정리하고, 고등학교 진학 후 어떤 과목과 활동을 선택할지 미리 고민하는 과정이 필요하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최영득 소장이 연사로 나서 고교학점제와 대입 변화, 수행평가의 중요성, 학생부 관리의 핵심을 학부모 눈높이에 맞춰 설명한다. 최 소장은 대치명인 MI 고입 입시 센터장이자 스카이멘토링 대치센터 원장으로, 고입과 대입 흐름을 함께 분석해온 입시 전문가다.주요 내용은 ▲고교학점제·대입 변화와 수행평가의 중요성 ▲고등학교 수행평가와 학생부의 핵심 이해 ▲진로 탐색을 통한 나만의 탐구 키워드 찾기 ▲AI를 활용한 고교 준비 방향 설계 등이다. 특히 AI를 단순한 검색 도구가 아니라, 학생의 진로 관심사를 정리하고 탐구 주제를 구체화하는 도구로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백마명인학원 관계자는 “중학교 때 무엇을 준비하느냐에 따라 고등학교 3년의 방향이 달라질 수 있다”며 “이번 설명회가 학부모님들이 변화하는 입시 흐름을 이해하고 자녀의 고교 생활을 미리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설명회 대상은 중학생 학부모이며, 예약은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하면된다. 예약 시 이름, 학교, 학년, ‘중등 설명회’를 함께 남기면 된다.위치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 255 세경빌딩 4층문의 031-903-1231
202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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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명인학원, 6월 모의평가 분석 설명회 개최
백마명인학원이 2027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고3·고2 학생, N수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6월 모의평가 분석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6월 5일 금요일 오전 11시 백마명인학원 백마캠퍼스에서 진행하며, 6월 모의평가 직후 변화하는 입시 흐름을 분석하고 학생별 대입 전략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6월 모의평가 이후, 대입 전략 재정비 필요6월 모의평가는 수험생이 자신의 현재 위치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기준이다. 특히 고3 수험생에게는 수능까지 남은 기간의 학습 방향을 재설정하고, 수시 지원 가능성과 정시 경쟁력을 함께 판단하는 핵심 자료가 된다. 백마명인학원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단순한 점수 해석을 넘어, 모의평가 결과를 실제 입시 전략으로 연결하는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김형석 소장이 전하는 2027 대입 핵심 포인트이번 설명회에는 김형석 소장이 연사로 나선다. 김 소장은 현 대치 명인학원 입시소장이자 폴탑 대입센터 대표로, 대치 미래탐구학원 대입전략 본부장과 중앙일보 대입 부문 총괄을 역임한 입시 전문가다. 설명회에서는 6월 모의평가 이후 반드시 점검해야 할 대입 성공 체크 포인트, 평가원 모의고사 흐름, 9월 모평까지 이어지는 수능 대비 전략을 다룬다.수시·정시 지원 방향과 학생부 마무리 전략 제시주요 내용으로는 수시모집 전형별 원서 접수 현황 분석, 내신에 따른 효율적인 수시 지원 방향, 수능 최저 학력 기준 충족 가능성 예측 등이 포함된다. 또한 학생부 종합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고3 학생부 레이스를 어떻게 마무리해야 하는지, 합격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점검 요소도 함께 제시할 예정이다.백마명인학원 관계자는 “6월 모의평가는 수능 대비뿐 아니라 수시·정시 지원 전략을 결정하는 중요한 나침반”이라며 “이번 설명회가 학생별 상황에 맞는 현실적인 대입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위치 일산동구 일산로 255 세경빌딩 4층문의 031-903-1231
202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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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에진심수학학원, 2027학년도 수리논술 대비반 모집
일산 백마 학원가에 위치한 공부에진심수학학원이 2027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수리논술 대비반을 모집한다. 학생부 경쟁력이 부족하거나 정시 성적만으로 목표 대학 진학이 부담스러운 학생들에게 수리논술은 마지막까지 도전해볼 수 있는 중요한 전형이다. 특히 수학 실력을 단순한 계산 능력에 그치지 않고, 논리적인 답안 작성 능력으로 연결하는 훈련이 필요한 만큼 체계적인 준비가 중요하다.실전처럼 풀고, 바로 고치는 1:1 첨삭 시스템공부에진심수학학원의 수리논술 대비반은 ‘혼자 푸는 수업’이 아니라 학생과 강사가 함께 답안을 완성해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모의논술을 진행하는 동안 담당 강사와 1:1로 소통하며 풀이 방향을 점검하고, 부족한 논리 전개와 표현을 바로 수정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단순히 정답을 맞히는 훈련이 아니라 채점 기준에 맞는 답안을 구성하는 법을 익히게 된다.4시간 집중 수업으로 개념부터 실전까지수업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된다. 1교시는 필수 개념 학습, 2교시는 심화 문제 풀이, 이후 2시간은 실전 모의논술 및 1:1 첨삭으로 구성된다. 계산보다 사고 과정을 중시하는 훈련, 채점 기준에 맞춘 논리 전개 훈련, 필수 개념과 심화 문제 풀이를 통한 수학 실력 향상이 핵심이다.서울과기대 아주대 인하대 등 주요 대학 대비대상 학교는 서울과학기술대 아주대 인하대 세종대 숙명여대 한국항공대 등이다. 1차 개강은 6월 14일 일요일 오전 10시, 2차 개강은 7월 5일 일요일 오전 10시다. 수업은 최강 부원장이 맡는다. 최 부원장은 한양대 수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공부에진심학원 부원장으로 재직 중이다.위치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 236 3층문의 031-909-0913
202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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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력 시대, 학교 도서관이 경쟁력"
안양 고교 도서관 현황 분석"문해력 시대, 학교 도서관이 경쟁력"교육정보 공시서비스인 학교알리미의 안양지역 고등학교 도서관 운영 현황을 살펴보면 학교마다 적지 않은 차이가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다. 학생 1인당 보유 장서 수가 10권 수준인 학교가 있는가 하면 50권에 육박하는 학교도 있었고, 학생들의 대출 이용률 역시 학교별 편차가 생각보다 컸다. 단순한 숫자 차이를 넘어 학교의 독서문화와 학업 분위기, 학생들의 학습 습관까지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분석이다.이번 자료는 학교알리미의 도서관 현황 공시 자료인 안양지역 일반계 고등학교의 학생 1인당 장서 수와 1인당 대출자료 수를 분석한 것으로, 학교별 도서관 활용 수준을 비교해 볼 수 있다.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보관하는 공간이 아니라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과 진로 탐색, 독서 활동의 중심 공간이라는 점에서 교육 현장의 관심도 높다.특히 최근 대입에서 학생부종합전형과 탐구활동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학교 도서관의 역할도 더욱 주목받고 있다. 교과서 중심의 수업을 넘어 스스로 자료를 찾고 읽고 탐구하는 역량이 강조되기 때문이다.안양여고 장서 압도적… 관양고는 대출 활발자료를 보면 학생 1인당 장서 수가 가장 많은 학교는 안양여고였다. 안양여고의 학생 1인당 장서 수는 49.6권으로 조사 대상 학교 가운데 가장 높았다. 사실상 학생 한 명당 50권 가까운 책을 학교 도서관이 보유하고 있는 셈이다.그 뒤를 신성고(30.4권), 관양고(28.3권), 충훈고(25.8권), 평촌고(24.5권), 인덕원고(23.8권) 등이 이었다. 반면 양명여고는 10권으로 가장 적었고, 안양고(15.7권), 동안고(17.5권), 백영고(18.7권) 등은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을 보였다.하지만 장서 수가 많다고 해서 학생들의 실제 이용률이 반드시 높은 것은 아니었다. 학생 1인당 대출자료 수에서는 다른 결과가 나타났다.대출자료 수가 가장 높은 학교는 안양고였다. 학생 1인당 평균 5.1권을 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관양고가 4.0권으로 뒤를 이었고, 양명여고 3.6권, 백영고와 부흥고가 각각 3.5권, 동안고 3.3권, 평촌고 3.2권 순이었다.반면 장서 수 1위였던 안양여고는 학생 1인당 대출자료 수가 0.5권에 그쳤다. 학생들이 1년에 한 권도 채 빌리지 않는 수준이다. 양명고 역시 0.9권으로 낮았다. 장서 규모와 실제 독서 활동 사이에 반드시 비례 관계가 성립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보여준다.교육계에서는 이를 두고 “도서관은 단순히 책이 얼마나 많으냐보다 학생들이 얼마나 자주 찾고 활용하느냐가 중요하다”는 평가가 나온다.“도서관은 학교 분위기를 보여주는 공간”학교 도서관은 단순 독서 공간을 넘어 학생들의 학습문화와 밀접하게 연결된다. 최근 고교 교육에서는 탐구보고서 작성, 진로독서 활동, 심화학습 등이 강조되면서 도서관 활용 능력 자체가 중요한 학습 역량으로 자리 잡고 있다.실제 학생들이 자주 책을 대출하는 학교는 비교과 활동이나 독서 프로그램 운영도 활발한 경우가 많다. 독서토론, 작가와의 만남, 교과연계 독서활동 등이 꾸준히 운영되면 자연스럽게 도서관 이용률도 높아진다.관양고의 경우 학생 1인당 장서 수가 28.3권으로 높은 편인 동시에 대출자료 수도 4.0권으로 상위권을 기록했다. 책 보유량과 학생 활용도가 함께 높은 사례로 볼 수 있다. 평촌고 역시 장서 수와 대출 수가 모두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을 보였다.반면 일부 학교는 장서 수에 비해 실제 대출이 저조했다. 이는 학생들의 독서 습관 변화와도 관련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스마트폰과 영상 콘텐츠 중심의 환경 속에서 종이책 이용 자체가 감소하고 있기 때문이다.또한 대학 입시 중심의 학습 환경도 영향을 미친다. 문제풀이와 내신 준비에 집중할수록 자유독서 시간이 줄어들고, 학생들이 도서관을 시험공부 공간 정도로만 활용하는 경우도 많다.교육 전문가들은 “독서 활동은 단기간 성적 향상보다 사고력과 문해력 향상에 더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한다. 특히 최근 대학들이 학생의 탐구력과 융합적 사고를 중요하게 평가하면서 독서 경험의 중요성은 오히려 커지고 있다는 설명이다.문해력 시대… 학교 도서관 역할 더 커져최근 교육 현장에서는 ‘문해력 저하’ 문제가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단순히 글을 읽는 능력을 넘어 긴 글을 이해하고 분석하는 힘이 약해지고 있다는 우려다. 이런 상황에서 학교 도서관은 학생들의 읽기 경험을 확대할 수 있는 핵심 공간으로 꼽힌다.특히 고등학생 시기는 진로와 관심 분야가 구체화되는 시기다. 인문·사회·과학·예술 분야의 다양한 책을 접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자신의 관심사를 발견하고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다. 대학 역시 학생부에서 독서 기반 탐구활동과 전공 관심도를 중요하게 살펴보는 만큼 학교 도서관의 의미는 더욱 커지고 있다.다만 단순히 책 수를 늘리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학생들이 실제로 찾고 싶은 공간,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도서관이 변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편안한 열람 환경과 최신 도서 확보,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등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이야기다.안양지역 고교들의 이번 도서관 현황은 단순한 통계 이상의 의미를 던진다. 어느 학교가 책을 많이 갖고 있는지, 또 학생들이 얼마나 적극적으로 읽고 있는지를 통해 학교의 교육문화와 학습 분위기를 엿볼 수 있기 때문이다.결국 중요한 것은 ‘책의 양’보다 ‘책을 읽는 문화’라는 점이다.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도서관을 찾고, 스스로 읽고 탐구하는 경험이 쌓일 때 학교 도서관은 진정한 배움의 공간이 될 수 있다.신현주 리포터 nashura@naver.com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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