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46,239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학부모를 위한 대입 특강 인천시교육청에서는 오는 7월 5일 온전 10시부터 부평고 최숙자 교감 진행으로 대입 설명회를 연다. 인천시평생학습관 미추홀에서 열리는 설명회에서는 대학 입학사정관 제도의 이해와 학교생활과 교육과정 안에 감춰진 전형요소 찾기, 자녀가 행복할 수 있는 적성에 맞는 진로선택 도와주기 등을 다룰 예정이다. 대상은 대입전형에 관심 있는 고등학생 학부모로 선착순 500명이다. 신청은 인천학부모지원센터(http://hbm.ice.go.kr) 혹은 전화로 가능하다.(032-8991-535, 536)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7-13
- 2013년부터 제2과학고 진산고 80명 신입생 받아 일반고가 과학고로 전환하는 전국 첫 번째 사례로 진산고가 선정되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인천진산고의 과학고 전환 운영에 관한 협의 결과, 과학고 전환에 동의한다고 통보했다. 따라서 인천진산고는 제2과학고로 전환ㆍ운영할 법적 근거를 사실상 갖게되어 과학고로의 전환을 앞당기게 되었다. 교과부의 동의 결정에 따라 교육감은 교명 설정과 함께 인천진산고의 과학고 전환 지정ㆍ고시를 시행하고, 기숙사를 비롯한 과학고 운영에 필요한 시설 계획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 내년 본예산에 기숙사 및 부대시설 비용을 편성할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제2과학고인 진산고는 2013년 3월부터 4학급 80명의 신입생을 선발할 수 있다. 대입전형의 많은 부분이 입학사정관제로 바뀌어 감에 따라 그에 따른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학부모 특강을 실시하오니 관심 있는 학부모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7-13
- 학부모를 위한 알짜 교육 강좌 인천학부모지원센터에서는 자녀교육에 필요한 알짜 교육강좌를 연다. 오는 29일과 30일에는 ‘엄마 아빠가 달라졌어요’, 7월 5일과 7일에는 ‘직장맘의 자녀교육 코칭법’을, 7월 13일과 15일에는 ‘학습동기유발과 집중력 향상 코칭법’을 각각 강의할 예정이다. 대상은 시내 학부모이며 (032-460-6246)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7-13
- 신비로운 지혜교육 ‘하우스쿨’ 회원모집 속견훈련용 교재 및 이를 이용한 학습방법으로 공부습관을 잡아 성적을 올려주는 ‘하우스쿨’에서 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속견훈련은 주제별로 ‘하우스쿨’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 그림과 음향듣기, 교재보기를 통해 입수된 정보를 뇌에서 연산, 이해, 조합, 추리, 기억하는 과정, 결과물생산 등의 단계를 통해 학습효율을 높인다는 원리다.‘하우스쿨’은 속견훈련 뿐 아니라 학습습관을 교정하는 그루터기학습법, 기초학습지식을 형성하는 500테마학습법을 통해 다양한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학습은 하우스쿨 선생님들과의 상담을 먼저 받고 엄마와 아이가 함께 자가 학습을 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문의/ 1577-7506, 010-3467-0566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7-13
- 강원도교육청, 해외 현직교사 초청 영어교육프로그램 운영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전국의 도교육청 중에서 처음으로 ‘방학 중 해외 현직교사 초청 영어 교육 프로그램 사업’을 운영한다. 교과부 공모로 선정된 이번 사업은,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12일까지 3주간 기숙형태로 도내 초·중등교사 50명과 초·중학생 160명(초5,6 학년 80명, 중1,2학년 80명) 등 총 210명을 대상으로 한림대에서 진행된다. 사회적 배려 대상자 자녀와 다문화 가정 학생을 우선 선발하며, 실용영어, 외국의 문화 이해, 방과 후 및 주말 체험 특별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캠프의 담임은 해외 현직교사가 맡으며, 24시간 영 어로만 생활하는 EOZ운영(English Only Zone), 미니올림픽, 골든벨, 벼룩시장, 뮤지컬 등의 정규수업 외 활동으로 영어에 대한 흥미 및 관심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국내교사 50명은 영어의사소통 능력 개발, 협력수업 활성화 방안 및 새로운 교수학습 방법, 상호 수업 실연 등의 연수를 받게 된다. 아울러 초청된 캐나다 현직교사 14명은 우리 문화의 올바른 이해를 <span style="FONT-SIZE 2011-07-13
- 초등학생 수영교실, 중고등학생 헬스교실 수강생 모집 춘천도시공사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수영교실과 헬스교실을 마련한다. 7월20일~8월23일 월,화,목,금 주4회 후평동 소방서 옆 근로자종합복지관. 수영특강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오전9시~오후5시 시간대 별로 10개 초급반에 정원은 반별로 25~50명씩이다. 수영 단기속성반으로 정원 5명의 2개반 운영된다. 헬스교실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는 저녁 7시~8시에 운영된다. 회비는 수영교실 5만5천원, 수영 단기속성반 15만원, 헬스교실 4만원. 접수는 1일부터 선착순. 문의 242-8037, 243-0617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7-13
- ‘결혼’에 대하여 “나를 사랑해줄 사람하고 결혼 했어야 하는데,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결혼하는 바람에 불행한 것 같아.” 언젠가 아내가 내게 했던 말이다. 이 말을 들었을 때 뿌듯함과 미안함이 동시에 일었다. 나를 사랑해서 결혼했다는 사실이 새삼 뿌듯함을 일으켰다면, 아내가 불행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다는 대목에선 숙연해질 수밖에. 리눅스 운영체제의 고안자인 리누스 토르발즈는 “세상의 모든 가치와 제도, 하물며 물건조차도 3단계의 과정을 거쳐 발전하게 되는데, 그 3단계는 곧 ‘생존-구조화-유희(재미)’”라고 말한다. 말하자면 세상 모든 것은 유희를 추구하는 방향으로 흐르게 마련이라는 거다. (<리눅스*그냥 재미로>중에서) 예로 든 게 얄궂게도 ‘섹스’다. 애초엔 생존을 위한 것이었지만 점차 사회구조화의 단계로서 결혼제도라는 게 생겨났으며, 현재는 재미를 위한 행위일 경우가 더 많다는 거다. 문학에선 어떨까. 이만교의 소설 <결혼은, 미친 짓이다>를 언급하지 않을 수 없을 테다. 소설은 한마디로 ‘결혼은 욕망의 산물이지만 또 다른 욕망의 걸림돌이 되기도 한다’는 투다. 결국 욕망의 관점에서 보면 결혼은 미친 짓일 수밖에 없다. 그러나 우리네 삶을 어찌 욕망의 관점에서만 본단 말인가. 박현욱의 <아내가 결혼했다>는 보다 엽기적인 결혼관을 선보인다. 이른바 ‘폴리가미’다. 소설은 일부일처제의 사슬을 거부하는 여성과 사는 마초의 애환을 담고 있다. 멀쩡한 남편을 두고 다른 남자와 결혼하는 아내, 그 앞에서 낡아빠진 도덕과 보편가치를 역설하며 혹은 발버둥치거나 혹은 신음하며 투정부리고 있는 남편의 초라한 모습은 어쩜 그리도 결혼제도에 대한 통렬한 풍자이던지. 진화심리학자 로버트 라이트는 “모든 아내는 남편의 외도를 참아낼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남편들은 아내의 외도를 참지 못하는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난다”라고 말한다. “대개의 남자들은 결혼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엄청난 ‘부양투자’를 하게 마련이고, 그로 인한 보상심리가 강하게 작용하기 때문에 배우자의 일탈을 견뎌내지 못하게 된다”는 거다.(<도덕적 동물(The Moral Animal)>에서) 또한 라이트는 “섹스든 권력이든 어떤 목적에 타성이 생기면 이것은 사실상 중독이 되는 과정으로, 이런 것들을 기분 좋은 것으로 만드는 생물학적 화학약품에 점점 더 의지하게끔 한다”며 섹스와 권력을 동일시하고 있다. 결혼에 대한 남녀 간의 생각의 차이가 여실히 드러나는 대목들이다. 남성은 대개 결혼을 ‘권력 혹은 섹스’로 인식하는 반면, 여성은 그것을 ‘생활 혹은 삶’으로 여긴다는 얘기다. 따져보면 남성이 환상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도, 여성이 마음먹기에 따라 언제든 새로운 변화를 시도할 수도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현실을 냉정하게 직시하지 못하는 마초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몇 가지 글들을 일별하면서 새삼 드는 생각은 결혼은 결코 환상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현실은 끊임없이 개선이 필요하며, 새로운 충전을 요구한다. 이제라도 내 아내의 헛헛한 마음을 달래줘야겠다. 아내의 선택이 결코 잘못된 것이 아니라는 걸 확인시키기 위해서라도 말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7-14
- 알짜배기 무료 입시상담 받아보실래요 6월 모의평가가 끝나고 본격적인 입시철이 시작됐다. 입학사정관 전형은 8월 1일부터, 수시 접수는 9월 8일부터 각각 접수를 시작한다. 2012학년도 수시는 모집인원이 62.1%인 23만 7734명으로 작년보다 많아진 데다 미등록 충원기간이 허용되어 실제 선발인원은 예년에 비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수험생에게 수시는 이제 외면할 수 없는 필수가 된 셈이다. 그러나 수시 지원 기준으로 활용되는 6월 모의평가가 쉬웠던 탓에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지원 전략을 세우기가 어렵다. 거기에다 2천 108개나 되는 다양한 수시 전형은 혼돈 그 자체다. 한 시간에 50만 원을 내고서라도 사설 입시상담업체에 상담을 받아보려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하지만 찾아보면 비싼 돈을 들이지 않고도 진학상담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있다. 대교협, 교통방송, 서초구 입학정보센터, 강남에듀드림, 비타에듀의 무료입시상담을 소개한다. 대교협, 풍부하고 정확한 자료로 1:1 맞춤상담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2003년부터 진학상담을 해왔다. 처음에는 봉사 차원에서 수험생들에게 학교와 학과에 대한 정보를 서비스하는 정도였다. 해를 거듭할수록 정보와 노하우가 쌓이면서 기능이 확대되고 역량도 강화되었다. 대교협 대입상담센터는 정확하고 풍부한 대입자료를 가지고 상담한다. 지난해에는 전국 고교와 대교협 대입상담 콜센터에서 이뤄졌던 2010학년도 수시 모집과 정시모집 상담 사례 15여만 건을 모아 입시가이드를 만들기도 했다. 센터에서는 경험이 풍부한 340여명의 현직 진학지도 교사들과 전문상담위원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전화상담(1600-1615)은 1월에서 7월까지는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대입 시즌인 8월에서 12월까지는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받는다. 온라인 상담실은 EBS와 공동으로 운영한다. 대교협(univ.kcue.or.kr/)이나 EBS 홈페이지 1:1상담코너에 질문을 올리면 48시간이내에 답변을 해준다. 정확한 상담을 위해서는 학생부 평균 등급, 수능영역별 백분위와 표준 점수가 필요하다. 그 외에도 홈페이지에 e-메일 매거진을 신청하면 상담 사례와 최신 행사 안내 등을 담은 웹진을 받아볼 수 있다. 교통방송, 최고의 멘토에게 생방송으로 받는 심층상담 교통방송(tbs TV)은 입시상담 프로그램 ''기적의 TV, 상담 받고 대학가자''를 매주 월~금요일 밤 10시부터 한 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공교육 살리기의 일환으로 기획했다. 고액의 입시 컨설팅비를 내지 않고도 질 높은 입시상담을 해주겠다는 취지다. 신동원 휘문고 교사, 조효완 은광여고 교사, 하귀성 입시전략연구소 대표 등이 자문위원을 맡았다. 이만기 유웨이 중앙교육 평가 이사, 최은경 월계고 진로진학상담교사, 임병욱 인창고교 진학부장, 이정수 송곡여고 국어교사, 주석훈 한영외고 영어교사, 박권우 이대부고 교사, 안연근 잠실여고 진학부장, 남형주 이투스청솔 교육평가연구소 기획실장 등 국내 최고의 입시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여하고 있다. 교통방송 홈페이지(www.tbs.seoul.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중학생부터 고등학생, 학부모, 교사 등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자의 자료를 면밀히 분석한 뒤에 상담을 시작하므로 상담을 받기까지는 1~2주가 걸린다. 개인정보는 공개하지 않으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방송이 끝나면 멘토들이 정밀하게 분석한 자료를 메일이나 입시컨설팅란을 통해서 참여자에게 보내준다. 금요일에는 공부의 비법을 중심으로 상담한다. 영역별 유명 강사와 공신들이 나와 수능점수를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노하우와 공부비법을 공개한 다음 전화와 게시판, 트위터를 통해 즉석에서 신청을 받아 상담을 진행한다. 생방송 전화상담자 전원에게는 경품도 증정한다. 안의영 담당PD는 생방송 상담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tbsTV 시청방법은 홈페이지에서 안내한다. 전화문의 (02)311-5411~2 서초구 입학정보센터, 관내 주민 대상으로 1:1 상담 서초구에서는 반포동 심산기념문화센터 3층에 입학정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관내에 사는 고등학생과 학부모에게 정확한 입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만들었다. 1:1 대입진로 컨설팅도 해준다. 지망대학과 학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의 교과 성적과 비교과 영역에 맞는 수시와 정시 입시전략을 제공한다. 상담실은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학생부 및 모의고사 성적을 준비해 홈페이지(seochoe.or.kr/) 메인 화면에 있는 상담하기 버튼을 클릭하거나 센터로 전화(02-533-2277)해 신청하면 된다. 센터 임종헌 소장은 "6월 모의 평가 이후 매일 서너 명 정도의 학부모가 상담을 하기 위해 찾아온다. 서울교대에서 파견 나온 교육학 석사 출신의 상담원들이 진행한다"고 밝혔다. 강남에듀드림, 강남구 고교생 대상으로 오프라인 진행 강남에듀드림(www.gnedudream.hs.kr/)은 강남구에 있는 16개 고교가 연합 운영하는 입학사정관 전형 대비 인터넷 사이트다. 입학사정관 전형 대비에 필요한 각종 정보 제공은 물론 입시 전문가들의 무료 상담까지 받을 수 있다. 홈페이지에서 미리 입시상담 신청을 받은 뒤 한 달에 한 번 토요일을 정해 오후 1시부터 4시간동안 1:1상담을 진행한다. 현직교사 3~4명이 참여해 수시와 입학사정관 전형에 관한 구체적인 안내와 지원전략을 제시한다. 20~30명의 학생이 30분씩 상담을 받을 수 있다. 5월과 6월에 걸쳐 1,2차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3차와 4차는 계획 중이다. 입시상담 담당자 이미연(세종고 입시전략부)교사는 "확정된 건 아니지만 3차는 8월 20일, 4차는 9월 3일로 계획하고 있다. 자세한 건 7월말에 홈페이지에서 안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입시상담을 원하는 학부모와 학생은 전화신청(070-8668-3188,담당자 이미연)을 하거나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에 있는 대학별컨설팅신청서 첨부파일 양식을 다운받은 후 내용을 작성하여 메일(sjhs29@naver.com)로 보내면 된다. 비타에듀, 연중 운영하는 무료입시상담실 온라인 교육 서비스 업체도 무료 상담을 해주는 곳이 있다. 비타에듀(www.vitaedu.com/)는 비타입시컨설팅과 입시상담실을 운영한다. 비타입시컨설팅 코너에서는 목표대학적합성검사, 지원가능대학서비스, 합격예측서비스, 모의지원서비스, 내신산출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입시담당실은 유병화 평가이사가 담당한다. 양질의 서비스를 위해 상담인원은 하루 다섯 명만 받는다. 신청이 다섯 건을 넘으면 등록이 안 된다. 다음 날 다시 등록이 가능하다. 답변은 대부분 24시간 안에 이루어진다. 3천원으로 이용하는 1:1상담코너도 있다. 상담료는 사이트에 댓글을 달거나 질문을 올리는 방법으로 마일리지를 적립해서 이용할 수 있다. 물론 현금결제도 된다. 비타에듀의 최광복 입시정보팀장은 1:1 코너는 인원 제한이 없고 상담도 더 구체적이라고 소개했다. 질문을 올린 후 사이트에 답변이 올라오면 등록된 본인 명의의 휴대폰으로 답변내용을 발송해준다. 수시지원전략을 상담할 때 학생부 성적과 모의평가 등급 그리고 봉 2011-07-14
- 주인공 연수센터, 프로그램 설명회 개최! 공부습관 트레이닝 전문 ‘주인공 연수센터’에서는 7월 6일(수) 오전 10시부터 학부모를 대상으로 주인공 프로그램 설명회를 연다. 주인공은 이미 전국적으로 3만명 이상의 학생들의 성적을 올려준. 국내 자기주도학습 분야의 대표 브랜드로써, 이번 설명회에서는 주인공 정규과정 외에도 방학을 맞아 다양한 단기 특강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학부모들을 맞는다. 참석자에게는 국내 유일의 자기주도학습 진단도구인 ''1% 스터디 솔루션 진단''을 제공한다. 참석자는 사전에 반드시 예약을 해야 한다.문의 : 주인공 연수센터 032-813-710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7-13
- ‘집단 심리검사’ 참가자 모집 인천청소년상담지원센터는 12~19세를 대상으로 성격, 적성, 흥미, 능력, 가치관 등에 대한 자기 이해 ‘집단 심리검사’ 참가자를 모집한다. 심리검사는 오는 7월 9일 오후 2, 3시 청소년상담지원센터 4층 교육연수실에서 진행된다. 문의 : 721-2314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