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부천 총 828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부천주부들의 꿈 펼치기
집안 살림과 자녀 교육으로 분주한 주부들. 하지만 마음속 어딘가에는 미래를 위해 뭔가를 준비하리란 다짐이 숨어있다. 그 실마리는 어디서부터 시작될 수 있을까. 지역에서 활용하면 좋을 전문가 입문 프로그램들을 알아보았다.자녀 양육 전문가를 위한 워킹맘 워킹대디 교육부천시여성회관에서는 6월 29~30일 ‘워킹맘 워킹대디 자녀교육’을 연다. 교육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6~7세 유아동, 이른 사춘기를 맞은 초등학생 등 자녀를 둔 워킹맘 워킹대디를 위한 내용이다.교육 주제는 아빠를 위한 딸 양육법, 워킹맘 워킹대디 스트레스 관리, 이른 사춘기 자녀와 소통법, 예비 초등 준비 등 자녀의 연령이나 성별 등 특성을 고려해 기획되었다.먼저 6월 29일 오전 11시에는 ‘핑크색 스키니팬츠를 입은 아빠가 전하는 딸 양육법’으로, ‘딸에게 자전거를 가르쳐 주는 아빠를 위한 매뉴얼’의 저자 예신형 강사가 기울어진 세상을 달려야 하는 딸에게 아빠가 알려주는 자전거 타는 법 그리고 여성으로 세상살이에 대해 다룬다.6월 29일 오후 3시에는 ‘워킹맘 워킹대디의 자기 돌봄, 스트레스 관리’로, 직장과 가정, 업무와 육아 가사로 지친 워킹맘과 워킹대디를 위한 힐링 및 자기 돌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6월 30일 11시에는 ‘안드로메다에서 온 초등자녀와 소통하는 법’으로, 현 서울유석초교 교사이자 초등교육 전문가인 김선호 강사가 초등 현장에서 이른 사춘기 자녀의 심리와 사춘기 해결법까지를 제시할 예정이다. 같은 날 오후 3시에는 ‘워킹맘 워킹대디를 위한 예비 초등 D-200’으로, ‘초등맘 고민 해법서’ 저자이자 부모교육전문가인 최인자 강사가 진행한다.웹툰 이해와 작가 데뷔 꿈의 무대웹툰 작가 데뷔를 위한 무대가 열린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다음웹툰컴퍼니와 공동으로 ‘다음웹툰 공모대전7’을 개최하고 우수 웹툰 발굴에 나선다. 다음웹툰 공모대전7에는 예비 작가 및 신인 급 작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인 급 작가는 웹툰 80화 이하 연재, 단행본 3권 이하 출판 경력의 작가를 기준으로 한다.작품 응모는 오는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며, 2화 원고, 작품 기획서, 캐릭터 시트 등을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은 총 5대 장르로 나눠 A(순정, 로맨스, 로맨스 판타지 등), B(액션, 판타지, 무협 등), C(드라마, 스포츠, 성장물 등), D(공포, 스릴러, 미스터리 등), E(개그, 일상, 에피소드 등 기타 장르) 등으로 구분하여 접수하고, 예선 독자 투표 및 전문가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작 14편을 선정하게 된다.본선 진출자 14명에게는 각 작품 개발비 400만 원이 지급되며, 약 2개월간 작품 개발을 위한 다음웹툰 전문가 멘토링과 k-comics아카데미 연계 기술 교육 등 프로듀싱도 진행된다.나도 가능하다 ‘미디어 제작자’부천에서 미디어 제작 ‘크리에이터’를 꿈꿀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부천문화재단은 오는 6월 28일까지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3기수강생을 모집한다. 미디어크리에이터는 1인 미디어 콘텐츠 기획과 제작 과정을 전액 무료로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거주지 등 신청에 필요한 자격 조건은 따로 없다.교육은 7월 8일부터 8월 23일까지 2달여 간 총 20차시로 진행된다. 교과는 1인 미디어 산업을 이해하고 콘텐츠 제작 기술을 익히는 기초과정으로 구성된다. 교육에서는 기획과 운영부터 촬영과 편집에 이르기까지 1인 미디어 운영 전반을 다룬다. 이밖에도 수료 뒤에는 1인 미디어 콘텐츠 제작 지원도 받을 수 있다.문학하는 사람을 위한 부천의 새 얼굴 ‘신인문학상’ 도전부천문화재단이 제21회 수주문학상과 제16회 부천신인문학상에 지원할 신인작가 작품을 공모한다. 먼저 제21회 수주문학상은 부천 대표 문인 수주(樹州, 부천의 옛 이름) 변영로 시인의 올곧은 시 정신과 문학성을 이을 문학인을 찾는다. 수주문학상은 전국 공모 형식의 시문학상이다.응모 부문은 시(장시 제외)로 이전 수주문학상 수상자를 제외한 전국의 신인, 기성작가 모두 응모할 수 있다. 수상자 1명에게는 작가지원금 1천만 원이 수여된다. 작품은 7월 19일까지 3주간 우편으로만 접수한다.제16회 부천신인문학상에서는 지역 문단의 신인문학인을 발굴하는 기회이다. 응모 부문은 소설, 시, 동시, 동화, 수필, 극일반 등 6개 분야이다. 자격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부천 거주민 또는 부천 소재 회사 및 교육기관에 다니는 사람이면 연령에 상관없이 누구나 가능하다. 단, 미등단 작가 지망생 또는 등단 3년 이내 신예 작가여야 한다. 수상자는 각 부문에서 1명씩 선발할 예정이며 총 시상금은 700만원이다. 작품접수는 8월 2일까지이다.생활문화를 직접 만드는 주민 되어보기부평구문화재단이 오는 6월 30일까지 부평생활문화센터 생활문화추진단 [시:믐]3기를 모집한다. 생활문화추진단은 ‘부평지역에 생활문화 씨앗을 심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활동하는 지역주민들의 모임이다.이 모임은 지난 2017년 생활문화사업 모니터링, 생활문화축제 부스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올해로 3년째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선발되는 추진단은 부평생활문화센터를 중심으로 부평지역내의 생활문화공간을 조사하여 지도로 표현하고 부평생활문화지도를 제작할 계획이다.추진단은 활동과정에서 다양한 생활문화 수공예, 원데이클래스 등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또한 콘텐츠를 기획 제작과 홍보하는 과정에서 문화기획사업의 실무를 경험할 수 있다.추진단이 제작한 부평생활문화지도는 공공기관에 비치되어 관련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생활문화에 관심이 있고, 부평구에서 활동 가능한 경우 지원가능하다. 추진단에 선정되면 소정의 활동비와 수료증이 수여된다.
2019-06-19
- 독학 재수로 반수를 결심한 부천·인천 학생들에게 <숲을 먼저 보고 나무를 그려라!>6월도 중순을 넘어가고 있다. 입학한 대학에 만족하지 못한 반수생들이 절반의 학기를 마치고 더 높은 목표를 위해 재수종합 학원이나 독학재수 학원을 본격적으로 탐색하는 시기다. 1학기 기말고사가 끝나면 바로 재수를 시작하려는 부천·인천지역의 많은 학생을 상담하면서 느낀 그리고 그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얘기를 정리했다.<‘플랜B’ 입시 전략 수립 후 ‘전략적’인 학습계획을 짜라.>어렵게 반수를 결정한 학생들에게 꼭 묻는 게 있다. “올해 어떤 대입전략을 가지고 있지?”아쉽게도, 막연히 공부를 열심히 하겠다는 의지만 불태울 뿐 입시에 대한 전략적인 사고를 가진 학생을 만나기가 힘들다. 1학기 기말고사가 끝나고 7월부터 재수를 시작했을 때 11월 수능까지 136일의 시간이 주어진다. 대학은 적만 두고 수능공부에 매진한 학생이 아니라면 남은 기간 국영수탐 5과목 개념 복기에도 빠듯한 시간이다. 특히 학습량이 많은 이과는 절대적으로 시간이 부족하다. 막연하게 ‘136일의 기적’을 바라서는 안 된다. 6월 평가원 성적과 수능까지 시간을 기준으로, 자신이 목표로 하는 대학에 합격할 수 있는 정시 성적이 나올 수 있는지를 냉정하게 점검한 후,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판단되면 목표 대학에 입학할 수 있는 수시전형도 적극적으로 공략해야 한다. 이 말을 ‘정시 포기’로 오해하는 학생들이 있는데, 결코 아니다. 정시와 수시의 공통분모를 찾아 과목별 학습 우선순위를 설정하고 플랜 B를 갖자는 얘기다. 얼마 전 지방대를 자퇴하고 수도권 물리치료학과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을 상담했다. 이 학생도 당연히 열심히 하겠다는 생각만 있을 뿐 입시에 대한 고민은 거의 없었다. 수학 가형과 과탐 공부 계획에 대해 질문하니, 이과니까 가형을 계속 유지하고 싶어 했고, 끝까지 공부하고 싶다는 열의가 충만했다. 몇몇 대학의 물리치료학과에 입학한다면 만족하겠느냐고 물으니, 만족한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현실적인 여건(시간, 학생의 현재 성적)과 만족한다는 대학들의 입시요강을 설명했다. 수학을 나형으로 돌리고, 과탐도 우선 1과목만 집중하고 2달 뒤, 영어가 2~3등급 수준에 올라오면 그때 정시를 고려해서 다른 과탐 1과목 공부에 대해 논의하자고 했다. 수시와 정시를 동시에 노리되, 집중력을 잃지 않는 플랜 B도 가지고 학습 우선순위를 조정해 나가자는 것이었다. 얼마 전 그 학생은 “원장님, 나형 공부 시간도 빠듯해요. 만약, 가형하면서 시행착오 겪었으면 큰일 날 뻔했어요”라고 했다. 이제 곧 7월이다. 도전할 대학의 플랜B 입시설계를 탄탄하게 짠 후, 그것에 맞게 ‘전략적’으로 공부하기를 바란다.부천 상동 독학재수학원 배수의진김민수 원장 2019-06-19
- SOS 그리고 청각 이것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빨리 알아챈 분도 있을 수 있고 아직도 궁금해 하는 분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이 이상한 기호와 청각이 무슨 관계가 있는지 함께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이 기호는 배가 조난을 당했을 때 또는 중대한 위험이 닥쳤을 때 구조를 요청하면서 보내는 ‘SOS'를 모르스부호로 나타낸 것입니다. 배 뿐 아이라 사람이 위기에 닥쳤을 때도, 또는 비행기가 위험한 상황에 처했을 때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1906년에 베를린에서 열린 제11회 국제무선전신회의에서, 부호가 간결한데다 판별하기도 쉽기 때문에, 조난신호로 정했다고 합니다. 모르스부호는 최근에 개봉된 영화 ’기생충‘에서도 나왔었는데, 전등빛을 모르스 부호를 전하는 매개체로 사용했었습니다.돌발성 난청배나 비행기가 갑작스럽게 위기 상황에 처하는 것처럼, 우리의 귀도 갑작스런 난청 상황에 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갑자기, 돌발적으로 나타난다고 해서 ‘돌발성 난청’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아직까지는 돌발성 난청이 생기는 원인은 잘 알 수 없습니다. 돌발성 난청은 난청과 함께 이명이나 현기증 등을 동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의학적으로는 ‘순음청력검사 결과 3개 이상의 연속된 주파수에서 30dB이상의 청력 손실이 3일 이내에 발생한 감각신경성 난청’을 돌발성 난청이라고 정의합니다. 드물게 양쪽 귀에 난청이 생기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한 쪽 귀에 난청이 생기곤 합니다.1/3, 1/3, 1/3돌발성 난청을 겪은 환자 중 1/3 정도가 청력을 완전히 다시 찾고, 1/3 정도는 부분적으로 청력을 회복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머지 1/3은 안타깝게도 청력을 회복하지 못하게 됩니다. 배나 비행기가 어려운 상황에 마주쳤을 때 빨리 조난 신호 SOS를 해야 하는 것처럼 돌발성난청이 왔을 때는 빨리 병원에 가서 필요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료의 적기를 놓쳐서는 안된다는 것이지요. 또한 약물치료 등으로 돌발성 난청이 회복되지 않는다면 보청기 등을 사용하여 소리를 잘 듣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위기 상황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 SOS 신호입니다. 전신부호로 사용하기도 하지만 영화 ‘기생충’에서처럼 전등과 같은 것을 신호 발신기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 사회의 병폐라는 ‘빨리 빨리’가 돌발성 난청 치료에서는 ‘따라야 할 기준’이라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약물치료로 회복이 안된다면 보청기와 같은 청각보조기기의 사용을 적극적으로 고려해야합니다.독일지멘스보청기부천센터이양주 원장 2019-06-19
- 난청 & 보청기 만일 우리에게 주어진 감각기관 중 어느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면 어느 것 하나 선뜻 고르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그 중에서 내 의지와 관계없이 청력을 점점 잃어 간다면 우리의 삶은 어떻게 변할까요. 우리가 누리고 있는 많은 것들 중 어떤 기능들은 나이가 들면서, 또는 원치 않는 사고로 등등, 여러 가지 이유로 포기해야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 중에서 노화로 인해 발생된 청각장애는 그 기능을 상실 해 가면서 주변과의 소통이 힘들어 지고 급기야 가족과의 소통마저 힘들어 지면서 대화의 단절을 겪게 됩니다.난청 초기에는 못 들었으면 다시 한 번 물어보면 해결되지만 어느 정도 진행이 된 난청은 같은 얘기를 여러 번 물어볼 수 없어서 못 들었어도 들은 척 하고 넘기게 됩니다. 그러다 엉뚱한 얘기를 하면 우리는 그들에게 짜증을 내던지 핀잔을 줍니다. 이런 악순환이 진행 되다보면 사람과 멀어지면서 혼자 사는 섬이 되어 버립니다. 우리도 언젠간 그렇게 될 것입니다.우리의 뇌는 정상적인 청각적 자극을 받지 못하면 언어청각 영역에 해당하는 대뇌피질부의 위축으로 우울감 및 인지기능 저하와 함께 치매발병 연관성이 높아진다고 확인 되었습니다.또한 난청인은 대화 시 정확히 듣기위해 입모양을 보는 등 과도한 집중력을 사용하게 되는데 이때 뇌의 단기기억의 기능을 과도하게 사용함으로 다른 기능들을 사용할 힘이 줄어들어 뇌의 다양한 기능적 연관성에 악영향을 끼쳐 치매 유발 가능성을 높인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그리고 난청으로 인한 사회적 고립은 고립의 정도만큼 뇌의 기능들의 활용 정도가 줄어들게 되어 결과적으로 퇴행성변화를 가속시켜 치매가 올 수 있게 만듭니다.이러한 노인성난청은 초기에 보청기를 착용해 교정함으로써 진행을 더디게 할 수 있고 인지력 장애나 치매 예방뿐 아니라 소중한 가족, 친구들과의 소통으로 더 이상 그들과 멀어지지 않게 하는 힘을 발휘할 것입니다.눈이 나빠지면 안경을 착용 하고 이가 나빠지면 보철치료나 임플란트를 하듯이 청력이 나빠지면 보청기를 사용하는 것은 매우 당연한 현상입니다.하지만 많은 분들이 보청기 착용을 꺼려하곤 하는데요. 보청기 착용을 계속 미루다 착용 시기를 놓치면 심한경우는 보청기를 착용해도 소리는 크게 들리는데 무슨 소리를 하는지 정확히 알아들을 수가 없는 어음분별력에 장애가 옵니다. 일상에서 듣는 것에 대한 불편은 몸의 움직임에 대한 불편함에 비해서는 비중이 낮을지는 모르지만 난청으로 인한 우울증이나 치매증상 으로의 발전, 사회성 결여 등은 신체적인 불편함을 훨씬 뛰어넘는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신경을 써야하며 가족 분들이 관심을 갖고 적절히 대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보통 일반적인 보청기 착용 시기는 '중도난청 이상으로 평균청력(PTA)이 40dBHL 이상'일 때가 적당한 시점이지만 우리나라는 평균청력이 60dBHL 이상일 때 청각 장애 등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평균청력이 60dBHL 이상은 말 그대로 장애입니다. 보청기가 없으면 일상생활이 전혀 안 되는 수준으로 큰소리로 말해야 겨우 알아들을 수 있는 정도이며 그것도 여러 사람이 모여서 얘기하거나 조금만 시끄러운 장소에서는 아예 알아들을 수가 없는 상태로 사회생활을 포기할 수밖에 없는 상태입니다.이미 그 정도까지 진행되어서 처음 보청기를 착용하시는 분들은 육체는 멀쩡해도 정신적으로는 10년 가까이 내상을 입어서 그걸 회복하려면 본인뿐 아니라 가족 분들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합니다.따라서 적절한 시기에 보청기 착용을 함으로써 가족 간의 소통은 물론 사회적인 소통까지 불편 없이 생활하시기를 바랍니다.스타키보청기 부천센터김천식 원장 2019-06-12
-
초여름 6월 가보면 좋을 곳, 여기!
6월은 호국보훈의 달로 각종 행사들이 연이어 열린다. 가족이 함께 참여해볼 만한 주제별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미리 알아봤다.축제로 배워보는 호국의 달 통일축제호국의 달 6월을 맞아 자녀를 위한 통일축제가 열린다. 평화와 자치를 열어가는 부천연대는 새로운 통일 한반도 국기 공모전, 무료체험부스 등 특별한 축제, 우리 동네 평화축제 ‘통일을 상상하다’를 개최한다.오는 6월 22일 송내동 산골어린이공원에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통일 구슬 게임, 통일염원 바람개비, 캘리그래피 엽서, 한반도 퍼즐 맞추기 등 다양한 무료체험부스와 마을 라디오 공개방송을 진행한다.특히, 통일국기 공모전은 우리가 바라는 통일 한반도 국기를 그려보는 것으로 제출기한은 6월 20일까지, 상금은 5인 각 3만 원이다. 축제 마지막을 장식하는 마을 라디오 공개방송은 평화통일 퀴즈와 4행시, 공연, 인터뷰, 경품 추첨 등이 진행되며 유튜브와 페이스 북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시민 후원을 받아 독립적으로 운영된다. 아울러 축제를 함께 만들어갈 자원활동가와 준비위원도 모집한다.생활문화축제 주인공 되어보기부천문화재단이 오는 17일까지 ‘제5회 부천생활문화페스티벌 다락(多樂)’(이하 ‘다락’)에 참가할 생활문화 동호회를 모집한다. 생활 속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활동을 하는 2인 이상 단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참여 분야는 연주, 연극, 뮤지컬, 무용, 미술, 취향예술 등 다양하다. 참가하는 동호회에게는 소정의 공연 실비와 음향장비, 공연장소 등이 지원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다락은 8월 14일부터 25일까지 부천 일대에서 열린다. 축제에서는 전문 예술인이 아닌, 지역에서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생활문화동호인이 참여해 기량을 뽐내는 자리란 점이 특징이다.참가를 원하는 생활문화 동호회는 부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전자우편 혹은 방문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부천문화재단 홈페이지 혹은 부천문화재단 생활문화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한편, ‘다락’은 지난해 150여 개 동호회, 1200여명의 생활 문화 동호인이 참여해 전국 최대 규모 생활문화축제로 열렸다. 올해엔 공연과 전시, 아트마켓과 함께 다양한 생활문화 체험부스도 마련돼 누구나 생활문화를 직접 즐길 수 있게 되었다.부천필과 함께 하는 해설이 있는 음악회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해설음악회’는 음악 작품과 관련된 여러 가지 이야기를 전문 칼럼니스트의 해설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두루 즐길 수 있는 음악회가 오는 13일 찾아온다.2019년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해설음악회의 주제는 ‘클래식 음악! 문학에 취하다’이다. 부천시가 동아시아 최초 유엔 산하기구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문학창의도시로 선정되어 그 기념으로 마련된 것이다.앞으로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5회에 걸쳐 문학작품을 바탕으로 한 해설음악회를 준비해, 예술전문작가 전원경이 함께 한다. 이번 음악회는 ‘문학의 나라 영국’이다.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될 해설음악회는 그동안 신예 지휘자들과 함께 했던 것과 달리 부천필의 상임지휘자 박영민이 지휘를 맡아 오케스트라와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그램으로는 영국을 대표하는 작곡가 엘가와 런던필하모닉을 지휘하며 영국에서 음악활동을 했던 멘델스존의 작품이다.자녀와 즐기는 공연문화 판타지아 극장상설어린이극장 판타지아극장이 공연부터 체험프로그램까지를 꾸미고 그 일정을 공개했다. 공연은 7월 17일 뮤지컬 ‘프린세스마리’를 시작으로 내년 3월까지 총 9편을 상연될 예정이다.올해 준비된 공연은 사전 공모와 전문과 심사를 통해 선정된 수준 높은 작품들로 뮤지컬, 인형극, 음악극, 복합극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해 볼거리를 풍성하게 마련했다.첫 번째로 관객맞이를 준비 중인 ‘프린세스마리’는 자신감을 주제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뮤지컬이다. 스리랑카 그림동화를 소재로 한 인형극 ‘우산도둑’, 국악 연주와 동화 구연이 조화로운 ‘호랑이와 곶감’도 어린이 관객을 기다린다.내년 3월까지 뮤지컬 ‘프린세스마리’(7.17~26), 인형극 ‘우산도둑’(8.21~31), 음악극 ‘호랑이와 곶감’(9.18~28), 뮤지컬 ‘슬근슬근 톱질이야’(10.16~26), 상상극 ‘마쯔와 신기한 돌’(11.20~30), 뮤지컬 ‘갈매기에 나는 법을 가르쳐준 고양이’(12.11~21), 뮤지컬 ‘피터래빗’(2020.1.8~18), 동화극 ‘늑대야 친구하자’(2020.2.12~22), 인형극 ‘이야기 파시요’(2020.3.18~28) 등이 준비된다.각 공연에서는 배우와 함께하는 신체표현놀이, 타악기 체험 등 공연 콘셉트와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어린이 관객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플루트와 함께 하는 재즈 뮤직플루트 선율이 부천에 울려 퍼진다. 부천문화재단은 6월 19일 오전 11시 부천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크로스오버 재즈 프로젝트 최나경 센세이션’을 연다.최나경은 국내 관악기 연주자로서는 최초로 미국 신시내티 심포니, 오스트리아 빈 심포니 등 세계적 오케스트라에 입단하며 클래식계에 돌풍을 일으켰다. 최근에는 클래식뿐 아니라 재즈와 팝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플루트 연주의 새바람을 불고 있다. 430만회에 달하는 유튜브 연주 영상 조회 수는 그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보여준다.이번 공연에서는 조지 거쉰의 ‘레이디 비 굿’, 데이브 브르벡의 ‘테이크 파이브’, 케니 도햄의 ‘블루보사’등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재즈 명곡을 플루트로 연주한다.함께 연주하는 재즈 피아니스트 전용준 역시 가수 김조한, 브라운아이드소울, 심수봉 등 많은 가수들의 라이브 세션에 참여한 실력파로, 환상의 호흡을 선보일 계획이다.
2019-06-12
-
부천에서 만나는 자녀교육체험
자녀 교육을 위해서는 다양한 체험이 필요하다. 교과서로 배우는 공부도 있지만 직접 눈으로 보고 몸으로 경험할 때 더 많은 동기유발이 되기 때문이다. 부천 지역에서 열리는 갖가지 교육프로그램들을 만나본다.독립운동사와 애국자를 캐릭터로 만나다 ‘독립운동가 웹툰 캐릭터전’자녀와 함께 살아있는 역사공부를 해보는 기회가 있다.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독립운동가들의 웹툰 캐릭터 전시가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열리기 때문이다. 한국만화박물관은 오는 9월 1일까지 카툰갤리리에서 독립운동가 웹툰 캐릭터전 ’위대한 시민의 역사‘ 전시를 개최한다.전시에서는 청소년 대상 역사교육 체험프로그램으로도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제작 중인 독립운동가 웹툰은 허영만, 김진, 김금숙, 김성희 등 33명의 만화가가 참여해 김구, 김원봉, 신채호, 홍범도 등 독립운동가의 삶을 생생하게 되살려낼 예정이다. 웹툰은 하반기 제작 완료되어 국내 주요 플랫폼을 통해 독자들을 만날 예정이다.전시는 독립운동가 33인의 웹툰 캐릭터 및 배경과 독립운동가 사진 및 소개 글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흐릿한 실제 사진 속 독립운동가들이 각기 다른 웹툰 작가들의 스타일로 만화 캐릭터가 된 과정을 볼 수 있다. 또한 청소년 대상 활동지를 통해 독립운동사 및 독립운동가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이 여름방학 기간 운영될 예정이다.과학을 더 재미있게 ‘별의별 이야기’꿈빛도서관은 시민들을 위한 인문학 강좌 ‘별의별 이야기’를 운영한다. 인문독서아카데미 ‘거의 모든 것의 과학’의 두 번째 프로그램인 이번 강좌는 6월 18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에 진행된다.강좌는 ‘이명현의 별 헤는 밤’, ‘이명현의 과학책방’, ‘과학하고 앉아있네2:이명현의 외계인과 UFO’, ‘판타스틱 과학 책장’ 등의 저자이자 천문학자인 이명현 박사의 진행으로 별과 우주, 과학책 읽고 글쓰기에 대한 이야기를 할 예정이다.강좌는 ‘이명현의 별 헤는 밤’, ‘외계지적생명체를 찾아라’, ‘이명현의 과학책방’ 등 3개의 소강의로 운영된다. 수강신청은 5월 15일 오전 10시부터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서 하면 된다.환경공부 이렇게 ‘숲속의 행복나눔축제’부천시산울림청소년수련관이 오는 6월 8일 오후 2시 수련관 일대에서 지역청소년과 가족을 대상으로 ‘제13회 숲속의 행복나눔축제’ 마이 리틀 에코 텔레비전 ‘ECO-TV’를 개최한다.이 축제는 세계 환경의 날과 산울림 생태탐방센터 부설 환경교육센터 개소 주간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지역 대표 환경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행사는 지역 환경 단체로 이루어진 생태환경 특성화사업 운영위원회와 청소년자치조직 ‘청소년생태탐사대’ 공동으로 주관될 예정이다. 또한 동네 작은 산을 지키는 시민모임, 생태환경연구회 청미래, 복사골 햇살지기도 함께 참여한다.축제에서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삶’을 주제로 참가자들이 자연과 친해질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친환경실천문화와 건강한 가족 문화를 형성하고자 다채로운 체험과 먹거리부스, 공연, 이벤트 등도 함께 열린다.외국청소년과 교류하기 ‘국제청소년홈스테이’부천시가 ‘제19회 부천국제청소년홈스테이’ 참가자를 모집한다. 오는 7월 25일부터 31일까지 6박 7일 동안 진행되는 국제청소년홈스테이 프로그램은 부천의 국외 자매 및 우호 도시인 미국 베이커스필드시, 러시아 하바롭스크시, 중국 하얼빈시, 중국 웨이하이시, 일본 오카야마시, 필리핀 발렌수엘라시 등 5개국 6개 도시 청소년 60명과 부천시 청소년 60명이 참여한다.행사에서는 서로의 문화를 소개하고 우정을 나누며 특히, 우리 청소년들에게는 외국어 실력도 높일 수 있는 기회로, 청소년 홈스테이는 2000년에 일본 오카야마와 처음 시작했으며, 국제교류도시 청소년 홈스테이로 확대되어 격년제 상호방문의 형태로 진행하고 있다.홈스테이에서는 역사여행, 풍물놀이, K-POP, 비보이 등 한류문화 체험 등이며, 참여는 부천시에 거주하며 내년 외국 홈스테이에 참여할 수 있는 청소년중1~고2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수료증과 함께 20시간의 자원봉사 시간도 인정된다.자연과학과의 만남 ‘꽃차와 미래식량자원 그리고 곤충’부천자연생태공원 내 자연생태박물관 ‘꽃차와 미래식량자원 곤충에 관한 주제’로 특별기획전을 연다. 부천자연생태공원 내 자연생태박물관에서는 꽃향기가 가득한 계절을 맞아 꽃차와 미래식량자원 곤충에 관한 주제로 ‘자연의 약손-꽃차(茶)와 곤충쿠키’ 특별기획전을 6월 9일까지 개최한다.이번 특별기획전은 꽃이 주는 향기로운 아름다움 외에 ‘차’를 통해 인간이 자연에서 얻는 여유, 휴식, 치유 등 그 의미를 살펴보고, 곤충이 ‘벌레’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 풍부한 단백질 공급원이자 미래식량자원(먹는 곤충)으로서의 의미를 생각해보는 기회를 갖고자 마련됐다.전시는 주제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대형 꽃 찻잔 조형물, 꽃차를 우려내 알록달록한 색깔을 감상할 수 있는 주렁주렁 유리볼, 미래식량자원인 식용 곤충을 이용해 만든 곤충쿠키(갈색거저리, 메뚜기, 귀뚜라미, 흰점박이꽃무지 유충) 등 세 가지 부제로 구성되었다.특별기획전은 부천자연생태공원 내 자연생태박물관 뒤 잔디마당에서 열리며, 관람은 무료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자연생태공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자연체험 ‘무릉도원수목원 여름’부천무릉도원수목원에서는 다양한 붓꽃을 만날 수 있는 여름꽃전시회 ‘수목원의 여름’을 오는 6월 23일까지 연다. 부천무릉도원수목원은 산림생명자원관리기관으로 2014년부터 국내외 붓꽃과 식물을 지속적으로 수집해 국내에서 가장 많은 종류의 붓꽃을 보유하고 있다.이번 전시회를 통해 수목원 계류 주변과 테마정원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붓꽃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테마정원에는 2016년부터 국립수목원 위탁과제로 국외 품종을 직수입해 식재한 붓꽃을 화분으로 전시해 가까이에서 다양한 종류의 붓꽃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또한 꽃피는 시기가 서로 다른 여러 원산지의 붓꽃을 통해 피고 지는 과정을 감상할 수도 있다. 붓꽃 외에도 백합과 식물을 중심으로 여름에 꽃이 피는 다양한 식물들을 만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자연생태공원 홈페이지와 부천무릉도원수목원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6-05
- 초등 아이 언어능력 왜 중요한가? 지난 칼럼에서 아이의 언어능력이 왜 중요한지를 다루어 보았습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초등학교에 입학한 후에도 아이의 언어능력이 여전히 중요한지에 대해 생각해 보겠습니다.유치원과는 다른 초등학교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에는 말하는 상대의 이야기를 잘 듣고, 자기의 생각을 말하는 것만으로도 이야기하고 생각을 나누는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부모님과 선생님의 섬세한 배려와 보살핌이 있었기 때문에 선생님의 질문에 대답하고, 친구들과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정도면 충분했습니다. 초등학교 입학 후에는 말하기와 듣기 외에 읽기와 쓰기도 중요해집니다. 선생님이 칠판에 적은 글들을 받아 적기도 해야 하고, 받아쓰기 시험을 치기도 하고, 읽어야할 책도 많아집니다. 초등학교에서는 유치원 시절 보다는 더 복잡한 문장, 더 세련된 어휘를 사용합니다.초등아이 언어능력이 중요한 이유초등학교 시절에 아이들은 의사소통 과정을 통해서 사회성을 배우고, 공감능력을 키워갑니다. 언어능력이 뛰어난 아이들은 자신의 생각이나 경험을 잘 전달하여 또래의 중심에 서게 되고 리더십을 갖게 됩니다. 앞으로 사회에 나가서 생활할 때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맺어가는 기반을 잘 닦는 셈입니다. 우리말을 잘 하는 아이들은 외국어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더 쉽게 습득합니다. 우리말을 배우면서 갖춘 언어능력이나 문장을 읽고 해석하는 힘이 외국어 학습의 기초가 되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향후 중·고등학교에 갔을 때도 초등언어능력은 언어적 학습의 기반이 됩니다.부모의 관심과 역할이 중요하다.아이들의 언어능력은 계속해서 자라기 때문에, 어떻게 자극하고 어떻게 도와주는가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시절을 잘 보내고 이 시기에 언어능력을 잘 갖추기 위해서는 부모님의 역할이 중요합니다.영유아기에는 부모님들이 언어능력에 많은 관심을 갖습니다. 하지만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내 아이의 언어능력에 대한 관심이 적어지기 쉽습니다. 초등아이 언어능력은 리더십 개발에도, 외국어 학습에도, 중·고등학교 공부에도 영향을 주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초등학교에 들어간 아이의 언어능력 개발에도 부모님이 관심을 갖고 적절하게 자극하고 키워주는 것이 중요합니다.독일지멘스보청기부천센터이양주 원장 2019-06-05
-
“덥기 전에 걸어보는 부천둘레길”
꽃이 만개하더니 어느새 녹음을 자랑하는 신록의 계절이 찾아왔다. 청록으로 찬란하게 물든 산하는 이제 조금만 더 지나면 뜨거운 태양의 열기가 더위를 모아 올 기세이다. 이럴 때 가 보면 좋을 곳이 있다. 더 덥기 전에 걸어보는 부천둘레길이다.작은 도시라 더 걷기 좋은 부천 둘레길부천둘레길은 시 외곽의 산과 공원, 들판과 하천을 하나의 길로 연결해 테마길로 조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 길들은 자연 지형을 연계한 다양한 테마와 스토리 개발, 걷기, 자전거타기의 조합으로 놀이(Fun)와 재미(Joy)를 갖췄다.먼저 코스를 살펴보자. 부천 둘레길은 모두 5개 코스이다. 먼저 향토유적 숲길 1코스는 고강선사유적공원 → 부천수목원 → 원미산 → 소사역이다. 2코스 삼림욕길은 서울신학대학 → 하우고개 → 마리고개 → 성주중 → 송내역, 물길따라 걷는 길 3코스는 시민의 강 → 호수공원 → 만화진흥원 → 굴포천, 황금들판 길, 4코스는 봉오대로 → 대장들판 → 오정대공원 → 변종인신도비이며, 마지막 5코스는 누리길로 베르네천 → 옹기박물관 → 백만송이장미원 → 아기장수바위 → 원미산으로 구성된다.코스별 둘레길_ 숲해설 프로그램 활용하기향토유적숲길 1코스 여행은 숲 해설가와 작동산을 함께 걸으며 산의 역사, 문화, 생태에 관한 해설을 듣고 숲 체험을 할 수 있다. 코스는 고강선사유적공원주차장 → 고강선사유적지 → 경숙옹주묘 → 영정천약수터 → 작동 017마을버스 반환점이다. 이 길을 택했다면 고강선사유적공원 야외무대에서 출발한다.향토유적숲길 2코스 여행은 숲 해설가와 작동산을 함께 걸으며 시작된다. 여행에서는 산의 역사, 문화, 생태에 관한 해설을 듣고 숲 체험을 할 수 있다. 코스 영정천약수터 → 경숙옹주묘 → 능고개 → 절골약수터 → 까치울정수장 → 부천수목원이며, 작동 017마을버스 반환점 종점 어린이공원에서 출발한다.둘레길 중 선호도가 높은 자연생체숲길 체험은 원미산이다. 숲 해설가와 원미산을 함께 걸으며 자연생태체험 및 동식물에 관한 해설을 들을 수 있다. 코스는 정자(두견정) → 진달래동산 정상 → 옹달샘연못 → 들꽃세상 → 옹달샘연못 옆길 → 야외공연장이며 종합운동장 활박물관에서 출발한다.산림욕길 체험은 성주산이다. 부천의 대표 산 중 하나인 성주산을 숲 해설가와 함께 걸으며 자연생태에 대한 해설을 듣고, 소형 운동기구를 활용한 놀이문화를 체험하는 기회이다. 코스 야생화길 → 쉬어가는 숲(올바른 운동) → 솔향기 숲 → 시가 있는 숲 → 전망대(부천시 조망)이며, 송내자이어린이공원에서 출발한다.또한 누리길 여행은 도당산이다. 숲 해설가와 도당산 일대 향토 수목원, 백만송이 장미원 등을 걸으며 우리 꽃 및 자연을 관찰하고 해설을 듣는다. 코스 야생화단지 → 아기장수바위 → 도당수목원 → 백만송이 장미원 → 야외공연장(분수대)이며 도당산 분수대 야외공연장에서 출발한다.마지막으로 물길 따라 걷는 길 체험은 시민의 강이다. 도시 생태 및 녹지확보를 위해 태어난 시민의 강은 숲 해설가와 하천의 자연생태를 관찰할 수 있는 특별한 체험 기회이다.코스 원천공원 → 장말사거리 → 흥천사거리 → 해그늘식물원 → 장말사거리 → 수서생물 관찰, 물놀이 → 원천공원이며, 출발은 상동고등학교 및 길교회가 자리한 원천공원이다.걷기와 예술의 만남_ 부천 둘레길 생태드로잉부천둘레길 걷기의 특별한 체험도 있다. 신체적 정서적으로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데 관심을 가졌다면 지속가능한 도시생활과 좋은 삶을 상상하는 기회에 참여해보면 어떨까. 걷기와 드로잉이란 예술교육프로그램이 열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 예술교육 프로그램은 오는 7월 11일까지 예술가그룹 ‘혼합매체’가 진행한다.프로그램은 50세 이상 시니어를 대상으로 하는 미술교육프로그램으로 ‘부천 둘레길 생태 드로잉’프로젝트로 진행된다. 경기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부천의 둘레길을 산책하면서 자연환경을 관찰하고, 관찰한 것을 드로잉을 비롯한 다양한 예술을 통해 표현해 보는 수업으로 구성된 10주간의 산책+미술 프로젝트이다.이 체험프로그램은 지역에 대해 알아가는 경험과 예술 활동을 결합하고 이러한 과정 속에서 신체적, 감각적, 정서적 활동이 융합된 예술체험교육을 실시하는 것을 목표로 해 더 관심이 간다.둘레길 산책하며 미술하다생태드로잉은 부천 둘레길의 주요 지점을 산책하면서 자연을 관찰하고, 드로잉, 프로타주, 꼴라주, 움직임 워크숍 등 현대미술의 다양한 기법으로 이를 기록하고 표현하는 수업으로 구성된다. 수목원의 나무, 근린공원의 숲, 주택가의 흔한 잡초까지 우리가 일상적으로 접하는 자연을 다른 눈으로 관찰하고 다른 방식으로 표현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주제별로 조성된 48km의 걷는 길 코스에서는 숲과 자연 뿐만 아니라, 도시공간, 건축, 박물관과 공원, 상징물 등 도시의 인위적 조건들과 도시민의 생활 또한 만나는 기회이다. 산책을 좋아하고 새로운 예술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50세 이상의 성인 및 어르신들이라면 프로그램에 신청하고 참여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수업재료 및 간식도 제공된다.
2019-05-22
- 청력테스트가 필요한 몇 가지 사인들 부천지역에서 제가 만나본 분들 중 간혹 귀에 대한 건강문제는 신경을 쓰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청력테스트를 받는 것도 다음번으로 미루는 경우도 많이들 계시죠?특히, 근래 젊은 분 중 청력손실이 있는 경우, 가장 일반적으로 시끄러운 곳에서 모바일로 음악을 들을 때 큰소리로 이어폰사용이 주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큰소리에 노출되는 것은 청력에 나쁜 영향을 끼친다는 것은 모두들 알고 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청력손실의 잠재적인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청력에 대해 우리가 무시하면 안 될 징후가 몇 가지 있습니다.아래와 같은 징후가 느껴질 경우 꼭 청력테스트를 받아보시길 권합니다.1. 귀에서 소리가 자주 나는 것 같아요.이명의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명이 있는 경우, 청력손실의 사인(Sign)으로 고려할 수도 있으므로, 청력테스트를 꼭 받아보시길 바랍니다.2. 사람이 붐비는 장소에서 말소리파악이 잘되지 않아요.3. 빈번하게 사람들에게 무슨 말을 했는지 반복하여 물어봅니다.4. 소리가 나는 방향이 어느 쪽인지 구별이 잘 안돼요.난청의 흥미로운 사인(sign) 중 하나는 소리가 어느 방향으로 나는지 정확하게 아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특히, 사람이 많이 붐비는 장소에서는 더욱 파악이 잘되지 않습니다.5. 볼륨을 자꾸 높여요.가족 중 TV 볼륨을 자꾸 올리시는 분이 계신가요? 청력검사 꼭 받으시도록 권합니다.6. 여자나 아이들이 말을 할 때가 특히 이해하기 어렵습니다.여자목소리와 아이들 목소리는 남자목소리보다 대부분 높은 주파수(고주파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노화로 인한 난청일 경우, 주파수가 높은 고주파수 부분부터 난청이 시작 됩니다. 이에, 고주파수인 여자나 아이들 말이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고주파수 대역에서 얼마나 난청이 진행되었는지 청력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7. 외이도 감염이나 비정상적인 귀지가 막혀있는 경우외이도 감염이 자주 반복되는 경우, 내이에는 손상이 없는지 청력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8. 심한 현기증이 있습니다.우리 귀에는 몸의 균형을 담당하는 기관이 있습니다. 세반고리관이 이런 역할을 하는데요. 평지에서 아무 이유 없이 현기증이 계속 나면 귀 검사를 꼭 받도록 합니다. 이 검사는 꼭 병원 이비인후과에 가서 받습니다.9. 사람들과 대화를 하면 피곤함을 느껴요. 난청이 있는 분들이 다른 사람과 대화 후 피곤함을 많이 느낀다고 보고되어 있습니다. 상대방이 무슨 말을 하는지 명확하게 주의 깊게 신경 써서 들어야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난청인에게 상당한 스트레스가 되기도 합니다.이런 여러 가지 징후에서 한두 가지라도 해당이 되면 청력검사를 꼭 받길 권합니다.스타키보청기 부천센터김천식 원장 2019-05-22
-
중등 상위권 내신 비법은 학교수업 완전 이해 시스템
올해 첫 치러진 학교 중간고사 결과가 나왔다. 부천중등내신전문 에듀플렉스 중동점 재원생들은 이번 중간고사에서 약 70% 이상이 성적향상을 이뤄냈다. 여기에 취약과목에 대한 성적도 올라 주위를 놀라게 했다. 특히 부평중 전교 1등과 중흥중 전교권 학생을 배출한 중학교에서는 국, 영, 수 과목에서 큰 폭의 성적향상을 보였다. 고등학생들은 주요과목 중 전략과목에서 두드러진 향상을 나타내 내신관리지도시스템의 중요성을 실감케 했다.내신 변별력 위해 중간고사 난이도 높아져학교 중간고사 결과로 웃고 우는 학생들이 있다. 입시 기반학습이 중학교 학습능력에 좌우됨을 미리 알고 중등내신관리에 들어간 에듀플렉스 중동점 학생들에게는 자신감이 넘쳤다.먼저 부천 중동지역 중흥과 계남 및 심원과 중원중 등 중학교들의 시험 난이도는 예상보다 평이했다. 학년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은 수업에 충실한 문제였다. 다만 영어 서술형 문항이 3~5문항 출제와 더불어 문법을 다루는 객관식 출제로 시간 부족에 따른 시간과의 싸움이었다.에듀플렉스 중동점 이상형 원장은 “입시 변화로 학교 내신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따라서 입시기반 학습능력을 좌우하는 중학 과정에서는 시험 출제 내용을 다루는 학교수업에 충실할 뿐만 아니라 내용 완전 이해와 스스로 시험 문제까지 예측해보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고 말했다.에듀플렉스 중동점의 내신관리 시스템에듀플렉스 중동점에서는 내신관리를 위해 학교 수업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시험 대부분이 학교수업내용에서 출제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중흥중과 계남중, 심원중과 중원중 등 중학교 내신관리 전략은 어떻게 세워야 할까.에듀플렉스 중동점 이 원장은 “학생에 따라 전략은 다르다. 다만 기본적인 내신관리 시스템의 경우 학생의 평소 행동을 변화하도록 유도한다. 학생들은 학원에서 시험 준비를 해주길 바라지만, 사실 내신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학교 수업”이라고 강조한다.이를 위해 에듀플렉스 중동점에서는 학생들에게 학교 수업에서 강조된 내용과 자료들을 ‘학교수업복습노트’를 활용해 완전 이해하도록 지도한다. 또한 시험 준비에서도 이를 기반 해 반복학습 한다. 이번 전교 1등의 부평중 학생은 학교수업복습노트를 과목별로 7~8회 해독한 바 있다.입시기반 학습능력 중등에서 키워야에듀플렉스 중동점의 내신관리는 학교수업복습노트 뿐만 아니라 개인별매니지먼트 역할도 뒤따른다. 학생들은 담당 매니저와 함께 취약과목과 취약단원파악 및 학습 목표세우기, 시간관리, 목표 달성을 위한 점검을 하게 된다.이 같은 내용은 개인별 스케줄에 따라 진행되기 때문에 청소년기 시간 관리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부족한 주요 과목과 단원에 대해 전문 튜더의 맞춤형 강의도 받게 되며, 제휴기관인 비상교육프로그램에 따라 전 과목 강의도 제공받아, 빈틈없는 내신관리를 돕는다.부천중등내신전문 에듀플렉스 중동점 이 원장은 “적어도 초등고학년부터 자기주도학습 습관이 갖춰진 학생들은 중학교에 진학해서도 상위권 실력을 발휘한다. 여기에 중흥중과 계남중 및 중원중과 심원중 등 중학교 내신의 중요성에 따라 수행평가 비중 또한 높아졌다. 따라서 평소 교과와 더불어 비교과관리도 꼼꼼히 해 둬야한다”고 말했다.
2019-05-22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