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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종로학원, 예비 고1~3 대상 윈터스쿨 설명회 10월 24일, 31일 개최
수능이 끝나면 이제 곧 겨울방학이다. 겨울방학은 특히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예비 고1에게 중요한 시기. 고1 시기는 고교 과정 전체와 대입을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로 예비 고1은 입학 전 겨울방학에 생활 및 공부습관을 다잡으며 중학 과정을 정리하고 고등학교 과정을 미리 공부해 두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예비 고2, 고3에게는 이 기간 수능 전체를 파악할 수 있는 학습과정이 매우 중요하다. 그런데 길었던 코로나 시기 학생들의 생활습관과 공부습관 형성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많다. 이에 58년 전통의 대입재수학원 일산종로학원에서는 고교생을 위한 윈터스쿨 개강을 준비 중이다.일산종로학원 오세박 원장은 “예비 고1은 특히 처음으로 상대평가 시험을 치러야 하고, 예비 고2, 고3은 치열한 수능 경쟁에서 상위권을 선점하려면 이번 겨울방학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중요하다”라며 “내신과 수능을 같이 대비할 수 있는 단기 프로그램으로 윈터스쿨을 추천”했다.예비 고1은 국수영 성취도 ‘올A’ 받은 학생만, 예비 고2·3은 무학년제로일산종로학원 윈터스쿨에 입학한 학생들은 오전 7시 50분 등원해 밤 10시에 귀가하며 1일 14시간 이상 집중 학습을 진행, 잠만 집에서 자는 ‘도심형 기숙학원’에 다니게 된다.일산종로 윈터스쿨은 상위권 학생을 위한 수능 중심의 내신 병행 수업 시스템을 갖추고, 예비 고1은 내신과 더불어 수능의 기본 과정인 고1 과정(국수영 공통과학 한국사)을 6주 동안 완성한다. 중3 성적 중 국어 수학 영어 3개 영역 모두 성취도 ‘A’를 획득한 학생들에게만 지원 자격이 주어진다.예비 고2, 고3은 무학년제로 운영한다. 학업 성취도 고사를 통해 학생들은 수준에 따라 반 배정을 받은 후 6주간 수능(국수영탐) 학습의 완성도를 높이는 수업을 받는다.학생들의 높은 만족도 이끌어낸 ‘추가 선택 수업’지난해 일산종로학원 윈터스쿨에서 학생들이 특히 높은 만족도를 표한 시스템이 있다. 바로 ‘선택 수업’ 시스템으로 필수 수업인 국어 영어 수학 탐구 외에 선택 수업을 별도 비용 없이 추가로 수강하는 것. 학생들은 개개인의 학습 상황과 학력 수준에 맞추어 국어 영어 수학 추가 선택 수업 중 필요한 것을 골라 들을 수 있다.오 원장은 “선행학습이 충분히 된 학생들은 고난도 문제를 풀 수 있는 힘을 기르는 수업을 들을 수 있고, 실력을 더 다져야 할 학생들은 현재 학습 과정을 더 다질 수 있도록 선택 수업의 폭을 넓혔다. 예비 고1이라도 실력이 월등한 학생들은 2~3학년의 선택 수업도 들을 수 있도록 해 상위권 학생을 위한 수강생 중심 맞춤 학습이 이루어진다”고 설명했다.프리미엄 독서실서 자습하며 ‘1:1 무한 질문시스템’ 누려일산종로 윈터스쿨 학생들은 1인용 개인 책상을 사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독서실을 무료로 제공받는다. 스스로 하는 자기주도학습은 특히 공간의 분위기가 중요하다. 학생들이 보다 집중할 수 있도록 수업 공간과 자습 공간을 분리해 본 수업은 강의실에서, 자습은 독서실로 이동해 실시한다.‘1:1 무한 질문 시스템’ 역시 일산종로학원 윈터스쿨의 특장점이다. 정규수업 후 모든 재원생들은 밤 10시까지 자습을 한다. 이때 개별 질문을 바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질문시스템을 이원화했다. 저녁시간 전까지는 수업 담당 강사가, 이후 7시부터 10시까지는 종로학원 출신으로 의치한약학 계열 대학에 진학한 TA(Teaching Assistant)들이 학생들의 질문을 1:1로 해결해 준다. 검증된 대입 재수 전문 강사들이 진행하는 수능 수업오랜 경력의 대입 재수 전문 강사들이 직접 수업을 진행하는 것도 일산종로학원 윈터스쿨의 강점이다. 검증된 종로학원 강사진이 정규수업은 물론 질의응답을 통한 학습관리까지 맡는다. 오 원장은 “오랫동안 수능을 전문으로 수업해온 강사들이기 때문에 수능 시험의 흐름과 문제 유형 등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다. 이런 분들이 직접 수능 강의를 해주므로 수능의 기초를 다지고 완성도를 높이는 데 이보다 더 적합한 강사들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일산종로학원은 오는 10월 24일과 31일 저녁 7시에 윈터스쿨 설명회를 개최한다. 24일은 예비 고2와 고3, 31일에는 예비 고1(현 중3)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다. 좌석이 한정돼 있어 참석하려면 예약이 필요하다.위치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 255(마두동 세경빌딩) 3층문의 031-916-1881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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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1에게 조언하는 고등학교 영어 학습법
2학기 중간고사가 끝나면 고등영어를 바로 준비해야 한다. 고등학교 영어 시험은 학교마다 차이가 있지만, 대략적으로 5월 초에 중간고사 지필 평가를 시행한다. 따라서 10월부터 내년 5월까지는 현 중학교 3학년인 예비 고1 학생들에게는 블라인드 기간이라고 부르는 시기인 것이다.6개월의 시간이 현 중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있다. 이 6개월을 깜깜이 또는 블라인드(Blind) 기간이라고 부르는 이유가 있다. 학생들이 마음먹기에 따라 영어 성적이 급상승할 수도 있고, 급하락할 수도 있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중학교 마지막 시험인 기말고사 준비와 더불어서 고등영어 준비를 잘 해야 하는 이유가 그것이다. 그러면 이렇게 중요한 시기에 예비 고1 학생들이 고등학교 영어를 준비해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우선 어휘력의 수준을 높이는 것이다. 고등학교 영어의 어휘력은 단순히 영단어의 뜻을 외워서는 안 된다. 선배들이 고등영어를 공부하면서 느끼는 가장 큰 어려움은 단순 암기의 어휘 공부습관을 벗어 버리지 못해 생기는 문제가 많다. 고등영어는 학습해야 할 범위가 광범위하다.교과서 외에 수능준비를 위한 모의고사 지문 습득력도 키워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단순 암기의 단어 공부를 지양하고, 다양한 지문을 읽어 나가면서 품사별로 단어들의 뜻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확인하면서 학습해 나가야 한다. 그렇게 공부할 때 어휘력은 자연스럽게 향상되는 것이다. 두 번째로 자신의 실력과 수준을 명확하게 파악하는 것이다. 중학교 영어 성적이 90점 이상인학생이라고 해서 반드시 고등학교 내신영어에서 1등급을 받는 것은 아니다. 고등학교 영어는 중학교와는 달리 현재까지는 상대평가이다. 동급 학생들의 영어 점수에 따라 나의 내신 등급이 달라지는 것이다. 따라서 나의 영어 성적이 90점이라고 해서 고등학교에서 무조건 90점을 받거나 1등급을 받을 수 있다는 막연한 기대감을 버려야 한다.그렇다면 나의 현재의 영어 수준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가장 객관적인 방법은 고1 교육청주관 모의고사를 풀어보는 것이다. 모의고사를 풀어나갈 때 단순히 독해 문제만 풀지 말고, 현장에서 시험을 보는 방식으로 70분이라는 시험시간을 정해 놓고 듣기부터 독해 시험까지 엄격한 환경에서 시험을 보는 것이다. 이러한 환경이 중요한 이유는 시간에 대한 압박감으로 정해진 독해 지문을 정확히 그리고 신속하게 풀어나가는 훈련을 통해서 객관적인 영어 성적을 가늠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문제를 풀고 결과를 확인하면서 한가지 자문해야 할 것이 있다. ‘나는 독해 문제를 풀 때 정확한 해석과 내용파악이 되지 않고 감으로 문제를 풀고 있는가?’ 이다. 만약 그렇다면 학생은 영어 지문을 이해하고 분석하는 영어 논리력을 키워야 한다. 그러한 영어 논리력이 부족하면, 영어 실력은 절대로 좋아질 수 없다. 또한 성적의 결과를 객관적으로 분석하여 나의 약점이 무엇인지 반드시 파악해야 한다.세 번째로 문법과 어법을 착각하면 안 된다. 고등영어에서는 문법보다는 어법이 중요하다. 고등영어에서는 문법을 평가하는 문제는 내신이든 모의고사이든 출제 비중이 크지 않다. 그렇다고 고등영어 문법을 공부하지 말라는 얘기가 아니다. 고등학교 영어에서 필요한 문법은 정확한 문장 구조를 이해하는 기본적인 지식, 수업시간에 선생님의 말씀을 이해할 수 있는 공통적인 문법 용어에 대한 개념정리, 이러한 것들이 필요한 것이다. 따라서 고교 영어를 공부하고 준비하는 데 있어 지나칠 정도로 너무 많은 시간 분배를 고교 영어 문법에 쏟을 필요는 없다는 얘기를 하는 것이다. 그것 다는 영어 독해와 문장 구조를 이해할 수 있는 최소한의 문법을 익히고 어법 공부를 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자신의 수준보다 한 단계 정도 높은 수준의 교재를 선정하여 공부하는 것이다.너무 쉬운 교재는 흥미를 잃을 수 있다. 그렇다고 너무 어려운 교재를 선택한다는 것 역시 마찬가지 결과를 가져온다. 그러므로 교재를 선정할 때는 다소 어렵지만, 알고 있는 내용이 교재 전체에 40% 정도를 차지하는 교재가 좋다. 그리고 교재 역시, 각 파트별로 선정해야 한다. 어법 교재, 독해 교재를 먼저 선정하고 학습이 끝나면 모의고사 교재를 선정하여 어법적 지식을 바탕으로 한 독해 훈련이 제대로 되어 있는지 확인해 보는 것이다. 이렇듯 고등영어는 중학 영어와 달리 학습해야 할 과정도 까다롭고 그 양도 방대하다.그렇기 때문에 필자는 바로 지금! 고등영어를 준비하라고 말하는 것이다. 단순히 막연히 고등교재를 구매해서 공부하기보다는 자신의 수준에 맞는 교재를 잘 선정해서 꼼꼼하게 학습해야 한다. 시간은 지금 시작한다면 충분하다. 한 걸음 한 걸음 그렇게 계획을 잘 세워 공부한다면 6개월 뒤에는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다. 여러분에게 행운이 있기를 일산 후곡 에이든 영어학원 정성태 원장 문의 031-922-8205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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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수학 학습법
인강이나 혹은 학원 커리큘럼이 그렇듯이 수능수학 공부는 교과 기초개념 완성, 수능 실전개념 완성, 기출문제, 고난도 N제 및 EBS, 실전모의고사 연습 등 보통 5단계로 이루어진다. 이 중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 ‘교과 기초개념 완성’과 ‘기출문제’ 에 대해 몇 가지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1. 처음 개념을 공부할 때는 ‘볼륨이 작은 개념서 또는 개념강의’를 3회 이상 반복얇은 책은 핵심개념만 들어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양이 많은 개념서를 1번 보는 것보다 양이 비교적 적은 책을 3회독 하는 것이 좋다. 그 이유는 첫째, 핵심부터 빠르게 끝낼 수 있기 때문이다. 학생이 처음 공부할 때 ‘중요한 것을 선별할 수 있는 안목’이 없어서 교재에 있는 내용을 모두 학습하려고 한다. 그래서 개념책의 볼륨이 크면 체감 난도가 올라가고 많은 내용을 학습하는데 버거움을 느끼기 쉽다. 또한 ‘내가 이 책을 1회독을 끝냈다’ 라는 성취감도 얻기가 힘들다. 둘째, 양이 많으면 회독간 간격이 길어진다. 특히 개념공부의 경우 복습이 매우 중요하다. 그 이후 더 어려운 수능 ‘실전개념’을 공부할 때는 내용이 풍부한 책이 좋다. 3회독 방법에 대해1회독 때는 개념공부 꼼꼼히 하고 전 문항을 다 풀면서 '틀린 문제', '맞았더라도 오래 걸린 문제', '맞았더라도 해당 단원 개념을 활용하지 않은 문제'를 모두 표시하고, 2회독 때는 표시한 문항만 다시 풀면서 공부하고. 3회독 때는 개념 및 문항 전체를 다시 읽고 풀면서 복습하는 것을 추천한다.학원 및 과외로 처음 개념공부를 하는 경우개념을 말로 설명할 수 있는지를 선생님께 점검받으면서 개념을 채워나가는 것이 좋다. 문제풀이의 경우 선생님께 틀린 문제뿐만 아니라 맞았어도 오래 걸린 문제, 해당 단원 개념을 활용하지 않고 푼 문제를 표시해놓고 이 문제들에 대해서 피드백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교재로는 개념서 한권+쎈 b단계를 추천한다. 쎈 b단계는 단일 유형에 대한 문제들이 잘 정리되어 있어서 약점을 바로 파악하기 쉽고, 계산 연습 및 수학 체력을 기르기에 매우 좋다. 수능은 여러 개의 단일 유형들이 복합되어 출제되므로 이 단계의 완성도가 중요하다.인강으로 처음 개념공부를 하는 경우‘기초개념완성’ 강좌의 경우 말 그대로 기초개념강좌이기 때문에 강의 내용이 강사별로 크게 다르지 않다. 다만 기초개념에 살을 더 얼마나 붙이는지, 개념을 어느 정도 깊이까지 설명하는지, 문제 풀이 비중을 얼마나 두는지, 심화문제의 비중을 얼마나 두는지에 따라 난이도와 강의 볼륨의 차이가 난다. 처음 개념을 한다면 그 중 볼륨이 작은 개념강좌를 3회독 후, ‘실전 개념 강좌’부터는 원하는 강사의 강의 듣기를 권장한다. 2. ‘평가원 기출문제’와 ‘교육청, 사관학교, 경찰대 기출문제’기출 문제의 대부분은 평가원이 6월, 9월, 수능에서 신유형을 보여주면 ‘교육청, 사관학교, 경찰대’에서 문제의 핵심원리를 카피해서 문제를 내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먼저 ‘평가원 기출문제’를 충분히 공부한 후 ‘교육청, 사관학교, 경찰대’ 문제로 넘어가는 것이 가성비 면에서 좋다. 평가원 기출문제와 기타 기출문제가 분리되어있는 책을 권장한다.3. 수능 기조상 ‘평가원 기출문제’는 여전히 중요수능에서 낯선 문제에서의 상황은 당연히 다를 것이다. 하지만 포장지를 벗겨내면 결국 푸는 원리는 대부분 평가원 기출문제와 교과개념에서 뽑아낼 수 있는 발상법 및 내용이다. 기출문제를 제대로 학습하였다면 충분히 추론할 수 있다. 매년 수능에서 낯선 느낌의 문제를 선보이고 있으나, 여전히 기출문제에서 나왔던 유형은 상당수 나오고 있다.①기출이 아닌 비기출 N제로도 대비할 수 있지 않을까?수험생의 시간이 한정적이기에 가성비를 생각해야 한다. N제(비기출 고난도)를 출제할 때 당연히 '평가원 기출문제'와 '교과 내용'을 토대로 제작한다. 그런데 ‘비기출N제’보다 ‘평가원기출’의 양이 훨씬 적어서 시간을 아낄 수 있다. 수능에 필요한 내용을 ’학습’하는 단계에서는 평가원 기출문제를 공부해서 체화한 이후 다양한 N제를 학습하는 것이 가성비가 좋다.②평가원 기출문제 체화를 언제까지 끝내는 것이 좋나?최근 수능 트렌드가 평가원 기출과의 직접적인 연관성을 체감하기 힘든 문항들도 있기에 ‘낯선 고난도 문항’ 및 ‘실전모의고사 훈련’도 중요하다. 수능에서 미적분선택 기준 1등급을 원한다면, 늦어도 6월 모평 전 5월 말까지 평가원 기출문제의 모든 문항에 대하여 공부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 이렇게 평가원 기출문제를 체화시킨 다음 N제 및 실전 모의고사로 신유형을 대비하는 것이 보다 효율적이다. 핵심이 잡혀있어야 다른 어떤 문제를 풀어도 정답률이 좋고, 틀린 문항 해설을 볼 때도 이해도가 높아 진도도 더 빠르다.일산 후곡 고등부 수학전문 클라비스학원송경우 원장문의 031-924-1388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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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계열 학과 중 디자인학과의 장래성
보통 미술 혹은 디자인 전공자들의 시작은 비슷하다. ‘그리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맨날 종이건 휴대전화건 그릴 수 있는 여건만 있다면 그렸다.’ 그러다 초등을 지나 중등, 고등으로 올라가면 마냥 좋아하는 것만 할 수는 없다. 10대 후반으로 갈수록 진짜 내 직업적 진로와 연결할 것이냐 마느냐를 결정해야만 한다. 디자이너는 창조하는 기술자그때 미술 전공을 고민하는 학생들이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는 ‘과연 미술을 직업으로 선택하면 밥을 먹고 살 수 있니? 가난한 직업이라던데….’ 이다. 안타깝게도 미술 전업 작가라면 아직은 그런 말을 들을 수도 있다. 하지만 디자이너라면? 디자이너는 고유의 기술을 가진 창조적 전문가이다. 옛 어른들 말씀에 ‘기술 배워라’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디자인 창작의 과정 때문에 예술성이 주목받지만, 그에 못지않게 디자이너가 지니고 있는 기술력이 매우 중요하다. 이것은 누구도 가져갈 수 없는 나의 것이다. 그러니 디자이너는 예술가이면서도 기술자이다. 특히 요즘은 많은 회사들이 UX(User experience)와 같이 소비자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어 하기 때문에 많은 디자이너들이 필요하다. 직업적 선택권이 넓으면서도 전문성을 확립한 분야라고 할 수 있다.구체적인 디자이너들의 연봉은?보통은 디자인회사들의 규모가 크지는 않다. 디자인회사들은 대량 생산을 하기 보다는 기업들이 원하는 방향에 맞춰 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이른바 주문 맞춤형 공정을 수행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몸이 아니라 머리와 기술을 사용하는 작업인 만큼 진행 건수에 비해 그 부가가치는 매우 커서 큰 수익을 창출한다.어떤 통계에 따르면 2023년 현재 신입 디자이너 평균 연봉은 2,765만 원이라고 한다. 하지만 겉으로 드러난 평균 숫자일 뿐이다. 본인의 능력에 따라 혹은 작업물의 양에 따라 다르다. 억대 연봉의 디자이너들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또한 회사 디자이너로서의 작업 뿐 아니라 세컨드 잡 또는 프리랜서로 전향해서 다방면으로 자기 능력을 발휘하는 이들도 많다. 내 주변에도 대기업에 다니면서 개인적 시간을 활용해 1인 디자인회사를 운영하거나, 1인 출판사를 차리는 지인들이 적지 않다. 이들은 자신의 디자인 욕구를 해소함과 동시에 수익까지 창출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디자인의 특성상 하나의 매체에 그치지 않고 연쇄적으로 다른 매체로 확장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캐릭터를 잘 만들어서 이를 굿즈나 영상물 등으로 발전시키면 새로운 수익으로 이어진다. 기본적인 연봉에 +α가 되는 것이다.나를 키우고 성장하자!디자인 분야는 산업혁명과 함께 탄생하였다. 산업이 발전함에 따라 함께 성장하며 변화하고 적응하였다. 이제 산업혁명이 4차를 지나 5차로 넘어가고 있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 홍대가 게임그래픽학과와 영화애니학과를, 재작년에 국민대가 AI디자인과를 개설한 것처럼 대학들도 시대에 맞춰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불과 십여 년 전에는 없던 디자인 분야가 현재 있는 것처럼 우리의 아이들이 디자이너가 되었을 때는 또 다른 분야가 생길 것이다. 그러니 디자이너로서 발전에 적응하기 위한 자기 성장의 노력이 필요하다. 디자인 대학에서 코딩 수업이 당연히 된 것처럼 디자인 제작 프로그램 뿐 아니라 여러 기술력을 빠르게 흡수하고 적용해 나가야 한다.또 무엇보다 AI가 많은 것들을 대신하거나 주도적 수단이 되는 세상이 온다 해도 디자이너는 독자적 위치를 차지할 수 있다. 오히려 많은 디자이너가 AI나 빅데이터와 같은 새로운 기술들에 인간만이 지니는 본질과 감성을 더한 독창성을 적용하여 급이 다른 디자인 작품 단계와 성취를 보여줄 수 있다. 이런 식으로 우리 아이들은 미래의 디자이너로서 자리매김하며 돈과 명예, 예술적 성취를 함께 발현하기 위해 지금도 많은 시간 노력하며 그림을 그리고 담금질하고 있다. 그들에게 디자이너라는 직업은 끝없이 공부하고 노력해야 도달할 수 있는 분야이기는 하나, 이 모든 노력이 충분히 보상받을 만한 가치가 있음을 이야기해 주고 싶다. 손은기 원장파주 금촌 창조의아침 미술학원031-946-4403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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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코딩 교육에 대하여
대한민국은 IT강국이다. 짧은 시간에 IT강국이 된 데에는 교육의 영향도 아주 컸다. 처음 컴퓨터가 도입된 80년대에는 컴퓨터를 다룰 수 있는 교육이 무엇보다도 절실했다. 회사에서도 컴퓨터를 이용한 업무가 보편화 되면서 다양한 컴퓨터 공정시스템을 도입하였다. 더불어 90년대에는 가정에서도 컴퓨터를 가지게 된다. 누구나 컴퓨터를 다룰 수 있는 오퍼레이팅 교육이 절실히 요구된 것이다. 때맞춰 이 시기에 여러 기관들이 적극적으로 컴퓨터 교육을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실시하였다. 정부에서도 전 국민이 컴퓨터를 다룰 수 있게 한다는 생각으로 컴퓨터 교육과 컴퓨터 환경을 만들어갔다. 이것이 IT강국을 위한 탄탄한 인프라가 된 것이다. 점차 보편화되어 갈 인공지능 작년 말 발표된 챗GPT는 인공지능이 우리에게 밀접하게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일깨워 주었다. 그 파급력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커지고 있다. 모든 분야에서 좋든, 싫든 엄청난 영향을 주고 있다. 전문가들 중 일부는 우리가 어느 정도 대비하고 방향을 정하기 위해 인공지능발전의 속도를 늦춰야 한다는 의견까지 낼 정도이다.그만큼 인공지능이 우리의 미래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것인지 가늠하기 힘들 정도로 우리의 모든 면에 관여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우리가 인공지능에 대한 교육을 더욱 강화해야 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 그렇다면 초등학생들의 인공지능 교육은?먼저 인공지능 시대에는 무엇이 중요할 것인가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회사업무이든 어떤 분야의 연구든 내가 뭘 할 것인지 어떻게 만들어갈 것인지 너의 생각은 뭔지 또 그것을 실천하고 구현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가 아주 중요하다. 이런 인재를 키우기 위해 초등학교의 교육은 무엇보다도 절실하다. 뇌과학자들이 주장하듯이 인간은 태어나서 초등학생 때까지 앞으로 살아가야 할 뇌의 대부분을 구축하게 된다고 한다.즉 이 시기에 다양하게 경험하고, 생각하고, 만들어보는 교육이 너무나 필요하다. 초등학생에게 인공지능과 관련된 이론을 공부하기란 어렵다. 특히 인공지능 코딩공부를 하는 것은 더욱 힘들고 초등학생들에게 의미도 덜할 것이다. 그러므로 인공지능이 들어간 여러 가지를 보고 경험하고 때로는 아이디어를 내서 뭔가를 만들어보는 공부가 더욱 더 절실히 필요하다. 왜냐하면 아이디어를 내서 뭔가를 해보는 수업은 초등학생 때 그 능력을 발휘할 수도 있고 키워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교육이 바로 인공지능 시대에는 무엇보다도 요구되는 재능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인공지능을 포함한 IT 분야에서 대한민국이 전 세계를 이끌어 가야 한다. 특히 우리나라는 절대적인 인구의 감소로 정부에서도 무엇보다도 큰 관심을 갖고 다양한 정책을 내놓고 준비하고 있다. 그래서 더욱 더 미래세대의 교육이 중요하다. 우리 학생들의 교육은 미래 대한민국의 직접적인 경쟁력이다. 즉 교육에 관해서는 인구가 많은 그 어느 나라보다 치밀하게 계획하고 논의하고 끊임없이 준비하여 일당백이상의 경쟁력 있는 교육이 절실히 요구된다. 이런 관점에서도 IT 교육은 필수다.초등학생들에게 적합하고 꼭 필요한 코딩 교육이란? 현장에서 초등학생들에게 IT 교육을 진행해보니 컴퓨터로 하는 문서 작성법, 표 작성법, 프리젠테이션 등은 필요할 때 충분히 배울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어 있다. 익히는 시간도 부모 세대 보다 훨씬 짧게 걸린다. 나아가 검색이나 동영상 올리기 등 컴퓨터를 다루는 것은 초등학생들도 이미 익숙해져 있다. 그만큼 핸드폰이나 컴퓨터 환경에 잘 적응되어 있기 ㅤㄸㅒㅤ문이다.여기서 더 나아가 이제는 코딩교육이 필요하다. 즉 ‘내가 하고 싶은 것이나 표현하고 싶은 것들을 직접 만들어보기’ 그것이 코딩교육이다. 초등학생들이 코딩교육을 통해서 창의력을 발휘하고 그들만의 아이디어를 구현해 낼 수 있는 좋은 코딩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 서재수 원장일산 후곡 아트로봇코딩학원031-905-7783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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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교류센터, ‘청소년 영어해설사 예비 과정’ 11월 3일까지 모집
세계문화교류센터에서 리시움 과정(영어해설사 예비 과정)의 대상 학생들을 모집한다.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 이상으로 영어로 표현하는 것에 적극적인 학생이면 된다. 교육 기간은 8개월 과정으로 매월 1,3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수업한다. 첫 번째 주 일요일은 한국어 역사 수업을 세 번째 주 일요일은 영어역사 수업을 진행한다. 등록 신청자에 한해 11월 5일 오전 10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어와 영어 동시 교육 청소년문화유산해설사 교육과정은 ‘리시움 과정’, ‘입문 과정’, 입문 과정 수료 후 신청이 가능한 ‘해설사 과정’으로 구분되어 있다. 초등 4학년이상 대상으로 하는 리시움 과정은 고조선부터 조선(왕조, 문화, 궁궐 등)까지 주제별로 교육하며 문화유산 스토리텔링 작업과 발표중심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학생들 스스로 찾아보고 기록하며 함께 의견을 나누는 수업이다. 영어로 진행되는 수업은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학생들 눈높이에 맞춰 진행한다. 위치 다산문화원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로 774, 리더스 빌딩2층)문의 031-913-4600 / 010-5180-0218네이버카페 세계문화교류센터 (cafe.naver.com/wccenter)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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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역 문화 공간-갤러리 산수
길을 걷다가 우연히 만나는 문화 공간, 110만이나 되는 고양시민들의 문화 갈증을 풀어주기엔 아직 부족하지만 우리 동네 가까운 곳에 이런 공간이 하나둘씩 늘어나고 있어 반갑디. 정발산동 한적한 골목길에 문을 연 ‘갤러리 산수’도 이런 곳 중에 하나. 이곳은 올해 7월 그림과 판화작가로 알려진 김동연씨가 문을 연 곳이다.이난숙 리포터 success62@hanmail.net재능 있는 작가를 발굴하고 그 가치를 제대로 알리고파지난 7월 개관기념전으로 19개국 42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무경계> 전시를 시작으로 재능 있는 작가들을 발굴하고 그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있는 갤러리 산수. 이곳의 대표이자 그림과 판화, 일러스트 등 작품 활동에도 매진 중인 김동연씨는 미대를 졸업한 후 미술학원을 운영하기도 했다. 하지만 입시 위주의 교육에 회의를 느꼈고 그 후 서울의 한 신문사에 입사해 편집국 미술부 기자로 삽화와 시사만평을 담당했다. 이후 독립하여 님버스(NIMBUS)라는 디자인 회사를 만들어 책 편집과 디자인을 하며 다수의 책을 펴낸 바 있으며 2010년부터 지금까지 쭉 전업 작가로 활동 중이다.“재능은 있지만 자신의 작품을 제대로 알리지 못하고 묻혀 가는 작가들이 늘 안타까웠죠. 최근 미술 작품 하나쯤 집안에 소장하기를 원하는 애호가들이 늘고 있지만 아무래도 그림을 보는 안목은 전문가보다 부족하겠죠. 그러다보니 주위의 평판을 따라 그림을 사게 되는데 그런 문화를 좀 바꿔보고 싶었어요.”오랜 시간 화가로 활동하다 갤러리스트로서 첫 발걸음을 뗀 김동연 대표는 갤러리를 연 동기를 이렇게 밝혔다. 작은 갤러리 운영이 말처럼 그리 쉽지 않은 현실, 하지만 15년 차 고양시민이기도 한 김 대표는 고양시 그것도 인적이 뜸한 동네 골목길에 갤러리를 오픈했다. 자신이 작가로 활동하면서 겪었던 어려움을 잘 알기에 재능은 뛰어나지만 비즈니스에 약한 작가들을 발굴하고 그 가치를 제대로 알려주고 싶다는 것이 그의 포부다. 관람자와 수집가의 질문을 가장 잘 아는 갤러리“그동안 외국 작가들을 만나고 아트페어나 전시회 등을 다니면서 미술품의 가격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안목도 생겼죠. 제 생각에는 한국 작가들의 작품 가격대가 서양 작가들보다 평균적으로 비싸요. 그만큼 외국보다 아직 그림 시장의 저변이 확대되지 않았단 것이지요. 더 쉽게 미술품을 구입할 수 있다면 판매가 원활해지고 적절한 가격을 형성하게 될 텐데요. 작품에 대한 합리적인 근거가 없는 상황에서는 그림 애호가들이 고평가 여부를 판단하기가 어렵죠.”김 대표는 이제 우리 미술계에도 유수 아트페어가 열려 해외 작가들이 우리 미술시장으로 들어오고 또 우리 작가들도 해외 아트페어에서 인정을 받는 시대에 자신의 역할을 고민했다고 한다. “미술 작품 하나 소장하고 싶은데 가격 때문에 이런 고민들을 좀 바로 잡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면, 저뿐만 아니라 많은 작가들이 공감하는 부분이기도 하지요.”가까이 하기엔 현실적으로 가격이 부담스러워서 혹은 미술작품은 비싸다는 이들에게 작품에 대한 정확하고 객관적인 정보를 알리는 매개자로써 ‘갤러리 산수’가 버티어내기를 바란다고 웃는 김 대표.“저는 작가이자 갤러리스트이기도 한 양면적 입장에서 작품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평생 그림을 그린 덕분에, 작가가 이 작품을 얼마나 힘들게 작업했는지, 얼마나 노력을 했는지 알 수 있는 전문가이기도 하고요. 그 기준으로 작품을 선정합니다. 이곳에 전시한 작가들은 제가 배우고 싶은 분들이 많아요. 일반 애호가들이 작품을 구입할 때는 추천하는 중개인을 신뢰하게 마련인데요. 객관적인 가치를 정직하게 알리는 게 저 같은 사람들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10월 7일~10월 31일 이반 루사첵 초대전 <아이들의 정원> 열려‘갤러리 산수’에서는 현재 이반 루사첵 초대전 <아이들의 정원>이 진행 중(31일까지)이다. 이반 루사첵은 벨로루시에서 태어나 폴란드에서 활동하며 터키 미국 이탈리아 벨기에 독일 중국 스페인 등에서 개인전과 다수의 그룹전을 통해 작품을 발표했으며 국제예술 경연에서 다수의 수상 경력으로 유럽 화단과 유명 컬렉터들에게 가장 주목을 받고 아티스트다. 또 다양한 기법을 구사하는 판화작업뿐 아니라 페인팅, 일러스트, 그래픽, 엑스리브리스(장서표) 등 재료와 장르를 가리지 않고 전 방위적으로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는 작가이기도 하다.이반 루사첵의 예술적 창의성은 피라미드로 표현되며, 그 중심에는 형태나 재료가 아니라 무엇보다도 작업의 원천인 섬세하고 독특한 그만의 아이디어가 있다. 아이디어는 재료 선택, 형태 및 향후 작업량을 결정하며 단어, 기호 및 상징들은 그의 작업에 생각의 기초가 된다. 상상력의 극단에서 시적으로 표현되는 단색 동판화의 연금술사로 불리는 이반 루사첵, 깊어가는 가을 ‘갤러리 산수’에서 독득하고 상상력 풍부한 그의 작품세계를 만나보는 것은 어떨까. 갤러리 산수 위치 고양시 일산동구 산두로 213번길 28문의 070-8202-4787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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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리 한향림옹기박물관 <조선풍류, 술과 차> 전시
헤이리 예술마을에 자리한 한향림옹기박물관은 경기도와 파주시가 주관하는 2023년 경기도 박물관·미술관 지원 사업의 하나로 조선시대 선비들이 자연을 가까이하고 예술에 대한 조예를 높이며 삶의 즐거움을 추구했던 풍류를 주제로 <조선풍류, 술과 차> 전시를 개최한다. <조선풍류, 술과 차>는 4월 22일부터 7월 30일까지 1부 전시가 개최된 것에 이어 8월 5일부터 오는 11월 19일까지 2부 전시가 진행 중이다. 이번 전시 1부는 풍류의 요소 중 술(酒), 2부는 차(茶)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인 2부 전시에는 조선시대 화가인 김홍도의 ‘군현도’에 등장하는 장면들을 중심으로 차를 우리기 위해 사용했던 다양한 형태의 옹기 주전자와 다완, 차를 보관하는 차통, 다도를 즐길 때 필요한 소품인 화병과 향로 등 한향림옹기박물관 소장품과 현대 도예가의 작품을 포함해 50여 점을 선보인다. 특히 조선시대 현인들의 풍류를 현대에 이어 즐기고 있는 도예가 우시형과 대학에서 차 문화와 관련된 강의를 진행하고 있는 조헌철(부산대 교수), 권정순(세종대 교수) 부부의 실제 사용하고 있는 다기들도 함께 전시된다. 또한 현장에서 신청이 가능한 도슨트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전시를 제외한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수강, 또는 참여가 가능하다. 전시 관람 및 프로그램 참여는 한향림옹기박물관 홈페이지 onggimuseum.modoo.at 및 인스타그램 hhlonggi_museum을 참고. 문의070-8872-0461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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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할인매장 ‘일산 삼천리 프리미엄스토어1호점 ’ 2023년 총결산 세일
일산 삼천리 자전거 할인매장 ‘엔비스포츠’ (삼천리 프리미엄스토어 1호점)에서 2023년 총결산 마지막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자전거할인매장으로 TV 방송에 보도된 엔비스포츠는 일산 삼천리 프리미엄스토어 1호점으로 삼천리에서 판매하는 모든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자전거판매 시즌 오프를 앞두고 있어 평소 자전거를 구매하고자 마음을 먹었다면, 지금이 가장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적기라 할 수 있다.가성비 좋은 접이식 자전거 하이브리드 자전거 인기접이식 자전거 ‘삼천리스마트 레체20’은 신장이 135cm부터 이용 가능한 가족형 접이식 자전거다. 변속기어는 시마노 부품으로 원터치 변속레버(7단)을 사용했다. 알루미늄 프레임으로 되어있고, 접을 수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에도 편리하다. 가격은 43만원에서 30%할인 된 28만5000원이다. 온라인 주문 시 기본사은품과 함께 추가비용 없이 100% 완조립 배송으로 바로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조립, 세팅 후 발송해준다.이월상품이나 리퍼상품 이용하면 더욱 저렴총결산 행사에는 아동용 세발자전거(리퍼상품) 50% 할인을 포함, 자전거 전 품목을 할인 행사하고 있다. 디즈니캐릭터 아동용 자전거의 경우 전 품목 할인해서 14만원부터 24만5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전기자전거는 이월상품으로 20% 할인된 가격으로, 또한 85만원에 판매되던 30단 기어(시마노 데오레급)를 장착한 MTB(산악용자전거)는 59만원, 생활형 MTB 자전거는 18만9000원에서 33만원까지 다양하게 판매한다. 매장에서 다양한 자전거를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으며 온라인 쇼핑몰보다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으며 정찰제를 실시하고 있다. 영업 시간은 오전 10시~오후 7시까지.홈페이지 http://www.nbsports.co.kr/위치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로 313-4문의 031-902-0856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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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꽉 쥐어지지 않는다면 혹시… 척골 터널 증후군?
척골 터널 증후군이란 손목에서 척골신경과 척골동맥이 통과하는 척골 터널이란 곳에서 "척골신경"이 압박을 받아 일어나는 질병이다. 이에 대해 알아보자.척골 터널 증후군의 증상척골신경은 4번째 손가락의 안쪽과 5번째 새끼손가락의 감각을 담당하고 손가락을 쥐는 근육의 움직임을 담당하는 신경이다(그림 참조). 그러므로 이 신경이 눌리면 주로 4번째 손가락과 5번 새끼손가락에 통증과 저림 증상이 나타난다. 질병이 더 진행하면 손의 쥐는 힘이 떨어지고 손바닥 안쪽의 근육이 위축되기도 한다.손목에서 척골신경이 척골 터널을 통과하는 경로를 보여주는 그림. 척골신경이 척골 터널에서 압박을 받으면 감각신경 가지로 담당하는 4번 손가락의 안쪽과 5번 새끼손가락에 통증과 저림 증상이 나타나며, 증상이 나타나는 부위를 빨간색으로 표시하였다. 척골 터널 증후군이 생기는 원인그렇다면 이 증상은 왜 생기는 것일까? 척골 터널 증후군은 척골신경이 손목에서 척골 터널을 통과하는 과정에서 압박을 받으면 생기는 질병이다. 주로 아래와 같은 경우에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척골 터널 주위에 종양이나 물혹이 생겨 척골신경이 압박될 수 있다.-척골 터널 주위에 있는 손목 뼈에 골절이 생겨 신경이 압박을 받을 수도 있다.-척골신경 옆을 지나가는 척골동맥에 혈전이 생겼거나 동맥이 꽈리처럼 부풀어 오르는 동맥류가 생겨 신경이 압박을 받을 수도 있다.-손목에 반복적으로 외상을 입어 충격이 누적되거나 손목을 많이 사용하는 것도 원인이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돌을 깨는 착암기를 오랫동안 사용하면서 작은 충격이나 외상이 누적되면서 척골 터널을 지나는 척골신경이 압박을 받을 수도 있다. 자전거를 많이 타는 사람에서 자전거 핸들에 척골 터널이 지속적으로 압박을 받으면서 질병이 발생한 경우도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뚜렷하게 원인을 밝힐 수 없이 질병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척골 터널 증후군의 진단4번째 손가락과 5번 새끼손가락을 따라 통증과 저림 증상이 있으면 임상적으로 척골 터널 증후군을 의심할 수 있다. 환자를 진찰하여 손목에서 손까지 이상이 있는지를 살펴보고 신경이 지나가는 경로를 따라 두드렸을 때 손가락을 따라 저림 증상이 나타나는지를 확인한다.X-ray나 CT 검사를 통해 척골 터널 주위의 뼈들에 골절이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초음파 검사나 MRI검사를 하여 종양이나 물혹같이 척골신경을 압박할 수 있는 원인이 있는지를 찾아볼 수 있다.신경전도검사나 근전도검사를 하여 척골신경이 어느 정도로 압박을 받아 질병이 진행하였는지를 알아볼 수도 있다.일산 주엽동 서울마디의원 전형준 원장문의 031-911-8875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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