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양천·강서·영등포 총 8,564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학교소식 양정고등학교 신입생 독서대회 양정고등학교(교장 김정수)는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 독서대회를 내년 3월 중순에 개최한다. 대상 도서는 ①개미제국의 발견(최재천) ②엔트로피(제레미 리프킨, 최현 역) ③자전거 도둑, 갈매나무를 찾아서(김소진)-단편 ④그리스인 조르바(니코스 카잔차키스, 이윤기 역) ⑤연금술사(코엘료)<span style="mso-fareast-f 2015-12-22
- 2016학년도 수시 합격생이 전하는 수시 합격 노하우_ 건국대 KU자기추천전형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박범근 학생(장훈고등학교) 2016학년도 수시 합격생이 전하는 수시 합격 노하우_ 건국대 KU자기추천전형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박범근 학생(장훈고등학교) “축구 해설 관련 블로그 운영으로 차별화했어요” 축구 해설 전문가를 꿈꾸며 자신의 블로그에 축구 관련 칼럼을 올렸다. 어떻게 하면 ‘칼럼을 잘 쓸까’ 고민하다 교내 논술 아카데미에 참여했다. 논리적인 글쓰기에서 필요한 개요 작성법을 마인드맵으로 확장하다 학습 계획표에 적용시켜 성적까지 끌어올렸다. 올해 건국대 KU자기추천전형으로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에 합격한 장훈고등학교(교장 변동선) 3학년 박범근 학생의 합격 스토리다<span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바탕 2015-12-22
- 인터뷰_ 2015 STEAM R&E 페스티벌 교육부장관상 수상한 명덕고등학교 인터뷰_ 2015 STEAM R&E 페스티벌 교육부장관상 수상한 명덕고등학교 “과학고·영재고 제치고 2개 팀이 장관상 수상했어요”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최하는 고등학생 연구 활동 경연인 ''2015 STEAM R&E(Research & Education) 페스티벌''이 카이스트 문지캠퍼스 강의동에서 지난 11월 23일 열렸다. 120개 연구과제가 출품된 가운데 과학고와 영재고 등 쟁쟁한 학교를 제치고 2개 팀이나 교육부장관상을 받은 명덕고등학교(교장 윤형탁) 학생들을 만났다. 송정순 리포터 <span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바탕 BACKGROUND: #ffffff 2015-12-22
- 이의영 독자 추천 화곡동 ‘속초붉은대게’ 이의영 독자 추천 화곡동 ‘속초붉은대게’ 제철 맞은 홍게, 먹음직스러운 빨간 살이 꽉 찼어요! 동해안에서 잡히는 대게는 다리가 대나무 마디 같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홍게는 원래 ‘붉은 대게’로 다리가 길며 달달한 맛과 향으로 유명하다. 특히 대게보다 더 깊은 수심인 600~1000m의 심해에서 많이 잡히는데 9월부터 조업을 시작하기 때문에 이맘때면 한창 맛이 좋을 시기가 된다. 이의영 독자는 “저렴한 가격에 비해 푸짐한 상차림을 보고 놀랐어요. 시댁식구들이나 친구들이 놀러오면 고민하지 않고 이곳에 데리고 온답니다”<span style="BACKGROUND: 2015-12-21
- 우리 동네 와인 맛 집 우리 동네 와인 맛 집 다사다난했던 연말 모임은 붉은 와인 잔으로 건배! 2015년 올 한 해도 몇 주 남지 않았다. 가는 시간은 잡을 수가 없으니 내 옆의 가족과 지인들과 한 해를 잘 마무리 해보자. 흥청망청 술에 취한 송년회는 이제는 모두 원하지 않는다. 가족, 지인들과 편안하게 정담을 나누면서 우아한 와인 한 잔 기울일 수 있는 우리 동네 와인 맛집을 찾아보았다. 박선 리포터 ninano33@naver.com 신정동 ‘</span 2015-12-21
- 기획_ 우리 지역 프리저브드(Preserved) 플라워 공방 기획_ 우리 지역 프리저브드(Preserved) 플라워 공방 시들지 않는 꽃에 변치 않는 마음의 향기를 담다 연말연시엔 소중한 사람들에게 미처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담은 선물을 고민하게 된다. 그 선물에 마음도 담고 보기에도 예쁘면 금상첨화. 최근엔 생화에 약품처리를 해 보존화로 만드는 프리저브드 플라워가 인기를 끌고 있다. 유럽에서는 받고 싶은 선물 베스트 5에 든다는 프리저브드 플라워. 우리 지역에 있는 프리저브드 플라워 공방을 찾아가 보았다. 하산수 리포터 ssha71@gmail.com 강서구 화곡동 ‘ 2016-01-04
- 기획_ 공대 지망생의 제3의 길_ 한일 이공계 학부 유학생 선발시험 기획_ 공대 지망생의 제3의 길_ 한일 이공계 학부 유학생 선발시험 국가 장학금 받는 일본 공대… 한해 100명 선발 ‘2014~2024 대학 전공별 인력수급 전망’에 따르면 이공계 인력이 턱없이 부족한 가운데 이과 계열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는 수시와 정시 외에 또 하나 선택의 길이 있다. 바로 한일 이공계 학부 유학생 선발시험이다. 한일 이공계 학부 유학생은 고3 학생을 대상으로 한국과 일본 양국이 각각 50%의 장학금을 지원해 5년간(예비 교육과정 1년, 학부과정 </span 2016-01-04
- 이대목동병원, 서울서남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정 이대목동병원, 서울서남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정- 24시간 응급의학 전문의 상주, 중증 응급환자 직접 진료- 응급환자 진료 서비스 개선, 중증 응급환자 수용 능력 확대 이대목동병원(병원장: 유경하)이 23일 보건복지부가 새롭게 지정한 서울서남 권역응급의료센터에 선정됐다.이대목동병원은 이번 보건복지부의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정으로 양천구, 강서구, 구로구, 금천구, 영등포구, 동작구, 관악구, 경기 광명시를 아우르는 서울 서남권역의 권역응급의료센터 업무를 담당하게 됐다.이번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정은 기존 행정구역 중심에서 생활권 권역으로 개편돼 보건복지부가 신청 기관의 진료실적 및 현장 평가, 사업계획서 평가 등을 거쳐 선정했다.권역응급의료센터 응급실의 경우 24시간 응급의학전문의가 상주하여 중증응급환자는 전문의가 직접 진료하며, 응급실 내에서도 중환자실 수준의 환자 모니터링과 간호 서비스가 제공된다.또한 응급중환자실 병상을 확충하고 10개 주요 진료과의 당직 수술팀도 24시간 가동된다. 응급실에서의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감염 의심 환자는 입구에서부터 선별하고 일반 환자와 격리하게 되며 이를 위한 격리병상도 최소 5병상 이상 확보토록 했다.이대목동병원은 이미 2005년부터 365일 응급의학과 전문의 당직 체계를 운영해 왔으며, 2014년부터 주요과 당직 전문의 체계를 도입하는 등 지역 응급의료센터이지만 대부분 권역응급의료센터 기준에 맞춰 운영해 왔다.특히 이번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정으로 이대목동병원은 현재 6명의 응급실 전담 전문의를 2016년 상반기 중에 10명으로 확충하고 응급실 전담간호사 역시 현재 52명에서 4명을 충원해 56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또 응급 입원 병상 수 역시 현행 14개 병상에서 30개 병상으로 확대하고 20개 응급실 전용 중환자실 병상을 비롯해 감염격리병상 2병상과 일반격리병상 3병상 등을 확보, 권역응급의료센터에 걸맞는 규모로 갖추고 권역응급의료센터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은 "이대목동병원은 서울 서남권역 주민 기대에 부응해 권역응급의료센터로서 주민들에게 양질의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며 "특히 응급실을 찾는 환자 100%를 수용할 수 있도록 하고 중증 응급환자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진료할 수 있도록 효율적인 진료 체계 구축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1-04
- 제목 : 겨울철 깨끗한 피부 만들기 제목 : 겨울철 깨끗한 피부 만들기 예인피부과 목동점 최병익 대표원장 겨울은 활동량이 적어지고 추위로 인해 웅크리기 쉬운 계절이지만, 한편으로는 대학입학이나 취업 등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예비 대학생 또는 예비 취업생들의 고민거린 여드름이나 여드름 자국, 흉터를 치료하고 관리하기에는 최적의 시기일 것이다. 일단 여드름이 계속 나고 있는 상태라면 먼저 여드름을 치료하고 흉터에 대한 시술을 하는 것이 좋다. 면포가 많은 여드름(좁쌀 여드름)의 경우 면포 압출과 스켈링 같은 관리 치료가 기본이 되며, 염증성 여드름의 경우에는 관리 치료와 함께 아이클리어(I-clear)나 블루RF <span style="BACKGROUND: #ffffff 2016-01-04
- 변화되는 대학 입시 준비 변화되는 대학 입시 준비 내신·수능 관리는 고교 진학 부터 최근 대학 입시 흐름을 보면 수능은 쉬운 난이도를 유지하고, 수시 모집 비중은 확대, 정시 모집은 축소라 할 수 있다. 그래서 학교 내신 대비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은 내신 등급만 잘 받으면 상위권 대학에 쉽게 진학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그러나 쉬운 수능 때문에 등급간 간격이 조밀해져 한 문제 차이로 수능 최저 기준을 못 맞추어 수시에 탈락하는 학생들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다수 발생했고, 고교별 학력차이를 인정하는 대학이 많아져 전교 1등을 하여 수시 지역 균등 전형을 넣어도 연·고대조차 떨어지는 학생도 적지 않다. 고등학교를 선택할 때 졸업생들의 상위권 대학 진학률과 대학별 정시와 수시의 합격 분포를 알아보고 결정하여야 한다. 진학률이 좋은 고등학교들은(주로 자사고) 보통 고2 과정에서 정규 진도를 마치고 고3 때부터는 수능체제로 들어간다. 고<span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함초롬 2016-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