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슈 총 39,347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제17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 구미 개최 확정 구미시가 2015년 4월 열리는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제17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행사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이 행사는 세계 68개국 130개 지회 65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지구촌 해외한인 경제네트워크 ‘World-OKTA’가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세계 각국에 있는 지회 회장단과 임원진 및 회원 등 약 500여 명이 모여 상호 네트워크 구축과 글로벌 경제동향에 관한 정보를 교환하고 해외동포 바이어를 통한 모국상품 수출진흥과 한국상품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등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구미시는 세계한민족 여성네트워크, 한중일 지방정부 등을 성공적으로 치러낸데 이어 제17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를 유치해 글로벌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겠다는 각오다.시는 이 행사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과 협회 회원사간의 해외마케팅 지원을 위해 기업별 부스를 설치하여 수출상담회를 운영하고, 이를 통해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해외시장 진출 확대에도 적극 지원할 계획. 또 풍부한 산업인프라의 차별성을 바탕으로 투자유치 환경 설명회를 개최하여 경쟁력 있는 산업도시 구미의 투자여건과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는 계획이다.한편 남유진 구미시장은 이 행사를 유치하기 위해 서울에 소재한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국제사무국을 방문해 상근부회장과 심도 있게 면담하는 등 다각적인 유치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세계한상과의 글로벌 마케팅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중소기업들이 주도적으로 해외수출 판로를 개척하고 수출 다변화 방향을 모색하여 내수시장의 한계를 극복하는데 지원방향의 주안점을 두기로 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9-19
- 대구공립나무병원 아픈 나무 ‘온라인 진료’ 서비스 대구공립나무병원이 지난 16일부터 인터넷 홈페이지(http://tree.daegu.go.kr)와 스마트폰을 활용한 모바일 웹(http://tree.daegu.go.kr/mobile) 등의 온라인 진단서비스 시작했다.대구공립나무병원은 ‘시민체감 행복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3월에 개원, 생활권 수목에 대한 각종 병해충 피해, 대기오염 및 이식불량으로 인한 피해 등 그동안 60여 건의 수목피해에 대해 무료로 원인을 진단하고 처방해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에 실시하는 온라인 진료 서비스는 나무에 발생한 이상 부위 사진을 첨부하고, 수목진단 의뢰서를 작성하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모바일 웹 사용이 가능해 사진을 찍어 바로 전송하는 등 더욱 편리해진 기능이 눈길을 모은다.스마트폰으로 모바일 웹에 접속하려면 인터넷 포털사이트 검색창에서 대구공립나무병원을 검색, 모바일 웹 주소를 클릭하거나, 주소창에 http://tree.daegu.go.kr/mobile을 직접 입력하면 된다. 인터넷 홈페이지에서도 모바일 웹 사용안내에 있는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찍으면 바로 모바일 웹으로 접속할 수 있다.문의 : 대구공립나무병원 053-640-416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9-19
- 가족 오리엔티어링 대회 산울림청소년수련관에서는 오는 9월 20일 원미동 진달래동산에서 제7회 부천시장배 가족 오리엔티어링 대회를 연다. 오리엔티어링이란 보물찾기와 같은 호기심을 통해 신체적 건강과 모험심, 도전정신을 키워주는 매우 유익한 야외활동으로 북유럽에서 시작되어 전 세계로 전파되고 있는 스포츠 활동이다. 참가대상은 초등학생 이상 자녀가 포함된 가족 또는 20명 이상의 청소년단체라면 누구나 무료로 가능하다. 문의:032-344-4480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9-18
- 시내에서 구경하는 코스모스 부천시청 민원실 앞에 위치한 경관작물원에 코스모스가 가득피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 9800㎡의 경관작물원에서는 가득 핀 코스모스 꽃더미 사이로 난 산책로를 걸으면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작물원 곳곳에는 너와지붕 원두막, 나무의자 등도 쉼터로 이용 가능하다. 부천시는 지난해부터 도심 내 공한지나 자투리 공간에 경관작물원을 조성해왔다. 봄에는 청보리, 여름에는 해바라기, 가을에는 메밀 등 계절을 대표하는 작물과 만날 수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9-18
- 상동호수공원에서 수상자전거 탄다 부천시가 상동호수공원 호수 수상레저 시설 도입과 관련 수상장비 시연회를 열었다. 시는 그동안 호수 활용 방법을 위해 수상레저시설을 설치 운영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이에 따라 도입 시 문제점으로 제기된 안전문제와 호수 바닥의 부유물질 부상 등을 확인하고, 수상레저 시설을 실제로 운영하는 등 준비에 들어갔다. 시는 안전시설 등을 보완해 빠르면 내년부터 수상레저 시설을 운영할 계획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9-18
- 단원고 정상화 방안 출구는 어디? 근대 교육이 시작된 이래 가장 큰 재난을 당한 단원고등학교. 2005년 개교해 선부동 와동지역 교육의 중심이었던 단원고등학교 정상화 방안을 찾기 위한 지역사회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안산시의회 세월호특별위원회(위원장 박은경의원)는 지난 4일 안산교육지원청에서 ‘교육정상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는 단원고등학교와 도교육청의 현안을 듣고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것으로 진행됐다.경기도교육청은 참사 발생 두 달 만에 전임교장을 직위해제하고 인근 광덕고등학교 추교영 교장을 신임교장으로 발령냈다. 추교장은 혁신학교인 광덕고등학교를 이끌며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혁신교육의 선구자로 지역내 평판이 높았다.사고 후 도교육청은 ‘단원고 회복지원단’을 중심으로 1.3학년 심리치료와 단원고 학부모 교육을 진행했으며 지난 8월 안산교육회복지원단을 설치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지원단은 세월호 침몰사고 관련 지원업무를 통합 조정 연계하는 역할을 담당한다.박은경 세월호특위 위원장은 “우리지역의 교육자산인 단원고등학교를 정상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교 정상화를 위해 지역 구성원들의 지혜를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단원고등학교는 안산시에 다목적 체육관 신축과 신입생 학비지원, 심리인력지원등을 요청했다. 또한 세월호 사고로 희생된 기간제 교사의 의사자 선정과 고 강민규 교감의 순직처리를 위해 지역사회가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했다. 하혜경 리포터 ha-nul21@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9-18
- 단원구 노인회 지회, 세월호 사고가족에게 성금전달 단원구 노인회지회(지회장 전기완) 지회장 등 12명의 임원들은 지난 5일 안산시를 방문하여 슬픔에 빠진 세월호 사고가족이 힘을 낼 수 있는 곳에 사용해 달라며 성금 720여 만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단원구 내 138개 경로당에서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것이며 안산시자원봉사센터에게 전달해 세월호 사고가족을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전기완 지회장은 “단원구 지역에서 너무 많은 사고 피해자가 발생했으며 일부 회원의 손주들도 사고의 피해를 입었다”며 “얼마 되지 않지만 사고 가족들이 이웃들이 함께 있으니 얼른 슬픔을 털고 일어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박광식 안산시 자원봉사센터장은 “세월호 사고 수습지원을 위해 가장 값진 성금인거 같다”며 “사고가족들이 필요한 지원과 특히, 진도의 실종자 가족들의 식사 제공을 위한 식자재 구입비로도 사용하겠다”고 말했다.단원구 노인회 지회는 138개 경로당에 5,685명의 회원으로 조직되어 있으며 노인대학 운영, 노인의 날 행사, 해피버스 운영 등 노인건강과 취미활동 장려사업 등을 모범적으로 추진하고 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9-18
- 제4회 대전발명경진대회 수상작 선정 시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마련한 제4회 대전발명경진대회 아이디어 공모결과 총 40건이 최종 선정됐다. 제4회 대전발명경진대회에는 학생부 163건과 일반부 79건이 접수돼 5단계의 심사를 거쳤다. 일반부 대상은 이상구씨의 ‘수도배관 및 하수배관의 이물질을 제거하는 노즐 및 방법’이, 학생부 대상은 김성곤(전민고 3학년)군의 ‘교육용 스마트 기주공명실험장치’가 차지했다.일반부 10건, 학생부 30건 등 총 40건이 선정됐으며 학생부 지도에 공이 큰 우수지도자 4명도 함께 선정했다. 대전시에서는 은상 이상의 수상자 16건의 기술에 대해 특허출원을 지원하고 일반부 금상 이상 수상작 5건의 경우 6개월 이내 창업 또는 사업화지원과 전문가컨설팅을 추진할 계획이다최종 수상작은 11월 12일부터 16일까지 대전시가 주최하는 ‘2014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행사를 통해 일반에게 전시될 예정이다. 김소정 리포터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9-17
- 1000호 발간, 독자여러분의 힘입니다. 대전세종 내일신문이 1000호를 맞이했습니다. 독자들이 보내주신 축하메시지를 담았습니다. 보내주신 격려와 앞으로 나갈 방향에 대한 당부 잊지 않겠습니다. 대전세종 내일신문은 더욱 곧은 언론으로 대전·세종 시민들과 함께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편집자 주> 대전세종 내일신문을 오랫동안 봐오고 있는데 교육 이슈나 흐름을 잘 캐치하고 보여주는 교육매거진이라는 인상을 받았다. 교사로서 더 관심 있게 교육기사를 보고 있는데 도움이 많이 되며 때때로 스크랩해 학부모들에게 보여주는 등 정보 창구가 된다. 또한 대전 곳곳에 숨어있는 맛집과 나들이장소 소개도 눈길을 끈다.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담는 종합정보지로 5000호, 1만호까지 나날이 발전을 기원한다.-김현숙(대성고 교사) 지역 소식을 담는 신문으로 1000호까지 온 것을 축하한다. 앞으로도 탄탄한 독자층을 토대로 사랑받는 언론사로 자리매김하길 기원한다. 또한 대전의 초·중·고등 교육 현장의 이야기를 많이 담아내는 신문이 됐으면 좋겠다.-김하안(둔산여고 교감) 1000호까지 온 발걸음 그대로 지역 생활 정보와 지역의 다양한 교육 이야기를 담아내는 차별화된 신문이 되길 기원합니다.-유상완(대덕고 교무부장) 내일신문 대전판이 1000호를 맞이한다니 놀랍고, 주주의 한 사람으로서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새로운 도전과 실험의 내일신문이 앞으로도 지속되어 우리 지역 공론의 주춧돌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응원을 보내겠습니다.-정기현(대전시의회 의원) 지역 주부들이 공감하고 정보가 될 만한 교육기사를 꾸준히 내고 있는 내일신문이 1000호가 됐다니 축하합니다. 계속해서 지역 주부들이 공감하고 정보가 될 수 있는 기사 많이 넣어주세요.-최연희(유성구 노은1동) 지역 내의 유용하고 다양한 정보와 여성들의 재취업에 도움 되는 교육정보를 제공해 준 내일신문의 1000호 돌파를 축하하며 앞으로의 발전을 응원합니다. -백경희(충대여성새일센터) 대전세종 내일신문 1000호를 진심으로 축하 축하드립니다. 대전세종 내일신문은 우리지역에 대한 알찬정보가 가득해서 실생활에 꼭 필요한 신문입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대전세종 내일신문 짱!!!!!! -하대용((주)TS 대표) 1000호 발행을 통해 대전과 세종을 아우르는 명실상부한 지역신문으로 자리매김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모든 분야에서 누구보다도 앞선 지역민의 눈과 귀가 되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김완대(흥도초 교사) 아름다운 미래를 여는 내일신문, 발간 1000호를 축하드립니다. 문화로 꿈꾸며 문화로 건강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좋은 디딤돌이 되어주세요. -주진홍(극단드림 대표) 내일신문 1000호. 1000이라는 숫자가 주는 역사가 느껴집니다. 대전 시민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많이 나누어 준, 내일신문. 많은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행복, 기회를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내일이 있는 신문이 되길 바랍니다. -안여종((사)대전문화유산울림 대표) 1000 번의 발행! 그 많은 시간과 정성을 평범한 시민들과 함께한 것에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희망의 내일을 만드는데 기여해주시길 바랍니다.-김유미(유성구 어은동) 1000호, 대전 시민과 함께 한 시간들…. 감사와 축하를 드립니다. -최수연(유성구 도룡동) 대전시민의 내일을 위해 천일기도하는 마음으로 준비하신 시간들에 대해 감사드립니다.-이종현(동구 가양동) 내일신문 10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욱 발전하는 2000호, 3000호를 기대 하겠습니다.-석연희(유성구 어은동) 작지만 알찬 신문 재밌어요. 앞으로도 쭈~~욱!!-최윤지(유성구 어은동) 우리지역의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정보 많이 제공해 주세요.-정혜원(유성구 어은동) 앞으로도 지역신문의 선두주자로 좋은 정보 기대합니다.-김선희(대덕구 법동) 유용한 정보 많이 알려주시고, 내일신문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신정의(서구 만년동) 내일신문 발간 1000호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앞으로 지역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신문사로 자리매김하길 바랍니다.-김유라(‘돈이 모이는 생활의 법칙’ 저자) 벌써 내일신문이 1000호를 발간하네요. 축하드립니다. 재혁이네가 매주 빠지지 않고 보는 신문입니다. 내일신문의 자녀교육 관련 기사를 읽고 있노라면 아이를 어떻게 지도해야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더욱 더 알찬 기사 부탁드립니다.^^ -이상화(‘하루나이 독서’ 저자) 벌써 1000호! 항상 아파트 앞에 놓여 진 신문을 보며 이번엔 무슨 내용이 있을까 궁금함을 가지고 신문을 열어보게 됩니다. 1000호를 축하드려요. -이미숙(서구 갈마동) 대전의 다양한 소식을 접할 수 있어 좋아요. 평소 건강에 관심이 많아 병원에 관련된 다양한 소식들도 알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네요. 한 가지 바람이 있다면 글씨가 좀 크면 좋겠고요. -김선옥(유성구 전민동) 대전 내일 신문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이춘애(서구 둔산동) 가족들이 함께 할 수 있는 행사나 가볼 만한 곳 많이많이 추천해 주세요. 또 학원에 관련된 소식도 학부모로써 많은 참고가 되네요. 1000호 발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유현정(서구 탄방동) 지역신문으로써 1000호 발간이라는 결실은 결코 쉬운 성과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독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그들이 원하는 정보를 전달하려는 한결같은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봅니다. 앞으로도 대전을 대표하는 신문으로 자리매김하시길 바라며, 다시 한 번 1000호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김종덕(대전우슈협회 부회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9-17
- 대전세종 내일신문 1000호 광고주 축하메시지 친밀하고 수평적인 열린 신문 라시움러닝 김성환 대표 내일신문을 어떻게 알게 됐나. 매주 아파트 입구에 비치된 내일신문 지역신문을 통해서 교육과 경제에 대한 기사를 보게 되었고 이후에는 일간 내일신문도 정기로 구독을 하게 되었습니다. 내일신문에 광고를 하게 된 계기는. 영어 어학원을 운영하면서 매학기가 시작할 무렵에 전단지 광고를 하였는데 대전세종 내일신문을 활용하게 되면 대전 전체지역에 어학원을 알릴 수 있고 학부모들에게 신뢰도 높일 수 있어서 광고를 하게 되었습니다. 내일신문의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지역에 밀착된 정보를 알 수 있고 더불어 대전지역 독자들의 관심이 많은 교육과 의료, 그리고 경제관련 기사가 풍부하다는 점입니다. 또한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고 우리 보통사람들의 이야기가 녹아 있어서 친밀하고 이 시대가 요구하는 수평적인 열린 신문이라는 점입니다. 내일신문에 바라는 점은. 내일신문의 강점인 교육과 경제생활, 의료 등을 바탕으로 기획기사 등을 통해서 더욱 깊이 있는 내용으로 매주 더욱 심화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독서운동이나 숲가꾸기 운동 등 대전지역을 좀 특색 있는 도시로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앞장서서 여론을 선도하는 리더 신문의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지령 1000호 축하의 한 말씀. 지령 1000호에 이르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대전 내일신문의 구성원들이 지역독자들과 광고주들을 위해 성심으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서 그 어느 신문보다도 미래가 밝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대전의 대표신문으로서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 지역생활정보를 얻는 창구 이상룡한의원 이상룡 원장 내일신문을 어떻게 알게 됐나 아파트 입구에 매주 배포되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매주 보면서 유용한 신문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내일신문에 광고를 하게 된 계기는. 매주 신문을 보고 있었고 지인이 광고매체로 소개하면서 광고를 시작했습니다. 내일신문의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무엇보다 지역밀착형 생활정보를 제공해준다는 것입니다. 교육에 대한 콘텐츠도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내일신문이 앞으로 어떤 신문이 되기를 바라는지.지역행사에 대한 정보와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생활정보를 좀 더 강화했으면 좋겠습니다. 지령 1000호 축하의 한 말씀.지령1000호를 축하드리며, 1만호 될 때까지 정진하시기를 응원합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