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10,416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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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명인학원 김포캠퍼스 2026학년도 고1 ‘학교별 간담회’ 개최… 내신 전략 제시
대치명인학원 김포캠퍼스가 신학기를 앞두고 ‘2026학년도 고1 학교별 간담회’를 개최한다. 김포 지역 고등학교 배정이 마무리된 직후, 학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학교별 내신 구조와 과목 전략을 구체적으로 안내하는 자리다.최근 김포 지역은 사우고·풍무고 쏠림 현상, 일부 학교의 충원율 변화, 학령인구 감소 등 변수가 겹치며 고교별 분위기 차이가 예년보다 뚜렷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에 따라 ‘어느 학교에 합격했느냐’보다 ‘그 학교에서 어떻게 준비하느냐’가 성적을 좌우하는 시기라는 점을 강조한다.간담회는 학교별로 나뉘어 진행된다. 김포고 고촌고 운양고는 2월 3일(화) 오후 8시, 사우고 풍무고는 2월 6일(금) 오후 8시에 열린다. 특히 고등학교 내신은 고1 첫 중간고사 이전에 흐름이 만들어지는 만큼, 개학 이후 방향을 잡기보다 지금 시점에서 전략을 선점해야 한다는 설명이다.이번 간담회에서는 ▲각 학교 첫 중간·기말고사에서 실제로 점수가 갈리는 변별 포인트 ▲국어·영어·수학·과학 과목별 난이도와 초반 집중/조절 전략 ▲고1 시기에 흔히 하는 선택 중 성적을 흔드는 실수 ▲고교 3년을 관통하는 학습 로드맵을 핵심으로 다룬다. 학원 측은 김포 지역 학교를 실제로 지도하는 교사진이 직접 참여해 결과 기반 데이터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별 설계도’를 제시할 계획이다. 간담회는 선착순 마감이며, 문자 예약으로 신청 가능하다.문의 031-992-5959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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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재입학, 도쿄일렉트론 채용부터 입사까지 일본취업 성공기
영진전문대 재입학이라는 과감한 선택으로 일본 반도체 장비 및 테스트 전문 대기업 입사에 성공하며 대학 후배들에게 새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4년제 대학을 졸업하고도 취업의 문 앞에서 번번이 좌절을 경험했기에 더욱 값진 선택이었다.주인공은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반도체전자계열 일본전자반도체반 출신 신상규(35) 씨(2018년 졸업). 그는 현재 일본을 대표하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를 공급하는 기업인 도쿄일렉트론(Tokyo Electron, TEL)에서 제조기술 엔지니어로 근무 중이다.신 씨는 4년제 대학 무역학과를 졸업한 뒤 수십 곳의 기업에 지원했지만 연이은 탈락으로 깊은 좌절을 겪었다. 그는 “서류전형에서 계속 탈락하면서 스스로를 부정하게 됐다”며 “사회에 나갈 준비가 안 된 사람처럼 느껴졌다”고 당시를 떠올렸다.전환점은 대학 시절 경험했던 일본 호텔 인턴십과 오사카 여행의 기억이었다. 일본 특유의 현장 중심 직장 문화와 실력을 중시하는 분위기가 다시 떠올랐고, 일본 취업이라는 새로운 길을 고민하게 됐다. 그러던 중 일본 취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영진전문대학교를 알게 되면서 재입학을 결심했다.“일본 취업 정보를 찾다 보니 영진전문대가 체계적인 교육과 실적을 갖춘 곳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다시 시작해도 괜찮다’는 생각이 처음으로 들었어요.”2016년, 만 24세의 나이로 영진전문대 일본전자반도체반에 재입학한 그는 일본어 교육과 전공 실습, 일본 기업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을 통해 실력을 다졌다. 특히 일본 도요타자동차 출신 나승욱 교수와의 진로 상담은 방향을 잡는 데 큰 힘이 됐다.신 씨는 “‘2년이면 충분하다’는 영진전문대의 슬로건 처럼, 일본 취업 실적과 교육의 밀도가 훨씬 중요하다는 걸 느꼈다”며 “비슷한 고민을 가진 재도전 학생들이 많아 오히려 더 빨리 적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2018년 졸업 후 일본 현지 기업에 입사해 생산기술 엔지니어로 경력을 쌓은 그는, 도일 5년 차인 2022년 도쿄일렉트론 입사에 성공했다. 현재는 반도체 장비 제조 공정 개선과 생산 효율 향상 업무를 맡으며 글로벌 기술 인재로 성장하고 있다.“어떻게 하면 더 빠르고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과정이 즐겁습니다. 영진전문대에서 배운 실무 중심 교육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다고 생각해요.”신 씨는 새해를 맞아 후배들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전했다. “한 번의 실패로 인생이 결정되지는 않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환경을 찾고, 다시 도전할 용기를 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영진전문대는 저에게 제2의 출발선이 되어준 곳이었고, 일본 취업을 꿈꾸는 후배들에게 자신 있게 추천하고 싶습니다.”한편, 영진전문대학교는 2026년 1월 교육부 고등교육 취업통계조사(2024년 졸업자 기준) 발표에 따르면, 2024년 졸업자 가운데 73명이 일본 등 해외 기업에 취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2년제·4년제 대학을 통틀어 해외취업 최다 실적으로, 독보적인 전국 1위 기록이다.또한 최근 10여 년간 해외취업자 수는 1,043명으로 1,000명을 넘어섰으며, 소프트뱅크·라쿠텐·야후재팬 등 일본 주요 글로벌 기업에 다수의 졸업생을 배출하고 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1-26
- 초등 고학년 영어 학습 전략 초등학생이 중학교 영어 공부를 준비한다는 말은 요즘 중학교 학습 환경을 보면 결코 빠른 이야기가 아니다. 갑자기 늘어나는 과목 수, 암기 중심에서 이해와 서술 중심으로 바뀌는 평가, 그리고 스스로 공부해야 하는 시간까지. 이런 변화 앞에서 초등학생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중학교 생활의 출발선이 크게 달라진다.중학교 대비의 핵심은 중학교에서 요구하는 ‘공부 방식’을 준비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초등학교 때 성적이 좋았는데 중학교 가서 흔들리는 아이들을 보면, 대부분 공부 습관과 학습 태도가 제대로 잡혀 있지 않은 경우가 많다. 어쩌면 가장 먼저 챙겨야 할 과목은 국어다. 모든 과목 학습의 기본은 결국 읽기와 쓰기이기에, 글을 읽고 핵심을 파악하는 힘, 자기 생각을 문장으로 정리하는 힘이 약하면 사회, 과학은 물론 수학 문제 이해까지 어려워진다. 매일 짧은 글이라도 꾸준히 읽고, 읽은 내용에 대해 말하거나 간단히 써보는 연습이 매우 큰 도움이 될 것이다.영어는 갑자기 어려워진다고 느껴지는 과목이다. 단어 암기만으로 버티던 방식은 오래 가지 못한다. 초등 시기엔 문법을 깊게 파기보다는, 문장을 읽고 의미를 파악하는 연습, 간단한 문장을 직접 써보는 경험이 중요하다. 듣기와 읽기를 생활처럼 자연스럽게 이어가는 게 좋다.그리고 정말 중요한 것은 자기 주도 학습 습관이다. 중학교에 가면 누가 옆에서 일일이 챙겨주지 않는다. 숙제를 적어두고, 계획을 세우고, 스스로 점검하는 연습을 초등 고학년부터 조금씩 해봐야 한다. 완벽하지 않아도 좋다. 중요한 것은 ‘내가 내 공부를 관리 한다’는 감각과 습관이다.초등학교 시기의 영어 학습은 점수나 시험보다 방향이 훨씬 중요하다. 이 시기에 잘못된 방식으로 영어를 접하면, 중학교에서 영어를 포기하고 싶어지는 경우도 많다. 초등 영어의 핵심은 영어를 하나의 언어로 익숙하게 받아들이는 것이다. 뜻을 하나하나 외우기보다 문장 전체의 느낌을 이해하는 경험이 필요하며, 짧은 영어 문장을 자주 보고 듣는 것이 우선 되어야 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매일 조금씩 노출되는 것’이다. 하루에 10분이라도 영어 소리를 듣고, 짧은 글을 읽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다. 긴 시간 몰아서 하는 영어 공부는 효과도 떨어지고 아이가 쉽게 지칠수 있다. 대신 영어 동화책, 애니메이션, 짧은 영상처럼 부담 없는 콘텐츠를 활용해 보자. 중요한 건 영어를 공부로 느끼지 않게 만드는 것이다.읽기 능력은 중학교 영어의 핵심이다. 중학교 시험은 결국 지문 이해로 승부가 난다. 초등 시기엔 문법 설명보다도, 문장을 끝까지 읽고 무슨 말인지 파악하는 연습이 더 중요하다. 모르는 단어가 있어도 멈추지 말고, 앞뒤 문맥으로 의미를 짐작하는 경험을 많이 해야 한다.쓰기 역시 미리 준비하면 큰 힘이 되는데, 처음부터 잘 쓴 문장을 요구할 필요는 없다. “I like pizza.” 같은 아주 쉬운 문장부터 시작해도 충분하다. 중요한 건 영어 문장을 직접 만들어본 경험이다. 따라 쓰기 → 빈칸 채우기 → 짧은 문장 쓰기 순서로 천천히 늘려 가면 부담이 적다.문법은 욕심내지 말자. 초등학생에게 문법을 공식처럼 외우게 하면 영어가 어려운 과목이 되어 버린다. 대신 문장 속에서 반복적으로 접하게 해주면서, 자연스럽게 ‘아, 이런 문장엔 이런 형태가 쓰이는구나’ 하고 익히는 게 좋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영어에 대한 감정이다. ‘영어는 할 만하다’, ‘영어는 완전히 모르진 않는다’라는 생각만 있어도 중학교 영어는 훨씬 수월해진다. 잘하는 것보다, 포기하지 않는 게 더 중요하다. 초등 영어는 실력을 완성하는 단계가 아니라, 중학교 영어를 버틸 수 있는 체력과 자신감을 키우는 시기이다. 조급해하지 말고, 매일 조금씩, 꾸준히 영어를 곁에 두자. 그게 가장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영어 학습 전략이다.마지막으로 가정에서는 어린 시기에는 과정에 조금 더 관심을 가져주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점수보다 어떻게 공부했는지, 무엇이 어려웠는지를 물어봐 주는 게 훨씬 도움이 된다. 초등학생 시절 중학교 학습 준비는 아이 혼자 하는 게 아니라, 가족이 함께 방향을 맞춰가는 과정이다. 중학생 이후의 성적은 초등 시절의 태도와 습관이 자연스럽게 이어진 결과다. 조급해하지 말고, 기본을 단단히 다져두면, 그것이 가장 확실한 중학교 학습 대비 전략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파주 운정 국어영어수학과학전문 앤써학원문의 031-946-1646(산내캠퍼스) 031-945-1647(초롱꽃캠퍼스) 202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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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수능 시대, 이번 겨울방학이 중학 영어의 골든타임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는 불수능이라 불릴 만큼 높은 난도를 보였다. 오랜 시간 입시 현장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며 지켜본 바로는, 이러한 현상이 결코 일시적이지 않다는 점이다. 앞으로 영어 평가 기준은 전반적으로 상향될 가능성이 크며, 이는 분명한 변화의 신호다. 이제 단순 암기나 문제 풀이 기술만으로는 원하는 등급을 얻기 어려운 시대가 되었다.이러한 변화 속에서 중학생 시기의 의미 역시 과거와 크게 달라졌다. 중학교는 더 이상 고등학교 진학을 위한 준비 단계에 머무르지 않는다. 영어 과목에 있어서는 고등학교 내신과 수능을 관통하는 기초 체력을 완성하는 결정적 시기로 기능하고 있다. 중학 시기에 어떤 학습 습관과 이해 구조를 갖추느냐에 따라 고등학교 3년의 학습 부담과 성취도는 크게 달라질 수밖에 없다.올해 입시 결과를 살펴보면 그 중요성은 더욱 분명해진다. 수학과 과학탐구에서 만점을 받아 1등급을 확보하고도, 예상치 못하게 영어에서 3등급을 받아 의대 수시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수능최저)을 충족하지 못한 사례가 적지 않았다. 이처럼 영어는 이제 보조 과목이 아니라, 입시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과목이 되었다.이러한 흐름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최근 교육 환경의 변화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핵심은 2022 개정교육과정의 도입과, 수능형으로 변화하고 있는 내신 시험이다. 개정 교육과정은 단순한 지식 암기보다 ‘깊이 있는 이해’를 강조한다. 영어 역시 단어와 문장을 외우는 과목이 아니라, 다양한 맥락 속에서 정보를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과목으로 성격이 이동하고 있다. 과학, 사회, 기술 등 타 교과와 연계된 지문이 늘어나면서 영어는 점점 사고력 기반 과목에 가까워지고 있다.이러한 변화는 이미 학교 내신 시험에 반영되고 있다. 최근 영어 시험에서는 서술형과 논술형 문항의 비중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으며, 문법 역시 단순한 선택형 문제가 아니라 문장 수정, 오류 분석, 문장 완성 형태로 출제되는 경우가 많다. 이는 문장의 구조를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면 점수를 얻기 어려운 시험 구조다.현장에서 학생들의 성적 변화를 살펴보면, 이 시기 학습 방향이 얼마나 중요한지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중2 겨울방학 이전까지 영어 성적이 30~40점대에 머물러 있던 학생들이 겨울방학 때 본원에 등록해 문법 개념과 문장 구조를 다시 정리하고, 해석 중심 학습으로 전환한 뒤 중3 첫 내신 시험에서 90점 이상, 경우에 따라 100점까지 기록하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 이들 사례의 공통점은 학습 시간의 급격한 증가가 아니라, 공부 방식의 변화였다.이러한 결과는 우연이나 단기간 요령의 산물이 아니다. 흔들리지 않는 영어 실력은 문법·구문, 어휘, 정확한 독해라는 세 가지 요소가 균형 있게 갖춰질 때 형성된다. 문법은 문제 풀이 기술이 아니라 문장을 이해하고 쓰기 위한 뼈대다. 특히 주어와 동사 등 주요 문장성분을 중심으로 문장의 구조를 파악하는 구문 독해 능력은 중학 이후 영어 학습의 핵심 요소다.어휘 역시 단순한 1대1 암기만으로는 한계가 분명하다. 어원을 통해 의미 확장을 이해하거나, 독해 지문 속에서 반복적으로 접하며 문맥 속 의미를 익히는 방식이 장기적으로 더 안정적인 효과를 낸다. 어휘력은 독해 속도와 정확도를 동시에 좌우하는 요소다.독해는 결국 정확성의 문제다. 상위권 학생들의 공통점은 빠르게 읽는 것뿐만 아니라, 문장 하나하나를 정확히 이해하면서 글의 맥락을 파악하는 데 있다. 실제로 중3 내신에서 안정적인 고득점을 기록한 학생들은 지문을 대충 넘기지 않고, 자신이 해석한 내용이 맞는지 점검하는 과정을 반복하는 학습 습관을 가지고 있었다.이러한 학습을 체계적으로 정비할 수 있는 시기가 바로 겨울방학이다. 학기 중에는 내신 일정에 쫓겨 연결성 있는 실력 자체를 심도 있게 만들기가 구조적으로 어렵지만, 방학은 약점을 점검하고 학습 방식을 교정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제공한다. 겨울방학 영어 학습의 출발점은 냉정한 진단이다. 문법에서 자주 감점되는지, 문장은 해석되지만 글의 요지가 잡히지 않는지, 혹은 어휘 부족으로 독해 속도가 느린지에 따라 접근 방식은 달라져야 한다.중요한 것은 하루의 학습이 문법, 독해, 어휘로 분절되지 않고 연결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개념을 배우고, 문장에 적용하고, 지문에서 확인하는 흐름이 반복될 때 실력은 축적된다. 단기간 성과보다 장기적 안정성을 목표로 한 학습 설계가 필요한 이유다.점점 더 어려워지는 수능 영어 시험은 부담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중학 시기에 방향을 제대로 잡은 학생들에게는 오히려 기회가 된다. 이번 겨울방학은 영어 학습의 흐름을 바로잡을 수 있는 중요한 분기점이다. 학부모의 역할은 조급한 결과를 요구하기보다, 아이가 어떤 방식으로 영어를 이해하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흔들리지 않는 기본기를 쌓을 수 있도록 환경을 정비해주는 데 있다.일산 주엽 아이비스영어학원박정현 원장문의 031-913-2730
202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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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일산 파주 지역 대입 수시 합격자 인터뷰 - 성균관대학교 심리학과 김서현(교하고 졸) 학생
일산 파주 내일신문에서는 2026학년 대학 입시에서 수시 전형으로 합격한 일산 파주 지역 일반계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해 진로 선택과 학교생활, 내신 공부법, 수시 합격 전략 등에 대한 이야기를 연속으로 들어본다.태정은 리포터 hoanhoan21@naver.com진로 진학2학년 때 진로 진학 멘토링 활동에서 고려대학교 심리학부에 재학중이신 졸업생 선배 멘토님과 만나 이야기를 들었던 것이 진학 결정에 가장 큰 도움이 됐습니다. 평소 심리학에 대해 어렴풋이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 선배님이 자신의 전공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고 설명해 주셔서 심리학이라는 학문의 배움과 가치에 더 큰 매력을 느꼈습니다. 더불어 심리학과의 커리큘럼에 대해 생생하게 소개해주셔서 4년간 재미있게 탐구해나갈 수 있겠다는 확신도 가지게 됐습니다.수시 입결과 내신 및 수능 성적연세대학교 진리자유학부(인문) 활동우수형,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 학생부교과(학교추천전형), 성균관대학교 사회과학계열 학생부종합(융합형), 성균관대학교 심리학과 학생부교과(학교장추천), 서강대학교 지식미디어융합학부 학생부교과(지역균형), 이화여자대학교 심리학과 학생부교과(고교추천전형)에 지원했고, 성균관대와 이화여대에 최종 합격했습니다. 내신 점수는 1.54점이고, 수능은 국영수탐구 3합7을 충족했습니다.동아리 활동교내 신문부 동아리인 ‘청포도’에서 활동했습니다. 진로가 명확하지 않을 때는 토론 동아리나 신문부처럼 주제가 정해져 있지 않은 분야에서 자신의 생각을 펼쳐나가는 것도 좋습니다. 신문부 동아리에서는 동아리 시간에 자신이 원하는 분야에 대한 기사나 칼럼, 카드뉴스 등을 작성하고 제작할 수 있었습니다.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주제와 깊이를 확장하며 자신만의 생기부를 완성할 수 있다는 점이 문과 학생들에겐 특히 장점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수행평가 준비수행평가는 내신의 핵심입니다. 지필고사 등수를 보완해 줄 최고의 서포터가 되기도, 자신의 지필 점수를 갉아먹는 원흉이 되기도 합니다. 15점인 수행평가와 100점 만점인 지필고사의 겉모습에 현혹되었다가 크게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수행평가는 무조건 만점을 받는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바쁜 일상이지만 저는 다소 비효율적이더라도 수행평가 준비를 끝까지 완벽하게 마무리하고 수행평가지를 받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보통 잠을 줄여 새벽 시간을 수행평가 준비에 투자하고, 쉬는 시간 동안 완벽하게 마무리했습니다. 평소에 담당 과목 선생님의 수업을 경청하여 듣고 수행평가에서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바라는 바가 무엇인지, 그 의도를 파악하는 것이 준비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학생부종합전형 준비학생부를 짜임새 있게 구성하는 데에 가장 큰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저라는 학생이 어떤 사람이고, 왜 이런 활동을 하게 되었는지가 3년간의 기록을 읽으며 이해가 될 수 있도록 구성하고자 했습니다. 탐구 주제를 설정할 때는 생각의 가지가 뻗어나갈 ‘원점’을 찾으려 노력했습니다. 지난 활동에서 더 탐구해보고 싶은 주제가 있었는지, 혹은 최근 문제 의식을 가지게 된 현상이 있었는지 등 너무 어렵거나 복잡하지 않아도 ‘탐구 주제‘에 도달하기까지의 생각의 흐름이 흥미롭고 타당한지를 검토하며 주제를 설정해나갔습니다.◆대입 관련 생기부에 의미 있게 남은 활동대입과 관련해 ‘과세특’이 가장 의미있는 기록이었던 것 같습니다. 교내 행사나 활동은 제 의도나 활동이 구체적으로 드러나기 힘든 부분이 있지만, 과세특의 경우 평소 저와 소통하고 저를 관찰해오신 교과목 선생님께서 기록해주시기 때문에 의미있는 기록을 남기기가 비교적 어렵지 않았습니다.◆고교 3년간 심화 탐구 주제 관련1학년 때는 미술 분야를 희망하고 있었기에, 2학년 때부터 심리학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를 생기부에 타당하게 드러내고자 했습니다. 인간에 대한 관심, 뇌과학에 대한 열정과 흥미를 드러내며 심리학에서 최근 각광 받는 분야에 대한 열렬한 애정을 가지고 있다는 점 또한 어필하고자 했습니다. 3학년까지 주축이 되는 관심분야를 유지하면서 심리학이 사회와는 어떤 연결성을 가질 수 있는지, 한 개인과 집단에 관한 학문이 사회 전체에는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지를 공공디자인 및 법학을 통해 풀어냈습니다.◆나만의 탐구 주제 보고서 작성 팁자신의 보고서 내용을 한 페이지로 요약하여 요약문을 보고서와 함께 제출하는 것을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저는 보고서의 주제와 주제 선정 이유를 이해하기 쉽도록 순차적으로 작성하고, 탐구내용을 단계별로 간략하게 요약하고, 결론 및 제언 그리고 주제어 키워드를 정리해 마무리하는 방식으로 보고서 요약문을 작성했습니다. 보고서 요약문을 활용하면 선생님이 이 탐구가 의도하는 바를 착오 없이 파악해주실 수 있을 것입니다.◆내신 공부법국어와 탐구의 대부분은 학교 수업과 필기로 해결했습니다. 탐구과목의 경우만 사설 인강을 활용했습니다. 수업 시간에 꼼꼼하게 필기해두고, 선생님이 강조하시는 바를 잘 정리해둔 후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때 노트 한 권에 모든 수업 내용, 필기, 인강 자료를 정리해 달달 외운 뒤, 잘 암기했는지를 확인하는 용도로만 문제 자료를 모아 풀어보았습니다. 영어와 수학의 경우는 학원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특히 영어 과목은 예비 고1 때부터 믿고 의지하던 선생님 한 분의 가르침을 끝까지 믿고 따라 3년간 전부 1등급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영어는 언어이다보니 수학이나 탐구보다 언어로서 대하는 것이 가장 공부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매 시험마다 할당된 본문을 실감나게 소리내어 수십 번 읽어 입에 익히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202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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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고등학교 최승후 교사의 입시 칼럼
대학별고사 선행학습 영향평가는 각 대학이 ‘공교육 정상화 촉진 및 선행교육 규제에 관한 특별법’(이하 공교육 정상화법) 제10조에 따라 입학전형의 내용과 방법에서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범위와 수준을 벗어났는지 대학별고사 내용을 분석하는 평가다. 즉, 논술·면접 등 대학별 고사 문항이 고등학교 교육과정 범위와 수준을 벗어나지 않았는지를 자체적으로 검증하고, 그 결과를 공개하여 공교육 정상화와 수험생의 학습 부담 완화를 도모하기 위해 작성하는 공식 보고서다.대학은 관계 법령인 공교육 정상화법 제10조 및 동법 시행령 제5조에 따라 대학별고사를 운영한 경우 자체 계획에 따라 선행학습 영향평가를 진행해야 한다. 선행학습 영향평가 결과 및 다음 연도 입학전형 반영 계획은 해당 대학의 홈페이지에 3월 31일까지 게재해야 한다. 선행학습 영향평가 시 외부위원(고교 교육과정 전문가, 현직 고교 교원, 학부모 등)이 균형 있게 참여해야 하며, 법 위반에 따라 시정명령을 통보받은 대학은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하고, 2년 연속 위반 시 모집 정지 등 별도의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대학별 발표하는 선행학습 영향평가 보고서에는 논술, 면접(학생부 위주 전형 면접고사, 제시문 기반 면접고사 등) 등 대학별고사의 출제 의도, 출제 근거, 자료 출처, 문항 해설, 채점 기준, 예시 답안 등 시험 내용이 구체적으로 공개되어 있어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좋은 참고 자료가 되며, 사교육 억제 효과도 매우 크다. 논술, 면접을 도전하는 수험생이나 지도교사는 선행학습 영향평가를 통해 기출문제를 분석하고 익히는 것이 시험 준비의 첫 걸음임을 명심해야 한다.선행학습 영향평가 대상이 되는 대학별고사의 범위는 논술고사 등 필답고사, 면접/구술고사, 실기/실험 고사, 교직 적성/인성 검사 등이 영향평가 대상이 된다. 단, 예체능 계열의 실기 고사는 공교육 정상화법 제16조 제3호에 따라 영향평가 대상에서 제외되며, 그 외에도 예외 사항에 해당되는 경우 대상에서 제외한다.교육부는 지난해 2025년 12월 26일(금) 2025학년도 대학별고사 선행학습 영향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공교육정상화법을 위반한 4개 대학(대구가톨릭대학교, 수원여자대학교, 우석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과 사관학교(육군, 해군, 공군, 간호 사관학교 공동출제)에 대한 시정명령을 확정(2025.10.29.)했다고 밝혔다. 해당 대학은 재발방지대책 수립 후 이듬해 9월까지 이행 의무가 있다.2025년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선행교육예방연구센터는 현장 교원 등 전문가 등으로 이루어진 분석협의회를 구성하여, 2025학년도 대학별고사를 실시한 67개 대학의 3,297개 문항을 대상으로 2015 개정 교육과정상 성취 기준, 성취 수준 위반 여부를 분석하였다.교육부는 2025년 9월 25일(목)에 ‘2025년 제1차 교육과정정상화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2025학년도 대학별고사를 실시한 대학 중 공교육정상화법을 위반한 대학의 위반 사항을 심의‧의결하였다. 이후 해당 대학에 관련 내용을 통보한 결과, 대학들이 이의신청을 제기하지 않아 10월 29일(수)에 시정명령이 확정되었다.2025학년도 위반 대학 현황을 살펴보면, 대구가톨릭대학교는 재외국민특별전형 논구술 생명과학 1문항, 사관학교는 1차 선발시험 선다형 영어 2문항, 수원여자대학교는 면접전형 구술 영어 5문항, 우석대학교는 재외국민전형 선다형 화학 2문항, 이화여자대학교는 논술전형 수학 1문항이 고등학교 교육과정 범위를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반 문항 비율은 대학별고사를 시행한 전체 대학의 문항 중 0.3%였다. 교육부는 위반 사항이 반복되지 않도록 해당 대학에 시정을 명하고, 대학이 수립한 재발방지대책의 이행 여부를 ‘2026년 교육과정 정상화 심의위원회’에서 점검할 예정이다.2023년부터 논술과 구술, 면접고사와 필답고사뿐만 아니라 학생부 위주 전형의 면접 등 대학별고사의 모든 전형에서 선행학습 영향 평가가 실시되고 있다. 만약 특정 대학이 2년 연속, 대학별고사에 선행학습 유발 요소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 재정지원이 중단되거나 정원 감축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특히, 유의해야 한다.끝으로, 대학은 대학별고사를 고등학교 교육과정 범위 내 출제 원칙을 준수함으로써, 학생들이 불필요한 선행학습의 부담 없이 자신의 역량을 정당하게 평가받을 수 있는 입시 환경을 만들어 가고, 입시의 공정성을 확보하는 데 힘을 모아야 한다.
2026-01-24
- [학교알리미 분석] 2025학년도 교하 운정 지역 중학교 졸업생 진학 현황 학교알리미(www.schoolinfo.go.kr)에 공시된 2025학년도 교하 운정 지역 중학교(11개교 대상) 졸업생 총 3,007명 중 72.6%인 2,183명이 일반고에 진학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성화고 진학자 수는 16.8%인 504명, 자공고 진학자 수는 6.8%인 203명이었다. 또한 과학고 9명, 외고·국제고 39명, 예고·체고 39명, 마이스터고 4명, 자사고에 4명이 진학했다.양지연 리포터 yangjiyeon@naver.com자공고 진학생 동패중 35명으로 최다교하 운정 지역 중학교 졸업생 중 과학고 진학자 수는 지산중 4명, 운정중 3명, 산내중 1명, 동패중 1명으로 총 9명이었다. 외고·국제고 진학자 수는 교하중 3명, 동패중 6명, 두일중 4명, 산내중 5명, 산들중 5명, 운정중 3명, 지산중 2명, 한가람중 1명, 한빛중 9명, 해솔중 1명으로 총 39명이었다. 예고·체고 진학자 수는 교하중 4명, 동패중 4명, 두일중 3명, 산내중 6명, 산들중 2명, 심학중 5명, 운정중 7명, 지산중 3명, 한가람중 2명, 한빛중 3명으로 총 39명이었다. 마이스터고 진학자 수는 산내중 2명, 한빛중 2명으로 총 4명이었고, 자사고 진학자 수는 산들중 1명, 운정중 1명, 지산중 2명으로 총 4명이었다.특성화고 진학자 수는 한가람중이 74명(여25명, 남49명)으로 가장 많았고, 운정중이 66명(여24명, 남42명), 해솔중이 62명(여29명, 남33명) 순이었다.자공고 진학자 수가 가장 많은 학교는 동패중으로 전체 졸업생의 10.7%인 35명(여12명, 남23명)이었다. 다음은 지산중으로 전체 졸업생의 9.3%인 32명(여15명, 남17명)이었고, 산들중이 전체 졸업생의 9.4%인 26명(여13명, 남13명)으로 뒤를 이었다. 2026-01-24
- [학교알리미 분석] 2025학년도 일산 지역 중학교 졸업생 진학 현황 학교알리미(www.schoolinfo.go.kr)에 공시된 2025학년도 일산 지역 중학교 졸업생의 진학 현황을 살펴보면 졸업자 수는 4,999명으로 졸업생의 82.6%(4,128명)가 일반고에 진학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 유형별로 살펴보면 특성화고 6.4%(319명), 과학고 0.2%(12명), 외고·국제고 5.0%(250명), 예고·체고 2.4%(119명), 마이스터고 0.1%(5명), 자사고 0.9%(44명), 자공고 1.6%(81명), 기타 0.5%(24명)였다.2025학년도 일산 지역 중학교 졸업생 수는 2024학년(5,407명)도 대비 408명이 감소했고, 대략 7.5%가 감소한 비율이다. 졸업자 수는 줄었으나 일반고 진학 비율은 2024학년도 82.6%(4,468명), 2025학년도 82.6%로 유사했다.양지연 리포터 yangjiyeon@naver.com과학고 총 12명 진학일산 지역 중학교에서 과학고에 진학한 학생 수는 백마중 3명, 한수중 3명, 정발중 중산중 덕이중 발산중 신일중 오마중 백석중 각 1명씩 총 12명이었다. 공시 가이드에 따르면 진학 현황 중 기타는 영재학교, 특수학교, 각종학교 등으로 분류된다. 일산 지역 중학교 졸업생 중 기타로 분류된 진학자 수는 영재학교 진학자로 추정되며, 일산양일중 8명, 정발중 4명, 오마중 3명, 백신중 2명, 발산중 2명, 고양송산중 대송중 덕이중 안곡중 한수중 각 1명씩으로 총 24명이다.외고·국제고 총 250명 진학, 일산양일중 36명으로 최다일산 지역 중학교 졸업생 중 외고·국제고에 진학한 학생은 총 250명으로 여학생 185명, 남학생 65명이 진학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고·국제고 진학자 수가 가장 많은 학교는 일산양일중으로 36명(여29명, 남7명)이 진학했고, 이는 졸업생 수 대비 7.9%의 비율이었다. 다음은 정발중으로 31명(여20명, 남11명, 졸업생 대비 10.0%), 오마중이 28명(여21명, 남7명, 졸업생 대비 9.1%)이었다.자사고 총 44명 진학 오마중 10명으로 최다, 자공고 총 81명 진학 신일중 13명으로 최다자사고를 가장 많이 보낸 학교는 오마중으로 10명(여2명, 남8명)이었고, 다음은 일산양일중 9명(여4명, 남5명), 대화중 5명(여1명, 남4명), 발산중 4명(여1명, 남3명), 신일중 3명(여1명, 남2명) 순이었다. 이밖에도 풍동중 덕이중 한수중 각 2명, 백신중 안곡중 정발중 고양송산중 대송중 일산동중 장성중 각 1명으로 일산 지역 중학교 졸업생 중 자사고 진학자는 총 44명(여 13명, 남 31명)이었다.자공고를 가장 많이 보낸 학교는 신일중으로 13명(여6명, 남7명)이었고, 다음은 발산중 11명(여6명, 남5명), 오마중 9명(여6명, 남3명), 정발중 8명(여4명, 남4명), 한수중 5명(여2명, 남3명) 순이었다. 일산 지역 중학교 졸업생 중 자공고 진학자는 총 81명으로, 여학생 39명, 남학생 42명이었다.과학고 외고·국제고 예고·체고 자사고 자공고 진학 비율 10.1%일산 지역 중학교 졸업생 중 과학고, 외고·국제고, 예고·체고, 자사고, 자공고에 진학한 학생은 총 506명으로 진학 비율은 10.1%였다. 과학고 12명, 외고·국제고 250명, 예고·체고 119명, 자사고 44명, 자공고 81명이었다. 학교별로는 일산양일중이 외고·국제고 36명, 예고·체고 13명, 자사고 9명, 자공고 3명으로 총 61명(졸업생 대비 13.35%)이 진학해 가장 많은 진학자 수를 보였고, 다음은 오마중으로 과학고 1명, 외고·국제고 28명, 예고·체고 7명, 자사고 10명, 자공고 9명으로 총 55명(졸업생 대비 17.80%)이었다. 정발중은 과학고 1명, 외고·국제고 31명, 예고·체고 8명, 자사고 1명, 자공고에 8명이 진학해 총 49명(졸업생 대비 15.81%)으로 뒤를 이었다. 202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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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촌중학교 2학년 2025년 2학기 국어 기말고사 분석
2025학년도 월촌중학교 2학년 2학기 국어 기말고사는 객관식 29문항(100점)으로 구성되었으며, 1단원 (1) 소나기, (2) 모진소리, 3단원 (2) 설명하는 글 쓰기 이렇게 총 3개의 소단원이 출제되어 학생들의 학습 부담은 적었을 것이다. 하지만 시험범위가 적은만큼 난이도가 높을 것이라 예상했던 시험이다. 전체 난이도를 분석해 보면 ‘상’수준으로 이번 시험은 ‘목동권 국어’의 매운 맛을 여실히 보여주는 시험이라 평가할 수 있다.1번부터 9번 문제까지는 3단원 설명하는 글쓰기로 단순히 설명문 쓰기 과정과 고쳐 쓰기의 원리 및 교정 부호를 정확히 알고 있는가를 묻는 문제들이 출제되었다. 이번 시험에 변별력을 높이고자 3단원 (2) 설명하는 글쓰기 단원에서 어렵게 출제했음을 알 수 있다.10번부터 24번 문제까지 소나기 소설과 소설을 원작으로 한 소나기 드라마 대본 문제로 단순히 줄거리를 알고, 소재의 의미를 파악하고 있는지를 묻는 문제를 넘어 소설의 장면을 드라마로 촬영할 때의 계획, 소설 원작과 드라마 대본의 장면의 차이 등을 묻는 등 두 작품을 꼼꼼히 학습하지 않은 학생들에게는 다소 어렵게 느껴질 만한 문제들로 구성되었다.25번부터 29번까지는 1단원 (2) 모진소리로 시의 종합적 감상 및 표현상 특징을 파악하는 문제와 원작과 재구성 작품 간 공통점을 묻는 문제 등 원작과 비교하는 문제가 다수 출제되었다. 특히 28번 문제는 <모진 소리>의 시어에 해당하는 대상을 <따뜻한 말>에서 찾는 문제로<모진 소리>에 등장하는 시어들(모진 소리, 누군가, 지하철 등)을 <따뜻한 말>의 구체적인 인물(민아, 선미, 현우 등) 및 사건과 1:1로 대응시킬 수 있는지 묻는 고난도 독해 문제가 출제되었다.월촌중학교 2학년 시험은 교과서 내용을 단순 암기하는 방식의 학습으로는 고득점이 불가능함을 시사한다. 긴 호흡의 지문을 빠르고 정확하게 독해하는 ‘문해력’과, 배운 개념을 낯선 상황이나 다른 갈래에 적용할 수 있는 ‘논리적 사고력’이 요구되었다. 월촌중학교 2학년 국어는 이미 중학 과정을 넘어 고등학교 국어의 문턱에 와 있다. 예비 중3이 되는 지금 시점부터는 내신 대비를 넘어, 수능 국어를 염두에 둔 깊이 있는 독해 훈련과 개념 학습이 병행되어야 할 것이다.목동 내신 수능 국어 한얼국어학원 김운식 원장02-2653-3644~5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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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목중학교 1학년 2025년 2학기 국어 기말고사 분석
2025학년도 신목중학교 1학년 2학기 국어 기말고사는 객관식 27문항(100점)으로 구성되었으며, 1단원 (1) 문학과 성장, 2단원 (1) 단어의 짜임과 새말, (2) 어휘의 양상과 쓰임, 3단원 (1) 추론하며 읽기, (2) 주장하는 글쓰기 이렇게 총 5개의 소단원이 출제되어 학생들의 학습 부담이 상당히 컸을 것이다. 전체 난이도를 분석해 보면 ‘중상’수준이었다. 전반적으로 단순 암기보다 개념의 정확한 이해와 적용, 그리고 비판적 독해 능력을 요구하는 문제들이 많았다.체감 난도 상승 요인으로는 형태소의 개념뿐만 아니라 실질/형식, 자립/의존 형태소를 구분하고, 단어의 짜임을 묻는 문제들이 다수 출제되었다. 이는 고등 문법의 기초가 되는 부분이라 1학년에게는 까다로울 수 있다. 또한 소설, 시, 설명문 등의 다양한 갈래가 출제되었고, 시험지의 분량이 8쪽으로 꽤 많은 편이라 시간 관리가 중요했을 것이다.1단원에서는 소설(서사) 갈래의 특징을 묻는 문제와 소설 핵심 내용 및 소재의 의미를 묻는 문제가 출제되었다. 또한 소설 사건이 일어난 순서대로 배열하는 문제가 출제되었는데 수업과 클리닉, 직전 보강 수업을 통해 충분히 학습하였기 때문에 한얼국어학원 재원생 중에서 틀린 학생들이 없었다. 1단원 교과 내용인 <비스듬히> 시와 외부 작품인 <떨어져도 튀는 공이 되어> 시에서 표현 방법을 묻는 문제가 출제되었는데 학교 프린트물에서 정리된 개념이었기 때문에 이번 시험은 교과서와 학교 프린트물의 비중이 높다고 할 수 있다.2단원에서는 형태소 분석 및 단어의 형성방법을 묻는 문제가 다수 출제가 되었다.자립/의존, 실질/형식 형태소 및 어근/접사 개념을 확인하는 문제가 출제되었으며, 형태소 분석이 적절한 문장을 찾는 문제가 출제되었다. 이는 형태소의 개념을 정확히 알고, 분석하는 연습이 필요했을 것이다.2(2)어휘의 양상과 쓰임에서는 매체에 따른 어휘의 특성을 묻는 문제, 인터넷 언어를 사용할 때 어떠한 태도를 지녀야 하는지를 묻는 문제가 출제되었는데, 이 부분은 내용 암기가 되어있지 않다면, 틀렸을 문제들이다.3단원에서는 단순 독해를 넘어, 글쓴이의 관점을 파악하고, 구체적인 사례에 본문 내용을 적용하는 비판적 읽기 능력을 요하는 문제들이 출제되었다.중학교 1학년 첫 시험이라 많이 긴장했을 텐데, 전체적으로 난도가 ‘중상’으로 높았음에도 한얼 학생들은 우수한 성적을 이뤄냈다. 이것은 높은 적중률과 체계적인 강의와 자료가 만들어낸 성과라고 생각한다. 한얼의 목표는 단순 내신 대비를 넘어 문해력 기반 수능형 사고력으로 확장하는 것이다.목동 내신 수능 국어 한얼국어학원 김운식 원장02-2653-3644~5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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