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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과학 수행평가·탐구보고서, 상위 1% 아이들은 이렇게 쓴다
2학기가 시작되는 9월은 일산 파주 운정 김포 부천 지역 중학교에서 지필 고사 대비와 함께 본격적인 '수행평가'의 포문이 열리는 시기다. 오마초, 신일초 등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후곡학원가 인근에 자리한 오마중학교 등에 진학한 학생과 학부모들은 흔히 중간·기말고사 성적에 집중하고 과학 수행평가를 소홀하기 쉽다. 하지만 실제 학교 현장에서 최상위권의 등급을 가르는 숨은 승부처는 바로 과학 수행평가와 탐구보고서다. 똑같이 실험하고 똑같이 수업을 들었음에도 어떤 아이는 감점 없이 만점을 받고 어떤 아이는 감점을 당해 A등급을 놓친다. 단편적인 이론 암기를 넘어 아이의 진짜 과학적 역량을 검증하는 수행평가에서 상위 1% 아이들은 무엇이 다를까?변별력을 가르는 과학 수행평가 감점 요인 Top 3일산 주요 중학교 현장에서 교사들이 평가하는 과학 탐구보고서를 살펴보면 감점이 발생하는 지점은 놀라울 정도로 일치한다. 첫째, 단순 사실 나열과 주관적 감상이다. "실험을 해보니 신기했고 재미있었다" 수준의 총평으로 보고서를 마무리하는 경우다. 둘째, 변인통제 과정의 누락이다. 실험 조건 중 무엇을 일정하게 유지하고(통제변인), 무엇을 변화시켰는지(독립변인)에 대한 논리적 설명이 빠져 있는 경우다. 셋째, 오차 원인 분석의 부재다. 가설과 실험 결과가 다르게 나왔을 때 "실험이 실패했다"로 끝내거나 오차 원인을 다루지 않는 보고서는 감점 대상 1호가 된다. 상위 1% 아이들의 완벽한 탐구보고서 작성 3단계 공식 오마중 과학 내신 고득점과 수행평가 만점을 받는 아이들은 보고서를 쓸 때 정밀한 과학적 프로세스를 적용한다.· 1단계: 명확한 가설 설정과 정교한 변인 통제 상위 1% 아이들은 탐구를 시작하기 전 '원인과 결과'가 분명하게 들어간 가설을 세운다. 또한, 조작 변인과 통제 변인을 구체적으로 명시하여 실험의 신뢰도를 스스로 확보한다.· 2단계: 객관적 데이터 시각화 실험 결과를 나열식 글이 아닌 표, 그래프, 수치 데이터로 정돈한다. 데이터 간의 상관관계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시각화하는 능력은 감점을 피하는 가장 확실한 무기다.· 3단계: 논리적 오차 분석과 타당성 검증 가장 결정적인 차이는 오차를 다루는 태도에서 나온다. 아이들은 실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측정상의 오차, 환경적 변수, 기구의 한계 등을 과학적 이론에 기반하여 분석해 낸다. 오차의 원인을 밝혀내고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순간, 그 보고서는 상위 1%의 명품 보고서가 된다.수행평가가 곧 과고·영재원 입시와 수능으로 이어져선순환 수행평가와 탐구보고서 작성 과정은 단지 학교 점수를 따기 위한 일회성 작업이 아니다. 평소 생생한 과학실험을 통해 스스로 가설을 세우고, 변인을 통제하며, 오차를 추론해 본 경험은 동국대·대진대 등 대학 부설 영재교육원 입시에서 다루어지는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정확히 궤를 같이한다. 나아가 경기북과고, 부천과고 등의 2단계 개별 면담 및 3단계 소집 면접에서 면접관들이 던지는 집요한 꼬리 질문을 돌파하는 힘 역시 이 탐구 경험에서 나온다. 중등 시절 체화된 데이터 분석력과 논리적 서술력은 고등 과학 내신과 수능 융합 문항을 풀어내는 강력한 바탕이 된다.진짜 과학적 사고력을 길러주는 교육 환경의 중요성문제는 이러한 탐구보고서 작성 능력이 단기간의 벼락치기나 주입식 문제 풀이 수업만으로는 절대 길러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남이 해둔 실험을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가설을 세워 손으로 직접 실험하고, 발생한 오차를 토론하며 그것을 하나의 완성된 글로 정리해 보는 '체계적인 훈련'이다. 질문을 던지게 하고 데이터의 의미를 깊이 고민하게 하며 논리적인 글과 구술로 표현하도록 끌어주는 전문적인 과학교육 환경이 필수적인 이유다.필자가 일산에서 오랫동안 초·중등 전문 과학교육을 이끌어온 과학학원의 노하우는 바로 여기에 있다. 김포 부천 파주 운정 등 지역에서도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찾아오는 학부모들이 공통으로 바라는 것은 단순한 문제 풀이 기술이 아니다. 초등학생 시절의 생생한 실험 탐구에서 시작하여 중학 내신 수행평가 완벽 대비와 영재원과 특목고 입시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선순환의 과학교육 로드맵이다. 2학기를 시작하며 우리 아이가 과학이라는 과목에 진정한 흥미를 느끼고 깊이 있는 탐구자로 성장하길 원한다면 질문과 실험, 그리고 논리적 보고서가 살아있는 공부의 궤도로 들어서야 할 때다.윤정애 원장일산 윤사이언스 과학학원031-916-0022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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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영어와 중학교 내신 영어의 결정적 차이
초등학교 졸업과 중학교 진학을 앞둔 이 시점이 되면 많은 학부모가 자녀가 어학원도 오래 다녔고 원서도 잘 읽으며 영어로 대화도 제법 하니 중학교에 가서도 알아서 잘할 것이라고 안도한다. 또한 초등학교 성적표에 늘 매우 잘함이 찍혔으니 중학교 내신 시험에서도 당연히 상위권을 유지할 것이라고 믿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문법 문제가 많이 나오는 중학교 첫 지필 평가에서는 70점대나 80점대를 받고 상위권에서 밀려나는 일이 매년 반복되고 있다.이러한 현상이 발생하는 이유는 초등 영어가 흥미와 표현 중심의 생활 영어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 반면, 중학교 영어는 문법적 정확성과 지문 구조 분석력을 엄격하게 평가하는 학술 영어의 영역이기 때문이다. 초등학교 영어가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는 데 주력했다면, 중학교 영어는 문법 용어의 이해와 서술형 영작의 정교함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진짜 실력을 가려낸다. 따라서 초등학교 때의 공부 방식과 타성에 젖어 중학교에 올라간다면 시험지의 출제 의도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무너질 수밖에 없다.중학교 진학을 앞둔 지금, 9월이라는 중요한 시점부터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중학교 진학 후 단숨에 영어 상위권과 A등급을 넘어 100점 완벽주의를 달성할 수 있을지 상세히 분석해야 한다.초등학교와 중학교 영어 평가 방식의 본질적 차이첫째는 문법 용어의 본격적인 등장과 정교해지는 어법 평가다. 초등 영어에서는 자연스러운 문장의 흐름을 감으로 맞혔다면, 중학교 영어는 정확한 문법적 논리를 요구한다. 관계대명사, 부정사의 형용사적 용법, 부사절 접속사 등 생소한 문법 용어와 개념을 정확히 알지 못하면 문제에서 요구하는 바를 이해할 수 없어 고득점이 불가능해진다.둘째는 감점 없는 정확성을 요구하는 서술형 영작이다. 중학교 내신에서 상위권과 하위권을 가르는 핵심 분수령은 단연 서술형 감점 문항이다. 문장의 전체적인 의미가 통하더라도 시제 오류, 알파벳 대소문자 표기 미숙, 스펠링 오타가 단 하나만 나와도 부분 점수가 대폭 깎이게 된다. 대충 의미만 아는 영어가 아니라 손으로 완벽하게 적어내는 정교한 영작 실력이 갖춰지지 않으면 상위권 유지는 불가능하다.셋째는 지문의 양적 팽창과 독해의 깊이다. 초등학교 때 다루던 단문 위주의 지문과 달리 중학교 교과서 지문은 길이부터 대폭 길어지며 추상적인 어휘와 복잡한 문장 구조가 등장한다. 단순히 한글로 해석하는 수준을 넘어 문장의 주어와 동사를 구별하고 수식어구를 가려내는 구문 분석력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예비 중1, 9월부터 실행해야 할 3대 핵심 학습 전략지금부터 내년 입학 전까지 남은 기간 동안 반드시 완성해야 할 학습 전략은 다음과 같다.우선 9월과 10월에는 중학 영어 기초 문법의 개념화와 어휘의 품사적 확장에 집중해야 한다. 따라서 품사와 문장 성분의 개념을 정확히 정리하고, 문장의 5형식과 시제, 조동사, To부정사와 동명사 등 핵심 문법을 체계적으로 다져야 한다. 이때 단순히 문제만 맞히는 것에 그치지 않고 왜 이 답이 선택되었는지 이유를 스스로 설명하는 훈련이 병행되어야 한다. 또한 매일 30개 이상의 중학 영어 필수 어휘를 암기하되, 단어의 뜻만 외우는 단편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명사, 형용사, 동사 등 품사 변형 형태와 다의어까지 한꺼번에 엮어서 공부하는 깊이 있는 어휘 학습을 시작해야 한다.이어지는 11월과 12월에는 구문 분석에 기반한 조건부 서술형 영작 훈련을 해야 한다. 이 시기에는 문장을 읽을 때 주어와 동사, 수식어구를 슬래시를 그으며 끊어 읽는 직독직해 연습을 본격화해야 한다. 나아가 제시된 조건에 맞추어 한글 문장을 영어로 옮기는 라이팅 연습을 실시해야 한다. 자녀가 직접 작성한 영작 문장에서 시제, 수 일치, 관사 누락 등의 오류를 스스로 찾아내고 수정하는 정교한 과정을 거쳐야만 실제 시험에서의 서술형 감점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중학교 기출문제 유형 실전 분석과 지망 학교별 맞춤 대비로 실전 경험을 해봐야 한다.초등학교 때 받은 영어 성적은 중학교에서의 성적을 결코 보장해 주지 않는다. 하지만 진학을 앞둔 바로 지금, 9월부터 차근차근 단계별 로드맵을 따라 체계적인 문법, 깊이 있는 어휘, 정교한 서술형 영작이라는 세 가지 무기를 다듬어 놓는다면 중학교 진학 후 첫 지필 평가에서 압도적인 상위권으로 출발할 수 있다. 아이의 잠재력을 진짜 입시 실력으로 바꾸는 골든타임인 지금, 올바른 방향성과 철저한 준비로 중학교 영어 100점의 단단한 기틀을 만들어 주길 바란다.아이비스영어학원 박정현 원장문의 031-913-2730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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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윤사이언스 과학학원, 동국대학교 영재교육원 창의적문제해결력검사 대비 모의고사 실시
실제 검사 앞두고 실전 적응력과 문제 해결 과정 점검일산 후곡학원가 윤사이언스 과학학원에서 오는 9월 27일 일요일 오후 4시, 동국대학교 영재교육원 지원 학생을 대상으로 ‘창의적문제해결력검사 대비 모의고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동국대학교 부설 과학영재교육원의 창의적문제해결력검사는 10월 3일 토요일 실시될 예정이다. 이에 윤사이언스는 실제 검사를 앞둔 학생들이 자신의 준비 상태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낯선 문제 상황에서도 사고의 흐름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실전 모의고사를 마련했다.윤사이언스 관계자는 “창의적 문제 해결력은 단기간에 문제 풀이 요령만 익힌다고 완성되는 능력이 아니다”라며 “이번 모의고사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부족한 부분을 확인하고, 실제 검사까지 남은 기간 동안 보다 효율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실제 창의적문제해결력검사를 앞둔 학생들에게 자신의 현재 위치를 확인하는 중요한 실전 점검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윤사이언스는 현재 동국대학교 영재교육원 지원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1시 ‘창의적문제해결력검사 대비 특강’을 운영하고 있다.위치 일산서구 일산로555 뉴타운상가 2층문의 031-916-0022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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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두간호학원, 2027년 9월 간호조무사 국가시험 대비반 모집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역 3번 출구 버거킹 건물에 자리한 마두간호학원이 2027년 9월 간호조무사 국가시험을 대비하는 국비지원 간호조무사 자격증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생활 패턴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야간반과 주간반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야간반은 9월 30일, 주간반은 11월 23일 각각 개강할 예정이다.최근 30~50대 여성들 사이에서 간호조무사 자격증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육아와 가사로 경력이 단절된 뒤 다시 일을 시작하려는 주부, 자녀가 성장한 후 안정적인 직업을 찾는 중장년층 여성, 새로운 전문직으로 전환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간호조무사는 현실적인 재취업 선택지로 꼽힌다. 간호조무사는 나이 제한 없이 도전할 수 있는 국가 자격 직종이라는 점에서도 주부층의 관심이 높다.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갖추면 준비할 수 있으며, 자격증 취득 후에는 병원, 의원, 한의원, 요양병원, 건강검진센터, 보건소 등 다양한 의료기관으로 취업할 수 있다.주간반·야간반 선택 가능, 생활에 맞춘 수강마두간호학원의 2027년 9월 국가시험 대비반은 수강생의 상황에 따라 주간반과 야간반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야간반은 9월 30일 개강하며, 낮 시간에 직장 생활을 하거나 육아·가사 일정으로 주간 수업 참여가 어려운 수강생에게 적합하다. “일을 그만두지 않고 자격증을 준비하고 싶다”거나 “낮에는 가정일이 있어 저녁 수업이 필요하다”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주간반은 11월 23일 개강 예정이며, 낮 시간을 활용해 보다 집중적으로 학습하고 싶은 수강생에게 알맞다. 빠르게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고 싶거나, 체계적인 학습 리듬을 만들고 싶은 재취업 준비생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국비지원으로 교육비 부담 줄이고 취업까지 준비마두간호학원의 간호조무사 과정은 국비지원 대상 과정으로, 조건에 따라 교육비의 75~10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훈련수당도 지급되며, 교재비와 실습복 역시 별도 비용 없이 제공돼 처음 자격증을 준비하는 수강생도 부담을 줄이고 시작할 수 있다.간호조무사 자격증 취득을 위해서는 총 1,520시간의 법정 교육 이수가 필요하다. 이론 740시간과 실습 780시간으로 구성되며, 이론 수업은 학원에서, 실습은 연계 의료기관에서 진행된다. 독학으로 취득할 수 없는 자격증인 만큼 체계적인 학습 관리와 안정적인 실습 연계가 중요하다.9년 연속 인증 훈련기관, 학습부터 취업까지 관리마두간호학원은 담임제 관리와 성적 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수강생의 학습 과정을 세밀하게 관리하고 있다. 수업 진도에 맞춘 반복 학습, 국가시험 대비, 실습 관리 등을 통해 자격증 취득까지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수료 이후에도 개인별 취업 상담과 병·의원 취업 연계를 지원한다. 자격증 취득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취업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점은 재취업을 준비하는 30~50대 여성들에게 중요한 부분이다.마두간호학원은 고용노동부 훈련기관 평가에서 9년 연속 인증 훈련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마두간호학원 관계자는 “간호조무사는 단기간 취업만을 위한 직업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근무가 가능한 전문직”이라며 “육아 이후 재취업을 고민하는 주부, 새로운 일을 시작하고 싶은 30~50대 여성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마두간호학원 2027년 9월 간호조무사 국가시험 대비반은 야간반 9월 30일, 주간반 11월 23일 개강 예정이며, 자세한 상담은 학원으로 문의하면 된다.위치 고양시 일산동구 장백로 194 위너스21 빌딩 5층 (마두역 3번출구 바로 앞)상담 및 문의 031-905-3733(09:00~22:00 상담 가능)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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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중/오륜중/송파중/가락중 영어, 고등학교 내신 위해 영작해야
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와 상담하다 보면 “중학교에서는 영어점수가 잘 나오는데 고등학교에 가서도 괜찮을까요?”라는 질문을 자주 받는다. 중학교 영어성적이 좋은 것은 분명 긍정적인 신호다. 그러나 중학교에서 90점이상을 받았다고 해서 고등학교에서도 자연스럽게 1~2등급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중학교와 고등학교 영어시험은 난도 뿐아니라 문제를 출제하는 방식 자체가 상당히 다르기 때문이다.송파강동지역의 오금중, 오주중, 방산중, 방이중, 가락중, 동북중, 가원중 등에서 공부하는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중학교 때부터 단순히 객관식 문제를 많이 푸는 공부보다 고등학교 시험에서 필요한 능력이 무엇인지생각하며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등학교 영어에서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 하는 영역 중 하나가 주관식·서술형이다. 특히 송파·강동권 고등학교의 내신시험을 살펴보면 지문을 단순히 이해하는 것 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문항들이 적지않다. 문법조건에 맞게 문장을 완성 하거나, 주어진 단어를 활용해 문장을 만들고, 본문 내용을 영어로 다시 표현해야 하는 문제가 출제된다.이런 문제는 고등학교에 진학한 뒤 시험을 앞두고 몇 주 동안 연습한다고 갑자기 잘 할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 그래서 중학교 때부터 ‘영어를 읽고 고르는 공부’와 함께 ‘직접 써 보는 공부’를 병행할 필요가 있다.영작이라고 하면 많은 학생이 자유롭게 긴 영어 문장을 만드는 어려운 공부부터 떠올린다. 그러나 중학생에게 필요한 영작은 거창할 필요가 없다. 배운 문법을 이용해 짧은 문장을 직접 만들어 보고, 우리말 문장을 영어로 바꾸고, 틀린 문장을 고쳐 다시 써보는 것부터 시작하면 된다.예를 들어 수동태를 배웠다면 객관식 수동태 문제 20개를 푸는 데서 끝내지 말고 우리말 문장 5개를 영어로 직접 써 보는 것이다. 관계대명사를 배웠다면 두 문장을 하나로 연결해서 써 보고, 분사나 접속사를 배웠다면 같은 내용을 여러 문장 구조로 바꿔 보는 연습을 하면 좋다.이런 과정에서 학생은 자신이 문법을 ‘아는 것’과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것’ 사이에 큰 차이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설명을 들으면 이해한 것 같은데 막상 문장을 쓰려고 하면 동사의 형태가 틀리고, 시제가 흔들리고, 관사나 전치사를 빠뜨리는 경우가 많다. 바로 이런 부분을 중학교 때 충분히 고쳐 놓아야 한다.주관식과 서술형 문제도 많이 접해야 한다. 객관식은 정답이 보기 안에 있지만 주관식은 학생 머릿속에서 정답을 꺼내야 한다. 공부의 강도가 다를 수밖에 없다. 따라서 시험 기간에만 주관식을 풀기보다 평소 어휘, 문법, 독해를 공부할 때도 빈칸을 직접 채우고, 문장을 완성하고, 핵심 내용을 영어로 쓰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효과적이다.특히 중학교 2~3학년은 고등학교 영어를 준비하기에 매우 중요한 시기다. 무조건 고등학교 문제를 미리 풀라는 뜻은 아니다. 오히려 중학교 과정의 문법과 어휘를 정확하게 익히면서 그것을 문장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등학교에 올라가면 시험 범위가 급격히 늘어난다. 교과서뿐 아니라 부교재, 모의고사 지문, 외부 지문까지 공부해야 하는 학교도 많다. 시험 직전에 영작 능력이나 서술형 대응 능력을 새롭게 만들 시간은 부족하다. 결국 중학교 때 만들어 둔 기본기가 큰 차이를 만든다.영어 내신을 준비할 때 학생에게 “본문을 외워라”, “문제를 많이 풀어라”라고만 하는 것보다는 한 문장이라도 직접 써 보게 해 보자. 틀린 문장을 다시 고쳐 쓰고, 같은 문장을 다른 형태로 바꾸어 보고, 우리말을 보고 영어 문장을 만들어 보는 과정을 반복하는 것이 좋다.중학교 영어의 목표를 단순히 이번 시험 90점, 100점에만 둘 필요는 없다. 중학교 3년 동안 어휘와 문법의 기초를 만들고, 독해력을 키우면서 동시에 주관식·서술형과 영작 훈련을 꾸준히 해 두면 고등학교에 올라갔을 때 훨씬 안정적으로 내신 시험에 대응할 수 있다.영어는 아는 것에서 끝나는 과목이 아니다. 읽을 수 있어야 하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어야 하며, 결국에는 직접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고등학교 영어를 미리 준비하고 싶다면 중학교 때부터 조금씩이라도 ‘쓰는 영어’를 시작해 보길 권한다.문의 : 02-400-5105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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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5개방, 60분, 다른 의대와 무엇이 다른가
의대 면접을 처음 경험하는 학생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있습니다."내가 이렇게 부족한 사람인지 처음 알았습니다."수능에서 거의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은 학생이, 평소 말을 잘 하고 논리적이라는 평가를 받아온 학생이, 면접장에서 말문이 막히거나 자신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모르는 상태가 됩니다. 그리고 그 경험이 이 학생들을 바꿉니다.제대로 준비를 마친 학생들이 의대 합격 후 후기에서 이렇게 말합니다."준비 안 했으면 큰일 날 뻔했습니다."처음에는 자신의 부족함을 처음 마주하고, 준비를 통해 그것을 극복한 후 의대에 합격한 학생들의 말입니다. 그런데 이 두 문장 사이에는 서울대에서 의대 역량을 가진 학생을 발굴하고자 하는 고도의 면접상황과 학생의 노력과정이 있습니다. 그것을 이해하려면 먼저 서울대 의대 면접이 어떤 구조로 설계되어 있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다른 의대 면접과 무엇이 다른가많은 의대들이 면접을 실시합니다. 제시문을 주고 질문에 답하는 방식, 상황을 제시하고 어떻게 대처할지를 묻는 방식 등 다양한 형태가 있습니다. 면접 시간은 평균적으로 20분 내외(10분부터 60분까지 다양)입니다. 제시문이 있는 경우 준비 시간도 주어지고, 추가 질문이 어렵기는 하지만 질문이 일부 제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서울대 의대는 완전히 다릅니다.5개 방, 약 60분입니다.제시문 면접 4개 방에서 각 10분씩, 그리고 학생부 면접 1개 방에서 18~20분. 다른 의대 면접과 비교하면 2~6배 긴 시간입니다. 그런데 단순히 시간이 긴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5개의 방을 돌면서 매번 새로운 제시문, 매번 새로운 면접관, 매번 다른 주제의 질문을 받아야 합니다. 한 방에서 잘 풀렸다고 긴장을 놓는 순간 다음 방에서 전혀 다른 상황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변에는 나와 동일한 상황의 1단계 합격자(일반전형은 2배수, 지역균형은 3배수)가있어서 경쟁적 긴장감이 고조된 상태에서 체력적으로도, 심리적으로도 상당한 소진이 일어납니다.이것이 MMI, 즉 다중미니면접(Multiple Mini Interview) 완전체 방식입니다. 한 번의 면접으로 학생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개의 독립된 방에서 서로 다른 역량을 측정하는 구조입니다. 분석능력, 추론능력, 비판적 사고능력, 공감능력, 의사소통능력, 인문사회적 소양이 각각 다른 방에서 다른 방식으로 측정됩니다. 제시문 방 4개, 각 10분, 무엇이 일어나는가학생은 제시문을 받고 약 2분간 읽습니다. 그리고 면접관 앞에서 8분 동안 대화를 나눕니다. 그런데 이 2분이 보통 2분이 아닙니다.다른 의대 면접에서는 제시문과 함께 질문이 제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학생은 질문을 읽는 순간 무엇을 말해야 하는지 방향을 잡을 수 있습니다.그런데 서울대 의대 제시문에는 질문이 없습니다. 제시문만 있습니다.2분 안에 학생 스스로 이 제시문의 핵심 논점이 무엇인지를 찾아야 하고, 면접관이 무엇을 보고 싶어 하는지를 추론해야 하고, 거기서 파생될 수 있는 문제를 예측해야 하고, 자신의 입장을 구성해야 합니다. 이 모든 것이 2분 안에 이루어져야 합니다.평생 정답이 있는 문제를 풀어온 이과 최상위 학생들에게 이 2분은 매우 낯선 경험입니다. 정답을 향해 가장 빠른 경로를 찾는 훈련이 되어 있는 학생들이, 정답이 없는 상황에서 스스로 논점을 만들어야 하는 순간과 마주합니다.게다가 면접장 안에서 추가 제시문이 등장합니다.학생이 자신의 해석과 입장을 말하고 나면, 면접관은 추가 제시문을 제시합니다. 원래 제시문과 연관된 사례이거나, 원래 제시문과 상반되는 의견이나 사례입니다. 이때 수많은 오독과 잘못된 판단, 근거 없는 주장이 오고 가면서 학생의 머릿속이 하얗게 되어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추가 제시문이 왜 어려운지는 2편에서 실제 합격생 후기를 바탕으로 자세히 다루겠습니다. 지금은 한 가지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추가 제시문의 의미는 학생이 처음 2분을 어떻게 보냈느냐에 따라 완전히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학생부 방 1개, 18~20분, 해체가 시작된다4개의 제시문 방을 거친 학생은 마지막으로 학생부 방에 들어갑니다. 이미 40분 동안 긴장과 사고를 유지해온 상태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18~20분이 더 남아 있습니다.면접관은 학생의 학교생활기록부를 바탕으로 탐침 질문을 이어갑니다. 그런데 학생들이 예상하지 못하는 방향에서 질문이 날아옵니다.음악이나 미술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에서도 질문이 나옵니다. 역사나 사회 과목에서도 질문합니다. 읽었다고 기재한 문학작품에 대해서는 작품 감상이 아니라 작가의 다른 작품, 해당 작품에서 비판할 부분과 수용할 부분을 묻습니다. 의학이나 과학 관련 탐구 활동은 거의 해체 수준으로 파고듭니다.많은 학생들이 음악이나 미술 세특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형식적으로 채워왔습니다. 역사나 사회 과목은 수능이 끝났으니 잊어버렸습니다. 읽었다고 기재한 책을 실제로 깊이 읽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면접관은 그것을 18~20분 안에 정확하게 가려냅니다.이 방이 던지는 질문은 하나입니다."지원자의 학생부는 지원자의 것입니까?“ 왜 이렇게 설계되었는가5개 방, 60분이라는 구조는 단순히 면접을 길고 어렵게 만들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의사는 매일 다른 환자를 만납니다. 처음 보는 증상, 처음 접하는 상황, 예상하지 못한 변수 앞에서 순간적으로 판단을 내려야 합니다. 그리고 그 판단은 의학 지식만으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환자의 이야기를 듣는 공감능력, 복잡한 상황을 분석하는 능력, 윤리적 판단을 내리는 능력, 환자와 소통하는 능력이 동시에 작동해야 합니다. 특히 다른 대학들과 비교하여 서울대 의대는 학생들의 인문사회적 역량을 중점적으로 파악합니다.서울대 의대 면접의 5개 방은 바로 이 능력들을 각각 다른 방식으로 측정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면접은 단기간의 준비로 대응하기 어렵습니다. 1단계 합격 후 짧은 시간 안에 준비를 시작하는 것이 왜 위험한지, 그리고 언제부터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는 5편에서 구체적으로 다루겠습니다.‘■글쓴이: 박정진 소도스카이 대표원장『의대 면접 기출 해제집』 『의대 합격 소스』 저자문의 02-6053-3131https://interview.sodosky.com/소도스카이*이 글은 소도커뮤니케이션즈가 직접 작성한 1차 콘텐츠입니다.*해당 대학 기출 외 어떠한 외부 자료도 인용하지 않았습니다.*이 글의 무단 복사/인용/게재를 금합니다. (url 복사는 가능)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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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AI글로벌IT과 입결 일본 대기업 취업 ai융합기계와는 또 다른 학과
4년제 대학을 졸업한 뒤 일본 취업을 목표로 영진전문대학교에 다시 입학했던 졸업생이 일본 대기업 취업에 성공해 모교를 찾았다. 자신이 걸어온 취업 준비 과정과 현지 기업에서의 경험을 후배들과 나누며 일본 취업을 위한 실질적인 조언도 전했다.대구 영진전문대 입결 등을 찾아보는 시기에 AI글로벌IT과에 합격 후 해외 취업에 성공한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15일 일본 대기업 제이콤(J:COM)에 취업한 조정민 졸업생을 초청해 재학생을 대상으로 ‘영진전문대 일본 취업 성공 노하우’ 특강을 열었다.특강에 나선 조 씨는 4년제 대학을 졸업한 뒤 일본 취업을 목표로 영진전문대 AI글로벌IT과 입결 상위에 랭크 되면서 다시 입학했다. 일본어와 IT 실무역량을 체계적으로 익힌 그는 학과의 기업 맞춤형 교육과 취업지도를 받으며 일본 기업 취업을 준비했고, 2025년 J:COM에 입사했다.J:COM은 일본 전역을 대상으로 케이블TV와 인터넷, 모바일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기업이다. 졸업생은 현재 J:COM의 SOC(보안관제센터)에서 근무하며 DDoS 공격과 랜섬웨어 등 각종 사이버 위협을 탐지·분석하고 대응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후배들을 대상으로 한 특강에서는 자신의 취업 준비 과정과 일본 기업의 채용문화, 면접 경험 등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일본 취업을 위해서는 일본어 능력뿐 아니라 자신만의 경험과 전문성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그는 일본 취업을 준비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은 일본어 능력과 함께 나만의 스토리를 만드는 것이었다”며 “내가 무엇을 잘하고 어떤 분야에서 성장하고 싶은지를 분명하게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후배들에게 조언했다.영진전문대학교 AI글로벌IT과는 학생들의 일본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일본어와 IT 전공교육을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일본 기업의 채용 특성에 맞춘 입사지원서 작성과 첨삭, 기업별 모의면접 등 취업 준비 과정도 단계적으로 지원한다.특히 학생 개개인의 강점과 진로를 고려한 맞춤형 지도를 통해 실제 일본 기업의 채용 과정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단순히 일본어를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IT 분야의 전문성을 함께 갖추도록 하는 것이 학과의 일본 취업 교육의 핵심이다.이 같은 교육 성과는 수치로도 나타나고 있다. AI글로벌IT과는 지난 18년간 645명의 학생을 일본 IT기업에 취업시키며 국내 전문대학 가운데 일본 IT 분야 해외취업의 대표적인 성공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졸업생들은 소프트뱅크, 라쿠텐, NTT, J:COM, 키라보시은행 등 일본 주요 기업으로 진출해 현지에서 IT 전문인력으로 활약하고 있다.특강을 마친 졸업생은 후배들에게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이 쉽지는 않지만 목표를 분명히 세우고 꾸준히 준비한다면 일본에서도 충분히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다”며 “학교에서 배우는 전공과 경험 하나하나를 자신의 경쟁력으로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그는 현재의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보안 분야의 전문성을 더욱 높여 일본에서 손꼽히는 보안 애널리스트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도 밝혔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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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대 응급구조학과 항공헬기정비학부 등 학군제휴학과 육군3사관학교 진학 협력
경북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는 15일 박진희 육군3사관학교장(소장)이 대학을 방문해 이승환 총장과 만나 사관생도 선발과 관련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응급구조학과 등 육군3사관학교 사관생도 선발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우수 인재의 사관생도 지원을 위한 홍보 협력을 요청하는 한편 양 기관의 지속적인 학군 교류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박진희 학교장은 이날 이승환 총장과의 면담에서 “구미대가 그동안 육군3사관학교 사관생도 선발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우수한 학생들이 육군3사관학교에 진학해 국가와 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사관생도 선발과 관련한 홍보와 지원에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승환 구미대 총장은 “육군3사관학교는 우수한 장교를 양성하는 대표적인 교육기관으로, 학생들이 사관생도로 진학해 국가와 군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며 “오늘 방문을 계기로 사관생도 선발 홍보는 물론 교육·인적 교류 등 양 기관의 협력 분야를 더욱 확대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경북 구미대 응급구조과, 항공헬기정비학부, 스마트건설기계공학부, 기계자동차공학부 등이 군 협약학과로 운영되고 있으며, 2024년부터 현재까지 14명이 육군3사관학교에 진학한 것을 비롯, 최근 10년간 60여명 이 학교에 진학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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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의료뷰티디자인학부 한국뷰티고등학교 전공체험 특강 등 교육 MOU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와 한국뷰티고등학교(교장 양영자)가 의료·뷰티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고 14일 밝혔다.양 기관은 지난 11일 구미대 3층 회의실에서 상호협력 협약식을 갖고, 의료뷰티 분야의 체계적인 교육과 진로·진학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 운영에 협력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승환 구미대 총장과 양영자 한국뷰티고 교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연계 프로그램 개발을 통한 교육과정 운영 및 협력 △진로·진학 지원 △전공체험 및 특강 등 교육 프로그램 운영 △상호 간 교육·실습시설 공동 활용 △정부지원 사업에 대한 협력 및 정보 공유 등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제주도에 소재한 한국뷰티고는 토탈 뷰티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는 특성화고교로, 현장 중심의 교육과 진로 연계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기숙사가 있는 구미대 의료뷰티디자인학부는 의료와 뷰티를 융합한 전문교육을 바탕으로 관련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지난해 경상북도 APEC 이미용·의료서비스 지원사업‘ 주관 기관에 선정되는 등 국제화 역량을 갖춘 교육기관으로서 의료뷰티 분야의 전문성을 높여가고 있다.또한 의료뷰티·헤어뷰티·트렌드뷰티·타투뷰티 등 4개 전공을 중심으로 전문성과 현장성을 강화한 토탈뷰티 교육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각 전공별 특화교육과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통해 변화하는 K-뷰티 산업에 대응할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있다.양영자 한국뷰티고 교장은 “이번 협약은 고등학교 단계에서부터 학생들이 의료뷰티 분야의 다양한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고, 전문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구미대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진학과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K-뷰티 산업을 이끌어갈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승환 구미대 총장은 “한국뷰티고와의 협약을 통해 학생들에게 의료뷰티 분야의 전문교육과 다양한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양 기관의 교육 인프라와 전문성을 적극 공유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고 현장 실무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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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염경중 1학년 1학기 기말고사 국어 내신 대비 전략
2026년 염경중학교 1학년 1학기 기말고사 국어는 총 24문항의 객관식(100%)으로만 구성되었으며, 서술형 문항은 출제되지 않았다. 시험 범위는 한글의 제자 원리와 사전 등재 순서, 품사의 분류와 특성을 다룬 문법 영역과 함께, <하늘은 맑건만>, <나빌레라> 등의 소설·웹툰 작품을 통한 갈등 양상 및 인물 심리 분석, 그리고 시적 표현 기법(심상, 음성상징어 등)까지 문법과 문학 영역이 균형 있게 출제되어 문법과 문학, 매체 영역 전반에 걸쳐 체계적인 개념 이해와 문장 적용 능력을 두루 평가하는 시험이었다. 문법 영역에서는 한글 제자 원리와 품사 개념을 포괄적으로 출제하였다. 한글 제자 원리 파트에서는 한글 자모의 이름 붙이는 규칙과 기본/복합 자모자의 특성을 다룬 문항(1~2번), 국어사전 등재 순서를 올바르게 나열하는 문항(3번) 등이 출제되어 한글의 기본 체계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확인하였다. 품사 파트에서는 품사의 3대 분류 기준(형태, 기능, 의미)(15번), 학생들이 자주 혼동하는 수사와 수 관형사의 구별(16번), 용언의 활용 및 문장 내 쓰임(23~24번) 등 기초 개념 이해부터 구체적인 예문 적용 능력까지 다각도로 요구하였다. 문학 및 매체 영역에서는 교과서 수록 소설인 현덕의 「하늘은 맑건만」과 매체/웹툰 작품인 HUN·지민의 「나빌레라」 등이 출제되었다. 소설 「하늘은 맑건만」에서는 작품의 서술상 특징 및 시점(5번), 갈등과 사건의 구성 단계(6번), 시대적 배경을 드러내는 어휘(지전, 등구미, 은전, 일원 등)(7번), 인물의 행동에 담긴 심리 및 양심의 가책 해석(12번) 등 소설의 핵심적인 감상 능력을 고루 평가하였다. 웹툰 「나빌레라」 역시 매체적 특성과 대사 속 인물의 심리 파악을 연계하여 출제되었다. 2학기에 내신 대비가 없으니 국어 공부를 안해도 된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으나 이는 큰 오산이다. 운동이든 공부든 꾸준함이 전제가 되어야 적어도 실력이 유지되거나 향상된다. 내신 대비가 없는 기간을 활용하여 수능 위주의 국어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져 나가는 계획을 세워야 한다.목동 한얼국어논술전문학원 김운식 원장서울시 양천구 목동서로 67 우성에펠타운 12층02-2653-3644~5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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