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10,693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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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YNS열정과신념영어학원, 전문가 초청 설명회 개최
목동 YNS열정과신념영어학원이 5월 23일 토요일 오전 11시, 예비 고등학생과 고등학생 및 고교생을 자녀로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전문가 초청 설명회를 진행한다. 이번 설명회는 ‘목동 내신+입시 영어의 확실한 로드맵’을 주제로, 2028 이후 대입 변화에 맞춰 고교 생활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2028 이후 대입 변화 핵심 분석이번 설명회에서는 2028 이후 대입 변화의 핵심을 짚고, 내신과 수능 성적평가 변화에 따른 대비 방법을 다룬다. 특히 고교학점제와 선택과목 구조 속에서 학생이 어떤 과목을 선택하고, 어떤 방식으로 학교생활기록부를 관리해야 하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안내가 이뤄질 예정이다.학생부·진로역량 관리 방향 제시설명회에서는 학생부 ‘진로역량’ 평가 방법과 선택과목 분석도 주요하게 다룬다. 단순히 성적 관리에 그치지 않고, 학생의 진학 목표와 전공 적합성을 고려한 고교 생활 설계가 중요해진 만큼 맞춤형 준비를 위한 고교 분석 방법도 함께 소개된다. 자사고와 진학 방향을 고민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진로교육 전문가 허진오 이사 초청이번 설명회 연사는 허진오 와이즈멘토 교육기획 이사다. 허 이사는 교육청 특강, 진로교육 강의, 방송 및 저서 활동을 통해 다양한 진학·진로 정보를 전해온 전문가로, 변화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어떤 기준으로 고교 생활을 설계해야 하는지 설명할 예정이다.설명회 대상은 예비 고등학생인 중3 학생과 고등학생 및 학부모이며, 학부모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학생은 YNS 재원생에 한해 참여 가능하며, 외부 학부모는 선착순 20명까지 예약을 받는다.위치 양천구 목동서로 349 센트럴프라자 8층문의 02-2646-7905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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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I과학수학학원, 화학 기말고사 대비반 모집
KSI과학수학학원이 화학 기말고사 대비반을 모집한다. 이번 수업은 중간고사 성적이 기대보다 낮았던 학생, 개념은 공부했지만 문제 풀이에서 어려움을 겪은 학생, 온라인 강의로 공부하다 진도와 이해가 모두 더뎠던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어디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거나, 이번 기말고사에서 반드시 등급을 올리고 싶은 학생들에게 적합한 과정이다.화학, 공부해도 오르지 않았다면 방법을 바꿔야화학은 단순 암기만으로 성적을 올리기 어려운 과목이다. 개념 간 연결, 반응 원리 이해, 계산 문제 해결, 시간 분배, 실수 관리가 동시에 요구된다. 따라서 혼자 공부할 경우 “알 것 같은데 문제는 안 풀리는” 상태에 머물기 쉽다. KSI과학수학학원은 이러한 화학 학습의 특성을 반영해 시험에 필요한 핵심 개념을 정리하고, 문제에 적용하는 과정을 단계적으로 지도한다.노련한 원장의 직접 강의와 오답 관리이번 화학 기말고사 대비반은 김경민 원장이 직접 강의를 맡는다. 수업에서는 기말고사 범위에 맞춰 반드시 알아야 할 개념을 정리하고, 출제 가능성이 높은 유형을 중심으로 실전 연습을 진행한다. 또한 틀린 문제를 단순히 다시 푸는 데 그치지 않고, 오답 원인을 분석해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관리한다. 계산 문제에서의 시간 배분, 조건 해석, 개념 적용 과정까지 세밀하게 점검하는 것이 특징이다.기말고사 등급 향상을 위한 체계적 대비KSI과학수학학원은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것보다 무엇을, 어떤 순서로, 어떻게 공부할지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화학은 올바른 설명을 들으면 이해가 되는 과목인 만큼, 경험 많은 강사의 체계적인 지도가 성적 변화의 핵심이 될 수 있다. 화학 기말고사 대비반은 토요일 17시 30분, 일요일 12시에 운영된다.위치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로 536 부흥프라자 4층문의 031-915-0979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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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후곡 KSI과학수학학원, 통합과학 기말고사 대비반 모집
KSI과학수학학원이 통합과학 기말고사 대비반을 모집한다. 이번 대비반은 중간고사 이후 자신의 약점을 점검하고, 기말고사에서 성적 향상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1등급과 2등급의 경계에서 아쉬움이 남은 학생, 개념은 공부했지만 문제 적용이 어려웠던 학생, 시험 후 오답 분석이 제대로 되지 않은 학생에게 적합하다.중간고사 이후, 학습 방향 재점검 필요통합과학은 단순 암기만으로 고득점을 만들기 어려운 과목이다. 기본 개념을 알고 있어도 자료 해석, 실험 상황 분석, 조건 적용형 문제에서 흔들리면 점수 차이가 벌어질 수 있다. 따라서 중간고사 이후에는 틀린 문제를 다시 푸는 수준을 넘어, 어떤 개념이 부족했는지와 어떤 유형에서 실수가 반복됐는지를 확인해야 한다.소수정예로 꼼꼼하게 관리KSI과학수학학원의 통합과학 기말고사 대비반은 소수정예 방식으로 운영된다. 한 반 정원을 제한해 학생별 이해도를 확인하고, 수업 중 놓친 개념과 취약 단원을 세밀하게 점검한다. 단순히 진도를 빠르게 나가는 것이 아니라, 학생이 실제 시험에서 어떤 부분에서 막히는지를 파악해 보완하는 데 중점을 둔다.개념 이해와 오답 분석을 함께수업은 자세한 개념 설명을 바탕으로 진행된다. 통합과학은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의 기본 개념이 함께 출제되는 만큼 개념 간 연결 구조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KSI과학수학학원은 단순 암기가 아니라 원리와 개념의 흐름을 정리해 낯선 문제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또한 틀린 문제는 오답 원인을 분석해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관리한다.담당 강사의 직접 질의응답수업 중 궁금한 점이나 과제에서 막힌 부분은 담당 강사가 직접 질의응답을 통해 지도한다. 통합과학 학습 방향이 필요한 학생들이 기말고사 전 약점을 보완하고 실전 감각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수업은 5월부터 진행되며, 목요일 17시, 토요일 17시·19시 30분, 일요일 9시 30분·12시, 일요일 대학고 19시 30분 반으로 운영된다.위치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로 536 부흥프라자 4층문의 031-915-0979
2026-05-19
- 우리 문화, 영어로 꽃피우다… 성인 ‘문화유산 스토리텔링 클럽’ 모집 고양시 소재 세계문화교류센터가 오는 2026년 6월부터 성인을 대상으로 한 인문학 프로젝트 ‘문화유산 스토리텔링 클럽(Heritage & Storytelling Club, 이하 HSC)’의 신규 회원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깊이 있는 학습을 바탕으로 영어 표현 능력을 기르고, 개인의 여행 기록을 한 권의 책으로 엮어내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역사·영어·기록… 학습과 실습의 ‘3박자’ 구성문화유산 스토리텔링 클럽은 단순한 이론 강의를 넘어 학습과 실습이 결합된 입체적인 커리큘럼을 선보인다. 프로그램은 크게 세 가지 축으로 운영한다.첫째는 ‘왕실 인문(Royal Heritage)’ 과정이다. 조선의 5대 궁궐 문화를 시작으로 왕릉과 종묘에 담긴 이야기를 배우며, 4주 차에는 영어 해설사와 함께 경복궁 현장 답사를 진행해 생생한 역사의 현장을 체험한다.둘째는 ‘문화 스토리 워크숍(Heritage Story Workshop)’이다. 한국의 문화를 영어로 설명하는 구조를 배우고, 음식·예절 등 다양한 주제로 스토리텔링 역량을 확장하여 나만의 한국 문화 프리젠테이션을 완성하게 된다.마지막은 ‘여행 아카이브(Travel Archive)’ 과정이다. ‘시간을 담다’와 ‘의미를 담다’라는 주제 아래 본인의 여행 기록을 직접 기획하고 콘텐츠화하여, 프로그램 종료 시점에 나만의 여행 기록 책을 실제 출판하는 경험을 제공한다.3개월 과정 이수 후 ‘청소년 멘토’ 활동 연계프로그램은 2026년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고양문화원 강의실에서 모임이 열리며, 영어 실력에 상관없이 우리 문화유산을 사랑하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영어를 배웠으나 활용 기회가 적었던 이들이나 해외 거주 경험을 살리고 싶은 이들에게 적합하다.주목할 만한 점은 사후 활동이다. 과정을 모두 마친 수강생 중 희망자에 한해 ‘청소년 문화유산 해설사’와 함께하는 멘토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이는 성인들이 배운 지식을 미래 세대와 나누며 지역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센터 관계자는 "문화유산을 통해 과거와 소통하고, 영어를 통해 세계와 소통하며, 기록을 통해 세대와 소통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문의 031-913-4600, 010-5180-0218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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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만휘 스파르타 강서발산점, N수생 6월 모평 대비 집중 관리
6월 모의평가(전국연합학력평가)는 N수생에게 중요한 전환점이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첫 모의평가라는 점에서 올해 수능 출제 방향을 가늠할 수 있고, 재학생과 N수생이 함께 응시해 자신의 전국 단위 위치를 현실적으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미 수능을 경험한 N수생에게 6월 모평은 단순한 실력 점검이 아니라, 현재 학습 방향이 맞는지 확인하고 남은 기간의 수능 전략을 다시 세우는 기준점이 된다.수만휘 스파르타 강서발산점은 6월 모평을 앞둔 N수생들이 흐트러진 생활 리듬을 바로잡고, 수능까지 이어질 수 있는 안정적인 학습 패턴을 구축하도록 생활관리와 학습관리, 입시 컨설팅을 결합한 맞춤형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단순한 자습 공간 제공을 넘어 하루 학습 흐름 전체를 관리해 수험생이 공부에만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6월 모평, N수생의 현실 점검 기준N수생은 수능 경험이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스스로 학습을 이끌어가야 한다는 부담도 크다. 독학으로 준비할 경우 생활패턴이 무너지거나, 계획은 세웠지만 꾸준한 실천으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도 적지 않다. 특히 6월 모평을 앞둔 시기에는 많은 시간을 공부하는 것보다 정해진 시간 안에 얼마나 집중력 있게 학습하고 있는지, 과목별 약점을 제대로 보완하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6월 모평은 국어, 수학, 영어, 탐구 과목 전반에서 자신의 실전 감각과 시간 배분 능력을 확인할 수 있는 시험이다. 또한 이후 수능까지 어떤 과목에 더 많은 시간을 배분해야 하는지 판단하는 근거가 된다. 수만휘 스파르타 강서발산점은 N수생들이 6월 모평을 막연한 시험이 아니라 수능 성공을 위한 전략 수립의 출발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관리 방향을 세우고 있다.빈틈없는 생활 관리와 몰입 학습 환경수만휘 스파르타 강서발산점은 ‘스파르타’라는 명칭에 걸맞게 철저한 생활 관리 시스템을 운영한다. 등원 시 출결 관리는 기본이며, 스마트폰을 포함한 모든 학습 방해 전자기기의 제출을 의무화해 공부 외적인 요소를 차단한다. 전문 관리자가 상시 순찰하며 졸음 관리와 학습 태도 교정을 실시간으로 진행해, 학생이 하루 학습 시간을 온전히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다.N수생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꾸준함이다. 매일 같은 시간에 등원하고, 정해진 시간 동안 책상 앞에서 집중하는 반복이 수능 성적의 기반이 된다. 수만휘 스파르타 강서발산점은 등원부터 퇴원까지 학습 흐름을 관리하며, 6월 모평 전까지 수능형 생활패턴을 빠르게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학습 환경도 몰입에 초점을 맞췄다. 발산역을 비롯한 주요 대중교통망과 가까워 통학 시간을 줄일 수 있으며, 내부에는 장시간 착석을 고려한 인체공학적 프리미엄 의자와 맞춤형 데스크를 완비했다. 쾌적한 공기 질 유지를 위한 환기 및 공기청정 시스템, 백색소음기도 구비해 집중력을 최고로 끌어올리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고 있다.특히 수만휘 스파르타 강서발산점은 다양한 학습 존을 오가는 방식보다 지정 좌석 이용을 통한 몰입형 학습 환경을 지향한다. 잦은 자리 이동이 오히려 집중력을 분산시킬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대신 지정된 한자리에서 안정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고, 전용 리프레쉬룸을 별도로 마련해 수험생의 컨디션 조절과 심리적 안정을 돕고 있다.데이터 기반 1:1 컨설팅으로 전략 구체화6월 모평은 시험을 치르는 것만큼 이후 분석이 중요하다. 단순히 등급이나 백분위만 확인하는 데 그치면 남은 기간의 학습 방향을 세우기 어렵다. 어떤 과목에서 시간이 부족했는지, 어떤 단원에서 반복 실수가 발생했는지, 목표 대학에 도달하기 위해 어느 영역의 보완이 시급한지 구체적으로 분석해야 한다.수만휘 스파르타 강서발산점은 수만휘에 누적된 명문대 합격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문 멘토진이 학생 개개인의 현재 수준과 목표 대학에 맞춘 1:1 맞춤 컨설팅을 진행한다. 현재 성적, 과목별 취약점, 목표 대학, 학습 가능 시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남은 기간 가장 효율적인 학습 방향을 제시한다. 6월 모평 전에는 실전 감각과 기본기를 점검하고, 모평 이후에는 결과 분석을 바탕으로 수능까지의 학습 로드맵을 재설계한다.수만휘 스파르타 강서발산점 관계자는 “6월 모평은 N수생에게 현재 위치를 확인하고 수능까지의 전략을 재정비하는 중요한 시험”이라며 “타협 없는 생활 관리, 몰입에 최적화된 학습 환경, 데이터 기반 1:1 컨설팅을 통해 수능 날까지 흔들림 없이 달려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한편 수만휘 스파르타 강서발산점은 현재 6월 모평 대비 신규 원생 및 N수생을 모집하고 있다. 시설 확인과 1:1 맞춤 심층 입시 상담은 학원 방문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가능하다.위치: 서울 강서구 강서로 327 3층문의: 02-6954-1022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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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합격자의 학생부, ‘깊이’가 경쟁력이다
고교학점제가 본격적으로 적용되면서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의 평가 기준은 더 확고해지고 있다. 고교학점제시대 전공 적합성은 선택 요소가 아니라 합격을 좌우하는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았다.전공 적합성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전공 적합성은 전공과 연결된 내신 성적과 탐구·발표 활동으로 평가된다. 내신 성적은 수치로 드러나기 때문에 자신의 위치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기 쉽다. 그러나 탐구 활동은 그렇지 않다. 활동을 많이 했다고 해서 높은 평가를 받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방향성이나 깊이가 부족하면 평가에서 불리하게 작용한다. 그러나 그 기준을 학생 입장에서는 알기 힘들다. 그래서 내신보다 학생부를 챙기는 일이 더 힘들다. 수박 겉핥기형 학생부의 위험성최근 학생부 종합전형에서 고배를 마신 학생부는 ‘수박 겉핥기형’이다. 이 유형은 탐구의 수가 많다. 그러나 깊이가 부족하고, 서로 연결되지 않는다. 보고서는 존재하지만 전문성이 드러나지 않는다. 여러 주제를 짧게 경험한 기록은 호기심의 흔적일 수는 있지만, 전공을 이해하고 준비했다는 근거로는 부족하다. 탐구가 한 번으로 끝나고 다음 단계로 이어지지 않으면, 다양한 활동의 나열로 보일 뿐, 하나의 방향으로 쌓인 학습 기록으로 읽히지 않는다. 탐구는 반복과 수정, 그리고 심화 과정을 거쳐야 의미를 가진다. 물론 여러 분야에 대한 관심 자체가 의미 없는 것은 아니다. 다만 대학은 그보다 더 높은 수준의 준비를 요구한다. 대학은 연구를 하는 공간이며, 한 가지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를 먼저 확인한다. 그 기반이 있을 때 비로소 다른 분야와의 연결이 가능해진다. 한 가지에 대한 깊이가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확장은 융합이 아니라 단순한 나열에 그치기 쉽다.고교학점제 시대, 변별력 부족한 내신 등급 보완할 대학별 고사 움직임고교학점제 시대에는 내신 5등급제로 인한 변별력 부족을 보완하기 위해 대학별 고사의 비중이 다시 커질 가능성이 있다. 특히 면접은 학생의 실제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수단이기 때문에 그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학생부의 깊이감, 연결성, 심화 확장이 부족할 경우 면접 자체의 질도 낮아질 수밖에 없다. 면접 문항은 학생부를 기반으로 설계되기 때문에, 탐구가 얕고 단절되어 있으면 질문 역시 표면적인 수준에 머무르게 된다. 이는 곧 면접 문항을 만드는 데에도 한계가 있다는 의미이며, 결과적으로 학생과 평가자 사이에 깊이 있는 소통이 이루어지기 어렵다. 이 경우 대학 입장에서도 학생의 전공 역량을 충분히 검토하기 힘들어진다.대학은 ‘준비된 학생’을 선발한다이제 대학은 ‘열심히 한 학생’이 아니라 ‘준비된 학생’을 선발한다. 준비된 학생이란 개념을 이해하고,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그 질문을 해결하려는 과정을 수차례 반복한 학생이다. 즉 대학에서의 학업을 미리 연습해본 학생이다. 따라서 학생부를 준비할 때 가장 중요한 기준은 활동의 수가 아니라 변화의 깊이다. 이 활동을 통해 생각이 얼마나 확장되었는지, 이전 탐구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다음 단계로 어떻게 이어지는지가 핵심이다.학생부는 보여주기 위한 기록이 아니다. 대학 공부를 감당할 수 있는가를 확인하는 사전 검증 자료다. 양이 많은 학생부보다 흐름이 이어지는 학생부가 더 높은 평가를 받는다. 입시의 기준이 분명해진 지금, 학생들에게 필요한 전략은 단순하다.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 집요하게 파고 드는 탐구력이다. 대학 공부가 그렇기 때문이다.목동PK입시컨설팅박노성 원장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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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미사권 고교 영어 내신, 단순 암기보다 구조 분석 중요성 커져
하남 미사 지역 고등학교 영어 내신에서 단순 지문 암기보다 문장 구조 이해, 어법 판단, 변형 문항 대응력이 중요해지고 있다. 미사 더클래스 영어학원은 최근 미사고, 하남고 등 지역 고교의 2026학년도 1학기 중간고사 영어 시험을 분석하고, 학교별 출제 경향에 맞춘 내신 대비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고등학교 영어 내신 시험은 교과서와 부교재를 중심으로 출제되지만, 실제 문항에서는 문장 배열, 어법, 빈칸 추론, 서술형 영작, 유사 표현 전환 등 학생의 정확한 이해도를 확인하는 방식이 강화되는 추세다. 특히 본문을 외운 학생과 문장 구조를 이해하고 변형 문항에 대응할 수 있는 학생 사이의 차이가 시험 결과로 드러나고 있다.미사 더클래스 영어학원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학교별 시험 범위와 출제 유형을 분석하고, 학생들이 지문을 단순히 암기하는 데 그치지 않도록 문장 구조 분석 중심의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수업에서는 핵심 문법, 문장 해석, 어휘 활용, 서술형 대비, 변형 문제 풀이를 함께 다루며, 학생별 약점을 확인해 기말고사 대비 방향을 세우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학원 측은 “최근 영어 내신은 본문을 얼마나 많이 외웠는가 하는 것만으로는 안정적인 점수를 얻기 어렵다”며 “문장 안에서 핵심 구조를 파악하고, 표현이 바뀌어도 의미를 정확히 읽어내는 훈련이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또한 미사 더클래스 영어학원은 미사고, 하남고, 미사강변고 등 하남 미사권 주요 학교의 시험 경향을 지속해서 분석하여 학생들의 내신 대비 수업에 반영하고 있다. 특히 고등학교 1학년의 경우 첫 내신 시험 이후 자신의 약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기말고사 전까지 학습 방향을 조정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미사 더클래스 영어학원은 하남시 미사강변대로226번안길 21 파인빌딩 20층에 자리해 있으며, 중·고등학교 과정 영어 수업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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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정시 합격생] 한대부고(졸) 현진우 연세대학교 언론홍보영상학부
충실한 학교생활이 결국 정시에도 도움현진우군은 수시전형에서 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탐구형)와 서강대학교 아트&테크놀로지학과(학생부종합전형) 예비 번호를 부여받았다. 그리고 정시에서 연세대학교 언론홍보영상학부(가군)와 성균관대 영상학과(나군)에 합격했다.“저는 수시에 최선을 다한 후 3학년 1학기 기말고사 후부터 수능을 준비했는데요. 학교 활동, 수시, 정시 모두 최선을 다해 노력했기에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수시보다 정시에서 합격한 대학과 학과가 더 선호라던 곳이었기에 수시에 떨어진 게 오히려 다행이라 생각합니다.”자신의 강점을 ‘하나에 집중하면 끝까지 하는 점’으로 꼽는 현군의 수시와 정시 대비 3년을 소개한다.▶언론홍보영상학부 진학 결정“언론홍보영상학부를 선택한 이유는 ‘보다 폭넓은 시선’을 가지기 위해서였습니다. 중학교부터 영화와 관련된 분야에 관심이 많았는데요. 고등학교 생활을 하며 입시와 관련하여 연극영화과 준비를 끝까지 할 수도 있었지만, 언젠가부터 구체적인 결과물을 만들기 전 세상을 바라보는 눈과 폭넓은 식견을 갖춰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됐습니다. 그래서 오롯이 ‘영화’에만 초점을 맞추기보다 다양한 지식을 학습하고 경험할 수 있는 학과에 관심이 생겨났고요. 그런 면에서 언론홍보영상학부는 언론, 광고, 영상 등 제 관심 분야와 다양한 정보들을 학습하고 체험할 수 있다고 생각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언론홍보영상학부가 가장 중점적으로 보는 것이 소통(communication)인데요. 영화 또한 감독과 관객 간의 소통이라 생각하기에 소통에 대하여 심층적으로 배우면 좋을 것 같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주요 학교 활동현군은 학생회 활동을 대입에 가장 도움이 된 활동으로 꼽았다. 그는 1학년 때는 미디어기획부 차장, 2학년 때는 학생회장으로 활동했다.“흔히 학생회 활동은 공부와 크게 관련이 없고 오히려 학업에 방해가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제가 대입에 있어 학생회 활동이 도움이 되었다 말씀드리는 이유는 단순히 학업적 이유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저는 학생회 활동을 진행하며 ‘저를 주체적으로 제어하고, 하고자 하는 일을 완성도 있게 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학생회는 학생 자치 실현을 위해 학생이 주체적으로 활동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학생자치기구로, 특히 저에게 도움이 되었던 것은 2학년 학생회장 활동이었습니다. 미디어기획부 차장으로서의 활동이 학생회장 활동에 도움이 되었다면, 학생회장 활동은 2학년부터 3학년까지 이어지는 입시 기간에 저의 전체적인 생활에 큰 깨달음을 주었습니다. 과도한 욕심을 부리기보다는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선에서 학교 활동을 진행해야 하고, 완성도 있는 결과를 위해서는 그 과정을 즐겨야 한다는 것을 배웠는데요. 학업과 학교 활동을 일정에 따라 적절하게 분배하게 각각의 분야에서 최선의 시너지가 발생하도록 노력했습니다. 또한 이 과정에서 모두가 즐길 수 있고, 대부분이 만족할만한 결과가 나올 때 심적으로 느끼는 결과물도 좋다는 것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점이 3학년 때 학업의 분배와 공부법에 그대로 적용되어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학생회장으로 진심을 다해 노력하는 것을 경험하고 나니, 3학년 때 학업에도 최선의 노력을 할 수 있었습니다.”▶학업 역량현군의 내신은 3년간 우상향 그래프를 그렸다.“고1 초반 고등학교 공부에 대해 혼란을 겪은 적이 있습니다. 초기의 과도한 욕심으로 너무 많은 학교 활동에 참여했고, 성적에 직격타를 맞았죠. 학년이 올라가며 적절히 학교 활동을 줄여나갔고 성적도 향상됐습니다. 최종내신 등급은 2.91입니다.”⓵국어“한대부고 국어 내신은 많은 지문을 잘 이해했는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국어는 읽고 이해하는 과정이 전부인 과목입니다. 하지만 일상 속 읽기와는 다르게 시간제한이 있어서 ‘빠르게 정보를 파악하는 능력’이 필요하죠. 특히 내신 범위의 지문이 너무나 많아 실전에서 독해를 하기에는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시험 전 전 범위 지문에 대한 확실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저는 지문들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해 지문들을 다회독하는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처음에는 시간을 정해두고 실전처럼 문제를 풀고, 그다음에는 채점 전 시간제한 없이 다시 문제를 풉니다. 시간제한 없이 문제를 풀 때에는 충분히 생각할 여유가 있어서 모르는 것이 아니라면 틀리지 않도록 풀어야 합니다. 이후 채점과 오답을 진행합니다. 이때 시간제한 없이 풀었는데도 틀렸다면 이는 개념 부족이나 읽기 과정에서 오류가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피드백하는 과정으로 공부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전체적으로 파악한 지문의 내용, 요점을 포스트잇에 정리해서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 과정을 지문을 바라볼 때 바로 지문과 관련된 정보가 나올 수 있도록 계속 반복했습니다.”⓶수학수학에 특히 취약했다는 현군은 잔 실수까지 많이 해서 시간 압박이 심한 내신에서 수능보다 더 큰 어려움을 겪었다고. 그가 수학 극복을 위해 선택한 것은 초심으로 돌아가는 것이었다. 무작정 쫓기는 마음에 아직 이른 스킬들이나 어려운 문제를 풀기보다 먼저 기초를 단단히 다지는 연습을 했다. 혼자서 힘든 부분은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았는데, 이때에도 무작정 문제에 들어가는 게 아닌 우선 문제에 주어진 단서들을 조합해 계획을 짜고 이에 따라 문제를 해결하는 연습을 진행했다. 이런 노력으로 마지막까지 수학에서 어려움을 겪긴 했지만, 좋은 마무리를 할 수 있었다.⓷영어“한대부고 영어 내신은 시험 범위가 넓기로 유명한데요. 저 또한 광범위한 시험 범위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특히 어법을 잘하지 못해 더욱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최대한 영어 내신에 대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부족한 어법을 채우고자 노력했습니다. 단순히 외우기 보다도 최대한 그 어법적 원리를 이해하고 적용해보며 공부했습니다.”④사탐“사탐은 이해하며 암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목입니다. 무작정 개념을 외우려 하기보다, 그러한 개념이 나오게 된 사고 과정부터 이해하는 것이 공부하는 데에 도움이 됐습니다. 특히 저는 수능에서도 생활과 윤리, 윤리와 사상을 선택 했을 만큼 윤리 과목을 좋아했는데요. 윤리 과목 특성상 철학가의 가치관과 시각을 이해하는 것이 어려운 문제를 해결할 때 핵심적으로 이용되었습니다. 한대부고 사탐 내신의 핵심은 개념 이해와 기출 풀이입니다. 사탐 과목의 경우 특히 선생님들께서 기출을 참고하여 시험을 출제하시기 때문에 기출을 집중적으로 풀이하고 오답하는 것만으로도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헷갈렸던 선지들을 따로 정리한 후 지속적으로 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수능 대비현군은 수능에 올인한 케이스가 아니다. 그는 수시에 최선을 다하고 3학년 1학기 기말고사 이후부터 제대로 된 수능에 집중했다.현군은 “수능을 오랫동안 준비한 학생들보다는 시간이 부족했지만, 이미 학교 내신 자체가 수능 연계 교재나 수능 기출이 베이스였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지는 않았다”라며 “특히 수능에서 가장 큰 도움이 되었던 것 중 하나는 국어나 수학 중 하나가 안정적으로 성적이 나올 정도로 실력을 길렀다는 점”이라도 말했다.국어의 경우 현군은 고1부터 꾸준히 기출 문제를 학습하며 수능을 준비했는데, 이런 부분이 고3 초까지 최소한 2등급은 나올 수 있도록 실력을 기르는 데에 큰 도움이 됐다. 또한, 수능 실전에서도 국어가 확실하다는 심적 안정감이 있으니 멘탈을 유지하는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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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수시합격생] 배명고(졸) 남동욱 경희대학교 체육학과
될 때까지 노력하는 ‘끈기’로 목표 이뤄나가어릴 때부터 운동을 좋아했고 학교 수업 시간 중에서도 체육 시간을 가장 좋아했다. 그리고 단순히 하는 것만 좋아한 것이 아니라 운동이나 스포츠, 체육을 보는 것, 배우는 것 또한 좋아하고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나중에 체육과 관련된 일을 하고 싶다는 꿈이 있었다. 체육을 전공하기 위해 준비했다. 비실기 전형을 고려하게 된 시기는 고등학교 2학년 때다. 단순히 실기만 해서는 체육을 제대로 배울 수 있는 학교에 갈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체대 진학을 희망하는 친구들과 함께 꿈을 공유하고 체대에 전문적인 지식이 있는 선생님들께 다양한 정보를 얻으며 체육을 더 자세히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서 배명고 체육반에 들었습니다. 체육반 때문에 배명고를 선택한 것은 아니지만, 배명고에 체육반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후에는 체육반에 꼭 들어가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남동욱군은 경희대학교 체육학과에 학생부종합(네오르네상스)전형으로 합격했다.▶학업 역량“1학년부터 3학년까지 꾸준히 성적이 오른 케이스인데요. 최종 내신 등급은 경희대 기준 3.5였습니다.”⓵국어“국어는 글을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먼저 표현법과 갈래별 특징을 모두 외웠습니다. 외운 것을 바탕으로 글을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하나 분석하며 이해하고 항상 수업에 집중해서 중요한 부분들을 교과서에 필기하며 수업을 들었습니다.”⓶영어“단어를 정말 많이 암기했고, 본문을 안 보고 쓸 수 있을 정도로 수십 번씩 보며 외웠습니다. 또한 본문의 단어나 문장이 변형되어 나오기도 하기 때문에 어떻게 나올지를 모두 대비하며 공부했습니다.”⓷수학“문제를 무작정 많이 풀기보다는 개념을 꼼꼼히 보며 확실히 이해하려 했습니다. 개념을 확실히 이해한 후에 문제를 풀었는데, 문제도 그냥 풀고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 어떤 식으로 풀어야 하는지를 이해하며 풀었습니다.”수학은 남군이 공을 많이 들여 성적을 올린 과목이다. 먼저 성적이 잘 나오지 않는 문제점이 무엇인지 파악했는데, 문제는 개념을 완전히 이해하기 전에 문제 풀기에만 급급했던 것. 그래서 공부 방식을 전면 수정했다.“시간이 걸리더라도 개념을 꼼꼼히 정리하고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은 선생님께 질문하며 개념을 완전히 이해했고, 이해한 것을 문제에 적용하며 실력을 키웠습니다. 그래서 결국 수학 성적을 2등급 올리는 데에 성공했습니다.”④사회탐구“문제 풀이보다는 거의 암기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사회탐구는 암기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개념들을 하나하나 정리하며 오랫동안 암기하고, 이해가 됐다고 생각되면 문제 풀이를 하며 제가 잘 이해한 것이 맞는지 확인하며 학습했습니다.”▶주요 학교 활동⓵학생회학생회 체육부장으로서 교내 체육대회를 진행한 것과 리더십을 발휘했던 경험들이 생기부에 잘 반영되었고, 면접 때도 이 경험을 살려 좋은 답변을 할 수 있었다.⓶경제경영연구반 동아리“경제 동아리에서 선수와 체육인들의 부상 방지 및 컨디션 관리 플랫폼을 기획했는데요. 이 활동으로 제가 체육에 관심만 있는 학생이 아니라 실제로 뭔가 기획해 보는 학생이라는 것을 밝힐 수 있었고, 면접 때 이 경험과 경희대학교의 커리큘럼을 연관 지어 학교에서 더 전문적인 지식을 배워 실제 기술로 실현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히며 꼭 경희대학교에 와야 하는 이유를 강화해서 설명할 수 있었습니다.”⓷세계시민 프로젝트“진로활동으로 학급 친구들과 각자 원하는 분야를 정해서 한 나라를 살리기 위한 방안을 탐구하는 세계시민 프로젝트를 진행했었는데요. 저는 ‘체육을 통한 캄보디아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여 방안‘을 주제로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경희대의 인재상 중에 세계로 뻗어 나가는 ‘세계인’도 있기 때문에 이 프로젝트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학생부 세특남군은 학교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자율 보고서도 열심히 작성했다. 국어 ‘스포츠에서의 감시와 역감시’ ‘문학과 스포츠에서의 감정 표현 방식 비교’, 수학 ‘근육 성장과 운동량의 관계’, 생활과 윤리 ‘스포츠에서의 계약적 의무와 사회적 책임: 사회계약론의 시각으로 본 팀 스포츠’, 스포츠개론 ‘운동이 학업 성취에 미치는 영향’, 체육 지도법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경기력 향상 및 부상 방지 방안 탐구’, 동아리 활동 ‘데이터로 유소년 선수의 꿈을 지키는 부상 방지 및 컨디션 관리 플랫폼창업 보고서’, 자율및진로활동 ‘세계시민 프로젝트(체육을 통한 캄보디아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여 방안)’ ‘반월상 연골판 파열 수술법에 따른 재활 비교 분석 및 최적의 회복 전략 탐구’ 등의 보고서를 작성했다.독서 : 진로독서활동에서 ‘이기는 몸’ ‘운동화 신은 뇌’를 활동계획서에 따라 읽고 독서ㅍ활동지를 꼼꼼히 작성함. 운동은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에 대해 호기심을 지니고, 0교시 체육 수업의 놀라운 효과에 주목함. 운동이 뇌세포 연결에 도움을 주어 학습 능력 향상을 도와준다는 것을 확인하여 진로에 대한 확신을 굳힐 수 있었다는 내용이 돋보임. (중략) ‘감시와 역감시의 역사’를 읽고 디지털 감시에 관심을 가졌으며 이를 조사하여 발표함. (중략) 발표 이후 ‘스포츠에서의 감시와 역감시가 어떻게 작동할까’한 의문을 바탕으로 보고서를 작성함. 감시와 역감시가 상호 작용하면서 경기의 공정성이 확보되고, 전략적 깊이가 깊어지며, 최근 기술의 발달로 감시와 역감시의 정확성과 효율성이 증가되고 있음을 강조함.문학 : (전략) 문학과 스포츠는 모두 인간의 내면을 표현한다는 점에 착안하여 ‘문학과 스포츠에서의 감정 표현 방식의 비교’란 보고서를 제출함. 스포츠와 문학의 감정 표현이 어떻게 다르며, 관중이나 독자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비교함. 8편의 단편 소설을 읽고, 작품을 다각도로 분석한 서평을 작성하여 제출함. (후략)진로활동 : 세계시민 프로젝트에 자원하여 ‘체육을 통한 캄보디아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여 방안’을 탐구하며 체육의 사회적·교육적 가치를 깊이 있게 탐구함. 캄보디아의 건강, 교육, 사회 기반 문제를 분석하고, 문헌 조사와 국제기구 자료를 토대로 체육의 교육적, 사회적 기능을 종합적으로 검토함. 단순한 자료 수집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 실행 방안을 설계하여 탐구 과정을 체계적으로 전개함. (중략) 체육을 통해 공동체와 세계에 긍정적 변화를 이끌 수 있다는 체육인으로서의 긍지가 관찰되었음. (후략)▶배명고 체육반은?“체육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고, 체육대학에 대한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습니다. 체육 관련 프로그램에도 많이 참여하여 체육 지식도 확장할 수 있고요. 또, 체육반 학생들은 다른 학생들이 듣지 않는 체육 이론 수업도 듣기 때문에 이 수업에서 체육에 대한 것들을 더 깊이 있게 배울 수 있고, 생기부도 체육과 관련해 더 풍성하게 채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체육반 수업 중에 실기연습 시간도 있었는데 수업 시간 중에 실기를 연습할 수 있으니 시간 절약도 되고 친구들끼리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실기 실력을 더 키울 수 있었습니다.”▶체육을 전공하려는 후배들에게!“공부를 열심히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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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스타샘] 강동고 장춘규 3학년 부장교사
학생들과 가장 가까이 함께하는 교사로 남고 싶습니다‘작지만 알찬 학교’ 강동고는 학생들에게는 ‘큰 기회의 학교’이기도 하다. 학생들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경험을 할 수 있는, 따뜻하고 체계적인 지원이 강한 학교이기 때문이다. 중학교 성적 30%대이던 학생이 서울대에 합격하는 학교, 강동고 3학년 입시를 책임지고 있고 장춘규 3학년 부장 교사를 만나 강동고 입시에 대해 들어봤다.Q. 3학년 부장으로서 고3 입시를 어떻게 바라보고 계신가요?A. 고3은 입시의 마무리 단계가 아니라 결과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시기입니다. 저는 2009년부터 3학년 담임을 맡아오며, 3학년 부장으로 학생들의 마지막 1년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입시는 단순한 성적 경쟁이 아니라 끝까지 버텨내는 힘의 싸움입니다. 그래서 학생들에게 ‘선택과 집중’을 늘 강조합니다. 모든 것을 다 잘하려 애쓰기보다, 자신에게 맞는 전형과 전략을 빠르게 정하고 끝까지 밀도 있게 밀고 나가는 것이 핵심입니다.Q. 개별 상담을 많이 진행하는데요?A. 학생 한 명 한 명과의 개별 면담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정기적인 상담을 통해 성적뿐 아니라 성향, 관심 분야, 학습 태도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학생이 진심으로 가고 싶은 대학과 학과를 함께 설계합니다. 단순히 성적에 맞춰 대학을 고르는 것이 아니라, 학생의 진로를 진심으로 찾고 그 방향으로 끝까지 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제 역할입니다. 강동고는 ‘작지만 알찬’ 학교답게 한 명 한 명을 소중히 여기며 세심하게 키워내는 데 강점이 있습니다.Q. 3학년 마지막 방학 기간 관리와 생활기록부 지도도 궁금합니다.A. 방학은 학생 간 격차가 가장 크게 벌어지고, 동시에 무너지기 쉬운 시기입니다. 그래서 지난 3년간 여름·겨울방학을 모두 반납하고 학교에서 자율학습을 직접 지도해왔습니다. 단순 감독이 아니라 개개인의 학습 계획을 점검하고, 하루 학습 밀도를 관리하며 슬럼프에 빠진 학생들을 바로 잡아줍니다. 혼자서는 흐트러지기 쉬운 생활 리듬과 자신감을 함께 지켜주어 학생들이 끝까지 버텨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결국 입시 결과를 좌우한다고 생각합니다.또한 ‘생활기록부 분석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교사들과 함께 학생 한 명 한 명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강점·약점을 분석하고, 전공 적합성과 연결된 방향성 있는 생활기록부를 완성합니다. 이를 통해 단편적인 활동 나열이 아닌, 설득력 있는 스토리를 만들어 학생부종합전형에서의 경쟁력을 실질적으로 높이고 있습니다.Q. 비교과 활동과 수시 지원 이후 면접 지도는?A. 학생들이 단순 참여자가 아닌, 자신의 진로와 연결된 주제로 탐구하고 결과물을 만들 수 있도록 특별활동을 설계합니다. 전공 연계 탐구활동, 심화 독서 보고서, 발표·토론 등을 통해 관심 분야를 구체화하고 생활기록부에 설득력 있게 담아냅니다.9월 원서 접수 이후에는 면접 대상 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3학년 담임 선생님들이 함께 체계적인 모의면접을 실시합니다. 실제 대학 면접 유형을 분석해 맞춤형 질문을 만들고, 학생의 생활기록부를 기반으로 실전 같은 연습을 한 뒤 논리·전달력·태도까지 세밀하게 피드백합니다. 이를 통해 면접 완성도를 크게 높이고 있습니다.Q. 강동고 진학지도의 강점과 교육 철학을 알려주세요.A. 진학지도에 있어서 저는 특정 대학 합격자 수에 집중하기보다 학교 전체의 진학 완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상위권 학생은 더 높은 목표에 도전하게 하고, 중위권은 안정적 전략으로 합격 가능성을 높이며, 하위권 학생에게는 현실적이고 의미 있는 진로를 제시합니다.오랜 경험으로 느낀 것은, 입시의 마지막을 결정짓는 것은 성적이 아니라 멘탈이라는 점입니다. 그래서 지속적인 상담과 피드백으로 학생들이 흔들리지 않도록 돕고, “지금의 위치보다 중요한 것은 끝까지 가는 힘”이라고 강조합니다.제 교육 철학은 ‘인연을 소중히 여기는 것’입니다. 학생과의 만남은 1년으로 끝나는 관계가 아니라, 한 사람의 인생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인연입니다. 그래서 저는 학생 한 명 한 명을 단순한 지도 대상이 아니라 끝까지 함께 가야 할 존재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고3 담임과 학년부장의 역할은 단순한 관리자가 아니라 끝까지 함께 가는 동행자라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이 가장 힘든 시기를 혼자가 아니라 누군가와 함께 버텨냈다는 경험을 갖는 것, 그것이 이후의 삶에서도 큰 자산이 된다고 믿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학생들이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함께하는 교사로 남고 싶습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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