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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합격자의 학생부, ‘방향성’이 경쟁력이다
고등학교 1학년은 대입의 관점에서는 방향성이 만들어지는 시기“아직 1학년이니 지켜보자”라는 생각은 위험,고1 때 선택이 2,3학년 학생부의 구조를 만들기 때문!학생부종합전형, 경쟁력의 핵심은 ‘진로의 수렴 구조’에 있다대입 정시와 교과 전형에서 서류평가 도입이 확정되면서 입시의 대세는 학생부종합전형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 학생부의 경쟁력은 성적이나 활동의 개수가 아니라, 학생의 진로가 어떤 방향으로 개발되고 어디로 수렴해 가는지가 핵심이다. 최근 입시에서도 학년에 따라 진로가 어떻게 정교해졌는지가 중요한 평가 요소다. 따라서 학생부에는 구체화되는 진로의 흐름이 드러나야 한다.2026학년도 합격자 학생부 경쟁력, 고1은 탐색, 고2는 집중, 고3은 전문화로 이어졌다 고1 (관심사)고2 (중심축 형성)고3 (전공으로 발전)메디컬노화뇌신경 단백질의 특징악성 단백질의 방어기제화학신소재방화 소재에 관심나노 복합재 난연기술생명생명국민 대상 백신의 부작용항원 설계 기술 정교화경영복지복지기관 경영의 특징공기업 경영 효율성 증대영어세계사유럽 신화 문학의 특징동양과 서양의 신화가각국의 문화에 끼친 영향일어일본 애니메이션일본문화의 정체성을 만든신도문화19세기 서양문화와신도문화의 결함2026학년도 합격생의 학생부를 살펴보면, 1학년에서는 진로연계 관심사가 만들어지며 관심 분야 중심으로 문제를 인식하는 단계다. 이 시기 학생부는 어떤 분야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는지를 보여준다. 2학년이 되면서 학생부는 중심축을 갖기 시작했다. 3학년에서는 다시 한 단계 발전한다. 이 단계에서 학생부는 전공 학습자로서의 진로 수준을 보여주는 자료로 평가된다.사례가 보여주는 학생부 설계의 방향성올해 합격 사례는 위의 흐름이 중요했다. 1학년에서 진로 관련 문제의식을 드러내고, 2학년에서 원인을 분석하며, 3학년에서 해결 가능성을 탐색하는 모습을 갖는다. 이런 흐름 속에서 학생의 목표의식은 점점 정교해지고, 학생부 전체는 하나의 서사로 모아진다. 입학사정관이 학생부를 읽을 때 주목하는 것은 ‘의대 희망’, ‘약대 희망’이라는 문구가 아니라, 그 방향으로 생각이 어떻게 깊어졌는가이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 결국 중요한 것은 정교하게 수렴되는 목표의식이다. 이 사례는 학생부를 어떻게 설계해야 하는지 보여주는 기준점이 될 수 있다.고1 선생님과의 관계가 학생부의 밀도를 만든다위 내용은 선생님들의 손끝에서 적힌다. 그래서 관계도 중요하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사람이 누구인지 묻는다면, 많은 학부모는 교과 선생님을 떠올린다. 그러나 학생부를 구조적으로 들여다보면 가장 중요한 인물은 담임선생님이다. 자율활동, 진로활동,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그리고 담임이 담당하는 교과의 세부능력 및 특기 사항까지 포함하면, 학생부 전체에서 담임이 작성하는 영역은 약 30~40%에 이른다. 더 중요한 점은 이 영역들이 학생부의 ‘시작’과 ‘끝’을 이룬다는 사실이다. 입학사정관은 학생부를 펼쳤을 때 먼저 자율활동, 동아리, 진로활동을 읽고, 마지막으로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을 통해 학생의 인상을 정리한다. 동아리를 제외한 이 모든 부분은 담임의 기록이다. 즉, 학생부의 인상은 담임의 시선에서 시작되고, 담임의 평가로 마무리된다.진로가 정해지지 않은 아이에게는 딱히 써 줄 말이 없다 그래서 담임선생님과의 관계는 ‘잘 보이기’의 문제가 아니라, 학생부 구조를 이해하느냐의 문제다. 가만히 있는 학생에게는 담임도 쓸 말이 없다. 반대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그 과정과 결과를 공유하는 학생에게는 기록할 내용이 쌓인다. 이 차이가 학생부의 완성도를 만든다.한 가지 분명한 점이 있다. 담임선생님과의 관계는 고3이 되어서 갑자기 좋아질 수 없다. 학생부는 누적 기록이고, 담임의 인상 역시 누적된다. 학생부를 잘 만들고 싶다면, 먼저 이 구조를 이해하고 관계를 만들어 가야 한다. 선생님도 사람이고, 기록은 관계 위에서 만들어진다.올해 고1이 되는 시점은 학생부의 방향을 잡아야 하는 출발점이다. 전문가의 분석을 통해 아이의 진로와 배정된 고교의 특성을 고려해 1학년 활동의 기준을 정해두면, 아이가 흔들리지 않고 꾸준히 정진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목동 PK입시컨설팅학원박노성 원장02-2644-2755인스타그램: 목동PK입시컨설팅
202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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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NS열정과신념영어학원, 고1 신입생 위한 학교별 내신 전략 설명회 개최
목동 YNS열정과신념영어학원이 오는 2월 22일(일), 2026학년도 고등학교 1학년 신입생을 위한 학교별 내신 분석 설명회를 진행한다. 이번 설명회는 고등학교 배정 이후 본격적인 내신 준비를 앞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학교별 평가 방식과 영어 내신 전략을 체계적으로 안내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설명회에서는 양천고, 신목고, 백암고, 금옥여고 등 목동권 주요 고등학교를 중심으로 학교별 내신 구조와 출제 경향을 분석한다. 단순한 정보 나열이 아닌, 실제 수업과 평가에서 어떤 부분이 변별력으로 작용하는지, 학교별로 요구되는 학습 방향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짚어볼 예정이다. 특히 고1 입학 후 첫 중간고사 전까지 반드시 준비해야 할 핵심 포인트를 정리해 학부모들의 이해를 돕는다.설명회에서는 각 학교를 담당하는 담당 강사진이 직접 학교별 내신 특징과 전략을 설명한다. 양천고 분석 설명회는 오후 1시에 진행되며, 신목고 분석 설명회는 정오 12시에 열린다. 이어 오후 1시에는 백암고와 금옥여고를 함께 다루는 통합 분석 설명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학교별로 시간대를 분리해 진행함으로써 보다 집중도 높은 설명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또한 YNS열정과신념영어학원이 운영하는 고등부 하이클래스 수업 커리큘럼도 함께 소개한다. 학교별 내신 분석을 토대로 어떻게 수업이 설계되고, 어떤 방식으로 학생 개별 관리가 이루어지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설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부모들은 자녀의 학교와 성향에 맞는 학습 방향을 보다 명확히 설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학원 측은 “고1 첫 학기는 내신 흐름을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학교별 특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전략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설명회에 참석하려면 휴대폰 문자를 통해 사전 예약 접수를 해야 한다.위치 목동 9단지 맞은편 센트럴프라자 8층문의 02-2646-7905
202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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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한얼국어학원 2026학년도 ‘중등 국어 정규반’ 개강
중학교 국어는 단기간에 성과를 내기 어려운 과목으로 꼽힌다. 독해력과 어휘력, 배경 지식이 누적돼야 성적이 안정적으로 형성되기에 조기부터 체계적인 학습이 중요하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이러한 가운데 목동에 자리한 한얼국어학원이 2026학년도 대비 중등 국어 정규반을 개강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한얼국어학원 중등 정규반은 ‘내신 국어에서 수능 국어까지’를 목표로 한 단계적 학습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수업은 문학 작품 분석을 통한 개념·이론 정리, 독서 지문 분석과 배경지식 확장, 고등학교 과정과 연계된 문법 학습 및 어휘 테스트로 구성된다. 중학교 국어를 단기 성적 관리가 아닌 장기적인 국어 실력의 기초 과정으로 설계했다는 점에서 차별화를 꾀했다.문학 영역에서는 작품의 핵심 주제와 표현 기법을 중심으로 분석력을 기르고, 독서 영역에서는 지문 구조 파악과 정보 처리 능력을 집중적으로 훈련한다. 여기에 고등학교 국어 학습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문법 개념과 어휘 학습을 병행해 중등 단계에서 발생하기 쉬운 학습 공백을 줄인다.수업 대상은 중학교 1·2·3학년이며, 정규 수업은 주 1회 3시간으로 운영된다. 수업 시간은 수요일 오후 6시, 토요일 낮 12시·오후 3시 30분·오후 7시, 일요일 오전 10시·오후 1시 30분·오후 5시로 구성돼 학생 일정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신입생은 예약 상담 후 입학이 가능하며, 입학 테스트와 진단 모의고사를 통해 현재 국어 학습 수준을 분석한다. 이후 개인별 분석 상담을 바탕으로 교재 수령과 숙제 안내까지 연계하는 등 체계적인 학습 관리가 이뤄진다.한얼국어학원 관계자는 “국어는 단기간 점수 향상보다 누적된 학습이 성적 격차를 만든다”며 “중학교 시기부터 국어의 기초를 안정적으로 다져두면 고등학교 내신과 수능 국어까지 수월하게 이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위치 양천구 목동서로 67 우성에펠타운 12층, 6층문의 02-2653-3645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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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금옥여고 입학 예정 학생을 위한 영어 내신 대비 공부법
금옥여고 영어 내신은 매번 크게 흔들리지 않는다. 시험 범위나 형식이 자주 바뀌는 학교가 아니다. 그래서 오히려 준비 방향을 잘못 잡으면, 고등학교 1학년 내내 같은 실수를 반복하게 되는 학교이기도 하다. 금옥여고 영어 시험을 대비할 때 가장 먼저 버려야 할 생각은 이것이다. “범위만 지키면 된다.” 금옥여고는 범위를 벗어나지는 않지만, 범위를 ‘어떻게 공부했는지’에 따라 점수를 매우 분명하게 나누는 학교다.금옥여고 영어 시험은 이렇게 구성된다금옥여고 영어 시험 범위는 대체로 다음 세 가지 축으로 구성된다. 교과서 본문, 모의고사 지문, 학교에서 배부하는 프린트 자료. 이 세 가지는 단순히 “다 나온다”는 의미가 아니다. 각각의 역할이 명확히 다르다.교과서 → 문장 구조, 핵심 표현, 글의 중심 흐름모의고사 → 교과서보다 한 단계 높은 독해 사고력학교 프린트 → 단어·관용어 정리 + 서술형 출제의 재료금옥여고 영어는 교과서와 모의고사로 읽는 힘을 만들고, 프린트를 통해 그것을 쓰게 만드는 시험이다.단어와 관용어, 외운 학생과 이해한 학생을 가른다금옥여고에서 단어와 관용어는 대부분 학교에서 배부한 프린트 범위 안에서 출제된다. 이 때문에 예비 고1 학생들이 가장 많이 착각하는 부분이 있다. “프린트만 외우면 된다.” 하지만 실제 시험에서 단어와 관용어 문제는 단순 암기 확인용으로 출제되지 않는다. 단어는 뜻만 맞아서는 부족하고, 관용어는 뉘앙스와 사용 상황이 정확해야 하며 문장 안에서 어색하면 바로 오답이 된다. 즉, 프린트를 ‘암기장’으로 본 학생과 ‘문장 자료’로 본 학생을 가르는 장치다. 예비 고등학생 단계부터 단어와 관용어를 반드시 예문 속에서, 문장 구조와 함께 정리해야 하는 이유다.서술형은 ‘새 문제’가 아니라 ‘변형 문제’다금옥여고 서술형 문제는 갑자기 새로운 문장을 만들어내라고 요구하지 않는다. 대부분 학교에서 배부한 프린트나 교과서에서 다룬 문장이 형태를 바꿔서 출제된다. 문제는 이 지점이다. 문장을 통째로 외운 학생은 ‘조건’이 붙는 순간 다시 쓰지 못한다. 문장을 이해한 학생은 ‘구조’가 바뀌어도 대응할 수 있다. 그래서 금옥여고 서술형 문제는 ‘암기형 학생’에게 가장 가혹하고 ‘이해형 학생’에게 가장 정직한 문제가 된다. 예비 고1 단계부터 “이 문장이 시험에서 바뀐다면 어떻게 바뀔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공부해야 한다.교과서와 모의고사는 이렇게 봐야 한다금옥여고 영어 시험 대비에서 교과서와 모의고사 학습은 단순 해석이나 문제 풀이로 끝나서는 안 된다. 이 문장은 왜 주제 문장인가, 이 문단은 왜 이 순서로 배치되었는가, 이 문장이 빠지면 글이 성립하는가, 이 질문에 답할 수 있어야 제목, 요지, 순서, 삽입, 내용 일치·불일치 문제에서 흔들리지 않는다. 금옥여고는 문장을 읽었는지가 아니라, 글을 따라가며 읽었는지를 묻는 학교다.예비 고1 학생이 반드시 기억해야 할 한 가지금옥여고 영어 시험은 요령으로 버틸 수 있는 시험이 아니다. 한 번 잘못된 방식으로 공부하기 시작하면 그 방식이 고등학교 내내 굳어버린다. 예비 고1 시기에는 점수를 올리는 것보다 더 중요한 목표가 있다. “같은 범위를 보더라도 금옥여고가 원하는 방식으로 읽고 정리하는 습관을 만드는 것.” 이 습관이 만들어진 학생은 고1은 물론, 이후 학년 내신에서도 흔들리지 않는다.금옥여고 영어 시험은 매년 문제 유형을 급격하게 바꾸지 않는다. 그래서 준비 방향만 맞다면, 충분히 예측과 대비가 가능하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은 시간을 공부했느냐가 아니라 ‘같은 시간을 어떤 방식으로 썼느냐’이다. 예비 고1 시기부터 그 방향을 정확히 잡는 것이 금옥여고 영어 내신 대비의 출발점이다.목동 뒷단지 센트럴프라자 종필영어학원김종필 원장02-2650-8887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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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뎀과학학원 광장관 중·고등 학부모 대상 과학 간담회 개최
로뎀과학학원 광장관에서 중·고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과학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3월 중·고등부 정규반 개강을 앞두고 학교별 과학 내신과 탐구 과목 선택, 학년별 학습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과학을 비롯해 물리·화학·생명과학까지 실제 학교 시험에 기반한 분석을 통해 보다 현실적인 학습 전략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고등 학부모 대상, 학교별 통합과학 집중 분석고등학생 학부모 대상 간담회는 통합과학과 생명과학을 중심으로 총 3차에 걸쳐 진행한다.1차 간담회는 2월 10일(화) 오후 7시 30분, 강서고 양정고 대일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통합과학 내신 전략을 다룬다. 이어 같은 날 오후 9시에 2차 간담회가 열리며, 목동고 진명여고 한가람고 신목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별 내신 시험 출제 경향과 난이도를 분석한다.3차 생명과학 간담회는 2월 12일(목) 오후 8시에 열리며 생명과학 선택 여부와 내신·수능 연계 전략을 구체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중등 간담회, 고등 대비 출발선 점검중학생 학부모를 위한 간담회도 마련된다. 중1·2학년 학부모 간담회는 2월 26일(목) 오후 6시, 중3 학부모 간담회는 같은 날 오후 8시에 진행한다. 중등 간담회에서는 중학교 과학과 고등학교 과학의 연결 구조, 학년별 학습 포인트, 중3 시기 과학 학습이 고등학교 통합과학 내신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설명한다. 고등학교 과정 진입을 앞둔 시점에서 반드시 점검해야 할 학습 방향을 짚어주는 자리다.3월 중·고등 정규반 개강 과목별 체계적 운영로뎀과학학원 광장관은 3월 1일 중·고등부 정규반 개강을 앞두고 있다. 중등부 과정은 학년별 정규 과정으로, 고등부 과정은 학교별 통합과학 내신반과 물리·화학·생명과학 내신 및 심화 과정으로 세분화해 운영한다. 간담회를 통해 각 과정의 특징과 학습 방향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어 개강 준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소규모 진행으로 실질 상담 강화모든 간담회는 소규모로 진행해 학교와 학년에 맞춘 보다 밀도 높은 설명과 상담이 이뤄질 예정이다. 고등학교 과학 내신과 탐구 선택, 중등에서의 준비 방향이 고민인 학부모라면 이번 간담회가 구체적인 기준을 세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센트럴관위치 양천구 목동서로 349 센트럴프라자 11층, 6층고등관 02-2650-8556 / 중등관 02-2650-8557광장관위치 양천구 목동서로77 현대월드타워 2층문의 02-6956-8556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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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후곡 제피로스 과학수학학원 신학기 과학·수학 내신 대비반 모집
일산 후곡에 자리한 제피로스 과학수학학원이 2026학년도 신학기 내신 대비를 위한 과학·수학 내신반 수강생을 모집한다. 제피로스학원은 중등부터 고등부까지 학년별·과목별 맞춤 커리큘럼을 운영하며, 학교 내신에 최적화된 수업으로 지역 학부모들 사이에서 꾸준한 신뢰를 받아온 학원이다.■ 중등 과학, 1학기 내신부터 선제 대응제피로스 중학 과학 과정은 중2·중3 1학기 내신 대비반을 3월 개강으로 운영한다. 학교 시험 범위에 맞춘 핵심 개념 정리와 유형별 문제 풀이를 통해 1학기 내신을 안정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예비 중학생을 대상으로 중학 물리·화학 전 과정을 6개월 완성 과정으로 운영해, 중학교 과학 학습의 기초를 탄탄히 다질 수 있도록 돕는다.■ 고등 과학, 선택과목별 내신 전략고등학교 과학 과정에서는 고1 통합과학 내신 대비반과 함께, 고2 물리·화학·생명·지학 중간고사 대비 내신반을 운영한다. 과목별 출제 경향과 학교 시험 스타일을 분석해, 개념 이해부터 실전 문제 적용까지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중등·고등 수학 내신 집중 관리제피로스 수학 과정은 중학 수학과 고등학교 수학을 아우르는 내신 대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중등 수학 내신반은 중3 내신 대비와 함께 고등학교 공통수학 1·2까지 연계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돼 있으며, 개인별 맞춤 수업을 통해 공부 습관 형성과 중위권 탈출을 목표로 한다. 고등 수학 내신반은 고1·고2 내신 대비는 물론, 미적분·확률과통계 선행반을 함께 운영해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2027 수능 수학 실전 모의고사반 운영고등부 대상으로는 2027학년도 수능 수학 실전 모의고사반도 함께 운영한다. 실전 감각을 키우는 모의고사 훈련과 오답 분석을 통해 수능 대비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학습 흐름을 제공한다.제피로스 과학수학학원은 학생 개개인의 수준과 목표에 맞춘 맞춤형 수업을 통해 신학기 내신 성적 향상을 돕고 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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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수시모집에서 의예과에 2명 이상 합격생을 배출한 학교 <2탄> 진선여고·휘문고 편
지난 12월 11일(목) 2026학년도 서울대 수시모집 최초합격자가 발표되었다. 강남서초지역 고등학교들은 수시에서만 서울대 의예과에 여러 명의 합격생을 배출했다. 서울대 수시 합격자 수는 학생부 위주 전형을 대표하는 상징성을 가지고 있다. 특히, ‘강남에서 수시로 의예과 가기’의 의미는 그 상징성을 뛰어 넘어 ‘강남 고교 수시의 힘’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서울대 의예과에 2명 이상 합격생을 배출한 강남서초 고등학교 중에 지난호(강남서초내일신문 1071호) ‘<1탄> 상문고·세화여고·은광여고 편’에 이어, 이번에는 <2탄> 진선여고, 휘문고의 교육과정과 수업의 질, 학교생활기록부(이하 학생부)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이하 세특) 강점 등 수시 경쟁력을 들어봤다. 도움말 상문고등학교 박거성 교사(3학년부장), 세화여자고등학교 이다은 교사(진로진학홍보부장),은광여자고등학교 이동균 교사(진학부장), 진선여자고등학교 이민호 교사(진학부장), 휘문고등학교 심재준 교사(3학년부장)※참고로 강남서초지역 고등학교들의 진학 성과는 서울대 수시뿐만 아니라 추후 정시 합격자 수, 그리고 주요 의·약학 계열과 고려대·연세대, 과학기술원 등 주요 대학 합격자 수 등을 포함해 수시·정시 합격 성과까지 두루 살펴봐야 합니다. 또한 학생 수 대비 합격 인원이나 최근 3~5개년의 입시 결과까지 아우르는 것이 강남 고등학교의 입시 경쟁력과 저력을 엿볼 수 있는 것이므로, 단순한 수치가 그 학교의 진학 성과를 대변하는 것은 아님을 밝힙니다. 수시의 힘, 진선여고가 답하다 Q1 진선여고는 서울대 수시모집에서 의예과에 2명이 합격했는데, 수시 경쟁력은 무엇인가요? A1 진선여고는 학생·학부모·교사가 긴밀히 소통하는 학교 문화를 바탕으로 자연스럽게 우수한 대입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서울대에 4명이 합격했고, 정시모집에서는 최초 합격자가 25명(정시 최초합격자 기준. 2026.02.01.)으로 서울대에만 총 29명이 합격했습니다. 추가 합격까지 고려하면 2026학년도에 서울대 합격생만 30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합니다.진선여고는 매년 4회 이상 학부모 대상 입시 설명회와 학년별 학부모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열고, 진학부장과 고3 담임교사들의 ‘진학 스터디’ 모임을 통해 매년 변화하는 입시 제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또, 큰 변화를 앞둔 2028학년도 대입을 준비하기 위해 TF팀을 운영해 학생부 내실화, 분할점수, 주요 대학 입시 변화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반영하고 있습니다.특히, 학생 역량을 키우는 진선여고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도 입시 경쟁력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첫째, 3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진선아카데미’를 운영해 얼리버드 프로젝트, 진학부장과의 맞춤형 진학 상담, 지식나눔 봉사활동, 논술 지도, 토론 및 면접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합니다. 둘째, 1·2학년을 위한 ‘프론티어 리더스 프로그램’을 통해 성적 향상 프로그램, 창의융합인재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한 인문·과학 소논문 작성 및 발표, 독서캠프, 과학실험캠프, 토론능력 향상 프로그램, 멘토링, 학년부장 주관 학생부 특강 등을 진행합니다. 셋째, 자율학습 시스템을 구축해 3학년 교실과 자율학습실을 연중 365일 개방해,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 계획을 세우고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Q2 진선여고는 어떻게 수시 면접을 지원하고 있나요? A2 진선여고는 단순한 특강 수준을 넘어, 매년 축적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고품질 모의 면접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모의 면접에 앞서 CEDA 토론을 통해 논리적 사고력과 표현력을 기르고, 이를 심층 면접에서 요구하는 고차원적 사고력으로 발전시킵니다. 또한 진로 특강과 통합논술 지도를 통해 전공 이해도와 사고력을 함께 키워, 면접 답변의 깊이와 완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면접 시즌이 시작되면 1차 합격자들에게는 각자 합격 학과에 해당하는 선배들의 합격 수기를 즉시 제공해, 학과별 면접의 분위기와 질문 유형을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더불어 의예과 다중미니면접(MMI)과 서울대 모의 면접 등을 실제와 유사한 환경에서 진행해, 학생들이 충분한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합니다. Q3 진선여고의 주목할 만한 교육 역량은 무엇인가요? A3 현재 고 2, 3학년 교육과정은 ‘부분개방형 교육과정’으로 운영되며, 모든 학년에서 매 학기 국어·영어·수학 교과를 편제해 기본 학업 역량을 안정적으로 강화하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교과 이수 기준을 충실히 반영해 교육과정을 설계했으며, 진선여고 교육과정은 수시 전형에서 중요한 학생부 교과 세특을 내실 있게 작성하는 동시에 선택형 수능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학교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하는 것만으로도 수시와 정시를 함께 준비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출 수 있습니다. 또한 2학년 교육과정에 수능 선택과목 중 선호도가 높은 탐구 과목들을 배치하고, 3학년에서 이를 다시 복습할 수 있도록 연계해 효율적인 수능 대비가 가능하도록 했습니다.특히, 모든 교과에서 정규고사 문항을 수능형으로 출제해 수능 문항 유형과 난이도에 대한 적응력을 길러줍니다. 또한 학년별 ‘학생부 점검회의’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학생부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 회의에는 교장·교감뿐 아니라 교무부장, 진학부장, 각 학년부장, 담임교사, 교과교사가 모두 참여해 토론식으로 논의하며, 개별 학생의 강점이 학생부에 잘 드러나도록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하고 지도하고 있습니다. Q4 ‘진선여고에서 이렇게 생활하면 입시 경쟁력 탄탄!’이라는 주제로 조언을 덧붙여 주세요. A4 수업·동아리·진로 특강·토론 등의 활동에 단순한 ‘참여자’가 아니라 ‘주도자’로 나설 때, 학생부에는 살아 있는 성장 스토리가 담깁니다. 교사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진로와 학습 방향을 점검하면, 세특과 활동 설계에서 자신만의 강점이 한층 또렷이 드러납니다. 내신·학생부 관리와 더불어 수능형 학습을 꾸준히 병행해, 수시와 정시 어느 전형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실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제로 ‘다닐수록 만족도가 더 높아지는 학교’라는 진선여고의 분위기를 온전히 누리며, 학교가 제공하는 다양한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학생일수록 입시에서도 자연스럽게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수시의 힘, 휘문고가 답하다 Q1 휘문고는 서울대 수시모집에서 의예과에 2명이 합격했는데, 수시 경쟁력은 무엇인가요? A1 서울대학교 수시전형에서 의예과에 합격한 학생의 소식은 학교 구성원 모두에게 큰 자부심으로 다가옵니다. 특히 의예과 합격은 단순한 성취를 넘어, 학교가 오랜 시간 축적해 온 ‘수시 경쟁력’의 총집합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우리 학교의 수시 경쟁력은 어디에서 비롯되는 것일까요. 먼저, 교육과정 측
2026-02-05
- 재수 고민? 마인드셋과 재수 1년 로드맵 수립 중요! 2월 말까지 정시 추가 합격과 추가모집 일정이 남아 있지만,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성적이 만족스럽지 않은 수험생은 재수(N수 포함)를 결정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특히 2027학년도 수능은 교육과정과 대입제도가 바뀌기 전 마지막 선택형 수능이다. 재수를 결심했다면 대치동 ‘강남종로학원’이 알려주는 의 ‘재수(N수) 선택 시 체크 포인트’를 꼭 기억하자. 재수 첫걸음, 재수생 마인드셋부터!매년 재수생·N수생 수는 늘고 있지만 그해 입시에서 ‘재수에 성공한 비율’은 재수생 수와 비례하지는 않는다. ‘어떻게 재수 생활을 보냈는가’에 따라 입시 결과를 판이하기 때문이다. 강남종로학원 최민병 원장이 재수 결정에 앞서 ‘재수생 마인드셋’을 강조하는 이유이다.최민병 원장은 “이 시기에 재수를 결정한다면 대부분 2월 마지막 주 정규반부터 재수 생활에 돌입할 것이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재수에 임하는 마음가짐과 몸가짐(학습 태도, 체력)이다. 곧바로 입시 레이스가 시작되는 만큼 막연하게 재수하면 성공한다는 생각이 아니라 재수생의 일과를 떠올리며 굳건한 의지를 다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최 원장이 예시로 언급한 강남종로학원의 일과를 보면 ‘등원/하원 문자 → 휴대폰 전원 제출 → 종로 핵심체크 → 수업 → 수험생 전용 구내식당 → 자율학습 → 1:1 질의응답 → 매월 수능모의고사 실시 → 입시 컨설팅 → PT(보완) 수업’이 진행된다. 객관적인 시선으로 재수생의 일과를 떠올리며 마음가짐을 다잡는 것이 ‘재수 성공의 첫걸음’이라는 의미이다. 재수 1년 로드맵 살필 것! 재수를 결심했다면 두 번째로 확인할 것이 ‘재수 1년 로드맵’이다. 즉,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모의평가(이하 모평)와 수능까지 구체적인 커리큘럼으로 재수 생활을 구체화하는 일이다.이에 최 원장은 “2027학년도 수능까지 총 5학기 커리큘럼을 떠올려 보기 바란다. 보통 2월 말 재수(N수) 정규반이 시작되면 6월 모평, 9월 모평, 수능일까지의 3학기 사이클만 생각한다. 그러나 재수 1년 로드맵을 더 밀도 있게 세워야 학습의 효과를 높일 수 있다.”라며 “2~4월은 1학기로 ‘기본 개념의 심화·응용’ 학습이 매우 중요하다. 4~6월(6월 모평 2026.6.4.)은 2학기로 ’단원별 실전 문제력 강화‘가 필요한 시기다. 6월 모평 이후부터 7~9월(9월 모평 2026.9.2.)은 3학기로 ’6월 모평 분석을 통한 실전 전환의 학습기‘이다. 그 이후부터 10월 중순까지는 4학기로 ‘수능 실천 완성 및 개인별 약점 극복’을 위한 파이널 총정리 기간이다. 10~11월(2027학년도 수능 20226.11.19)까지는 5학기로 ‘컨디션 전략과 멘탈 최적화’와 더불어 파이널 문제풀이에 주력해야 한다.”라며 재수 생활 1년간 5학기 커리큘럼에 맞춰 재수생이 어떻게 임해야 하는지 조언했다. 재수에서 ‘관리’가 중요한 이유세 번째로 해야 할 일은 ‘나에게 필요한 재수학원’을 선택하기 위한 탐색의 시간을 가지는 일이다. 마지막으로 최민병 원장은 “성공적인 재수의 핵심은 ‘관리’이다. 여기서 ‘관리’의 개념이란 학생 관리, 교과·수업 관리, 강의·콘텐츠 관리, 입시 관리, 학습 관리, 생활 관리, 멘탈 관리 등을 들 수 있다. 예를 들어 대다수 재수종합학원은 대형 강의식 시스템이지만, 강남종로학원처럼 소수 정원(15명/25명)으로 반이 운영돼 한 명 한 명 책임지는 맞춤형 수업이 이루어지는 ‘관리형 시스템’이 있다. 이러한 소수 정원제는 학교처럼 수업 집중도가 높은 환경이면서도 책임(교과)담임과 쌍방향 소통으로 학습 계획부터 생활, 멘탈 관리까지 전반적인 수험 과정을 빈틈없이 관리한다.”라고 설명했다.이와 더불어 최 원장은 수능 출제 패턴을 꿰뚫는 분석력, 다년간의 실전 누적 데이터 등 ‘콘텐츠 관리’와 ‘맞춤 전략 입시 컨설팅(합격 빅데이터와 전문가의 정밀 컨설팅)’, ‘통합 관리 시스템(학습량, 생활습관, 멘탈, 학습 효율 등을 유기적으로 관리)’, 몰입형 자습 공간을 활용한 ‘자기주도학습 관리’ 등도 꼼꼼히 살펴보라고 조언했다. 문의 02-541-1881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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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강남서초 수시 합격생 인터뷰 _ 서울대 역사학부 합격! 김윤규(세화고 3)
김윤규 학생(세화고등학교 3학년, 2026년 2월 졸업 예정)은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서울대학교 역사학부에 학생부종합전형(일반전형)으로 합격했다. 어릴 때부터 ‘역사학 교수’를 꿈꾸며 고교 3년을 진로와 관련한 지적 호기심과 심층적인 탐구 활동으로 풍성하게 채워나간 ‘학종형 모범 사례’로 손꼽힌다. 김윤규 학생의 수시 준비와 학교생활 이야기를 들어봤다. <진로 설정>독서하고 역사 배우며 역사학 교수의 꿈 키워김윤규 학생은 초등학교 4학년 때 어머니가 사주신 국사 책 시리즈를 읽으면서 역사에 관심을 가졌다고 한다.“그 이후, 도서관이나 서점에서 점점 어려운 책을 찾아 읽거나 인터넷으로 자료를 찾아보며 개인적으로 공부했고 중학교 2, 3학년 때 저를 가르쳐 주신 역사 선생님 두 분이 모두 ‘역사학 교수를 하면 좋겠다’라고 권해주셨습니다. 그때 이후로 ‘역사학 교수’가 되는 것으로 진로를 설정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역사학 중에서도 동양사에 관심이 많습니다. 아무래도 한국이 포함되어 있어 중국, 일본 같은 인근 국가와 우리나라 사이의 관계를 둘러볼 수 있고, 우리나라의 역사를 한반도 바깥의 넓은 관점으로 조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개인적으로는 초등학교 때까지 배운 한자에 대한 지식의 활용도가 높은 분야라서 더 마음이 끌리는 점도 있었습니다.” <유의미한 학교 활동>① 역사외교반 & 창의탐구페스티벌김윤규 학생은 세화고에 입학하면서부터 진로 분야에 맞춰 ‘역사학’으로 학교생활기록부를 내실 있게 채워 나갔다. 그 첫 행보가 동아리 ‘역사외교반’ 활동이었다. 2학년 때는 동아리 부회장을 맡았고, 학교 축제인 세화예술제에 참여해 1, 2학년 때 동아리를 알리는 부스 활동을 했다. 진로와 관련한 또 다른 활동은 ‘창의탐구페스티벌’이다.“‘창의탐구페스티벌’은 선생님들이 교과목간 융합 주제(예를 들면 ‘운문 문학의 관점에서 보는 대중가요(국어 교과와 음악 교과)’나 ‘수학적 원리로 분석하는 감염병의 극복 과정(수학 교과와 생명과학 교과)’)를 선정하면 학생들이 원하는 주제를 인문 계열 하나, 자연 계열 하나씩을 선택해 스스로 내용을 조사하고 준비해 발표하는 진로 프로그램입니다. 창의탐구페스티벌은 해당 학기까지 매학기 5권 이상의 책을 읽고 독서록을 제출해야 참가할 수 있는데, 저는 1학년과 2학년 모두 참여했습니다. 1학년 때는 ‘조선시대 수학자들이 현대 고등수학을 풀이한 방법’, 2학년 때는 ‘사씨남정기를 통해 본 조선 후기의 정치상’ 등 선택한 주제 안에서 역사와 관련 지을 수 있는 내용들을 최대한 끌어내 발표를 준비했습니다.”② 독서가 & 자사고 연합 인문학캠프’김윤규 학생은 세화고의 ‘독서가(讀書家)’ 프로그램과 ‘자사고 연합 인문학캠프’를 유의미한 활동으로 손꼽았다.“독서가는 1, 2학년 때 학기마다 5권 이상의 책을 읽고 독서록을 제출하면, 3학년 1학기 때 자신이 읽었던 책들의 주제와 진로를 연계해 개인 발표 기회를 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저는 동양윤리와 서양윤리의 덕(德) 개념의 차이와 그 역사적 연원’을 주제로 삼아 꾸준하게 역사학으로 활동을 채울 수 있었습니다. 여름방학마다 진행하는 ‘자사고 연합 인문학캠프’ 활동도 있습니다. 선덕고, 세화여고, 한대부고, 현대고 등 다른 자사고 학생들과 연합해 인문학 책 한 권을 정해 읽고 그에 대한 활동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저는 2학년 때 참가해 ‘프랑스 내 무슬림들의 사회통합 문제’에 대해 다른 학교 학생들과 함께 조사·발표하며 사고를 더 확장할 수 있었습니다.” <학생부 세특>자기만의 시선으로 진로 심화 탐구김윤규 학생의 학교생활기록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이하 세특)에는 역사에 대한 관심을 자기만의 차별화된 시선으로 담아내면서도 깊이 있게 탐구했던 점이 돋보인다. <학업역량>마음 다잡고 학업 슬럼프 극복김윤규 학생은 내신 공부와 관련해 이렇게 밝혔다. “세화고 국어, 영어 교과의 내신은 교과서나 부교재의 본문을 꼼꼼히 다시 읽으며 ‘이 구절/단락에서는 어떻게 문제를 출제할 수 있을까’라고 고민해 보고, 그렇게 생각해 낸 문제에 대한 답도 스스로 해 보며 본문 내용과 관련된 기본 개념까지 함께 익혔습니다. 수학, 과학 교과의 내신은 세화고에서 특별히 어렵게 출제되는 과목이기 때문에 수능에 자주 출제되는 주제부터 주로 내신에만 등장하는 개념까지 다양하고 많은 문제를 풀어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저는 특히 1학년 2학기 때 공부 슬럼프가 심하게 왔었습니다. 2학기 중간고사 때 올려놓았던 성적을 기말고사 때 시험 직전에 독감에 걸려 다 망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1학년 겨울방학 동안 공부에 회의감이 들기도 했지만, 내신을 외면하고 수능 공부를 한다면 학교와 친구들과 유리되어 남은 학교생활에서 소외감을 느끼게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해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습니다. 내신을 잘 봐서 수시로 대학에 가자는 창대한 목표가 당위가 되면 마음이 괴로워지고, 열심히 노력하는 친구들과 보조를 맞춰 쫓아가자는 생각만을 가지고 생활하는 것이 공부 스트레스와 슬럼프 극복에도 도움이 되었습니다.”<후배들에게>최종 목표까지, 작은 목표부터!김윤규 학생은 세화고의 3년을 돌아보며 ‘1학년 내신부터 고3 평가원 모의고사에서 출제되는 기조, 내용과 크게 괴리 없이 가르치고 출제하려는 경향이 많아, 3년 내내 학교에서 진행하는 활동을 제대로 쫓아만 가겠다고 생각해도 배우는 것이 정말 많다’라고 말한다. 또, 주변에 우수한 친구들이 많아서 모르는 것이 생기면 친구들에게 물어볼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다며 후배들에게 자신의 경험담을 전했다.“수능을 보기 바로 전까지도, 심지어 수능 시험을 보는 순간에도 나의 목표가 ‘대학’이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푸는 이 한 문제, 지금 읽고 있는 이 글에 최선을 다하면, 결과는 따라옵니다. 원하는 대학이 있다면 그 최종 목표까지의 중간 과제와 그 중간 과제로 가기 위한 작은 목표들, 또 그 작은 목표들에 도달하기 위한 퀘스트를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매 순간 그런 과제에만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시를 목표로 한다면 모의고사가 중간 과제가 될 것이고 각 모의고사를 잘 보기 위한 학습 목표가 작은 목표들, 그 학습 목표를 이루기 위한 일별의 계획은 매일의 퀘스트가 되는 것이죠. 이렇게 생활한다면 목표에 구체성이 생겨 실천하기도 쉬워지고, 슬럼프가 오거나 계획을 실천하지 못했을 때 다시 정상 궤도로 돌아오기도 훨씬 수월해집니다. 거창한 목표보다 목표로 다가가는 과정들을 치밀하게 설계하고 노력한다면 후배 여러분 모두에게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Tip 나만의 수시 노하우, 입시 후일담1. 진로 추천 도서 『문명의 문법』 , 『검푸른 해협』김윤규 학생은 페르낭 브로델의 『문명의 문법』이 역사 관련 진로를 모색하는 학생들에게 유익한 책이며, 『검푸른 해협』 은 동아시아 역사 탐구에 큰 역할을 할 책이라며 두 권을 추천했다.“『문명의 문법』은 개략적으로 문명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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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강남서초 수시 합격생 인터뷰 _ 서울대 의예과 합격! 우승아(세화여고 3)
우승아 학생(세화여자고등학교 3학년, 2026년 2월 졸업 예정)은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서울대학교 의예과에 학생부종합전형(지역균형전형)으로 합격했다. 의학부터 공학·식품·프로그래밍 등 건강 분야를 아우르는 다방면의 관심사는 고등학교 생활을 더 행복하게 해 주었다. ‘우승아 표’ 학종형 탐구생활이 돋보이는 수시 합격 후일담을 들어봤다.<진로 설정>다방면의 탐구, 진로 설정 계기우승아 학생은 고등학교 생활을 하며 자연스럽게 진로 방향을 설정했다고 한다.“학교 안에서 자유롭게 탐구 활동을 하면서 알게 된 것이, 저는 의학과 직·간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뇌과학, 식품영양학, 운동생리학 등의 분야와 동시에 수학이나 물리, 프로그래밍 등 공학 관련 분야에 관심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에 따라 저는 의공학자 혹은 식품과 건강의 관계를 연구하는 의사 과학자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고, 전문적인 의학 지식을 쌓는 것이 필요하다고 느껴 의대 진학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유의미한 학교 활동>① 생물 실험 동아리 ‘SPC 생물부’우승아 학생은 세화여고 생물 실험 동아리 ‘SPC 생물부’에서 의학 계열 진로와 관련한 심도 있는 실험과 심화 탐구 활동으로 진로 역량을 쌓았다.“1학년 때는 ‘항생제 MIC Test 실험’, ‘돼지 심장 해부 실험’ 등 선배들이 계획한 여러 가지 실험을 진행한 후 실험의 원리와 과정, 실험 결과, 그리고 심화 탐구 내용을 정리한 보고서를 작성했습니다. 2학년 때는 동아리 친구 한 명과 함께 직접 실험을 설계하고 동아리 부원 전체와 함께 진행할 기회가 있어서 해보고 싶었던 ‘플라스미드 DNA 추출 실험’을 주도했습니다. 이때는 실험을 처음부터 끝까지 준비했던 만큼 과학적 지식이나 심화 탐구 내용 외에도 시행착오를 거치며 친구와 협력한 경험을 통해 깨달은 점까지 보고서에 기록했습니다. 지금 돌이켜 보면 ‘연구의’를 희망하는 학생으로서 실험 과정에서의 난관을 극복하려 노력한 흔적이 수시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합니다.”② 누리어울 캠프와 여고-남고 연합 캠프우승아 학생은 동아리뿐만 아니라 학교의 다양한 특색 프로그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저는 학교 ‘누리어울 캠프’에서 ‘분자생물학 세미나’에 참여했습니다. 저는 『내 몸 안의 작은 우주, 분자생물학』'을 읽은 후 비만, 당뇨병, 암과 관련된 인체의 생리학적 기전에 대해 세미나에서 발표했습니다. 또, ‘여고-남고 연합 캠프’에서는 운동생리학 이론 수업을 들은 뒤 운동 전후 혈당 변화를 측정하는 실험을 했고, 이론 수업 내용을 바탕으로 결과를 분석했습니다.” <학생부 세특>계열 구분 없이 교과 탐구 역량 돋보여우승아 학생의 학교생활기록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이하 세특)에는 진로뿐만 아니라 지적 호기심으로 다방면의 관심사를 드러낸 교과 탐구 역량이 돋보인다.<학업 역량>내신 평균 등급 1.04, 비결은 효율적인 공부우승아 학생의 고교 3년(3학년 1학기까지) 내신 평균 등급은 1.04로 흔들림 없는 성적을 유지했다. 그 비결은 바로 ‘학습 효율’이라며 공부 방법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시험 공부를 할 때 저는 양보다는 효율을 중시했습니다. 공부의 효율을 더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당일 복습입니다. 국어, 영어, 과학 과목들은 방과 후 시간을 이용해 교과서를 다시 읽어보고 선생님의 설명을 정리했습니다. 또한, 문제 풀이 연습이 중요한 과목들은 제 필요에 맞게 공부 시간과 양을 조정했습니다. 예를 들어, 과학 과목 중 가장 자신 있던 물리학은 고난도 문제들 위주로만 압축해 공부하고, 그렇게 남긴 시간을 가장 실력이 부족했던 생명과학에 투자해 생명과학 공부량을 늘렸습니다.”내신과 수능 공부 병행, 탄탄한 자기주도학습우승아 학생은 학교 수업을 활용하여 내신뿐만 아니라 수능까지 아우르는 학업 역량을 쌓았다.“세화여고의 3학년 수업은 대부분 수능특강을 교재로 활용해 진행되고, 제 수능 선택과목인 물리학 II와 화학 II가 3학년 내신 과목이었기 때문에 저는 내신 공부와 수능 공부를 병행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지 않았습니다. 특히 국어의 경우, EBS 교재의 수능 연계 비율이 높은 과목이기 때문에 수능특강과 수능완성을 꼼꼼히 공부할 필요가 있는데, 학교 수업 시간에 선생님들께서 일부 문학 작품과 독서 지문을 해설해 주신 것으로 수능 연계에 대비했습니다. 수학 수업은 마지막 개념 정리를 위해, 영어 수업은 흐름 유지와 문법 보완을 위해 활용했고, 과학 수업은 개념 보완과 기초적인 문제 풀이법 학습을 위해 활용했습니다.” <후배들에게>수시 학종을 준비한다면, 학교 수업 집중우승아 학생은 세화여고의 특별한 교육 과정(2학년 때 수학 과목을 집중적으로 이수하고, 과학 탐구 과목을 2, 3학년 때 각각 3과목씩 수강 가능)을 통해 수학, 과학 학업 역량 키울 수 있었다며 수시를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학교 수업’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학교 수업을 꼭 열심히 듣기 바랍니다. 선생님과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고, 어느 과목이든 개념을 탄탄하게 다질 수 있으며 선생님께서 수업 시간에 언급하신 내용이 탐구 주제를 선정하는 데 아이디어를 주기도 합니다. 입시 때문에 마음이 조급해지더라도 수업 시간만큼은 선생님의 말씀에 집중하며 보낼 것을 당부드립니다.”Tip 나만의 수시 노하우, 입시 후일담1. 진로 추천 도서교과 연계 진로 분야 독서 활동우승아 학생은 2학년 화학 I 수업 시간에 수면에 관여하는 두 물질인 ‘세로토닌’과 ‘멜라토닌’의 합성 및 전환 과정에 대해 발표했고, 그 이후 관련 분야의 책을 다채롭게 탐독했다.“3학년 진로 활동으로 『우리는 왜 잠을 자야 할까』라는 책을 읽고 수면 중에 일어나는 신경생리학적 과정을 정리했습니다. 이 독서 활동은 뇌과학 분야의 지식을 쌓을 수 있었다는 점뿐만 아니라 학년을 넘나들며 활동들을 연결했다는 점에서 제게 큰 의미가 있습니다.”2. 서울대 면접 후일담서울대 의대 면접은 제시문 면접 4세트와 서류 면접이 진행된다. 우승아 학생은 학교에서 진행한 모의 면접을 통해 제시문 면접을 실전처럼 연습했다며 면접 경험담을 밝혔다.“서류 면접실에서 이종장기이식의 문제점과 대체 방안에 관해 질문을 받았습니다. 이에 저는 ‘동아리 시간에 돼지 심장 해부 실험에 참여하기 전 생명 윤리 교육을 받았고, 그 교육을 받으며 영어 시간에 이종장기이식에 관한 글을 쓸 때 윤리적 문제를 간과했다는 생각이 들어 반성했습니다. 즉, 이종장기이식은 면역 반응과 같은 생리학적 문제 외에도 생명 윤리를 침해하는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를 대체하기 위해 인공 장기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종장기이식은 수많은 사람을 구할 수 있기에 저는 여전히 그 필요성을 인정하지만, 윤리적 문제를 고려했을 때는 이종장기이식을 대체할 수 있는 인공 장기의 개발에 힘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답했습니다. 이처럼 명시적으로 이어지는 활동이 아니었지만 서로 영향을 주고받은 활동 간의 관계를 정리한 것이 면접 당일 제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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