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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역 2026학년 대입 수시 합격생 인터뷰 - 포항공대 무은재학부 이연재(한가람고) 학생
한가람고를 졸업한 이연재 학생은 포항공대 무은재학부에 합격했다. 무은재 학부는 무(無)학과를 의미하며 전공을 정하지 않고 입학해 학생이 직접 전공을 선택할 수 있게 하는 학부 과정이다. 어렸을 때부터 컴퓨터공학에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노력해 온 그는 진로와 관련한 다양한 비교과 활동을 수없이 진행해 학교생활기록부(생기부)를 알차게 만들었다. 자신이 잘할 수 있는 것을 확실히 파악하고 내신성적과 생기부를 풍성하게 채운 연재 학생의 학교생활을 만나보자.박선 리포터 ninano33@naver.com합격 비결-진로에 대한 확신연재 학생은 2026 대입 수시전형에서 포항공대 무은재학부에 합격했다. 연재 학생은 합격 비결로 ‘진로에 대한 확신’을 꼽았다. 어릴 때 자유롭게 실험하고 창작할 수 있는 컴퓨터게임에 매료되어 다양한 것을 만들며 놀았다. 어느 순간 게임 시스템을 바꿔보고 싶었고, 코딩학원을 다니게 되었다. ‘C’라는 언어를 배우고 알고리즘과 자료구조를 배우면서 컴퓨터를 알아가는 과정이 재미있고 매력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따라서 자연스럽게 생기부에도 연재 학생이 컴퓨터 공학에 관심이 있고 실력 있다는 내용이 나타나게 되었다. 또, 컴퓨터를 배우면서 향상된 사고력이 어려운 선택과목을 수강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동아리 활동과 주제 탐구 활동<연재 학생의 동아리와 주제 탐구 활동>*동아리-오버플로우-컴퓨터 동아리-컴퓨터 프로그래밍도 배우고 학교 축제에 낼 게임을 만들었음.-한가람고는 이동수업으로 진행되어 시간표 만드는 게 까다로운 편임. 연재 학생은 이런 문제를 인지하고 선택과목 정보만 입력하면 자동으로 시간표를 생성하는 앱을 제작함.-연재 학생은 이 과정에서 프로그래밍이 단순한 취미나 자기만족을 넘어 공공의 이익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실감함.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방법,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배웠음.*주제 탐구 활동-주제는 ‘이중 전자의 수치적 해석과 시뮬레이션’이었음.-탐구 과정에서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이중 전자의 운동을 식으로 표현하는 과정이었음.-어려운 주제에 발표는 조사만 하고 직접 해 보는 경우가 적지만 연재 학생은 실제 적용까지 도전함. 단순 물리적 분석을 넘어 수학과 컴퓨터를 이용한 시뮬레이션을 제작함.-탐구는 얼마나 심도 있고 완성도 있게 창의적으로 탐구했고, 발표까지 잘 마무리했는지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음.내신 학습 방법<연재 학생의 내신 공부법>*내신 대비 학습법 1-기본을 지키자, 방향성이 효율성을 결정한다, 휴식은 잠재력을 사용하기 위해 필수적이라는 것을 알게 됨.-연재 학생은 수업을 들을 때 ‘시험을 보기 전까지 이 부분은 다시 보지 말아야지’라는 생각으로 공부했음. 모든 궁금증을 지금 해결한다는 태도로 수업을 들으면 수업 내용에 대해 스스로 고민하며 주체적으로 받아들이게 되며 오래 기억할 수 있음.*내신 대비 학습법 2-공부의 핵심을 파악하는 것, 즉 방향성을 찾는 것이 중요함.-핵심을 파악해 집중적으로 공략한다면, 비교적 적은 노력으로 상당히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음.-교과서 내용을 꼼꼼하게 저자의 숨겨진 의도를 파악하면서 살펴보는 것이 중요함.*내신 대비 학습법 3-에너지를 중요한 일에 우선 분배해야 함.-각자 하루 동안 쓸 수 있는 에너지가 정해져 있어서 적절한 ‘휴식’이 필요함. 영상을 시청하거나 게임을 하는 건 막대한 정신적 에너지를 소모하기에 휴식을 방해할 수 있음.-최고의 휴식은 밤에 마음 편하게 푹 자는 것임. 잠을 설쳐서 다음날 피곤한 하루를 시작해 수업에 집중하지 못하거나 중요한 시험을 망치지 않도록 매일 8시간 이상 잠을 깊이 잘 수 있도록 노력하길 바람.*계획 세우기와 노트필기-계획을 세우고 지키기보다는 지금 해야 한다고 생각되는 일들을 수행함.-먼저 큰 단위로 해야 할 일들을 떠올림. 목표와 기한 정도를 떠올려 본 후에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해야 하는 일들을 1~2시간의 작은 단위로 떠올려 봄.-각 작업의 중요도를 평가하고 중요도가 높은 순서대로 마감 기한부터 일정을 역산해 대략 배치함. 기한이 가까울수록, 시험 점수에 영향이 클수록, 다른 작업에 선행되어야 하는 경우 중요도를 높게 평가했음.면접-솔직하게 답변하도록연재 학생은 포항공대의 면접은 조금 신선하다고 느꼈다. 생기부 기반 면접이었으나 생기부 관련 질문보다는 그 외의 질문이 더 많았다. 특히 지원자의 성격이나 일상을 궁금해한다는 인상을 받았다.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이나 지속 가능성, 인성 등을 평가하고자 학교 생활 외의 일상적인 부분을 묻는 말이 많았다. 실력은 이미 생기부를 통해 확인했으니 다른 부분을 묻겠다는 의지가 드러나는 면접이었다.연재 학생은 “진심으로 활동에 대해 고민하거나 즐기며 학생부를 알차게 채워온 학생들은 자신 있고 솔직하게 답변하면 합격 가능성이 높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라고 조언했다.선택과목 결정연재 학생 선택과목을 정할 때 단순하게 ‘반드시 듣고 싶거나 들어야 하는 과목’을 전부 채운 뒤 학점 수 등 몇 가지 필수 조건을 맞추기 위해 나머지 과목을 맞췄다. 대부분 진로와 관련되어 필요한 과목이거나 개인적으로 관심 있는 과목을 우선 배치했다.연재 학생은 “저는 과목 선택에 대한 후회는 없었어요. 왜냐하면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있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선택을 번복하거나 후회할 시간과 에너지를 차라리 이미 선택한 과목을 열심히 공부하는 데 쏟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했어요. 선택할 때 많이 고민하고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은 좋아요. 하지만 과거의 선택이 잘한 것인지 계속 고민하는 것은 불안감만 증폭될 뿐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선택한 과목을, 최선을 다해 공부해 보고 자신과 맞지 않는다고 판단되면 확신을 가지고 바꾸면 됩니다”라고 조언했다.후배들에게연재 학생은 후배들에게 2학년 겨울방학에는 다양하게 실패하는 공부를 했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모두가 고3은 처음입니다. 첫 시도에서 완벽하게 계획대로 해내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자신에게 맞는 공부 방법이 무엇인지, 이 과목의 성적을 향상하기 위해 어떤 부족한 점을 보완해야 할지 계속 고민하는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겪게 됩니다. 이런 시기를 지나야 자신의 공부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훨씬 효율적으로 공부해 나갈 수 있습니다”라고 강조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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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수시 합격생 인터뷰 - 카톨릭대 의예과 박준성(양천고) 학생
양천고를 졸업한 박준성 학생은 카톨릭대 의예과에 합격했다. 준성 학생은 중학교 때 의학 드라마를 재미있게 보았고 의사라는 직업을 진로로 정했다. 여러 질병에 대처할 수 있는 내과 의사라는 구체적인 진로를 찾았다. 학년이 거듭할수록 성적도 오르고 학교생활기록부(생기부)에, 진로에 관한 전문성을 꼼꼼하게 나타냈다. 진로와 관련한 학교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만들면서 꿈꾸었던 의예과에 합격한 준성 학생의 성실한 학교생활을 살펴보자.박선 리포터 ninano33@naver.com합격 비결-서서히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줘준성 학생은 2026 대입 수시전형에서 카톨릭대 의예과에 합격했다. 준성 학생은 합격 비결로 두 가지를 꼽았다. 첫 번째는 서서히 발전한 점이었다. 1학년 때는 성적도 아쉽고 생기부에도 미흡한 점이 많았지만, 학년을 거듭할수록 성적도 오르고 생기부에서도 준성 학생만의 관심사와 전문성이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대학입시에서 좋은 인상을 주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준성이라는 학생이 의사라는 꿈을 가지고 고등학교에서 성실히 활동하며 발전해나간다’는 좋은 이야기를 만들었기에 합격이라는 결과를 가져온 것 같다고 말했다.두 번째는 고등학교 내신에서 수학과 과학을 전부 1등급을 받은 것이 나머지 과목들로 인해 낮아진 성적을 보완해 준 것을 합격의 큰 요인 중 하나라고 보았다.전공 적합 활동-의·생명 아카데미 프로그램준성 학생은 의‧생명 아카데미라는 학교 프로그램을 통해서 생기부 비교과 활동의 내용을 풍성하게 만들 수 있었다. 의‧생명 아카데미 프로그램에서 의료윤리와 관련한 활동, 교과와 연계해 실험과 활동을 할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이 과정에서 생기부의 부족했던 과목을 보완하고 생기부에 준성 학생의 관심사를 드러내면서 다른 활동의 기초를 다질 수 있었다.준성 학생은 “프로그램에서 실험과 활동을 할 때는 모든 것들에 대해서 이해한다는 생각을 두고 개념들도 꼼꼼히 확인하려고 했다. 실험이나 보고서를 기획할 때는 그 과정들에서 이것들을 왜 해야 하는지 오류가 있지는 않은지를 계속 확인하려고 했어요. 고등학생 수준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려고 했어요”라고 말했다.동아리 활동과 주제 탐구 활동<준성 학생의 동아리와 주제 탐구 활동>*동아리-미래과학탐구부-진로와 관련한 활동을 하고 그것을 통해 알게 된 점을 다른 학생에게 발표하고 공개함.-실험이 주된 활동이기에 실험을 오랫동안 기획하고 진행했음. 이 과정에서 실험을 기획하는 방법과 준성 학생만의 독창적인 실험을 만드는 능력과 오류를 찾고 개선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었음.*주제 탐구 활동-주제는 ‘대체당의 충치 예방에 도움이 될 가능성에 대한 탐구’임.-실험을 진행하고 난 후 실험 결과에 오류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음. 일부 대체당이 시중에서 구한 것이었기에 혼합된 다른 물질이 존재한 것이 오류의 결과를 가져옴.-이를 계기로 실험에 대해서 예측해 보고 예상 결과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게 됨. 오류나 아쉬운 점을 인지하고 생기부에 적어 오히려 좋은 인상을 줄 수 있기에 확인하는 습관을 지니는 것이 좋음.내신 학습 방법<준성 학생의 내신 공부법>*내신 대비-학교 시험은 교사와 과목에 따라 다르게 공부해야 함.-시험을 보기 전에 교사의 스타일을 분석하고 그에 맞춰 필요한 부분만을 먼저 공부하려고 함. 최대한 여러 과목을 고르게 잘하는 것이 중요하기에 과목마다 효율성을 찾아 필요한 정도만 공부했음.*계획 세우기-계획을 너무 구체적으로 짜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했음.-하루 동안 어떤 과목을 얼마나 할지 정해놓으면 그 양을 다 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공부를 대충 할 수도 있음. 그래서 계획을 세우는 날 최대한 부족한 점을 파악하고 필요한 시간을 정해 공부했음.-특히 수학과 과학의 경우 어려운 문제를 만나면 시간이 많이 필요하기에 변수가 많아 계획을 짜기 어려웠음.면접-생기부를 완벽히 파악하라준성 학생은 면접에서 생기부를 완벽히 파악해 자신이 한 것에 대해 잘 알고 있다는 인상을 줄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면접을 보면 자신이 했던 활동이어도 기억이 나지 않을 수 있다. 면접을 보기 전 자신이 한 활동을 정리한 후 실험의 진행 방법처럼 세세한 점들도 암기해야 한다.준성 학생은 “또, 면접관들에게 위축되지말고,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은 끝까지 해야 합니다. 자상한 성격의 면접관도 있지만, 무섭다고 느낄 수 있는 면접관도 있어요. 그럴 때 당황하지 않도록 면접 전에 최대한 연습을 많이 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조언했다.지문 독해법-평소 글을 많이 읽어라준성 학생은 국어나 영어 과목의 지문 독해를 수월하게 하려고 평소에 글을 많이 읽었다. 학생이기에 일반적으로 책을 읽을 시간이 나지 않았고 또, 최대한 여러 배경지식을 쌓기 위해 인터넷 기사를 보는 습관을 지녔다. 자극적인 기사를 보는 것이 아니라 경제나 정치와 같은 학생들이 알기 어려운 내용의 기사를 읽었다. 이런 기사를 읽으면서 모르는 내용의 글을 읽을 때는 어떤 식으로 해야 하는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었다. 특히 경제의 경우 수능 국어 지문에서도 출제될 수 있는 주제로 더 주목해서 보았다. 관련 용어와 개념을 미리 익혀두어 연관된 지문이 나올 때마다 큰 도움이 되었다.전공 관련 도서 추천준성 학생은 전공 관련 책으로 <우리는 왜 잠을 자야 할까:수면과 꿈의 과학>와 <존스 홉킨스도 위험한 병원이었다>를 추천했다. <우리는 왜 잠을 자야 할까:수면과 꿈의 과학>은 수면 부족이 일으키는 문제에 대해 자세히 나와 있었다. 공부하기 위해 잠자는 시간을 줄인 적도 있었는데 수면시간이 줄어드니 몸이 안 좋아지고 집중이 잘되지 않았다. 무리해서 수면 시간을 줄이는 것은 몸과 공부 모두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이 책이 수험생으로서 수면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추천했다.<존스 홉킨스도 위험한 병원이었다>는 현대 의학이 완벽하지 않을 수 있다는 생각을 남겨준 책이었다. 시스템이라는 것이 사람을 살릴 수도, 죽일 수도 있다는 인상을 받을 수 있었다.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고 완벽해 보이는 것도 확인해 보자는 생각을 가지게 된 계기가 되었다. 이 책을 읽고 실제로 준성 학생은 학교 방역의 빈틈에 관한 추가 탐구를 진행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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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역 2026학년 대입 수시 합격생 인터뷰 - 서울대 의예과 박세훈(명덕고) 학생
명덕고를 졸업한 박세훈 학생은 서울대 의예과에 합격했다. 그는 중학교 때부터 사람을 살리는 방법을 가르치는 의학교수가 되어야겠다는 꿈을 가졌다. 내신이 부족하다고 생각해 고교 생활 내내 내신 관리에 힘써 원하는 내신을 만들었고 비교과 활동도 의학에 연관이 되는 생물학을 중심으로 수행했다. 다양하고 활동적이면서 꾸준했던 세훈 학생의 고교 3년간의 기록을 살펴보자,박선 리포터 ninano33@naver.com합격 비결-끝까지 놓지 않은 생기부와 내신세훈 학생은 2026 대입 수시전형에서 서울대 의예과에 합격했다. 세훈 학생은 합격 비결로 ‘끝까지 놓지 않은 생기부와 내신’을 말했다. 세훈 학생은 2학년까지의 최종 내신이 서울에 있는 의대에 원서를 쓰기에는 부족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대학수학능력시험만을 준비해 정시전형만 할 생각을 하지 않고 3학년 때도 내신 공부와 생기부 활동을 포기하지 않았다. 3학년 1학기까지의 내신을 잘 마무리해서 최종 내신을 마음먹은 만큼 잘 받았다. 또, 생기부 활동 또는 심화 탐구 보고서를 충실히 작성해 챙겨 서울대 의예과에 합격할 수 있었다.전공 적합 활동<세훈 학생의 전공 적합 활동>*학교프로그램 MCLA 활동-학교 내에서 여러 특강 또는 실험 활동을 진행하는 활동임.-이런 활동을 단순하게 ‘이 활동을 했다’ 정도로만 생기부에 기재된다면 내용이 부실해질 수 있음. 활동을 진행한 후 개인적으로 느꼈던 점 및 궁금한 점을 주제로 해 추가로 조사한 보고서를 작성한다면 더 효율적으로 활동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음.-세훈 학생은 2학년 때 후성유전에 대한 특강을 수강하고 이와 관련한 책을 읽음. 그 뒤 저널이나 기사 등의 자료 조사를 해 암과 후성유전 사이의 관련성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함.-자신만의 활동을 추가한다면, 전공 적합성과 적극성을 대학에 충분히 보일 수 있음.*감염병 예방 교육-창의적체험활동(창체)시간에 약물 오남용 교육, 평등 교육 등 여러 교육을 진행함. 이 중에서 진로와 연관 지을 수 있는 교육을 선택해서 관련 보고서를 작성함.-예를 들어 감염병 예방 교육을 수강하고 감염병의 확산 예측에 관심을 가져 SIR 모델에 관해 탐구하고 이를 활용한 감염자 수 그래프를 그려보는 활동을 했음.면접-긴장을 다스려라세훈 학생은 서울대 의대 일반전형으로 응시했다. 면접의 경우 5개 방을 돌면서 면접을 보는 MMI(다중 미니 면접)이었다. 세훈 학생은 “면접을 모두 마친 후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정신없다는 생각이었어요. 쉬는 시간도 없이 1시간 동안 계속 면접을 보고 방을 돌아다녀야 하기에 다른 면접보다 정신이 없고 집중력과 순발력, 창의력을 많이 요구하는 면접 유형이라고 생각했어요”라고 말했다.세훈 학생은 면접을 실제로 진행하다 보면 계속 떨리고 긴장될 텐데 이 긴장을 누가 더 잘 조절하느냐가 면접의 성패를 가른다고 생각했다. 긴장을 너무 많이 하게 되면 지금껏 준비했던 것을 모두 보여주지 못할 수 있으니 적당한 긴장감을 가지고 면접관들에게 내가 준비한 것을 모두 나타내 면접을 후회 없이 볼 수 있도록 연습하는 것이 중요하고 강조했다.내신 학습 방법-시험 25일 전부터 계획대로 공부세훈 학생은 내신 대비 공부를 시험 25일 정도 전부터 시작했다. 그전에는 국어와 영어를 배운 내용을 꾸준히 정리하는 정도만 진행했다. 시험 25일 전부터는 머릿속에 25일이라는 시간을 적절히 분배해서 ‘이 날까지는 무엇을 해두어야지’ 등의 계획을 해놓았다.시험 2주 전까지는 탐구 과목과 영어 위주로 공부를 진행했다. 영어는 지문 분석과 단어 암기를 위주로 공부했다. 지문 분석은 지문을 통째로 암기하기보다는 중요한 문장 위주로 충실히 공부했다. 세훈 학생은 “저는 과학탐구 네 과목을 전부 수강했기에 2주 전까지 개념을 확실히 공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수학이나 국어는 내신 대비 기간 전에 했던 것들을 그대로 진행했어요”라고 말했다.시험 2주~1주 전에는 탐구 비중을 늘리고 수학 비중을 줄였다. 수학은 감을 잃지 않을 정도로만 공부하고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는 않았다. 반면 탐구는 선택과목이기에 1등급 경쟁이 치열하고 시간을 투자한다면 실력 상승이 잘 된다고 생각해서 탐구 비중을 늘렸다. 국어는 복습하는 시간을 가졌고, 독서보다는 문학 위주로 작품을 분석하면서 시험 출제 비중이 높은 내용을 공부했다.시험 1주~시험 하루 전에는 최종적으로 내용을 정리했다. 과학탐구나 수학처럼 문제 풀이 위주의 과목은 지금까지 쌓아왔던 실력을 유지한다는 생각으로 공부했고 암기 과목은 비중을 늘려 공부했다.학습 계획-나의 학습 상태를 파악하라세훈 학생은 학습 계획을 작성할 때 가장 중요한 건 내가 그 학습 계획을 실제로 실천할 수 있나 하는 것이었다. 세훈 학생은 학습 계획을 세우기 전에 일주일 정도 해야 할 과제나 공부를 해보면서 과제에 따라 걸리는 시간을 점검하고 이에 맞춰 학습 계획을 세웠다. 세훈 학생은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있듯이 너무 과도한 학습량을 가지고 쉬지도 않고 하겠다고 계획을 세우는 것은 1년간의 수능 준비에 체력적인 과부하를 줄 수 있으니 지양해야 합니다”라고 조언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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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국어학원 개정 교육과정 국어 공부법 추천, 중등 내신 고등 수능 형곡동 학원서 내실있게
2022 개정 교육과정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고등학교 교육의 방향이 학생 선택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학생 스스로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을 선택하는 고교학점제가 단계적으로 정착되면서 학교 교육은 물론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학습 방식에도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구미 형곡동 국어 논술 전문 박동복 국어학원은 이러한 변화에 맞춰 내신과 수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학습 전략이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전망했다.학원 측은 "과거에는 비교적 획일적인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국어를 공부했다면 이제는 학생 스스로 사고하고 탐구하는 능력이 평가의 핵심이 되고 있다"며 "개정 교육과정의 방향에 맞는 공부법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경쟁력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구미 산동 옥계부터 형곡동, 송정동, 사곡동, 상모동 등 지역 학원가에서도 이번 교육과정 개편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분위기다. 기존에는 문제집을 반복적으로 풀이하거나 지문을 암기하는 방식이 중심이었다면 앞으로는 다양한 자료를 읽고 분석하며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문해력과 사고력을 기르는 학습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러한 역량은 학교 내신뿐 아니라 수능 국어에서도 그대로 이어지며 대학 입학 이후 전공 학습과 보고서 작성 능력에도 영향을 미치는 핵심 역량으로 평가받고 있다.2022 개정 교육과정, 2025학년도부터 순차 적용2022 개정 교육과정은 2025학년도 고등학교 1학년부터 적용되고 있으며, 2026학년도에는 고1과 고2, 2027학년도에는 전 학년에 확대 적용된다.이에 따라 학생들은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선택과목을 직접 이수하게 되며 학교 역시 다양한 선택과목을 개설하는 방향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국어 교육도 암기에서 탐구 중심으로 변화국어 교과에서는 '주제 탐구 독서'가 새롭게 도입된 것이 가장 큰 변화로 꼽힌다.기존 독서 과목이 다양한 글을 읽고 내용을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주제 탐구 독서는 하나의 사회·과학·인문학적 주제를 중심으로 여러 자료를 비교·분석하고 자신의 관점을 논리적으로 정리하는 탐구형 수업으로 운영된다.학생들은 다양한 자료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자료 해석 능력과 비판적 사고력, 논리적인 글쓰기, 발표와 토론 능력을 함께 기르게 되며, 이러한 경험은 학생부종합전형뿐 아니라 대학에서 요구하는 탐구 활동과 보고서 작성 능력으로도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다.구미 국어학원 형곡동 박동복 원장은 "앞으로의 국어 교육은 독해력과 문해력, 논리적 사고력을 함께 키우는 방향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며 "최근 수능 국어 역시 복합적인 정보를 분석하고 추론하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출제되고 있어 탐구 중심의 독서 학습은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준비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설명했다.구미 지역 고등학교, 학교별 내신 분석이 우선구미 지역 학생들은 학교별 내신 출제 경향을 정확하게 분석하면서 수능 학습과 연계하는 전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이 교육 현장에 있는 구미 박동복 국어 논술학원 원장의 의견이다.구미고, 금오고, 형곡고, 인동고, 현일고, 경구고, 사곡고, 선산고, 오상고, 구미산동고, 구미여고 등 구미 지역 일반고는 학교마다 시험 범위와 출제 방식, 서술형 문항 비중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학교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학습이 필요하다.대부분의 학교는 교과서를 중심으로 시험을 출제하지만 본문과 학습활동, 부교재까지 세밀하게 평가하는 학교가 있는 반면, EBS 연계 지문이나 외부 독서 자료를 활용한 응용형 문항의 비중이 높은 학교도 적지 않다. 또한 서술형과 논술형 문항의 반영 비율도 학교마다 차이를 보이고 있어 단순 암기만으로는 안정적인 성적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분석이다.특히 구미고와 금오고는 독서 지문의 논리 구조를 분석하거나 문학 작품의 표현 방식과 주제를 비교하는 고난도 문항이 자주 출제되는 편이어서 깊이 있는 독해력이 요구된다.형곡고, 현일고, 인동고, 경구고, 사곡고 역시 서술형 평가의 비중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어 작품을 자신의 언어로 설명하고 근거를 제시하는 연습이 필수적이다.또한 구미여고, 구미산동고, 오상고, 선산고에서도 문학과 독서를 연계한 사고력 문제와 과정 중심 평가가 확대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평소 다양한 지문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습관이 내신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로 평가받고 있다.내신 공부가 곧 수능 공부최근 국어 교육은 학교 내신과 수능의 방향성이 점차 일치하고 있다는 점도 눈여겨볼 부분이다.학교 시험은 교과서와 수업 내용을 중심으로 출제되지만 자료를 비교·분석하고 핵심 내용을 정리하는 과정은 수능 국어의 독서 영역과 동일한 사고 과정을 요구한다.교육 전문가들은 내신이 끝난 이후에도 교과서 작품과 독서 지문을 수능 유형 문제로 다시 분석하는 학습을 반복한다면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준비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조언한다.구미 박동복 국어학원은 이러한 학습법을 꾸준히 강조하고 있다. 작품을 단순 암기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출제 의도를 분석하며 독서 지문의 논리 구조를 이해하고, 서술형 답안을 스스로 작성하는 훈련을 반복할수록 내신과 수능 모두에서 안정적인 성적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경북교육청, 신설 과목 안착 위한 교원 연수 실시이러한 가운데 경북도교육청도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교원의 전문성 강화에 나서 주목받고 있다.경북도교육청은 최근 경주에서 '2022 개정 교육과정 고등학교 신설과목 이해 및 수업·평가 혁신 연수'를 개최하고 교원 265명을 대상으로 신설 과목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한 연수를 진행했다.이번 연수는 새롭게 도입되는 고등학교 신설 과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성취기준을 반영한 수업과 평가를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11개 신설 과목 과정에 265명의 교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교육 현장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연수에서는 국어와 사회, 과학, 기술·가정, 정보 등 5개 교과군의 11개 신설 과목을 중심으로 교육과정의 취지와 성취기준을 이해하고 학생 참여형 수업 설계와 과정 중심 평가 방안을 함께 공유했다. 특히 국어 교과에서는 새롭게 신설된 주제 탐구 독서 과목을 중심으로 실제 학교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교수·학습 방법과 평가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루며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구미 국어학원 가에서도 이러한 교원 연수는 새로운 교육과정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학생들의 학습 역량은 교사의 전문성과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에서 출발하는 만큼 학교와 교육청, 학원이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발맞춰 함께 연구하고 협력한다면 구미 지역 학생들도 내신과 수능을 균형 있게 준비하며 한층 탄탄한 국어 실력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 박동복 국어학원 054-457-8214 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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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영어학원, 맞춤형 영어 교육으로 중등 고등 내신과 수능까지
대입에서 학생부와 내신 성적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면서 학교별 시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영어 학습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수성구는 학교마다 영어 내신의 출제 범위와 평가 방식이 달라 학교별 분석과 체계적인 대비가 성적 향상의 핵심 요소로 꼽힌다.취재 결과, 대구 수성구 영어학원 굿샘영어는 학교별 내신 분석부터 수능과 모의고사까지 연계한 교육 시스템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학업 경쟁력 향상에 집중하고 있었다.학교별 내신 분석을 반영한 맞춤형 학습대구 수성구 굿샘 영어학원의 가장 큰 특징은 수성구 관내 중학교 고등학교별 영어 내신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대비한다는 점이다.중간고사와 기말고사를 앞두고 학생이 재학 중인 학교의 시험 범위와 출제 경향을 분석한 뒤 맞춤형 수업을 진행한다.취재 결과 대구 수성구 영어학원 고등 전문반 내신은 경신고, 경북고, 대륜고, 능인고, 오성고, 중앙고, 남산고, 정화여고, 대구여고, 혜화여고, 경일여고, 경대사대부고, 동문고 등을 비롯해 경신중, 범일중, 수성중, 시지중, 황금중, 덕원중, 동도중, 지산중, 범물중, 고산중 등 중등 전문반 재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별 맞춤형 영어 내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학교마다 시험 범위와 문항 구성이 다르기 때문에 재학 학교의 기출문제와 출제 경향을 분석해 맞춤형 학습을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교육 현장에서는 경신고와 경북고의 경우 독해와 어휘를 균형 있게 평가하는 문항의 비중이 높은 편이며, 긴 지문의 정확한 해석 능력이 중요한 평가 요소로 꼽힌다고 설명한다.또한 대륜고, 능인고는 문법 개념을 실제 문장에 적용하는 응용형 문제와 서술형 문항이 자주 출제되는 편이며, 오성고, 정화여고, 대구여고 역시 학교 수업 내용을 바탕으로 응용력과 사고력을 평가하는 문제가 꾸준히 출제되는 만큼 개념 이해와 반복 학습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전해진다.대구 수성구 영어학원 중등반 수업을 보면 중학교 영어 내신 역시 학교별 평가 방식에 차이가 있다. 경신중, 범일중, 수성중, 시지중, 황금중, 덕원중, 동도중, 지산중, 범물중, 고산중은 교과서 본문을 중심으로 문법과 어휘, 서술형 문항이 함께 출제되는 경우가 많아 단순 암기보다 문장 구조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학습이 요구되고 있다.이 때문에 대구 수성구 범어동 굿샘 영어학원에서는 학교별 시험 범위와 출제 유형을 분석한 뒤 관련 지문 분석, 직독직해, 서술형 대비, 필수 어휘와 숙어, 동의어까지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내신 수업을 운영하고 있었다.문장 구조를 이해하는 영어 학습이 핵심취재 과정에서 확인한 수업 방식은 단순히 문제를 많이 푸는 방식이 아니었다.기존처럼 문장을 대략 해석해 정답을 찾는 것이 아니라 문장 하나하나의 구조를 분석하고 정확한 해석 능력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특히 중등 과정에서는 문법 개념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뒤 다양한 예문을 통해 실제 활용 능력을 익히도록 지도한다. 구문 독해가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서는 주 1회 단문과 중문 해석 수업을 운영하며 독해 능력을 꾸준히 보완한다.독해 수업에서는 과제를 점검하고 해석 과정에서 발생한 오류를 수정하면서 문장 구조를 이해하도록 지도한다. 이를 통해 학생 스스로 정확하게 해석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목표다.교육 관계자는 "중학교에서 영어 기본기를 제대로 다져야 고등학교 영어 내신과 수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오답 분석과 반복 피드백으로 약점 보완학생들의 현재 성적과 학습 수준을 먼저 진단한 뒤 자주 틀리는 문제 유형을 분석하는 것도 특징이다. 틀린 문제는 오답노트로 정리해 반복적으로 피드백을 제공하고 같은 유형을 다시 틀리지 않도록 꾸준히 교정하는 방식이다.이러한 과정은 학생 스스로 자신의 약점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학습 효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험 2~3주 전부터 학교별 내신 집중 관리내신시험이 가까워지면 약 2~3주 전부터 대구 수성구 고등 학교별 시험 일정에 맞춘 집중 관리가 시작된다. 학교별 시험 범위를 처음부터 끝까지 학습하며 관련 지문 분석과 직독직해, 서술형 문제, 필수 어휘와 숙어, 동의어까지 체계적으로 정리한다.대구 수성구 범어동 영어학원 고등반에서는 학교마다 다른 시험 범위와 출제 경향을 반영한 맞춤형 자료를 활용해 내신 수업을 운영하고 있었다.시험이 없는 중학교 1학년 역시 내신 대비 기간에는 함께 학습 분위기를 유지하며, 자유학기제 기간에는 심화학습을 통해 고등학교 영어를 미리 준비하도록 지도한다.교육 현장에서는 중학교 단계에서 서술형 문제를 충분히 경험하지 못하면 고등학교 영어 내신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한다.수능과 모의고사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커리큘럼고등부에서는 학교 내신과 함께 수능 영어, 모의고사 대비를 병행한다.수능 영어의 핵심 개념을 중심으로 기출문제를 분석하고 학생들이 자주 틀리는 유형을 집중적으로 학습한다.최신 기출문제를 활용한 실전 연습과 실시간 피드백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며 정기적인 모의평가를 실시해 실제 수능 환경에 대한 적응력도 함께 높인다.모의평가는 수능의 축소판이라 불릴 만큼 중요한 시험인 만큼 실제 시험과 동일한 환경에서 자신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었다.학생별 맞춤형 관리 시스템도 강점학생마다 학습 성향과 수준이 다르다는 점을 고려해 개인별 학습 진도와 이해도를 반영한 맞춤형 관리도 이뤄지고 있었다.학생 개개인의 강점과 약점을 분석해 효율적인 학습 전략을 제시하고, 교사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학습 내용을 더욱 깊이 이해하도록 돕고 있다.또한 쾌적한 학습 공간과 자습실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학습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점도 눈에 띄었다.영어 교육 전문가들은 영어 영역은 단기간에 성적을 끌어올리는 과목이 아니라 기본기를 탄탄히 다지고 학교별 내신과 수능을 함께 준비하는 체계적인 학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입을 모은다.서강대 영문학과 출신 원장 원장이 학교별 영어 내신 분석과 맞춤형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는 대구 수성구 범어동 굿샘 영어학원 중등 고등 교육 프로그램은 변화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학생들의 경쟁력을 높이는 교육 모델로 주목 받고 있다. 대구 수성구 굿샘영어학원 053-744-3022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8-02
- 우리 지역 2026 대입 수시 합격생에게 물었다⑤ 추천하고 싶은 인강 여름방학은 재충전의 시기도 되지만, 부족한 공부를 메워 성적을 끌어올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탐구 과목의 경우 기본 개념을 다질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학원에 가거나 개인지도를 받거나 다양한 방법으로 학습에 도움받지만, 많은 학생이 인터넷 강의(인강)를 선택한다. 학원을 오가는 시간을 절약하고 자신의 시간표에 자연스럽게 끼워 넣을 수 있으며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은 몇 번이고 다시 들을 수 있다. 우리 지역 2026 대입 수시 합격생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인강과 강사’를 꼽아달라고 부탁하고, 인강을 듣지 않은 학생에겐 학원 강의나 강사를 추천받았다. 인강을 선택하는 기준도 학생마다 다양한 기준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들의 답변을 보면서 여름방학 자신에게 꼭 맞는 인강을 찾아 성적을 올려보자.박 선 리포터 ninano33@naver.com*고려대학교 신소재공학부 김건우 학생-국어는 김동욱(메가스터디) 강사로 독서의 본질을 파악하는 독해 방법을 알려주어서 좋았어요. 유대종(대성마이맥) 강사도 언어와매체 개념을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기억에 잘 남는답니다. 수학은 현우진(메가스터디) 강사의 N제 수업의 질이 좋고 해설 강의에서 배울 점이 많아요. 현우진 강사의 ‘뉴런’은 듣는 것을 추천합니다.영어는 김기병(시대인재) 강사의 수업이 재미있고 기억에 잘 남아요. 생물Ⅰ은 변춘수(시대인재) 강사가 개념 설명이 자세하고 유전 문제를 비약적 사고 없이 논리적으로 풀이해 주어서 체화하기 쉬워요. 지구과학Ⅰ은 오지훈(메가스터디) 강사의 개념 설명이 자세하고 유형별 자료 분석 강의가 도움이 많이 됩니다.*서울대학교 수학교육과 봉소연 학생-국어는 강민철(메가스터디) 강사의 인강을 추천합니다. 글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가르쳐줍니다. 비문학을 틀린 그림찾기처럼 풀어서 고민인 학생, 문학을 감으로 풀어서 고민인 학생에게 추천합니다.수학은 3년 내내 조병근 강사의 수업을 들었어요. 수학에서 가장 중요한 건 교과서에 나오는 정의라고 강조하고 자잘한 스킬에 집중하기보다는 그 정의를 알아야 문제를 풀 수 있다고 했어요. 조병근 강사 덕분에 수학 내신 받기 힘들다는 목동고에서도 잘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으며 안 풀리는 문제가 있어도 ‘정의를 활용하면 결국 풀리겠지’라는 생각으로 다시 도전할 수 있었습니다. 나중에 제가 교사가 돼서 학생들에게 ‘수학에서 가장 중요한 건 정의야’라고 가르치고 싶을 정도로 교사의 가르침이 저에게 큰 영향을 미쳤어요.*서울대학교 심리학과 김윤서 학생-국어 문학 영역을 공부하며 문제를 풀 때 느껴지는 애매함을 없애기 위해 강민철 강사의 인강을 들었어요, 강민철 강사는 그동안 수능 기출 문제들을 모두 분석해 평가원의 선지 구성 방식을 가르칩니다. 이런 강민철 강사의 강의를 들으면 문학에서 정답으로 허용 할 수 있는 선지의 범주를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사회 문화 과목은 윤성훈 강사의 인강을 들었어요. 개념 강의는 즐겁고 깔끔하며 집중하기 쉽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수업 이후 머릿속에 구조화가 잘 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사회 문화에서 개념과 더불어 중요한 요소는 바로 도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윤성훈 강사는 도표를 빠르게 풀어내기 위한 스킬을 정리해서 알려주는데 이 강의도 들었어요.사회 문화 과목을 준비하며 개념과 도표가 완료되었다면 실전 연습을 해야 합니다. 30분의 시간 안에 도표를 포함한 20문제를 맞추는 것은 많은 연습과 훈련이 필요합니다. 저는 윤성훈 강사의 모의고사로 진행했습니다. 윤성훈 강사가 제안하는 28분 30초라는 시간 내에 답안지 작성까지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모의고사 연습을 하니 실제 수능 시험장에서 난이도 높은 문제를 만났을 때도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었어요.*연세대학교 생명공학과 양연지 학생-저는 인강보다는 학원 수업 위주로 공부해 왔어요, 여러 학원에 다니며 좋은 강사들을 만났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추천하고 싶은 강사는 다원수학 학원의 김정래 강사입니다. 항상 일관된 풀이 방식과 발상으로 문제를 설명해 주어서 풀이 과정을 자연스럽게 체화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새로운 문제를 접했을 때도 접근 방향을 스스로 설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또, 학습적인 지도뿐만 아니라 고등학교 생활 전반에서 꾸준히 열심히 공부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많이 해준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덕분에 공부에 대한 태도와 마음가짐을 다시 정리할 수 있었고 끝까지 학습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서울대학교 수의예과 김은지 학생-한국사는 이충모 강사를 추천받고 듣게 되었어요. 네 개의 강의로 수능 한국사 전 범위를 완성해 주는데 수능 직전 보고 들어가서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화학은 김준 강사를 추천해요. 실전 모의고사 해설 영상만 봤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문제를 시간 단축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개념부터 이 강사의 강의를 들었다면 아무래도 이런 방법이 체화되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되어 추천하고 싶어요.*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강형욱 학생-저는 경제 과목 인강은 우영호 강사를 추천합니다. 내신에서도 수능에서도 선택 인원수가 적고 극상위권은 상당히 촘촘하고 계산 문제가 많아 절대적으로 난이도 높은 과목이 바로 경제입니다. 우영호 강사의 인강으로 공부해 2, 3학년 모든 모의고사와 수능에서도 경제는 50점 만점을 유지했고 학교 경제 내신도 전교 1등 1등급으로 마무리했습니다.특히 우영호 강사의 파이널 모의고사인 ‘폴리스트’는 상당히 어렵기로 유명합니다. 다양하고 복잡한 계산 문제, 신유형의 도표 문제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덕분에 모래주머니 효과처럼 수능이 오히려 쉽게 느껴져 시간 압박 없이 수월하게 풀어내 수능에서도 만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서울대학교 의예과 장원준 학생-화학의 김준(대성마이맥) 강사를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화학Ⅰ과 화학Ⅱ 모두 개념과 문제 사이 간극이 큰 과목입니다. 그렇기에 개념을 완벽히 숙지했어도 문제를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 것이 어렵습니다. 김준 강사는 이 간극을 메워줍니다. 자신의 스킬을 소개하고 이를 적용하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해 화학의 어려운 문제들도 정복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화학Ⅰ은 개념 강의와 스킬 강의, 화학Ⅱ는 기출 강의를 들었고 추천합니다.*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최재혁 학생-지구과학Ⅰ의 오지훈(메가스터디) 강사를 추천합니다. 개념 설명이 가장 자세하고 명확하게 느껴졌습니다. 커리큘럼도 가장 이상적인 흐름대로 진행되기에 추천합니다. 물리학Ⅰ은 현정훈(시대인재) 강사를 추천합니다.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고 어려운 풀이 방식으로 이해하기 쉽지 않지만, 적응한 이후에는 가장 빠르고 이상적인 풀이를 할 수 있었습니다. 수능 물리를 하는데 가장 적합한 강의를 한다고 생각하기에 추천합니다.*서울대학교 치의학과 김동현 학생-국어, 탐구(물리Ⅰ, 생명Ⅰ)는 시대인재 학원에 다녔습니다. 개인적으로 완성되지 못한 과목이라고 생각했기에 더 많은 문제를 풀고 감각을 익히려고 했어요, 자료의 양과 질이 뛰어난 시대인재를 다니며 최대한 많은 경험을 쌓으려 했습니다. 그리고 여름방학에는 학원 수업과 비중을 점차 줄이며 스스로 탐구하는 시간을 늘렸습니다.또, 생명과학Ⅰ의 인강으로 홍준용(대성마이맥) 강사를 추천합니다. 수능 6주 전부터 강사의 ‘렌즈삽입술’이라는 강의를 들었어요. 개념을 다시 복기하고 추론형 문제를 푸는 새로운 시각을 많이 배워갔던 것 같아요. 강사가 쓰는 문제 풀이 방식이 매우 간결하지만, 빠르게 이해하기는 어려워서 일찍 듣지 않은 것이 조금 후회되었습니다.*서울대학교 의예과 박세훈 학생-수학은 3학년 때 김동환(이투스) 강사의 단과 수업을 들었어요, 수업이 지루하지 않고 콘텐츠도 잘 준비하기에 수능 시험 준비를 할 때 큰 도움이 되었어요. 중위권 학생부터 상위권 학생까지 폭넓게 추천해 드립니다.*이화여자대학교 융합전자 202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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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스타샘] 한영고등학교 김민지 교사
따뜻함과 열정으로 채우는 ‘공·간’의 교육"학교가 너무 좋아서 교사가 됐다”라는 말은 김민지 교사의 교육 철학을 가장 간결하게 설명한다.한영고등학교(학교장 박여진)에서 지구과학을 가르치고 있는 그는 교실이라는 공간 자체에서 의미를 찾는다. 학생들의 활기, 서로 대화하는 소리, 그리고 반짝이는 눈빛까지, 그 모든 요소가 교육의 출발점이자 훌륭한 공간이라는 것이다.김 교사는 “학생일 때는 금요일이 싫을 정도로 학교가 좋았다”며 “그 기억을 학생들에게도 전해주고 싶다”고 말한다.단순히 ‘좋은 선생님’이 아니라 ‘기억에 남는 수업’을 만드는 것이 그의 목표다. “졸업 후 ‘따뜻한 선생님이었다’라는 기억도 좋지만, ‘그 수업이 정말 재미있었는데’라고 떠올려준다면 더없이 보람 있을 것”이라고 김 교사는 말한다.독서로 확장하는 ‘공·간’의 의미김 교사는 연구부 소속으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사고 확장과 관계 형성에 주력하고 있다. 대표 프로그램인 ‘이래그래독서토의’는 독서 후 기록, 강연, 토의로 이어지는 구조를 통해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한다. 올해 독서주제는 ‘공·간’. 이는 ‘공간’이라는 물리적 개념을 넘어 마음을 비우는 ‘공(空)’, 사람 사이의 관계를 의미하는 ‘간(間)’을 함께 담고 있다.주제에 맞춰 ‘키친’, ‘나 없이는 존재하지 않는 세상’, ‘공간이 만든 공간’, ‘사이 인간’ 등 4권의 도서가 선정됐다. 학생들은 독서를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타인과 공유하며 사고의 폭을 넓힌다.개방형 도서관 프로그램 ‘지혜의 계단’ 역시 자율적 참여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독서 경험을 일상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김 교사는 “독서는 지식을 쌓는 활동을 넘어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는 과정”이라며 “책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확장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필사로 키우는 마음의 힘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집중력 향상을 위해 도입된 ‘필사’ 프로그램도 눈에 띈다. ‘필사(筆寫)’와 ‘필사(必思)’의 의미를 함께 담은 이 활동은 단순한 글쓰기를 넘어 사고를 동반한 기록 습관 형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학생들은 아침 시간에 자신이 선택한 문장을 필사하며 하루를 시작한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생각을 정리하고 집중력을 기르게 된다. 무엇보다 결과물이 남는다는 점에서 성취감이 크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김 교사는 “학생들이 불안해하고 조급해하는 경우가 많아 마음을 안정시킬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많이 느낀다”며 “필사를 통해 차분함과 꾸준함을 동시에 기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요즘 학생들은 직접 글을 써보는 경험이 부족한데, 완결된 문장을 써보는 훈련이 논술이나 면접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통합과학 시대, 질문으로 여는 수업2028학년도 수능 개편에 따라 통합과학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수업 방식에도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한영고는 1학년 통합과학을 주 4시간 운영하며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교사가 각각 수업을 맡는 방식으로 전문성을 강화했다. 동시에 교원학습공동체를 통해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연구하고 수업 방식을 개선하고 있다.최근에는 수능 예시 문항 분석을 통해 출제 경향을 파악하고 이에 대응하는 수업 전략을 마련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통합과학 문항은 여러 과목을 융합하거나 탐구과정을 강조하는 형태가 증가하고 있어 학생들의 사고력과 분석력을 요구한다.김 교사는 “단순히 개념을 전달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며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연결할 수 있도록 돕는 수업이 중요하다”고 말했다.그의 수업은 일상과 연결된 질문을 활용한 접근이 특징이다. 우주의 기원과 같은 어려운 개념도 생활 속 사례와 스토리텔링을 통해 풀어내며 학생들의 이해를 돕는다. 이러한 방식은 학습 흥미를 높이고 과목 선택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현재 1학년 담임을 맡고 있는 김 교사는 학생들의 진로 탐색에도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그는 “진로를 너무 빨리 확정하려 하기보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흥미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1학년 시기는 가능성을 넓히는 시간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학교라는 공간에 대한 애정에서 출발한 그의 교육은, 학생들의 ‘공간’과 ‘공(空)’, ‘간(間)’에도 분명 좋은 에너지를 주고 있다.
2026-07-28
- 송파 ˙ 강동 학원가 중3 여름방학 프로그램 올가이드 중3은 고교 입학 전까지 '공부 체력'을 탄탄히 갈고 닦아야 한다. 방학 동안 길러야 할 과목별 공부 기본기와 송파 ˙ 강동 학원가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소개한다.<<<국어▪고스국어학원여름방학에 이것만은 꼭!교과서에 수록된 지문을 익히는 데서 나아가 처음 보는 글을 끝까지 읽고 근거를 찾아 판단하는 국어의 기본기를 길러야 한다. 문제 풀이 양을 늘리기보다 문단별 핵심 내용을 정리하고, 글의 전개 방식과 정답의 근거를 찾아내는 훈련이 중요하다.중3 프로그램다양한 국어 특강을 진행한다. 학생 수준과 필요에 따라 문학·독서·문법 가운데 부족한 영역을 집중적으로 보완할 수 있다. 문학에서는 낯선 작품을 스스로 이해하는 방법, 독서에서는 글의 핵심과 구조를 파악하며 읽는 방법, 문법에서는 음운·형태·통사론 등 고등국어의 기초 개념을 다룬다.고스국어만의 ‘한국사 완성 특강’을 운영한다. 고전문학의 시대적 배경과 인물의 가치관을 파악하는 데 도움되며 역사·사회·문화 분야 독서 지문을 읽는 데 필요한 배경 지식을 넓혀 준다. 사건의 원인과 결과를 연결하는 과정에서 글의 논리 구조를 이해하는 능력까지 길러진다.-문의 : 02-422-0555▪국풀국어전문학원여름방학에 이것만은 꼭!‘문법’ 그중에서도 ‘단어(품사) 파트이다. 단어와 품사는 고등 문법 전체의 출발점이자 뼈대다. 또, 2028학년도부터 바뀌는 수능과도 곧바로 직결되는 영역이자 내신에서 가장 확실한 점수원 역시 문법이다. 단어·품사는 암기 단원이 아니라 ‘분류의 기준’을 이해하는 개념 학습임을 인지하고 공부해야 한다.중3 프로그램‘수능 국어개념 5주 완성’ 특강이다. 고등 진학 전 국어의 기본 개념(문학·독서·문법·어휘)을 완성하는 과정이다. 문학은 개념어 하나로 내신부터 수능까지 대비하며, 독서는 기초 풀이법을 다진 뒤 소재별 접근법과 풀이법으로 확장한다. 문법은 단어·품사를 비롯한 핵심 개념을 정리하고 수능형 문제 풀이까지 연결하며, 어휘는 고등 필수 한자어와 한자성어를 병행한다.-문의 : 02-424-5151▪한맥국어학원여름방학에 이것만은 꼭!단시간에 실력을 올릴 수 있는 영역은 문법이다. 중학 교과 과정의 문법 내용은 상당 부분 고등부로 연결되기 때문에 형태소, 품사, 음운, 문장 성분과 같은 기본 개념을 충분히 다져놓아야 한다. 고1 모의고사를 시간 내 풀어보고 실제 등급 컷과 자신의 원점수를 비교하며 오답이 발생한 부분 점검도 필요하다.중3 프로그램고등 국어 1등급을 만드는 영역별 체계적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방학 동안 문법, 문학, 비문학 특강이 개설되었다. 특히 ‘비문학 100’ 특강은 높은 수준의 추론 능력을 요구하는 경제 지문, 정보량이 많아서 읽고도 정리가 잘되지 않는 기술 지문, 최신 트렌드인 복합 제재 지문을 3주간 집중적으로 다룬다. 제한된 시간 안에 문제를 푼 다음 곧바로 지문 해설을 들으며 짧은 시간 안에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문제 푸는 방법을 익힐 수 있다.-문의 : 02-2202-3292<<<수학▪새움수학원여름방학에 이것만은 꼭!중3 여름방학은 고등수학을 가장 효율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시기다. 단순히 진도를 앞서는 것보다 고등수학의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중3 2학기 내신도 함께 관리해야 하므로 선행과 내신을 균형 있게 준비하는 학습 전략이 필요합니다.중3 프로그램새움수학원 중3 수업은 고등수학 선행, 2학기 내신 대비, 공부 습관 완성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한 것이 강점이다. 학생 수준에 맞춘 맞춤형 반 편성으로 고등수학의 개념과 심화를 체계적으로 학습하고, 확장 수업을 통해 중3 2학기 내신도 함께 준비한다. 또한 SKY 멘토의 학습관리와 자체 개발한 개별 맞춤 관리 시스템을 통해 학습량, 오답, 집중력, 자기주도학습 습관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한다.-문의 : 02-430-2080▪청어람수학원여름방학에 이것만은 꼭!명문대 진학을 목표로 하는 예비고1 학생이라면 여름방학 동안 가장 집중해야 할 것은 공통수학Ⅰ의 심화 완성이다. 고등학교 첫 중간고사의 성공은 학습 자신감과 입시 동기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첫 시험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는 것이 중요하다. 부족한 개념과 유형을 방학 중 보완하면 고교 내신 경쟁에서 한발 앞서 출발할 수 있다.중3 프로그램청어람 중3관은 여름방학을 앞두고 청어람모의평가(청모평)을 실시해 현재 고교 내신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했다. 고등학교 내신 유형을 반영한 심화 개념 학습과 기출문제 집중 훈련을 통해 취약 단원을 보완하고, 고교 첫 시험 1등급을 목표로 실전 대응력을 높이려 한다.-문의 : 송파 중3관 02-419-0754, 강동 중3관 02-427-0753▪토브수학학원여름방학에 이것만은 꼭!예비 고1이 이번 여름방학에 단 한 가지에만 집중해야 한다면, 두말할 필요 없이 ‘공통수학1(기존 수학 상)’의 다항식부터 이차함수(방정식)까지의 핵심 개념 완벽 마스터이다. 가장 까다로운 1학기 앞부분을 미리 깊게 다져놓으면, 고등학교 입학 후 내신 경쟁에서 심리적 우위와 실질적 성적을 선점할 수 있다. 아울러 고등 수학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깨고 ‘나도 하면 된다’라는 성취감까지 맛보게 된다.중3 프로그램공통수학1 개념+심화 집중반(주 3회~5회 이상 집중 편성하여 1학기 과정을 최소 1회독 이상 완독하는 과정)과 중3 2학기 내신 단기 완성반(상대적으로 비중이 적은 중3 2학기 과정-삼각비/원의 성질-을 방학 중 2~3주 내에 핵심만 빠르게 정리)이 진행된다.-문의 02-400-2628<<<영어▪두림학원여름방학에 이것만은 꼭!영어 문장의 기본 틀을 파악하고 주어, 동사 등 주요 품사를 찾을 수 있다면 여름방학 때 반드시 독해력을 집중 관리해야 한다. 문장을 해석하고 정답 맞히는 수준에서 벗어나 다양한 주제의 지문 읽고 이해하며 추론한 후 요약할 줄 아는 '진짜 독해법'을 훈련해야 한다.중3 프로그램문장 간의 연결성을 파악하고 추론 능력을 길러 글의 맥락을 이해하는 ‘중3 읽기 훈련’을 집중적으로 시키고 있다. 고교 영어는 내신과 수능을 막론하고 추상적인 내용을 다루는 어려운 지문이 많이 출제된다. 단어 짜깁기식 해석만 할 줄 아는 아이와 맥락을 짚어내는 ‘진짜 읽기’를 배운 학생의 성적 차이는 갈수록 벌어진다.-문의 : 02-2042-0709▪영탁영어학원여름방학에 이것만은 꼭!예비고1은 고등 영어 내신과 수능을 위한 대비가 필요하다. 어휘, 독해, 어법 등의 공부가 필요한데 객관식 문항을 위한 대비는 기본이고, 주관식 문제에 대한 대비를 반드시 하기를 바란다. 대부분의 고교 영어 내신에는 객관식 70퍼센트 주관식 30퍼센트 출제되지만, 주관식에서 등급이 갈리게 된다. 그리고 주관식에는 주관식 어법과 영작이 포함된다. 어법 공식을 암기하고 주관식 문제를 많이 풀어 문제 보는 감을 키우고 영작은 어순문제를 구해 매일 꾸준히 실력을 키우길 바란다.중3 프로그램여름방학 정규수업에 ‘주관식 문제집중’ 특강을 진행한다. 고교 영어 내신에 가장 결정적인 킬러 문제는 주관식이기 때문이다. 킬러 문제에 대한 자신감을 길러 안전한 고교 내신 1등급이 목표다.-문의 : 02-400-5105▪AL영어전문학원여름방학에 이것만은 꼭!중3 학생들에게 여름방학은 고교 영어를 미리 준비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시기다. 최소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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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고교 탐방] 상일여자고등학교
20년 축적 진학 시스템, ‘기본’ 위에 쌓은 입시 경쟁력강동구 유일한 사립 여자고등학교인 상일여자고등학교(교장 유재영)가 꾸준한 대입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대표 명문 여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기본을 중시하는 교육’을 토대로 진학 시스템을 체계화하고,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온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유재영 교장은 “상일여고는 학문적 성취와 인성 교육을 균형 있게 추구하며 수시와 정시를 아우르는 강동 대표 학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며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끌어내는 교육 환경 속에서 열정 넘치는 교사가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상일여고는 ‘배움, 체험, 적용, 창출’을 강조하며 미래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변화 읽은 ‘20년 진학 시스템’2026학년도 대입에서 상일여고는 서울대 1명, 의·치대 3명, 고려대 4명, 연세대 6명, 성균관대 4명 등 주요 대학에서 고른 합격 실적을 기록했다. 상위권 15개 대학 합격률은 10%(중복 제외), 서울 소재 주요 대학은 25%, 수도권 및 캠퍼스 포함 35%를 기록했다. 수시와 정시 비율은 69:31로, 학생부 종합 전형을 비롯한 수시와 정시를 균형 있게 대비한 결과다.상일여고의 경쟁력은 2000년대 중반부터 시작된 선제적 대입 대응에서 비롯됐다. 2007년 진로진학부가 구축되며 입학사정관제에 집중한 것이 출발점이다. 당시로서는 이례적인 대응이었다.진학지도부 부장 박유선 교사는 “입학사정관제가 도입되던 초기부터 학교 차원에서 적극 대응하며 입시 노하우를 축적해왔다”며 “20년 가까이 축적된 입시 데이터와 시스템이 지금의 안정적인 입결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이 과정에서 장동만 교감이 개발한 진학 프로그램은 서울시교육청과 타 학교에도 보급되며 모범사례로 평가받았다.교사 전체가 참여하는 진학 연구 문화 역시 특징이다. ‘대입전형 이해 모임’을 통해 교사들이 공동으로 입시 전형을 분석하고, 2028학년도 대입 변화까지 함께 연구하고 있다.특히 학생부 관리에서도 체계적인 접근이 이뤄진다. 매년 7월 외부 전문가와 함께 3학년 교사들이 학생 데이터를 분석하고, 교과·비교과 활동을 기반으로 맞춤형 전략을 수립한다.‘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 면접 시스템 강점상일여고의 또 다른 강점은 면접 대비 시스템이다. 매년 80~90명, 많게는 100명 이상의 학생이 면접 대비 프로그램에 참여한다.3학년 부장 김성민 교사는 “상일여고는 60~70명의 교사가 면접관 역할을 하며 학생을 지도하는 구조”라며 “대학에서도 ‘면접이 특화된 학교’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체계적인 대비가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2명의 교사가 한 팀을 이뤄 학생 3명 내외를 집중 지도하며, 1차 합격 이후에는 담임과 교과 교사가 함께 심층 대비를 진행한다. 제시문 기반 면접까지 학교에서 과목별로 준비해주는 것이 특징이다.이러한 시스템은 학생부종합전형에서 강점으로 작용한다. 대학 관계자들이 “성적을 뛰어넘는 결과가 나온다”라고 평가할 정도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수업 중심 경쟁력, 고교학점제 대응상일여고는 2028학년도 대입 변화에 대비해 ‘수업 중심 학교’로의 전환에도 힘을 쏟고 있다. 학업 역량, 사고력,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수업을 강화하고 교과 기반 탐구 활동을 확대하는 방향이다.교육 과정부 부장 유지선 교사는 “고교학점제에서는 진로뿐 아니라 평가 역량까지 고려한 과목 선택이 중요하다”라며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과목 선택과 대입 연계 구조를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다”고 밝혔다.상일여고는 고교학점제가 시행된 지난해부터 과목 선택 안내 책자를 매년 제작해 배포하고, 교사 상담과 학부모 설명회를 병행한다. 책자에는 교과목과 관련된 정보와 함께 어떤 학과와 연결되는지, 또 어떤 직업을 가질 수 있는지까지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학생들은 꾸준한 설명회와 상담을 통해 과목을 선택 및 설계하고 선택이 어려운 경우 교육과정부 교사들의 적극적인 상담도 이어진다.이공계 과목 부담을 줄이기 위해 2학년 과학 과목을 학기별로 분산 개설하는 등 현장 중심의 유연한 운영도 눈에 띈다.또 ‘깊이 있는 학습(Learning-in-Depth)’을 기반으로 교과별 탐구 질문 자료집을 제작하고, 이를 수업과 평가에 반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교과 개념을 기반으로 탐구 질문을 설정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학업 역량을 확장한다.유 교사는 “학년 과목을 기반으로 깊은 학습을 할 수 있게 주제를 선정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주제별로 내용을 확장해나가며 융합적으로 사고하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우게 된다”고 설명했다.상일만의 강점이 된 프로그램상일여고는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부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대표적으로 고교-대학 연계 교육과정, 글로벌 인재 교육, AI·디지털 선도학교 운영 등이 있다.연구부장 이현진 교사는 “대학 인프라를 활용한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AI와 융합 교육을 통해 미래 핵심 역량을 키우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특히 ‘상일융합인재 과정’은 1학년부터 3학년까지 단계별로 운영되는 대표 프로그램이다. 기초·심화·연구·진학 과정으로 이어지며 실험, 프로젝트, 논술, 면접 대비까지 통합적으로 진행된다.강동구청과 연계한 ‘더베스트 강동교육벨트’ 사업도 눈에 띈다. 지역사회와 연계해 학생의 적성에 맞는 학업 역량을 기르고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시간으로 창의 공학 융합인재 학급, 조형예술 디플로마, 각종 동아리 활동, 진로 진학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고 있다.이 교사는 “서울대, 건국대 등과 연계한 수업과 철학, AI, 의생명, 코딩,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생명공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돕고 있다”라며 “특히 대학과 연계된 여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진로와의 연계성은 물론 강한 동기부여의 기회까지 얻고 있다”고 말했다.인성 교육 또한 빼놓지 않는다. 인성상담부는 학생들의 인성 및 사회정서 담당하는 부서로 학생들의 즐거운 학교생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기분 업데이, 학급 집단 상담, 상일 세바시(진로 멘토링), 상담프로그램(푸드테라피), 또래상담동아리, 열린 교실 등이 대표적이다.논술·정시까지 ‘균형 전략’상일여고는 학생부종합전형뿐 아니라 논술과 정시 대비도 병행하고 있다. 리로스쿨을 통해 대학별 모의 논술 정보를 제공하고, 참여 학생들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또한, 논술 대비의 시작 역시 수업이란 기본 철칙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내실 있는 수업 참여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3학년 논술 수업 시간을 확대해 논술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정시 대비 역시 꾸준하다. 모든 교사가 학생들의 수업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정규 수업 및 방과후를 통해 모의고사 이후 문제 풀이 및 피드백을 통해 학습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교사들은 “2028학년도 대입부터 시작되는 통합 수능 체제에서는 상일여고의 탄탄한 학생부와 수업 기반 학습이 수시와 정시 모두에서 강점으로 작용할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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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고교 탐방] 명일여자고등학교
맞춤형 진로 설계와 균형 잡힌 교육으로 경쟁력 입증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와 학생 중심의 교육과정 그리고 인성과 미래 역량까지 포함하는 균형 잡힌 교육으로 입시에서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는 강동구 유일의 공립 여고 명일여자고등학교(학교장 곽향란/이하 명일여고). 명일여고는 2026학년도 대입에서 특정 소수 학생의 성과를 넘어 전반적인 학업 수준이 고르게 향상된 결과를 보여주며 학교 경쟁력을 입증했다.곽향란 교장은 “단순한 실적 나열을 넘어,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과 학생 중심 프로그램이 만들어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여학생들에게 최적화된 교육환경 및 시스템과 활동프로그램 그리고 교사들의 열정이 어우러져 변화하는 입시에서도 그 경쟁력을 꾸준히 유지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도움말 및 자료 제공 명일여자고등학교 교육연구부 김수진 부장교사고른 합격 성과로 입증된 학업 경쟁력명일여고는 2026학년도 대입에서 가톨릭관동대 의예과 1명을 비롯해 서울대 2명, 연세대 6명, 고려대 2명, 서울교대 3명, 서강대 5명, 성균관대 2명, 한양대 4명, 이화여대 3명, 중앙대 3명, 한국외대 5명, 건국대 6명, 동국대 1명, 홍익대 5명 등 주요 대학 전반에서 고른 합격자를 배출했다(졸업생·중복합격 포함).이번 결과는 다양한 계열에서 균형 있는 진학이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서울대·연세대·고려대 등 최상위권 대학은 물론, 의예과를 포함한 메디컬 계열에서 성과를 냈다는 점이 눈에 띈다. 더불어 교육계열 진학도 두드러지며, 이화여대와 숙명여대를 포함한 여대 에서 총 32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등 여고의 특성을 살린 전략적 진학이 효과를 발휘했다. 공학, 자연과학, 인문·사회, 예체능 등 전 분야에 걸쳐 균형 잡힌 결과는 명일여고 교육의 핵심 경쟁력으로 평가된다.이는 단순히 일부 최상위권 학생의 성과를 넘어, 학교 전체의 학업 역량이 상향 평준화되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인문계와 자연계를 균형 있게 지원하는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만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준비를 체계적으로 한 결과라는 점에서 교사들은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맞춤형 진로 설계의 힘이 같은 성과의 중심에는 체계적인 진로·진학 지도 시스템이 있다. 명일여고는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적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핵심 가치로 두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진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대표적인 프로그램은 학년별 맞춤형 대입 컨설팅이다. 1학년부터 3학년까지 매년 외부 입시 전문가를 초청해 학생부 기반의 ‘1:1 대입 컨설팅’을 심도 있게 진행하며,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강점과 보완점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컨설팅을 토대로 보다 전략적인 진학 계획을 세울 수 있다는 점에서 학생과 학부모 모두의 만족도도 높다.또 하나 주목할 프로그램은 ‘선배와 함께하는 학업 멘토링 데이’ 행사이다. 명일여고 졸업생들이 직접 참여해 후배들과 소통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선배들은 후배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실제 대학 생활과 학습 경험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선배들은 단순한 학습 방법뿐 아니라 학교 프로그램을 어떻게 활용해 학생부를 준비했는지까지 구체적으로 공유하는데, 이러한 경험담은 재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방향성을 제시하며 진로 설계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행사를 기획한 진로 진학 담당 교사는 “졸업생들의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경험담은 재학생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선후배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학업 방향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면접 대비 역시 체계적으로 운영한다. 3학년 2학기에는 교사 2인과 학생 1인이 한 팀을 이루는 면접 대비 TF팀을 구성해 실제 면접 상황을 반영한 집중 훈련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단순한 답변 기술을 넘어 자신만의 경험과 생각을 논리적으로 전달하는 능력을 기르게 된다.입시 변화에 대한 철저한 대비또한 2028학년도 대입 제도 변화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내신 5등급제와 통합형 수능 도입이라는 큰 변화 속에서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진학 데이터를 면밀히 분석하고 이를 새로운 입시 체제에 맞게 고도화하는 작업이 진행 중이다.또한 대학이 직접 학교를 방문하는 고교방문 입학설명회, 진학 전문 강사를 초청한 수시·정시 대비 워크숍 등을 운영해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변화 속에서도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진학 방향을 안정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탐구 중심 프로그램으로 확장되는 학습 경험교육 프로그램 역시 차별화되어 있다. 서울대학교와 연계한 찾아가는 대학 프로그램은 ‘세계시민 교육’과 ‘실험으로 이해하는 과학’ 분야에서 이뤄지고 있다. 올해 세계시민 교육에서는 총 3회에 걸쳐 ‘글로벌 정치 이슈와 국제 협력’을 주제로 특강이 진행된다. 학생들은 국제 관계 속 주요 갈등과 협력 사례를 바탕으로 국제 사회 현안을 다양한 시각에서 분석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갖게 되는데 이 과정을 통해 세계시민으로서 필요한 비판적 사고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게 된다. 또한 사회과학·국제학·정치 외교 분야와 연계한 탐구 활동을 통해 자신의 관심 분야를 심화하고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실험으로 이해하는 과학’에서는 뉴턴의 운동법칙, 에너지 변환, 파동과 소리를 주제로 학생 참여형 실험이 진행된다. 단진자 운동, 태양광 자동차 제작, 스펙트럼 사운드 보틀 실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물리 개념이 실제 현상 속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 직접 관찰하고 탐구하게 된다. 특히 실험 결과를 예측하고 분석하는 과정을 통해 과학 개념을 단순 암기가 아닌 탐구 중심으로 이해하도록 프로그램을 설계하였으며, 학생들은 이론을 실제 현상과 연결해 이해하게 된다. 또,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협업 능력과 탐구 역량까지 함께 강화된다.이와 함께 학생의 탐구 역량 강화를 위해 체험 중심의 과학 교육과 인문 사회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과학 교육에서는 과학 심화 실험, 인공지능 역량 강화 프로젝트 등이 진행되며 인문 사회 교육에서는 진로 독서 멘토링, 학교신문 연계 문예 공모전, 인문·사회 심화 탐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교과 연계 심화 활동을 통해 학생의 역량을 펼치는 학습 확장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특히 학기 말에 운영되는 ‘학생 명예교사제’는 명일여고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꼽힌다. 학생이 직접 교사가 되어 자신의 심화 탐구 내용을 수업 시간에 강의하는 활동으로, 지도교사의 자문을 바탕으로 준비 과정과 주제 탐구뿐 아니라 수업 구성과 전달 방식까지 연구한다. 학생들은 강의 자료를 제작하고 내용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탐구 내용을 더욱 구체화·체계화할 수 있으며 발표 이후 진행되는 질의응답과 피드백을 통해 사고를 확장하고 의사소통 역량까지 키워가게 된다. 또한 활동 이후에는 소감문 작성과 성찰 과정을 통해 자신의 배움 과정과 성장 과정을 돌아볼 수 있게 운영하며, 이러한 활동은 학생부에 기록되어 자기주도적 탐구 역량과 전공 연계 활동을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게 지원하고 있다.2026년에는 ‘수리과학정보 자율탐구 발표회’도 새롭게 도입됐다. 학생이 스스로 수학, 과학, 정보 분야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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