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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교육청 영재교육원 ‘선교육 후선발’… 합격 전략과 창조적 마인드와 습관
‘선교육 후선발’ 시스템을 운영하는 고양교육청 영재교육원에 합격하려면 창조적 마인드와 습관이 필요하다. 어른과 아이의 창조적 활동은 어떻게 다를까? 스탠포드대학교 연구에 의하면 다섯 살 아이는 하루에 창조적인 과업을 98번 시도하고 113번 웃고 65번 정도 질문한다고 한다. 마흔의 어른은 하루에 창조적인 과업을 2번 시도하고 11번 웃고 6번 정도 질문한다고 한다. 부모가 아이에게 배워야 하는 것은 순수함 뿐만 아니라 창조적 마인드와 습관, 즉 창의력과 상상력을 함께 배워야 한다.대학 부설 영재교육원의 선발 과정으로 여름과 가을이 뜨거웠다면 겨울의 문턱에 다가온 지금은 고양교육청 영재교육원과 경기도 교육청 미래과학교육원 부설 영재교육원 선발이 있는 중요한 시기이다. 특히 고양교육청 영재교육원은 ‘선교육 후선발’이라는 영재 선발 방식으로 잠재력 있는 인재를 발굴하고 있다. 그러므로 고양교육청 영재교육원 선발 과정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전략적인 접근이 필수적이다.고양 일산 초, 중학생이 영재교육에 참여하려면 고양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 경기도교육청 미래과학교육원 부설 영재교육원, 동국대학교 부설 영재교육원, 대진대학교 부설 영재교육원, 고양교육청 부설 발명 교실 등이 있다. 영재교육원에서 가장 중요한 영재성 검사는 단순한 지식의 시험이 아니다. ‘다르게 생각하는 힘’ ‘끝까지 탐구하는 태도’를 묻는 시험이다. 그래서 더욱더 올바른 방향의 준비가 필요하다. 영재성 검사에서는 학교 교과서를 넘어선 문항이 출제된다.고양교육청 영재교육원 ‘선교육 후선발’… 합격하려면선교육 과정의 핵심 개념에 관한 완벽 복습이 필요하다. 다년간의 출제 분석을 바탕으로 영재교육원 선교육 과정 핵심 개념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출제 가능성이 높은 유형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영재성 검사 모의고사는 경험이 아닌 전략이다. 실제 영재성 검사와 유사한 형식의 모의 영재성 검사를 통해 문제 해결 과정에서 요구되는 논리적 사고력·창의력·탐구력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해야 한다.그러려면 내 자녀에게 맞는 학원을 선택 하는 것도 중요하다. 영재교육원을 준비하는 영재성 검사 특강은 그저 공부하는 시간이 아니라 합격을 향한 방향을 잡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고양시 합격생 데이터를 기반으로 “어떤 문항이 출제되는가”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곳이 아닌 그 방향을 가장 정확히 아는 학원이면서 사고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곳, 그리고 학생의 가능성을 현실로 바꾸는 곳에서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영재성 검사’의 문항 구조와 사고 유형을 가장 정확히 아는 전문가가 강사로 구성된 학원이면서 다년간의 출제 경향 분석을 통한 노하우와 검증된 커리큘럼, 고양시에서 가장 오랫동안 교육청 영재교육원 대비를 진행해온 학원을 선택하는 것이 좋겠다.경기도교육청 미래과학교육원 부설 영재교육원경기도 내 또 하나의 중요한 영재교육기관인 경기도교육청 미래과학교육원 부설 영재교육원 역시 영재 발굴에 힘쓴다. 이곳의 선발 과정도 GED 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지원과 학교추천서, 그리고 영재성 및 창의적 문제 해결력 검사, 면접 등의 단계를 거치며 진행된다. 2026학년도 선발 요강은 이미 공지되었으며 이번 주가 지원 기간이다.(2025.12.3.(수) 09:00~12.10(수) 18:00) 미래과학교육원 준비 방식 역시 고양교육청과 유사하게 학생의 탐구 습관, 융합적 사고력을 꾸준히 키우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영재교육원은 학생들이 자신만의 특별한 잠재력을 발견하고, 이를 심도 있는 탐구로 발전시킬 소중한 기회의 장이다. 고양교육청 영재교육원의 ‘선 교육 후 선발’ 시스템은 이러한 기회의 폭을 더욱 넓혀, 학생들이 스스로 영재성의 참된 의미를 깨닫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선발을 준비하는 모든 학생과 학부모님들께서는 이러한 선발 과정의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단순한 성적을 넘어선 지적 호기심과 끊임없는 탐구 정신으로 무장하시기를 바란다.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즐기는 학생이 바로 영재교육원이 기다리는 미래의 주역이다. 원서접수(온라인지원) 2025.12.3(수)09:00~12.10(수) 18:00 GED 시스템에서 온라인지원 및 서류 제출 2차 전형 대상자 발표 2025.12.16.(금) 18:00 GED 시스템 (나의 지원 보기)에서 합격 여부 개별확인*정원의 1.5배수 이내 수행역량평가(2차 전형) 2026.1.10.(토)(초등) 09:00~12:00(중등) 13:00~16:00 장소: 경기도 교육청 미래과학교육원(수원 및 의정부)*사정에 따라 시간 및 장소 변경될 수 있음. 최종합격자발표 2026.1.16.(금) 18:00 GED 시스템 (나의 지원 보기)에서 합격 여부 개별확인*경기도 교육청 미래과학교육원 부설 영재교육원일산 후곡 윤 사이언스 과학학원윤정애 원장031-916-0022
202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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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 구멍 찾기 - 내신 시험 오답 노트, '수능 약점 지도'로 확장하라
길고 중요한 겨울방학이 코앞이다. 고등학교 1학년은 첫 1년의 ‘내신 전쟁’의 끝을 보내고 있고, 예비 고1 학생은 중학교 마지막 기말고사를 마무리했다. 많은 학생과 학부모가 기말고사 이후부터 시작된 이 겨울방학 시기를 ‘선행 진도’를 빼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하거나 마음만 분주한 채로 지내고 있을지도 모르겠다.하지만 이 중요한 시기에 선행보다 먼저 해야 할 일이 있다는 점을 꼭 염두에 두어야 한다. 바로 기말고사를 비롯한 지난 1년 간의 내신 시험지에서 자신의 ‘자발적 구멍(Study Weakness) 찾기’를 실천하고, 그것을 이 시기 할 일의 우선순위로 삼아야 한다.단순히 틀린 문제를 다시 푸는 ‘오답 노트’ 수준을 넘어, 시험 결과지를 ‘나의 약점 데이터베이스’로 만들고 ‘수능까지 이어질 학습 약점 지도(Study Weakness Map)’를 구축해 나가는 전략이 필요하다.단순 오답 기록을 넘어선 ‘약점 지도’의 필요성학생 대부분이 오답 노트를 만들긴 하지만, 그 활용도는 극히 낮다. 틀린 문제를 예쁘게 옮겨 적거나 풀이를 다시 써보는 데 그쳐, 효과는 크게 올라가지 않지만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노동’으로 전락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니 성적 향상으로 이어지는 오답 분석은 다음과 같은 본질적인 질문에서 시작되어야 한다.‘나는 왜 이 문제를 틀렸는가?’ ‘이 실수는 다음 시험, 나아가 수능에서도 반복될 구멍인가?’ ‘이 구멍을 메우기 위해 방학 동안 어떤 학습 전략을 최우선으로 해야 하는가?’고등학교 영어는 중학교처럼 단기간의 암기로 해결되지 않는다. 어휘력, 구문 분석력, 논리 독해력이라는 세 가지 기둥 중 어디에 치명적인 구멍이 있는지 스스로 파악하고 메우는 ‘자발적 구멍 찾기’가 겨울방학 학습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영어 오답을 ‘자발적 구멍’으로 분류하는 3가지 기준지난 내신 시험지나 모의고사를 펼치고, 틀린 문제뿐만 아니라 ‘찍어서 맞힌 문제’, ‘헷갈렸던 문제’까지 포함하여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유형으로 분류해 보자. 이것이 곧 ‘약점 지도’의 핵심 데이터가 된다.①유형 1. 어휘/표현력 구멍 : ‘핵심 단어’를 몰라 오답을 고른 경우▶증상 : 지문의 핵심 어휘, 선택지의 동의어/반의어를 몰라 해석이 산으로 갔거나, 서술형에서 필수 구문 표현을 떠올리지 못한 경우▶진단 : ‘수능 필수 어휘력’ 부족이 심각하다. 고등 영어 성적의 80%는 어휘력에서 나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방학 처방 : 어휘 학습 비중을 40% 이상으로 높여야 한다. 단순히 단어장만 외우지 말고, 시험지에서 몰랐던 단어들을 파생어, 동의어, 반의어까지 확장하여 ‘내신-수능 연계 어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야 한다.②유형 2. 구문/어법 구멍 : ‘문장 구조’를 잘못 분석하여 오답을 고른 경우▶증상 : 문장이 길거나 복잡한 수식 구조(관계사절, 분사구문, 도치 등)가 포함된 문장의 해석을 잘못하여, 지문 전체의 논리적 이해가 틀어진 경우. 또는 단순한 문법 지식(예: 시제, 수동태)을 문장에 적용하지 못한 경우▶진단 : ‘고난도 구문 독해 능력’ 부족이 심각하다. 내신에서 지문 변형이 이루어질 때 가장 취약한 유형이다.▶방학 처방 : 구문 독해 훈련에 30% 이상의 학습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 시험지에 나왔던 복잡한 문장들을 따로 정리하고, 정확한 끊어 읽기(청크 단위 해석)와 문장 구조 분석을 매일 반복하는 훈련을 통해 구문력을 ‘정확한 해석’으로 전환해야 한다.③유형 3. 논리 독해 구멍 : ‘주제 및 논리 흐름’을 파악하지 못해 오답을 고른 경우▶증상 : 지문의 모든 단어를 알지만, 빈칸 추론, 순서 배열, 문장 삽입 문제 등에서 논리적 흐름을 놓쳐 정답을 고르지 못한 경우. 특히 ‘역접 접속사(However)’, ‘인과 관계(Therefore)’ 등 논리적 장치 간의 연결고리를 간과한 경우▶진단 : ‘비판적 사고 및 추론 독해력’이 부족하다. 이는 수능 고득점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물이다.▶방학 처방 : 논리 독해 심화 훈련에 20% 이상의 학습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 오답 문제의 지문을 다시 읽으며 문단별 주제문을 파악하고, 논리적 단서(접속사, 지시사 등)를 표시한 후 ‘왜 이 자리에 이 문장이 들어가야 하는가’를 스스로 설명하는 훈련을 해야 한다.‘약점 지도’를 방학 계획의 최우선순위로 삼는 전략‘자발적 구멍 찾기’를 통해 자신의 약점을 명확히 진단했다면, 이제는 선행 진도를 줄이더라도 약점 메우기(약점 극복)를 방학 학습 계획의 최우선순위로 두어야 한다.▶약점 학습 비중 설정 : 위 3가지 유형 중 자신의 가장 취약한 유형에 가장 많은 학습 시간을 배분한다. (예: 어휘력 부족이면 매일 1시간 30분 중 어휘에 1시간 투자)▶‘빈틈 메우기’ 콘텐츠 집중 활용- 유형 1(어휘) 약점: 기출/예상 고난도 동의어-반의어 문제 풀이에 집중.- 유형 2(구문) 약점: 구문 독해 전문 교재를 활용하여 취약 구문을 반복 학습.- 유형 3(논리) 약점: 고1~2 모의고사 빈칸/순서/삽입 유형만 모아 논리적으로 풀이.▶방학 끝 ‘자가 진단’ 실시 : 방학이 끝날 무렵, 약점 지도를 만들 때 활용했던 시험지와 동일 유형의 고난도 유사 문제를 풀면서 약점 극복 여부를 스스로 진단해야 한다.특히 예비 고1 학생들은 중학교 때의 ‘A’ 성적이 고등학교에 와서는 5등급 체제에서 3등급까지도 해당할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고등 영어’의 기준으로 자신의 구멍을 냉철하게 진단해야 할 것이다. 고1 학생들은 지난 1년간의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진짜 실력’을 쌓을 절대적인 기회를 절대 놓쳐서는 안 될 것이다. 겨울방학은 무작정 앞서 나가는 ‘선행’의 시간이 아니라, ‘자발적 구멍 찾기’를 통해 학습의 근본 체력을 단단히 다지는 ‘성장의 시너지’를 만드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 이번 겨울방학이 학생 여러분의 전략적인 터닝포인트가 되기를 응원한다.일산 백마영어학원 시너지영어학원문광희 원장문의 031-932-0579
2025-12-06
- “교과서조차 읽기 어려운 학생이 늘고 있다” 최근 초,중학생 가운데 교과서 문장을 제대로 해석하지 못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반복적인 문제 풀이 중심의 학습이 장기화되면서 독해력·추론 능력 등 기초 학습 역량이 약화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 목동에 자리한 학습전문기관 ‘스터디포스캠프’가 초등학생과 중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습 문제의 원인과 실질적 해결책을 짚는 ‘공부역량 설명회’를 12월에 두 차례 개최한다.스터디포스캠프는 “많은 학생이 수십, 수백 개의 문제를 풀고도 새로운 문제 앞에서는 멈춰 서는 현상이 반복된다”면서, 이는 지식 부족이 아니라 △독해력 △워킹메모리(작동 기억) △추론 능력 등 ‘핵심 두뇌 기능 미성숙’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말한다. 이는 문제 풀이를 더 한다고 해결되지 않는 근본적 어려움이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이 기능은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훈련을 통해 체화되는 두뇌 기반 능력이며, 한 번 갖추면 중·고교 이후 학습까지 이어지는 핵심 학습 지능이 된다”고 강조했다.반복 문제 풀이식 학습에 대한 우려도 제기했다. 유형 암기와 문제 반복은 단기 성적 향상에는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스스로는 학습을 지속하기 어려운 ‘의존형 공부’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스터디포스캠프는 독해력 훈련, 워킹메모리 강화, 어휘력 체계화, 추론 훈련 등 네 가지 두뇌 기능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목표는 문제를 많이 푸는 아이가 아니라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의 전환이다.이번 설명회에서는 ▲학생들이 교과서를 읽지 못하는 이유 ▲절차 기억 기반 독해력의 중요성 ▲문제 풀이식 학습의 구조적 한계 ▲지역 학부모가 자주 하는 학습 오해 ▲두뇌 기반 훈련 시스템과 실제 사례 등이 120분간 소개된다. 참석자에게는 7만 원 상당의 공부역량검사(TQ TEST)를 무료로 제공하며, 결과는 당일 개별 안내한다.설명회는 12월 11일(목) 오전 11시와 13일(토) 오후 5시, 두 차례 진행된다. 장소는 스터디포스캠프(목동 벽산미라지타워 2층)이며, 온라인 신청은 전용 링크(https://forms.gle/pymTUH99TKRpTCuHA)를 통해 하면 된다. 스터디포스캠프 관계자는 “초등 고학년을 기점으로 자기 주도 학습 능력 격차가 크게 벌어진다”며 “이번 설명회가 아이의 학습 능력을 객관적으로 점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문의 02-2642-8965 / 010-2275-0916(문자)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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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백암고 학생들 준비되었나요?
급변하고 있는 내신 제도와 중요한 변화를 맞이할 예비 백암고 1학년 학생에게 어떻게 영어 공부를 해야 하는가에 대한 길잡이가 되길 바라면서 글을 시작해본다.2025년 말 현재, 예비 고등학생들이 맞이할 대입 제도는 여러 가지 중요한 변화가 있다. 2025년을 기점으로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 내신 5등급제 개편, 그리고 정시와 수시 통합 평가 강화 등이 학생들의 학습 전략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다. 그렇다면 예비 고1은 어떻게 영어 공부를 해야 입시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을까?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는 교육체제2025년 현 고등학교 1학년부터 9등급 내신 체제에서 5등급제로 개편되면서 1등급 비율이 4%에서 10%로 바뀌어 1등급 경쟁이 더 치열해졌다. 바뀐 내신 등급제 안에서 실질적으로 평균 1.7등급을 유지하지 않으면 서울 지역권 대학 지원이 힘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변별력을 높이기 위한 시험 형식의 변화가 우선 눈에 띈다. 서술형 강화, 암기 위주가 아닌 사고력 중심 문제, 폭넓고 응용된 문제 해결력을 요하는 시험 형식으로 변화되고 있다.목동 지역은 영어 상위권 싸움이 더 치열한 지역으로, 다른 지역보다 난이도가 상향 조정된 내신 문제들과 마주해야 하기 때문에 전략적인 영어 공부 방법이 무엇보다도 필요하다.고등학교 영어시험은 중학교 때와는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전반적인 실력 향상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또한 중학교 때와는 다른 시험 스타일에 맞추려면 학교별 시험 유형에 대한 정확한 파악이 필요하다. 학교마다 중요시하는 영역이 다소 다르기에 학교 특성에 맞는 영역을 집중함으로써 같은 공부 시간을 들이더라도 학습 효율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이 글에서는 백암고 영어 시험의 전반적인 특징과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학습해야 하는지, 종합적 공부 방법과 시험 특징에 따른 구체적 공부 방법을 설명하고자 한다.중학교와는 완전히 다른 방대한 시험 범위고등학교 시험은 수능과 같은 형태의 모의고사 시험과 한 학기에 2번씩 시행되는 내신 시험이 있다. 모의고사는 듣기 17문항을 포함한 총 45문항, 100점 만점이며 절대평가로 진행된다. 90점 이상 1등급, 80점 이상 2등급이다. 모의고사 시험은 특정 범위가 존재하지 않고 전반적인 독해 능력과 여러 유형의 문제 응용력을 요구하며 교과서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어휘력이 필요하다.또 중학교 내신이 단조롭고 객관식 위주였던 것과 달리, 고등학교 내신은 서술형 비중이 30% 이상이며 시험 범위 자체가 월등히 넓어진다.백암고는 학년마다 다른 수능 단어장이 모든 내신 시험에 8강씩 범위에 포함되며, 예문과 다의어 뜻까지 모두 출제되고 문장 안에 어떤 형태로 들어가는지까지 문제에서 요구한다. 즉, 단어장 학습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는 의미다.교과서는 2과, 모의고사는 그 해 치러지는 모의고사 한 회분을 거의 전부 시험 범위에 넣기 때문에 빠듯한 기간 안에 많은 범위를 학습하려면 기본적인 어휘력과 독해력을 반드시 갖춰야 한다.본문 단순 암기로는 해결 안 되는 내신 시험전반적 어휘·어법 실력 필요!백암고에서 고득점을 받기 위해서는 평소에도 꼼꼼한 단어 암기, 시간 내 문제 풀이 연습, 그리고 많은 모의고사 유형의 문제를 접해보는 것이 필수적이다. 특히 어법은 적게는 3문항에서 많게는 8문항까지 출제되고, 서술형으로 틀린 부분을 찾아 고치라는 문제로 등장하기 때문에 평소에 정확한 어법 기반 학습이 없다면 아무리 많은 문제를 풀어도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식이 될 수 있다.또한 같은 지문이 출제되더라도 동의어·반의어 변환으로 변형되어 출제되기 때문에 어휘 폭 자체가 방대해야 한다. 백암고 내신에서는 본문을 암기한다고 해서 좋은 점수를 받기 어렵다. 시험 문제가 변형 출제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오히려 암기한 본문을 그대로 적용하다가 틀리는 경우도 많다.학교 시험 유형에 따른 맞춤 내신 공부 필요백암고는 2025년 시험 유형을 살펴보면 서답형 문제에서 어휘와 문장 영작, 모의고사 지문을 활용해 교과서 어법 적용 능력을 평가하며, 지문 통암기 학생을 걸러내기 위해 표현이나 단어를 일부 수정해 출제한다. 결국 백암고 시험의 핵심은 모의고사 지문의 정확한 해석과 요지 파악, 그리고 응용 어휘 능력이다.백암고는 시험 난이도와 변별력을 높이기 위해 높은 배점의 복수 정답 고르기 문제를 출제한다. 대충 공부한 학생에게는 이런 문제가 큰 장벽이 될 수밖에 없다. 지문 한 개를 공부하더라도 처음부터 끝까지 정확하게 해석하고 내용을 완전히 이해해야 하는 높은 정확도의 학습이 필요하다. 짧은 시간 안에 효율적으로 학교별 다른 내신 대비를 하기 위해서는 학교 출제 문항에 대한 많은 자료와 정보를 갖춘 학원에서 학교별 맞춤 대비를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일 수밖에 없다. 그리고 내신 기간에만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평소 철저한 어휘 학습을 통해 고득점을 노리는 것, 그것이 고등학교 내신 대비의 최적 전략이다.목동 센트럴프라자 영어수학학원 에이원학원김양미 부원장위치 양천구청 뒤 센트럴프라자 8층문의 02-2650-8228목동 센트럴프라자 영어수학학원 에이원학원김양미 부원장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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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옥여자고등학교 1학년 수학 시험 분석 및 대비 전략
금옥여자고등학교의 수학 내신 시험은 목동권에서도 비교적 난도가 낮은 편으로 평가된다. 겉으로 보기에는 ‘쉽다’고 느껴지는 시험이지만 실제로는 기본 개념 숙지 여부가 성적을 그대로 결정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준비 과정에서의 디테일이 성적을 가르는 핵심이 된다. 즉 금옥여고 내신 경쟁력은 어려운 문제를 풀어내는 능력보다 기본 문제를 실수 없이 끝까지 유지할 수 있는 안정감에 더 가까운 역량이다.출제 경향 분석: 교과서·프린트 기반의 높은 재현율① 기본형 비중 약 80% 이상교과서 예제, 유형 문제, 수업 중 제공된 프린트가 대부분의 문제로 재구성된다.난도 자체는 높지 않지만 단순 수치 변형형·조건 변경형이 자주 등장해서 문제를 정확히 읽고 해석하는 연습이 필요하다.② 고난도 문항 2~4개가 등급 분배의 결정 요소고난도 문항은 양은 적지만 개념 간 연결, 계산 과정의 압축, 추론적 풀이를 요구한다. 이 몇 문제에서 변별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기본기 + 확장 개념 적용 능력이 함께 필요하다.결론적으로 금옥여고 시험은 “어렵지 않지만 결코 방심할 수 없는 시험 구조”이고, 체계적으로 준비한 학생과 그렇지 않은 학생의 점수 차이가 크게 벌어진다.총평금옥여고의 시험은 전형적인 저난도·고정확도형 시험이다. 난도가 낮은 시험에서는 오답 분포가 좁아지기에 한두 번의 실수가 곧 등급 하락으로 이어진다. 따라서 단순 반복 학습만으로는 고득점을 장담할 수 없고, 개념을 구조화해 이해하고 실수 발생 패턴을 관리하는 능력이 필수다.특히 1학년 과정에서는 함수·좌표·대수 개념이 기초를 이루기에 이 시기의 개념 이해가 이후 학년의 성적과 학습 속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결국 금옥여고 시험 대비의 핵심 전략은 기본 개념의 정확도, 조건 해석 능력, 풀이 안정성 세 가지로 요약된다. 이 세 가지 역량을 기반으로 시험 시간 내 충분한 검산 루틴을 확보하는 것이 내신 대비의 핵심이다. 겨울방학 동안 학생 개인의 현재 실력과 실수 패턴을 기반으로 맞춤형 전략을 세운다면 충분히 좋은 성과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목동 센트럴프라자 영어수학학원 에이원학원박서희 강사위치 양천구청 뒤 센트럴프라자 8층문의 02-2650-8228
2025-12-05
- 왜, 고2부터는 반드시 수능 준비를 해야 하는가? 고등학교 2학년은 종종 “아직 여유 있는 시기”로 여겨지지만, 실제로는 대학 입시의 향방이 결정되는 가장 중요한 시기입니다. 중학교와 고등학교의 간극이 컸던 것처럼, 고1과 고2의 학습 과정도 수준과 난이도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고2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고3의 안정성, 수능 결과, 그리고 수시·정시 모두의 달라집니다.고2는 수능 준비의 실질적 출발점이다수능 출제 범위 대부분은 고1·고2에서 다뤄진 내용입니다. 고3 과정이 실제 수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 남짓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고2에서 개념을 완성하지 못하면 고3에서 실전 훈련에 집중할 수 없습니다. 상위권 학생들은 예외 없이 고2 말까지 전 범위 1회 정리를 끝내며, 고3의 여유는 여기서 결정됩니다.수시 비율 높아도 개별 학생에게 열려 있는 문은 좁다수시 모집 비율이 60% 이상이라 해도 실제로 학생이 들어갈 수 있는 문은 그 안에서 크게 좁아집니다. 수시라는 큰 틀 안에는 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 추천, 논술, 면접, 서류형 전형 등이 있으며, 학생이 선택할 수 있는 전형은 제한적입니다. 대부분 상위권 대학은 수시 전형에서도 일정 수준의 수능 점수(수능 최저)를 요구합니다. 이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학생부 내용이 아무리 좋아도 합격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실제로는 내신이 좋은 학생도 수능 최저를 못 맞춰 수시 모집에서 탈락하는 일이 수없이 반복됩니다.이 모든 구조를 볼 때, 수능 실력을 갖추지 못하면 수시에서도 경쟁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수능은 단순한 하나의 전형이 아니라 입시 전체를 떠받치는 가장 큰 문입니다.고3은 시간이 없다! 그래서 고2가 승부처다고3 학생들은 내신, 모의고사, 비교과 정리, 수시 원서 작성 및 면접 등으로 학기 내내 일정이 촘촘하게 차 있습니다. 개념 공부보다 “복습할 시간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현실적 문제입니다. 그래서 고2에서 기초 개념과 개념 연결을 완성한 학생은 고3에서 실전 훈련과 점수 안정화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이에 비해 고3에 들어서 개념을 처음 잡기 시작한 학생은 쉽게 상위권을 따라잡을 수 없습니다.학부모님께서 도와주어야 할 가장 중요한 시기, 고2많은 학부모님이 “고3 때 열심히 하면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십니다. 하지만 입시는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장기전입니다. 고2는 아이의 학습 습관이 완전히 고착되는 시기이며, 이때 형성된 공부 패턴이 고3의 한 해를 지탱합니다.특히 고2에서 방향을 잡지 못한 학생은 고3에 들어와 △어느 과목을 우선해야 하는지 △수시와 정시 중 어디에 집중해야 하는지 △선택과목이 진로와 맞는지 등 핵심적인 결정을 뒤늦게 고민하게 됩니다. 이런 혼란은 곧 학습 효율 저하로 이어지고, 1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만회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반대로 고2에서 수능 중심의 사고력과 학습 리듬을 잡은 학생은 고3에서 흔들리지 않습니다. 학부모님께서 바로 지금 관심을 두고 도와주셔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고2는 학생 혼자 힘으로 모든 것을 관리하기에는 학습량과 결정해야 할 전략적 요소가 너무 많습니다. 따라서 이 시기에는 전문적인 진단과 꾸준한 학습 관리가 큰 차이를 만듭니다. 특히 다음 요소는 매우 중요합니다.-학생 개별 수준의 정확한 진단-중장기 학습 로드맵 설계-강사진의 안정성-학생의 학습 습관·방향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체계이런 철학을 가진 학원은 단순한 문제 풀이가 아니라, 학생의 학습 체력·기초·습관까지 함께 잡아주는 곳입니다. 고3 때 흔들리지 않는 학생은 대개 고2 시기에 이러한 기반이 이미 마련되어 있습니다.고2는 준비 단계가 아니라 승부처다학부모님들께서는 기억하셔야 합니다. “고 2에서의 준비가 고3의 여유를 만들고, 고3의 성장 속도가 대학의 문을 연다.” “지금은 이르다”라는 생각이 가장 위험합니다. 고2를 어떻게 보내느냐가 자녀의 미래를 바꿀 수 있습니다. 지금 이 시기, 자녀의 학습 방향과 습관을 점검하고 수능 중심 사고력을 길러주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입니다.목동 입시학원(국어 영어 수학 과탐 사탐 종합 단과) 에듀41학원홍동철 원장문의) 1670-5241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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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성적, 재능 아닌 학습 시간의 밀도에 달려있다!
고등학교에서 영어 성적이 오르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영어 과목이 어렵기 때문이 아니라, “학습 시간을 분배하는 방식”이 잘못되어 있기 때문이다. 많은 학생이 영어를 매일 공부한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단어 조금, 문법 몇 문제, 독해 한 지문으로 하루 공부를 마무리하곤 한다. 그러나 영어는 짧고 가벼운 노출로는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 영어 성적이 뛰어난 학생들은 공통적으로 꾸준한 시간 투자와 노출량 확보를 가장 먼저 신경 쓴다.학교 수업과 학원을 제외하고 하루에 4시간 순수하게 공부한다고 가정해 보자. 연간 약 1,440시간이다. 그런데 겨울방학 100일 동안 하루 12시간 책상에 앉아 영어 중심으로 학습한다면 최소 1,200시간이다. 즉, 방학 3개월 동안의 영어 학습 시간은 고1 한 학년 동안의 순수 영어 학습 시간과 거의 동일하다. 겨울방학이 성적 반전의 시기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다.그렇다면 영어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목표 설정은 무엇일까?국어·수학과 달리 영어는 문제가 다양해 보이지만 구조는 명확하다. (1) 단어·숙어 → (2) 문법 → (3) 구문 → (4) 독해 → (5) 듣기·문장 쓰기 순으로 성장한다. 성적이 오르지 않는 학생들의 공통점은 본인의 약점을 파악하지 못한 채 문제풀이만 반복한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단어를 모르면 독해가 안 되고, 구문을 해석할 수 없으면 긴 문장을 버티지 못한다. 파트별 약점을 정확히 규명하지 않으면 시간 투자가 아무리 늘어도 점수는 올라가지 않는다.목표 설정이 끝났다면 방학 동안의 핵심은 단 하나, 절대 시간과 누적량 확보다. 영어는 ‘단번에 이해해서 잘하게 되는 과목’이 아니라 ‘꾸준히 반복해서 익숙해지는 과목’이다. 독해를 잘하는 학생은 “영어를 잘 이해하는 학생”이 아니라 영어 문장을 많이 본 학생이다. 문법에 강한 학생은 머리가 좋은 학생이 아니라 문법 문제를 많이 본 학생이다. 듣기를 잘하는 학생 역시 센스가 아니라 귀가 영어에 노출된 시간이 길다는 뜻이다. 따라서 방학 동안 시간을 사용하는 방식이 성적을 좌우한다. 예를 들어 하루 12시간을 공부한다고 했을 때 순수 집중 시간은 9~11시간 정도일 것이다. 그 시간 중 영어가 40~50% 이상을 차지한다면, 짧은 기간에도 성적의 흐름이 확실히 변한다. 반대로 “국·영·수·탐 부지런히 다 하다 보니 영어만큼은 제대로 시간을 못 썼다”는 식의 방학 플랜은 실제로 성과가 거의 없다. 영어 점수 반전을 목표로 한다면 영어 시간을 가장 크게 확보하는 것이 우선순위 1번이다.이 시기에 특히 조심해야 할 말이 있다.“단어는 대충 외워도 돼요.”, “독해는 감으로 풀면 어느 정도 돼요.”, “문법은 나중에 몰아서 할게요.” 이런 말은 영어 성적을 고착화시키는 대표적인 사고방식이다. 어느 한 영역을 ‘대충’ 넘긴 순간 성적은 정지하고 독해는 한계에 부딪힌다. 영어는 결국 단어 + 문법 + 구문 + 독해 + 듣기 + 문장 쓰기가 맞물릴 때 폭발적으로 상승한다.겨울방학은 곧 시작된다. 그때부터 100일 동안 영어에 투자하는 시간이 곧 성적이 된다. 내신과 수능 영어는 서로 괴리된 시험이 아니라, 결국 같은 능력을 평가한다. 독해 속도가 느린 학생은 내신에서도 시간 부족을 겪고 수능에서도 점수를 잃는다. 단어 실력이 부족한 학생은 수능 지문도 어렵고 내신 서술형도 어렵다. 결국 방학 동안 영어 기반 체력을 확보하는 학생이 새 학기 첫 시험에서 가장 빠르게 치고 올라간다. 영어 성적은 재능이 아니라 반복의 총량으로 설명된다. 겨울방학 100일이 3월의 점수를 바꾸고, 고2·고3의 흐름을 바꾸고, 결국 대학을 바꾼다. 영어로 점수를 만들고 싶다면, 가장 좋은 시기는 나중이 아니라 바로 지금이다.목동 센트럴프라자 더불어숲영어학원 고영홍 원장문의 02-2646-8202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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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성적을 결정하는 힘, 결국 ‘공식 암기’에서 나온다
고1 수학이 성적을 가르는 이유올해도 수능이 치러졌다. 성적표가 나오기 전이라도 본인은 결과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만족한 학생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아쉬움이 남는다. 고1부터 고3까지 열두 번의 시험을 보면서 모든 결과에 만족하기란 쉽지 않다. 특히 고1 때 수학 1등급을 받은 학생들이 상위권 대학 진학률이 높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초반부터 탄탄한 학생들이 3년 동안 자기 자리를 지키는 힘, 즉 학습의 관성이 강하기 때문이다. 고1 때 공식을 대충 외운 학생이 이후 학년에서 갑자기 달라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중3·고1 수학 공식이 고3까지 이어지는 결정적 영향인수분해, 근의 공식, 판별식, 완전제곱식, 특수각 삼각비 등은 중3·고1에서 처음 배우지만 고3 수학에서도 계속 사용된다. 함수 그래프에서 판별식, 입체도형에서 삼각비, 대소비교에서 산술–기하평균 등 거의 모든 단원이 이 기반 위에서 확장된다. 고3 모의고사에서 3등급 이하 학생 중 위 공식을 완벽히 암기하는 경우는 드물다. 등급을 올리고 싶다면 결국 기본 공식 암기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언젠가 외우겠지”라는 안일함이 오늘의 3·4·5·6등급을 만든 셈이다.공식을 ‘구구단처럼’ 만들 때 성적이 달라진다학생들에게 항상 말하는 것이 있다. “공식은 구구단처럼 외워야 한다.” 구구단은 실생활에서 수없이 쓰이기 때문에 자동화된다. 수학 공식도 마찬가지다. 틈날 때마다 써보고, 입으로 중얼거리고, 눈으로 보고, 무엇보다 증명 과정까지 익혀야 한다. 증명이 없는 암기는 빈 껍데기다. 시간이 걸리지만 이렇게 암기된 공식은 장기기억으로 남는다. 학년에 상관없이 공식을 못 외운 학생들이 존재한다. 늦었다면 더 많은 시간을 들여 외워야 한다. 공식이 열쇠이고 문제는 문이다. 열쇠 없이 문을 열 수 없다.수학 시험은 제한된 시간 안에 스스로 해결해야 하며, 답안 수정도 불가능하다. 출제자가 유리하고 응시자가 불리한 구조다. 이 불리함을 줄여주는 것이 공식이다. 많이 알고 빠르게 떠올리고 넓게 적용할수록 높은 점수를 얻을 확률도 높다. 수학 점수가 원하는 만큼 나오지 않는다면 질문해 보자.▶ 나는 모든 공식을 빠짐없이 외웠는가?▶ 증명까지 가능한가?▶ 몇 초 안에 입에서 술술 나오는가?만족스럽지 않다면 기본으로 돌아가 공식 암기부터 철저히 하라. 느려 보이지만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이다.목동 과외식 맞춤형 김학준수학학원 김학준 원장위치 양천구 목동서로 67 우성에펠타운 8층문의 02-2647-0569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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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희망 회로’가 만드는 착각
① 희망회로가 아이의 입시를 무너뜨린다② “모의고사 점수 몇 번 잘 나왔다”는 착각, 대학 입시를 위험에 빠뜨린다③ 수시 경쟁 시대, 부모가 가장 먼저 꺼야 할 것은 ‘희망 회로’④ 목표 없이 불타는 희망은 결국 재수로 이어진다입시에서 가장 위험한 함정은 희망 회로다“이번 모의고사 성적이면 정시는 충분하다”, “6개의 논술 중 한 곳쯤은 되겠지”, “약식 논술은 쉬우니 가능성이 있다”라는 식의 기대는 기분이 아니라 사고를 지배하는 회로처럼 굳어진다. 그 결과 학생은 현실적 준비보다 ‘될지도 모른다’는 가능성에 기대기 시작한다.희망 회로는 내신이나 학교생활에 동기를 느끼지 못하는 학생일수록 더 쉽게 작동한다. 평소에는 내신 공부나 세특 활동에 큰 의미를 느끼지 못하다가, 모의고사가 우연히 한 번 잘 나오면 그 결과를 자신의 ‘진짜 실력’이라고 착각한다. 그러면 “내신은 중요하지 않다”, “나는 원래 정시형이다”라는 자기합리화가 생기고, 작은 성취 하나를 과대평가하면서 스스로 가능성을 부풀려 희망을 만들어낸다.문제는 이 희망이 시간이 지나며 눈덩이처럼 커져 현실 판단을 흐리고 다른 선택지를 보지 못하게 만든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내신이 부족해도 “정시로 가면 되니까 지금은 큰 문제 아니다”, “다음 시험도 이 정도면 나올 것”이라는 식으로 위험 신호를 무시하게 된다.희망 회로는 정시뿐 아니라 수시 학생부종합에서도 똑같이 나타난다학생들은 활동 몇 개로 ‘이 정도면 되겠지’, ‘저 학과가 날 뽑아주겠지’라는 근자감을 가지기 쉬운데, 이런 막연한 확신 또한 희망 회로의 전형적인 형태다. 실력·기록·경쟁률을 냉정하게 보지 않으면 수시에서도 고배를 마시는 경우가 너무 많다. 희망 회로가 무서운 이유는 조언을 차단하는 힘을 갖기 때문이다. “이 부분은 부족하다”, “지금은 세특을 더 채워야 한다”는 말이 들려도, 이미 마음속에 만들어놓은 확신이 있어서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다.실제로 입시에서 가장 많은 기회가 주어지는 전형은 재학생 기준 수시, 특히 학생부종합과 학생부교과이다. 내신과 학생부는 재학생만 가질 수 있는 강력한 무기이며 이를 포기하는 순간 선택지는 급격히 줄어든다. 정시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먼저 내신→학생부→모의고사→논술의 순서를 지키게 하는 것이 부모가 잡아줘야 할 방향이다.수시든 정시든 희망 회로에 의지하지 말고 무엇을 더 해야 하는가를 찾자현재 내신이 부족해 보이더라도 “어차피 안 돼”라는 생각은 가장 위험한 판단이다. 내신을 저버린다고 모의고사 성적이 오르는 것도 절대 아니다. 모의고사는 암기 시험이 아니라 사고력 시험이기 때문이다. 생각의 방향이 잘못되어 있으면, 아무리 오래 앉아 있어도 점수는 오르지 않는다. 내신을 포기한 순간부터 사고의 기반이 약해지고, 이는 결국 모의고사와 수능 점수에도 그대로 드러난다. 내신을 버리고 모의고사만 바라보는 것은 희망 회로가 만든 대표적인 착각이며, 수시·정시 모두에게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결국 입시는 정시든 수시든, “나는 될 것이다”라는 막연한 희망이 아니라, “나는 지금 무엇을 채워야 하는가”라는 현실 기반의 목표가 훨씬 중요하다. 부모가 해야 할 진짜 역할은 아이를 희망 회로 속으로 밀어 넣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겸손하게 모든 가능성을 점검하고, 현실적으로 무엇을 보완해야 하는지 우선순위를 잡아주도록 돕는 일이다. 입시는 마지막 순간까지 변한다. 포기하지 않는 태도와 냉정한 판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따라서 가장 먼저 꺼야 할 것은 ‘희망’이라는 미명 아래 대입의 가능성을 낮추는 잘못된 회로이다.박노성 원장목동 PK 입시컨설팅학원 대표문의 02-2644-7577
2025-12-05
- 2026학년도 혜성여자고등학교 입학설명회 2025년 11월 25일 저녁 6시 30분 혜성여고 청암관 2층 대강당에서 2026 고교신입생을 위한 입학설명회가 개최되었다. 비가 내린 후 추운 날씨에도 300부의 책자가 모두 동이 나고, 준비한 의자가 부족할 정도로 많은 학부모님이 참석했다. 3학년부장 김연수 교사가 진행했고, 송영식 교장의 환영사 다음으로 3학년 부장 김연수 교사가 슬기로운 고교생활을 이야기했다. 학교 특색활동은 2학년 부장 류지안 교사와 1학년 부장 최인호 교사가 소개하고, 고등학교 생활과 대입 진학전략에 대해 3학년 부장 김연수 교사가 설명했다.#혜성여고 교장선생님 인사말겨울방학 대대적인 환경공사 예정송영식 교장은 환영사에서 혜성여고는 평균연령 30대의 젊고 열정적인 교사들이 의지를 갖고 열심히 한다고 자랑했다. 겨울방학에는 대대적인 환경공사를 할 예정이다. 홈베이스공간은 학생들이 쉬어가는 공간이고, 60~70 명의 학생들이 같이 강연을 듣거나 세미나를 할 수 있는 중대형강의실도 만들 예정이다. 컴퓨터실도 새 컴퓨터로 리모델링하고, 교과교실도 최신식으로 바꿀 계획이다. 혜성여고는 남학생들도 부러워하는 넓은 운동장을 갖고 있다. 장학사들이 혜성여고의 진학결과와 생기부작성이 날로 좋아지고 있다고 칭찬한다. 믿고 맡겨주시면 최선을 다하겠다.#3학년 부장 김연수 교사: 중학교와 고등학교 무엇이 달라지나요? 많은 학습량과 높은 난이도로 학습 습관 필요첫 번째, 고등학교는 중학교에 비해 수업 시간이 5분 길어지고, 그만큼 학습량이 많아지기 때문에 집에서도 더 많은 공부가 필요하다. 두 번째, 고등학교는 상대평가로 바뀌면서 변별력 확보를 위해 시험의 난이도가 높아진다. 따라서 고등학교는 학생 수보다는 학교의 분위기가 중요하고, 여학교가 남녀공학보다 학습분위기가 훨씬 좋다. 남녀공학에서 여학생들은 수학과 과학 성적이 떨어지는 편이다. 혜성여고는 다른 여고에 비해 자연계열 학생수가 많은 편이라 보건계열이나 이공계열을 희망하는 여학생들이 선호한다.자연계열에 유리한 교과과정: 수학과 과학탐구에 4학점 부여대입에서는 1학년 1학기부터 3학년 1학기까지의 성적이 들어가는데 1학년보다는 2~3학년 성적이 중요하다. 5등급제에서 생각보다 올 1등급을 받는 학생수가 많지 않지만, 1등급을 못 받아도 과목 수가 많기 때문에 만회할 기회가 많다. 수능연습을 위해서 고1부터 모의고사를 본다. 통합형 수능과 고교학점제는 진로에 따라 다양한 과목을 선택해서 수업을 듣게 하는 제도이다. 1학년은 학교 지정과목을 듣고, 2, 3학년은 개별시간표에 맞춰 이동수업을 한다. 자신이 선택한 진로에 맞춰 전공학과에서 요구하는 과목을 들어야 한다. 2학년 지정과목은 수능과목이고,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등 탐구 선택과목은 4학점씩 3개 선택이다. 혜성여고는 공동수업 거점학교로 1학기 고급생명과학, 2학기 국제 경제 수업을 개설했다. 혜성여고는 매년 11~12학급이 형성되는데 4~6학급이 자연계열을 선호하는 학생들이다. 대학에서 학생들의 과목선택을 진로역량으로 평가하기 때문에 수능과목이 아닌 기하와 미적분도 개설하고 있다. 예를 들어 고려대는 미적분Ⅱ과목을 자연, 공학계열 필수수강과목으로 선정했다. 혜성여고는 다양한 학생들이 입학하고 있기 때문에 최대한 많은 수의 과목을 개설하고 있다.<표1> 혜성여고의 학교 지정 과목(붉은색은 수능과목)구분1학년2학년학교 지정 과목공통국어1, 공통영어1,한국사1, 통합사회1, 통합과학1, 과학탐구실험1, 한문/정보, 음악/미술, 체육1문학, 대수, 영어Ⅰ, 운동과 건강,화법과 언어, 미적분Ⅰ,영어Ⅱ, 스포츠와 생활1<표2> 혜성여고의 교육과정학점1학년 1학기2학년 1학기3학점공통국어1, 공통영어14학점공통수학1, 통합과학1문학, 대수, 영어Ⅰ물리학, 화학, 생명과학#2학년부장 류지안: 진로활동심화독서와 독서확장으로 진로탐색대학에 가기 위해서는 내신성적과 선택과목이 중요하고, 다음으로 학생의 스토리가 돋보이는 진로활동이 중요하다. 혜성여고는 진로탐색에 맞춤형 과목을 선택하고, 목표를 설정하고 동기를 부여하는 진로활동을 할 수 있도록 모든 학생을 지원한다. 진로를 찾기 위해서는 강연을 많이 듣고, 책을 많이 읽고, 선생님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야 한다. 깊이 있는 독서를 위해 혜성여고는 1주에 1회 도서관을 방문해서 진로에 맞는 고전이나 책을 고를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날 읽은 부분이나 인상깊은 부분을 작성하도록 한다. 한 학기에 한 권씩 학생이 읽고 싶은 책을 선정하면 학교에서 구입해서 한 학기 동안 읽고 반납하도록 하고 있다. 1년 동안 읽은 두 권의 책을 비교해서 비평하는 비교독서를 하도록 하고 있고, 또 독서확장 활동을 할 수 있게 한다.<표3> 강의형 진로특강분야특강제목초빙강사인문AI시대의 인문학한국외대 교수심리학현대사회와 심리학상명대 교수경제금융진로와 위험관리한국금융교육협의회정치외교국제이해교육 특강주한 슬로베니아 대사생명과학생명과학 전공탐색 특강서강대 교수약학우주미생물과 약학차의과학대 교수뇌인지인간의 뇌, 기계의 뇌광운대 교수AIAI for Security, Security for AI광운대 교수예술변기가 예술품일까? 마르셀 뒤샹과 개념 미술상명대 교수 <표4> 교과융합수업 총 35개 중 예시 강좌학년강좌명융합과목1순환계와 호흡계로 시작하는 인체생리학생명과학, 체육, 운동과 건강1문학의 향기국어, 화학2AI 테셀레이션으로 나만의 패턴 디자인하기미술, 수학1,2조지오웰의 “동물농장”을 통해 문학기법고 사회비평 이해하기영어, 사회2,3가격차별 함수와 이윤 극대화 전략경제, 경제수학1,2,3데이터로 말해요-수학*정보 융합 탐구인공지능 수학, 정보#1학년 부장 최인호: 창의체험 활동창의체험 활동으로 진로역량과 공동체역량을 채운다.대학에서는 생기부에 있는 학습역량, 진로역량, 공동체역량을 주로 평가한다. 자기주도학습캠프 자기주도학습에 대한 느낌이나 다짐 등을 작성해서 행동특성발달에 기재한다. 마을운동회는 중요한 공동체역량으로 생기부에 기재한다. 1, 2학년 진로캠프는 수업량 유연화, 즉, 학교자율형 수업과정으로 노원청소년 미래진로센터에서 활동했다. 다양한 진로체험을 하고 활동보고서를 써서 생기부에 기재한다. 1, 2학년 진로진학상담 프로그램은 대입전략 등을 물어볼 수 있어서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1학년 수련활동과 2학년 소규모 테마여행도 공동체역량으로 사회성이 길러진다. 동아리활동은 창의체험활동이면서 진로활동이다. 기후변화365 캠페인은 플로깅 봉사 등을 봉사시간으로 반영하고, 보고서를 받아 행동특성발달사항에 기재한다. 봉사활동은 자율자치나 진로, 독서, 동아리 등에 연계해서 활동하고 생기부에 기재한다. 독서 기반 캠페인 활동으로 유전자 사용 가이드 포스터를 만들고 발표도 했다. 진로 캠페인은 진로와 봉사를 동시에 생기부에 기재할 수 있다.#3학년 부장 김연수: 진로진학지도수시와 정시는 모두 적극적인 학교생활과 수능점수가 필요수시는 수능 전 지원제도이고 정시는 수능 이후 지원제도일 뿐이다. 수시는 최저가 있고 정시는 교과역량이 반영된다. 수시도 수능성적이 중요하고, 정시를 준비하는 학생도 성실한 학교생활이 중요하다. 학생이 활동보고서를 제출하면 교사는 기록하고 평가는 대학에서 한다. 학생이 자기주도적으로 계획을 수립하고, 학교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교사가 기록해 줄 수 있다. 원하는 대학교 입학처 진로진학정보센터 사이트에 들어가서 학생부 위주 전형 가이드북을 찾아보면, 전공에 따른 필수이수과목이 나와 있다. 대학은 학업역량과 진로역량, 공동체역량 세가지를 평가한다. 학업역량은 혜바라기 자기주도학습, 1, 2학년 자기주도학습 캠프, 토요 스터디 클럽, 방과 후 학교 등에서 키울 수 있다. 진로역량은 선택과목 박람회,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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