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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핵심은 개념의 응용력, 답은 자기주도형 맞춤학습 강의식 수업을 듣고 문제 푸는 것에만 몰두하는 것으로 진짜 수학실력을 키우기는 쉽지 않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수학에 가장 많은 시간을 쓰고 있지만 정작 수학에 발목을 잡히는 비효율적인 학습을 반복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공부를 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면 지금까지의 공부 방법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볼 때인 것이다. 이러한 수학 공부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방법을 제시했다는 평을 받는 JLS의 수학 프로그램인 매셀프수학(이하 매셀프)가 새삼 주목받는 이유다.대치동과 목동에서 인정받은 자기주도형 수학프로그램대치동과 목동 등 교육특구에서 인정받은 수학 프로그램인 매셀프 분당 캠퍼스가 문을 열었다. 수내동 정상JLS에 자리잡은 매셀프는 ‘Math+Self’가 합쳐진 이름그대로 자기주도형 맞춤학습을 표방, 기존의 수학 학원들과 차별화하고 있다.“입시에서 수학이 중요해졌다는 것은 더 이상 언급할 필요가 없을 만큼 알려진 사실입니다.그러다보니 대부분의 학생들이 수학과의 전쟁을 치르고 있는데요. 문제를 푸는 것에만 익숙해져서는 근본적으로 수학을 잘 할 수 없습니다. 진짜 수학을 잘한다는 것은 어떤 유형의 문제가 출제되더라도 응용할 수 있는 수학적 아이디어가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매셀프 분당캠퍼스 이치형 원장의 설명이다. 때문에 매셀프가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도 바로 ‘수학적 응용력’이라고 이 원장은 강조한다. 개념을 알고 있다면 문제가 어떻게 변형되어서 출제되더라도 풀어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매셀프의 생각이다. 자신의 취약점을 정확히 알아야 학습의 주인이 된다학생들의 수학 성적이 다른 만큼 강점도 취약점도 다르기 때문에 10여명 이상을 한 클래스로 수준별 수업을 진행하는 학원들이 많다. 하지만 매셀프는 한명 한명의 차이를 파악해 맞춤형으로 운영하고 있다.“열심히 강의를 듣고 문제풀이에 집중한 학생이라면 대개 70점 정도까지는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흔들리지 않고 90~100점을 받으려면 자신의 취약점이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보완할 수 있는 학습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문제의 유형이 어떻게 변형되어 출제되어도 적응할 수 있습니다.”학생이 자기 학습의 주인이 되어야 하는 이유도 그 때문이라고. 교사가 좀 더 밀착해서 가르쳐야 하는 학생이 있고, 스스로 공부하는 시간을 더 늘려야 하는 학생도 있다. 이처럼 다양한 상황에 따라 최적화된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매셀프의 최대 강점이다.“학원에서 일방적으로 제시한 프로그램에 따라가지 않고, 학생이 자신의 취약점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집중적으로 보완할 수 있도록 해야 비로소 학습의 주인이 될 수 있습니다. 선행이나 심화학습도 이러한 토대를 바탕으로 맞춤형으로 이루어져야 실력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전국 최상위권 길러낸 경력 10년이상 베테랑 강사진개념이해(선생님설명)-개념정리(핵심문제풀이)-개념설명(문제풀이Tip)-첨삭지도-학습프로파일 관리까지 하나로 연계한 매셀프 개념노트는 학생들의 수학 학습상황과 학습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자기주도형 맞춤 수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는 바로 멘토링과 튜터링을 제대로 해 줄 수 있는 멘토, 즉 강사의 역할이다. 학생이 어떤 질문을 하더라도 확실하게 멘토링할 수 있는 실력자여야만 하는 것. 매셀프가 모든 강사진들을 대치동과 목동 등의 교육특구에서 최상위권 학생들을 길러낸 내공있는 사람들만 엄선하는 이유다.“매셀프의 모든 강사진은 중학교부터 수능수학과 수리논술까지 강의경력 10년 이상의 경력자들입니다. 매셀프 전 강사진은 입시 수학 전체를 확실하게 아우를 수 있는 분들이기 때문에 과정과 과정, 단원과 단원을 서로 연계해서 수학의 확실한 계통을 확립시켜줄 수 있습니다.”문의 : 031-715-3315 201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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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빠르게’ 보다 ‘제대로’를 이야기 할 때 성공적인 입시의 핵심 열쇠인 수학은 단기간에 성적이 만들어지지 않는 과목이다. 제대로 된 커리큘럼으로 꾸준하고 체계적으로 공부해야 실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것. 서울대 출신 강사진이 개인과외 하듯 꼼꼼히 가르치며 학부모가 원하는 이상적인 교육을 실현, 2016년 고3 재원생 90% 이상을 서울대, 고려대 등 in서울 명문대에 진학시키면서 입소문 난 곳이 바로 미금역 베리타스수학(이하 베리타스)이다.입시수학의 시작, 중3때 어떻게 학습할 것인가?입시에서 수학의 비중이 커지면서 중학생이 고등수학을 시작하는 이른바 선행학습 시기가 점점 더 빨라지고 있다. 그러다보니 진도위주의 무분별한 선행학습이 성행하고 오히려 실력을 망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다.“분당에서 중학생이 고등 수학을 공부하는 것은 흔하게 볼 수 있는 일입니다. 하지만 수학을 먼저 많이 했다고 반드시 고등학교 성적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에요. 상처만 받고 정작 공부해야 할 때 수학을 포기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중등과정에서 수학을 어떻게 경험했는지에 따라 고등 이후의 성적이 결정된다. 속도와 진도에 매몰된 학습을 경계해야 한다고 베리타스 송민호 원장은 강조한다.“베리타스에서 배출한 합격생 대부분은 적어도 중학교 3학년때부터 최소 3년이상 재원하면서 차분하게 실력을 다진 학생들입니다. 입시 수학 전체 지도를 볼 때 중학교 과정에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할 부분이 있어요. 특히 중3 과정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 학생들 대부분 이 시기에 수학의 체계를 잘 잡아놓은 경우에요.”고등이후 최상위권을 만드는 가장 합리적인 중등 커리큘럼베리타스가 중등 수학 프로그램에 공을 들이는 이유는 이러한 무분별한 학습계획으로 수학이 망가지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학생의 수학 학습 히스토리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맞춤형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고등이후 안정적으로 1등급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베리타스의 목표다.“안타깝지만 학부모의 불안하고 성급한 마음이 그대로 자녀의 성적이 되지는 않습니다. 불안감만 증폭시킬 뿐이죠. 조금 앞선 중학생도 있고 조금 더딘 중학생도 있어요. 그럼에도 체계적으로 잘 준비하면 얼마든지 고등 이후 수학을 좋아하게 되고 탄탄한 실력도 만들 수 있습니다.”베리타스 중등과정은 학습의 주체인 학생을 가장 먼저 고려해 합리적으로 설계된 프로그램이다. 학생의 현재 상황에 따라 현행 진도보다 느린 중1부터 시작하는 과정, 자기진도 및 선행과정, 자기진도 보다 앞선 선행과정 이렇게 3개의 과정으로 나누어 진행한다.수학을 놓치면 입시의 길은 좁고도 멀어 진다우수한 학습 프로그램을 짜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단 한명의 학생에게 최적화된 과정을 운영하는 것이다. 고등 이후 수포자들이 대거 양산되는 것도 이러한 맞춤형 과정의 설계에 실패했기 때문이라고 송 원장은 설명한다.“분당지역의 많은 학생들이 수학을 포기하고 수학과 상관없이 진학 할 수 있는 계열인 예체능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전공 분야에 재능 있는 학생들은 상관없지만 다만 수학을 피해서 온 학생들이 엄청난 경쟁률을 만들어내고 있어요. 그 만큼 입시의 문이 좁아지는 것이죠.”베리타스가 학생들의 정서와 감성을 보살펴 자존감을 바로 세우는 일에 집중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학생들이 수학에 상처받지 않도록 지도하고 기계적인 학습을 강요하지 않는다.“10년 이상 수학교육 현장에서 대학입시까지 치러 온 전문가들이 학생 개별 맞춤 커리큘럼을 만듭니다. 진로와 수준에 따라 교재도 달리하고, 같은 수준이라도 학생의 취약점과 강점에 따라 세분화해서 가르치는 1대1 개별지도를 통해 중등부터 고3까지 능력의 최대치를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문의 : 031-712-2789 2016-08-24
- 생각을 바꾸면 보이는 길, 일본 명문대 진학 과학기술분야 노벨상 21명 배출,우리보다 50년 앞선 일본 대학들동경대와 서울대가 이공계 교육을 시작한 것만 따져 보아도 일본 과학교육의 역사는 한국보다 50년 이상 앞서 있다. 일본의 첫 노벨상 수상자는 1949년. 과학분야에서만 지금까지 21명을 배출할 만큼 일본의 과학계는 세계 최고의 수준을 자랑하고 있다. 자국 순혈주의를 고집하지 않고 세계 여러 나라의 인재들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일본 대학들의 학문적 풍토와 무관하지 않다. IT 강국이면서 세계 10위권의 경제 대국이지만 아직까지 단 한명의 노벨상 수상자도 없는 우리나라의 대학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현재의 일본을 있게 만든 힘은 바로 대학 교육에 있다는데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없다. 2015 세계대학 학술순위(ARWU), 동경대 21위,100위이내 대학 4개동경대나 하버드대보다 서울대 진학이 더 어렵다는 말이 나온다. 동경대뿐만 아니라 교토대, 오사카대, 나고야대 등은 세계 100위 안에 랭크된 세계적인 명문대. 도쿄공대, 홋카이도대, 큐슈대, 츠쿠바대 등도 세계 200권에 드는 유수의 대학들이다.같은 해 서울대는 101~150위권에, 카이스트 고려대 성균관대 연세대 순으로 201~300위권에 랭크되었다. 대학진학을 위한 열정은 세계 1위임에도 대학의 연구실적이나 결과물은 그에 한참 미치지 못하고 있음이 늘 문제로 지적되어 온 이유다. 우수한 학생을 선발하고 인재로 길러내야 하는 것이 대학의 역할임을 감안할 때 우리나라 대학의 선발방식과 대학 교육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할 때다. 세계 최강대국 만든 일본 대학의 힘! 기초기초과학이 튼튼한 나라 일본, 그 힘의 원천은 이공계 교육에 있다. 연구실에 밤을 지새우지 않으면 졸업하기 힘든 것이 일본의 이공계 학부 시스템이다. 일본의 대학은 1학년때 전학부 공통 교육을 받고 수업을 통해 자신의 적성을 찾아낸 후, 2학년 진급시 학과를 선택한다. 가령 한국에서는 100명의 학생이 기계공학과에 진학하면 100명이 졸업하지만, 일본은 100명의 학생이 기계공학과에 입학하면, 수십개의 전공으로 세분되어 졸업하는 시스템이다.4학년에 진급한 학생들은 각 연구실에 배속되어 지도교수의 개인지도를 받으면서 연구과제에 도전한다. 우리나라 단과대 연구실 전체보다도 훨씬 큰 1개 학과 연구실 규모에, 보통 교수 1명당 학생 1~2명이 배속되고 연구실에서 석·박사 과정 학생들과 함께 연구한다. 이것이 공부할 수밖에 없는 일본 대학의 시스템이다. ■명명실공히 아시아 1위, 동경대학(東京大學)일본 최초의 근대적 대학으로 2015 세계대학랭킹(ARWU)과 대학평가 세계 지표인 <The Times>의 ‘세계대학랭킹 2012-2013’에서도 아시아 1위를 차지한 명문 대학이다. 국립 동경대학은 리버럴 아츠교육(교양교육)을 중시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 입학자 전원이 6개 과류로 나뉘어 교양학부에 소속되고, 2년의 전기과정을 거친 후 10개 학부로 나뉘어 2년의 후기과정을 이수한다. 교양과정을 담당하는 고마바, 전문교육을 담당하는 혼고, 대학원 과정을 담당하는 가시와 등 캠퍼스에 따라 교육 및 연구 분야가 다른 것도 특징이다. 현재 대학의 국제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국제연계본부를 중심으로 국제화추진계획을 진행하고 있다.■대학별 생애 소득 랭킹 1위, 사법고시 패스율 1위, 히토츠바시대학1920년에 설립된 히토츠바대학은 최고의 연구기반을 확립하고 새로운 사회과학의 연구개발오 유명한 국립 대학.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사회과학논문 인용색인(SSCI)에 경제분야 저널을 등재하고 있는 명문대학이다. 특히 상학부는 경영학 계열 일본 최고의 입시 수준을 자랑하는 간판 학부이며, 일본 대학별 생애 소득랭킨 1위, 사법고시 패스율 1위 등 대학 경쟁력을 가나타낸 각종 지표에서 최고 수준을 자랑하고 있다. 문부과학성에 의한 대학국제전략본부강화 사업에 채택, EU인스티튜트 인 재팬에 의한 일본 연구교육 거점대학이기도 하다.■3명의 노벨상 수상자 배출한 세계적인 명문, 츠쿠바대학국립 츠쿠바대학은 우리나라 학부과정에 해당하는 학군과 학류, 그리고 대학원생들을 위한 연구과 시스템을 채택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2011년 기준 학부과정으로는 9개의 학군이 있고, 각각 학군 밑으로 23개의 학류 체제가 마련되어 있다. 대학원 과정으로는 8개의 연구과에서 80여개의 석사 및 박사과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모나가 신치로 교수가 1965년 노벨 물리학상을 받을 것을 시작으로 에사키 레오나 명예교수가 1973년 같은 상을 받고,시라카와 히데키 명예 교수가 2000년 화학상을 수상해 3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했다.■실용적인 학문 지향하는 일본 최고의 명문 사립대학, 게이오대학커리큘럼의 제정을 비롯해 근대적 교육 시스템의 거의 대부분을 일본 최초로 도입한 사립 게이오대학. 깊이 있는 학술의 이론의 응용을 연구 교수하며 넓은 사회의 선도자를 육성함과 동시에 문화발전에 공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실용적인 학문’을 교육이념으로 사회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학문을 지향한다. 게이오기주쿠 대학은 한국의 고려대와 연세대와의 관계처럼 전통적으로 와세다 대학과 라이벌 관계를 형성하고 있어, 한국의 고연전과 같이 양교간의 교류 증진을 위한 스포츠 정기전인 ‘소케이센’을 매년 정기적으로 열고 있다. ■7명의 총리를 배출한 일본 최고의 인재양성소, 와세다대학와세다대학은 게이오대학과 함께 일본 최고의 사립대로 손꼽히고 있다. 동경대 다음으로 많은 7명의 총리를 배출한 대학으로 실질적으로 응용할 수 있는 학문을 통해 시대의 발전에 기여한다는 건학이념을 표방하고 있다. 와세다대학은 전 13부 22연구과가 있는 종합대학으로서 다양한 분야의 인재를 길러내는 일본을 대표하는 국제화 거점 대학이다. 2010년 9월부터 ‘정치경제학술원, 사회과학종합학술원, 이공학술원’의 5학부 6연구과에서 영어로 학위를 취득할 수 있게 됐다.문의 : 031-719-3433미니인터뷰 - 일공학원 분당캠퍼스 이상하 원장 “SKY보다 우수한 일본대학, SKY보다 쉽게 갈 수 있습니다”과학기술분야 세계 최고수준을 자랑하는 일본의 대학에 진학하는 것은 우리 학생들에게 확실한 미래를 준비하는 기회입니다. 우리나라의 이른바 SKY대학보다 훨씬 우수한 대학들이지만 외국인끼리의 경쟁을 통한 전형이므로 진학 자체가 어렵지 않은 것도 장점이죠. 게다가 적극적으로 외국인 유학생을 받아들이려고 하는 일본 정부의 정책과 대학에서나 기업에서 외국인에 대한 차별이 거의 없다는 것도 유학의 문을 넓히고 있습니다.일본의 대학들은 최고의 연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교수 1명당 각 학년 1명 정도의 학생이 배정되는 밀착형 시스템을 갖추었기 때문에 공부하지 않고서는 졸업이 불가능하죠. 졸업과 동시에 각 기업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커리큘럼을 자랑합니다.유학생으로서 일본 대학에 진학하는 문이 넓은 만큼 수능이나 내신 2~4등급대 학생들이 1년 정도 체계적으로 준비하면 동경대, 큐슈대, 츠쿠바대 등 일본 최고의 명문대학에 충분히 진학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국내 대학 재학생이나 고등학생들이 일본 대학입시에서 많은 성공을 거두고 있습니다. 201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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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 강좌로 새로운 인생 서막을 준비하다 1995년 개원 이래 지역사회 주민들의 열린 배움터로 자리매김한 아주대학교 평생교육원. 연평균 1,600여명의 수강생이 전문/교양 프로그램, 학점은행제, 자격증 아카데미, 최고관리자 인문학 과정, 골프 최고위 과정 등 다양한 120여 개의 교육과정으로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부동산 경매투자로 성공할 수 있는 방법론과 그에 필요한 전문성을 배울 수 있는 ‘부동산 경매투자비법’과 대인관계나 진로선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홍성민 교수의 ‘인상학(관상학), 사주학’은 이곳의 대표 강좌다.구직은 물론 창업을 준비하는 자격증 강좌 또한 인기. 국가공인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화훼장식기능사&플라워스타일링’외에도 ‘어린이 영어지도사’, ‘아동미술실기지도사’, ‘아동미술심리지도사’, ‘노인건강운동&실버체조지도자’ 프로그램은 한국대학평생교육협의회 자격증이 주어진다. 최근에는 건강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발효와 천연식초’와 ‘한방꽃차소믈리에’를 찾는 수강생들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이번 학기에는 행복한 은퇴 후 생활을 설계할 수 있는 ‘은퇴 후 Active senior로 생활하기’와 ‘와인 소믈리에’, ‘전통 민화’ 프로그램 개설이 눈에 띈다. 또한, 카페테라랩 트레이닝 센터와 연계하여 전문 실습과정을 연습하고 자체 시험까지 볼 수 있는 ‘바리스타 2급 자격증’ 과정은 수강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문의 : 031-219-1564 201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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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도예, 음악, 부동산 등 단과대 강점 활용한 강좌 성남 용인지역 최대 규모의 종합대학교인 단국대학교. 대학이 가진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지역주민과 나누며 함께 호흡하려는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단국대학교 평생교육원은 대학과 지역민을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대표적인 기관. 우리나라 평생교육의 흐름을 주도, 어느 대학보다 전통 있는 강좌가 많기로 유명하다.대표적인 과정으로 미술, 체육, 도예, 음악, 부동산 등은 각 분야 최고의 교수진이 포진된 탄탄한 커리큘럼을 자랑한다. 본교 최우수 교수진 및 타 대학 초빙교수, 분야별 인간문화재, 작가, 화가, 현장 전문가 등 화려한 교수진을 자랑한다. 수강생들의 선택을 돕기 위해 모든 강사진은 프로필을 완전 공개하고 수강신청 시 필요한 상담도 직접 진행한다.사진작가의 등용문으로 통하는 ‘사진예술아카데미’는 최근에 가장 각광받는 과정. 그룹전을 개최하기도 하고 워크숍, 수료기념 해외촬영을 통해 작가로서의 역량을 길러나간다. 뮤지컬레슨과정, 성악마스터클래스, 색소폰마스터클래스 등 총 9개의 과정이 개설되어 있는 음악과정은 단국대학교는 음악대학의 교수진이 직접 강의하는 대표적인 과정이다.한편 ‘학점은행제 과정’은 입학에서 졸업까지 원스톱으로 관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도예, 체육학, 태권도학, 화훼조형학, 사회복지학, 교양과정에서 학점은행제가 운영되고 있는 단국대학교 평생교육원은 관리가 철저하기로 유명하다. 대학과 똑같은 커리큘럼을 통해 기초부터 심화 실습과정까지 학생맞춤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것. 모든 학생은 수강신청 시 교수진과 직접 상담할 수 있으며 입학에서 졸업까지 꼼꼼하게 맞춤 지도를 받을 수 있다. 문의 : 031-8005-2613~6 201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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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피탤러티 교육으로 아트테이너 양성한다 계원예술대학교(이하 계원예대)와 복합리조트 그룹 파라다이스가 파라다이스 호스피탤러티 스쿨(PSH, Paradise School of Hospitality)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어 2016년 1기 '파라다이스 호스피탤러티 스쿨 취업과정 캐스팅'을 진행, 복합리조트형 인재인 '창조적 아트테이너' 양성에 주력한다.아트테이너란 Art+Entertainer의 합성어로 예술가와 엔터테이너의 면모를 갖추고 활동하는 이들을 이르는 말로 전문적 디자이너를 양성하는 계원예술대학교의 성격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 해당 과정은 전공집중교육 13주와 파라다이스 그룹 계열사 인턴십 4주, 그리고 전공심화교육 15주 과정을 통해 수료할 수 있다. 수료 이후 파라다이스 그룹 계열사 및 호스피탤러티 관련 산업체로의 채용 추천이 가능해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다는 것도 강점.계원예대 평생교육원장 권창현 교수는 “이번 캐스팅은 한류관광의 미래를 창조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며 "전문적인 호스피탤러티 교육과 문화예술에 기반을 둔 융합적인 서비스 교육을 통해 창조적 아트테이너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이번 PSH 취업과정 2016년 1기 학생 캐스팅은 오는 8월 1일(월)부터 26일(금) 17시까지 모집 진행하며 전공과 무관하게 전문학사학위 이상의 학력을 지닌 이들에게 지원자격이 부여된다. 모집 전공은 호텔경영, 카지노서비스, 호텔조리 등 총 3개로 개강은 9월 26일(월)이다.PSH 취업과정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계원예술대학교와 PSH 공식 홈페이지(http://www.paradiseschool.ac)를 통해 알 수 있다.문의 : 031-596-7556 201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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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의 인프라를 지역과 나누는 착한 커리큘럼 늘 새롭게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을 예민하게 포착하고 교양을 쌓고 새로운 일도 찾으며 스스로를 가꾸어 나가는 것은 100세 시대의 필수가 되었다. 40년 넘게 지역민들의 인생 2막을 아름답게 가꾸는데 앞장 서 온 신구대학교 평생교육원. 매 학기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면서 엄선된 컨텐츠와 검증된 강사진을 찾아나서며, 시대 변화에 맞춘 톡톡 튀는 트렌드 강좌로 사랑받는 신구대학교 평생교육원이 2016년 가을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신구대 교수진이 직접 강의하는 24개 엄선된 명품 강좌사진예술아카데미는 명실공히 사진분야 전국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신구대학교. 본교 교수진들이 직접 운영하는 과정으로 디지털사진포토샵, 사진촬영테크닉, 사진조명 테크닉연구, 리빙포토, 디지털사진ABC 등 5개의 전문 과정이 개설되어 있다.급변하는 사회의 트렌드를 반영, 유망 직종만을 엄선해 내실있게 운영함으로써 수강생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자격증 과정은 커피의 이론부터 추출실습까지 배울 수 있는 커피바리스타, 와인소믈리에, 원예교육 행복원예활동지도자 전문과정 반이 개설되어 있다. 또한 지역 주민의 니즈를 반영한 핫한 트렌드 강좌로 커피로스팅, 혼성합창, 요가 & 스트레칭, 사주명리학(생활역학), 애견소통, 힐링도예, 리본공예, 성공적인 외식창업 등 8개의 생활문화 강좌도 인기다.신구대학교 원어민 교수진이 직접 강의하는 원어민 외국어과정은 서울에서도 찾아올 만큼 인기가 많다. 시중 학원의 절반 수준의 저렴한 교육비도 장점. 원어민 교수 영어회화(초급/중급), 원어민 중국어(초급). 수강생들의 요구에 따라 이번 학기부터 중국어 중급 과정이 신설되었다. 애견소통부터 여행작가까지, 신구대학교라서 가능한 핫강좌2016년 가을학기 신구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강의 중의 하나가 바로‘애견소통’과정이다. 반려견 인구 1000만 시대를 맞아 평생교육원 최초로 개설된 강좌로 관련분야 최고의 권위자인 권영율 교수가 진행한다. 생후 1년 미만의 강아지들이 배워야 할 예절교육을 가르쳐 스스로 할 수 있는 행동들을 만들어 간다. 뿐만아니라 강아지들과 의사소통 하는 방법과 각종 도구 활용법 등을 배움으로써 반려견과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안내한다.커피의 가치를 높이는 핵심 기술인 ‘커피로스팅’ 과정도 새롭게 신설됐다. 생두에 열을 가해 조직을 최대한 팽창시켜 생두가 가진 여러 성분을 조화롭게 표현하는 작업 커피로스팅. 로스팅 기술에 따라 커피향과 맛이 천차만별로 달라기기 때문에 커피 애호가들에게 특히 관심이 있는 분야다. 로스팅에 관한 이론과 실습을 통해 올바른 가장 맛있는 커피를 만드는 방법을 전수한다. 여행도 하고 돈도 버는 최고의 직업 ‘여행작가 꿈꾸기’ 과정은 여행작가라는 직업에 대한 이해에서부터 여행글을 쓰기 위한 노하우, 기획부터 제안까지의 과정에 대한 기초 이론 강의부터 여행글 완성 실무까지 다루는 과정이다. 강의는 여행작가이자 2011 네티즌이 선정한 올해의 책 후보도서인 <금토일 해외여행> 저자인 윤영주 교수가 진행한다. 신구대학교 교수진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던 ‘혼성합창’과정. 지역 주민들이 합류하면서 화합의 장이 된 것은 물론 하모니가 더욱 아름다워졌다. 소프라노, 알토, 테너, 베이스 4성부로 나누어 클래식부터 가요 팝송까지 망라한 음악을 노래한다. 과정이 끝난 후 신구대 식물원에서 발표회도 가진다.핵심만 쏙쏙 뽑아 듣는 4주 단기과정 ‘힐링특강’힐링특강은 신구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최초로 시도하는 이색 과정으로 시간과 교육비 부담없이 엑기스만 골라 배우고 실생활에 바로 써 먹을 수 있는 4주 단기 과정이다. 가을학기에는 여행작가의 이해부터 글쓰기까지 여행작가 꿈꾸기, 가을에 어울리는 꽃 실내장식 힐링플라워(꽃&식물), 누구나 쉽게 해결할 수 있는 저녁밥상, 주말을 이용해서 해외여행 가기 팁 금토일 해외여행가기 등 4개의 과정이 개설되었다. 문의 : 031-740-1127~9 201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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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실속 강좌 탄탄한 평생교육의 산실 100세 시대에 접어드는 요즘 사회교육원의 평생교육을 통해 제2, 제3의 인생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 또한 취업 후에도 자기계발이나 이직 등을 위해 ‘배움’의 끈을 놓지 않는 직장인들도 늘고 있어 사회교육원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용인에 위치한 명지대학교 자연사회교육원은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발맞춰 분야별 권위 있는 교수를 초빙해 실속 있는 강의를 잘 구축해 놓았다. 또한 명지대학교의 수준 높은 인프라를 활용하여 대학 학부와 다름없는 수준 높은 평생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외부강사 아닌 대학원 전임교수 또는 겸임교수, 객원교수가 강의명지대학교 자연사회교육원은 1995년 교육부로부터 인가받아 전산과 외국어를 중심으로 시작해 지금까지 발전되어 왔다. 이곳이 진정한 평생교육의 산실로 불리는 이유는 현실감이 살아있는 최상의 강의를 통해 수강생의 실질적인 발전에 큰 역할을 수행하기 때문이다.강의 커리큘럼과 수준이 학부와 거의 다르지 않고 교수진도 외부강사가 아닌 대학원 전임교수 또는 겸임교수, 객원교수가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타 대학의 외부강사들과는 무게감이나 책임감이 남다르다. 따라서 수강생들의 니즈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배움에 대한 갈증을 충분히 해소시켜준다. 단순한 지적 유희만이 목적이 아니라, 이 시대가 요구하는 실용적이고 현실적인 면에 포커스를 두어 각 과정들을 통해 사회진출을 하거나 실생활에 바로 적용시킬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실무능력 중심의 전문교육, 성인교육 기회 확대, 열린 교육사회 및 평생학습사회 건설을 지향하는 명지대학교 자연사회교육원은 전문가 양성을 위한 전문교육과정,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실무교육과정, 특별교육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세부적으로 교양, 건강, 스포츠, 무용, 아동, 사회복지, 음악, 문화계열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학위취득을 위한 학점은행제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보육교사교육원에서는 보육교사양성 교육과정과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그중 눈에 띄는 학과는 바둑전공 과정이다. 올해 체육전문학사에서 신설해 바둑에 대한 깊이 있는 강의를 들을 수 있다. 한국기원과 협약을 맺어 다양한 교과 활동이 펼쳐지는 2년간의 바둑전공 과정을 마치면 교육부장관 명의의 바둑전공 전문학사와 바둑지도사 3급을 동시에 취득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특별과정에서 조경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조경 기능사 과정도 신규 교육과정이지만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웰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쾌적한 그린 환경에 대한 전문기술 인력의 조건을 갖출 수 있어 인정을 받는 편이다. 최고의 교수진, 다른 곳과 차별화 되는 콘서바토리 명지대학교 자연사회교육원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과정은 바로 콘서바토리이다. 다양한 문화콘텐츠가 요구되는 이 시기에 보다 실용적이며, 궁극적으로 시대를 앞서가는 음악전문 교육기관으로서 서구 유럽, 미국 등 선진화된 교육시스템과 클래식, 실용음악, 뮤지컬 등 종합예술 분야에 최고의 교수진으로 유능한 인재양성의 명문음악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교회음악지도자, 음악치료최고지도자, 플루트최고지도자, 아동국악전문지도자, 한국음악전문지도자, 첼로 최고지도자 과정 등은 다른 어느 기관에서도 만나기 힘든 강좌들로 수강생들이 먼 거리도 마다않고 이곳을 찾는 이유다. 또한 경기권 대학 중 유일한 음악학사 학위인 명지대학교 총장 명의의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타 전공의 대학졸업자, 전문대 학사 출신의 졸업자와 학업을 놓친 고졸 졸업자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졸업 후 명지대학교의 동등한 동문으로서 문화예술대학원에 연계되어 석사과정까지 마칠 수 있는 전문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전문자격과 학위 취득 동시에 할 수 있는 학점은행제대학교 또는 전문대학 학위와 동등한 학점을 취득할 수 있는 학점은행제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요즘은 학점은행제를 통해 전문자격과 학위 취득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과정을 선호한다. 콘서바토리, 사회복지학과, 아동학과, 식품영양학과, 체육과 등에 개설되어 있으며, 수준 높은 커리큘럼과 꼼꼼한 관리로 추후 취업이나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을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하고 학생과 교수진들의 관계가 잘 형성되어 있어 취업과 인생 멘토, 동반자의 역할까지 충족할 수 있다는 것이 다른 평생교육원과 차별되는 강점이다.문의 031-3309-6745~6 201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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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트랜드 강좌 엄선, 현장에 바로 투입되는 실전형 인재양성 국제교류센터 컨벤션홀과 골프시설 등을 주민에게 개방하면서 지역과의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고 있는 동서울대평생교육원. 수도권 전문대학 브랜드 1위를 자랑하는 대학의 인적 물적 인프라를 그대로 활용 수준높은 강좌로 성남 송파 강남 지역민들이 즐겨 찾고 있다.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전형 인재를 양성한다는 모토를 내건 동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이 2016년 가을 수강생을 모집한다. 최고의 시설과 교수진 그대로 활용한 명품 강좌취업률 1위를 자랑하는 동서울대학교는 우리 사회 각 분야의 실전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첨단 시설을 갖추고 있기로 유명하다. 호텔관광경영학과의 시설과 교수진이 평생교육원 커피전문가 과정을 운영하고, 성남시와의 협력을 통해 기초부터 자격증 취득까지 원스톱으로 책임지고 있다.각 분야별 최고 전문가들과 대학과 연계한 우수한 시설의 활용과 꼼꼼한 수강생 관리까지, 동서울대학 평생교육원은 강좌를 늘리기보다는 강좌의 수준을 높이고 수강생 한명 한명과의 소통을 더 중시한다. 특히 각 강좌를 맡고 있는 강사진들의 수준높은 강의는 동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을 졸업한 선배들이 입을 모아 칭찬하는 부분이다. 본 대학의 최강 교수진과 각 분야 최고의 외부 전문가만이 동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강의할 수 있다. 최저 교육비 동일 강좌 대비 30% 저렴실전 중심의 전문대학이 가진 최대 강점은 시대의 변화에 민첩하게 적응하기 유리하다는 것. 취업률 1위의 동서울대학교의 경쟁력은 평생교육원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편리한 교통, 쾌적하고 조용한 환경, 수준 높은 강의, 최첨단 시설을 활용한 최고의 교육을 제공함에도 모든 강좌의 수강료는 타 대학 동일강좌 대비 30%가량 낮게 책정했다. 3인 이상 단체등록, 지역공무원 2개 등록 시 10%, 유·초·중·고교 교직원은 20%, 국가유공자와 만 60세 이상 수강자는 30%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강남 송파에서도 찾아오는 알찬 커리큘럼을 자랑하는 동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제2의 진로를 찾아서 자격증과정으로 웃음코치(주간/야간), 그림책교육지도사(주간/야간), 실버복지 미술상담사 2급(주간), 미술심리상담사 2급(야간), 발효효소 관리사 자격증반, 커피전문가(주간/야간) 등 9개의 과정이 운영되고 있다. 지속적인 수요 조사로 실용형 강좌 발굴, 매 학기 업그레이드주로 바로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들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과정인 생활교양과정으로 재개발·재건축·경매 재테크, 인상학, 캘리그라피, 사주풀이(초급/주간), 사주풀이(전문가/야간), 타로카드(초급), 토탈공예(생활매듭/냅킨아트/팝아트), 색소폰(초급/중급) 과정, 커피바리스타 실무과정 등은 변화하는 사회 흐름과 트랜드를 민첩하게 반영한 강좌들이다..동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가장 오랜 전통을 자랑하고 있는 ‘미술과정’은 세분화된 강좌로 분야별 전문 작가를 양성해 내고 있는 작가 등용문으로 통한다. 함께 작품활동을 하는 원우회도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전시회도 열고 있다. 웬만한 미술 단과대학 못지 않은 커리큘럼으로 동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의 대표적인 과정이다. 동양채색화, 서양화Ⅰ(증설), 서양화Ⅱ, 실경산수화, 현대수채화Ⅰ, 현대수채화Ⅱ, 현대한국화, 현대회화, 서예 과정(예서/해서/전서/행서), 사군자 등이 개설되어 있다.한편 동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 2016년 가을학기 개강에 앞서 무료 공개 강좌를 실시한다. 공개강좌는 지역 주민들이 관심이 많은 사주풀이, 웃음행복코치 1급, 인상학 3개의 강좌가 본 대학교 6호관 1층 6102호에서 진행된다.문의 : 031-720-2226~7 201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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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계절 가을, 지적인 삶과 미래를 설계하세요! 여름과 싸우느라 지치고 허한 심신은 무엇으로 채워야할까? 배움과 독서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경기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풍요로운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만학의 꿈을 펼치고자 하는 중장년부터 경력이 단절된 주부, 진학이나 취업의 문을 두드리는 젊은이들까지 경기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지적인 삶과 미래를 설계할 수 있다. 다양한 문화예술과정과 14개 이상의 전문교육과정, 전문인 양성을 위한 자격증과정과 특화된 도자공예과정, 청소년학과와 사회복지학의 학점은행제, 원격교육원까지 토털 평생교육 프로그램과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문화예술과정’으로 작가 활동 꿈꾼다경기대학교 평생교육원의 ‘문화예술과정’은 이론 및 실기지도를 병행해 실력 향상의 기회를 제공한다. 대학 전임교수도 강사진에 포진해 있어 높은 수준과 전통을 자랑한다. 이미 10~20년째 지속적으로 수강하며 수상 경력도 있는 실력자들이 많은데, 특히 미술과정 분야는 화가의 등용문으로도 유명하다. 한문서예, 유화, 수채화, 사군자(문인화), 디지털사진 등의 과정은 인기 강좌라 마감이 빨리 되니 서둘러야 할 듯하다.문화예술과정의 동문들은 사회적 수준이 높고 네트워크가 탄탄하며 정기적인 모임과 전시회 활동이 활발하기로 유명하다. 강의시간 외에도 아틀리에(작업실)를 개방하기 때문에 수강생들의 작업 활동도 활발하다. 도자공예 교육의 메카 ‘도자공예교육원’도자공예과정은 경기대 평생교육원의 특화된 대표 과정 중 하나이다. 체계적인 이론과 실기수업을 통해 취미 도예가 및 작가로서의 갖춰야 할 기능을 교육한다. ‘일반인 생활도자’ 과정은 2년 4학기 과정으로 초·중·고급반과 작가반, 평생반으로 레벨이 세분화되어 있다. 2년 4학기 이수자에게는 경기대학교 총장 수료증이 수여되며 작품 동우회 발족과 전시회에 참여할 수 있다. 국내 공모전 참가 기회도 부여되는데, 이미 도자공예과정 수강생들이 전국 공모전에서 70여명에 이르는 수상자를 배출해 도자공예 교육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직장인 생활도자’ 과정은 바쁜 사회생활 속에서 여가를 활용해 도자공예를 배우고 싶어 하는 직장인들을 위해 주말반(토요반)을 운영하며 이론과 실기수업을 통해 생활의 활력을 찾을 수 있다. 삶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전문교육과정’과 ‘자격증과정’경기대학교 평생교육원의 ‘전문교육과정’은 취미를 공유하며 전문지식을 배워보는 과정으로 전문가가 되기 위한 심도 있는 과정도 진행된다. 사주심리학, 사주심리를 통한 가족대화법, 풍수지리, 관상과 수상, 논어강설, 즐거운 시 읽기, 시 창작, 지금 이 순간 행복해지는 지혜, 테솔스쿨, 미국문화콘텐츠, 진도북춤, 검무 등 14개의 전문교육과정이 개설되어 있는데, 이 중 송길용 교수의 풍수지리와 황남주 교수의 사주심리학 관련 강좌는 무척 인기가 높다.한우리독서지도사, 독서심리상담사, 캘리그라피스 스페셜리스트(1,2급), 실버복지미술상담사(1,2급), 코치부모교육전문가, 시니어코칭전문가, 재활트레이너, 자세교정 및 체형관리, 행복웃음 힐링 전문가 등 유망 직종 관련 자격증과정도 다양하게 개설되어 있다. 각 과정을 이수하면 경기대 총장 명의의 수료증과 민간자격증이 수여된다. 올해 신설된 ‘행복웃음 힐링 전문가’는 강사의 꿈을 가지고 도전하는 수강자는 물론 힐링을 원하는 어르신들에게도 인기 만점이다. 문의 : 031)249-9846~8 평생교육원 교학팀 / 031)249-9845 도자공예교육원< 놓치지 말아야 할 2016 2학기 인기강좌 공개 무료 특강 >과목명일 시장 소담당강사관상과 수상/ 사주실전통변반8월 22일 (월) 10:00~12:008월 22일 (월) 14:00~16:00미래관 101호양성모사주심리를 통한 가족대화법8월 22일 (월) 10:30~12:00미래관 104호황남주풍수지리8월 22일 (월) 19:00~21:00미래관 101호송길용수채화8월 27일 (금) 10:00~12:00미래관 211호장수경캘리그라피 스페셜리스트8월 30일 (화) 10:00~12:00미래관 105호천윤희지금 이순간, 행복해지는 지혜8월 30일 (화) 19:00~21:00미래관 101호정지운일반인 생활도자8월 23일 (화) 10:00~12:008월 30일 (화) 10:00~12:00성신관 1층도자실습실김성연 2016-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