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46,198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시립중앙도서관 인문학 프로그램 풍성 구미시립중앙도서관(관장 정완진)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15년 인문독서아카데미 사업과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인문독서아카데미’와 ‘길 위의 인문학’은 창의력과 상상력의 원천이 되는 인문학을 통해 국민의 삶의 가치를 높이고 전 국민의 문화융성을 이루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전국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다.시립중앙도서관은 지난 13일부터 인문고전을 통해 다시 바라본 인간 이란 주제로 인문독서아카데미 사업을 시작했다. 총 20강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문학, 서양철학, 역사, 동양철학 순으로 각각 5강씩 매주 수요일 저녁 7시30분부터 2시간동안 진행되며 권오현 교수를 비롯한 4개 분야 전문 강사가 강의를 진행한다.‘길 위의 인문학’은삶 역사가 숨 쉬는 옛길 인문학 산책이란 프로그램명으로 오는 28일부터 시작되는데 1회차 주제는대구 근대골목을 통해 본 항일의 역사로 시립중앙도서관에서 2시간동안 경북대 전현수 교수의 강의를 들은 뒤 대구 근대골목 투어를 실시하며 선배 세대의 삶과 지역근대사를 살펴본다.한편 구미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개 사업에 모두 선정되어 인문학 도시의 이미지를 확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문의 : 시립중앙도서관 054-480-467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5-15
- 민병희 교육감, “무상보육의 법적 책임, 정부에 있어” 민병희 강원도교육감은 지난 6일 기자회견을 열고 “현행법상 무상보육의 법적 책임은 정부에 있음과 박근혜 정부의 10대 복지정책 중 하나라는 점을 분명히 한다”고 다시 한 번 역설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린이집에 자녀를 보내고 있는 학부모님들의 걱정을 외면할 수 없기에 국고지원금(목적예비비)이외의 누리과정 지원액을 정부가 보증하는 교부금 지방채를 통해 충당하겠다”고 밝혔다.특히, “열악한 강원도 교육 재정으로 매년 1000억 가까이 빚을 내 복지부 소관기관인 어린이집에 지원하는 것은 미봉책에 불과하며, 미래 세대를 위한 올바른 방식이 아님”을 강조하고 “보편적 복지로서의 무상보육을 지키기 위해 누리과정 관련 법령의 정비와 국비지원, 교육예산 확충밖에는 다른 대안이 없기에 도민 모두가 힘과 지혜를 모아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지난 4일 서울에서 열린 전국시도교육감 긴급 총회에서도 “무상보육은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공약이며, 누리과정 재정에 대한 정치적, 법적 책임은 시도교육청이 아니라 중앙정부에 있다”며, 지방채 발행이 아닌 정부의 근원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한 바 있다.박병훈 강원도교육청 예산과장은 “어린이집 누리과정에 소요되는 예산은 정부가 약속한 목적예비비 228억과 정부보증 지방채로 충당할 계획”이라며, “관련예산 지원으로 초·중등교육의 부실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5-15
- 천연잔디운동장, 도내 58개교 운영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지난해 7월 인조잔디운동장 신규조성 사업 추진을 중단한다고 발표한 이후, 천연잔디운동장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도교육청은 현재 58개교가 천연잔디운동장을 활용하고 있고, 이중에 38개가 2010년 이후 조성되었으며, 전교생 60명 이하의 소규모 학교나 여학교는 천연잔디운동장 조성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올해에도 8개교를 선정하고 교당 5천만 원을 지원해 천연잔디운동장을 지속적으로 늘려간다는 계획이다.도교육청이 천연잔디운동장 운영에 적극 나서기로 한 까닭은 인조잔디운동장에 대한 유해성분 검출 논란이 끊이지 않을 뿐만 아니라, 운동장 조성에 많은 예산이 소요되어 7~8년이 지나고 나면 당초예산의 70% 가량의 교체비용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인조잔디운동장 신규 조성을 중단하기로 했으며, 인조잔디운동장의 사용연한이 초과될 경우에도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 고려해 흙(마사토)으로 교체하는 것을 적극 권장하기로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교운동부(축구, 야구 등) 육성학교의 경우나 자체 예산 확보 방안이 마련될 경우는 학교구성원 다수의 동의를 전제로 신규 조성과 교체가 가능하도록 길을 열어 놓았다.이재기 도교육청 체육담당 장학관은 “도교육청이 지난해 인조잔디운동장 신규 조성 금지와 천연잔디운동장 조성 사업을 한발 앞서 추진했다”면서 “해가 거듭할수록 인조잔디에 대한 유해성 논란은 더욱 커질 개연성이 높다”고 말했다.한편, 현재 도내 학교 중 인조잔디운동장은 115개교, 천연잔디운동장은 58개교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5-15
- 수학의 좋은 코치는 함께 고민하는 적극적 멘토이다 수학의 좋은 코치는 함께 고민하는 적극적 멘토이다 사교육 현장에서 다양한 학생들을 만나지만 아쉽게도 그 다양한 학생들 대부분은 평범한 아이들이다. 비범한 수학적 사고를 갖고 있거나 수학을 쉽다고 여기는 아이들은 쉽사리 찾아보기 힘들다. 많은 수의 학생들은 수학을 부담스러워 하거나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 것이 현실인 것이다. 수학이 논리적 사고를 증진시키고 모든 학문의 초석이 된다는 것은 굳이 말하지 않더라도 모두 알고 있다. 우리 아이들과 학부모는 정규 교과 과정에서 수학이 왜 주요 과목이며 수학 공부가 왜 필요한지 충분히 알고 있지만, 수학은 쉽게 고득점을 허락하지 않는다. 이런 불편한 진실 때문에 수학 점수의 향상과 안정화를 기대하는 많은 이들은 유능한 수학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길 원하고 새로운 수학 학원을 찾아다니는 것이다. 지난 논지에서도 밝혔듯이 학생과 학부모들은 효과적 수학 학습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결국 좋은 시스템과 좋은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빠른 시간 안에 결과물만을 원하는 수요자들은 일관성 없는 사교육 강박에 노출되기 쉽다. 사교육 강박은 두 가지 사례에서 찾아 볼 수 있다. 학원의 커리큘럼이나 학습 연계성 등의 컨텐츠보다는 규모, 브랜드, 트렌드 등의 외형성을 중시하는 학원 순례형 수요자와 지나치게 학원에만 의지하여 주도적인 수학 학습을 등한시하는 학원 의존형 수요자가 그것이다. 학생들이 성공적으로 완수해야 할 학업 과정에서 아이들과 함께 뛰는 수학 파트너를 찾으려는 의지는 빠진 채 학생들의 개별적 역량을 무시하는 공장식 교육만을 선호하는 행태는 반드시 지양 되어야 한다. 수학 점수의 향상을 위해서는 현재 자신의 수학실력을 진단하고 실현 가능한 결과를 예측해야한다. 거듭하여 원하는 수학 점수를 얻지 못하거나 수학 공부를 하면서도 매번 명쾌한 풀이에 접근하지 못한다면 수학 학습 방법에 대한 제대로 된 진단이 이루어져야 한다. 잘못된 학습 방법에 대한 발견과 새로운 방향 제시는 아이들이 변화하는 첫 단계라 할 수 있다. 하지만, 부정적 학습 방법임을 알면서도 잘못된 방법을 고집한다면 더 높은 단계로의 진입이 힘들어 질 것이 분명하다. 그렇다면 잘못된 수학 학습 방법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 첫째, 개념 만능형 학습태도이다. 높은 수학 점수를 얻기 위해서는 수학적 개념 못지않게 다양한 문제풀이 경험이 절대적이다. 기본 개념만을 중시하는 수학 학습 방법은 아이디어의 확장과 활용 능력을 키우는 데에 한계를 가져올 수 있다. 이는 결국 수학적 사고를 확장하는데 한계로 작용하며 수학 실력의 정체를 가져올 수 있다. 둘째, 사교육을 선용하지 못하는 경우이다. 이는 수학 교육 과정에서 특정 학년, 특정 범위에 지나치게 집착하여 전체적인 큰 맥락을 보지 못하는 모습으로 나타난다. 즉, 숲을 보려는 선행 학습의 본래 취지에도 부합하지 않을뿐더러 작은 나무만 보게 되는 좁은 시야를 가지게 됨으로 사교육의 역효과를 초래할 수 있는 것이다. 셋째, 연산 무시형 방관자적 학습이다. 훌륭한 수학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마는 것은 단지 누군가가 문제 푸는 모습을 구경한 것에 불과하다. 결국 시험장에서 수학 문제와 고군분투해야 할 당사자는 학생들이며 정답을 얻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할 단계는 신속 정확한 사칙연산이다. 문제 유형에 적합한 효과적 풀이법은 익혔으나 연산을 소홀하게 여기는 수학 공부로는 고득점을 장담할 수 없다. 반복은 완벽을 만들지만 지혜롭지 못한 방법으로 거듭하는 것은 쉽게 지칠 수 있으며 그 효과 또한 기대하기 어렵다. 때론 수학 공부의 당위성을 설명할 때 순수하게 교과서적으로 접근하는 것보다는 대입을 위한 확실하고도 효과적인 전략임을 강조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더 분명한 동기를 부여할 수 있다. 수학 시험에서 고득점을 얻기 위한 단기적 목표를 세웠다면 위와 같은 사교육 강박으로부터 자유로운지 한번쯤 검토해 보아야하며 수학 학습 방법에 대한 엄격한 진단이 이루어져야 한다. 좋은 코치는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도록 하고 설계된 그림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는 적극적 멘토이다. 다시 말해 지금 학생들과 학부모에게 절실한 것은 우리 아이들의 수학적 공백을 메울 수 있는 세심한 관리자를 찾으려는 주체적인 판단과 장기적 안목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새움FIT영재센터유일한 원장문의(02)553-4353http://www.saeumfit.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5-15
- 상도중, 루카스병원과 업무 협약 상도중학교(교장 문승화)는 지난 5월 8일 루카스병원(원장 김승겸)과 청소년 낮병원 피노키오교실(청소년 집단 대안교실)과 학생 건강지원사업에 관한 업무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협약 내용은 첫째, 피노키오교실(청소년 집단 대안교실)의 모든 업무를 상호 적극 협조하며, 둘째, 학생들의 정신건강과 심리상담, 재활치료를 위해 학교와 병원이 함께 노력하기로 상호협의 했다. 협약 체결로 본교 학생 중 심리적 어려움으로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학생들의 맞춤형 심리검사와 학생 개별 심리상담 및 치료가 진행돼 학생들의 긍정적인 관계형성과 치료를 통해 사회성 기술을 향상시켜 학교 적응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5-14
- 부천중앙초, 평생교육 프로그램 부천중앙초등학교(학교장 안종석)는 지난 5월 7일 부천교육지원청 평생교육 예산 지원으로 독서지도사 과정 및 아트플라워 등 학교시설을 이용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이번 사업은 문화예술소양에 대한 관심과 욕구는 있으나 경제적 및 지리적 여건이 취약해 취미 여가활동 및 자기계발교육을 받기 어려운 구도심권 학부모와 지역주민들을 위해 기획됐다. 1학기에 진행되는 독서지도사과정은 부천중앙초교의 특색사업과 연계해 10주 30시간 운영하며, 독서지도사 기본과정, 자녀 글쓰기 및 독서지도, 북아트 독후활동 등을 통해 학교, 가정, 지역사회 간의 유기적인 협조 체제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5-14
- 생각의 힘 수학전문학원, 영어강좌 개설 안내 고등수학전문학원 생각의 힘에서 영어강좌를 개설했다. 새로 개설된 생각의 힘 영어 과정은 기본적인 내신·수능 대비를 넘어 문장 영작을 통한 직독 직해와 문법향상, 나아가 어휘 생성원리까지 이해함으로써 실질적인 영어실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이는 급변하는 수능영어 정책에 근본적인 대비를 하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이형석 원장은 "그간 재원생 및 학부모님들의 꾸준한 요청과 좋은 선생님을 초빙할 수 있음을 기회로 영어 강좌를 개설하게 되었다. 새로 초빙된 이대용 선생님은 대성학원 고등부전임 및 목동 GM학원 대표강사로 서울 목동과 대치동 일대에서 검증된 강사”라며 “중등부는 수능영어 절대 평가제 도입에 대비하고, 고등부는 내신성적의 관건인 서술형문제 및 영어의 근본적인 언어논리를 습득하는 심화학습과 실력향상을 목표로 한다”고 전했다. 문의: 031-486-486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5-14
- 평촌 국어학원 대시나루, 중등부 수능형 국어·독서논술 진행 고등부 국어학원 대시나루는 특목고 입시가 사라지고 중등부 종합학원이 없어지면서 가장 큰 타격을 입게 된 과목이 국어라는 문제의식을 가지게 되었다. 책읽기와 논술에 함몰된 학생들이 국어에서 다뤄지는 가장 기초적이면서도 중요한 개념을 숙지하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중등부 국어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내신관리, 학생관리, 어휘 및 고사성어, 문학 비문학, 문제풀이 과정으로 수업을 체계화하고 깊이를 심화시켰다. 독서논술은 기본과정으로 매월 새로운 주제로 독서논술을 진행하며 독서퀴즈, 토의토론, 미디어 활용, 에세이를 통해 책에 대한 이해를 완벽하게 잡는다. 심화반은 중단편 소설을 매주 한 권씩 읽게 되며 사전활동, 키워드분석, 실전논술, 미디어학습, 심화논술, 1:1첨삭 과정을 거친다.문의 031-384-067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5-14
- 전원 대치동 SKY 강사진 수업, ‘너를 위한 특별한 수학원’ 수강생 모집 이과전문 ‘너를 위한 특별한 수학원’이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중간고사 결과에서 보듯 전국에서 경쟁이 가장 치열한 분당은 수능 못지않게 내신 등급을 받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확인했을 것이다. 수학은 진로나 전공에 따라 사실상 무학년제로 운영되는 분위기라 자칫 진도가 늦은 학생들은 좌표를 정하지 못하고 이리저리 기웃거리는 실수를 범하기 쉬운 게 현실이다. 도제식 맞춤수업 방식을 고수하는 ‘너를 위한 특별한 수학원’은 나에게 꼭 맞는 학원(진도, 교재, 시간, 수업일수가 자유로우며 단기간 성적향상을 이뤄내는 솔루션 보유), 제대로 가르쳐 주는 학원(암기가 아닌 다양한 측면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들을 고민하고 적용하는 솔루션), 알 때까지 가르쳐 주는 학원(대치동 1타 프로강사들이 알 때까지 책임지도), 확실히 등급을 올려주는 학원(대치동 맞춤수업으로 학원과 개인과외의 장점 접목)을 대치동처럼 일관되게 표방한다. 문의 031-716-424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5-18
- 강남구 나래꿈터 &서초교육지원센터 강남구와 서초구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강남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나래꿈터(역삼청소년수련관)’와 지난해 운영하던 서초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와 입학정보센터가 통합된 ‘서초교육지원센터’ 5월, 6월 주요 프로그램들을 소개한다. 피옥희 리포터 piokhee@naver.com 강남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나래꿈터’ 강남구 진로직업체험센터 ''나래꿈터''는 서울시교육청 지정, 강남구청의 위탁을 받아 역삼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하는 강남 학생들을 위한 진로교육 기관이다. 나래꿈터는 자유학기제 연구학교 16개교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청진기(현장 직업체험)'', 멘토 특강과 체험이 함께 어우러진 ''진로직업체험'', 전문 직업인과 함께 하는 ''진로현장체험(꿈잡고)'', 대학생이 들려주는 전공 이야기와 전문 직업인이 들려주는 직업 이야기 ‘멘토 특강(꿈나래)’, 이 외 ''공연예술가 프로젝트'', ''진로캠프'', ‘청소년 진로코칭’, ‘부모 진로코칭’, ‘진로 콘서트(꿈길)’ 등의 프로그램과 진로 동아리가 운영되고 있다. 5월에는 지난 12일에 이어, 19일과 26일 총 3회에 걸쳐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집단상담 프로그램인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가 열린다. ‘꿈잡고’ 프로그램은 5월 ‘동물원 견학(서울대공원 동물원)’, 6월 ‘동물병원 견학’이 진행된다. ‘꿈나래’ 프로그램은 5월 16(토)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수의사-동물 돌보기, 진찰하기 체험’이 진행된다.5월 16일(토)에는 역삼청소년수련관 가정의 달 행사로 수련관 내 나래꿈터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며, 5월 23일(토) 오전 11시부터 1시까지 도곡렉슬아파트 갤러리에서 동네방네愛 꿈드림 프로젝트 일환으로 ''글로벌 인재의 시작 진로시네마'' 진로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행사는 에듀잡 진로미디어의 새 버전인 카드보드를 통한 진로시네마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으며, 진로멘토 송기석 박사, 박청우 박사의 강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주소: 강남구 논현로 64길 7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수련관 내 2층 문의: 02-550-3628, www.ysnarae.or.kr 진로체험과 입학정보 통합된 ‘서초교육지원센터’ 지난해 운영하던 서초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와 입학정보센터가 통합된 ‘서초교육지원센터’는 교육청과 서초구청이 예산을 출자해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서초교육지원센터는 서초구 관내 자유학기제 중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청진기(청소년 진로체험의 기적)''와 직업군별 ''직업인 특강(진로콘서트 포함)'' 등이 진행된다. 서초구와 구 주변 대학을 탐방하는 ''학과 체험''과 서초구 내 거주 중인 대학생 멘토를 활용한 ''대학생 멘토링'', 서초관내 고3 학생과 재수생을 위한 ''입시설명회'', 진로 포트폴리오 설계 활동을 지원하는 ''진로진학 포트폴리오'', 이 외 ''교사&교수와 함께 하는 진로진학설계'', ''학부모 교육''과 ''진로진학 상담'' 등을 운영한다. 5월에는 초등 1~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창의체험 활동으로 2~5주 토요일 ''생명과학''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초등 5~중등 3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 토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직업인과의 인터뷰(수의사, 아나운서, 마케팅매니저, 의사, 건축가)''가 진행된다. 초등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토요일 중 2회에 걸쳐 ''캘리그래퍼, 에코백 디자이너'' 직업 체험이, 초등 5~6학년과 중등 1~고등 3 학생을 대상으로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나만의 꿈 포트폴리오 설계''가 진행된다. 이 외에 매주 5명씩 선착순 마감하는 ''행복 진로진학 상담실''은 토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중·고생을 대상으로, 일요일 동일한 시간에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6월 3일, 9일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는 ''함께하는 우리 아이 진로설계'' 학부모 코칭 프로그램이, 6월 20일에는 초등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에코백 디자이너'' 직업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소: 서초구 방배로 13길 18 방배아크로타워 230호 문의: 070-7204-2013~5, www.sclove_2014.blog.me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