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46,198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안산 초지동에 ‘PK 희망 학원’ 오픈 안산 초지동에 ‘PK 희망 학원’이 오픈했다. 현 EBS 명품 강사인 박재정 원장(국어)과 김영진 원장님(영어)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PK 희망 학원’은 체계적인 수업과 완벽한 관리를 통해 모든 학생들을 최고의 성적으로 만들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우고 있다.특히, 수학은 초지동에 있는 KMC 학원 김민철 원장(현 청솔학원 출강)과 힘을 합쳐 수험생들에게 필요한 국 영 수 모든 과목을 완벽하게 강의할 예정이다.문의: 031-411-028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5-21
- 표현어학원 중계캠퍼스, 6월 개강 초등 설명회! 체계적인 학습시스템과 우수한 콘텐츠, 그리고 열정 넘치는 전문 강사의 밀착된 학습관리가 강점인 표현어학원 중계캠퍼스에서 6월 학기 개강을 앞두고 지난 19일, 23일 이틀에 걸쳐 충성교회 별관과 표현어학원 대강당에서 초등학부모 대상 설명회를 개최했다. 최근 공교육의 변화에 따른 중계지역 주요 중학교 내신(수행, 지필고사) 출제경향을 분석하고, ‘왜 어학적 실력이 중요한지, 왜 초등부터 중등내신을 준비해야 되는 지’에 대한 해법을 제시했다.2015학년도 중계지역 주요 중학교 내신분석 정은화 원장은 중계지역 주요 중학교 35유형의 내신분석을 통해 학교별, 학년별 어휘, 어법, 대화, 독해, <s 2015-05-28
- 내신, 급할수록 돌아가라! 2015학년도 대입전형간소화 정책 이후부터 학생부 종합전형의 비중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2016학년도 입시는 우리나라 198개 대학을 기준으로 전체 모집인원의 56.9%를 학생부 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학생부 전형의 규모가 커지면서 대입의 가장 중요한 전형으로 주목받고 있는 것이 내신 성적이다. 내신 성적은 학생부 교과전형의 핵심요소이지만 학생부 종합전형에서도 학생의 학업능력과 함께 성실성을 평가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전형 요소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학생 개개인의 입장에서도 내신 관리에 대한 철저한 지침이 필요하다. 그것은 서울권 대학을 목표로 한다면 반드시 전 과목 1등급을 유지하려고 노력할 것, 1등급이 힘들어지더라도 학년이 올라갈수록 20%-40%-40%로 반영비율이 높아지기 때문에 전체 성적은 상승곡선을 그릴 수 있도록 더욱 분발할 것, 만약 본인의 목표등급보다 훨씬 못 미치더라도 절대로 자포자기하지 말고 고3 마지막 내신 시험까지 최선을 다 할 것 등이다.그런데 이렇게 중요해진 내신 성적 관리에 있어서 상위권 학생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과목 중의 하나가 국어과목이라고 한다. 사람은 누구나 노력에 비례하여 기대감, 성취감도 커지는 법이다. 노력한 만큼 성적이 나오지 않으면 실의에 빠지거나 괴로워하는 것은 당연지사다. 하지만 세상 모든 일에는 순리가 있는 법이다. 공부에도 순서가 있다는 말이다. 흔히 국어 과목은 우리말이기 때문에 어느 날 갑자기 정신 차린 어느 학생이라도 단기간에 기대감을 쉽게 갖는 맹점이 있다. 이것이 오히려 실망감으로 돌아설 때는 “나는 뭘 해도 안 되는구나”, “배워서 오히려 성적이 떨어지는 것은 아닌가” 등의 왜곡을 낳는다. 부모 입장에서는 그것이 더 무섭다. 이러한 오해를 낳지 않도록 국어공부에 대한 바른 인식을 돕고자 한다.요즘 국어 과목은 모의고사보다 오히려 내신시험이 대비하기 어려운 형세다. 그것은 성적의 변별력을 높이기 위한 일선 학교 선생님들의 각고의 노력 때문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보다는 한정된 지문에서 출제해야 하는 범위의 제약이 오히려 문제의 변별요소를 선택지 용어나 보기의 조건에 집약되도록 만들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선택지나 보기에 들어있는 교과 외 지문이나 용어에 대한 어휘 추론능력과 독해 분석력을 갖추지 못하면 쉽게 매력적인 오답에 휘말리고 마는 것이다. 따라서 국어지문을 열심히 읽고 참고서 요약 내용과 주요 개념을 달달 외워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면 그것은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아서가 아니다. 공부 방법이 잘못된 것이다. 최 강 소장미담(美談)언어교육 연구소장문의 : 042-477-7788 www.sindlin.com 주요이력 현 미담 국어논술 학원장 현 신들린 언어논술 학원장 현 해법 독서논술 세종·대전북부 지사장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5-27
- 맞춤형 진로지도로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신설학교는 어떻게 학교다운 모습을 만들어가야 할지 교사나 학교, 학부모 모두 고민이 많다. 일산 서구 덕이동 하이파크시티 내에 있는 덕이고등학교(이기철 교장 2012년 3월 개교)도 그랬다. 새로 조성된 마을에 들어선 학교라 다른 동네에서 온 학생들은 학교도, 마을도 낯설어했다. 교사들은 그런 학생들의 마음을 잘 다독여주었다. 그리고 어느덧 3년이란 시간이 흘러 올해 2월 첫 졸업생을 배출했다. 1회 졸업생들은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걸어갔지만, 역으로 가장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의미 있는 진학 성과를 보였다. 차곡차곡 내실을 다져가며 성장하고 있는 덕이고를 찾아가 보았다.양지연 리포터 yangjiyeon@naver.com 덕이고 3학년 담임교사들 긴 안목으로 학생과 학교의 미래 만들기고양시는 고교 평준화 지역으로 지역 내 후기 일반고 지원 학생들은 지망 순위에 근거해 추첨 후 학교를 배정받게 된다. 1지망 희망학교에 배정받는 비율이 80% 정도 되지만 후순위 학교에 배정될 가능성도 있다. 개교 첫해 이름도 생소한 학교에 배정받아 마음고생을 한 학생들이 적지 않았다. 그래도 학교에서는 당장 눈에 보이는 성과를 내기 위해 서두르지 않았다. 대신 3년 후를 내다보는 긴 안목으로 꾸준히 학생들과 학교의 미래를 만들어갔다.덕이고에서는 매년 1학년을 대상으로 자신의 진로를 살펴볼 수 있는 학습유형 검사와 계열선정 검사를 진행한다. 대입 원서를 쓰기 전까지 자신의 소질이나 진로 방향을 몰라 고민하는 학생들이 다수인 현실에서 이런 과정은 학생들의 진로 비전을 확고히 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이 결과를 토대로 학생들 개개인을 위한 맞춤형 진로지도를 펼쳤고, 월 2~3회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진로진학 설명회를 꾸준히 개최하며 다양한 입시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학생부종합전형이 대학 입시의 큰 흐름이 될 것을 간파하고 이에 대한 준비를 차근차근 진행했다. 수학과학 경시대회와 과학탐구 실험대회, 인문사회 토론대회 등 자연과학과 인문사회 분야의 교내 대회를 마련해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참인재상’은 학생부종합전형과 학생부교과전형에서 위력을 발휘했다. 참인재상은 자연과학, 인문사회, 체육예술 분야로 나눠 각 분야의 인재로서 소양을 갖춘 학생들을 선발해 격려한다. 관련 분야에 대한 독서 활동과 동아리 활동, 자기주도학습 능력과 논문 평가 등을 종합해 선발하는데 진학 희망학과의 전공적합성을 보여줄 수 있는 대표적인 상이다. 현재 대학 입시에서 주목하고 있는 인성평가에 대한 준비도 병행했다.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능력과 봉사활동, 수업태도, 출결, 준법 등 인성을 객관화할 수 있는 항목을 마련하고 이를 실천하는 학생들을 격려하는 ‘참학생상’도 만들었다. 이는 학생의 인성을 학교에서 보장하는 수상 내역으로 인성평가에 좋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진로에 도움 되는 다양한 동아리 활동 지원덕이고는 2014년 유네스코 운영학교로 지정됐다.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에 공모한 ‘Rainbow 세계시민 프로젝트’가 당선돼 동아리 형태로 운영 중이다. 참가 학생들은 공정무역과 관련된 캠페인과 환경을 사랑하고 지구를 지키는 활동 등을 하고 있다. 이 밖에도 역사와 관련된 역미사 동아리와 생명과학 및 환경 관련 과학실험 동아리 등을 운영하며 매년 12월에 한 해의 동아리 활동을 정리해보는 동아리 발표대회를 개최한다. ‘컴맹 동아리’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해가는 동아리로 App 아이디어를 제안하거나 로봇 프로그래밍과 게임 프로그래밍 등을 선보이는 활동을 했다. 동아리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던 학생들은 이번 입시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보여주었다. 수시에서 동시에 5개 대학에 합격하며 스카우트 되듯 진학한 학생도 있었다.류제혁 3학년 부장교사는 “학생들의 잠재력과 특기 적성을 발휘할 기회를 마련해주고자 동아리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진로와 연계된 동아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생활의 즐거움을 누리며 진학 준비를 함께할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교사들의 열정은 학교와 학생을 성장시키는 원동력학교생활의 큰 즐거움을 주는 것은 친구다. 친구와 같이 공부하며 성적이 오른다면 즐겁고 유익한 일. 덕이고 ‘또래멘토링’은 학생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프로그램이다. 멘토와 멘티를 구성해 부족한 학습을 보충할 수 있도록 한 프로그램으로 매일 방과 후 8교시에 진행됐다. 교과 교실을 개방하고 지도교사가 상주해 철저히 이뤄졌으며, 멘토에게는 봉사 시간을 부여하고 우수 활동 학생에게는 모범활동상을 수여했다. 학교라는 공간은 공부를 잘하는 학생이나 그렇지 않은 학생이나 모두에게 유의미한 곳이어야 한다. 일반고라고 해서 대학 입시 중심의 진학지도만 강조해선 안 된다. 덕이고에서는 지난해부터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희망자에 한해 직업 위탁교육을 시행했다. 현재 경기인력개발원을 비롯한 다양한 직업전문 학교에서 11명의 학생이 교육을 받고 있다. 또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배려한 교과 보충 수업을 진행하며 눈높이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덕이고 1회 졸업생들은 카이스트, 포스텍, 공군사관학교 등의 특성화 대학과 규슈대, 위스콘신 주립대 등에 11명이 진학했다. 서울 및 수도권 소재 4년제 대학에 161명이 진학했고 기타 4년제 대학에 82명, 전문대에 145명이 진학했다. 덕이고의 서울 및 수도권 대학 진학률은 30%, 전체 대학 진학률은 70%다.신설학교는 유독 업무가 많다. 무엇이든 처음 시작하는 것이라 더 많은 노력이 요구된다. 교사들에게도 신설학교는 부담이다. 하지만 덕이고 교사들의 열정은 학교와 학생들을 성장시키는 원동력이 됐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5-27
- ‘소프트웨어 교육 의무화’ CMS에서 준비하세요 소프트웨어(SW) 교육이 의무화됐다. 지난 3월부터 중학교 신입생부터 의무적으로 소프트웨어 교육을 받고, 초등학생은 2017년부터 정규 교육과정에서 소프트웨어를 배운다. 얼마 전 미래창조과학부는 한국과학창의재단과 함께 아주대 과학영재교육원을 소프트웨어(SW) 특화 영재교육과정 운영기관으로 선정했다. 미래부는 “SW 우수인재의 조기 발굴을 위해 SW 영재교육원을 권역 별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마트 폰과 컴퓨터뿐 아니라 우리 주변의 많은 부분에서 소프트웨어가 핵심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디지털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소프트웨어 교육이 필수이다. 이를 대비해 CMS에듀케이션은 지난해 말 소프트웨어 사고력 교육 프로그램인 ‘ICT ConFUS(콘퍼스)’를 내놨다. ConFUS는 융합을 바탕으로 한 창의(Creativity on Fusion)의 합성어로,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융합교육 프로그램이다. 소프트웨어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사고력을 키우는 것이 목표이다. 이 프로그램 개발에 초등 소프트웨어 교육 전문가 그룹인 경인교육대학교 이재호 교수팀과 (사)한국창의정보문화학회, 융합인재교육연구소, CMS영재교육연구소가 함께했다.기존의 소프트웨어 교육이 완성된 예시를 보고 이를 따라 하는 식으로 진행하지만, ICT ConFUS는 스스로 발견하는 교육이다. 학생 스스로 어떻게 해결할지 생각한 후 실행하게 함으로써 절차적 사고능력과 문제해결력, 상상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준다. 기술이 작동하는 원리와 개념 이해부터 상황에 따라 다양한 해법을 구사하기까지 단계적이고 총체적 지식을 습득하게 된다. ICT ConFUS는 해법(코딩능력) 창안, 사고의 확산, 상상력을 자극하는 도구인 셈이다. ICT ConFUS는 초등 2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한다. 4개의 코스로 구성돼 있고, 분기별로 1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예컨대 코스1에서 배우는 ‘LED도시를 설계하라’ 수업에서 학생들은 LED를 제어하는 개념·원리를 익혀 가로등·교통신호체계 등을 직접 설계한다. 전자신호의 작동논리를 배우고 이것이 모여 하나의 도시를 완성하게 된다. LED와 교통 신호등 등의 제어를 통해 LED 점등과 사운드 제어에 대한 이해, 차량 및 보행신호의 의미, 상호 점등 주기의 이해의 개념을 익힐 수 있다. 이 과정을 CP3(Creativity 현실화·Convergence 결합·Collaboration 협력·Programming 작업·Prototyping 모형·Physical computing 결과물)라는 하나의 수업모형으로 만든 것이 ICT ConFUS다. 소프트웨어 교육은 일찍 시작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아이들의 사고를 확장시켜 창의성을 발현시키고, 자연스럽게 디지털 마인드를 익힐 수 있도록 생각이 유연한 초등 저학년부터 교육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CMS에듀케이션 이충국 대표는 “어려서부터 시작한 소프트웨어 교육을 통해 키워진 사고능력과 디지털 마인드, 융합적 상상력은 디지털 시대에 최고의 인재를 키우는 밑거름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또 “ICT ConFUS는 소프트웨어를 다루고 활용하는 능력뿐 아니라 세상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풍부한 상상력으로 새롭고 가치 있는 것을 창조하는 미래인재로 자라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문의 분당1센터 031-712-7797 분당2센터 031-709-1288 수지센터 031-261-128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5-26
- 영어특기자전형, 에세이 수요반 개강 영어특기자전형, 2단계 면접 대비 수업을 지엘아이 진학컨설팅에서 5월 26일(화) 개강한다. 국민대를 비롯한 영어특기자전형 면접 고사를 대비하여 진행되는 ‘심층면접 화목반’은 정원 관리형 수업으로, 배경지식강의와 함께 선생님 1:1 모의면접과 대면첨삭으로 진행된다. 시간, 거리의 제약으로 수강이 불가능한 학생은 ''온라인 에세이 첨삭프로그램''인 이슈트리를 심층면접과 전공면접, 그리고 에세이 시험을 대비한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다.문의 02-553-7278, 070-8950-0319, www.gliconsulting.co.kr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5-26
- 수학이 재미있어 지는 매스인(Math-in), ‘초5~중2’ 대수반, 기하반 프로그램 독서와 토론 수업을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해결하는 힘을 길러주는 것을 모토로 하는 수학전문학원 ‘매스인’은 ‘초5~중2’를 대상으로 한 대수반, 기하반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책은 ‘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이야기’ 시리즈를 기본으로 하며, 수업은 책 내용 및 연관되는 교과 내용을 포함하는 자체 교재로 진행된다. 기하반의 경우 ‘유클리드가 들려주는 기본도형과 다각형 이야기’라는 책을 시작으로 약 6개월 간 중학교 과정의 ‘기하’를 주제로 커리큘럼이 이루어진다. 먼저 책읽기를 통해 해당 단원의 기본이론과 개념을 이해하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풀고 토론한 후 미진한 부분에 대한 질의응답과 나만의 교과서 정리 과정을 거치면서 학습자 중심의 수업이 이루어지는 프로그램이다. 이러한 읽기& 말하기& 쓰기의 통합 수업방식은 학생들이 능동적인 주체로 수업에 참여하여 자기주도적인 학습이 이루어지 때문에 학생들이 기본이 탄탄하고, 수학에 대한 재미와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 요일마다 주제가 정해져 있어서 필요에 따라 주1회~3회 선택해서 들을 수 있다. 문의 02-508-504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5-26
- 내 아이가 꼭 해야 할 경험, 내 아이에게 주고 싶은 기회, 로체청소년원정대 지속적으로 교육하지 않으면 몸에 배지 않는, 그래서 키우기 힘든 마음의 근육. 모든 일에는 반드시 연습이 필요하듯 힘든 과정을 극복하는 것도 연습이 필요하기에, 실천을 통해 배우고 깨닫는 자기극복 프로그램이 생각을 행동으로 이어지도록 만든다. ‘1단계 도전, 시도&rarr2단계 시련&rarr3단계 열정, 인내, 지혜&rarr4단계 성취감&rarr5단계 자신감&rarr6단계 습관화’의 과정을 통해 성공 목표 정상에 오를 수 있도록 돕는 활동 중심의 국내&해외교육훈련은 대원들 간 배려와 유대감, 스스로 해냈다는 성취감과 자신감 뿐 아니라 창의적 역량을 키워준다. 인성에 기초한 지성, 감성과 조화를 이루는 지성은 글로벌 미래인재의 필수 조건이다. 현재 로체청소년원정대는 14기 대원 모집을 진행 중에 있다. 문의 02-562-1388, www.youngexp.kr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5-26
- 대치동 강남진학입시교육, 인문논술 수강생 모집 대치동 ‘강남진학입시교육’에서 2016학년도 인문논술 수강생을 모집한다. 1:1 개별지도 혹은 팀 단위로 진행되는 ‘강남진학입시교육’의 논술수업은 논술수업과 함께 1:1 코칭을 동시에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논술전형은 최저+내신+논술을 모두 다 갖추었을 때 합격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강남진학입시교육’에서는 논술수업뿐만 아니라 학습관리와 수시컨설팅을 함께 진행하여 원하는 대학에 합격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해 지도하는 것이다. 특히 인문논술은 학교마다 유형이 다르고 특정 학교들은 영어지문과 수리논술이 같이 나오기 때문에 인문논술을 담당하는 논술경력 9년차의 강란 원장과 5~6년 동안 팀 수업을 진행한 영어지문을 담당하는 영어선생님, 그리고 수리논술을 담당하는 수학선생님이 함께 전문적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체계적인 입시논술 답안작성과 수시전략을 함께 지도해 주는 ‘강남진학입시교육’은 한티역에서 선릉역 방향으로 3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문의 02-566-3506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5-26
- 변화하는 미대입시의 키워드를 잡아야 조형의 이해 조형의 원리는 조형의 요소들이 특정한 효과를 내기 위해 어떤 방법으로 결합해야 하는지를 결정하는 계획이라 할 수 있다. 조형의 객관적 보편성을 보여 주는 디자인은 대상과 부분, 부분과 전체에 어떠한 질서를 가지게 할 것인지 결정하는 것이다. 그 형식은 객관성을 가져야 하며 독창적인 표현을 통해 조형물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 조형의 원리 1)조화 둘 이상의 요소가 서로 조화롭게 어울렸을 때 느낄 수 있는 아름다움을 말한다. 서로 모순되거나 어긋남이 없이 잘 어울리는 것을 의미한다. 2)대비 훌륭한 조화는 요소 상호간에 공통성이 있는 동시에 무엇이든 차이가 있을 때 얻어지게 되나그 차이점이 심할 때 그것을 대비라 한다. 3)통일성 ​ 다양한 요소들이 있으면서도 전체가 하나로서 파악되는 성질, 통합된 이미지의 표현인 통일성은 하나의 규칙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통일성이란 하나의 디자인이 갖고 있는 요소들 속에 어떤 조화나 일치가 존재하고 있음을 의미 한다. 통일성에서 중요한 점은 전체가 부분보다 두드러져 보여야 한다는 것이다. 4)강조 미술 작품에서 전체와 다르게 어떤 특정한 부분만을 강하게 표현해서 변화를 주는 것을 ‘강조’라고 한다. 강조는 미술 작품에서 중요한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을 다르게 나타내기 위해 우선 순위별로 강약을 주고자 할 때 사용한다. 강조된 부분으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유발시키는 효과가 있다. 5)리듬 음의 장단이나 강약 따위가 반복될 때의 그 규칙적인 음의 흐름, 음과 쉼이 길이를 달리하며 연속적으로 진행하는 것이다. 리듬은 운동의 질서이다. 음악에서는 율동 또는 절주를 뜻하며 문학에서는 운율 또는 율격이라는 말로 쓰인다. <s 2015-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