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46,198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중·고등부전문 다이노, 5월 13일 개강 다이노학원이 5월 13일 대개강을 앞두고 있다. 다이노의 일관된 교육방침은 ‘공부할 마음이 생기도록 만든다’는 것이다. 공부하고자 하는 의욕을 고취시키고 난 다음에 아이에게 맞는 학습법을 제시하면 공부습관은 저절로 잡히고 최고의 성적 향상도 이끌어 낼 수 있다는 것. 다이노의 수업은 영어·수학은 하루 3시간 주3일 진행하며, 주1회 이상 1:1상담을 통해 아이의 고충을 듣고 함께 해결한다. 또 학교 숙제를 완벽하게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별도의 클리닉 시간도 운영한다. 즉 숙제를 학원에서 완전히 끝마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집에서는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해주는 것이 다이노의 차별화된 교육방식이다. 문의 031-714-8776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5-12
- 양전초, 어린이날 기념 ''양전 가족 산행 잔치'' 강남구 개포동 양전초등학교(교장 고성욱)에서는 지난 5월 1일(금) 전교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1,200여 명이 참가한 ‘가족 산행 잔치’를 가졌다.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된 이 행사는 양전초를 둘러싸고 있는 대모산과 구룡산을 이용하여 실시됐다. 이 행사는 단순한 산행으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온 가족이 신나게 참여해 활동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더욱 눈길을 끌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5-12
- 압구정초, 예술강사 지원사업 실시 강남구 압구정동 압구정초등학교(교장:송봉종)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주최하는 예술강사 지원사업(국악 분야)이 4월 5주부터 시작됐다. 분야는 국악이며 1학기에는 3학년과 4학년을, 2학기에는 5학년과 6학년을 대상으로 각반 교실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교과서에 나오는 전래동요와 민요, 단소 및 장구 연주, 전통음악 감상 등으로 구성되며, 4학년은 첫 수업으로 강강술래와 자진강강술래의 수업이 진행됐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5-12
- 서원초, 교내 육상대회 실시 서초구 반포동 서원초등학교(교장 이광용)에서는 지난 4월 27일(월)부터 4월 30일(목)까지 교내육상대회 주간행사를 실시했다. 참가대상은 본교의 4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학생들로, 단거리는 남, 녀 각각 50m, 200m, 장거리는 남자 800m, 여자 600m로 나누어 실시했다. 이번 대회는 4월 27일(월)은 6학년, 28일(화)는 5학년, 그리고 30일(목)에 4학년으로 나누어 진행됐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5-12
- 맥스프렙, 미국 의·치대 진학 설명회 개최 매년 의·치대 입학확정 프로그램에 의해 수많은 학생을 입학시킨 멘토 찰스한원장이 직접 전하는 의·치대 진학 설명회가 오는 5월 16일(토) 오후1시, 5월 25일(월) 오후 1시에 맥스프렙 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또한 대학 1학년 의·치대 입학 확정 컨설팅을 설명회 당일 신청접수 할 수 있다. 좌석이 한정된 관계로 반드시 신청접수 해야 한다. 문의 02-2057-0577, www.maxprep.co.kr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5-12
- 제2차 수학교육 종합계획에 따른 강남 교사의 조언 지난 3월 교육부가 2019년까지 5년간 수학교육의 중장기 비전과 추진과제를 담은 ‘제2차 수학교육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수학적 흥미를 유발하고 서술·논술형 수학을 강화하며 실생활과 연계성을 높이는 수학교육을 강화하겠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이에 따른 고1 수학 독후활동과 수학적 사고 증진을 위한 방법에 대해 강남 교사의 조언을 들어봤다. 피옥희 리포터 piokhee@naver.com 도움말 나준영 수학교사(단국대학교 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이경진 수학교사(중동고등학교) 서술형·논술형, 실생활 수학교육 강좌교육부가 발표한 제2차 수학교육 종합계획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고교 선택과목에 실용수학, 경제수학, 수학과제 탐구 신설, 서술·논술형 수학과 관찰평가 적극 보급, 수업 중 계산기·소프트웨어 등 공학적 도구 활용, 수업과정 중심 평가 확대, 수학의 날 지정 추진 및 수학거점학교 확대, 학습량·난도 적정 수준 제한(최소 성취기준 제시)’ 등이다.특히 실생활과 연계해 수학의 유용성과 실용성을 익힐 수 있도록 고등학교 교과목에 실용수학, 경제수학, 수학과제 탐구 과목이 개설될 예정이며, 스토리텔링 방식의 수학교육을 강화하고 과정 중심의 수업 및 평가 지원을 위해 서술형, 논술형 평가, 관찰평가, 자기평가 등의 대안평가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조언1. 수학 독후활동으로 사고력 키울 것수학 독후활동과 창의적인 탐구활동, 실용성과 연계된 수학적 사고가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경진 교사 : “이번 제2차 수학교육 종합계획에서의 목표는 학생들의 수학에 대한 정의적 태도를 긍정적으로 바꾸고자 하는데 그 의의를 찾을 수 있고, 그 노력 중 하나로 수학독서 및 수학 독후활동을 장려해 수학에 대한 흥미를 키워보겠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최근에는 실생활 속에서 발견되는 수학적 원리를 소재로 하거나 수학자의 삶을 다룬 내용, 수학의 역사를 소재로 한 내용 등 다양한 도서들이 있습니다. 자신의 적성에 맞는 도서를 읽으면서 수학의 유용성과 흥미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수학 독후감을 쓸 때에는 책 속에서 수학적으로 얻은 사실이나 원리 등을 요약하고, 그 원리를 다른 것에 적용해 얻어진 결과를 정리하거나 이로부터 얻은 새로운 사실과 본인의 의견을 적어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나준영 교사 : “수학 독후활동은 수학적 사고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특히 본인 수준에 맞는 독서량을 분석한 후 목표를 설정해 독서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도서 선정은 수학의 흥미도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령, 수학 자체를 어려워하는 학생이라면 생활 속에 녹아있는 수학적 사실과 연관된 도서를 읽을 것을 추천합니다. 수학을 즐기는 학생이라면 개인적으로 흥미 있는 부분, 예를 들어 함수나 집합, 확률, 미적분, 기하 등과 관련된 도서를 선정하여 세부적으로 읽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진학’에 초점을 맞춰 스펙을 쌓기 위함이 아닌 ‘수학이라는 학문’ 자체에 대한 궁금증에서부터 그 동기가 있어야 합니다.”조언2. 결과보다 수학적 과정에 집중할 것 수학의 공식만 앞세워 무작정 문제를 푸는 습관은 수학적 사고의 확장을 꾀할 수 없다. 수학적 사고력을 키우기 위해 결과보다 과정에 집중해야 한다. 나준영 교사 : “평상시 주변에서 접할 수 있는 수학적인 사실에 대해 관심을 갖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가장 흔히 접하는 것은 학교 ‘수학 수업’ 시간이 되겠지요. 평소 수학 문제를 푸는데 있어 여러 가지 풀이법을 생각해보고 틀린 문제는 바로 답안을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충분한 시간을 갖고 그 문제를 깊게 생각해봐야 합니다. 또한 수학 문제를 해결할 때 공식을 도구로 사용해 답을 맞히는 것에만 초점을 맞출 것이 아니라, 관련 지식이 나오게 된 배경이나 증명의 아이디어, 실생활 응용사례 등에 관심을 갖고 고민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대다수의 교과서에는 단원 시작이나 끝부분에 수학사적인 부분과 실생활 관련 내용들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관심을 갖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이경진 교사 : “맞습니다. 학생들은 결과에만 집중하고, 결과를 활용하는 연습만 지나치게 하고 있습니다. 예들 들어 근의 공식의 유도 과정은 모르지만 근의 공식을 수없이 활용하는 것이 한 예라 볼 수 있습니다. 일전에 ‘우리나라 공대생이 근의 공식을 평생 1~2만 번 사용한다’는 기사를 보고 놀란 적이 있는데요. 많은 양의 문제풀이도 중요하지만 개념을 배울 때 왜 정의를 그렇게 하는지, 정의로부터 파생된 정리와 성질은 어떤 논리적 근거와 수학적 원리로 나오게 된 것인지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교과서에는 숨겨져 있는 코너들이 있습니다. 읽을거리, 창의력 문제, 심화 개념과 같은 코너들이 담겨 있죠. 이를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며 교과서에 나와 있는 정리나 공식의 결과를 활용하기 전에 유도과정을 이해하려 노력하고 증명과정을 스스로 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조언3. 끈기를 갖고 수리논술을 파고들 것 수학에서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수리논술이다. 결과를 도출하기까지 끈기를 갖고 문제에 파고들어야 한다. 이경진 교사 : “수리논술은 사실상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지만 그 과정 속에서 학생의 수학적 힘의 정도를 판단하기도 하고, 직관력에 의한 것인지 논리적인 흐름 속에서 엄밀하게 단계를 밟아 나온 결과인지 판단할 수도 있습니다. 아는 것을 표현할 수 있는지도 볼 수 있지요. 즉, 수리논술은 학생의 수학적 능력을 좀 더 엄밀하게 평가할 수 있는 도구이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고 판단됩니다. 수리논술은 서술형을 대비하는 것과 동등하게 준비하면 됩니다. 서술형 문제를 대비하는 방법은 난이도 있는 문항들에 대해서 답을 쓸 때, 모범답안 쓰듯이 논리적 근거를 제시하여 결과를 도출하는 과정을 상세히 적는 연습을 많이 해야 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시간적 여유가 있을 때 어려운 한두 문제에 대해 1시간 이상 고민해보며 스스로 해결하는 경험을 해보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나준영 교사 : “하루가 다르게 대학입시의 방법이 변화하고 있고 그 흐름이 학생의 잠재적 능력, 과정 중심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현 상황에 비추어 볼 때 수리논술의 필요성은 시대적인 요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수리논술은 수학 문제를 해결하는 것과 같고 그 과정을 제3자가 이해할 수 있도록 논리적으로 전개하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출제 경향 또한 교과서 내용을 기반으로 학생들이 도전해 볼만한 문제들이 출제되고 있는 현실을 고려한다면,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도전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Tip. 수학 독후활동에 도움이 되는 추천 도서 “수학을 좋아하는 학생들에게는 히로나카 헤이스케의 <학문의 2015-05-12
- 학교알리미 교육정보 4월 30일부터 일제 공시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지난달 30일부터 도내 학교의 4월 공시 항목인 학교교육과정 편성·운영 및 평가에 관한 사항을 비롯하여 19개 항목 정보를 ‘학교알리미’ 사이트에 일제히 공시한다.학교 공시에서는 △학교교육과정 편성·운영 및 평가에 관한 사항 △학교시설 개방에 관한 사항 △급식 실시 현황 및 집행 실적 △환경위생관리 현황 △안전교육 계획 및 실시 현황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운영현황 및 심의 결과 △장학금 수혜 현황 △학생·학부모 상담계획 및 실시 현황 등 초?중?고 및 특수학교 교육정보 19개 세부항목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정보공시 내용은 학교알리미(http://www.schoolinfo.go.kr) 사이트에 접속하여 관심 학교를 찾아가면 회원 가입 절차 없이 바로 찾아볼 수 있다.5월(정시 3차)에는 이번에 공시되는 19개 범위 외에 수업일수 및 수업시수 현황, 입학생 현황, 졸업생의 진로 현황, 사무직원 현황 등 22개 정보가 공시될 예정이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 2월 말, 교과별 학업성취 사항 등 4개 범위의 정보를 공시한 바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5-11
- 도교육청 대학입시지원관 3기 출격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4월 30일, 대학입시지원관 8명(신규 임용 2명, 기존 6명)을 임용하고, 오는 5월 1일부터 2018년 6월 30일까지 ‘대학입시지원관 3기’ 운영에 들어간다. 3기 운영체제를 맞이하게 된 대학입시지원관들은 원주, 춘천, 강릉, 속초, 삼척의 교육문화관과 태백의 교육도서관에서 지역 학생들을 위한 진로·진학 상담과 학교 방문 특강 등 대학 입시 준비 전반에 관한 지원활동을 하게 된다.도교육청이 학생들의 진로·진학 교육을 강화하고 학부모의 입시컨설팅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도입한 ‘대학입시지원관 제도’는 대학입시지원관의 지원 활동 및 컨설팅을 전액 무료로 진행하면서 강원지역 수험생과 학부모의 사교육 절감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지난해 대학입시지원관과 상담한 학생·학부모 3432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90% 이상이 대입 정보 취득에 도움이 되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교육청 창의진로과 김재근 장학관은 “대학입시지원관 3기 출범에 따라 기존 컨설팅 위주의 상담 업무에서 나아가 대학별 입시전략 수립 및 학생들의 진로·적성에 맞는 맞춤형 상담을 업그레이드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대학입시지원관제도’는 도교육청이 2013년부터 전국 최초로 운영하는 제도로 강원도 내 중·고등학교 교사 및 학생과 학부모에게 대학입시에 관한 각종 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개별 및 집단 상담을 통하여 학생의 대학입시를 지원하는 제도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5-11
- 학부모! 진정한 교육주체로 우뚝 서다 최근 몇 년 동안 학부모가 교육주체로 나서 학교와 학급 운영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는 것은 물론 교육현장에 직접적으로 참여해서 소통하는 기회가 크게 늘어났다. 부천에 소재한 일선 학교 역시 예외는 아니다. 학부모 참여 활동 중 가장 대표적인 경우는 사서도우미와 책 읽어주기 등 도서관 관련 활동과 학교 축제나 운동회 등을 지원하는 자원봉사 활동이다.부천원일초등학교(교장 신현미)는 책 읽는 즐거움을 알고, 책을 사랑하는 어린이로 키우기 위해 매주 목요일 점심시간마다 1~2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책 읽어주는 어머니’ 활동을 진행한다. 책 읽어주는 어머니 활동이 있는 목요일이면 엄마들이 들려주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듣기 위해 170여명의 학생들이 도서관으로 모여든다. 엄마들의 구수한 입담에 아이들은 왁자지껄 웃기도 하고 때론 긴장감에 숨죽이며 집중하기도 한다. 부천원일초등학교의 ‘책 읽어주는 어머니’ 활동은 올해로 3년차를 맞이하고 있다. 2년 전 ‘행복한 책읽기의 기본은 책을 읽어주는 것이고, 아이들에게 친밀한 부모가 직접 읽어주는 것이야 말로 더할 나위 없는 독서교육의 시작이다’라는 생각으로 8명의 학부모가 뭉쳐 시작됐다. 이후 서로 연수를 진행하고 모임을 거듭하면서 재능 기부를 원하는 또 다른 학부모들도 참여하게 돼 지금은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도서관 활동으로 자리 잡게 됐다. 한편 약대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전흥식)에서는 지난 5월 1일 특별한 어린이날 축제가 열렸다. 이번 축제는 희망하는 학부모의 재능기부를 통해 교사와 학부모가 함께 하는 어린이날 축제를 목표로 했으며, 축제는 JOY, FUNNY, HAPPY 등 3가지 놀이마당으로 나눠 진행됐다. JOY 놀이마당에서는 나무공예, 비누공예, 사탕 팔찌, 페이스페인팅 코너에서 다양한 만들기가 이루어졌고, FUNNY 놀이마당에는 낚시놀이, 썰매타기, 자전거 레이스, 과자 따먹기 코너에서 신나게 뛰어놀 수 있었다. HAPPY 놀이마당에서는 에어바운스와 요리 코너(떡꼬치, 과일꼬치)를 진행했다. 이처럼 어린이날 축제는 학부모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3가지 놀이마당 모두 다양한 코너로 꾸며졌으며, 재능기부를 하지 못한 일부 학부모는 운영 요원으로 자원봉사에 참여함으로써 축제를 함께 했다. 장경선 리포터 sunny0822@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5-14
- 말하는 입시영어, ''한주영영어학원'' 부천상동 개원 지난 5월 6일 부천 상동에 ''한주영영어학원''이 개원했다.한주영영어학원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부까지 영어에 어려움이 있거나, 특목고 입시를 희망하는 중학생, 학교 내신뿐만 아니라 수능도 잡고 싶은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한주영영어학원은 원장 본인의 이름을 직접 내건 만큼 10년의 강사경험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유학파 출신 한주영원장은 이화어학원, 박정어학원에서 특목고 입시 지도 및 교수부장을 지냈고, 이후 대치동 학원과 목동 씨앤씨어학원, 부천하이스트학원 부원장을 지낸 실력파 원장이다.한주영영어학원의 초등학생 프로그램은 원어민 선생님과의 수업이 못미덥고, 한반 학생이 많은 것이 싫지만 어학적으로 수업을 원하는 초등학생과 어학연수나 해외에서 한국으로 돌아와서도 영어로 책도 읽고, 글도 쓰고, 토론도 하기를 바라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다.또한, 중학생은 소수정예로 학교 내신을 따라가기 원하는 학생과, 학교 내신은 물론 특목고 입시와 특목고 입학 이후 영어 에세이 및 토론까지 가능한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마지막으로 고등부는 현재 고1,2만 모집 하고 있으며 소수정예로 문법을 알기 쉽게 정리하고 싶은 고등학교 1,2학년 재학생과 수능 모의고사 3~4등급에서 2등급 이상 올리기를 원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한주영영어학원은 상동역 6번 출구 부근에 위치하고 있다.문의 032-328-055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