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46,198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공부에 도움이 되는 ‘공부향’ 민성원연구소 개발 학생의 효율적인 공부에 대해 연구하는 민성원연구소에서 학생들 공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공부향’을 새롭게 개발하였다. ‘공부향’은 디퓨저 형태의 방향제로 산만한 학생의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차분한 향의 ‘공부향 동을정’과 자신감이 없는 학생에게 활기를 불어넣어 줄 수 있는 상쾌한 향의 ‘공부향 정을동’ 2종류로 개발되어 있으며, 이 외에도 학생들 졸음을 내 쫓기 위해 개발된 ‘정신번쩍’ 시리즈 등의 향 관련 제품들을 연이어 출시했다. 민성원연구소의 제품들은 민성원연구소 쇼핑몰(www.minlabshop.net)에서 구매 가능하다.문의 1599-8884, www.minlab.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5-18
- 송파독립운동학원, 대치영탑에듀학원 마케팅 실장 모집 송파독립운동학원과 대치영탑에듀학원에서 마케팅실장을 모집한다. 두 학원은 각 영역별 최고의 강사진을 구성하고 소수의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 수업에 강점이 있는 곳이다. 30~40대의 친절하고 교육에 관심이 많은 여성이면 지원 가능하다. 주로 전화 상담을 통해 학부모에게 학원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일을 담당하게 되며 근무 시간도 탄력 있게 조정이 가능하여 주부들도 남는 시간을 활용하여 근무할 수 있다. 급여 및 근무 시간은 원장과 면접 시 협의하여 결정된다. 문의 02-402-3191 / 010-8616-280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5-21
- (카네기원칙) 7. 친구의 마음을 사로잡는 법, 관심사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고 흥미롭게 사는 고차원의 매력을 지니고 싶은가?잠시 나 자신에 대한 관심의 채널을 끄고, 다른 사람의 관심사에 채널을 맞춰 보라.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은 음악에 대해, 스포츠를 좋아하는 사람은 스포츠에 대해, 과학을 좋아하는 사람은 과학에 대해 대화를 해보라. 은은한 향기 나는 품격 있는 당신의 말에 귀 기울이며, 아름답고 특별한 메시지로 대화를 즐기는 상대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관심사에 대해 이야기 하고 듣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영향력 있는 대화는 공동의 관심사에서 시작된다. 서로의 관심사를 알고 대화하면 우호적인 분위기에 호감까지 주면서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자신이 흥미를 느끼고 있는 일을 화제로 삼고, 가장 소중히 여기는 보물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이 인간의 마음이다. 한마디로 특별한 메시지를 통해 자신의 삶이나 제품을 다른 사람에게 알리고 싶어 한다. 여러분이 자동차 세일즈를 한다면 고객의 트렁크를 열어보라. 트렁크 속에 있는 물건을 통해 고객의 관심사가 무엇인지 알 수 있다. 영업을 하려고 하면 절대로 물건을 팔 수 없다. 세일즈는 물건과 동시에 자신을 판매하는 것이기에. 다음의 말을 명심하라. ‘고객의 관심사가 무엇인지 알고 좋은 것을 소개해 주려는 마음에서 영업을 하면 잘할 수 있다.’ 모두가 안 된다고 할 때 ‘당신은 할 수 있어요.’라고 하는 그 누군가가 옆에 있는가?오픈 리더십(Open leadership)의 저자 셸린 리는 디지털 영향력의 위험을 경고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가 팬이나 친구 모두에게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지만, 진정한 친구 편에 가까워질수록 영향력이 뚜렷해지고 지속적으로 변한다.’ 모든 관계엔 위험이 따르지만 진정으로 마음을 열 수 있는 그 누군가를 만난다는 건 축복이다. SNS시대일수록 수백 명의 팔로어보다 한 사람의 소중한 친구를 곁에 두고 챙겨주는 것이 더 의미 있고 중요하다는 사실을 명심하자.‘상대방의 관심사에 대해 이야기 하라.’는 원칙이 그래서 더 소중하게 다가온다. 데일카네기코스 /한국형리더십 태극원리DACL과정 프로그램문의 : 042-488-3597 www.ctci.co.kr 박영찬 원장데일카네기코리아 카네기연구소(대전/충청)KAIST 인성리더십교수한국형리더십아카데미 대표(태극원리 DACL)박영찬인문성장연구소 산업카운슬러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5-20
- 이정임 맞춤 수학교실, 수강생 모집 소수정예, 원장 직강의 과외식 수학 학습을 진행하는 수학 전문 이정임 맞춤 수학교실이 오픈하며, 수강생을 모집 중이다. 미국 수학 학습(중고 및 대학 과정, SAT 및 AP 준비), IB Math, AMC와 올림피아드 등 각종 콘테스트 준비, 한국 수학 학습(중고 및 대학 과정)을 책임지고 진행한다. 이정임 원장은 싱가폴과 캐나다 등에서 현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약 30여 년의 수학 강의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문제 자료와 노하우로 학생이 원하는 최선의 목표를 이루어준다. 문의 010-6868-234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5-18
- 케임브리지 교육개발원, 영국 유학 설명회 개최 영국 유학 전문 케임브리지 교육개발원(원장 한영호)이 ABBEY COLLEGE, MPW 등 영국 명문 Sixth Form College와 함께 영국 유학 설명회를 개최한다. 서울 설명회는 6월 25일, 26일 양일간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 토즈 교대점에서, 부산 설명회는 6월 2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부산 디자인센터 세미나실C에서 개최되며, 영국 명문대 합격 전략 및 고득점 전략에 대한 한영호 원장의 세미나도 진행된다. 케임브리지 교육개발원 출신 영국 명문대 졸업자들의 경험담 및 노하우도 제공된다. 또한 케임브리지 교육개발원은 7월 6일부터 8월 22일까지 서울지사에서 A-LEVEL, GCSE, IB 등 전 과목 여름방학 특강을 진행한다. 문의 02-537-9995, www.camedu.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5-18
- 미국 명문대 진학 전문 에이팩스 아이비, 2016년 아이비리그 입시 설명회 개최 아이비리그 대학과 미국 TOP20 대학에 100% 합격률을 자랑하는 미국 명문대 진학 전문 에이팩스 아이비 컨설팅(Apex Ivy Consulting, Alex Min 대표)이 5월 29일(금) 오전 10시부터 강남구 대치동 섬유센터 17층 스카이홀에서 ‘2016년 미국 아이비리그 입시 전략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한다. ‘아이비리그와의 진실게임!’이라는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입학원서 및 활동 전략, 에세이 내용 등을 사례 중심으로 살펴보고, 올해 변화된 각 대학별 원서 내용 등의 정보를 체계적으로 전달한다. 좌석이 한정되어 있으므로 설명회에 참석하려면 반드시 예약을 해야 한다. 문의 02-3444-6753~5, www.apexivy.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5-18
- 피아이아트센터(P.I. Art Center), 미국 명문 미술대학 입학 설명회 개최 SVA, Parsons, Pratt, FIT, RISD 등 미국 명문 미술대학 입학에 대한 입시 설명회가 5월 16일(토) 오후 2시에 토즈 강남 2호점에서 진행된다. 이번 설명회를 주최하는 P.I. Art Center는 미국 뉴욕과 뉴저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30년의 미국 미술대학 합격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전문 미술 교육기관이다. ‘미국 명문 미술대학 입학을 위한 합격 로드맵’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입시 설명회는 미국 명문 미술대학들에 대한 소개와 입시 정보, 그리고 P.I. Art Center가 30년간 합격생과 장학생들을 배출하면서 쌓아온 노하우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P.I. Art Center 홈페이지나 블로그를 통해 설명회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이메일로 발송되는 초대장을 지참해오는 참석자들에게는 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한다. 문의 02-3482-9111, www.piartcent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5-18
- 대구시교육청 ‘제34회 스승의날’ 기념식 열어 대구시교육청이 지난 15일 교육발전에 기여한 공?사립 교원 610명을 대상으로 ‘제34회 스승의 날’ 기념 포상 전수 및 수여식을 열었다.대구시교육청은 이날 경암중 이명우 교사에게 옥조근정훈장, 영선초교 김숙향 교사 등 4명에게 대통령표창을 수여했다. 또 덕우너고 권병두 교장 등 5명에게 국무총리표창, 동대구초병설유치원 윤덕희 원감 외 300명에게 장관표창, 남양학고 변진숙 교사 등 300여명에게 교육감표창을 각각 전수 및 수여했다.이날 옥조근정훈장을 받은 이명우 교사는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대한민국SNS학교폭력자살예방위원회를 조직 운영하고, 남부행복공감교육 ‘마미눈’ 서포터즈단장으로 활동하면서 대구행복교육 공감 분위기 조성 및 사회 확산운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숙향 교사는 수업발표대회 참여를 통한 교실수업개선에 노력하고,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생활로 창의?인성 교육의 정착에 이바지한 공으로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5-23
- 중등 진로는 ‘톱-다운 방식’으로 설계해야 부모에게 있어 아이의 ‘진로’와 ‘진학’은 우선순위를 정하기가 어려운 주제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단연코 ‘진로를 우선해야한다’고 지적한다. 특히 성적에 맞춰 꿈과 진로를 정하는 ‘바텀-업(Bottom-Up) 방식’이 아닌 자기이해와 직업에 대한 고민을 바탕으로 꿈과 진로를 먼저 설정하고 그에 맞춰 학업과 진학의 방향을 잡는 ‘톱-다운(Top-Down) 방식’으로 설계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진로탐색·설계의 적기는 중학교 중학교 3년은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고 설계할 수 있는 최적의 시기다. 초등 때가 막연하게 진로에 대한 욕구와 기대, 환상 등이 허락되는 시기라고 한다면 중등 때는 실현 불가능한 환상에서 벗어나 보다 현실적인 대안과 판단이 필요한 시기다. 특히 요즘에는 대입을 목표로 진학하는 일반고, 취업을 목표로 진학하는 특성화고, 특정한 영역에 중점을 둔 외고·과고·국제고·예체능고 등의 특목고, 자사고·자공고 등의 자율고 등 고교 선택의 폭이 넓은 만큼 중학교 때 큰 틀에서 진로를 설계하는 것이 좋다. “상담을 하다 보면 특성화고 진학이 필요한 학생인데도 불구하고 부모님의 체면 때문에 일반고로 진학해 3년이라는 시간을 허비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직업 세계에서 필요한 실무 지식과 직무 교육을 받으며 취업을 준비할 수 있는 유용한 시간으로 활용하도록 해야 합니다.” 김미혜 진로진학상담사의 조언이다. 진로탐색은 자기성찰과 경험에서 출발 지금의 부모 세대는 진로를 위한 체계적인 경험을 하지 못한 채 나름의 시행착오를 거치며 직업을 찾은 탓에 내 아이를 위한 진로설계와 탐색을 돕는다는 게 막막할 수밖에 없다. 김미혜 진로진학상담사는 “진로탐색은 다양한 경험과 자기성찰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직·간접적인 경험을 통해 아이가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지 지속적으로 관찰함으로써 아이의 관심과 흥미, 가치관, 강점, 약점 등 특성을 파악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특히, 아이와 심도 깊은 대화를 통해 아이를 특성을 유추하는 것이 중요하다. 단, 다른 아이와 비교해서 잘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가진 능력 중에서 가장 잘하는 것을 파악해야 하며, 사소한 것일지라도 관심을 갖고 찾아봐야 한다. “아이가 좋아하는 과목이나 수업 중 어떤 활동을 할 때 가장 몰입하는지 등을 대화를 통해 파악함으로써 아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게 중요합니다.”한편 일상 속 관찰만으로 부족하다면 커리어넷이나 진로진학지원센터 등의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검사를 통해 도움을 받는 것도 좋다. ‘바텀-업 방식’에서 ‘톱-다운 방식’으로 진로설계는 ‘바텀-업(Bottom-Up) 방식’에서 벗어나 ‘톱-다운(Top-Down)’ 방식으로 설계해야 한다. 바텀-업 방식은 자기성찰이나 직업에 대한 고민 없이 사회적인 잣대를 기준으로 진로를 결정하는 것으로 수학성적을 기준으로 문·이과를 선택하거나 수능 성적에 맞춰 대학과 학과를 결정하는 방식을 말한다. 반면 톱-다운 방식은 큰 그림부터 그려나가는 방식으로 내 아이의 흥미와 적성, 가치관 등을 파악한 후 그 특성을 만족시킬 수 있는 학교와 학과 등을 선택하는 것을 말한다. 한편 아이에 대한 성찰과 이해가 이뤄진 후에는 직업에 대한 정보를 수집해야 한다. 진로진학 사이트를 활용해 큰 틀에서의 직업군과 세부적인 직업들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모으고, 그 직업에 접근할 수 있는 보다 세부적인 방법을 찾아야 한다. 이 과정 중 롤 모델이 있다면 벤치마킹하는 것도 좋으며, 다양한 직업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장경선 리포터 sunny0822@hanmail.net Tip. 학부모와 함께하는 통!통!통! 토크마당오는 5월 22일 부천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는 교육감과의 소통 릴레이 ‘학부모와 함께하는 통!통!통! 토크마당’이 진행된다. 이번 간담회는 학부모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경기교육 정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주제별 토크마당, 학부모 자유발언, 인문학 강좌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재정 교육감과 학부모들 간의 토론을 통해 ‘우리가 바라는 학교의 모습’, ‘학부모의 학교 참여 활성화 방안’, ‘자녀의 진로와 진학’, ‘경기교육정책 제언’ 등 교육 전반에 걸쳐 의견을 나누고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5-21
- 세계적인 천재로봇 공학자 데니스 홍, CMS 미래 인재들과 만나다 융합사고력·영재교육 기업 CMS에듀케이션(대표 이충국)이 주최한 ‘데니스 홍과의 만남_데니스 홍과 꿈꾸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 행사가 지난 4월 18일(토) 오전 11시 서울대 글로벌공학교육센터에서 열렸다. CMS 상상기자단을 비롯해 전날(4월 17일) 치러진 브런치 세미나 현장 추첨을 통해 선정된 학생과 학부모 350여명이 참석했다. UCLA 기계공학과 데니스 홍(DENNIS HONG) 교수는 세계적인 로봇연구소 로멜라(RoMeLa)의 설립자로, 미국 과학잡지 ‘파퓰러 사이언스’가 선정한 젊은 천재과학자 10인 중 한 명이다. 데니스 홍 교수는 자신의 신념과 꿈을 담은 로봇연구소 로멜라의 철학을 들려주며, 직접 개발 중인 휴머노이드 로봇의 제작 과정을 담은 동영상도 보여줬다. 그는 “로봇 개발 기술은 현재보다 앞으로 해야 할 일이 훨씬 많다”며 우리 아이들이 앞으로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로봇들이 재난구조 업무를 수행하며 실력을 겨루는 세계 대회인 ‘다르파 로보틱스 챌린지(DRC)’에서 보여준 ‘토르(THOR·인공근육기술을 가진 로봇)’의 활약을 소개하며, 인간을 대신해 화재진압 같은 재난구조를 수행할 수 있는 로봇을 개발 중이라고 말했다. 또한 로보컵(Robo Cup)에서 4년 연속 우승을 통해 쌓은 첨단 제작기술 대부분은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로봇 제작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홍 교수는 지금껏 대중에 한 번도 공개하지 않은 ‘토르RD((토르 최신 버전)’를 소개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강연이 끝난 후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한 학생은 데니스 홍이 강연 때마다 항상 행복하다고 말하는데, 왜 그런지 이유를 물었다. 홍 교수는 7세 때 스타워즈 영화를 보며 로봇공학자가 되겠다는 꿈을 꿨고 마침내 그것을 이뤘으며, 자신 일이 사회를 이롭게 한다는 믿음에 행복하다고 답했다. 수학을 잘하게 된 비결을 묻는 질문에는 “좋아하는 로봇공학을 공부하려면 싫어하는 수학을 공부해야 한다는 필요성 때문에 열심히 공부하게 됐다”며, “왜 공부하는지 스스로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문의 CMS에듀케이션 대표 02-809-3737, www.cmsedu.co.kr / cmsblog.kr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