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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기획|2026학년도 강남서초 수시 합격생들의 공부 노하우
7월 중순쯤 강남서초지역 대다수 학교가 여름방학을 맞이한다. 방학 기간은 상대적으로 생활 태도가 해이해지기 쉽다. 학교 일과에 따라 바삐 움직이던 학기 중과 비교하면 굳건했던 마음가짐도 풀어지고 꾸준한 학습 습관을 유지하기도 쉽지 않다. 방학을 앞둔 학생들을 위해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합격해 대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강남·서초 지역 고등학교 출신 ‘강남 공신 6인의 수능·내신 공부 노하우’를 생생하게 전한다. 김다희(서울대학교 의예과 1학년/은광여고 졸업) 방학은 약점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학습 전략을 재정비하는 시간저는 고3 여름방학을 기점으로 수능 준비에 본격적으로 힘을 쏟았습니다.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끌고 가기보다는 시기를 나누어 집중하는 전략이 저에게는 효과적이었습니다. 과목별로는 강점과 약점을 분명히 구분해 공부했습니다. 국어와 영어는 상대적으로 강점이 있다고 생각했기에, 기본적인 독해력과 감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두고 공부했습니다. 상대적으로 취약하다고 느꼈던 수학과 물리학은 학습 시간의 상당 부분을 배분했습니다. 단순히 문제를 많이 푸는 방식보다는, 개념이 어디에서 흔들리는지 먼저 점검하고 그 부분을 다시 정리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수험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점은 방학을 단순히 공부량을 늘리는 시기로 생각하기보다, 자신의 약점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학습 전략을 재정비하는 시간으로 활용하라는 것입니다. 무작정 모든 과목을 동일하게 공부하기보다는, 자신에게 필요한 공부가 무엇인지 판단하고 선택과 집중을 하는 것이 긴 수험 생활을 버티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김수연(가톨릭대학교 의예과 1학년/현대고 졸업) 수능 준비, 주요 과목 학습 루틴 및 과탐 실전 훈련에 집중저는 고3 1학기 내신이 끝난 여름방학부터 수능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했기에 백분위보다는 모든 과목의 안정적인 1등급 유지에 집중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국어, 영어, 수학 주요 과목의 학습 루틴 지키기’와 ‘과학탐구(생명과학Ⅰ, 지구과학Ⅰ)의 실전 훈련’이 중요했습니다. 국어 과목은 매일 학교에 1시간 일찍 와서 문학, 비문학 지문들을 아침에 읽는 훈련을 했고, 수학 과목도 역시 감을 잃지 않기 위해서 매일 최소 문제 풀이량을 설정해 이를 철저히 지켰습니다. 과학탐구는 국·영·수 과목과 달리 수능 실전 훈련이 많이 되어 있지 않아 6, 9월 모의평가에서 1등급을 놓쳤고, 이를 만회하고자 수능 파이널 기간 때 과학탐구 과목을 집중적으로 공부했습니다. 생명과학Ⅰ과 지구과학Ⅰ 모두 킬러 유형 N제 문제를 많이 풀었고, 시간 내 안정적으로 풀기 위해 매일 과목당 실전 모의고사를 2개씩 풀며 연습했습니다. 그 결과, 수능에서 높은 백분위의 1등급을 받으며 만족스러운 결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양윤서(서울대학교 경제학부 1학년/상문고 졸업) 수학 내신, 낯선 문제 유형에 대비한 나만의 최상의 풀이법 찾기수학 내신은 다양한 낯선 문제를 풀어보며 시험 때 마주할 처음 보는 문제에 대비했습니다. 시험 범위에 EBS 연계교재나 수능, 모의고사 기출이 포함된다면, 이와 관련한 기출 문제와 변형 문제를 많이 풀고 분석해 문제 유형을 완벽히 이해하려 했습니다. 또한, 시간 안에 정확하게 풀 수 있도록 동일한 문제 풀이를 다양한 접근 방법으로 익힌 뒤 최적의 풀이 방법을 선택하거나 여러 풀이 방법을 조합해 최상의 풀이법을 찾았습니다. 몰랐던 문제 이외에도 오래 걸린 문제나, 맞았더라도 헷갈리는 문제, 어떤 풀이를 선택하느냐가 매우 중요한 문제들은 모두 노트에 오려 붙였고 풀이나 좋은 팁, 설명을 적어서 책처럼 읽으며 반복적으로 숙지했습니다. 또한 객관식과 서술형의 풀이가 서로 다른 문제들을 추려서 서술형 문제에 대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교과서 내용과 문제, 학교 필기를 꼼꼼히 확인하며 생소한 내용은 나중에 집중적으로 공부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공부하니, 수능형으로 내신 시험 문제가 출제될 때도 막힘없이 신속·정확하게 풀 수 있었습니다. 이중현(서울대학교 치의학과 1학년/영동고 졸업) 내신과 수능, 방학 공부가 절반 이상을 좌우 저는 개인적으로 내신이나 수능 모두 방학 공부가 절반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수능의 관점에서 이야기하면, 저는 고2 겨울방학이 가장 많이 후회됩니다. 겨울방학에 개념과 기출을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이 시즌에 빠르게 1회독을 끝내고, 연계 학습이나 추가 문제 풀이 학습도 일부 진행했다면 1학기 내신이나 수능 관리, 여름방학부터의 수능 학습에 훨씬 도움이 되었을 것입니다. 제가 좋은 결과를 성취한 수학, 과학 과목을 말씀드리면, 수학은 여러 좋은 풀이를 습득해 가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저는 이동 시간과 식사 시간, 또는 잠에 들기 전에 습관처럼 여러 강사님의 해설 강의를 보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여러 풀이 방식을 익힐 수 있었고, 필수적으로 학습해야 하는 기출 문항들이 암기되는 수준까지 이를 수 있었습니다. 과학은 개념을 정기적으로 반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부분 과학탐구 과목은 개념형 문항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기 때문에 방대한 개념을 적어도 한 달에 한 바퀴 정도는 다시 반복하는 것이 좋습니다.이정무(고려대학교 경영학과 1학년/단대부고 졸업) 수학·탐구는 문제풀이와 오답 정리, 국어는 지문 독해에 집중저는 수능에 대비해 국어와 수학 과목의 점수 향상에 주력했습니다. 수학과 탐구 과목은 수능과 내신 시험의 난이도가 유사해 기존의 학습 방식을 유지하며 문제 풀이와 오답 정리를 통해 학습을 진행했습니다. 이해, 암기, 심화, 내재화라는 학습 과정을 거쳐 해당 과목에서 상당한 성장을 이루었으며, 따라서 수학과 탐구 과목에는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국어 과목은 현장 강의와 인터넷 강의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학습 방법을 모색했습니다. 제 주변에 국어 과목에서 항상 백분위 99-100을 유지하던 친구가 ‘책을 많이 읽었다’라고 했던 말을 듣고, 3학년 9월 모의평가 이후 모의고사 및 기출 문제 풀이는 중단하고, 연계 교과서에 수록된 지문을 독해하는 방식으로 국어 공부를 대체했습니다. 이처럼 학습 방식을 변경한 결과, 10월 모의고사에서 성적이 매우 향상되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국어 과목은 변동성이 높고, 성취도가 향상되더라도 그 이유를 명확히 파악하기 어렵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허윤정(서울대학교 국어교육학과 1학년/진선여고 졸업) 방학은 학기 중의 연장선, 기상 시간과 공부 흐름 유지저는 내신과 수능을 별개의 공부로 나누기보다
2026-06-25
- 2028학년도 대학편입, 선행학습이 합격의 초석이다. 대학 입학이 진로 선택의 끝이라고 생각하던 시대는 지났다. 전공 적성, 취업 전망, 대학 환경, 개인의 목표가 달라지면서 대학 입학 이후에도 새로운 선택을 고민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 그중 편입학은 자신의 학업 방향을 다시 설계할 수 있는 현실적인 기회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2028학년도 편입을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지금부터 눈여겨봐야 할 핵심 과목이 있다. 바로 영어다.편입 영어는 일반적인 내신 영어나 수능 영어와는 결이 다르다. 어휘 수준이 높고, 문장 구조가 복잡하며, 독해 지문의 논리 전개도 까다로운 편이다. 단순히 단어를 많이 외우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문법 개념을 알고 있다고 해서 곧바로 고득점으로 이어지지도 않는다. 어휘, 문법, 구문, 독해, 논리적 추론 능력이 함께 쌓여야 비로소 실전에서 점수로 연결된다. 그래서 편입 영어는 ’벼락치기’보다 ’누적 학습’이 중요한 과목이다.선행학습의 필요성2028학년도 편입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 선행학습이 필요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영어 실력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특히 기초 어휘가 부족하거나 긴 문장을 정확하게 해석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이라면, 본격적인 편입 준비에 들어가기 전 기초 체력을 먼저 만들어야 한다. 이 시기를 놓치면 이후에는 대학별 기출문제, 실전 모의고사, 지원 전략까지 동시에 감당해야 하므로 학습 부담이 급격히 커질 수 있다.선행학습의 핵심은 무작정 어려운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니다. 먼저 자신의 현재 영어 실력을 객관적으로 진단해야 한다. 어휘가 약한지, 문법 개념이 흔들리는지, 구문 해석이 느린지, 독해 지문을 끝까지 읽어도 핵심 내용을 잡지 못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그다음 부족한 영역을 순서대로 보완하는 학습 계획이 필요하다. 기초가 약한 학생은 어휘와 문법, 구문 해석부터 다져야 하고, 일정 수준 이상의 학생은 독해 속도와 정확도, 문제 유형별 접근법을 함께 훈련해야 한다.특히 편입 영어 선행학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영어를 감으로 푸는 습관’을 버리는 일이다. 편입 시험은 정답의 근거가 지문 안에 분명히 존재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문장의 구조를 정확히 분석하고, 접속사와 지시어, 문단 간 논리 관계를 파악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단순 해석을 넘어 글의 흐름을 읽는 능력이 길러져야 고난도 독해에서도 흔들리지 않는다.학습 루틴 형성을 위한 선행학습2028학년도 대비생이라면 지금부터 학습 루틴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하루에 많은 양을 몰아서 공부하기보다, 매일 일정한 시간 동안 어휘와 독해를 꾸준히 반복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편입 영어는 공부량의 누적이 결과로 나타나는 과목이다. 초반에는 변화가 더디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일정 기간 이상 꾸준히 학습하면 어휘 이해도, 문장 해석 속도, 독해 집중력이 눈에 띄게 달라진다.편입 준비에서 조기 학습은 단순히 남들보다 빨리 시작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시행착오를 줄이고, 자신에게 맞는 학습 방법을 찾으며,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점수를 만들기 위한 전략이다. 늦게 시작한 학생은 당장 문제 풀이와 성적 향상에 쫓기기 쉽지만, 일찍 시작한 학생은 기초를 다지고 약점을 보완할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이 차이는 시험이 가까워질수록 더 크게 나타난다.물론 선행학습이 곧 합격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준비의 시기가 빠를수록 선택지는 넓어진다는 점이다. 목표 대학을 정하고, 필요한 과목을 파악하고, 영어 실력을 단계적으로 끌어올린 학생은 본격적인 편입 시즌이 되었을 때 훨씬 안정적으로 전략을 세울 수 있다. 선행학습을 강조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편입은 단기적인 의지만으로 완성되는 시험이 아니라, 정확한 방향 설정과 꾸준한 누적 학습이 함께 이루어질 때 더 큰 가능성을 만들 수 있는 과정이기 때문이다.탄탄한 영어 실력으로 편입 준비 시작2028학년도 편입을 생각하고 있다면 지금은 막연히 고민만 할 시기가 아니다. 자신의 현재 위치를 확인하고, 영어 기초를 점검하며, 장기적인 학습계획을 세워야 할 때다. 편입은 단순히 대학을 바꾸는 과정이 아니라 자신의 가능성을 다시 설계하는 과정이다.그리고 그 출발점에는 탄탄한 영어 실력이 있다. 선행학습 과정은 그 출발을 보다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하나의 선택지가 될 수 있다. 빠른 시작이 반드시 쉬운 길을 의미하지는 않지만, 준비된 시작은 분명 더 많은 기회를 만든다.김영플러스 강남캠퍼스 (인문관) 이종수 부원장문의 02-591-7033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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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를 알아야 공부가 보인다…한밝국어학원의 진학 로드맵
대입제도가 해마다 변화하면서 학생과 학부모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수시와 정시의 비중 변화, 대학별 전형 방식, 선택과목 체계 개편 등 복잡해진 입시 환경 속에서 정확한 정보를 얻지 못해 방향을 잡지 못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러한 가운데 중·고등부 국어학원인 한밝국어학원이 학생들의 학습 역량은 물론 입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목받고 있다.도담 원장은 “학생들이 공부는 열심히 하지만 정작 자신이 어떤 입시를 준비하고 있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며 “학습과 입시는 별개의 영역이 아니라 함께 가야 하는 만큼,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입시 방향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기말고사 이후 입시교육 실시…자료집 제작해 진학 방향 제시한밝국어학원은 기말고사 이후 별도의 시간을 마련해 입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학생들이 변화하는 대입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자신의 목표에 맞는 학습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특히 단순한 설명회 형식이 아닌 자체 제작 자료집을 활용해 학생 개개인이 자신의 현재 위치와 앞으로의 준비 과정을 구체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수시와 정시의 차이, 학년별 준비 전략, 학생부 관리 방향, 수능 준비 방법 등 실질적인 내용이 포함될 예정이다.도담 원장은 “입시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줄이고 자신의 목표를 명확히 설정하는 것만으로도 학습 태도가 달라진다”며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의 이유를 찾고 방향성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중등부도 수능형 수업 도입…사고력·독해력 중심으로 전환중등부 교육과정에도 변화가 있다. 기존의 국어 개념 중심 수업에 더해 고등부와 동일한 사고력·독해력 중심의 수능형 수업을 확대 운영한다. 최근 고등학교 국어는 물론 수능 국어에서도 단순 암기보다 문해력과 사고력이 중요해지면서 중학교 시기부터 이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이에 따라 중등부 수업은 고등부 강사진이 직접 참여해 진행하며, 학생 수준에 맞춘 반 편성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과제 시스템 역시 단계별로 세분화했다. 입문, 적용, 활용, 심화의 네 영역을 각각 2단계씩 구성해 총 8단계 과정으로 운영한다. 학생들은 자신의 수준에 맞는 단계부터 시작해 점진적으로 난도를 높이며 사고력과 독해력을 키우게 된다.도담 원장은 “중학생 때부터 수능형 사고력을 경험한 학생들은 고등학교 진학 후 훨씬 수월하게 적응한다”며 “국어 실력은 단기간에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꾸준한 독해 훈련과 사고력 축적을 통해 만들어진다”고 말했다.수준별 학습 강화하는 고등부…고2 정시반도 운영고등부는 기존의 수준별 반 편성 체계를 유지하면서 보다 세분화된 학습 과정을 운영한다.비문학은 12단계, 문학은 9단계로 구성된 단계별 학습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으며, 비문학은 단계별 2권, 문학은 단계별 3권의 교재를 통해 체계적으로 학습한다. 학생들은 자신의 현재 실력에 맞는 단계에서 시작해 점진적으로 상위 단계로 이동하며 독해력과 문제 해결력을 높이게 된다.한편, 고2 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이후 정시반을 별도로 개강한다. 정시반은 내신 대비 기간 없이 수능 중심 수업만 집중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수능 국어의 경우 장기간의 독해 훈련과 문제 분석 능력이 중요한 만큼, 고3이 되기 전에 수능형 학습 습관을 형성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 도담 원장의 설명이다. 도담 원장은 “정시는 단기간에 준비하기 어려운 전형”이라며 “고2 여름부터 체계적으로 수능 국어를 준비한 학생과 그렇지 않은 학생의 격차는 생각보다 크다”고 말했다.이어 “한밝국어학원은 학생들의 현재 수준을 정확히 진단하고 입시 변화에 맞는 학습 전략을 제시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국어 실력 향상은 물론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입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문의 031-383-5975신현주 리포터 nashura@naver.com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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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변별력 높아진 입시 환경, 해답은 ‘문장을 읽는 힘’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 영역은 절대평가 도입 이후 가장 어려웠다는 평가를 받았다. 영어 1등급 비율이 3%대에 머물며 상대평가 시절 1등급 기준인 4%보다도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여기에 고교 내신이 기존 9등급제에서 5등급제로 개편되면서 상위권 학생들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이제 영어는 단순히 문제를 많이 푸는 과목이 아니라, 정확하게 읽고 해석하며 적용할 수 있는 실력이 요구되는 과목으로 변화하고 있다.안양 평촌 학원가에서 구문 중심 영어 학습으로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는 토브TOV 구문정독 평촌캠퍼스의 나하나 원장은 이러한 변화의 핵심을 ‘문장을 읽는 힘’에서 찾는다.나 원장은 “영어 시험이 어려워질수록 문제 풀이 기술보다 중요한 것은 문장의 구조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능력”이라며 “결국 어떤 형태의 문제가 나오더라도 흔들리지 않는 실력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조언했다.중학교 영어와 달리 고등 영어는 지문의 길이와 난도가 높아지고, 서술형 역시 문장 변형과 영작 능력을 요구한다. 최근 고교 내신은 문장의 구조를 이해하고 응용하는 문제가 늘면서 정확한 해석 능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독해를 위한 문법, 구문분석이 만드는 변화토브TOV 구문정독의 수업은 ‘문법을 위한 문법’이 아니라 ‘독해를 위한 문법’에 초점을 맞춘다. 학생들은 단순히 해석 결과를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직접 문장의 구조를 분석하고 주어와 동사, 수식 관계를 파악하며 의미를 추론하는 훈련을 반복한다.이러한 과정은 학생들의 학습 태도에도 큰 변화를 가져온다. 긴 문장을 보면 막연히 어려워하던 학생들이 핵심 구조를 찾아 차근차근 해석하는 습관을 갖게 되고, 감에 의존하던 문제 풀이가 논리와 근거를 기반으로 한 독해로 바뀌게 된다.나 원장은 “학생들이 처음에는 긴 문장을 보면 겁을 내지만 구문분석 훈련을 꾸준히 하면 스스로 구조를 찾고 해석하는 능력이 생긴다”며 “결국 독해 정확도와 문제 해결 능력이 함께 향상된다”고 설명했다.토브TOV의 커리큘럼은 단계별 학습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정규 과정에 앞서 진행되는 TR(Training) 과정에서는 문법 개념을 실제 문장에 적용하며 정확한 구문분석 능력을 기른다. 이후 BR(Bridge) 과정에서는 보다 길고 복잡한 문장으로 확장해 고난도 독해에 필요한 실전 감각을 키운다.어휘 학습 또한 단순 암기에 머무르지 않는다. 단어의 의미와 철자뿐 아니라 동의어·반의어, 문장 속 활용, 빈칸 적용 등을 함께 학습해 실제 독해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여름방학 실전 적용력을 높이는 ‘썸머 인텐시브(Summer Intensive)’토브TOV 구문정독 평촌캠퍼스는 올여름 재원생들을 대상으로 ‘썸머 인텐시브(Summer Intensive)’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참여하는 이 프로그램은 정규 수업 외에 주 1회, 3시간씩 진행된다. 독해와 어휘, 실전 문제 적용 중심의 수업 후 테스트를 실시해 학생들이 배운 내용을 실제 문제에 적용하는 훈련을 반복하도록 구성됐다.나 원장은 “썸머 인텐시브의 가장 큰 목적은 학생들이 배운 내용을 실전에 적용하는 경험을 반복적으로 쌓는 것”이라며 “문제를 봤을 때 ‘이렇게 접근하면 되는구나’를 스스로 체득하게 만드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특히 여름방학은 학기 중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하고 다음 학기를 준비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다. 짧은 기간 동안 집중적인 훈련을 통해 독해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이고,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학습 습관을 형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나 원장은 “성적 향상은 결국 학생 스스로 적용하고 익히는 과정에서 만들어진다”며 “여름방학 동안 충분한 실전 훈련을 경험한 학생들은 다음 학기 내신과 모의고사에서 보다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영어 시험은 문해력과 사고력을 중심으로 출제될 가능성이 높다”며 “기초 문법과 구문 이해를 탄탄히 다져 두는 것이 결국 가장 빠른 길”이라고 조언했다.문장을 정확히 읽고 구조를 이해하는 힘. 토브TOV 구문정독 평촌캠퍼스가 강조하는 구문 중심 학습은 변화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영어 실력을 만들어가는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다.문의 1666-6794, 안양시 동안구 평촌대로 135 3층 1관, 6층 2관백인숙 리포터 | bisbis680@hanmail.net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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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발표가 만드는 진짜 국어 실력
최근 내신과 수능 국어는 단순 암기와 문제 풀이만으로는 높은 성적을 기대하기 어려운 과목으로 변화하고 있다. 긴 지문의 핵심을 파악하고 글의 구조와 흐름을 이해하며, 선택지의 적절성을 논리적으로 판단하는 사고력이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특히 국어는 단순히 정답을 맞히는 것을 넘어 ‘왜 그 답이 정답인지’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하는 과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안양 평촌에 위치한 정용휘 국어독해학원은 독해력 중심의 차별화된 수업으로 학생들의 국어 성적 향상을 이끌며 학부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수업 풍경도 일반적인 강의식 학원과는 다르다. 학생들은 단순히 정답을 받아 적는 대신 작품의 흐름을 분석하고 자신의 생각을 설명한다. 토론과 발표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과정 속에서 독해력과 사고력, 표현력을 함께 키워나간다.정용휘 원장은 “많은 학생들이 국어 성적을 올리기 위해 문제를 많이 풀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 상위권 학생들은 읽고 이해한 내용을 자신의 언어로 설명하는 능력이 뛰어나다”며 “국어는 단순한 문제 풀이 과목이 아니라 사고력과 독해력을 평가하는 과목”이라고 설명했다.토론과 발표가 독해력·사고력·표현력을 키운다국제학교와 해외 명문학교들이 토론과 발표 중심 수업을 강조하는 이유는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토론하며 자신의 생각을 발표하는 과정에서 학습 내용을 온전히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정용휘 국어독해학원 역시 이러한 교육 방식을 적극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학생들은 단순히 정답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왜 특정 해석이 적절한지 설명하고, 작품의 흐름을 정리하며, 친구들과 토론을 통해 다양한 관점을 접한다. 이후 발표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훈련을 반복한다.정 원장은 “말로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이해했을 때 비로소 진짜 학습이 완성된다”며 “토론과 발표는 학생의 사고 과정을 점검하고 독해력을 완성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말했다.문학은 느낌이 아니라 흐름으로 푼다정용휘 국어독해학원이 강조하는 또 하나의 핵심은 ‘흐름 중심 독해’다. 많은 학생들이 문학 작품을 감상 위주로 접근하지만, 실제 수능 문학 문제는 작품 전체의 흐름과 화자의 태도 변화, 정서의 전개 과정을 이해해야 정확하게 해결할 수 있다.정 원장은 문학 문제의 핵심을 ‘선지는 출제자의 해석’이라는 말로 설명한다. 문학 선택지는 작품 내용을 그대로 옮겨 놓은 것이 아니라 출제자가 작품을 해석한 결과물이라는 것이다.따라서 학생들은 먼저 작품을 읽고 전체 흐름을 파악한 뒤, 선택지가 작품의 흐름과 일치하는지 검증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학원에서는 작품을 읽은 뒤 전체 흐름을 스스로 정리하고 이를 바탕으로 선택지를 검증하는 훈련을 반복하고 있다.정 원장은 “작품 읽기, 전체 흐름 요약하기, 선지 검증하기라는 과정을 습관화하면 문학 문제를 훨씬 안정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며 “문학은 느낌으로 푸는 것이 아니라 작품의 흐름을 근거로 출제자의 해석을 판단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정용휘 국어독해학원은 학생들이 정답만 찾는 데 그치지 않고, 근거를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을 설명하는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정 원장은 “국어 성적은 문제를 얼마나 많이 풀었는지가 아니라 지문을 얼마나 깊이 이해했는지에서 결정된다”며 “읽고, 생각하고, 설명하는 힘이 결국 상위권 학생들의 진짜 실력”이라고 말했다.읽고, 생각하고, 설명하는 힘. 그리고 작품의 흐름을 읽어 출제자의 해석을 검증하는 힘. 정용휘 국어독해학원이 강조하는 토론·발표 중심 수업은 변화하는 내신과 수능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흔들리지 않는 독해력과 사고력을 갖추도록 돕고 있다.문의 031-360-6550백인숙 리포터 bisbis680@hanmail.net정용휘 국어독해학원이 말하는 성적 향상 비결☞ 작품과 지문의 전체 흐름 파악☞ 선지를 ‘출제자의 해석’으로 보고 근거 검증☞ 토론·발표를 통한 독해력·사고력·표현력 강화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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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 논술학원, 6월 모평도 기말고사도 끝… 3~5등급이 주목할 전형
6월 모평도 기말고사도 끝… 3~5등급이 주목할 전형6월 모의평가가 끝나면 3~5등급 사이에 놓인 아이들의 약술형 논술에 대한 관심도가 부쩍 는다. 내신으로 인서울을 노리기엔 이미 한발 늦었고, 정시로 승부하자니 변수가 너무 많다. 이맘때 아이들은 하나같이 "이제 진짜 열심히 하겠다"고 말한다. 그러나 대입은 결연한 의지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남은 다섯 달을 무엇으로 채우느냐, 곧 학습의 밀도가 판을 가른다.요즘 중위권의 가장 현실적인 카드는 약술형 논술이다. 2022학년도 가천대가 처음 들고나온 이 전형은 지난해 국민대와 강남대가 가세하며 15개 대학으로 번졌다. 국민대는 도입 첫해에 226명 모집에 2만 9천여 명이 몰려 경쟁률 128대 1을 찍었고, 올해 가천대는 의예과에 더해 한의예·약학까지 논술 문을 열며 1,017명을 뽑는다. 삼육대도 약학과 논술을 새로 만들었다. 긴 글을 요구하던 기존 논술과 달리 국어와 수학을 단답·단문으로 풀고, 국민대 같은 일부를 빼면 대개 수학Ⅰ·Ⅱ 안에서 출제된다. EBS 연계 교재의 출제 원리를 충실히 따른다는 점도 수능과 병행하기 좋은 이유다.다만 '쉬운 논술'이라는 말만 믿으면 곤란하다. 아는 문제를 감점 없는 답안으로 옮기는 일은 전혀 다른 기술이다. 수리논술처럼 세세하게 쓸 필요도 없지만, 답이 맞았다 하더라도 필수 과정을 빠뜨리면 부분점수가 날아간다. 대학들이 문항 구조를 비트는 변형의 깊이도 해마다 더해지고 있다. 국민대처럼 미적분까지 묻는 곳은 탄탄한 수학 실력이 먼저고, EBS 연계 비중이 큰 곳은 연계 교재를 얼마나 돌렸느냐에서 갈린다. 시험까지 5개월 가량 남은 이 시점에 전략적인 학습이 필요한 이유이다.그래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막연한 의지가 아닌 시스템이다. 그날 배운 것을 그날 점검하는 복습 루틴, 틀린 문항을 데이터로 골라 다시 만나게 하는 개인 워크북, 흔들리는 방학과 연휴에 환경 자체를 붙잡아 주는 학습 공간. 강사 역시 지식을 전달하고 끝나는 사람이 아니라, 아이 옆에서 함께 페이스를 맞추는 사람이어야 한다.7월은 약술형 준비를 위한 설계와 연습이 필요한 시점이다. 수능형 사고를 약술형 답안으로 바꾸는 데는 물리적인 시간이 든다. 지금 쌓아 둔 밀도가 11월 결과로 돌아온다.수학의 밀도이상훈 원장010-4122-0124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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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고 면접 올인하다 3년 후 수리논술 타령?
영재고 면접 올인하다 3년 후 수리논술 타령?영재고 2차 시험이 코앞이다. 이 시기만 되면 해마다 반복되는 잔인한 현실을 여과 없이 짚고자 한다. 2차가 끝나자마자 미뤄둔 고등 수학 공부를 시작하는 학생이 있는 반면, 일주일에 5~6일씩 면접 학원을 전전하는 이들이 있다. 냉정히 산술적으로 응시자 5명 중 4명은 무조건 떨어진다. 볼지 말지도 모르는 면접을 핑계 삼아 하루 대여섯 시간씩 학원에 앉아 사실상 마음껏 놀고 있는 학생들을 보면 실소가 나온다. 겨우 이러려고 3년간 그 어려운 영재고 대비 공부를 했는가.정작 진짜 합격권에 가까운 이들은 시험 직후부터 고등 수학 전 과정(대수, 미적분Ⅰ·Ⅱ, 기하, 확통)을 잡으려 무섭게 진도를 나간다. 반면 면접 올인이라는 환상에 빠진 이들은 7월을 허비하고, 그중에 다수는 탈락하고 8~10월에는 매몰비용이 아까워 과학고 면접을 본다며 또 공부를 놓는다. 아무리 머리 좋은 학생도 3~4개월을 놀면 바보가 된다. 영재고 준비 땐 리더였던 아이들이 12월이 되면 뒤처진 신세로 전락하는 비극이 반복되는 것을 보는 것도 10년이 넘었다.이유는 두 가지다. 첫째, ‘내가 시험을 봤으니 붙겠지, 면접 대비하면 무조건 합격이겠지’라는 근거 없는 낙관이다. 둘째, 입시가 끝이 아닌 ‘과정’임을 간과하기 때문이다. 영재고 준비라는 경험이 대입을 보장하지 않는다. 합격하더라도 영재고 하위 50%는 지/디지/유니스트 진학에 만족해야 하며, 일반고는 한 문제로 등급이 갈리는 냉혹한 5등급제다. 붙든 떨어지든 고등 수학의 공백은 고교 첫 시험부터 치명적인 내신 폭락으로 직결된다.결국 고등 입학 후 내신을 망치고 대안이 없어 빠르면 고 1학년 말부터 ‘수리논술’ 타령(...)을 한다. 중학교 때 영재 소리 듣던 학생들이 왜 그래야 하나. 제발 면접 준비한답시고 서너 달 씩 놀지 마라. 12월에 고등학교 정해지고 겨우 현실이 된 고등학교 공부를 자각하면 때는 늦게 된다. 2차 시험이 끝났으면 그동안 미뤄뒀던 고등학교 수학을 공부할 때이다.평촌 완재수학학원김완재 원장031-381-2434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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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과학 성적을 결정한다… 2학기 성적 향상을 위한 준비 전략
고등학교 과학은 단기간 암기로 성과를 내기 어려운 과목이다. 개념이 서로 연결되어 있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내용이 심화되기 때문에 어느 한 부분에서 학습 공백이 생기면 이후 과정까지 영향을 받게 된다. 실제로 많은 학생들이 2학기 성적 하락을 경험하는 이유도 새로운 단원의 난이도 때문이라기보다 이전 학습 내용이 충분히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다음 과정으로 넘어가기 때문이다.특히 여름방학 전후 시기는 과학 학습의 방향을 다시 점검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다. 1학기 동안 부족했던 개념을 보완하고, 취약 단원을 정리하며, 2학기 학습 내용을 미리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학습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과학은 개념 이해가 부족한 상태에서 문제 풀이만 반복한다고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 원리를 정확히 이해한 뒤 다양한 문제에 적용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최근 학교 시험 역시 단순 암기형 문항보다 사고력과 응용력을 평가하는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물리학은 개념 간 관계를 이해해야 하고, 화학은 여러 단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된다. 생명과학 또한 방대한 개념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따라서 시험 직전 벼락치기보다 꾸준한 개념 학습과 반복 복습이 훨씬 효과적이다.고1 통합과학 역시 예외는 아니다. 통합과학은 이후 선택과목 학습의 기초가 되는 과목인 만큼 처음부터 탄탄하게 준비해야 한다. 중학생이라면 고등학교 진학 전에 과학 개념을 정리하고 통합과학 학습을 경험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결국 과학 성적은 특별한 비법보다 학습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여름은 지난 학습을 점검하고 다음 학기를 준비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시기다. 2학기 성적 향상과 향후 수능 대비까지 생각한다면 지금부터 자신의 학습 상태를 점검하고 체계적인 계획을 세워야 할 때다.에듀코어학원강병석 원장031-502-2214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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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이 역전의 기회… 웅샘수학학원, 확장 이전으로 학습환경 강화
고등학교 수학은 중학교 수학과는 완전히 다른 과목이라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 실제로 많은 학생들이 중학교 시절과 같은 공부 방법으로 고등학교 첫 시험을 준비했다가 예상보다 낮은 성적을 받아 당황하곤 한다. 그렇기 때문에 여름방학은 단순히 다음 학기를 준비하는 시간이 아니라 부족한 부분을 점검하고 공부 습관을 바로잡는 중요한 전환점이 된다.안산 지역에서 1:1 맞춤형 수학 지도와 체계적인 학습 관리로 꾸준한 신뢰를 얻고 있는 웅샘수학학원이 최근 확장 이전을 통해 한층 더 쾌적한 학습 환경을 마련했다. 김영웅 원장을 만나 여름방학 수학 공부법과 웅샘수학학원의 교육 철학에 대해 들어보았다. 자습실과 클리닉실 대폭 강화웅샘수학학원은 최근 증가하는 학생 수와 개별 관리 수요에 맞춰 학원을 확장 이전했다. 단순히 강의실을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자습 공간과 개별 질문 및 보충지도가 가능한 클리닉 공간을 대폭 확충한 것이 특징이다.김영웅 원장은 “최근에는 단과학원도 수업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수업 전후나 주말에도 학습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학생 수가 늘어나면서 기존 공간만으로는 충분한 관리가 어려워져 확장 이전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새롭게 마련된 자습실은 독서실형 책상과 학습 공간으로 구성돼 학생들이 보다 집중력 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별도의 클리닉실에서는 수업 후 학생들의 이해도를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개별 관리가 진행된다.수업이 끝난 후에는 당일 학습 내용과 이전 단원에 대한 테스트를 실시하고, 학생별 취약 영역을 확인해 보충지도를 진행한다. 단순히 문제를 많이 푸는 것이 아니라 학생이 정확하게 이해했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실제로 이러한 개별 관리 시스템은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여름방학, 선행보다 중요한 것은 복습과 학습 습관 점검김 원장은 특히 이번 여름방학을 앞두고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고 말했다.“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은 1학기 시험을 통해 고등 수학의 난이도를 체감했을 것입니다. 중학교 때 하던 방식 그대로 공부해서는 원하는 성적을 받기 어렵다는 사실을 느꼈을 텐데, 바로 지금이 공부 방법을 바꿀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김 원장은 여름방학 동안 무조건 선행학습에만 집중하기보다 1학기 내용을 완벽하게 복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함수 단원은 고등학교 2학년, 3학년 과정까지 연결되는 핵심 개념인 만큼 60~80점 정도를 받은 학생이라면 ‘알고 있다’고 생각하기보다 부족한 부분을 다시 점검하고 개념을 완성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또한 예비 고등학생인 중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도 여름방학은 매우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현재 내신을 잘 마무리하는 것과 함께 고등학교 1학년 과정을 미리 경험해 보는 것이 고등학교 입학 후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김 원장은 “강사진 역시 웅샘수학학원의 교육 철학과 지도 방식을 공유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며 “학생 관리와 상담 기준도 동일하게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학생이 여름방학을 선행학습의 시간으로만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1학기 부족했던 부분을 점검하고 공부 습관을 바로잡는 시기가 더 중요하다”며 “이번 여름방학이 학생들에게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웅샘수학학원은 본원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월피점 역시 동일한 교육 철학과 관리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다. 학생 개개인의 수준에 맞춘 1:1 맞춤 관리와 체계적인 학습 점검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으며, 본원과 동일한 기준의 수업과 상담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강사진을 운영하고 있다. 김 원장은 “확장 이전과 월피점 운영 역시 더 많은 학생들에게 웅샘수학학원의 교육 시스템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관리하는 원칙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웅샘수학학원 031-401-2087백인숙 리포터 bisbis680@hanmail.net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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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과학고 1기 입학준비, 마지막 승부를 결정하는 파이널 과정 5가지
부천과학고 1기 선발은 새로운 역사의 시작인 만큼 많은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과학고 입시는 단순히 성적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수학·과학 역량은 물론 자기주도성, 탐구력,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따라서 입시 막바지에는 전략적인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① 수학 심화 문제 해결력 완성하기과학고 수학은 단순 계산 능력이 아니라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과정을 평가한다. 따라서 마지막 단계에서는 선행학습보다 다양한 유형의 심화 문제를 접하며 풀이 과정을 정리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특히 함수, 기하, 확률, 경우의 수 영역은 과학고 입시에서 자주 활용되는 만큼 스스로 설명할 수 있을 정도의 이해가 중요하다.② 과학 탐구 역량 강화하기과학고는 ‘아는 학생’보다 ‘탐구하는 학생’을 선호한다.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의 기본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일상 속 현상을 과학적으로 설명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왜 그런 결과가 나왔는지, 다른 조건에서는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 스스로 질문하는 습관이 탐구 역량을 키우는 핵심이다.③ 자기소개서 및 학생부 스토리 정리자기소개서는 단순한 활동 나열이 아닌 성장 과정의 기록이다. 어떤 계기로 과학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지, 어떤 탐구 활동을 통해 성장했는지, 앞으로 어떤 과학 인재가 되고 싶은지를 일관성 있게 정리해야 한다. 학생부에 기록된 내용과 연결되는 스토리가 만들어질 때 설득력이 높아진다.④ 창의적 문제해결 면접 대비과학고 면접은 정답을 맞히는 시험이 아니라 사고 과정을 보여주는 과정이다. 주어진 상황에서 가설을 세우고 근거를 설명하며 논리적으로 결론을 도출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평소 "왜?", "어떻게?"를 반복하며 자신의 생각을 말로 표현하는 훈련이 면접 경쟁력을 높인다.⑤ 실전 모의평가와 시간 관리 훈련아무리 실력이 좋아도 긴장하면 제 실력을 발휘하기 어렵다. 실제 시험과 동일한 환경에서 모의평가를 진행하며 시간 배분 능력을 점검해야 한다. 실수를 줄이고 문제 풀이 순서를 최적화하는 것이 마지막 합격의 열쇠가 된다. 특히 면접 역시 실전처럼 반복 훈련하여 자신감 있는 태도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마무리부천과학고 1기 입시는 단순한 경쟁이 아니라 미래 과학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첫걸음이다. 마지막 파이널 과정에서는 무조건 많은 문제를 푸는 것보다 수학 심화 역량, 과학 탐구력, 자기소개서 완성도, 면접 대응력, 실전 적응력을 균형 있게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의 노력이 부천과학고 1기라는 역사적인 출발선에서 빛나는 결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합격은 우연이 아니라 준비된 학생의 결과이다.dpa학원이승규 고등부 부원장032-326-3734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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