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46,237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명품아이사랑 방과후교실 모집 미국 교과서 중심의 방과후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밥밥어학원에서 방과후 학생을 모집한다.영통본원과 동탄직영1캠퍼스에서 유일하게 명품아이사랑 방과후교실을 구축시킨 어학원이다.등원하면 학교과제수업을 시작으로 영어교육, 워크북과 과제지도, 간식, 피아노 검도 태권도 수학선택수업, 특기적성교육, 과학교실, 생활체육, 미술, 주산, 방송댄스, 독서, 마인드맵 프로그램으로 오후 12시 30분부터 7시까지 수업이 진행된다.문의 영통본원 031-202-0053 동탄직영1캠퍼스8003-0522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0-16
- 엄마표영어교육법 전문기관 ''아이보람 동탄센터 오픈'' 오는 13일(목) 화성시 반송동 88-1 동탄제일프라자 802호(동탄1동 주민센터 맞은편 하나은행 8층)에 엄마표 영어 교육법 전문기관''아이보람 동탄센터''가 오픈한다. 아이보람 동탄센터 심지은 원장은 "엄마표영어는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재미있는 DVD와 Audio Book, 원서를 통해 원어민 수준의 영어를 구사할 수 있도록 하는 모국어식 영어 교육방법이다" 라고 말했다. 이미 앞서 성공한 엄마들의 얘기를 듣는 공개강좌가 오는 10월26일(수) 오전11시에 아이보람 동탄센터에서 있을 예정이며, 아이보람 평내센터(본원) 신은미 원장이 ''엄마표영어 Secret''란 주제로 발표가 있다. 참석자 전원에게 어린이용 원어 DVD를 지급할 계획이다. 심원장은 또 "동탄센터 오픈기념으로 11월 30일까지 회원으로 가입하면 DVD재생카세트를 무료로 대여 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며, 공개강좌에 참석할 경우 사전에 예약해주길 당부했다.공개강좌 상담문의 : 031-8003-921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0-16
- 창의적이고 자기주도적인 포트폴리오가 경쟁력! 입시의 변화로 입학사정관제도가 정착해 가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전문기관이 거의 없는 실정이다. 최근 창원 지역에 포트폴리오 관리전문교육기관이 생겨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이언스 홀릭은 이과 쪽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체계적으로 입학사정관제도에 알맞은 포트폴리오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멘토링 해주는 주는 곳이다. 자기주도로 자유롭게 준비할 수 있게 멘토링해줘‘포트폴리오 작성.’ 이 말을 들으면 거창하게 무언가를 준비해야 할 것 같은 초조함과 동시에 아무것도 준비되지 않은 것 같은 압박감이 생기기 쉽다.하지만 포트폴리오는 학생이 지금까지 보내 온 학교생활의 면모와 작은 기록들을 차근차근히 모아 만들면 된다. 실험보고서, 도서목록작성, 탐구보고서 등이 그 예이다. 사이언스 홀릭은 일부 잘못된 형태인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지 않고 포트폴리오를 대행해 주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학생들의 참여 속에서 진정한 자신만의 포트폴리오를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설계하고 축적해 나갈 수 있도록 멘토링 하는 곳이다.교과 공부가 우선시되고 부가적으로 포트폴리오가 뒷받침이 되기 때문에 학교생활기록부의 비교과 영역이 중요한 기록이다. 특목고나 영재교육원, 대입사정관제도에서 학생기록부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교내 대회의 기록은 생활기록부상에 반드시 등재가 되므로 꾸준히 참여 하면 좋은 포트폴리오가 될 수 있다.학교생활기록부 등 교과 성적은 비슷한 상황에서 자신을 보여줄 수 있는 포트폴리오 준비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좋다. 다만 입학사정관이 면접 시 참고하는 중요한 자료이므로 그 내용이 과장되어서는 안 된다. 또 자신을 효과적으로 드러낼 수 있는 자료를 선별하여 취합해야 한다. 중, 고등학교 실적에 한정하지 않으므로 모든 실적을 잘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포트폴리오 작성.’ 이 말을 들으면 거창하게 무언가를 준비해야 할 것 같은 초조함과 동시에 아무것도 준비되지 않은 것 같은 압박감이 생기기 쉽다.하지만 포트폴리오는 학생이 지금까지 보내 온 학교생활의 면모와 작은 기록들을 차근차근히 모아 만들면 된다. 실험보고서, 도서목록작성, 탐구보고서 등이 그 예이다. 사이언스 홀릭은 일부 잘못된 형태인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지 않고 포트폴리오를 대행해 주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학생들의 참여 속에서 진정한 자신만의 포트폴리오를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설계하고 축적해 나갈 수 있도록 멘토링 하는 곳이다.교과 공부가 우선시되고 부가적으로 포트폴리오가 뒷받침이 되기 때문에 학교생활기록부의 비교과 영역이 중요한 기록이다. 특목고나 영재교육원, 대입사정관제도에서 학생기록부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교내 대회의 기록은 생활기록부상에 반드시 등재가 되므로 꾸준히 참여 하면 좋은 포트폴리오가 될 수 있다.학교생활기록부 등 교과 성적은 비슷한 상황에서 자신을 보여줄 수 있는 포트폴리오 준비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좋다. 다만 입학사정관이 면접 시 참고하는 중요한 자료이므로 그 내용이 과장되어서는 안 된다. 또 자신을 효과적으로 드러낼 수 있는 자료를 선별하여 취합해야 한다. 중, 고등학교 실적에 한정하지 않으므로 모든 실적을 잘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만의 특화되고 깊이 있는 과학포트폴리오 지도사이언스 홀릭에서는 최고의 실험 장비를 갖추고 다양한 영역의 탐구활동을 지원한다. 평소에는 학생 스스로 시간에 제한을 받지 않고 자유롭게 실험하고 탐구하며 주말에는 현직에 있는 석박사과정의 강사들이 인터넷을 통하거나 방문해 연구의 방향성을 잡아주고 실험에 어려운 부분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사인언스 홀릭 이성민 원장은 “과학 포트폴리오는 자신이 직접 창안하고 실험한 결과에 대한 정확한 분석이 따르는 창의적이고 심화된 논문의 형태 이어야 한다”며 “이러한 연구는 단시일 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며 꾸준한 자신의 연구노력과 시간이 필요로 한다. 첨단 실험 장비 또한 갖추어야 가능하다”고 덧붙였다.사이언스 홀릭에서 제공되는 연구장비와 연구실, 상임연구원(KAIST,서울대출신의 석박사)의 멘토는 학생들의 연구에 날개를 달아 준다. 저학년 일수록 효과적으로 포트폴리오를 설계할 수 있어이 원장은 “앞으로 입시사정관제의 입학제도가 지속될수록 포트폴리오 관리는 목표를 세우고 활동영역을 넓혀 저학년 때부터 지속적으로 관리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갑자기 만들어지는 포트폴리오는 가치성을 인정 받기가 힘들어진다”고 말했다.이 원장은 “포트폴리오를 거창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 아이가 사물에 관심이 있다면 기록지를 꾸준히 관리하고 지도 하는 것도 하나의 포트폴리오가 될 수 있으며, 독서능력이 뛰어 나다면 책을 읽는데 그치지 말고 아이의 표현 능력을 키워주는 것도 하나의 좋은 작품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수업은 학원 수업처럼 정해진 시간이 아니라 학생이 원하는 시간대에 와서 조언도 듣고 탐구활동을 할 수 있도록 개방돼 있다. 핵심은 아이가 중심이 되어 심도 있는 실험을 지속적이고 전문적으로 하기위한 지원을 한다. 과학 전람회의 경우 준비부터 출품 때까지 6개월~1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는데 기획부터 리포트 작성, 논문 작성을 멘토링 해준다. 이 원장은 “포트폴리오는 시간을 가지고 꾸준히 준비하며 역량을 키워 가야 하는데 단기적인 성과만을 원하는 경우가 있다. 긴 안목에서 아이의 꿈을 향한 포트폴리오를 꾸준하게 진행해야 실패하지 않는다”고 당부한다. 사이언스 홀릭은 자체적으로 구성한 ‘학생과학봉사대활동’을 통한 다양한 봉사경험을 갖출 수 있도록 하며, 독서에세이활동, 블로그 활동 지원 등 다양한 자신만의 개성 넘치는 포트폴리오를 가질 수 있도록 충실한 멘토의 역할을 한다. 또한 매년 1~2회 저학년을 대상으로 과학의 흥미도를 높이기 위한 과학 쇼를 무료로 개최하고 있다. 과고 진학이나 대입진학을 위해 나만의 포트폴리오를 연구하고자 하거나 각종 과학탐구대회를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사이언스 홀릭에 문을 두드려보자. 문의 275-0542김한숙 리포터 soksook12@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0-15
- 다양한 블록과 로봇 만들기 체험행사 열어 지난 12~13일 백석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아동복지전공학과는 제11회 학술제를 맞이하여 교구제작, 비즈공예, 땅따먹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열었다. 아이들을 초청하여 준비한 이날 행사에서 쌓고 끼우고 조립하는 블록과 로봇을 만들어 보는 코너가 인기를 끌었다. 행사의 교구를 지원해 준 와이즈 클럽은 블록, 가베, 로봇 등 창의력 교육을 전문으로 하는 홈스쿨 프로그램이다. ‘SBS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에 방영된 이후 더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교구는 유럽 연합의 CE마크를 획득하여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세계 20여 개국에도 수출하고 있다. 와이즈클럽은 CS멤버십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가입하고 수업을 받으면 명품 교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문의 : 070-7123-909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0-15
- 전북도 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 경쟁률 지난해보다 낮아 2012학년도 중등교사 임용시험 원서접수 결과 18개 과목 130명 모집에 2119명이 지원하여 평균 16.2대 1의 경쟁률을 보여 지난해 경쟁률인 26.7대 1보다 낮게 나타났다.원서접수 결과 경쟁률이 지난해 보다 절반가까이 낮은 이유는 2012학년도부터 타시도 중복지원이 불가능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선발 과목별 접수현황을 보면, 사서 과목이 1명 모집에 105명이 지원하여 105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으며 6명 모집에 38명이 지원한 농공 과목이 6.3대 1의 최저 경쟁률을 보였다. 국어의 경우 5명 모집에 227명, 수학이 10명 모집에 203명, 영어가 38명 모집에 376명이 접수했다.제1차 시험(교육학, 전공)은 10월 22일(토)에 실시하여 11월 18일(금) 합격자를 발표하고, 제2차 시험(논술)은 11월 26일(토)에 실시하여 12월 21일(수) 합격자를 발표힌디. 최종시험인 제3차 시험은 내년 1월 12일(목)~1월 14일(토) 교수?학습지도안 작성, 수업실연, 교직적성심층면접, 실기평가를 실시하여 내년 1월 27일(금)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0-14
- 미국 교과과정 이수해 유학 및 국내대학 진학 글로벌리더로 키우는 커뮤니케이션 영어교육을 제공하고 있는 YES영도어학원에서 새로운 개념의 유학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국내에서 미국 중고등학교 교과과정을 집중 이수한 후 미국 중고등학교로 유학을 가거나 대학에 진학할 준비를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국내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 역시 국제학부나 외국어특기자전형 등 영어실력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전형 준비가 가능하다.자퇴생이나 홈스쿨링 학생 위한 최적의 시간표 마련중학생이 된 후 입시 위주의 획일적인 국내교육에 적응하지 못해 혼란스러워하다가 결국 자퇴 여부를 놓고 고민하는 학생들이 많다. 게다가 일찌감치 홈스쿨링을 선택하는 경우까지 점점 늘고 있어 이런 학생들을 위한 진학 및 진로 지도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다.YES영도어학원은 이렇게 국내 중고등학교 자퇴를 희망하거나 홈스쿨링을 하고 있는 학생들이 보다 다양한 진학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미국 교과과정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6학년~12학년 학생들이 대상이며 국내학교에 다니지 않으면서 YES영도어학원에서 미국 교과과정을 마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바로 유학을 가기에는 영어 실력이 부족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장기간 영어 준비를 하느라 한 학년을 낮추기에는 시간이 너무 아까운 경우, 유학을 계획하고 있지만 국내에서 가족과 함께 생활하면서 제대로 준비를 한 후 진학하고자 하는 경우 등에 가장 효과적인 프로그램이다.학생들은 학원에서 미국 교과과정을 공부하고 검정고시 준비를 병행한 후 학력을 인정받아 미국 고교 9학년으로 유학을 가거나 미국대학 및 국내대학에 진학하는 등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공부를 못하는 것이 아니라 국내 교육 시스템이 맞지 않아서 고민하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진학, 진로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적극적으로 자신의 기량을 펼칠 기회를 갖게 해주는 셈이다.고교를 중퇴하고 미국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이나 재수생들의 경우에도 교과 지식과 영어실력을 동시에 갖춰 성공적인 유학을 기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뿐만 아니라 올해 수험생들도 대학입시가 마무리 된 후 대학 입학 전까지 영어실력을 집중적으로 향상시킬 기회가 될 수 있다. YES영도에서 공부하고 미국 교과학력 인정받는다!상담을 통해 각 학생에게 맞는 장기적인 로드맵이 나오면 그에 따른 맞춤 학습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각 반마다 6~8명 정원이지만 한 명의 학생을 위해서라도 필요한 반이 바로 개설 돼 단기간에 가장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하다.커리큘럼은 수학, 과학, 문학, 사회 등 주요 4과목 위주로 구성되며 교과목 수업을 바로 시작하기 어려운 학생들은 ESL과정부터 시작하게 된다. ESL의 경우 5학년 과정을 마치면 바로 제 학년 과정 수업을 들을 수 있기 때문에 기초 및 4, 5학년 과정이 마련돼 있다. 기본 과정 외에도 토플이나 SAT, AP 등 각 학생에게 필요한 수업이 있을 경우 그때마다 맞춤 프로그램이 제공된다.수업 시간표는 국내 학교에 다니지 않는 학생들을 위한 오전, 오후 수업과 학교에 다니면서 유학 준비를 하는 학생들을 위한 저녁 수업이 있다. 오전 수업과 오후 수업 사이 2시간 정도의 여유 시간에는 점심 식사 후 학생들이 자습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학교와 같은 분위기를 조성한다. 학생 스스로 예습과 복습, 과제 등의 공부를 하면서 모르는 것이 있을 때에는 언제든지 강사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크다.모든 교과목은 아카데믹한 수업을 이끌 수 있는 원어민 전문 강사에 의해 한 과목씩, 한 학년 과정을 한 달이나 두 달 정도에 완성하게 된다. 각 수업마다 매일 3시간씩 한 과목만을 집중적으로 학습하는 시스템이다. 각 과목을 학습하고 난 후에는 미국 교과학력 테스트를 통해 과목별 학력 인정을 받게 된다. 국내에서 영어 및 교양과목을 1년간 공부한 후 미국대학 2학년으로 진학하는 ‘1+3 특별전형’이 갈수록 인기를 얻고 있다. 따라서 앞으로 중고등학교 역시 이와 유사한 방식으로 국내에서 미국 학력을 인정받은 후 진학할 수 있는 프로그램 마련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중고교 및 대학 유학과 국내대학 진학 준비까지미국 중고등학교 교과과정을 학습하면서 영어실력을 키우는 것과 동시에 각 과목과 관련된 다양한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기 때문에 검정고시 준비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미국대학에 진학할 경우 1학년 때 이들 주요 4과목과 연계된 과목을 대부분 필수로 수강하게 됨으로써 학습효과를 볼 수 있다.갑자기 유학을 결정한 경우 영어가 준비 된 아이라면 바로 유학을 떠나도 문제가 없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유학생활에 적응하는데 큰 어려움을 겪기 마련이다. 따라서 충분한 준비를 통해 자신감을 가진 상태에서 유학을 갈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주된 목적이다. 학습적인 면뿐만 아니라 각 학생의 능력이나 상황에 맞는 진로지도까지 이루어져 자기주도적인 학습 습관 형성과 목표설정에도 도움이 된다.이번 프로그램의 경우 ESL 기초과정부터 마련돼 있기 때문에 영어레벨 여부에 상관없이 수업을 시작할 수 있다. 영어실력이나 국내학교의 내신 성적 등은 중요하지 않으며 유학이나 국내대학 진학에 대한 학생 스스로의 목표의식과 학습의지만 있으면 수업이 가능하다.문의 부원장 조영주 070-7445-1085youngaca@naver.com 미국 중고등학교 교과과정 G6~12대상 : 6~12학년 및 재수생 (6~8명 정원)영어권 고등학교 및 대학교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영어로 국내 대학을 입학하고자 하는 학생한국 중고등학교의 자퇴를 희망하거나 홈스쿨링을 하는 학생시간표 : 주 5일, 월~금오전반 9:00~12:00 / 오후반 2:00~5:00 / 저녁반 7:00~10:00한 과목 매일 3시간 / 두 과목 매일 6시간 / 한 학년 한 교과목 한 달 또는 두 달 완성 ESL과정 Reading/ Grammar/ Writing/ Vocabulary LiteratureIntroductory/ First Course/ Second Course/ World Literature/ American Literature/ British Literature Social StudiesWorld History/ US History/ World Geography/ Economics ScienceLife Science/ Earth Science/ Physical Science/ Biology/ Chemistry/ Physics MathAlgebra1,2/ Geometry/ Pre-Calculus/ Calculus/ Statistics 2011-10-14
- [조기마감예상] 2012년 3월학기 상해대학 + 북경연합대학 겨울방학단기연수 집중프로그램 상해지역에서 가장 좋은 학습환경을 지닌 상해대학은 다른 학교에 비해 한국인이 적고 비용이 다소 저렴한 편이라서 연수생들에게 인기가 있는 학교이다. 또한 이번 연수 전국 최초로 북경연합대학 협력하여 사이버 중국어연수프로그램을 동시에 수강할 수 있게 하여 연수효과를 극대화 하였다. 상해에서 효율적이고 저렴한 연수를 계획하고 있는 연수생분들에게 강력 추천하는 학교이다.♠ 기간 상해대학 현지연수 2011년 12월 25일 - 2012년 1월 21일( 4주 )북경연합대학 사이버연수 2011년 12월 12일 - 2012년 1월 21일(6주)[중국으로 출국전 미리 선행학습을 해서 가는 시스템입니다]♠ 비 용1,298,000원[2인실] 1,548,000원[1인실]♠ 기숙사 TV, 전화, 침대, 책상, 옷장, 냉장고, 에어컨, 베란다 [아파트식 형태의 기숙사]♠ 신청서류1.여권2.사진3매(반명함)3.재학증명서1통(영문),성적증명서1통(영문)4.신분증복사본 또는 주민등록등본5.학생증사본♠ 기 타1.연수기간 외에 거주를 희망하는 학생은 2인실[RMB45], 1인실[RMB90] [장기생은 RMB35/2인실,RMB70/1인실]2. 비자비[65,000원-L90일] 불포함 3. 사이버수업을 선택사항![서비스 차원에서 제공!]4. 일정시간이상 수강시 수료증 모두 발급!!*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차이나 중국전문유학원 부산본사로 문의 주시면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홈페이지 : www.in-c.co.kr 블로그: blog.naver.com/kijel0909 카 페: cafe.naver.com/cjcafe문의전화 : 051)610-0801~2 (부산본사) 부산중국유학.부산중국유학원,인차이나,부산중국어학연수,중국유학원,북경대,중국대학,부산유학원,중국어어학연수,북경대예과반 부산중국유학, 부산중국유학원, 중국대학입학, 북경대 입학, 북경대 예과반, 중국대학, 부산중국어학연수, 센츄리빌딩 유학원, 부산유학원, 부산어학연수, 중국유학원, 인차이나, 북경대중국유학, 인차이나유학원, 부산중국어학연수, 중국어학습, 중국대학진학, 중국조기유학, 조기유학, 부산중국조기유학, 부산중국조기유학원, 부산유학원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0-14
- 잉글리쉬에그 광고모델 모집 잉글리쉬에그 광고모델 모집 출시 2년만에 영유아 영어 교육에서 최고라는 찬사를 받은 프리미엄 영어 프로그램 잉글리쉬에그가 오는 16일(일)까지 만3~9세를 대상으로 DVD 율동 촬영과 광고모델을 선발한다. 밝게 웃는 아이의 모습을 사진과 동영상에 담아 응모하면 된다. 응모방법은 잉글리쉬에그 카페와 베스트베이비 홈페이지를 통해 좀더 자세히 확인이 가능하다.잉글리쉬 에그 모델 선발일정은 20일 1차 온라인 심사에서 50명을 선발, 27일 2차 현장오디션 및 카메라 테스트 등을 거쳐 지면광고 모델과 DVD율동 모델등 최종 12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모델은 지면광고 모델 4명 상금30만원과 잉글리쉬 에그 1세트, DVD율동 모델 8명 상금80만원과 잉글리쉬에그 1세트를 부상으로 받는다. 또한 DVD율동 모델은 약 2개월의 연습을 거쳐 스튜디오 촬영을 진행하며, 베스트베이비 지면 모델로도 활동할 수 있다.잉글리쉬에그 스텝3 출시를 기념해 잉글리쉬에그와 베스트베이비가 모델선발 대회를 개최하는 것이다. 문의: 잉글리쉬에그 노원지사 932-6505잉글리쉬에그 카페 cafe.naver.com/englishegg베스트베이비 www.ibestbaby.co.k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0-14
- 학교 성폭력 예방교육 실효성 ‘의문’ 영화 ‘도가니’로 광주인화학교 문제가 전 국민의 울분을 터뜨렸다. 광주 시민으로서 수치스러운 일이다. 하지만 뼈아픈 기억을 계기로 ‘성폭력에 대한 예방과 대처방안’을 재조명해볼 기회다. 본지는 광주시 성폭력예방교육 현주소를 점검해 본다. - 편집자주 2005년 광주인화학교 성폭력사건. 당시 PD수첩을 통해 특수학교 교사가 장애인학생을 성폭행했다는 어이없는 사실이 공개되면서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던 사건이었다. 사건은 가해자 법적 처벌로 일단락된 듯 했다. 하지만 6년이 지난 지금, 영화 ‘도가니’가 상영되면서 당시 사건이 일파만파로 커지기 시작했다. 당시 사건에 대한 기억이 희미하거나, 잘 몰랐던 사람들에게도 관심의 대상이 될 만큼 도가니에 대한 후폭풍은 상상을 초월하고 있다. 궁지에 몰린 광주시와 교육청, 광산구청, 경찰 등은 여론에 밀려 연일 후속대책을 내놓느라 야단법석이지만 정작 청소년 성폭력 예방 대책이 별로 없다는 게 학부모 생각이다. 광주 청소년성폭력 실태조사지난 4일 여성가족부 위탁시설인 광주해바라기아동센터 주최로 ‘청소년의 성폭력에 대한 태도 및 대처방안’에 대한 심포지엄이 열렸다. 사회문제와 맞물려 다양한 성교육 관련기관에서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아동·청소년 성폭력 실태가 낱낱이 공개됐다. 국가청소년위원회에서 발표한 성폭력 피해자 현황을 보면 13세 미만 청소년 대상 성범죄 피해자 비율이 25%이상을 차지했다. 범죄 유형도 13세 미만은 ‘강제추행’이 70.4%로 가장 많았다. 성폭력 가해자와 피해자의 관계도 60~70% 이상이 ‘아는 사람’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성폭력상담소의 통계에 따르면 ‘친인척’ 성폭력은 해마다 늘고 있다. 성인용 비디오, 영화, 동영상 등 유해매체를 처음 접하는 시기도 중1때가 가장 높았다. 유해매체를 보는 장소는 집이나 친구 집 응답비율이 가장 많았다.또래에 의한 성폭력 피해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가해자 연령 또한 낮아지고 있는 추세다. 경찰청 통계자료에 따르면 미성년 가해자가 2006년 1811명에서 2008년 2717명으로 증가했다. 이런 추세라면 성폭력 범죄가 늘어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게 전문가들의 생각이다. 따라서 체계적인 성폭력예방 교육과 대책이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실정이다. 광주 중학생, 성폭력 인식 낮아 성폭력에 대한 청소년들의 생각 수준도 낮았다. 광주해바라기아동센터는 지난 4월 광주지역 중·고생 성에 대한 태도와 성폭력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총 46개교 50학급 174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남학생 상당수가 ‘여성들이 스스로 조심하는 것이 성폭력을 방지하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답했다. 김해숙 광주해바라기아동센터 임상심리전문가는 “성폭력이 발생할 경우 원인을 피해자 개인의 특성이나 행동문제로 귀결시키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성폭력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낮은 것을 단적으로 보여준 사례다. 성폭력 피해를 당했을 때 제대로 대처를 못하는 이유에 대한 질문에서는 ‘알리고 싶지 않아서’가 가장 많았고, ‘보복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 그 뒤를 이었다. 그 외 ‘방법을 잘 몰라서’, ‘문제제기를 해도 소용이 없어서’ 등의 답변이 나왔다.김해숙 전문가는 “설문조사 결과 중학생의 경우 성폭력에 대한 인식과 지식이 올바르게 확립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자신의 잘못을 인식하지 못한 채 문제행동을 유발시키는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집중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결론지었다. 학생 대상 성폭력 예방 교육 1년 2시간 그렇다면 학교 내 성폭력 예방교육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을까.학교 내 성교육이 2009년부터 학교자율화사업으로 선정되면서 교육청은 학년별로 10시간 성교육 의무를 지침하고 있다. 그 중 성희롱·성폭력예방교육 2시간, 성매매예방교육 1시간을 의무교육으로 지정했다. 하지만 성교육을 위한 별도의 과목이 없는 관계로 정확한 교육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오은주 광주시교육청 인성복지건강과 장학사는 “성교육이 교육법상 의무교육이기는 하지만 이수를 안 한 학교에 대한 법적 처벌 조치가 없어 이수교육에 대한 점검조치가 미흡한 실정”이라고 말했다.교육은 학교 내 보건교사나 외부강사에 의존하고 있다. 보건교사를 위한 성폭력예방교육은 해마다 평균 30시간씩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해 이수하도록 하고 있다. 학교 인력으로 학생교육 이수가 어려울 경우에는 외부강사를 초빙한다. 하지만 외부강사의 경우 이론적 배경 위주로 교육하기 때문에 교육효과에 대해서는 미지수다. 광주시교육청에서도 성폭력예방교육을 위한 전문적인 인력풀을 양성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 게다가 각 학교에서의 교육이수 여부를 체크하는 것도 취약하다는 입장이다.그나마 일반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책자는 구비됐지만 특수교육팀을 위한 교육용 책자가 없어 특수학교성폭력예방교육도 미흡하기는 마찬가지다. 더욱이 해마다 성폭력 사건이 증가하는 추세를 감안하면 한두 차례의 성폭력 교육만으로는 예방교육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게 학부모들의 입장이다.중학생과 초등생 자녀를 두고 있는 김성진(일곡동)씨는 “성폭력 예방교육은 미래를 보고 하는 교육이다”면서 “당장 성과가 없더라도 꾸준히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는 게 중요하다”고 얘기했다. 도움말: 광주해바라기아동센터 김해숙 임상심리전문가, 광주광역시교육청 인성복지건강과 오은주 장학사, 정종재 장학사, 광주여성의전화 박종희 상담센터장 김영희 리포터 beauty02k@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0-14
- 커피콘서트Ⅶ, 소프라노 김수연의 오페라 여행 (사진 3) 10월 19일 오후 2시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리는 <커피콘서트>의 일곱 번째 무대는 ‘오페라 스타’의 멘토이자 심사위원으로 활약한 클래식계의 디바 김수연이 함께한다.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에서 성악을, 동 대학원에서 가곡과 오라토리움과를 수석으로 졸업 한 그녀는 타고난 미성과 섬세한 감정표현, 그리고 자연스럽게 구사하는 화려한 테크닉을 가진 콜로라투라(가장 화려한 고음을 가장 고난도의 가창을 기술적으로 구사하는 창법) 소프라노이다.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다. 문의 : 1588-234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