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46,237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문경희영어학원 2학기 개강 시간표 및 중간고사 관련 수강생 모집 2학기 개학과 함께 본원의 TOSEL, TOEFL, TEPS, NEAT Program과 더불어 2학기 중간고사 대비수업 신청 및 등록을 받고 있으며 ETS 공식 TOEFL 모의고사(Complete Test 및 Semi Test 모두 신청가능)도 신청 받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본원 카페(http://cafe.daum.net/moon822)의 내용을 참고하거나 전화하면 된다. 전화상담은 주말까지 항시(9:00am~10:00pm) 받고 있으며 내방상담은 반드시 예약 후에만 가능하다. 문의 02-2051-708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8-22
- 스테이지 무용학원 수강생 모집 남부터미널 옆 발레 전문학원 스테이지발레센터(www.sdancer.net)에서는 입시반, 점심시간 직장인반, 유아/초등반, 방송댄스반, 현대무용반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6개월 회원은 수강료의 30%, 연간 회원은 50%를 할인해 주는 파격 고객 사은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스테이지 무용학원은 국립발레단 소속의 국내 최고 프로 무용수와 유학파, 예술학교 출신들의 전문 강사진이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에 걸쳐 방송댄스, 현대무용, 한국무용, 뮤지컬댄스, 필라테스, 발레(레벨1~4), 입시발레, 유아발레, 성인발레 등 무용의 전 영역을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무용 전문 학원이다. 문의 02-581-707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8-22
- 대치동 페트라영어학원 학부모 영어회화 강의 대상자 모집 5월까지 계속해 오던 학부모영어회화를 9월 첫 주부터 4개월 과정으로 매주 1회 화, 목 오전 10시~12시까지 2시간 강의 2개 반을 모집한다. 수강료는 월 5만원이며 5~7세 및 초중고 자녀를 둔 학부모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인원은 1개 반 최대 14명이며 원장이 직접 강의한다. 또한, 현재 운영 중인 유치부 및 초1반을 수시 모집하고 있다. 상세 내용은 홈페이지 참조.문의 02-2051-4641/2, www.petraenglish.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8-22
- 한미교육연맹, 무료 영어뮤지컬 2기 단원모집 ''행복한 글로벌 리더 양성''이라는 취지 아래 설립된 미국 비영리 교육재단인 한미교육연맹(이하 코엠, KoAm Education Alliance)이 영어뮤지컬에 참가할 학생을 모집한다. 100% 영어로 진행되는 코엠 뮤지컬은 초, 중학생 모두 지원 가능하며, 영어를 좋아하고 연기를 좋아하는 학생은 오디션을 통해 선발하여 격주로 연습하고, 내년 1월초에 공연을 기획하고 있다. 강사진은 미국에서 Vocal Training, Music/Dance 등을 전공한 재미교포로 구성되어 있다. 오리엔테이션은 8월 20일(토) 오후 3시, 대치동 한미교육연맹에서 진행되며, 스크립트 배부와 오디션/공연 일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미리 참가신청을 해야 하며 신청은 다음카페(cafe.daum.net/koamparents)에서 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문의 02-576-0852, www.koamedu.or.kr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8-22
- [신우성논술 자연계 특강] 수리논술도 제시문에 힌트가 담겨있다 대치동 신우성학원의 백성현 선생은 “수리논술 문제는 미적분 단원에서 출제가 많이 된다”면서 “대학 미적분 교재는 고등학교 교과 과정과 중복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수리논술 공부에 활용하면 좋다”고 강조했다. 백 선생은 또 답안 구상이 떠오르지 않을 땐 “제시문을 반복해서 읽어봐야 한다”면서 그 이유로 “수리논술 문제는 대부분 제시문에서 거의 모든 설명과 힌트가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서울 강남 학원가에서 몇 안 되는 수리논술 스타강사인 백성현 선생은 서울대 수학과 출신으로 청솔학원, 종로학원 등을 거쳐 현재는 신우성논술학원 자연계 논술 강사로 활약 중이다. 백 선생은 신우성논술학원에서 연세대 이화여대 건국대 인하대 성신여대 동국대 항공대 국민대 고려대를 비롯한 주요대 논술반을 담당한다.(문의: 02-3452-2210) 다음은 일문일답. - 도표와 그래프를 곁들여 답안을 작성하면 좋은가? “꼭 그런 것은 아니다. 다만, 도표나 그래프, 그림를 곁들여 설명하는 것이 이해를 돕는 데 좋다고 판단되면 그렇게 하라. 도표나 그래프, 그림을 그릴 때 그 설명이 명확해야 한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예를 들어 도표를 작성했는데 그 도표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설명해 놓지 않으면 오히려 감점될 수도 있다.” - 수리논술에서 고득점을 받는 기준은 무엇일까? “서술형 문제에서는 만점은 없다. 그러나, 만점에 가까운 답안은 있다. 먼저 주의할 것은 문제에서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 수리논술의 경우는 문제가 하나인 것 같지만 실제 물어보는 것이 한 문제에서 두세 가지인 경우가 많다. 문제 하나에서 설명하라고 요구한 것이 세 가지라면 결국 명확히 세 개를 다 써 주어야 한다. 그런데 의외로 이런 것을 놓치는 학생이 많다. 답안 서술의 단계에서 분명히 들어가야 할 내용도 모두 들어가 있어야 한다. 어떤 것이 반드시 서술되어야 하는지는 논제와 제시문을 잘 분석하면 파악할 수 있다.” - 수리논술은 수식의 향연일까? “수식만 써서 답안을 작성하는 것은 금물이다. 수리논술은 논리적인 서술 과정을 평가하는 시험이다. 그냥 문제를 풀어서 답을 내는 시험이 아니다. 수식이 나오게 된 논리적인 이유가 중요한 것이지 수식을 세우고 계산을 얼마나 잘 하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물론 반드시 수식이 들어가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수식 과정에서 논리적인 오류가 없으면, 과정을 일일이 쓰기보다 간단한 과정은 생략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 기출문제를 모두 풀어보는 게 좋은가? “가능하면 다 풀어보는 것이 좋지만 시간상으로 쉽지 않은 일이다. 자신이 지원하는 대학과 비슷한 수준 대학들의 기출문제를 먼저 풀어보는 게 좋다. 유형도 유사하고 주제도 겹치는 경우가 많다.” - 풀어보는 것과 써 보는 것 중 무엇이 중요한가? “시험장에서 문제를 풀 때, 답안을 바로 작성하는 것은 좋지 않다. 문제지의 여백에 풀이를 해 보고 핵심적으로 서술해야 할 것을 정리한 뒤에 답안지를 작성해야 한다. 당연히 문제를 잘 풀고 답안을 작성해야 하지만, 공부를 해 나가는 과정에서 처음에 손도 못 댈 정도로 어려운 문제인 경우는 답안지를 참고하여 이해하고 답안을 작성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수준이 너무 높은 문제는 처음에 감이 안 잡혀서 손을 못 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겁먹지 말고 답안지를 보고서라도 이해를 해 나가면 논술 문제의 유형에 익숙해지고 조금 지나면 문제들이 생각보다 만만해진다.” - 답안 구상이 떠오르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 “제시문을 반복해서 읽어봐야 한다. 문제에 접근되지 않는다는 것은 문제에서 요구하는 게 무엇인지 이해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수리논술 문제는 대부분 제시문에서 거의 모든 설명과 힌트가 있다고 생각해도 무방하다. 따라서, 제시문을 반복해서 읽고 주요 부분을 밑줄 치고 요약해서 정리해 보면 방향이 잡히는 경우가 많다.” - 수리논술 답안을 서론, 본론, 결론으로 나눠서 써도 되나? 아니면 그런 방식으로 쓰면 안 되나? “당연히 서술 과정에 서론, 본론, 결론이 있어야 하지만 최근 수리논술 추세는 수학적 개념의 증명 문제와 풀이형 문제가 주를 이룬다. 보통 수학 문제를 풀듯 풀어가되 단순한 수식 나열이 아닌, 과정을 명확하게 설명해 주는 방식으로 해야 한다. 수능 문제집의 해설지에 답이 나오게 되는 과정을 해설하여 썼듯이 수리논술 문제를 푸는 과정을 명쾌하게 설명하면 된다.” - 수리논술 문제는 교과서에서 자주 출제한다고 하는데 사실인가? <p class="바탕글" style="MARGIN-BOTTO 2011-08-22
- [신우성논술 인문계 특강] 단락 원칙에 맞춰 논술문 써야 고득점 “만 5년째 대입논술 강의를 하면서 가장 안타까운 것은 논술에 정답이 없다고, 가르치는 것도 정답이 없다고 여겨지는 풍토입니다. 실제로 글을 써보지 않고, 또 독서량도 변변치 않은 강사들이 학생들을 지도하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논술강사들을 대상으로 모의논술고사 한번 치렀으면 합니다(웃음).”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논술 명문’ 신우성학원(02-3452-2210)의 유병철 선생은 ‘글을 써본 사람이 글쓰기를 가르쳐야 한다’는 확고한 원칙을 먼저 피력했다. 여기저기서 모은 배경지식 위주로 논술을 가르치거나, 제대로 문장 첨삭을 하지 못하는 논술강의를 꼬집은 것이다. 유병철 선생은 신우성논술학원에서도 수강생들에게 인기가 높다. 지루하고, 딱딱한 논술을, 대입논술에 꼭 필요한 스킬들을 알기 쉽게 가르치기 때문이다. 또 실제로 유 선생의 수업을 들은 학생 중 수능과 내신의 불리한 여건에도 불구하고, 논술로 명문대를 간 학생들이 다수 있다. 서울대 독어독문학과와 한국일보사 기자 출신으로 신우성논술학원에서 가장 오랫동안 대입논술을 가르쳐 온 유병철 선생에게 2012학년도 대입논술 대비법을 들어봤다. 유 선생은 조선일보 교육법인 조선에듀케이션과 신우성논술학원이 함께 여는 대입논술캠프(5월 5일, 10일)에서도 강의한 바 있다. <문> 좋은 논술 답안을 쓰는 방법 중 가장 강조하고 싶은 것이 무엇입니까? “저는 문장을 짧게 쓰라, 그리고 단락구성 이 두 가지를 강조합니다. 둘 중 하나를 택하라고 하면 ‘짧고 간결한 문장’을 꼽습니다. 이유는 이렇습니다. 논술은 배경지식을 테스트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건 사탐이나, 언어 외국어 등 다른 영역에서 평가하는 것이죠.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처럼 자신이 생각하는 것을 가능한 정확하게 전달해야 합니다. 저는 이것을 스포츠 중 승마의 장애물 경기에 비유하곤 합니다. 다른 종목과는 달리, 여기서는 0점이 만점이죠. 마찬가지로 논술은 자기가 갖고 있는 역량이 100이라고 할 때 가능한 100에 가깝게 답안을 쓰는 게임입니다. 그런데 수험생은 글을 써 본 경험도 많지 않고, 또 배웠어도 엉뚱하게 배운 탓에 실제 논술고사에서는 자기가 가진 것의 50%도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가 너무 많아요. 그럼 얼마나 억울합니까? 가르치는 사람은 이걸 도와줘야 합니다. 단기간 논술수업을 통해 배경지식을 확 늘린다는 것은 그 자체로 말이 안 되고, 논술이 그런 시험이라면 없어져야 합니다.” <문> 문장을 짧게 쓰라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강조하는 것으로 압니다. “그렇습니다. 그럼 반문하죠? 얼마나 짧게 써야 합니까? 물론 여기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하지만 강단에서 짧게 쓰라고 선언적으로 강사가 말하는 것만으로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안 돼요. 저는 띄어쓰기를 포함해 한 문장을 가급적 60자 이내로 쓸 것을 주문합니다. 나열과 인용이 있는 경우를 제외입니다. 자신이 쓴 문장이 60자가 넘는다면 ‘군더더기가 없나’, ‘더 간결하게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이렇게 접근을 해서 노력을 하면 대개는 좋은 문장으로 귀결됩니다. 아무리 글을 잘 쓰는 사람의 문장도 60자가 넘으면 비문이나, 어색한 문장, 혹은 호흡이 너무 길어 의미전달이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첨삭 등을 통해 이것만 제대로 익히고 논술고사를 치러도 제법 좋은 효과를 가져옵니다.” <문> 내친 김에 첫 질문에서 밝힌 단락구성이 중요하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 “질문이 날카로워서 좋습니다. 어떤 논술문제이든 ‘내가 이 문제를 몇 개의 단락(의미상의 단락을 의미)으로, 각각의 단락은 어느 정도 분량으로 쓰겠다’는 것만 확실히 하면 답안 작성이 쉬워집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논지이탈, 분량조절 실패를 막아줍니다.” <문> 논술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검증된 글쓰기 선생님으로 받는 첨삭이 가장 중요합니다. 참고로 신우성논술학원의 강사는 중앙일간지 신문기자 출신들입니다. 개인적으로 그래서 자부심도 있고, 유명논술학원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봅니다. 소비자의 반응은 정확하니까요. 영어회화 공부에 이런 지침이 있습니다. ‘자신이 들을 수 있는 말만 발음할 수 있다’고요. 마찬가지입니다. 논리적 글쓰기는 이를 해 본 사람만이 다른 사람에게 첨삭을 제대로 할 수 있는 겁니다. 문학적 글쓰기와는 다릅니다. 우리 주변에서 논리적 글쓰기와 가장 가까운 영역이 바로 신문기사입니다. 그래서 논술공부를 위해 신문을 보라고 하는 겁니다. 논술선생은 ‘이 문장은 비문이야’, ‘이 표현은 어색해’, ‘단락구성이 허술해’ 뭐 이런 식으로 지적만 해서는 안 됩니다. 학생 수준에서 소화할 수 있는 어휘를 바탕으로 직접 대안을 제시하고, 학생이 ‘아, 그렇구나. 이렇게 쉽고 간결하게도 쓸 수 있구나’라고 절로 고개가 끄덕여져야 좋은 첨삭입니다.” <문> 그렇다면 벌써 9월이 다가오는데요, 고3 수험생은 어떻게 논술을 2011-08-22
- 유아전문창의놀이학교 키즈샘 원아모집 유럽식 놀이교육의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자랑하는 키즈샘이 3~7세 원아를 모집한다. 소수정예 수업, 1인1교구의 다양한 고급교구 사용, 다중지능 프로그램의 맞춤형 수업, 오르프·발레·국악 등 다양한 문화숲놀이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다. 문의 031-202-500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8-22
- TOPIA(토피아), 9월 미래형 영어가 온다! 토피아어학원 영통캠퍼스에서는 9월1일 초등부를 개강한다.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NEAT)과 입학사정관 시대가 요구하는 영어인재를 목표로 차별화된 Speaking과 Writing 수업을 진행할 예정. 매주 수·목·토요일에 레벨 테스트가 있다. 문의 영통캠퍼스 031-273-340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8-22
- 영어의 새로운 패러다임 Speaking·Writing에 주목하라 의사소통이 가능한 실용영어 능력평가를 기본 방침으로 한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NEAT) 실시는 영어교육에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2013학년 대입에서는 다수의 대학이 NEAT를 수시 전형의 참고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며, 현재 중2가 수능을 치르는 2016학년도부터는 수능 영어시험을 대체하는 방안까지 논의중이다. 하지만 정작 학생과 학부모들은 새로운 시험방식 앞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NEAT대비 전문어학원인 폴스타(Pole Star)잉글리쉬 영통캠퍼스를 찾아 NEAT란 무엇이며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알아본다. 읽기·쓰기·말하기·듣기 통합한 실질적 영어 표현능력 향상 목표NEAT는 지금까지의 문법중심의 평가에서 벗어나 의사소통 중심의 영어교육을 지향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종이로 풀던 시험을 인터넷이나 컴퓨터를 통해 치러지는 IBT방식으로, 직접 말하고 서술을 통해 답하는 방식이 도입된 것이 특징이다. 지금까지 수능영어와는 달리 말하기·쓰기 능력도 평가대상이 된 것이다. 시험은 1~3급으로 나뉘며, 입시에 반영되는 것은 2·3급으로 교육과정평가원에서 주관한다. 2급은 기초학술영어로 학업과 관련된 소재나 상황에 맞게 표현하는 능력을 평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3급은 실용영어능력에 중점을 두고 있다. Listening, Reading, Speaking, Writing 등 4개 영역에 대한 A, B, C, F(Fail) 4등급의 절대 평가로 치러진다. 듣기와 읽기는 4지선다형이 출제되고 읽기 능력에서는 문법 지식을 묻는 문항이 사라진다. 필수 어휘수도 1000단어 이상 줄어드는 등 NEAT는 기존 수능보다는 다소 쉽게 출제될 예정이다. 폴스타 영통캠퍼스 원장은 “NEAT의 도입은 앞으로의 영어교육은 문법과 독해 중심에서 말하기와 쓰기 중심의 교육 형태로 크게 변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폴스타, NEAT 대비한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교재개발 완성해 새로이 실시하는 Speaking이나 Writing 영역에 대한 난이도는 학교 교육을 통해 충분히 준비할 수 있도록 쉽게 출제하겠다는 것이 교과부의 입장. 하지만 Speaking, Writing 시험에 대해 어떻게 접근하고 공부해야 할지 혼란스럽기만 하다. 이런 상황에서 폴스타 잉글리쉬는 NEAT의 Speaking, Writing 평가에 대한 분석과 대비책을 명쾌하게 제시한다. 이미 새로운 체계적인 학습커리큘럼을 세우고 그에 맞는 교재 개발을 마쳤다. 1960년대부터 국가영어 평가를 실시한 일본과 1980년대부터 진행해온 대만의 평가 자료를 분석해 NEAT 모의고사도 개발했다.“NEAT에서는 학문적인 요소와 학교생활과 관련된 주제를 학습자가 창조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을 요합니다. 폴스타는 3000여 개의 상황을 주제별로 7단계로 구성해 말하기와 쓰기 스킬을 향상시킵니다.”입문단계인 Jumper교재를 살펴보니 다양한 주제의 지문으로 각 영역의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단지 읽고 독해문제를 푸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다. 지문을 받아쓰고, 그림을 보면서 상황별로 말하기 연습을 하며 문장을 만들어 쓰도록 연계돼 있었다. 영통캠퍼스 원장의 설명이 이어졌다. “이런 식으로 자체 개발한 76가지 영어 유형을 바탕으로 읽기, 쓰기 학습을 연계하고, 또한 말하기가 이뤄지는 학습이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됩니다.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자기주도학습을 가능하게 하고 있습니다.” 광범위한 주제에 관련된 리딩 경험이 최종 승부수가 될 것NEAT의 말하기 평가는 IBT TOEFL의 ‘회화’보다는 ‘발표’에 가깝게 출제될 예정이다. 정해진 시간동안 특정주제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정확하고 유창하게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 쓰기의 경우에도 다양한 단어나 문장을 구사해 의견을 표현하는 능력이 요구된다. 키보드를 이용해 작성해야 하기 때문에 실제 컴퓨터를 이용한 영작환경에서 연습하는 과정도 필요해졌다. “이러한 능력들은 결코 단시일에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온·오프라인의 프로그램을 통해, 매일 꾸준히 다양한 주제에 대해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훈련과정을 거쳐야만 얻을 수 있습니다.” NEAT 대비를 위해서 해외연수를 가거나 지나치게 많이 영어공부에 시간을 할애할 필요가 없어졌다는 의견이다. 폴스타 영통캠퍼스에서는 보다 체계적인 NEAT의 대비를 위해서 기본 교육과정에 갖가지 장치를 더 마련해 놓았다. 먼저 강조하는 것은 영어독서. 4영역의 탄탄한 기본기는 광범위한 독서가 근본이 되고, NEAT에서도 폭넓은 배경지식이 무엇보다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5000여 권의 영어책을 갖추고 학생들에게 의무적으로 읽히고 있다. 낭독훈련을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 중이다. 올바른 발음으로 큰 소리로 낭독하다 보면 유창성은 물론, 책의 내용을 바로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이는 문장을 요약하는 능력에까지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원활한 토론(debate)수업을 위해 소규모로 수업하고 있다.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소통하는 경험이 매시간 주어진다. 폴스타 영통캠퍼스에서는 정규반으로 초1~중2까지의 학생들을 모집한다. NEAT 실전과정을 준비하는 모의고사 실전반도 올 연말에는 개원할 예정이다. 문의 폴스타(PoleStar)잉글리쉬 영통캠퍼스 031-205-0029권성미 리포터 kwons0212@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8-22
- 어린이 성교육 봉사자 모집 인천YWCA에서는 2011 어린이 성교육 자원봉사자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시간은 매주 화, 수, 목 주 3회 총 72시간이다. 교육은 자원봉사자의 자세와 역할, 성교육, 양성평등교육, 강의기법 및 시연, 실습, 견학 등이며 교육비는 무료다. 교육이수자에게는 인천YWCA에서 발급하는 어린이 성교육 자원봉사자 양성과정 수료증과 초등학교,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서 자원봉사자로 활동할 기회를 제공한다. 대상은 초대졸 이상 30세~50세 미만이다.(032-424-052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