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45,250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EBS교재활용&수능영어 학습 비법 설명회 스탠퍼드어학원은 고등부 중심 어학원으로 EBS교재 연계수업을 한다. EBS 영어교재 1200개 지문 중 출제 가능성이 거의 없는 지문 200여 개를 빼고, 나머지 지문의 ‘정확한 핵심사항’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둔 학원 교재로 수업한다. 이번 전국모의고사평가결과 어법 2문제가 100%적중했고, 학원에서 본 모의고사의 8개 지문이 그대로 출제되었다.이에 이번 설명회는 특별히 고3 학생과 학부모 대상으로 비법을 공개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1차 설명회는 7월 7일 목요일 오후 8시에서 9시이고, 2차는 7월 10일 일요일 오후 8시에서 9시이다. 장소는 스탠퍼드어학원이다문의 031-273-0678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6-29
- 건국대학교 언어교육원, 여름방학 필리핀 영어 캠프 개최 건국대학교에서 2011 여름방학 초등학교, 중학교 학생들을 위한 필리핀 수빅 영어 캠프를 진행한다. 수빅은 필리핀에서 가장 안전하고 아름다운 휴양도시로 학생들은 수영장과 다양한 체육시설을 갖춘 5성 호텔급 리조트에서 숙박을 하며, 건국대학교 지정 연수기관인 블루리본 어학원에서 수업을 받는다.캠프 참가 학생들은 현지 교육에 앞서 온라인 테스트와 8회에 걸친 1:1 화상영어를 통하여 철저한 학습자 분석을 받으며, 캠프 기간 동안 능력별 11 수업 및 발표 수업, 활동수업 등을 진행하며 영어 능력을 향상시키게 된다. 또 건국대 조교들에게 수학 강의까지 받으며 수학 실력도 키운다.7월 16일(토) 출발하여 8월 5일(금)에 입국하며, 모집 마감은 6월 30일까지이다.홈페이지 : http://kfli.konkuk.ac.kr문의 02-450-3956(건국대 언어교육원 임철권 과장)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6-29
- 공부를 잘하기 위한 3가지 능력 모든 부모의 소망은 자신의 자녀가 똑똑하고 바르게 자라서 잘 살기를 바라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부모의 소망이 현실에서는 ‘내 아이 1등 만들기’로 작용, 학교성적 1등이 최고의 아이인 것처럼 인식되고 있다. 이런 교육 현실 속에서 부모의 마음을 이해 못하는 것도 아니며, 할 수만 있다면 어떤 아이라도 학습적으로 출중한 능력을 갖도록 만들어주는 것이 교육계의 책임이기도 하다.정부의 사교육정책과 더불어 학교와 EBS 등 공교육 기관에서는 우수한 교육콘텐츠 제공을 시작했으며, 방과후학교의 활성화와 재량수업 및 특기적성에 따른 맞춤교육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대다수의 아이들은 학원이나 과외에 의존하며 겨우 학습을 유지하고 있다. 이로 인한 학부모의 고충도 적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학원이나 과외를 하지 않고도 정말 공부를 잘할 수 있는 비결은 없는 것인가? 이런 필요에서 탄생한 교육프로그램이 바로 ‘하우스쿨’이다. 공부를 잘 한다는 것은 시험을 잘 본다는 것이고, 시험을 잘 보려면 정확성과 신속성을 갖추어야 하는데, 이를 더욱 세분화해보면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는 다음 3가지의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첫째, 학습습관이 1등하는 습관으로 바뀌어야 한다. 여기서 말하는 학습습관은 단순한 신체적 습관이 아니라 주어진 학습을 이해, 기억, 판단, 추리, 조합해 내는 학습의 습관을 말한다. 둘째, 기초 학습력을 갖추어야 한다. 중등교과과정을 기준으로 볼 때, 전 과목에 걸쳐서 학습의 심화가 이루어 질 수 있는 기초뼈대지식은 대략 500가지 정도로 농축된다. 이것이 단 한 가지라도 빠지면 마치 이가 빠진 칼과 같아서 제대로 사용할 수가 없다. 학습은 500가지의 뼈대지식이 있어야 하며, 이것을 갖추면 이 지식들이 서로 조합되어 아이는 최 상위권에 오를 수 있다. 셋째, 학습효율이 좋아야 한다. 학습효율이라는 것은 주어진 시간에 보다 많은 학습정보를 취득할 수 있는 능력인데, 이것에는 집중력과 주의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주의력과 집중력을 크게 키울 수 있는 도구의 필요성이 여기서 나온다. 하우스쿨에서 시행하는 ‘속견’이라는 도구가 바로 그것이다. 하우스쿨은 2010년 10월 4일 발명특허를 획득한 학습프로그램이다. 하우스쿨은 하우스쿨로 학습의 바탕을 깔고 학교 교육에 충실하며 EBS 등 공교육방송으로 보충을 하면 누구나 최상위권에 도달할 수 있다고 믿는다. 어떤 아이라도 공부를 잘할 수 있다. 다만 그 학습바탕이 있는가 하는 점이 문제이며 이것이 바로 하우스쿨에서 아이에게 전달하는 ‘본바탕집중학습’이다. 문의 : 1577-7506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5-25
- 수시를 준비하는 고3의 전략 점점 날씨가 여름으로 치닫고 있다. 입시에 관계된 사람들에게 날씨의 변화는 학생들의 초조감의 변화를 보여주는 바로미터이다. 날씨가 따뜻해 지는 정도에 비례해 고3들에게 입시는 점점 현실적 문제로 느껴지기 시작할 것이다. 그 정점이 6월 모의고사다. 보통 6월 모의고사를 전후해 학생들의 긴장감이 극에 달하고, 수시전형에 대한 구체적인 관심도 고조된다. 이전까지 수시전형을 준비해야 한다는 막연함이 6월 모의고사를 보고나면 수시전형 밖에 없다는 절박함으로 바뀌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하지만 한번의 모의고사 결과에 자극 받아 수시전형에 뛰어 든다면 많은 오류가 있을 수 밖에 없다. 가장 큰 오류유형이 현실적 가능성이 낮은 전형을 뚫으려는 오류이다. 특히 ‘작년에 누구누구가 어떤 전형으로 어느 대학에 갔다더라’라는 ‘카더라’ 컨설팅을 믿고 자신도 그 전형이 가능 할 것이라고 확신하는 일은 위험 천만한 행동이다. 마음이 급해질수록 냉정한 판단을 잃지 말아야 한다. 학생들이 흔히 오해하는 전형 중에 하나가 리더십전형이다. 특히 성균관대 이대 경희대 등 대표적인 선호대학에서 리더십전형을 실시하고 있다. 기준도 대부분 반장 2학기 이상 등 까다롭지 않은 편이다. 그래서 학생회 간부 경력이 있고 자신이 리더십이 있다고 자신하는 학생들은 리더십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하지만 냉정히 생각하라! 전국에 고등학교는 1,500개 정도 된다. 총학생회장만 1,500명 인 것이다. 반장 2회나 1회 이상 경험자의 숫자는 2~3만 명이 넘는다. 그러나 각 대학 리더십 전형의 정원은 많아야 100~200명 수준이다. 더구나 복수지원이 가능하기 때문에 해당자들이 대부분 모든 학교에 지원한다. 경쟁률은 수십대일에서 수백대일을 보인다. 당락은 내신에서 갈라진다. 물론 아주 특이한 리더십의 경우도 있다. 전국적 사건의 중심에 섰던 모 학생회장은 서울대 특기자에 합격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 친구는 학생회장일 뿐 아니라 그 고등학교의 압도적 수석이었다. 종교수업 반대운동으로 유명해진 강의석씨가 그 주인공이다. 또 하나 오해하기 쉬운 전형이 봉사전형이다. 많은 학교에서 사회봉사자 전형은 축소되는 추세이다. 그나마 유지되는 학교에서도 단순히 봉사시간의 기록을 기준으로 학생을 선발하지는 않는다. 중요한 것은 봉사의 구체적인 내용물이다. 사랑의 집짓기(헤비타트운동)에 참여해 대학진학을 한 사례도 있다. 하지만 그 학생의 경우 사랑의 집짓기에 참여한 사실만으로 합격한 것이 아니라, 봉사에 참여한 수기를 책으로 출판해 화제가 된 경우이다. 반크 운동에 참여해 독도 알리기 웹페이지를 영어로 운영한 친구가 서울대 사회대에 합격한 사례도 있었다.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봉사전형으로 오해되기도 했지만, 그 학생은 서울대 특기자 전형으로 합격한 경우이다. 영어성적과 내신이 퍼펙트한 케이스이다. 봉사활동의 내용은 그 학생의 기존 스펙을 돋보이게 하는 악세서리였지, 봉사내용이 합격의 주요한 원인은 아니었다. 대부분의 학생들에게 가장 넓게 제공되는 수시전형은 일반전형과 성적우수 전형이다. 나머지 전형들은 지극히 예외적인 전형일 뿐이다. 입학사정관제 역시 마찬가지 이다. 대학들이 수시에서 학생들을 선발할 때 가장 신뢰하는 성적은 내신+논술 성적이다. 정도를 앞에 두고 좌고우면 하지마라! 가장 확실한 전략은 가장 넓은 길을 노리는 것이다. 늦었다 생각하지 말고 지금이라도 논술준비에 시간을 할애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준비이다. 그렇다고 모든 시간을 논술에 투여해서도 안 된다. 수시와 정시의 균형있는 준비가 가장 현명한 선택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5-25
- 오감으로 배우는 꿀벌과 누에 생태체험 1년에 딱 한 번 할 수 있는 꿀벌과 누에 생태체험이 오는 6월 12일 충남 청양군에서 진행된다. 부천 스쿨김영사가 진행하는 이번 생태체험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꿀벌과 누에 생태체험 외에 KBS 예능 프로그램 ''1박2일''의 촬영장소였던 청양 칠갑산 출렁다리 걷기 체험도 함께 진행된다. 주된 체험 내용을 보면, 먼저 누에체험에서는 청정지역에서만 살 수 있는 누에의 일생을 알아보고, 오디를 따고, 누에를 만져보고, 실도 뽑아보는 체험이 진행된다. 참가자에게는 누에 2마리가 분양된다. 또 양봉체험에서는 꿀의 생산과정을 알아보고 꿀을 내리는 체험도 하게된다.한편, 이번 체험학습은 한국관광공사 충천권협력단 지원 프로그램이라 체험비가 저렴하다. 참가비용은 4만5000원(또래팀 3만5000원)이며 6월 12일 오전 7시30분 부천시청에서 출발할 예정이다. 참가 문의 : 문의 : 스쿨김영사 부천지사(032-324-9812) www.schoolgy.com http://cafe.naver.com/bcschoolgy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5-25
- 인천지역 영재교육원 관찰추천제 선발방식 적용 교육과학기술부는 2013년까지 전국의 모든 영재교육원 선발 방식을 교사관찰추천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잠재적 가능성에 근거한 영재를 선발하고, 단순 문제집 풀이로 영재교육원 선발을 대비하는 사교육을 억제하기 위해 교사관찰추천제를 시행하는 것이다. 이에 교육개발원 영재교육연구센터에서는 서울부터 제주까지 학부모 대상 관찰추천제 설명회를 진행하여 변화하는 선발 방식에 대해 이해를 돕고 있다. 내년까지 모든 초, 중, 고에 초등4학년~고3까지 단위학교 영재학급 배치 이미 인천지역 대부분의 초, 중, 고에서 단위학교 영재학급을 신설했다. 원래 올해 6학년 학생들부터 영재학급을 신설하여 관찰추천 결과를 통해서 시교육청 영재교육원에 학생들을 추천하고 영재성 판별시험과 면접을 통해서 최종 선발을 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갑작스런 변화로 인한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올해까지는 작년과 동일하게 원하는 학생이면 누구나 영재성판별고사를 통해 학교 추천을 받아 학문적성검사를 치를 수 있도록 하였다. 초등의 경우 내년부터는 4, 5, 6학년 단위학교 영재학급(대략 20명)에 소속되어, 소정의 수업료를 부담하고 교내에서 수학, 과학 사고력, 창의력 영재수업을 듣게 된다. 이때 뛰어난 성취도를 보여주는 학생들을 중심으로 시교육청이나 인천대 영재교육원에 진학할 학생들을 추천하게 된다. 평소 사고력 중심의 수학 문제를 해결하고, 과학 또한 실험, 발표 토론 경험이 많은 학생들이 관찰추천제에서는 더더욱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인천지역 영재교육원 선발 인원 확대, 경인교대영재 신설 올해부터 계양구에서 예산을 지원받아 계양구지역 초등 4~6학년 과학영재를 선발하기 시작한 경인교대 영재교육원은 내년부터는 인천전지역 학생으로 대상자를 넓혀서 위상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되면, 4학년부터는 기존의 인천대 영재교육원과 경인교대 영재교육원에 모두 지원이 가능하겨 기회가 늘어난다. 내년에 4학년이 되는 학생(현3학년)의 경우 단위학교 영재학급 수업에서 뛰어난 성취도를 보이는 학생을 중심으로 대학부설 영재교육원에 추천되는 형태의 1차 선발이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다. 또한 내년부터 인천도 서울지역처럼 4, 5, 6학년 시교육청 영재학급을 12월에 관찰추천을 통해서 진행되게 되므로 과학, 수학에 재능있는 학생들에게는 점점 더 기회가 늘어나는 셈이된다. 평소에 꾸준히 와이즈만 수업을 통해서 과학일기, 수학일기, 프로젝트, 각종 대회준비 등으로 차곡차곡 스펙을 쌓는 것이 관찰추천제에서는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수학관련 대회가 적어 입증자료 제작이 상대적으로 약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7월부터는 와이즈만에서 최고수준 영재를 대상으로 WMO 반이 신설 된다. MP, CT 플러스, GT 플러스, 수학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WMO까지 각 학년별로 총 4레벨의 맞춤식 수업이 진행되어 수학사고력과 서술능력, 수학 프로젝트 수행 능력을 더 효율적으로 강화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인천대 4학년, 중1은 자기소개서, 교사추천서의 비중 증가 작년 인천대 영재교육원 전형은 이미 교사관찰추천에 많은 비중을 두고 진행되었다. 인천대에서는 자기소개서와 교사추천서의 비중이 가장 크게 좌우했다고 이미 발표한 바 있다. 합격생들의 자기소개서에는 평소에 자기주도적 연구하고, 실험하고, 탐구하고 독서한 사례들을 중심으로 에피소드가 많이 형성되어 있다. 교내 수학 사고력 대회, 탐구토론대회, 탐구사례발표대회, 과학전람회, 실험대회, 자연관찰대회, 기계과학, 로켓과학등의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학생들은 기록할 내용이 알차고 풍부했을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올해도 이같은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학생일수록 유리할 것으로 판단된다. 아울러 교사 추천서를 받기 전에 학생의 재능과 그간의 학습 과정을 드러내 보일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담당 교사에게 제출하여 교사 추천 시 참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평소 과학, 수학 재능을 드러낼 수 있는 스펙 쌓기 이미 과학의 달 행사를 통해서 교내외 대회 수상 경험이 있는 학생들에게 6월에는 한국과학창의력 대회와 한국영재올림피아드를 접수하여 준비할 것을 추천한다. 학교장 추천이 있거나, 현재 영재교육원에 재학중인 학생의 경우 우선 접수가 가능하다. 두 대회 모두 올해부터 평가 문제 유형이 다소 바뀌어(창의적 문제 해결력 평가로 전환) 와이즈만 남동센터에서는 특강을 편성하여 현재 접수중이다. (문의: 425-2511) 또한 사고력, 창의력 개발과 함께 2학기에 있을 대회를 대비하고, 영재성 입증 자료와 포트폴리오가 될 수 있는 자료를 만들 차별화된 여름방학 특강을 진행한다. 초, 중, 고급 해부특강, 발명특강, 도형퍼즐특강, 인천대 저학년 영재교육원 대비 특강, 자기소개서, 학업계획서 작성요령 특강, 서술형 수학 특강, 화학실험 특강, 4차원 수학 작품 만들기 특강, 수학 서술형 특강, 탐구사례발표준비(전람회 계획)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문의: 425-2511)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6-30
- 시매쓰 오픈기념 사고력검사 무료 실시 시매쓰 인천논현센터는 오픈기념으로 수학적 사고력 검사를 무료로 실시한다. 또한, 수강 등록시 첫달 교재비를 받지 않는다고 한다. 기간은 6월30일 목요일까지이다. 시매쓰 창의사고력수학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점점 어려워지는 수학이 아닌 배울수록 바탕이 튼튼하여 점점 재미있는 수학으로 만들어 준다. 특히 올해초 개정된 초등 수학교과에 대한 대비와 영재교육원, 특목중·고, 대입수능 시험 등을 위한 사고력 수학에 경쟁력을 갖춰준다. 시매쓰 사고력수학은 6-7세를 위한 유아사고력 전문과정 위니매쓰 프로그램, 초등1-6학년을 위한 사고력 활동수학으로 영재성을 키우는 시매쓰 프로그램, 특목 중·고를 목표로한 상위권 학생을 위한 1% 영재수학 기프티드 프로그램 등 각 학년 및 나이별, 수준별 사고력 수학을 진행한다. 또한, 초등4~6학년을 대상으로 한 통합사고력 완전수학 AP MATH를 도입하여 아이들에게 부족함이 없는 수학, 완전수학을 지향하여 생각하는 힘 문제를 해결하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해준다. 시매쓰(인천논현센터) 032)433-2545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6-30
- "고전사고력 어떻게 키울 것인가" 사고력 글쓰기 전문교육기관인 ''지혜의숲''이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하는 강좌를 준비했다. 돈키호테 로빈슨크로소 홍길동 등 고전 명작은 언어사고력을 높여준다. 고전 사고력 어떻게 키울 것인가''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지혜의 숲 학부모특강은 고전사고력이 무엇이며, 세익스피어의 햄릿, 로미오와 줄리엣 어떻게 읽을 것인가 등의 다양한 주제를 통해 사유의 즐거움을 주는 고전명작은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알려주는 시간을 갖는다. 차오름 지혜의 숲 사고력교육연구원장이 진행을 맡고 7월7일 오전 10시30분부터 12시까지 지혜의 숲 목동센터에서 진행된다. 문의 02-2651-024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6-29
- 가짜 English 말고 진짜 영어를 준비해야 한다. (주)씨앤씨학원 영어과 강사 에 이 든 왜 대다수의 영어학원은 대한민국에서 가르치는 영어가''English''가 아니라, ''시험영어''였음을 진작에 말해주지 않았을까? 늘 영어를 공부하지만 공부총량과 영어실력은 비례하지는 않는다. 당연한 이치다. 시험을 위한 영어만을 대비해 열심히 그냥 English를 공부했기 때문이다. 결국 우리는 오르지 않는 점수에 실망하고, 다시 신발 끈을 단단히 메고 또 다른 좋은 영어 학원 쇼핑에 나선다. 더 이상 같은 일을 반복할 수만은 없다. 남들과 달라지지 않는다면, 어떠한 기회도 제공받을 수 없다. 필자의 글을 통해 기존의 영어 관념을 흔들어라. 영어 실력을 올리고 싶은가? 영어 점수를 올리고 싶은가? 우습게도 답은 쉬운 곳에 있다.대한민국이 원하는 영어는 사실 언어(language) 이다. 필자가 강의하고 있는 씨앤씨학원의 학생들은 영어를 절대 ''공부''하지 않는다. 아주 지독하게 책상에 앉아 밤늦게까지 영어책과 씨름하면서도, 단 한 번도 영어를 공부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래서 영어를 즐기고 시험에 강해질 수 있다. ''영어는 언어다''라는 공식에서 출발했기 때문에 영어공부에서 영어훈련으로 관념을 뒤집을 수 있었다. 그래서 늘 씨앤씨학원의 학생들은 영역에 관계없이 연신 떠들기 바쁘다. 진짜 영어를 하고 있는 것이다. 흥미 있는가? 그럼 지금부터 진짜 영어에 대한 파트별 핵심 사안을 다루고자 한다.Grammar : TOEIC, TOEFL, TEPS, IELTS, PELT, 수능, 내신 등 많은 시험이 있지만 그 속의 문법은 하나다. 문법은 무조건 외우는 파트가 절대 아니다. 우리가 한국어를 말과 글을 통해 토해내 듯, Native의 입장에서 어떠한 사고방식과 원리로 영어를 표현하는지 이해하는 작업이다. 단 하나의 암기 없이 이해만으로 모든 영역과 수준의 문제 풀이가 가능하다. 지금 당장 서점에서 마음에 드는 영문법 책을 들고 통독하기 시작하라. 그리고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물어라. 왜 이렇게 될까? 왜 이런 자리에 놓일까? 시험별로 문법 출제 범위 및 출제 색깔이 뚜렷하기에 하나의 실수 없이 문법을 정복하는 길은 반드시 있다. 끊임없이 원리를 이해하려 의문을 갖고, 각 문제에 익숙해지기 위한 훈련의 강도를 높이는 것이다.Speaking : 굳이 영어권 국가에 나가지 않아도 몇 달 만에 외국 3~4년 유학생보다 영어를 더 잘 말할 수 있는 방법의 기본은 내가 말할 수 있는 영어의 문장 덩어리를 머리가 아닌 내 혀로 외우는 것이다. Is it impossible for me to ~~, Is there anything ~~, 따위의 문장덩어리를 내 혀로 외운다. 무의식 중에 머리보다 혀가 빨라 말이 먼저 내뱉어지는 상황을 기대하는 것이다. 그 혀로 가지고 있는 문장수가 1200개 정도만 되도 외국인과 무리 없이 대화할 수 있다. 나머지 실제 회화어조 등의 살아있는 문장은 영어권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메우는 작업을 한다. 그들의 말을 하는 것이기에 가급적 그들의 목소리 모양을 최대한 성대모사 하려는 습관이 중요하다. Reading : 읽기는 문법이 선행 되어야 한다고 하지만, 틀린 말이다. 문법 없이도 읽기가 가능하다. 읽기의 포인트는 글을 쓴 작가와 글을 읽는 독자 간의 상호작용인데 문법은 오히려 그러한 읽기를 어렵게 만든다. 우리글도 마찬가지지만 책 단위의 글 안에서는 문법파괴 현상이 수없이 일어난다. 문법에 연연하지 않고 영어 글 읽기가 익숙해지도록 영어원서와 우리소설 번역본의 교차읽기를 통해 읽기 자체를 즐기도록 만들 수 있다.수능에서나 나오는 문제당 6~7줄로 이루어진 글은 문제 출제자와 학생간이 상호작용하기에 너무나 쉽고 호흡이 짧은 우스운 글일 뿐이다.Writing : TOEFL, 중고교 내신 대비뿐만 아니라 최근에 발표된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NEAT-National English Ability Test) 에서도 쓰기의 중요성은 강조되고 있다. 영어를 모국어로 쓰지 않는 외국인의 입장에서 쓰기를 해결할 수 있는 열쇠는 모방이다. 영어 문화권의 책을 한글로 된 책에 비해 덜 읽었기 때문에 내가 영어로 좋은 글을 창조해 낸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는 현실을 빠르게 인정해야한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영어 문화권의 수많은 글 중에서 좋은 글들을 수차례 반복해 읽고 암기해 동일한 구조로 써나가는 것이다.''네가 그 글을 쓰는 순간 너는 그 글의 저자와 동일한 수준의 Writer가 되는 것이다'' Listening : 아는 만큼만 들린다는 것은 상식이다. tape의 속도가 빨라서, 소리가 작아서 따위의 말은 전부다 핑계다. 내가 그 문장을 귀로 익혔고, 그래서 내 귀가 그 문장에 익숙하고 알고 있다면, 머리로 이해하려 하기 전에 이미 무슨 말인지 알아들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들은 말을 이해하려고 눈살 찌푸려가며 듣기 공부하는 상황은 절대 발생되지 않을 것이다. 최단기간의 듣기 만점만이 목표인가? 그걸 넘어서 영어권 외국인과 대화하고, 영어권 영화나 드라마를 자막 없이 보는 것이 우리의 진정한 목표가 아닌가! 비싼 유학비 들이지 않고''국내''에서 유학 그 이상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의심이 들겠지만 얼마든지 가능한 일이다. 씨앤씨학원의 학생들은 영어의 파트별 특성을 늘 마음에 새기고 학원에서 전투를 한다. 학원 생활이 곧 외국 생활이며 영어 놀이터로 가짜 English 가 아닌 진짜 영어를 훈련한다. 그래서 계속되는 점수 향상에 성취감을 느끼며 영어를 아끼고 사랑한다. 자신이 되고 싶은 미래를 영어로 그리는 것이다. 원어민처럼 생각하고, 원어민처럼 듣고, 쓰여 진 그대로 읽고, 최대한 원어민을 따라 말하고 생각한다면 영어는 말(언어)이기 때문에 영어 학원 쇼핑에서 탈출할 수 있지 않을까? 죽을 만큼 공부해도 죽지 않는다. 지금 당장 죽을 만큼 훈련하길 바란다. 씨앤씨학원의 모든 독자와 자녀들의 유학이 되어드릴 것을 약속한다. (주)씨앤씨학원 각종 사이트 안내홈페이지 : http://www.cncstudy.com블 로 그 : http://cafe.naver.com/cncprime1미니홈피 : http://www.cyworld.com/cncstudy트 위 터 : http://www.twitter.com/cncstudy페이스북 : < 2011-06-29
- 최근에 확정 발표된 NEAT(국가 영어 능력 평가)를 말하다. 이병창 원장 목동 영어학원의 자존심 YNS 열정과 신념 본관 02-2646-7905 목동관 02-2642-0513 지난 5월 26일 서울 고등학교 강당에서 NEAT에 대한 공개 토론회가 교과부 장관을 중심으로 이루어 졌다. 거의 최종안이라고 이야기 해도 될 정도로 구체적이고 확정적 이였다. 2012학년도 수시 때부터 활용이 될 예정이며 2016학년도(현재 중2) 입시 때 부터는 읽기 듣기 중심의 수능 영어가 폐지되고 국가 영어 능력 평가가 대신해서 입시 자료로 활용이 될 것이다 라고 한다. 중3 학생들은 다행이라고 생각할지 몰라도 고4(재수생)가 기본이라고 하는 요즘 입시 경향을 본다면 결코 중3도 자유로워 질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말이 많았던 평가 방식이 확정적으로 나왔고, A,B,C,F 4개 등급으로 분리 된다고 확정안도 나왔다. 또한 작년 까지 고2 때 2회, 고3 때 2회 해서 총4회의 시험을 보고 좋은 성적으로 대학 가는 자료로 활용된다고 했는데 고3 때 2회만 응시하는 안이 확정 되었다. 전반적인 난이도는 사교육 경감 대책과 맞물려서 처음 발표 되었던 것 보다는 낮아질 것이라는 내용도 눈여겨서 볼만 하다. 2016년 이후 대한민국 영어는 정말 NEAT 패러다임 이라고 할 정도로 거센 파도가 일 것이다. 그 이유는 현재와 같은 읽기 듣기 중심의 수능 영어 체제에서는 초중고 교과 과정이 말하기 쓰기 중심으로 개편 될 수 없었으나 대입 시험이 NEAT로 전환이 되면, 초중고 영어 교과 과정이 실용영어가 강화되어 진행될 것이라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기 때문이다. 필자는, 국가 영어 능력 시험에 대한 방향과 취지는 글로벌 인재를 요구하는 요즘 시대에 맞는 능동적인 대처이고 옳은 선택이라고 분명 생각한다. 하지만 NEAT 첫 세대가 될 우리의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너무나 불안하기만 할 것이다. 기존 수능 영어 준비는 영어에 대한 내공이 잘되어 있고 열심히 풀어본다면 어렵지 않다. 컴퓨터(IBT)환경이 갖춰져 있지 않더라도 페이퍼로 된 모의고사는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언제 어디서나 맘껏 볼 수 있었다. 하지만 NEAT는 모의고사 한번 보는데 보통 3-4만원 정도의 비용이 들 뿐만 아니라 IBT 환경이 갖춰져 있지 않은 상황에서는 시험을 보기가 쉽지 않기에 수능과 비교해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을 것이다. 중상위권 대학에서 요구하는 NEAT 2급 시험은 난이도가 현재 수능보다는 어려워진다고 하니 영어 내공이 부족한 친구들은 현재보다 훨씬 더 많은 노력과 철저한 준비를 하지 않으면 영어로 인해서 발목 잡히는 상황이 벌어질 것이다. 2급 시험 문항을 살펴보면, 135분 동안 듣기 32, 읽기 32, 말하기 4, 쓰기 2문제를 컴퓨터 화면을 보면서 풀어야 하는데 필자가 직접 NEAT 형태의 사설 모의고사 시험을 본 결과, 우선 시험이 끝이 나면 정말 피곤하다는 것이고, IBT 방식이기에 연필 들고 밑줄 그어 가면서 독해하는 것이 아니라 눈으로만 봐야 하기 때문에 집중력이 약한 친구들은 시험 시 분명 불리하게 작용할 것이다. 또한, 쓰기 입력은 영어로 직접 작성해야하기 때문에 영어 자판 실력이 부족한 학생도 역시 불리하기에 영타 실력은 미리 미리 올려 놓아야 한다. 독해 지문은, 지문 자체가 수능 보다 더 추상적이고 아카데믹한 내용이 많다 보니 그냥 해석만 해서 문제를 풀 수 없는 난이도 문제가 다수 보였다. 듣기는 수능 보다 약간 어려운 수준이고, 감각이 좋은 친구들과 열심히 준비한 친구들은 어려운 몇 문항을 제외하고는 무난히 풀 수 있는 수준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여기서 꼭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은 학부모들이 NEAT가 말하기 쓰기가 추가 된 시험이다 보니 오직 말하기 쓰기에만 너무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는 것이다. 과연 수능 보다 더 어려워진 읽기와 듣기 64문제에 대한 준비는 기본적으로 되어 있느냐는 것이다. 기존 수능 영어가 읽기와 듣기 위주임에도 불구하고 어렵다고 점수가 잘 안나온다고 걱정을 많이 했던 학부모들이 아닌가. 그러니 읽기와 듣기 문제에 대한 충분한 준비가 되어 있는가 부터 돌아보면서 쓰기와 말하기에 대한 준비를 해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NEAT 말하기와 쓰기에 대한 유형을 분석해보면, SPEAKING은 학생의 발음,유창성,구성력,언어형식 및 전반적인 수행능력을 측정하는데 말하기 유형 중 세 개의 그림을 보고 그림의 상황에 대한 story telling을 하는 유형을 살펴보자. 그 세 개의 그림이 어떤 연관성이 있는 내용인지를 파악해서 1분간 준비를 하고 삐 소리가 나면 1분 동안 이야기를 하면 되는 것인데 그 말하기를 준비하는 1분 동안 우리 학생들은 핵심 문장이나 핵심 단어들을 미리 메모를 하고 간단힌 요약 영작을 해놓는 것이 중요하다. 쓰기는 친구나 지인에게 초대나 생각을 이메일로 쓰는 형태가 있는데 쓰기는 그냥 단순히 내용 전달만 하는 수준은 좋은 점수를 받기 어렵고, 문법에 맞는 정확한 쓰기와 더불어서 상황에 적절하게, DETAIL한 DIRECTION 대로 전개되는 기승전결 논리가 어느 정도는 갖춰져야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말하기 시험 유형에서 볼 수 있듯이 문제가 나오면, 문제에 대한 답을 준비하는 시간이 주어지는데 이때 응시생이 해야 할 것은 문제에 대한 답을 빨리 생각하고 그 부분에 대한 것을 영작하여 메모해두는 것이다. 즉, NEAT 말하기 시험도 쓰기에 대한 기본 내공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정확하고 상황에 맞는 writing 실력이 갖춰져 있다면 NEAT 말하기 쓰기에 대한 해결과 더불어서 학교 서술형 시험에 대한 준비도 확실히 될 것이다. 말하기와 쓰기는 영어의 OUTPUT PART로 연습이 병행이 되어야 하지만 무엇보다 초중등 시기에는 실용 영어를 위한 기초 체력과 틀 만들기에 대한 투자가 무엇보다 필요하다. 이번 여름 방학은 기초 체력과 자녀의 부족한 영역에 대한 보충을 해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학 전략이 아닐까 생각한다. 7월 13일(수) 필자가 주최하는 입시 및 국가 영어 능력 평가에 대한 설명회에 더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할 것이지만 탄탄한 정보력을 중심으로 미리 미리 유형에 대한 습득과 준비를 해나가는 학생들에게 분명 더 좋은 길이 열길 것임은 분명하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