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45,203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압구정국어논술전문학원 5월 11일 3과정 개강 전원 국문학 또는 국어교육학을 전공해 전공에 대한 탁월한 지식과 이해력을 갖춘 선생님들로 구성되어 초등, 중등, 고등 국어논술을 전문으로 하는 압국정국어논술전문학원의 3과정 수업이 5월 11일(수)에 개강한다. 지난 1학기 중간고사에서 국어교과서가 16종으로 바뀌었음에도 학교별로 철저하게 내신대비 수업을 진행해, 고1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압구정국어논술의 수업은 단순히 배경지식만을 주입하지 않는 것이 특징. 반드시 해당 주제와 관련된 사례를 통해 기반 지식이 쌓여가는 수업을 한다. 학생들이 쓴 글에 대한 강사들의 꼼꼼한 첨삭은 이 학원의 자랑이다. 대략적인 평가의 기준을 마련해 두고 있는 타 학원들과는 달리 문장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고 수업을 진행하는 해당 강사가 꼼꼼하게 직접 첨삭을 한다. 또한 단순한 주제 강의로는 향상되지 않는 쓰기능력의 향상을 위해 실질적인 토론을 통한 수업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 반 구성인원 수를 10명 이내로 제한한다. 이번 개강 일정에는 EBS 김주혁 선생의 강의도 포함되어 있어 문학과 비문학 출제 경향을 꿰뚫는 그의 명쾌한 강의를 직접 만날 수 있다. 압구정역 3번 출구에서 3분 거리에 위치.문의 02-3444-1776, www.apj.kr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5-16
- 캐나다 캠프 스쿨링 및 목적유학 설명회 캐나다 빅토리아 SOOKE교육청에서 운영하는 캠프 스쿨링 참가자와 16기 장기유학생을 모집한다. 7월 20일부터 8월 17일까지 4주간 진행하는 이번 캠프에서는 현지 버디들과 함께 수업하고 방과 후 영어, 수학 집중교육이 실시된다. 설명회는 5월 초부터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참여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문의 02-562-3080(캐나다 수크교육청 한국사무소)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5-16
- 삼성화재, ‘주니어 글로벌 리더스 포럼’ 개최 삼성화재가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11 삼성화재 주니어 글로벌 리더스 포럼’이 개최된다. 청소년들의 국제화 능력과 글로벌 리더로서의 자질을 키우고자 진행되는 이번 포럼에서는 iBT방식의 영어평가와 한국어 구술평가를 실시하고 성적우수자는 글로벌 캠프에 참가하게 된다. 5월 11일까지 예선 접수하며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대회 홈페이지(www.speaktotheworld.co.kr)에서 접수하면 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문의 080-800-511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5-16
- 카플란어학원, SAT 여름 방학 특강 모집 중앙일보 다빈치교육센터 카플란어학원에서 여름방학 SAT 특강을 진행한다. 6월 6일부터 8월 26일까지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SAT, TOEFL, SSAT 시험 준비 및 교과목 선행 및 AP로 구성되어 있는 단기간 집중 학습 과정이다. 조기 등록자들을 대상으로 10명의 학생을 선발하여 IHT ? 중앙데일리 영자 신문 학생기자 인턴십의 기회도 제공한다. 문의 02-3444-1230, www.kaplankorea.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5-16
- PEI박현자 어학원 SAT 및 북클럽 설명회 조 팍, 제프리 손, 곽태엽, 이정환, 죠 성 등 유명 강사들이 포진한 PEI박현자 어학원은 2011년 여름방학 기간 동안 SAT 1, SAT 2, AP, 교과목 , 북클럽, ACT, SSAT, TOEFL, Grammar, Academic Writing 반을 운영한다. 한편 미국 St. Paul''s School의 현직 교수진이 참여하여 함께 진행하는 북클럽도 오랜 준비를 끝내고 6월 6일부터 여름방학 특강을 시작한다. 5월 14일 및 16일 11시부터 PEI어학원 대강당에서 진행되는 설명회는 올여름방학에 제대로 SAT를 공부하고자 하는 학생 및 북클럽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분들이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게 알차게 준비되었다.문의 02-549-3342, http://blog.naver.com/peienglish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5-16
- 정기적인 단기 유학을 참여를 통해 흐름을 유지 벌써부터 학원가와 유학원들은 여름방학 특강과 캠프와 스쿨링 준비가 한창이다. 학생들에게 보다 좋은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선별하고 고민한다. 과연 어떤 프로그램으로 우리아이 방학을 알차게 보내게 해줄 것인가를 고민하는 학부모님께 프로그램 선정시 주요사항에 대해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 안전하고 실속 있는 캠프를 찾아라유학을 고려할 때 중요하게 고려해야 하는 것은 수준 있는 교육, 홈스테이,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환경이다. 해외로 자녀를 떠나 보내는 부모의 마음만큼만 자녀를 챙겨주는 홈스테이를 만나면 얼마나 좋을까? 자녀에게 맞는 홈스테이는 유학의 성패를 좌우 할 만큼 유학의 중요한 요소이다. 홈스테이 선정 시 제일 중요한 것은 국제 학생을 케어 해본 경험과 사후 관리가 가능한지 여부이다. 교육청에서 직접 관리하는 홈스테이는 까다로운 조건으로 선발하기 때문에 만족도가 높다. 홈스테이는 단순히 숙식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그 나라의 문화를 직접적으로 체험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만큼 중요하다. 교육에 있어서는 수준 높고 검증된 커리큘럼을 통하여 단 기간 동안 효과적으로 영어를 배울 수 있어야 하며, 오랫동안 캠프를 주최하고 있어 꾸준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있는 검증된 교육청을 선택해야 한다. 유학의 목적은 단순히 언어를 배우는 것이 아닌 새로운 나라의 문화와 환경을 체험함으로써 견문을 넓히는 것이다. 다양한 액티비티와 문화를 체험 할 수 있는 조건 등도 꼼꼼히 따져 보아야 한다. 유학후 영어에 대한 욕구를 채워줘라단기간 동안의 유학으로 영어 실력이 확 느는 것은 아니다. 다만, 영어에 흥미와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유학 후 아이들은 자신들이 배운 영어를 계속 쓰고 싶어하지만, 여건이 조성되지 않아 다시금 영어실력이 원점으로 돌아오게 된다. 유학 후 자녀의 영어에 대한 욕구를 해소 시켜줄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면, 단기 유학은 영어 실력 향상에 큰 발판이 될 것이다. 장기간 유학을 보낼 여건이 안 되는 학부모들은 1년에 한번씩 단기 프로그램에 참여 시켜 영어에 대한 감을 이어감으로써 국내에서 꾸준히 영어 학원을 다니는 학생보다 좋은 성과를 내기도 한다.단기 유학은 영어에 대한 흥미와 감을 이어 갈 수 있게 하며, 새로운 문화를 접하면서 세상을 보는 눈을 높이는 좋은 계기이다. 가온교육이성남 대표문의 02-562-3060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5-16
- 2012학년도 대입 전형 A to Z 해마다 바뀌는 대입 전형에 수험생 학부모들은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다. 입시에 필요한 학생부, 수능, 논술, 특기자 스펙(공인어학성적, 경시 수상 실적 등) 등을 모두 갖추고 있다면 전형의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겠지만, 그렇게 완벽한 수험생이 얼마나 되겠는가. 전형의 변화에 따라 수험생마다 유·불리 상황이 달라지는 것이 현실이니 여기저기서 실시하는 대입 전형 설명회마다 학부모들의 쇄도로 발 디딜 틈이 없다. 이에 2012학년도 대입전형의 주요 변경 내용과 전형 일정 및 수험생 유의사항 등을 정리해 소개함으로써 수험생 학부모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한다. 전형계획 변화 : 전형유형의 간소화와 논술 비중 축소는 형식적인 변화일 뿐 2012학년도 대입 전형계획의 주요 변경내용은 전형유형의 간소화와 논술 비중 축소이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측은 전형유형이 너무 많고 복잡하다는 수험생 학부모들의 의견에 따라 유사 전형들을 통합함으로써 혼란을 최소화 했고 사교육 의존도가 높은 논술고사 반영 비율을 낮추거나 모집인원을 줄이는 방향으로 전형계획을 변경했다고 발표했다. 전형유형 간소화는 모집단위와 지원 자격, 전형요소 반영에 따른 전형 유형을 통합하는 형태이다. 예를 들어, ''영어우수자, 중국어우수자, 일본어우수자 전형'' 등을 ''외국어 우수자''로 통합한 것으로 기존 전형이 완전히 폐지된 경우는 드물다. 주로 대학별 정원 내 특별전형과 특기자 전형이 통합대상이며 정원 외 특별전형은 큰 변화가 없다. 대입 전형 수는 기존에 공고된 3,678개에서 380개가 감소된 3,298개로 약 10% 줄었다. 논술 비중을 축소한 유형으로는 전형을 폐지한 경우와 우선선발만 폐지한 경우, 모집인원 및 반영비율을 축소한 경우 등이 있다. 논술을 완전히 폐지한 대학은 경북대, 대구한의대, 덕성여대, 서울교대, 한국외대(용인), 한양대(에리카), 인천대 등 총 7개 대학이며, 서울대는 수시 특기자 전형에서 논술을 폐지했다. 논술전형 모집인원도 2만2486명에서 1만6832명으로 약 25% 줄었다. 하지만 수험생 입장에서는 큰 변화가 없다. 전형유형이 통합되어도 준비해야할 내용은 변함이 없고, 논술 비중의 축소에 대해서도 상위권 학생들의 경우 논술 대신 구술면접이나 정시 논술을 준비해야하므로 큰 변화는 없다고 하겠다. 전형일정에 따른 변화 : 미등록 충원기간 설정, 대학별고사 일정 사전 안내전형일정과 관련해서도 몇 가지 변화가 있다. 가장 중요한 변화는 대입에서 최초로 수시모집 미등록 충원기간을 둔 점이다. 5일간의 충원기간으로 수시 모집의 큰 틀이 변화될 전망이다. 거의 모든 대학에서 5일간 약 2회에 걸쳐 추가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지금까지 60~70% 정도에 그쳤던 많은 대학들의 수시모집 등록률이 90%까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일정에 따른 또 다른 변화는 수능 이후 4주 후에 발표했었던 수능 성적을 3주 만에 발표한다는 점이다. 이는 각 대학들의 대학별고사 일정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므로 수험생 입장에서 대학별고사 일정에 따른 복수 지원 여부를 결정해야 할 것이다.대학별고사를 실시하는 대학은 원서접수 전에 시험일자와 시간까지 안내하도록 했다. 이전에는 시험 일자만 안내함으로써 시험 시간의 중복 여부를 알지 못해 복수지원을 하고도 응시하지 못하는 사례가 있었다. 입학사정관전형의 수시 원서접수 일정도 8월 1일부터 할 수 있게 된다. 이는 서류 평가에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물리적 시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이다. 모집인원에 따른 특징 : 수시모집 비중 확대, 입학사정관전형 소폭 확대4년제 대학 모집인원은 해마다 큰 변화 없이 38만 명 정도가 된다. 2012학년도는 전년에 비해 3,515명 증가한 382,730명을 선발한다. 모집인원에 따른 두드러지는 변화는 수시모집 비중의 확대이다. 2011학년도에 수시모집 비중이 처음으로 60%를 넘어선데 이어 2012학년도에는 62.1%를 수시에서 선발한다. 모집 비중으로 보며 크게 증가하지 않았지만(1.4% 증가) 앞서 언급했듯이 2012학년도부터는 미등록 충원기간을 두기 때문에 등록률이 높아져 정시 모집으로 이월되는 인원이 줄어들 것이므로 실질적으로 수시의 비중은 크게 확대되었다고 할 수 있다. 이는 수시 지원 수험생들의 합격 기회가 늘어난 것을 의미하므로 이점을 고려한 수시 지원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고 하겠다.2009학년도에 처음 도입된 입학사정관전형은 2010학년도에는 양적 확대에 치중했으나 2011학년도부터는 양적 확대보다 질적 강화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2012학년도는 전년 대비 소폭 확대(9.6%&rarr10.8%)에 그쳤으며 고교-대학 간의 연계가 강화될 전망이다. ''고교-대학 간 연계''는 고교에서 중점적으로 배운 내용이나 성과가 대학 전공과 어떻게 연계되는지를 중점적으로 파악하는 것을 의미한다. 전형요소에 따른 특징 : 수시 학생부 100% 실시 대학 증가, 논술 변별력은 여전히 커수시에서 학생부 100%로 선발하는 대학이 전년 대비 증가(인문사회계열 82개&rarr91개, 자연과학계열 82개&rarr90개)했다. 정시에서는 수능이 절대적이기는 하지만 학생부의 등급 간 구분 점수에 따른 유·불리는 반드시 계산해보고 지원해야 한다. 대부분의 국립대나 일부 사립대는 등급 간 구분 점수의 차이가 크기 때문에 학생부 성적에 따라 당락이 결정될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지원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논술 전형은 7개 대학에서 논술을 폐지했고, 논술 우선선발을 실시하는 대학에서는 논술 100% 우선선발에서의 논술 비중을 최대 80% 정도로 낮췄다. 또한 많은 대학들이 논술 반영비율을 10~20% 낮추는 것으로 비중을 축소했다. 하지만 주요 대학들은 입시설명회에서 논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어 그 변별력은 여전히 클 것으로 전망된다. 정시에서는 대학별고사를 실시하는 대학이 많지 않고 수능 100%와 수능 우선선발을 실시하는 대학들도 많기 때문에 수능의 영향력이 절대적이라고 할 수 있다. 학생부를 반영하는 대학도 일부를 제외하고는 실질반영비율은 그다지 크지 않다. 특히 2012학년도 수능은 쉽게 출제한다고 여러 차례 발표한 만큼 수능에서 1~2문제의 차이는 정시의 당락을 결정할 수 있음을 유념해야 한다. <수험생 유의 사항>* 수시모집 등록 : 수시모집에서 복수로 합격한 자는 등록기간 내에 반드시 1개 대학에만 등록해야 한다. 위반할 경우 입학은 무효가 된다. * 복수지원 허용 범위 : 수시모집에서는 전형기간이 같아도 대학 간 복수지원이 가능하며, 정시모집에서는 모집기간 군이 다른 모집 단위의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 복수지원 금지 : 수시모집에 합격하면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다음 모집(정시, 추가)에 지원이 금지되며, 정시모집은 모집기간 군이 같은 모집 단위 2011-05-16
- 영어학습 ‘중심 이동’이 필요하다 이종진(John)Seneca College Graphic Design 졸업전 분당 아발론교육 CHAMP 책임강사현 천안 아발론교육 총괄 교수부장551-0574정확하고 분석적인 언어사용을 지향해야 한다(Accurate & Analytic Language)초등학교 영어가 주로 영어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활용능력을 높이는데 주안점을 두고 진행한다면, 중학교에 진학하면 정확한 언어사용능력을 키우기 위한 학습의 비중이 상당히 커진다.영어실력을 평가하는 잣대는 아니지만, 고교입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내신시험이 단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문법적인 요소의 비중이 커지면서 해외에서 몇 년간 체류했던 학생이라 할 지라도 한 두 문제씩 틀리는 일이 발생한다. 이런 이유로 방학기간을 이용해서 몇 번씩 문법 특강을 수강하기도 하지만 문법에 대한 저항감만을 키울 뿐이다.초 5~6학년은 중등과정을 예비해야 하는 시기이다. 그리고 그 대비라고 하는 것은 영어를 정확히 사용하고 분석적으로 사용하는 방향으로 학습 비중이 이동해야 함을 뜻한다<span style="FONT-FAMILY: 굴림 LETTE 2011-05-15
- 공부습관으로 알아보는 유형별 수학 공부 방법! 제3교실 이근정 지사장558-5585유형1. 공부할 마음이 없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기 때문에 시켜도 하지 않고 놀기만 하는 아이 - 스몰스텝 교재로 오늘 학습목표 달성에 중점을유형1의 아이들은 공부할 마음이 없기 때문에 공부의 양이 많고 어렵다는 느낌을 가지면 해 보지도 않고 포기한다. 그러므로 스몰스텝으로 된 교재로 공부해야 하고 오늘 공부할 학습 내용을 다 하는 것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글씨를 조금 잘못 썼다고 지운 다음 다시 쓰게 하지 말고,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아이의 노력은 인정해 주도록 한다. 유형 2. 공부할 마음은 조금 있지만 방법을 잘 모르기 때문에 옆에서 가르쳐 주고 시켜야만 하는 아이 - 공부에 재미를 느끼도록 쉬운 문제부터 접근유형2의 아이들은 공부를 유도한 다음 공부에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것이 좋다. 우선은 쉬운 문장제 문제를 골라 또박또박 읽도록 지도하고 나서 수막대나 수직선 그림을 그린 다음 식을 쓰고 계산하도록 지도한다. 그 다음 조금 어려운 문제를 위와 같은 방식으로 풀면 전에는 풀지 못했던 문제를 풀었다는 성취감을 느끼고 공부에 재미를 붙이는 계기가 된다. 유형 <span style="FONT-FAMILY: 굴림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 2011-05-15
- 아이비리그 출신 강사진이 ''명품 학생'' 만든다 ''아이비리그 9곳 동시합격'' ''국내에서 예일대를 준비했어요.'' …. 얼마 전 아이비리그 합격 기사들이 언론을 장식했다. 이처럼 해외명문대를 합격하는 한국학생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아이비리그 합격의 신화를 이뤄낸 아이비라인?에세이라인의 비결은 무엇일까? 높은 성적은 기본, ''인성''을 본다 체계적인 시스템과 노하우로 3700여명의 학생들을 영미 명문대 학부와 대학원에 합격시킨 아이비라인 어학원(www.ivyline.org)?에세이라인 컨설팅의 해외입시전문가들을 만나 그 비결을 들어봤다. 아이비라인 어학원 정지윤 부원장은 "SAT와 내신은 아이비리그 명문대 입학의 기본적인 조건이다. 그러나 최종심사 단계에서 입학의 당락을 결정하는 것은 높은 성적이 아닌 훌륭한 인성과 캐릭터이다. 그렇기에 아이비라인의 학생들은 높은 성적은 기본이고 봉사활동 정신교육을 통해 인성을 형성시키고 이렇게 형성된 인성과 캐릭터가 에세이 등을 통해 진실하게 반영되도록 지도한다." 고 강조했다. 최고 아이비리그 출신 강사진이 최고의 학생을 만든다 옥스퍼드, 하버드, 스탠포드 등에서 경제학, 철학, 과학 등을 전공한 석?박사 출신들로 구성된 아이비라인 강사들은 다년간의 풍부한 강의 경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강의로 인기를 끌고 있다. 제리 박 아이비라인 대표강사는 "아이비라인에서 는 모든 과목의 원리와 원칙을 가르치는데 집중한다. 옥스퍼드 시절 교수님으로부터 습득한 영어문장의 4가지 기본 구조만 완벽히 익히면 어떤 문장도 정확히 읽고 말하고 쓸 수 있다. 현재 이 교수법을 통해 학생들에게 영어를 정복하는 ''최단 거리''를 설정해 교육시키고 있다. 또한 6월 6일부터 시작되는 아이비라인 SAT1 여름 특강반에서는 SAT 최신 출제 경향을 분석하고, 문제풀이 전략습득을 강의한다. SAT를 막 시작한 학생들은 관리집중형 관리반 프로그램을 통해 점수를 향상 시킬 수 있으며, SAT 공부 경험이 있거나 고학년의 경우 강의집중형 렉쳐반 프로그램을, 짧은 시간에 고득점을 목표로 하는 학생의 경우 실전집중형 스파르타반 프로그램을 통해 효과적인 학습을 진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학생?학부모를 위한 체계적인 온라인 관리 아이비라인에서는 매주 SAT Real Test를 통한 성적 관리부터 매일 보는 단어시험, 출석, 진로상담까지 학생들의 세밀한 면을 학부모에게 온라인을 통해 리포팅 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자신이 취약한 부분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학부모에게는 이러한 개별 상담에 따른 앞으로의 학생 진로 및 학습 계획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정 부원장은 학생들의 효율적인 학습 관리를 위해 TA 시스템을 시행하는데 명문대 재학생들인 TA(Teaching Assistant)들이 학생들에게 직접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해주고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주는 것은 물론 학생들의 모의고사, 단어테스트, 수학문제풀이를 관리하고 지도하는 TA 시간을 별도로 운영해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아이비라인의 SAT 고득점 전략+체계적인 에세이라인 컨설팅=최다 명문대합격 아이비리그의 입시 과정에서 시험 점수는 단지 지원 자격과 원서검토 과정의 한 부분에 불과하다. 그렇다면 아이비리그 입시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은 무엇일까? 다양한 입학 지원 기준 가운데 ''에세이''의 비중이 매우 높다는 것이 해외유학입시 관계자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전체적인 SAT의 성적향상을 돕는 곳이 ''아이비라인 어학원''이라면 ''에세이라인 컨설팅'' 에서는 입학에 필요한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에세이 작성의 길잡이 역할을 한다. 아이비라인 강사들과 마찬가지로 에세이라인 컨설턴트들도 해외 명문대를 졸업 후 국회, 로펌, 투자 은행 등에서 경력을 쌓은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각 학생들은 이들의 지도와 조언으로 자신의 개성과 지적 재능, 가치관을 최대한 에세이에 반영할 수 있다. 이처럼 아이비라인 어학원의 SAT 고득점 전략과 철저하고 체계적인 에세이라인 컨설팅 전략이 더해져 국내 최다 명문대 합격생을 배출해 냈다. 2011년 SAT1 6, 7, 8월 여름 특강반 강좌 10주과정: Session 1 (5주) + Session 2 (5주) 개강일 Session1: 6월 6, 13, 20일 (문제유형 파악, 문제풀이 전략습득) Session2: 7월 11, 18, 25일 (실전문제 적용 연습) 장소 압구정 캠퍼스 / 논현 캠퍼스 등록 4월 1일~5월 31일 비고 기본 5주 수강(5주 이후 주 단위 수강 가능), 렉쳐반은 단과 가능 문의:02-556-2062 www.ivyline.org <2011년 여름특강 아이비라인 설명회일정> 날 짜 시 간 장소 세미나 내용 5월7일(토) 11시~13시 논현 학부모님을 위한 공개강의 5월12일(목) 14시~16시 청담 학부모님을 위한 공개강의 5월14일(토) 11시~13시 논현 영미명문대입시전략 및 SAT고득점전략세미나 5월18일(수) 14시~16시 청담 학부모님을 위한 공개강의 5월21일(토) 11시~13시 청담 영미명문대입시전략 및 SAT고득점전략세미나 5월25일(수) 14시~16시 논현 학부모님을 위한 공개강의 5월28일(토) 11시~13시 압구정 영미명문대입시전략 및 SAT고득점전략세미나 설명회 참가 예약필수 / 문의 02-556-2062, www.ivyline.org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