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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스피치 대회 인천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오는 18일과 25일 2회에 걸쳐 초,중등부, 고등부에 대한 ''제3회 YOUTH DREAM 영어스피치 대회''를 개최한다.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교육청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연수구 동춘동에 위치한 연구수청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이번 영어스피치대회에서는 영어체험 부스와 상황극 방식 대회가 열린다. 또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54개 팀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는 인천광역시장상, 인천광역시교육감상, 인천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소장상 등 다양한 수상이 진행될 예정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6-28
- 언, 수, 외 과목만큼 과학도 시간 투자하고 있나요? 새 학년 들어 처음 받아본 자녀의 중간고사 성적표. 대입에서 수시 지원 폭이 넓어지고 내신 비중이 높아지면서 고교 12회 시험 성적은 수능 점수보다 더 중요해졌다. 그래서 학교 내신관리야말로 문제 하나하나에 사활을 걸어야 우수 등급 유지가 가능하다. 신송고에서 과학 잘 하는 학생으로 알려진 이 학교 2학년 이찬희 군의 과학탐구영역 관리법을 들어본다. < 실험으로 친해진 과학의 세계신송고 이찬희 학생은 과학탐구영역에 가장 자신 있다. 초등학교 3학년 무렵 실험에서 발견한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 당시 교과서 속에 자리한 이론들이 실험을 거치자 살아있는 놀라운 현실세계로 눈앞에 펼쳐졌다.이 군은 “보통 자신이 흥미를 가진 분야일수록 잘하고 싶어 하잖아요. 과학실험을 좋아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과학대회를 준비 하거나 과학관련 잡지를 읽게 되는 시간이 많아지더라고요”라고 말했다. 그래서 생긴 과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은 희망전공까지도 영향을 주었다. 이 군의 장래 희망은 의사다. 관문통과가 여간 까다롭지 않은 의과대학입시. 그중에 하나가 과학탐구영역 실력이다.“본격적인 과학영역에 대한 공부 시작은 중학교 3학년 올림피아드대회를 준비하면서부터예요. 특히 화학 파트를 중점적으로 공부했어요. 실력이 쌓이면서 자신감도 뒤따라 생기기 시작했어요.”그럼에도 불구하고 흥미로 과학 공부를 시작하기에 고교과정은 이미 늦다는 생각이다. 따라서 과학을 좀 더 잘 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초등이나 중학과정을 놓치지 말고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것을 권했다. < 과학탐구영역은 ‘개념학습’을 요구한다고교 과정 과탐의 기본은 개념학습이다. 어떤 단원이든 요구하는 개념들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 내신은 물론 모의고사나 수능 난이도를 뚫기 위해서는 개념정의가 분명할수록 유리하다.이 군은 “우선 과학을 잘하든 못하든 상관없어요. 새로운 단원을 학습할 때는 쉬운 개념부터 출발해야 해요. 개념 학습의 출발은 암기예요”라며 “다음은 문제를 풀면서 ‘이런 부분은 이런 식으로 문제가 출제 하는구나''이해하며 다시 개념을 살피는 거죠.”라고 말한다.풀었던 문제를 되짚어보는 이유는 처음 무작정 암기했던 과정을 이해하기 위해서다. 과학이야말로 암기했다고 해서 모두 이해하기에 어려운 특징이 숨어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개념 암기 &rarr문제풀이 &rarr 과정풀이 개념이해 과정을 반복한다.“이렇게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무작정 암기했던 부분이 어느새 이해가기 시작하죠. 이런 과정을 거치면 다시 새로운 단원에 도전해요. 내신과 수능준비도 방법은 같아요. 5개년 기출문제집과 학교 보충교재를 사용하면 내신준비는 충분해요. 사실 시험문제는 기출 응용이거든요.” < ‘완자’에서 기본 다지고 ‘5개년 기출’에서 유형 익히고 “우선 기본 개념을 다지기 위해서 ''완자''처럼 개념에 충실한 자습서를 완벽하게 다뤄요. 그다음은 ''5개년 기출''같은 수능기출 문제집으로 유형을 익힙니다. 과학 탐구영역은 처음 접근할 때는 문제가 까다롭게 느껴지지만, 계속 꾸준히 풀다보면 오히려 수월해짐을 느끼죠.”왜냐하면 문제들이 거의 비슷하기 때문이다, 예로 화학1영역의 1번 문제는 항상 수소결합에 관한 문제가 대부분이다. 즉 문제만 많이 풀어 봐도 실제 모의고사에서는 실수만 없다면, 1~2 개 난이도 문항을 제외한 모든 문제는 어렵지 않게 풀 수 있다고.“문제는 난이도 높은 문항이죠, 매년 변별력을 주기위해 출제하는 신 유형 고난도 문제는 ‘완자''에서 완벽하게 해놓았다면 그 개념들이 빛을 발하는 기회죠. 결국 고난도 문제 대비 개념 학습과 정답에서 요구하는 기출문제 훈련이 저의 과탐 학습의 핵심인 셈입니다.” 다만, 과학 탐구영역에서 자신만의 속성 풀이 방법을 사용하면 고난도 문제에서는 막히는 경우가 발행한다. 개념을 승화시킨 수능 고난도 문제에선 통하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평소 문제를 풀었어도 해설지와 비교해 답이 요구하는 풀이법으로 다듬어 가는 작업이 필요하다. “과탐 성적 때문에 고민인 친구들의 경우, 대부분은 언어, 수리, 외국어 공부시간에 비해 과탐 투자 시간이 상대적으로 적어요. 공부양이 적으니 실력도 뒤따라 안 나오는 거죠. 따라서 과탐에 필요한 절대 학습시간 조절도 성적향상에 중요한 변수죠.” Tip 이찬희 군이 권하는 ‘과탐 공부 이렇게 하라’ 10가지 노하우 1. ''집에서 다시 공부해야지''라는 생각을 버리기- 학교 수업을 들을 때 최대한 집중한다. 2.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기억에 오래 남는다.3. 자신만의 풀이 방법은 좋으나 될 수 있으면 문제에서 원하는 풀이방법으로 푼다. 4. 암기-확실하고 완벽하게 암기한다.5. 고난도 문제에 대비-철저한 개념학습을 한다.6. 기출문제를 많이 풀어보라. 7. 물리 - 복잡하고 안 풀리는 문제가 있을 때는 그래프를 그리면서 풀어본다. 8. 화학 - 특성상 계산 문제를 풀 때, 정리를 제대로 해놓지 않으면 실수를 범할 수 있다. 이리저리 시험지에 막 써놓지 말고 한 줄 한 줄 정리해야 실수를 줄일 수 있다.9. 생물- 그림을 중점적으로 공부하고 실험 결과를 해석할 줄 아는 안목을 기르기 위해 문제를 많이 풀어본다. 10. 지구과학 - 암기과목처럼 보이지만 이해하는 과목이다. 김정미 리포터 jacall3@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6-28
- 5월 양천 강서 영등포 - 청소년 센터소식 POP로 행복한 세상을 디자인하다! 목동청소년수련관은 ‘POP로 행복한 세상을 디자인하다!’ 참가자를 모집한다. 6월 11일~8월 27일(매주 토)오후 1시~3시 진행되며 초등 4학년 이상 청소년 모집. POP?교육, 재능 나눔 지역사회봉사활동, 전시회, 평가회 등의 활동. 교육비 무료(재료비 20,000원) 자원봉사활동 확인서 발급특전 제공. 5월 16일(월) 오전 9시 선착순 방문접수 2642-1318잃어버린 대륙의 꿈~백제를 찾아서 목동청소년수련관에서는 ‘잃어버린 대륙의 꿈~백제를 찾아서’ 참가자를 모집한다. 6월 24일(금) 백제시대 역사교육 25일(토) 무령왕릉 및 고분군, 부여박물관 탐방, 백제 시대별 연표 만들기 26일(일) 몽촌토성, 몽촌역사관, 석촌동 고분군 탐방,?역사 골든벨 울리기 등 활동. 초등 3~6학년 40명을 모집, 참가비 80,000원(재료비, 교재비, 보험, 간식 포함) 국가인증수련활동 확인서 발급특전 제공 5월 17일(화) 선착순 방문접수 2642-1318청소년 문화존 ‘즐거운 반란(斑爛)’ 개막식 강서구 청소년들의 문화교류인 청소년 문화존 ‘즐거운 반란(斑爛)’이 개막된다. 5월 28일(토) 오후 2시~5시 발산근린공원에서 청소년 문화공연 ‘생짜무대’, 체험활동 ‘창작놀이터’, 청소년 동아리 체험부스 운영. 강서구민 누구나 참여 가능 3664-2456개관행사 자원봉사자 모집 강서청소년회관은 18주년 개관행사를 개최한다. 5월 20일(금) 오후 2시~5시 30분 강서청소년회관에서 분산놀이, 체험활동, 활동사진전시, 먹거리 나눔, 경품 및 기념품 증정 행사 예정. 아울러 행사 준비 및 진행에 참여할 성인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오후 1시~6시 분산놀이 및 먹거리 나눔 진행 및 준비(행사진행 O.T. 참석 후 활동) 성인 누구나 지원 가능 3664-2456직원 공개모집? 문래청소년수련관에서는 전문성과 역량을 지닌 직원을 공개 모집한다. 채용분야는 계약직과 기능직 각각 1명으로,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심사(1차 서류심사 합격자) 후 개별통지, 지원서 접수는 5월 24일(화)까지 개별방문 및 우편접수. 합격자 발표 5월 30일(월) 오전 10시 홈페이지 공지 2675-7776청소년성문화 열린토론회 ‘롸.잇.나.우’ 서울시립청소년성문화센터에서는 청소년성문화 열린토론회 ‘롸.잇.나.우’를 개최한다. 6월 18일(토) 오후 2시~5시 청소년직업체험센터에서 진행. 성에 대해 말하고 싶은 청소년 참여가능, 토론자는 5월 29일(일)까지 참가 신청서 및 토론문 작성 후 이메일 접수, 6월 3일(금)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연락예정, 패널자는 6월 12일(일)까지 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 접수(모두 참여 가능) 2677-9220(내선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5-24
- 아트 뮤지엄 교육 ‘씨-아트’(C-art) 이제껏 우리나라 미술에서 이런 식의 접근은 없었다 오랜 세월 누구에게나 사랑 받는 대가의 작품 즉, 명화는 눈에 보여 지는 것 이상의 아우라를 뿜어내고 있다. 명화의 아우라는 수 백 년이 흘러도 우리에게 그대로 전해지는데 보는 사람에 따라서 그 파장의 굴곡이 달라지곤 한다. 부모들은 대가의 작품전이 열릴 때 마다 아이들의 손을 잡고 감상을 하러 미술관을 향한다. 하지만 아이들의 눈에는 그 디테일한 감동을 주는 부분까지 캐치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그래서 선택하는 것이 전시 연계 프로그램. 이런 교육을 통해 아이들은 벽에 걸려 진 작품에 좀 더 쉽게 다가가고 자신만의 감동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이벤트성ㆍ일회성에 그치는 교육은 뭔가 아쉬움만 남기고 그 수준이 단순히 그림을 설명하는 정도에 그치는 경우도 많다. ‘내 아이가 루브르, 오르세 같은 미술관의 프로그램을 들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을 해본 부모라면 눈여겨 볼 미술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프랑스의 정통아트 뮤지엄 프로그램을 그대로 도입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씨아트’이다. 프랑스 상류 1%만 누리는 아트뮤지엄 교육 그대로 도입 36개월부터 초등 13세까지 진행되는데, ''봉주르''는 3세, ''알레''는 4세, ''브라보''는 5세를 위한 과정으로 놀이·인지·언어·정서 등의 과정을 통해 아이에게 호기심을 유발하고, 6~9세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아트 뮤지엄''의 경우 밀라보탕이 선정한 세계적인 12명의 유명화가의 작품을 통해 자신만의 취향과 미감을 발견하고,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9세 이상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포트폴리오'' 과정에서는 드로잉. 수채화, 조형, 한국화, 미술사 등을 통해 아이의 자질을 발견하고 잠재력을 개발해 작품을 완성하도록 돕는다. ''아트 뮤지엄''과 ''포트폴리오'' 과정을 수료한 학생은 씨아트 교사의 추천을 받아 2주 동안 프랑스 박물관을 직접 방문할 수 있는 키즈 큐레이터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이렇듯 씨아트는 단계별로 교육이 진행되며, 방문 1:1 레슨 시스템인 점이 특징이다.특히, 밀라 보탕이 직접 제작한 교재는 한국 아이들에게도 자유로운 표현력과 창의력 그리고 감성을 키우기에 최적의 프로그램으로 꼽히고 있다. ‘아트 뮤지엄’ 프로그램은 한 달에 한 화가를 정해 다양한 활동을 한다. 가령 이번 달의 화가는 고흐이며 주제는 자화상이다. 아이들은 여러 자화상을 보고 사람의 생김새가 다 다르다는 것을 유추해 낸다. 고흐가 동생 테오에게 편지를 썼듯 좋아하는 사람에게 편지도 써 본다. 또 고흐는 고마웠던 사람들의 초상화를 그렸다. 아이에게도 똑같이 고마웠던 사람을 생각하게 하고 그림을 그려보는 식이다. 화각의 인생을 배우고 화가가 그림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을 느끼고 아이도 그 화가처럼 작업을 해보는 과정을 거친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다양한 표현 매체에 대한 이해가 생겨 더 잘 다룰 수 있게 되고 표현력도 상승하게 된다. 그리고 내면적으로도 감성이 높아지고 성취감과 자아존중감이 생기게 된다. 밀라 보탕이 제작한 교재, 동영상- 아이들의 호기심 자극또한 미술 수업 최초로 동영상 수업을 도입, 아이들에게 퀄리티 높은 볼거리를 제공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이 또한 밀라 보탕이 직접 제작한 것으로 그 내용이 재미있고 영상이 사랑스러워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한다. 동영상의 모든 내용은 영어로 진행되며 선생님의 설명이 곁들여진다.이 프로그램을 접한 이들의 반응은 한결 같다. “이제껏 우리나라 미술에서 이런 식의 접근은 없었다”라는 것. 이 프로그램을 시작하고 나서 아이의 관찰력과 상상력이 높아졌다는 것은 공통된 의견이다. “어른들이 세잔이나 피카소가 훌륭하다고 말할 때 ‘나는 싫다’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아이가 그 이유까지 설명하면 더욱 좋습니다. 어린이 미술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만의 취향과 미감을 발견하고 표현하는 자유이지요.” 밀라 보탕의 교육신조처럼 씨 아트 교육의 목표는 아이가 감성 미술 교육을 통해 예술감성을 지닌 세상의 리더로 자라는 것이다.문의 031-698-4900 이세라 리포터 dhum2000@hanmal.net 밀라 보탕(Mila Boutan)운 누구?EBS ‘빠삐에 친구’의 원작자이자 프랑스 국보급 감성미술 교육의 대가로 세계적인 미술교육 전문가이자, 프랑스 미술 교과서 저자이기도 하다. 프랑스 박물관 협회인 RMN의 위촉을 받아 루브르 오르세미술관 등에서 20년째 아동용 명화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집필. ‘볼로라냐가치상’을 4년 연속 수상 한국에서는 2008 대한미국 애니메이션 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명화에 재밌게 접근하는 방법과 각 화가의 그림이 아이에게 주는 효과를 통해 미술을 교육하며 그녀의 명화시리즈는 독자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아 루브르, 오르세, 뉴욕 모마미술관 등 세계 유명 미술관에 비치되어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5-24
- 성남 청소년수련관의 알짜 프로그램 청소년수련관의 알짜 프로그램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갖춘 청소년 수련관 프로그램이 많다. 그러나 정보를 놓쳤거나 시기가 지나 참여하지 못한 적도 많을 터. 그래서 모아보았다. 5월과 6월에 야심차게 진행하는 수련관 프로그램들 총집합! ■서현청소년 수련관서현수련관에서는 매월 둘째, 넷째 토요일에 <Fun! Fun! 잉글리쉬 스토리텔링>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영어특기자로 구성된 ‘그늘빛 영어봉사팀’이 6-9세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동화책을 읽어주고 게임, 노래, 체험 등의 연계활동으로 영어와 친해지는 시간을 꾸려간다. 오전 10시 30분부터 1시간에 걸쳐 20명 내외의 인원이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접수 없이 행사 당일 5분전까지 입장하면 된다. 문의 031- 781-6184 ■중원청소년 수련관<Colorful 금요예술무대>중원수련관에서는 지역주민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월별 테마가 있는 금요예술무대를 진행 중이다. 오는 9월까지 매월 둘째 주 금요일에 수련관 2층 공연장에서 개최한다. ‘6월-Red Show’는 청소년 동아리의 오픈닝 댄스를 시작으로 풍물굿패 ‘우리마당’과 록 밴드의 연주, 초등 치어리더팀 ‘팝콘’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준비돼 있다. 6월 10일 공연을 관람하려면 5월 30일부터 방문 또는 전화신청 해야 한다. 입장은 당일 오후 6시 40분부터, 공연은 6시 50분부터 약 2시간 소요. 문의 031-750-4643 <6월 GO GO 토토즐~ 자연&생태캠프> 6월에는 강원도로 떠나보자. 중원수련관에서는 6월 25일(토)부터 1박 2일간 강원도 횡성군 ‘홀로세 생태학교’에서 자연과 생태 캠프를 진행한다. 초등 3학년에서 6학년까지 40명을 대상으로 식물 및 곤충을 채집, 분류하고 표본도 제작해 본다. 곤충생태학과 식물 생태학에 대한 강연을 들은 후에는 야간 채집도 해 볼 수 있다. 보고서 작성으로 프로그램을 마무리하기에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안성맞춤. 오는 5월 28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마감하며 자발적 참여 유도를 위해 학생이 직접 수련관 1층으로 내방해 접수해야 한다.참가비 3만원. 문의 031-750-4645 ■정자청소년 수련관<청개구리 농구대회>정자청소년수련관에서는 ‘청개구리 3on3 농구대회’를 개최한다. 신나게 운동하며 우정도 쌓을 수 있는 놀이문화로 자리 잡아 13회째를 맞이했다. 중등부는 7월 16일(토), 고등부는 7월 23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경기한다. 팀당 참가비는 5000원이며 예비 엔트리를 포함, 4명이 한 팀을 이뤄 신청하면 된다. 6월 11일(월)부터 선착순 방문접수. 문의 031-783-4307 ■판교청소년수련관<가족생태체험여행> 판교수련관에서는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생태체험 여행을 마련했다. 6월 11일(토)부터 1박 2일간 오대산 국립공원 월정사와 자생식물원에서 숲 체험을 할 수 있다. 초등 1학년 이상의 자녀가 있는 가족 40명이 대상이며 참가비는 1인당 4만원. 수련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은 후 이메일(pgyouth@snyouth.kr)로 접수하면 된다. 참가 접수는 5월 24일 오전 9시부터 시작해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문의 070-4012-6674 박신영 리포터 jump1042@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5-24
- 킴벌리 영어학원 현 중2부터 수능 외국어 영역 NEAT로 대체 - 어떻게 준비? 기존 수능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면서 읽기, 듣기의 시험 중심에서 말하기, 쓰기가 들어간다. 2013년 말에 NEAT 도입의 확정여부가 발표될 예정이고 그렇게 된다면 현 중2학년부터 수능 외국어 영역은 NEAT로 완전히 바뀐다. 일부 학부형들은 확정이 안 날 수도 있으니 그때까지 기다려봐야 할 것이라고 주저하는 분들도 있으리라 생각된다.하지만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2013학년도 대학입시부터 수시모집에 활용 가능하며 "수시에는 수능이 반영되지 않기 때문에 다른 참고자료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요구가 있다"면서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이 수능 영어를 대체하지 못하더라도 수시전형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대학에 적극적으로 권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금용한 영어교육강화팀장은 "수시모집에서 외국어 특기자 전형 등 특정 영어시험 성적을 요구하는 전형이 있는데 이런 전형에서 토익, 토플 대신 국가영어능력시험으로 대체하여 해외 시험의 의존도를 현저히 낮출 수 있다"고 했다. 현 중2는 NEAT세대 사실 이러한 실용 영어 중심의 시험은 그동안 절실히 필요해왔다. 이번 NEAT의 발표는 마치 기초 공사 없이 겉모습만 화려한 집을 짓는 교육을 탈피하자는 데에 취지가 있다. 선진국은 물론 이거니와 다수 저개발 국가들도 현 영어 교육에서 읽기, 듣기, 말하기, 쓰기 4영역을 골고루 교육하고 있기 때문에 고등학교만 졸업해도 생활하는데 지장 없을 정도로 상업서한도 잘 쓰고 비즈니스 영어도 잘 구사 할 수 있다.이제 영어 교육정책이 새롭게 변화하면서 실용영어 중심의 공교육변화는 초기에는 부작용도 많고 시행착오도 많겠으나 학교 영어교육이 이제야 조금씩 틀을 잡아가고 있다는 생각도 든다. 우리 나라도 필리핀, 대만, 중국처럼 학교 교육만 받아도 기본적이 4개 영역이 가능할 것이라는 것이다.다수의 학부모님들은 어느 학원에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많이 궁금해 하실 것이다. 대형, 중형, 소형 학원들 다 제 각기 장기자랑이라도 하듯 여러 가지 프로그램으로 학생과 부모님들을 혼란스럽게 하는 것 같다. 하지만 이번 NEAT 도입에 있어서 정부의 취지는 학생들 사이에서 멋있는 Debate를 원하는 것도 아니고, 현란한 영어 online 또는 offline에서 essay를 수준급으로 쓰는 것을 원하는 것도 아니며, 발음만 유창한 것을 원하는 것도 아니다. 물론 위의 사항을 다 만족시킬 수 있다면 정말 좋겠지만 상위 몇 %안에 드는 학생들 또는 영어를 원래 잘하는 아이들에게만 가능한 이야기이며 일등부터 꼴등까지 대학 진학을 원하는 학생들이라면 꼭 치러야하는 이 NEAT 시험은 실용 영어에 중점을 두고 있다.독해나 듣기는 어휘를 일단 많이 알고 꾸준히 지속적으로 풀고 인지하면 그래도 단기간에 이루어지는 영역이지만 사실 말하기 쓰기는 4개 영역중에서 가장 늦게 완성되는 분야이다. 그만큼 시간과 노력이 더욱 투자되어야 하며 겉모습만 멋있는 집을 짓는 것에서 벗어나 내실있고 흔들리지 않는 집을 짓는 것과 같은 것이 말하기 쓰기 영역이라 하겠다. NEAT는 실용영어의 강화고등학교에 가서 말하기, 쓰기를 준비한 다는 것은 정말 늦어도 한 참 늦는다. 왜냐하면 다른 공부에도 시간 할애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제는 적중 시험 문제에 대한 모범 답안을 외운다고 될 일도 아니다.말하기와 쓰기는 실생활에서 다양하게 일어나는 생활 경제에서 시작하여 인문, 사회, 문학에 이르기까지 시험 문제는 다양하게 출제될 수 있기 때문에 평소에 책과 신문을 많이 읽고 자기의 생각을 정리하면서 많이 말 할 수 있고 쓸 수 있는 환경을 찾아야 할 것이다.부모님들때 배웠던 문법을 지금도 우리 학생들이 배우고 있다. 문장의 5형식을 알아야 하고 품사를 정확하게 알아야 100점 맞는 구식의 영어를 우리 아이들도 배우고 있다. 한국에서 만들어 낸 영어. 한국식 영어다. 사실 북미권에는 우리나라와 같은 문법책을 찾아 볼 수 도 없다. 어느 원어민은 우리나라 영문법 책을 보고 쓰레기 문법이라고 했었다. 지금 그렇게 말하고 쓰는 사람은 없다는 것이다.우리의 아이들이 한 참 총명할 때 받아들이는 제2 외국어인 영어. 이제 모두가 그 교육의 질을 높혀 올바르고 실질적인 영어를 지도해야 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6-28
- 한글 같은 영어, Linear English (L영어) 한글 같은 영어, Linear English 영어와 한글의 상관관계에 대한 논리는 Linear English 라는 이름이 적합하다: 영어와 한글 성분 사이의 상관관계 The correlation(s) between the same elements or cases of English and Korean. 모두들 원리는 알고 있다. “영어는 한글과 너무 달라서 어려워.” 하는, 바로 그것! 그러나 그 원리의 증거들을 면밀히 추적하면 사실은 그 반대! 영어는 한글과 유사하다! 자, 어느 쪽이건, 외국어로서의 영어 공부가 되자면, 우리들의 영어공부는 두 언어 사이 상관관계를 찾아 다음으로 또 다음으로 나아가는 게임이라야 한다. 한국어로 자랐다면 분명 이 게임이 필요하다. 이 게임을 찬찬히 하지 않으면? 열심히 단어를 외우더라도 영어가 머리 속에 조각조각, 여기저기, 잔뜩 흩어진다 영어공부가 지지부진하게 끝나거나, 필요이상으로 어렵다. 아직 아니라면? 머지않아 그렇게 된다. 아무리 배워도 말은 늘 안 되고, 서술형은 몽땅 다 틀리며, 영어시험은 아예 찍는다. 1. 언어의 본질 언어 간에는 별개이거나 상이한 요소들보다, 유사한 요소 군들이 훨씬 많다. 모든 언어는, 다른 순서로 놓인 색깔이 다르거나 크기가 다른 벽돌쌓기 혹은 구슬꿰기이다. 모든 언어는 작고 간단한 말 조각들이 모여 무한한 조합을 구사할 수 있게 하는 보물이며, 본질적으로 동일하다. 어느 언어에서나 ‘그’가 학교에 갔느냐고 누가 물으면 “응, 갔어.” 혹은 “아니,"로 대답하고 “공차기 할 수 있어?” 물으면 “그래,” 혹은 “아니,”로 대답하고, “지금 누가 우니?”물으면 누가 운다고 대답하고, “노란 우산과 빨간 점박이 우산 중 어느 게 네꺼니?” 물으면 “빨간 점박이 우산.” 이라 하고, “누가 네 영어 선생님?” 하면 “Kim 선생님이요”라고 대답한다. 그런데 왜 우리 아이들은, 어느 질문에 YES/NO의 대답이 오는 지에 불과한 쉬운 문제에도 오답에 동그라미를 할까? 꼭 필요한 단어를 아는데도, 대답하지 못하고 머뭇댈까? 2. 언어간 상관관계 누구나 다 말하는 한 사회의 고유 언어는, 누구나 다 말한다는 바로 그 사실 때문에 약속이다. 이 언어학(linguistics)적 규칙은, 많은 예외에도 불구하고 어느 언어에나 변함없이 그 언어 나름의 방식으로 존재한다. 그 기본 형태는 공식처럼 확고하다. 그래서 한 언어는 또 다른 공식인 다른 언어와 서로 일정한, 구조적 상관관계를 갖는다. 그렇지만 꼭 구조(structure)에 국한된 것만은 아니다. 특정 언어 간 상관관계는, 유사한 경우만 아니라 상이한 경우에도 존재한다. 상이성도, 어떤 규칙 위에서 그 상이성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유사하면 유사한대로 상이하면 상이한대로, 두 언어의 같은 요소군 사이에는 마치 일차방정식(linear equation) 과도 같은 상관관계가 있다. 3. 한글 같은 영어: Linear English Linear English란 영어와 한글 사이 서로 유사하거나 상이한 법칙들을 각각의 다른 축 위에서 모은 것이다. Linear English는 두 언어를 함께 대하면서 생기는 혼란을 제거할 수 있는 유일한 학습방법이다. 영어와 한글 사이의 상관관계들을 많이 터득하면 할수록 영어가 한글같이 느껴진다. 이 또한 벽돌쌓기! 자, 벽돌없이 벽돌쌓기를 할 수는 없다. 외국어를 하자면, 올롤롤롤 죽자고 단어를 외워야 한다(최고의 선생님도 단어 안 외우는 학생을 가르쳐내지는 못한다.) 기초도 역시 벽돌! 기초도 역시 외워야 한다. 그렇다고 영어공부를 외우기로 착각하는 것은 위험천만! 언어는 셀 수 없이 많은 조합이 가능하므로 우주와도 같고, 우주를 다 암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무작정 단어외우기도 어느 단계에 이르면, 접두어(prefix)와 접미어(surfix)에 대한 이해를 쌓아야 한다. 4. 영어공부 영어 공부는, 우주와도 같은 말의 조합을 이해하는 능력을 배양하는 과정이어야 한다. 이러한 효과적인 개념정리 위에서야 효율적인 반복연습이 가능하다. 개념정리의 한 대응책으로, 또 반복연습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아이들을 뉴욕이나 뻬이징으로 보내 영어 속에다 또는 중국어 속에다 아예 빠뜨려두는 방법도 물론 있다. 그러나 이 방법은 한국어 구조가 머리 속에 자리 잡기 전이라야만 효과가 있다. 한국어로 자라나 외국어로서의 영어를 배우는 사람은 누구나, 스스로 깨닫건(이건 꽤 긴 시간을 요구할 수 있다) 배우건, 두 언어 사이의 유사점과 상이점을 정리하면서 영어를 배워야 한다. 그래야 편안하고 완벽하게 영어를 배울 수 있다. 한글 같은 영어! 그렇다! All rights reserved 2010 L 영어 문의: 932-8831/ 883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6-28
- 미국 명문 사립고등학교 진학에 가장 중요한 요소 - 프랩컨설팅 미국 명문 사립고등학교 진학에 가장 중요한 요소 미국의 명문 사립고등학교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여름 방학 동안 각종 시험을 위한 준비와 가을 학기부터 시작되는 인터뷰 준비로 바쁜 여름을 보내고 있을 것이다. 특히 동부의 Top Boarding School을 지원하는 학생이라면 아이비리그 대학의 지원과 마찬가지로 SSAT나 TOEFL 등의 성적만으로 입학을 보장받기 힘들다는 사실을 염두 해두고 다양한 전략으로 각자가 목표로 한 학교들이 원하는 학생상이 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을 것이다.미국의 명문학교에 진학하기 위한 한국 학생들의 끊임없는 노력은 높이 평가를 받아오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자신들이 목표로 하는 학교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를 하지 않은 채 특정학교를 자신들의 first choice school이라고 지원하고 있는 현실이 가끔은 진학 목표를 혼란스럽게 하는 경우를 접하게 되기도 한다.명문 학교는 자신의 색깔을 분명히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성적 이외에 학생 스스로가 지원 학교에 대한 이해를 얼마나 하고 있는지를 정확히 파악한다. 이러한 이해도는 인터뷰, 원서, 에세이, 학생의 특별활동 등에 반영되어서 학교에 전달되고 학교는 개개인의 관심도와 이해도를 객관적으로 비교 평가해서 지원자가 우리 학교에 어울리는 멤버가 될 수 있는 지를 반영하여 입학 사정을 결정짓는다. 미국의 입시는 커트라인이나 점수로 지배되지 않기 때문에 성적이 우수하면서 본인의 소신, 목표, 개성이 뚜렷한 학생임을 증빙해 보일 수 있는 객관적인 자료를 준비해야 하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은 추상적이고 형이상학 적일 수 있기 때문에 흔히 회자되는 포트폴리오나 스펙만으로는 차별화되기 힘들다. 명문 학교에 안정적으로 도전하기 위한다면 남들이 도전했던 포트폴리오나 특별활동 보다 나만의 관심과 개성을 독창적으로 표현하고 자신이 1순위로 지원하고자 하는 학교에서 원하는 학생상이 될 수 있는 지를 전략적으로 준비해야 할 것이다.지금껏 많은 학교에 동시에 입학할 수 있었던 학생들은 남들이 하는 특별활동을 따라 했던 학생보다는 자신만의 개성을 자신 있게 표현해 준 학생들이었다. 입학 사정관 제도는 지원자의 특별한 점이 부각될 때 오히려 그 빛을 발할 수 있게 된다. 명문 학교 진학의 꿈을 자신의 것으로 성취하기를 원한다면 자신만의 목표와 개성을 여러 가지 매체를 통해 자신 있게 표현하는 법을 준비해야 할 것이다.문의 : 프랩컨설팅 575-221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6-28
- 우수문학도서-독서감상문 모집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최, 기획재정부와 복권위원회 및 문장 후원, 문학나눔과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해 ‘글을 읽다. 나를보다. 떨림을 나누다’를 주제로 우수문학도서 독서감상문을 모집한다. 어린이부 청소년부 일반부로 나눠 지난 4월18일부터 시작된 이 행사는 7월 31일까지 마감. 어린이부 대상도서는 2110년 4분기~2011년 1분기우수문학도서 중 아동문학부문 선정도서에서 택하면 된다. 청소년부와 일반부 대상도서는 2010년 4분기~2011년1분기 우수문학도서 전종이다. 한국도서관협회선정2010년4분기~2011년 1분기우수문학도서는 www.for-munhak.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00자 내외로 문학나눔 홈페이지에 별도 마련된 게시판을 이용해, 원고말미에 단체명(학교명)주소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를 기입 제출하면 된다. 우편이나 메일 접수는 받지 않는다. 수상작은 8월25일 문학나눔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대상 1명 50만원 상당의 도서상품권과 상장, 최수수 각부문 3명 30만원상당의 도서상품권과 상장, 우수 각 부문 6명 20만원 상당의 도서상품권과 상장. 장려 각 부분 15명 10만원 상당의 도서상품권과 상장, 단체상 전체 3곳(초 중 고 및 단체)은 2011년 2분기 우수문학도서 전종 수여. 윤영희 리포터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6-27
- 학부모설명회 박종훈 초청 강연 최근 교육현장의 화두는‘자기주도학습''이다. 고교 및 대학 입시의 자기주도 학습주도 학습전형 및 입학사정관전형의 확대추세가 이를 반영한다. 대학입시와 관련해 자기주도학습에 대한 관심이 높다고해서 자기주도적 학습태도가 대학입시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다. 개개인의 인생에서 자기주도학습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학부모 스스로 삶의 태도를 전환해 내면에 잠자고 있는 거대한 거인을 깨워 주입식 교육체제에 끌려 다닌 아이들을 자기 생의 주인공이 되도록 돌봐야 한다. 어떻게 하면 내 안의 거인을 깨울 수 있을까? 내안의 거인 자기주도학습센터에서는 학부모설명회-(사)경남교육포럼 상임대표 박종훈 박사 초청 강연을 통해 삶의 주인공으로 멋지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강사 : 박종훈(정치학박사/(사)경남교육포럼 상임대표/전.경상남도교육위원)일시 : 6월 30일(목) 오전 11시(1회), 오후 7시 30분(2회)장소 : 대방동 362-7 골든프라자 602호 <내안의거인 자기주도학습센터>문의 : 275-3188참가비 : 무료(참석자에게 적성검사 무료 쿠폰 제공)윤영희 리포터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