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45,25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자기주도학습전형 필승전략'' 롯데백화점 문화센터 1일특강 이제 입학사정관제의 비율확대는 거스를 수 없는 대세로 자리잡고 있다. 그 중에서도 자기주도학습전형은 입학사정관제의 핵심적인 평가항목이다. 특히 특목고 등의 입시에서 면접비중이 커짐에 따라 자기주도학습전형은 대입은 물론 고등학교 입시에도 중요하게 되었다. 하지만 학부모들은 이에 대한 정보부족과 막연한 불안감에 시달리고 있다. 이에 롯데백화점 문화센터에서는 <입학사정관 시대의 자기주도학습전형>이라는 주제로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한다. 강의내용은 1. 자기주도학습전형이라? / 2. 창의적수업방안이란? / 3. 창의적 체험활동과 독서교육지원시스템 활용방안 / 4. 서술형, 논술형 대비법 등이다. 오는 2월 28일(월)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롯데백화점 일산점 문화센터에서 열린다.강의는 한우리독서논술의 선임연구원이 맡을 예정이다.문의 031-901-194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2-22
- 열린 미술작업실 ''날으는 공작실'' 전시회에 초대합니다 ''날으는 공작실''은 만5세부터 초등학생까지 창의적인 미술수업을 할 수 있는 열린 미술작업실이다. 서울대 디자인과를 졸업하고 계원조형예술대학에서 강사를 역임, 현재까지 16년 동안 아동미술지도를 해오고 있는 김은정 원장이 직접 지도를 한다. 수업은 연령별 그룹으로 주1회 100분씩 진행되며, 그리기 및 조소, 공예, 각종 만들기 등 다양한 미술활동을 전문가용 재료를 사용하여 아이들 각자의 창의적인 재능을 발휘할 수 있게 진행한다. 오는 3월부터 노는 토요일 오전에 날으는 공작실 원생들에 한하여 크로키 수업을 무료로 진행한다. 또한 지난해부터 진행되던 책 만들기 수업도 신청을 받고 있다. 3개월에 한 번씩 날으는 공작실에서 전시회를 열어 서로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데 3월 4일(금) ~ 3월 6일(일) 3일간(매일 11:00~18:00) 올해 첫 전시회를 할 예정이다. 관심 있는 분들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문의 031-917-437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2-24
- 영재미술 아카데미 영재 모집 ''귀큰여우 창작소'' 일산/교하 미술학원 국내 최대 작가주의 미술교육원 ''귀큰여우 창작소''에서 오디션(테스트)을 통해 미술 영재를 선발한다. 미술영재의 영재성 발견과 개발을 통해 무한한 창조력과 상상력을 극대화 할 수 있는 글로벌 리더 만들기 프로젝트로 이 과정은 반복적인 미술실기만을 고집하는 분야를 탈피하여 회화, 디자인, 조형, 브리핑, 감상법 등의 통합예술 활동을 통한 ‘사고력+창조력’을 목표로 개발 되었다. 영재프로그램은 매 작품 진행시 창의적 사고와 주제에 맞는 브리핑방법을 통하여 이루어지게 되며, 교육 이수 후 개인별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게 되고 ''예술성''과 ''자신감'' 향상을 통한 1% 미술영재로 자라나게 될 것이다. 이는 총 1년 과정으로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 문의 하거나 홈페이지(foxart.co.kr)를 참조를 하면 된다.문의 031-912-979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2-23
- 다움아동청소년상담센터 ''학습유형검사'' 할인 이벤트 "우리 아이 기질과 학습 스타일, 얼마나 알고 있을까?" 고민하는 학부모들에는 좋은 기회가 아닐수 없다. ''다움아동청소년상담센터''에서는 새학기를 앞두고 기존 가격의 20% 할인된 가격으로 자녀의 학습지도에 도움이 되는 심리검사를 해준다. 자녀의 학습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적 변인과 성격적인 요인 등을 바탕으로 개개인에게 가장 적합한 학습 스타일, 학습 방법이 무엇인지 파악하여 보다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학습유형검사를 실시한다. 또한 간단한 그림평가를 통해 정서적인 영역도 분석하여 보다 효과적으로 자녀를 지도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함이다. 기간은 2011년 2월 14일부터 3월 12일까지며,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다. 검사내용은 U&I 학습유형검사, MBTI(또는 TCI), HTP고 검사시간은 2시간, 심리평가 1주일 후 결과상담 50분으로 진행된다. ''다움아동청소년상담센터''의 최문희 소장은 한국임상심리학회 공인 임상심리전문가(제309호), 한국상담심리학회 공인 상담심리사 1급(제585호) 자격증 등을 소지하고 있으며, 9호선 당산역 8번 출구 앞 대정프라자 6층에 위치하고 있다. 신청은 사전 전화예약 필수.문의 02-2672-137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2-23
- 2월 양천 강서 영등포 - 독서관 소식 고척 도서관 겨울 숲 체험 교실 참가자 모집 고척 도서관에서는 숲에 대한 이해와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숲의 중요성과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가족 숲 체험 교실’을 운영한다.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 1인과 부모1인 (다문화가족 및 일반가족) 15가족을 모집하여 ,2. 26(토) 10시~1시와 오후1시~오후3시까지 운영한다. 장소는 도서관 1층 희망어울림과 고척근린공원으로, 이재근 숲 해설가가 진행하며, 접수는 자료봉사과 사무실 선착순 방문 접수. 수강료는 무료 (단, 재료비 1,000원은 수익자 부담) 2615-0524우장산 작은 도서관 3월 프로그램 접수 안내우장산 작은도서관에서는 3월 프로그램을 접수한다. 두리반(책과 함께하는 의식주 여행)은 교과 과정과 연계하여 사회,문화 관련 책을 읽는 프로젝트형 프로그램으로 초등 3~4학년 12명을 모집하며 수강료는 3만원, 책마을 나눔터반은 역사를 통한 토론을 하는 논술 프로그램으로 초등 5~6학년 12명을 모집한다. 운영 기간은 3월부터 5월 말까지이며, 접수는 2.22(화)~마감시까지이다. 접수는 인터넷 접수(입금시 수강생 이름으로 입금하여야 한다) 2696-6689양천 도서관 인형극 ‘토리아저씨의 씩씩한 레오 왕자님’ 공연 안내 양천 도서관 에서는 새학기 맞이 인형극 ‘토리아저씨의 씩씩한 레오 왕자님’ 공연을 마련 하였다. 2. 23(수) 오후 2시~3시까지 1시간 동안 공연되며, 관람 대상은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이다. 도서관 5층 제4배움방에서 공연 하는 이번 인형극의 내용은 바른생활습관에 대한 손인형극과 마술공연으로 진행 된다. 참가방법은 행사당일 선착순 입장이다.2643-3806양천 도서관 2011년 제2차 ‘바로구입’ 신간도서 안내양천 도서관에서는 2011년 제2차 ‘바로구입’ 신간도서를 구입하여 2. 2일3(수)부터 도서관 책누리실 신간도서 코너에 비치한다. 책누리실에 비친 한 신간은 모두 2011년 에 발간 된 책으로, ‘100년의 비밀’(홍성열/다음생각) 외에 116권으로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비치 목록을 확인 할 수 있다. 2643-3806구로 도서관 박완서 작가 도서전 구로 도서관에서는 지난 1 22일 별세 한 ‘故 박완서’ 선생을 추모하며, 작가의 생애와 작품 세계, 주요 작품들을 소개하는 도서전을 실시한다. ‘영원한 현역’으로 불리며 한평생 소설로 자신의 상처를 세상의 아픔을 보듬어온 한국 문학의 거목 ‘故 박완서’ 작가의 도서와 작가 소개, 목록 등을 배부한다. 2.25(금)~3.17(목)까지 장소는 도서관 1층 로비. 861-649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2-23
- ‘해법독서논술’ 고양파주지사 자기주도학습과 모둠수업으로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운다 ‘해법독서논술’은 아이들이 책을 읽고 나서 개인별로 자기주도적 수업을 한 후 교사와 1:1로 사고력 및 독해력 체크와 수준별 과제를 해결하며 자신만의 생각과 답을 정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후 모둠토론에 임해 준비된 토론을 진행하며 자신감 있게 자신의 생각을 말하게 된다. 이미란 지사장은 “모둠수업은 사전준비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친구들의 생각에 끌려 다니거나 하는 등 문제점이 생길 수 있다.”며 먼저 개인별 학습력의 차이에 따라 1:1 맞춤수업을 통해 스스로 자기생각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토론 후에는 자신의 생각을 글로 정리하게 되는데 이 글을 모둠 내에서 서로 첨삭하도록 하여 글쓰기 능력을 키우고 상대방의 생각도 비교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글쓰기 능력도 중요하지만 서로의 생각을 비교하고 자신의 생각을 다시 정리하는 일련의 과정이 보다 소중하다는 것이 이 지사장의 지론이다. 이렇게 독서와 토론, 발표 및 글쓰기란 과정 때문에 어린 학생의 경우 사고체계가 채 발달하지 않아 논술을 배우기에 어렵지 않느냐는 시선도 있다. 이에 이 지사장은 단호히 얘기한다. “초등학교 입학 전후의 저학년 아이들이야말로 스펀지처럼 모든 지식을 흡수할 수 있기 때문에 생각과 감성을 풍부하게 배우고 느껴야 할 때다. 주입식 교육이 아니라 책의 내용을 함께 얘기하고 저마다 생각하는 것이 다르다는 것을 알려주면 사고가 확장된다. 전래동화 같이 수준에 맞는 책을 통해 놀이와 재미로 더 효율적인 독서논술 수업을 이룰 수 있다.” 또한 중고등학생이 되면 학과 공부에 매진하느라 독서량이 줄게 되므로 초등학교 때야말로 풍부한 책 읽기와 논술을 준비해야 한다고 덧붙인다. “어렸을 때부터 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게 습관화되면 고학년이 될수록 논술교육의 효과를 충분히 누릴 수 있다.” 이곳에서는 초등학교 필독서와 테마북 워크북 NIE 등으로 수업이 진행되며 실사자료가 풍부하다. 또 역사논술이 따로 마련돼 드라마를 보듯 재미있게 시대흐름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다. 이외에도 중등특강과정과 예비초1과정 입문케어과정들이 운영된다.문의 031-975-993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2-22
- 피아노스타 고양지사 제6회 정기연주회 피아노스타 고양지사에서 새학기를 맞이하는 학생들의 새로운 비상을 꿈꾸며 정기연주회를 준비하였습니다. 그 곳에는 열정과 끈기로 연주회를 준비한 피아니스트들이 있습니다. 피아노를 배우고 있거나 혹은 이제 시작하려고 준비중인 어린 자녀들과 함께 오셔서 또래 친구들의 연주를 들려주세요. 그것 만으로도 훌륭한 교육, 색다른 경험이 될 것입니다. 선생님과의 1:1 상담도 해드리며, 아이의 간단한 음악성 테스트도 해드립니다. 6회를 맞이하는 금번 정기연주회는 2월 25일 금요일 6시 30분에 덕양구 토당동에 위치한청소년수련관내 토당극장에서 열립니다. 피아노에 관심있는 아이들과 어머님들을 초대합니다.문의 : 1588-753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2-22
- 북카페 사계절 책향기 나는 집, 독서문화 프로그램 풍성 역사 인문 어린이 청소년 분야의 도서를 선보이는 사계절출판사는 파주 출판단지 사옥에 북카페 ‘사계절 책향기 나는 집’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 독자들을 위해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낮은 울타리로 독자들과의 만남의 자리를 만들어 가고 있다. 주말마다 펼쳐지는 책과의 향기로운 만남 이번달 사계절 책향기가 나는 집에서는 19일 오후 3시부터 기획부터 연기까지 아이들이 직접 만든 그림자극 공연을 진행한다. 26일 오후 2시부터는 ''우리몸속에 뭐가 들어 있다고?'' 김유대 그림작가와 함께하는 책놀이 카페가 진행된다. 그림책을 통해 아이들과 만나는 시간이며 참석대상은 4~7세이다. 사게절출판사 홈페이지 북카페 게시판을 통해 신청을 하면 되고, 참가비는 2만원이다. 한편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플래시북 상영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움직이는 플래시 영상으로 보고 듣는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이다. ''내가 형이랑 닮았다고'', ''아기 루름 울보'', ''눈물바다'', ''씨름'',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줄줄이 꿴 호랑이'' 등이 대상도서다. www.sakyejul.co.kr031)955-858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2-22
- 실업계 고등학생의 명문대학 입학은 기적인가,,,, 하이클래스 한국학원 부원장 전 명 배 031-9192-114시크릿가든앓이와 기적 얼마 전 ''시크릿가든''이라는 드라마가 인기리에 종영되었다. ''시크릿 가든''이 진부한 ‘신데렐라 스토리’를 뼈대로 하고 있으면서도 진부하다는 느낌보다 신선하고 충격적이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대사나 캐릭터, 배우 등 여러 가지 요인들이 있겠지만, 우리를 ‘시크릿가든’에 집중하게하고 우리에게 ‘시크릿가든’을 각인시킨 가장 중요한 이유는 바로 환타지 기법으로 우리에게 ‘기적(奇蹟)’을 선물했기 때문이 아닐까? 기적이 필요한 현실 실업계 고등학생들의 현실 대학 진학을 원하는 실업계 고등학생의 부모라면 이 ‘기적’을 바라는 마음은 더욱 클 것이다. 어릴 적부터 부모나 교사의 바람대로 꾸준히 노력하여 상위권을 줄곧 달려온 학생들에게는 대학진학이 현실이겠지만, 학습수준과 학습의욕이 낮은 실업계 고등학생에게 상위권대학진학은 기적과도 같은 일이다. 실업계 고등학교의 교육과정은 대학진학보다는 취업에 맞춰져 있기 때문에 대학진학에 필요한 국어, 영어, 수학 수업 시수가 인문계 고등학교에 비해 매우 적으며 그러면서도 인문계 고교와 동일한 교재, 수업방식을 채택, 시행하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학습동기와 흥미를 고취시키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실업계를 역이용하라 그러면 기적이 이루어진다. 그렇다면 전문계 학생들에게 대학 진학은 불가능한 것인가? 결론부터 말하면 당연히 가능하다. 전문계 특별전형이라는 입시제도를 잘만 활용하면 오히려 인문계 학생들보다 훨씬 더 수월하게 유명 대학에 진학을 할 수 있다. 보통, 정시 대학 입시의 경우에 인문계 학생이 서울 내의 대학에 진학을 하기 위해서는 수능에서 언어, 수리, 외국어, 탐구 영역이 기본적으로 2등급 이상이 나와야만 한다. 명문대를 진학하고자 한다면 다수의 과목에서 1등급은 물론, 면접고사, 인적성 고사, 학교별 고사까지 모든 것을 준비해야만 한다. 하지만, 전문계 특별전형은 수능 언어, 수리, 외국어, 직업탐구 영역에서 2,3 과목 이상만 3~4등급을 맞는다면 서울권 대학에 원서를 넣어서 붙을 가능성이 커진다. 만일 수능 과목에서 2등급이 2,3 과목만 나올 수 있다면 다른 모든 준비 없이 명문대에 진학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인문계에서 연고대에 진학하려는 학생들은 80만명의 수험생들 중 8,000등, 즉 100분의 1안에 들어야 하지만, 실업계 학생들은 10만등, 즉 8분의 1 안에만 들어오면 가능한 것이다. 인문계 학생들 편에서는 엄청난 차별대우라고도 느낄 수 있는, 그야말로 특별전형인 것이다. 진학 환경 속으로 그렇다면 대학 진학을 위해 필요한 환경은 구체적으로 어떤 것일까? 첫째, 수능을 위한 준비를 해 줄 수 있는 환경이다. 인문계처럼 길게는 3년 짧게는 1년 동안 꾸준히 국어, 영어, 수학, 직업탐구영역의 수업을 들으며 부족한 기초와 개념을 배우는 한편, 별도로 마련된 자율학습실에서 그것을 스스로 공부할 수도 있는 학습 환경이면 가장 좋은 공간이 될 수 있다. 둘째, 전문적인 진학시스템이 필요하다. 수시와 정시를 아우르며 각 대학의 전형 요소를 파악하여 자신에게 맞는 대학을 찾고, 시기적절하게 진학 정보에 대응하는 과정은 매우 복잡하다. 특히 맞벌이 가정의 경우나 공부 시간이 부족한 경우에는 반드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효율적으로 시간을 활용할 필요가 있다. 셋째,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이다. 건강은 모든 수험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빽빽한 교실, 열악한 냉난방시스템, 학원 앞 떡볶이, 꼬치, 햄버거... 등 건강하지 못한 사교육 환경에 노출된 아이들은 결국 성적이 부진한 결과를 낳는다. 기왕 학원을 선택한다면 당연히 안전한 먹거리가 제공되는 식당을 갖추고, 넓고 쾌적한 공간을 갖춘 곳을 선택해야 한다. 어쩌면 이것은 가장 중요한 여건일 수도 있다. 현명한 선택은 기본적인 내적 외적 여건을 갖추지 못한 실업계 학생들의 경우, 우선 대학 진학을 위한 환경에 노출시켜 대학 진학을 위한 시스템 속으로 편입시켜야 한다. 아는 만큼 보이고, 보여야 행할 수 있다! 스스로 깨닫고 스스로 공부하기를 기다려 학생들이 공부한다면 그것이 최선이다. 하지만 스스로 하기를 기다리기에는 실업계 학생들의 진학 환경이 너무 열악하다. 환경은 모든 것을 하기 위한 기본조건이다. 그렇다면 결론은 많은 사교육 시스템 중에서 어떤 방향으로 갈 것이고, 수많은 학원들 중에서 어떤 학원을 택하느냐가 될 것이다. 실업계 학생을 자제로 둔 학부모들의 현명한 선택이 필요할 것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2-22
- 봄방학은 미술교과서 작품과 함께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가온갤러리에서는 봄방학을 맞아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는 미술작품 특별 감사회를 마련했다. 전시회는 초, 중, 고등학교 학생들의 미술역사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학습자료전 형식으로 재미있는 미술수업을 위해 체험 학습자료를 제작했다. 전시회를 준비하 김혜선 교사는 “초, 중, 고등학교까지 단체관람이 가능하며, 관람 시 . 필기도구, 사진기를 지참하면 포토죤과 퍼즐맞추기, 연장하여 그려보기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전시는 오는 3월 8일까지며 관람 대상은 초등학생 이상이면 가능하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단체 관람은 10인 이상 일 경우, 설명안내인을 지원한다. 단 월요일은 휴관이다. (760-3468)김정미 리포터 jacall3@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