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45,25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지금은 교복을 장만할 시기 인천지역 교복공동구매율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 노현경 시의원은 2011년 교복공동구매 현황을 분석한 결과, 몇 년 전보다 비율은 높아졌지만, 공동구매율이 61.6%에 불과해 타시도보다 저조하다고 밝혔다. 구분 전체학교수 <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굴림체 mso-ascii-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2011-02-21
- 주부 외국어수강생 모집 부평구는 주부 외국어수강생을 모집한다. 강좌는 오는 3월14일부터 11월25일까지 진행하며, 영어 초.중급과 중국어 초.중급, 일본어 초급 등 5개 반이 개설된다. 각 과정별 정원은 40명이며, 부평구에 거주하거나 재직 중인 여성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24일까지 부평구청 여성과에 방문 신청하거나 부평구 홈페이지(www.icbp.go.kr)에서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된다. (509-650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2-21
- 친환경 무상급식 지원 조례’ 제정 청원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 정당 28개로 구성된 인천학교급식시민모임(이하 시민모임)이 1004명의 서명을 받아 ‘인천시 친환경 무상급식 지원 조례’ 제정 청원서를 시의회에 제출했다. 시민모임은 기자회견을 통해 “오는 3월 무상급식 실시를 앞두고 기존의 ‘인천광역시 학교급식 지원 조례’를 폐기하고 새로운 조례 제정을 위해 청원서를 제출하게 됐다”며 “새로 제정을 청원하는 조례는 영유아와 초ㆍ중ㆍ고등학생에 대한 친환경 무상급식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만들고 학교급식지원센터를 재단법인 형태로 설립해 물류유통ㆍ교육ㆍ정책ㆍ연구를 상시적으로 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한편, 청원서와 함께 제출한 조례안은 인천시장이 친환경 무상급식 지원계획을 매년 세우고 식품비ㆍ급식운영비ㆍ급식시설ㆍ설비비 등 급식에 필요한 모든 경비를 학교ㆍ유치원ㆍ보육시설 등 지원 대상에 현물로 지원하는 내용을 담았다. 또한 인천에서 생산된 친환경ㆍ유기식재료와 우수식재료, 인근지역 친환경ㆍ유기식재료의 순으로 식재료를 우선 공급하도록 했다. 친환경 무상급식 지원을 위한 총괄기구로 시장이 이사장을 맡는 ‘재단법인 인천시 급식지원센터’를 설립하고, 민ㆍ관 공동 심의기구도 구성하도록 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2-21
- 소외되는 학생 없이 꼼꼼한 개인관리로 각광받는 수학전문학원 ‘수학공감’ 소외되는 학생 없이 꼼꼼한 개인관리로 각광받는 수학전문학원 ‘수학공감’그 날 배운 내용은 알 때까지 귀가시키지 않는다6명 소수인원으로 진행, 반 특성과 학생 성향에 맞춘 수업으로 학생들 지루함 느낄 틈 없어 수년 째 수학학원을 다녀도 내 아이 성적이 안 오른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 물론 학생의 공부양이나 공부 방법에도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관리시스템적인 측면에서만 본다면 아무래도 ‘1:다수’라는 데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다. ‘1:다수’ 시스템 하에서는 수업을 따라가는 학생과 따라가지 못하는 학생이 확연히 구분되고, 이렇듯 학원에서 소외되는 학생들에 대해 관리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한계로 인해 최근에는 많은 학생들이 공부방이나 과외를 찾는 추세이기도 하다.지난 해 12월 중계4동 중계초등학교 인근에 개원한 초등5년~고1 대상의 수학전문학원 ‘수학공감’. 짧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개원 당시에 비해 재원생이 대폭 늘어나고, 의정부를 비롯한 인근의 경기지역에서까지 찾고 있을 정도로 입소문이 나 그 비결을 알아보기 위해 지난 16일 수학공감을 찾았다. 해당 학년 심화, 최고 심화 진행하며 반 학기에서 일 년 정도 선행학습수학공감에는 지나친 선행학습이 없다. 해당 학년 심화를 나가면서 최고심화까지 진행한다. 무리한 선행학습보다는 반 학기에서 일 년 정도 선행을 시키면서 차근차근 학생에 맞게 실력을 다져 나간다. 수업은 중고등부의 경우 1시간30분간 개념수업 후 별도 교재로 다시 1시간30분간 그날 배운 개념을 다시 풀어보는 클리닉 수업을 하며, 초등부는 1시간30분 개념수업 후 1시간 클리닉 수업을 진행한다. 학생 본인의 이해도와 역량에 따라 클리닉 수업시간은 단축될 수도, 연장될 수도 있다. 또한 클리닉 교재는 학생 수준에 맞게 관리를 달리 하고 있다.반 구성에 있어서도 5~6명의 소수 인원을 지향한다. “소수 인원으로 반을 구성하고 있기에 학생에 대한 파악이 용이해 학생 개인에 맞는 관리가 이뤄지고 있다”는 수학공감 최성재 원장은 또 다른 장점으로 “학생들이 그 날 배운 내용은 클리닉 수업을 통해 완전히 알 때까지 귀가시키지 않고 있다”고 전한다.은행사거리에서의 수학강사 8년을 포함해 총 10년 경력의 최 원장은 평강사로 시작해 은행사거리 대형학원 특목과장, 원장까지 오른 이력의 소유자다. 이렇듯 하위권에서 최상위권까지 골고루 가르쳐 본 노하우를 가지고 최 원장은 수준별로 수업방법을 달리하고 있다. 하위권의 경우 일정한 목표를 제시하고 목표를 통과하면 다른 관리를 받게 된다. 문제양은 적더라도 개념을 확실히 알고 넘어갈 수 있게 한다. 중위권은 일주일에 10분 정도 꾸준히 멘토링을 통해 동기부여를 시킨다. 특히 중위권 학생의 경우는 문제를 푸는 만큼 이해하기에 공부양이 많다. 많은 양을 많은 시간을 할애해 공부하도록 해 상위권으로 도약하게끔 한다. 실제 최 원장이 평강사 시절 맡았던 중위권 학생들의 경우 학원 내 상위권 학생들 평균성적보다 높아 화제를 낳기도 했다. 반면에 최 원장은 6년 정도를 각 학교 최상위권 학생을 지도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최상위권 학생들의 멘토 역할을 하며 상위권 학생과 학부모들의 욕구를 만족시켜왔다. 원장 직강으로 꼼꼼한 관리와 학생 개인에 대한 파악 원활해학원 개원 후 예비중3 수민이의 부모가 함께 수학공감을 방문했다. 수민이의 수학성적이 손을 댈 수 없는 상황인데 벌써 포기는 할 수 없어 지인의 소개로 왔다며 등록을 했다. 이후 수민이는 힘들지만 잘 따라오고 있으며, 자체 내 월말고사를 치렀는데 점수대가 많이 올라 중간고사 결과가 기대되는 학생 중 하나다.최성재 원장은 은행사거리 대형학원에 근무할 때 학부모와 학생들이 체크하는 강의평가에서 내내 1등을 했을 정도로 학습 수요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이는 실력을 기본으로 이에 더해 최 원장이 최대한 학생들에게 코드를 맞추려는 노력과 함께 학생, 학부모와의 커뮤니케이션의 원활함에 기인한다. 따라서 수년 전 가르쳤던 학생들이 최근에도 인사차 들르고, 큰 아이를 보낸 학부모들이 동생을 다시 보내는 등 유대관계가 끈끈하다. 원장 직강으로 1교시 수업이 이뤄지고, 2교시 클리닉 수업은 관리교사가 담당하지만 그래도 전적으로 맡기기보다 함께 들어가 클리닉 수업을 하고 있다. 이렇듯 학원의 아이들을 모두 관리하기에 좀 더 꼼꼼하고, 아이들 개개인에 대한 파악으로 학부모와의 상담도 원활히 이뤄진다. 수학공감에 아이를 보내는 학부모의 다수가 ‘다른 학원을 다니면서 그동안 투정과 불만이 많았었는데 이곳에 다니면서부터 숙제를 꼬박꼬박하고 있다’고 전한다. 최 원장은 “학생들에게 일방적이고 강압적이기 보다는 학생의 컨디션과 소화능력에 맞게 함께 상의하면서 공부양이나 숙제양 등을 조절한다. 또 반의 특징이나 학생 성향에 맞춘 수업을 하기에 ‘3시간이 30분 같다’는 이야기가 학생 입에서 나오기도 한다”고 전한다.문의: 수학공감 938-4355한미정 리포터 doribangsil@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2-21
- 혹시 우리 아이가 저질, 불량 … ? 예전에 초등학교에 다닐 때 영우라는 친구는 11남매 중의 막내였다. 첫 째인 큰 누나와 서른 살 터울이었고 큰 누나의 딸인 조카는 영우보다 생일이 몇 년이나 빨랐다. 그 조카는 나이어린 외삼촌과 싸우기 일쑤였고 그 때마다 외할머니에게 혼이 났다. 아이들이 워낙 많고 살기가 힘들다보니 제대로 보살피기가 힘들었던 시절. 생필품도 모자랐고 아파도 어지간하면 앓다가 스스로 나았다. 대부분 어려운 생활이라 공부를 열심히 하든 말든 크게 상관하지 않았다. 반대로 요즘은 아이가 하나 둘이 대세이다 보니 말 그대로 총력전이다. 살기가 힘들어도 옷이나 가방 등 비싼 유명 제품 하나 쯤은 흔하다. 학원이나 과외도 보통 몇 개씩은 받고 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질문을 하나 해 보자. ‘그토록 소중한 금쪽같은 내 아이가 저질상품, 불량상표를 달고 다닌다면, 악질 꼬리표를 달고 다닌다면 어찌하겠는가?’그 어떤 옷, 학원, 과외 상표보다 중요한 것이 집중의 품질이다. 소중하고 착한 우리 아이지만 공부에 집중을 못하거나 주의가 산만하다면 그 아이의 집중은 아마도 저질, 불량 상태라 해도 틀림이 없다. (다만 공부만큼 혹은 공부 이상으로 소중하고 가치 있는 그 무언가를 더 잘하고 있는 경우는 예외로 하자.) 모든 부모들이 자기 아이에게는 최대한 좋은 것을 주고자 한다. 그러나 아이의 인생을 놓고 볼 때 중요한 것이 몇 가지 있다. 그 중 하나가 집중이다. 집중은 아이의 공부 뿐 아니라 삶의 모든 면에서 필수적이다. 그러나 여기에 이르러서는 상당수 부모들이 관대하다. 이웃집 아이가 다니는 학원이나 과외가 더 좋지 않을까하며 치밀하게 따지지만 정작 우리아이가 집중이 온전한지 아닌지는 신경을 못 쓰거나 적당히 지나친다. 물질적 풍요로움과 유산을 넉넉히 남겨도 집중과 인내가 없다면 급변하는 세상에서 자신의 길을 가기 힘들다. 반면에 갖추고 있다면 자신이 필요한 것은 얻고 키워갈 수 있다. 집중은 학교나 학원보다 가정에서의 관심과 격려가 더 중요하다. 무엇보다 본인 스스로 좋은 습관을 만들어야 한다. 양치나 세수처럼 집중력도 습관을 들일 수 있다. 궤도에 오르면 집중은 힘든 작업이 아니라 자동으로 실행되는 프로그램처럼 아주 편하고 익숙한, 즐거운 과정이다. 집중의 품질을 높여보자. 그 무엇보다 우선이다. 평화한의원 원장 해피브레인 대표신홍근문의 02-336-7006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2-23
- 입학사정관제 준비를 위한‘독서이력관리’어떻게 하지? ‘자기주도적학습능력’을 증명시켜줄 확실한 포트폴리오 차곡차곡 쌓아야 독서의 중요성은 알지만 제대로 아이에게 책을 읽을 시간을 내어줄 만큼 학부모들의 마음은 여유롭지 않다. 당장의 성적과 등수에 연연해 학원으로 소중한 내 아이를 밀어 넣고 있지만, 투자한 시간과 노력에 비례해 점수가 나오는 영어, 수학도 그 밑바탕이 되는 이해 능력이 없다면 한계점이 있다. 모든 공부의 기초가 되는 독서의 생활화는 올바른 학습습관과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길러준다. ‘자기주도적학습능력’을 증명시켜줄 확실한 포트폴리오가 되는 ‘독서이력관리’를 차곡차곡 쌓아 입학사정관제 준비를 하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막막하기만 하다. 독서능력검정시험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해 자신만의 스펙을 쌓고, 분명한 목표와 함께 계획적으로 책을 읽고 뒤따르는 독후활동을 통해 일관성 있는 독서기록을 남겨 ‘독서이력관리’를 할 수 있는 ‘포인트 정석속독’을 찾아 그 해답을 알아보았다.‘독서’로 자기주도학습 완성 “책읽기를 싫어하는 학생들에게 강요에 의한 독서교육은 아무런 효과가 없어요.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독서에 대한 흥미 유발과 스스로 읽게 만드는 동기 부여죠”라는‘포인트 정석속독’목동원의 김정호 원장은 “목표의식이 떨어진 상태에서 책을 읽는 것은 도움이 안 된다”고 강조한다. 실제적인 목표를 부여하여 이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올바른 독서방법과 기술을 통해 효율성 있는 이해력, 사고력, 창의력 등을 배양하여 올바른 사고의 정립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교과논술, 새로운 정보가 가득한 NIE, 생각하는 힘을 길러줄 수 있는 사고력, 완벽한 지문 이해를 목표로 훈련하는 독해력, 듣기 능력을 향상시켜 줄 수 있는 속청훈련까지 갖춘‘포인트 정석속독’을 통해 많은 독서량과 읽기, 논술을 통한 글쓰기로 무장되어 있는 아이들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빛을 보고 있다. 다양한 독서경험은 글에 대한 이해력을 키워주고, 여러 각도로 사회 이슈를 접해봄으로써 논리적이고 깊이 있게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가며 다져진 독서능력이 결국 모든 학습의 기본이 되기 때문이다. 수리력, 도형관찰력, 논리력, 창의력, 어휘력, 문장력 등을 알아 볼 수 있는 ‘독서능력사전검사’는 누구나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검사 후 능력에 맞는 체계적인 속독 교재와 정독 교재로 사고력이나 창의력을 요구하는 교육흐름에 맞춰 정독, 속독, EQ훈련을 통한 집중력 훈련과 자세 교정, 시간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법까지 훈련하는 것이다. 모든 훈련을 시간을 재면서 하기 때문에 주어진 시간 안에 해야 한다는 목표의식이 생기고 한 가지 일에만 집중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 교과서 속 책읽기 ‘600시리즈’를 하면서 교과서에 나와 있는 책들을 미리 읽어보고 문제를 풀어보니 학교수업을 예습하는데도 도움이 되고 글쓰기 능력도 향상된다. 스스로 공부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는 ‘교과 논술’과 ‘속청’ 훈련은 교과서 공부하는 방법을 익히면서 지문을 자기의 것으로 만드는 데 큰 밑거름이 된다. 빠른 배속으로 듣는 속청 훈련을 통해서 중요한 핵심을 가려서 듣는 능력이 길러지면서 EBS 방송을 듣는 것이 수월해졌고 1.8배속으로 들으면서 공부를 하니 시간을 좀 더 단축할 수 있고 핵심을 정확하게 들으려고 노력하니 집중력도 많이 좋아진다.문제집 위주로 공부하던 아이들이 교과서 위주로 공부를 하게 되고 예습, 복습하는 것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느끼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자기주도학습을 하게 된다. 아무런 계획도 없이 이것저것 뒤적이다 시간만 낭비할 때가 잦았던 아이들이 자기주도학습의 방법을 익혀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대로 공부해 가는 공부습관이 잡히게 된다. 독서능력 검정자격 시험으로 ‘독서이력관리’를입학사정관제의 도입으로 교육계가 들썩이는 요즘, 분명한 목표와 함께 계획적으로 책을 읽고 뒤따르는 독후활동을 통해 일관성 있는 독서를 하였다는 기록을 남기는 ‘독서이력관리’로 자기 주도적 학습능력을 증명시켜줄 확실한 포트폴리오로 활용할 수 있는 아이들은 마음이 한결 가볍다. ‘포인트 정석속독’에서 아이들 각자의 독서능력을 인정받는 유일무이한 독서능력검정시험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하여 자신만의 입학사정관제에 대비할 스펙을 쌓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독서능력 검정 급수 민간자격 인증기관으로 승인받아 학교생활기록부에 자격증 및 인증취득 부분에 등재할 수 있다. 비교과영역을 관리하기 위해 교육과학기술부가 개설한 창의적 체험활동 종합지원시스템은 학생이 온라인 상에서 자신의 비교과 활동에 대한 다양한 결과물을 자율활동, 동아리활동, 봉사활동, 독서활동, 기타활동 등으로 나눠 누적 관리 보관해 향후 취업 및 진학시 필요한 자료를 포트폴리오 형식으로 제출할 수 있도록 했다. 이제 대세는 독서다. 교과부의 교육정책이 어떻게 바뀌어도 결코 흔들리지 않는 독서로 자신만의 스펙을 쌓은 아이들은 훗날 만나게 될 특목고나 대학의 입학사정관에게 당당히 자신을 표현하게 될 것이다. 도움말:‘포인트 정석속독’목동원의 김정호 원장문의: 02-2655-1620황윤정 리포터 hyj6609@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2-23
- 중등영어 대표학원 씨앤씨 & 휴넷 주니어 성공스쿨 사랑하는 자녀의 꿈(Dream) 준비해주셨나요? 우리 자녀들은 성장하면서 부모와 주위 사람들에게 끊임없는 소리를 듣게 된다.“긍정적인 마음을 가져라.”, “비전을 세워라.”, “열정적으로 몰입해라.” 그러나 자녀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거나 행동하게 하는 것은 쉽지 않다. “‘아하~ 그러니까 긍정적인 마음을 가져야 하는구나!’, ‘아~하, 그러니까 비전을 세워야 하는구나!’, ‘아~~ 그러니까 몰입해야 하는구나!’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느끼도록 해야 한다.” 씨앤씨학원 김미리 부원장의 말이다. 토의, 실험, 발표, 게임 등의 활동을 통하여 머리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느끼게 해야 한다는 김미리 부원장을 만나 ‘씨앤씨 휴넷 주니어 성공스쿨’에 대해 들어보았다. 씨앤씨 휴넷 주니어 성공스쿨의 시작배경은 무엇인지?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야 할 시대는 자기주도적인 역량을 갖춘 인재가 각광받는 시대이다. 인생의 주인공으로서 스스로 명확한 비전을 설정하고 이를 성취하기 위해 노력하는 자기주도적인 역량을 갖춘 인재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이제 부모가 아닌 우리 자녀들에게 자기주도적인 삶을 살 수 있는 방법론을 제대로 알려주어야 한다. 그래서 씨앤씨 휴넷 주니어 성공스쿨이 시작됐다.”씨앤씨 휴넷 주니어 성공스쿨 교육시스템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자. 온?오프라인 통합교육이라고 알고 있는데, 씨앤씨 휴넷 주니어 성공스쿨만의 경쟁력은 무엇인가. “오프라인교육에서 흥미롭게 진행되는 워크샵이 있다. 오프라인 워크샵은 학습 내용에 대한 기본적인 이론을 안내하고, 이를 바탕으로 토의, 실습, 발표, 게임을 진행함으로써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씨앤씨 휴넷 주니어 성공스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학습기간 동안 총 52가지의 포토폴리오를 작성하게 되는데 자신이 만든 학습 산출물을 책상, 거실, 여기 저기 붙여놓고 이를 성취하기 위해 집중하는 자녀들의 모습을 보게 되며 생각이 변하고 행동이 변하는 것을 느끼게 된다. 무엇보다도 공부를 해야 하는 분명한 목적을 깨닫게 됨으로 자기주도학습을 실천하게 된다. 또한 오프라인 워크샵을 통해서 체험화된 7가지 성공법칙을 온라인을 통해서 복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온라인 학습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실제로 겪을 수 있는 사례를 다룸으로써 관심을 유발하는 스토리텔링 기법 및 에듀테인먼트 활용을 통해 학습 몰입도를 극대화 시켰으며, 온라인 학습을 통해 실습한 내용을 석세스(Success) 노트에 담아 보관할 수 있다. 석세스 노트에 작성된 내용은 학부모님 아이디로 들어가서 볼 수 있으며 담당코치의 지도를 받을 수 있다. 온·오프라인 과정이 끝나는 마지막 시간에는 성공습관 도전 21일이 진행된다. 아무리 좋은 외제차라도 기름이 없으면 움직일 수 없는 것처럼 열정을 잘 관리하는 습관이 필요하기에 마지막 수료식하는 날에는 클래스메이트와 부모님 앞에서 21일 동안 도전할 도전 내용을 적고 발표한다. 그 동안 확인하였던 학습습관(예습기술, 복습기술, 시험기술, 학습기술), 리더십 습관(성실,정직,배려,공동체의식), 인간관계 스킬(미소, 칭찬, 경청 ,감사) 가운데서 한 가지를 정하여 21일 동안 실천하면 습관이 된다. 성공여부에 따라서 스스로에게 상을 주기도하고 벌을 받기도 함을 약속하여 기록하고 집에 붙여둔다. 다음날부터 21일 동안 담당코치가 매일 성공여부를 확인하며 결국에는 성공하도록 도와준다. 한 가지 일에 도전하여 성공을 하게 되면 엄청난 만족감과 자신감을 갖게 되며 다른 일에도 도전하고 싶은 욕구가 생겨난다.“ 홈페이지 www.junior.hunet.co.kr 02)2647-0770유영기 기자 ykyoo@naeil.com Mini interview (주)씨앤씨학원 김미리 부원장 씨앤씨 휴넷 성공스쿨 과정에 참여한 수강생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과정에 참여하고 긍정적으로 변해가는 모습을 바라본 부모님들의 만족도는 매우 높다. 지난 12월에 시작한 씨앤씨 휴넷 주니어 성공스쿨 제 2기생 이주은(예비 중3)학생의 어머니께서는 주은이가 씨앤씨 휴넷 주니어 성공스쿨을 하고나서 달라진 점은 자존감이 정말 많이 높아지고 비전도 세워지며 어두웠던 표정도 밝아졌다고 말한다. 씨앤씨 휴넷 주니어 성공스쿨 과정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교육 내용의 본질을 이해하고 아이들의 실제 변화되는 모습, 학습 결과물을 보고 흐뭇해하고 부모로서 자신의 부족함을 돌아보면서 씨앤씨 휴넷 주니어 성공스쿨 선택은 최고의 선택이었다고 한다. 김 부원장은 “아이의 변화는 부모님도 감동시키고 행복하게 만든다.”며 웃는 모습에서 ‘가르치는 보람’을 읽을 수 있었다. 김미리 부원장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하여 더욱 현명한 부모로, 더욱 사랑스런 자녀로 변화 되는게 중요”하다며, “비전이 명확한 사람은 어떤 유혹에도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라고 말한다.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기에 변화의 폭은 다양할 수 있지만 씨앤씨 휴넷 주니어 성공스쿨을 수강하는 학생들은 꿈이 가지는 위력을 깨닫고, 꿈을 가진 자만이 성공 할 수 있는 인생의 법칙에 대해서 체득하게 된다. 평생을 함께할 삶의 네비게이션인 비전을 설정하여 어떤 유혹에도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 목표가 뚜렷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시작이 다르기에 끝도 다르다. 씨앤씨 휴넷 주니어 성공스쿨은 무엇보다도 우선되어야하는 삶의 기본학습 과정이다. 부모님과 클래스메이트 앞에서 비전을 선포함으로써 비전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2-23
- 서술형에 강한 수학전문학원 ‘로드맵학원 확장이전’ 모르면 알때까지 - 로드맵수학전문학원 본원이 목동역에서 10단지로 확장이전했다.5단지에 위치한 목동캠퍼스, 10단지로 이전한 본원 로드맵수학전문학원은 내신, 서술형, 수능에서 탁월한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매년 실시되는 목동 중/고교의 학교별 기출문제와 전국 모의고사의 출제경향, 난이도, 출제 교재 등을 철저히 분석하여 맞춤형 수업에 적용하여 시험에도 강하다. 또한 로드맵의 자체개발, 학원 성취도 평가, 학생들 과제 등에 반영 실전에 강하도록 돕고 있다. 로드맵수학전문학원은 새학기에 맞춰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를 모집한다. 초등부는 정규반, 특강반(심화/선행), 속성반, 창의 사고력반, 영재교육원 대비반으로 구성되어 있고, 중등부는 정규반, 특강반(심화/선행), 속성반, 서술형반, 자사고/자율고/과학고반을 운영중이며, 고등부는 정규반, 특강반(심화/선행), 속성반, EBS FINAL TEST반, 수능 만점 및 수리 논술반이 운영된다. 목동캠퍼스 : 2061-3680(5단지) / 본원캠퍼스 : 2606-3696(10단지)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2-23
- ''귀큰여우 창작소'' 영재미술 아카데미 영재 모집(일산/교하 미술학원) 국내 최대 작가주의 미술교육원 ''귀큰여우 창작소''에서 오디션(테스트)을 통해 미술 영재를 선발한다. 미술영재의 영재성 발견과 개발을 통해 무한한 창조력과 상상력을 극대화 할 수 있는 글로벌 리더 만들기 프로젝트로 이 과정은 반복적인 미술실기만을 고집하는 분야를 탈피하여 회화, 디자인, 조형, 브리핑, 감상법 등의 통합예술 활동을 통한 ‘사고력+창조력’을 목표로 개발 되었다. 영재프로그램은 매 작품 진행시 창의적 사고와 주제에 맞는 브리핑방법을 통하여 이루어지게 되며, 교육 이수 후 개인별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게 되고 ''예술성''과 ''자신감'' 향상을 통한 1% 미술영재로 자라나게 될 것이다. 이는 총 1년 과정으로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 문의 하거나 홈페이지(www.foxart.co.kr)를 참조를 하면 된다.문의 031-912-979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2-22
- ''바스키즈 미술센터'' 유아부 오전수업 개설 및 이벤트 바스키즈에서 3월부터 유아부 오전수업을 시작한다. 퍼포먼스의 한계를 극복하고 체험(놀이)미술->만들기->그리기로 이어지는 스텝형 교육으로 감수성이 풍부한 인재를 키우는 것이 바스키즈의 지향점이다. 오전반은 화목반과 수금반이 주 2회 각 70분씩의 수업을 한다. 이 수업은 공동구매로 등록할 시 수업료가 할인된다. 공구장이 공구원을 2명이상 모으면 수업료 할인이 되는데 공구원은 참여만 해도 10%의 수업료 할인이 적용된다. 수업은 5명부터 가능하며, 현금결재시 마일리지 적립 또는 오일파스텔(48색)을 받을 수 있다.이외에 4세 이상 유아 오후반과 초등부 정규반을 모집한다. 또한 회원을 대상으로 무료로 미술사 특강을 진행하는데, 이미 피카소, 샤갈 등을 주제로 수업하였고 샤갈의 경우 전시회장을 찾아 감상과 해설이 있는 특강을 진행해 학부모와 아이들의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주엽역 한솔코아 4층에 있으며, 홈페이지는 http://cafe.naver.com/baskids3/ 이다.문의 031-913-134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