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46,22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인천대 도서지역출신자 특별전형 확대 인천대는 오는 2012학년도 대입전형계획에서 인천도서지역출신자 특별전형을 올해보다 확대한다. 인천대의 인천도서지역출신자 특별전형은 지난 2011학년도 수시1차 모집 때부터 신설했다. 2011학년도에 중어중국학과와 도시건축학부에서 총 2명을 모집했던 인천도서지역출신자 전형은, 올해는 생명과학부에서도 1명을 모집, 모집인원이 총 3명으로 늘었다. 오는 2012학년도 인천도시지역출신자 전형의 지원 자격은, 인천도서지역(읍ㆍ면) 고등학교 2010년 2월 이후 졸업(예정)자로서 출신고교장의 추천을 받은 자에 한하며, 원서접수는 수시 1차 모집이 시작되는 9월 8일부터이다. 인천대는 수시1차에서 인천도서지역출신자 특별전형을, 수시2차에서 지역우수인재 특별전형을 실시 중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1-11
- 외대부속어학원 김호성 원장 영어 4대 영역 골고루 갖춰야 입시전략 성공초등 고학년때 영어연수는 필수이고 보통 1주일에 3일 이상 투자할 만큼 영어에 공부에 열을 올리던 학생들의 공부패턴이 바뀌고 있다. 많은 학생들이 영어보다는 수학에 더 공을 들이고 있는 추세로 바뀌고 있는 것. 이는 외고에 대한 선호가 약화되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입시제도의 변화는 공부의 방향도 바꾸기 마련. 특목고 입시에서 인증시험 성적이 필요없어지고 내신 성적만으로 학생을 선발하기 때문에 당장 학교시험을 잘 보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가 되었다. 하지만 입시는 언제 어떻게 바뀔지 모른다. 탄탄한 실력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흔들릴 수밖에 없다. 영어공부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닌 만큼 장기적인 학습맵을 설정하고 흔들리지 실력을 만들어 놓아야 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외대부속어학원 김호성 원장을 통해 현명한 영어공부 로드맵을 들어보았다. 내신이라는 틀 속에 갇힌 영어공부는 위험"지금까지 특목고 등의 입시에서 학생들에게 과도한 영어실력을 요구해 온 것도 사실이죠. 때문에 지금의 현상은 많은 학생들이 지나치게 영어에 몰입했던 데서 오는 불균형을 해소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중요한 것은 입시가 바뀌었다고 영어가 안 중요해 진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김 원장은 입시라는 이름의 유행에 치우치는 공부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이는 영어를 입시의 수단으로 생각하는데서 기인한다고 그는 설명했다. "초등학교때까지는 순수하게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 공부합니다. 시험이라는 압박없이 오랜 시간 영어에 투자해 온 만큼 유창성은 물론 어휘력도 상당히 높은 편이죠. 하지만 중등이후에 영어가 입시의 도구로 변질되기 시작하는 것이 문제에요. 초등때 높은 실력을 쌓아 놓고도 중등이후 내신이라는 좁은 틀에 맞추어 공부하게 되는 것이죠."문제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내신은 난이도가 학년마다 확연하게 달라지는데 이에 적응하지 못해 내신조차 잡기 어려운 상황이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는 것. "언어능력은 계속하지 쓰지 않으면 떨어지게 돼 있어요. 중2 이후에는 문법과 어법 중심의 정교성을 요구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내신에서 높은 성적을 받는 것도 쉽지 않아요. 게다가 고등내신과 수능대비도 해야 하기 때문에 자칫 방향을 잘못잡으면 길을 잃기 쉬워요." 입시는 변하기 마련, 어떤 시험에도 통하는 실력 전제돼야초·중·고에 이르는 과정에서 단계에 맞는 방향을 설정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입시에서 전략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언어는 소통의 수단인 만큼 듣기, 말하기, 쓰기, 읽기 4대 영역에 대한 실력을 골고루 갖추어야 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전제다. 이 후 변화하는 입시흐름에 맞춰 필요한 부분을 강화해야 한다고 김 원장은 조언한다. "지나치게 입시에 맞추어 공부하다보니 말하기는 능숙한데 쓰기가 약하거나, 읽기 실력은 좋으나 듣기가 안되는 등 절름발이식 영어공부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러다보니 시험의 형태에 따라 성적은 달라지게 마련이죠. 이것이 어떤 시험에도 통하는 기본실력을 갖추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소통수단으로서의 영어, 시험으로서의 영어가 다르다는 것이 김 원장의 설명이다. "과거 방식으로 영어를 배운 학부모들은 아이가 영어발음이 좋고 잘 들으면 영어를 잘 한다고 착각하기 쉬워요. 하지만 말 잘하는 것과 공부 잘하는 것이 다르듯이 영어도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아직 우리나라 입시에서는 시험 영어를 잘하는 것이 더 유리하죠." 기본에 충실한 정통영어는 토플형 공부로 가능때문에 김 원장은 초등시기에는 스토리나 유창성 중심의 영어를, 중등이후에는 토플형 공부를 추천한다. 소통을 중시하면서 언어의 4대 영역을 골고루 대비할 수 있다는 점이 토플의 가장 큰 장점이기 때문이다. "수능 외국어영역도 4대 영역을 측정할 수 없어요. 왜냐하면 시험의 특성상 말하기와 쓰기가 빠져있기 때문이죠. 텝스도 마찬가지로 말하기와 쓰기를 측정하지 않습니다. 앞으로 실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인 NEAT가 수능과 텝스의 단점을 보완하는 형태로 개발된 것도 그 때문입니다."기본에 충실한 정통영어가 어떤 시험에도 대비할 수 있는 가장 현명한 공부법이라는 것. 외대부속어학원 커리큘럼이 토플 기초부터 실전까지 3단계로 이루어진 것도 그 때문이다."초등학교때 영어에 투자한 만큼의 결실을 거두기 위해서는 중고등 시기에는 전략적으로 접근해야합니다. 어려서 쌓아놓았던 실력을 바탕으로 내신, 수능, 인증시험, 영어면접 등 목표와 필요에 맞게 활용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문의 1577-4837이춘희 리포터 chlee1218@empa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1-11
- 영어독서 즐기는 아이 만들기 프로젝트-1 The Giving Tree 어학원 김혜진 원장문의 (031)911-2636아무도 영어책을 읽어주지 않는다-읽어주기의 중요함In the highest civilization, the book is still the highest delight. He who has once known its satisfactions is provided with a resource against calamity. (Ralph Waldo Emerson) 가장 발전한 문명사회에서도 책은 최고의 기쁨을 준다. 독서의 기쁨을 아는 자는 재난에 맞설 방편을 얻은 것이다. (랄프 왈도 에머슨, 독서명언) 최근 대학입시는 물론 국제중과 특수목적고까지 대폭 확대된 입학사정관 전형 과정에서 ‘독서이력’이 중요한 평가 자료로 활용되면서, 독서관리가 화두로 떠올랐다.특히 독서습관을 기르는 동시에 영어 실력도 키울 수 있는 ‘영어독서’에 관심을 보이는 학부모들이 크게 늘고 있다. 그러나 정작 어떻게 도와주어야 하는지 몰라, 영어책을 대여하고 CD만 틀어주다가 영어를 더 싫어하게 만드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우선 학부모 자체도 영어책을 읽어본 적이 없는 것도 문제지만, ‘자기주도학습’이라는 미명하에 아이에게만 읽기를 강요하고 있는 요즘 풍토가 가장 큰 문제이다.한글독서는 읽어주기태교를 하는 이유는 뱃속에 있을 때부터 듣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뱃속의 아기에게 노래를 불러주거나, 동화책을 읽어준다. 아직 돌이 지나지 않은 아기한테 동화책을 읽어주는 것도 같은 맥락일 것이다. 한글을 쓰고 읽을 수 있는 6,7살의 유치원생을 둔 학부모들도, 가장 중요하게 신경 써야 하는 것이 ‘책 읽어주기’임에 모두 동의할 것이다.초등학교 고학년 때 스스로 한글독서를 즐기게 되기 전까지는, 저학년의 학부모들은 아이의 ‘다독’이후 ‘정독’에 신경을 쓰며 어려워하는 책은 역시 읽어주려고 노력한다.이렇듯, 초등생의 한글 독서 능력 향상을 위해 대다수의 학부모들은 관심을 가지고 ‘읽어주기’를 꾸준히 도와주고 있으며, 결국 ‘우리 아이는 책읽기를 좋아해요.’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영어독서는 스스로 읽기자, 그렇다면 영어독서는 어떨까?한글 책을 많이 읽어주는 학부모들도, 영어동화책 읽어주기는 어려워한다. 아이에게 읽으라고 하거나 CD를 틀어주는 것에 그친다. 학부모의 발음이 가장 큰 장벽이라고 생각한다.우리나라 유치부 영어교육에서 ‘Phonics’가 가장 중요한 과정으로 떠오른 것은 ‘Reading’ 때문이다. 알파벳의 음가를 익히고 나면, 열심히 단어를 외우게 하는 이유도 결국 ‘스스로 읽기’를 시키게 하기 위함이다.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단어를 딸딸 외우고, 책의 주요 내용을 자세하게 짚는 ‘정독’을 시킨다. 책을 읽은 후 그 책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할 때까지, 다시 읽힌다. 쉬운 수준부터 편안하게 읽는 ‘다독’보다는 미국초등학교 수준의 어려운 책 몇 권을 ‘정독’한 것에 뿌듯해한다. 영어사전을 옆에 끼고 스스로 단어 하나하나 찾아가며 책을 보라고 이야기 한다.한글독서 좋아하게 만들기 = 영어독서 좋아하게 만들기이렇듯 하나에서 열까지 한글독서와 영어독서는 정반대로 접근시키고 있다. 아무도 영어책을 읽어주지 않으며, 아무도 영어독서가 재미있다는 것을 알려주지 않는다.한글책처럼 영어책도 정말 많은 책을 읽어주고 난 후 스스로 읽으라고 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려면 정말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 한글책을 CD로만 들려준다고 생각하면, 아이들이 책읽기를 좋아하게 만들기 어렵다는 것은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발음이 걱정되어 못 읽어주는 학부모라면, 이렇게 생각해보면 어떨까? 지방 사투리가 심한 학부모도 CD보다는 한글책을 읽어주기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처럼, 아이에게 영어CD만 들려주지 말고 부모가 같이 CD를 듣고 읽어주자. ‘다독’으로 영어책을 편안하게 생각하게 만든 후, ‘정독’을 시키자.그리고 한글책 서점에 데리고 가서 많은 책 중에 좋아하는 책을 고를 수 있게 하는 것처럼, 영어 서점에 데리고 가서 좋아하는 책을 고르게 해주자. 스스로 책을 골라 봐야 스스로 책을 읽을 수 있게 된다. 영어독서를 포기했던 학부모라면, 꼭! 이번 겨울방학부터라도 ‘영어독서의 바다’로 아이와 함께 긴 항해를 떠나시기 바란다. swain720@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1-11
- 2011년, 일산 서구지역에 고등과정 대안교육 공동체 우리들학교가 개교한다. 우리들학교는 모두가 주인인 학교다. 뜻 있는 학생, 학부모, 교사들이 크고 작은 힘을 모아 소통과 배려를 통해 민주적이고 효율적으로 만들어 가는 학교다. 작지만 옹골찬 학교를 지향하는 우리들학교는 능력과 열정을 갖춘 교사와 그들이 마음껏 어루만져 줄 수 있는 적은 수의 아이들이 함께 미래를 설계해 가는 공동체 학교다. 우리들학교가 특별한 몇 가지! 학생들이 학원과 과외로부터 해방된다. 입시는 입시답게, 교양은 교양답게 가르치기에 가능하다. 강의선택제로 자신의 교과 수준에 따라 원하는 강의를 골라 들을 수 있다. 정규 학기와 계절 학기, 총 4학기제로 학습 내실을 배가할 수 있다. 교과교실제로 개인 시간표에 따라 해당 선생님 연구실에서 강의를 듣는다. 무학년 교육과정으로 수준별 기본-심화-완성 3단계 설계로 학습 효율을 달성할 수 있다. 또 하나, 맘껏 뛸 수 있는 운동장, 산책로가 있는 작은 숲과 야외학습장, 언제든 갈 수 있는 도서관이 학교 앞에 펼쳐져 있다. 학생이 있는 곳에 교사가 있고, 교사가 있는 곳에 학생에 있는 곳, 공부가 즐거운 우리들학교다. 공식블로그 www. WRDschool.com 문의전화 010-3276-135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1-11
- 대학이 원하는 사고력 논술 ''한웅논술'' 2012 수시전략 학부모 설명회 논술면접 독서토론 전문학원 한웅논술의 정규반 학생들 중 2011년 대입에서 서울대 1명, 연세대 3명, 고려대 1명, 서울교육대 1명, 서강대 2명, 한양대 1명 등 수시모집 전형에 합격 했다. 한웅논술의 시스템은 대학이 원하는 능력을 키우는 논술 5단계 완전학습시스템으로 원장이 직접 첨삭하고 글쓰기 방법을 지도한다. 또한 8명의 정원제로 운영하며, 학생의 글 특징을 살리는 차별화된 1:1 강평과 자신만의 사고력을 펼치는 훈련, 글쓰기 능력을 배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지도한다. 한웅논술 박민수 원장은 서울대 졸업, 서울대 대학원, 현재 메가스터디, 유레카 대치본원 서울대반 강사, 강남 하이퍼리뷰학원 출강 하고 있다. 한웅논술에서는 오는 2월 10일(목)에 예비고3 및 N수생 학부모님을 모시고 2012년 수시전략 설명회를 연다. 시간은 오후 2시. 장소는 마두동 백마 삼성1단지 알파문구 2층 한웅논술 본원이다. 문의 031-906-7959 www.한웅논술.kr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1-11
- 2011년도 시민정보화교육 실시 인천시에서는 계층간 세대간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함께하는 정보화 사회를 구현코자 2011년도 시민 정보화교육 일정을 확정하고 오는 2월 7일부터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수강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한국 시티빌딩 2층에 자리한 인천사이버시티센터에서 진행되며, 각 과정마다 2주 동안 운영된다. 강좌는 컴퓨터걸음마반, 유틸리티, 한글, 엑셀, 파워포인트, 나모웹에디터, 포토샵, 스위시, 사진편집, ITQ 자격증반 등이며, 각 과정별 43명을 모집한다. 교육비는 무료지만 교재비는 개별 부담이다. 문의 : 440-8125 / http://cybercitycenter.incheon.go.kr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1-11
- 인천 중앙도서관, 각국 민속악기 체험 과정 운영 중앙도서관은 각국 민속악기 체험과정과 중국 전래 동화구연 과정을 운영키로 하고 참가희망자의 신청을 2011년 1월4~14일까지 받는다. 민속악기 체험과정은 1월 17일 초.중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베트남과 인도, 페루, 스위스, 오스트리아의 악기에 대한 소개와 연주로 이뤄진다. 1월20일에 있을 ''동화로 떠나는 중국 여행''은 어린이와 초등학생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전래 동화를 듣고 한국 동요를 중국어로 배운다.(032-420-8412)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1-11
- 재수를 성공적으로 하는 방법 1. 목표를 세워라대학과 전공을 선택하는 것은 인생의 진로를 결정하는 것이나 다를 바 없으며, 이를 선택하는 것은 대부분 직업을 선택하는 것과 연결되고 직업은 개인의 삶을 결정한다, 따라서 내 적성과 소질, 재능, 특기, 흥미가 무엇이고, 무엇을 하고 싶은가에 대한 고민은 반드시 해야 하고, 목표는 최대한 빠른 시간에 정하라.2. 재수는 “자기와의 싸움이다”재수하는데 중요한 것은 단단한 마음가짐, 강한 의지이다. 친구들로부터의 상실감, 부모에 대한 미안함, 본인의 자괴감 등을 벗어야 한다. 불필요한 걱정은 재수성공을 도와주지 않는다. 시간은 정해져 있으므로 철저히 계획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곳이 있어야 한다.3. 정시보다 수시지원 전략을 세워라대학입학을 원하면 당연히 대학에서 원하는 학생이 되어야 한다. 대학에서 원하는 학생은 교과내용을 심층적으로 이해하고, 사고의 폭과 깊이가 있는 학생들이다. 이러한 목적에 따라 대학입시제도는 다양한 방식으로 학생들을 선발한다. 따라서 다양한 대학마다의 입학방법과 해마다 바뀌는 입시제도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필요한 정보 습득이 요구된다. 수시입학은 수능최저등급이 없는 전형이 많으며 비록 최저등급이 있더라도 최저등급은 조건이 까다롭지 않으므로 전략를 잘 세우면 반드시 합격할 수 있다. 2012학년도에는 수시로 62%를 선발하고 서울 주요대학은 65%-80%를 선발한다. 또한 2012학년도에는 수시모집에서 추가인원을 정시로 이월하지 않으므로 수시의 비중은 매우 높아지게 되고, 정시는 단지 패자부활전이나 다름없다. 따라서 성공적인 재수전략은 수시입학을 목표로 해야 한다.4. 규칙적으로 생활하라.열심히 공부하기 위한 조건은 건강에 있다. 건강을 지키는 비결은 규칙적인 생활습관이다. 따라서 일일 생활과 주간 생활이 규칙적으로 짜여 있는가를 체크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해나가야 한다. 목표와 전략을 잘 세우고, 건강을 유지하며 열심히 공부해 정진한다면, 성적은 당연히 오를 것이고 원하는 대학에 갈수 있을 것이다.사관강남학원에서는 학부모님을 대상으로 재수성공비법설명회 및 예비고3·예비고2 수시·정시합격 설명회를 하고 있다. 수시입학에 관한 좀 더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www.skkn.co.kr 를 참조하면 된다. 권재철 사관강남학원 원장문의 063-224-0700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1-11
- 고양시 청소년 스타킹 선발대회 열려 다재다능한 고양시 청소년들의 재능 한마당 고양시청소년수련관에서는 청소년 스스로 건전하게 자신의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청소년 스타킹 선발대회’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30여명의 참가자와 300여명의 관객이 함께했으며,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는 건전한 문화가 부족한 요즘 청소년과 가족들에게 소중한 문화의 장을 만들어 주는 계기가 됐다. 무엇보다 장르와 대상의 제한 없이 모든 청소년들에게 기회를 주고 함께 만들어 가는 무대였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었다고 평가받고 있다. 무대에 선보이기 위해서 마술을 준비했다는 장애청소년의 학부모는 “부족하지만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가 너무 소중했다.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며 참가의 기쁨을 전했다. 또한 큐브 빨리 맞추기 부문으로 참가한 중학생은 “작은 취미로 시작한 것이 무대에서 큰 박수를 받을 수 있어 너무 기쁘다”고 참가소감을 전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청소년에게는 ‘청소년 스타킹 인증서’가 발급됐으며, 부상과 함께 총 13팀을 시상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1-11
- 방학엔 도서관 학교로 놀러가요~ 고양교육지원청이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교 70개교, 중학교 35개교에서 5,500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겨울방학 도서관 학교’를 운영한다. 초등학교는 ‘옛 이야기 속으로’ 중학교는 ‘나는 누구?’라는 주제 아래, 도서관에서 특별한 체험과 책 여행을 떠날 수 있다. 15일간 도서관 학교를 운영하는 가좌초등학교에는 이미 280여명의 학생이 프로그램에 참여 신청을 했다. 또한 한수초등학교는 지난 12월 27일부터 3주간 도서관 학교를 운영하는데, 600명의 학생들이 신나는 독서 체험을 하게 된다. 이관주 교육장은 “도서관은 수만 개의 세계를 접할 수 있는 있는 곳이다. 날씨는 춥지만 늘 열려있는 도서관에서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