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료 총 14,427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연수구보건소, ‘당뇨관리교실’ 연수구보건소는 주민을 대상으로 ‘당뇨관리교실’을 연다. 당뇨교실은 오는 8월 6~27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3시 보건소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당뇨의 이해와 관리법, 합병증예방 운동교육 등이다. 참가비는 무료다. 전화와 방문 접수 받는다. 문의 : 749-8145 / www.yeonsu.go.kr/clinic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12
- 연수구보건소, ‘당뇨관리교실’ 연수구보건소는 주민을 대상으로 ‘당뇨관리교실’을 연다. 당뇨교실은 오는 8월 6~27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3시 보건소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당뇨의 이해와 관리법, 합병증예방 운동교육 등이다. 참가비는 무료다. 전화와 방문 접수 받는다. 문의 : 749-8145 / www.yeonsu.go.kr/clinic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12
- 제10회 남동구민건강마라톤대회 10월 7일 일요일 제10회 남동구민건강마라톤대회가 열린다. 이번 대회는 남동구민 화합분위기 조성과 건강증진 도모를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오전 8시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선착순 2,000명을 모집한다. 코스는 5Km(남동구청 정문 앞 - 도림주공3거리(반환점) - 남동구청 정문 앞)와 10Km (남동구청 정문 앞 - 도림주공3거리 - 소래풍림아파트4거리(반환점)- 도림주공3거리 - 남동구청 정문 앞)로 나뉜다. 참가비는 없다. 각 종목별 1위 ~ 3위까지 18명에게 고급 크리스탈 트로피를 수여하며, 참가자 중 선착순 완주자 1000명에게 완주기념메달을 수여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12
- 청소년 자전거 원정대 참가자 모집 인천시청소년수련관은 즐겁고 안전한 자전거 타기를 위해 ''청소년 자전거 원정대'' 참가자를 모집한다. 9월 22~23일 1박2일간 여는 청소년수련활동인증 프로그램이다. 자전거와 지구환경 교육, 자전거 기능교육(안전장구 착용법, 코스, 주행, 수신호, 라이딩), 환경정화활동, 레크리에이션, 공동체활동, 자전거박물관 견학과 소래생태학습장 17.2㎞, 경인아라뱃길 21㎞ 자전거하이킹 등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1인 35,000원(식비, 간식비, 보험료)이며, 기타 경비는 수련관에서 지원한다. 참가대상은 자전거하이킹이 가능한 인천지역 초교 6학년부터 중학 3학년까지 30명(수급자와 차상위자 3명은 무료)이다. 8월 31일까지 선착순 접수 받는다.문의 : 722-915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11
- 남동구보건소, 개인별 운동처방 프로그램 운영 남동구보건소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개인별 운동처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보건소 3층 운동처방실에서는 신장ㆍ체중ㆍ체성분 분석, 혈압ㆍ안정시 심박수 등 기초의학검사를 토대로 악력, 각근력, 유연성, 근지구력, 심폐지구력, 순발력, 평형성, 민첩성 등을 측정한 후 건강나이를 고려해 체성분측정 결과에 의한 운동처방을 내리게 된다. 희망자에 한해 사전예약제로 운영하며, 별도의 비용은 없다. 문의 : 453-5085, 509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11
- 날씬한 S라인 만들기 비만은 심장병, 당뇨, 고혈압, 동맥경화와 같은 성인병은 물론이며 유방암, 대장암, 심지어 난소암의 발생률을 높인다는 보고가 있다. 또한 과체중으로 인한 관절 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때문에 비만치료는 단순히 외모에 국한된 살빼기가 되어서는 곤란하며, 건강한 삶을 위해 반드시 치료해야 하는 질환임을 알아야 한다. 최근, 한방의 비만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은 수술에 대한 부담과 각종 약물 복용의 오남용으로 인한 부작용 때문일 것이다. 또한 안전하게 몸을 보살피고, 자신의 체질에 맞게 살을 뺄 수 있는 것도 이유다. 젊은 여성에게 비만은 정신건강에 심한 타격을 받는다. 외모에 자신이 없으므로 매사에 소극적이며 부정적이고 비활동적으로 변해 대인관계기피와 함께 우울증 증세가 나타나기도 한다. 출산한 여성은 출산 직후 체중조절에 실패하면 장기적인 비만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산후에 체지방과 체중을 무리 없이 감소시키기 위해 방법으로 한방치료를 고려해 보는 것도 좋다. 살이 찌면 우리 몸속에는 기본 체중을 유지하려는 항상성이 있기 때문에 쉽게 살이 빠지지 않는다. 식이요법으로 살을 빼려고 하면 기초 대사량이 떨어져 무기력하고, 운동으로 빼려고 하면 운동 후 수분과 염분 보충으로 인해 충분한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그릇된 다이어트는 빈혈과 월경불순, 심지어는 불임이나 골다공증과 같은 부작용을 초래한다. 따라서 자신의 체질과 생활습관 등을 고려해 전문 상담을 통해 적절한 방법을 선택해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비만치료에서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욕심을 앞세워 단시간에 많은 양을 줄이는 것보다 적절한 방법과 시간, 그리고 환자 본인의 의지와 사후 관리가 중요하다. 비만환자들은 몇 가지 공통점은 몸이 항상 무겁고 쉽게 피로하다. 또 식욕억제가 어렵고 장기능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한방의 비만치료요법의 특징이라면 이런 원인들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데 역점을 둔다는 것이다.체질개선과 함께 생활습관을 정상적으로 개선하여 자연스럽게 비만이 치료되고 체지방과 체중이 정상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한방에서의 비만 치료방법에는 한약요법과 지방분해침 요법, 이침요법, 좌훈, 부항요법, 식이요법 등의 다양한 방법을 통해 근본적인 치료를 원칙으로 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11
- 모발이식 받으면 나도 ‘꽃중년’ 요즘은 꽃미남 대신 꽃중년이 대세다. ‘꽃중년’은 자신을 꾸미고 관리하는 일에 열심인 30~50대의 엣지 있는 중년 남성을 일컫는 신조어다. 외모와 패션은 물론 20대는 가질 수 없는 세련된 매너와 여유로움까지 갖춘, 아저씨지만 기존의 아저씨와는 차별화를 이루는 멋진 남성이다. 사실 과거 중년 남성들은 자신의 패션과 스타일, 자기관리에 있어 소극적인 모습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멋있는 스타들의 모습이 동기부여가 되면서 일반인들 역시 자기관리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며 아저씨에서 꽃중년으로 거듭나고 있다. 실제로 최근 3050세대의 남성들의 소비패턴을 살펴보면 과거에 비해 자기관리를 위한 투자에 적극적이다. 하지만, 꽃중년 대열에 끼고 싶은 중년 남성들에게 있어 가장 큰 장벽은 외모다. 그 중에서도 ‘헤어스타일’은 절대적인 조건이자 넘을 수 없는 벽이다. 아무리 자기관리를 잘해 몸매가 좋고 피부가 좋다고 해도 탈모가 심하다면 절대 꽃중년이 될 수 없다. 환절기 말 못할 고민 ‘탈모’현실은 가혹하다. 아무리 꽃중년이 되기 위해 피트니스클럽에서 열심히 몸을 만든다고 해도 이맘때쯤이면 신호가 오기 마련이다. “머리 감을 때마다 철렁하죠. 내 눈으로 직접 보이니까요. 원래도 탈모가 있긴 했지만 환절기에 특히 심해지거든요. 점점 휑해지는 머리를 보면 정말 심란하죠. 안 그래도 이맘때가 되면 가을을 타는지 괜히 허무해지고 우울해지는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탈모까지 심해지니 정말 심란합니다.” 송기호 씨의 한숨이 깊어진다. 왜 가을 초입 환절기에 탈모는 더 심해지는 걸까?인천모식외과 김영준 원장은 “한 여름 뜨거운 자외선과 높은 습도로 인해 두피가 손상을 입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특히 “얼굴은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어느 정도 보호할 수 있지만 두피는 강한 자외선에 직접적으로 노출되는 만큼 모근은 더욱 건조해지고 두피는 더욱 손상돼 탈모가 심해질 수밖에 없다”고 덧붙인다. 실제로 통계에 의하면 환절기 탈모는 평상시에 비해 2배 가까이 늘어난다고 한다. 치료시기 놓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문제는 탈모의 치료다. 탈모가 시작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초기거나 탈모의 정도가 약하다면 생활습관을 개선하거나 약물치료 만으로도 충분히 호전시킬 수 있다. 하지만 탈모의 정도가 심하다거나 탈모가 시작된 지 오랜 시간이 지난 경우에는 이런 소극적인 대응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아무리 약물치료를 한다고 해도 탈모가 심해 이미 모낭이 없어진 부위까지 모발을 새로 나게 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특히 진행속도가 빨라 정수리가 보일 정도로 탈모가 심한 경우나 약물치료를 비롯해 여러 치료를 받아봤지만 더 이상 효과가 없는 경우, 호전된 듯 보이다가도 결국 재발이 잦아 탈모가 계속 진행되는 경우에는 보다 적극적인 해결방법을 찾아야 한다. 모발 관련 전문가들은 탈모 진행속도가 빠르고 정도가 심한 중증 이상의 탈모환자에게 있어 가장 좋은 치료법은 모발이식수술이라고 입을 모은다. 김 원장 역시 “탈모의 근본적인 해결법은 모발이식수술”이라며 “모발이식이야말로 탈모의 가장 확실한 대안이자 최선의 선택”이라고 조언한다. 특히 “탈모 치료는 시기를 놓치면 심각해질 뿐 아니라 탈모가 더 빨리 진행되기 때문에 중증 이상의 진행성 탈모환자라면 조속히 의사와 상담을 통해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시술효과 높아 환자 만족도 커 최근 몇 년 새 모발이식은 눈에 띌 만큼 대중화됐다. 이는 모발이식 시술효과가 높아 환자들의 만족도가 커졌기 때문이다. 특히, 젊고 건강한 이미지를 회복하는데 모발이식만큼 분명하고 확실한 방법은 없기 때문이다. 모발이식을 받기로 결정했다면 어느 병원을 선택할지 고민하게 된다. 모발이식 경험자들이 꼽는 병원선택의 조건은 풍부한 임상경험과 숙련된 의료진이 있는 병원이어야 한다는 점이다. 실제로 모발이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생착률과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이다. 생착률은 ‘이식된 모발이 얼마만큼 제대로 자리를 잡느냐’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생착률 못지않게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 역시 중요하다. 아무리 생착률이 높다고 해도 본래의 머리와 어울리지 않고 따로 논다거나 본인의 헤어스타일이나 외모와 어울리지 않으면 제대로 된 효과를 볼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식을 받은 후 모발의 상태, 주변 모발과의 어울림, 자신의 얼굴과 어울리는 헤어스타일 등에 대해서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이식 후 모발은 다른 사람이 눈치 채지 못할 만큼 자연스러워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의료진의 숙련된 기술력은 물론 수준 높은 미적 감각도 필요하다. 장경선 리포터 sunny0822@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11
- 인천실내·무도AG 홈페이지 개설 2014 인천아시안게임 ''테스트 이벤트''로 내년 6월 29일부터 7월 6일까지 열리는 2013 인천실내·무도AG 홈페이지(http://www.aimag2013.org)가 개설됐다. 2014인천아시아게임조직위원회는 2013실내·무도AG 홈페이지를 통해 다소 생소한 경기종목을 비롯한 대회시설, 대회 관련 각종 정보를 서비스하고 있다. 앞으로는 2013년 6월 대회정보시스템과 연계운영을 통해 대회기간 중 실시간 대회 경기정보를 신속히 제공할 예정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11
- 2006년 이후 처음 급식사고 발생 지난 2006년 인천에서 학교급식법 개정의 직접적 계기가 된 최악의 학교급식사고 이후, 지난 주 두 번째 대형 학교급식사고가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4월 4개교 222명, 9월 5~7일 사이 7개교 1255명을 합쳐 모두 1477명 아이들이 학교급식 사고로 배앓이를 했다. 거의 2006년 수준과 맞먹는 규모다. 인천시시의회 노현경 의원은 “사정의 심각함에도 이번 대형 학교급식 사고 발생 후 교육청과 보건당국은 그 처리과정이 매우 신속하고 적절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서로 책임을 떠넘기는 것이 아닌가 우려스럽다”고 말했다.그 이유는 이번 급식사고 발생한 학교 7개교 모두 같은 김치업체의 급식을 한 후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이 업체는 4월 급식사고가 난 4개교 중 2개교(신현중고교)에 김치를 납품한 업체였다. 지난 4월 신현중에서 발생한 식중독 사고에 대한 인천시보건환경연구원의 역학조사 결과보고서를 보면, 겉절이 배추김치에서 ‘클로스트리듐 퍼프린젠스’ 병원체가 검출되었다. 신현고경우는 식중독 원인이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지하수로 추정했다. 하지만 지하수 검사는 소유주의 반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노 의원은 “식중독의 원인에 대해 좀 더 정확한 조사를 해야 한다. 조사가 미흡한 배경에 대해 의혹이 남는다. 관계당국은 추정감염원에 대해 ‘불명’이란 결론을 내린 후 신현중 영양교사에게 1개월 영업정지와 학교에 300만원 과태료를 처분했을 뿐”이라고 지적했다.지난 4월 보건당국이 역학조사를 철저히 진행했다면 이번 9월 대형 급식사고를 막을 수 있었다는 주장이다. 특히 신현중고교 이후 발생한 서인천고와 부광여고에 대한 역학조사결과역시 밝혀지지 않은 상황이다. 노 의원은 “교육청과 보건당국은 이번 발생한 7개교에 대한 역학조사와 원인을 규명해 근본적인 재발방지대책을 세울 것, ‘학교급식사고 예방 및 학교급식개선’을 위해 상설 협의기구 마련”을 촉구했다. 김정미 리포터 jacall3@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11
- 병 안 걸리고 사는 법 - ② 한의학에서는 병을 크게 두가지로 나눈다. 하나는 외감(外感)이고 하나는 내상(內傷)이다.외감이란 풍한서습조화(風寒暑濕燥火)에 의해서 생긴 병을 외감이라 하고 음식(飮食) 칠정(七情) 방노(房勞) 노권(勞倦)에 의해서 생긴 병을 내상이라 한다.외감이란 말 그대로 몸 밖의 기운에 감했다는 말인데, 우리가 비바람을 맞거나 오랜 시간 추위에 노출이 된 후 다음날쯤 되면 온몸이 으슬으슬 춥고 열이 나는 증상이 생긴다. 이러한 증상이 생겨서 병원에 가면 감기라고 하고 그 원인은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어서 생긴거라고 한다.그런데 바이러스라는 개념이 없던 시절, 그러한 감기 몸살은 그냥 생기는 것이 아니라 대개 차가운 기운이나 바람에 노출이 되었을 때 생기는 증상들이어서 ‘풍에 상했다’ ‘한에 상했다’라고 표현했다. 또 더운 여름날 뙤약볕에서 땀을 뻘뻘 흘리면서 논일 밭일을 하다가 병이 생기는 것을 더위에 상했다하며, 습기가 많은 곳에서 일을 하거나 습한 곳에서 잠은 자고 나면 허리가 아프거나 몸이 무겁고 붓는 증상이 생기는 것을 습에 상했다고 표현했다.이처럼 외적 환경에 의해서 병이 생긴 것을 외감이라 한다.이런 외감과 상대적인 개념이 내상인데 내상을 일으키는 원인으로는 음식상 칠정상 노권상 방노상 등이 있다.음식상이란 과음 과식 상한음식으로 인해서, 혹은 기름진 음식 등을 많이 먹어서 생기는 병을 음식상이라 했다. 칠정상이란 요즈음 말하면 스트레스로 인해서 병이 생긴 것을 말하고, 노권상은 과로로 인해서 병이 온 것이고, 방노상이라는 것은 지나친 성생활로 인해서 병이 생기는 것을 말한다. 이렇게 음식이나 스트레스 과로 지나친 성생활 등으로 인해서 생긴 병을 내상이라고 하는데 외감이라는 것도 그냥 오는 것이 아니라 내상으로 인해서 우리 몸이 약해진 상태에서 바람을 쏘이거나 차가운 기운에 노출이 되거나 해서 병이 생기게 된다는 것이다.그래서 동의보감에서 말하기를 외감은 순수한 외감이라기 보다는 내상이 온 후에 몸이 약해졌을 때 외감이 오는 경우가 많으므로 ‘대부분의 외감은 엄밀히 말하면 내상을 겸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라고 말했다.따라서 내상이 없으면 외감에도 잘 상하지 않으므로 많은 병을 피할 수 있겠다.그렇다면 내상의 주된 원인이 무엇이냐? 내상이란 음식과 스트레스 과로 지나친 성생활로 인해서 병이 생기는 것이니, 이러한 것들을 잘 다스린다면 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살 수 있을 것이다.맑은숲십장생한의원 강진석 원장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