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일산·파주 총 3,359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2025학년도 일산 파주 지역 대입 수시 합격생이 전하는 ‘약점 극복은 이렇게!’ 입시를 치르는 과정에서는 약점이 두드러진다. 성큼 성큼 꾸준히 나아가야 하는데, 자꾸 주춤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학업이든 생활습관이든, 반작용처럼 작용며 퇴보하게 만드는 약점을 극복해야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2025학년도 일산 파주 지역 대입 수시 합격생들은 자신의 약점, 또는 약점 과목을 어떻게 극복하고 보완했는지, 그들의 이야기를 정리해보았다.일산 내일신문 리포터 공동 정리성적 욕심 내려놓고 준비한 것 다 발휘하고 오자는 생각으로 마음 부담 덜어내저는 긴장을 많이 하면 헛구역질과 구토를 자주 했는데요. 그래서 시험이 다가올수록 긴장감이 커져 컨디션 관리가 힘들었고, 시험 당일엔 좋은 컨디션으로 문제를 풀 수 없었습니다. 시험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싶다는 욕심에 부담감이 커지고 스트레스도 많아졌습니다. 이런 저의 약점을 완전히 극복하진 못했지만, 무조건 시험을 잘 본다는 마음보다는 내가 준비한 것을 다 발휘하고 오자는 생각으로 시험에 임하면서 마음 부담을 좀 덜어낼 수 있었습니다.한양대 경영학부 우승화 학생(대화고 졸)리더십 부족, 반장 경험하며 극복1학년 때, 담임선생님께서 “생기부를 보면 혼자 잘하는 것처럼 보인다”라고 조언해주셨습니다. 실제로 1학년부터 2학년 초까지는 친구들 주위를 겉돌면서 잘 어울리지 못했고 조용히 지냈습니다. 생기부를 봐도 리더십이나 공동체 역량은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저도 누군가를 이끌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 1학년 때 들었던 담임선생님의 조언이 생각나 2학년 2학기에는 반장을 맡아봤습니다. 살면서 처음 반장을 해봤기에 결단력이 없고 우유부단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지금의 저라면 “더 잘했을 텐데”라는 후회도 들지만, 그때 반장을 하면서 리더십을 어떻게 키울 수 있는지 알게 됐고 3학년부터는 더 적극적으로 나서게 된 경험이 많았습니다. 반장을 하면서 성격도 더 활발해지고 나아졌다고 생각합니다. 학교를 다니면서 반장을 한 번쯤 해보는 건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대구경북과학기술원 기초학부 송민준 학생(일산동고졸)자투리 시간 활용, 더 많은 시간 투자해 약점 보완단순 암기가 제 약점이었습니다. 영어 본문처럼, 이해 없이 그냥 외워야 하는 것을 싫어했고, 자신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영어 내신이 정말 중요했기 때문에 시간을 더 많이 쏟았습니다. 가장 자신 있었던 수학 공부 시간을 조금 줄여서 영어 공부에 더 할애했는데, 결과적으로 바로 성적에 좋은 영향을 주었습니다. 여러분도 짜투리 시간을 잘 활용해보세요!서울대 의예과 송우찬 학생(일산대진고졸)결국은 4등급에서 2등급으로 영어 성적 끌어 올려저의 약점 과목은 영어였습니다. 다른 과목은 1~2등급이 뜨는데 영어만 2~4 등급이 나와서 가장 많은 시간을 쏟아서 공부했습니다. 영어는 문제를 푸는 감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고3때 깨달아서 3학년 1학기 때 2등급까지 올렸습니다. 결국 2학년 1학기부터 4→3→2로 등급을 올렸습니다.동국대 한의예과 이건우 학생(일산대진고 졸)쉬는 시간 관리하며 나만의 방식으로 꾸준히 공부저는 지구력이 약합니다. 흔히 공부는 오래 앉아있어야 한다 말하고, 주변 친구들도 하루에 9~14시간씩 공부하는 것을 봤습니다. 그러나 저는 학교 수업에 너무 집중해서인지 집에 오면 진이 빠져 바로 잠들기도 했고, 많이 공부해도 8시간 정도하면 너무 지치고 머리가 아팠습니다. 순공 시간이 남들에 비해 너무 적어 뒤처지는 것이 아닌지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자신을 돌아보니 저는 한 번 집중할 때 정말 몰입해서 하기에 체력 소모가 더 크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반면, 한 번 쉴 때 너무 퍼지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보통은 공부하는 시간을 타이머로 재는데, 저는 쉬기 시작할 때 타이머를 작동해 얼마나 오래 쉬고 있는지 파악했습니다. 덕분에 적정한 시간 쉴 수 있었고 남들에 비해 절대적 순공 시간은 적지만 저의 방식대로 꾸준히 공부해나갔습니다.포항공과대학교 무은재학부 차윤서 학생(일산대진고졸)늦깎이 공부 약점 성실함으로 극복공부를 늦게 시작한 것이 제 약점이었습니다. 제가 목표하는 대학을 가기 위해 남들은 초등학교 때부터 학원을 다니며 공부하는데 반해, 저는 중3 여름방학 때부터 공부를 시작했었습니다. 그래서 고1 성적은 3점대였고, 이 성적으론 목표한 대학에 진학하기가 역부족이었습니다. 그래서 고교시절 내내 뒤늦게 공부를 시작했다는 사실과 그래서 공부를 잘 하지 못한다는 자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사소한 것부터 바꿔나갔습니다. 스스로도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의 악필이었기에 글씨체부터 교정해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차차 노트 필기법도 바꿔나갔고,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공부에 쏟았습니다. 제 약점 극복 비결은 가장 단순한 성실함이었습니다. 우리가 공부하면서 가장 흔히 듣는 말은 성실이지만, 생각보다 그 가치를 지켜내며 공부하는 이는 극소수입니다. 그렇기에 그것만 지키면 성공은 보장됩니다. 성실의 가치를 되새기며 공부한 덕분에 1학년 2학기 내신을 2점 초반으로 올리는데 성공했고, 이후 계속해서 상승곡선을 그렸습니다.연세대 철학과 이지우 학생(일산대진고 졸)최소한의 공부만 하자는 마인드, 스케줄 조절로 극복 저는 부지런한 편은 아니라서 필요하다 싶은 최소한의 공부만 하려고 하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자습을 충분히 할 수 있고 주변 친구들이 열심히 집중하는 학원에 일부러 다녀서 만회했습니다. 또한 너무 빡빡한 스케줄을 세우지 않고 하루에 어떤 것을 하자 정도만 계획을 수립하여 상대적으로 덜 부담을 느끼게 한 것도 계획을 지키는 것에 영향을 주었습니다.연세대학교 생화학과 정지윤(안곡고 졸)부족함을 빨리 받아들이는 것도 도움, 적어도 시간과 감정 소모 절약의지박약이 약점이었습니다. 밤늦게까지 스마트폰을 보거나, 스터디 카페에서 종일 유튜브만 보며 하루를 날리는 등, 저 자신을 절제하지 못해서 낭비한 시간이 무척 많았습니다. 관리형 독서실에 들어가면서 어느 정도 나아졌지만, 이 문제를 완전히 극복하거나, 저 자신을 강한 의지를 가진 사람으로 변화시키지는 못했습니다. 그래도 완벽한 수험생활이란 허상이고 저는 원래 이런 부분은 부족한 사람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큰 도움이 됐습니다. 뻔뻔하게 앞만 보고 나아감으로써, 적어도 자책하거나 좌절하느라 소모되는 시간과 감정은 아낄 수 있었습니다이화여자대학교 의예과 이제인(안곡고 졸)자투리 시간 활용으로 부족한 학습량 늘렸죠 저의 학습량이 남들과 비교했을 때 많이 부족한 것 같아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이 부분을 보완하고자 아침 시간 및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기도 했습니다. 기상 시간을 앞당겨 학교에 일찍 가서 자습하고, 점심 시간이나 쉬는 시간에도 최대한 시간을 허투루 보내지 않으려고 노력했더니 학습량을 늘릴 수 있었습니다.서울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김리나(백마고 졸)빡빡한 계획 잡기 습관이 약점, 일요일은 실천하지 못한 계획 수행 저는 계획을 좀 오버해서 짜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일주일에 하루 정도는 스케줄을 아주 널널하게 잡고 일주일 동안 완료하지 못했던 계획을 완료했습니다.연세대학교 기계공학부 남정현(세원고 졸)잠 많고 약한 체력은 수면 패턴을 바꾸었더니 효과적저의 약점은 잠이 많고 체력이 약하다는 점이었습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이 힘들었고 오전에는 공부에 완전히 집중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생활 패턴을 바꾸었더니 피곤함을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원래는 12시까지 공부를 하다가 2시쯤 잠에 들었는데, 10시경 집에 들어와서 12시 쯤 잠자리에 들었더니 낮에 피곤하지 않아서 충분한 학습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서울대학교 수의예과 김나연(정발고 졸)남과 비교하던 단점, 나만의 2025-07-12
-
2025 일산 파주 지역 대입 수시 합격자 인터뷰 - 연세대학교 행정학과 김도윤(동패고 졸) 학생
일산 파주 내일신문에서는 2025학년 대학 입시에서 수시 전형으로 합격한 일산 파주 지역 일반계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해 진로 선택과 학교생활, 내신과 수능 공부법, 생활 관리와 수시 합격 전략 등에 대한 이야기를 연속으로 들어본다.태정은 리포터 hoanhoan21@naver.com진로 진학고등학교 진학 전부터 부모님의 영향으로 공무원, 행정학 같은 쪽으로 진학 희망을 갖고 있었습니다. 학교에 온 뒤에도 그 결심이 변했던 적은 없으나 학생회 활동을 몇 년간 해보면서 어떤 조직을 이끌고 꾸려가는 일에 대해 더욱 큰 관심을 갖게 되었고 체계적으로 이에 관한 학문을 학습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수시 입결과 내신 및 수능 성적저는 서울대학교 인문학과(일반전형), 연세대학교 행정학과(활동우수형), 고려대학교 보건정책관리학부(학교장추천형), 서강대학교 인문학부(학교장추천형), 성균관대학교 사회과학부(학교장추천형), 경희대학교 행정학과(학교장추천형)에 지원했고 이 중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경희대에 합격했습니다. 내신 점수는 연세대식 산출방법으로 1.7등급이고, 수능성적은 국/영/수/사문/윤사(1/1/5/2/2등급)입니다.동아리 활동저는 1학년 때 신문부에서 활동했고 2학년 때는 진로에 대해 좀더 깊이 탐구하기 위해 새로 경제/행정 토론 동아리를 만들어서 부장을 맡았습니다. 이 두 번의 경험 모두 제게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만, 이 글을 읽는 후배들에게 조언하자면 동아리를 옮기기보다는 그 안에서 자신이 어떤 활동을 할지 주체적으로 꾸려나갈 수 있게 열심히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특히 신문부 같이 온전히 자신이 자유롭고 주체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동아리에 가입했다면 그 안에서 최선을 다 했으면 좋겠습니다.추천 도서저는 사실 어릴 때부터 닥치는 대로 최대한 많은 책을 읽으려 노력했습니다. 그 종류가 만화책이었던 적도 있고 소설책이었던 적도 있고 자기계발서였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런 경험을 바탕으로 후배들에게 책을 추천한다면, 저는 오히려 추천을 받지 말라고 하고 싶습니다. 대부분 친구들이 절대적인 독서량이 부족할뿐 아니라 깊게 읽은 글의 양도 많이 부족할 것입니다. 따라서 우선 본인이 가장 재미있게 느낄 책을 골라서 읽고 그다음 또 다른 책으로 넘어가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소설책이라도 그 안에 인물의 삶이 녹아있고 문제 상황에 대한 반응이 나와 있습니다. 그런 것들을 보면서 본인의 상황에 어떻게 대처할지 고민해 보면 좋겠습니다.독서는 시험, 수행평가가 모두 끝난 평온한 일주일이나 하루를 일찍 끝낸 날의 저녁 시간 같이 온전히 나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으면서도 깊게 독서에 빠져들 수 있는 시간을 최대한 이용하여 많은 독서를 하려 노력했습니다.세특 관리세특은 생기부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부분입니다. 이를 잘 채우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세특이 어떻게 작성되는지 고민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세특은 우선 제가 활동을 하고, 그것을 선생님께서 관찰하시고 그 과정과 성장 과정을 기록해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선은 제가 기록되었으면 하는 활동을 하고 보통 선생님들께서 보고서를 제출해달라고 하시는데 그럴 때 아래쪽에 센스 있게 원하는 문구를 삽입하여 2~3줄 정도의 요약본을 써넣는 것이 선생님도, 학생들에게도 편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수행평가 준비수행평가의 기본적인 내용들은 모두 수업시간에서 시작합니다. 수업시간에 선생님께서 대부분의 수행평가 진행방법과 그 답들을 거의 비슷하게 공개해 주시는 경우가 많아 우선 수업 시간에 최대한 집중하는 것을 목표로 했으며 문제 그 자체를 미리 공개해 주셨다면 거의 외워서 들어갔습니다. 당연히 일정 범위 내에서 나온다면 그 범위를 달달 외우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수행평가의 퀄리티가 곧 세특의 퀄리티로 직결되는 경우가 많기에 끝까지 잘 챙기는 것이 중요합니다.내신 수능 병행 공부법저는 무엇보다 방학을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방학 동안 수능 공부와 과목의 피지컬을 키우기 위해 매일매일 최선을 다해서 공부하고 학기 중에는 조금은 편안하게 공부하면서 수행평가와 세특에 힘을 쏟았습니다. 물론 시험 2주 전에는 모든 것을 쏟아부었죠. 그 과정에서 느낀 것은 역시 내신 공부에는 건강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건강을 잃으면 공부도 못하고 수행평가도 볼 수 없습니다. 매일 규칙적으로 건강한 음식을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게 비축한 체력을 2주 동안 쏟아버리고 이후에 다시 재충전하는 방식을 추천합니다.면접 준비연세대 활동우수형면접은 기본적으로 면접관과 마주 보고 하는 대면 면접이 아닙니다. 녹화 면접, 그러니까 글로 받은 질문을 제가 태블릿에 녹화하고 그 영상을 바탕으로 면접을 하는 것입니다. 또한 지문과 질문이 어려운 면접은 아닙니다. 단지 그 지문을 독해하고 질문에 대한 답을 준비하는 시간이 너무 짧아서 여러 번 해보는 것이 중요할 뿐입니다. 따라서 저는 학원에 가서 최대한 많은 지문을 읽고 5분 내로 요약, 지문과 관련된 3가지 질문에 8분 내로 답하는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멘탈’과 컨디션 관리저는 팝송을 계속해서 들었습니다. 등교할 때, 귀가할 때, 짬이 날 때 등등 항상 음악을 곁에 두고 살았고 결국 그 덕분에 멘탈을 잡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고등학교를 3년 동안 다니면서 우정의 힘을 느꼈습니다. 좋은 친구들은 정말로 서로가 잘 되기를 바라면서 진심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고 옆에서 버팀목이 되어주는 것 같습니다. 제가 흔들릴 때마다 함께 시간을 보내주면서 힘이 되어준 친구들이 정말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2025-07-12
-
일산메가스터디학원, 2026학년도 대입 수시 전략 설명회 개최
일산메가스터디학원이 오는 7월 26일(토) 오후 4시, 현대백화점 일산점 9층 문화센터 뮤즈홀에서 ‘2026학년도 대입 수시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2026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고3 수험생과 재수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마련되었으며, 수시 전형의 주요 변화와 이에 맞는 전략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입시전략연구소 김택희 소장이 직접 강연자로 나서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설명회에서는 ▲전형 유형별 수시 흐름 분석 ▲학생부종합전형 및 교과전형 준비 전략 ▲자기소개서 및 면접 대비 방안 ▲대학별 수시 지원 우선순위 설정법 등 핵심 내용을 다룬다. 특히, 6회의 수시 지원 기회를 어떻게 구성할 것인지에 대한 맞춤형 전략 수립법이 집중적으로 소개된다.김택희 소장은 메가스터디 대입컨설팅센터 소장을 역임하며 다수의 대입 성공사례를 이끌어온 입시 전문가로, 이번 설명회에서 2025학년도 입시 결과 분석을 토대로 한 대학별 지원 전략과 지원 가능 라인 설정법 등을 심도 깊게 풀어낼 예정이다.설명회는 무료이며, 전화(031-8073-9600) 또는 일산메가스터디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사전 예약자에게는 자료집이 제공되며, 개별 상담이 필요한 경우 별도로 1:1 수시 전략 컨설팅도 신청할 수 있다. 좌석은 한정되어 있어 조기 마감될 수 있다.일산메가스터디학원 관계자는 “2026학년도 대입은 정시 확대와 함께 수시 전형의 경쟁도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김택희 소장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설명회가 전략 수립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7-12
-
후곡 리드인&디앤이 국어논술, 여름특강반 운영
‘리드인&디앤이국어논술’ 학원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후곡과 운정 캠퍼스에서 초등학생과 중학생 대상 여름특강을 운영한다.초등부는 ‘요리조리 논술 맛보기’, ‘나도 드라마 작가’, ‘관찰보고서 쓰기’, ‘독서신문 만들기’ 등 흥미로운 체험 중심의 글쓰기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중등부는 한국 단편 문학 독파하기, 2회기 문법 특강, 학습상담 및 진로 컨설팅, 비문학 특강 등 실전형 커리큘럼을 통해 내신과 독해력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다. 특히 특히 문법 특강은 원장이 직접 강의, 방학 동안 어려운 문법 학습을 완료해 2학기 내신 만점에 도전한다. 전문강사의 코칭과 체계적인 프로그램이 함께하는 이번 여름특강은 읽기 능력과 집중력을 키우는 데 효과적이다.문의 031-921-2773(후곡) / 031-934-0260 (운정)
2025-07-12
- 여름방학, 사회·역사 내신과 수능을 모두 잡자! 일산 필사회역사학원이 7월 14일부터 방학 특강을 개강한다. 이번 특강은 중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학년별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고1은 한국사와 통합사회 중심의 내신반과 선행반이 주1회 3시간 수업으로 진행한다. 고2는 사탐 전 과목을 주 1회 과목별 2시간씩 수업하며, 고3 수험생을 위한 수능 대비반은 문제 풀이 수업을 포함해 과목별 3시간씩 진행한다. 중학생반은 사회·역사 과목을 주 1회 2시간씩 총 6회 수업으로 내신 대비가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이밖에도 초등학생 대상 한국사·세계사 기초반과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대비반도 함께 운영한다. 초·중·고 모든 학년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사회·역사 프로그램을 통해 방학 동안 내신과 수능의 기초를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위치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로 557 제일프라자 3층문의 031-921-1318 2025-07-12
-
후곡학원가 ‘수비니겨 국어학원’ 여름특강 개강
수비니겨 국어학원이 7월 19일부터 중등부와 고등부 썸머스쿨 프로그램을 개강한다. 중등부는 학년별 국어 독서논술과 수능형 비문학 수업을 중심으로, 주말반과 평일반을 병행 운영한다. 소수정예 학생 관리, 첨단강의 시스템, 명문 수능 교재 강의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이 특징이다. 고등부는 내신과 수능 대비를 위한 정규 수업과 썸머스쿨 특강으로 나뉘며, 독서·문학·수능 문학 등 다양한 영역을 심화 학습할 수 있다. 수업은 각 타임별 3시간으로 구성되며, 학생 맞춤형 클리닉과 수능 마스터 특강까지 더해 학습 효율의 극대화를 꾀한다.위치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로 557 제일프라자 4층문의 031-925-7999
2025-07-12
-
특목고 입시전문 학원 ‘스펙스토리 여름방학 프로그램’ 운영
스펙스토리가 2025년 여름방학을 맞아 중·고등학생을 위한 입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목고·자사고·중등 입시 대비반부터 중1~3학년 대상의 올인원 S클래스, 중등 국어 강화반, 고등 국어 학교별 그룹 수업까지 다양한 커리큘럼이 준비돼 있다. 입시 흐름이 바뀐 만큼 단순한 내신 등급이 아닌, 내신 심화와 진로 적합성을 갖춘 입시 언어력이 중요해졌다는 점에 주목해 국어와 독서 중심의 융합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특목·자사고 대비반에서는 배경 지식형 독서와 논술, 면접 등 실전형 학습을 제공하며, 고등학생 대상 수업은 학교별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대비하는 맞춤형 수업으로 운영된다. 오는 7월 12일부터 신규반이 개강하며, 자세한 상담은 사전 예약 후 진행된다. 스펙스토리학원은 16년간의 입시 실적과 다수의 합격자 배출을 통해 쌓아온 노하우로 학생 개개인에게 맞는 전략을 제공하는 것이 강점이다.문의 031-921-0501
2025-07-12
-
무치악 환자의 ‘임플란트 틀니’ 좌우 균형 잘 맞춰 심는 것이 중요
노년의 삶에 큰 변화를 불러온 것 중 하나가 바로 임플란트다. 과거에는 치아를 상실하면 브릿지 보철이나 부분틀니를 거쳐 완전틀니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임플란트 시술을 받는 경우가 많아졌다. 게다가 합리적인 가격의 임플란트가 등장하면서 치아가 전혀 없는 무치악 환자 또한 임플란트 시술을 받는 추세다. 무치악 환자의 임플란트 시술 시 고려해야 할 점에 대해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동 리빙웰치과병원 김현철 병원장의 상세한 설명을 정리해 보았다.도움말 리빙웰치과병원 김현철(치의학 박사) 병원장환자의 구강 및 건강 상태, 경제적 상황 등 고려해 선택무치악 환자의 큰 어려움은 영양이다. 치아가 없어 잘 먹지 못하므로 전신적인 영양 상태가 나빠지면 만성질환으로 이어진다. 이런 무치악 환자에게 틀니는 우선은 환자가 잘 먹을 수 있도록 도와줘서 건강과 영양 면역 상태를 유지하게끔 하는 데 일조한다.임플란트가 대중화되면서 무치악 환자가 선택할 수 있는 시술은 크게 세 가지 정도다. 임플란트를 심은 다음 그 위에 틀니를 올리는 임플란트 틀니와 임플란트를 전체적으로 하나하나 심는 방법이다. 임플란트 위에 틀니를 올리면 틀니를 탈부착할 수 있어 가철식이라 하고, 임플란트를 하나하나 심는 경우를 고정식이라 한다. 여기에 한 가지 더 가능한 것이 요즘 환자들 사이에서 회자하는 ‘풀아치임플란트’로, 가철식과 고정식을 겸한 하이브리드라고 볼 수 있다. 이 세 가지 방법 중 환자의 구강 및 건강 상태와 경제적 상황 등을 고려해 선택하는 것이 일반적이다.임플란트 틀니, 좌우 균형 잘 맞춰 심는 것이 중요임플란트 틀니는 보통 아래에 네 개, 위에는 여섯 개 정도의 임플란트를 심는다. 틀니 안쪽에 똑딱 단추 같은 것이 있어 단추로 틀니를 임플란트에 고정하는 방식이다. 시술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임플란트의 좌우 균형이다. 아래의 경우 먼저 앞쪽에 임플란트 두 개를 균형을 맞춰 동일 거리에 심은 후, 뒤쪽에 두 개를 심을지 네 개를 심을지 판단해 좌우 균형을 잘 맞춰 심는다. 정확한 위치는 CT와 디지털 장비를 활용해 잡는데, 이때 임플란트를 심어야 하는 자리에 뼈가 부족하다면 심사숙고해야 한다. 임플란트를 뼈가 있는 자리로 옮겨 심는 판단은 예후가 좋지 않기 때문이다. 정확한 자리에 심어도 틀니의 탈부착으로 인해 임플란트에 미세한 움직임이 생길 수 있는데, 균형이 잡히지 않은 곳에 심어진 임플란트는 시간이 지날수록 이 움직임이 더 커지면서 망가지게 될 수 있다.주기적으로 잘 관리하면 임플란트 틀니 수명 길어져 임플란트 틀니는 항상 두 가지 상황을 고려해야 한다. 첫째는 균형이 맞지 않은 자리에 임플란트가 심어지면 저작 시 역학적 불균형이 생겨 잇몸뼈가 녹을 우려다. 둘째는 틀니를 탈부착하는 과정에서 그 안쪽이 아래 뼈와 만나는 자리에 외상이 생길 가능성이다. 이런 연유로 인해 시간이 갈수록 틀니가 예전보다 잘 안 맞게 되는 불편이 생긴다. 그래서 2년 정도의 주기적인 간격으로 틀니 속을 채우거나 수리해서 착용해야 한다. 그래야만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 좌우 균형을 잘 맞춰 심고 주기적인 관리를 잘 한다면 임플란트 틀니의 수명은 생각보다 길다. 환자 중엔 30년 전에 시술한 임플란트 틀니를 여전히 사용하는 사례도 있다. 단점을 하나 꼽자면 탈부착으로 인해 틀니 아래로 음식물이 들어간다는 점. 그러나 무치악 환자의 삶의 질과 건강을 생각한다면 이 단점은 별문제가 되지 않는다. 무치악보다, 또 기존 틀니보다 더 안정적이고 저작력이 우수하기 때문이다.양지연 리포터 yangjiyeon@naver.com
2025-07-05
-
지속되는 항문 출혈, 치질만이 원인은 아니다
배변 후 변기에 붉은 피가 묻어나거나 화장지에 혈흔이 남는 항문출혈 증상은 많은 이들이 한 번쯤 겪는 흔한 불편이다. 대부분 단순한 치질(치핵)로 치부하며 대수롭지 않게 넘기지만, 반복되는 출혈이 방치될 경우 치열, 치루, 심지어 대장암 등의 신호일 수 있어 조기에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고양시 덕양구 행신동에 위치한 제일항도외과 서균 원장은 “항문 출혈이 있다고 무조건 치질로 단정짓는 것은 위험한 판단”이라며 “정확한 원인에 따라 치료 방향이 달라지기 때문에 증상이 반복되면 전문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서 원장에 따르면 항문 출혈의 주요 원인은 크게 ▲치핵(내치핵, 외치핵), ▲치열(항문 열상), ▲치루(항문 주위 농양), ▲직장 및 대장 용종 또는 암 등으로 나뉜다. 가장 흔한 치핵은 항문 내 혈관 조직이 확장되면서 발생하며, 변을 볼 때 출혈이나 통증, 혹이 튀어나오는 증상이 동반된다. 반면 치열은 딱딱한 변이나 변비 등으로 인해 항문 점막이 찢어지며 발생하는데, 예리한 통증과 함께 출혈이 동반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출혈량이 많거나 검붉은 색의 혈변이 반복된다면 대장암이나 직장 용종 등 중증 질환의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 한다. 이런 경우 단순 항문외과 진료뿐만 아니라 내시경 검사를 포함한 종합적인 진단이 필요하다.항문 출혈의 치료는 원인에 따라 달라진다. 서 원장은 “경미한 치핵이나 치열의 경우, 좌욕과 식이 조절, 배변 습관 개선만으로도 충분히 호전될 수 있다”라며 “그러나 증상이 오래 지속되거나 통증, 탈항, 염증이 동반된다면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무엇보다 조기 진단이 치료 성공률을 높이고 불필요한 수술을 예방할 수 있는 핵심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서균 원장은 끝으로 “항문 관련 질환은 민망하다는 이유로 참는 경우가 많은데, 잘못된 자가진단으로 증상을 악화시키기보다 편한 마음으로 전문의와 상담을 시작하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지름길”이라고 당부했다.
2025-07-05
-
파주 운정 초롱꽃마을에 새롭게 문 연 설렁탕 맛집, ‘명가원설렁탕 청석로점’
경기도 파주시 운정 신도시에 설렁탕 전문점 ‘명가원설농탕 청석로점’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명가원은 깊은 맛과 정성스러운 서비스로 지역 내에서 이미 입소문이 난 설렁탕 브랜드로, 이번 청석로점 오픈을 통해 운정 주민들에게 한층 가까이 다가가게 됐다.명가원 청석로점은 파주시 동패동 심학고등학교 측면, 운정6동 행정복지센터와 초롱꽃마을8단지 앞에 위치해 있다. 건물 내 주차가 가능해 차량 이용 고객도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다.이곳 설렁탕은 사골을 오랜 시간 고아낸 맑고 깊은 국물이 특징으로, 잡내 없이 부드러운 식감이 돋보인다. 칼칼한 맛이 더해진 육개장도 인기를 끌고 있다. 김치와 깍두기는 “김치만 팔아도 될 정도”라는 후기를 얻을 만큼 정성을 더한 맛으로 호평받고 있다.메뉴 구성도 다양하다. 설렁탕(1만원), 갈비탕(1만6000원), 도가니탕(1만8000원), 육개장(1만2000원) 외에도 버섯불고기, 전골모둠수육, 도가니수육 등이 준비되어있고 여름 계절 메뉴 콩국수도 있다.운정점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된 청석로점은 매장 내부가 넓고 청결하며, 수저와 김치를 셀프로 이용할 수 있는 구조로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포장 주문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어, 바쁜 직장인이나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지역 주민들의 든든한 한 끼 식사를 책임질 명가원설농탕 청석로점은 정성 가득한 전통 한식의 가치를 담아 파주 지역에 새로운 맛의 명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위치 파주시 청석로 122 1층문의 031-937-8968
2025-07-05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