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양천·강서·영등포 총 8,564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우리 지역 취업 및 창업 프로그램 우리 지역 취업 및 창업 프로그램 <여성가족부 지원> 문화유적체험 해설사 과정 영등포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김은희)는 여성가족부 국비지원 프로그램인 문화유적체험 해설사 과정을 운영한다. 문화체험학습 이론 및 실습을 교육한다. 교육기간은 8월 24일~10월 23<span style="FONT-SIZE: 11pt BACKGROUND: #ffffff mso-fareast-font-family: 돋움 2015-07-24
- 영등포여성인력개발센터 ‘아동미술 전문지도사 과정’ 주부 재취업 강좌 현장을 찾아서 _ 영등포여성인력개발센터 ‘아동미술 전문지도사 과정’ 아동미술 통해 나 자신의 성장과 발전 도모해요 초등 이하 어린이들에게 미술교육은 창의력 향상은 물론 정서적 치료의 효과까지 있다. 그래서 미술에 소질이 있거나 재미를 느끼는 경력단절 여성들이 아동미술 전문가로 활동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일정 요건의 교육을 수료한 뒤 전문 자격증을 수여하고 관련 분야 전문가로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영등포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김은희) 아동미술 전문지도사 자격증 과정을 찾았다. 하산수 리포터 ssha71@gmail.com <p class="0" style="LAYOUT-GRID-MODE: both TEXT-AUTOSPACE: 2015-07-24
- 등서초등학교 평생학습프로그램 _ 스토리텔러 2급 자격증 취득반 등서초등학교 평생학습프로그램 _ 스토리텔러 2급 자격증 취득반 “아이에게 동화 읽어주면서 서로의 입장 이해하게 됐어요” 평생교육시대, 엄마들도 문화센터나 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취미생활을 즐기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문화센터가 아닌 자녀가 다니는 학교에서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면 어떨까. 거리도 가깝고 학교 소식도 접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흔치 않은 프로그램까지 배울 수 있다. 등서초등학교(교장 송준헌)<span style="FONT-SIZE: 11pt BACKGROUND: #ffffff mso-fareast 2015-07-24
- 영등포구 소식 7월 4주 건강백세 열린경로당 만들기‘모이면, 즐거운데이!’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구립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해 건강백세 열린경로당 만들기‘모이면, 즐거운데이!’를 동별로 진행한다. 행사일시는 7월 21일 구립신길7동 경로당<span lang="EN-US"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돋움체 BACKGROUND: #ffffff LETTER-SPACING: 0pt mso-ascii-font-family: 돋움체 mso-font-width: 100% m 2015-07-24
- “논술 전형 준비한다면 자신만의 무기 만드세요” 어린 시절부터 항공사에 근무했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비행기에 관심이 많았고 탐구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주제로 선택한 ‘쿼드콥터(프로펠러 4개를 사용하는 초소형 헬리콥터)’를 연구하면서 ‘항공’은 자신의 꿈을 이뤄줄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 확신했다. 고2 여름방학, 자신에게 맞는 입시전략을 구상하다 부족한 내신을 메우기 위해 학생부종합과 논술, 정시 3가지 전형을 모두 준비했다. 논술전형으로 항공대 소프트웨어학과와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세종대 항공우주기계공학과에 중복 합격한 마포고등학교(교장 엄재중) 3학년 김주안 학생의 스토리를 들어보자. 고2, 논술·종합< 2016-02-21
- “나의 꿈은 배우, 뮤지컬로 인정받았어요” 배우가 꿈인 세현고등학교(교장 이강호) 2학년 권다해 학생은 4개월 동안 전문 교육을 받고 무대에 올라 배우의 꿈을 이루게 됐다. 다해양은 지난 12월 무대에 올린 뮤지컬 ‘페임(FAME)’에서 하루빨리 명성을 얻어 유명한 스타가 되기를 꿈꾸는 여학생 ‘카르멘 디아즈’ 역할을 맡았다. 간절한 배우의 꿈, 아역 배우들 제쳐 다해양이 오디션에 참여한 건 순전히 오기였다. “부모님이 ‘배우’라는 꿈을 심하게 반대하셨고 오디션에 붙으면 인정을 해주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 2016-02-21
- 소중한 자녀의 초등 입학,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까요? 3월이면 새 학년 새 학기가 시작된다. 그중에서도 초등 1학년 입학생의 학부모들은 누구보다 학교생활에 대한 궁금증이 많다. 엄마 품에서 어리광만 부리던 아이가 가방을 메고 등교할 때면 대부분의 학부모들은 대견해 하면서도 잘 해낼지 걱정이 앞서는 법. 일선에서 다년간 아이들을 지도해온 현직 초등교사와 두 아이를 초등학교에 보낸 경험을 가진 선배 학부모의 실질적인 조언을 들어보자. 하산수 리포터 ssha71@gmail.com < 서울 양강초등학교 김민회 교사 > 교사에 대한 굳건한 믿음과 원활한 소통으로 자녀의 첫 학교생활 든든히 뒷받침해줘야 1. 초등학교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과는 다른 환경인데요 어떻게 하면 달라진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요? 특히 친구관계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초등학교 입학생에게 가장 크게 느껴지는 환경의 변화는 무엇일까요<span lang="EN-US" 2016-02-21
- “영어 학습 멘토 하면서 교사의 꿈 키웠어요” 양천 두런두런(DO LEARN! DO LEARN!) 봉사단은 25년째 한 자리에서 학원을 운영하던 학원장이 학원을 동네 사랑방처럼 만들면 좋겠다는 제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수업이 없는 주말에 학원을 오픈하면서 시작됐다. 사랑방에서 무얼 할까 고민하다 지역의 어려운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쳐주는 봉사활동 장소로 내주기로 했다. 영어를 가르칠 멘토를 모으고 영어를 배울 멘티도 추천받았다. 양천 두런두런 봉사단이 창단된 배경이다. 이곳에서 멘토로 활동 중인 송세희(강신중 2), 김도윤(양천중 2), 김민지(금옥여고 2), 안상훈(양천고 1) 학생을 만났다. 25년 된 동네학원에서 장소 제공 양천 두런두런<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바탕 mso-fon 2016-02-21
- 당신의 행복이 궁금하세요? 타로 카드를 고르세요 타로카드를 펼쳐 놓고 운을 점쳐 보는 타로 교실은 입소문을 타고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목2동 주민센터에서는 1주일에 한 번 타로 교실이 열린다. 시간이 멈춰진 듯 신비로운 타로의 세계로 들어가보자. 박선 ninano33@naver.com 흥미롭게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어 테이블 위 아름답게 펼쳐진 카드를 고르는 손이 떨린다. 골라든 타로 카드의 그림을 보면서 숨겨진 사연을 이야기해 보는 모습이 마냥 신기해 보인다. 매주 월요일 목2동 주민 센터 3층에서는 ‘타로 교실’이 열린다<span lang="EN-US" style="color: rgb(40, 40, 40) letter-spacing: 0pt fo 2016-02-16
- “날치알이 톡톡 터지는 매운 맛 보실라우?” 주꾸미는 쫄깃쫄깃한 식감과 매운 맛을 함께 즐길 수 있어 남녀노소에게 늘 환영받는 아이템이다. 박선영 독자는 평소 입맛이 없고 감기 기운이 있을 때마다 ‘알쌈 신 쭈꾸미’를 찾는다. 주꾸미를 듬뿍 쌈에 얹어 먹으며 매운 맛을 감상하다 보면 어느 새 감기는 똑 떨어져 나간다. 신정동 ‘알쌈 신 쭈꾸미’에서는 주꾸미와 함께 다양한 다른 재료들을 섞어 맛을 만들어 내는 다양한 조합이 선택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게 해준다. 홍합, 갈비, <span style="color: rgb(40, 40, 40) mso-fareast-fo 2016-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