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46,298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허정윤입시전략연구소 무료컨설팅 허정윤입시전략연구소에서는 고1~2학년을 대상으로 무료 컨설팅을 실시한다.기간은 7월 5일(금)부터 19일(금)까지이며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방법은 전화예약, 성적표제출 및 컨설팅 날짜 확정 후 컨설팅을 실시한다. 단, 고3을 대상으로 수시컨설팅은 유료로 진행된다. 또한, 6월 27일(목) 오후7시 해냄학원에서는 중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수시·정시에 대한 이해''에 대한 내용으로 설명회를 진행한다.문의 허정윤입시전략연구소, 해냄학원 031-476-8878, 427-887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6-27
- 계원예술대학교 평생교육원 다빈치 따라잡기 프로젝트 계원예술대학교 평생교육원 수신재가 다양한 강좌로 여름학기를 개강한다. 그 중 초등4~6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창의예술교육 과정으로 전인교육을 위한 통합교육 방법인 다빈치 따라잡기 프로젝트가 주목을 받고 있다. ‘완벽한 정신을 계발하기 위해서 예술의 과학을 공부하고 과학의 예술을 연구하라. 보는 법을 배워라. 모든 것은 다른 모든 것과 연결되어 있음을 깨달아라’ 라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가르침처럼 현대사회에서 다양한 지식 콘덴츠의 수요는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다. 미래 인재의 핵심적 키워드인 창의적 사고에 기반한 문화예술과 디자인, 디지털 기술, 마케팅의 융합이 본격화되어 있고 다양한 학문 분야를 융합하여 새로운 지적 상상력의 창조와 문화적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통합교육이 현대사회에서 강력히 요구되고 있다. 개개인의 창의력 계발을 위해서, 내 안에 잠재되어 있는 내가 느끼지 못했던 나한테 갖추어진 무한한 능력을 찾고 계발하는 창의교육이 되어야 할 것이다. 보다 구체적인 지향점은 이해하고 소화되는 교육, 느낌, 직관적 감동을 표현하는 교육, 지속가능한 교육, 좌뇌와 우뇌가 상호 보완되고 내적 상상과 외적 경험이 하나로 되는 교육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이를 수행하기 위한 과정으로는 창의적 대가들의 생각도구에 대한 사례를 연구하고 생각도구들을 훈련할 창의적 교육방법을 연구하고 제시하며 이를 통한 연령별, 단계별 적용방법을 적용하고 창의적 사고의 핵심요소인 13가지 생각도구(관찰, 형상화, 추상화, 패턴인식, 패턴형성, 유추, 몸으로 생각하기, 감정이입, 차원적사고, 모형만들기, 놀이, 변형, 통합)를 반복 습득하고 단계별로 실행하는 훈련을 통해 일상생활에서의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도록 한다. 다빈치 따라잡기는 다빈치식 사고 즉 전인교육을 위한 통합교육방법의 작은 모형이라 할 수 있다.문의 031-420-0653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6-27
- 융합사고력수학 CMS에듀케이션 2분기 신입생 모집 CMS에듀케이션 송도국제영재센터는 2분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테스트 후 수준별 수업이 이루어지며 예약 필수이다. 융합사고력수학 CMS에듀케이션은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영재성과 창의성을 가진 21세기형 융합인재를 만드는 것이 교육목표로 교구와 퍼즐, 게임 등을 활용해 수학 개념과 원리를 배우는 스토리텔링형 수학 방식을 도입함으로써 학생들은 스스로 수학적 법칙을 발견하고, 쉽고 재미있는 수학을 배울 수 있다. 7세부터 초1학년까지의 ‘생각하는 IG’, 초2학년부터 초3학년까지의 ‘아르케스’, 초3학년부터 초6학년까지의 ‘Why''가 운영되고 있으며, 융합교육 프로그램인 ''콘퍼스(ConFUS)’와 영재원 대비반 KMO 대비반이 운영된다. CMS에듀케이션 송도국제센터032)859-123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6-26
- 조진표 대표 진로지도 특강 다가오는 방학을 맞아 ‘우리 아이의 현명한 진로 지도 전략’이란 주제로 특강이 열린다. 오는 7월 20일 오후 2시~4시에 연수구청 대강당에서는 와이즈멘토 조진표 대표의 특강이 있을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은 오는 7월 19일까지이다. 신청방법은 전화 또는 인터넷, 행사당일 선착순 입장이다. 문의:032-749-726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6-26
- 연수구청소년수련관, 예절캠프 참가자 모집 (사진 2)연수구청소년수련관에서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예절캠프를 진행한다. 캠프는 기초생활예절과 전통서당교육, 전통문화체험, 전통음식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캠프는 4박 5일 동안 1차와 2차로 나눠 진행되며, 1차는 7월 25~29일까지, 2차는 8월 6~10일까지다. 신청방법은 연수구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다운 받아 이용안내에 참가자 접수란에 비밀글로 작성하면 된다. 문의 : www.pot0924.org / 833-2010/201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6-26
- 서구 사계절썰매장 개장 오는 6월 29일 서구 사계절썰매장이 여름 맞이 개장을 한다. 사계절썰매장은 오는 8월 25일까지 운영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서구 사계절썰매장은 물썰매장과 야외풀장, 자연학습장 등을 갖추고 있다. 자연학습장에는 조롱박과 수세미, 호박 등의 넝쿨이 꾸며져 있다. 이용요금은 성인 5천원, 청소년과 어린이는 3천원이며, 단체는 할인된다. 문의 : 565-3483, 070-8177-3831~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6-26
- 참 복잡하고 어려운 입시, 해결의 지혜는? 고 3 수험생을 둔 학부형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그 분이 한 말은 “입시 요강, 도대체 뭘 어떻게 하라는지 알 길이 없어요. 여기 가면 수능이 최고로 중요하고, 저기 가면 내신이 제일 중요하고, 이곳에 오면 논술이 제일 중요하고. 각 대학 입학처장들이 하는 입시 설명회에서도 다 다르고 .... 뭐가 뭔지 헷갈리기만 해요.”이다. 대학마다 다 다르고 학과마다 다 다른 입시, 왜 이렇게 복잡할까? 솔직히 입시 분석을 업으로 삼고 20년 넘게 연구한 필자도 이따금 헷갈릴 때가 있다. 그리고 매년 바뀌는 정책으로 변화가 극심한 입시 요강 때문에 늘 변화하는 사항에 집중해야 할 상황이다. 그런데 문제는 대학들이 내세우는 입시 요강을 액면 그대로 믿어서도 입시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표면적으로는 내신의 비중을 50% 이상 주는 대학이 있지만 심층 분석을 해 보면 기본점수를 엄청나게 주어서 1등급과 5등급의 점수 차이가 1000점 가운데 1점 이하인 경우가 허다하다. 즉 입시 전체 점수가 100점 만점이라고 가정하면 내신 1등급과 5등급이 0.1점 차이밖에 나지 않도록 바꾸어 버린다. 대학은 대학대로 우수한 학생, 경제력(?)이 든든한 학생 등을 선발하기 위해서 표면적으로 내세우는 것과 심층의 의도는 다른 경우가 많다. 큰 줄거리를 이해하고 원칙을 지켜야 왜 입시 요강이 복잡다단해졌을까? 그것은 이해찬 전 교육부 장관의 변화를 기준으로 이해하면 된다. 그는 획일적인 잣대로 선발하는 방식이 아니라 학생이 지닌 다양한 특성과 개성을 존중해서 대입 선발을 제공자 중심이 아니라 소비자 중심으로 입시 요강을 바꾸었다. 즉 입시 요강을 획일화할 것이 아니라 수험생 중심으로 바꾸어 그들에게 맞는 입학 전형을 만들겠다는 논리였다. 사실 바람직하고 이상적인 입시 정책이다. 그런데 한국 사회의 문제점은 83% 진학률이라는 엄청난 경쟁 때문에 그 이상적 제도가 오히려 수험생들과 학부형들에게 부담이 될 뿐이다. 즉 세모 모양의 아이는 세모 모양의 전형, 네모 모양의 아이는 네모 모양의 전형, 별표 모양의 아이에게는 별표 모양의 전형을 갖추어 선발해 주겠다는 의도인데 워낙 경쟁이 치열하다 보니 내가 비록 별표지만 네모, 세모 모양의 입시 전형에도 도전해 보려한다. 그러다 보니 수험생은 소모적으로 노력해야 한다. 그런데 이 관점을 바꾸어 보자. 내 자녀가 내신에 강한지, 수능에 강한지 논술에 강한지 면접과 구술 또는 스펙이 좋은지를 따져보고 거기에 맞는 입시 요강을 찾아 나서면 된다. 입시 요강을 우선할 것이 아니라 내 자녀의 특징을 먼저 점검하고 거기에 맞는 입시 요강을 정해서 지원하는 전략을 짜면 된다. 생각을 바꾸면 입시는 쉬워진다. 그런데 문제는 지독한 경쟁에서 그런 생각을 해 내기가 어렵다는 점이다. 그러나 그렇게 원론적으로 대처해야 한다. 지금 수험생이 해야 할 일은 ‘전형 요강 탐색’ 최근 학생들에게 자신에게 맞는 입학 전형 요강을 찾는 것이 아주 중요하고 강조하였더니 어느 학생이 한양대 글로벌 전형을 찾아내고 아주 행복해 했다. 외국어 시험 (토익 또는 텝스) 성적과 논술로 선발하는 유형인데 내신도 수능도 필요 없이 두 분야만 잘하면 된다. 그리고 그 전형은 당락은 외국어보다 논술이 더 변별적 자질이 강했다. 그 학생의 능력에 딱 맞는 전형이라 필자도 공감하였다. 이와 같이 지금 수험생들은 자신에게 맞는 전형을 찾아내어 집중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전략이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또 하나의 방법 정말 많은 노력과 시간과 경제력을 투자하고도 입시에 낭패를 보는 경우가 많다. 이 모든 문제는 결국 입시 요강에 대한 원론적 이해가 잘못 되었고 또 많은 단체들이 입시 분석을 아전인수 격으로 분석하여 진실을 호도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기업형 입시 설명회, 대학측 입시 설명회, 공적 기관의 설명회라고 해서 무조건 다 옳은 분석을 하는 것은 아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보다 원론적이고 진정성 있는 입시 설명회를 선택해서 들어야 하고 그 내용도 일일이 대학 입학처에 전화해서 확인을 해야 한다. 그것도 아주 끈질기게 반박하면서 대학 입학처 직원들의 설명을 들어야 한다. 그리고 그들의 심중을 꿰뚫어보는 혜안이 필요하다. 그러나 문제는 그 혜안을 갖기가 너무나 어렵다. 그래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기도 하다. 18년 동안 입시 설명회를 하면서 갖는 사명감은 제대로 된 입시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6-25
- 원장 직강, 원장 직검으로 끝까지 책임진다!! 은행사거리에서 꽤 규모가 크다고 하는 학원의 입시실적이 아니며, 소위 잘 나간다는 고등학교 얘기도 아니다. 바로 중계동 삿갓봉 사거리에 위치한 청림수학전문학원 이야기다. 10년 간 광고 한 번 하지 않고도 많은 학생들이 찾으며, 심지어 강남구, 동두천, 구리에서도 꾸준히 학생들이 찾고 있다. 학원생 중 고3 졸업생의 50% 이상이 중3부터 고3까지 4년 동안 쭉 학원을 다닌 학생들이며, 매년 예비고1 겨울방학 강좌는 일찌감치 마감된다. 이렇듯 학생들과 학부모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청림수학전문학원의 비결은 뭘까? 김광수 원장을 찾아 그 궁금증을 풀어봤다. 세분화된 레벨과 철저한 관리로 학생들 실력 끌어올려 김광수 원장은 “공부 잘하는 학생들이 학원에 등록하기에 성과가 좋은 것 아니냐고 묻는 분들이 더러 있다. 사실 합격자 중에 반은 등록할 때부터 충분히 명문대를 갈 능력이 있는 학생들이었지만, 나머지 반은 수학성적이 안 나와 명문대에 명함조차 못 내미는 학생들 이었다”며 “이러한 성과는 탄탄한 강의력에 더해 세분화된 레벨과 철저한 관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전한다. 일례로 올해 고려대에 진학한 A군은 외국에서 다년간 살다 왔는데, 모의고사에서 타 과목들은 안정적 1등급을 받았음에도 수학만은 5등급을 면치 못해 고2 말에 청림수학전문학원을 찾았다. 타 과목 성적이 좋았기에 남은 기간 동안 학원에서 지도한 대로 잘 따르며 수학에 전력을 쏟아 수능에서 만점을 받았다. 현재 S고 이과 3학년 B군은 중학교 3학년 때 청림수학전문학원을 찾았다. 최하위권의 성적이었던 B군은 한동안 학교에서도, 학원에서도 끝에서 1~2등을 할 정도로 수학성적이 나빴으나 고3에 올라와 치른 6월 모의고사에서 한 문제를 틀려 전교1등을 차지했다. 개념과 심화의 단순화 아닌, 1단계부터 5단계까지 세분화 순서화시켜 청림수학전문학원에서는 수학교육을 개념과 심화로 나눠 단순화시키지 않고, 각 과목별로 1단계에서 5단계까지 세분화된 시스템으로 운영한다. 처음 배우는 개념단계에서는 첫장과 끝장을 짧게 해 전체의 숲을 보게 한다. 처음부터 큰 욕심으로 많은 문제를 풀게 하면 뒷단원의 응용 범주를 파악하지 못한 채 문제를 위한 문제를 풀게 돼 전체 숲을 보지 못하고 바로 앞의 나무만 보게 된다. 따라서 처음 배울 때는 가능한 한 짧게 전체과정을 개념위주로 마무리하고 다시 처음으로 돌아와 다지기를 할 때 뒤에 무슨 내용이 있는지를 인지시켜 응용범위를 넓힌다. 다음 다지기 과정에서는 많은 문제를 풀면서 전형적인 문제들을 몸에 베이게 함으로써 심화나 응용문제를 풀 때 접근속도를 높인다. 그 다음은 각 단원의 통합적 응용과정으로, 이것이 바로 심화다. 수능수학에서는 30문제로 문항이 한정되어 있기에 점수대가 높은 문제들은 두 단원 이상을 통합적으로 결합해 출제하고 있다. 따라서 청림수학전문학원에서는 다지기 과정이 마무리 된 후 그 유형들을 모두 분석하도록 하고 있다. 김광수 원장은 “다지기가 되어 있지 않은 학생이 심화만 고집한다면 다지기 과정에서 연습했어야 할 연산력이 현저히 부족해 잦은 실수와 문제 접근 속도 저하의 원인이 된다. 따라서 수학에서 순서성 있는 시스템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학원자체 제작 교재, 2013 수능 문, 이과 100% 유사 적중률 보여 보통 학원에서 학생관리라고 하면 출결체크와 숙제체크가 전부인 경우가 많다. 하지만 청림수학전문학원에서는 이런 기본적인 관리 뿐 아니라 학생이 결석 시 진도가 나갔던 단원, 학원시험이나 내신시험 때 자주 틀렸던 단원, 잦은 실수가 나오는 부분을 기억해 보완해 준다. 모든 수업은 원장 직강으로 이뤄지며, 숙제 역시 원장 직검으로 진행하면서 김광수 원장이 학생들 하나하나 모두를 직접 관리한다. 또한 학생들이 언제든지 와서 질문할 수 있게 주중에 정규강사들이 항시 대기하고 있다. 김 원장은 “개별 학생의 학습에서의 잦은 실수나 구멍 등을 최대한 기억해두려고 노력한다. 그래야 성적이 나오지 않을 때 그 이유를 찾아 보완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재원생의 모든 숙제검사를 제가 직접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전한다. 서울대 출신인 김 원장의 수업에 관한 열정과 노력은 지칠 줄 모른다. 특히 교재연구에 많은 시간을 쏟아 학원자체 교재제작에 심혈을 기울인다. 2013년도 수능만 보더라도 문, 이과 수능문제 각 30문제 중 30문제 모두 학원교재에서 출제돼 100% 유사 적중률을 보였다. 김 원장은 “수능수학을 만점 받기 위해서는 수능문제를 받았을 때 최소한 28문제 이상은 많이 연습하고 반복했던 문제들이어야 한다. 여기에서 학원의 역할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다”며 “저희 학원에서는 가능한 많은 문제유형들을 보여주고 연습시키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한다. 한미정 리포터 doribangsil@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6-25
- 고3 EBS 완성 Final 양주고 최지섭 (가명) 72점-> 98점대원외고 윤이영(가명) 82점-> 100점서라벌고 김준호 (가명) 53점-> 82점혜성여고 박연화 (가명) 68점-> 92점 ....... 이정로 대표강사의 논리독해를 개강한 지 불과 2달여. 은행사거리 S학원에서는 지난 6월 모의평가에서 놀라울 정도로 높은 상승세를 보이는 학생들이 쏟아졌다. 이를 계기로 S학원에서는 6월 26일 새롭게 고3 EBS 완성 Final 강좌를 개강, 수험생들이 수능 영어의 최종 점검을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마련한다. S학원의 이정로 강사를 만나 Final 강좌의 핵심 내용을 들어보았다. 오답률 높은 빈칸추론 문항을 잡아라! 지난 6월 모의 평가 영어 B형 문항 중 75.7%로 오답률 1위는 35번 빈칸추론 문항. EBS에서 그대로 지문이 출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최고의 오답률을 기록했다. 또한 59.9%로 오답률 3위를 기록한 33번 문항 역시 빈칸추론이었다. 매년 최고의 오답률을 기록하는 문항이 바로 빈칸추론. 특히 변수가 많은 2014학년도 수능영어에서는 난이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어 수험생을 긴장시키고 있다. 극복할 방법은 없을까? 이정로 강사는 “그런 면에서 S학원의 고3 EBS 완성 Final 강좌는 EBS 연계 교재와 핵심 유형을 종합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특징1. EBS 교재 모두를 본다? S학원의 자체교재 하나면 끝! 이번 Final 강좌의 교재는 이정로 강사가 직접 모든 문제를 풀어보고 추려 엄선한 지문과 문제들로 구성되어 빈칸추론 문제, 유형별로 묶어 수능 영어 만점을 목표로 하는 실전 독해 실력에 중점을 두었다. 수능특강, 인터넷 수능, EBS N제, 수능 완성 4권으로 구성된 EBS 교재 모두를 마스터할 수 없는 점을 감안, 수특·인수·N제 필수 핵심 유형을 중심으로 교재를 만들고, EBS 지문+토픽이 같은 지문들을 활용하여 변형 문제를 출제해 교재의 난이도를 높였다. 이번에 개강하는 ‘영어 B형 Final 교재’의 EBS 연계 지문 수는 120여개. EBS에 나온 6천여 개의 어휘도 동사, 명사, 형용사 등 품사별로 구분하여 정리해놓았다. 이정로 강사는 “모든 EBS 수능 영어 교재의 지문을 볼 수 있으면 최상이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에서 출제 가능성이 높은 토픽의 핵심 내용만 간추려, 논리독해 학습법을 적용하여 실전중심 요약본으로 집중적으로 배우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말한다. S학원에서는 앞으로 ‘수능완성’ 역시 핵심 지문을 추려서 Final 강좌도 개설할 계획이다. 특징2. 출제자 입장에서 빈칸 문항을 파악하는 수업! 또한 이번 강좌는 ‘수능에 나올만한 것이 아니라, EBS 지문을 활용해 어떤 시각으로 독해에 접근해야 되는 지를 유형별로 제시함으로써 효율적인 수업으로 진행된다. <span style="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 2013-06-25
- 2014 대입 수시 모집 2014학년도에는 총 모집 인원의 66.2%인 251,22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대입 합격의 1차 열쇠는 수시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수시모집은 1,800개 이상의 전형으로 이루어졌다. 내신과 수능 준비에도 바쁜 수험생들에게 수시모집의 전형을 정확하게 파악해서 6번의 수시 기회를 활용한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는 일일 것이다. 그러나 수시 모집의 전형을 주의 깊게 살펴보면 의외로 손쉽게 분석해 낼 수 있다. 이 글에서는 수험생들에게 수시 모집에 대한 정보를 개략적으로 전달하여 6번의 기회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한다. 수시 모집은 일반 전형, 입학 사정관 전형, 특기자 전형으로 나눌 수 있다. 각 전형별로 특징을 살펴보도록 하자. 일반 전형은 수능형<span style="LETTER-SPACI 2013-06-25